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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공직박람회] 직접 3D 사격·실전 뺨치는 모의 면접…공직 체험 한마당

    [2015 공직박람회] 직접 3D 사격·실전 뺨치는 모의 면접…공직 체험 한마당

    “수문장과 함께 사진 찍으면 합격합니다.” 2015공직박람회 이틀째이자 마지막 날인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박람회장 내 문화재청 부스 앞에는 두 수문장이 긴 창을 들고 엄숙한 모습으로 서 있었다. 무표정한 수문장을 보고 “진짜 사람이냐”며 깜짝 놀라는 관람객도 있었고 신기한 듯 사진을 찍는 여고생도 있었다. 두 수문장은 경복궁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연출하고자 고용한 사람들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수문장 포토존을 마련했다”며 “궁궐 무료 관람권 응모함도 마련해 하루 50명씩 관람권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날 박람회장에는 관람객 2만여명이 몰렸다. 박람회에 참가한 70개 정부기관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고 정보에 목마른 수험생들은 알짜 정보를 얻어 가고자 발걸음을 재촉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경찰청 부스다. 지방경찰청에서 실제 사격 연습 시 사용하는 ‘3D 시뮬레이션 사격 실험’ 코너를 마련해서다. 이를 체험하려는 학생 10여명이 줄을 섰고, 사격 연습 장면을 많은 사람이 지켜보기도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단순히 체험 코너에 머물지 않고 공채와 특채 수석 합격 출신 경찰관들이 수험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했다”며 “고등학생들의 문의가 특히 많았다”고 말했다. 오산대 경찰행정학과 2학년생인 오홍석(27)씨는 “연봉이 얼마인지, 면접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자세하게 묻고 답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바로 옆 국민안전처 소방 부스에서는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학생들이 악력 테스트를 하면서 서로의 점수를 비교했다. 악력은 소방공무원 체력시험 과목 가운데 하나다. 소방 부스에선 악력 평가를 비롯해 배근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등 실제 평가 항목을 관람객들이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또 방화복과 방수복, 공기호흡기를 착용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1년 넘게 소방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김성훈(26)씨는 “막연하게 학원을 다니며 준비했는데, 실제로 와서 방화복을 입어 보니 동기 부여가 되는 것 같다”며 “내년 합격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명 기상캐스터의 사인회가 열리기도 했다. 기상청 부스에서다. 이세라 기상캐스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관람객 수백여명에게 사인을 해 줬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기예보를 전달하는 사람이 기상캐스터인 만큼 기상청을 홍보하고자 섭외했다”고 말했다. 모의 면접 부스도 북적였다. 공직박람회장이 아니라면 실제로 인사 담당자가 모의 면접을 해 주는 경우는 흔치 않기 때문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5개 면접 부스에서 신청을 받아 하루 300여명씩 모의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광명경영회계고에 재학 중인 윤지영(17)양은 “모의 면접에서 상사와 의견 마찰이 있을 때 어떻게 대응할 거냐는 등의 질문을 받았다”며 “모의 면접이지만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에는 이미지 컨설턴트인 홍종화씨의 ‘이미지 트레이닝’ 특강 자리도 마련됐다. 홍씨는 강연에서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면 가장 먼저 거울을 살 것을 추천한다”며 “첫인상이 중요한 만큼 웃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확인하면 훈련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포토] 야노 시호, 시크하고 모던한 의상도 잘 어울리는 그녀

    [포토] 야노 시호, 시크하고 모던한 의상도 잘 어울리는 그녀

    고감도 뉴욕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캐리스노트(Carries note)’가 슈퍼모델 야노 시호와 함께한 2015 가을∙겨울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 시호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부터 성숙하고 우아한 모습을 자유자재로 표현했다. 특히 일본의 슈퍼모델답게 다채로운 가을 의상과 전반적으로 잘 어울리는 힘있고 우아한 모델 포즈를 드라마틱한 스타일로 선보였다. 지난 S/S 시즌, 야노 시호의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였던 캐리스노트는 이번 F/W 시즌에도 야노 시호를 모델로 발탁,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모델 커리어를 최대한 캐리스노트에 투영하여 엣지있고 강렬한 모델 포스를 연출했다. 이 날 야노시호의 적극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시종일관 즐겁게 촬영에 임하여 현장 분위기를 압도 했다는 후문이다. 캐리스노트 관계자는 “F/W 컬렉션은 트렌디한 컬러 수트와 가을 필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 우아한 쉬폰 롱 스커트 등 보다 절제된 실루엣과 강렬한 컬러감, 그리고 고급스러운 소재의 디테일을 최대한 살렸다. 그리고 이는 모델 야노 시호의 카리스마있는 모습과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오는 9월 4일 AK분당점 팬 사인회와 9월 5일 야노 시호의 모델 데뷔 20주년 기념 서적 출간을 통해 더 가까이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송재림 내세운 화장품 빅2 공동 ‘K뷰티쇼’로 한류 열풍 이끈다

    국내 화장품 빅2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의기투합해 중국 현지에서 합동 뷰티쇼를 펼친다. 두 회사는 2일 항저우를 시작으로 5일 난징에서 K뷰티와 한류 홍보, 한·중 문화 교류를 위해 ‘K뷰티쇼 in CHINA’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두 회사는 한국 화장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메이크업쇼,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중국 고객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또 더페이스샵의 중국 시장 모델 김수현 팬사인회, 라네즈 옴므 모델 송재림의 토크쇼 등도 열어 중국인들의 관심을 모을 계획이다. 중국 시장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는 두 회사가 처음으로 손을 잡은 이유는 중국 시장 내 한국 화장품의 입지를 더욱 굳히기 위해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두 회사의 고객층이 서로 겹치기 때문에 같이 행사를 열면 규모가 훨씬 커져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는 생각에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주춤했던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7월 중국의 한국 화장품 수입액은 3억 7083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1%나 상승했다. 수입국 순위에서 한국이 점유율 22.1%로 프랑스(30.6%)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 화장품의 중국 내 인기가 상당히 높다. 아모레퍼시픽은 1992년 선양에 지사를 설립하며 중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라네즈, 마몽드, 설화수,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등 대표적인 5대 브랜드가 중국에 진출했고 중국 내 매출은 연평균 50%씩 성장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1995년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대표 브랜드 후의 중국 내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60% 뛰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분양현장]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분양인기…왜?

    [분양현장]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분양인기…왜?

    리버 에일린의 뜰, 레이크 에일린의 뜰 두블록 동시분양 84㎡A 더블 드레스룸 적용 …수요자 호응도 높아 아이에스동서가 김포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모델하우스를 28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은 운양지구(Ac-18) 439가구와 구래지구(AB-20) 578가구를 동시분양한다.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은 김포도시철도 개발이 가시권에 들면서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어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의 견본주택 84㎡A 주택형에는 안방 유니트는 드레스룸이 두개나 적용돼 내방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입지 "프리미엄 높을 것" 일대 공인중개업자들은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의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또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운양지구 리버 에일린의 뜰은 브랜드 가치·입지·단지 규모 등을 다 갖췄다는 평가다.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리버 에일린의 뜰의 분양가격은 84㎡A 기준층 기준 3억7110만원으로 발코니 확장비용 1476만원을 포함하면 3억8586만원으로 형성됐다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구래지구 레이크 에일린의 뜰은 구래역(예정)에서 가까운 역세권에 위치했다.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레이크 에일린의 뜰 84㎡A 기준층 분양가격은 3억5690만원으로 발코니확장비용을 포함하면 3억7166만원이다. 또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레이크 에일린의 뜰은 북쪽으로 호수공원과 인접했지만 모두 남향으로 배치됐따.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84㎡A 더블드레스룸 두개나?…수요자들 만족도 높아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84㎡A 안방에는 드레스룸이 두 개가 설치된다. 안방쪽에 적용되는 측면 발코니를 특화해 수납공간을 넓혔다는 게 IS동서의 설명이다.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 방문한 수요자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좋았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특화상품인데다 공간활용도를 극대화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의 청약일정은 9월 1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수) 1순위, 3일(목) 2순위 청약을 시작하며, 계약은 15일(화)~17일(목)까지 3일간 체결 예정이다.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의 당첨자발표는 9일(수) Ac-18블록이, 10일(목) Ab-20블록이 각각 진행 할 예정이다.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임정민 분양소장은 “김포 한강신도시는 서울과 인접해 있고 서울 강서구 전셋값 수준으로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향후 김포 도시계획으로 인한 미래가치도 무궁무진해 계약까지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2008-2번지 위치하며, 29일(토) 오후 2시에는 아이에스동서의 전속 모델인 배우 김우빈이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의 입주일정은 ‘리버 에일린의 뜰’은 2017년 12월, ‘레이크 에일린의 뜰’은 2017년 10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 1833-57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상하이서 이광수 인기가 미처 이럴줄을?”

    “상하이서 이광수 인기가 미처 이럴줄을?”

    중국 상하이 한류행사에 참석한 한류스타 이광수가 높은 인기로 몰려드는 팬들 때문에 사고가 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일정을 축소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광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광수가 ‘코리아브랜드 앤 한류상품박람회 2015’에 어제와 오늘 모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당국 명령으로 어제 하루만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줄였다”라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행사 직전인 지난 26일 “이광수의 높은 인기를 고려할 때 사고 위험이 있다”라면서 28일 예정된 팬사인회와 애장품 전달식, 기자회견 등을 축소하라고 명령했다. 소속사와 주최측은 이에 이틀로 나뉘어 있던 일정을 절반가량 줄이고 27일 하루만 참석하는 것으로 조정했다. 이광수 측은 현지 숙소도 행사장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라는 중국 당국의 안내에 숙소를 급하게 옮기기까지 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이광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코리아브랜드 앤 한류상품박람회 2015’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는 그룹 인피니트와 함께 문화산업 전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최정상급 한류스타로 평가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CKU Summer Beach PR’ 개최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CKU Summer Beach PR’ 개최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내년 신설되는 방송문화예술대학을 알리기 위한 ‘CKU Summer Beach PR’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열린 이 행사에는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방송문화예술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방송연예학과 남성진 교수 등은 사인회를 개최하고 포토존을 운영했다. 또, 뷰티미용학과 교수들인 메이크업아티스트들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및 네일아트 이벤트를 진행했다.   방송문화예술대학의 정원은 총 299명으로, 방송연예학과(64명), 방송제작학과(45명), 미디어창작학과(42명), CG디자인학과(42명), 실용음악학과(64명), 뷰티미용학과(42명) 등 6개 학과로 구성된다. 방송연예학과에서는 영화배우와 탤런트, 개그맨, 리포터를, 방송제작학과에서는 PD와 VJ, 영상촬영전문가 등을 양성할 예정이다. 디지털창작학과에서는 기자와 방송작가를, 컴퓨터그래픽학과에서는 CG전문가와 웹툰작가 준비생을 지도할 계획이다. 실용음악학과에서는 가수, 연주자를, 뷰티미용학과에서는 헤어디자이너, 피부건강관리사 등을 배출할 예정이다. 가톨릭관동대는 이를 위해 방송국과 문화계에서 오랜 시간 실무 경험을 쌓은 경력자를 교수진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한편, 가톨릭관동대는 보건의료분야를 특성화하기 위해 기존 의과대학 소속 학과를 의학과, 간호학과, 의생명과학과, 의료경영학과, 의료공학과로 세분화했다. 아울러 부속병원인 국제성모병원에 의료 서비스와 즐거움이 함께한다는 ‘메디테인먼트’ 개념을 도입해 의료 복지 생활의 복합 테마파크를 구축하는 등 보건의료분야 특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임은경 “나는 모태솔로” 도대체 왜?

    해피투게더 임은경 “나는 모태솔로” 도대체 왜?

    해피투게더 임은경 해피투게더 임은경 “나는 모태솔로” 도대체 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임은경이 ‘모태솔로’라고 밝혀 화제다. 27일 방송에서 해피투게더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흥해라, 흥!’ 특집으로 꾸며져 정준하, 김동욱, 임은경, 최다니엘과 B1A4의 산들, 공찬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은경은 모태솔로라고 고백하며 “좋아하는 사람 있었는데 차였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임은경은 “연예인이라는 제 직업이 부담이었던 것 같다”면서 “연애를 하면 손을 잡고 명동거리를 걸어다니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임은경은 이병헌의 사인회에 갔다가 캐스팅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옥이 제안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비결…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 헬스보충제

    유승옥이 제안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비결…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 헬스보충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된 대한민국 최초의 다이어트 전문 국제 전시회 ‘2015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에 ‘무결점 몸매’의 소유자 유승옥이 깜짝 등장해 화제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에는 90여 개사, 250여 부스가 참가해 연일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고, 특히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주)스포맥스(www.spomax.kr)도 참가해 ‘유승옥의 다이어트 카페’를 운영하며 ‘비키니 쉐이크’의 판매 및 시음회를 열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날인 7월 31일에는 유승옥의 포토타임, 팬 사인회, 기자 인터뷰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유승옥이 표지로 등장하는 머슬앤맥스큐(www.maxq.kr) 8월호 잡지 100권을 무료 배포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 부스의 ‘유승옥의 다이어트 카페’에서 다뤘던 제품인 ‘비키니 쉐이크’는 유승옥이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더불어, 필수적인 영양소 보충을 위해 틈틈이 챙겨 마시는 단백질 헬스보충제로 유명하다. 비키니 쉐이크는 고구마, 망고맛, 쿠키앤크림 총 3가지 맛으로 맛있게 골라 먹을 수 있으며, 체질개선에 도움이 되는 7가지 원료인 가르니시아 캄보지아 추출물, 카르니틴, 볶은 현미분말, 야채 혼합분말, 과일 혼합분말, 생선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헬스보충제’이다. 뿐만 아니라 비키니 쉐이크에는 체중조절 시 부족하기 쉬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칼슘 등 우리 몸이 원하는 균형잡힌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유승옥처럼 건강미를 뽐내고 싶다면 꾸준한 운동과 함께 비키니 쉐이크 같은 단백질 헬스보충제를 꼭 챙기도록 하자. 한편 ‘몸짱’ 열풍을 주도한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대회의 주최사이자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에서 발행하는 국내 최고의 헬스 잡지 머슬앤맥스큐 8월호를 구매하면, 머슬앤맥스큐 론칭 기념 구매 고객 전원에게 25,000원 상당의 헬스 장갑을 증정한다. 또한 국내 최대 인터넷 서점 예스24(http://goo.gl/zTz17S)와 인터파크(http://goo.gl/MGw8f7)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인 머슬앤맥스큐 8월호 특별 한정판을 구매하면 75,000원 상당의 기능성 반팔티와 헬스 장갑을 증정한다. 유승옥을 비롯해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보디빌딩 대회인 ‘미스터 올림피아’ 출전권을 따내 화제가 된 김준호 선수가 또 다른 표지를 장식한 머슬앤맥스큐 8월호는 전국 중대형 서점과 예스24, 인터파크 등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레르망 뮤즈 김태희, 현대판교점 22일 팬사인회 개최

    알레르망 뮤즈 김태희, 현대판교점 22일 팬사인회 개최

    -알레르망 브랜드 전속 모델 김태희, 팬들과의 만남에 기대 UP! 피부를 생각하는 침구 과학 알레르망의 전속모델 김태희가 오는 22일 토요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팬사인회를 진행 한다. 최근 SBS 수목 드라마 용팔이에서 주연 배우 주원과의 환상적인 캐미를 선보이고 있는 김태희는 지난 2012년부터 알레르망의 브랜드 전속모델로 활동중에 있다. 지난 17일 케이블 채널 “tvN” 명단공개 2015 에서 “가장 예쁜 얼굴을 가진 스타” 명단이 공개 되었는데, 이날 김태희가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대표 미녀로 손 꼽히고 있는 김태희는 최근 알레르망의 2015년 F/W 광고 촬영을 마쳤다. 우리가 원하는 곳, 우리가 가고 싶은 곳, 세상에서 가장 쾌적한 곳은 어디일까요?? 라는 물음에 알레르망의 이불 속이라고 대답하는 김태희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레르망 침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15년 F/W 광고 영상을 통해 알레르망의 모든 침구는 알러지, 이불 먼지에 대한 걱정 없이, 뽀송뽀송하고 쾌적한 숙면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알레르망의 뮤즈 김태희는 알레르기 질환자가 늘어나는 최근, 소비자들도 기능성 제품들을 접하고 수면환경을 개선하기를 바라며 알레르망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알레르망은 2014년 하반기 백화점 전체 침구 부분 판매 1위에 이어 2015년 상반기 전체 백화점 침구 부분 판매 1위 브랜드로써, 기능성 침구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내고 있다. 알레르망 침구의 가장 큰 특징인 알러지-X-커버(Allergy-X-Cover) 원단은 미세한 알레르겐을 차단하는 극세사로 제조된 특수 직물로서 3NO(진드기, 먼지, 피부 자극NO) 특성을 가진 특허제품이며, 침구부문 국내 유일하게 영국알러지협회(BAF)로부터 이불커버, 베개커버, 매트리스 커버, 침대 스프레드 등 최다품목인 14가지 품목의 인증을 획득한 브랜드다. 최근 알레르망 각 대리점에서는 베이비 존을 따로 구성하여, 아기 포대기 및 겉싸개, 범퍼침대 등 신생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아토피 예방에 효과적인 제품 군을 선별하여 앞으로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알레르망 공식블로그에서는 사연공모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알레르망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allermanblog 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장 행정] 돌아온 유커, 압구정 한류거리 ‘들썩’

    [현장 행정] 돌아온 유커, 압구정 한류거리 ‘들썩’

    “메르스가 공식적으로 종료됐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분위기는 지난해와 같이 평온하고, 오히려 볼거리는 많아진 것 같아요.” 30일 강남구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만난 한 중국인(26·여)은 “한류스타 지창욱을 좋아해서 사진전시회를 보러 왔는데 드라마에서 입은 옷이나 대본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1년이면 한국을 한두 번씩은 꼭 오는데 메르스가 진정되면서 다른 친구들도 방문 계획을 짜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가로수길, 한류문화거리 등을 중심으로 개인 관광객이 서서히 늘어나는 추세다. 강남관광정보센터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 3월 1803명에서 메르스가 유행했던 6월 1494명으로 17.1%나 줄었지만 이달 들어 29일까지 1775명으로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메르스 피해는 심각했다. 6월에 강남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53만 3000명에서 올해 31만 3572명으로 41.2% 줄었다. 특히 중국인의 경우 59%가 줄어 주요 국가 관광객 중 감소 폭이 가장 컸다. 그나마 5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어 상반기를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보다 3.1% 증가한 게 위안이다. 최근 회복세도 개인 관광이 주를 이룬다. 단체 관광은 아직 회복하지 못했다. 관광정보센터의 경우도 단체 예약은 ‘0’건이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6, 7월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경우는 한 건도 없었다”면서 “하지만 메르스가 종식되고 구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8월에는 예년의 60% 수준까지 예약이 찰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9, 10월에 중국 기업들이 인센티브로 우리나라 여행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가 승부처”라고 덧붙였다. 구는 다음달 2일 지창욱 팬 사인회를 열 계획이다. 또 다음달 29, 30일에는 여름축제를 개최하고 SM타운 한류체험관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특히 압구정동 케이스타로드에 설치된 3m 높이의 ‘강남돌’은 이미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각각 아이돌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백호에 입힌 것으로 지난 3월 10개가 조성됐고, 오는 9월 10개를 더 늘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달에는 중국 포털사이트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를 게시하면 오염된 국가를 오란다면서 악플도 있었는데, 최근 들어 방문 의사를 밝히는 이들이 늘고 있다”면서 “그간 침체됐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관광객 유치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관객에 더 가까이”… 진화하는 뮤지컬 마케팅

    “관객에 더 가까이”… 진화하는 뮤지컬 마케팅

    #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는 다음달 막을 올리는 뮤지컬 ‘아리랑’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일반적인 뮤지컬 쇼케이스가 배우들의 넘버 시연과 인터뷰, 포토타임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아리랑’ 쇼케이스는 전체 공연을 1시간으로 압축한 낭독공연으로 진행됐다. 연출가 고선웅의 내레이션에 맞춰 배우들은 연기를 하고 총 21곡의 넘버를 불렀다. 관객들은 ‘아리랑’의 개막에 앞서 전체적인 스토리와 넘버를 처음 접할 수 있었다. # 지난 20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의 누적 100회 공연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반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의 콘셉트에 맞춰 ‘자화상’, ‘별이 빛나는 밤’, ‘까마귀 나는 밀밭’ 등 고흐의 명화(名畵)를 따라 그린 배우들의 작품으로 경매를 진행한 것이다. 그림은 3만원에서 시작해 최고 40만원에 팔렸으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됐다. 모든 출연배우가 무대에 오른 이날 행사는 전 석 매진됐다. ●유튜브·SNS 활용 기본… 최종 리허설에도 관객 “관객들에게 최대한 가까이.” 최근 뮤지컬 시장에 나타난 변화다. ‘고급 문화생활’로 여겨졌던 뮤지컬이 이제는 대중 친화적인 마케팅으로 잠재 관객들을 끌어들이려 애쓰고 있다. 다양한 행사를 열어 관객들과 호흡하는 한편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작품을 알리고 있다. 공연기획사들은 기존 마케팅의 틀을 깨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짜내기에 분주하다. 가장 눈에 띄는 움직임은 공연 개막 전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붙잡는 ‘사전 마케팅’이다. 막이 오르기 전부터 공연과 영상, 전시 등 다양한 통로로 작품의 정보를 최대한 공개하는 것이다. 몇 해 전부터 간간이 열려 오던 쇼케이스는 최근 인터파크가 주최하는 ‘월요 쇼케이스’가 화제를 모으며 정례화돼 가고 있다. 인터파크가 운영하고 있는 공연장들을 공연이 없는 월요일에 빌려 쇼케이스를 여는 ‘월요 쇼케이스’는 지난 3월 시작했다. ‘영웅’, ‘유린타운’, ‘베어 더 뮤지컬’ 등이 개막 전 관객들을 미리 만났으며 5000원~1만원의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되고 있다. ‘데스노트’의 제작사 씨제스컬쳐는 뮤지컬 개막에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서울 반포 플로팅 아일랜드 솔빛섬에서 팝업 전시회를 열었다.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미공개 영상, 사진, 원작 만화 관련 상품들을 공개하는 행사로, 뮤지컬이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는 이색적인 사례로 꼽힌다. 지난해 첫선을 보였던 ‘살리에르’는 내년에 예정된 재공연에 앞서 오는 10월 ‘살리에르 프리미어 콘서트’로 미리 찾아온다. 업계 관계자들에게만 공개되던 최종 리허설 공연을 관객들에게 공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지난해 ‘킹키부츠’와 최근 ‘체스’가 이러한 방식으로 개막 하루 전 작품을 미리 알렸다. 이 같은 사전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건 공연 마니아들을 통한 입소문을 위해서다. 한 공연기획사 관계자는 “개막 전부터 공연에 대해 궁금해하는 ‘얼리 어답터’들이 주된 대상”이라며 “공연 마니아들에게 작품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알리고 이들이 SNS와 커뮤니티에 후기를 올리는 것이 입소문에 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넘버 뮤비 홍보 일반화… 분장 배우 대학로 돌기도 ‘개막 전 입소문’에 가장 큰 효과를 가져다주는 건 뮤지컬 넘버다. 과거에는 개막 후에야 들을 수 있었던 넘버를 이제는 뮤직비디오로 일찌감치 공개하는 게 일반화됐다. ‘데스노트’는 홍광호와 김준수, ‘엘리자벳’은 새롭게 합류한 조정은과 세븐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다. 고난도의 넘버로 유명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는 음원사이트 멜론에 뮤직비디오와 작품 소개, 음악평론가의 넘버 분석 등을 담은 특별 페이지를 마련하기도 했다. B급 코믹 콘셉트의 ‘난쟁이들’은 배우들이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하고 대학로를 돌아다니는 뮤직비디오가 SNS에서 퍼져 중소형 창작뮤지컬로는 이례적인 화제를 모았다. ●벽지 어린이 초청 등 공익 캠페인 펴기도 공연의 막이 오른 후에도 관객들과의 지속적인 호흡은 필수다. 공연 기간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는 관객들의 시선을 꾸준히 잡아 둔다. 조승우, 류정한, 박은태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지킬 앤 하이드’는 공연장 한편에 우체통을 마련하고 관객들이 배우들에게 편지를 쓰면 배우들이 답장을 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창작뮤지컬 ‘로기수’는 매주 금요일 인터미션 때 배우가 무대에 남아 관객들에게 기념상품(MD)을 전달했다. ‘빈센트 반 고흐’를 제작한 HJ컬쳐의 이자영 과장은 “사인회나 팬미팅 같은 이벤트는 이제 흔한 일이 돼 작품의 콘셉트에 맞춰 기획한 이색 이벤트들이 등장하고 있다”며 “객석 점유율과 MD 판매율을 동시에 높이고 SNS로 입소문이 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입양 캠페인(‘캣츠’), 산간 지역 어린이에게 공연을 보여 주는 기부 캠페인(‘위키드’) 등 관객들과 함께하는 공익 캠페인도 눈에 띈다. 이처럼 적극적인 마케팅 열기에는 국내 뮤지컬 시장의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반영돼 있다는 분석이 많다. 뮤지컬이 고급화 전략을 더이상 고집하지 않게 된 건 뮤지컬의 대중화와도 맞물려 있다. 노민지 설앤컴퍼니 홍보마케팅팀 과장은 “국내 공연 시장은 뮤지컬이 점차 대중화되고 관객 저변을 확장해 가는 과정에 놓여 있다”면서 “한국을 찾은 해외 제작진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국내 뮤지컬계의 마케팅은 상당히 활발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공급과잉 현실 반영… 작품보다 배우에 의존 한계 한편으로는 공연되는 작품은 많지만 관객은 한정돼 있는 ‘공급과잉’ 시장의 현실이 엿보이기도 한다. 치열한 경쟁에서 한 명의 관객이라도 끌어모으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새로운 관객층을 창출하기보다 마니아 관객들의 반복 관람을 유도하는 전략이 자리잡았다. ‘마니아 카드’를 지급해 작품을 한 번 관람할 때마다 도장을 찍어 주고 5번, 10번, 15번 관람할 때마다 혜택을 주는 마케팅이 대표적이다. 마케팅의 상당 부분이 작품보다 배우에 의존한다는 점도 한계로 지적된다. 원종원 뮤지컬평론가(순천향대 교수)는 “15년 만에 급성장한 국내 뮤지컬 시장은 작품의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보다 단기간에 승부를 보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면서 “브로드웨이 같은 뮤지컬 본고장에서는 작품 자체를 알리는 마케팅이 주류인 반면, 국내에서는 스타 배우의 팬덤에 기대는 전략이 많다”고 짚었다. 공연칼럼니스트 지혜원씨가 쓴 책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에 따르면 브로드웨이에서는 한 작품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유튜브에 공개하거나 네티즌들이 뮤지컬 넘버를 부르는 영상을 편집해 배포하는 등 작품의 콘텐츠 자체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원 평론가는 “뮤지컬 시장이 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타 배우가 아닌 작품 자체의 브랜드가 형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원빈의 여인’ 이나영, 섹시VS청순 반전 스타일링

    ‘원빈의 여인’ 이나영, 섹시VS청순 반전 스타일링

    배우 이나영과 원빈의 깜짝 결혼 소식에 이나영의 스타일까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화보와 팬사인회 현장에서 이나영은 섹시함과 청순함을 넘나드는 반전 스타일링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같은 가방으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얼마 전 공개된 핸드백 화보에서 이나영은 고혹적인 분위기의 스타일을 연출했다. 화보 속 이나영은 긴 생머리에 몸이 밀착되는 블랙 컬러 원피스를 입고 매혹적인 느낌을 풍겼다. 특히 이나영은 전체적으로 미니멀하고 심플한 의상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랑카스터 백을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또한 같은 디자인의 터코이즈 컬러의 백과 등이 훅 파진 과감한 디자인의 화이트 점프수트를 매치해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또 이나영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랑카스터 팬사인회에서 청순미의 대명사답게 고풍스럽고 여리여리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이나영은 파스텔 컬러의 블라우스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청순한 스타일로 남심을 자극했다. 여기에 베이지 컬러의 백을 선택해 이나영의 스타일을 한층 더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배가시켰다. 이나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나영 반전 매력있네!”, “이나영 원빈 마음 사로잡을만 하네”, “이나영 백 고급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나영의 고혹적이고 청순한 스타일에 빛을 더해준 백은 랑카스터 ‘이네베르니스’ 제품으로 알려졌다. 그가 착용한 ‘이네베르니스’ 가렛 컬러는 일명 ‘만두백’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일찌감치 완판 신화를 이끌며 재주문에 들어갔다. 사진 = 랑카스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수진, 배용준 결혼 후 연기활동 중단 ‘은퇴설’ 이유 보니

    박수진, 배용준 결혼 후 연기활동 중단 ‘은퇴설’ 이유 보니

    박수진, 배용준 결혼 후 연기활동 중단 ‘은퇴설’ 이유 보니 ‘박수진 배용준 결혼 은퇴설’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30)이 배우 배용준(43)과 결혼한 뒤 연기자를 은퇴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수진은 올 가을께 결혼한 이후 연기 활동을 자제하면서 남편 내조와 가정생활에 충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밝히면서 “박수진이 결혼 이후에도 방송 활동을 꾸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박수진의 측근과 여러 방송 관계자들은 결혼 준비와 함께 연기 활동 정리 수순을 밟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관계자는 “관심이 많은 패션 분야 일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실제로 박수진은 현재 한 여성 구두 브랜드와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박수진은 현재 진행자로 나서고 있는 케이블채널 올리브TV ‘2015 테이스티로드’도 이번 시즌까지만 출연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아직 하차에 관한 의견을 나누지는 않았다. 하와이 녹화 분량을 3주에 걸쳐 방송할 예정이다”면서 “다만 추가 촬영은 아직 잡혀있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박수진은 14일 배용준과 결혼 계획을 갑작스럽게 발표한 뒤 16일 첫 공식석상에 섰다. 박수진은 충북 청주시 현대백화점에서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한 패션브랜드의 사인회를 찾아 “좋은 소식에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예쁘게 잘 살겠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박수진 은퇴설, 아쉽다”, “박수진 은퇴설, 연기 활동 지금도 딱히 하는 건 없으니”, “박수진 은퇴설, 패션 쪽으로 나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박수진 은퇴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보] 박신혜, 헝클어진 머리 마저도 ‘수수함’ 돋보여… 화보같은 파파라치 샷 공개

    [화보] 박신혜, 헝클어진 머리 마저도 ‘수수함’ 돋보여… 화보같은 파파라치 샷 공개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는 14일 시크하면서도 클래식한 우아함이 돋보이는 박신혜의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소파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는 자연스러운 일상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한 느낌을 선사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박신혜는 편안함과 시크함이 감도는 블랙진에 화이트 컬러가 포인트 된 네이비 컬러의 블라우스를 매치하여 꾸미지 않은 듯 내추럴한 세미 캐주얼룩을 보여 주었다. 특히 클래식한 감성이 더해진 그레이 컬러의 버킷백을 착용하여 트랜디한 감각을 선보였는데 모던한 디자인에 그라데이션 크로크 패턴 디테일로 패션에 엣지를 더했다는 평. 한편, 박신혜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브루노말리 아틀리에 명동점에서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씨페스티벌’ 성적 A+

    강남구는 11일간 코엑스에서 진행한 ‘씨페스티벌’(C-Festival)을 지난 10일 끝낸 결과 2300억여원의 경제유발효과가 있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판 ‘애든버러 페스티벌’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문화, 콘텐츠, 전시, 융합, 창의력 등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컨벤션, 문화공연, 예술전시, 케이팝 스타 콘서트 등 총 200여회 공연을 제공했다. 특히 중국, 일본, 러시아, 대만, 인도 등 해외 5개국이 참여했으며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 연휴와 맞물려 외국인 관광객 등 총 235만명이 방문했다. 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2300억원이며 생산유발액은 2324억 8900만원으로 추정됐다. 또 소득유발액은 477억 7500만원, 고용유발인원 1688명, 세수 유발액 146억 8700만원 등으로 조사됐다. 구는 이곳에서 ‘강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우수한 콘텐츠 등을 소개해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또 신예 한류스타의 게릴라 콘서트와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외 인천공항 환승객 특별 추가 투어로 중화권 파워블로거 1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키도 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베스티 ‘익스큐즈미’(Excuse Me) 안무 영상 공개 ‘눈길’

    베스티 ‘익스큐즈미’(Excuse Me) 안무 영상 공개 ‘눈길’

    걸그룹 베스티가 신곡 ‘익스큐즈미’(Excuse Me)의 안무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베스티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 ‘베스티스토리’(BESTieStory)를 통해 ‘익스큐즈미’(Excuse Me)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베스티 멤버들(혜연, 유지, 다혜, 해령)은 검은 스타킹에 핫팬츠 차림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한편 ‘익스큐즈미’(Excuse Me)의 포인트 안무인 ‘똑똑똑 춤’, ‘밀당춤(스타킹 춤)’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안무 영상은 ‘아이컨택트 버전’(Eye Contact ver.)으로 제작돼 안무 중간 중간 베스티 멤버들과 실제 눈을 마주치는 것 같은 느낌을 제공했다. 베스티의 신곡 ‘익스큐즈미’(Excuse Me)는 겉모습만 보고 뻔한 작업을 거는 남성에게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은 댄스곡으로, 베스티의 이전 활동 곡 ‘땡큐 베리 머치’와 ‘니가 필요해’를 작곡한 이단옆차기와 홈보이(HomeBoy)의 작품이다. 한편 베스티가 지난 8일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Love Emotion)은 타이틀곡 ‘익스큐즈미(Excuse Me)’를 비롯하여 까다로운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허쉬 베이비’(Hush Baby), 연인과 애틋했던 사랑을 나눴던 침대를 주제로 이별을 표현한 ‘싱글 베드’(Single Bed), 솔로예찬 곡 ‘아임 쏘 파인’(I’m so Fine),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발라드곡 ‘이런 날’ 등 앨범명 그대로 사랑에 대한 감정들을 주제로 한 곡들로 꾸려졌다. 베스티는 오는 17일 용산 신나라 레코드점에서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사진·영상=BESTie(베스티) - Excuse Me 안무영상 Choreography (Eye Contact v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산 BCM, 역대 최대 아시아 방송 축제!

    아시아 최대의 방송영상 비즈니스 축제인 ‘부산콘텐츠마켓(BCM) 2015’가 오는 7일부터 3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부산콘텐츠마켓은 지난달 사전등록을 마감한 결과 46개국 461개 업체에서 1028명이 참가신청을 마쳤다.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감안하면 14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BCM 마켓을 비롯해 BCM 포럼, BCM 아카데미, BCM 플라자 등 6개 분야 18개 행사로 펼쳐진다. 먼저 BCM 마켓은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가 거래될 예정이다. 방송영상 콘텐츠를 사고파는 전시장 외에도 투자자와 제작사를 이어주는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마케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작자와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BCM 피칭에서는 사전심사를 거친 7개 회사의 콘텐츠 발표회가 국내외 방송사 및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열리고, 이스라엘의 대표 포맷제작배급사인 아모르자사의 아비 아르모자 회장과 국내외 콘텐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는 포럼(MIP ACADEMY)도 개최된다. 또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그려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tvN ‘미생’의 김원석 PD가 출연해 드라마 제작 및 기획과정에 대한 뒷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방송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캐릭터·애니메이션관과 방송프로그램의 제작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직접 뉴스를 진행해 볼 수 있는 방송체험관, 취업박람회, 오픈스튜디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BCM 홍보대사로 위촉된 장혁·남규리의 팬 사인회와 문화콘텐츠펀드 투자계획 설명회가 각각 개막일과 둘째 날 마련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사고] 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오월의 아름다운 월드컵공원과 한강 코스의 정취를 즐기며 달릴 수 있는 이번 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코스는 월드컵공원을 출발해 한강변을 달리는 최고의 코스로 마라톤 마니아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다채로운 경품도 준비했습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고급 스포츠 의류 상하의 세트를 기념품으로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일시:2015년 5월 16일(토) 9시 출발 ■장소: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종목 및 참가비:하프·10㎞(3만 5000원), 5㎞(2만 5000원) ■지급품:스켈리도 상하의 스포츠 의류, 프로그램북, 완주 메달, 기록증 및 기록 측정용 칩(하프, 10㎞) 등 ■참가 신청:대회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 ■문의: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02-2000-9753) ■주최: 서울신문 ■후원: 행정자치부, 인사혁신처 ■협찬: 포스코, SK텔레콤
  • 수박E&M 폭로 “송가연 소속팀 선수와 비정상적인 관계” 진흙탕 싸움..무슨 일? [입장전문]

    수박E&M 폭로 “송가연 소속팀 선수와 비정상적인 관계” 진흙탕 싸움..무슨 일? [입장전문]

    ‘수박E&M, 송가연 논란’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전속 계약 해지 요구에 소속사 수박 E&M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송가연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수박 E&M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본사의 출발이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던 만큼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지금도 본사 전 임직원은 송가연을 위해 일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송가연이 모든 대화를 거부한 채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깝다”고 입장을 전했다. 수박E&M는 또 “그동안의 모든 갈등에도 불구하고, 본사는 송가연 선수가 겪었을 심적 갈등에 대해 마음 깊이 이해하고 향후 활동 전반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조율할 의사가 있다”면서 “지금까지의 송가연 선수의 잘못은 묻지 않겠다. 또한 본사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진지하게 이를 돌아보고 수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수박E&M 측의 공식입장 전문 1. 본사는 송가연 선수의 파이터로서의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송가연 선수는 운동선수로서의 활동에 필요한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전혀 실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송가연 선수는 국내 최고의 격투기 팀인 팀 원(ONE)에 위탁되어 훈련하고 있습니다. 로드FC 챔피언을 지낸 UFC파이터 남의철, 권아솔, 이윤준 등을 길러낸 박창세 감독 이하 팀 원의 코치진은 아직은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보완할 부분이 많았던 송가연 선수에게 집중적인 맞춤 훈련을 1년 넘게 제공해 왔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외부 체육관 및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활발히 해가며, 송가연 선수의 기량 향상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운동선수로서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송가연 선수의 주장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라 할 것입니다. 2. 본사는 정산의무를 성실히 이행했습니다. 송가연 선수는 본사가 정산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고 방송 출연에 따른 정산을 2월 이상 지체하였으며 정산내역을 알려준 바도 없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송가연 선수의 오해에서 비롯된 주장일 뿐입니다. 본사는 지금까지 수익금에 대한 정산 의무를 단 1회도 소홀히 한 사실이 없습니다. 오히려 계약 초기부터 송가연 선수의 기본적인 생계유지를 위해 매월 일정 급여를 지급하는 등 송가연 선수에 대한 금전적 지원을 해왔습니다. 송가연 선수는 방송 편당 30만 원~80만 원의 출연료를 받고 있었고 최근 몇 편에서만 100만 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송가연 선수가 운동 및 방송활동을 통해 얻은 매출 총액은 수천만 원 수준에 불과합니다. 반면, 송가연 선수를 위해 지출된 비용은 지난 1년 반 동안 수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송가연 선수가 사용하는 차량 리스료, 송가연 선수의 전담 매니저 및 실장 급여, 홍보담당 직원 2명의 급여가 포함된 것입니다). 한편, 송가연 선수는 지금까지 약 2,000만 원 정도를 정산 받았고, 또한 실제로 회원들을 거의 지도하지 않음에도 압구정짐에서 코치의 직함을 달고 지금까지 약 800만 원의 가량의 급여를 지급받았습니다. 이에 더해 본사는 송가연 선수와 관련된 2건의 민사소송 및 고소 대리 사건의 변호사 비용 등을 지불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대체 본사가 어떠한 정산의무를 해태하였다는 것인지 오히려 되묻고 싶습니다. 한편, 방송 출연료 정산이 2개월 이상 지체되었다고 하는데 본사 역시 방송국이나 외주제작사로부터 정산을 받는데 평균 1~6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상황입니다. 그간 본사는 방송국 등으로부터 정산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도 송가연 선수를 배려하여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정산내역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간 정산 내역과 근거를 매니저를 통하거나 본인에게 직접 통보해 주었기에 사실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3. 본사는 송가연 선수 본인이 원치 않는 방송을 강요한 사실이 없습니다. 송가연 선수는 원치 않은 방송 출연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하고 그 예로 2014. 8. 경에 있었던 ‘룸메이트’ 제주도 촬영을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사는 어떠한 촬영도 송가연 선수에게 강요한 사실이 없습니다. 송가연 선수가 근거로 들고 있는 ‘룸메이트’ 제주도 촬영은 ‘룸메이트’의 촬영팀 일정에 따른 것이지 본사가 이를 강요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어느 소속사가 강요한다고 한들 방송국 PD가 있지도 않은 일정을 만든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본사는 지금까지 금전적 수익이 크게 발생하는 소위 행사(오픈식, 사인회 등)에 송가연 선수를 단 한 차례도 참여시키지 않았고 강요한 적도 없습니다. 송가연 선수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최소한의 스케줄만 준비하였을 뿐, 송가연 선수에게 무리한 스케줄을 강요한 바가 전혀 없습니다. 소속사가 소속 유명인에게 영리목적으로 행사를 단 한 번도 시킨 적이 없다면 과연 그게 욕심이 많은 매니지먼트 회사였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4. 본사와 송가연 선수의 계약은 동등한 입장에서 공정하게 체결된 것으로 불공정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송가연 선수는 본사와의 계약이 불공정 계약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수익 분배 비율의 부당함, 상표권 o 퍼블리시티권 등에 관한 전속계약 7조 및 8조, 계약기간을 7년으로 정한 것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사와 송가연 선수와의 계약 내용은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사항에 따른 것으로 공정하게 체결된 것입니다. 상기하였던 바와 같이 송가연 선수는 발생된 수익과 상관없이 그간 금전을 지급받아 왔습니다. 또한 송가연 선수가 목돈이 필요하다고 부탁할 때면 약정된 수익 분배 방식과 상관없이 수익금을 지급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상표권 등에 관한 전속계약 7조 및 8조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대중문화예술인 표준전속계약서 제8조 및 9조를 그대로 차용한 것이고, 계약기간 7년 역시 공정거래위원회의 동 계약서 제13조에 기재된 기간에 따른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대체 무엇이 부당하고 불공정하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5. 오히려 송가연 선수가 본인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습니다 송가연 선수는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습니다.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자신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해왔습니다. 이에 소속 팀의 감독과 코치진은 수차례 주의를 주어 경고하였으나, 그때마다 송가연 선수는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태도로 일관하였습니다. 또한 송가연 선수는 본사에서 주관하는 비영리 및 공익행사에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자신이 활동하는 대회장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으며, 세미나 등 공식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송가연 선수는 본사 전 임직원의 연락을 피하고 있으며, 이미 약속된 촬영 등 대외 일정을 일방적으로 거부하여 본사에 막대한 손해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전속계약에 따른 의무를 명백히 해태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송가연 선수는 국내 종합격투기 시장을 부흥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선수입니다. 그렇기에 본사는 당장의 수익이 아닌 미래를 바라보고, 막대한 금전적 부담을 감내해가며 송가연 선수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송가연 선수 역시 이러한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본사는 이제 갓 20세가 된 송가연 선수가 독단적으로 계약 해지와 같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모든 갈등에도 불구하고, 본사는 송가연 선수가 겪었을 심적 갈등에 대해 마음 깊이 이해하고 향후 활동 전반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조율할 의사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송가연 선수는 수박 E&M의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지금까지의 송가연 선수의 잘못은 묻지 않겠습니다. 또한 본사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진지하게 이를 돌아보고 수정해나가겠습니다. 부디 제자리로 돌아와 송가연 선수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수박E&M, 송가연 논란 연예팀 chkim@seoul.co.kr
  • 송가연 사태, 수박 E&M “19세때 특정선수와 지속적으로..” 충격 폭로[전문]

    송가연 사태, 수박 E&M “19세때 특정선수와 지속적으로..” 충격 폭로[전문]

    송가연 사태 수박 E&M, 계약해지 요구에 “19세때부터 특정선수와 지속적으로..” 폭로[전문] ‘송가연 사태 수박 E&M’ 송가연 사태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격투기 선수 송가연(20)과 수박 E&M의 계약 분쟁에 대해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히며 송가연에 대해 폭로했다. 송가연의 소속사 수박 E&M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가연의 법률 대리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박 E&M은 송가연의 전속 계약 해지 주장에 대해 “본사의 출발이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던만큼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었다. 선수로서 송가연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송가연이 모든 대화를 거부한 채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깝다”고 전했다. 또 수박 E&M 측은 “송가연은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다.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사생활을 폭로해 충격을 더했다. ♦ 이하 송가연 사태 수박 E&M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송가연 선수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수박 E&M 대표 김영철입니다. 송가연 선수는 지난 4월 6일 법무법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본사가 부당한 대우를 하였다고 주장하며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본사는 다음과 같은 공식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본사의 출발이 송가연 선수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던만큼,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 선수를 위한 것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격투기 경험이 일천한 송가연 선수는 본사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룸메이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라디오스타’, ‘주먹이 운다’ 등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로드FC 메인 경기에서 성대한 데뷔전을 갖는 국내 종합격투기 15년 역사에서 유례없는 스타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본사의 전 임직원은 송가연 선수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송가연 선수가 모든 대화를 거부한 채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다음은 송가연 선수의 주장에 대한 본사의 구체적 입장입니다. 1. 본사는 송가연 선수의 파이터로서의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송가연 선수는 운동선수로서의 활동에 필요한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전혀 실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송가연 선수는 국내 최고의 격투기 팀인 팀 원(ONE)에 위탁되어 훈련하고 있습니다. 로드FC 챔피언을 지낸 UFC파이터 남의철, 권아솔, 이윤준 등을 길러낸 박창세 감독 이하 팀 원의 코치진은 아직은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보완할 부분이 많았던 송가연 선수에게 집중적인 맞춤 훈련을 1년 넘게 제공해 왔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외부 체육관 및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활발히 해가며, 송가연 선수의 기량 향상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운동선수로서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송가연 선수의 주장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라 할 것입니다. 2. 본사는 정산의무를 성실히 이행했습니다. 송가연 선수는 본사가 정산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고 방송 출연에 따른 정산을 2월 이상 지체하였으며 정산내역을 알려준 바도 없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송가연 선수의 오해에서 비롯된 주장일 뿐입니다. 본사는 지금까지 수익금에 대한 정산 의무를 단 1회도 소홀히 한 사실이 없습니다. 오히려 계약 초기부터 송가연 선수의 기본적인 생계유지를 위해 매월 일정 급여를 지급하는 등 송가연 선수에 대한 금전적 지원을 해왔습니다. 송가연 선수는 방송 편당 30만 원~80만 원의 출연료를 받고 있었고 최근 몇 편에서만 100만 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송가연 선수가 운동 및 방송활동을 통해 얻은 매출 총액은 수천만 원 수준에 불과합니다. 반면, 송가연 선수를 위해 지출된 비용은 지난 1년 반 동안 수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송가연 선수가 사용하는 차량 리스료, 송가연 선수의 전담 매니저 및 실장 급여, 홍보담당 직원 2명의 급여가 포함된 것입니다). 한편, 송가연 선수는 지금까지 약 2,000만 원 정도를 정산 받았고, 또한 실제로 회원들을 거의 지도하지 않음에도 압구정 짐에서 코치의 직함을 달고 지금까지 약 800만 원의 가량의 급여를 지급받았습니다. 이에 더해 본사는 송가연 선수와 관련된 2건의 민사소송 및 고소 대리 사건의 변호사 비용 등을 지불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대체 본사가 어떠한 정산의무를 해태하였다는 것인지 오히려 되묻고 싶습니다. 한편, 방송 출연료 정산이 2개월 이상 지체되었다고 하는데 본사 역시 방송국이나 외주제작사로부터 정산을 받는데 평균 1~6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상황입니다. 그간 본사는 방송국 등으로부터 정산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도 송가연 선수를 배려하여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정산내역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간 정산 내역과 근거를 매니저를 통하거나 본인에게 직접 통보해 주었기에 사실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3. 본사는 송가연 선수 본인이 원치 않는 방송을 강요한 사실이 없습니다. 송가연 선수는 원치 않은 방송 출연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하고 그 예로 2014. 8. 경에 있었던 ‘룸메이트’ 제주도 촬영을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사는 어떠한 촬영도 송가연 선수에게 강요한 사실이 없습니다. 송가연 선수가 근거로 들고 있는 ‘룸메이트’ 제주도 촬영은 ‘룸메이트’의 촬영팀 일정에 따른 것이지 본사가 이를 강요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어느 소속사가 강요한다고 한들 방송국 PD가 있지도 않은 일정을 만든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본사는 지금까지 금전적 수익이 크게 발생하는 소위 행사(오픈식, 사인회 등)에 송가연 선수를 단 한차례도 참여시키지 않았고 강요한 적도 없습니다. 송가연 선수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최소한의 스케줄만 준비하였을 뿐, 송가연 선수에게 무리한 스케줄을 강요한 바가 전혀 없습니다. 소속사가 소속 유명인에게 영리목적으로 행사를 단 한 번도 시킨 적이 없다면 과연 그게 욕심이 많은 매니지먼트 회사였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4. 본사와 송가연 선수의 계약은 동등한 입장에서 공정하게 체결된 것으로 불공정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송가연 선수는 본사와의 계약이 불공정 계약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수익 분배 비율의 부당함, 상표권, 퍼블리시티권 등에 관한 전속계약 7조 및 8조, 계약기간을 7년으로 정한 것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사와 송가연 선수와의 계약 내용은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사항에 따른 것으로 공정하게 체결된 것입니다. 상기하였던 바와 같이 송가연 선수는 발생된 수익과 상관없이 그간 금전을 지급받아 왔습니다. 또한 송가연 선수가 목돈이 필요하다고 부탁할 때면 약정된 수익 분배 방식과 상관없이 수익금을 지급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상표권 등에 관한 전속계약 7조 및 8조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대중문화예술인 표준전속계약서 제8조 및 9조를 그대로 차용한 것이고, 계약기간 7년 역시 공정거래위원회의 동 계약서 제13조에 기재된 기간에 따른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대체 무엇이 부당하고 불공정하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5. 오히려 송가연 선수가 본인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습니다. 송가연 선수는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습니다.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자신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해왔습니다. 이에 소속 팀의 감독과 코치진은 수차례 주의를 주어 경고하였으나, 그때마다 송가연 선수는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태도로 일관하였습니다. 또한 송가연 선수는 본사에서 주관하는 비영리 및 공익행사에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자신이 활동하는 대회장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으며, 세미나 등 공식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송가연 선수는 본사 전 임직원의 연락을 피하고 있으며, 이미 약속된 촬영 등 대외 일정을 일방적으로 거부하여 본사에 막대한 손해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전속계약에 따른 의무를 명백히 해태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송가연 선수는 국내 종합격투기 시장을 부흥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선수입니다. 그렇기에 본사는 당장의 수익이 아닌 미래를 바라보고, 막대한 금전적 부담을 감내해가며 송가연 선수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송가연 선수 역시 이러한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본사는 이제 갓 20세가 된 송가연 선수가 독단적으로 계약 해지와 같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모든 갈등에도 불구하고, 본사는 송가연 선수가 겪었을 심적 갈등에 대해 마음 깊이 이해하고 향후 활동 전반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조율할 의사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송가연 선수는 수박 E&M의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지금까지의 송가연 선수의 잘못은 묻지 않겠습니다. 또한 본사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진지하게 이를 돌아보고 수정해나가겠습니다. 부디 제자리로 돌아와 송가연 선수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사진=스포츠서울(송가연 수박 E&M, 송가연 사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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