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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의 과학성·아름다움을 남기고 싶어”

    “한글의 과학성·아름다움을 남기고 싶어”

    “스승의 날이 왜 5월 15일인 줄 아세요? 세종대왕의 생일이에요. 한국인의 가장 큰 스승은 한글을 창제한 세종이라는 이야기죠.” 강병인(51) 캘리그래퍼는 한글 붓글씨에 ‘꽂힌’ 사람답게 서슴없이 이렇게 말했다. 그는 붓글씨로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훈민정음해례본도 닳도록 읽었다. 그는 “한글은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소리도 상형했다”면서 생동 기운을 끌어온다. 칼의 날카로움, 봄의 따뜻함, 꽃의 아름다움, 나는 자유로움, 숲의 듬직함 등등. 상업적인 한글 캘리그래퍼로 본격 활동한 지 13년. 그의 글씨는 이제 어디서든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참이슬’과 ‘산사춘’, ‘풀무원’, ‘아침햇살’ 등을 시작으로 ‘독도’, 숭례문 가림막 ‘늠름한 모습 그대로’, ‘함께 만드는 서울, 함께 누리는 서울’ 등 셀 수가 없다. “TV드라마 타이틀인 ‘엄마가 뿔났다’에서 ‘뿔’자를 황소의 우뚝 솟은 뿔처럼 그려서 기억에 오래 남기도 했고요, ‘화요’라는 술은 마시면 불같이 일어나는 술이라는 이미지를 담아서 쓴 글씨라서 술꾼들이 좋아합니다”고 했다. 그가 붓글씨를 만난 것은 경남 합천군 용주면 용호초등학교 6학년 때다. “담임선생님이 ‘서예반으로 들어오느라. 그럼 꿀을 실컷 먹게 해주마’라고 했어요. 그때 제가 군 미술대회에 나갈 만큼 그림도 곧잘 그렸는데, 꿀 때문에 서예반으로 갔죠. 중학교 때는 교과서에서 추사 김정희를 만났는데, 그때 ‘나도 추사가 되자’는 꿈을 꾸었어요. 그래서 ‘영원히 먹물과 지내자’라는 ‘영묵’으로 호도 지었죠. 붓글씨가 그렇게 삶의 일부가 됐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지만, 고교 졸업장은 1981년 검정고시로 또래보다 1년 먼저 땄다. 그리고 출판사 편집디자이너로 일했다. 군대를 다녀온 기간을 제외하면 늘 붓글씨와 디자인과 함께 살았다. 대학은 방통대와 사이버대학을 거쳤고, 2010년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광고디자인과에서 석사도 마쳤다.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형태적으로 상형문자로서 아름다움이 있는지 글로 남기고 싶었어요. 석사논문 제목이 ‘한글 글꼴의 의미적 상형성’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붓글씨의 자유로움을 소재로 오는 24일 고향인 경남 합천 용주초등학교에서 4~5학년과 ‘한글, 글씨로 놀다’라는 주제로 논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의 일환이다. 그는 “시골 촌동네에서 붓글씨를 만나고 제가 이렇게 성장했듯이,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고 했다. 글 사진 문소영 기자 symun@seoul.co.kr
  • “사회복지사 현장실습 표준 매뉴얼 제정하자”

    “사회복지사 현장실습 표준 매뉴얼 제정하자”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3월 의정 모니터에는 모니터 요원들이 각 분야에서 발굴한 시정 개선 의견 65건이 접수됐다. 심사위원회는 접수된 의견을 시 담당 부서와 산하기관에 전달하고 이 중 5건을 우수 의견으로 22일 선정했다. 또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요원 35명을 선발했다. 이로써 이달부터는 총 399명의 의정 모니터 요원들이 현장을 누비게 됐다. 3월 우수 의견으로는 ‘사회복지사 현장 실습 체험 기관 선정’,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장실 음성 안내’ 등이 선정됐다. 사회복지사 실습 관련 의견은 임동식(50·마포구 성산동)씨가 냈다. 임씨는 “정규대학이 아니라 사이버대학이나 학점은행을 통해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은 현장 실습 기회를 갖기가 어렵다”며 “이들도 내실 있는 실습을 거칠 수 있게 시가 실습 가능한 기관을 파악하고 표준 매뉴얼을 제정하자”고 제안했다. 김혜진(31·양천구 목 5동)씨는 “시각장애인들은 보호자가 없으면 화장실 이용이 힘들다”며 “점자 안내가 끝나는 지점에서 스위치를 동작시키면 화장실 방향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윤지상(30·강북구 수유 3동)씨는 “서울시에서 지도, 버스, 영업 정지 사업장 등 다양한 생활 정보 서비스를 운영 중인데 개별로 운영돼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면 이곳저곳 사이트를 방문해야 한다”며 “복지 시설, 제설 장비, 폐건전지 수거함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해 안내하는 사이트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달라”고 말했다. 또 정순애(57·양천구 목 5동)씨는 “서울도서관에 설치된 복사기를 사용하려면 동전이나 1000원권이 있어야 하는데 주변에 이를 바꿀 곳이 없다”며 “교환기를 설치하거나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자”고 전했다. 정혜란(43·구로구 신도림동)씨는 “현재 정부 및 시·도·구·군에 많은 모니터링 활동가들이 있는데, 이들 개인정보가 사이트에 그냥 공개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개인정보 관리를 철저히 하자”는 의견을 냈다. 한편 시와 산하 기관은 지난 2월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시정에 참고하거나 장기 과제로 검토하기로 했다. 체육진흥과는 “야외 간이 체육 시설에 지붕을 얹자”는 제안에 대해 “시설 기반 확충은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과제”라며 “자치구 등 관리 부서에 지붕 설치에 대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도록 요청하겠다”고 답했다. 보행자전거과는 “장애인 택시 장거리 이용 요금이 낮게 책정돼 출퇴근 시간대 탑승 회전율이 떨어진다”는 의견에 대해 “좀 더 세밀한 이용 패턴 분석과 전문가 자문, 충분한 이용자 의견 청취를 통해 조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회신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기고] 국민건강증진부담금 문제점과 해법/김상기 고려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 교수

    [기고] 국민건강증진부담금 문제점과 해법/김상기 고려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 교수

    담뱃값 인상 논란이 뜨겁다. 정부 고위당국자들이 “담뱃값 인상 필요”를 언급함에 따라 한층 본격화됐다.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은 담뱃값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담배소비세와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올리는 지방세법과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도 발의했다. 개정안대로 확정되면 담배 1갑당 1550원의 제(諸)세금을 부담하던 흡연자들은 추가적으로 1768원을 더 떠안아야 한다. 인상 찬성론자들은 흡연율 감소와 국민건강 증진이란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반대론자들은 복지재원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새 정부가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세금을 거두려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 담뱃값 인상은 흡연율 감소에 도움이 안 되고 물가상승만 부추길 뿐이라고 주장한다. 개정안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인상률이 224%나 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이다. 이 부담금은 항상 문제로 지적되는 준조세라는 사실이다. 준조세가 본세인 담배소비세와 맞먹는 비중을 차지하는 기형적인 조세 구조를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특이하기 짝이 없다. 이론적으로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은 일반 조세와 다른 특별부담금이기 때문에 흡연과 관련된 국민건강의 증진을 위해 사용돼야 정당성이 인정될 수 있다. 그러나 연간 1조 5000억원의 기금 대부분이 건강보험 적자를 메우는 데 쓰이는 등 일반사업 예산으로 전용되고 있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예산의 전용은 국가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에 지양돼야 한다. 개정안에서 현재 국민건강증진기금의 1.3% 수준인 금연사업 지출 비중을 10% 이상으로 의무화했다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는 없다. 더구나 기금 폐지의 목소리도 만만찮다. 지난해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부담금운용평가단이 97개의 각종 부담금 운용실태를 점검한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조세로 전환하고, 건강증진사업 재원은 일반회계에서 확보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의견을 냈다. 이에 앞서 2003년 감사원은 기금관리 및 운용실태를 감사한 결과, 국민건강증진기금은 평가등급이 낮아 폐지를 권고한 적이 있다. 일부 헌법학자들도 건강증진부담금은 수익자·원인자 부담원칙, 평등원칙 등에 반해 위헌적이므로 국세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다. 기금 운용의 건전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에서 부담금의 대폭적인 증대는 위헌성을 가중시킬 뿐이다. 만약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담뱃값 인상이 불가피하다면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인상하기보다 지방세인 담배소비세의 비율을 높이거나 국세를 신설하는 것이 타당하다. 또한 정부기관과 학계가 권고한 대로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없애고 국세나 지방세로 돌리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할 것이다. 조세정책을 근시안적 대증요법이나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 차원에서 접근한다면 여러 가지 문제점을 낳을 수밖에 없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실태, 조세의 합목적성과 정당성 등을 고려해 멀리 내다보고 장기적 측면에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그래야만 납세 주체인 국민들의 공감을 얻고 조세 저항도 줄일 수 있다.
  • [국정원 등 차관급 인사 단행] 김규석 국정원 3차장, 軍 대표적 정보통신 전문가

    군의 대표적인 정보통신 전문가로 2002년 국군 지휘통신사령관 시절 북한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사이버대응센터’를 최초로 구축했다. 국군 지휘통신사령관 등을 수행하며 군 통신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듣는다. ▲대구(64) ▲대륜고 ▲육사 29기 ▲육군 정보통신학교장 ▲국방과학연구소(ADD) 자문위원
  • 언론인聯 참교육대상 포스텍·동국대 등 14곳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는 8일 대한민국 참교육대상 수상 14개 대학을 발표했다. 포스텍(연구)를 비롯해 동국대(창의), 숭실대(글로벌융합), 삼육대(인성), 인덕대(창업), 건양대(창의융합), 호서대(산학협력), 전북대(인재), 용인대(글로벌스포츠), 한양사이버대(온라인), 한림대(정주인재), 한국예술종합학교(예술), 서울신학대(사회봉사), 중국 칭화대 SCE 한국캠퍼스(글로벌스마트) 등이 부문별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 [커버스토리] ‘빅데이터’ 사회의 그늘

    [커버스토리] ‘빅데이터’ 사회의 그늘

    2015년 3월 29일 일요일. 아직 싱글 생활을 즐기고 있는 최씨는 갑자기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의 메시지를 받는다. 메신저 피싱이 아닐까 잠깐 의심했지만 자신의 집과 가족관계는 물론 어제 간 식당까지 알고 있는 그에게 최씨는 500만원을 입금한다. 두 시간 뒤 경찰에서 메신저 피싱이 의심된다는 문자를 받고서야 “아차”했다. 카드사와 통신사를 통해 일기장처럼 정리된 최씨의 생활 정보가 유출되면서 발생한 결과다. 빅데이터(Big Data) 사회가 현실화되고 있다. 어디서 카드를 쓰는지, 봤던 책이 무엇인지, 다녀온 여행지는 어딘지 등 이제까지 정리되지 않았던 개인 정보가 착착 정리되고 있다. 최근 한 카드사는 최고경영자와 청담동 며느리의 추천 맛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거지역과 소득수준, 카드사용액 등을 데이터로 소비자들을 세분화한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 마케팅 대상이 세분화되는 것만큼 반가운 일은 없다. 문제는 세분화된 정보가 새어나갔을 때 이제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전에 빠져나간 정보가 기껏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인터넷 아이디 정도였다면 앞으로 빠져나갈 정보는 카드 이용내역, 병원 이용내역, 주활동 지역, 가족 현황 등 구체적인 생활이 드러나는 정보가 된다. 좀 더 치명적인 정보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신종호 숭실사이버대학교 정보보안학과 교수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만든 정보에는 직업과 소득, 생활방식 등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수 있다”면서 “이런 것들이 유출돼 악용된다면 피해 정도가 현저하게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현재 마구잡이로 정보를 빼가던 해커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만 선별해서 콕콕 찍어갈 수 있다는 것도 문제”라고 덧붙였다. 특히 계속되는 해킹사태는 이런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지난 20일 KBS와 MBC를 비롯한 방송사들과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들이 해커들에게 털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개인정보를 다루는 기관들이 해커들의 공격을 받는 일은 이미 한두 번이 아니다. 2008년 1800만명의 개인정보가 털린 옥션 해킹사건에 이어 2011년 SK커뮤니케이션즈 3500만명, 온라인 게임업체 넥슨 1322만명 등 수천만명의 개인정보가 이미 털려 있는 상태다. 손상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사는 “빅데이터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프라이버시 침해와 정보의 소유권 문제는 아직 논의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최근의 보안사고도 이런 문제의식의 부재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용어 클릭] ■빅데이터 종래의 방법으로는 수집·저장·검색·분석이 어려웠던 방대한 데이터. 정보처리기술 발달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사회·경제적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 과정에서 개인사생활 침해와 해킹 위험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 [부고]

    ●조원흥(전 스포츠서울 광고부장·유진메트로컴 상무)대흥(사업)관흥(사업)씨 모친상 15일 동수원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31)213-1640 ●최규순(한국야구위원회 심판팀장)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010-2232 ●김성용(연합뉴스 마케팅부장)박병욱(삼성SDS 수석컨설턴트)박석중(전문건설공제조합 차장)씨 장인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72 ●곽은상(코암인터내셔널 전무)씨 모친상 15일 인천 가천대 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32)472-0872 ●강성두(전 KBS 기자)성진(세계사이버대 이사)씨 부친상 황상현(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31 ●박기석(우리은행 영업본부장)명석(대한항공 차장)씨 부친상 김규년(3D산업영상 대표이사·전 울산대 교수)씨 장인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40분 (02)222-7556 ●권영대(한국자산관리공사 신용회복기획부장)영남(성진전자부품 대표)영선(우리기업 과장)영란(산본중 교직원)영옥(송파구청 공무원)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000 ●강성철(자영업)성희(영서중 교장)씨 부친상 황용군(전 한화증권 상무)양춘모(제주 예나치과 원장)씨 장인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02)3410-3151 ●한문환(춘천 대룡중 교사)동환(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실장)보환(자영업)순임(신철원중 교사)씨 부친상 박미현(강원도민일보 기획국장)씨 시부상 15일 춘천 호반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33)252-0046
  • [정보마당] 교육소식·할인·행사

    교육소식 ●2013년 패밀리 렉처 콘서트 서울 강동아트센터는 강동·송파 지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의와 예술 공연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렉처 콘서트’를 마련했다. 콘서트는 초·중·고 예술 교과과정에 등장하는 음악과 악기, 문학작품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호기심과 교육과정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악, 성악, 클래식, 타악, 뮤지컬, 복합 공연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5회로 나눠 진행된다. 4월 6일 오전 11시 동서양 관악앙상블 한음윈드오케스트라의 ‘바람 불다’ 공연을 시작으로 6월에는 ‘방송인 이다도시와 함께 하는 세계음악여행’이 마련된다. 9월, 10월, 11월에도 한번씩 공연이 열린다. 장소는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이며 모든 좌석의 티켓은 5000원이다. 강동·송파 지역의 초·중·고교생과 교직원은 25~28일 전화로 예매해야 하며, 일반 예매는 다음 달 4일부터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다. 예매 및 문의 (02)440-0500. ●행복한 고전 읽기 서울 강서도서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전 읽기 수업을 마련했다. 곽동우 독서전략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삼국사기’와 ‘논어’, ‘플라톤의 국가’ 등 서울대가 선정한 인문고전 50선을 함께 읽고 해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다음 달 19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에 진행된다. 지역 학부모를 비롯한 일반인 4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의 및 접수 (02)3219-7021. ●장애청소년 국악강좌 참여기관 모집 국립국악원이 장애 청소년이 소속된 학교나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국악기와 전문 국악 강사를 지원하는 ‘장애 청소년 국악강좌’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특수학교 장애청소년 및 장애 단체 원생들이 대상이며 사물놀이, 장구와 민요, 판소리, 사물북 등 선택한 과목에 대해 3년간 해마다 총 30회씩 국악 전문 강사와 악기를 지원한다. 선발 기관은 모두 12곳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다음 달 1~6일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및 문의 (02)580-3087. ●3·1절 사회탐구 무료 강의 서울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이 3·1절을 맞이해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국사, 한국지리, 사회문화 온라인 특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강은 3·1절의 개념과 역사적 함의를 정리할 수 있는 ‘한국사 특강’과 3월 학력평가 대비 ‘한국지리 압축 특강’, 해마다 수능에 자주 등장하는 사회문화 출제 패턴을 분석해주는 ‘사회문화 특강’으로 구성됐다. 3개 강의 모두 강남인강 회원 가입과 상관없이 홈페이지(edu.ingang.go.kr)에서 바로 수강할 수 있다. PDF 파일 형태의 교재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 미술 심리지도사 과정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이 다음 달부터 ‘미술심리지도사 과정’을 시작한다. 미술심리지도사 과정은 창의적 과정과 표현을 통해 심리·정서적 갈등을 완화하도록 돕는 지도과정으로 한국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에서 발급하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 대비도 함께 이뤄진다. 고졸 이상 학력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다음 달 14일부터 7월 4일까지 평일반과 토요반으로 각각 운영된다. 문의 (02)3299-8892. 할인 ●롯데백화점 다음 달 3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가전·가구를 최대 40% 할인하는 ‘2013 롯데혼수가구박람회’를 연다. 가전·가구 브랜드 80여개가 참여하고 지난해의 두 배 수준인 50억원 상당의 제품을 준비했다. ‘만대 4인 대리석 식탁’ 63만 5000원, ‘프로방스홈 화장대 세트’ 29만원, ‘나비드라텍스 천연 라텍스 베개’ 4만 9000원 등이다. 가전 특별 패키지도 마련해 ‘테팔 주전자+토스터+다리미 세트’ 10만 9000원, ‘한경희 스팀청소기+전기주전자 세트’를 9만 9000원 등에 선보인다. ●옥션(www.auction.co.kr) 신학기를 맞아 최대 85% 할인된 PC 상품을 선보이는 ‘렌탈 컴퓨터 초특가전’을 실시한다. 유명 브랜드 제품들을 10만원대의 파격가로 구성했으며 총 2600여대를 한정 판매한다. 유통업체 알앤텍의 제휴로 진행되며 3개월간 사후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90만원대의 윈도 XP 탑재 삼성 ‘매직스테이션 슬림케이스 DB-Z60’(1500개) 13만 9000원, ‘매직스테이션 DB-P60’(500개) 15만 9000원, 삼성 40만원대 모니터 ‘싱크마스터 24인치 와이드 2494LW’가 13만 9000원에 판매된다. ●롯데마트 ‘삼겹살데이’(3월 3일)를 앞두고 27일부터 새달 6일까지 돼지고기 삼겹살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을 시세보다 45% 낮은 가격인 100g당 850원에 선보인다. 새달 1일부터는 ‘제주돼지’ ‘녹돈’ ‘매실포크’ 등 10여개 브랜드의 돼지고기 전 품목의 값을 정상가 대비 50% 수준으로 내린다. ●AK몰(www.akmall.com) 다음 달 3일까지 ‘2013 S/S 트렌드 특집전’을 열어 최신 트렌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 ‘봄맞이 아이템 응모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블록, 에너지 앰풀, 백팩, 누드 체중계, 향수, 에너지음료 등 봄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골라서 응모하면 총 500여명에게 해당 아이템과 적립금 등을 증정한다. 구매와 상관없이 회원이면 누구나 1일 1회 응모 가능하며 1일 최대 3회까지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다이소 새 학기 시작에 따라 신입생, 자취생의 부담을 덜어주는 ‘신학기 베스트 실속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노트, 필기류, 미술용품 등 500여종의 신학기 용품과 그릇, 프라이팬, 수납 정리함, 먼지떨이 등 자취용품 200여종을 1000~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 지우개 연필 세트 1000원, 극세사 원형 손걸레 1000원, 수채물감(18색) 3000원 등이다. ●세종호텔 와인&다이닝 베르디는 다음 달 1~31일 1만~2만원대 코스 요리를 즐기는 스페셜 런치 타임을 선보인다. 식전빵과 메인 요리,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된 코스 요리의 점심 메뉴를 1만 6000~2만 2400원에 즐길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까지다. 메인 요리는 볶음밥, 파스타, 피자 등 총 23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스페셜 런치 타임을 2회 이상 이용한 고객에 한해 이탈리아 음악가 베르디 탄생 200주년 CD를 선물로 증정한다. ●롯데하이마트 다음 달 17일까지 올해 첫 전국 동시 세일을 진행한다. 전국 323개 모든 직영매장이 참여하며 각종 가전제품을 할인해 선보이는 것은 물론 구매 금액에 따라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10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장학금(50만원) 등을 선물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8%의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하이마트-현대 M카드로 결제하면 5% 청구할인과 함께 포인트도 5% 추가 적립된다. ●더페이스샵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3월 5일까지 할인 행사를 벌인다.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다가오는 봄철 사용하기 좋은 미백 라인 ‘스밈 광채 보습’ 5종 및 자외선 차단제, 클렌징 라인 전 제품에는 5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했다. ●대상FNF 종가집 온라인 몰 정원이숍(www.jungoneshop.com)에서 3월 15일까지 종가집 양념장 입점 기념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동안 청국장, 두부, 부대찌개 등을 만들 수 있는 조리 양념을 비롯해 낙지볶음, 생선조림 양념 등 총 10종의 종가집 양념장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크록스 온라인몰(www.crocs.co.kr)에서 매주 금요일 특정 제품 1족을 선정해 40~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매직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첫 주 금요일인 1일에는 여성 웨지힐인 ‘칼리사 미니 웨지’를 반값인 4만 9900원에 내놓는다. 행사 ●신세계백화점 업계 처음으로 미술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다음 달 1∼3일 신세계카드로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1만명에게 봄꽃을 주제로 한 판화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서정희·정헌조·양재열·백예리·박아름 등 5명의 유명 판화가 작품을 4점씩 총 20점 준비했다. 작품별로 500개씩 한정 생산하고 작품별 번호와 작가 서명을 기재함으로써 작품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평소 요리와 먹거리에 관심이 높고 신제품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할 ‘톡톡 주부 연구원’을 모집한다. 만 25세부터 49세의 주부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3월 19일까지 CJ온마트 홈페이지(www.cjonmart.net)에서만 접수 가능하다. 자기소개서와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서를 등록하면 된다. 합격자는 같은 달 29일 발표. 주부 연구원이 되면 4월부터 월 2~3회 활동하게 된다.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3월 3~6일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72시간 스프링 그랜드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투숙 기간은 3월 4일부터 31일까지로 한한다. 할인 적용은 그랜드룸과 클럽룸에 한하며 예약 시 선불 필수 및 환불 불가다.(02)799-8888. ●나인웨스트 3월 3일까지 졸업, 입학, 취업을 앞둔 사람들을 응원하는 ‘해피스타트’ 이벤트를 벌인다. 전국 43개의 나인웨스트 매장을 방문해 수험표·졸업증·면접증서·합격증서 등 간단한 증빙 자료를 제시, 고객 등록을 하면 봄 신상품을 즉석에서 1만원 할인해 준다. 070-7095-9895. ●티켓몬스터 신사동 가로수길 대표 업체들을 한곳에 모아 ‘가로수길 기획전’을 진행한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비롯해 카페, 주점, 뷰티숍 등 가로수길 인기업체 41곳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획전 티켓을 구입하면 41개 업체의 할인은 물론 1+1 이벤트 등을 중복해서 누릴 수 있다. 새달 10일까지 진행되며 티켓 유효기간인 4월 30일까지 횟수와 업체에 상관없이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쿠폰 판매 가격은 2000원이다. ●아가방앤컴퍼니 유아동복 ‘지미뜨’의 아동 모델을 선발한다. 지미뜨를 운영하는 일본 회사 아이키즈와 동시에 진행하는 이벤트다. 9세 이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새달 31일까지 아가방앤컴퍼니의 온라인 쇼핑몰 ‘아가넷’(www.aganet.co.kr)에 간단한 소개와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1차 화보 심사를 통해 뽑힌 남녀 아동 각각 1명은 지미뜨 가을 의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아식스코리아 다음 달 13일까지 페이스북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2차례 진행되는 이벤트에서 추첨을 통해 아식스 G1 및 러닝화, 아식스 상품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아식스 광고를 본 뒤 해당 제품의 펫네임을 적으면 응모가 가능하다. 아식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른 뒤 참여하면 된다. 발표는 각각 다음 달 8일과 14일이다.
  • “공연·미술 배워 소외층 위한 희망가 부르고파”

    “공연·미술 배워 소외층 위한 희망가 부르고파”

    “쉽지 않은 삶이었지만 많은 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여기까지 왔어요. 이제는 돌려드릴 차례입니다.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지식을 쌓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공연기획·제작자가 되고 싶어요.” ‘껌팔이 출신 성악가’로 유명한 최성봉(23)씨. 최씨가 다음 달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에 입학한다. “죽을 때까지 음악을 하고 싶다”는 그는 “음악을 매개로 더 많은 사람, 더 넓은 세상과 교류하기 위해 대학 진학을 결정했고 일과 공부를 병행하려고 사이버대를 택했다”고 23일 말했다.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갓탤런트’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한 그는 기구한 인생역정으로 당시 ‘한국의 폴 포츠’라고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휴대전화 판매원이던 폴 포츠는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성악가로 거듭났다. 세 살 때 고아원에 맡겨졌던 그는 5살 때 그곳을 나왔다. 이후 10여년간을 대전 유흥가에서 껌을 팔거나 막노동을 하며 전전했다. 14세가 돼서야 독학으로 한글을 익혔고 검정고시로 초등학교·중학교 과정을 마쳤다. 생계를 위해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그는 어느 날 무명 성악가의 노래를 듣고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됐다. 한 음악 연습실을 찾은 그는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하던 박정소(38)씨를 만났다. 이후 박씨의 조언과 도움으로 대전예술고 성악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시간당 약 10만원인 개인 레슨비를 벌기 위해 밤샘 아르바이트를 이어가던 그는 한때 음악을 포기하고 일용직을 전전했다. 그러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생의 전환기를 맞았다. 지금은 국내외 공연과 밀려드는 강연 요청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음악뿐만 아니라 공연, 미술, 전시 등을 두루 배워 소외계층이나 문화예술 분야를 많이 접해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K팝에 대한 관심이 계속될 수 있도록 세계를 무대 삼아 나아가겠습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정보마당] 쇼핑·구인구직·교육소식

    쇼핑 ●GS25 이달 말까지 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할인판매한다. 1만원권 상품권은 15% 할인된 8500원, 그루폰과 제휴된 신용카드(롯데·삼성·KB)로 결제하면 20%까지 할인해 준다. GS25에서 상품권 사용 때 제휴 통신사 카드(LG유플러스, KT)로 15%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최대 35% 혜택을 받는다. 상품권은 1인당 10개까지 살 수 있다. ●크록스 23~25일 온라인몰(www.crocs.co.kr)에서 방한화를 50% 할인한다. 크록스는 남아용·여성용 부츠와 털 슬리퍼 등 3가지 제품을 날짜별로 매일 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판매한다. 크록스는 시즌오프 세일을 실시해 겨울 제품을 30% 할인하고 있다. ●홈플러스 다음 달 6일까지 과일, 생선, 고기 등 주요 제수용품 22개 가격을 지난해보다 평균 26.2% 싸게 판다. 사과와 단감은 최대 38% 낮춘 개당 2480원, 600원에 판매하고 조기는 51.4% 할인해 마리당 3000원에 판매한다. 동태포는 1㎏에 7130원, 황태는 한 마리에 3800원이다. 탕국용과 산적용 소고기는 100g당 각각 3167원, 3000원이며 고사리는 100g당 2300원에 판다. 두부 한 모는 725원, 떡국떡은 100g에 300원으로 반값 수준이다. ●맥도날드 ‘호주 바베큐’ 버거와 스낵랩을 출시해 3월 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호주산 순 소고기 패티에 베이컨과 체다치즈를 곁들인 제품으로 앞서 런던 올림픽 기간에 한정 출시돼 인기를 끌었다. ●세븐일레븐 다음 달 말까지 가공우유 9종을 1000원에 판다. 정상가에서 400원 할인된 가격이다. 모카라떼와 카푸치노 등 덴마크 가공유(310㎖) 7종과 건국유업 카페네모(300㎖) 2종이 해당된다. ●W몰 24일까지 겨울 의류 등을 싸게 판매하는 ‘겨울상품 마감전’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의류를 중심으로 80%까지 할인 판매하며 ‘나이키 팩토리 아웃렛 창고 대공개’ 행사에서는 나이키 전 품목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신학기를 맞아 아디다스, 뉴발란스, 르꼬끄의 가방 각 20개를 2만 9000원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 24일까지 참돔 회, 코다리, 오리백숙 등 겨울철 식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한마리 참돔회’는 2만 1800원, 코다리는 10마리를 시가보다 32% 인하한 8500원에 선보인다. 오리백숙은 마리당 8500원이다. ●CJ제일제당 다음 달 11일까지 식용유, 부침가루 등 주요 제품 13가지를 최대 54% 할인 판매한다. 식용유와 올리브유 등은 10~20%,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는 20%, 고추장은 54%, 만두·햇반·조미료 산들애는 30%씩 할인해 준다. 온라인(www.cjthekitchen.co.kr)에서 경품 이벤트를 열어 100명에게 참기름 세트를 준다. ●초록마을 다음 달 3일까지 ‘제주도 특산물전’을 연다. 감귤, 한라봉, 채소 등 농산물과 옥돔, 은갈치, 무항생제 닭고기와 돼지고기 등 25가지 제주산 특산물을 최대 15% 할인한다. ●KGC인삼공사 설을 앞두고 정관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24일부터 2월 9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직영점 및 가맹점)과 농협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할인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20만원당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30일까지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정관장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에서는 졸업철인 2월 한 달 동안 오랑제리를 이용하는 고객 가운데 졸업생(초등학교 이상)에게 무료 식사권(1인 1매)을 제공한다. 식사권을 받으려면 학생증을 제시해야 하며, 무료식사권은 제공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오랑제리를 재방문해 사용해야 한다. ●한샘몰(www.hanssemmall.com) 집안정리 소품을 990원에 판매하는 ‘990원샵(가칭)’을 상시 운영한다. 일주일마다 상품은 새롭게 교체되며, 매일 990, 3990, 5990, 7990, 9990번째 응모 고객에게는 정상상품을 990원에 파격할인해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990원샵 코너 이름 공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어울리는 이름을 제안한 고객 중 2명을 뽑아 한샘몰 마일리지 5만원을 증정한다. ●삼광유리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얌얌’의 아기 모델을 뽑는다. 다음 달 17일까지 커뮤니티 ‘유하스에 담다’(cafe.naver.com/iloveglasslock)에서 접수를 받는다. 만 4세(48개월 미만)의 아기라면 신청 가능하며 카페 게시판에 1장 이상의 사진과 간단한 사진 소개글, 아기 월령 등을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아기 모델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얌얌 제품과 함께 일동후디스, 매일 유업의 유아용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결과는 다음 달 22일 발표. ●옥소 굿그립 새달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쿠킹 클래스 참여 고객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새달 2일까지 공식 쇼핑몰인 옥소몰(www.oxomall.com)과 블로그 옥소하우스(www.oxohouse.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새달 4일 발표. 요리 교실은 2월 14일 CJ제일제당센터 1층에 위치한 백설요리원에서 열리며, 참가자에게 옥소 굿그립 제품을 증정한다. ●카페네스카페(www.cafenescafe.co.kr) 이달부터 매월 2회 홍익대 직영점 4층 ‘카페네스카페 아카데미’에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체계적인 매장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연혁, 상권별 입지 전략 등 유용한 정보를 개인별 맞춤 형태로 전달한다. 설명회는 매월 2·4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사전 예약 필수. 참가 신청은 본사 전화(02-525-0020)로 하면 된다. ●쟈뎅(www.jardin.co.kr)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홈스타일 까페모리 2+1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스타일 까페모리 카라멜향 카푸치노(10개입)’ 2박스와 ‘홈스타일 까페모리 프렌치바닐라향 카푸치노(10개입)’ 1박스를 묶어 약 20% 이상 할인된 4990원에 판매 중이다. 행사는 제품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다하누촌(www.dahanoo.com) 한우를 파격특가에 판매하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27일까지 경기 김포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에 위치한 본점과 명품관점에서 진행한다. 등심, 안심, 채끝, 차돌박이가 100g을 기준으로 2980원부터 판매되며 국내산 삼겹살과 오겹살은 각각 1200원부터 판매한다. ●유피스 수유용품전문브랜드 유피스는 다음 달 4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베이비페어에서 방문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www.upisbaby-mainevent.co.kr/main.asp)를 카페 혹은 블로그로 스크랩하거나 페이스북 ‘좋아요’, ‘공유하기’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폴프랭크 스타터 3종 세트’를 증정한다.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일회용 턱받이와 수유 패드를 제공한다. ●쿠팡 소셜커머스 쿠팡은 다음 달 5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을 연다. 1만원대 미만·1만원대·2만원대 등 가격대별로 분류돼 있다. 1만원 미만으로 ‘참존 클렌징크림 세트’ 6900원, ‘아모레퍼시픽 고운 2호세트’ 8500원이다. ‘동원 참치선물세트(2만 3500원)’ 구매 때 상품 1개당 2000원이 적립된다.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 방문고객에게 영광굴비, 한우·과일세트 등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광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마켓(www.gmarket.co.kr) 다음 달 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마다 식품, 생필품, 뷰티용품 등 설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지마켓 모바일을 통해 다음 달 1일까지 설 선물세트 한 개를 사면 상품 하나를 덤으로 주는 ‘1+1’ 모바일 전용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원이면 최대 5000원 할인받는 10% 할인 쿠폰과 카드사별 최대 12개월 무이자할부도 받을 수 있다. 구인·구직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 주력산업분야 전문위원(계약직) 2명(경력·4급)을 공모한다. R&D 전략 수립과 예산 심의, 신규 정책 어젠다 발굴과 대형선도 과제를 발굴 추진한다. 박사 학위 취득자 및 학사학위 취득 후 관련 분야 7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까지이며, 이메일(ebkim@osp.go.kr)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채용담당자(02-6009-8735). ●대한주택보증 홍보전문가(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 계약기간 1년(연장 가능). 홍보관련 업무 5년 이상 종사자, 영상물 제작·편집 등 가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일까지다. 이메일(gwhong@khgc.co.kr)로 접수한다. 홍보비서실(02)3771-6328. ●서울시 금천구 감사담당관(개방형직위)을 채용한다. 일반직(5급) 또는 계약직(5호) 공무원이다. 임용기간은 최초 2년이나 근무성적에 따라 모두 5년 범위 내에서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행정지원과(02)2627-1013. ●대검찰청 검찰주사보(공인회계사 자격 소지자) 4명을 경쟁채용한다. 근무지는 부산·대전·광주이며, 기업회계 분석과 일선 검찰청 기업수사 지원 등을 한다. 원서접수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지원과(02)3480-2037. ●국립과천과학관 전문계약직(전시·우주과학교육·영상콘텐츠 기획)을 모집한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며, 행정안전부와 협의결과에 따라 근무실적 등을 고려해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지원과(02)3677-1314. ●보건복지부 국립서울병원 의료부장(일반직고위공무원)을 공개 모집한다. 의사 면허 소지 후 관련 분야 근무·연구 경력 10년 이상인 자로서 정신과 전문의 자격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접수기간은 기관 사정과 서류검증 소요기간 등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 가능하다. 인사과(02)2023-7058.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문계약직 5명(나급 2명, 다급 2명, 마급 1명)을 채용한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13년 8월 31일까지며 연장은 계약직공무원규정에 따라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4일부터 28일까지. 문화도시정책과(02)3704-3410.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전산직(9급) 공무원을 공개 채용한다. 정보처리 분야 산업기사(전자계산기제어·정보통신·사무자동화·정보처리) 이상 자격증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 29일부터 31일까지. 관리과(02)2650-6211, 6214. ● 한국중부발전 사무, 기술 분야 4(을)직급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은 24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komipo.saramin.co.kr)로 하면 된다. ● 일진그룹 경영지원, 판매, R&D 등 5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30일까지 홈페이지(www.iljin.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 영원무역 수출영업, 수출서류, 디자이너, IT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30일까지 홈페이지(www.youngone.co.kr)에서 하면 된다. ● 한미약품 임상, 연구개발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4일까지 홈페이지(www.hanmi.co.kr)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 ● 삼표그룹 삼표와 삼표E&C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sampyo.co.kr)에서 27일까지 받는다. ● 일신방직 영업부 신입사원을 뽑는다. 24일까지 홈페이지 (www.ilshin.co.kr)에 접수하면 된다. ● 위니아만도 마케팅, 디자인, 국내영업 등 1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7일까지 홈페이지(www.winiamando.com)에서 할 수 있다. ● 전력거래소 사무직, 기술직, 전문직 신입사원을 뽑는다. 24일까지 홈페이지(kpx.jobagent.co.kr)에 접수하면 된다. ● 안랩 네트워크보안제품 엔지니어, CERT 등 4개 부문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ahnlab.com)로 28일까지 하면 된다. ● 모아텍 생산기술, 관리 등 5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사람인 홈페이지(www.saramin.co.kr)에서 25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종합관리직, 전산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5일까지 홈페이지(www.aprofg.com)에서 할 수 있다. ● 자트코코리아 전자제어, 설계 등 8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4일까지 홈페이지(www.jatco.co.kr)에서 하면 된다. ● 유풍 제품기획, 구매 등 7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yupoong.com)에서 할 수 있다. 교육소식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 서울시교육청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유·초등학생이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실을 다음 달 2일까지 연다. 가족단위 또는 단체로 접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아메리카를 만나다’ 특별전시와 연계 프로그램 및 세계 여러나라의 새해 풍습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달 30일과 다음 달 1일에 운영되는 ‘아메리카 인디언이 되어보자’ 프로그램에서는 인디언 머리띠를 만들고 의상을 입어볼 수 있다. (02)3111-316. ●서울 남부교육지원청 다음 달 7일까지 영등포구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특수교육 고등학생을 위한 성인 직업전환 교육프로그램 ‘이미지메이킹’을 실시한다.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4시 2시간씩 총 6회가 진행된다. 학생들은 직업에 대한 기본자세·태도, 헤어·메이크업, 의복관리, 표정, 말투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소양을 배운다. (02)2165-0264. ●‘2013 스마트 에듀위크’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린다. 다양한 교육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교육박람회 ▲랭귀지월드 ▲방과후학교박람회 ▲예체능교육박람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디지털 교육 시스템과 제품, 변화 트렌드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duweek.or.kr)나 전화 (02)6000-6696∼7. ●한자자격시험 금성출판사(www.kumsung.co.kr)는 오는 3월 16일 치러질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사단법인 한자교육진흥회 주관)의 응시원서를 28일까지 접수한다. 응시가능 급수는 3∼8급으로 응시료는 급수에 따라 1만 2000원∼2만원이다. 접수는 금성출판사 전국 지점 방문 또는 전화. (080)969-1000. ●후마니타스 칼리지 무료 공개 경희사이버대는 다음 달부터 네이버 TV캐스트에 교양강좌를 무료로 공개한다. 경희사이버대는 교양수업 프로그램인 ‘후마니타스 칼리지’ 가운데 우기동 철학과 교수의 ‘시민교육’과 이정우 철학과 교수의 ‘우리가 사는 세계’, ‘인간의 가치 탐색’ 등 인기수업 위주로 공개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등 동·서양, 근·현대를 넘나드는 탁월한 교양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02)3299-8725. ●2014 대입 재수생 전략설명회 입시전문업체 메가스터디가 2014학년도 수능 재도전을 결심한 재수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대입전략 설명회를 연다. 손주은 대표가 직접 나서 재수 성공을 위한 입시전략, 수능성적의 중요성 등 재수생들이 알아야 할 핵심전략을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www.megastudy.net).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어린 학생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놀이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1월 옛놀이 책놀이 한마당’을 준비했다. 오는 26일 오후 1~3시 서울 종로구 사직동 어린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1~4학년 학생과 가족 등 25개팀 내외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에버러닝 홈페이지(everlearning.sen.go.kr).
  • 민주 대선평가·정치혁신위 본격 가동

    민주통합당이 21일 비상대책위원회 산하의 대선평가위원회와 정치혁신위원회 인선을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비대위 활동에 들어갔다.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대선평가위는 전병헌 부위원장을 포함해 김재홍 경기대 교수, 김연명 중앙대 교수, 김종엽 한신대 교수, 장우영 대구가톨릭대 교수와 홍종학·남윤인순 의원, 조순용 용산지역위원장 등 당내외 인사 9명으로 구성했다. 정치혁신위는 위원장인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와 이종걸 부위원장을 포함해 최태욱 한림대 교수, 김익한 명지대 교수,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교수와 김성주·김태년·민홍철·최민희 의원, 문용식 전 인터넷소통위원장, 고영인 전 경기도의원 등 11명이 맡게 됐다. 한·정 위원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참석해 활동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요구하며 활동 결과물은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 위원장은 대선 평가는 당내 후보 경선, 문재인·안철수 후보 단일화 등 대선 과정과 두 후보 간에 합의한 새정치공동선언의 이행 여부 등을 대상으로 하겠다고 했다. 지난해 4·11총선 패배에 대한 평가와 반성이 부족한 것도 대선 패배의 주요 원인이었다는 당내 비주류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총선 평가도 병행할지 주목된다. 정 위원장은 계파 문제 해결, 중앙당 및 소통구조 혁신 등에 나서겠다며 “정치혁신위 참여를 거절한 인사들은 과거 민주당이 정치혁신을 시도하더라도 실천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공통적으로 댔다. 활동의 독립성이 중요하고, 실천성은 더욱 중요하다”면서 “대선 패배 이후 계파의 이해에서 벗어나지 못한 당내 인사들의 발언으로 혁신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이 커진 게 사실”이라고 경고했다. 활동을 개시한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인 김성곤 의원은 “대선평가위 등의 결론이 구두선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정강정책과 당헌당규로 제도화해 당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날 대선공약실천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김진표 전 원내대표를 위원장에 선임했다고 정성호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위원회에는 역대 정책위의장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이번엔 글씨체… 대학들 ‘저작권 홍역’

    수업용 저작물 복사 문제로 소송에 휘말린 대학들이 이번에는 홈페이지에 사용하는 글씨체(폰트)의 저작권 때문에 홍역을 치르고 있다. 21일 대학가에 따르면 전국 360여개 대학 홍보 관계자로 구성된 한국대학홍보협의회는 23~25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서 글씨체 저작권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윤디자인연구소, 산돌커뮤니케이션 등 폰트 제작업체들은 최근 각 대학에 ‘저작권료를 내지 않으면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폰트 업체들은 대학들이 인터넷 홈페이지와 통합이미지(UI), 인쇄물에 자신들이 공들여 만든 글씨체를 무단 사용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한양대, 한양사이버대, 한양여대는 지난해 10월 윤디자인연구소와 폰트 사용권 계약을 했다. 건국대와 동국대, 동신대, 전남대 등도 최근 정식으로 사용권을 얻었다. 폰트 사용료가 컴퓨터 1대당 100만원 수준이어서 전산 업무나 홈페이지 구축 등 관련 부서에서만 최소화해 사용하고 있다. 한 대학 관계자는 “폰트 업체가 법무법인을 끼고 ‘무단으로 글씨를 사용해 저작권을 훼손했다’며 일방적으로 통보해 당황스러웠다”면서 “그동안 쓴 것에 대한 손해배상까지 청구한 상태라 법률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다른 학교 관계자는 “사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도 아닌데 너무 깐깐하게 저작권을 따지니 아쉽다”면서 “저작권 업체들의 지나친 횡포에 대해서는 정부에 대책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기고] 새해 소망/김용희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교수

    [기고] 새해 소망/김용희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교수

    중년의 남자 셋이 한겨울 홍천 성당에서 만났습니다. 전 스포츠 선수(박찬호)와 탤런트(차인표)와 스님(혜민)입니다. 눈 덮인 산장 난롯가에서 인생사 이야기로 하룻밤을 보냅니다, 화덕에는 군고구마와 떡가래를 올려놓고 세상 이야기, 삶의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스님이 눈물을 흘립니다. 선수도 웁니다. 트위트하는 스님은 올라온 글들을 이야기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내기 위해 두 가지 직업을 가지고 새벽 3시에 메신저를 올리는 힘겨운 이, 취업전선에서 불합격 통지에 이젠 무감각해져 가는 자신이 싫어지는 젊은이, 희망의 출구를 잃어가는 그런 이들을 이야기하면서,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얕은 위로밖에 없다면서 웁니다. 속세를 떠나올 때 노부모가 생일 밥상을 차려준 이야기를 할 때는 울지 않던 스님이, 힘겨운 이웃들 때문에 웁니다. 선수는 단칸방에서 자기를 키워주신, 단벌 운동복을 한밤중에 세탁해 줄 수밖에 없었던 그 시절의 찌든 가난과 한없이 내어주는 부모님의 사랑을 추억하면서 웁니다. 눈물의 내용이 좀 다릅니다. 한 분은 자기를 위해 울고, 다른 한 분은 타인을 위해 웁니다. 우리 세속인들이야 모두 자기를 위해 웁니다. 지난 시절의 아픈 추억 때문에, 감당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때로는 현실이 퍼다 붓는 희망과 절망 때문에 웁니다. 그러나 나를 위해 울어주는 타인이 있다면 얼마나 위로가 되겠습니까. 새 정부는 할 일이 많습니다. 마음으로부터 울어내야 할 맡은 바 소명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려운 시절에 상가 건물주는 매년 월세를 올립니다. 세입자들은 열심히 수고해서 주인 통장에 입금하기 바쁩니다. 상가임대차보호법이 있지만 해마다 9%씩 월세를 올리면 5년이면 50%가 넘습니다. 주택임차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상률 법정상한선 운운하는 세입자는 2년 만기 후 내보내면 됩니다. 주택은 부족한 데 법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젊은 기간제교사가 있습니다. 휴일과 연장근무는 기간제의 몫입니다. 기간제는 재계약을 위해 묵언수행해야 하지만, 정교사는 그런 힘든 것 하지 않아도 신분이 보장됩니다. 그러나 기간제 교사의 보수는 정교사의 절반도 안 됩니다. 그나마 이렇게라도 직업을 가진 것은 행운아입니다. 이명박(MB) 정권의 반값등록금 공약은 학자금 대출로 미봉되었습니다. 덕분에 학교재단은 수업료를 쉽게 받았습니다만 정작 학생 본인은 큰 빚과 이자를 안고 사회에 나섰습니다. 현실이 아무리 무겁더라도 그날 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것,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시간을 온 힘을 다해 살아내는 것, 그것만이 이 시점에서 우리의 의무요 역할이라 합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합니다. 이제 희망의 등불을 내겁니다. 만해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차마 떨치고 갈 수 없어서…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올해 세모에는 스님의 입가에 작은 미소가 번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에 우리 모두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 [부고]

    ●김종남(전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씨 모친상 우희창(충남도 미디어센터장)씨 장모상 16일 대전 을지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42)611-3980 ●권해진(전 한국경제신문 독자서비스국 부장)태진(전 삼성물산 근무)국진(교사)정진(사업)씨 부친상 이병로(한화도시개발 감사)씨 장인상 16일 부산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51)607-2655 ●조인재(안양교도소 주임)씨 부친상 문경록(현대증권 압구정WMC 차장)씨 장인상 16일 부산 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51)933-7486 ●윤경철(OBS 제작2팀장)씨 부친상 1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8일 (02)923-4442 ●김동찬(전 루셈 대표이사)씨 별세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227-7556 ●이희환(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 전무이사)씨 모친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02)2258-5940 ●조갑주(신송홀딩스 회장)규식(신송산업 사장)씨 모친상 손상배(신송식품 부회장)씨 장모상 조승현(신송식품 대표이사)승우(신송산업 이사)씨 조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30 ●김현주(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현민(대경기계기술 전무)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93 ●채정민(서울사이버대 입학처장)씨 부친상 1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923-4442
  • [정보마당] 쇼핑·구인구직·교육소식

    [쇼핑] ●센터폴 다음달 8일까지 최대 30% 할인하는 시즌오픈 행사를 펼친다. 다운재킷과 바지 등 의류는 30%, 기타용품은 20%까지 할인한다. 이달 말까지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하면 1만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파리바게뜨와 던킨도너츠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5000원권)을 증정한다. ●롯데마트 흠집으로 상품성은 떨어지지만 먹는데는 지장이 없는 건오징어(400g·5~7마리)를 정상 상품보다 30% 저렴한 9800원에 판매한다. 평소 행사 물량 대비 3배 정도 많은 15t가량을 준비했다. ●한샘 전국 5개 플래그샵과 80여개 대리점에서 새달 8일까지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지난해 인기를 얻었던 상품은 물론 겨울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신제품 소파까지 총 44개 품목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인 ‘베네타 침대’를 23% 저렴한 93만원(퀸사이즈)에 구매할 수 있다. 데일리 식탁세트는 20% 할인된 39만 9000원이다. 아울러 아동용 소형 수납가구 ‘샘키즈 미니’ 출시를 앞두고 14일까지 인터넷몰(www.hanssemmall.com)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 500명에게 샘키즈 소형 수납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ABC마트(www.abcmart.co.kr) ‘겨울상품 총결산’ 세일을 27일까지 벌인다. 부츠와 방한의류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호킨스의 발열내의인 ‘히트브레스’를 99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신학기를 앞두고 반스 의류 전 품목과 유명 브랜드 가방 2만 5000점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까사미아 20일까지 새해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밀튼 시리즈, 트리에 시리즈, 글래머 시리즈 등의 가구를 10% 할인한다. 또 겨울 소품 특가전을 통해 다양한 침구세트를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한정수량 시계를 전 품목 20%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베페 미리보는 프리베이비페어를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쇼핑몰인 베페몰(www.befemall.co.kr)에서 참가 업체들의 상품들을 미리 소개하며,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당일 합산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참가업체의 용품을 엄선해 구성한 베페선물팩도 증정한다. ●코퍼스트(www.e-place.co.kr) 고유가 시대와 경기 불황을 맞아 중고 난방기(라디에이터)를 3월 31일까지 최대 30%까지 싸게 판다. 추청 제품인 ‘뉴보마네’는 기존 난방기보다 성능이 향상됐으며, 산뜻한 디자인에 24시간 예약 타이머가 장착돼 원하는 시간에 효과적인 난방이 가능하다. 3단 소비전력 조절기능이 있어 전기절약에도 좋다. ●농심 22일까지 제18기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7~45세 자녀가 있는 전업주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홈페이지(www.nongshim.com)에서 접수를 받으며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이다. 주부모니터가 되면 매장조사, 설문조사,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 등을 통해 농심 제품 품질 및 서비스 평가,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기간 소정의 활동비와 농심 제품이 제공된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www.outback.co.kr) 다음달 28일까지 100% 당첨 이벤트를 펼친다. 새해 한정 메뉴인 ‘치즈 랍스터&석류 스테이크’ 세트를 주문하면 홈페이지용 응모권을 제공한다. 1등(1쌍)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캐나다 여행권, 2등(7명) 아이패드 미니(16GB), 3등(20명)에게는 식사권을 증정한다. 응모자 전원에게 아웃백 인기 애피타이저 쿠폰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3월 6일 홈페이지 발표. ●국순당 국순당 모니터요원을 31일까지 모집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20~30대 남녀로, 술을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 단 월 1회 저녁 정기모임에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선발되면 2~4월 3개월간 우리술 개발을 위한 맛과 향을 평가하고, 우리 술과 어울림 안주에 대한 시식 및 의견 개진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정기모임 참석 시 월 5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sdb.co.kr) 참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10일까지 ‘럭키백’ 5000개를 한정 판매한다. 스타벅스는 2007년부터 연초마다 스테인리스 텀블러와 음료 무료쿠폰 3장을 기본으로 구성하고 머그, 컵받침 등의 추가 제품을 무작위로 넣은 럭키백을 판매하고 있다. 럭키백은 32~62%의 할인혜택이 적용되며 5000개 중 400개에는 10만원 상당의 제품이 들어 있다. 구매 시 내용물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없으며 판매 가격은 4만 5000원이다. [구인구직] ●국토해양부 25일까지 일반 대학이나 전문대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외항상선 3급 해기사 단기양성 과정(오션폴리텍)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토부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위탁, 전액 국비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6개월의 이론 교육과 1년의 승선 실습을 마치면 3급 항해사 또는 3급 기관사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seaman.or.kr) 또는 전화 (051)620-5774. ●법원행정처 사법정보화 시스템 운영, 사법부 업무시스템 개발 및 운영 관리할 전산서기보(9급) 7명을 모집한다. 18세 이상자로 정보처리 직무분야 산업기사 또는 전자 직무분야 전자계산기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원서접수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사운영심의담당실(02)3480-1769. ●코레일유통 신입·경력직원을 채용한다. 신입은 고졸 및 장애인 등 취업보호 대상자도 포함된다. 경력직은 유통분야 마케팅 기획분석과 상품기획, CS혁신, 정보처리관리 전문가로 7년 이상 경력자로 제한된다. 원서 접수는 17일까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korailretail.saramin.co.kr). ●울산 남구 대외협력분야 계약직 공무원(서울사무소 근무)을 남녀 각 1명을 뽑는다. 채용기간은 2년으로 업무능력 및 성과에 따라 5년 범위 내 연장 가능. 2012년 1월 1일부터 최종 면접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가 서울시로 등재. 원서접수는 15일부터 17일까지. 총무과 인사교육계(052)226-5451.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일반직(6급) 1명을 채용한다. 시보 기간(6개월) 근무성적을 평가해 ‘적격’ 판단시 정규직으로 발령낸다. 원서접수는 15일까지. 경영지원부 채용담당자(02)2087-8933. ●식품의약품안전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예산 및 결산업무 보조인력 1명을 뽑는다. 계약기간은 12월 말.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로 회계·행정·전산분야 관련 전공자 및 한글·엑셀 능숙자 우대. 원서제출은 13일까지. 접수는 우수인재채용시스템(www.kfda.go.kr/employment). ●재외동포재단 일반행정(대리급) 계약직 3명을 모집한다. 계약 기간은 임용일로부터 1년으로 재단사정에 따라 연장 가능하고, 근무실적이 우수하면 정규직으로 채용 가능. 원서접수는 16일까지. 온라인(www.korean.net)으로 접수한다. ●국민권익위원회 기간제근로자(공용차량 운전·민원상담·온라인 홍보)를 채용한다. 계약 기간 12월 31일까지. 민원상담은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나 민사법 분야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 등. 온라인 홍보는 시각디자인 관련 자격증 소지자로서 뉴미디어 홍보 경력 2년 이상 등. 원서접수는 11일까지 운영지원과(02)360-2663. ●기술표준원 사무행정 업무보조 및 지원, 산업표준·제품안전·시험인증 관련정책 자료수집과 행정지원 보조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채용한다. 고교 이상 졸업자(졸업 예정자 포함)로 즉시 근무가능자. 비서업무 유경험자 및 사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원서접수는 15일까지. 지원총괄과(02)509-7209. ●교통안전공단 6~7급 행정직, 기술직 및 6급 연구교수직 신입사원과 4~5급 기술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10일까지 신입사원의 경우 홈페이지(www.ts2020.kr)에서, 경력사원은 우편(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76 교통안전공단 인재양성처 채용담당자)으로 하면 된다. ●KT엠엔에스 경영관리, 마케팅·영업관리 부문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15일까지 홈페이지(ktmns.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한신공영 건축, 건축공공영업, 기계, 전기, 법무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11일까지 홈페이지(www.hanshinc.com)에서 해야 한다. ●GS파워 발전설비 운영, 인사·교육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11일까지 홈페이지(www.gspower.co.kr)에서 할 수 있다. ●GS네오텍 건축전기, CDN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gsneotek.co.kr)에서서 13일까지 받는다. ●오덱 구매 등 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11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이나 이메일(ORDEG@ordeg.co.kr), 또는 우편 및 방문(서울 중구 소공동 50번지 OCI빌딩 12층 오덱 경영관리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쿠쿠전자 해외영업, 회로설계, 지식재산권관리, 유통기획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14일까지 이메일(recruit@cuckoo.co.kr)이나 우편(경남 양산시 교동 91번지 경영지원팀 인사담당자)으로 할 수 있다. ●우전앤한단 연구개발(R&D), 마케팅, 신사업 등 8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13일까지 이메일(jhjung@woojeon.co.kr)로 접수하면 된다. ●동아지질 토목 및 기계, 전기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이메일(cwhan@dage.co.kr 또는 kbshin@dage.co.kr)이나 우편(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1033-2 통합지원팀(3층) 인사담당자)으로 10일까지 해야 한다. ●유니셈 고객지원(서비스), 연구개발(기구설계), 재무팀, 구매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13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쿠팡 경영지원, 디자인, 영업 등 8개 부문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11일까지 온라인(coupang.saramin.co.kr)에서 할 수 있다. ●반디앤루니스 인사총무, 전산개발 등 6개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11일까지 홈페이지(www.bandinlunis.com)에서 해야 한다. ●좋은책신사고 이러닝사업, 출판기획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15일까지 홈페이지(www.sinsago.co.kr)에서 할 수 있다. ●세화아이엠씨 기획, 재무(회계), 도면관리/설계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우편(광주광역시 광산구 옥동 881-10번지 세화아이엠씨)으로 15일까지 받는다. ●제너시스BBQ 외식 브랜드 BBQ 프리미엄 카페를 운영할 외식전문가 50여명을 채용한다. 점장, 조리장 등의 푸드마스터와 메뉴 기획개발자 등 총 2개 부문이다. 메뉴 개발 기획자는 일식과 양식요리 전문가들이 지원할 수 있다. 20일까지 홈페이지(www.bbq.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insa@bbq.co.kr)로 발송하면 된다. [교육소식] ●국립과천과학관 겨울방학을 맞아 다음달 3일까지 ‘우유과학 체험교실’을 연다. 올해 4회째로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체험교실은 우유 목장교실, 체험교실, 건강교실로 구성돼 있다. 과학관 입장 관람객에 한해 무료이며, 전체 체험에는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자세한 내용은 과천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center.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서울과학관 이달 2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사이언스 매직퍼포먼스 ‘판타스틱 스노우맨!’을 선보인다. 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고 싶은 누의 나라 요정 ‘루나’와 마술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장난꾸러기 ‘스노우맨’의 유쾌한 이야기로 구성된 창의 체험 마술공연이다. 마술을 통해 각종 과학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으로 평일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주말 및 공휴일 3회(오전 11시, 오후 2시, 4시)이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02)747-2505. ●서울사이버대 오는 17일 오후 7시 본교 4층 차이콥스키홀에서 석지영 하버드 법학대학원 종신교수의 특강을 개최한다. ‘SCU 일류 특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사이버대 학생은 물론 일반인도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석 교수는 하버드 법학대학원의 아시아계 최초의 여성 종신교수로 임명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와 실험적인 교육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강 신청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 (02)944-5000. ●서울학부모지원센터 겨울방학 중 다양한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2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에 진행되는 ‘나를 찾아 떠나는 내적 여정’은 초·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부모로서 역할과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증진법에 대한 프로그램이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인터넷(parents.sen.go.kr)에서 할 수 있다. ‘부정적 감정 다루기 심화 과정’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감정적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 패턴을 탐색해 보고 자녀와의 갈등을 바람직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다. ●새학기 학습전략 설명회 입시전문 업체들은 오는 3월 새학기에 대비해 예비 중·고생과 재수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전략 설명회를 연다. 메가스터디의 중등부 사이트 ‘엠베스트’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하며 예비 중학생이 알아야 할 과목별 공부 방법, 목표설정에 따른 중학교 3년간 학습전략 등을 설명한다. 13일 대전, 19일 광주, 27일 청주에서 열린다. 신청은 인터넷(www.mbest.co.kr)에서 하면 된다. 대입전문업체 이투스 청솔은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대강당에서 ‘2014 대입 재수 상위권 도약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달라진 2014학년도 대입제도를 심층 분석하고 재수생을 위한 상위권 도약 핵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 [고졸 공무원의 천기누설] (7) Q&A 총집합

    [고졸 공무원의 천기누설] (7) Q&A 총집합

    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선발인원이 2738명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직렬별로 살펴보면 우정사업본부와 세무직, 행정(노동부) 등의 선발 인원이 전년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선택과목이 모두 비슷하기 때문에 직렬 구분은 무의미할 수 있지만 자신의 적성을 잘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7월 27일 시행되는 필기시험일까지 8달 정도 남은 기간에 바짝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매달려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고졸공무원 천기누설 시리즈를 진행하면서 받은 공무원 시험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의 질문 가운데 11개를 추려서 한데 모았습니다. 답변은 행정안전부 인사실에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이과 또는 문과에 적합한 9급 공무원이 있나요. -지금까지 문과는 행정직군, 이과는 기술직군에 지원하는 경향이 뚜렷했지만 최근 그 구분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과 출신은 본인의 전공에 따라 기계, 전기, 화공, 농업, 전산개발 등 기술직군에 많이 지원하는 편입니다. 올해부터 행정직군에 과학, 수학이 선택과목으로 포함되어 이과 학생들도 본인의 전공분야뿐만 아니라 일반행정, 세무, 회계는 물론 검찰사무, 출입국관리 등 행정분야에도 충분히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능시험과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회, 과학, 수학 등 고교 이수과목의 선택과목 시험이 많이 다른가요. -공무원 시험과 수능시험은 문항 형식, 1문항당 소요시간, 과목별 문항 수 등에서 다소 차이는 있습니다. 공무원시험은 사지선다형 객관식이지만 수능시험은 오지선다형 또는 단답형 주관식입니다. 또 공무원시험은 1분당 1문제를 풀어야 하지만 수능시험은 1문제당 1분 30초~3분 20초의 시간을 줍니다. 수능시험은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평가하고, 공무원시험은 합격선에 드는 인원을 뽑는 것으로 시험의 목적이 다릅니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고등학교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험과목 개편의 취지이므로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문제 유형과 내용으로 출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공무원시험 출제위원에 수능 출제위원과 고등학교 교사들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공무원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곳은 없나요. -매년 5월경에 열리는 공직박람회에서 자신이 지원하고 싶은 분야의 공무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여러 부처의 홍보관 관람과 선배 공무원과의 상담을 통해 생생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전년에는 서울은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등 전국적으로 3군데에서 공무원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공직박람회가 개최됐습니다. →면접을 볼 때 주로 어떤 질문들을 받나요. -공무원 면접시험에서는 5가지 법정 평정요소(공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 전문지식과 그 응용능력, 의사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 및 성실성,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가능성)에 대하여 평가합니다. 기본적으로는 해당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및 적격성에 대한 평가가 가능한 다양한 질문들이 주어지는데, 학생 신분 혹은 수험생 신분으로서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예전에 면접시험을 보았던 예시들을 볼 수 있는 곳은 없나요. -행정안전부에서는 직접적으로 면접과 관련된 팁이나 예상 질문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으나, 면접시험 진행방식과 내용 등에 관한 ‘공채시험 수험안내서’를 ‘사이버 국가고시센터(www.gosi.go.kr)’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수험 관련 학원이나, 인터넷카페 등에는 다양한 형태의 합격 수기 등이 올라와 있으니 간접적으로나마 면접 관련 현장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면접을 볼 때 교복을 입나요. 사복을 입는다면 어떤 복장이 좋은가요. -고교 출신들이 많이 응시하는 견습직원 추천채용 면접시험에서는 교복을 입고 온 응시자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사복을 입더라도 색깔과 장식 등이 요란하지 않은 단정한 복장이 좋은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지방에 살고 있는데 9급 공무원으로 서울에서 근무할 수 있나요. -수도권에서 근무하고 싶다면 국가직 9급 공채시험 일반행정직렬의 지역구분모집(서울·인천·경기)으로 지원하면 됩니다. 그러나 국가직은 부처 사정에 따라 앞으로 지방에서 근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지방직 서울시로 지원해도 되는데, 서울시 9급 공무원 시험은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모든 지역에서 응시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나서 방송통신대학에 입학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과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현재 국가공무원을 대상으로 방송통신대학 위탁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등록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사이버대학에도 다닐 수 있나요. -학사학위가 없는 국가공무원은 21개 사이버대학 중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에 다니면서 업무에 필요한 전문성을 쌓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등록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스터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공무원 합격 후에 다른 회사에 합격이 되어 취업해도 임용유예가 가능한가요. - 임용유예는 공무원임용령에서 정하는 엄격한 사유(군 입대, 학업의 계속, 임신·출산 등)에 따라 허용되고 있습니다. 사기업 취업은 임용유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서 일하다가 적성에 맞지 않으면 다른 공무원으로 옮길 수 있나요. 아니면 다시 시험을 보고 들어가야 하나요. -공무원은 다른 행정기관으로의 전보, 인사교류 등을 통해 행정기관을 이동하여 근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렬(업무의 종류가 유사한 계열로 예를 들어 행정직렬, 세무직렬, 공업직렬 등이 있다)을 달리하여 근무하고자 한다면 전직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해야 합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이종덕 광화문아트포럼 회장

    이종덕(77) 충무아트홀 사장이 최근 광화문아트포럼 제6대 회장에 선임됐다. 이 회장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상임이사, 예술의전당 사장, 세종문화회관 사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사이버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기는 3년.
  • [고졸 공무원의 천기누설] (6)2013년 공무원배지 달기 필승 전략

    [고졸 공무원의 천기누설] (6)2013년 공무원배지 달기 필승 전략

    내년에 실시될 9급 공무원시험에는 올해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치렀거나 2013년에 고교 3학년인 수험생들이 대거 응시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예년에 16만여 명이 신청한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의 응시생을 2만 5000여명 정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내년 예산을 신청했다. 하지만 실제 응시자는 이보다 훨씬 더 증가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고졸 출신 공무원을 늘리고자 내년부터 시험과목에 고교 교과목인 사회·수학·과학 과목이 선택과목으로 추가됐기 때문이다. . 2013년에 필수인 국어·영어·한국사와 함께 사회·수학·과학에서 두 과목 선택으로 공무원이 될 수 있는 시험은 3월 소방직, 7월말 국가직 9급, 8월말 지방직 9급 및 각급 교육청, 9월초 서울시 등이 예정돼 있다. 선택과목이 모두 비슷해 사실상 공무원 시험의 직렬 구분이 무의미해졌다. 학교 수업에 충실하면 고졸 공무원이 될 길이 열린 셈이다. 순경은 3월 1차, 8월 2차 공채를 통해 내년에 모두 1651명을 채용한다. 순경 시험의 고교 교과목 도입은 2014년부터다. 일단 사회·수학·과학 선택과목 가운데는 공무원 수험 사이트 에듀스파의 조사결과 사회 과목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57%는 원래 공부했던 선택 과목인 행정법과 행정학을, 37%는 사회 과목을 공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무원 시험의 직렬 구분이 무의미해지면서 직렬별 모집인원과 경쟁률이 응시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채용 인원이 많으면 무조건 응시하는 식의 수험생이 늘면서 3월 소방직 공무원 시험에는 사상 최대의 인원이 몰릴 것이란 관측도 있다. 소방직 시험에 고교 교과목이 처음으로 치러지기 때문에 어떤 시험인지 직접 확인하려는 수험생들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 시험 전문가는 “공무원 시험 응시기회는 늘어날 수 있지만 조정점수제도의 도입으로 합격선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최근 3년간 공무원 시험의 합격선은 들쭉날쭉했다. 국가직 9급은 2010년 80.5점, 2011년 87점, 올해 89.5점으로 상승세다. 서울시 9급은 2010년 84.5점에서 지난해 79점, 올해는 81점으로 합격선이 변했다. 국가직 7급은 2010년 89.5점, 지난해 81점, 올해 83.3점 선이었다. 내년에 고3이라면 9급 시험 외에도 추천채용제를 노려볼 만하다. 추천채용제의 경우 시험과목은 ▲기능인재 2과목(국어·한국사) ▲지역인재는 3과목(국어·영어·한국사)으로 부담이 적다. 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은 고졸 기능인재 100명, 지역인재 100명을 추천채용제로 선발했다. 지방에서도 올해 100명가량 이렇게 뽑았다. 특히 2014년부터 기능직 공무원이 일반직으로 통합되면서 기능인재 추천채용제도는 2013년에 마지막으로 시행된다. 기능인재는 2010년 30명, 지난해 53명, 올해 100명으로 점차 채용인원을 늘렸다. 2013년 추천채용제를 통한 고졸 채용인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정책의 예측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올해와 큰 차이는 없을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내년에 대거 공직에 진입할 고졸생들을 위한 교육 방안도 이미 마련했다. 기존 9급 공무원들이 행정법이나 행정학 시험공부를 통해 전문성을 확보했지만, 고교 교과목 도입은 공무원 직무와 연관성이 없다는 비판이 있었다. 고졸 공무원의 교육기회 확대를 통한 업무역량 개발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우선 전국에 있는 21개 사이버대학에서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학기당 평균 70만원 수준인 사이버대 등록금은 국가에서 50% 지급하고, 학기당 35만원 수준인 방송통신대 등록금은 전액 지급된다. 야간대학도 학업수행계획 및 훈련과제를 기준으로 부처별로 교육생을 30명 선발해 교육비를 지원한다. 신규 채용자의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9급 공무원 훈련기관에서 행정법·행정학 등 전공과목 기초지식 교육도 한다. 올해 9급 공무원 800여명이 연수를 받은 법무연수원에서는 검찰사무·마약수사직을 대상으로 형법과 형사소송법을 10주 동안 교육하게 된다. 9급 일반행정직 700여명이 연수를 받은 지식경제공무원연수원에서는 1~2주의 행정법과 행정학 교육을 준비 중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공무원 사회는 학력 차별이 전혀 없다. 고졸로 공무원이 되더라도 국내 대학 공부나 국외훈련을 통한 유학 기회가 얼마든지 보장된다.”며 “승진이나 호봉에서는 대졸보다 근무기간이 긴 고졸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경희사이버대 ‘헤드윅’ 초청공연

    경희사이버대는 내년 1월 12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신·편입생 지원자와 재학생을 위한 신년 문화축제로 뮤지컬 ‘헤드윅’을 공연한다. 신·편입생 지원자 및 재학생은 입학안내 홈페이지(www.khcu.ac.kr/ipsi)에서 신청할 수 있고, 일반인은 경희사이버대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눌러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관람은 무료이며 신청은 내년 1월 4일까지 선착순이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립 한국방송통신대는 내년 1월 10일까지 2013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인문·사회·자연·교육과학대학의 22개 학과(전공)에서 신입생 2, 3학년과 편입생 등 모두 16만여명이다. 별도의 시험은 없으며 신입생의 경우 고등학교 성적, 편입생의 경우 출신대학 성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만이 가능한 간호학과와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몇몇 학과를 제외하고는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다. 4년제 정규 국립대학으로, 졸업 후에는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고, 현역 입영 대상자는 24세까지 병역 연기도 가능하다. 재학생 80%가 직장인으로, 체계적이고 다양한 학업지원을 받으면서 자기계발을 꾀할 수 있다. 한 학기 등록금은 40만원 내외로 일반 대학의 10분의1, 사이버대학의 5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 여기에 성적우수 장학금 외 교육보호대상자, 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학생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학비 감면 제도도 운영 중이다. 강의는 PC, 스마트폰 등을 통한 원격 강의와 면대면 출석 수업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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