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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문대 동거사이트 수사 착수

    경찰이 명문대 동거 사이트(대한매일 5월30일 1,3면 보도) 등 반윤리적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31일 인터넷상에서 회원을 모집해 동거나 스와핑(부부 교환)을 알선하는 인터넷사이트들의 불법 행위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도 SKY 동거 사이트가 속한국내 최대 D포털 사이트의 음란물 사이트의 운영자들의 신원을 추적하는 등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부부 나체사진 인터넷 올린 교사 체포

    중학교 미술교사가 인터넷에 자신과 부인의 누드사진을 올렸다가 학부모들의 고발로 검찰에 긴급체포됐다.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27일 충남 서천군 모중학교 미술교사K모씨(40)를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조사중이다. K씨는 작년 9월 인터넷 개인 홈페이지에 아내와 함께 찍은완전 누드사진 및 자신이 그린 누드작품을 올린 혐의다. 이 사실은 오래 전부터 학생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떠돌다최근 학부모들에게까지 알려졌으며 학부모들은 지난 24일대검 사이버수사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앞서 학부모들은 K씨에게 “사이트를 폐쇄하거나 사진을삭제하지 않으려면 학교를 떠나라”고 요구했고 충남도 교육청도 징계를 거론하며 사진 삭제를 권고했지만 K씨는 “교사이기 전에 시각매체를 다루는 예술가로서 작품을 생산한 것”이라며 “지금으로서는 삭제할 뜻이 없다”고 밝혔었다. 서천 이천열기자
  • 국내12만여 기업에 협박성 우편물

    지난 3월 미국의 소프트웨어 저작권보호단체인 ‘BSA’(Business Software Alliance)의 이름으로 불법복제를 경고하는 협박성 우편물이 국내 12만4,000여개의 기업과 기관에보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는 23일 “지난 3월부터빨간 교수형용 밧줄을 목에 맨 섬뜩한 사진 등과 함께 불법소프트웨어 사용을 경고하는 내용의 우편물이 국내 기업들에 발송돼 수사에 나섰다”면서 “우편물의 출처를 조사한결과,이를 배달토록 한 업체가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한국지사인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우편물을 보낸 한 업체를 조사한 결과,MS사로부터1,900만원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했으며,MS사 관계자로부터상부지시로 이같은 광고문안 작성과 송부를 실행에 옮겼다는 진술을 받아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BSA의 의뢰로 이뤄진 것인지,MS한국지사의 단독결정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덧붙였다. 한편 우편물을 받은 국내 업체들은 “불법 소프트웨어를사용하면 교수형에 처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이는외국 소프트웨어업체가 국내 기업들을 죄인 취급한 꼴”이라며 분노했다. 조현석기자 hyun68@kdaiㅇly.com
  • 창작 뮤지컬 2편 무대에

    대형 공연장을 중심으로 외국 뮤지컬이 범람하는 가운데소극장을 겨냥한 우리 창작 뮤지컬 두 편이 나란히 무대에 올라 신선한 감흥을 전한다.Od뮤지컬컴퍼니가 지난 6일부터 서울 대학로 정보소극장서 공연중인 ‘사랑은 비를 타고’와 인터커뮤니티가 13일부터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서 선보이는 ‘더 플레이(The Play)’.보고 나면 뭔가 아쉽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 해외 뮤지컬과는 달리 우리정서를살려 공감을 더하는 작품들이다. ●사랑은 비를 타고= 95년 초연된 앵콜작품.소극장 뮤지컬치곤 많은 2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음악·각본을 새롭게 다듬어 2년간 수정작업 끝에 다시 무대에 올렸다.연출 배해일,음악 최귀섭,극본 오은희 등 뮤지컬 3인방이 대학로 연극의 부활을 내걸고 모였다.춤,음악,드라마 등 뮤지컬 3박자를 모두 우리정서에 맞도록 꾸몄다.서로 아끼고 사랑했지만 사랑의 표현법이 달라 갈등을 겪던 형제가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화해한다는 게 줄거리.인간 삶에서 사랑의 힘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호소력있게 각인시키는 작품이다. 두 여동생과막내 동생 동현을 위해 결혼도 하지 않은 채가장역할을 하며 희생하는 주인공 형 동욱역에는 돈키호테 레미제라블 번데기에 출연한 남경욱과,광대의꿈 애니깽태풍 레미제라블에 출현한 김성기가 더블캐스팅됐다. ●더 플레이= 99년 대학로 알과핵소극장에서 오마이갓스로 시작해 지난해엔 갓스란 이름으로 대학로극장서 공연됐던 작품.인터넷 게임에서 게임사이트를 불법해킹했다가 사이버수사대에 쫓기는 지니와 그를 돕는 악당 갓스가 내기게임을 벌인다.게임 내용은 과연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희망을 가질 수 있는가 없는가를 증명해 보이는 것.두사람의게임이 끝난 뒤 도망과 자수의 갈림길에 놓인 지니에게 마지막 선택을 하게 만드는 흐름이다.요즘 유행하는 네트워크 게임을 뮤지컬 진행에 이용하는 시도가 흥미롭다.관객들은 공연 내내 한 편의 네트워크 게임을 즐기는 느낌을갖게 된다.‘그리스록큰롤’‘Love&Luv’의 유준상,‘FAME’의 임춘길·방정식,‘42번가 지하철1호선’‘드라큐라’로 인상을 남긴 서지영 등이 출연한다.연출 김장섭·음악감독 김소연 부부,배우 임춘길·유보영 부부,배우 조재국·김명희 예비부부 등 세쌍의 커플이 한 무대에 오른다는점도 흥미롭다. 김성호기자 kimus@
  • 성인용품 판매사이트 범람

    인터넷에서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사이트가 급속히 퍼지고있다.콘돔 등의 피임기구부터 각종 남녀 자위기구,성 보조용품 등을 판매하는 성인용품 쇼핑몰이 이렇게 급증하는 이유는 업체들 사이에서 “돈이 된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기때문. 이렇게 너도나도 성인용품 판매 사이트를 개설함에 따라 문제점도 속속 노출되고 있다.대표적인 경우가 청소년 접속을차단할 마땅한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대부분의 성인용품 판매 사이트들은 입구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받아 성인여부를 확인하지만 그 실효성에는 운영자들도 고개를 갸웃거린다.본인 확인절차가 없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번호를 도용할 수 있고 인터넷에서도 어렵지 않게 주민등록번호 생성 프로그램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상품 구매시에는 카드결제뿐 아니라 무통장 입금으로 전화주문도 가능하기 때문에 주문자가 청소년인지 아닌지 구분할 방법이 없다.또 게시판에 음란성 광고가 폭주하는 것도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불법 음란물에 대한 광고뿐 아니라 “섹스 파트너를 구한다”는 내용의 글이 하루에도 몇 건씩 버젓이 올라오고 있는 실정. 한 운영자는 “게시판을 관리하고 싶지만 사이트 운영과 상품 판매 등 모든 것을 혼자 처리하다 보니 역부족”이라고말했다.실제로 상당수 성인용품 쇼핑몰은 한 명에 의해 운영되고 있어 게시판 관리는 거의 전무한 편. 최근 성인용품 판매사이트 운영자 17명이 ‘음란물 제조·소지·판매죄’로 불구속 입건돼 성인 쇼핑몰이 안고 있는근본적 문제를 노출했다.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변민선 반장은 “단속 기준이 명확하지 않지만 성인용품 판매 현실에 문제가 많아 단속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한편 관련 사이트 운영자들은 “재수 없으면 걸린다”고 불만이다.한 운영자는 “단속에 걸린 사이트보다 더한 곳도 많은데 대부분 멀쩡하다”며 단속의 기준에 대해 노골적으로불만을 털어 놓았다.방문자 500만명을 돌파,기념 이벤트를진행하고 있는 S성인용품 쇼핑몰 관계자는 “하루빨리 관련법규가 제정돼 떳떳하게 판매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kdaily.com 김세진 기자 torquey@
  • 개교 20주년 맞은 경찰대학

    개교 20주년을 맞아 성년이 된 경찰대가 정체성 시비에 휘말리는 등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경찰대 출신이경위급 이상 간부 자리를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비경찰대 출신의 승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고 있다는비난이 적지 않다. 이같은 목소리는 최근 취업난이 심화돼 경찰직을 선호하는사람이 늘어나면서 더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전국적으로 경찰행정학과를 두고 있는 대학이 50여개에 이르고,순경 공채 대부분이 대졸자로 채워지면서 경찰대 출신에 대해 ‘경찰 내의 하나회’,실무 경험이 없는 ‘반쪽 경찰’이라는 비난과 함께 경찰대 폐지론까지 나오고있다. 27일 경찰청 인터넷 홈페이지 토론방에는 ‘경찰 대학이 꼭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네티즌들의 격론이 벌어졌다.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토론에는 일선 경찰과 경찰대 출신,일반네티즌 등 300여명이 참여,비판과 격려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처음 글을 올린 ‘모지란’이란 네티즌은 “경위로 임용되는 경찰대생은 순경 임용자와 계급 차가 10년 이상이나 나조직내 위화감을 조성한다”면서 “현재 순경 공채의 대부분이 대졸자인 상황에서 경찰대가 존재할 필요성이 있느냐”며 포문을 열었다. ‘민주시민’이란 네티즌도 “경찰대생들이 4년간 무료 교육,군 혜택,졸업 후 경위 임용이라는 특혜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면서 “경찰대생도 일반 경찰학과 졸업자들과 경쟁시험을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새내기 경찰’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경찰 조직의개혁과 부정부패 일소,수사권 현실화,법에 근거한 일처리,경찰의 대외적인 위상 강화 등 경찰대생이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더 많다”고 반박했다.‘보라매’라는 네티즌은 “경찰대는 조직의 활력소로 꼭 필요하다”면서도 “경찰대생의임용 계급을 낮춰 이론은 물론 실무도 겸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강사 문성호씨는 “인위적인 엘리트집단을 통한 하향적 조직발전이라는 발상은 잘못된 것으로경찰대를 중견 간부 재교육시설로 활용하거나 대학원 중심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을 위한 경찰발전연구회’ 표창원씨(경찰대 교수)는“경찰대를 폐지하기 보다는 비간부급 경찰이나 경찰관련학과 출신자의 경찰대에 편입학 허용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24일 치러진경찰대 21기 입학식에는 27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 수능 만점자도 입학했다.지난해 세차례에 걸쳐 900명을 뽑은 순경공채시험에서는 4년제 대졸자가 69.6%(627명)를 차지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외국의 경찰채용제도. 경찰대가 정체성 시비에 휘말리고 있는 것은 경찰대 출신을 경위로 임용하는 ‘중간 입직제도’에서 비롯된다.이는 경위 이하 비간부급의 사기 저하와 상대적 박탈감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미국과 영국 등 대부분의 국가는 우리나라처럼 간부로 특채되는 경우가 거의없다.대부분이 순경급에서부터 출발한다. 미국은 자치주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고졸 이상자 중에서 선발,오피서(순경급)로 채용한다. 순경이라고 하더라도 보수와 수당,권한,사회적 지위 등이높아 승진에 대한 메리트가 크지 않다.전체 경찰의 80% 이상이 경사급 이하이며,순경으로 정년을 마치는 사람도 많다. 영국은 순경급 채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엘리트 양성을 위해 이 가운데 우수 인력을 선발해 20대 중반에 경위로 승진할 수 있도록 ‘특별 승진제도’를 두고 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같이 1종·2종 국가공무원 시험 합격자의 특채가 있지만 경부보(경위급)·순사부장(경사급) 등 우리보다 2∼3단계 낮은 지위로 채용한다. 독일은 주별로 경찰대학을 설치,이를 통해 우수요원을 선발하지만 비간부출신 등에게도 입학을 허가하는 개방형으로 운영돼 사조직화를 막고 있다. 조현석기자. *경찰대 졸업생 1,840명 뭘하나. 지난달 10일 단행된 경찰 인사에서 경찰대 출신 7명이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반열에 올랐다. 이로써 전체 총경 370명 중 경찰대 출신이 16명으로 4.3%를 차지하게 됐다.경찰대 출신이 경찰 조직의 핵심 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98년 1기 출신인 윤재옥(尹在玉) 대구 달서경찰서장이 총경으로 첫 승진한 데 이어 다음해에는 김성훈(金星勳) 충남 당진서장 등 1기생 2명을 포함,박종준(朴鍾俊·2기)경찰청 개혁추진단과 한광일(韓光一·3기) 뉴욕주재관이 뒤를 이었다. 81년 3월 첫 입학생을 받은 경찰대는 다음달 23일 졸업하는 18기생 119명을 제외하고,17기에 걸쳐 1,840명의 졸업생을배출했다.현재 총경 16명을 비롯,경정 278명,경감 520명,경위 1,026명이 일선 경찰서 조사계와 수사과 수사관,사이버수사대,해외주재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시 합격자도 점차 늘고 있다.그동안 사법고시에 22명,행정고시에 13명,기술고시에 1명이 합격했다. 현직에는 1기생 조권탁(趙權卓) 수원지검 검사 등 4명이 검사로 재직하고 있으며,5기생 이승형(李承衡) 서울지법 판사등 6명이 판사로 있다.6명은 사법연수원에서 교육중이다. 조현석기자
  • 음란 인터넷방송 재수사

    음란한 장면을 내보냈던 인터넷 성인방송이 적발된 지 보름도 안돼 다시 방영을 시작했다는 지적에 따라 검찰과 경찰이전면 재수사에 착수했다. [대한매일 2월10일자 23면 보도] 지난달 성인방송 운영자 7명을 구속기소했던 서울지검 형사7부(이한성 형사부장)는 11일 “인터넷 성인방송들이 음란한 장면을 내보낸 사실이 인정되면 종전처럼 단속해 엄중히처벌하겠다”고 밝혔다.검찰은 우선 청소년들의 가입을 사실상 허용하고 있거나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방치하고 있는업체들을 수사하기로 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도 “지방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인터넷 성인방송에 대한 감시·강화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
  • 사이버범죄 발 못붙인다

    사이버테러에 대비하고 국가의 주요기반 통신망을 보호하기 위한 사이버테러 전담조직인 ‘사이버테러 대응센터’가 경찰청에 신설된다. 행정자치부는 28일 경찰청에서 요청한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구성을 위한 직제개정안을 확정했다. 따라서 지난해 12월 경찰청에 설치된 사이버수사대는 대응센터의 한 팀으로존속하게 된다. 직제개정안에 따르면 대응센터에 80여명의 인원을 둘 수 있도록 했고 총경급을 장으로 협력·운영팀,신고경보팀,수사기법 개발팀,수사대 등 4개 팀의신설을 허용했다. 이들은 주로 사이버순찰,24시간 신고접수,사이버민원사건 수사 및 사이버수사기법 개발 등을 전담하게 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인원은 가급적 자체 인력을 활용하도록 조정했다”면서“이 때문에 증원되는 인원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청은 행자부에서의 직제개정안이 확정됨에 따라 기획예산처와의 협의를거쳐 올 하반기부터는 사이버대응센터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만들어진 사이버수사대가 인력이나 장비에한계가있어 확대 개편키로 했다”면서 “대응센터가 설치되면 보다 신속하게 사이버 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사이버테러 관련 직제를 갖고 있는 기관은 대검의 ‘컴퓨터범죄정보과’를 비롯,서울지검의 ‘컴퓨터범죄수사부’,정보통신부의 ‘정보보호심의관’과 ‘정보보호기획과’ 등이 있다. 홍성추기자 sch8@
  • 악의적 해킹 막는다 ‘해커사관학교’ 출범

    건전한 해커 양성을 위한 ‘해커 사관학교’가 출범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KAIST 정보보호 교육연구센터가 22일 대덕연구단지 내 대학 3호관 3229호실에서 서정욱(徐廷旭) 과학기술부 장관과 국방부 및 기무사 담당자,경찰사이버수사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간다. 정보보호 교육연구센터는 이미 활동 중인 KAIST의 해킹관련 학생활동을 양성화,건전한 윤리관을 겸비한 네트워크 보안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정보보호에 관한 기술을 개발해 관계기관에 제공하게 된다.또 공공기관·은행·군대·경찰에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기술적인 협조를 한다.오는 6월에는 ‘국제정보보호경진대회’(IISC)를 개최,외국의 해킹기술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이 센터에는 전산·산업·산업경영·수학과 등 KAIST의 5개 학과 11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함혜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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