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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뮤비, “사장님 나빠요” 수지 반응에 박진영 “네 책임 크다” 이유는?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뮤비, “사장님 나빠요” 수지 반응에 박진영 “네 책임 크다” 이유는?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뮤비, “사장님 나빠요” 수지 반응에 박진영 “네 책임 크다” 무슨 뜻?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뮤비’ 가수 박진영이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귀여운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 13일 미쓰에이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장님 #나빠요 #어머님이누구니 #제시언니드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음원차트에서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가 미쓰에이 ‘다른 남자 말고 너’를 누르고 1위를 기록한 모습이 담겨있다. 수지의 글을 본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시와 함께하라고 추천해준 네 책임도 크니 너무 미워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쓰에이 페이 역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가 미쓰에이 ‘다른 남자 말고 너’를 꺾고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모습을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 페이는 “헉, 이거 이거 울어야 돼? 웃어야 돼?”라는 멘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진영의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어머님이 누구니’는 정통 Soul 음악에 현대식 신스 악기들을 접목시켜 만든 음악으로 허리가 24인치, 힙이 34인치인 여자에 대한 찬양을 담고 있다. 밝고 경쾌한 느낌의 그루브, 음악적 완성도를 담은 섹시한 콘셉트의 곡이다. 사진=수지 트위터(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뮤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아 맞아?”… 아찔한 각선미 뽐내는 ‘사장님 포스’ 화보 선공개

    “보아 맞아?”… 아찔한 각선미 뽐내는 ‘사장님 포스’ 화보 선공개

    가수 보아가 화보 스틸컷을 선공개했다. 보아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e celebrity 5월호 화보 촬영. 곧 발매하는 더셀러브리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화보 촬영하신 모든 스태프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진행된 라이프스타일 더 셀러브리티의 화보에 임한 보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보아는 빨간색 소파에 걸터 앉아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낸 채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 중이다. 한편 보아는 최근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와 곡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앨범 발매일은 미정이나 빠른 시일 내 작업을 마치고 발매할 예정이다. 컴백은 5월 중으로 계획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 “사장님 나빠요” 수지 트위터보니 ‘귀여워~’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 “사장님 나빠요” 수지 트위터보니 ‘귀여워~’

    13일 미쓰에이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장님 #나빠요 #어머님이누구니 #제시언니드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음원차트에서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가 미쓰에이 ‘다른 남자 말고 너’를 누르고 1위를 기록한 모습이 담겨있다. 수지의 글을 본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시와 함께하라고 추천해준 네 책임도 크니 너무 미워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영의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어머님이 누구니’는 허리가 24인치, 힙이 34인치인 여자에 대한 찬양을 담고 있다. 사진=수지 트위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엄마사람 황혜영…“남편, 민주당 부대변인에서 백수로” 왜?

    엄마사람 황혜영…“남편, 민주당 부대변인에서 백수로” 왜?

    엄마사람 황혜영…“남편, 민주당 부대변인에서 백수로” 왜? ‘엄마사람 황혜영’ ‘엄마사람’의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이 육아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과거 방송이 화제다. 황혜영, 김경록 부부는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예계 사장님’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남편이 백수라고 하던데, 교수였는데 놀고 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황혜영은 “맞다. 아이들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경록은 “아내에게 육아휴직이라고 말을 했는데 사실 그만뒀었다”면서 “육아는 체력이다.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경록은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으로 2011년 10월 황혜영과 결혼식을 올린 뒤 2013년 12월 쌍둥이를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사람 황혜영…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에서 백수된 남편, 대체 왜?

    엄마사람 황혜영…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에서 백수된 남편, 대체 왜?

    엄마사람 황혜영…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에서 백수된 남편, 대체 왜? ‘엄마사람 황혜영’ ‘엄마사람’의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이 육아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과거 방송이 화제다. 황혜영, 김경록 부부는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예계 사장님’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남편이 백수라고 하던데, 교수였는데 놀고 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황혜영은 “맞다. 아이들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경록은 “아내에게 육아휴직이라고 말을 했는데 사실 그만뒀었다”면서 “육아는 체력이다.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경록은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으로 2011년 10월 황혜영과 결혼식을 올린 뒤 2013년 12월 쌍둥이를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사람 황혜영…“남편,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에서 백수로” 왜?

    엄마사람 황혜영…“남편,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에서 백수로” 왜?

    엄마사람 황혜영…“남편,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에서 백수로” 왜? ‘엄마사람 황혜영’ ‘엄마사람’의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이 육아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과거 방송이 화제다. 황혜영, 김경록 부부는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예계 사장님’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남편이 백수라고 하던데, 교수였는데 놀고 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황혜영은 “맞다. 아이들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경록은 “아내에게 육아휴직이라고 말을 했는데 사실 그만뒀었다”면서 “육아는 체력이다.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경록은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으로 2011년 10월 황혜영과 결혼식을 올린 뒤 2013년 12월 쌍둥이를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사람 황혜영…“남편,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백수” 왜?

    엄마사람 황혜영…“남편,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백수” 왜?

    엄마사람 황혜영…“남편,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백수” 왜? ‘엄마사람 황혜영’ ‘엄마사람’의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이 육아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과거 방송이 화제다. 황혜영, 김경록 부부는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예계 사장님’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남편이 백수라고 하던데, 교수였는데 놀고 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황혜영은 “맞다. 아이들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경록은 “아내에게 육아휴직이라고 말을 했는데 사실 그만뒀었다”면서 “육아는 체력이다.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경록은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으로 2011년 10월 황혜영과 결혼식을 올린 뒤 2013년 12월 쌍둥이를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사람 황혜영…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에서 백수된 남편, 왜?

    엄마사람 황혜영…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에서 백수된 남편, 왜?

    엄마사람 황혜영…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에서 백수된 남편, 왜? ‘엄마사람 황혜영’ ‘엄마사람’의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이 육아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과거 방송이 화제다. 황혜영, 김경록 부부는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예계 사장님’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남편이 백수라고 하던데, 교수였는데 놀고 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황혜영은 “맞다. 아이들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경록은 “아내에게 육아휴직이라고 말을 했는데 사실 그만뒀었다”면서 “육아는 체력이다.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경록은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으로 2011년 10월 황혜영과 결혼식을 올린 뒤 2013년 12월 쌍둥이를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사람 황혜영…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에서 백수된 남편, 무슨 사연?

    엄마사람 황혜영…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에서 백수된 남편, 무슨 사연?

    엄마사람 황혜영…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에서 백수된 남편, 무슨 사연? ‘엄마사람 황혜영’ ‘엄마사람’의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이 육아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과거 방송이 화제다. 황혜영, 김경록 부부는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예계 사장님’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남편이 백수라고 하던데, 교수였는데 놀고 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황혜영은 “맞다. 아이들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경록은 “아내에게 육아휴직이라고 말을 했는데 사실 그만뒀었다”면서 “육아는 체력이다.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경록은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으로 2011년 10월 황혜영과 결혼식을 올린 뒤 2013년 12월 쌍둥이를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사람 황혜영…“남편, 정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에서 백수로” 왜?

    엄마사람 황혜영…“남편, 정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에서 백수로” 왜?

    엄마사람 황혜영…“남편, 정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에서 백수로” 왜? ‘엄마사람 황혜영’ ‘엄마사람’의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이 육아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과거 방송이 화제다. 황혜영, 김경록 부부는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예계 사장님’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남편이 백수라고 하던데, 교수였는데 놀고 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황혜영은 “맞다. 아이들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경록은 “아내에게 육아휴직이라고 말을 했는데 사실 그만뒀었다”면서 “육아는 체력이다.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경록은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으로 2011년 10월 황혜영과 결혼식을 올린 뒤 2013년 12월 쌍둥이를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사람 황혜영…교수에서 백수된 엘리트 남편, 누구?

    엄마사람 황혜영…교수에서 백수된 엘리트 남편, 누구?

    엄마사람 황혜영…교수에서 백수된 엘리트 남편, 누구? ‘엄마사람 황혜영’ ‘엄마사람’의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이 육아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과거 방송이 화제다. 황혜영, 김경록 부부는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예계 사장님’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남편이 백수라고 하던데, 교수였는데 놀고 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황혜영은 “맞다. 아이들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경록은 “아내에게 육아휴직이라고 말을 했는데 사실 그만뒀었다”면서 “육아는 체력이다.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경록은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으로 2011년 10월 황혜영과 결혼식을 올린 뒤 2013년 12월 쌍둥이를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사람 황혜영…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에서 백수된 남편, 이유는?

    엄마사람 황혜영…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에서 백수된 남편, 이유는?

    엄마사람 황혜영…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에서 백수된 남편, 이유는? ‘엄마사람 황혜영’ ‘엄마사람’의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이 육아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과거 방송이 화제다. 황혜영, 김경록 부부는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예계 사장님’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남편이 백수라고 하던데, 교수였는데 놀고 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황혜영은 “맞다. 아이들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경록은 “아내에게 육아휴직이라고 말을 했는데 사실 그만뒀었다”면서 “육아는 체력이다.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경록은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으로 2011년 10월 황혜영과 결혼식을 올린 뒤 2013년 12월 쌍둥이를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떡실신’ 女승무원 사진, 직원 단체이메일로 보낸 부사장

    ‘떡실신’ 女승무원 사진, 직원 단체이메일로 보낸 부사장

    카타르 항공사 고위직 임원이 자사 소속 여성 승무원이 술에 취해 쓰러진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전 직원들의 이메일로 전송한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사진은 한 여성 승무원이 술자리를 가진 뒤 과음으로 인해 승무원 숙소 계단 밖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승무원은 동료들이 깨워도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지나치게 술에 취해 숙소 입구에서 잠들었으며, 당시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임원에게까지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타르항공사 부사장인 로센 디미트로브는 이 사진을 첨부한 이메일에서 “우리 직원이 보인 이러한 행동이 수치심을 느끼는 동시에 매우 우려스럽다. 이 여성 승무원은 우리 회사에서 9년 넘게 일했다”면서 “분별력있는 성인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을 때 어떤 규칙을 적용해야 하는지 고민이다. 매우 실망스럽다”고 전했다. 카타르 항공사 직원은 총 3만1000명에 달하며, 전 세계 항공사를 통틀어 10위권 안에 드는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중동 국가의 무슬림이 주를 이루는 만큼 직원들에게 엄격한 규율을 강요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음주를 허용하지 않는 이슬람 특성에 따라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여성을 강하게 비난한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항공사 측은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부사장님이 직접 메일을 보낸 것 같다. 사내 윤리를 지키고 자신의 책임을 다 하라는 의도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도하에서는 외국인을 제외하고는 음주가 불가능한데 술 취한 여성 승무원 일에 실망한 것 같다. 술에 취해 쓰러져 있는 모습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항공사 측은 현재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며, 사진 속 여성 승무원은 당일 동료들의 부축을 받아 숙소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열린세상] 지금,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다/강태혁 한경대 교수·전 한국은행 감사

    [열린세상] 지금,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다/강태혁 한경대 교수·전 한국은행 감사

    뜬금없이 정책연구보고서 같은 말이 흘러나왔다. “기업소득은 늘지만 가계소득은 늘고 있지 않다. 적정 수준의 임금 인상이 일어나지 않고는 내수가 살아날 수 없다.” 경제운영 성과를 책임지고 있는 경제부총리가 경제 수장으로서 고심의 단편을 내비친 것이다. 사람들은 귀를 쫑긋 세웠다. 올해는 박근혜 정부 임기 중 일할 수 있는 마지막 해라고 언론마다 떠벌려 온 터라 더욱 그랬다. “재계와의 교감도 있었겠지?” 지레짐작으로 정책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었다. 그런데 거대한 암초에 걸렸다. “기업경영 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돼 임금 인상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지불 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임금 인상은 수출경쟁력 저하, 투자위축 등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한다.” 경제계는 핵주먹으로 응수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의 반격에는 일응 수긍이 안 가는 것도 아니다. 경총에서 최근 대기업 70곳을 조사해 보니 긴축 경영을 계획하는 기업은 대폭 느는 (39.6%에서 51.4%) 반면 확대 경영을 계획하는 기업은 대폭 감소(19.4%에서 14.3%)한다는 것이다. 분배 구조의 불평등이나 소득의 양극화를 지탄하지만 ‘먼 산의 불’일 뿐이다. 그것이 어디 어제오늘의 이야기인가? 우리만 앓고 있는 지역풍토병도 아니다. 거역할 수 없는 세계화 흐름 속에 너나없이 겪어 가는 지구적 현상일진대 남다른 묘수가 있겠느냐는 말이다. 하지만 나쁜 징후가 오래 가면 끝내는 파국으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우리는 값비싼 경험으로 배운 터이다. 경제라는 공동체의 건강성도 제때 검진하고 조리해 나가야 큰 병을 키우지 않는다는 말이다. 지니계수의 의미나 통계의 정확성에 대한 공방은 휴화산이다. 분배 구조의 추세적인 경향성과 그에 대한 정부 역할의 충분성에 대한 논란도 마찬가지다.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기업소득이 가계소득보다 훨씬 빠르게 늘고 있다. 또 당연한 귀결로 노동소득 비중은 계속 줄어드는(1980년대 82.1%에서 2000년대 75.9%) 대신 자본소득 비중은 대조적으로 늘어나고(1980년대 17.9%에서 2000년대 24.1%) 있다. 기업들이 세계 강호들 틈에서 영리한 경영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사내 유보로 쌓아 가는 동안 저리 은행 돈에 재미 붙인 가계는 겁 없이 빚을 늘려 국내총생산(GDP)에 맞먹는 덩치로 키웠다. 또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27개 회원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해 보니 우리 조세제도의 소득불평등 개선 효과는 꼴찌 수준이라고 한다. 느낌으로 짐작해 왔지만 재정의 필수 과목 중 하나인 소득재분배에 대해 한국 정부는 OECD 낙제 수준이라는 말이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진단한다. 수출 의존성이 이미 과도한 수준에 이르러 우리 경제가 수출에 의지한 발전을 지속하는 것은 한계에 도달했다고. 한결같이 내수의 중요성을 지적하는 말이다. 그러나 말뿐, 소비 수요를 증대시키기 위한 이렇다 할 전략적 노력은 무엇이란 말인가? 내수를 일으킬 수 있는 소비계층의 소득 창출을 촉진하는 그런 정책이 나와야 할 때다. 여기서 미국 포드 사장 포드2세와 노조위원장 월터 류터가 나눈 대화 한 토막을 보자. 포드2세는 자동차 조립 생산라인을 둘러보면서 빈정대듯 말을 건넸다. “여보게, 월터! 저기 저 로봇들 좀 보게나. 저들한테서 조합비를 어떻게 받아 낼 텐가.”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류터는 이렇게 응수했다. “사장님! 사장님은 저 로봇들한테 어떻게 자동차를 팔아먹을 겁니까.” 종업원의 일자리를 로봇으로 채운 것과 관련해 ‘경영 이윤을 위해 종업원을 해고만 하면 구매력 있는 중산층이 해체될 텐데, 그땐 자동차를 누구한테 팔겠느냐’는 힐난이다. 그런데 또 역시 장그래인가? 정부의 태도가 뜨뜻미지근하다. 경쟁력 손실보다 내수 증대 가능성이 커 보이면 임금 인상 유도 정책에 소신을 보여야 한다. 임금 인상으로 경쟁력이 걱정된다면 가계소비를 늘리도록 조세 체계를 개편하고 재정지출 구조를 바꿔야 한다. 지출 구조에 변화 없는 조기 집행만으로 경기가 살아날 것 같지는 않다. 국내 소비가 늘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걱정하고 의견만 제시하는 것은 정책 당국자의 역할이 아니다. 선택해 집행하는 것이 그의 일이다. 지금,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다.
  • 사장님들이 안 보이네

    사장님들이 안 보이네

    내수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국내 전체 근로자 가운데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6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전체 근로자수 대비 자영업자 비율은 지난해 22.1%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지난해 자영업자수는 565만 2000명으로 전년보다 1000명가량 늘었다. 같은 기간 임금근로자수는 1819만명에서 1874만명으로 55만명 증가해 전체 근로자수 대비 자영업자 비율은 하락했다. 자영업자수는 외환위기 때 기업 구조조정 여파로 실직한 사람들이 대거 창업에 뛰어들면서 꾸준히 증가했으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 침체 여파로 창업보다 폐업이 많아지면서 줄곧 하락세다. 국내 자영업체 소멸률은 2012년 14.3%(70만 2000개)로, 2010년 이후 계속 오르고 있다. 자영업자의 연간 평균 소득은 2012년 3472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근로자의 평균소득(2897만원)보다는 높지만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3563만원)보다는 약간 낮다. 성별 소득 수준은 남성(4000만원)이 여성(2300만원)의 약 1.7배였다. 연령별로는 40대(4200만원)가 60대(2000만원)의 2배 이상이었다. 30세 미만은 1800만원으로 전체 평균(2900만원)에 미치지 못했다. 업종별 국내 자영업체 신생률(2013년 기준)은 교육서비스업이 21.3%로 가장 높았으며 운수업은 7.6%로 가장 낮았다.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 교수는 “자영업자들이 내수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빚을 얻어 과당 경쟁 업종으로 진출하기 때문”이라며 “초기 창업 비용 등의 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교육과 지원이 선행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한주희,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외모..당구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보니 ‘영화 같아’

    한주희,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외모..당구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보니 ‘영화 같아’

    한주희가 차유람을 잇는 미녀 당구 여신으로 화제다. 한주희는 지난달 MBC스포츠플러스 당구중계에 출연했다. 당구심판이지만 직접 경기에 나서 한주희라는 이름을 알렸다. 특히 한주희는 청순한 외모로 남성 팬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 그는 차유람을 잇는 ‘당구 여신’으로 단번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한주희는 모 종편채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당구에 입문한 계기와 당구에 대한 열정에 대해 밝힌 바 있다. 한주희는 당시 인터뷰를 통해 “일반인으로 생활하다가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이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어디서 치다가 그렇게 된 것이냐”라고 묻는 아나운서의 말에 답했다. 해당 방송을 통해 한주희는 “동네 당구장에서 관계자를 만났다”라며 “혼자 치고 있는 모습을 본 관계자 분이 심판을 봐 주시지 않겠냐라고 하셔서 심판으로 입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한주희는 “당구를 자주는 못 치지만 시간이 나면 친다. 워낙 좋아해서 혼자서 치러 가는 편이다”라며 “혼자 가서 같이 칠 선수들은 사장님께서 붙여주신다. 몇 점 치는지 물어보고 비슷한 수준에서 붙여주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엄마가 5년 전부터 당구장을 하셔서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공을 치게 됐다”며 “2009년 정도부터 쳤다. 직장을 그만 둔 건 작년 8월이다”라고 밝히기도 해 당구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주희) 연예팀 chkim@seoul.co.kr
  • ‘갑질’ 사장님에서 이웃 돕는 손으로

    ‘갑질’ 사장님에서 이웃 돕는 손으로

    강원 동해시에 거주하는 강병무(62)씨는 한때 레미콘 공장을 운영하며 남부럽지 않게 살았다. 승승장구할 것 같던 강씨 인생에 찾아온 걸림돌은 다름 아닌 ‘술’이었다. 알코올 중독에 빠진 강씨는 10여년 전 부인과 이혼하고, 3년 전엔 사업마저 접게 됐다. 그는 “가족과 직업을 잃고 절망 속에 살다 보니 오히려 더 술을 찾았다”고 회상했다. 더이상 이렇게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강씨는 2012년 스스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강씨는 “장애인, 망상 환자, 치매 환자 등과 섞여 생활하려니 처음에는 ‘멘붕’이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14개월 동안의 입원 생활은 마음을 고쳐먹는 계기가 됐다. 그는 “전에는 남들을 부리며 소위 ‘갑질’할 수 있는 사장이었지만 그들과 함께 지내면서 잘못 살았던 부분들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퇴원한 강씨가 찾은 곳은 알코올 치유센터 ‘무주리’(無酒里). 동해시보건소 등이 지원하는 무주리는 알코올 중독자 5~10명이 지내는 일종의 한시적 ‘생활공동체’다. 이들은 텃밭에서 농사를 지으며 매주 병원을 찾아 사회적응 훈련을 받는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이 동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봉사 활동도 프로그램 중 하나다. 강씨는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째 매주 금요일마다 꼬박꼬박 2~3시간씩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강씨는 “지금까지 봉사활동이라고는 대학 시절 농촌으로 모심기를 나가거나, 군대 시절 대민 지원을 한다며 민폐를 끼쳤던 기억밖에 없었다”며 웃었다. 이어 “돈을 벌 때는 한 달에 얼마씩 기부를 하기도 했지만 직접 몸을 쓰는 일은 다르다”며 “하루 200개 넘는 도시락을 닦으며 몸은 힘들지만 힘든 일에도 내색하지 않고 웃는 다른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봉사의 기쁨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강씨는 지난달 초 대장암이 발견돼 항암치료를 받고 있지만 투병 중에도 매주 금요일이면 어김없이 복지관을 찾는다. 그는 “봉사를 통해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긍정적 마음을 가지게 됐으니 상황이 허락하는 한 계속하고 싶다”면서 “완치되면 알코올 중독 치료를 원하는 사람들을 돕는 봉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앵그리맘 김희선, 여고생 변신에도 굴욕없는 동안 미모 ‘대박’

    앵그리맘 김희선, 여고생 변신에도 굴욕없는 동안 미모 ‘대박’

    16일 MBC 드라마 ‘앵그리맘’ 제작진은 주인공 김희선이 횟감을 손질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희선이 ‘앵그리맘’에서 맡은 역할인 조강자의 여고생 시절이 담겼다. 이는 최근 경상북도 포항 인근에서 촬영한 내용으로 강자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횟집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모습이다. 김희선은 더 리얼한 표현을 위해 현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으며 열의를 보였고,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 나가는 통쾌활극이다.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김희선, 지현우, 김태훈, 오윤아, 김유정, 박영규, 박근형 등이 출연한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앵그리맘 김희선, 교복입고 식칼들어…무슨 역할?

    앵그리맘 김희선, 교복입고 식칼들어…무슨 역할?

    앵그리맘 김희선 앵그리맘 김희선, 교복입고 식칼 들었다? 도대체 왜 배우 김희선이 교복을 입고 무시무시한 식칼을 든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6일 MBC 드라마 ‘앵그리 맘’ 제작진은 주인공 김희선이 횟감을 손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희선은 극 중 조강자의 여고생 시절을 연기하는 모습이다. 최근 경북 포항 인근에서 촬영한 내용으로, 강자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횟집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 김희선은 현실감 있는 표현을 위해 현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으며 열의를 보였다.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김희선의 열의가 대단하다. 첫 촬영부터 무척 추웠는데, 촬영에 들어가면 떨지도 않고 연기를 해낸다”라며 칭찬했다. 김희선은 촬영장소가 부둣가인데다 야외 밤 촬영으로 더욱 추워지자, 전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캔 커피를 돌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앵그리 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김희선, 지현우, 김태훈, 오윤아, 김유정, 박영규, 박근형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앵그리맘 김희선, 과거 남편과 함께 출연한 방송도 화제

    앵그리맘 김희선, 과거 남편과 함께 출연한 방송도 화제

    ‘앵그리맘 김희선’ 배우 김희선이 여고생 교복에 이어 칼까지 들며 살벌한 변신을 선보였다. 16일 MBC 드라마 ‘앵그리 맘’ 제작진은 주인공 김희선이 횟감을 손질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김희선이 극 중 조강자의 여고생 시절이 담겼다. 최근 경상북도 포항 인근에서 촬영한 내용으로 강자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횟집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모습이다. 김희선은 더 리얼한 표현을 위해 현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으며 열의를 보였고,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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