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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포유, 일본행…신곡 ‘나침반(N.E.W.S)’ 현지 팬들에 첫 선

    원포유, 일본행…신곡 ‘나침반(N.E.W.S)’ 현지 팬들에 첫 선

    보이그룹 ‘원포유(14U)‘ 가 오늘(14일) 오전 신곡 ‘나침반(N.E.W.S)’을 일본 현지 팬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출국한다. ‘원포유(14U)’의 이번 일본 프로모션은 세번째 싱글 ‘나침반(N.E.W.S)’ 발매를 기념한 것으로 내일(15일) 오후 1시와 저녁 6시 30분 2회에 걸쳐 도쿄 긴자의 휴릭홀(HULIC HALL)에서 진행 되며 약 100분간 일본 현지 팬들과의 소통의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소속사 백곰엔터테인먼트 측은 “꾸준히 응원해주는 일본 현지의 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신곡 ‘나침반(N.E.W.S)’ 무대를 새로운 공연장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라고 전하며 ”이번 공연에는 약 150여회의 일본공연을 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무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 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30일 발표한 원포유(14U)‘의 신곡 ’나침반‘은 고통뿐인 사랑 속에 끝없이 다치면서도 벗어날 수 없어 그 상처마저 아름다움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다짐하는 사랑에 맹목적인 한 남자의 슬픔을 기타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 위로 표현한 노래다. 멤버 도혁, 로우디, 세진, 현웅이 직접 작사와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지난해 7월 ’VVV‘로 데뷔한 14인조 원포유는 평균 신장 180cm의 카리스마 넘치는 X팀과 귀여움을 강조한 L팀으로 나뉘어 활동하며 ‘차세대 K팝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는 지난달 30일 발표한 신곡 ’나침반‘으로 쇼케이스, 방송, 팬사인회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원포유(14U)’ 는 일본에서 매회 공연마다 만석 매진의 쾌거를 이루며 일본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과시해 온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빈틈 없는 로코 장인 ‘러블리 매력’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빈틈 없는 로코 장인 ‘러블리 매력’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의 빈틈없는 로코 연기가 안방극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뷰티 인사이드’ 13회에서 얼굴이 돌아오지 않아 숨어 지내던 한세계(서현진 분)는 서도재(이민기 분)의 고백에 원래의 얼굴로 돌아왔다. 다시 언제 바뀔지 모르는 불안함과 도재를 만나 행복함의 두 감정 사이에 있던 한세계는 서도재의 사고 원인이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현진의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돋보인 회였다. 한세계의 비밀을 눈치챈 채유리(류화영 분)는 소문을 내기 위해 기자에게 CCTV를 제보했다. 그때 당당한 모습으로 한세계가 등장했고, 당황한 채유리에게 음료를 부으며 공개적인 망신을 줬다. 그동안 채유리에게 은근히 당하기만 했던 한세계의 당당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속을 뻥 뚫리게 하며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서현진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한세계 캐릭터의 도도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확실하게 살려내며 보는 내내 즐거움을 배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서현진의 연기에 ‘세계 앓이’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었다. 얼떨결에 더블데이트를 하게 된 세계는 어색한 상황에서도 서로 칭찬과 거부를 오가며 은근슬쩍 애정을 드러내는 도재 남매를 귀여워했다. 이어 사인회에서 애교를 부리는 팬에게 보내는 다정한 눈빛과 러블리한 미소가 화면을 가득 채웠다. 상대를 사랑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바라보는 서현진의 모습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한세계 그 자체였다. 이처럼 서현진은 무엇 하나 더하지 않고 눈빛 하나만으로도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절로 감정을 이입하게 만드는 서현진의 탄탄한 연기력이 저력을 발휘했다. 방송 말미 도재의 사고 원인이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손이 다치는 것도 모른 채 오열하는 한세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뷰티 인사이드’는 종영까지 단 3회만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겨우 찾아온 세계의 행복도 잠시 도재와 헤어짐이 예고되며 점점 더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그동안 단단한 버팀목 역할을 하며 빛을 발한 서현진의 열연이 남은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 피어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JTBC ‘뷰티인사이드’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뷰티인사이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주시 평생학습원 ‘오직 두 사람’ 김영하 작가 초청 특강

    여주시 평생학습원 ‘오직 두 사람’ 김영하 작가 초청 특강

    깊어가는 가을밤 김영하 작가가 15일 오후 6시 30분 ‘나는 왜 창의적이지 않을까’ 라는 주제의 시민 교양 특강으로 여주 세종국악당에 선다. 베스트셀러 ‘오직 두 사람’의 저자인 김영하 작가는 최근 tvN에서 방영중인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모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날 뿐만 아니라, 박학다식한 지식과 풍부한 감성으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 작가는 “나는 왜 창의적이지 않을까”를 고민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창의성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키울 수 있을지,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 창의성은 어떻게 정의되는지 그 해답을 찾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 후에는 사인회를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여주시 평생학습센터가 마련한 ‘유명작가 초청 특강’은 매년 영향력 있는 작가를 초청해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박기열 부의장 “사람과 반려동물 함께 행복하도록 서울시의회도 노력할 것”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지난 3일 오후 1시 30분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열린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 캠페인’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에서 시행 중인 ‘동물등록제’를 홍보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국가기관에 등록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본 행사는 서울시의회와 김두관 국회의원실, 전현희 국회의원실, 펫닥이 공동주최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이 주관했으며 서울시, 양천구청 등이 후원했다.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에게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시술하거나 목걸이 등의 증표를 부착해 국가기관에 등록하는 제도다. 마이크로칩으로 유실 동물을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칩에 내장된 정보를 통해 주인을 식별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 유기를 방지할 수도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참여자와 반려동물에게 마이크로칩 시술을 통한 내장형 시술이 무상으로 제공됐다. 박기열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반려동물을 사랑하며 책임감 있게 키우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많은 애견인, 애묘인 분들과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해 주신 김두관 국회의원님, 펫닥 최승용 대표님 등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반려동물 등록제 문화가 제대로 정착돼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또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인 노정열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수백여 명의 참석자가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했으며, 애견인으로 알려진 소녀시대 멤버 서현도 동물등록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특별 팬사인회를 열며 행사를 빛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역’ JYJ 김준수 “기다려준 팬들에 보답하는 무대 가질 것” 소감

    ‘전역’ JYJ 김준수 “기다려준 팬들에 보답하는 무대 가질 것” 소감

    JYJ 김준수가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김준수는 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의경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지난해 2월 9일 입대한 김준수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으로서 병역 의무를 다했다. JYJ 김준수의 전역 현장에는 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몰렸다. 김준수는 “많은 분들이 저의 전역식에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1년 9개월이란 시간이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건데, 많은 배움이 있었던 시간이다. 의경 생활을 하면서 경찰분들이 노력하는 모습들을 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많은 걸 느낄 수 있었다”면서 “사회에 나가면 이곳에서 배운 것을 발판 삼아 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 몰랐다. 1년 9개월 시간이 무뎌지게 하는 게 있는 거 같다. 기대치 않았는데, 이렇게 여기까지 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로 “집에서 푹 자고 싶다”고 말한 뒤 “그 다음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보다 팬분들이 나를 기다려주셨던 걸 잘 알고 있다. 기다려준 마음에 보답하는 무대를 갖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한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무대에서 여러분들과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게 가장 먼저 할 일이며 중요한 거 같다”고 끝인사를 전했다. 김준수는 오는 7일 팬사인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요즘 것들의 문화 답사기] 800만원대 카메라·팬심 무장한 ‘찍덕’… 오늘도 기다림과 싸운다

    [요즘 것들의 문화 답사기] 800만원대 카메라·팬심 무장한 ‘찍덕’… 오늘도 기다림과 싸운다

    “○○○ 오늘 예쁘다.”, “○○○ 여기 좀 봐줘.” 지난 26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 입구가 갑자기 소란스러워졌다. ‘위키미키’, ‘우주소녀’, ‘에이프릴’, ‘공원소녀’, ‘NCT127’, ‘스트레이키즈’, ‘골든 차일드’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남녀 아이돌그룹이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었다. 입구에 모인 팬들과 취재진이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눌러 대면서 공간은 아침인데도 대낮같이 밝아졌다. 그들의 손에는 일명 ‘대포’ 렌즈가 장착된 전문가용 DSLR 카메라가 들려 있었다. ‘내 아이돌’의 모습을 어떻게든 더 좋은 화질로 찍어 남기기 위해서였다.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곳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포토존에서 밤을 새운 팬도 있었다.●‘찍덕·홈마’로 진화한 오빠부대 남자 가수를 좋아하는 여고생 팬, 일명 ‘오빠부대’는 1980~90년대에 전성기를 이뤘다. 지금은 ‘팬클럽’으로 명칭이 바뀌었지만 특정 가수를 사랑하고 그들의 사진을 공유하며 세상을 다 가진 듯 흐뭇해하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 가장 변한 점이라면 바로 ‘카메라’다. 최근 망원렌즈를 장착한 DSLR 카메라로 아이돌 가수의 출퇴근, 공항 입출국, 공연 모습을 찍어 공유하는 팬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그들은 10~20대 사이에서 ‘찍덕’(사진 찍는 덕후), ‘홈마’(홈페이지 마스터)라고 불린다. 유난히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팬들이 가수의 모습을 찍어 팬클럽 카페에 올렸던 것이 ‘찍덕’의 시초다. 카메라 기술이 발달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용량이 큰 높은 화질의 사진을 누가 빨리 인터넷에 올리느냐를 놓고 경쟁이 후끈하다. 찍덕 중에서도 사진을 전문적으로 올리는 ‘홈마’가 탄생했다. 홈마들은 개인 홈페이지를 개설해 자신의 서명을 새긴 사진을 올리며 팬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한 손에는 ‘대포’ 카메라, 한 손에는 사다리. 여의도에서 만난 ‘찍덕’의 모습은 약속이나 한 듯 똑같았다. 한 신인 여자 아이돌그룹의 홈마인 이모(19)씨는 카메라 가격을 묻는 질문에 “보디와 렌즈 2개, 나머지 부수 장비를 다 합치면 출고가로 800만원”이라고 답했다. 이씨의 카메라는 ‘오막포’라고 불리는 ‘캐논 EOS 5D MARK4’였다. 보디 가격은 출시된 지 2년이 지난 현재 3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고급 망원렌즈는 ‘백사투’라 불리는 캐논의 ‘EF 100-400 F4.5-5.6 L IS Ⅱ USM’과 ‘새아빠’라 불리는 ‘EF 70-200mm F2.8L IS ll USM’으로 가격은 각각 200만원대다. 무게를 모두 더하면 10㎏을 가뿐히 넘긴다. 이씨는 “백사투는 공연장에서 멀리 있는 아이돌을 당겨 찍을 때 좋고, 새아빠는 밝은 렌즈라 인물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면서 “팬이라면 이 정도는 기본으로 가지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아 뒀던 돈과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 그리고 대학 합격 선물로 아버지께서 보태 주신 돈으로 장만했다”면서 “넉넉하지 않은 홈마들은 대부분 더 좋은 장비를 마련하려고 알바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홈마가 되려고 독학으로 여기까지 왔다”면서 “내가 찍은 사진을 보고 한 명의 팬이라도 더 생기게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찍덕이 갖출 첫 번째 덕목은 ‘팬심’ 찍덕들은 장비에 투자하는 돈보다 한 컷을 찍기 위한 ‘기다림과의 싸움’이 더 힘들다고 말한다. 가수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쉽게 뛰어들 영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음악 프로그램 출퇴근 모습을 찍는 것은 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정해져 있기에 경쟁도 더 치열해 밤샘 대기는 예삿일이다. 추운 겨울에는 사다리가 대신 줄을 서는 것으로 찍덕 간에 합의가 이뤄지기도 한다. 하지만 방송국 관계자가 사다리를 싹 치워 버리는 날에는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을 시작으로 다시 줄을 서야 한다. 또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몇 시에 도착할지 알 수 없다는 점도 견뎌 내야 할 부분이다. 오전 7시 전후 출근길과 오후 7시 전후 퇴근길까지 12시간을 버티는 찍덕도 부지기수다. 그럼에도 한 찍덕은 “팬 사인회에서 만난 ‘최애’(최고로 애정하는) 아이돌 가수가 저를 알아보고 ‘사진 잘 보고 있다’, ‘예쁘게 찍어 줘서 고맙다’고 말해 줬는데, 그 한마디에 힘들었던 것이 한순간에 녹아내렸다”고 말했다.가장 좋은 각도에서 예쁘게 나온 사진을 찍었다고 다가 아니다. 인터넷에 먼저 올리기 위한 2차전이 벌어진다. 자신의 ‘최애’ 아이돌의 모습을 찍은 찍덕은 사다리나 바닥에 앉아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서너장 고른다. 이어 카메라의 액정 화면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는다. ‘프리뷰’(예고용) 사진으로 일종의 ‘맛보기’다. 화질은 떨어지지만 사진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는 다른 팬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면 팬들도 그 홈마의 홈페이지를 떠나지 않고 고화질 원본 사진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리게 된다. BTS의 팬 서모(28)씨는 “홈마가 올린 사진으로 월드투어 중인 BTS의 모습을 안방에서 편하게 고퀄(높은 품질)로 볼 수 있었다”면서 “홈마들이 해외 일정을 따라다니며 꾸준히 사진을 올려 준 덕에 52일이라는 공백기를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대신 촬영해 촬영본 파는 ‘대리 찍사’도 홈마들은 한 번에 보통 200장 내외의 사진을 찍는다. 이 가운데 3~4장만이 포토숍 수정 과정을 거쳐 홈페이지에서 생명력을 얻는다. 이런 사진이 쌓이면 홈마들은 포토북이나 달력을 만들어 팬들에게 판매한다. 이런 ‘굿즈’(기획상품)의 가격은 1만원에서 5만원까지 다양하다. 홈마의 명성이 높을수록 굿즈 가격도 올라간다. 일부 홈마들은 미공개 사진을 판매용 포토북과 달력에 포함해 팬들의 구매를 유도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대리 찍사’도 생겨났다. 성능 좋은 고가의 카메라가 없거나 사정상 촬영하러 나갈 수 없는 팬들을 위해 대신 현장에 나가 촬영한 뒤 사진 파일을 한꺼번에 되파는 사람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런 방식을 ‘데이터 판매’라고 부른다. 대리 찍사로 용돈벌이를 한다는 김모(18)씨는 “가장 비싸게 팔아 본 데이터는 인기그룹 ‘워너원’의 사진으로, 하루 촬영분에 80만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처럼 ‘아이돌 가수 사진 팔이’가 활발해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홈마의 소득이 월 수백만원에 이를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대해 한 홈마는 “사진을 팔아 얻는 수익이 월 수백만원에 달하는 홈마는 유명세를 탄 상위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자 최근에는 ‘아이돌 사진으로 번 돈을 아이돌에게 다시 쓰자´는 새로운 문화가 생겨났다. 굿즈를 팔아 번 돈으로 지하철 전광판에 아이돌 가수의 생일 축하 광고를 내는 방식이다. 팬들 내부에서도 일종의 ‘자정 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셈이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성남 5일 45주년 시민의 날 행사

    경기 성남시는 오는 5일 시청에서 ‘제45주년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행사의 주제는 ‘하나된 성남, 시민이 시장입니다’이다. 시는 시민 공모를 통해 확정한 민선 7기 시정 구호와 방침을 이날 공식 발표한다. 시청 온누리에서 오후 2시 열리는 기념식 때 은수미 성남시장이 직접 선포한다. 시민 10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청 건물 중앙 현관에 내건 ‘시정 구호 현판’도 공개한다. 시민 참여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한다. 온누리에서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시민들이 성남시민의 노래를 함께 부르고 성남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본다. 시민 대표 7명이 시민헌장을 낭독하고, 모범시민상(6명)·문화상(4명), 시정 구호 및 방침·주민참여예산 공모 선정자는 상을 받는다. 시청 로비에선 성남을 추억하는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100여 점의 사진 속에서 광주대단지 시절을 포함한 성남시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다. 성남FC 선수단의 팬 사인회도 열린다. 시청 광장에는 성남시 아동수당과 아동수당플러스 사업 안내, 심폐소생술·지진 체험, 목공예품 만들기, 수돗물 시음회, 자매결연 시·군 직거래장터가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 성남시민의 날은 10월 8일이다. 시는 한글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로 기념행사를 앞당겼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구로 새달 5일 넥타이마라톤

    넥타이를 매고 달리는 대한민국 유일의 마라톤 대회가 서울 구로구에서 열린다. 구로구는 다음달 5일 제16회 G밸리 넥타이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과거 구로공단에서 첨단산업의 메카로 변신한 구로디지털단지를 알리기 위해 2003년 처음으로 시작한 넥타이마라톤 대회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으며 구로구의 대표적인 행사가 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30분 구로디지털단지 내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출발해 에이스트윈타워에 도착하는 총 5㎞ 코스를 달리게 된다. 행사장에서는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사인회, G밸리 우수기업 제품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회 참가는 다음달 3일까지 대회 홈페이지(gurorun.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넥타이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순위에 따라 개인상과 단체상이 주어진다. 자사 캐릭터나 제품을 들고 기업을 홍보한 ‘기업인상’ 2팀, 지역사회를 특색 있게 알린 ‘지역사회 모범일꾼상’ 2팀, 넥타이를 보기 좋게 활용한 ‘맵시으뜸상’ 2팀, 그 외 이색적인 이벤트로 시선을 집중시킨 ‘이벤트상’ 2팀에도 트로피가 수여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퇴출 몰랐다” 현아♥이던, 큐브 측 입장 번복 “논의 중...퇴출 확정 NO”

    “퇴출 몰랐다” 현아♥이던, 큐브 측 입장 번복 “논의 중...퇴출 확정 NO”

    가수 현아와 펜타곤 이던이 소속사에서 동반 퇴출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이 해당 사실을 기사를 통해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 퇴출을 결정하게 됐다.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 데 있어 서로 간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왔다.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두 사람과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큐브 공식 발표 이후 주가는 떨어졌고, 현아를 지지하는 팬들과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현아 탓이라는 네티즌 간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현아와 이던은 퇴출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매체는 이날 ”현아와 이던이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으로부터 퇴출 사실을 통보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가 나가자 큐브 측은 이날 오후 ”퇴출은 논의 중이었을 뿐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라며 입장을 번복했다. 큐브 측은 다수 매체에 ”해당 아티스트 의견도 중요하기 때문에 의견 수렴 과정을 걸쳐 신중하게 결정돼야 할 사안“이라며 ”퇴출은 아직 최종 결정된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들이 모여 긴급 논의 중“이라며 ”해당 아티스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결정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지난달 초, 현아와 이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현아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큐브 측은 소속사와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열애 사실을 공개한 현아와 이던에게 활동 정지를 선고, 트리플H와 이던이 속한 펜타곤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예정된 팬사인회와 음악 방송 일정이 전면 취소됐다. 갈등 골이 깊어진 상황에서 큐브 측은 오랜 식구였던 현아와 함께 데뷔한 지 2년이 채 안 된 이던을 내보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붐 솔빈 “병아리콩 다이어트 중단, 요요현상+스트레스”

    라붐 솔빈 “병아리콩 다이어트 중단, 요요현상+스트레스”

    멤버 소연의 자작곡 ‘체온’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라붐을 만났다. ‘라붐의 재발견’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의 곡과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온 라붐은 스스로를 ‘창의적인 걸그룹’이라 정의했다. 이전의 귀여운 모습을 벗고 더욱 성숙하고 관능적인 매력으로 돌아온 라붐은 몽환적이고 시크한 콘셉트의 의상을 5인 5색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이어 편안한 데님의상으로 갈아입은 라붐은 본인들 본연의 자연스럽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화보 촬영을 마무리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먼저 소연의 자작곡이 타이틀이 된 계기부터 들어봤다. 지엔은 “듣자마자 너무 좋았다. 타이틀로 하자고 계속해서 회사에 의견을 피력했다”라며 ‘체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연에게 ‘체온’이라는 곡의 탄생 배경을 묻자 “간혹 외로움을 느끼거나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사람 체온에 대한 그리움, 누군가 곁에 없으면 불안한 감정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곡을 써 내려 간 것 같다”라며 곡을 만들 당시 자신의 감성을 회상했다. 갑작스러운 노선 변경에 대한 생각도 들어봤다. 지엔과 해인은 “자연스럽게 나이에 맞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자연스러운 흐름에 맡기다 보니 ‘체온’이라는 곡이 나오게 되고 활동도 하게 됐다”라며 이번 앨범 콘셉트가 결정된 계기를 말했다. 이전과 확 달라진 만큼 준비하는 과정도 달랐을 것. 솔빈은 “멤버들끼리 일주일에 한 번 회의도 하고 회사와도 많은 의견을 나눴다. 모든 스태프의 참여도가 높은 앨범이다”라고 했고 해인은 “중학교 때 이후로 처음 PPT를 만들어 봤다. 회의 시간에 원하는 음악, 뮤비 콘셉트, 자켓 사진 콘셉트를 정리해서 발표했다”고 밝혀 제작 당시 멤버들의 높은 참여도와 열정적인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 이어 그룹 유니티 활동을 병행하는 지엔에게 두 그룹에서 활동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물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마인드컨트롤이나 무대에서의 스킬 같은 것들이 좋아지는 것 같다. 안 좋은 점은 체력이 조금씩 바닥나고 있긴 하다. 숙소는 유니티 활동 때는 유니티 숙소를 쓰지만 라붐 활동 때는 라붐 숙소를 쓴다”라며 두 지붕 아래에서 생활하는 소감을 전했다. 해인과 유정도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했던 당시를 돌아보며 “나는 내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갈 거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라붐에서 못 보여드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컸다. 정말 많이 배웠던 시간이고 못 해본 것도 해봤다.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더 유닛’ 출연이 자신들에게는 큰 자산이 되었다고 말했다. 라붐의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도 들어 볼 수 있었다. 병아리콩 다이어트로 화제가 되었던 솔빈은 “병아리콩만 먹을 때는 정말 극단적인 다이어트 시기였다. 요요 현상도 겪어보고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그 이후에 건강하고 행복한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꼈다. 지금은 즐기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인은 “걸그룹을 그만두지 않는 이상 다이어트는 숙명이다. 이제는 무모하게 하지 않는다. 조금씩 행복하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다” 다이어트를 대하는 걸그룹의 자세를 보여주기도. 리더 유정은 리더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나는 다 잘해야 해’, ‘모범이 되어야 해’, 내가 잘못되면 다 잘못될 것 같은 생각이 있다. 나도 사람이니까 틀릴 수 있는데 용납이 잘 안 되더라”라며 리더의 자리에서 느끼는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뿌듯할 때도 많다고. “말하지 않아도 멤버들이 힘든 것을 알아줄 때, 데뷔 초보다 실력이 많이 성장했다고 느낄 때, 내가 조금만 이야기해도 멤버들이 알아서 착착 움직여주면 뿌듯함을 느낀다”라며 리더로서 느끼는 보람도 언급했다. 이런 리더의 모습에 해인은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정 언니는 리더로서 책임감이 정말 강하다. 누구보다 동생들을 많이 배려하고 본인의 힘든 점들은 잘 안 보여 주려고 한다. 혼자 많이 고민하는데 그런 부분을 우리가 알아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며 서로 배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멤버들끼리 종종 술도 마시냐는 질문에 소연은 “활동이 없는 시기에 소소하게 마신다. 숙소 근처나 숙소에서 조금씩. 잘 마시는 멤버는 없는 것 같고 유정, 해인, 소연 이렇게 셋이 즐겨 마시는 스타일이다”라며 라붐의 애주가 3인방을 공개했다. 솔빈은 지엔 앞에서 눈물을 펑펑 흘린 사연을 들려주기도. “잘 모르는 사람이 언니를 보면 단순하고 자기만 생각한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 자기 일에만 몰두하는 열정적인 사람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허를 딱 찌른다.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을 꼭 집어서 말한다. 나한테 관심이 없는 것 같은데 다 지켜보고 있는 거다. 그러면 나는 펑펑 울면서 힘든 점을 다 이야기한다. 친언니 같은 든든함이 있다”라며 겉보기와는 다른 지엔의 세심함을 칭찬했다. 소연은 해인의 패션 감각을 칭찬했다. 멤버들의 체형이나 이미지에 맞는 스타일을 잘 추천해준다는 해인에 대해 소연은 “인터넷으로 쇼핑할 때 꼭 먼저 보여준다. 그러면 컨펌을 해준다. 화면만 보고 사이즈나 소재를 잘 파악한다”라며 쇼핑 도우미 해인의 센스를 장점으로 꼽았다. 최근 관심사를 묻자 유정은 최근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다며 자랑스럽게 말했고 대부분의 멤버들이 인터넷 쇼핑에 푹 빠져 있음을 앞다퉈 말했다. 솔빈은 “예전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 사면 항상 실패해서 오랫동안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쇼핑할 시간이 없고 맨날 같은 옷만 입으니까 다시 인터넷 쇼핑에 손을 댔다. 해인 언니의 도움을 받아서 하고 있다”라며 다시 한번 패셔니스타 해인의 활약을 드러냈다. 아이돌 홍수 속에 라붐만이 가진 차별점이 있냐는 질문에 해인은 망설임 없이 “어떤 콘셉트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이어 솔빈은 “유정 언니는 ‘빛이 되어줘’, 소연 언니는 ‘XOXO’, ‘체온’이라는 곡을 쓰지 않았나. 다재다능한 걸그룹이다. 또 항상 세컨드 곡의 안무는 멤버들이 직접 짠다. 참여도가 높고 창의적인 걸그룹이다”라며 그룹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4개월 정도 남은 2018년. 올해 안에 이루고 싶은 것을 묻다 지엔은 연말 시상식에 나가는 것을 꼽았다. 이어 솔빈은 “성과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고 행복한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행복하다면 원했던 결과도 이뤄냈다는 거니까. 회사 분들이나 팬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라며 소망을 밝히기도. 10년 후 자신들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몇 명은 결혼해서 S.E.S. 처럼 아기들을 데리고 만나는 미래를 그렸고 신화 같은 전설적인 그룹으로 남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부탁했다. 해인은 “1년의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고 열심히 응원해줘서 고맙다. 새로 생긴 팬들도 많은데 모두 다 한 가족이 되어서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했으면 좋겠다”라고 감사함을 전했고 소연은 바뀐 콘셉트에 걱정했는데 거부감 없이 라붐 자체를 사랑해 준 팬들에게 감동했다고. 솔빈은 팬들의 목 관리를 당부했다. “정말 큰 목소리로 응원해주신다. 사인회장에 목이 쉬어서 오시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목 관리, 건강관리 잘하시고 응원 아끼셔도 되니까 목 관리 잘하셨으면. 라떼가 라붐을 생각하는 만큼 우리도 항상 라떼 여러분을 생각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마지막으로 지엔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도 팬들에게 행복을 드리고 팬들도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니까. 서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핫 웹툰테이너 ‘기안84’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흥행 홍보대사로”

    핫 웹툰테이너 ‘기안84’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흥행 홍보대사로”

    웹툰 ‘패션왕’과 ‘복학왕’으로 인기인 웹툰작가 ‘기안84’가 경기 부천국제만화축제 홍보대사로 활동해 흥행몰이에 나선다. 아시아 최대의 만화 전문 축제인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하 만화축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에서 열린다. 올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웹툰테이너(웹툰작가+엔터테이너) 기안84가 함께한다. 기안84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친숙한 이미지로 전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만화축제에서 기안84는 15일 오후 5~6시 한국만화박물관 1층에서 사인회에 나선다. 이어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서 홍보대사로서 함께할 예정이다. 축제 개최 전 그는 부천 일대에서 축제 공식 트레일러를 촬영해 시민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에서 그는 “본업이 만화가이기 때문에 만화나 웹툰 산업에 홍보할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된다면 너무나 영광스럽다고 생각해 열심히 활동해 볼 생각”이라고 홍보대사 선정 소감을 밝혔다. SBS플러스 ‘축제로구나’에 출연 중이며 영화 ‘신과 함께’ 원작자인 주호민 웹툰작가는 15일 축제 첫날 방문부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신과 함께 2: 인과 연’ 특별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한다. 부천만화축제는 15일 오후 7시부터 1부 VIP입장과 개막공연, 시상식, 불꽃놀이에 이어 2부에는 만화X이상봉패션쇼 순서로 치러질 예정이다. VIP입장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장덕천 부천시장과 이상봉 디자이너, 기안84, 만화가 이현세·이두호·박기정, 탤런트 홍석천, 배우 김규리 등이 참석한다.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그 너머’를 주제로 만화의 가능성과 예술성·융합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나 축제사무국(032-310-307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기간 국내 최대 국제 규모의 제2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이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영상문화단지에서 열린다. 코스프레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코스프레 퍼레이드, 애니송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기간에 전 세계 인기 캐릭터가 총 집합한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매일 계속된다. 15~17일과 19일 한국만화박물관과 야인시대 캠핑장 일대에서 깜찍한 캐릭터 플로트카와 함께 순회하는 축제 행사장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18일 부천시청 인근 길주로 1.8km를 순회하는 부천코스프레 퍼레이드에서는 국내외 유명 전문 코스플레이어와 군악대 및 시민 공연단의 퍼포먼스가 펼쳐져 만화 도시 부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천국제만화축제서 인기 만화·웹툰작가 만나요”

    “부천국제만화축제서 인기 만화·웹툰작가 만나요”

    “좋아하는 만화가를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꿈꿔 왔다면 경기 부천국제만화축제로 오세요.” 오는 15일 열리는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하 만화축제)가 만화가와 관람객이 직접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먼저 만화축제 개막일인 15일에는 최근 개봉한 ‘신과함께2’ GV(관객과의 대화)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영화 상영 직후 진행되는 GV에서 원작자 주호민 만화가와 김봉석 영화평론가 등이 관객과 함께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인기 만화가를 직접 만나고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작가사인회가 오는 19일까지 축제 기간 진행된다. 사인회는 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사전접수나 현장접수로진행된다. ‘복학왕’ 기안84 작가, ‘곤조스트릿’ 전상영 작가, ‘부활남’ 김재한 작가, ‘아수라발발타’ 현마담 작가, ‘신도림’ 오세형 작가, ‘극한견주’ 마일로 작가, ‘피카소’ 클레망 우브르리 등 국내외 인기 만화가들이 참여한다. 오는 18일 사인회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가 두 차례 열린다. 국내외 만화가와 만남도 마련된다. 2018 부천만화대상 수상 작가와의 대화가 낮 12시~2시까지, 특별전 ‘피카소의 파리’ 참여작가 클레망 우브르리와의 대화는 오후 2~4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또 18일 오전 11시에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에서 출발하는 만화축제 관광열차가 운영된다. 1년에 단 한 번 의정부역부터 송내역까지 운행되는 이벤트로 이색음악회를 비롯해 퀴즈쇼와 페이스페인팅, 만화속 주인공과의 포토타임 등 다양한 행사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선착순으로 500명을 참가신청 접수한다. 만화축제 마지막 날 19일에는 ‘코덕(코스메틱·코믹스 덕후)’에게 반가운 뷰티&만화 토크쇼 ‘왓썹-코덕’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윌유메리미’의 마인드C 작가, ‘킹스메이커’ 강지영 작가 등 근황과 작품세계를 나눈다. 2부에서는 최근 뷰티크리에이터로 변신한 개그맨이자 방송인인 김기수의 특강과 뷰티살롱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오는 15일부터 닷새동안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대에서 열린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트리플H 스케줄 취소, 현아♥이던 열애 인정 후폭풍 “음악방송도 끝”

    트리플H 스케줄 취소, 현아♥이던 열애 인정 후폭풍 “음악방송도 끝”

    트리플H로 활동 중인 가수 현아와 그룹 펜타곤 이던이 열애를 인정한 후 스케줄은 전면 취소했다. 트리플H는 4일과 5일에 출연이 예정된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지 않는다. 현재 ‘음악중심’과 ‘인기가요’의 출연진 명단에도 트리플H 이름이 올라오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4일 예정돼 있던 팬사인회에 이어 이번주 음악방송 출연까지 취소된 트리플H는 지난 3일 KBS 2TV ‘뮤직뱅크’를 마지막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일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이 보도됐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3일 현아와 이던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열애를 직접 인정했고, 이후 팬들의 반발이 거세지며 파장을 일으켰다. 결국 큐브는 공식 입장을 내고 “지난 2일 보도된 현아, 이던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을 확인하는데 있어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인해 잘못된 보도가 나가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솔직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 하겠다“고 전했다. 현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이지 솔직하고 싶었다. 항상 응원해주고 지켜봐주는 팬들을 위해 늘 그렇듯 즐겁게 당당하게 무대 위에서 열심히 할래. 고맙고 사랑한단 말로 정말 부족하지만 더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현아와 이던 후이가 결성한 트리플H는 지난달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을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정수의 덕업일치] 트리플H 음료 한잔, 펜타곤과 커피 한잔… ‘덕질의 성지’ 큐브

    [이정수의 덕업일치] 트리플H 음료 한잔, 펜타곤과 커피 한잔… ‘덕질의 성지’ 큐브

    JYP 박지민도 원정… 6층 녹음실 만석 15세 차세대 댄서 ‘구슬땀’… 내년 데뷔할까보컬 연습실 ‘쪽방’선 ‘프듀 48’ 한초원 등 연습 ‘덕업일치’ 2회는 자기반성으로 시작해 본다. 2주 전 야심 차게 출발했던 첫 회 YG엔터테인먼트 탐방 기사는 스스로의 기대에도 조금 못 미쳤다. 방송 등 여러 경로로 수백 번은 입소문을 탔던 구내식당 체험은 새롭지 않았고, 녹음실 구경은 끝내 허락받지 못해 아쉬웠다. 온라인 독자가 남긴 ‘요즘 핫한 블랙핑크도 보고 오시지’라는 댓글에 움찔하면서 100% 공감했다. ‘보여 줄 게 없다’는 YG를 여러 차례 설득해 쓴 기사였지만 기사가 나간 뒤 YG도 ‘좀더 시원하게 보여 줄걸’ 하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첫 회보다는 조금 더 생생한 탐방, 아이돌의 흔적이 느껴지는 기사를 쓰겠다고 마음먹고 서울 성동구 성수동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 포미닛과 비스트의 활약으로 한때 ‘4대 기획사’로 불리며 전성기를 누렸던 곳. 지금은 현아, 조권, 비투비, CLC, 펜타곤, (여자)아이들 등이 속해 있다. 이휘재, 허경환 등도 큐브 소속이다. 지난 6월 5년 만에 소속 가수 합동 콘서트인 ‘유나이티드 큐브 원’ 콘서트를 열고 제2의 전성기를 위한 도약에 나선 바 있다.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큐브에 도착하면 1층 카페 ‘20 스페이스’가 방문객을 반갑게 맞는다. 팬사인회 등 행사나 외부 대관이 있는 때가 아니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소속 연예인들도 자주 들른다. 그래서 이곳 손님의 절반은 연예인을 기다리는 팬들이라고 한다. 소속 가수가 새 앨범을 내면 새로운 맛의 음료를 내놓는 게 이 카페만의 특징이다. 트리플 H 컴백 기념으로 나온 ‘레트로 자몽’을 시켰다. 색깔만큼이나 진한 맛이 트리플 H를 꼭 닮았다. 음료와 함께 스티커도 받을 수 있으니 팬이라면 지나칠 수 없겠다. 카페에서 큐브 관계자와 담소를 나누던 중 갑자기 주변에 있던 몇몇 사람들이 동시에 휴대전화를 들더니 한곳을 찍었다. 펜타곤 우석이 커피를 마시러 내려온 것. 아이돌의 일상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만나는 일이 이곳에서는 자연스럽다. 입구 옆 하얀 우체통은 팬레터를 전하는 통로다. 일주일에 한 번씩 열어 연예인에게 전달한다고 한다. 카페 한쪽에는 소속 아이돌의 굿즈(아이돌의 개성이 표현된 용품)가 진열돼 있다.일반에 개방하지 않는 큐브 내부 탐방을 위해 8층으로 올라갔다. 1층부터 8층까지는 큐브가 임차해 쓰고 있고 9~10층은 건물주 사무실이다. 사무공간인 8층 한편에 큐브의 창립자인 홍승성 회장의 집무실이 있다. 홍 회장은 루게릭병으로 6년째 투병 중이다. 역시 사무공간인 7층의 큰 회의실에는 그동안 큐브 아티스트들이 받은 트로피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6층은 가수 기획사의 핵심 공간인 녹음실과 아티스트들의 개인 작업공간이다. 이날 녹음실은 만석이었는데 새 앨범을 준비 중인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박지민이 녹음을 하고 있었다. 큐브 소속 아티스트가 박지민의 새 앨범 곡 작업에 참여하게 된 인연으로 이날 큐브에서 녹음을 하게 됐다고. 2~4층에는 보컬·안무·연주 등 연습실이 모여 있는데 곳곳에서 노래와 음악 소리가 미세하게 새나왔다. 1평 남짓한 한 연습실에는 음악 작업을 위한 건반과 작은 소파가 놓여 있었는데 얼마 전까지 펜타곤 후이의 방이었다고 한다. 지난달 트리플 H 컴백 쇼케이스에서 들었던, ‘건반 위의 하이에나’ 출연 당시 후이가 회사에서 쪽잠을 자고 코피를 흘려 가며 작업을 했다던 바로 그 공간이다. 지금은 (여자)아이들 소연의 작업실이 됐다.그리 넓지 않은 헬스장을 구경하려고 문을 열었더니 펜타곤 유토가 하던 운동을 멈추고 인사를 건넸다. 한 연습실에서는 연습생 중 춤을 가장 잘 춘다는 15세 소년이 안무 연습에 한창이었다. 차세대 ‘메인댄서’로 꼽히는 연습생이라고 하는데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라이관린, 유선호와 함께 팀을 이뤄 내년쯤 데뷔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아무런 장비 없이 방음벽만 갖춰진 보컬 연습실 ‘쪽방’에서는 ‘더유닛’으로 얼굴을 알린 주현과 ‘프로듀스 48’에 출연 중인 한초원 등 연습생들이 각자 연습을 하고 있었다. 여러 스티커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연습생들의 사물함도 인상 깊었다. 연습생용 사물함이지만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여자)아이들 멤버들의 이름이 아직 붙어 있었다. 커다란 밥솥도 눈에 띄었다. 연습생들의 끼니를 책임지는 중요 장비다. 게시판에는 그날의 배식당번이 붙어 있는데 연습생들이 돌아가면서 밥과 반찬을 나눠 준다고 한다.그 옆에 붙은 ‘노력이 부족한 자, 열정이 부족한 자, 가능성이 부족한 자, 집으로 돌아간다’는 글귀는 사뭇 엄숙했다. 밥을 먹다가 보면 체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면서도 연습실을 가득 채운 채 자기계발에 매진하고 있는 아티스트, 연습생들의 열정이 겹쳐 보였다. 글 사진 tintin@seoul.co.kr
  • 트와이스 미나, 男팬과 하이파이브 하려다 ‘민망’

    트와이스 미나, 男팬과 하이파이브 하려다 ‘민망’

    ‘트와이스’ 미나가 팬과 하이파이브를 하려다가 매니저에게 가로막혔다. 지난 22일 ‘트와이스’는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에서 사인회를 열어 이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나는 한 남성 팬과 즐겁게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손바닥을 펼치며 하이파이브를 하려던 순간 매니저가 다가와 저지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에 미나는 아래쪽으로 손을 뻗어 하이파이브를 성공시킨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나 손은 안돼”, “매니저의 센스”, “그래도 끝내 악수 성공했네”, “미나 민망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9일 신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 발표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스포츠서울
  • ‘이창섭과 열애설’ 정재은 누구? 과거 김동준과 열애설

    ‘이창섭과 열애설’ 정재은 누구? 과거 김동준과 열애설

    이창섭, 정재은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두 사람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녀가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남성이 이창섭이 팬사인회에 참석한 날 의상과 같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이창섭과 정재은의 열애설에 힘이 실린 것. 하지만 14일 양측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뮤지컬 배우 정재은은 지난 2013년 데뷔 이후 ‘몬테크리스토’, ‘모차르트!’, ‘해를 품은 달’, ‘영웅’, ‘올슉업’, ‘도그 파이트’ 등 다수 뮤지컬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정재은은 지난 2014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정재은은 과거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과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뮤지컬 ‘올슉업’에 함께 출연하며 열애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뉴스1,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창섭 정재은 열애설, 양측 소속사 “사실 무근” [공식입장]

    이창섭 정재은 열애설, 양측 소속사 “사실 무근” [공식입장]

    이창섭, 정재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열애를 부인했다. 14일 이창섭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재은과의 열애설과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재은 소속사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녀가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남성이 이창섭이 팬사인회에 참석한 날 의상과 같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이창섭과 정재은의 열애설에 힘이 실린 것.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창섭과 정재은은 현재 뮤지컬 ‘도그 파이트’에 함께 출연 중이다. 이창섭은 지난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했다. 정재은은 지난 2013년 뮤지컬배우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사진=뉴스1,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투비 이창섭, 모교 찾아 후배들에게 장학금 1천만원 전달

    비투비 이창섭, 모교 찾아 후배들에게 장학금 1천만원 전달

    비투비 이창섭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창섭은 지난 12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모교 삼일 상업 고등학교를 방문해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삼일 상고 대강당에서 열린 ‘모교사랑 장학금 전달식’에서 이창섭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그 자리에 모인 재학생들을 위한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후배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창섭은 “학창시절 때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조건과 환경이 갖춰져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학창시절 저를 끝까지 잡아주셨던 선생님들과 학교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뿐이다. 삼일 상고 졸업생으로서 학교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철 삼일 상고 교장은 “방송 활동으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한 사랑을 보여줘 교사로서 보람을 느낀다. 학생들과 선생님들 대표해서 창섭 군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창섭은 지난 6월 발매된 열한 번째 미니앨범 ‘THIS IS US’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뮤지컬 ‘도그파이트’에서 ‘버드레이스’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별’ 뜨는 울산 야구장

    ‘별’ 뜨는 울산 야구장

    13~14일 프로야구 올스타전 버스 25개 노선 등 행정 지원 “도시브랜드 알리는 기회로”울산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린다. 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오는 13일과 14일 문수야구장(1만 2000석)에서 ‘2018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주최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울산에서 처음 열린다. 울산은 올스타전 열기로 후끈하다. 13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는 퓨처스 팬 사인회, 퓨처스 올스타전(오후 5시), 퍼펙트 피처, 홈런레이스 예선전, 올스타 콘서트(다이나믹 듀오 출연) 등이 진행된다. 올스타전 본경기가 열리는 14일에는 올스타 팬 사인회, 퍼펙트 히터, KBO 올스타전(오후 6시), 홈런레이스 결승전, 불꽃놀이와 함께 마무리 뒤풀이가 이어진다. 울산시는 프로야구 올스타전 경기장을 제공하고, 대회 홍보와 방문객 불편 최소화 등을 위한 행정 지원을 맡았다. 또 14일 오후 4~11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문수야구장을 경유하는 버스노선 25개를 운영하기로 했다. 문수야구장 경유 버스는 ‘문수야구장행’ 표지판으로 달고 운행한다. 이와 함께 주차공간을 위해 문수야구장 주변에 있는 문수축구장과 문수수영장, 전망대, 스쿼시장, 옛 자동차 극장 주차장 등을 모두 개방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중·고등학교 야구팀과 시민 동호회 등으로 야구 열기가 뜨거운 도시”이라며 “울산시민들에게 빅 스포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브랜드를 알리는 계기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문수야구장을 찾는 야구팬들의 편의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원빈 광고 수입 공개 “광고 1편당 6~7억 수준...8년간 240억 이상”

    원빈 광고 수입 공개 “광고 1편당 6~7억 수준...8년간 240억 이상”

    배우 원빈이 8년째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가운데, 그의 광고 수입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배우 원빈(42·김도진)이 서울 한 가구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 이후 8년째 도통 모습을 보기 힘든 원빈 근황에 많은 팬들 관심이 모인 것. 이에 4일 TV조선 ‘신통방통’ 측은 원빈 근황과 그의 수입 등 소식을 전했다. ‘신통방통’ 진행자는 이날 “TV 광고나 화보에서 원빈 씨 모습을 자주 보는데 광고 수입이 얼마나 되나”라고 물었고, 이에 한 패널은 “원빈은 2010년 이후 광고 40여 편에 출연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이어 “광고 당 전속 계약금이 6~7억 원”이라며 “6억 원만 잡아도 240억 원 이상이다. 최근에 청담동 빌딩을 샀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또 다른 패널은 “유명 연예인이 지명도만으로 이어가는 사람을 ‘셀럽’이라고 한다”며 “원빈이 바로 셀럽이다. 8년 동안 영화 출연은 안 했지만, 광고와 모델 활동으로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8년째 아무런 작품 활동도 하지 않고 있다. 사진=체리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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