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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배당 5% 한도/증권사장단서 결의

    증권회사 사장단은 20일 하오 긴급이사회를 갖고 증권사의 주식배당을 배당가능총액의 40%이내에서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증권사는 종전까지 이익배당 총 가능한도인 당기순이익의 40%(배당성향 40%)를 전액 주식배당할 수 있었으나 주식배당이 실질적으로 무상증자 효과를 가지면서 증권주 물량압박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에 따라 배당가능총액의 1백% 대신 40% 내에서만 주식배당을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따라서 올해 증권사가 주식배당할 수 있는 최대치는 당기순이익의 16%(배당성향 40%×주식배당한도 40%)로 대폭 축소된다. 이와 함께 액면가 대비 주식배당률도 5%이내로 한정시켰다.
  • 회사채 2천억원 매각/증권사,투신에 주식매입용으로

    증권업협회는 17일 사장단회의를 열고 최근 침체국면에 빠져들고 있는 주식시장의 회복을 위해 3개 투신사에 증권회사보유 회사채 2천억원을 매각,주식매입자금으로 쓰기로 했다. 투신사와 협의중인 회사채 매각조건은 연동부 금리 15.1%선으로 알려졌다. 회사채매각이 이뤄질 경우 증권업계는 지난 13일 재무부가 증권금융에 예치된 고객 예탁금 순증분(6천4백94억원)중 특담 형식으로 긴급대출키로 결정한 4천5백56억원(70%)과 함께 6천5백억원 가량의 주식매입 여력을 갖게된다. 그러나 연6%의 이 긴급대출금은 대출 방침이 결정된지 4일이 지난 현재까지 당국의 「적절한 시기를 기다린다」는 의견에 따라 증권사에 인수되지 않고 있다. 증권사는 지난연말의 대량매입으로 상품보유 한도가 거의 꽉 찬데다 고객예탁금은 순증분 전액을 증권금융에 예치하게 되있어 올들어 상품주식 매매실적은 아주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 수출드라이브정책 강력 추진/상공부

    ◎올 목표 6백60억불 달성 독려 정부의 수출드라이브정책이 연초부터 강력히 추진되고 있다. 상공부는 16일 올해에는 지난해 수출부진에서 벗어나 제2의 수출도약을 이룩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한승수 장관을 비롯한 전체직원을 모두 수출촉진요원화,수출업체와 수출단체들을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상공부는 이날부터 이틀동안 한장관이 수출독려를 위해 부산지역을 방문하는데 이어 장ㆍ차관과 1,2차관보 및 상역국장이 차례로 각 지역을 순방,간담회와 현지시찰 등을 통해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에대한 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본부 각 국ㆍ과장과 사무관급 직원들을 수시로 업체에 파견,수출붐을 조성하는 한편 서울과 지방무역업계와의 간담회,종합상사 사장단 수출촉진회의,업종별 수출촉진회의 등을 매월 또는 수시로 열어 올 수출목표 6백60억달러를 초과달성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상공부는 또 섬유제품수출조합등 5개 수출조합 및 한국전자공업진흥회등 15개 생산자단체를 포함한 20개 수출유관단체의 연간사업계획도 수출촉진활동에 최우선 순위를 두어 편성토록 했다. 한편 대한 무역진흥공사도 16일 상오 이선기사장 주재로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90년도 수출촉진대책회의」를 열고 지역별 수출유망품목의 발굴및 지방중소기업의 수출촉진을 적극지원키로 했다. 무공은 특히 올해는 시장다변화 유망품목,신규개발 수출유망품목,지방중소기업 수출유망품목,기존시장확대 유망품목 등 1백20개 품목을 중소기업형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 공산권지역과의 경제협력강화를 위해 중국ㆍ체코ㆍ동독ㆍ베트남 등지에 대한 무역사무소 교환개설과 리스방식에 의한 수출,구상무역ㆍ삼각무역 등 공산권지역과 새로운 형태의 무역거래방식 개발도 적극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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