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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두 딸 지켜보고 있다” 해도 너무해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두 딸 지켜보고 있다” 해도 너무해

    ‘IS 오바마 위협’ IS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위협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오바마와 가족을 위협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검은 복면을 한 이슬람 전사의 모습과 함께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와 함께 IS 해커들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두 딸을 위협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IS 소속으로 추정되는 해커는 또 이날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하며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고 위협했다. 네티즌들은 “IS 오바마 위협, 제발 테러를 멈추길”, “IS 오바마 위협, IS 정말 무시무시한 단체다”, “IS 오바마 위협, 오바마 가족 어떡하나”, “IS 오바마 위협, 제발 아무일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미셸 오바마 향해 “두 딸과 남편, 피의 밸런타인데이” 예고

    IS 오바마 위협, 미셸 오바마 향해 “두 딸과 남편, 피의 밸런타인데이” 예고

    IS 오바마 위협, 미셸 오바마 향해 ‘피의 밸런타인데이’ 예고..두 딸까지 ‘IS 오바마 위협’ IS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그의 가족을 위협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오바마와 가족을 위협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검은 복면을 한 이슬람 전사의 모습과 함께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다. 사이버 칼리페이트를 자칭하는 해커들은 또 이날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해 각종 위협 메시지를 남겼다. 이 트위터 계정은 미군 부인들 관련 비영리단체를 홍보하는 데 이용됐는데 이날 오전 이곳에는 “당신의 대통령과 남편이 시리아와 이라크, 아프간에서 우리 형제들을 죽이는 동안 우리는 당신들을 찾아갈 것”이라면서 “당신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미 IS는 이 곳에 있다. 사이버 칼리페이트가 당신의 PC와 스마트폰에 침투했다”고 협박했다. 이어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남편, 자식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깝게 있다”면서 “이슬람을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자비는 없다”고 오바마 미 대통령에게 위협을 가했다. 또한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고 오바마 대통령의 가족에게도 위협을 가해 미국을 충격에 빠뜨렸다. 사진=서울신문DB(IS 오바마 위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두 딸 지켜보고 있다”

    IS 오바마 위협 “두 딸 지켜보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오바마와 가족을 위협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검은 복면을 한 이슬람 전사의 모습과 함께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와 함께 IS 해커들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두 딸을 위협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IS 소속으로 추정되는 해커는 또 이날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하며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고 위협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미셸 오바마, 딸과 남편 지켜보고 있다” 경악

    IS 오바마 위협 “미셸 오바마, 딸과 남편 지켜보고 있다” 경악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하며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고 위협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두 딸 지켜보고 있다” 밸런타인데이 예고 ‘美 전역 충격’

    IS 오바마 위협 “두 딸 지켜보고 있다” 밸런타인데이 예고 ‘美 전역 충격’

    IS 오바마 위협 “두 딸 지켜보고 있다” 밸런타인데이 예고 ‘美 전역 충격’ IS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위협해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오바마와 가족을 위협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검은 복면을 한 IS 전사의 모습과 함께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고 위협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와 함께 IS 해커들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두 딸을 위협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IS 소속으로 추정되는 해커는 이날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하며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고 위협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해킹 위협 ‘경악’

    IS 오바마 위협 IS 오바마 위협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해킹 위협 ‘경악’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간)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은 이날 오전 11시 직전 해킹 당했으며 10여 분 후 곧바로 복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검은 복면을 한 이슬람 전사의 모습과 함께 ‘사이버 칼리페이트’(칼리프가 통치하는 이슬람국가), ‘나는 IS다’는 등의 문구가 등장했다. 이는 지난달 초 미군 중부사령부 해킹 당시의 메시지와 유사한 것이다. 이들 해커는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해커들이 게재한 한 메시지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 두 딸을 위협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뉴스위크 소유사인 IBT는 성명을 내고 해킹 피해 사실과 함께 독자들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다시 통제권을 확보해 계정이 정상화됐다. 보안 조치를 계속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버 칼리페이트를 자칭하는 해커들은 또 이날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해 각종 위협 메시지를 남겼다. 이 트위터 계정은 미군 부인들 관련 비영리단체를 홍보하는 데 이용됐는데 이날 오전 이곳에는 “당신의 대통령과 남편이 시리아와 이라크, 아프간에서 우리 형제들을 죽이는 동안 우리는 당신들을 찾아갈 것”이라면서 “당신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미 IS는 이 곳에 있다. 사이버 칼리페이트가 당신의 PC와 스마트폰에 침투했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남편, 자식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깝게 있다”면서 “이슬람을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자비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들 해커는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 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는 글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지켜보고 있다”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지켜보고 있다”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문구 경악 IS 오바마 위협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간)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검은 복면을 한 이슬람 전사의 모습과 함께 ‘사이버 칼리페이트’(칼리프가 통치하는 이슬람국가), ‘나는 IS다’는 등의 문구가 등장했다. 이들 해커는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AP통신은 해커들이 게재한 메시지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 두 딸을 위협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이들 해커는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 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또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해 “당신의 대통령과 남편이 시리아와 이라크, 아프간에서 우리 형제들을 죽이는 동안 우리는 당신들을 찾아갈 것”이라면서 “당신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미 IS는 이 곳에 있다. 사이버 칼리페이트가 당신의 PC와 스마트폰에 침투했다”고 위협했다. 또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남편, 자식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깝게 있다”면서 “이슬람을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자비는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위크 소유사인 IBT는 성명을 내고 해킹 피해 사실과 함께 독자들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다시 통제권을 확보해 계정이 정상화됐다. 보안 조치를 계속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문구 경악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문구 경악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문구 경악 IS 오바마 위협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간)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검은 복면을 한 이슬람 전사의 모습과 함께 ‘사이버 칼리페이트’(칼리프가 통치하는 이슬람국가), ‘나는 IS다’는 등의 문구가 등장했다. 이들 해커는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AP통신은 해커들이 게재한 메시지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 두 딸을 위협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이들 해커는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 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또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해 “당신의 대통령과 남편이 시리아와 이라크, 아프간에서 우리 형제들을 죽이는 동안 우리는 당신들을 찾아갈 것”이라면서 “당신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미 IS는 이 곳에 있다. 사이버 칼리페이트가 당신의 PC와 스마트폰에 침투했다”고 위협했다. 또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남편, 자식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깝게 있다”면서 “이슬람을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자비는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위크 소유사인 IBT는 성명을 내고 해킹 피해 사실과 함께 독자들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다시 통제권을 확보해 계정이 정상화됐다. 보안 조치를 계속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가족 지켜보고 있다” 밸런타인데이에 무슨 일이..

    IS 오바마 위협 “가족 지켜보고 있다” 밸런타인데이에 무슨 일이..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하며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고 위협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미셸 오바마에 경고 “두 딸-남편 지켜보고 있다”

    IS 오바마 위협, 미셸 오바마에 경고 “두 딸-남편 지켜보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하며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고 위협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문구 경악 IS 오바마 위협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간)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검은 복면을 한 이슬람 전사의 모습과 함께 ‘사이버 칼리페이트’(칼리프가 통치하는 이슬람국가), ‘나는 IS다’는 등의 문구가 등장했다. 이들 해커는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AP통신은 해커들이 게재한 메시지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 두 딸을 위협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이들 해커는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 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또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해 “당신의 대통령과 남편이 시리아와 이라크, 아프간에서 우리 형제들을 죽이는 동안 우리는 당신들을 찾아갈 것”이라면서 “당신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미 IS는 이 곳에 있다. 사이버 칼리페이트가 당신의 PC와 스마트폰에 침투했다”고 위협했다. 또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남편, 자식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깝게 있다”면서 “이슬람을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자비는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위크 소유사인 IBT는 성명을 내고 해킹 피해 사실과 함께 독자들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다시 통제권을 확보해 계정이 정상화됐다. 보안 조치를 계속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두 딸 지켜보고 있다” 경악

    IS 오바마 위협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두 딸 지켜보고 있다” 경악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하며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고 위협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미셸 오바마, 두 딸 지켜보고 있다” 밸런타인데이에?

    IS 오바마 위협 “미셸 오바마, 두 딸 지켜보고 있다” 밸런타인데이에?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하며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고 위협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가족까지 협박? “미셸 오바마, 두 딸 지켜보고 있다”

    IS 오바마 위협, 가족까지 협박? “미셸 오바마, 두 딸 지켜보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하겠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하며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고 위협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S 오바마 위협 “당신들을 찾아갈 것” 도대체 어떻게 뚫렸나

    IS 오바마 위협 IS 오바마 위협 “당신들을 찾아갈 것” 도대체 어떻게 뚫렸나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속을 자칭하는 해커들이 10일(현지시간)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미군 해병대원의 부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은 이날 오전 11시 직전 해킹 당했으며 10여 분 후 곧바로 복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위크 트위터 계정에는 검은 복면을 한 이슬람 전사의 모습과 함께 ‘사이버 칼리페이트’(칼리프가 통치하는 이슬람국가), ‘나는 IS다’는 등의 문구가 등장했다. 이는 지난달 초 미군 중부사령부 해킹 당시의 메시지와 유사한 것이다. 이들 해커는 “미국과 주변국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국가 사이버보안시스템을 내부에서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해커들이 게재한 한 메시지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 두 딸을 위협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뉴스위크 소유사인 IBT는 성명을 내고 해킹 피해 사실과 함께 독자들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다시 통제권을 확보해 계정이 정상화됐다. 보안 조치를 계속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버 칼리페이트를 자칭하는 해커들은 또 이날 미 해병대원 부인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해 각종 위협 메시지를 남겼다. 이 트위터 계정은 미군 부인들 관련 비영리단체를 홍보하는 데 이용됐는데 이날 오전 이곳에는 “당신의 대통령과 남편이 시리아와 이라크, 아프간에서 우리 형제들을 죽이는 동안 우리는 당신들을 찾아갈 것”이라면서 “당신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미 IS는 이 곳에 있다. 사이버 칼리페이트가 당신의 PC와 스마트폰에 침투했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남편, 자식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깝게 있다”면서 “이슬람을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자비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들 해커는 ‘유혈이 낭자한 밸런타인 데이 #미셸 오바마’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당신은 물론 당신의 딸과 남편을 지켜보고 있다”는 글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소니 해킹 때 북한 IP 사용… 김영철이 최종 승인”

    美 “소니 해킹 때 북한 IP 사용… 김영철이 최종 승인”

    미국 수사·정보 당국 수장들이 소니 해킹 논란에 대해 뒤늦게 적극 해명하며 “북한 소행”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특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행정명령을 통해 제재 대상에 포함시킨 북한 정찰총국을 주범으로 지목했다.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7일(현지시간) 뉴욕 국제사이버안보 콘퍼런스에서 “해커들이 정체를 숨기려고 가짜 서버를 사용했지만 수차례에 걸쳐 북한에서만 사용하는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로 접속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FBI가 지난달 19일 소니 해킹이 북한 소행이라고 발표한 이후 사이버보안 전문가들 사이에서 FBI의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지적과 함께 소니 내부자 소행설까지 제기되자 추가 정보를 밝힌 것이다. 코미 국장은 “그들의 실수 덕분에 해킹이 누구 소행인지가 명백해졌다”며 “북한이 다시 미국에 대한 해킹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유사시에 대비한 정보보안 차원에서 증거를 낱낱이 밝히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일부 전문가들의 의혹 제기에 대해 “그들에게는 우리가 확보한 정보가 없어 우리가 보는 것을 보지 못한다”고 반박했다.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도 콘퍼런스에서 “북한의 소니 해킹은 미국의 이익을 겨냥한 역대 가장 심각한 사이버 공격이었다”고 밝힌 뒤 “이번 공격으로 수억 달러의 피해가 생겼다”고 말했다. 클래퍼 국장은 “이번 공격을 통해 북한이 별다른 대가 없이 저비용으로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면서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인식했을 수 있다”며 “이런 인식이 추후에 유사한 행위를 하도록 북한을 부추길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를 막기 위해 오바마 대통령이 신속하게 대북 추가 제재 행정명령을 발동했다고 덧붙였다. 북한에 억류됐던 케네스 배 등 미국인 2명을 데리고 나오기 위해 지난해 11월 방북했던 클래퍼 국장은 당시 김영철 정찰총국장 등을 만난 일화를 소개하며 “방북 첫날에 만나 식사를 같이 한 김 국장이 소니 해킹을 최종적으로 승인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한수원 정보시스템 관리용역 계약도 ‘구멍’

    원전 자료 유출로 논란을 빚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이버보안과 직결된 정보시스템 유지 관리 업무를 외부 업체에 맡기면서 계약을 제때 갱신하지 않아 넉 달 가까이 관리 주체 공백 상태를 가져온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한수원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이채익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내부 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수원은 정보시스템 유지 관리 업무를 맡은 한전KDN과의 용역계약이 올해 2월 28일 종료됐지만 재계약을 하지 않다가 6월 23일에야 23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한수원의 정보 시스템은 114일 동안 유지 관리 주체가 불분명한 채로 방치돼 있었다. 한수원은 재계약 요청조차 계약 종료 후 2개월이 지나서야 했고, 재계약을 하면서 계약일을 3월 1일로 소급 기재해 계약 공백 사실을 은폐하려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수원 간부 4명은 이 일과 관련해 경고 처분을 받았다. 이 의원은 “4개월 가까운 계약 공백은 규정 위반 문제를 넘어 정보시스템 관리 자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수원이 안일한 업무 처리로 정보시스템 분야의 계약 공백을 만든 것은 처음이 아니다. 2012년과 지난해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돼 각각 91일과 41일간 계약 공백이 발생했다. 내부 감사에서는 한전KDN이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2년 이상 직접 업무를 수행하지 않고 다른 업체에 재하도급을 준 사실도 적발됐다. 조석 한수원 사장은 이날 국회 산자위에 출석해 “10명 규모의 사내외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보안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검찰의 사법 공조 요청을 받은 중국 공안부는 사이버안전보위국에 사건을 배당했다.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 관계자는 “대검찰청이 사건을 배당했다는 중국 측 회신을 받았다. 본격 수사 착수라기보다는 사건 검토 차원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6일 울산 신고리원전 3호기 보조건물 밸브룸에서 질소가스 누출로 안전관리자 3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한수원 고리본부는 “사고 당시 밸브룸의 환기시설이 작동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환기시스템이 가동되고 가스경보기가 설치됐더라면 이번 사고는 막을 수도 있었던 것이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환기시스템이나 가스경보기 운영 규정 등을 따져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서울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서울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여야 “한수원·원전당국 보안태세 허점” 집중 질타

    여야 “한수원·원전당국 보안태세 허점” 집중 질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30일 ‘원전 자료 유출 사건’ 긴급현안보고에서 여야 의원들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비롯한 원전 당국의 기강해이를 집중 질타했다. 특히 의원들은 수년 전부터 허술한 사이버보안 대응태세에 대한 지적이 나왔음에도 제대로 된 보완책을 마련하지 않아 대형사건의 빌미를 제공했다며 반성을 촉구했다. 김제남 정의당 의원은 “자료 유출은 국민이 대단히 걱정하고 우려하는 사안으로, 이미 해커가 자신의 블로그에 유출했다”면서 “현재 정부가 가지고 있는 원전과 같은 보안시설에 대한 예방 능력은 한마디로 낙제점”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여상규 새누리당 의원은 “원전제어가 불가능해져서 사고로 이어지는 것 아닌가 걱정하는 국민이 많다”면서 “안전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이 되면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확실히 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번 사태는 원전의 안전에 직접 관련되는 문제라기보다는 과거에 유출된 자료를 악용해 협박을 한 것”이라면서도 “이런 사실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송구스럽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채익 새누리당 의원은 “조석 한수원 사장이 2013년 취임식을 하면서 비리 방지와 안전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인사를 단행해 구원투수로서 잘하겠다고 이야기했다”면서 “지금 문제가 계속 터지는 사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조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기도 했다. 조 사장은 “감사원의 지적을 받고 후속조치를 했지만 보안의식이 많이 떨어진 점을 인정한다”며 “책임질 일이 있다면 회피하지 않겠다”고 향후 사퇴 가능성을 남겼다. 여야 의원들은 한수원 직원의 전문성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조경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사이버 보안이라면 컴퓨터 쪽으로 전문성을 가진 사람을 앉혀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산업위 위원장인 김동철 새정치연합 의원도 “컴퓨터 전문가를 팀장으로 임명해놓는 게 기본 접근법이 맞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윤석 새누리당 의원 역시 “경영학과 출신이 사이버 보안을 담당한다고 하는데 일정한 선발 기준이 없는 건 시정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현안보고에서는 최근 신고리 3호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가스사고도 도마에 올랐다. 전순옥 새정치연합 의원은 “노동자들이 실종됐는데도 한참 동안 아무도 인지하지 못하는 등 늑장 대응으로 3명의 귀중한 생명을 잃었다”며 “수천명이 일하는 현장에 안전요원은 60명에 불과할 정도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강후 새누리당 의원도 “막장에서 석탄을 캐는 사람들도 안전을 최우선시하는데 가스 질소 유출 사건으로 사람이 3명이나 다쳤다는 건 이해가 안 된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조 사장은 “사고와 관련해 (안전대책 등을) 많이 이행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철저히 보완하겠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인터뷰’ 美 온라인·극장 동시 배포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다룬 소니픽처스의 코미디 영화 ‘인터뷰’가 해킹과 테러 위협에 따른 개봉 취소와 번복 논란 끝에 성탄절 전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배포됐다. 북한의 유엔 주재 외교관이 영화 개봉과 관련해 “물리적 대응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미국 일부 전문가는 해킹을 “북한 소행”이라고 발표한 미 연방수사국(FBI)의 조사에 지속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영화 ‘인터뷰’는 25일 0시(현지시간)를 기해 미국 전역 320여개 독립영화관에서 개봉했다. ‘노이즈 마케팅’에 힘입어 상당수 극장에서 표가 매진되는 등 성황을 이뤘다. FBI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극장 주변에 경비를 강화했다. 소니는 극장 개봉 하루 전인 24일 오전 10시 ‘유튜브 무비’ ‘구글 플레이’ 등 온라인에서도 ‘인터뷰’를 전격 배포했다. 5.99달러(약 6600원)에 48시간 동안 대여하거나 14.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당초 알려진 소니 자체 사이트를 통한 무료 배포는 이뤄지지 않았다. 마이클 린턴 소니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디지털 배포 방식을 택했다”며 “사이버 범죄가 결코 우리에게 침묵을 강요할 수 없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에릭 슐츠 백악관 대변인도 온라인 배포를 환영했다. 영화가 공개된 이후 정작 더 논란이 된 것은 영화 내용이다. 시사회에 참석했던 영화 평론가들은 물론 일반 관객들의 평가도 엇갈렸다. 유튜브 등에 올라온 감상평에 따르면 “북한을 제대로 골려 준 최고의 코미디 영화”라는 평가부터 “김정은도 한 나라의 리더인데 포탄으로 머리가 불타는 장면은 북한을 화나게 할 만하다”는 평가까지 다양하게 쏟아졌다. 영화 배포가 알려지자 김성 주유엔 북한대표부 참사관은 AP통신에 “우리 최고지도자 존엄에 대한 용서할 수 없는 조롱”이라고 반발하면서도 영화 상영에 대해 북한이 ‘물리적 대응’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사이버보안업체 ‘노스’ 커트 스탬버거 부회장은 24일 CBS에 출연, “독립적 조사를 진행한 결과 소니를 해킹한 것은 북한이 아니라 내부자의 소행”이라며 소니에서 10년 넘게 일하다 지난 5월 퇴사한 ‘레나’라는 이름의 여성이 이번 해킹을 주장한 ‘평화의 수호자’(GOP)와 연계돼 있다고 밝혔다. CNN에 출연한 한 해킹 전문가도 “FBI 발표는 부실하기 짝이 없다”며 “북한이 아니라 정교한 기술을 갖춘 외부 해커집단이 소니를 해킹한 뒤 미국이 반발하자 북한도 해킹하면서 양국 간 ‘전쟁’을 즐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한수원·정부 사이버 훈련 비웃듯… 유출된 원전 도면 5번째 공개

    한수원·정부 사이버 훈련 비웃듯… 유출된 원전 도면 5번째 공개

    ‘원전반대그룹’이라고 밝힌 트위터 사용자가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자력발전소의 내부 자료를 추가로 23일 인터넷에 공개했다. 지난 15일, 18일, 19일, 21일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한수원은 22~23일 사이버 모의훈련을 강행했지만 추가 공개를 막지는 못했다. 한수원의 문서 유출을 주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용자는 이날 오후 3시 7분쯤 트위터에 사이버 훈련을 하고 있는 한수원을 조롱하는 글과 함께 원전 도면 등이 담긴 4개의 압축 파일과 원전 기술을 설명한 기사의 인터넷주소(URL)를 공개했다. 4개의 압축 파일에는 고리 1, 2호기와 월성 3, 4호기의 도면으로 보이는 파일이 담겼다. 주소를 첨부한 기사에는 한수원이 보유한 핵심 원전 기술인 ‘원전 안전해석코드’(SPACE)를 자세히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전반대그룹은 “한수원 사이버 대응훈련 아주 완벽하시네. 우리 자꾸 자극해서 어쩔려고~ㅋㅋ”라고 썼다. 이어 “원전반대그룹에 사죄하면 자료 공개도 검토해 볼게”라면서 “사죄할 의향이 있으면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요구한 원전들부터 세우시지”라며 원전 가동 중단을 거듭 요구했다. 김범수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는 “원전 가동에 영향을 미칠 만한 자료로는 보이지 않으나 자료 조합을 통해 원전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로써 국가 사이버보안 비상 태세에 돌입하고 정부합동수사단까지 가동했던 정부는 초비상이 걸렸다. 박근혜 대통령이 원전 자료 유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유출자를 철저히 조사할 것을 지시한 상황에서 추가 자료가 공개돼 우려가 더해지고 있다. 원전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한수원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날 원전 제어 시스템이 외부로부터 완전히 차단돼 있어 인터넷으로의 접근은 불가능하고 유출자가 공개한 파일을 국내에서는 검색하지 못하도록 해당 사이트를 막겠다고 밝혔지만 링크 등을 통한 잇단 자료 공개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 부장검사)은 이날 유출범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가상사설망(VPN) 서비스를 통해 할당받아 사용한 이른바 ‘세탁 IP’를 다수 확보해 추적하고 있다. 검찰은 유출 자료가 담긴 인터넷 블로그 글이 게시될 때 해당 IP를 할당해 준 H사 등 VPN 업체 2곳과 함께 집중 분석 작업을 진행해 다수의 ‘세탁 IP’를 확보했다. VPN을 거치면 IP를 확인해도 소재지가 곧바로 특정되지 않아 해커들이 ‘추적 회피용’으로 활용하곤 한다. 하지만 VPN 분석으로 실제 접속 장소와 접속자를 알아내더라도 유출범을 특정할 수 있는지는 불투명하다. 합수단 관계자는 “아직은 해킹인지 내부자 소행인지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분석에는 3~4개월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서울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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