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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역, 세종 ○○중…’ 살인예고글 작성자 전국서 46명 검거

    ‘계양역, 세종 ○○중…’ 살인예고글 작성자 전국서 46명 검거

    ‘분당 흉기 난동’ 사건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온라인에 ‘살인예고’ 글을 올린 누리꾼들이 잇따라 검거되고 있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계양역에서 7시 20명을 살인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혐의(협박)로 10대 청소년 A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전날 오후 5시 47분쯤 문제의 글이 올라온 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게시자를 추적해 이날 오전 8시쯤 인천 시내에 있는 자택에서 A를 검거했다. A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으로 저지른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청소년인 점을 고려해 연령과 성별 등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유발하는 유사 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전날 오전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요즘 흉기 난동이 유행이라던데 나도 송도달빛축제공원에 가볼까’라는 글을 남긴 글쓴이를 주적하고 있다.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는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2023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경찰은 ‘세종 ○○중에서 칼부림 예고’ 등의 글을 올린 10대 2명, ‘부산 서면에서 칼부림할 예정’이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해군 일병(20대) 등 전국 곳곳에서 살인예고 글을 인터넷에 올린 누리꾼들을 잇따라 검거했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 기준 ‘살인예고’ 글을 쓴 작성자를 전국에서 46명 검거했다고 밝혔다.
  • ‘나주에서 칼부림하겠다’…살인 예고 30대 검거

    ‘나주에서 칼부림하겠다’…살인 예고 30대 검거

    전남 나주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예고 글을 인터넷 상에 올린 30대가 부산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6일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5일 인터넷상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흉기 난동 범행을 벌이겠다며 예고 게시물을 올린 혐의(협박)로 30대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4일 오후 12시9분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점심 먹고 식칼 들고 나주 간다’라고 게시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글이 작성된 인터넷 주소(IP) 등을 추적해 A씨의 신원을 특정, 이날 오전 7시45분쯤 부산 자택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 자택에서는 식칼 외 다른 범행 도구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장난삼아 이 같은 글을 작성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실제 범행 의사가 있었는지를 확인해 구속 수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원주역 칼부림 예고 글, 잡고 보니 10대…“관심끌고 싶어”

    원주역 칼부림 예고 글, 잡고 보니 10대…“관심끌고 싶어”

    강원 원주역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을 게재한 A(17)군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A군은 지난 5일 오전 2시쯤 원주역에서 칼부림을 저지르겠다는 글을 작성한 뒤 마치 이를 발견한 것처럼 SNS를 통해 제보하는 자작극을 벌여 불특정 다수에게 공포심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 등을 추적해 5일 오후 11시쯤 영월에서 A군을 붙잡았다. A군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검거 용의자만 30명… ‘살인 예고’ 속출에 경찰력 낭비 ‘심각’

    검거 용의자만 30명… ‘살인 예고’ 속출에 경찰력 낭비 ‘심각’

    ‘서현역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비슷한 범죄를 저지르겠다는 ‘살인 예고’ 글이 잇따라 올라온 가운데 용의자 총 30명이 붙잡혔다. 이 가운데는 미성년자도 여럿이었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신림역 인근 흉기 난동’ 사건에 이어 지난 3일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까지 벌어지면서 이날 오전 7시까지 온라인에 최소 42건의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왔다. 경찰이 공식 확인하지는 않고 있지만, 이후에도 수십건의 살인 예고글이 추가로 올라온 것으로 전해진다. 글이 올라온 사이트는 ‘디시인사이드’와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 등으로 다양하며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지역도 전국 곳곳으로 다양하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 기준으로 30건의 작성자를 검거해 경위와 범죄 혐의점 등을 조사하고 있다. 나머지 게시물에 대해서도 인터넷 프로토콜(IP) 추적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늘 16시 왕십리역 다 죽여버린다”는 글을 올린 20대 남성과 특정 학교를 거론하며 “정문 앞에서 5명을 죽이겠다”는 글을 작성한 미성년자가 각각 검거됐다. 또 “내일 밤 10시 한티역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는 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자수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기 하남시에서는 전날 14세 중학생이 “미사역 일대에서 살인 범죄를 저지르겠다”고 썼다가 검거됐다.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흉기 난동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미성년자, 경북 경산시 소재 대구대 익명 커뮤니티에 칼부림을 예고한 20대도 붙잡혔다. 이날 오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인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축제장에서 흉기 난동을 예고한 글이 온라인에 올라왔다가 삭제돼 인천경찰청이 특공대와 장갑차를 축제장 인근에 배치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역을 찾아 특별치안활동 현장점검을 한 뒤 경찰력이 낭비되고 있다며 “무책임한 살인 예고글 작성을 이제 좀 자제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하고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글로 인해 얼마나 많은 국민이 우려하고 경찰력도 낭비되고 있느냐”며 “사회적 손실”이라고 지적했다. 살인 예고글이 잇따르는 이유에 대해선 ‘영웅 심리’라고 분석했다. 윤 청장은 “대부분 성인이지만 작성자 중에 미성년자들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모방 또는 일종의 영웅 심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든다”고 말했다. 흉기 난동 등 흉악범에 강경하게 대응하다가 법적 분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선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해법을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윤 청장은 또 “경찰은 총기 사용과 관련해 주저하고 망설이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을 계기로 총기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사상 처음으로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했다. 인파가 몰리는 지하철역, 백화점 등 전국 247개 장소에 경찰관 1만 2000여명을 배치키로 했다. 전국 14개 시·도경찰청이 관할하는 다중 밀집지역 43곳에 소총과 권총으로 이중무장한 경찰특공대 전술요원(SWAT) 107명을 배치하고, ‘살인 예고글’에서 범행장소로 지목되거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11곳에는 전술 장갑차를 투입했다.
  • “모란역서 2명 죽이겠다”…살인 예고글 20대, 2시간여만에 검거

    “모란역서 2명 죽이겠다”…살인 예고글 20대, 2시간여만에 검거

    경기 성남시 모란역 일대에서 살인 범죄를 저지르겠다는 내용의 온라인 게시물을 쓴 작성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4일 오후 4시45분께 협박 혐의로 A씨(20대)를 긴급체포 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 SNS를 통해 “모란역 오늘 7시 2명 죽이겠습니다”라는 ‘살인예고’ 게시글을 작성한 혐의다. 신고는 제3자에 의해 익명으로 이뤄졌다. 경찰은 해당 게시물에 대한 신고를 받고 출동, 이날 성남지역에서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던 A씨를 검거했다. 모란역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역이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지인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모란역 오늘 7시 2명 죽이겠습니다”라는 댓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게시물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임의동행 형식으로 A씨를 조사했다. 경찰은 A씨가 실제 범행을 준비했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자택에 흉기 등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A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하고 있다. 현재까지 A씨에게서 실제 범행을 준비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이 묻지마 범죄를 걱정하는 글을 썼길래 장난삼아 쓴 댓글”이라며 “죄송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온라인 커뮤니티,소셜미디어(SNS)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살인 예고 글을 적발하고 살인예고 글 게시자들에 대해서 협박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협박죄를 저지른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서현역,오리역 등에 대한 살인 예고 글 사건들에 대해서 사이버수사대가 집중 수사해 엄정 대응하겠다”며 “게시자를 끝까지 추적,검거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묻지마 칼부림’ 유사범행 암시자들 속속 검거…“죄송합니다”

    ‘묻지마 칼부림’ 유사범행 암시자들 속속 검거…“죄송합니다”

    경기 성남시 모란역 일대에서 살인 범죄를 저지르겠다는 내용의 온라인 게시물을 쓴 작성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은 4일 협박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지인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모란역 오늘 7시 2명 죽이겠습니다”라는 댓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게시물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임의동행 형식으로 A씨를 조사했다. 경찰은 A씨가 실제 범행을 준비했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자택에 흉기 등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A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하고 있다. 현재까지 A씨에게서 실제 범행을 준비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이 묻지마 범죄를 걱정하는 글을 썼길래 장난삼아 쓴 댓글”이라며 “죄송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SNS)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살인 예고 글을 적발하고 살인예고 글 게시자들에 대해서 협박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협박죄를 저지른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경기 북부에서도 지난 3일 발생한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범행과 유사범행을 암시한 용의자가 검거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같은 날 인터넷 상에 “내일 모레 의정부역 기대하라 이기야”라는 내용의 유사범행 암시글을 올린 용의자 B씨를 임의 동행 방식으로 조사해 게시 동기 등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서현역, 오리역 등에 대한 살인 예고 글 사건들에 대해서 사이버수사대가 집중 수사해 엄정 대응하겠다”며 “게시자를 끝까지 추적, 검거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흉기난동에 ‘불금’ 사라졌다…살인예고에 안전 챙기는 시민들

    흉기난동에 ‘불금’ 사라졌다…살인예고에 안전 챙기는 시민들

    ‘묻지마 흉기난동’ 이후 불안감 확산‘살인예고 지도’ 만드는 온라인 방범대강남역·잠실역 등 살인예고 장소 한산전문가 “범죄 예방·대처 공유도 필요” “오전에 의정부역에서 약속이 있었는데 취소했어요. 친구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 ‘살인 예고 지도’를 보내줬는데 거기에 의정부역이 있더라고요.” 경기 의정부에 사는 김수환(28)씨는 “원래 겁이 없는 편인데 이렇게 살인을 예고한 지역과 날짜가 나와 있는 지도가 만들어질 정도면 심각한 것 아니겠냐”면서 “집 근처라 더 걱정이 된다. 주말 동안 가급적 외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 57분쯤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일모레 의정부역 기대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한 이후 해당 게시글은 삭제됐다. 지난 3일 경기 성남 분당구 서현역에서 발생한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 이후 유사 범행을 예고하는 게시글이 잇따르면서 시민들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부 시민은 살인 예고 글을 날짜와 장소별로 정리한 ‘살인 예고 지도’를 만들어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는 등 이른바 ‘온라인 방범대’ 활동을 자처하며 서로의 안전을 챙기고 있다.서현역 사건 이후 ‘살인예고’ 글 최소 15건강남역 편의점 직원 “금요일인데 다들 침울” 서현역 사건이 발생한 전날 오후 6시 이후 유사한 범행을 암시하는 살인 예고 글은 전국에서 최소 15건이 게시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지난달 21일 신림역 흉기 난동 사건 이후 검거했거나 수사 중인 살인 예고 글은 모두 21건으로 이 중 검거된 건은 2건에 그친다. 실제 살인 예고 목록에 있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5번 출구에 가보니 금요일 오후인데도 평소와 달리 한산한 모습이었다. 강남역 지하상가 내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박시은(19)씨는 “원래 금요일에는 숙취해소제든 김밥이든 물건이 2~3배는 더 빠져 있어야 한다”며 “금요일이면 손님들 표정도 들떠 있었는데 다들 침울한 표정”이라고 말했다. 강남구에 거주하는 박씨는 무서워서 이어폰도 빼고 주변을 경계하면서 출근했다고 했다. 강남역에서 살인하겠다는 예고 글이 다수 퍼지자 경찰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기동대 4개 제대를 배치했다. 강남구에 거주하는 이도윤(23)씨는 “친구들이 ‘너희 집 앞’이라며 리스트를 공유해줘서 (살인 예고를) 알았다”며 “경찰이 있으니 안심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날 오후 8시 30분쯤 “내일 오후 7시 강남역 5번 출구에서 ○○ 40명 정도 찔러주마”라는 내용의 글이, 이날 오전 2시쯤에는 “오늘 오후 7시에 강남역에서 100명 죽일 예정”이라는 제목의 글이 각각 올라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살인 예고’ 지도 확산에 “SNS 계정 신설” 서울 지하철 2·8호선 잠실역에도 ‘오전 9시에 5명을 죽이겠다’는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 기동대가 잠실역 8번 출구 맞은편에 대기하고 있었다. 잠실역 인근에 사는 이유민(34)씨는 “친구가 SNS에서 공유되는 거라며 ‘살인 예고 지도’를 보내줬다”며 “귀찮다는 핑계로 SNS와 담을 쌓고 살았는데, 범죄 예고나 실시간 사건 공유되는 속도를 보니 나도 SNS 계정을 만들어야겠다”고 했다. 살인 예고에도 잠실역에 놀러 왔다는 박모(19)씨는 “SNS상에서 공유되는 지도를 보긴 했는데, 그래도 경찰이 배치돼 있으니 불안감이 덜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윤상철 한신대 사회학과 교수는 시민들의 온라인 방범대 활동에 대해 “일종의 ‘무풍지대’와 같던 사회 공동체에서 지내던 시민들이 최근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들을 겪으며 안전함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리게 된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 자체는 좋지만 범죄가 발생할지 모르는 장소와 시간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온라인 상에서 범죄 대처 또는 예방법을 공유하는 쪽으로 나아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제언했다.
  • 사상 첫 특별치안활동…급박할 땐 경고사격 없이 실탄 사격(종합)

    사상 첫 특별치안활동…급박할 땐 경고사격 없이 실탄 사격(종합)

    “경찰은 지금 이 순간부터 국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한 각오로 흉기난동과 그에 대한 모방범죄 등 흉악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한다.” 무고한 시민을 향한 흉악범죄가 연이어 발생하자 윤희근 경찰청장은 4일 긴급 대국민 담화에서 현 상황을 국민 안전이 위협받는 ‘비상 상황’으로 판단했다. 특별치안활동 선포도 이런 맥락에서 나왔다. 특별치안활동은 통상적인 일상 치안활동으로는 치안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될 때 경찰청장 재량으로 경찰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도록 하는 조치다. 특별치안활동이 발령된 건 처음이다. 경찰은 지역경찰 뿐 아니라 경찰기동대, 형사를 동원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흉기소지 의심자, 이상행동자에 대해선 선별적 검문검색을 실시한다. 경찰청이 공개한 ‘흉기난동범죄 대응 특별치안활동’ 내용을 보면 형사, 경비, 생활안전, 교통 등 각 기능별로 구체적인 대응 방침이 적시돼 있다. 다중밀집지역 순찰 강화, 강력범죄 출소자 정보관리 강화, 경비 배치 시 방검복 및 제압장비 지급, 살인예고 장소 등 필요 시 특공대 배치도 언급돼 있다. 흉기 소지 범죄에 대해선 물리력을 사용하고 급박한 상황에선 경고사격 없이도 실탄 사격하도록 했다.윤 청장은 “정당한 경찰물리력 사용을 주저하지 않고, 국민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경찰관에 대한 면책규정을 적극 적용해 현장의 법집행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경찰은 또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사이버상 흉악범죄 예고와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예외없이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지난달 21일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 이후 경찰이 작성자를 검거했거나 추적 중인 살인예고 글은 최소 25건이다. 이 가운데 2건은 검거했고 나머지는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서울경찰청은 이날 살인 예고 글과 관련해 “사이버수사대 13개팀을 총동원해 작성자를 신속하게 추적, 검거할 방침”이라며 “전 국민을 상대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심각하고 중대한 범죄인 만큼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검찰도 “불특정 다수의 공중에 대한 테러 범죄에 대하여 반드시 법정최고형의 처벌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선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 대검찰청은 불특정 다수의 공중 일반에 대한 안전을 침해·위협하는 ‘공중협박행위’를 테러 차원으로 가중처벌할 수 있는 법령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법무부에 입법 요청하기로 했다.
  • [포토] 완전무장 경찰특공대 오리역 순찰

    [포토] 완전무장 경찰특공대 오리역 순찰

    지난달 서울 신림역에 이어 3일 분당 서현역에서 불특정 시민을 대상으로 한 흉기난동 사건이 잇따라 벌어지자 경찰이 처음으로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4일 오후 긴급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국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흉악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한다”며 “흉기소지 의심자와 이상 행동자에 대해 법적 절차에 따라 선별적으로 검문검색 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치안활동이란 통상적인 일상치안활동으로는 치안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될 때 경찰청장 재량으로 경찰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도록 하는 조치다. 이번이 특별치안활동이 발령된 첫 사례다. 경찰은 이 조치에 따라 검문검색 인력을 늘려 흉기난동 등 흉악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검문검색은 기본권 침해 논란을 피하기 위해 현장 경찰관이 매뉴얼에 따라 필요 최소한 범위로 실시하겠다는 입장이다. 윤 청장은 실제 흉기난동 범죄가 발생하면 현장에서 범인에 대해 총기나 테이저건 등 경찰 물리력을 적극 활용하라고 일선에 지시했다. 범행 제압을 위해 총기 등을 사용한 경찰관에는 면책규정도 적극 적용할 방침이다. 또 인파가 밀집하는 광장이나 지하철역, 백화점 등을 중점으로 전국에 247개 장소를 선정, 경찰관 1만2천여 명을 배치해 순찰할 계획이다. 전국 13개 시·도경찰청에 완전무장한 경찰특공대 전술요원(SWAT) 99명도 배치,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하면 신속히 현장에 출동할 방침이다. 경찰은 잇단 흉기난동 이후 이를 모방한 범죄를 저지르겠다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협박성 예고 글을 쓴 작성자도 추적해 엄벌키로 했다. 윤 청장은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사이버상의 흉악범죄 예고와 근거 없는 가짜뉴스에도 예외 없이 강력히 대처하겠다”며 “전 수사역량을 집중해 작성자를 신속히 확인·검거하고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형법상 협박이나 특수협박 혐의는 물론 살인이나 상해를 구체적으로 준비한 정황이 확인되면 살인예비나 상해예비 혐의도 적용할 방침이다. 지난달 21일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 이후 경찰이 작성자를 검거했거나 추적 중인 살인예고 글은 최소 25건이다. 이 가운데 2건은 검거했고 나머지는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와 자율방범대, 민간경비업체 등과의 협업으로 시민의 일상 생활공간의 안전을 확보하고 유관기관과 치안인프라 확충과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고도 밝혔다. 윤 청장은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흉악범죄에 대해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정부는 경찰력을 총동원해 초강경 대응하라”고 지시하자 이같은 긴급 담화문을 발표했다.
  • 잇단 묻지마 칼부림·살인 예고에...與“기한 특정 않고 특별경찰활동”

    잇단 묻지마 칼부림·살인 예고에...與“기한 특정 않고 특별경찰활동”

    다중밀집지역 250곳 선점 대응 국민의힘과 정부는 4일 최근 잇따른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묻지마 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이날부터 기한을 특정하지 않고 특별경찰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묻지마 범죄 관련 대책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특별경찰활동 기간을 2주간이라고 밝혔으나 이어 알림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때까지 기한을 정하지 않고 하겠다”고 정정했다. 이 의원은 “특별경찰활동 기간 경찰 기동대, 형사 등 가용 경력을 총동원하고 다중 운집 장소에 대한 가시적 순찰과 함께 백화점, 지하철역 등 유동 인구 분석을 기초로 250여곳의 주요 지점에 대한 거점 선점 대책을 병행함으로써 국민 안전을 도모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흉기 소지 등 강력 범죄에 대해선 경찰의 적극적 물리력 행사와 함께 범죄 사전 징후 발견을 위해 취약 장소와 시간 등 정보를 지방자치단체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와 연계를 공유하겠다”면서 “이와 함께 정기적 훈련도 병행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또 이 의원은 “물리적 위험성, 인파 우려 신고에 대해선 최소 코드1 이상 선지령을 통해 강력 사건 발생 시에는 관할을 불문하고 범죄 장소로부터 가장 인접한 순찰차를 최우선 출동 지정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면서 “즉각적이고 신속한 경찰력 동원을 통한 범인 검거, 피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신림동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지금까지 온라인에 게시된 총 25건의 위해 예고 글에 대해서는 “지방청 단위에 설치된 사이버수사과에서 일괄해 인터넷주소(IP) 추적 등 범인 특정을 위한 작업을 실시하고 검거에는 지방청 강력범죄수사대를 적극 동원해 국민 불안감을 없애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수사를 하기로 했다. ‘가석방 없는 종신형 제도’에 대해서는 전문가, 관련 부처와 의견을 나눈 후 추진 여부를 정하기로 했다. 여론 수렴은 공청회나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당 차원에선 경찰이 흉악 범죄에 대해선 총기, 테이저건, 삼단봉 등 법에서 허용하는 장구를 주저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 ‘흉기난동’ 가짜뉴스도…경찰 “포천 글은 명백한 허위”

    ‘흉기난동’ 가짜뉴스도…경찰 “포천 글은 명백한 허위”

    묻지마 범죄가 큰 사회적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는 가짜뉴스도 퍼져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경찰은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해 엄정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지고 있는 ‘포천 종합버스터미널 흉기 난동 및 방화 사고’ 관련 게시글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해당 글은 “4일 오전 11시 22분쯤 포천 내손면 종합버스터미널에서 만취한 40대 남성이 흉기로 위협해 36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내용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빠르게 확산했다. 이글은 일시와 내용 등 당국이 사용하는 메시지 형식으로 쓰여져 경찰과 소방에 문의가 빗발쳤다.그러나 경찰과 소방 당국 모두 “신고도 되지 않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실제 ‘내손면’은 존재하지 않는 지역명이고, 지역명이 비슷한 내촌면에는 버스터미널이 없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해당 게시글에 범죄 혐의가 있는지 법리 검토 중이다. 경찰은 “해당 게시글을 법리 검토 후 범죄 혐의가 인정되면 작성자를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면서 “부정확한 사실을 유포해 시민을 불안하게 하면 법률상 처벌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경찰청장 “총기소지 의심 땐 검문검색… 물리력 사용 주저 않겠다”

    경찰청장 “총기소지 의심 땐 검문검색… 물리력 사용 주저 않겠다”

    최근 서울 신림역, 경기 서현역 등에서 잇단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흉기 난동 범죄 상황에서 총기·테이저건 등 물리력 사용을 주저하지 않고 흉기소지가 의심되면 검문검색을 실시하는 내용의 초강력 대응을 선포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4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담화문을 발표했다. 윤 청장은 “현 상황은 각종 흉악범죄로 국민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엄중한 비상상황”이라며 “무고한 시민들을 향한 흉악범죄는 사실상 테러행위다. 국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한 각오로 흉기난동과 그에 대한 모방범죄 등 흉악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당한 경찰물리력 사용을 주저하지 않고, 국민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경찰관에 대한 면책규정을 적극 적용하여 현장의 법집행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경찰은 또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사이버상 흉악범죄 예고와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예외없이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이어 윤 청장은 “자치단체, 자율방범대, 민간경비업체 등과의 적극적 협업으로 일상 생활공간의 안전을 확보하고, 법·제도적 개선방안도 논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검찰도 “불특정 다수의 공중에 대한 테러 범죄에 대하여 반드시 법정최고형의 처벌이 되도록 하겠다”며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 대검찰청은 이날 불특정 다수의 공중 일반에 대한 안전을 침해·위협하는 ‘공중협박행위’를 테러 차원으로 가중처벌 할 수 있는 법령 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무부에 입법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미일 3국 고위급 사이보안보 회의 개최… 北 불법 가상자산 탈취 논의

    한미일 3국 고위급 사이보안보 회의 개최… 北 불법 가상자산 탈취 논의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수석대표로 회의 참석北 탈취 가상자산 대량살상무기 개발 방지 논의 한미일 3국 정부는 4일 고위급 사이버안보 첫 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의 불법 가상자산 탈취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앤 뉴버거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 사이버·신기술 담당 국가안보부보좌관, 마사타카 오카노 일본 국가안전보장국 차장이 첫 회의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고 수석대표로 각각 참석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북한이 불법 탈취한 가상자산을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자금으로 사용하는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한 대응방안을 한미일이 함께 모색했다”면서 “이를 위해 한미일 고위 협의체를 신설하고 3국 간 긴밀한 정보공유, 합동 보안권고문 발표 및 가상자산 세탁기술로 악용되는 믹서(mixer)에 대한 조치 등 북한의 악성 사이버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3국은 또한 회의에서 ▲3자 회의체 사이버안보대화 채널 정례화 방안 ▲북한의 정보기술(IT) 외화벌이 인력 공동대응 ▲가상자산 전문업체와의 협업 등 주요 협력 현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9월 초 후속회의를 통해 협의 내용을 구체화하기로 했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오는 18일 예정된 한미일 정상회의의 사이버안보 분야 의제와 연계될 방침이다.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향후 한미일이 정보동맹 수준의 협력을 본격화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했다.
  • 러 출신 래퍼 부부, 비트코인 5조 8711억원 훔쳐 돈세탁한 혐의 인정

    러 출신 래퍼 부부, 비트코인 5조 8711억원 훔쳐 돈세탁한 혐의 인정

    2016년 홍콩의 가상화폐 거래소인 비트파이넥스를 해킹해 비트코인 11만 9754개를 훔쳐 돈세탁한 사이버범죄꾼 부부가 유죄를 인정하고 재판을 받기로 했다. 래즐칸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꽤 전도 유망한 래퍼로 인정받던 헤더 모건과 남편 일야 리히텐슈타인이 장본인. 이들이 비트코인을 훔쳤을 때는 7100만 달러 어치로 평가됐는데 지난해 2월 미국 법무부가 뉴욕에서 이들로부터 비트코인을 압수했을 때는 36억 달러 상당, 현재는 45억 달러(약 5조 8711억원) 어치로 평가돼 미국 법무부 역사상 단일 압수로는 최고액을 기록했다. 경찰의 추적을 피하는 동안 모건은 래퍼 겸 테크 기업인으로 자신을 포장하며 추적을 따돌려 왔다. 두 사람은 유죄를 인정하는 과정에 리히텐슈타인은 자신이 해킹 배후였음을 인정했다. 부부 모두 돈세탁 유죄를 인정했다. 모건은 이에 더해 미국 정부를 속이려 한 혐의까지 인정했다. 모건은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뉴욕 주변 명소들을 돌며 쌍소리가 넘쳐나는 뮤직 비디오와 랩 송 영화들을 촬영해 배포했다. 그녀가 작사한 노래 가사 중에는 “망할 놈의 머니 메이커(money maker)”와 “월가의 악어” 같은 것도 있었다. 경제잡지 포브스에 정기적으로 기고했던 모건은 성공한 테크 사업가로 포장하고 “이코노미스트, 연쇄 사업가(serial entrepreneur), 소프트웨어 투자자 겸 래퍼”를 자칭했다. 이제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남편은 징역 20년형, 아내는 징역 10년형에 처해질 수 있는 상황이다.법원 문서를 보면 부부가 어떻게 비트코인 수백만 달러어치를 정교한 기술을 동원해 감시망에 남겨둔 채로 전통적인 화폐로 바꿨는지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작은 양으로 쪼개 가짜 신원으로 개설한 수천 개의ㅏ 지갑으로 옮긴 뒤 다크넷 시장인 알파베이(Alphabay)에서 다른 범죄 수익, 다른 가상화폐 수익들과 뒤섞었다. 그 뒤 골드코인들을 구입하고 비트코인 자금을 합법적인 것으로 위장할 수 있는 유령업체를 설립했다. 그런데 경찰 수사 기법도 발전해 비트코인의 블록체인 렛저(ledger)에서 일어난 거래들을 일일이 분석할 수 있는 장치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다 부부의 결정적인 실수가 더해졌다. 월마트에서 쇼핑하면서 기프트카드로 결제했는데 해킹한 자금에서 나온 것임을 확인한 것이라고 가상화폐 추적장치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창업자 조너선 레빈이 말했다. 경찰이 부부의 맨해튼 아파트를 급습했을 때 텅 빈 책 속에 휴대전화들을 감춘 것을 찾아냈다. 수십 대의 대포폰(burner handset)과 USB 스틱 여럿, 현금 4만 달러도 발견했다. 부부는 아주 복잡한 방법으로 암호화했는데 경찰은 다 풀어냈다. 두 사람은 미국을 떠나 조국 러시아로 이주할 계획까지 세우고 있었다. 성공했더라면 억만장자로 떵떵거리며 미국 당국에 체포될 염려 없이 안전하게 살아갔을지 모른다고 BBC는 전했다. 이들이 코인을 해킹할 때 비트파이넥스 고객들은 자산의 36%를, 이른바 ‘헤어컷’ 당했다. 2019년에는 홍콩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고객들에게 손해본 만큼 배상했는데 지금은 비트코인을 회수하면 그때마다 일부 고객에게 횡재맞은 것처럼 손실액을 보상해주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 고속터미널역서 ‘흉기 소지’ 남성 체포…살인예고에 “특공대 배치”(종합)

    고속터미널역서 ‘흉기 소지’ 남성 체포…살인예고에 “특공대 배치”(종합)

    4일 오전 흉기 소지 20대 男 현행범 체포서울·경기·부산 등 지역·대상 불문 ‘살인예고’경찰특공대·기동대 배치, 만일 사태 대비 경기 성남 분당구 서현역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에서 흉기를 소지한 2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유사 범행을 암시하는 살인 예고 글도 11건 올라왔다. 경찰은 살인이 예고된 현장에 인력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 중이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4일 오전 10시 39분쯤 “고속터미널역에서 칼든 남성이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흉기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온라인에 게시된 살인 예고 글에 대비해 서현역과 오리역 주변에 경찰특공대를 포함해 각각 경찰 35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인근 야탑역과 정자역에 각각 기동대 2개 팀을, 그 외 역사에도 각 2명의 경찰을 배치했다. 배치된 경찰은 분당 지역에만 98명에 이른다. 경찰 관계자는 “대태러 진압장비 및 권총, 테이저건 등 무기를 휴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현역 사건 직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각종 살인 예고 글이 잇따랐다. 전날 오후 6시 40분쯤 “8월 4일 금요일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 사이에 오리역 부근에서 칼부림하겠다. 더 이상 살고 싶은 마음도 없고 최대한 많은 사람을 죽이고 경찰도 죽이겠다. 나를 죽이기 전까지 최대한 많이 죽이겠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또 다른 작성자는 흉기 사진과 함께 “서현역 금요일 ○○들 20명 찌르러 간다”고 적었다. 서울에서 살인을 예고하는 글도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전날 오후 7시쯤 “내일 아침 잠실역에 20명 죽일거다. 과연 너 따위가 나의 칼부림을 막을 수 있을까?”라는 내용의 글과 오후 8시 30분쯤 “내일 오후 7시 강남역 5번 출구에서 ○○ 40명 정도 찔러주마”라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오후 11시쯤에는 “내일 밤 10시에 한티역에서 칼부림 예정입니다”라는 내용이, 이날 오전 2시쯤에는 “오늘 오후 7시에 강남역에서 100명 죽일 예정”이라는 제목으로 “강남역 사거리에서 트럭으로 사람들을 밀어버리고 흉기로 찌르면 재밌을 것 같다”는 내용의 글이 각각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서울경찰청은 전날 전담대응팀을 꾸리고 강남권 지하철역에서 밤새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 밖에 “내일 5시 윤석열 집 앞에 폭탄 설치했다”며 대통령 테러를 암시하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 대통령 관저 주변 경비도 강화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지난달 21일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 이후 검거했거나 수사 중인 살인 예고 글은 현재까지 모두 21건으로 늘어났다. 이 중 2건은 검거했고, 19건의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소방당국도 경찰과 공조해 인력을 배치했다. 잠실역 인근의 한 백화점은 자체적으로 경비인력을 늘리고 폭발물 탐지견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전날 오후 10시 20분쯤 범행 현장을 찾아 “온라인에 올라온 살인 예고 글에 대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동원해 신속하게 올린 사람을 추적해 검거하겠다”며 엄정 대응을 선포했다.
  • 잇단 ‘살인예고’에 경찰 비상근무 가동…“오는 6일 밤까지”

    잇단 ‘살인예고’에 경찰 비상근무 가동…“오는 6일 밤까지”

    지난 3일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분당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이른바 ‘살인예고’ 게시물이 잇달아 인터넷에 올라오는 가운데 경찰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분당 흉기 난동 사건 등 관련 특별 방범을 위한 비상근무를 발령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명의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6일 밤 12시까지를 비상근무 발령 기간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비상근무 대상은 경기남부경찰청 모든 기능 및 산하 전체 경찰서이다. 경찰은 기동대 등 경비작전 부서, 형사 및 사이버수사 등 수사 부서, 112 상황실 등 범죄예방 부서에 대해 ‘병’호 비상, 그 외 기능에 대해 경계 강화 지침을 내렸다. 병호 비상은 집단사태·테러 등의 발생으로 치안 질서가 혼란해지거나 그 징후가 예견될 때 발령한다. 소속 경찰관의 연가를 억제하고, 가용경력의 30%까지 동원이 가능하다. 지휘관과 참모는 정위치 근무 또는 지휘선상 위치(유사시 1시간 이내에 현장 지휘·근무가 가능한 장소에 위치)에 있어야 한다. 경계 강화는 병호 비상보다는 낮은 단계로 별도의 경찰력 동원 없이 평상시보다 치안 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을 때 내려진다. 경계 강화 대상 부서는 전 경찰관에게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마찬가지로 지휘관과 참모는 정위치 근무 또는 지휘선상 위치에 있어야 한다. 한편 분당 사건 이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내용의 살인예고 게시물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경찰은 범행 장소로 예고된 오리역과 서현역은 물론 인근의 야탑역과 정자역에도 기동대를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 글 작성자가 누구인지에 관해서도 수사 중이다.
  • 묻지마 살인예고 지역에 ‘부산 서면역’...경찰 순찰강화

    묻지마 살인예고 지역에 ‘부산 서면역’...경찰 순찰강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백화점에서 최모(24)씨의 무차별 흉기 난동으로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에서도 흉기 난동을 예고하는 글이 인터넷 등에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 추적과 함께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4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유명 인터넷 사이트인 ‘디씨인사이드’ 게시판에 5일 부산 서면역에서 흉기 난동을 하겠다는 글이 올랐다. 게시판에 오른 이 글은 ‘내일 서면역 5시 흉기 들고 다 쑤시러 간다’는 제목으로 여성을 비하하는 용어와 욕설과 함께 ‘죽여줄게’라는 등 짧은 내용이다. 원본 글은 이날 오전 삭제된 상태이지만 캡처가 돼 다른 온라인 등으로 떠돌면서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한편 트위터 등에는 인터넷 등에서 살해 협박이 예고된 장소와 시간 등의 목록을 정리해 놓은 게시글 등도 퍼지고 있다. 8월 4일 ‘오늘 칼부림 예고 목록’에는 서현역, 오리역, 잠실역, 강남역, 한티역, 논현동 등의 지역과 시간, 20명~100명 살인예고 등이 기록돼 있다. 또 8월 5일 ‘내일’ 목록에는 ‘부산 서면역’, 용산구 지역과 시간, 여성살인 예고 등의 글이 적혀 있다. 8월 5일 목록에 나오는 ‘부산 서면역 여성 살인예고’는 앞서 디씨인사이드 게시판 협박 글을 정리한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경찰청은 서면역 살인예고 글을 작성해 올린 사람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면 지역을 관할하는 부산진경찰서는 이날 새벽 대책 회의를 한 뒤 서면역 일대에 기동대와 형사 인력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글 작성자를 신속히 검거하기 위해 사이버수사팀 등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외출하는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을 확대 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의정부 성남 등에서 ‘흉기난동’ 예고글 잇따라

    의정부 성남 등에서 ‘흉기난동’ 예고글 잇따라

    분당에서 테러성 ‘묻지마 흉기 난동’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모방 범죄를 예고하는 글이 온라인에 잇따라 게시돼 경찰이 긴급 수사에 나섰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분당 사건 이후 인터넷에 올라온 ‘의정부역 살인예고’ 글의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 글은 이날 오전 1시 57분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내일모레 의정부역 기대해라 XX야” 제목으로 올라왔다. 현재 이글은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의정부역 일대에 지구대 인력과 형사, 지하철경찰대 등을 투입해 범죄 정황이 있는지 파악하는 동시에 글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경기남부경찰청도 전날 발생한 분당 사건 이후 인터넷에 올라온 살인예고 글 2건의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1건은 분당 사건 직후인 3일 오후 6시 40분쯤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급속히 퍼져 나갔다. 이 글은 “8월 4일 금요일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 사이에 오리역 부근에서 칼부림하겠다. 더 이상 살고 싶은 마음도 없고 최대한 많은 사람을 죽이고 경찰도 죽이겠다. 나를 죽이기 전까지 최대한 많이 죽이겠다”는 내용이다. 또 다른 1건은 같은 날 오후 7시 9분쯤 게시됐다. 게시자는 흉기 사진을 첨부한 뒤 “서현역 금요일 한남들 20명 찌르러 간다”고 썼다. 경찰은 현재 살인예고글이 올라온 오리역과 서현역에 각각 기동대 1개 제대(25명가량), 인근인 야탑역과 정자역에 각각 기동대 2개 팀(10명가량)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이들 2건의 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21일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 이후 서울 등 수도권 등을 범행 장소로 지목한 살인예고 글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전담 대응팀을 꾸려 신속히 검거한 후 글 작성자를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 신림 이어 분당서 또 ‘묻지마 칼부림’

    신림 이어 분당서 또 ‘묻지마 칼부림’

    3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구 서현역에서 무차별적으로 시민들을 공격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는 흉기를 휘두르기 전에 차를 몰고 서현역 앞 인도로 돌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14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벌어진 뒤 약 2주 만에 또다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더하는 상황이다. 경기남부경찰청과 성남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9분쯤 분당구 AK플라자 백화점 1~2층에서 누군가 흉기로 사람들을 찔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비슷한 시간 119에도 “남자가 사람을 찌르고 다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오후 6시 5분쯤 검은색 후드티에 모자를 뒤집어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최모(24)씨를 사건 현장에서 체포했다. 배달업 종사자인 최씨는 범행 전 경차를 몰고 서현역사 앞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는 총 14명이며 이 중 13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차량에 치인 피해자가 5명, 칼부림 피해자가 9명이다. 부상자들은 분당서울대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최씨는 피해망상 증상 등을 호소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현병 등 정신병력과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범행 동기 등도 파악 중에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씨를 상대로 마약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피해자 중 60대 여성의 경우 차량 돌진 때 충격으로 초기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고, 치료를 받고 있으나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흉기에 찔린 20대 여성은 현재 수술을 받고 있다. 지난달 21일 신림동에서 벌어진 사건과 유사한 일이 이날 재차 발생하자 경찰은 묻지마 범죄를 ‘사실상 테러 행위’로 규정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이날 오후 8시 전국 시도경찰청장 화상회의를 열어 이같이 논의하고 다중밀집 장소에 경찰력을 ‘즉각적이고 집중적으로’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모방범죄가 우려되는 상황이며 국민들은 길거리에 나오는 것 자체에 공포감을 가질 정도”라며 “모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선택한 만큼 다중밀집 장소를 중심으로 가시적인 경찰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은 살인 예고 협박 등 묻지마 범죄와 관련됐거나 유사한 사건에도 사이버·강력 등 기능을 막론하고 수사력을 모아 엄정하게 처벌하기로 했다.
  • ‘살인 예고’ 글에 경고장 날린 경찰청장…“법이 허용하는 최대 처벌”

    ‘살인 예고’ 글에 경고장 날린 경찰청장…“법이 허용하는 최대 처벌”

    경기 성남 분당구 서현역 인근 백화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이후에도 온라인 상에 ‘살인 예고’ 글이 올라오자 윤희근 경찰청장이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 엄중 처벌하겠다”며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윤 경찰청장은 3일 오후 10시 20분쯤 범행 현장을 찾아 “온라인에 유사 예고 범죄가 10건이 있었고, 이미 두 건을 검거했다”며 “나머지 건에 대해서도 사이버수사대, 강력팀, 형사팀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동원해 신속하게 올린 사람을 추적해 검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은 사회를 혼란시키는 무책임한 글을 자제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한 직후인 오후 7시쯤 온라인에는 서현역과 4정거장 떨어진 오리역에서 흉기난동을 벌이겠다는 예고 글이 올라왔다. 텔레그램 채팅방에 올라온 글에는 “8월 4일 금요일 오후 6시에서 10시 사이에 오리역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며 “더 이상 살고 싶은 마음도 없고 최대한 많은 사람을 죽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면서 “저를 죽이기 전까지 최대한 많이 죽이겠다”고 경고했다. 비슷한 시각 또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도 예고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서현역 금요일라 OO들 20명 찌르러 간다”는 제목과 함께 흉기와 연어회 사진을 게시했다. 윤 청장은 “국민이 우려하는 이와 같은 사건이 연달아 발생한 것에 굉장히 안타깝고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하도록 하겠다”며 “또 다중이 밀집하는 상징적인 장소에는 경찰 기동대 등 가용할 수 있는 경찰력을 한시적으로 배치해 이와 같은 범죄가 다시 발생하는 것을 막고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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