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인회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대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거액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어선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증여세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76
  • 클라라, 명동 한복판에서 신발 벗고…대낮 질주 이유 알고보니

    클라라, 명동 한복판에서 신발 벗고…대낮 질주 이유 알고보니

    클라라, 맨발로 명동 질주…무슨 일 생겨서 그랬을까? 방송인 클라라가 대낮에 도심 한복판에서 맨발로 질주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는 2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가 주최한 팬 사인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시 사인회 장소인 서울 중구 ‘보떼’ 명동 1호점 주변은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었다. 결국 클라라는 예정시간보다 25분 가량 늦은 낮 12시 25분에서야 명동 입구에 도착했다. 가까스로 근처에 도착한 클라라는 수많은 인파에 밀려 이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때 클라라는 신고있던 하이힐을 벗고 약 300m를 맨발로 달리는 임기응변을 발휘했다. 몸에 바짝 붙는 스판 원피스를 입은 상황이라 클라라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거리를 달렸다. 팬들은 클라라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클라라의 육감적인 몸매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시민들도 있었다. 사인회장에 도착한 클라라는 사전 신청 받은 참가자들에게 특유의 눈웃음을 보내며 사인을 해줬다. 지각은 했지만 대성공을 거둔 셈이다. 한편 배우 손예진의 바통을 받아 보브 모델로 선정된 클라라는 지난 2월 신제품 지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대단하네”,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너무 오버한 것 아냐?”,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다리 예쁘다.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명동 맨발 질주’ 뒤 상큼한 눈웃음…왜 뛰었나 알아보니

    클라라, ‘명동 맨발 질주’ 뒤 상큼한 눈웃음…왜 뛰었나 알아보니

    클라라, 맨발로 명동 질주…무슨 일 생겨서 그랬을까? 방송인 클라라가 대낮에 도심 한복판에서 맨발로 질주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는 2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가 주최한 팬 사인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시 사인회 장소인 서울 중구 ‘보떼’ 명동 1호점 주변은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었다. 결국 클라라는 예정시간보다 25분 가량 늦은 낮 12시 25분에서야 명동 입구에 도착했다. 가까스로 근처에 도착한 클라라는 수많은 인파에 밀려 이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때 클라라는 신고있던 하이힐을 벗고 약 300m를 맨발로 달리는 임기응변을 발휘했다. 몸에 바짝 붙는 스판 원피스를 입은 상황이라 클라라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거리를 달렸다. 팬들은 클라라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클라라의 육감적인 몸매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시민들도 있었다. 사인회장에 도착한 클라라는 사전 신청 받은 참가자들에게 특유의 눈웃음을 보내며 사인을 해줬다. 지각은 했지만 대성공을 거둔 셈이다. 한편 배우 손예진의 바통을 받아 보브 모델로 선정된 클라라는 지난 2월 신제품 지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대단하네”,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너무 오버한 것 아냐?”, “클라라 맨발 명동 질주, 다리 예쁘다.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 한복 인증샷 공개 ‘저고리 옷고름 풀어헤치고..’

    미란다 커, 한복 인증샷 공개 ‘저고리 옷고름 풀어헤치고..’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한복을 입었다. 미란다 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한복 감사해요(Thank you for my beautiful Hanbo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분홍빛 저고리에 푸른 치마를 입고 한복이 마음에 쏙 드는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 31일 내한해 이날 오전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 리복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팬들을 만났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클라라, 대낮 명동서 ‘맨발 질주’…무슨 일 때문에?

    클라라, 대낮 명동서 ‘맨발 질주’…무슨 일 때문에?

    방송인 클라라가 도심 한 복판에서 ‘대낮 맨발 질주’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는 2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의 팬 사인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시 사인회 장소인 서울 중구 ‘보떼’ 명동 1호점 인근은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었다. 때문에 클라라는 예정시간보다 25분 가량 늦은 낮 12시 25분에서야 명동 입구에 도착했다. 클라라는 가까스로 근처에 도착했지만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명동인데다가 클라라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까지 겹처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때 클라라는 신고있던 하이힐을 벗고 약 300m를 맨발로 달리는 임기응변을 발휘했다. 몸에 바짝 붙는 스판 원피스를 입은 상황이라 클라라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지만 아랑곳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반응이었다. 또 클라라의 육감적인 몸매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시민들도 있었다. 사인회장에 도착한 클라라는 사전 신청을 사전 신청 받은 참가자들에게 특유의 환한 눈웃음을 보내며 사인을 해줬다. 지각은 했지만 대성공을 거둔 셈이다. 한편 배우 손예진의 바통을 받아 보브 모델로 선정된 클라라는 지난 2월 신제품 지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 공항패션 ‘운동화 신어도 놀라운 각선미’ 어느 브랜드?

    미란다 커 공항패션 ‘운동화 신어도 놀라운 각선미’ 어느 브랜드?

    ‘미란다 커 공항패션’ 미란다 커 공항패션이 화제다.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화이트 셔츠에 화이트 스키니진을 입고 블루 재킷을 걸쳤다. 거기에 핑크 운동화로 포인트를 줬다. 미란다 커 공항패션을 완성한 운동화는 미란다 커가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리복의 신제품이다.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미란다 커는 1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 리복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팬들을 만났다. 리복은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 출시를 기념해 스카이스케이프 글로벌 모델인 미란다 커와 함께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공항패션, 운동화 신어도 우월해”, “미란다 커 공항패션, 화이트 스키니진에 핑크 운동화, 정말 잘 어울린다”, “미란다 커 공항패션의 완성은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미란다 커 공항패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란다 커, 속옷도 안 입고 적나라한 노출 ‘경악’

    미란다 커, 속옷도 안 입고 적나라한 노출 ‘경악’

    호주 출신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0)의 과감한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31일(현지시간) 미란다 커가 최근 촬영한 잡지 GQ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올누드에 스타킹만 신는 채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가슴이 비치는 나시티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달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리복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SKYSCAPE) 런칭 행사 및 팬사인회 일정을 소화한 다음 바로 일본으로 출국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 깊게 파인 상의 ‘남심 올킬’

    미란다 커, 깊게 파인 상의 ‘남심 올킬’

    31일 톱모델 미란다 커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1일 리복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SKYSCAPE) 런칭 행사 및 팬사인회 일정을 소화한 다음 바로 일본으로 출국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빙속여제’ 이상화 화보, 블랙 시스루 드레스 여성미 드러내

    ‘빙속여제’ 이상화 화보, 블랙 시스루 드레스 여성미 드러내

    이상화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빙속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그간의 숨겨둔 ‘빙속여제’의 매력을 뽐내 화제에 오른 것. 이상화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 화보에서 블랙 시스루 드레스 차림으로 평소 볼 수 없었던 우아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또다른 이상화 화보 컷에서는 원더 아이스 반팔티와 컴프레션 레깅스를 입고 스케이트 끈을 조이며 화사한 금메달급 미소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의 에잇세컨즈는 2014년 봄여름 시즌의 킬러 아이템인 ‘원더 아이스(Wonder Ice)’ 출시를 기념, 오는 22일 에잇세컨즈 코엑스몰점에서 이상화, 이승훈, 모태범 선수의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빙속 삼총사’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 팬 사인회 개최

    ‘빙속 삼총사’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 팬 사인회 개최

    삼성 스마트에어컨이 국민들에게 감동과 환희를 선사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 선수의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5일 삼성 디지털 프라자 분당 서현점에서 진행된 이번 팬 사인회는 삼성전자가 3월 한 달간 개최하는 ‘삼성 스마트에어컨 팬 페스타(Fan festa)’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피드 스케이팅 빙상영웅들과 함께 하는 이번 팬 사인회에서는 선수들의 간단한 인사를 시작으로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이뤄졌다. ’삼성 스마트에어컨 팬 페스타(Fan festa)’는 지난 한 달간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한 빙상영웅들을 전국 삼성 디지털 프라자 주요 매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이다. 3월 한 달간 부산본점, 동광주점, 서울 강서 본점 매장에서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트), 심석희, 박승희(쇼트트랙), 원윤종, 전정린(봅슬레이) 선수의 팬 사인회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동계 스포츠 대표 선수들과 삼성전자에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삼성 스마트에어컨 팬 페스타(Fan festa)’의 두 번째 팬 사인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추후 진행될 행사에도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강창민, 멋부리지 않는 ‘아날로그 감성연기’ 호평

    최강창민, 멋부리지 않는 ‘아날로그 감성연기’ 호평

    최강창민이 멋 부리지 않는 아날로그 감성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모습을 지우고, 연기자로 제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쏟아진다. 최강창민은 28일 밤 11시에 방영한 Mnet의 4부작 드라마 ‘미미’(연출:송창수, 극본:서유선, 제작:SM C&C)에서 사라진 기억 때문에 괴로워하는 28살 웹툰 작가 한민우로 등장한다. 민우는 고등학생이었던 2003년 12월8일 이후의 기억을 잃으면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마저 잃었다. “작가님은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나는 아프고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이다. 난 나에 대해서 거기까지만 안다”고 말할 정도로 아픔 속에서 살았다.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끊임없이 내가 누구일까를 고민한다. 외면도 내면도 빛을 잃은 쉽지 않은 역할을 최강창민은 그리움을 담은 듯한 눈빛과 절제된 말투, 아날로그 감성 등 모든 부분을 신경 쓴 세밀한 연기로 표현해냈다. 미미(문가영)가 민우의 기억을 찾아주려는 내용이 본격적으로 그려진 2회 방송에서는 미스터리한 인물 ‘불의 전사’뿐 아니라 과거를 알고 있는 친구 등 새로운 단서에, 장은혜(신현빈 분)라는 새로운 연인이 등장하면서, 이미 영혼이 된 첫 사랑 미미와 은혜 그리고 민우의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가 시작된다. 이에 복잡한 감정의 변화를 겪어야 하는 최강창민은 다양한 감정을 담아야 하는 어려운 눈빛 연기를 특히 잘 소화했다는 호평이 쏟아진다. 민우는 평소에는 어떤 것에도 관심이 없는 무심한 눈빛이었다가, 과거에 관한 새로운 단서를 찾게 되면 찰나의 순간 많은 생각을 하는 복잡한 눈빛으로 바뀐다. 이어 뭔가를 그리워하는 듯한 사색하는 눈빛이 된다. 이날 방송에서도 무의미한 눈빛으로 팬사인회에 참석한 민우는 자신을 아는 친구가 나타나자 상황파악이 잘 되지 않는 복잡함과 반가움이 담긴 미묘한 눈빛으로 바뀌었다. 민우가 바닷가에서 은혜와 이야기를 할 때와 은혜가 자신의 웹툰을 “감정도 없고 느낌도 없고 임팩트도 없다”고 날카롭게 평가하고 간 날 밤, 병원 난간에 서서 자신을 돌아보는 듯한 미묘한 눈빛은 압권이었다. 무심한 듯 시크한 말투와 절제된 행동 연기가 행복한 과거가 사라진 민우를 절묘하게 잡아냈다는 칭찬도 쏟아진다. 시청자들은 “절제된 동작과 대사는 연기를 정말 잘해야지 어색하지 않는데, 최강창민이 잘해내고 있는 것 같다” “최강창민의 연기가 물이 올랐다.” “옥상 난간에 서 있는 장면에서 표정은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한 감정이 담겨 감탄했다” “크고 신비스런 눈이 매력이다”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못하는 게 뭐냐”며 최강창민의 연기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미가 민우의 기억을 찾아주면 떠나게 될 것임을 예고하면서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처음으로 민우 앞에 나타난 미미가 민우를 위해 노래하는 모습은 “민우가 얼마나 따뜻하고 눈부셨는데. 그것까지 모두 지워져 버린 거”라며 안타까워하던 미미의 눈물과 오버랩되면서 결말에 대한 갖가지 추측을 낳고 있다. 한편, 고스트 로맨스 ‘미미’는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4부작 드라마로 7일 금요일 밤 11시에 3부를 방송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EXO(엑소) 홍콩 팬사인회에 팬 4만여명 몰려…‘북적’

    EXO(엑소) 홍콩 팬사인회에 팬 4만여명 몰려…‘북적’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1일 저녁 전속모델 EXO(엑소) 홍콩 팬사인회를 몽콕의 번화가에 위치한 홍콩 1호점에서 개최했으며, 이번 행사에 4만 여 명이 넘는 글로벌 팬들이 몰려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팬사인회는 네이처리퍼블릭이 홍콩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한국과 홍콩에서 팬사인회 초청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추첨을 통해 고객 100명을 선정했다. 팬사인회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EXO(엑소)의 홍콩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는 중화권 팬들의 글이 SNS를 통해 잇따라 올라올 정도로 현지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날 EXO(엑소)를 보기 위해 몰린 팬들로 홍콩 1호점 인근 몽콕 거리 전체가 완전히 마비가 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행사 전날 오후부터 매장 주변에 응원 보드판을 든 팬들이 길게 줄을 서서 밤새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침에 홍콩 공항에도 EXO(엑소)의 입국을 취재하고자 진을 치고 기다리는 현지 언론과 수많은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안전을 위해 공항측의 요청에 따라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작전으로 긴급히 동선을 바꿔 VIP 게이트로 나왔다. EXO(엑소) 멤버들은 팬사인회에 앞선 무대인사에서 유창한 중국어로 질문에 답변했다.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눈을 마주치며 인사를 건네 팬들을 감동시켰다. 쌀쌀한 날씨에도 기다려준 팬들에게 양팔을 들어 손을 흔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화보집에 사인을 하면서 팬들의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이름을 되뇌는 등 섬세한 배려를 보여줬다. EXO(엑소)는 사인 회가 끝난 후에도 곧바로 자리를 떠나지 않고 매장을 방문해 멤버들이 평소에 쓰는 제품과 지인들을 위한 선물을 마련해갔다. 매장 직원들이 수줍게 촬영을 하자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해주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O(엑소) 멤버들은 매장에 서 있는 등신대를 보고 반가워하며 실제 키와 비슷한지 확인해달라고 주변 사람들한테 묻기도 해 주변 스탭과 안전요원까지 모두 웃게 만드는 매력을 보여줬다. 팬들은 매장 밖에서 ‘으르렁’ 등 EXO(엑소)의 대표곡을 함께 큰 소리로 합창하며 애정을 표시했으며, 일부 팬들은 울기도 했다. EXO(엑소)가 떠난 뒤 팬들은 매장으로 들어와 멤버들이 어떤 제품을 가져갔는지 문의하고 등신대와 기념 사진을 찍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이번 팬사인회는 EXO(엑소)가 전속모델로 해외 고객들과 만나는 첫 자리로 EXO(엑소)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브랜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모션을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이니 팬사인회서 팬들과 아이컨택… 팬心 ‘흔들’

    샤이니 팬사인회서 팬들과 아이컨택… 팬心 ‘흔들’

    LS네트웍스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가 ‘딜라이트 익스트림’ 뉴 컬렉션 출시 기념 샤이니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월 26일(수) 오전 11시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12층 제이드홀에서 진행된 샤이니 팬사인회는 스케쳐스 히트아이템인 ‘딜라이트 익스트림’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히 마련된 자리다. 이날 신촌 일대는 샤이니를 보기 위해 모인 수 많은 취재진과 팬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뤘다. 샤이니 멤버들은 스타일리시한 맨투맨 티셔츠에 가벼운 후드 집업과 운동화를 매치해 자타공인 ‘패션돌’의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또한 시종일관 웃음을 지어보이며, 팬들과 눈을 맞추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스케쳐스 관계자는 ”딜라이트 익스트림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샤이니 팬사인회를 마련했다”며, “샤이니 다섯 멤버 모두 이번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함께 하는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되어 즐거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끄러움 모르고 엉뚱한 아이들 책의 49% 채우는 내 반쪽 작가죠

    부끄러움 모르고 엉뚱한 아이들 책의 49% 채우는 내 반쪽 작가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엔터테인먼트가 범할 수 있는 최악의 행위는 ‘이렇게 하라’고 가르치는 거예요. 사용 설명서 같은 책은 내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해야 한다’는 말보다 ‘할 수 있다’는 말을 더 많이 들려줘야죠. ‘이렇게 하는 게 맞다’고 주장하는 건 제가 아이들보다 세상 사는 법을 더 많이 알고 있다는 건데, 그건 순전히 거짓말이거든요.” 유쾌한 익살과 엉뚱하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국의 스타 그림책 작가 모 윌렘스(46).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을 맡기지 마세요’(아래), ‘꼬므 토끼’, ‘내 토끼 어딨어?’ 등 일명 비둘기, 토끼 시리즈로 그림책계의 노벨상인 칼데콧아너상을 세 차례 수상한 그가 한국 어린이들을 만나러 왔다. 지난 23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그의 사인회, 동화구연 행사에는 그의 캐릭터를 그려온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팬들로 넘쳐났다는 후문이다. 점잔빼는 어른들까지 무장 해제시키는 그의 기술(?)은 어디서 나온 걸까. 2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만난 윌렘스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아이들이 내 반쪽 작가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저는 게을러요. 제가 작업을 51% 해놓으면 아이들이 그걸 읽으면서 책을 함께 완성합니다. 결국 아이들이 저의 반쪽 작가들인 셈이죠. 아이들은 또 아직 창피하다는 감정을 배우지 않았어요. 부끄러운 걸 잠깐 참으면 인생을 훨씬 더 재미있게 살 수 있죠. 그래서 저도 부끄러움을 없애는 수술을 받았어요.”(웃음) 그가 생각하는 좋은 책이란 ‘물음표’를 남기는 책이다. 작가는 답을 해주는 게 좋은 책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왜 인간들은 잔인할까’ ‘죽음이란 무엇일까’ 등 저도 답을 모르는 철학적인 질문들을 책으로 던져버려요. 다섯 살짜리가 어른들보다 훨씬 훌륭한 생각을 품고 있거든요. 저도 모르는 걸 이야기로 만들다 보니 거기서 재미있는 유머 코드가 나오는 것 같아요.” 경계나 고정관념 없이 스토리와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그를 가리켜 뉴욕타임스는 ‘2000년대 등장한 가장 새로운 재주꾼’, 비둘기 캐릭터에 대해서는 ‘위대한 그림책 캐릭터 신전에 바칠 10개 가운데 하나’라는 찬사를 쏟아냈다. 서너 살 때부터 자신만의 캐릭터를 창조해 낸 윌렘스가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로 뛰어든 건 24살 때부터다. ‘뭔가 재미를 보려 할 때마다 누군가 번쩍 들어 다른 방에 갖다 놓는 어린 시절은 매우 힘든 시절’이라는 생각에 “희생자 편에 서고 싶었다”고 했다. 이후 그는 1993~2002년까지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 작가로 일하며 6차례에 걸쳐 에미상을 수상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자로도 유명해졌다. 하지만 그는 어린이를 위한 무엇인가를 한다면서 정작 딸 트릭시와 놀아줄 시간이 없다는 모순을 깨닫고 2003년 그림책 작가로 전향했다. 그는 “방송은 돈을 많이 쓰는 만큼 보수적인 선택이 많았지만 그림책은 지극히 개인적인 작업이라 얼마든지 바보 같은 이야기, 실험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이와 어른을 함께 묶어줘서 좋았다”고 했다. 후배 작가들에게 조언을 건네는 진지한 순간에도 그는 농담을 잽처럼 던졌다. “책은 좋은 친구일 뿐 아니라 유일한 친구가 되기도 해요. 누군가에게 단 하나밖에 없는 친구들 만들어주고 있다는 생각에 엄청난 책임감을 느낍니다. 좋은 그림책을 그리려면 자기 자신이 되세요(Be youeself). 그리고 절대 (제 캐릭터인) 비둘기는 건들지 마세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문화 In&Out] 사진전 ‘다른 길’… 박노해 신드롬 분석해 보니

    [문화 In&Out] 사진전 ‘다른 길’… 박노해 신드롬 분석해 보니

    “요즘처럼 언론이 어려운 때가 없었죠.” 이달 초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마주한 박노해(57·본명 박기평) 시인은 뜬금없는 소리부터 냈다. ‘언론탄압’을 화두로 삼는가 했더니, 생판 다른 상업성 정보의 홍수를 거론했다. “외부통제보다 더 무서운 게 정보 폭증입니다. ‘넘치면 없어진다’고 시시각각 쏟아지는 상업 뉴스 속에서 어떻게 속내를 파헤치는 가치 있는 뉴스를 생산할 수 있겠습니까.” 27세이던 1984년. 시집 ‘노동의 새벽’을 출간하며 권위적 군사정권에 온몸으로 맞섰던 투사 박노해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화두는 이렇게 달라졌다. 지난 5일 개막한 그의 사진전 ‘다른 길’은 자신의 변화였고, 이제는 ‘박노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전시에는 평일 하루 1000명, 주말에는 4000명가량이 몰려온다. 개막 18일째인 지난 22일에는 관람객 2만명을 넘겼다. 관객은 남녀노소 구분이 없다. 매일 오후 5~7시에 열리는 사인회에는 늘 100여명이 길게 줄지어 기다린다. 박 시인은 한 사람 한 사람 손을 꼭 잡아 악수한 뒤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서명해 준다. 임연숙 세종문화회관 팀장은 “국내 현역 작가 중 이렇게 (짧은 시간에) 많은 유료관람객을 모은 사례는 드물다”고 평가했다. 최근 서너 개 상업 사진전이 개막 3개월여 만에 관객 10만명을 모은 사례가 있었으나 의미가 다르다. 대부분의 경우 전시 주관업체가 집계를 부풀린 데다 기업 후원으로 산더미 같은 초대권을 쏟아낸 덕분이다. 반면 이번 전시회는 기업 후원과 상업 광고를 철저히 배제했다. 박 시인은 “가난한 시인에 불과한 내게 어울리지 않아서”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이번 전시는 입소문을 타고 마니아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한동안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고, 대형서점에선 그의 사진에세이집이 베스트셀러 상위를 차지한다. 시인이 “시시한 사이”라 일렀던 이효리, 윤도현, 김제동, 황정민, 조재현 등 연예인들이 나서 홍보해 준 것도 도움을 줬다. 신드롬의 근원은 사진과 글이 지닌 ‘진정성’에서 찾을 수 있다. 항아리를 이고 산동네를 사뿐사뿐 오르는 인도 여인, 라오스 깊은 산속에서 만난 맑은 눈망울의 어린이들…. 15년간 아시아 오지를 돌며 담아온 사진에서는 인간성 회복의 메시지가 느껴진다. 속도와 경쟁에 매몰된 현대인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위로를 안긴. “‘대박 나세요’란 말을 함부로 못하겠다. 누군가를 밟고 올라가는 자본의 논리가 담긴 표현이지 않은가. 난 그저 강녕하시라고 말하겠다”는 시인의 목소리가 생생하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이경규 김밥, 배성재 “어머니, 김밥집 운영하다 망해” 어떤 악연?

    이경규 김밥, 배성재 “어머니, 김밥집 운영하다 망해” 어떤 악연?

    이경규 김밥 인연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좋지 아니한가-2014 소치 동계올림픽’특집에는 공연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김제동을 대신해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유리는 이경규와 배성재에 대해 “두 분이 깊은 인연이 있다고 들었다”며 운을 뗐다. 머뭇대던 배성재는 “사실 어머니가 IMF때 퇴직하시고 이경규씨가 사업하시던 김밥집을 개업했다. 그런데 싹 망했다. 이경규 씨가 한 번 와서 사인회를 하신 이후에 연락이 없더라”라고 말해 이경규를 당황 시켰다. 이에 당황한 이경규가 “대박 났을 텐데…”라며 말끝을 흐리자 배성재는 “아직도 힘들다. 여파를 지금까지 내 월급으로 충당하고 있다. 그때 그릇을 아직도 집에서 쓰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 SBS (이경규 김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호준, 일일 약국 도우미 활약..팬들로 인산인해 ‘역시 대세’

    손호준, 일일 약국 도우미 활약..팬들로 인산인해 ‘역시 대세’

    손호준이 일일 약국 도우미로 나섰다. 최근 현대약품의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의 광고 모델로 나선 배우 손호준은 11일 강남 신사동 인근 약국에서 ‘탈모해결사 손호준의 약국 어택’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손호준은 일일 약국 도우미로서 환자 응대 등 진행 업무에 관한 사전 교육받고 약국체험에 나섰다. 손호준은 미에로화이바 ‘원샷’, 손님과 다정하게 셀카찍기 등 현장에서 추첨한 돌발 미션 및 사인회를 통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이벤트는 행사 기획 취지에 맞춰 길거리 약국에서 진행됐음에도 불구, 손호준을 보기 위해 몰려든 수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뤄 응사 이후 치솟고 있는 손호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탈모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자는 취지에서 광고모델 손호준을 활용해 이번 약국어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방송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손호준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손호준은 오는 17일 첫 방영되는 KBS의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를 통해 응사의 ‘해태’ 이후 다시 한 번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방콕’하긴 아까운 설 연휴… 재미난 것 없을까

    ‘방콕’하긴 아까운 설 연휴… 재미난 것 없을까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 나흘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연휴를 더욱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는 문화 공연이 풍성하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 재충전도 하고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영화, 공연, 전시 등을 소개한다. ◆코미디 한편에 ‘소문만복래’ 이번 설 극장가는 어느 해보다 상차림이 푸짐하다. 특히 한국 영화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코미디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과 칸영화제 수상작 등 볼 만한 외화도 포진해 있다. 이번 연휴에는 한국 영화 네 편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지난 22일 개봉해 승기를 잡은 ‘수상한 그녀’는 욕쟁이 칠순 할매가 20대의 몸으로 돌아가 가수의 꿈을 이룬다는 타임슬립형 코미디. 오두리 역을 맡은 심은경의 구수한 사투리와 ‘나성에 가면’ 등 1970~80년대 구성진 노랫가락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좌충우돌 코미디 속에 숨겨진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도 흥미를 끈다. 카메오로 등장하는 김수현은 꼭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수상한 그녀’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피끓는 청춘’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드라마와 코미디가 적절히 어우러진 학원 로맨스로 나팔바지, 맥가이버칼 등이 유행했던 198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국민 연하남’ 이종석이 충청도 사투리와 야릇한(?) 손동작 하나로 여학생들을 홀리는 홍성농고 최고의 카사노바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여주인공 박보영도 과격한 학교 일진을 잘 소화해 가벼울 법한 코미디에 무게 중심을 잡는다. 영화 ‘신세계’의 제작진이 내놓은 ‘남자가 사랑할 때’는 언뜻 진부해 보이지만 은근하면서도 강한 여운을 남기는 멜로 영화다. 연애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사채업체 부장 태일(황정민)이 채권 회수 때문에 만난 호정(한혜진)에게 끌리면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후반부에 신파조로 흐른 것이 다소 아쉽지만 개연성 있는 전개와 소박한 에피소드가 쏠쏠한 재미를 준다. ‘조선미녀삼총사’는 할리우드 ‘미녀 삼총사’의 조선판으로 조선 팔도의 수배범들을 잡는 현상금 사냥꾼의 이야기다. 하지원이 비상한 두뇌와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진, 삼총사의 리더 진옥 역을 맡았다. 진옥은 푼수 같은 주부 검객 홍단(강예원), 활과 쌍절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터프한 막내 가비(손가인)와 함께 사라진 십자경을 찾아 달라는 왕의 밀명을 받고 미션 완수에 나선다. 현재 관객 350만명을 넘기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겨울 왕국’이 역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1위인 ‘쿵푸팬더 2’(506만명)의 기록을 깰 것인지도 관심거리. 화려한 볼거리와 귀에 착 감기는 OST 등 뮤지컬 애니메이션의 흥행 요소를 두루 갖춘 작품으로 아이는 물론 어른 관객들의 관심도 받고 있다. 도도한 얼음공주 언니 엘사와 밝고 쾌활한 동생 안나 등 자매의 이야기로 기존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이야기를 뒤틀어 눈길을 끈다. 명절 때 안 보이면 왠지 섭섭한 청룽(성룡)은 이번엔 신작 영화 ‘폴리스 스토리 2014’로 돌아왔다. 1985년부터 시작된 시리즈의 6번째 이야기로 청룽의 격투기 등 고난도 액션은 여전히 화끈하지만 미스터리를 강조한 스토리로 전작에 비해 분위기는 다소 어두워졌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굿판 공연보며 ‘무병장수’ 서울 예술의전당은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공연 할인, 사인회, 선물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CJ토월극장에서 상연 중인 뮤지컬 ‘해를 품은 달’(해품달)은 설 당일인 31일 오후 2시와 6시 2회 공연을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해품달’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왕과 액받이 무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날 공연엔 지난해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 전동석이 이훤을 연기하고, 정재은과 조휘가 각각 연우와 양명을 맡는다. 정통 국악 공연도 풍성하다. 서울 국립국악원은 설 기획 ‘청마의 울림’을 31일과 2월 1일 오후 4시 예악당에서 공연한다. 국악관현악과 민요, 판소리, 국악동요, 전통연희가 어우러지는 흥과 신명의 무대다. 소리꾼 남상일이 진행을 하면서 판소리 ‘흥보가’의 ‘흥보 박타는 대목’도 부른다. 공연시간 2시간 전부터 야외광장에서 널뛰기, 팽이치기, 짚신썰매,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02)580-3300.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30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설맞이 국악한마당’을 연다. 수제천, 천년만세, 태평무, 민요, 판굿으로 이어지는 공연은 무병장수와 풍요를 향한 소망을 담은 시간으로 꾸몄다. (051)607-3123.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마당극 ‘허생전’을 앙코르 공연한다. 연암 박지원이 쓴 소설 ‘허생전’ 속 허생의 집이 남산골 자락이라는 점에 착안해 만들었다. 정치·사회·경제적 의제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해학을 춤과 연주, 재담으로 버무렸다. (02)3676-3676. 아이들을 위한 공연도 할인행사를 준비해 관객을 맞는다.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머털도사’를 퍼포먼스로 옮긴 ‘위저드 머털’은 31일까지 새해 맞이 이벤트로 관람료를 20% 할인한다. 대표적 넌버벌쇼로 꼽히는 ‘점프’의 오리지널 배우들이 뭉쳐 태권도, 애크러배틱, 마술 등을 한데 섞어 판타지 뮤지컬을 만든다. 서울 대학로 AN아트홀에서 공연한다. (02)2038-8182. 유럽 정통 목각인형인 마리오네트를 만나는 ‘목각인형 콘서트’는 2월 1~2일 공연을 60% 할인 판매한다. 관절 마디마다 줄을 연결해 동작을 만드는 마리오네트는 속눈썹까지 움직일 정도로 정교하다. 현장에서 선착순 40팀에 ‘박물관은 살아있다’ 관람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윤당아트홀. (02)766-6007. ‘맛있는 공연’을 표방한 넌버벌 퍼포먼스 ‘비밥’은 2월 2일까지 가족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3인 이상 가족이 예매하면 적용된다. ‘비밥’은 전 세계 대표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비보잉, 아카펠라, 비트박스 등 다양한 소리와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하면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서울 종로2가 시네코아 비밥 전용관에서 상설 공연한다. (02)766-0815.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민속박물관 윷점으로 ‘운수대통’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이어지는 미술관은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숨은 ‘보고’(寶庫)다. 국립현대미술관은 30일부터 2월 2일까지 덕수궁관을 제외한 서울관, 과천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지난해 개관한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관에선 개관 특별전으로 5개의 주제 전시가 이어진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말의 해를 맞아 말 그림 다색판화로 연하장 만들기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과천관에선 건축가 이타미 준의 대규모 회고전인 ‘바람의 조형’전과 인도·중국의 현대미술을 조망하는 ‘중국·인도 현대미술전’이 계속된다.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에선 ‘사진과 미디어: 새벽 4시’전을 비롯해 ‘북유럽 건축과 디자인’전, ‘태도가 형식이 될 때’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노원구 중계동 북서울미술관에선 ‘2013 서울 포커스-한국화의 반란’전과 ‘스토브가 있는 아뜰리에’전 등이 열린다. 종로구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선 ‘운보 김기창 탄생 백주년 기념’전이 계속된다. 이곳 야외공원의 너럭바위와 수백년 된 소나무, 흥선대원군 별장인 석파정 등은 가 볼 만한 명소다. 이 밖에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선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의 대규모 개인전과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의 사진전이 각각 마련됐다. ‘애니 레보비츠’전은 31일 방문 고객 중 3대 가족, 또는 모녀 관람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관훈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선 ‘국민화가’ 박수근 화백의 탄생 100주년 기념전이 이어지고 있다. 설 연휴 박물관과 고궁, 왕릉 등에선 전통문화를 이해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30일부터 2월 2일까지 각종 민속놀이 체험은 물론 공연, 전시 등 40여건의 행사를 진행한다. 말띠 해를 기념하는 체험행사에선 직접 말을 타 볼 수 있고, 대막대기로 걷는 죽마놀이를 즐길 수 있다. 죽마놀이와 말 장난감 놀이를 결합한 가족대항 ‘말로 이겨 보자!-말 놀이 경연대회’, ‘청말이 있는 풍경-한지 쟁반 만들기’, ‘내 손으로 꾸미는 말 저금통’ 등 말을 소재로 한 체험 코너가 풍성하다. 말의 해 특별전인 ‘힘찬 질주, 말’의 관람도 가능하다. 설 세시 행사로는 운수대통을 기원하는 토정비결·윷점 보기, 설빔 입어보기, 전통가옥 오촌댁 안에서의 세배 등이 마련된다. 또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쌍륙, 고누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가래떡, 한과, 식혜 등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SM3대미녀 고아라 근황, 무보정 직찍 ‘범접할 수 없는 여신 포스’

    SM3대미녀 고아라 근황, 무보정 직찍 ‘범접할 수 없는 여신 포스’

    ‘SM3대미녀 고아라 근황’ 소녀시대 윤아, 배우 이연희와 함께 ‘SM3대미녀’로 꼽히는 배우 고아라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고아라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회복이 LTE 급이에요. 촬영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언제나 감사해요”라고 근황을 전하며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아라는 업스타일 헤어에 한쪽 어깨를 드러낸 쉬폰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고아라가 고혹적인 여신 미모가 돋보인다. 고아라는 “알갤을 비롯해 팬 사인회 때 주신 소중한 편지 한 자 한 자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편지 뜯어 볼 때마다 오열함) 다시 잘 접어 예쁘게 보관할게요. 챙겨주신 수면 양말들과 마음이 담긴 선물들에 무한 감동하며 포근히 열심히 신은 덕에 정말 놀라울 정도로 회복이 빠릅니다. 재활도 열심히 할게요.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SM3대미녀 고아라 근황, 나정이 벗고 여신 미모 컴백했네”, “SM3대미녀 고아라 근황 정말 아름답다”, “SM3대미녀 고아라 근황 발목이 많이 나았다니 다행이다”, “SM3대미녀 고아라 팬들 생각하는 마음씨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라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소탈한 연기로 ‘고아라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사진 = 고아라 트위터(SM3대미녀 고아라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아라, 화보 촬영 현장 직찍 공개

    고아라, 화보 촬영 현장 직찍 공개

    배우 고아라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회복이 LTE 급이에요. 촬영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언제나 감사해요”라며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아라는 업스타일 헤어에 한쪽 어깨를 드러낸 쉬폰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여신 미모가 돋보인다. 고아라는 “알갤을 비롯해 팬 사인회 때 주신 소중한 편지 한 자 한 자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편지 뜯어 볼 때마다 오열함) 다시 잘 접어 예쁘게 보관할게요. 챙겨주신 수면 양말들과 마음이 담긴 선물들에 무한 감동하며 포근히 열심히 신은 덕에 정말 놀라울 정도로 회복이 빠릅니다. 재활도 열심히 할게요.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아라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소탈한 연기로 ‘고아라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아라 직찍, 보정 필요없는 여신 미모

    고아라 직찍, 보정 필요없는 여신 미모

    배우 고아라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회복이 LTE 급이에요. 촬영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언제나 감사해요”라며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아라는 업스타일 헤어에 한쪽 어깨를 드러낸 쉬폰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고아라가 고혹적인 여신 미모가 돋보인다. 고아라는 “알갤을 비롯해 팬 사인회 때 주신 소중한 편지 한 자 한 자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편지 뜯어 볼 때마다 오열함) 다시 잘 접어 예쁘게 보관할게요. 챙겨주신 수면 양말들과 마음이 담긴 선물들에 무한 감동하며 포근히 열심히 신은 덕에 정말 놀라울 정도로 회복이 빠릅니다. 재활도 열심히 할게요.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아라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소탈한 연기로 ‘고아라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