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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장 “서울시, ‘김어준의 뉴스공장‘ 자랑으로 여기고 예산 더 지원해야”

    서울시의장 “서울시, ‘김어준의 뉴스공장‘ 자랑으로 여기고 예산 더 지원해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서울시가 대폭 삭감한 교통방송(TBS)의 출연금을 늘리기 위해 서울시와 협의하겠다고 12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TBS 출연금 예산을) 왜 이렇게 삭감했는지 시 집행부에 물어보고 합당하지 않다면 조정하겠다”며 “시의회는 시와 협의해서 (예산) 증액을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어준의 뉴스공장’ 프로그램이 청취율 1위 아니냐”며 “그런 프로그램이 애청자가 많다는 건 (서울시가) 자랑으로 여기고 더 홍보하고 더 예산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주택 공급 규모와 공급 시기, 주요 재원 조달 방안 등 구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이 빠져 있다. 이론만 주장해왔는데 서울시 주택정책의 현실을 인지하고 실행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0일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연 뒤 ‘부적격’ 판단을 내렸다. 김 후보자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정책이 실패를 거듭했다고 지적해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의 ‘저격수’로 불린다. 김 의장은 “김 후보자가 반값 아파트 3억~5억원대를 주장하는데 현실적으로 구체적 청사진이 나오겠냐”며 “김 후보자에 대해 SH공사 내에서도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어 실현 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오세훈 시장은 청문회 결과와 상관없이 SH 사장을 임명할 수 있다.
  • 강태형 경기도의원 “경기관광공사 수장 공백 장기화 따른 관광사업 차질 우려”

    강태형 경기도의원 “경기관광공사 수장 공백 장기화 따른 관광사업 차질 우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민주·안산6)은 11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회의실에서 열린 경기관광공사와 한국도자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관광공사 기관장 공백 기간을 최소화하고 경기도의 침체된 관광업계 회복과 재도약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 도의원은 “경기관광공사는 영화 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위해 자본금 338억 원을 추가 출자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경기도가 2021년 자본금 추가 출자 타당성 검토 보고서를 통해 당시 시점에서 재정여건을 고려해 출자 곤란을 통보한 사실이 있다” 말하며 “경기관광공사의 감사팀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때” 라고 말했다. 또한 강 도의원은 “경기관광공사의 사장 공백이 11개월째로 장기화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한 관광 사업에 차질을 겪고 있으니 올해 안으로 임명을 반드시 추진해 달라” 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강 도의원은 “경기관광공사의 출연금 현황 및 집행내역을 보면, 관광공사가 도민의 혈세인 출연금에 대한 의존비율이 높다” 고 지적하며 “경기관광공사는 공공성과 더불어 수익을 창출해야하는 기관임을 잊지 말고, 앞으로 경기관공사만의 수익사업 창출에 적극 노력해야한다” 고 당부했다.
  • [인사] 한겨레, 국세청, EB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 한겨레 △ 주주커뮤니케이션팀장 변정미 ■ 국세청 ◇ 과장급 공무원(일반임기제) 임명 △ 서울지방국세청 송무3과장 한제희 ■ EBN △ 첨단산업부장 박용환 △ 미래산업부장 손병문 △ 건설부동산부장 정헌철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 대표이사 내정 및 승진 △ 부사장 김형조
  • 김춘례 서울시의원, 삼청각 무기계약직원 직고용 요구

    김춘례 서울시의원, 삼청각 무기계약직원 직고용 요구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은 지난 8일 진행된 제30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세종문화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안호상 신임 사장에게 삼청각에서 근무한 무기계약직 직원을 직고용할 것을 요구했다.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삼청각(三淸閣)은 체계적인 운영계획 없이 짧게는 3개월부터 길게는 2년 기간을 되풀이하며 세종문화회관에 민간위탁 되었고, 방만 경영, 부실 관리 및 코로나19로 인한 수익감소로 내부공사 중이며 근무하던 직원들도 장기휴업 중이다. 100여 명에 달하던 직원들은 계속되는 휴업 연장과 고용불안으로 퇴사했고, 현재 7년에서 12년을 근무한 직원 21명만이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의 직고용을 기다리며 휴업중이다. 김 의원은 “새로 임명된 세종문화회관의 안호상 사장은 세종의 발전과 소속직원의 고용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말하며 “21명의 무기계약직 직원들을 책임지는 것이 서울시 문화예술 대표기관으로서 세종문화회관의 역할이다” 고 말했다.
  • 강태형 경기도의원 도 공공기관 국비확보 적극적 대안마련 주문

    강태형 경기도의원 도 공공기관 국비확보 적극적 대안마련 주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태형(더민주·안산6) 의원은 5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회의실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및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산하공공기관장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김진기 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 강하게 요구했다. 강 도의원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에 영화 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위해 자본금 338억 원을 추가 출자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도가 2021년 자본금 추가 출자 타당성 검토 보고서를 통해 당시 시점에서 재정여건을 고려해 출자 곤란을 통보한 사실을 지적하며 향후 산하공공기관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강하게 당부했다. 이어 강 도의원은 “경기관광공사의 사장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도민을 위한 다양한 관광사업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염려스럽다”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현재 공모 중인 경기관광공사의 사장 임명을 빠르게 추진하여, 도민들이 관광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에서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이 변함없는 최하위 수준” 이라며 국비확보를 위한 도차원의 적극적인 대안마련을 강하게 주문했다.
  • 국민의힘 대선후보 오른 尹…강골검사에서 제1야당 최종후보로

    국민의힘 대선후보 오른 尹…강골검사에서 제1야당 최종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 대선후보로 선출됐다. 지난 6월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지 4개월여 만에 결국 제1야당 후보로 대선 본선 티켓을 거머쥐면서 그가 살아온 길에 관심이 쏠린다. 윤 후보는 유복한 학자 집안에서 태어난 윤 전 총장은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친가와 외가는 충청 지역을 기반으로 한다. 서울대 법대 출신 사법연수원 23기로 박범계 법무부장관, 주광덕 전 의원,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등과 동기다. 윤 전 총장이 대중의 뇌리에 박힌 사건은 2013년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사건 수사팀장이었던 그는 박근혜 정권의 압박에도 수사를 밀어붙였고 그해 국정감사장에서 “(검찰 조직을) 대단히 사랑한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 사건 이후 좌천됐다가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 수사팀장을 맡으며 요직으로 돌아온다. 이듬해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서울중앙지검장직에 임명돼 적폐 수사에 나섰다. 이명박 정부 국정원 댓글 사건, 이명박·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상납 사건,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 등을 수사했다.그러나 2019년 조국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후 윤석열 검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하면서 현 정권과 틀어지게 된다. 이후 유재수 전 부산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수사 등 현 정권 관련 수사에도 몰두하면서 갈등이 악화됐다. 2020년에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임명되면서 정권과의 갈등이 극으로 치달았다. ‘조국 사태’ 이후 정부와 각을 세우며 국민적 지지를 받자 현직 검찰총장이 대권주자 여론조사에 오르는 파격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지난 3월 검찰총장에서 물러났다가 4개월 잠행 끝에 지난 6월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7월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공식 대권주자 행보를 걸으며 각종 구설과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 총선 당시 제1야당에 여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경선 과정에서는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과 잇따른 개 사과 논란, 불법 선거운동 의혹 등으로 곤혹을 겪기도 했다. 특히 경선레이스 막바지에 2030세대의 전폭적 지지를 받은 홍준표 의원과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윤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환산 득표율 47.8%를 얻어 홍 의원(41.5%)을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유승민 전 의원이 7.5%,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3.2%로 뒤를 이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文케어’ 마무리 투수 누가 나올까… 새 건보공단 이사장에게 쏠린 눈

    ‘文케어’ 마무리 투수 누가 나올까… 새 건보공단 이사장에게 쏠린 눈

    ‘문재인 케어’를 설계하고 역대 이사장 중 처음으로 연임한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다음달 말 퇴임하면서 후임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보건 의료계 안팎에서는 후보로 강도태 전 보건복지부 2차관, 김연명 전 청와대 사회수석, 이태한 현 청와대 사회수석, 허윤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지난해 복지부 내에 신설된 보건차관(2차관)을 처음으로 맡았던 강 전 차관은 보건의료정책관과 보건의료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낸 행정고시 35회 출신으로 지난해 9월부터 약 1년간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교수인 김 전 수석은 문재인 대선캠프 싱크탱크인 ‘정책 공간 국민성장’에서 복지팀장을 맡아 복지공약을 주도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에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사회분과위원장을 맡아 100대 국정과제를 만드는 데도 주도적 역할을 했다. 이 수석은 복지부 복지정책관과 보건의료정책관, 보건의료정책실장, 인구정책실장 등을 거쳤고 건보공단에서도 상임감사를 지냈다. 허 전 의원은 2018년 4월 건강보험심사평가연구소장을 하다가 20대 국회의원 임기 종료 약 4개월을 앞둔 시점인 지난해 1월 30일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해 짧은 국회의원직을 수행했다. 아주대 보건대학원 교수,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신임 이사장 공모 접수는 5일 마감된다. 새 이사장은 건보공단 임원추천위가 지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2∼3명을 가려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추천하면 복지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제청하고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내년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라 임기가 4~5개월이 될 가능성도 있다. 건보공단 노동조합은 4일 입장문을 내고 “건보공단은 국민 건강에 대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정권 차원의 보은성 인사가 아닌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선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의 ‘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 조항을 공단 이사장 공모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노조는 주장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2017년 12월 29일 건보공단 수장으로 임명된 후 2000년 공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12월 3년 임기를 마치고 1년 연임됐다. 오는 12월 28일이 퇴임일이다. 김 이사장은 치료에 필요한 의학적 비급여를 급여화해 건강보험 보장성을 높이는 문재인 케어를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이사장은 퇴임 후 시민단체에서 활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 노식래 서울시의원 “서울시 주거복지, 도시재생 정책 홀대”

    노식래 서울시의원 “서울시 주거복지, 도시재생 정책 홀대”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관 오세훈 시장 결재문서(시장 방침)은 재건축사업 정상화 추진계획과 신속통합기획 추진방안, 송현동 부지 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구서울의료원(남측) 시유지 교환 계획 3개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식래 서울시의회 의원(민주당, 용산2)은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관 5개 부서가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바탕으로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주거취약계층 보호와 도시재생 정책이 지나치게 홀대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식래 의원에 의하면, 오세훈 시장이 취임 후 직접 결재한 문서는 주택정책실 2개, 도시계획국 3개, 공공개발기획단 1개다. 이 중 관계법령과 조례에 따라 시장에게 있는 임명권 관련 결재를 제외하면 실제로는 주택정책실의 재건축사업 정상화 추진계획과 도시계획국의 신속통합기획 추진방안, 구서울의료원(남측) 시유지 교환 계획이 전부다. 노 의원은 “전임 시장은 주거안전취약계층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신혼부부 주거지원, 아동 주거빈곤 해소, 노후고시원 공공리모델링,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안정 및 권익보호, 노후 건축물 및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지원 등 주거복지와 안전 관련 사업계획을 시장이 직접 결재했다”며 “시장 결재문서만 봐도 시정철학을 알 수 있는데 오세훈 시장은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에 대한 의지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인사 검증 확대...6개에서 9개로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 검증 대상기관이 6개에서 9개로 늘어난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시 산하기관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 등을 위해 공공기관장 인사검증 대상기관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들 두기관은 지난 29일 오후 ‘부산광역시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검증회 도입 확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앞서 두기관은 2018년 8월 29일 시 산하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검증회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당시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관광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부산지방공사 스포원 등 6개 공사·공단이었다, 이번에 부산연구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경제진흥원이 추가 포함됐다.향후 진행될 공공기관장 임명에 적용된다. 협약에 따르면 시장은 공공기관장 임용절차에 따라 선임된 최종 후보자의 인사검증을 시의회에 요청하며, 시의회는 인사검증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10일 이내에 후보자의 경영능력, 직무수행 능력, 도덕성 등을 검증해 후보자에 대한 최종 의견을 시장에게 통보한다. 부산시의회는 인사검증 제도 도입후 현재까지 8차례의 인사 검증을 진행했다.2명의 후보자에게 부적격 의견을 제시했었다. 지난 10월 21일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명한 부산도시공사 사장 김용학 후보자와 한문희 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시의회의 인사검증 회의가 새달 1일과 2일 각각 열린다.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은 “시 산하기관은 부산시민의 복리증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전문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적임자가 임명될 수 있도록 철저한 인사검증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첫 한국계 여성 美 연방검사장에 신디 정

    첫 한국계 여성 美 연방검사장에 신디 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서부연방검찰청 차장검사로 재직 중인 한국계 여성 신디 K 정을 같은 검찰청 검사장에 지명했다. 그동안 한국계 남성 검사장이 배출된 적은 있지만, 여성 검사장 지명은 처음이다. 백악관은 지명 보도자료에서 “법 집행에 대한 헌신과 전문성·경력 등을 고려했으며 모두를 위한 평등한 정의와 검찰 독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 지명자는 1997년 예일대를 졸업하고 2002년 컬럼비아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2003년까지 앨라배마주 재판연구원, 2007년까지 뉴욕주 검사를 지냈다. 이어 2009년부터 법무부 인권국 공판검사로 일한 그는 2014년에 펜실베이니아주 서부연방검찰청으로 옮겨 강력범죄와 중범죄 담당 부서의 책임직 자리를 역임한 뒤 차장검사로 일해 왔다. 정 지명자 임명까지는 상원의 인사청문회 및 인준 절차가 남아 있다. 이번 지명에 앞서 지금까지 총 2명의 한국계 연방검사장이 탄생한 바 있다. 2017년 10월 박병진 전 조지아 북부연방검찰청 검사장이 한국인 최초 검사장이 됐다. 이듬해 4월부터 지난 2월까진 한국계 로버트 허 검사장이 메릴랜드주 연방검찰청을 이끌었다.
  • [단독] 황무성 “내가 모르는 공모지침서에 내 결재”…대장동 사업 ‘공문 바꿔치기’ 정황 드러났다

    [단독] 황무성 “내가 모르는 공모지침서에 내 결재”…대장동 사업 ‘공문 바꿔치기’ 정황 드러났다

    화천대유자산관리 측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이익을 몰아주도록 급조된 것으로 의심받는 대장동 사업 공모지침서가 황무성(71) 초대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사장이 사표를 낸 2015년 2월 6일 직후 대거 수정된 정황이 드러났다. 황 전 사장 재임 당시만 해도 성남도개공 측에 대한 ‘50% 수익 보장’ 방식이 담겨 있던 공모지침서는 그가 사퇴한 지 7일 만에 ‘사업 이익 1822억원 고정’ 방식으로 변경돼 공고됐다. 심지어 성남도개공 측은 황 전 사장이 사퇴한 뒤 핵심 조항을 변경했음에도 황 전 사장이 최종 승인한 것처럼 업무를 진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검찰은 애초 황 전 사장이 원안에 결재했던 표지만 그대로 두고 내용만 갈아 끼우는 ‘속갈이’ 수법이 동원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27일 황 전 사장은 서울신문과 만나 대장동 개발사업 수익배분 구조 변경과 관련해 “검경 조사 과정에서 과거에 보고받지 않은 변경 내용을 처음 봤고, 내가 최종 결재자로 처리돼 있더라”면서 “사장 결재는 겉표지에만 하니 누군가 뒷부분을 바꿔 버린 게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황 전 사장은 이어 “사표를 낼 당시에는 성남도개공이 대장동 개발 이익의 50%를 보장받는 방식으로 확정된 상태였다”며 “이미 투자심의위원회를 통과하고 이사회 결의까지 거친 내용이라 그렇게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수사기관에서 보여 준 자료를 보니 변경돼 있더라”고 했다. 이에 검찰과 경찰은 유동규(52·구속) 전 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이 자신에게 걸림돌이었던 황 전 사장을 몰아낸 뒤 당시 전략사업팀장이었던 정민용(47) 변호사와 공모해 수익 배분 구조를 화천대유 측에 유리하게 바꿨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원안대로라면 성남도개공은 3500억원의 수익을 챙길 수 있었지만 변경된 지침에 따라 고정이익 1822억원만 가져가고 김만배(57) 화천대유 대주주 등 민간인 7명이 개발이익 4040억원을 나눠 가졌다. 황 전 사장은 자신의 중도 사퇴와의 관련성을 부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서는 “한 입으로 두말하는 사람”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유한기(61) 전 개발본부장이 당시 이 시장을 언급하며 사퇴를 종용했던 상황을 설명하면서 “임명권자(이재명)가 아무 얘기도 안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상대가 대선 후보이다 보니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면서 “경찰 쪽에 신변 보호를 요청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반면 이 후보 캠프 측은 “황씨의 실제 사임일은 2015년 3월 11일로, 사임 전 그가 직접 공모지침서를 결재해 확정했다”면서 “사퇴 압박 의혹 또한 그의 자작극”이라고 반박했다.
  • KBS 이사회, 신임 사장에 김의철 임명·제청

    KBS 이사회, 신임 사장에 김의철 임명·제청

    KBS 이사회가 김의철 KBS 비즈니스 사장을 제25대 KBS 사장으로 임명 제청하기로 했다. KBS 이사회는 27일 단독 후보인 김의철 후보에 대한 최종 면접을 진행하고, 시민평가단의 평가를 반영해 김의철 후보를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 또 청와대에 사장 임명을 제청하는 공문을 인사혁신처로 보냈다. KBS 사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의철 후보는 1990년 KBS에 입사해 탐사보도 팀장, 사회팀장, 보도국 라디오뉴스제작부장, 보도본부장을 거쳐 2020년부터 KBS 비즈니스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KBS 사장 후보는 당초 지원자 15명에서 3명으로 추려졌으나, 시민평가단 평가를 앞두고 임병걸 KBS 부사장과 서재석 전 KBS 이사가 잇따라 사퇴하면서 김의철 후보가 단독 후보가 됐다. KBS 3개 노조 가운데 소수 노조인 KBS노동조합은 사장 선임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사장 선임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은 이날 사장 선임 절차 규정이 후보자가 1명이 된 경우 복수 후보자 모집을 위한 재공모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정의하지 않고 있고, 단독 후보가 된 경우에도 시민참여평가단의 평가, 면접 심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심사가 가능하다는 이유 등을 들어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 [단독] 황무성 “퇴임 후 변경된 공모지침서에 내 결재”…공문 속갈이 정황 포착

    [단독] 황무성 “퇴임 후 변경된 공모지침서에 내 결재”…공문 속갈이 정황 포착

    화천대유자산관리 측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이익을 몰아주도록 급조된 것으로 의심받는 대장동 사업 공모지침서가 황무성(71) 초대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사장이 사표를 낸 2015년 2월 6일 직후 대거 수정된 정황이 드러났다. 황 전 사장 재임 당시만 해도 성남도개공 측에 대한 ‘50% 수익 보장’ 방식이 담겨 있던 공모지침서는 그가 사퇴한 지 7일 만에 ‘사업 이익 1822억원 고정’ 방식으로 변경돼 공고됐다.심지어 성남도개공 측은 황 전 사장이 사퇴한 뒤 핵심 조항을 변경했음에도 황 전 사장이 최종 승인한 것처럼 업무를 진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검찰은 애초 황 전 사장이 원안에 결재했던 표지만 그대로 두고 내용만 갈아 끼우는 ‘속갈이’ 수법이 동원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27일 황 전 사장은 서울신문과 만나 대장동 개발사업 수익배분 구조 변경과 관련해 “검경 조사 과정에서 과거에 보고받지 않은 변경 내용을 처음 봤고, 내가 최종 결재자로 처리돼 있더라”면서 “사장 결재는 겉표지에만 하니 누군가 뒷부분을 바꿔 버린 게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황 전 사장은 이어 “사표를 낼 당시에는 성남도개공이 대장동 개발 이익의 50%를 보장받는 방식으로 확정된 상태였다”며 “이미 투자심의위원회를 통과하고 이사회 결의까지 거친 내용이라 그렇게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수사기관에서 보여 준 자료를 보니 변경돼 있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검찰과 경찰은 유동규(52·구속) 전 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이 자신에게 걸림돌이었던 황 전 사장을 몰아낸 뒤 당시 전략사업팀장이었던 정민용(47) 변호사와 공모해 수익 배분 구조를 화천대유 측에 유리하게 바꿨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원안대로라면 성남도개공은 3500억원의 수익을 챙길 수 있었지만 변경된 지침에 따라 고정이익 1822억원만 가져가고 김만배(57) 화천대유 대주주 등 민간인 7명이 개발이익 4040억원을 나눠 가졌다.황 전 사장은 자신의 중도 사퇴와의 관련성을 부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서는 “한 입으로 두말하는 사람”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유한기(61) 전 개발본부장이 당시 이 시장을 언급하며 사퇴를 종용했던 상황을 설명하면서 “임명권자(이재명)가 아무 얘기도 안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그는 “상대가 대선 후보이다 보니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면서 “경찰 쪽에 신변보호를 요청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이 후보 캠프측은 “황씨의 실제 사임일은 2015년 3월 11일로, 사임 전 그가 직접 공모지침서를 결재해 확정했다”라면서 “사퇴압박 의혹 또한 그의 자작극”이라고 반박했다.
  • 서울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 ‘서울시정 문화행정 현황진단과 과제’ 토론회 개최

    서울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 ‘서울시정 문화행정 현황진단과 과제’ 토론회 개최

    지난 20일 서울시 문화행정에 대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서울시정 문화행정 현황진단과 과제’ 토론회가 열렸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서대문4)과 이상훈 의원(강북2)은 토론회를 공동주최하고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가 함께했다. 조상호 대표의원과 정윤희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 공동운영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1부는 김상철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운영위원, 2부 이양구 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전문위원·박선영 문화연대 문화정책팀장의 발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1부 발제를 맡은 김상철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운영위원은 ‘서울시정의 비판적 진단과 과제: 허약한 서울시 혁신정책의 뿌리에 대해’를 주제로 서울시 10년간의 협치·혁신이 왜 행정에서 내재화 되지 못했는지, 그리고 새로운 협력적 도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필요한 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발표했다. 김 위원은 서울시 협치 거버넌스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 사회 스스로 냉정하게 자기 비판을 해 행정에 포획된 전철을 밟지 않아야 하고, 행정은 행정자원을 사유재로 인식하는 태도를 버리고 혁신을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2부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양구 전 문화예술계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전문위원은 ‘블랙리스트 책임자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임명과 관련하여’라는 제목으로 최근의 블랙리스트 사건들이 주로 지자체 차원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임명 문제의 본질은 서울시의 부실한 인사 검증 시스템이라고 주장하며, 서울시가 본 사태에 대해 공론의 장으로 나와 이번 사태에 대해 공개토론 할 것을 제안했다. 2부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박선영 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팀장은 ‘서울시 문화정책의 과제와 대안’ 주제발표에서 오세훈 시정의 문화정책에 대해 분석하고 평가했다. 박 팀장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의 문화정책은 문화를 목적이 아닌 수단, 산업경쟁력과 부가가치 창출 수단으로 한정하는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문화예술 및 문화산업 생태계에 대한 중층적 전략이 부재하고, 시민을 문화정책의 단순 향유자로 한정하며, 문화예술인에 대한 정책이 부재하다고 평가하며 시대착오적이고 과거 퇴행된 방식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토론회를 마치며 “서울시 문화정책이 문제를 확인하고, 문화정책 발전을 위한 장기적 방향성을 확인한 자리”라고 평했다.
  • “이재명에 20억” 조폭 출신 박철민… 아버지는 前시의원?[추후보도 추가]

    “이재명에 20억” 조폭 출신 박철민… 아버지는 前시의원?[추후보도 추가]

    이재명 지사에게 20억원 가까이 지원했다고 주장한 조직폭력배 출신 박철민(31)씨가 20일 추가로 ‘자필 문건’을 공개했다. 성남국제마피아파 조직원 출신인 박철민씨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수차례 돈을 지원했다고 주장하며 이날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 신고를 접수했다. 박철민씨는 ‘증거 조작’ 논란으로 번진 소셜미디어의 돈다발 사진이 이 지사에게 간 돈이 맞다고 재차 주장했고, 이 지사 측은 “하나하나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라고 밝혔다. 징역 4년 6개월… 박철민은 누구 박씨는 현재 폭행 등 8가지 범죄사실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수원구치소에서 복역중이다. 그는 여성 지인들과 공모해 의도적으로 남성들에게 접근한 뒤 성폭행이나 성추행이라며 협박해 합의금 2억여원을 받아냈고, 스스로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도 유죄가 인정됐다. 과거 구치소에 있을 당시에는 동료 재소자에게 “구형 선처를 받아주겠다”며 1억 9000만원을 받아 유죄 판결을 받았다. 박철민은 온라인에 공개된 사실확인서를 통해 “저는 약 12년간 국제마피아 핵심 행동대장급 일원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지사가 변호사 시절이던 2007년 이전부터 국제마피아파와 유착 관계가 있었고, 조직원으로부터 사건을 소개받아 커미션을 주는 공생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박철민의 아버지가 성남시의회 1~3대 의원을 지낸 국민의힘 소속 정당인 박용승씨란 점도 눈길을 끈다. 박용승씨는 2008년 총선 때 친박연대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했고, 지난해 4·15 총선 때 함께 치러진 성남시의원 ‘라’선거구 보궐선거에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됐다가 피선거권이 상실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출마하지 못했다. 당시 지역 언론에 따르면 그는 다섯 차례에 걸친 무면허운전(도로교통법위반)으로 2017년 12월 실형(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피선거권 제한으로 후보 등록이 불가함에도 미래통합당이 공천한 것이었다. 박씨는 올해 4월 24일 국민의힘 성남수정구 당협위원회 청년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그런가하면 박철민과 소통하는 장영하 변호사는 판사(1981년 사법고시 23회) 출신으로, 15년 전인 2006년부터 선거에 출마했다. 2006년 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성남시장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이재명 지사와 맞붙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 모두 현직 시장이었던 한나라당 이대엽 후보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장영하 변호사는 2016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당적을 바꿔 국민의당 후보로 성남시 수정구에 출마했다 낙선했고,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바른미래당 후보로 성남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또다시 떨어졌다. 민주당, 김용판 징계요구안 국회에 제출 박근혜 정부 시절 서울경찰청장을 지낸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병)이 ‘이재명 조폭연루설’의 근거라며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폭로한 돈 다발 사진 등 자료를 제공한 데 대해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그러나 김용판 의원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실체는 명백하다”라며 “돈다발 사진에 문제제기를 하지만 본체는 박철민이 제시한 진술서의 진정성에 있다. 이 사안은 조만간 밝혀질 것”이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추후보도 내용 (2026년 3월 20일) 서울신문은 2021년 10월 21일자 기사 등에서 장영하 변호사의 기자회견 등을 인용해 이재명 대통령의 조직 폭력배 연루 의혹 및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한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이 의혹을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는 “이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이 성남시장 시절 ‘국제마피아파’ 측근에게 사업 특혜를 주는 조건으로 20억 원 가량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변호사는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대법원은 2026년 3월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장 변호사의 유죄를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시 제기된 조직 폭력배 연루설 및 금품 수수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법적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신문은 이같은 사실을 추후 보도합니다.
  • 李 “실무 의견 안 들으면 배임되나…유동규, 성남도공 사장이 인사”

    李 “실무 의견 안 들으면 배임되나…유동규, 성남도공 사장이 인사”

    李 “유, 측근 아닌 날 위험에 빠뜨린 배신자국힘에 굴복했다면 ‘500억 클럽’ 됐을 것지사직 사퇴, 도민들께 설명할 시간 필요” 野 “화천대유에 1조원을 몰아준 게 배임”“李지사 민간 개발지지” 녹취록 틀어 소동조응천 위원장 종료 선언… 野 “방탄 국감”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2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개발 초과이익 환수조항이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한 배임 여부를 두고 야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였다. 여야는 ‘이재명 국감 2라운드’에서도 ‘대장동 개발 설계자가 죄인이다’, ‘도둑은 국민의힘’이라며 논쟁을 이어 갔다. 하지만 이번에도 야당의 ‘결정적 한 방’은 없었다. ●초과이익 환수조항 미채택 경위 논쟁 야당은 민간사업자들이 막대한 이익을 거둔 빌미가 된 초과이익 환수조항이 채택되지 않은 경위에 대해 책임을 주장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초과이익 환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했는데 누가 건의한 것이냐”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응모 후 협약 과정에서 일선 직원이 했다는 건데, 당시에 간부들 선에서 채택하지 않았다는 게 팩트”라며 “재벌 회장에게 계열사 대리가 제안한 게 있었다는 걸 보고하는 경우가 있냐”고 되물었다. 김 의원은 “민간 개발이익에 대해 몰랐다고 한다면 무능한 것이다. 대통령 후보로 적합하겠냐”며 “초과이익 환수를 차단함으로써 1조원 가까운 돈을 화천대유에 몰아줬다. 그게 배임”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이 지사는 “확정이익을 받는 게 시의 방침이었다. 예상보다 집값이 오를 경우에 나누자고 하면 당연히 집값이 떨어질 때 상대가 고정이익을 낮추자고 하면 들어줘야 하지 않겠냐”며 “협상하는데 갑자기 실무의견을 받지 않았다는 게 어떻게 배임이 될 수 있느냐”고 반박했다.●유동규 임명 과정 및 TF 성격 논란 야당은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임명 과정을 두고 추궁했다.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유 전 본부장은 건축회사 운전기사 두 달과 리모델링 추진위원회 조합장 경력이 전부인데 시설관리공단 임원이 됐다”며 “인사에 지시하거나 개입한 적이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 지사는 “본부장 인사는 내가 아니라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이 하게 돼 있다”며 “유동규 임명 과정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 ‘왜 그런가’ 하고 확인해 봤더니, 그렇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직접 관여를 하지 않아서 기억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오전 국감에선 “본부장 임명 권한이 누구에게 있었는지, 인사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특히 이 지사는 유 전 본부장과의 관계를 묻는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 질의에 “관련 업자를 만나는 걸 알았으면 해임했을 것”이라고 했고, “유 전 본부장은 이 지사에게 충성을 다했다”는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 발언에는 “충성을 다한 게 아니라 배신한 거죠. 최선을 다해서 저를 괴롭힌 거죠. 이런 위험에 빠지게 했으니…”라고 했다. 이 지사는 “주군이니 핵심 측근이니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자꾸 하시는데, 그분(유동규)이 선거를 도와줬던 것은 사실이고 본부장을 했던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정말 중요한 인물이었다면 (본부장이 아닌) 사장을 시켰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국민들이 실망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관리자로서 책임을 느낀다”고 했다. 유 전 본부장 외에 ‘대장동 4인방’ 중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 김만배씨와 사적으로 만나거나 이들에 대해 보고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전혀”라며 선을 그었다. 남 변호사와 악수한 적 있지 않냐는 질문에는 “악수 한 번 한 일이 있다고 하는데 기억이 없다. 악수한 분이 한 30만명 될 것”이라고 받아쳤다.●웃음기 뺀 李지사… 양두구육 인형 소동도 이 지사는 지난 18일 국감에서 태도를 지적받은 것을 고려한 듯 이날 웃음기를 빼고 대응했다. 이 지사는 “국정감사는 인사청문회가 아니다”라며 도지사 업무 외 질의에 대해선 답변하지 않겠다고 했다. 답변을 끊는 국민의힘을 향해선 “범죄인 취조하는 데도 아니지 않으냐”며 물러서지 않았다. 이 지사는 “국민의힘의 강요에 굴복했다면 ‘50억 클럽’이 아니라 ‘500억 클럽’이 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국민의힘을 거듭 비판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돈 가진 자는 도둑, 설계한 자는 범인 아니냐’고 묻자 “도둑질한 사람은 국민의힘”이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이 이 지사가 대장동 민간개발을 지지했다는 증언이 담긴 ‘원주민 녹취’를 틀었다가 소동이 일기도 했다. 이 지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횡포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에 공감한 바가 있었으나 민간이 100% 이익을 갖는 개발에 동의하겠다는 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송 의원이 이 지사를 겨냥해 ‘양의 탈을 쓴 불도그 인형’을 들어 보이자 여당 의원들이 거세게 항의하면서 감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감사반장인 민주당 간사 조응천 의원이 오후 7시쯤 국감 종료를 선언하자 야당이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추가 질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방탄 국감’이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 이 지사는 국감 종료 후 “가짜뉴스와 국민의힘의 정치적 선동 때문에 왜곡됐던 많은 사실이 제대로 조정된 것 같다”고 자평했다. 지사직 사퇴 시점에 대해선 “도민들께 설명해 드릴 시간이 필요하다. 약간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 홍준표, ‘대장동 의혹’ 특검 촉구 “진실 규명 나서야”

    홍준표, ‘대장동 의혹’ 특검 촉구 “진실 규명 나서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특검을 촉구했다. 20일 홍 의원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대구시당에서 연 긴급기자회견에서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국정감사장에 나와 온갖 말장난과 덮어씌우기로 진실규명을 바라는 국민을 기만했다”고 주장했다. 또 “대장동 설계자는 자신이라면서 대장동 비리의 몸통은 국민의 힘이라는 궤변을 늘어놓는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한마디로, 도둑이 매를 든 꼴, 도둑질은 내가 하고 오라는 네가 받으라는 적반하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국민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 대장동 비리에 대해 한시의 머뭇거림도 없이 즉각 진실 규명에 나서야 한다”며 “특검 임명을 즉각 수용하라”고 말했다.홍 의원은 윤 전 총장을 향한 공세도 이어갔다. 그는 “민주당이 윤석열 후보 부인의 주가조작 사건 조사 다 해놨다. 제가 듣기로는 도망간 이정필이가 자백했다고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 조사를 진행 안 하고 있다. 고발 사주 사건도 공수처에서 그 증거를 확보하고 있으며 김웅, 손준성을 불러서 조사하면 바로 윤 후보 관련성이 나오는데 그것도 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지금 피장파장 대선을 치르려고 준비한다”며 “둘이(윤석열·이재명) 대선을 가게 되면 범죄혐의자끼리 붙는 대선이 된다. 그러면 이재명 후보를 우리가 탓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울산시장 선거, 원전 의혹 등을 언급하며 “윤석열 검찰이 꼬리 자르고 묻어버린 범죄혐의”라고도 지적했다. 앞서 전날 있었던 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 발언 논란에 대해선 “생각이 있는 분인지 의아스럽다”고 말했다.
  • 유승민, 백현지구 사업 의혹 제기 “‘대장동 판박이’···이재명 측근에게 특혜 몰아줘”

    유승민, 백현지구 사업 의혹 제기 “‘대장동 판박이’···이재명 측근에게 특혜 몰아줘”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이재명 직격원희룡은 국정감사 라이브 방송도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18일 성남시 백현지구 호텔사업이 ‘대장동 개발’과 유사하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측근에게 특혜를 몰아준 정황이 발견됐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장동 사건의 판박이, 백현지구 호텔사업 특혜 의혹을 고발한다’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유 전 의원은 백현지구 호텔사업 의혹에 연루된 핵심 인물로 안태준 전 성남산업진흥원 이사를 지목했다. 안 이사는 이 후보가 2013년 임명한 사람으로 민주당 문학진 전 국회의원의 보좌관 출신이다. 현재 경기주택공사 부사장이다. 유 전 의원에 따르면, 안 전 이사가 성남산업진흥원에 임명된 후 성남시는 백현지구 시유지에 호텔개발에 대한 연구 용역 및 호텔사업 시행을 각각 ㈜피엠지플랜과 ㈜베지츠종합개발에 수의계약으로 맡겼다. 유 전 의원은 두 회사는 이름만 다를 뿐 등기 이사 대부분이 동일 인물이고, 소재지 주소도 같다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문제는 성남시가 이 기업들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당시 안 이사가 베지츠종합개발의 협력사인 유엠피 사내이사를 맡고 있었다는 사실”이라면서 “단순한 우연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안 전 이사가 지난해 1월까지 유엠피 사내이사로 재직했다며 경기주택도시공사 북부본부장으로 취임한 2019년 8월 이후에도 해당 부동산 개발 협력사에 근무한 기간이 겹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유 전 의원은 수사당국에 “성남시에서 이뤄진 납득하기 어려운 수의계약 과정, 시행사 선정과정, 이 후보와 안 이사의 개입 여부, 개발과정에서의 뇌물 수수 여부 등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한편, 다른 대선 주자들도 이날 국회 국정감사에 나선 이 후보를 저격하며 장외 지원에 나섰다. ‘대장동 1타 강사’를 자처해왔던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이날 이 후보의 국감 발언을 실시간으로 팩트 체크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주목받았다. 원 전 지사는 “자료 없이 국감 하라며 국회를 짓밟는 이재명식 신(新)독재”라면서 “국민을 우습게 보는 이 후보의 독재국가 예고편인 것”이라고 직격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도 이 후보가 ‘말솜씨’ 하나로 버텨왔다고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은 “적반하장, 오락가락, 막무가내, 유체이탈, 발뺌하기, 논점회피, 우기기, 덮어씌우기, 황당 궤변 등이 그가 자신 있어하는 ‘이재명 화술’의 실체”라고 강조했다.
  • 노무현재단 떠나는 유시민 “이재명 캠프 참여 안 해”

    노무현재단 떠나는 유시민 “이재명 캠프 참여 안 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3년의 이사장 임기를 마치고 14일 퇴임했다. 퇴임 소회를 전하면서 일각에서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 합류설은 단호히 일축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재단 홈페이지에 올린 ‘회원에게 보내는 글’에서 “제 몫의 책임을 질 의사가 없으면서 어찌 선거캠프에 몸을 담겠나”라며 “저는 글과 말로 세상과 관계를 맺고 사는 원래 자리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재단 이사장을 퇴임하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거캠프에 참여할지 모른다는 일부 정치인의 발언과 언론 보도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선대위 등판론에 선을 그었다. 유 이사장은 이어 “대통령 후보의 선거캠프 참여는 중요하고 뜻깊은 일이며 큰 책임이 따르는 행동이다.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경우 정치와 행정에 참여해 공동의 책임을 완수할 각오를 해야 한다”며 “선거에 나가는 일도, 공무원이 되는 일도 다시는 할 뜻이 없다”고 썼다. 전날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 시민들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어가겠다”는 다짐을 방명록에 적기도 했다. 유 이사장이 대선을 5개월가량 앞두고 퇴임하면서 정치권에선 민주당 대선주자 선출과 맞물리는 만큼 향후 정국에서 주요 역할을 맡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이날 “임명직 공직이 되거나 공직 선거에 출마하는 일은 제 인생에 다시는 없을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못 박으면서 가능성은 사그라들었다. 한편 노무현재단에서는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을 지낸 이정호 이사가 이사장 권한대행을 맡아 후임 이사장을 뽑을 예정이다. 유 이사장은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 북스’를 통한 도서 비평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오세훈, 강남 ‘반값 아파트’ 내놓나…강남구청 등 반발

    오세훈, 강남 ‘반값 아파트’ 내놓나…강남구청 등 반발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일 부동산 행보에 나서고 있다. 오 시장은 12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에 김헌동 전(前)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을 내정한 데 이어 13일 창동, 상계 일대의 동북권 신도심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이었던 동북권을 신도심으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재개발과 재건축 등 재정비 사업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어 보궐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뒀지만 1년 남짓한 짧은 임기, 인허가 및 안전진단 등 오랜 시간이 걸리는 각종 행정절차 등으로 오세훈표 부동산 정책은 재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렇듯 오 시장에게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는 가장 절박한 과제이다. 오 시장의 임기는 내년 6월 말까지이다. 서울시가 최근 정비사업 인허가에 드는 기간을 줄이기 위한 행정절차 제도 개선에 착수한 것도 그만큼 집값 안정이 절박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사업을 공공이 지원해 속도를 내는 ‘신속통합기획’을 위한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를 도시계획위원회 내에 신설하기로 했다. 신속통합기획이 적용되는 단지의 정비계획을 주요 쟁점별로 집중 검토·심의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리겠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의 심의 대상을 신속통합기획 사업지뿐 아니라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재개발·재건축 사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김헌동 SH 사장 내정…서울의료원 부지에 ‘반값’ 토지임대부 주택 공급 검토 SH 사장 공모 과정에서 한차례 탈락했던 김헌동 전 본부장을 SH 사장에 내정한 것도 부동산 정책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서울시 부동산 정책의 핵심축인 SH는 김현아 전 의원이 사장에 내정됐다가 다주택 논란으로 낙마하면서 수장 공백이 6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다. 분양 원가 공개, 분양가 상한제 시행, 공시지가 인상 등을 촉구해온 김 전 본부장이 SH 사장으로 취임하면 오세훈표 부동산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이 다수인 시의회가 인사청문회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해온 김 전 본부장을 반대하더라도 구속력은 없어 오 시장이 김 전 본부장을 임명할 수 있다. 하지만 서울시의 부동산 계획을 둘러싼 마찰음도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의료원 북측 부지에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강남구청 등이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종로구 송현동 부지와 서울의료원 부지 맞교환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열람공고를 한다고 강남구에 통보했다. 토지임대부 주택은 서울시, SH 등 공공이 토지 소유권을 갖고 건물만 분양하는 방식이다. 땅값이 제외돼 있어 분양가를 절반 이하를 낮출 수 있다. 건물을 분양받는 사람은 토지 임대료는 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토지임대부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전체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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