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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핵무기 사용제한 첫 명시

    │워싱턴 김균미특파원│격렬한 내부 토론과 장고 끝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점진적인 핵정책 변화를 선택했다. 6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새 핵정책은 미국의 핵무기 사용범위를 대폭 축소했지만 일부의 주장처럼 핵무기 선제공격 포기 선언까지는 담지 않아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기존 핵보유국의 핵 공격보다는 테러단체와 ‘불량국가’들의 핵위협을 미국 안보의 최대 위협으로 간주, 핵물질과 기술의 확산·이전 차단에 방점을 찍은 것도 특징이다. ‘핵태세점검보고서(NPR)’는 클린턴 행정부(1994년), 조지 W 부시 행정부(2002년)에 이어 냉전종식 후 3번째 작성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5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앞으로 핵무기에 덜 의존하는 방향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가장 극단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재래식 무기 능력을 제고해 억지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시간은 걸리지만 지속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오바마 행정부의 새 핵정책이 부시 행정부와 가장 큰 차이는 핵무기 사용범위와 대상을 대폭 제한한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핵확산금지조약(NPT)을 준수하는 비(非)핵무기국에 대해서는 이들 국가들이 미국에 대해 생화학무기 공격이나 사이버 공격을 감행해도 핵보복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부시 행정부는 핵 비보유국이라 할지라도 미국에 대해 생화학 공격을 감행할 경우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여기서 눈여겨볼 대목은 NPT 등 국제협약의 준수 여부다. NPT를 탈퇴하거나 위반한 북한과 이란은 예외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핵비보유국의 생화학 무기 기술이 미국의 안보를 위협할 수준에 도달할 경우 핵공격 제한 규정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을 넣어 보수진영의 비판을 비켜갈 수 있는 여지도 남겨 놓았다. 미국은 러시아와의 핵무기 추가 감축협상도 지속해 나갈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8일 체코 프라하에서 러시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1) 후속 협정에 서명한 뒤 단거리 핵무기인 전술핵무기 감축 협상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체코 등 유럽 동맹국들은 물론 한국과 일본에 약속한 핵억지력 제공과 핵무기 감축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과연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6일 NPR 발표를 시작으로 8일 프라하에서 러시아와의 START-I 후속협정 체결, 오는 12~13일 47개국 정상이 참가하는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 주재, 다음달 뉴욕에서 열리는 NPT 재평가 회의로 이어지는 비핵화정책 드라이브를 강하게 밀어붙일 것으로 보인다.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보다 전향적인 핵정책을 발표함으로써 다른 국가들에도 ‘핵 없는 세상’에 동참하라고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kmkim@seoul.co.kr
  • [현장행정] 경로당서 사이버대 수석합격 배출

    [현장행정] 경로당서 사이버대 수석합격 배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처음엔 힘들었지. 수업 때 들은 것 반은 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했어. 포기하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야. 복습·예습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붙더라고. 구에서 운영하는 정보화교육이 내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았어.” 심윤식(74·광장동) 할머니는 광진구 아차산 경로당에서 운영하는 노인 전용 컴퓨터 교육장을 다닌 덕분에 올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최고령으로 수석 입학하는 영광까지 안았다고 5일 자랑했다. 젊은 사람도 웬만한 열정 아니면 해내기 힘든 과정을 거뜬히 일궈낸 것이다. 남편 김남혁(78) 할아버지와 1년째 수강하는 할머니는 요즘 개인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는가 하면 손주들 사진을 직접 찍어주고 이름과 프레임을 넣어 편집해 선물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나 노부부의 즐거움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함께 컴퓨터를 배우다 보니 말없이 지내던 과거와 달리 소통의 기회가 훨씬 많아져 무엇보다 행복하다.”면서 “이젠 할아버지에게 오빠라고 부를 만큼 닭살부부가 됐다.”고 미소지었다. 아차산경로당 노인 정보화 교실의 열기는 상상 그 이상이다. 강사 김민정(32)씨는 “한 할머니가 갈비찜을 하다가 압력밥솥이 폭발해 팔에 화상을 입었는데 병원에 입원해 있는 와중에도 링거를 꽂은 채 수업에 들어오는 열의를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면서 “올초엔 폭설로 대부분 결석할 것이라는 예상도 보기좋게 빗나갔을 만큼 자리를 꽉 메웠다.”며 혀를 내둘렀다. 구는 결국 수강생들의 열화 같은 성화에 못이겨 고급·심화과정을 강화하기 위해 금요 특강반을 올해부터 신설했다. 정보검색을 활용한 문서작성, HTML로 만드는 카페블로그 등의 프로그램을 2개월 코스로 운영한다. 만 65세 이상 노인은 무료다. 구는 2000년 11월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산교육 6개 과정을 월~금요일, 하루 2시간씩 운영해 황혼기 제2인생을 열어주고 있다. 당시 경로당에서 전산교육을 하기는 전국 지자체 최초였다. 교육과목은 인터넷 활용에서부터 동영상 편집, 문서제작, HTML로 만드는 카페블로그까지 매우 다양하다. 기존의 경로당이 TV시청이나 잡담, 고스톱을 즐기는 곳이라면 아차산 경로당은 데스크톱 18대, 액정표시장치(LCD)프로젝터 등 최신형 컴퓨터 장비를 갖고 노는 그야말로 ‘e편한 세상’이다. 아차산경로당 노인 정보화 교실에선 개관 이후 현재까지 3848명의 노인들이 교육을 수료했고, 지금도 108명이 수강 중이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던가. 연령대도 놀랍다. 많게는 82세까지 다양하다. 그럼에도 젊은이들 못지않은 컴퓨터 도사들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정보화 교육은 사회·문화 격차를 해소하기도 하지만 자녀들과의 의사소통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정보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기회를 확대해 황혼 인생으로 불리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글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송파 전자정부 주민사랑 듬뿍

    “자전거도로 폭이 너무 좁아 언제 사고가 터질지 모르겠어요.”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야 아이 낳을 마음도 생기죠.” 송파구 주민들이 ‘사이버 정책토론방’에 올린 글이다. 핫이슈 하나를 정해 한 달간 길게 시간을 갖고 토론한다. 특히 형식적인 프로그램이 아니라 트위터(twitter)를 이용함으로써 그야말로 허심탄회한 토론이 가능하다. 송파구가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한 전자정부 사이트 내 ‘사이버 정책토론방’이 4개월 만인 1일 현재 조회수 5만여건을 기록했다. 사이버 정책토론방은 지역현안과 정책이슈에 대해 주민 상호 간 찬반토론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11월 ‘성내천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시작으로 12월 ‘송파소리길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에 이어 올해 ‘이산화탄소 줄이기 방안’(1월)과 ‘출산율 향상방안’(2월) ‘도서관 이용시 느낀 점’(3월)이 토론 주제에 올랐다. 토론방 운영자는 미리 주제에 대해 공지하고, 시민들이 참고할 만한 자료와 전문가 의견을 곁들여 활발하고도 유익한 토론을 유도하고 있다. 토론방에는 하루 평균 25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주제별로 60여건 이상의 주민 의견이 빠르게 구정 업무에 활용되거나 참고자료로 이용되고 있다. 실제로 이산화탄소 줄이기 방안으로 제시된 ‘녹색생활실천 서약운동’은 지난 2월23일 저탄소에너지복지실현 공동선언식에 반영되기도 했다. 또 ‘송파소리길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안’으로 송파소리길 전용 안내표지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지난달 설치로 이어졌다. 구는 앞으로 주민패널을 2000명으로 확대하고, 각종 홍보를 통해 사이버 정책토론방을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2008년 7월 전국 최초로 시작된 부동산정보포털 역시 하루 평균 5000명이 이용하는 인기 서비스다.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지적도 등 지역 내 모든 부동산 정보를 인터넷 클릭만으로 열람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지금까지 누적이용자가 230만명을 넘어섰다. 구도 올해 1월부터 23종의 부동산 관련 민원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높아가는 인기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유용기 송파구 공보과장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전자정부의 강점”이라면서 “수요무대 예약, 무료법률상담 신청,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청 등의 서비스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반영해 나은 운영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9개기관 중증장애인 채용 무관심

    정부의 중증장애인 채용이 부처마다 온도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가 1일 공개한 부처별 중증장애인 특별채용현황에 따르면 노동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부, 국가보훈처, 기상청, 산림청, 지식경제부, 특허청 등 8개 기관은 최근 3년간 꾸준히 중증 장애인을 특별채용하거나 수요를 창출했다. 반면 국토해양부와 통일부, 법무부, 관세청, 법제처, 방위사업청, 금융위원회, 소방방재청, 민주평통사무처 등 9개 기관은 아예 수요조차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행안부는 경증 장애인에 비해 취업여건이 더 나쁜 중증장애인 공직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 특채제도를 도입했다. 장애유형별 2급 또는 3급 이상이거나 상이등급 3급 이상인 중증장애인은 공무원임용시험령 제20조의 3에 의해 부처 자체 또는 행안부 방침에 따라 특채에 응시할 수 있다. 자격증 소지자나 연구, 근무경력자가 대상이다. 2008년 15개 부처 18명, 2009년 16개 부처 18명이 선발됐다. 이와 별도로 감사원과 국방부, 서울시, 경기도는 자체 특채를 실시해 지금까지 12명의 중증장애인이 공직에 발을 들여놨다.그러나 일부 부처는 여전히 중증 장애인 채용에 대한 관심도가 낙제 수준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소방방재청의 경우 업무특성상 장애인이 근무하기 힘든 여건이 인정된다.”면서도 “그러나 다른 기관의 경우 중증장애인 고용에 관심을 좀 더 가지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이 지난해 2%에서 3%로 상향조정되긴 했지만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중증장애인 채용에도 관심이 쏠릴 것”이라고 지적했다.한편 행안부는 올해 중증 장애인 23명을 특별채용하기 위해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1일 공고했다. 특별채용예정 직위는 특허청 5급 심사관 2명을 비롯해 7급 5명, 8급 1명, 9급 9명, 연구사 4명, 기능직 2명 등 19개 부처 23개 자리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난해 12월31일 개정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에 따라 호흡기 및 간질 장애 3등급인 경우에도 응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인사]

    ■대법원 ◇신임법관 임명 △서울중앙지법 김대권 도영오 류희상 박병규 오흥록 최문수△서울동부지법 박성구 이봉민△서울남부지법 심승우 이민형△서울북부지법 양석용△서울서부지법 곽상호△의정부지법 김진하 이준범△인천지법 김도연 남기정 이동현 하종민△수원지법 강동원 김도현 서전교 윤중렬 장재익△수원지법 성남지원 윤현규△춘천지법 신동주△대전지법 조인 한재상△청주지법 이창섭 임동한△대구지법 김광남 김영호 류준구 윤권원 이학승△대구지법 서부지원 장재원△부산지법 김영환 박현진 이도식 이용관 정진우△부산지법 동부지원 박성용△울산지법 박상인 하세용△창원지법 김희동 정윤택△광주지법 김용신 서인덕 어재원 임재남△전주지법 배관진 하석찬△제주지법 심홍걸 ■국무총리실 △국정운영1실 개발협력정책관실 팀장 장지순 ■행정안전부 ◇별정직 고위공무원 신규 채용△서거한 전직대통령 배우자 비서관 윤철구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전보 △고속철도운영준비단장(TF) 나민찬 ■국민건강보험공단 ◇승진 △재정관리실장 전종갑<지사장>△원주횡성 양인성△부산북부 김신규△청주서부 박종길△인천남부 김덕수△성남남부 안희무△하동남해 윤경식◇전보△정보관리실장 송선엽△건강관리〃 김삼영△요양운영〃 한길호△일산병원 기획조정〃 노태호<지사장>△강동 용왕식△금천 정승열△강남동부 이종희△강릉 김연집△서대문 정영숙△구로 정상훈△도봉 김형만△종로 전경수△관악 정은희△광진 김용인△강북 김영수△부산사하 김성재△창원 김일도△진주산청 오동석△대구동부 박종윤△대구수성 정재태△경주 박광수△광주동부 황영국△순천 송한종△고양 박오영△안양동안 차재철△인천부평 한종술△인천서부 장석원△성남북부 전세균△화성 나필균△노원 정홍기△부산남부 강명식△청주동부 이양헌△부산동래 안병락△울산동부 김명곤△거제 김대기△경남북부 성재정△기장 이병국△영주봉화 손원수△영광함평 김경수△해남진도 신호성△무안신안 김재산△고흥보성 김왕수△전북동부 정봉근△완도강진 오안섭△제천단양 김홍찬△공주 장수동△충북남부 전병국△음성 고진식△아산 김현제△홍성 장연진△서산태안 최장렬△하남 안수민△동두천연천 김도현△이천 최해식△오산 신현철△안양만안 이희용 ■YTN <보도국>△취재부국장 이귀영△편집〃 한영규△경제부장 김원배△산업〃 김장하△사회1〃 채문석△문화과학〃 이양현△영상취재1〃 이철용△영상편집〃 조성룡<해설위원실>△해설위원 김승환<기술국>△제작기술부장 전용화△중계〃 김영철△기술위원 박종찬 이창준 ■코리아타임스 ◇승진 △논설주간 이창섭△편집국장 사동석△광고국장 이갑수 ■세계닷컴 ◇승진 △부국장 이명규 ■성균관대 △자연과학부장 박종윤△기획조정처장 황대준△교무〃(대학교육개발센터장 겸임) 장시영 ■서울사이버대 △교무처장 강인△학생〃 허묘연△입학〃 이은주△연구〃 이향아△행정〃 박용원△미래사회연구소장 채정민 ■이대목동병원 ◇센터장 △소화기 문일환△심혈관 편욱범△뇌졸중 김용재 ■교보생명 ◇승진 <전무>△자산운용담당 이석기△경영관리실장 박영규△소매여신사업본부장 신교정△AM〃 김규봉<상무>△콜센터장 채석훈△인사지원팀장 국다현△리스크관리지원〃 김윤석△마케팅기획〃 김욱△호남FP본부장 박영진<임원보>△서울중앙FP지원단장 황미영△수성〃 박서용△퇴직연금수석컨설턴트 허금주△강북AM사업단장 윤홍△경영감사팀장 방화원△노경협력〃 강석정△FA사업부장 강태중◇이동 <전무>△인력지원실장 박순범△경영기획〃 진영채<상무>△기업금융사업본부장 김상진△투자사업〃 정은수<준법감시인>△변기택 ■교보증권 ◇임원보 승진 △제2지역본부장 박성진△기획팀장 김대중△리서치센터장 송상훈◇이동 <본부장>△OTC운용본부장 이완석△프로젝트금융〃 박종길△CRO 김영석△신탁업담당 김승익<지점장>△영업부장 조성진△강남PB센터장 김성민[지점장]△명동 한태호△양평동 박준연△상도동 김재민△대구 오상헌△대구서 서승일△안산 유형근△사당동 윤제범△법조타운 허원녕△교보타워 박환규△서문 이건석△목동 이진행 ■대한생명 ◇승진 <부장>△AM사업부 최계룡△법인기획팀 권기철△법인2사업부 하성태△법인3사업부 이채황△경영관리팀 도만구△증권시장사업부 송달선△감사팀 최의섭△강남마케팅팀 이용호△계리파트장 성윤호[지원단장]△구리 김종권△서초 오명기△송파 송만의△강릉 탁흥원△부천 온운한△남수원 윤태경△광주 김길중△전주 소방섭△동래 윤균식△해운대 하중식△GFP중부 이용문 ■동양생명 ◇승진 <팀장>△언더라이팅 이현복△IT기획 문영민△GA사업 이완우△리스크관리 김부곤△감사 박옥래△FC지원 채창우△융자 이진우<사업단장>△GA중서부 공종섭△GA영남 이재근<센터장>△방카슈랑스남부 정상훈△다이렉트오리온 김한영△다이렉트빅토리 장귀빈◇전보△GA서울본부장 백춘식△계리팀장 백승원<센터장>△다이렉트보장성2 황대영△다이렉트HB부산 최호철△다이렉트CS 이성창△다이렉트탑스 박종구△다이렉트챌린지 김민호△다이렉트HB나이스 이유찬△방카슈랑스서울 박태흠△방카슈랑스중부 고기탁△방카슈랑스수도 장한회 ■동양종합금융증권 ◇승진 <팀장>△기업분석 박기현△자금 기승찬△리서치지원 이용철<지점장>△금융센터신사 심영진△금융센터명일 이영욱△금융센터신촌 최우섭△금융센터부천중동 김광덕△금융센터계양 이강실△금융센터남천 박성제△금융센터울산동 남택권△금융센터춘천 박준규◇전보 <팀장>△PB지원 최안호<지점장>△영업부 권유훈△금융센터연산 최헌승△금융센터부천 성홍영△부산 전성하△금융센터인천본부 배두만△해남 김양주△금융센터하단 김종열△골드센터울산 이범진△금융센터송파본부 나용수△부산중앙 정재석△금융센터해운대 박광진△금융센터압구정본부 김영준△금융센터양산 문재영△금융센터순천 이웅일 ■동부증권 ◇보임△투자전략본부장 신동준△기업분석〃 용대인 ■동부화재 ◇본점 파트장 △차세대상품계약TFT 이원희△차세대마케팅TFT 심성용△차세대보상TFT 최병희△차세대PMO TFT 전용석△SIU 김준태△일반보상 윤장근△신채널지원 박월웅△장기보상지원 강병주◇본점 부장△제휴영업부 김동수◇수석지점장△성동 서상영△원주 이헌주△서울 이성태△충주 김덕진△서부 도상욱△북부 박순기△의정부 이득수△강동 권중수△춘천 최희근△동작 윤석준△대구동대구 이은식△경인 황원기△충북 유민호△천안 이상우△서해 박문규△전주 김인근◇지점장△LA 금병흡◇보상지점장△지방장기보상센터 이성근△경기〃 표원도△경남〃 김경율△대구〃 박순범△수도권〃 김동삼◇본부 교육팀장△대구 박병찬◇방카슈랑스영업부장△강북 박한일△중부 김명남△지방 이태호◇고객서비스센터장△지방 이유 ■신영증권 △IB본부 전무 이상범 ■우리투자증권 ◇신임이사 △리서치센터장 박종현 ■미주제강 ◇임원 승진 △부회장 엄기산△상무 정병욱◇전보 <엠에스메탈 글로벌서비스>△상무 서화석 ■일동제약 ◇승진 △전무이사 성태현 윤웅섭 ■한화손해보험 ◇부장 승진 △경영기획팀 권양훈△법무팀 강광현△융자팀 최광용△장기보험업무팀 안광진△손해사정센터 정차용△강서보상센터 이명훈△부산〃 최성규△대구〃 김종권△수도사업부 이병익△남부지원단 우용호△인천〃 김용운△안양〃 박찬량△무등〃 이승규△제휴영업4부 이철순△제휴영업5부 임동일△방카영업1부 최홍조△법인영업3부 손현택△법인영업10부 박종희△법인신규프로젝트팀 김현구 ■한화증권 ◇부장 승진 △부산동래지점 권종철△온라인사업팀 김선철△법인주식2팀 김승욱△IB2팀 류창우△은평지점 안영준△송도IFEZ지점 오영수△타임월드지점 윤경삼△투자분석팀 윤지호△경영관리팀 이기성△르네상스지점 이미순△마케팅팀 이승민△금융프라자시청지점 이정이△금융프라자63지점 장형철△거창지점 최광호
  • 행시 1차 합격자 3230명 발표

    행시 1차 합격자 3230명 발표

    행정안전부가 2010년도 행정고시 제1차시험 합격자 3230명(행정직 2569, 기술직 661)의 명단을 3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전체 합격자 평균점수는 78.30점으로 지난해 71.75점보다 6.55점 높아졌다. 일반행정(전국모집) 합격선도 75.00점으로 지난해(68.33점)보다 6.67점 올랐다. 자료해석영역과 상황판단영역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된 데다 시험시간 연장(과목당 10분), 2005년부터 도입된 공직적격성평가(PSAT)시험에 수험생들이 적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여성 합격자 32.7%… 평균연령 26.21세 합격자 분포는 여성이 1055명으로 전체의 32.7%를 차지해 지난해(33.3%)보다 다소 낮아졌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6.21세로 지난해(26.24세)와 비슷했다. 연령대는 24~27세가 44.1%로 가장 많았고 20~23세가 32.4%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부터 응시연령 상한이 폐지됨에 따라 올해 33세 이상 출원자 944명(6.6%) 중 728명(5.6%)이 응시해 61명(1.9%)이 합격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39세 남성(일반행정·제주)이었다. 한편 지방인재채용목표제에 따라 일반행정(전국) 22명 등 31명의 지방인재가 추가로 합격했다. 또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총 55명의 여성이 추가합격했다. 2차 시험은 행정직이 6월29일부터 7월3일까지, 기술직은 8월17일부터 21일까지 각각 5일간 실시된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PSAT 평균점수 작년보다 6.02점 올라 행안부에 따르면 올해까지 네 차례 시행된 PSAT 평균점수는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본격 시행 첫해인 2007년 57점에서 2009년 59.68점, 올해 65.7점으로 계속 높아졌다. 최낙영 행안부 채용관리과장은 “수험생들이 기출문제 축적으로 PSAT라는 새 형태의 시험에 거의 적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응시 횟수에 따라 획득 점수도 차이가 났다. 올해 1차 합격자 분석 결과 처음 응시했다는 수험생 평균점수는 77.17점인 반면 2회차 응시생은 78.16점, 3회차 78.73점, 4회차 78.77점으로 급격히 상승했다. 반면 응시연령이 35세를 넘으면 평균점수가 60점 이하로 떨어지며 합격률도 급락했다. 지난해 행시 최종관문을 통과한 35세 초과 합격자는 단 1명이었다. 올해도 1차에 23명으로 전체의 0.71%에 불과하다. 성별로는 남성이 2007년을 제외하고 3년 연속 여성보다 다소 높았다. ●지방 합격자 비율 증가 지방 출신 합격자 증가 추세도 재연됐다. 2007년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시행 이후 지방인재 합격자 수는 계속 늘었다. 올해 지방인재채용대상직렬 1차 합격자 2150명 가운데 지방인재는 172명으로 8%를 차지했다. 지난해 135명에 비해 1.1% 증가한 수치다. 특히 기술직 1차 합격자 97명 중 지방 출신은 18명으로 전체의 18.6%였다. 아직 통과해야 할 관문이 남았지만 행시 최종합격자 중 지방 출신 비율이 2007년 5.8%에서 지난해 8.6%로, 지방인재의 공직 진출이 점점 더 활발해지고 있다. ●미표기 문항 비율 0.23% 불과 한편 올해 행·외시 1차 합격자의 공통점은 일명 ‘블랭크’(미표기된 답안)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과목별로 시험시간이 10분 늘어나 수험생들이 여유를 갖고 문제를 풀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해 응시자들이 답을 적지 못한 문항 비율은 행시, 외시가 각각 0.23%, 0.31%에 불과했다. 행시에서 나타난 전체 미표기 문항 수는 3512개로 지난해 4227개에 비해 18% 줄었다. 올해 응시자가 늘어 전체 답안지 개수도 2009년 3만 7415개에서 3만 9004개로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미표기 문항의 감소는 더욱 두드러진다. 행시 과목별로는 언어논리 미표기 문항 수가 1354개에서 1081개로 줄었고 자료해석은 1766개에서 1360개로 감소했다. 수험생들로부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던 상황판단도 1107개에서 1071개로 소폭 줄었다. ●‘찍기’ 줄어 변별력 높아져 답안지 미표기 비율의 감소는 올해부터 과목별 시험시간이 80분에서 90분으로 10분 연장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당장 수험생들의 반응부터 달랐다. PSAT 시험 당일인 2월6일 다음 카페 행시사랑에는 “문제수준은 비슷했는데 시험시간 연장의 영향이 컸다.”거나 “예전에는 과목당 35문제 정도를 찍지 않고 풀었는데 올해는 37~38문제를 풀었다.”는 수험생들의 글이 속속 올라왔었다. 조재운 행안부 채용관리과 사무관은 “이번 시험에는 충분히 주어진 시간 덕에 수험생들이 여유를 갖고 문제를 풀었고 찍는 문제 수도 줄어 변별력이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재연 남상헌기자 oscal@seoul.co.kr
  • 외시 내년부터 특수외국어 능통자 선발

    정부는 내년 외무고등고시부터 아랍어와 러시아어 등 특수외국어 능통자를 선발한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31일 “아랍어와 러시아어와 같은 특수외국어 능통자의 수요가 계속 있었지만 관련 법령에 따라 지금까지 영어 능통자만을 선발해 왔다.”면서 “지난해 9월 공무원 임용시험령을 개정해 특수외국어 능통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내년도 외무고시에서 아랍어와 러시아어 능통자를 각각 1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특수외국어 능통자 선발시험의 1차 시험은 일반 외무고시와 같은 공직적성평가시험(PSAT)과 영어 과목으로 치러진다. 그러나 2차 시험에서는 해당 외국어를 100점 만점의 필수과목으로, 영어를 50점 만점의 필수 선택과목으로 각각 치르게 된다. 또 해당 외국어에 대해서는 원어민과의 회화 시험이 추가로 실시된다. 국제정치학과 국제법, 경제학 등 나머지 2차 과목은 일반 외무고시와 마찬가지로 국문으로 답안을 작성하면 된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2011년도 외무고시의 구체적인 선발인원 및 내용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 si.go.kr)에서 내년 1월1일 ‘국가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지금 대전청사에선…] 산림청 ‘도토리’ 해프닝

    [지금 대전청사에선…] 산림청 ‘도토리’ 해프닝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한국철도(코레일)의 노사관계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흐뭇한 도토리 소동(?)이 벌어졌다. ●코레일 ·철도시설공단 너무 다른 노사 ‘이웃사촌인데 철도시설공단과 코레일의 노사관계는 왜 이렇게 다를까.’ 코레일은 지난해 파업 이후 노조원 징계 및 단체협약 갱신 등을 둘러싸고 후유증이 지속되고 있다. 노사가 불신의 골이 깊어 협상테이블에도 앉지 않고 있다. 반면 철도시설공단 노사는 30일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에 노력한다는 내용의 ‘상생 선언’을 발표했다. 노조는 임금피크제 및 연봉제 도입 등을 수용하고 나아가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경영효율화를 위한 개혁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끝장토론 등을 통해 노사가 소통의 결실을 도출해 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철도시설공단노조가 민주노총(공공운수연맹) 소속이라는 점에서 노사 상생협력 선언은 이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박일 노조위원장은 “공공기관에 대한 사회적 비판여론을 겸허히 수용하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철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할아버지가 사이버 ‘도토리’ 몰라서 ‘몽골사막에 도토리 기부’ 행사를 진행 중인 산림청에 최근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투박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할아버지. “집에 도토리 2말이 있어서 기부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물었다. 산림청이 몽골사막에 나무를 심어 사막화와 황사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에 동참 의사를 밝힌 것이다. 인터넷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 사이버 머니인 도토리를 오해해 실제 도토리를 보내겠다고 의욕을 보인 ‘유쾌한’ 해프닝이었다. 산림청 최관묵 사무관은 “가까운 거리면 찾아가서 받아오고 싶었다.”면서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도토리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민방위 교육도 사이버로…부산 사하구 새달부터

    ‘이제는 민방위 교육도 사이버로 한다.’ 부산 사하구는 4월1일부터 5년차 이상 민방위 교육을 전국 최초로 사이버 교육으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사이버 교육을 원하는 민방위 대원은 정해진 기간 내에 사하구 홈페이지(www.saha.go.kr)에서 ‘2010 사이버민방위교육’ 배너로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후 동영상 강의를 듣고 평가에서 일정한 점수를 획득하면 된다. 교육과 평가에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정도이고, 상반기 교육 일정은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하반기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브래지어, 전투는 계속된다’ 전시회 화제

    브래지어를 통해 여성의 시대적 역할과 사회적 지위의 변화을 조명하는 이색적인 전시회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유방암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여성의 날부터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브래지어, 전투는 계속된다.’. 전시회는 브라질 콜라주조각가협회가 준비한 기획 행사로 사이버, 자연, 로맨스, 폭력 등을 주제로 한 컨셉 브래지어가 다수 선보이고 있다. 전시되고 있는 브래지어는 컨셉에 맞춰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면서 가슴의 압박 정도까지 세심하게 조절할 정도로 정교하게 제작된 예술작품이다. 전시회 관계자는 “브래지어를 통해 역사적으로 여성이 사회에서 어떤 대우를 받아왔는지, 어떻게 고난을 당해왔는지를 도발적으로 조명해 보자는 게 이번 전시회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컨셉에 따라 사용된 소재는 재미있다. ‘이브의 브래지어’라고 명명된 작품은 자연이 소재다. 나뭇잎과 풀로 제작됐다. ’과잉보호’라는 이름이 붙은 작품도 있다. 인조가족으로 제작된 컵에 열쇠, 자물쇠, 핀 등이 장식품으로 달려 있다. 이름대로 여성이 과잉보호의 대상이던 시대를 상징하는 작품이다. 단단한 컵에 기관총대를 꼽은 도발적인 작품도 눈길을 끈다. 폭력과 전쟁을 상징하는 이 작품은 여성에 대한 폭력의 심각성, 현대사회에 들어 당당히 제자리를 찾으려는 여성들의 피나는 노력을 동시에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젤라틴 캐러멜로 제작된 ‘맛있는 브래지어’, 롤 홀더로 제작된 ‘실용 브래지어’ 등도 눈길을 끄는 출품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침몰 이후] “니 발로 돌아온나” 실종수병 홈피에 기원글 쇄도

    [천안함 침몰 이후] “니 발로 돌아온나” 실종수병 홈피에 기원글 쇄도

    “제발 무사히 돌아오세요.” 갑작스러운 천안함의 침몰사고에 네티즌과 천안함에서 근무했던 전역자들은 물론 전 국민들의 관심은 실종자들의 생존소식에 모아졌다. 특히 28일 오후에는 실종된 것으로 발표된 승조원이 침몰된 배안에서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이버상의 논란은 더욱 뜨거워졌다. 실종된 서대호 하사의 미니홈피에는 이날 “니 아니다. 뉴스에서 본 건 인정 몬하겠으니 빨리 온나. 두눈 똑바로 뜨고 니 발로 돌아와라.”는 지인의 안타까운 반응을 비롯해 서 하사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글이 100여개나 달렸다. ‘날려날려 편지. 11월 제대’라는 제목과 함께 해군2함대 주소가 올라와 있는 정범구 상병의 미니홈피에도 “많이 춥겠지만 제발 무사히 돌아오세요. 기다리는 사람이 많습니다.”라는 네티즌의 기원의 말이 달렸다. 천안함에서 근무했던 전역자들의 인터넷 카페인 ‘대한민국 해군 천안함 전우회’에도 사고소식이 알려지면서 후배 장병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박모씨는 ‘후배들아’라는 글을 통해 “뉴스를 접하고 눈물만 흘린다. 부디 한명이라도 더 살아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적었다. 1999년 5월부터 2000년 3월까지 천안함에 승조했었다고 자신을 밝힌 임모씨도 “진짜 눈물이 난다. 한명이라도 더 생존해 있기를 정말로 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 인터넷포털 다음 아고라에서도 ‘실종 해군 장병의 무사귀환을 바랍니다.’라는 게시판에 실종 장병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기원의 글이 이어졌다. ‘열공’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추운 바다속에서 꼬옥 이겨내시고 구조가 신속하게 이루어지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라며 “민간기업이 동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또 이날 오후 군당국이 사고 실종자 가운데 신영빈 하사와 서승원 하사가 휴대전화로 가족들에게 전화를 했다는 소식에 대해 확인에 나서면서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글과 빠른 구조작업을 촉구하는 의견들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살아서 돌아 오시길. 끝까지 버티세요. 온국민이 힘을 모아 기원합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해군 천안함 침몰…긴박한 사고 및 수색현장
  • 길학미, 엣지 있는 의상·안무로 카리스마 발산

    길학미, 엣지 있는 의상·안무로 카리스마 발산

    ‘슈퍼스타K’ 출신 길학미가 데뷔곡 뮤직비디오에서 엣지있는 의상과 안무를 선보였다. 길학미는 지난 25일 미니앨범 발매와 함께 타이틀곡 ‘슈퍼 소울’(Super Soul)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길학미는 뮤직비디오에서 사이버틱한 금속 소재의 의상과 파격적인 안무를 통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19, 20일 양일간 서울 근교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은 ‘꽃보다 남자’의 음악 감독으로 알려진 작곡가 오준성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준성 감독은 “길학미의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춤사위와 엣지있는 표정연기와 가창력을 뮤직비디오에 담아내는데 주력했다.”며 “무대 위 카리스마는 신인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에너지가 넘쳤다.”고 만족해했다. 앞서 길학미는 앨범 발표와 함께 각 주요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급속히 진입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또 음반 발매 동시에 ‘슈퍼 소울’이 한터차트 실시간 1위를 비롯해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슈퍼 소울’은 작곡가 박근태가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세련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음악팬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길학미는 오는 4월 1일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의 ‘엠카운터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다. 사진 =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어랑 놀자-일어] 50%引きで買ったの。/50% 할인해서 샀어.

    A:そのジャケット、いいね。 B:先週(せんしゅう)デパ-トに行ったらセ-ルをしていて、50%引(び)きで買(か)ったの。 A:あなたによく似合(にあ)う。 A:그 재킷 좋다. B:지난주에 백화점에 갔더니 세일하고 있어서, 50% 할인해서 샀어 A:너한테 잘 어울려. →중요표현 ジャケット:재킷 似合う:어울리다 行ったら:行く의 た형에 ~たら가 붙어서 “~했더니” 라는 의미가 된다. 정철 사이버 일본어 연구팀
  • 트위터 선거법위반 첫 수사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한 트위터 이용자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트위터를 활용해 여론조사를 한 뒤 그 결과를 공지한 행위가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트위터는 140자 내의 단문을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을 통해 올리거나 열람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경찰이 트위터를 이용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do**’라는 아이디를 쓰는 트위터 사용자가 지난 21일 밤 트위터 연계 서비스인 트윗폴(http://twtpoll.com)에 경기도지사 선호 후보자를 묻는 글을 올린 것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다. 글은 ‘원하는 경기도지사 단일화 후보는?’이라는 질문과 함께 김진표, 이종걸, 심상정, 유시민 등 정치인 4명 중 한 명을 선택해 투표해주길 당부하고 있다. 해당 트위터 이용자는 22일 조사 결과(1·2위까지 순위)를 트위터에 공지했다. 경찰은 이 트위터 이용자가 ‘여론조사 결과공표 금지 등’을 정해 놓은 공직선거법 108조를 위반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29일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중구, 대형 독도홍보판 설치

    중구, 대형 독도홍보판 설치

    서울 도심 한복판에 대형 ‘독도 홍보판’이 들어선다. 서울 중구는 25일 장충동 장충체육관 앞 네거리 교통섬에 독도 홍보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독도 홍보판은 높이 9m, 가로 10m, 세로 4m이다. 앞과 뒤 양면이 발광다이오드(LED) 판으로 제작된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아름다운 독도 사진이 들어가며, ‘여기서부터 독도까지 431㎞’라는 문구를 한글과 영문으로 넣어 외국인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제작 비용은 중구가 서울시로부터 받은 문화 인센티브 상금을 활용했다. 특히 독도 홍보판이 위치한 장충체육관 앞 네거리는 서울 도심의 대표적 관광지인 남산을 오르내리는 길목일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장충동 족발집들이 자리잡고 있어 왕래가 빈번한 곳이다. 중구에서는 오는 31일 독도 홍보판에 대한 점등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울릉군 향우회원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사이버 민간외교사절단 반크, 독도수호 전국연대 등 독도 관련 시민·사회단체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정동일 구청장은 “시민들에게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독도 홍보판을 설치했다.”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교육적 가치는 물론 우리나라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심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주식고수의 거래내역 해킹…투자 따라해 1억여원 벌어

    높은 수익을 올리는 ‘주식투자 고수’의 계정을 해킹한 뒤 똑같이 투자해 수 억원을 번 투자상담사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정모(38)씨는 주식 수익률 대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하고 주식투자로 지난해에만 20억원을 벌어들이고 투자수익률 상위 1%에 드는 ‘고수’였다. 어느날 정씨는 자신이 접속하지 않았는데도 홈트레이딩 시스템(HTS)에 로그인 기록이 남아있자 해킹을 당한 것으로 생각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수사 결과 2001년 정씨와 사설 증권학원에서 함께 근무했던 대형 증권회사 투자상담사 이모(35)씨가 정씨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접속한 것이었다. 이씨는 실시간 증권거래 내역은 공인인증서 없이도 볼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정씨의 투자를 따라했다. 이씨는 정씨의 아이디로 접속해 정씨의 거래내역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똑같이 거래주문을 하는 등 2006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470여개 동일 종목에 250억원 가량의 매매를 해 1억 5000만원 상당의 이득을 봤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5일 이씨에 대해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씨를 도운 투자상담사 송모(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씨 등 소속 투자상담사의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A증권사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다른 사람의 계정으로 몰래 접속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대형아파트의 굴욕

    ●“안 오르면 건설사가 웃돈 준다” # 1 부산 구서동 쌍용예가는 최근 분양이 안 된 164㎡(49평형), 193㎡(58평형) 아파트에 대해 프리미엄 보장제를 실시했다. 약 2년 뒤 입주 때까지 아파트의 시세가 2500만원 이상 오르지 않으면 이 돈을 입주자에게 돌려준다. # 2 부동산114에 따르면 강남의 아파트 3.3㎡당 전세가격이 처음으로 중소형이 대형 아파트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서초구 잠원동 동아 81㎡형의 3.3㎡당 전세가격은 1375만원으로 더 넓은 109㎡형(1328만원 100만원)보다 비쌌다.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때 수익성이 높아 ‘분양 효자’로 꼽혔던 대형 아파트가 지금은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자금 마련 능력이 떨어지는 투자자들이 비싼 대형 아파트를 매입하지 못하자, 대형 물량이 떨이로 시장에 나오고 있는 것이다. 국토해양부가 파악한 데 따르면 전국의 준공후 미분양아파트는 지난해 10월을 기준으로 85㎡ 초과의 대형 아파트가 60~85㎡의 중소형 아파트를 넘어섰다. 중소형 아파트는 팔려도 대형 아파트는 안 팔린 채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전세시장에서도 대형 아파트의 인기는 크게 떨어진다. 전세 세입자는 집값이 오르는 것과 상관이 없는데 굳이 비싼 관리비를 내면서 큰 아파트에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부동산114 임병철 과장은 “일반적으로 평형대가 클수록 3.3㎡당 가격이 높은 게 일반적이었는데 중소형·대형 전세가격의 역전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형 아파트가 외면받는 큰 이유는 수요자들이 자금을 마련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몇 년을 주기로 ‘소형→중형→대형’으로 규모를 키워 아파트를 갈아타는 것이 투자자들의 정석이었지만 총부채상환비율(DTI)이나 주택대출 담보인정비율(LTV) 등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많은 빚을 내 집을 마련하기가 어려워진 것이다. 가족 형태의 변화도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맞춰 건설업계가 정확한 수요예측을 못했다는 것이다.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택지개발 계획을 세울 때 수익성이 큰 대형 아파트를 건설사들이 너도나도 지었지만 수요 예측을 잘못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고급수요는 대형 아파트가 아니라 작더라도 시설이나 교통환경이 좋은 곳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업계 설계 바꿔 평형 조정 나서 건설업계는 대형 아파트의 미분양이 늘면서 평수 줄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40평형대 아파트의 경우 면적을 줄여 37~38평형만 되더라도 수요자가 느끼는 부담은 크게 줄어든다는 것이다. 올해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건설사들은 평균 평형을 줄이는 쪽으로 시행사 측과 설계변경을 협의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길거리서 폭행당하는 中 여기자 동영상 파문

    길거리서 폭행당하는 中 여기자 동영상 파문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길거리 한복판에서 여기자가 폭행당하는 장면의 동영상이 중국 인터넷에 일파만파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중국 인터넷 게시판에는 일명 ‘중화녀‘(中華女)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동영상에는 구이저우시 방송국의 여기자가 중년의 여성에게 폭행당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피해를 입은 여기자는 이 방송국에서 법률문제를 담당하는 기자로, 시민들의 결여된 교통의식을 문제제기하고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보행자와 운전자를 교육하는 내용의 취재 중이었다. 취재 도중 기자는 한 여성 운전자가 번호판이 없는 미등록 고급승용차를 타고 가는 것을 발견하고는 곧장 인터뷰를 시도했다. 하지만 이 운전자는 부끄러움과 수치심에 여기자에게 폭언을 쏟아 붓더니, 급기야 뺨을 때리고 머리카락을 휘어잡는 등 강한 폭력을 행사했다. 이 여성의 폭행과정은 방송사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을 뿐 아니라 길을 지나던 시민들에게까지 포착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네티즌들이 이미 ‘인육검색’을 실시해 가해자의 신상정보를 무차별 공개하고 있다. 인육검색(人肉搜索)이란 2001년 중국에서 등장한 신조어로, 인터넷 검색을 이용해 찾은 특정인의 신상관련 자료(사진이나 글, 동영상 등)을 또 다시 인터넷에 무차별 공개하는 사이버 테러의 일종이다. 조사 결과 고급 승용차를 탄 가해 여성은 구이저우시에서 유명한 부동산업자로, 그녀가 몰던 차량의 실주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구이저우시 방송국 및 교통부서는 “시민들의 교통법규의식이 매우 낮은 상태”라며 “특히 이번 사건은 폭행정도가 심해 법으로 엄격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우치’ ‘용서는없다’ 등 불법유출…“강력 대응할 것”

    ‘전우치’ ‘용서는없다’ 등 불법유출…“강력 대응할 것”

    강동원 주연의 영화 ‘전우치’와 설경구 주연의 ‘용서는 없다’가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개시하자마자 온라인을 통한 불법유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우치’의 저작권을 보유한 영화사 유나이티드픽쳐스 관계자는 23일 “지난 주말인 20일 오전 일부 웹하드를 통해 영화가 불법 유포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우치’는 지난 18일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시작한지 6일 만에 이 같은 문제를 겪게 됐다. ‘전우치’의 최동훈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객에게 사랑 받는 한국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다행이라 여기고 있었는데 ‘전우치’가 불법 유포되고 있다니 정말 처참한 심정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 영화산업을 파괴하는 불법 유포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나이티드픽쳐스는 VOD 서비스를 개시한 시점에 착안해 불법파일 유출에 대한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전우치’의 투자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지난 11일부터 위성방송과 IPTV, 디지털케이블방송 등에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개시한 ‘용서는 없다’는 단 하루 만인 12일 불법 유출됐다. ‘용서는 없다’ 제작사인 시네마서비스도 불법 유포 사실에 대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22일 남대문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시네마서비스 관계자는 “불법 유출된 영상은 ‘용서는 없다’의 고화질 영상물이며, 해당 사업자의 불법 유출 추적 장치를 통해 최초 유포자로 추정되는 신원이 확보됐다.”고 전했다. 이어 “DVD 출시도 안 된 상황에서 고화질 영상물이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한 심정이다.”며 “합법적인 유통이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사태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영화 ‘해운대’와 ‘박쥐’ 등의 불법 유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불거진 문제라 더욱 시선을 모은다. 영화 제작사인 영화사 집의 이유진 대표는 “제작자의 창작의지를 꺾는 불법 유통 사태는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며 영화계 안팎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사진 = 영화 ‘전우치’·‘용서는없다’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동호 세종대이사장 선출

    세종대 학교법인 대양학원은 22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최동호 전 세종사이버대 총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세종대는 설립자인 주영하씨가 아들 주명건 전 재단 이사장의 비리를 진정·고소하고 이에 교과부가 종합감사를 벌이면서 학내 분규를 겪다가 2005년 5월부터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돼왔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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