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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예상되는 반발은

    NLL 침범·지뢰 국지 도발 우려… 억류 국민 ‘인질 외교’ 가능성도 정부가 10일 개성공단 ‘전면 중단’이라는 강경책을 택하면서 이에 대한 북한의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북한은 정부의 조치에 즉각적인 반응은 내놓지 않고 있지만 이번 조치로 1년에 1억 달러(약 1200억원) 상당의 통치자금을 잃게 되고 5만명의 실업자와 20만명의 직계가족 생계를 걱정해야 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 입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자신들에 대한 무시와 자금 옥죄기로 볼 수 있어 향후 국지적 도발과 같은 군사적 조치까지도 불사할 것이란 우려가 일부에서 제기된다. 또 2014년 금강산 내 우리 측 자산 몰수 때처럼 경제적 보복 조치도 예상된다. 우선 다음달로 예정된 한·미 합동 군사훈련 이전에 군사적 긴장을 높이는 스커드 계열 중·단거리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북한의 거듭된 북방한계선(NLL) 침범이나 지난해 8월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처럼 국지적인 대남 도발에 나설 수도 있다. 2010년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포격과 같은 군사적 행위에도 계속 대비해야 한다. 또 북한 스스로 김정은 최고사령관의 ‘자랑’이라고 일컫는 사이버 전력을 이용한 우회 도발도 위협 1순위로 거론된다. 북한은 그동안 언론사와 금융기관, 공공기관을 상대로 사이버 테러를 감행해 왔다. 북한은 2011년 4월 농협은행 전산망 장애 사건과 2013년 3월 KBS, MBC, YTN 등 언론사와 신한은행 등 금융기관의 전산망 마비 사건 배후로도 지목됐다. 북한은 2014년 12월 여러 차례에 걸쳐 악성코드가 담긴 이메일을 발송해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설계 도면 등 내부 자료를 빼돌려 공개한 것으로 정부는 파악하고 있다. 개성공단 내 우리 측 기업들이 철수하면 기반시설 및 관련 설비들에 대한 반출을 막고 이를 몰수할 가능성도 있다. 북한은 2013년 개성공단 폐쇄 조치 때 공단 생산품들의 반출을 승인했지만 이번엔 우리 측 주도로 철수가 이뤄지는 상황이어서 반출 불가 통보를 내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앞서 북한은 2014년 4월 금강산관광지구 내 이산가족면회소, 소방서, 문화회관, 온천장, 면세점 등 정부 및 한국관광공사 소유 부동산 5곳을 몰수했고 현대아산 등 민간 투자업체 자산을 차례로 동결한 바 있다. 이 밖에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들을 볼모로 ‘인질 외교’에 나설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북한에 억류 중인 우리 국민은 김정욱 선교사, 김국기·최춘길씨 등 3명이다. 북한은 이들에 대해 간첩죄 등을 적용해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이들의 송환을 빌미로 남북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란 관측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오바마 “北·中 사이버 위협”… 4909조원 예산안 제출

    오바마 “北·中 사이버 위협”… 4909조원 예산안 제출

    IS 격퇴 등 예산 2395억원 첫 별도 편성공화당 “부자 증세 등 좌파적” 반대 표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해인 2017회계연도(2016년 10월 1일~2017년 9월 30일) 세출 예산안을 9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출했다. 4조 1000억 달러(약 4909조 7500억원) 규모의 이번 예산안은 전년도보다 2.5% 증가한 것이다. 예산안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암 정복, 사회보장 확대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사이버 안보에는 전년 대비 35% 증액된 190억 달러(약 22조 7525억원)가 배정됐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으로부터의 사이버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연방정부의 낡은 정보기술(IT) 시스템 교체 등이 증액 사유다. 또 민간과 정부 전반에 걸쳐 사이버 안보를 조율하는 고위급 조정관 신설 계획이 담겼다. 오바마 대통령은 “사이버 위협은 국가 안보뿐 아니라 수백만 미국인의 금융 보안과 프라이버시에도 위협이 된다”며 “새로운 ‘사이버 안보 국가 액션플랜’(CNAP)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도 이날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의 정보 시스템이 러시아와 중국, 이란, 북한과 같은 잠재적 위협 세력들의 사이버 공격에 취약하다”고 밝혔다. 예산안에는 리비아 및 북서 아프리카에서 이슬람국가(IS) 등을 격퇴하기 위한 예산 2억 달러(약 2395억원)도 처음으로 별도 편성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향후 10년간 2조 6000억 달러(약 3113조 5000억원) 규모로 세금을 늘리는 데도 신경을 썼다. 수입 원유에 배럴당 10달러의 세금을 부과하고 최고 부유층을 상대로 추가로 세금을 걷어 사회복지 재원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하지만 미국 의회를 장악한 공화당은 이번 예산안을 ‘좌파적’이라고 규정하고 반대 입장을 표명한 상태여서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최종일 주레바논 대사 국가정보원 3차장 임명

    최종일 주레바논 대사 국가정보원 3차장 임명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종일(62) 주레바논 대사를 임명했다. 신임 최 3차장은 육사 출신으로 한미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차장, 제1군단장,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을 역임한 안보 및 정보 전문가다. 정연국 대변인은 “최 3차장은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는 시기에 투철한 안보 의식과 사이버, 영상 등 과학기술 정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3차장직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로써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정원 1∼3차장이 전원 교체됐다. 박 대통령은 지난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임명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朴대통령 첫 전원교체 대체 왜?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朴대통령 첫 전원교체 대체 왜?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朴대통령 첫 전원교체 대체 왜?국정원 3차장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종일(62) 주 레바논 대사를 내정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정원 1~3차장을 전원 교체했다. 앞서 지난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내정했다. 최 신임 3차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한미 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차장과 제1군단장,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보 및 정보 전문가로 꼽힌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 3차장 내정자는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는 시기에 투철한 안보 의식과 사이버, 영상 등 과학기술 정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3차장직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이같은 국정원 차장 전원교체에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고강도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북·대테러 정보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국정원 조직 분위기 쇄신의 목적이 담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대사 임명…朴대통령 1~3차장 전원교체, 대체 왜?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대사 임명…朴대통령 1~3차장 전원교체, 대체 왜?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대사 임명…朴대통령 1~3차장 전원교체, 대체 왜?국정원 3차장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종일(62) 주 레바논 대사를 내정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정원 1~3차장을 전원 교체했다. 앞서 지난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내정했다. 최 신임 3차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한미 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차장과 제1군단장,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보 및 정보 전문가로 꼽힌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 3차장 내정자는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는 시기에 투철한 안보 의식과 사이버, 영상 등 과학기술 정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3차장직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이같은 국정원 차장 전원교체에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고강도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북·대테러 정보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국정원 조직 분위기 쇄신의 목적이 담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3차장 최종일 대사 임명…朴대통령 1~3차장 전원교체, 대체 왜?

    국정원 3차장 최종일 대사 임명…朴대통령 1~3차장 전원교체, 대체 왜?

    국정원 3차장 최종일 대사 임명…朴대통령 1~3차장 전원교체, 대체 왜?국정원 3차장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종일(62) 주 레바논 대사를 내정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정원 1~3차장을 전원 교체했다. 앞서 지난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내정했다. 최 신임 3차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한미 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차장과 제1군단장,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보 및 정보 전문가로 꼽힌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 3차장 내정자는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는 시기에 투철한 안보 의식과 사이버, 영상 등 과학기술 정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3차장직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이같은 국정원 차장 전원교체에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고강도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북·대테러 정보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국정원 조직 분위기 쇄신의 목적이 담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朴대통령 1~3차장 첫 전원교체 왜 했나?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朴대통령 1~3차장 첫 전원교체 왜 했나?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朴대통령 1~3차장 첫 전원교체 왜 했나?국정원 3차장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종일(62) 주 레바논 대사를 내정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정원 1~3차장을 전원 교체했다. 앞서 지난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내정했다. 최 신임 3차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한미 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차장과 제1군단장,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보 및 정보 전문가로 꼽힌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 3차장 내정자는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는 시기에 투철한 안보 의식과 사이버, 영상 등 과학기술 정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3차장직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이같은 국정원 차장 전원교체에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고강도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북·대테러 정보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국정원 조직 분위기 쇄신의 목적이 담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朴대통령 1~3차장 첫 전원교체 대체 왜?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朴대통령 1~3차장 첫 전원교체 대체 왜?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朴대통령 1~3차장 첫 전원교체 대체 왜?국정원 3차장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종일(62) 주 레바논 대사를 내정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정원 1~3차장을 전원 교체했다. 앞서 지난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내정했다. 최 신임 3차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한미 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차장과 제1군단장,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보 및 정보 전문가로 꼽힌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 3차장 내정자는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는 시기에 투철한 안보 의식과 사이버, 영상 등 과학기술 정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3차장직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이같은 국정원 차장 전원교체에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고강도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북·대테러 정보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국정원 조직 분위기 쇄신의 목적이 담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朴대통령 처음으로 1~3차장 전원 교체한 이유?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朴대통령 처음으로 1~3차장 전원 교체한 이유?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주 레바논 대사…朴대통령 처음으로 1~3차장 전원 교체한 이유? 국정원 3차장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종일(62) 주 레바논 대사를 내정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정원 1~3차장을 전원 교체했다. 앞서 지난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내정했다. 최 신임 3차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한미 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차장과 제1군단장,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보 및 정보 전문가로 꼽힌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 3차장 내정자는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는 시기에 투철한 안보 의식과 사이버, 영상 등 과학기술 정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3차장직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이같은 국정원 차장 전원교체에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고강도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북·대테러 정보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국정원 조직 분위기 쇄신의 목적이 담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임명…朴대통령 처음으로 1~3차장 전원교체 왜?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임명…朴대통령 처음으로 1~3차장 전원교체 왜?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임명…朴대통령 처음으로 1~3차장 전원교체 왜?국정원 3차장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종일(62) 주 레바논 대사를 내정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정원 1~3차장을 전원 교체했다. 앞서 지난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내정했다. 최 신임 3차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한미 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차장과 제1군단장,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보 및 정보 전문가로 꼽힌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 3차장 내정자는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는 시기에 투철한 안보 의식과 사이버, 영상 등 과학기술 정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3차장직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이같은 국정원 차장 전원교체에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고강도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북·대테러 정보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국정원 조직 분위기 쇄신의 목적이 담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대사 임명…朴대통령 첫 1~3차장 전원교체, 이유는?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대사 임명…朴대통령 첫 1~3차장 전원교체, 이유는?

    국정원 3차장에 최종일 대사 임명…朴대통령 첫 1~3차장 전원교체, 이유는?국정원 3차장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종일(62) 주 레바논 대사를 내정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정원 1~3차장을 전원 교체했다. 앞서 지난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내정했다. 최 신임 3차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한미 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차장과 제1군단장,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보 및 정보 전문가로 꼽힌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 3차장 내정자는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 위협이 가중되는 시기에 투철한 안보 의식과 사이버, 영상 등 과학기술 정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3차장직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이같은 국정원 차장 전원교체에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고강도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북·대테러 정보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국정원 조직 분위기 쇄신의 목적이 담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하원 외교위원장, “대북 표적제재”+美상원, 10일 대북 제재법안 처리

     에드 로이스(공화)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은 6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성명을 내고 “김정은은 미국과 우리 동맹국들의 이익을 위협하는 또다른 적대적인 도발을 감행했다”며 “북한이 미국을 공격할 능력을 갖춘 핵무기를 개발하는 활동을 하면서 (버락) 오바마 정부의 ‘전략적 인내’ 정책은 실패한 것이 확실하다”고 지적했다. 로이스 위원장은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공격은 이런 잔인한 정권을 겨냥해 타깃화한 표적 제재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 제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강조한다”고 밝혔다.  하원은 지난달 12일 로이스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대북 제재 법안을 찬성 418표, 반대 2표로 통과시켰다. 대북 금융·경제 제재를 강화해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 사이버 공격능력 향상, 북한 지도층 사치품 구입 등에 쓸 수 있는 달러 등 경화의 획득이 어렵도록 자금줄을 전방위로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법안은 특히 제재의 범위를 북한은 물론 북한과 직접 불법거래를 하거나 북한의 거래를 용이하게 하는 자 또는 도움을 준 제3국의 ‘개인’과 ‘단체’ 등으로 확대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상원도 오는 10일 본회의를 열어 하원과 대북 제재 강화법안을 표결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원 법안은 코리 가드너(공화) 상원 동아태 소위 위원장과 로버트 메넨데즈(민주) 의원의 법안을 합친 것으로, 공화당 대선 주자인 루비오 의원 등 모두 15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포괄적 대북 제재 법안이다. 특히 북한에 현금이 유입돼 대량살상무기(WMD) 개발과 확산에 쓰이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 기업과 개인에 대해서도 제재를 확대하는 ‘세컨더리 보이콧’ 조항도 담고 있다. 상·하 양원 법안은 역대로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법안으로, 큰 틀에서 비슷해 단일안을 마련하는 데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원은 대북 제재 강화법안을 처리하는 대로 하원을 거쳐 정부로 보낼 계획이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미녀삼총사’ 제작진의 화제작 ‘퀸카가 아니어도 좋아’ 예고편

    ‘미녀삼총사’ 제작진의 화제작 ‘퀸카가 아니어도 좋아’ 예고편

    ‘미녀 삼총사’ 제작진이 선보이는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퀸카가 아니어도 좋아’가 오는 23일 국내 관객을 찾는다. 주인공 비앙카(메이 휘트먼)는 언제나 당당하고 거칠 것 없는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그런 그녀가 자신이 친구들에게 ‘더프(못생기고 뚱뚱한 들러리)’로 통한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에 빠진다. 이후 비앙카는 존재감 없는 자신의 모습을 당당하게 인정하면서,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유쾌하고 흥미롭게 그렸다. ‘퀸카가 아니어도 좋아’는 모바일과 SNS로 소통하는 요즘 세대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미국 개봉 당시 10대, 20대 관객들에게 높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미국에서만 제작비의 4배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였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SNS 세대의 일상과 주인공 비앙카 캐릭터를 엿볼 수 있다. 학창시절 당연시 분류되는 공주, 운동선수, 괴짜, 왕따 등의 무리에서 주인공 비앙카는 자신이 더프라는 새로운 부류의 왕따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이어 그녀는 ‘들러리 부류의 세계’를 이해하게 되면서 절망에 빠진다. 하지만 자신의 들러리 인생을 마감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비앙카의 모습과 함께 ‘내 안의 용기를 깨워라’라는 카피는, 그녀가 어떻게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지 궁금케 한다. 영화의 배급사 와이드 릴리즈 측은 “셀카, 모바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가 일상화되어 있고, 사이버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된 요즘 세대들에게 폭넓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모바일 세대의 맞춤영화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월 25일 국내 개봉 사진 영상=와이드 릴리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마이클 베이, 벵가지 테러 사건 다룬 ‘13시간’ ☞ 수상한 그녀’ 심은경 주연 ‘널 기다리며’
  • 굿네이버스, 아동들 나눔/인성 교육 함양위해 노력… 전국교육전문위원과 발대식 가져

    굿네이버스, 아동들 나눔/인성 교육 함양위해 노력… 전국교육전문위원과 발대식 가져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는 3일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본부 1층 강당에서 2016년 전국교육전문위원 대표단과 함께 나눔인성교육 발대식을 진행했다. 2016년 전국교육전문위원 대표단은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청, 전북, 광주전남, 울산경남, 대구경북, 부산제주 등 11개의 굿네이버스 시도본부 전국교육전문위원 대표로 구성됐다. 이 대표단은 교육 현장에 있는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굿네이버스 나눔인성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이날 발대식에 함께 했다. 올해 전국교육전문위원장에는 류재수 경기1본부 위원장, 수석부위원장에는 이용현 충청본부 위원장, 부위원장에는 김선민 인천본부 위원장, 김기한 대구경북본부 위원장, 신상균 부산제주본부 위원장이 선출됐다. 이들을 주축으로 굿네이버스 전국교육전문위원 대표단은 올 한해 동안 각 지역에서 아동을 위한 나눔인성교육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수연 굿네이버스 사회개발사업부장은 “굿네이버스는 우리 아이들이 지구촌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한 인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나눔인성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면서 “이날 전국교육전문위원 대표단들의 자문을 잘 반영해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나눔/인성 교육 함양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나눔인성교육에는 권리존중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1,2차, 언어폭력예방캠페인, 사이버폭력예방캠페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까지 468만여 명이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EO 4100명에게 편지 보낸 미래부 장관

    CEO 4100명에게 편지 보낸 미래부 장관

    北 핵실험 후 해킹메일 급증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 촉구 “이제 정보 보호는 ‘비용’이 아니라 필수적인 ‘투자’로 인식하셔야 합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4일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등 4100명에게 이런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최근 빈발하고 있는 사이버 해킹 공격 등에 대비해 달라는 당부를 담았다. 종업원 수 1000명 이상 기업의 CEO, 정보보호 관리 체계 의무 인증 사업자 등에게 정보 보호에 대한 투자를 촉구하는 내용이다. 최 장관이 이런 편지를 보낸 것은 처음이다. 최 장관은 “전 세계적으로 초당 6개, 분당 360여개의 신규 악성 코드가 출현하고 수법도 고도화돼 중요 데이터를 볼모로 몸값을 요구하거나 데이터를 파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국내도 지난달 6일 북한의 핵실험 이후 주요 정부기관을 사칭한 해킹 메일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썼다. 이어 최근 해킹을 당한 소니픽처스, 한국수력원자력의 사례를 예로 들며 “기업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와 이미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 대응은 ‘공유된 위험’으로, 더이상 정부나 정보보호 전문 기업, 관련 기관만의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또 “‘보안은 가장 취약한 부분만큼만 강하다’는 말처럼 사이버 안전도 건강검진처럼 주기적인 진단과 투자, 인재 확보를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면서 “최근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정보 보호가 신뢰의 확보이며 경쟁력의 근간”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국내 기업 가운데 정보기술(IT) 예산 중 정보 보호에 5% 이상을 투자하는 기업은 지난해 기준 전체의 1.4%로 미국 40%, 영국 50%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러시아·IS·中·北 위협에 직면”… 美 국방예산 ‘선택과 집중’

    “러시아·IS·中·北 위협에 직면”… 美 국방예산 ‘선택과 집중’

    러 대응 4배…IS 격퇴 50% 증액 기술력 우위 위해 R&D 12% 투자 “北 도발 탓 주한미군 늘 전투 태세” 내년도 미국 국방예산은 러시아 견제와 이슬람국가(IS) 격퇴에 방점이 찍혔다. 주한 미군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전투 준비를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2일(현지시간) 2017 회계연도(2016년 10월~2017년 9월) 국방예산으로 5827억 달러(약 709조원)를 요구한다고 발표했다. 전년도에 비해 0.3% 줄었다. 카터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소재 싱크탱크 이코노믹센터에서 “미국은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 IS의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이들에 대해 육·해·공중전뿐만 아니라 사이버·우주·전자전에서도 우위를 점해야 한다”며 예산안을 소개했다. 그는 “북한의 핵프로그램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은 미국과 동맹국에 심각한 걱정거리이고 위협”이라며 “이 때문에 주한 미군이 당장이라도 싸울 수 있도록 늘 준비태세를 갖춰 놓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터 장관은 북한과 함께 중국, 이란도 미국의 잠재적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요구안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과 우크라이나 내전 개입 이후 거세진 러시아의 공세에 대응하는 데 34억 달러를 편성했다. 이는 전년도 예산보다 4배 늘어난 금액이다. 이 예산은 유럽에 파견되는 미군과 동맹국과의 훈련 빈도를 늘리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 IS 및 테러와의 전쟁에도 전년도 예산보다 50%를 증액한 75억 달러가 책정됐다. 이 중 18억 달러는 뛰어난 적 탐지 및 타격 능력으로 IS 공습에서 성능이 입증된 GPS 유도 스마트폭탄과 레이저 유도 로켓 4만 5000대를 구입하는 데 쓰인다. 카터 장관은 미군의 기술력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2017년도 국방예산의 12.2%에 해당하는 714억 달러를 연구개발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전장으로 떠오른 사이버 세계와 우주에서의 전쟁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각각 70억 달러와 50억 달러를 책정했다. 카터 장관은 이와 관련해 “미국은 현재 벌어지는 전쟁에 대응하는 동시에 30년 뒤에 일어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올 감사, 국민 안전·국가 안보 최우선”

    “올 감사, 국민 안전·국가 안보 최우선”

    황찬현 감사원장이 올해 감사 방침에 대해 “국민 안전, 국가 안보와 관련된 사항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황 원장은 3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올해 4대 감사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이 가운데 ‘국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우선 제시했다. 그는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발생하면 감사 계획을 조정해서라도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면서 “신설된 ‘사회간접자본(SOC)·시설안전감사단’을 중심으로 국가 기반 시설과 안전 취약 시설을 현장 위주로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총기, 폭발물 및 사이버테러 등에 대비한 보안 대책 수립·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해 국가적 위기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황 원장은 이어 ‘공직 기강 확립과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 조성’을 또 다른 감사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총선 분위기를 틈타 공직에 기강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사안일, 복지부동 공직자는 엄중 문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허가나 계약 등 고질적 취약 분야에 대한 상시 기동 점검을 강화하고, 방위산업 비리와 관련해선 추가 의혹 사항 규명과 제도 개선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나머지 감사 운영 방향으로 ‘경제 활력 회복과 민생 안정’, ‘국가 재정의 효율적 운용’을 꼽으며 “대학 재정 지원이나 수도권 고속철도 건설 사업 등 대규모 재정 사업의 추진 과정 전반을 살펴 비효율과 낭비 요인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세무조사 운영 실태 전반을 점검해 세원 관리 체계 개선을 독려하고 편법 증여, 상속이나 과세 회피 등을 차단하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인사]

    ■국방부 △전력정책과장 권영철△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대외협력팀장 박진영△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사업관리1팀장 석헌수△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교육파견 최정익△국방홍보원 전략기획실장 박과수△인권담당관 최환철△보건정책과장 김서영 ■행정자치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송석두△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윤종인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 박인석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OECD대한민국정책센터 심주은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국제협력담당관 김동일△조사기획과장 김태호△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손남수△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송바우△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상화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이명구△부산세관장 박철구◇국장급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성태곤◇부이사관 승진△인사관리담당관 고석진△정보기획과장 안병옥 ■중소기업청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창업성장지원과장 이광식△기업환경개선과장 이광열◇서기관 승진△고객정보화담당관실 이영숙△기업금융과 안원호△해외시장과 정연호 ■국민연금공단 ◇실장△기획조정 최기영△인재경영 김선규△총무지원 김남익△홍보실장 염춘미△고객지원 김용국△연금급여 마희열△감사 이종신◇지역본부장△경인 김신철△대전 김완수△광주 노대우△대구 김용기△부산 이순영◇1급 지사장△종로중구 유동완△고양 백수현△구리남양주 정석규△송파 윤우용△서초 이수형△용인 정대성△안양과천 정풍희△성남 신동학△평택안성 김성배△안산 류승락△남인천 이경구△부평계양 안성근△동대전 박병노△청주 윤성수△천안아산 김정후△전주완주 노주순△익산군산 장춘영△순천 정준택△제주 김종진△대구수성 하상철△포항 신옥철△동부산 박익수△남울산 이병원△창원 안향문△김해밀양 안현주△국제협력센터장 배성훈◇2급 지사장△은평 김홍성△포천철원 빈경민△관악 이은상△춘천 이화일△홍천 김철호△강릉 손정락△군포의왕 이규호△경기광주 안종현△이천여주 박명철△광명 황정규△서인천 이창△북대전 조규배△충주 최재붕△보령 장일동△동광주 김창균△북광주 김종재△정읍 김정연△여수 이승훈△목포 김영빈△안동 이인태△북부산 문영완◇부장△고객지원실 조정호△연금급여실 정병우△노후준비지원실 최진△장애인지원실 강덕원△감사실 유원규△기금운용본부 유진선 최석영△경영시스템개선TF팀 신재혁 김석영 ■한국조폐공사 △감사 안광복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임감사 이문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사이버침해대응본부 인프라보호단장 이완석△국방대 안보과정 교육파견 이석래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직무대행 송종길 ■기술보증기금 △감사 최성수 ■BC카드 ◇상무 승진△재무실장 임표△글로벌본부장 장길동△정보보안실장 박남규(인프라운영실장 겸직)◇이사 승진 <실장>△기획 이혁△글로벌사업 변승현△컴플라이언스 김애경△법무 박정우◇실장 승진 <실장>△디자인 김성수△마케팅 박인철△고객사영업 전용제△커머스사업 원상헌△신사업개발 오성수△유니온페이사업 김완권△융합개발 강대일△감사 박수홍◇상무 선임△프로세싱본부장 여재성◇전보 <본부장>△마케팅전략 김진철△핀테크 최정훈<실장>△업무지원 김규형△영업전략 강원석△회원사영업 조용문△상품운영 김상겸
  • 강북엔 ‘배둘레햄 어린이’ 없다

    강북엔 ‘배둘레햄 어린이’ 없다

    강북구 어린이들의 배 둘레가 쏙 줄었다. 2014년 27에 이르렀던 비만도 수치는 지난해 21로 내려갔다. 비결은 ‘건강한 울타리 만들기 사업’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지난 1일 구 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한 아동건강 증진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건강한 울타리 만들기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2014년부터 벌인 사업이다. 번동의 6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사업 대상이었다. 2014년 강북지역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자료에 따르면 번동 지역의 아동비만율은 26.7%로 강북구 내에서도 가장 높았다. 비만 요인은 적은 신체활동량, 건강생활실천 이행률 미흡, 보건의료서비스 접근도 부족 등으로 분석됐다. 구는 여러모로 어린이 비만 문제 해결에 나섰다. 몸 건강을 위해 음악줄넘기 주니어 강사 자격증 취득 과정에 어린이들을 참여시켰다. 참가자 가운데 14명이 자격증을 땄고 TV와 스마트폰 대신 줄넘기를 손에 쥔 어린이들은 쾌활해졌다. 이 가운데 10명은 동아리 ‘번동점프’의 일원으로 각종 대회와 지역행사에 참여해 명성을 쌓고 있다. 정서적 건강을 위해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센터에서 감정조절 능력, 대화기술, 자기통제기술 등 대인관계 형성을 위한 통합사회기술훈련을 했다. 문화예술 동호회 ‘아트봉다리’는 아이들의 오감체험, 문화탐방, 축제참여 등을 지원해 자존감을 높일 기회를 제공했다. 번동 아이들의 변화는 놀라웠다. 비만도가 정상 수치로 떨어졌을 뿐 아니라 자존감과 사회성도 좋아졌다. 정서인식 및 표현 척도는 2014년 68.2점에서 2015년 72.1점으로, 교우관계 척도는 2014년 71.1점에서 2015년 74.7점으로 상승했다. 구는 앞으로 ‘건강한 울타리 만들기 사업’의 대상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단독] 뻥 뚫린 軍… 불륜남녀 ‘독신 숙소’ 들락날락

    사이버사, 함구령… 징계위서 정직 처분 軍숙소 출입관리·보안 총체적 부실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야 할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남녀 간부들이 버젓이 동거하며 8개월 이상 불륜을 저지르다 적발된 것으로 서울신문 취재 결과 드러났다. 특히 불륜 과정에서 남자가 여자의 해군 독신자 숙소를 제 집처럼 무단출입한 것으로 확인돼 총체적인 군기 문란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1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사이버사령부 소속 육군 A(37)상사와 해군 B(29·여)대위는 지난해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미 결혼해 부인과 자녀가 있는 A상사와 미혼인 B대위는 지난해 4월부터 8개월 이상 수차례 휴가와 당직 근무, 출장 일정을 똑같이 맞춰가며 불륜을 일삼았다. 특히 A상사는 B대위가 거주하던 서울 대방동 해군 독신자 숙소에 수시로 출입하며 사실상 동거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변 동료 등의 증언을 토대로 뒤늦게 사건의 진상을 파악한 사이버사령부 측은 직원들에게 이에 대해 함구할 것을 당부하고 두 사람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이들은 지난달 중순 각각 정직 2개월, 1개월 처분을 받았다. 현재 B대위는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로 전출된 상태다. 해군은 원칙적으로 출입이 허가되지 않은 A상사가 숙소를 무단출입했지만 아무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 숙소 측은 뒤늦게 제보를 받고 지난달 3개월 동안의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나서야 B대위와 A상사가 수십 차례 이상 건물로 함께 들어오는 장면을 포착했다. 남녀 독신 간부 200여명이 거주하는 이 숙소는 내규상 입주 대상자가 아닌 사람은 거주할 수 없고, 풍기문란과 관련된 활동이 적발되면 즉각 퇴거 조치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입주자의 출입카드와 CCTV 이외에는 사실상 출입 관리 시스템이 없다. 특히 A상사는 숙소에 자신의 승용차를 입주자 B대위 명의로 등록해 수시로 드나들 수 있었다. 숙소 측은 차량등록증이나 가족관계증명서 등 기본적 서류 확인도 없이 등록을 허용해 성 군기 위반을 묵인한 꼴이 됐다. 해군은 지난달 8일 B대위를 규정 위반으로 숙소에서 퇴거 조치했다. 해군 관계자는 “편제상 숙소를 관리하는 인원이 병사 2명뿐이고 이들이 24시간 일일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는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북한의 해킹 등 사이버 위협에 대비해야 할 인력까지 거주하는 군 숙소 출입 관리 자체가 허술해 유사시 이들에 대한 테러 가능성 등 군의 보안 체계가 총체적으로 부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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