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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될성부른 배우 ‘나쁜남자’ 정소민을 만나다(인터뷰)

    될성부른 배우 ‘나쁜남자’ 정소민을 만나다(인터뷰)

    기자를 만나자마자 그녀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드라마 ‘나쁜남자’ 첫 회 방영 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와 숱한 기사를 만들어 낸 ‘파워’신인 치고는 당찬 면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하지만 ‘홍모네’ 이야기가 나오자 눈빛이 달라졌다. 드라마 속 인물이 가진 내면의 아픔과 상처가 다시금 떠오르듯, 그녀의 말투가 차분해졌다. 어느새 ‘홍모네’인지 정소민인지 혼돈되는 순간이 왔다. 그녀가 ‘재능’이란 무기를 가진 것이 분명했다. 말 그대로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 배우인 정소민(22)은 배우를 꿈꿔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저 고등학생 시절까지 한국무용을 전공하다가 무용에 도움을 받으려 시작한 연기공부가 그녀를 ‘나쁜남자’ 오디션 장으로 이끌었다. 3번의 오디션 끝에 맡은 부잣집 막내딸 캐릭터는 사실 그간 흔하게 봐 온 역할이다. 어쩌면 별다른 공부나 고민 없이도 할 수 있는, 그런 쉬운 역할처럼 비춰지기도 한다. 하지만 정소민의 ‘고백’은 기자의 이러한 착각을 과감히 부쉈다.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더라도 저만은 모네의 캐릭터에 역사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예를 들면, 모네는 어릴 때부터 주위에서 떠받들어주는 환경 속에 살았지만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필요해 의해, 가식적으로 자신을 대하는 걸 느끼고 그런 ‘포장’에 예민해 졌을 거예요. 하지만 건욱(김남길 분)에겐 그런 느낌이 없어 끌렸던 것 같아요.” 남들은 모르는 ‘모네’만의 상처가 있고, 그것을 알아야만 캐릭터가 풍부해 질 것이라고 믿었단다. 그래야 훗날 이용당했음을 깨닫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도 정당성이 부여될 것이라고. 생긴 것과 (다르게) 치밀한 면을 가졌음에도 여전히 정소민은 촬영장이 낯설고 어리둥절한 신인이다. 그녀는 “카메라를 잘 몰라서, 어떻게 해야 예쁘게 보이는지 계산할 수준이 못되요.” 라고 수줍게 말했지만 ‘그걸 모르면서도 그렇게 예쁘게 나온단 말인가’하는 탄식이 기자의 머리를 맴돌았다. “TV에 예쁘게 나오는 것 보다, ‘내가 지금 온전하게 모네로서 이 순간을 살아냈구나’라고 생각될 때 짜릿함이 느껴져요. 맡은 배역에 푹 빠져서 연기하는 배우가 가장 멋져 보이지 않을까요?” 이제 막 연기 맛을 처음 본 정소민의 의지는 말 그대로 ‘활활’ 불타오른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와 작품이 있다면, 노출신 또는 베드신도 ‘흔쾌히’ 하겠어요.”라는 ‘약속’에서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와 이상형을 물었다. 그러자, “이선균 선배님과 꼭 한번 멜로작품을 찍어보고 싶어요. 이상형은…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구대성 사장님’(김갑수 분)이요. 꼭 그런 남자와 결혼할 거예요.” 이상형이 ‘구대성 사장님’이라니. 이 엉뚱 발랄한 신인 배우는 “연기가 없는 삶은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식상할 수도 있지만, 제가 숨 쉴 수 있게 하는 존재니까요.”라며 다시금 진지한 모드로 인터뷰를 마쳤다. 밝은 성격과 열정·재능을 모두 갖춘 그녀의 ‘떡잎’은 싱싱하고 푸르다. 그 떡잎이 더욱 아름답고 심지가 곧은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이준의 잇단 폭로에 “말 안해” 금언 선언

    비, 이준의 잇단 폭로에 “말 안해” 금언 선언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이 방송에서 소속사 대표이자 월드스타인 비의 금언선언에 대해 폭로했다. 이준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도전 1000곡’ 사전녹화에 참여해 “비 사장님이 이제 더 이상 내 앞에서는 어떤 말도 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준은 앞서 여러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비의 인간적인 모습을 거침없이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이준은 비가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자신이 나타나면 “너 또 이거 방송에서 말 할 거지? 나 말 안 해.”라고 한다며 귀여운 뒤끝이 있음을 밝혔다. 이어 이준은 비의 복수는 이게 끝이 아니라며 “새 앨범이 나오자 CD에 사인과 함께 엠블랙 멤버들을 칭찬하는 내용을 적어 건넸다.”고 말했다. 특히 비는 다른 멤버들에게는 다정한 멘트를 적어줬지만 평소 자신에 대해 폭로를 많이 해온 이준에게는 “준아 너는 책 좀 읽어라.”라고 적어줬다. 이에 이준은 비에게 “사장님, 굉장히 서운합니다.”라고 메시지를 전달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리·식사자리·공사현장에서… 사장님도 “대~한민국”

    거리·식사자리·공사현장에서… 사장님도 “대~한민국”

    남아공 월드컵은 최고경영자(CEO)들이 ‘소통의 리더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대이다. 직원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는가 하면 붉은 티셔츠와 뿔머리띠를 한 사장님을 만날 수 있다. 아르헨티나와 본선 2차전을 치른 지 하루가 지난 18일, 전날의 패배를 아쉬워하면서도 거리응원전에서, 식사자리에서, 공사현장에서 권위를 벗어던진 CEO들의 다양한 ‘월드컵 관전법’을 들여다 보았다. ●응원도 공식후원사답게 KT의 표현명 사장은 전날 서울 강남 코엑스 앞에서 거리응원에 동참했다. KT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후원사인 만큼 붉은 악마가 응원전을 펼친 곳을 찾은 것이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행사 관계자와 현장에서 비상근무 중인 통화품질 관련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앞서 표 사장은 서울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가상이동통신망(MVNO) 사업설명회 때 붉은 티셔츠를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남아공 월드컵의 공식후원사인 현대기아차의 정몽구 회장은 ‘조용한 응원파’다. 주로 자택이나 회사에서 응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 회장은 한국팀의 성적이 현대기아차의 이미지 개선으로 연결되는 만큼 꼭 16강에 진출하기를 바라며 열정적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임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SK텔레콤 정만원 사장은 임직원들과 가진 점심식사 자리에서 축구대표팀이 16강에 오를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일일이 따져가며 오는 23일 나이지리아와의 한판 승부를 기약했다. 전날 직원들과 함께 서울 반포지구 한강시민공원의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응원을 펼치기로 했지만 업무가 늦게 끝난 탓에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현대중공업 민계식 회장과 오병욱 사장은 울산공장 사내체육관에서 임직원들과 단체 응원전을 펼쳤다. 월드컵 경기를 노사 화합의 장(場)으로 바꿔놓은 것이다. GS건설 허명수 사장은 강원 평창군에 있는 대관령 알펜시아리조트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직원 40여명과 함께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대~한민국”을 외쳤다. 남궁훈 CJ인터넷 사장은 직원들과 같이 마블러스(CJ인터넷 임직원을 나타내는 호칭) 티셔츠를 입고 서울 상암동 사옥 1층 로비에 마련된 대형스크린을 보며 응원했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업체인 엠앤소프트 박현열 사장은 회사 근처 호프집에서 하반기 공채로 들어온 신입사원 18명에게 붉은색 티를 직접 나눠주고 한마음으로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협력업체와 어깨를 걸고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은 지난 12일 그리스전 경기를 협력업체 관계자 70여명과 함께 TV를 통해 관전했다. 김 사장은 서울 계동 사옥 인근 식당에서 붉은 티셔츠로 갈아입고 저녁식사를 겸한 응원전을 벌였다. 협력업체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뒷풀이를 겸한 모임인 셈이다. 그는 평소 “주장 박지성의 ‘수평적 리더십’이야말로 기업에 꼭 필요한 덕목”이라며 축구 대표팀에 관심을 보여왔다. 구혜영기자·산업부 종합 koohy@seoul.co.kr
  • 에이트 “노래 잘 하는 가수? 이미지 없다는 말”(인터뷰)

    에이트 “노래 잘 하는 가수? 이미지 없다는 말”(인터뷰)

    아이돌그룹 일색인 가요계에서 비(非)아이돌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에이트’ 하면 일단 안심부터 하게 된다. 그건 ‘혼성그룹의 자존심’이라는 팬들의 굳건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에이트 역시 그러한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이현 백찬 주희로 구성된 에이트는 지난해 3집 앨범 수록곡 ‘심장이 없어’를 메가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싱글곡 ‘잘가요 내사랑’과 ‘울고 싶어 우는 사람이 있겠어 (Feat. 다이나믹 듀오)’까지 인기차트를 점령한데 힘입어 이제 에이트를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소속사 사장님이자 히트 작곡가인 방시혁과 오랜 호흡을 맞춰온 끝에 에이트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가진 감성발라드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더 브릿지’(The Bridge)도 마찬가지다. 에이트는 아이돌가수들의 이름으로 빼곡히 채워진 각종 차트에서 타이틀곡 ‘이별이 온다’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 뿐만 아니라 에이트는 독특한 무대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로맨티즘’을 표방한 앨범답게 엇갈린 인연의 고리를 무대에서 표현한 것. ‘홍일점’ 주희는 이현을 바라보며 무대를 시작하지만 그의 손은 백찬의 손을 맞잡고 있다. 감정이 고조되면서 주희는 백찬의 품에 안겨 있다. “감정을 극렬하게 드러내는 것도 무대를 보는 즐거움일 것 같았어요. 노래를 이야기로 표현한 거죠. 무대는 청각을 시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팬들이 무대를 보고 가상의 이야기를 짜서 보내주시기도 해요. 매 무대마다 다른 이야기를 가진 퍼포먼스로 꾸며 볼 생각이에요.” 데뷔 후 3년간 음악에만 매진해온 덕에 에이트에는 ‘노래 잘 하는 가수’란 타이틀을 얻었다. 이만하면 최고의 찬사지만 정작 본인들은 “가수가 노래 잘 하는 건 기본이다. ‘노래 잘 하는 가수’라는 건 결국 이미지가 없단 소리”라며 볼멘소리를 한다. 이에 이현 백찬 주희 등 에이트 멤버들은 자신들을 알리기 위해 그간 감춰왔던 끼를 서서히 공개할 참이다. 이처럼 에이트는 “늘 고민한다.”는 그들의 말처럼 노래는 물론 퍼포먼스와 자신들의 매력을 알리기까지 팬들에게 ‘최고’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한다. 이는 에이트가 “우리가 만든 앨범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면서도 “이제 시작일 뿐. 또 뛰어넘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다. 또 “고정된 이미지보다 생각지 못했던 것들도 하면서 재미있게 음악을 하고 또 듣는 분들도 에이트 하면 즐겁게 기대할 수 있는 그런 그룹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에이트의 포부만큼이나 그들의 음악을 즐겨볼 가치는 충분하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EO 칼럼] 회사의 주인은 누구인가/김중겸 현대건설 사장

    [CEO 칼럼] 회사의 주인은 누구인가/김중겸 현대건설 사장

    최고경영자(CEO)로서 틈나는 대로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먹는 시간만큼 사람과 사람이 즐겁고 허물 없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드물기 때문이다. 국내외 사업 현장을 방문할 때는 공사장 임시건물의 식당에서 현장 직원들의 구릿빛 얼굴을 마주 보며 고봉밥 먹기를 즐기고, 본사 사무실에 있을 땐 시시때때로 옥상 정원으로 젊은 직원들을 불러 함께 도시락을 까먹기도 한다.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수요일에는 30여명의 직원들과 둘러앉아 아침식사를 같이 한다. 직원들 틈에 섞여 숟가락을 들 때마다 까까머리 급우들과 서로 도시락 반찬을 뺏어 먹으며 우애를 쌓던 학창시절의 순수한 감정과 추억이 되살아난다. 먹는 즐거움에다 허물 없이 나누는 소통의 즐거움이 배가되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사장과의 만남이다 보니 처음엔 직원들의 표정에 긴장의 빛이 역력하다. 젊은 직원들은 으레 처음 20~30분 동안은 잔뜩 굳은 얼굴과 꼿꼿한 자세로 앉아 식사도 하는 둥 마는 둥이다. 한번은 어떤 직원이 식사 중 이런 사연을 들려줬다. “오늘 아침 어머니께 사장님과 아침식사를 한다고 했더니 깜짝 놀라셨습니다. ‘아니, 얘야, 네가 뭐 잘못한 거 있니?’하고 걱정하시면서….” 그 말에 좌중에 웃음이 터졌다. 그렇지만 속으론 안타깝기도 하고 괜스레 부모님한테까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물론 식사 그릇 밑바닥이 보일 즈음에는 사회 이슈는 물론이고 시시콜콜한 가정사나 연애담까지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즐겁게 마무리되지만, 사장과 직원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뛰어넘기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아닌 게 아니라 사장과 직원 사이에 심리적 괴리감이 있긴 있는 것 같다. 얼마 전 언론에 보도된 설문조사 내용을 보고 많이 놀란 적이 있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CEO가 가장 자주 하는 거짓말’을 알아봤더니 1위에 ‘이 회사는 여러분의 것’이라는 말이 꼽혔다. 다음으론 ‘내년 한 해만 더 고생하자’ ‘연봉 못 올려줘서 늘 미안해’ ‘우리 회사는 미래가 있다, 다른 생각하지 말게’ 등으로 조사됐다는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이 회사는 여러분의 것’이라는 말이 거짓말 1위에 뽑혔다는 건 CEO 입장에선 억울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나 역시 신입직원이건 중간관리자급이건, 직원들과 식사모임을 할 때마다 항상 입버릇처럼 강조하고 있는 말이 ‘거짓말’로 비쳐지고 있다니…. 엄밀히 말하면 CEO야말로 잠시 머물다 가는 손님일 수 있지만 끝끝내 회사를 지켜낼 진정한 주인은 직원이 아닌가. 직원 한 명 한 명이 내가 회사 경영의 주체라는 ‘주인의식’으로 똘똘 뭉쳐야 그 회사에 미래가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사람이야말로 가장 핵심적인 미래 성장동력이요,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다. ‘직원이 기업 가치의 전부’라고 할 만큼 오늘날 모든 기업들이 인재경영에 몰두하는 것도 이런 철학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신바람 나게 일하는 조직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 지난 해 출간된 ‘괴짜경영학’이라는 책을 보면 일본 장수기업들의 성공비결을 분석한 결과 회사는 ‘사원의 행복실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인재경영에 앞장서고, 직원들은 애사심과 주인의식으로 똘똘 뭉쳐 있는 게 공통된 특징이었다. 굳이 외국사례를 거론할 필요도 없이 사람 중심의 경영은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직원을 회사 경영의 부속품 정도로 여긴다거나 인적 자산에 대한 투자를 불요불급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는 기업은 생존경쟁에서 필패할 수밖에 없다. 직원 모두가 내가 주인이라는 자부심과 주인의식으로 무장할 때 기업은 비로소 생존의 토대를 갖추게 된다. 그러니 ‘회사는 여러분의 것’이라고 말하는 CEO의 진정성이 직원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CEO의 진심을 믿어달라.
  • H-유진, “하하는 허풍만 세고 진심이 없다” 폭로

    H-유진, “하하는 허풍만 세고 진심이 없다” 폭로

    가수 H-유진이 하하의 실체를 폭로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환상의 짝꿍-사랑의 교실’에서 H-유진은 “하하는 허풍만 세고 진심이 없다.”고 밝혀 하하를 당황케 했다. 이날 H-유진은 “하하가 나에게 생일 선물로 현금 30만원을 준 적이 있다. 당시 너무 고마웠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 돈은 가수 케이윌 사장님이 주신 돈이었다.”며 생일선물에 얽힌 비화를 털어놓았다. 이어 “더 충격적인 것은 사장님이 전한 금액과 하하가 준 금액이 다르다. 10만원이 빈다.”고 덧붙여 하하의 실체를 여실히 드러냈다. 당황한 하하는 “그 돈으로 김제동과 함께 맛있는 것을 사먹었다.”며 물귀신 작전에 들어갔지만 “생일날 사기를 치냐”는 주변의 비난이 쏟아지자 그제 서야 “죄송하다.”며 죄를 인정했다. 한편 이날 하하는 귀선생과의 고민상담 시간에 “제동이 형이 외로운 건 알겠지만 나한테 너무 달라붙는다.”고 폭탄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박, 구혜선에게 “F4 중 아무라도 소개해 달라”

    산다라박, 구혜선에게 “F4 중 아무라도 소개해 달라”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배우 구혜선에게 소개팅 주선을 부탁했다.산다라박은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동갑내기 친구 구혜선의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출연해 구혜선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은 “내가 카메라 앞에서는 깨방정이지만 평소에는 진지한 사람이다.”며 “자기가 소심해서 혜선이가 ‘꽃보다 남자’를 찍을 때도 F4 중 누굴 좀 소개시켜 달라고 말라고 싶었지만 얘기를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이에 패널 김신영이 “누구를 소개 받고 싶냐”고 묻자 산다라박은 “다 멋있으니 그 중 아무라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구혜선은 “F4 멤버들 산다라박을 좋아한다.”며 “기대해 봐봐”라고 말했고 산다라박은 “사장님한테는 비밀로 해달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MC 김승우가 “F4 중 산다라박과 누가 어울릴 것 같냐”고 물었다. 구혜선은 “김현중을 소개시켜주고 싶다.”며 “괜찮아? 마음에 들어? 너 마음에 들어야지.”라고 묻자 “지후선배 멋있는 거 같아”라고 재치 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산다라박 팬들은 “양사장님께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해라.”, “양사장님 산다라박 연애하게 해달라” 등 산다라박 소개팅에 호응을 보였다.사진 = KBS 2TV ‘승승장구’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론] 전통문화가 돈이 되게 하려면/구문모 한라대 미디어콘텐츠학 교수

    [시론] 전통문화가 돈이 되게 하려면/구문모 한라대 미디어콘텐츠학 교수

    제주도는 돌, 바람, 여자가 많다고 삼다도라 한다. 나에게는 하르방과 바람이 금방 떠오른다. 하지만, 돌하르방의 독특한 모습 외에 나의 기억을 자극하는 어떤 무언가는 없는 듯싶다. 돌하르방 하면, 그저 단순히 웃는 조각상과 까만 모조품. 그게 전부일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항상 든다. 얼마 전 국내 유수의 학회 모임에서 한 젊은 사장님과 만났다. 그는 태권도를 소재로 기획한 공연 ‘점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해외 관객들이 왜 재미있어 하는지 소개하였다. 태권도 하면 우리의 국기로만 생각했던 내게 그 성공담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분은 더 나아가 “가장 한국적인 것을 어떻게 하면 세계인이 즐길 수 있게 할 것인가를 고민했고, 지금도 최고의 품질을 위해 다양한 R&D조직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연간 20억원의 돈이 개발비로 나간다.”면서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돌하르방이나 태권도는 한국사람이면 모두가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문화다. 그러나 그 둘은 아주 뚜렷하게 대비된다. 돌하르방은 늘 익숙해서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전형적인 전통 문화상품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점프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무예가 코믹이란 장르와 만나 스토리와 뮤지컬로 새로 태어난 혁신상품이다. 비록 우리의 색깔은 옅어졌지만, 대신 외국인도 좋아하게 됐다. 이것이 바로 최근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새로운 문화상품으로 변신’한 콘텐츠 R&D의 모범사례가 아닐까 한다. 미국의 엔터테인먼트산업은 국방 다음으로 제2의 수출품목이다. 세계 어느 곳을 가든지 우리는 미국 영화나 음악, 드라마, 캐릭터 등을 흔히 만날 수 있다. 디즈니 캐릭터들은 태어난 지 오랜 세월이 지나도 많은 이들에게 계속 기쁨을 준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미국인들의 연구개발 활동은 눈여겨 볼 만하다. 할리우드나 유럽의 영화사들은 영화 제작비 중 10%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쓴다고 하며, 새로운 장르를 개발하고 신인가수를 선발·육성하는 데 지출되는 비용이 총제작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제조업 R&D 비중보다 높다고 한다.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대부분의 문화산업 업체들은 혁신에 필요한 최소한의 연구개발비는 고사하고 인건비조차 제대로 주지 못해 허덕이고 있으며, 공짜 티켓에도 관객이 없는 공연이 허다하다. 국내 유명 애니메이션 업체의 한 분은 사내에 R&D 부서가 있지만, 이공계 석박사 인력이 없어 R&D 비용으로도 인정 받지 못한다고 한다. 콘텐츠산업도 제조업처럼 기술 R&D 조직이 돼야 한다는 논리이다. 그렇다면 ‘점프’라는 공연에 무슨 첨단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참 답답한 현실이다. 요사이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R&D 전략기획단을 꾸리고 산업기술개발과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는 정부 보도가 자주 들린다. 이제는 우리도 모방이 아닌, 모름지기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을 만들어 내는 일에 기대를 걸 만하다. 하지만, 전략기획단의 구성을 보면 서비스나 콘텐츠 혁신을 대변하는 전문가는 보이지 않는다.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향상 없이는 더 이상 제조업의 경쟁력도 유지하기 힘들다는 인식이 자리잡은 지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실행과는 거리가 먼 듯하다. 이는 민간업계도 마찬가지다. 콘텐츠 혁신에 관한 업계의 공통된 이해나 연구도 아직 걸음마 단계에 머물러 있다. 21세기 국부의 보고라 일컬었던 문화콘텐츠로부터 내가 얻기를 원하는 것은 시대에 맞는 특별한 이야기와 퍼모먼스, 가슴을 적셔줄 감동과 사람 등등이다. 서가에 남겨진 어느 유럽 나라의 시골 문화상품을 보고, 여행 당시에 연극으로 보여주고 거리 체험으로 느끼게 했던 이들의 모습이 기억으로 되살려지면서 다시 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듯, 우리의 돌하르방도 새로운 아이디어로 세계인이 공감할 만한 추억거리가 담긴 생동력 지닌 창조상품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 이효리, 대성과 술자리에 양현석 경고 “자중해”

    이효리, 대성과 술자리에 양현석 경고 “자중해”

    가수 이효리가 빅뱅 대성 때문에 양현석에게 경고(?)를 받았다. 이효리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는 “과거 빅뱅의 대성과 술을 마시다가 양현석 사장에게 경고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아이돌 중 친한 후배로 카라의 구하라와 빅뱅의 대성을 꼽은 이효리는 “대성과 술을 마시면 꼭 양현석 사장이 전화를 한다.”며 “나쁜 길로 애들을 인도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말해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효리는 “구하라와 함께 술자리를 한 후 하라가 다음날 스케줄 중 구토를 했다. 카라 사장님이 내 예전 사장님이신데 ‘너 그 버릇 아직도 못 고쳤냐’고 꾸중을 들었다.”고 연이어 술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이효리는 이날 방송에서 히트곡 ‘치티치티 뱅뱅’ ‘유고걸’ ‘10minutes’을 불렀으며 포미닛 멤버 전지윤 애프터스쿨 멤버 레베카와 ‘Bring it back’을 불러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대성과 술마시다 양현석에게 경고장” 고백

    이효리 “대성과 술마시다 양현석에게 경고장” 고백

    이효리가 빅뱅의 대성과 술자리를 가졌다가 양현석에게 경고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가수 이효리는 ‘당신이 좋아하는 모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이아돌 후배들과의 술자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아이돌들은 견제가 심할 뿐만 아니라 술을 잘 못마신다.”며 “아이돌들이 나를 무서워하고 나도 아이돌의 사장이 무섭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효리는 빅뱅의 대성을 친한 아이돌로 꼽으면서 “대성과 술을 마시는데 양현석이 ‘너 뭐하는 짓이냐’고 말하더니 ‘대성이를 나쁜 길로 인도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또 카라의 구하라가 자신과 술을 마신 다음 날 토를 했다며 “카라 사장님이 전 소속사 사장님이었는데 내게 ‘아직도 그 버릇 못고쳤냐’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이날 방송에서 포미닛의 전지윤, 애프터스쿨의 레베카와 함께 ‘Bring it back’을 부르고 ‘치티치티 뱅뱅’ ‘10minutes’ ‘유고걸’ 등 히트곡들을 불렀다. 사진 = SBS ‘김정은의 초콜릿’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이상형은 비스트 윤두준” 솔직 고백

    이효리 “이상형은 비스트 윤두준” 솔직 고백

    가수 이효리가 비스트의 윤두준을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효리는 ‘스피드 Q & A’ 코너에서 대기실을 함께 쓰고 싶은 후배 남자가수를 묻자 바로 비스트의 윤두준을 꼽으며 “외모가 내 타입이다. 큰 눈에 쌍꺼풀이 없는 게 좋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그녀는 곧 “아이돌과의 모임보다는 김종국, 유재석, 이천희, 윤종신, 김수로, 박예진 등 예능 패밀리와의 술자리가 더 좋다.”며 “아이돌들이 나를 무서워하고 나도 아이돌그룹의 사장님이 무섭다.”고 하소연했다. 이외에도 이효리는 이날 방송에서 새 앨범 콘셉트를 설명하며 “제일 신경 쓴 것은 비닐 바지, 더듬이 머리도 아닌 짙은 눈화장”이라고 소개하며 화려한 무대의상들을 무대에 들고 나오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용준 vs 이병헌,日서 인정한 ‘한류천왕’은 누구?

    배용준 vs 이병헌,日서 인정한 ‘한류천왕’은 누구?

    한류 열풍의 주역 배용준과 이병헌의 역대 최강 대결이 펼쳐진다.4일 방송될 케이블 채널 tvN ‘ENEWS-Weekly’의 ‘쑈킹승부’가 직접 일본으로 날아가 현지에 불어닥치고 있는 한류 열풍의 두 주역 ‘욘사마’ 배용준과 ‘뵨사마’ 이병헌의 파격적인 승부를 공개한다.방송 전반전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현지의 앙케트를 통해 두 사람 중 더 섹시하고 매력적인 스타는 누구인지 알아본다.이어 배용준 때문에 집까지 개조한 일본 팬을 만나 그들의 실제 인기를 확인한다. 더불어 두 사람의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은 무엇인지, 또 최다 관객을 끌어 모은 영화는 누구의 작품인지도 공개한다.이어지는 후반전에는 활발한 연예계 활동으로 모은 두 사람의 재산목록과 각자 펼치고 있는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가로서의 역량을 비교해 보고, 연기자 지망생들의 설문 조사를 통해 소속사 사장님으로서의 선호도는 누가 더 높은지도 공개될 예정이다.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한류스타 배용준과 이병헌이 펼치는 위대한 승부의 결과는 4일밤 9시 tvN ‘ENEWS-weekly’의 ‘쇼킹승부’에서 공개된다.사진 = tv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깔깔깔]

    ●사장님의 실망 형사가 여비서에게 물었다. “왜 사장님께서 창밖으로 뛰어내렸어요? ” 여비서는 흐느끼면서 대답했다.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두 달 전에는 밍크코트를, 지난달에는 스포츠카를, 그리고 어제는 다이아 반지를 선물로 주셨어요. 그러고는 저하고 하룻밤을 지내려면 얼마를 줘야 하냐고 물었어요.” “그래서 뭐라고 대답했어요? ” 형사가 다그쳐 물었다. “회사 내 딴 사내들처럼 20만원만 달라고 했어요.” ●들켰사옵니다 어느 날 세종대왕께서 암행사찰을 나섰다. 이때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가 임금을 호위했다. 그런데 어느 주막에 들렀다가 벽에 붙은 글귀를 보았다. ‘손님은 왕이다’. 그 글귀를 본 사오정이 임금에게 이렇게 말했다. “전하, 들켰사옵니다.”
  • 원더걸스 “이제는 연애하고 싶다” 깜짝 고백

    원더걸스 “이제는 연애하고 싶다” 깜짝 고백

    걸그룹 원더걸스가 연애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원더걸스는 지난 1일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그동안의 에피소드와 함께 박진영의 제재로 연애를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푸념했다.이날 방송에서 MC 김승우가 “연애를 하는 것을 박진영이 알아도 관계없나”라고 묻자 유빈은 “박직영은 반대 안한다.”라고 대답했지만 선예는 “박진영 사장님이 1~2년만 참자고 했다.”고 말했다.이에 예은이 “데뷔 초 3년만 연애를 참으라고 하더니 미국 진출 때 또 2년만 더 참으라고 했다.”며 “도대체 언제까지 참아야 되나”라고 말해 박진영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이어 패널 우영이 “남자친구가 생기면 하고 싶은 것이 있냐”라고 묻자 예은은 “남자친구와 커플링도 하고 앨범 ‘땡스투’(thanks to)에 암호로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고 싶다.”고 대답했다. 선예는 “남자친구와 여행도 다니고 길거리를 걸어 다니고 싶다.”고 말하자 초대손님 박경림이 “만나자마자 여행을?”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웃음을 자아냈다.이밖에도 소희는 “미국에서 돌아왔을 때 이제는 가족보다 남자친구가 공항에서 포옹으로 나를 맞이해줬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뛰어가서 포옹하는 동작까지 보이며 연애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또 유빈은 “남자친구와 함께 애칭을 부르고 싶다.”며 “피부가 까만 편이여서 ‘카카오나 초콜릿’으로 불리고 싶다.”고 여느 여자들과 같이 알콩 달콩하고 달달한 연애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사진 = KBS 2TV ‘승승장구’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스타 비 “내 예능스승은 신정환”

    월드스타 비 “내 예능스승은 신정환”

    가수 비가 예능스승으로 신정환을 뽑았다. 비는 오는 25일 방송될 SBS E!T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에 출연해 자신의 예능감을 신정환을 통해 키워나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돌 그룹 엠블랙은 신정환에게 본격적인 예능을 배우기 위해 초대됐다. 이에 소속사 대표인 비가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온 것. 비는“월드스타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예능감이 필수이다. 정환이 형만 믿고 잘 따르도록 해라.”고 입을 뗀 후 “나도 예전에 정환이 형을 통해 예능을 많이 배웠다.”라고 전했다. 신정환은 비의 영상편지를 본 후 “지훈이가 나한테 정환이 형이라고 부르는 것 들었지?”며 “엠블랙 멤버들도 나만 따라오면 돼.”라고 너스레를 떨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에 엠블랙 멤버들은 “사장님의 말씀대로 신정환PD님을 따라 열심히 예능을 배워가겠습니다.”라고 답하며 예능돌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깔깔깔]

    ●직장에서 쫓겨날 7가지 징조 징조 1. 엄청난 실수를 했는데 아무 말도 안 한다. 징조 2. 사장 등 임원을 만나기가 힘들다. 징조 3. 팀장의 행동이 갑자기 달라진다. 징조 4. 악질적인 상사가 갑자기 친절해진다. 징조 5. 회사 컴퓨터에 대한 자신의 이용권한이 바뀌었다. 징조 6. 회사에서 더 이상 주는 것이 없다. 징조 7. 그냥 뭔지 모르게 불안하다. ●당황한 캐디 한 전직 대통령이 서울근교 골프장에 가게 되었다. 골프장 측에서 유능한 캐디를 동행시키고, 호칭을 사장님이라 하지 말고 ‘각하’라고 부르라고 교육을 시켰다. 당일 라운딩 도중 전직 대통령께서 갑자기 캐디에게 물었다. “점심은 먹었는가?” 그러자 당황한 캐디가 대답하길, “네, 먹었사옵니다. 전하.”
  • 엠블랙, 5人 5色의 ‘귀여운 악동’화보 눈길

    엠블랙, 5人 5色의 ‘귀여운 악동’화보 눈길

    2집 싱글 타이들곡 ‘와이’(’Y’)로 컴백한 아이돌 그룹 엠블랙이 패션브랜드 화보를 통해 귀여운 악동의 모습을 보여줬다.엠블랙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의류브랜드 TBJ 섬머 화보 촬영에서 올 여름 유행 아이템인 ‘스노우진’에 캐릭터가 그려진 캐주얼한 티셔츠를 착용해 보는 이들에게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줬다.뿐만아니다. 화보 촬영을 통해 멤버들끼리 때론 장난도 치고 농담을 주고 받는 등 기존의 시크한 모습과 달리 개구쟁이 소년의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더욱 성숙해진 눈빛과 함께 파워복근을 보여주며 남성미를 드러낸 이준의 모습은 새롭게 선보인 파워풀한 타이틀곡 ‘와이(Y)’와도 잘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엠블랙은 지난 18일 2집 싱글 앨범 ‘Y’를 발매했으며,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소속사 사장님이자 선배가수인 비와 함께 컴백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엠블랙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번 TBJ 섬머 화보는 TBJ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TBJ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플랙 지오, ‘사장님’ 비 뒤에 숨어 ‘장난쳤지오’

    엠플랙 지오, ‘사장님’ 비 뒤에 숨어 ‘장난쳤지오’

    그룹 엠블랙 멤버 지오가 가수 비 뒤에서 장난을 친 모습이 뒤늦게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9일 SBS ‘강심장측은 공식홈페이지 ‘순간포착’ 게시판에 ‘강심장 쉬는 시간’ 이라는 글과 함께 출연진들의 쉬는 시간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 중 지오는 자신의 코앞에 앉은 비 뒤에 앉아 비의 새 앨범 ‘백 투 더 베이직‘ (BACK TO THE BASIC)으로 얼굴을 가리는 장난을 쳤다. 자신의 그룹을 프로듀싱한 ‘사장님’ 뒤에서 장난을 치는 지오의 사진은 ‘장난쳤지오’ 라는 재치 있는 소감과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지오는 이날 비와 함께 출연한 ‘강심장’에서 비의 건망증을 폭로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이어 같은 그룹의 멤버 이준은 15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가수 비를 보러 갔다가 엠블랙으로 데뷔하게 됐다.”는 독특한 데뷔사연을 밝히며 엠블랙의 ’예능돌’ 가능성을 열었다. 사진 = SBS ‘강심장’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소녀 김예진, 방송 중 눈물 왜?

    4억소녀 김예진, 방송 중 눈물 왜?

    26살의 나이에 2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연 매출 50억을 달성한 쇼핑몰 CEO 김예진. 방송을 통해 ‘4억 소녀’로 유명세를 탄 그녀는 부러움과 시기를 한몸에 받으며 이제 웬만한 비방글에는 끄떡없을 만큼 수많은 악플을 경험하기도 했다.하지만 그만큼 강했던 김예진이 자신이 출연중인 패션앤의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8명의 출연자로 시작했던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기회를 얻은 김은진, 심수연 두 명의 출연자가 합류하며 5명의 CEO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6회 미션은 패션앤 사이트를 통해 신청받은 시청자들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20~30대 여성들이 흔히 가진 통통한 하체, 군살 등 체형의 고민을 커버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청자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해야만 했다.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마친 이들의 스타일 멘토가 된 CEO들은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심사대 위에 올랐으나 심사위원들의 태도는 예상 밖이었다. CEO들을 매번 긴장하게 하는 우종완의 독설과 날카로운 서정은의 심사평은 결국 4억 소녀 김예진이 눈물을 쏟아내게 만들었다.4억 소녀로 시작해 50억 대 CEO가 되기까지 승승장구하며 사업을 키워온 그녀는 매회 거듭되는 심사위원들의 비평이 쉽지만은 않았을 터. 20여 명의 직원 중 누구 하나 지금까지 ‘사장님‘에게 토를 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든든한 후원군 어머니에게도 이런 독설은 들은 적이 없었다. 그동안 어떤 모진 말에도 상처받지 않을 것 같은 당당함과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여준 4억 소녀의 눈물에 심사위원들은 물론 MC 백지영과 유리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그녀의 눈물을 쏟게 한 심사위원들의 독설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오는 14일(금) 밤 12시 패션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패션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 소녀CEO’ 김예진 독설에 무너지다

    ‘4억 소녀CEO’ 김예진 독설에 무너지다

    26살의 나이에 2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연 매출 50억을 달성한 쇼핑몰 CEO 김예진. 방송을 통해 ‘4억 소녀’로 유명세를 탄 그녀는 부러움과 시기를 한몸에 받으며 이제 웬만한 비방글에는 끄떡없을 만큼 수많은 악플을 경험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만큼 강했던 김예진이 자신이 출연중인 패션앤의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8명의 출연자로 시작했던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기회를 얻은 김은진, 심수연 두 명의 출연자가 합류하며 5명의 CEO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6회 미션은 패션앤 사이트를 통해 신청받은 시청자들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20~30대 여성들이 흔히 가진 통통한 하체, 군살 등 체형의 고민을 커버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청자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해야만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마친 이들의 스타일 멘토가 된 CEO들은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심사대 위에 올랐으나 심사위원들의 태도는 예상 밖이었다. CEO들을 매번 긴장하게 하는 우종완의 독설과 날카로운 서정은의 심사평은 결국 4억 소녀 김예진이 눈물을 쏟아내게 만들었다. 4억 소녀로 시작해 50억 대 CEO가 되기까지 승승장구하며 사업을 키워온 그녀는 매회 거듭되는 심사위원들의 비평이 쉽지만은 않았을 터. 20여 명의 직원 중 누구 하나 지금까지 ‘사장님‘에게 토를 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든든한 후원군 어머니에게도 이런 독설은 들은 적이 없었다. 그동안 어떤 모진 말에도 상처받지 않을 것 같은 당당함과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여준 4억 소녀의 눈물에 심사위원들은 물론 MC 백지영과 유리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의 눈물을 쏟게 한 심사위원들의 독설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오는 14일(금) 밤 12시 패션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패션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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