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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정 막말 논란’ 서울시향 압수수색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막말 논란에 휩싸여 사퇴한 박현정 전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대표의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향 사무실과 전산업체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명예훼손 혐의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직원들의 PC, 휴대전화, USB, 이메일 등을 확보했다. 또 서울시향 전산망을 관리하는 전산업체 사무실도 압수수색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박 전 대표가 폭언과 욕설, 성희롱을 자행했다며 ‘박현정 대표이사 퇴진을 위한 호소문’을 일부 언론에 배포했다. 이에 대해 박 전 대표는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고, 호소문에 이름을 올린 이들이 누군지 확인해 달라는 진정서도 제출했다. 박 전 대표는 같은 달 29일 사퇴했다. 경찰은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들이 익명 투서를 배포한 것과 관련, 문건 작성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직원 2명이 참고인 조사에 불응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해외 이메일 계정을 사용해 성희롱, 폭언 등을 담은 이메일을 언론에 뿌린 직원이 누군지 밝히고, 성희롱과 폭언이 사실인지를 밝히고자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경찰 서울시향 압수수색 “직원 2명 참고인 조사 불응해 압수수색”

    경찰 서울시향 압수수색 “직원 2명 참고인 조사 불응해 압수수색”

    경찰 서울시향 압수수색 경찰 서울시향 압수수색 “직원 2명 참고인 조사 불응해 압수수색”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1일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의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서 서울시향과 전산업체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서울시향 사무실에서 명예훼손 혐의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직원 2명의 PC, 휴대전화, USB, 이메일 등을 확보했다. 또 서울시향 전산망을 관리하는 전산업체 사무실도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관련 직원 2명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하려고 했으나 조사에 불응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해외 이메일 계정을 사용해 성희롱, 폭언 등을 담은 메일을 언론에 뿌린 직원이 누군지 밝히고, 성희롱과 폭언 등의 메일 내용이 사실인지를 밝히고자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언론에 알려진 폭언, 성추행, 인사 전횡 등이 사실무근이며 자신의 퇴진을 요구하는 호소문의 배포자를 찾아 달라며 지난해 12월 경찰에 진정서를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서울시향 압수수색, 박현정 대표 명예훼손 혐의 수사

    경찰 서울시향 압수수색, 박현정 대표 명예훼손 혐의 수사

    경찰 서울시향 압수수색 경찰 서울시향 압수수색, 박현정 대표 명예훼손 혐의 수사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1일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의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서 서울시향과 전산업체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서울시향 사무실에서 명예훼손 혐의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직원 2명의 PC, 휴대전화, USB, 이메일 등을 확보했다. 또 서울시향 전산망을 관리하는 전산업체 사무실도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관련 직원 2명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하려고 했으나 조사에 불응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해외 이메일 계정을 사용해 성희롱, 폭언 등을 담은 메일을 언론에 뿌린 직원이 누군지 밝히고, 성희롱과 폭언 등의 메일 내용이 사실인지를 밝히고자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언론에 알려진 폭언, 성추행, 인사 전횡 등이 사실무근이며 자신의 퇴진을 요구하는 호소문의 배포자를 찾아 달라며 지난해 12월 경찰에 진정서를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스트 논란, “성폭행후 집까지 찾아왔다” 피해여성 알고보니 아이돌 멤버? ‘충격’

    제스트 논란, “성폭행후 집까지 찾아왔다” 피해여성 알고보니 아이돌 멤버? ‘충격’

    제스트 논란, “성폭행후 집까지 찾아왔다” 피해여성도 아이돌그룹 멤버? ‘충격’ ‘제스트 논란’ 신인 아이돌 그룹 제스트 멤버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피해 여성이 아이돌 그룹 멤버라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YTN은 “제스트 멤버 A씨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B씨를 어렵게 만났다”면서 “B씨는 놀랍게도 자신도 아이돌 그룹 멤버라는 사실을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B씨는 자신도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지만, 성폭행당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밝히기 위해 고심 끝에 이 사실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여성 B씨는 해당 매체를 통해 “SNS에 제스트 멤버 A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올리거나 협박한 적이 없다. 나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고 있다”고 제스트 멤버 A씨의 주장을 반박했다. 한편 앞서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20대 여성 B씨는 제스트 멤버 A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제스트 멤버 A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알게 된 여성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B씨는 제스트 멤버 A씨가 자신을 성폭행한 이후 11월 28일에도 자신의 집으로 찾아와 또다시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일자 제스트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멤버에게 듣기로는 성폭행 사실은 없었다. 사실무근”이라고 성폭행 혐의를 반박했다. 소속사 측은 “고소인과 제스트 멤버는 2014년 11월 20일 지인의 모임을 통해 좋은 관계로 발전해 몇 번의 만남을 더 가졌다”며 “이후 고소인이 허위의 루머를 SNS에 게재했고 당사에서는 이미 2월 6일 사이버수사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사이버수사대에서는 여러 번 고소인에게 출석통보를 하였으나, 고소인은 소환에 불응한 채 오히려 당사를 협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성B씨가 계속 SNS 등에 악의적인 글을 올려서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락을 받지 않았다. 경찰서 가서 조사해봐야 알겠지만 우리에겐 반박자료가 다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조만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제스트 멤버 A씨를 소환 조사한 뒤, 거짓말탐지기와 대질조사 등을 검토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제스트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스트 논란, 성폭행 혐의 피소..알고보니 “피해 여성도 아이돌 멤버” 누구?

    제스트 논란, 성폭행 혐의 피소..알고보니 “피해 여성도 아이돌 멤버” 누구?

    제스트 논란, 성폭행 혐의 피소..알고보니 피해 여성도 아이돌 멤버..누구? ‘제스트 논란’ 제스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제스트 멤버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 여성 또한 아이돌 멤버라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가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지난달 27일 제스트 멤버 B씨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제스트 멤버 B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알게 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제스트 멤버 B씨는 11월 28일에도 A씨의 집으로 찾아가 또다시 성폭행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제스트 소속사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소인과 제스트 멤버는 2014년 11월 20일 지인의 모임을 통해 좋은 관계로 발전해 몇 번의 만남을 더 가졌다”며 “이후 고소인이 허위의 루머를 SNS에 게재했고 당사에서는 2월 6일 사이버수사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사이버수사대에서는 여러번 고소인에게 출석통보를 하였으나, 고소인은 소환에 불응한 채 오히려 당사를 협박했다”고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제스트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6일 YTN은 제스트 멤버 B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가 아이돌그룹 멤버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나도 아이돌 그룹 멤버라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지만 성폭행 당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밝히기 위해 고심 끝에 이 사실을 공개하기로 했다”며 “SNS에 B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올리거나 협박한 적이 없다. 나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논란에 휩싸인 그룹 제스트는 지난해 7월 리메이크곡 ‘어젯밤 이야기’로 데뷔한 5인조 남성 그룹이다. 슌, 예호, 신, 최고, 덕신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사진=제스트 페이스북(제스트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스트 논란, 성폭행 혐의 고소한 여성도 아이돌 멤버?

    제스트 논란, 성폭행 혐의 고소한 여성도 아이돌 멤버?

    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가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지난달 27일 제스트 멤버 B씨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제스트 멤버 B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알게 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제스트 멤버 B씨는 11월 28일에도 A씨의 집으로 찾아가 또다시 성폭행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제스트 소속사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소인과 제스트 멤버는 2014년 11월 20일 지인의 모임을 통해 좋은 관계로 발전해 몇 번의 만남을 더 가졌다”며 “이후 고소인이 허위의 루머를 SNS에 게재했고 당사에서는 2월 6일 사이버수사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사이버수사대에서는 여러번 고소인에게 출석통보를 하였으나, 고소인은 소환에 불응한 채 오히려 당사를 협박했다”고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제스트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6일 YTN은 제스트 멤버 B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가 아이돌그룹 멤버라고 보도해 충격을 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스트 논란, 성폭행 고소 여성도 아이돌 멤버?

    제스트 논란, 성폭행 고소 여성도 아이돌 멤버?

    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가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지난달 27일 제스트 멤버 B씨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제스트 멤버 B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알게 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제스트 멤버 B씨는 11월 28일에도 A씨의 집으로 찾아가 또다시 성폭행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제스트 소속사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소인과 제스트 멤버는 2014년 11월 20일 지인의 모임을 통해 좋은 관계로 발전해 몇 번의 만남을 더 가졌다”며 “이후 고소인이 허위의 루머를 SNS에 게재했고 당사에서는 2월 6일 사이버수사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사이버수사대에서는 여러번 고소인에게 출석통보를 하였으나, 고소인은 소환에 불응한 채 오히려 당사를 협박했다”고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제스트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6일 YTN은 제스트 멤버 B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가 아이돌그룹 멤버라고 보도해 충격을 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스트 논란, 성폭행 혐의 피소..고소녀 알고보니

    제스트 논란, 성폭행 혐의 피소..고소녀 알고보니

    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가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지난달 27일 제스트 멤버 B씨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제스트 멤버 B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알게 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제스트 멤버 B씨는 11월 28일에도 A씨의 집으로 찾아가 또다시 성폭행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제스트 소속사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소인과 제스트 멤버는 2014년 11월 20일 지인의 모임을 통해 좋은 관계로 발전해 몇 번의 만남을 더 가졌다”며 “이후 고소인이 허위의 루머를 SNS에 게재했고 당사에서는 2월 6일 사이버수사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사이버수사대에서는 여러번 고소인에게 출석통보를 하였으나, 고소인은 소환에 불응한 채 오히려 당사를 협박했다”고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제스트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6일 YTN은 제스트 멤버 B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가 아이돌그룹 멤버라고 보도해 충격을 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스트 논란, 성폭행 혐의..고소 여성도 아이돌 멤버?

    제스트 논란, 성폭행 혐의..고소 여성도 아이돌 멤버?

    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가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지난달 27일 제스트 멤버 B씨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제스트 멤버 B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알게 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제스트 멤버 B씨는 11월 28일에도 A씨의 집으로 찾아가 또다시 성폭행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제스트 소속사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소인과 제스트 멤버는 2014년 11월 20일 지인의 모임을 통해 좋은 관계로 발전해 몇 번의 만남을 더 가졌다”며 “이후 고소인이 허위의 루머를 SNS에 게재했고 당사에서는 2월 6일 사이버수사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사이버수사대에서는 여러번 고소인에게 출석통보를 하였으나, 고소인은 소환에 불응한 채 오히려 당사를 협박했다”고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제스트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6일 YTN은 제스트 멤버 B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가 아이돌그룹 멤버라고 보도해 충격을 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카새끼’ 이정렬 前판사 “악플 판사 명예훼손” 고소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카새끼 짬뽕’ 등 대통령 풍자물을 올려 논란을 빚었던 이정렬(46) 전 창원지법 부장판사가 정치편향적이고 저급한 댓글 수천건을 작성한 이모(45)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대법원은 이 부장판사의 사직서를 전격 수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전 부장판사는 15일 이 부장판사의 댓글에 자신을 비방하는 내용도 포함됐다며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했다. 이 전 부장판사는 고소장 제출 뒤 페이스북에 “떳떳하게 실명으로 비판한 것이 아니라, 비겁하게 익명으로 숨어서 저열한 언어로 비방·모욕한 점, 자신은 부장판사라는 강자이면서도 더 강한 사람의 불법·부조리·부도덕에는 눈을 감고 오히려 약자를 짓밟은 점 등 그분의 많은 언사가 저를 무척 불쾌하게 했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다. 이 부장판사는 이 전 부장판사 관련 기사에 “글게 페이스북 치워놓고 네 일이나 좀 열심히 하지 그러셨삼”, “트위터질하던 서기호 판사나 이웃 차량 열쇠구멍에 접착제 붓던 이정렬 판사나…민주시민이 사랑하는 판사들은 왜 다 저 모양이죠?” 등의 댓글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날 대법원은 이 부장판사의 사직서를 16일자로 수리했다. 사직서 제출 하루 만이다. 대법원은 “사생활의 영역에서 벌어진 일로 댓글을 올릴 당시 법관 신분을 표시하거나 이를 알 수 있는 어떤 표시도 하지 않았다”며 “의원면직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직무상 위법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판의 공정성과 신뢰성마저 의심받고 있는 상황에서 계속 법관의 직을 유지하게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대법원이 이번 사건을 개인 일탈로 규정하며 논란을 빨리 진화하기 위해 ‘꼬리 자르기’를 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靑 폭파 협박범 “정부와 접촉하려고 범행”

    청와대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8일 협박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수사 중인 국회의장 전 보좌관 아들 강모(2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강씨가 정신병력이 있으나 혼자 대출을 받아 해외여행을 하는 등 책임무능력자로 볼 수 없어 ‘감정유치 신청’이 부적절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부모 모르게 해외여행을 하는 등 도주 우려가 있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는 등 재범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감정유치 신청은 피고인의 정신 또는 신체를 감정하기 위해 법원이 일정 기간 병원에 피고인을 유치해 전문가에게 감정을 명하는 강제처분이다. 강씨는 프랑스에서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6차례에 걸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박근혜 대통령 사저를 폭파하겠다는 등의 협박 글을 올린 데 이어 25일 청와대로 5차례 폭파 협박 전화를 건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청와대 관계자 등 책임 있는 사람과 접촉하고 싶어서 그랬다”며 “(협박) 메시지를 보내면 누군가가 국정원이나 수사기관에 신고하리라 믿었다”고 진술했다. 또 “과격한 말을 사용한 것은 정부와 접촉하기 위한 수단이었지 실제로 위해를 가할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관계자 접촉을 원하는 이유나 하고 싶은 말에 대해선 “대답하지 않겠다”며 구체적인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 강씨는 2013년 8월 정신질환으로 군부대에서 의가사제대했으며 프랑스로 출국하기 한 달 전인 지난해 11월까지 정신과 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 차량 번호 “4자리 중 앞 두자리 19 혹은 17” 단서보니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 차량 번호 “4자리 중 앞 두자리 19 혹은 17” 단서보니

    크림빵 뺑소니, 차량 번호 “4자리 중 앞 두자리 19 혹은 17” CCTV 단서보니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사건이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뺑소니 차량에 의해 세상을 떠난 일명 ‘크림빵 아빠’ 사고와 관련해 유족과 경찰이 현상금까지 내걸었지만 수사에 별다른 진전이 없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유족이 제보를 받았다고 밝혀 사건 해결의 단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사범대를 졸업한 강씨는 임신 7개월된 아내의 임용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중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강씨가 ‘크림빵 아빠’로 불리고 있다. 포털에 올라와 있는 강씨의 사고 동영상 조회건수는 이미 수만건을 넘어섰고 일부 네티즌들은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분석해 사고 발생 경위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까지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런 국민적 관심과 달리 경찰 수사는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직후 주변 CCTV 50여개를 분석, 하얀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찾고 있다. 교통사고 조사계 뺑소니팀은 물론 강력팀, 사이버수사대, 방범순찰대 등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을 모두 지원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사고 현장 자체가 인적이 드문 곳이었고 새벽이었다는 점에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사고가 발생한 도로 인근은 공장지대고 외곽에는 하천이 흘러 통행이 어렵다. 인근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와 CCTV 역시 확보해 분석했으나 화질이 선명하지 않아 차량을 특정하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원 지급 약속까지 했다. 유족 역시 별도로 현상금 3000만원을 내걸고 결정적 제보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최근까지 들어온 15건의 제보는 이 뺑소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씨의 유족은 “온 국민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나 고맙다”면서 “편안하게 눈을 감을 수 있도록 조속히 범인을 검거해주기만을 바랄뿐”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유족이 이날 오후 경찰서를 방문, 용의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량에 관한 결정적인 제보를 받았다고 경찰에 알려왔다. 유족은 “제보자가 전화를 걸어와 ‘지인이 이 사건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며 “제보자를 조사하면 단서를 찾을 수 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제보 내용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해차량 번호판과 관련한 글이 올라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글쓴이는 관련 글에서 “브레이크등 사이에 뭔가 번호판, 위쪽에 엠블럼 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 부분을 확대해 봤다. 그랬더니 번호판으로 추정되는 부분과 그 번호판 안에 숫자인 듯한 부분이 보이더라”라며 “어렴풋하게 나타나는 번호판 4자리 중 앞 두자리가 19 혹은 17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물론 픽셀이 뭉개지거나 간섭돼 생길 수도 있다는 전제를 함께 달았다. 글쓴이는 이같은 분석을 통해 용의차량이 ‘19XX’ 혹은 17XX‘로 추정되는 번호 앞에 ‘하‘자가 들어가는 장기 렌트 차량일 수 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내놓았다. 뺑소니 차량 번호가 ‘XX 하 19XX‘ 혹은 ‘XX하 17XX‘ 일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지난 2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방송 말미에 ‘크링빵 뺑소니’ 제보접수를 공지한 바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새벽 1시 30분경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아일공업사 앞에서 발생한 일명 ‘크림빵 아빠’의 뺑소니 교통사고를 목격하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고 밝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흰색 또는 은색 계통의 중형 중형차, 범퍼 보닛 유리에 파손 흔적이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사진=뉴스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크림빵 아빠 사고낸 차량 번호 ‘17’ ‘19’ 누가 제보했나 봤더니

    크림빵 아빠 사고낸 차량 번호 ‘17’ ‘19’ 누가 제보했나 봤더니

    크림빵 아빠, 청주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아빠, 청주 크림빵 뺑소니, 차량 번호 ‘17’ ‘19’ 누가 제보했나 봤더니 뺑소니 차량에 의해 세상을 떠난 일명 ‘크림빵 아빠’ 사고와 관련 유족과 경찰이 현상금까지 내걸었지만 수사에 별다른 진전이 없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족이 제보를 받았다고 밝혀 사건 해결의 단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사범대를 졸업한 강씨는 임신 7개월된 아내의 임용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중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크림빵 아빠’로 불리고 있다. 포털에 올라와 있는 강씨의 사고 동영상 조회건수는 이미 수만건을 넘어섰고 일부 네티즌들은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분석해 사고 발생 경위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까지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런 국민적 관심과 달리 경찰 수사는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직후 주변 CCTV 50여개를 분석, 하얀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찾고 있다. 교통사고 조사계 뺑소니팀은 물론 강력팀, 사이버수사대, 방범순찰대 등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을 모두 지원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사고 현장 자체가 인적이 드문 곳이었고 새벽이었다는 점에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사고가 발생한 도로 인근은 공장지대고 외곽에는 하천이 흘러 통행이 어렵다. 인근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와 CCTV 역시 확보해 분석했으나 화질이 선명하지 않아 차량을 특정하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원 지급 약속까지 했다. 유족 역시 별도로 현상금 3000만원을 내걸고 결정적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까지 들어온 15건의 제보는 이 뺑소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경찰서 한경구 교통조사계장은 “모든 제보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봤지만 이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들”이라며 답답해했다. 상황이 이렇자 강씨의 유족들은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강씨의 유족은 “온 국민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나 고맙다”면서 “편안하게 눈을 감을 수 있도록 조속히 범인을 검거해주기만을 바랄뿐”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유족이 이날 오후 경찰서를 방문, 용의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량에 관한 결정적인 제보를 받았다고 경찰에 알려왔다. 유족은 “제보자가 전화를 걸어와 ‘지인이 이 사건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며 “제보자를 조사하면 단서를 찾을 수 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제보 내용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한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해차량 번호판과 관련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글쓴이는 이 글에서 “브레이크등 사이에 뭔가 번호판, 위쪽에 엠블럼 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 부분을 확대해 봤다. 그랬더니 번호판으로 추정되는 부분과 그 번호판 안에 숫자인 듯한 부분이 보이더라”라며 “어렴풋하게 나타나는 번호판 4자리 중 앞 두자리가 19 혹은 17로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픽셀이 뭉개지거나 간섭현상이 생겨 왜곡돼 보일 수도 있다는 전제를 함께 달았다. 글쓴이는 이같은 분석을 통해 용의차량이 ‘19XX’ 혹은 17XX’로 추정되는 번호 앞에 ‘하‘자가 들어가는 장기 렌트 차량일 수 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내놓았다. 뺑소니 차량 번호가 ‘XX 하 19XX’ 혹은 ‘XX하 17XX’ 일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크림빵 뺑소니, 차량 번호 ‘17’ ‘19’ 누가 제보했나 봤더니

    청주 크림빵 뺑소니, 차량 번호 ‘17’ ‘19’ 누가 제보했나 봤더니

    청주 크림빵 뺑소니 청주 크림빵 뺑소니, 차량 번호 ‘17’ ‘19’ 누가 제보했나 봤더니 뺑소니 차량에 의해 세상을 떠난 일명 ‘크림빵 아빠’ 사고와 관련 유족과 경찰이 현상금까지 내걸었지만 수사에 별다른 진전이 없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족이 제보를 받았다고 밝혀 사건 해결의 단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사범대를 졸업한 강씨는 임신 7개월된 아내의 임용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중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크림빵 아빠’로 불리고 있다. 포털에 올라와 있는 강씨의 사고 동영상 조회건수는 이미 수만건을 넘어섰고 일부 네티즌들은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분석해 사고 발생 경위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까지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런 국민적 관심과 달리 경찰 수사는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직후 주변 CCTV 50여개를 분석, 하얀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찾고 있다. 교통사고 조사계 뺑소니팀은 물론 강력팀, 사이버수사대, 방범순찰대 등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을 모두 지원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사고 현장 자체가 인적이 드문 곳이었고 새벽이었다는 점에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사고가 발생한 도로 인근은 공장지대고 외곽에는 하천이 흘러 통행이 어렵다. 인근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와 CCTV 역시 확보해 분석했으나 화질이 선명하지 않아 차량을 특정하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원 지급 약속까지 했다. 유족 역시 별도로 현상금 3000만원을 내걸고 결정적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까지 들어온 15건의 제보는 이 뺑소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경찰서 한경구 교통조사계장은 “모든 제보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봤지만 이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들”이라며 답답해했다. 상황이 이렇자 강씨의 유족들은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강씨의 유족은 “온 국민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나 고맙다”면서 “편안하게 눈을 감을 수 있도록 조속히 범인을 검거해주기만을 바랄뿐”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유족이 이날 오후 경찰서를 방문, 용의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량에 관한 결정적인 제보를 받았다고 경찰에 알려왔다. 유족은 “제보자가 전화를 걸어와 ‘지인이 이 사건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며 “제보자를 조사하면 단서를 찾을 수 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제보 내용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한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해차량 번호판과 관련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글쓴이는 이 글에서 “브레이크등 사이에 뭔가 번호판, 위쪽에 엠블럼 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 부분을 확대해 봤다. 그랬더니 번호판으로 추정되는 부분과 그 번호판 안에 숫자인 듯한 부분이 보이더라”라며 “어렴풋하게 나타나는 번호판 4자리 중 앞 두자리가 19 혹은 17로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픽셀이 뭉개지거나 간섭현상이 생겨 왜곡돼 보일 수도 있다는 전제를 함께 달았다. 글쓴이는 이같은 분석을 통해 용의차량이 ‘19XX’ 혹은 17XX’로 추정되는 번호 앞에 ‘하‘자가 들어가는 장기 렌트 차량일 수 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내놓았다. 뺑소니 차량 번호가 ‘XX 하 19XX’ 혹은 ‘XX하 17XX’ 일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충격적 사건’의 전말은?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충격적 사건’의 전말은?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국회의장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충격적 사건’의 전말은? 박근혜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프랑스에 머무는 20대 피의자를 귀국시키기 위해 피의자 아버지와 현지 주재관을 동원,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피의자 강모(22)씨의 아버지이자,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인 A씨가 아들의 귀국을 설득하기 위해 24일 프랑스로 출국, 현지 주재관(경찰관)과 접촉해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주재관과 A씨가 서로 만나서, 강씨가 거부감 없이 귀국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17일 오전 한 네티즌으로부터 ‘SNS에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글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다음날 서울청 공조를 통해 강씨 신원을 파악한 경찰은 19일 부산에서 A씨와 만나 강씨의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알아냈다. 21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인터폴에 강씨를 수배하고, 프랑스 수사당국에 공조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프랑스 주재관이 며칠전 강씨와 접촉, 귀국의사를 확인했고 A씨도 설득하고 있는만큼 귀국은 무리없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강씨가 귀국하면 경찰 수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강제 송환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SNS 협박글 외에도 25일 프랑스에서 걸려온 청와대 폭파 협박전화도 강씨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강씨에게 협박,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한편, 강씨는 부모 몰래 프랑스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달 13일 아들이 출국한 뒤 연락이 닿지 않자 3일 후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으며, 출국사실이 확인되자 19일 신고를 취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프랑스에서 귀국 설득 중” 왜?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프랑스에서 귀국 설득 중” 왜?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국회의장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프랑스에서 귀국 설득 중” 왜? 박근혜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프랑스에 머무는 20대 피의자를 귀국시키기 위해 피의자 아버지와 현지 주재관을 동원,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피의자 강모(22)씨의 아버지이자,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인 A씨가 아들의 귀국을 설득하기 위해 24일 프랑스로 출국, 현지 주재관(경찰관)과 접촉해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주재관과 A씨가 서로 만나서, 강씨가 거부감 없이 귀국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17일 오전 한 네티즌으로부터 ‘SNS에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글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다음날 서울청 공조를 통해 강씨 신원을 파악한 경찰은 19일 부산에서 A씨와 만나 강씨의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알아냈다. 21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인터폴에 강씨를 수배하고, 프랑스 수사당국에 공조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프랑스 주재관이 며칠전 강씨와 접촉, 귀국의사를 확인했고 A씨도 설득하고 있는만큼 귀국은 무리없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강씨가 귀국하면 경찰 수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강제 송환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SNS 협박글 외에도 25일 프랑스에서 걸려온 청와대 폭파 협박전화도 강씨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강씨에게 협박,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한편, 강씨는 부모 몰래 프랑스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달 13일 아들이 출국한 뒤 연락이 닿지 않자 3일 후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으며, 출국사실이 확인되자 19일 신고를 취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크림빵 뺑소니, 차량 번호 ‘17’ 또는 ‘19’ 핵심 제보 들어왔나

    청주 크림빵 뺑소니, 차량 번호 ‘17’ 또는 ‘19’ 핵심 제보 들어왔나

    크림빵 뺑소니 청주 크림빵 뺑소니, 차량 번호 ‘17’ 또는 ‘19’ 핵심 제보 들어왔나 뺑소니 차량에 의해 세상을 떠난 일명 ‘크림빵 아빠’ 사고와 관련 유족과 경찰이 현상금까지 내걸었지만 수사에 별다른 진전이 없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족이 제보를 받았다고 밝혀 사건 해결의 단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사범대를 졸업한 강씨는 임신 7개월된 아내의 임용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중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크림빵 아빠’로 불리고 있다. 포털에 올라와 있는 강씨의 사고 동영상 조회건수는 이미 수만건을 넘어섰고 일부 네티즌들은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분석해 사고 발생 경위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까지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런 국민적 관심과 달리 경찰 수사는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직후 주변 CCTV 50여개를 분석, 하얀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찾고 있다. 교통사고 조사계 뺑소니팀은 물론 강력팀, 사이버수사대, 방범순찰대 등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을 모두 지원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사고 현장 자체가 인적이 드문 곳이었고 새벽이었다는 점에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사고가 발생한 도로 인근은 공장지대고 외곽에는 하천이 흘러 통행이 어렵다. 인근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와 CCTV 역시 확보해 분석했으나 화질이 선명하지 않아 차량을 특정하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원 지급 약속까지 했다. 유족 역시 별도로 현상금 3000만원을 내걸고 결정적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까지 들어온 15건의 제보는 이 뺑소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경찰서 한경구 교통조사계장은 “모든 제보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봤지만 이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들”이라며 답답해했다. 상황이 이렇자 강씨의 유족들은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강씨의 유족은 “온 국민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나 고맙다”면서 “편안하게 눈을 감을 수 있도록 조속히 범인을 검거해주기만을 바랄뿐”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유족이 이날 오후 경찰서를 방문, 용의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량에 관한 결정적인 제보를 받았다고 경찰에 알려왔다. 유족은 “제보자가 전화를 걸어와 ‘지인이 이 사건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며 “제보자를 조사하면 단서를 찾을 수 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제보 내용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한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해차량 번호판과 관련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글쓴이는 이 글에서 “브레이크등 사이에 뭔가 번호판, 위쪽에 엠블럼 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 부분을 확대해 봤다. 그랬더니 번호판으로 추정되는 부분과 그 번호판 안에 숫자인 듯한 부분이 보이더라”라며 “어렴풋하게 나타나는 번호판 4자리 중 앞 두자리가 19 혹은 17로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픽셀이 뭉개지거나 간섭현상이 생겨 왜곡돼 보일 수도 있다는 전제를 함께 달았다. 글쓴이는 이같은 분석을 통해 용의차량이 ‘19XX’ 혹은 17XX’로 추정되는 번호 앞에 ‘하‘자가 들어가는 장기 렌트 차량일 수 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내놓았다. 뺑소니 차량 번호가 ‘XX 하 19XX’ 혹은 ‘XX하 17XX’ 일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차량 번호 ‘XX 하 19XX’ 또는 ‘XX하 17XX’ 네티즌 수사대 해냈다?

    크림빵 뺑소니 차량 번호 ‘XX 하 19XX’ 또는 ‘XX하 17XX’ 네티즌 수사대 해냈다?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차량 번호 ‘XX 하 19XX’ 또는 ‘XX하 17XX’ 네티즌 수사대 해냈다? 뺑소니 차량에 의해 세상을 떠난 일명 ‘크림빵 아빠’ 사고와 관련 유족과 경찰이 현상금까지 내걸었지만 수사에 별다른 진전이 없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족이 제보를 받았다고 밝혀 사건 해결의 단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사범대를 졸업한 강씨는 임신 7개월된 아내의 임용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중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크림빵 아빠’로 불리고 있다. 포털에 올라와 있는 강씨의 사고 동영상 조회건수는 이미 수만건을 넘어섰고 일부 네티즌들은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분석해 사고 발생 경위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까지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런 국민적 관심과 달리 경찰 수사는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직후 주변 CCTV 50여개를 분석, 하얀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찾고 있다. 교통사고 조사계 뺑소니팀은 물론 강력팀, 사이버수사대, 방범순찰대 등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을 모두 지원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사고 현장 자체가 인적이 드문 곳이었고 새벽이었다는 점에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사고가 발생한 도로 인근은 공장지대고 외곽에는 하천이 흘러 통행이 어렵다. 인근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와 CCTV 역시 확보해 분석했으나 화질이 선명하지 않아 차량을 특정하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원 지급 약속까지 했다. 유족 역시 별도로 현상금 3000만원을 내걸고 결정적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까지 들어온 15건의 제보는 이 뺑소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경찰서 한경구 교통조사계장은 “모든 제보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봤지만 이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들”이라며 답답해했다. 상황이 이렇자 강씨의 유족들은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강씨의 유족은 “온 국민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나 고맙다”면서 “편안하게 눈을 감을 수 있도록 조속히 범인을 검거해주기만을 바랄뿐”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유족이 이날 오후 경찰서를 방문, 용의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량에 관한 결정적인 제보를 받았다고 경찰에 알려왔다. 유족은 “제보자가 전화를 걸어와 ‘지인이 이 사건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며 “제보자를 조사하면 단서를 찾을 수 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제보 내용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한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해차량 번호판과 관련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글쓴이는 이 글에서 “브레이크등 사이에 뭔가 번호판, 위쪽에 엠블럼 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 부분을 확대해 봤다. 그랬더니 번호판으로 추정되는 부분과 그 번호판 안에 숫자인 듯한 부분이 보이더라”라며 “어렴풋하게 나타나는 번호판 4자리 중 앞 두자리가 19 혹은 17로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픽셀이 뭉개지거나 간섭돼 생길 수도 있다는 전제를 함께 달았다. 글쓴이는 이같은 분석을 통해 용의차량이 ‘19XX’ 혹은 17XX’로 추정되는 번호 앞에 ‘하‘자가 들어가는 장기 렌트 차량일 수 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내놓았다. 뺑소니 차량 번호가 ‘XX 하 19XX’ 혹은 ‘XX하 17XX’ 일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사들고 만삭 아내에게 주려고…” BMW5 용의차량 어디?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사들고 만삭 아내에게 주려고…” BMW5 용의차량 어디?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사들고 만삭 아내에게 주려고…” BMW5 용의차량 어디? 뺑소니 차량에 의해 세상을 떠난 일명 ‘크림빵 아빠’ 사고와 관련 유족과 경찰이 현상금까지 내걸었지만 수사에 별다른 진전이 없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족이 제보를 받았다고 밝혀 사건 해결의 단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사범대를 졸업한 강씨는 임신 7개월된 아내의 임용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중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크림빵 아빠’로 불리고 있다. 포털에 올라와 있는 강씨의 사고 동영상 조회건수는 이미 수만건을 넘어섰고 일부 네티즌들은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분석해 사고 발생 경위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까지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런 국민적 관심과 달리 경찰 수사는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직후 주변 CCTV 50여개를 분석, 하얀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찾고 있다. 교통사고 조사계 뺑소니팀은 물론 강력팀, 사이버수사대, 방범순찰대 등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을 모두 지원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사고 현장 자체가 인적이 드문 곳이었고 새벽이었다는 점에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사고가 발생한 도로 인근은 공장지대고 외곽에는 하천이 흘러 통행이 어렵다. 인근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와 CCTV 역시 확보해 분석했으나 화질이 선명하지 않아 차량을 특정하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원 지급 약속까지 했다. 유족 역시 별도로 현상금 3000만원을 내걸고 결정적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까지 들어온 15건의 제보는 이 뺑소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경찰서 한경구 교통조사계장은 “모든 제보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봤지만 이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들”이라며 답답해했다. 상황이 이렇자 강씨의 유족들은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강씨의 유족은 “온 국민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나 고맙다”면서 “편안하게 눈을 감을 수 있도록 조속히 범인을 검거해주기만을 바랄뿐”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유족이 이날 오후 경찰서를 방문, 용의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량에 관한 결정적인 제보를 받았다고 경찰에 알려왔다. 유족은 “제보자가 전화를 걸어와 ‘지인이 이 사건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며 “제보자를 조사하면 단서를 찾을 수 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제보 내용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BMW5 용의차량 유력” 결정적 제보 도대체 뭐길래?

    크림빵 뺑소니 “BMW5 용의차량 유력” 결정적 제보 도대체 뭐길래?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BMW5 용의차량 유력” 결정적 제보 도대체 뭐길래? 뺑소니 차량에 의해 세상을 떠난 일명 ‘크림빵 아빠’ 사고와 관련 유족과 경찰이 현상금까지 내걸었지만 수사에 별다른 진전이 없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족이 제보를 받았다고 밝혀 사건 해결의 단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사범대를 졸업한 강씨는 임신 7개월된 아내의 임용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중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크림빵 아빠’로 불리고 있다. 포털에 올라와 있는 강씨의 사고 동영상 조회건수는 이미 수만건을 넘어섰고 일부 네티즌들은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분석해 사고 발생 경위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까지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런 국민적 관심과 달리 경찰 수사는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직후 주변 CCTV 50여개를 분석, 하얀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찾고 있다. 교통사고 조사계 뺑소니팀은 물론 강력팀, 사이버수사대, 방범순찰대 등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을 모두 지원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사고 현장 자체가 인적이 드문 곳이었고 새벽이었다는 점에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사고가 발생한 도로 인근은 공장지대고 외곽에는 하천이 흘러 통행이 어렵다. 인근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와 CCTV 역시 확보해 분석했으나 화질이 선명하지 않아 차량을 특정하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원 지급 약속까지 했다. 유족 역시 별도로 현상금 3000만원을 내걸고 결정적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까지 들어온 15건의 제보는 이 뺑소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경찰서 한경구 교통조사계장은 “모든 제보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봤지만 이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들”이라며 답답해했다. 상황이 이렇자 강씨의 유족들은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강씨의 유족은 “온 국민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나 고맙다”면서 “편안하게 눈을 감을 수 있도록 조속히 범인을 검거해주기만을 바랄뿐”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유족이 이날 오후 경찰서를 방문, 용의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량에 관한 결정적인 제보를 받았다고 경찰에 알려왔다. 유족은 “제보자가 전화를 걸어와 ‘지인이 이 사건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며 “제보자를 조사하면 단서를 찾을 수 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제보 내용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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