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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년 내 신인류 탄생...부자들 ‘신과 같은 사이보그’ 될 것”

    “200년 내 신인류 탄생...부자들 ‘신과 같은 사이보그’ 될 것”

    "향후 200년 안에 부자는 신과 같은 사이보그가 될 것이다" 한편으로는 허무맹랑한 소설 속 이야기 같지만 또 한편으로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논쟁적인 주장이 나왔다. 최근 유명 역사학자인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 유발 노아 하라리 교수가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200년 안에 벌어질 '근본적 이동'(radical shift)에 대한 생각을 밝혀 관심을 끌고있다. 얼마 전 인류의 역사를 거시적으로 다룬 신간 ‘사피엔스'(Sapiens)로 주목받는 교수는 향후 인류가 겪을 '격변'에 대한 파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먼저 교수는 인류의 발전 과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하라리 교수는 "인류는 상상을 구현하는 능력 덕분에 지배적인 종이 됐다" 면서 "대표적으로 종교와 화폐 등이 그 예" 라고 주장했다. 이어 "종교적인 신화 없이는 사회를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에 신이라는 존재는 중요하다" 고 덧붙였다. 교수는 인류가 종교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예로 침팬지와 비교하기도 했다. 침팬지의 경우 천국에 가면 20개 이상의 바나나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시킬 수 없지만 인간은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 특히 교수는 현재의 인류가 또 다른 진화 단계에 와 있다고 주장했다. 하라리 교수는 "인간은 항상 '더 더' 를 외치는 불만족스럽게 프로그램 된 존재" 라면서 "앞으로 바이오 테크놀로지 등의 기술을 이용, 우리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분위기의 중심지로 교수가 주목한 장소는 미국 실리콘 벨리다. 미래에는 신 대신 기술이 종교의 자리를 차지하며 그 중심에 실리콘 벨리가 있을 것이라는 것. 하라리 교수는 "많은 회사들이 인간과 기계를 합성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면서 "향후 200년 내에 돈 많은 부자들은 이같은 기술을 이용해 사이보그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박사는 "사회 양극화가 더욱 심해져 부자들만 영생을 추구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여전히 죽음으로 내몰릴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스라엘 교수 “200년 안에 부자는 신 같은 사이보그 될 것”

    이스라엘 교수 “200년 안에 부자는 신 같은 사이보그 될 것”

    "향후 200년 안에 부자는 신과 같은 사이보그가 될 것이다" 한편으로는 허무맹랑한 소설 속 이야기 같지만 또 한편으로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논쟁적인 주장이 나왔다. 최근 유명 역사학자인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 유발 노아 하라리 교수가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200년 안에 벌어질 '근본적 이동'(radical shift)에 대한 생각을 밝혀 관심을 끌고있다. 얼마 전 인류의 역사를 거시적으로 다룬 신간 ‘사피엔스'(Sapiens)로 주목받는 교수는 향후 인류가 겪을 '격변'에 대한 파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먼저 교수는 인류의 발전 과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하라리 교수는 "인류는 상상을 구현하는 능력 덕분에 지배적인 종이 됐다" 면서 "대표적으로 종교와 화폐 등이 그 예" 라고 주장했다. 이어 "종교적인 신화 없이는 사회를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에 신이라는 존재는 중요하다" 고 덧붙였다. 교수는 인류가 종교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예로 침팬지와 비교하기도 했다. 침팬지의 경우 천국에 가면 20개 이상의 바나나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시킬 수 없지만 인간은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 특히 교수는 현재의 인류가 또 다른 진화 단계에 와 있다고 주장했다. 하라리 교수는 "인간은 항상 '더 더' 를 외치는 불만족스럽게 프로그램 된 존재" 라면서 "앞으로 바이오 테크놀로지 등의 기술을 이용, 우리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분위기의 중심지로 교수가 주목한 장소는 미국 실리콘 벨리다. 미래에는 신 대신 기술이 종교의 자리를 차지하며 그 중심에 실리콘 벨리가 있을 것이라는 것. 하라리 교수는 "많은 회사들이 인간과 기계를 합성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면서 "향후 200년 내에 돈 많은 부자들은 이같은 기술을 이용해 사이보그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박사는 "사회 양극화가 더욱 심해져 부자들만 영생을 추구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여전히 죽음으로 내몰릴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냉혈 사이보그 완벽 변신

    터미네이터5 이병헌, 냉혈 사이보그 완벽 변신

    13일 영화 ‘터미네이터5’의 진화의 끝 ‘나노 터미네이터’ 예고편이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공식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공개된 ‘터미네이터5’ 예고편에서는 미래와 과거서 동시에 일어나는 역대급 전쟁의 스케일과 더불어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적의 등장, 그리고 놀라운 반전을 예고하며 기대를 더했다. ‘터미네이터5’ 예고편은 스펙터클한 액션과 최첨단 시각효과, 화려하고 거대한 스케일로 완벽 무장해 올 여름을 시작하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세계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의 영화 ‘터미네이터’ 리부트(Reboot) 시리즈의 첫 작품인 ‘터미네이터5’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이번 예고편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가장 강력한 적 나노 터미네이터의 등장이다. 이병헌은 살인병기인 액체금속 터미네이터 T-1000 역할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오는 7월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女배우 누구? 전라연기 눈길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女배우 누구? 전라연기 눈길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제니시스’예고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트위터에는 2차 공식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차 예고편은 약 2분46초 분량으로 앞서 공개된 영상들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T-1000을 연기한 이병헌의 열연이 국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병헌은 T-1000 캐릭터 특유의 서늘한 표정과 날렵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팔을 칼로 변형시켜 던지고 얼굴에 총을 맞고도 다시 살아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하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 개봉은 7월 1일, 국내 개봉일은 7월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도 눈길을 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라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역? 전라연기 눈길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역? 전라연기 눈길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제니시스’예고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트위터에는 2차 공식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차 예고편은 약 2분46초 분량으로 앞서 공개된 영상들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T-1000을 연기한 이병헌의 열연이 국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병헌은 T-1000 캐릭터 특유의 서늘한 표정과 날렵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팔을 칼로 변형시켜 던지고 얼굴에 총을 맞고도 다시 살아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하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 개봉은 7월 1일, 국내 개봉일은 7월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도 눈길을 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라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사이보그 T-1000 변신 모습 보니 ‘소름’ 예고편 올킬

    터미네이터5 이병헌, 사이보그 T-1000 변신 모습 보니 ‘소름’ 예고편 올킬

    터미네이터5 이병헌, 예고편서 강렬 존재감 드러내..얼굴만 봐도 ‘소름’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터미네이터5)’ 예고편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13일 영화 ‘터미네이터5’의 진화의 끝 ‘나노 터미네이터’ 예고편이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공식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공개된 ‘터미네이터5’ 예고편에서는 미래와 과거서 동시에 일어나는 역대급 전쟁의 스케일과 더불어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적의 등장, 그리고 놀라운 반전을 예고하며 기대를 더했다. ‘터미네이터5’ 예고편은 스펙터클한 액션과 최첨단 시각효과, 화려하고 거대한 스케일로 완벽 무장해 올 여름을 시작하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세계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의 영화 ‘터미네이터’ 리부트(Reboot) 시리즈의 첫 작품인 ‘터미네이터5’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존 코너의 탄생 자체를 없애려고 로봇 군단이 과거로 향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존 코너의 부하 카일 리스가 뒤를 따른다. 어린 사라 코너와 그녀를 보호하고 있던 터미네이터 T-800은 그를 도와 로봇 군단과의 전쟁을 벌이지만 시간의 균열이 생기면서 인류의 미래는 점점 끝을 알 수 없는 곳을 향해 간다. 이번 예고편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가장 강력한 적 나노 터미네이터의 등장이다. T-3000으로 구분되는 이 로봇은 최첨단 기술의 나노 입자로 되어 있어 변형이 자유롭고 제거 역시 불가능해 그 어떤 터미네이터보다도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 특히 이병헌은 살인병기인 액체금속 터미네이터 T-1000 역할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5’에는 이병헌과 아놀드 슈왈제너거를 비롯해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J.K. 시몬스, 다요 오케니이, 맷 스미스, 코트니 B. 반스, 아론 V. 윌리엄슨 등이 출연하며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개봉.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눈빛만 봐도 소름”, “터미네이터5 이병헌, 무섭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연기는 정말 잘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터미네이터5 예고편 캡처(터미네이터5 이병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T-1000 변신…상대女배우 누구?

    터미네이터5 이병헌 T-1000 변신…상대女배우 누구?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제니시스’예고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트위터에는 2차 공식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차 예고편은 약 2분46초 분량으로 앞서 공개된 영상들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T-1000을 연기한 이병헌의 열연이 국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병헌은 T-1000 캐릭터 특유의 서늘한 표정과 날렵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팔을 칼로 변형시켜 던지고 얼굴에 총을 맞고도 다시 살아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하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 개봉은 7월 1일, 국내 개봉일은 7월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도 눈길을 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라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공개 T-1000 변신…개봉은 언제?

    터미네이터5 이병헌 공개 T-1000 변신…개봉은 언제?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제니시스’예고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트위터에는 2차 공식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차 예고편은 약 2분46초 분량으로 앞서 공개된 영상들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T-1000을 연기한 이병헌의 열연이 국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병헌은 T-1000 캐릭터 특유의 서늘한 표정과 날렵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팔을 칼로 변형시켜 던지고 얼굴에 총을 맞고도 다시 살아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한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하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 개봉은 7월 1일, 국내 개봉일은 7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T-1000 서늘한 표정’ 살인병기다운 강렬한 존재감 ‘눈길’

    터미네이터5 이병헌, ‘T-1000 서늘한 표정’ 살인병기다운 강렬한 존재감 ‘눈길’

    터미네이터5 이병헌, ‘T-1000 서늘한 표정’ 살인병기다운 강렬한 존재감 ‘눈길’ ‘터미네티어5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 제니시스’ 예고편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14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터미네이터5’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화려한 액션과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포함됐다. 또 이번 예고편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비롯해 한국배우 이병헌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병헌은 ‘터미네이터5’에서 살인병기인 액체금속 터미네이터 T-1000 역할을 맡았다.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배우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공개된 예고편 속 이병헌은 T-1000 캐릭터 특유의 서늘한 표정과 날렵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해 내 국내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한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7월 개봉 예정. 사진=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예고편 캡처(터미네이터5 이병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T-1000 변신…개봉은 언제?

    터미네이터5 이병헌 T-1000 변신…개봉은 언제?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제니시스’예고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트위터에는 2차 공식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차 예고편은 약 2분46초 분량으로 앞서 공개된 영상들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T-1000을 연기한 이병헌의 열연이 국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병헌은 T-1000 캐릭터 특유의 서늘한 표정과 날렵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팔을 칼로 변형시켜 던지고 얼굴에 총을 맞고도 다시 살아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한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하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 개봉은 7월 1일, 국내 개봉일은 7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예고편, 이병헌 사이보그 T-1000 변신..표정 보니 ‘섬뜩’

    터미네이터5 예고편, 이병헌 사이보그 T-1000 변신..표정 보니 ‘섬뜩’

    13일 영화 ‘터미네이터5’의 진화의 끝 ‘나노 터미네이터’ 예고편이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공식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공개된 ‘터미네이터5’ 예고편에서는 미래와 과거서 동시에 일어나는 역대급 전쟁의 스케일과 더불어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적의 등장, 그리고 놀라운 반전을 예고하며 기대를 더했다. ‘터미네이터5’ 예고편은 스펙터클한 액션과 최첨단 시각효과, 화려하고 거대한 스케일로 완벽 무장해 올 여름을 시작하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세계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의 영화 ‘터미네이터’ 리부트(Reboot) 시리즈의 첫 작품인 ‘터미네이터5’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이번 예고편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가장 강력한 적 나노 터미네이터의 등장이다. 이병헌은 살인병기인 액체금속 터미네이터 T-1000 역할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오는 7월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화마당] 전자담배/김경주 시인

    [문화마당] 전자담배/김경주 시인

    요즘 나는 매일 밤 잠들기 전 전자담배를 충전한다. 내일 피워야 할 담배를 위해 전기를 충전하는 것이다. 휴대전화 충전과 전자담배 충전을 해두어야 안심이 된다. 휴대전화와 담배의 배터리가 부족하다면 아마 내일 나의 사회적 활동과 내면은 불안으로 가득 찰 것이다. 출판사와의 미팅시간에 어긋날 수도 있고 미팅을 잠시 멈추고 마음먹었던 금연을 포기하고 편의점으로 생초를 사기 위해 달려갈지도 모른다. 어수선한 마음으로 계획해둔 일들을 대충 처리하고 자괴감에 가득 찬 채 흡연 중인 나를 발견할 것이다. 집 앞에서 아깝지만 연초를 버릴 것이고 다시 어금니를 깨물 것이다.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충전기의 배터리 상태를 다시 점검하고 이불을 가슴까지 당겨 눕는다. 평온으로 가득 찬다. 나는 내일 전자담배를 뻐금거릴 것이다. 매일 담배를 전기로 충전하고 잠드는 기분은 꽤 몽롱하다. 아니 적응 중이라고 해야 옳을지 모른다. 전자담배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액상을 충전하는 방식이 있고 하나는 아큐브 일회용 렌즈처럼 액상을 따로 충전하지 않고 일회용 필터를 소모하고 버리는 방식이 있다. 액상방식은 가격이 조금 비싸고 연무의 양이 풍성하다. 후자는 연무량이 좀 약하지만 저렴하고 배터리만 충전해서 피우는 방식이다. 내가 피우는 전자담배는 전기로 필터를 충전하는 후자 방식이다. 한마디로 하루 동안 충전한 필터를 통해 전기를 마시는 기분이다. 금연 애플리케이션을 휴대전화에 매립한 지 56일 하고도 11시간이 진행되고 있다. 앱에 따르면 과거 하루 한 갑의 흡연 양을 기준으로 금연 이후 내 수명연장은 8일 15시간이고 절약금액은 26만 3200원이다. 절약시간은 94시간 5분이란다. 현재까지 억제 담배 개수는 1120개비, 5보루에 해당한다. 앱 통계에 따르면 내 폐는 정상으로 돌아가는 중이고 심장질환과 뇌경색으로부터 상당히 안전지대에 다가가고 있다. 앱이 일러준 것처럼 만수무강할 것 같다. 매일 밤 자정이 되면 금연 앱은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며 내게 격려 메시지를 보낸다. 금연에 실패한 날도 어김없이 같은 메시지를 보내 준다. 금연 앱 알람은 나를 감시하지 않고 격려만 하지만 자정이 불편하다. 전자담배는 니코틴 중독으로부터는 아직 자유롭지 못한 상태다. 때문에 전자담배는 금연 활동 보조제라고 불린다. 전자담배에만 의존하면 입안이 건조해지고 과용한 글리세린 부작용으로 인해 입안이 헝겊처럼 너덜거리는 사람도 보았다. 무엇보다 연초를 태워 마시고 내뿜는 방식에서 전기로 가열된 수증기를 내뿜는 호흡의 방식이 다른데 자신을 얼마나 속일 수 있느냐에 따라 착시현상의 효과는 각자 다르다. 25년 이상 담배를 태웠다. 건강한 폐를 되찾고 주위에서 담뱃진 냄새가 난다는 굴욕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전기를 더 마셔야 한다. 가짜 담배를 들고 수증기를 내뱉으며 나는 살 수 있다. 잠들기 전 나는 사이보그가 된 기분이다. 내일 피워야 할 담배의 배터리를 충전하는 기분은 해보지 않은 자들은 모른다. 종이책에서 전자책의 질감으로 손의 감각이 변해가듯이 풀로 만들어진 연초에서 전기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내 입술의 질감이 달라지고 있다. 식감도 떨어지고 있다. 아침마다 변을 눌 때마다 전기향이 피어오르는 것만 같다. 시를 쓰는 일도 언어에 숨겨진 수증기를 뿜는 일이다. 전자담배를 피우며 시를 쓰는 일은 남아 있던 내 몸의 수증기가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지만.
  • 안젤리나 졸리 ‘18살때 모습’ 화보 최초 공개

    안젤리나 졸리 ‘18살때 모습’ 화보 최초 공개

    할리우드 여자 스타 중 가장 아름다운 원숙미를 자랑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18살 시절 미공개 화보가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안젤리나 졸리가 18살 때인 1993년 영국의 한 매거진과 합작으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 속 안젤리나 졸리는 영국의 의류 브랜드인 ‘미스 셀프리지’의 옷을 입고 있으며, 바닷가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막을 배경으로 한 사진도 있는데, 이 사진에서는 안젤리나 졸리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당시 그녀는 엄마이자 영화배우였던 마르셀린 버트란드의 권유로 모델 일을 막 시작했을 때이며, 에이전시의 추천으로 ‘허니차일드’(HoneyChild)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보를 촬영할 당시 인지도가 전혀 없었던 안젤리나 졸리는 화보 속 자신의 이름 철자 ‘J’가 ‘G’로 표기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SF 장르의 저예산 영화 ‘사이보그 2’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번 화보는 20년 이 넘도록 공개되지 않다가 최근에서야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8살 안젤리나 졸리’의 미공개 화보 최초 공개

    ‘18살 안젤리나 졸리’의 미공개 화보 최초 공개

    할리우드 여자 스타 중 가장 아름다운 원숙미를 자랑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18살 시절 미공개 화보가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안젤리나 졸리가 18살 때인 1993년 영국의 한 매거진과 합작으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 속 안젤리나 졸리는 영국의 의류 브랜드인 ‘미스 셀프리지’의 옷을 입고 있으며, 바닷가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막을 배경으로 한 사진도 있는데, 이 사진에서는 안젤리나 졸리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당시 그녀는 엄마이자 영화배우였던 마르셀린 버트란드의 권유로 모델 일을 막 시작했을 때이며, 에이전시의 추천으로 ‘허니차일드’(HoneyChild)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보를 촬영할 당시 인지도가 전혀 없었던 안젤리나 졸리는 화보 속 자신의 이름 철자 ‘J’가 ‘G’로 표기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SF 장르의 저예산 영화 ‘사이보그 2’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번 화보는 20년 이 넘도록 공개되지 않다가 최근에서야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8살 안젤리나 졸리’의 풋풋했던 시절 최초 공개

    ‘18살 안젤리나 졸리’의 풋풋했던 시절 최초 공개

    할리우드 여자 스타 중 가장 아름다운 원숙미를 자랑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18살 시절 미공개 화보가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안젤리나 졸리가 18살 때인 1993년 영국의 한 매거진과 합작으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 속 안젤리나 졸리는 영국의 의류 브랜드인 ‘미스 셀프리지’의 옷을 입고 있으며, 바닷가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막을 배경으로 한 사진도 있는데, 이 사진에서는 안젤리나 졸리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당시 그녀는 엄마이자 영화배우였던 마르셀린 버트란드의 권유로 모델 일을 막 시작했을 때이며, 에이전시의 추천으로 ‘허니차일드’(HoneyChild)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보를 촬영할 당시 인지도가 전혀 없었던 안젤리나 졸리는 화보 속 자신의 이름 철자 ‘J’가 ‘G’로 표기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SF 장르의 저예산 영화 ‘사이보그 2’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번 화보는 20년 이 넘도록 공개되지 않다가 최근에서야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리랑TV, 내달 ‘Embracing the world’ 시즌2 방송

    아리랑TV, 내달 ‘Embracing the world’ 시즌2 방송

    아리랑TV(사장 방석호)는 다음달부터 세계 각국의 시청자가 자국에서 경험한 한국문화의 가치와 정서를 직접 이야기하는 ‘엠브래싱 더 월드(Embracing the world) 시즌2’를 전세계에 방송한다고 20일 밝혔다. ’엠브래싱 더 월드 시즌2’는 주요 방송 프로그램이 끝나고 다음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 막간을 활용한 ‘스테이션 브레이크’(SB) 형식으로 방송한다. ’엠브레싱 더 월드 시즌2’는 전 세계 아리랑TV 시청자들을 주인공으로 설정, 성우 더빙없이 직접 참여하도록 했다. 방송에 참여한 프랑스인 레티시아(Laetitia)와 알렉산드라(Alexandra)는 패션의 본고장인 프랑스와 차별화된 한국의 패션과 한국 전통주 막걸리의 맛에 매료됐다고 평가했다. 한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던 그들은 한국 막걸리와 프랑스 패션의 콜라보레이션을 영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두 사람은 고국으로 돌아가 한국 막걸리와 패션을 접목시킨 ‘MAKIOLY(마키올리)’라는 브랜드를 론칭, 그들만의 독특한 한류를 즐기고 있다. 한국에서 찍은 6만장의 사진으로 미니 다큐를 만든 스페인의 세자르 푸(Cesar Puchol)는 한국영화를 유난히 좋아해 박찬욱감독의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영상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의 다음 프로젝트는 500일간 한국에서 찍은 수많은 사진으로 자신만의 한국이야기를 담은 미니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것이다. 남미의 명문 부에노스아이레스대 건축디자인학부 교수 안드레아 아로사(Andrea Arosa)는 2010년 ‘한글 디자인 수업’을 개설해 수많은 학생들에게 학문을 전파하고 있다. 그는 4년째 한국 문화원에서 한글디자인 전시를 기획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한글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 방송에도 참여했다. 이외에도 브라질 상파울루 젊은층 사이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K-pop 커버댄스그룹 ‘Stand Out‘과 사물놀이팀의 합동공연이 상파울루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모습도 나온다. 1970년대 평화봉사단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했던 미국인 미국 니엘 랜드레빌(Neil Landreville)은 그리운 한국 풍경을 수묵화로 그려낸다. ’엠브래싱 더 월드 시즌 2’는 시즌1의 높은 완성도와 시청자들의 호평으로 제작됐다. 시즌 1은 지난 13일 ‘2014 케이블대상 PP작품상(영상그래픽부문)’을 수상을 하기도 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공중서 자유자재 비행 ‘사이보그 풍뎅이’ 개발

    공중서 자유자재 비행 ‘사이보그 풍뎅이’ 개발

    최근 ‘사이보그 바퀴벌레’가 개발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지 얼마 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에는 하늘을 날 수 있는 ‘사이보그 풍뎅이’가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UC버클리)와 싱가포르 난양기술대(NTU) 공동 연구팀이 살아있는 풍뎅이를 자유자재로 원격조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연구를 이끈 마이클 마하비즈 UC버클리 부교수는 풍뎅이 등에 멜 수 있는 무선통신 ‘백팩’을 개발해왔다. 그는 이를 통해 풍뎅이가 비행할 때의 구조를 해명하고 자유롭게 날게 하기 위한 센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인간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자연재해 지역에서 실종자를 찾는 등 '감시용 드론'(무인 항공기)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지금까지 날개를 접는 데만 사용한다고 여겨진 풍뎅이 날개 근육이 실은 비행 중 선회(회전) 동작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밝혀진 것에 있다. 이는 초소형 컴퓨터와 무선통신기를 달아 제어할 수 있도록 한 풍뎅이를 자유롭게 비행하게 했을 때 근육과 신경의 활동에 관한 데이터를 기록해 분석함으로써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 근육에 아주 미세한 전기 자극을 줌으로써 비행 제어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마하비즈 교수는 “이전 실험에서는 비행 시작과 종료만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비행 시작부터 공중에서 좌우로 회전하거나 고도를 높이는 등 자유롭게 비행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 평균 몸길이 6cm, 무게 6g의 풍뎅이(학명 Mecynorrhina torquata)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 풍뎅이는 등에 무선통신 기능을 갖춘 백팩을 메게 되는데, 거기에는 초소형 제어기와 무선통신 IC회로, 3.9V 초소형 리튬 전지가 탑재돼 있다. 또 풍뎅이의 신경과 근육에 직접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시신경을 관장하는 뇌의 시엽 일부와 비행을 위한 근육에 총 6개의 초소형 전극이 삽입됐다. 이 모든 시스템의 무게는 1~1.5g이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journal Current Bi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UC버클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원격으로 조정하는 ‘사이보그 바퀴벌레’ 개발

    원격으로 조정하는 ‘사이보그 바퀴벌레’ 개발

    영화 속에서나 등장하는 장면이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최근 미국 텍사스 A&M 대학 연구팀이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일명 '사이보그 바퀴벌레'를 개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마치 로봇처럼 인간이 원격으로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이 기술은 안테나와 관련된 바퀴벌레 신경에 전극을 심어넣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대학 측이 공개한 사이보그 바퀴벌레는 장난감처럼 보이지만 모든 첨단 기술이 집약됐다. 먼저 바퀴벌레를 자극하는 전극은 정밀한 외과수술로 심었으며 등에는 마이크로컨트롤로와 무선 신호기, 배터리 등이 장착돼있다. 이번 텍사스 A&M 대학 연구팀에 앞서 지난해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도 ‘사이보그 바퀴벌레’를 공개한 바 있다. 이 바퀴벌레는 소형 마이크로폰을 달고있어 소리가 나는 곳을 알아서 찾아간다. 또한 일본 오사카 대학 역시 지난해 초 사이보그 바퀴벌레의 시발이 될 생체 연료전지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세계 각국 연구진이 유독 바퀴벌레의 사이보그화를 시도하는 이유는 있다. 사람이 가기 힘든 방사능 오염지대, 재난 현장 등을 수색하는데 있어 극강의 생존력을 자랑하는 바퀴벌레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연구를 이끈 홍리앙 교수는 "바퀴벌레는 방사능 지역에 노출돼도 살 수 있는 지구상의 몇 안되는 종이기 때문에 연구대상이 됐다" 면서 "우리가 원하는 방향 어디든지 이끌 수 있다" 고 밝혔다. 그러나 교수는 "현재는 신경에 전극을 심어야 하는 탓에 잔인한 수술이 이루어진다" 면서 "향후 진동 모터를 장착하는 것 만으로도 바퀴벌레를 조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왼쪽 오른쪽~ 원격조종 ‘사이보그 바퀴벌레’ 개발

    왼쪽 오른쪽~ 원격조종 ‘사이보그 바퀴벌레’ 개발

    영화 속에서나 등장하는 장면이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최근 미국 텍사스 A&M 대학 연구팀이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일명 '사이보그 바퀴벌레'를 개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마치 로봇처럼 인간이 원격으로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이 기술은 안테나와 관련된 바퀴벌레 신경에 전극을 심어넣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대학 측이 공개한 사이보그 바퀴벌레는 장난감처럼 보이지만 모든 첨단 기술이 집약됐다. 먼저 바퀴벌레를 자극하는 전극은 정밀한 외과수술로 심었으며 등에는 마이크로컨트롤로와 무선 신호기, 배터리 등이 장착돼있다. 이번 텍사스 A&M 대학 연구팀에 앞서 지난해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도 ‘사이보그 바퀴벌레’를 공개한 바 있다. 이 바퀴벌레는 소형 마이크로폰을 달고있어 소리가 나는 곳을 알아서 찾아간다. 또한 일본 오사카 대학 역시 지난해 초 사이보그 바퀴벌레의 시발이 될 생체 연료전지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세계 각국 연구진이 유독 바퀴벌레의 사이보그화를 시도하는 이유는 있다. 사람이 가기 힘든 방사능 오염지대, 재난 현장 등을 수색하는데 있어 극강의 생존력을 자랑하는 바퀴벌레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연구를 이끈 홍리앙 교수는 "바퀴벌레는 방사능 지역에 노출돼도 살 수 있는 지구상의 몇 안되는 종이기 때문에 연구대상이 됐다" 면서 "우리가 원하는 방향 어디든지 이끌 수 있다" 고 밝혔다. 그러나 교수는 "현재는 신경에 전극을 심어야 하는 탓에 잔인한 수술이 이루어진다" 면서 "향후 진동 모터를 장착하는 것 만으로도 바퀴벌레를 조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진짜 사나이 박하선, 사이보그 당직사관 변신 ‘피도 눈물도 없다’ 카리스마 폭발

    진짜 사나이 박하선, 사이보그 당직사관 변신 ‘피도 눈물도 없다’ 카리스마 폭발

    진짜 사나이 박하선, 사이보그 당직사관 변신 ‘카리스마 폭발’ 표정보니 ‘진짜사나이 박하선’ 배우 박하선이 공포의 점호를 하는 당직사관으로 변신했다. 15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편에서는 박하선이 당직사관이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하선은 담임교관에게 당직사관 임무를 받은 후, 점호 시작 전 사전 교육을 받으면서부터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걱정했던 것과 달리 점호가 시작되자 박하선은 매의 눈으로 생활관 구석구석을 확인하며 숨어 있는 거미줄까지 포착, 칼날 같이 날카로운 지적과 호통으로 부사관 후보생들을 무서움에 벌벌 떨게 했다. 또 박하선은 멤버들의 관물대를 확인하던 중 김지영의 관물대에서 쓰레기를 포착하고서는 “쓰레기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리십쇼!”라며 폭풍 지적을 했다. 멤버들은 점호가 끝난 후 생활관에 돌아온 박하선에게 “진짜 군인 하십쇼”라며 감탄했다. 박하선은 다음날 아침점호 때 당직사관 역할까지 수행해야 하는 부담감에 취침 시간에도 손전등을 켜고 열심히 공부하며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박하선, 나까지 긴장했다”, “진짜사나이 박하선, 진짜 군인이 천직인 듯”, “진짜사나이 박하선, 역시 대령의 손녀”, “진짜사나이 박하선, 멋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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