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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부정선거 주장 강동원 의원 발언 무엇?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부정선거 주장 강동원 의원 발언 무엇?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부정선거 주장 강동원 의원 무슨 말 했나 봤더니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청와대는 13일(미국 현지시간)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이 2012년 대통령선거의 개표조작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또 강 의원의 사과와 새정치연합의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박 대통령의 방미를 수행 중인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미국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께서 국익을 위해 해외순방에 나선지 몇시간이 안됐지만, 국내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였다는 취지의 야당 의원의 주장이 있어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의 이러한 강 의원 발언에 대한 대응은 박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한지 3시간만에 나왔다. 강 의원은 전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가정보원과 군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의혹 사건을 거론하면서 “(지난 대선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부정선거보다 더 악랄한 국기문란 선거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수석은 “강 의원이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했는데 이같은 강 의원의 주장은 박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고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수석은 “더구나 국익을 위해 해외 순방에 나선 대통령에 대해 면책특권에 기대어 이와 같은 발언을 하는 것은 국익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과연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이어 “강 의원은 즉각 국민과 대통령에 대해 사과해야 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당차원의 입장을 밝히고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사과 요구’ 강동원 뭐라고 했기에?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사과 요구’ 강동원 뭐라고 했기에?

    청와대(靑)는 13일 전날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이 지난 대통령선거의 개표조작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강동원 의원의 사과와 새정치연합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를 수행 중인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미국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께서 국익을 위해 해외순방에 나선지 몇 시간이 안됐지만, 국내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였다는 취지의 야당 의원의 주장이 있어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 한다”며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말했다. 강동원 의원은 전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가정보원과 군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의혹 사건을 거론하면서 “18대 대선에서는 가장 악질적인 관권선거 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 수석은 이와 관련해 “강동원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부정 선거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박근혜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을 모독하는 일이고,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 훼손”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부정선거 주장 강동원 의원 무슨 말 했나 봤더니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부정선거 주장 강동원 의원 무슨 말 했나 봤더니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부정선거 주장 강동원 의원 무슨 말 했나 봤더니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청와대는 13일(미국 현지시간)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이 2012년 대통령선거의 개표조작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또 강 의원의 사과와 새정치연합의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박 대통령의 방미를 수행 중인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미국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께서 국익을 위해 해외순방에 나선지 몇시간이 안됐지만, 국내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였다는 취지의 야당 의원의 주장이 있어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의 이러한 강 의원 발언에 대한 대응은 박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한지 3시간만에 나왔다. 강 의원은 전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가정보원과 군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의혹 사건을 거론하면서 “(지난 대선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부정선거보다 더 악랄한 국기문란 선거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수석은 “강 의원이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했는데 이같은 강 의원의 주장은 박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고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수석은 “더구나 국익을 위해 해외 순방에 나선 대통령에 대해 면책특권에 기대어 이와 같은 발언을 하는 것은 국익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과연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이어 “강 의원은 즉각 국민과 대통령에 대해 사과해야 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당차원의 입장을 밝히고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부정선거 주장 강동원 의원 발언 도대체 무엇?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부정선거 주장 강동원 의원 발언 도대체 무엇?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부정선거 주장 강동원 의원 무슨 말 했나 봤더니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청와대는 13일(미국 현지시간)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이 2012년 대통령선거의 개표조작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또 강 의원의 사과와 새정치연합의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박 대통령의 방미를 수행 중인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미국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께서 국익을 위해 해외순방에 나선지 몇시간이 안됐지만, 국내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였다는 취지의 야당 의원의 주장이 있어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의 이러한 강 의원 발언에 대한 대응은 박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한지 3시간만에 나왔다. 강 의원은 전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가정보원과 군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의혹 사건을 거론하면서 “(지난 대선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부정선거보다 더 악랄한 국기문란 선거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수석은 “강 의원이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했는데 이같은 강 의원의 주장은 박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고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수석은 “더구나 국익을 위해 해외 순방에 나선 대통령에 대해 면책특권에 기대어 이와 같은 발언을 하는 것은 국익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과연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이어 “강 의원은 즉각 국민과 대통령에 대해 사과해야 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당차원의 입장을 밝히고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부정선거 주장 강동원 의원 발언 대체 무엇?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부정선거 주장 강동원 의원 발언 대체 무엇?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부정선거 주장 강동원 의원 무슨 말 했나 봤더니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청와대는 13일(미국 현지시간)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이 2012년 대통령선거의 개표조작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또 강 의원의 사과와 새정치연합의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박 대통령의 방미를 수행 중인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미국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께서 국익을 위해 해외순방에 나선지 몇시간이 안됐지만, 국내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였다는 취지의 야당 의원의 주장이 있어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의 이러한 강 의원 발언에 대한 대응은 박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한지 3시간만에 나왔다. 강 의원은 전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가정보원과 군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의혹 사건을 거론하면서 “(지난 대선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부정선거보다 더 악랄한 국기문란 선거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수석은 “강 의원이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했는데 이같은 강 의원의 주장은 박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고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수석은 “더구나 국익을 위해 해외 순방에 나선 대통령에 대해 면책특권에 기대어 이와 같은 발언을 하는 것은 국익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과연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이어 “강 의원은 즉각 국민과 대통령에 대해 사과해야 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당차원의 입장을 밝히고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부정선거 주장 강동원 의원에 사과 요구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부정선거 주장 강동원 의원에 사과 요구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부정선거 주장 강동원 의원에 사과 요구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청와대는 13일(미국 현지시간)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이 2012년 대통령선거의 개표조작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또 강 의원의 사과와 새정치연합의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박 대통령의 방미를 수행 중인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미국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께서 국익을 위해 해외순방에 나선지 몇시간이 안됐지만, 국내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였다는 취지의 야당 의원의 주장이 있어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의 이러한 강 의원 발언에 대한 대응은 박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한지 3시간만에 나왔다. 강 의원은 전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가정보원과 군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의혹 사건을 거론하면서 “(지난 대선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부정선거보다 더 악랄한 국기문란 선거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수석은 “강 의원이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했는데 이같은 강 의원의 주장은 박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고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수석은 “더구나 국익을 위해 해외 순방에 나선 대통령에 대해 면책특권에 기대어 이와 같은 발언을 하는 것은 국익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과연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이어 “강 의원은 즉각 국민과 대통령에 대해 사과해야 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당차원의 입장을 밝히고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강동원 “박근혜 대통령 선거 개표 조작” 의혹에 사과 요구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강동원 “박근혜 대통령 선거 개표 조작” 의혹에 사과 요구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강동원 “박근혜 대통령 선거 개표조작” 의혹에 사과 요구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靑이 강동원 의원의 대통령 선거 개표조작 의혹에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청와대(靑)는 13일 전날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이 지난 대통령선거의 개표조작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강동원 의원의 사과와 새정치연합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를 수행 중인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미국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께서 국익을 위해 해외순방에 나선지 몇 시간이 안됐지만, 국내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였다는 취지의 야당 의원의 주장이 있어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 한다”며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말했다. 강동원 의원은 전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가정보원과 군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의혹 사건을 거론하면서 “18대 대선에서는 가장 악질적인 관권선거 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 수석은 이와 관련해 “강동원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부정 선거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박근혜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을 모독하는 일이고,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 훼손”이라고 지적했다. 김 수석은 “더구나 국익을 위해 해외 순방에 나선 대통령에 대해 면책특권에 기대어 이와 같은 발언을 하는 것은 국익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과연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이어 “강동원 의원은 즉각 국민과 대통령에 대해 사과해야 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당차원의 입장을 밝히고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청와대의 이같은 반응에 대해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당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라며 강동원 의원 제명과 당 차원의 사과 요구를 일축했다.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강동원 의원에 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사과 요구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강동원 의원에 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사과 요구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강동원 의원에 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사과 요구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청와대는 13일(미국 현지시간)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이 2012년 대통령선거의 개표조작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또 강 의원의 사과와 새정치연합의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박 대통령의 방미를 수행 중인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미국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께서 국익을 위해 해외순방에 나선지 몇시간이 안됐지만, 국내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였다는 취지의 야당 의원의 주장이 있어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의 이러한 강 의원 발언에 대한 대응은 박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한지 3시간만에 나왔다. 강 의원은 전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가정보원과 군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의혹 사건을 거론하면서 “(지난 대선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부정선거보다 더 악랄한 국기문란 선거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수석은 “강 의원이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했는데 이같은 강 의원의 주장은 박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고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수석은 “더구나 국익을 위해 해외 순방에 나선 대통령에 대해 면책특권에 기대어 이와 같은 발언을 하는 것은 국익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과연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이어 “강 의원은 즉각 국민과 대통령에 대해 사과해야 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당차원의 입장을 밝히고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대체 무슨 일?

    靑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대체 무슨 일?

    청와대(靑)는 13일 전날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이 지난 대통령선거의 개표조작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강동원 의원의 사과와 새정치연합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를 수행 중인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미국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께서 국익을 위해 해외순방에 나선지 몇 시간이 안됐지만, 국내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였다는 취지의 야당 의원의 주장이 있어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 한다”며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말했다. 강동원 의원은 전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가정보원과 군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의혹 사건을 거론하면서 “18대 대선에서는 가장 악질적인 관권선거 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 수석은 이와 관련해 “강동원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부정 선거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박근혜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을 모독하는 일이고,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 훼손”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靑, 강동원 의원에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뭐라고 했나보니..

    靑, 강동원 의원에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뭐라고 했나보니..

    청와대(靑)는 13일 전날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이 지난 대통령선거의 개표조작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강동원 의원의 사과와 새정치연합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를 수행 중인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미국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께서 국익을 위해 해외순방에 나선지 몇 시간이 안됐지만, 국내에서 지난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였다는 취지의 야당 의원의 주장이 있어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 한다”며 대통령,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말했다. 강동원 의원은 전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가정보원과 군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의혹 사건을 거론하면서 “18대 대선에서는 가장 악질적인 관권선거 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 수석은 이와 관련해 “강동원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부정 선거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박근혜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을 모독하는 일이고,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명예 훼손”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최태원·권오준 회장 등 166명 사상 최대 동행

    최태원·권오준 회장 등 166명 사상 최대 동행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최태원 SK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164개사 166명의 경제인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참여하지 않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박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명단을 이같이 발표했다. 2013년 방미 때인 51명보다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사상 최대 규모다. 대기업 22개, 중소·중견 기업 115개, 공공기관·단체 27개 등이다. 정보기술(IT)·정보보안과 첨단 분야 기업이 대거 포함됐다. 산업부는 “정보통신기술을 교류하고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확산하면서 사물인터넷(IoT), 사이버 보안, 헬스케어, 모바일 메신저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정보기술·정보보안 기업 35개를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또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고자 플랜트·엔지니어링(8개), 보건의료·바이오(21개), 에너지·환경(4개), 항공·우주(2개) 기업이 대거 망라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한·미 첨단산업 파트너십 포럼(14일 워싱턴), 한·미 재계회의(15일 워싱턴) 및 일대일 상담회(14~15일 워싱턴·뉴욕) 등에 참석해 미국 경제인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도 낼 듯

    한국과 미국이 오는 16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공동설명서 외에 공동성명 등의 별도 문서를 채택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청와대 관계자가 9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미 간 공동설명서 외에 하나 정도 별도로 공동 문서를 더 만드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면서 “형식을 공동성명으로 할지 등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전략적 협력방안을 포괄적으로 담은 ‘한·미관계 현황 공동설명서’를 채택하기로 하고 이 문서에 포함될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해 왔다. 두 나라가 이 공동설명서 외에 별도 공동 문서를 채택하면 북한·북핵 문제에 대한 내용이 담길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북한이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분명한 반대와 북핵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비핵화 대화 재개 방안 등에 대한 두 나라의 인식이 담길 수 있다. 두 나라는 그간 정상회담을 통해 채택한 공동성명 등의 문서를 통해 북한·북핵 문제에 대한 태도를 밝혀 왔으나 북한·북핵 문제만 별도로 공동성명 문서를 만드는 것은 상례적인 일이 아니었다. 이런 점에서 이번에는 새로운 대북 접근법이 제시되거나 대북 메시지가 포함되는 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편 미국 상원은 8일(현지시간)외교위원회 산하 동아태·사이버안보정책 소위원장인 코리 가드너(공화)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환영과 한·미 동맹 축하’라는 제목으로 발의한 결의안(S. RES. 278)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사설] 국방부 핵심 컴퓨터까지 해킹당하다니

    국방부 장관 군사보좌관실과 육군 기획참모부 등 군 핵심 부서의 컴퓨터가 해킹당해 수십 건의 문서가 외부에 유출됐다고 한다. 해킹당한 문서는 2012년 6월과 11월 당시 김관진(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국방부 장관이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리언 패네타 국방장관에게 각각 보낸 서한 등과 지난해 1월 버웰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부 장관 후보자였던 김병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사장에게 보낸 축하 서한 등 무려 74건에 이른다. 무엇보다 우리 군의 심장부인 국방부 핵심 컴퓨터가 뚫렸다는 점에서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조사를 맡았던 국군기무사령부는 영관급 장교 두 명이 사용하던 외부 인터넷 연결 컴퓨터를 통해 해킹이 이뤄져 국방망과는 무관하고, 대부분 보안성 없는 일반 자료에 해당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국방부는 후속 조치로 직원들에게 기관 이메일을 사용하도록 의무화하고, 자료 송수신 로그 기록 보관 기간을 3개월에서 2년 이상으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 정도 대책으로 해킹을 막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유출 자료 중에 인사 관련 투서 등 민감한 문건들이 다수 포함돼 있었는데도 수사나 감찰 없이 서둘러 봉합한 것은 큰 문제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해킹 및 배후세력 규명에도 실패했다. 특히 해킹 세력이 대상을 특정해 정보를 수집했다는 점에서 북한 정찰총국의 소행이 의심되지만 로그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군 당국의 해명은 군색하다. 이런 허술한 사이버 대응력으로 어떻게 북한의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막아 낼 수 있다는 것인가. 군의 다른 컴퓨터가 해킹됐는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하니 국민으로서는 불안한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군은 지금이라도 수사에 나서 이번 해킹 사건의 전모를 낱낱이 파악해야만 한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이 6800여명의 사이버 전력을 운용하면서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활용해 비밀 정보를 획득하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또 국군사이버사령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 7월까지 외부와 차단된 국방망 컴퓨터 3만 8762대, 군사 작전에 활용하는 전장망 컴퓨터 914대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래서야 지휘와 작전에 이용되는 컴퓨터마저 무력화되지 않는다고 어떻게 장담하겠는가. 위기 상황에서 지휘와 작전 체계가 ‘깜깜이’가 되면 결과는 뻔하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이버 보안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
  • 한·미 정상회담 의제 TPP·사드·KFX사업 급부상

    오는 16일(현지시간) 개최될 한·미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의제가 당초 북한의 전략적 도발에 대한 대응책 논의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사업 기술 이전 등으로 외연이 넓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당초 양국은 핵심인 북한 문제를 비롯해 안보와 환경, 에너지, 사이버, 보건 분야 등에서 활발한 논의를 할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도 8일 기자들과 만나 “강력한 한·미동맹을 확대해 새로운 관계, 영역에서 21세기에 필요한 뉴프런티어 이슈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단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사드와 KFX 관련 논의가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분야는 TPP의 한국 참여 문제다. 미국과 일본은 정부 예상보다 빠르게 지난 6일 TPP 타결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참여 여부를 놓고 관망세를 보이던 정부는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어떤 형태로든 TPP 협상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이 문제가 다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제로 정상회담 의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한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부장관도 한국의 TPP 문제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또 다른 이슈로 부상하는 것은 사드다. 사드는 중국의 노골적인 반발 등 민감성을 고려해 방미 의제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지만 한 장관이 펜타곤까지 방문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드가 거론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 것이다. 국방부를 비롯해 외교부, 미국 측은 모두 사드 문제가 정상회담 이슈가 아니라며 손사래를 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사드 문제는 거론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KFX 사업도 이슈가 될 수 있다. 거액을 쏟아붓고도 항전장비 등 핵심기술 4가지를 이전받지 못하는 등 ‘먹튀’ 논란을 해소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미 상원, “대북 ‘전략적 인내’ 정책 실패…제재 강화해야”

    “북한에 대한 ‘전락적 인내’ 정책은 전략적으로 실패했다. 대북 제재를 더 강화해야 한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사이버안보정책 소위원회 코리 가드너(공화) 위원장은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대북 정책을 실패로 규정하고, 추가 도발을 예고한 북한을 상대로 더욱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드너 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은 이날 북한의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 오바마 정부가 강력한 제재를 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북한 제재와 정책 강화법안’을 발의한 뒤 나온 것이다. 가드너 위원장은 “이번 법안은 오바마 정부의 행동이 결여된 대북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것”이라며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의 전부는 단지 북한이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얘기하고 여기 저기 선별된 제재를 따라가는 수준인데 이것 만으로는 북한의 도발을 막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법안은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 등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루비오 의원은 “북한 정권은 노골적으로 불법 무기를 팔고, 민감한 기술을 국외로 확산하고 있으며, 핵무기 프로그램과 사이버 공격 능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미 정부는 북한의 강제노동수용소를 없애기 위해 김정은 독재정권에 맞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법안에는 오바마 정부로 하여금 북한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 행위, 탄도미사일 기술 개발, 불법 무기 이전, 사이버 범죄·해킹, 인권 침해 등 북한의 광범위한 불법 행위에 대한 제재를 부과하고 엄격히 적용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법안은 특히 지난해 말 소니픽처스에 대한 북한의 사이버 해킹 이후 북한의 사이버 공격 능력에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하고 사이버 범법 행위에 대한 추가 제재를 부과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가드너 위원장은 7일 오후 ‘북한의 위협과 정책 평가’ 청문회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는 제이 레프코위츠 전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로버트 갈루치 전 북핵특사 등이 증인으로 참석한다. 한 소식통은 “상원 청문회에 현직 관리가 나오지 않는 것은 현 정부가 북한의 위협을 경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軍 사이버 보안 무방비… 北 정찰총국 의심

    軍 사이버 보안 무방비… 北 정찰총국 의심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국방부 장관 시절 해외 군 고위 관계자 등에게 보낸 서한 등이 대거 유출된 것으로 7일 확인되면서 군 사이버 보안의 신뢰성과 군사 외교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해킹에 안전하다고 판단된 내부자 전용 자료가 외부 컴퓨터를 통해 유출될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났지만 군 당국은 뒤늦게 직원들이 개인 이메일 대신 기관 이메일을 사용하도록 의무화하는 등 사후 약방문 식 대책만 내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 실장은 2012년 11월 8일 리언 패네타 미 국방장관에게 보낸 오바마 대통령 재선 축하 서신에서 “장관님께서 안보분야를 잘 관리하신 것이 이번 결과의 중요한 요인”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2012년 6월 18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에게 보낸 서신에서는 “(장관님이) 북한의 김정은에게 보낸 메시지로 전쟁 준비보다 북한 주민을 챙길 것을 강조한 것은 한·미 동맹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가치 동맹임을 공표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국군기무사령부는 공개되면 미국 측이 불쾌해할 수 있는 이 서신이 보안에 위배되지 않는 일반 자료라고 평가절하했다.  군 당국은 이번 해킹이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실과 육군 기획참모부에서 외부 인터넷 연결 컴퓨터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해킹 세력이 대상을 특정해 정보를 수집한 정황이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 서울메트로 직원의 개인 컴퓨터 서버를 해킹한 북한 정찰총국의 소행이 아닌지 강하게 의심하고 있으나 증거를 잡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지난해 4월 북한이 군 네트워크 외부 체계와 연관된 첩보활동을 강화하면서 중국 등 제3국에 해외 거점을 구축해 사이버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군이 6800여명 이상의 사이버전 인력을 활용해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활용해 비밀 정보를 획득하는 기법도 사용하고 있다며 위협을 예고한 바 있다. 이는 평시에 국내 주요 기관의 컴퓨터에 은밀히 침투해 기능을 마비시키거나 정보를 유출하는 수법도 포함된다. 하지만 우리 군 사이버사령부 인력은 500여명 수준에 불과해 대응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실이 국군사이버사령부로부터 제출받은 군내 바이러스 침입 현황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7월까지 군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5만 2361대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하지만 이 중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는 내부 국방인트라넷망이 3만 8762대, 군사 작전에 활용하는 전장망이 914대로 나타났다. 특히 바이러스를 이용한 해킹 시도는 주로 국방과학연구소(ADD)나 육군훈련소, 육군 26사단, 해군 군수사령부 등 군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관이나 교육기관에 집중돼 조직적 공격이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군 관계자는 “업무 관련 자료를 송수신할 때 국방부의 기관 메일을 사용하도록 의무화하고 자료 교환체계의 송수신 기록을 2년 이상 보관하도록 성능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단독] 韓美국방 수뇌부간 문서 줄줄이 털렸다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국방부 장관 시절이던 2012년 11월 리언 패네타 당시 미국 국방부 장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에게 보낸 서한이 해킹당해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버웰 벨 전 주한미군 사령관이 지난해 1월 국방부 장관 후보자였던 김병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사장에게 보낸 축하 서한 역시 해킹당했다.  7일 국군기무사령부가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의원실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기무사는 지난 7월 김 실장이 패네타 장관에게 보낸 서한을 포함해 모두 74건의 문서가 대량으로 해킹당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해킹당한 문서에는 김 실장이 패네타 장관에게 보낸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선 축하 서한을 비롯해 2012년 6월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의 뒤 클린턴 장관에게 보낸 감사 서한, 2011년 2월 웨즈디 고눌 터키 국방장관에게 김 실장이 보낸 리비아 한국 교민 철수 지원 감사 서한, 2011년 3월 기타자와 도시미 일본 방위상에게 보낸 지진 피해 관련 위로 서한, 2011년 6월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에게 보낸 국방 개혁 지지 관련 서한 등이 포함돼 있다.  기무사는 민감한 내용이 담긴 서한이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실에서 근무하던 A중령과 육군 기획참모부 B대령이 사용하던 외부 컴퓨터 메일 계정 등을 통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기무사는 이들이 사용하던 컴퓨터 외에 다른 곳에서도 추가로 해킹이 이뤄졌을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추적했으나 메일 송수신 로그기록이 3개월치만 보관돼 배후세력을 밝히는 데 실패했다.  기무사는 지난해 7월 조사를 통해 유출된 문건 중 37건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보안성 검토를 받은 일반 자료에 해당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 김 실장에게 보낸 인사 관련 투서와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신임을 받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정보 보고 문서 등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를 실시하지 않았다.  국방부는 후속 조치로 업무 관련 자료 송수신 간에 국방부 기관 메일 사용을 의무화하고 자료 교환체계 송수신 로그기록을 2년 이상 보관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방부 정책보좌관실과 육군 기획참모부의 컴퓨터가 해킹당했는데도 수사나 감찰이 이뤄지지 않은 점은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권 의원은 “국방부는 수사를 통해 당시 해킹당한 문건이 추가로 있는지 확인하고 인사와 관련된 투서와 정보 보고 파일이 어떤 경위로 작성됐는지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당시 군에서 관련 사실을 조사했으며 조사 결과 국방망에 대한 해킹 시도나 사이버 침해 흔적 또는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북한 서울메트로 해킹 부인, “또 하나의 광대극” 맹비난 이유보니..

    북한 서울메트로 해킹 부인, “또 하나의 광대극” 맹비난 이유보니..

    북한 서울메트로 해킹 부인 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최근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에서 “무슨 사건이 터지기만 하면 무작정 묻지마 북소행으로 몰아붙이는 대결모략꾼들의 기질을 남김없이 보여준 또 하나의 광대극”이라고 꼬집었다. 조평통은 “이것이 내부위기로 궁지에 몰릴 때마다 그로부터의 출로를 새로운 북풍 조작에서 찾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악습으로부터 출발한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조평통은 “남조선당국은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써먹는 그 낡디 낡은 북풍에 재미를 계속 보다가는 그것이 모략과 음모의 복마전을 강타하는 폭풍으로 되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4일 서울메트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에게 제출한 ‘해킹 사고 조사 결과 보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울메트로의 ‘PC 관리 프로그램 운영 서버’ 등 서버 2대가 해킹당해 컴퓨터 213대에 이상 접속 흔적이 확인됐고 특히 58대는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조사한 국가정보원은 서울메트로에 대한 해킹이 지난 2013년 3월 방송사와 금융기관 등을 해킹한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뤄져, 같은 사이버 테러 조직인 북한 정찰총국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북한은 서울메트로 해킹을 부인하며 남측의 모략이라고 비판했다. 북한 서울메트로 해킹 부인, 북한 서울메트로 해킹 부인, 북한 서울메트로 해킹 부인, 북한 서울메트로 해킹 부인, 북한 서울메트로 해킹 부인 사진 = 서울신문DB (북한 서울메트로 해킹 부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단독] 軍 사이버 보안 무방비… 北 정찰총국 의심

    [단독] 軍 사이버 보안 무방비… 北 정찰총국 의심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국방부 장관 시절 해외 군 고위 관계자 등에게 보낸 서한 등이 대거 유출된 것으로 7일 확인되면서 군 사이버 보안의 신뢰성과 군사 외교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해킹에 안전하다고 판단된 내부자 전용 자료가 외부 컴퓨터를 통해 유출될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났지만 군 당국은 뒤늦게 직원들이 개인 이메일 대신 기관 이메일을 사용하도록 의무화하는 등 사후 약방문 식 대책만 내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 실장은 2012년 11월 8일 리언 패네타 미 국방장관에게 보낸 오바마 대통령 재선 축하 서신에서 “장관님께서 안보분야를 잘 관리하신 것이 이번 결과의 중요한 요인”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2012년 6월 18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에게 보낸 서신에서는 “(장관님이) 북한의 김정은에게 보낸 메시지로 전쟁 준비보다 북한 주민을 챙길 것을 강조한 것은 한·미 동맹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가치 동맹임을 공표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국군기무사령부는 공개되면 미국 측이 불쾌해할 수 있는 이 서신이 보안에 위배되지 않는 일반 자료라고 평가절하했다. 군 당국은 이번 해킹이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실과 육군 기획참모부에서 외부 인터넷 연결 컴퓨터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해킹세력이 대상을 특정해 정보를 수집한 정황이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 서울메트로 직원의 개인 컴퓨터 서버를 해킹한 북한 정찰총국의 소행이 아닌지 강하게 의심하고 있으나 증거를 잡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지난해 4월 북한이 군 네트워크 외부 체계와 연관된 첩보활동을 강화하면서 중국 등 제3국에 해외 거점을 구축해 사이버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군이 6800여명 이상의 사이버전 인력을 활용해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활용해 비밀 정보를 획득하는 기법도 사용하고 있다며 위협을 예고한 바 있다. 이는 평시에 국내 주요 기관의 컴퓨터에 은밀히 침투해 기능을 마비시키거나 정보를 유출하는 수법도 포함된다. 하지만 우리 군 사이버사령부 인력은 500여명 수준에 불과해 대응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실이 국군사이버사령부로부터 제출받은 군내 바이러스 침입 현황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7월까지 군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5만 2361대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하지만 이 중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는 내부 국방인트라넷망이 3만 8762대, 군사 작전에 활용하는 전장망이 914대로 나타났다. 특히 바이러스를 이용한 해킹 시도는 주로 국방과학연구소(ADD)나 육군훈련소, 육군 26사단, 해군 군수사령부 등 군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관이나 교육기관에 집중돼 조직적 공격이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군 관계자는 “업무 관련 자료를 송수신할 때 국방부의 기관 메일을 사용하도록 의무화하고 자료 교환체계의 송수신 기록을 2년 이상 보관하도록 성능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올해 외교관 후보자 37명 최종 합격

    올해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 37명이 최종합격했다. 인사혁신처는 7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2월 치러진 1차 시험(PSAT)에서 합격한 수험생들은 2차 시험을 거쳐 지난달 17~19일 마지막 3차 시험(면접)을 치렀다. 전체 806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은 1차 시험에서 307명, 2차 시험에서 55명이 선발됐다. 인사혁신처는 이들 가운데 일반외교 31명, 중동·아프리카·중남미·러시아 독립국가연합 등 지역외교 5명, 외교전문(경제·다자외교) 1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해 중동 지역외교, 다자외교 분야 응시자 전원이 과락을 넘지 못해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한 것과 차이를 보인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수석합격과 최연소합격의 영광이 모두 여성에게 돌아가는 등 여풍이 거셌다. 전체 합격자 37명 가운데 여성은 모두 24명으로 64.9%에 달했다. 이는 외무고시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으로 대체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수석합격자는 2차 시험에서 70.25점을 받은 박정훈(23·여)씨, 최연소 합격자는 김다예(21·여)씨가 차지했다. 전체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세였고 연령대별로는 23~25세가 1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6~29세가 8명, 30~32세가 5명, 20~22세가 4명 등이었다. 합격자들은 외교관후보자 신분으로 국립외교원에 입교해 1년 동안의 정규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외교원에서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3명을 제외한 34명이 5급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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