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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대 토목공학과 김주훈 학생, 2022년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한라대 토목공학과 김주훈 학생, 2022년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지난 28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개최된 ‘2022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토목공학과 4학년 김주훈 학생이 ‘지반의 함수비에 따른 흙 입자의 표면조건이 분광정보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발표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주훈 학생은 토목공학과 홍기권 교수의 지도하에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흙의 입자 표면과 오염상태를 고려한 지하수의 미세유체 거동 규명에 관한 연구’에 학부연구생으로 참여했고 ‘우수논문상’으로 선정된 발표논문은 분광센서를 이용해 흙 입자 표면상태에 따른 지하수의 미세유체 흐름 특성을 규명하기 위한 기초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한편, 졸업 후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주훈 학생은 ‘약 5개월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실험과 분석을 수행한 연구 결과를 통해 큰 상을 받게 돼 스스로 매우 자랑스럽고, 연구 기회를 주신 지도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특히 대학원 진학 후에도 센서 기반의 지반 변형 예측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싶고, 우리 한라대학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는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다’고 전했다.
  • 수만명 인파 예상됐지만…“적극적 안전 조치 아쉬움”

    수만명 인파 예상됐지만…“적극적 안전 조치 아쉬움”

    153명의 젊은이가 목숨을 잃은 서울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수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경사진 좁은 골목에 몰린 상황에서 순식간에 도미노처럼 사람들이 밀려 넘어진 게 피해를 키웠다고 진단했다. 자발적인 축제라도 안전을 위해 적정 거리를 유지하거나 동선을 분리하는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30일 “좁은 골목의 비탈길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다 보니 한두 사람이 넘어지면 뒤따라오던 사람들도 넘어지는 현상이 계속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2005년 경북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공연을 앞두고 대형 압사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우리 사회가 이러한 사고에 무관심했고 안전 교육도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여러 개 출입구나 적정한 진행 요원이 확보된 대형 공연장 등에서 진행하는 행사와 달리 야외에서 진행되는 불꽃축제나 무료 공연, 월드컵 거리 응원 등에선 사고의 위험이 더 크다는 지적이 반복돼 왔다. 이번 사고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이 구조와 현장 수습을 위해 투입됐음에도 일부 시민들은 참사 현장 바로 옆에서 사진을 찍거나 바로 해산하지 않는 등 협조 요청에 따르지 않았다. 우승연 도시재난연구소장은 “당초 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방탄소년단(BTS)의 부산콘서트도 안전 우려가 커 경기장으로 장소를 변경했다”면서 “여의도 불꽃축제 등은 인근 역을 무정차하거나 풀밭을 출입하지 못하게 했는데 이번에는 행사 주최자도 없다 보니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예년보다 더 많은 인파가 이태원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됐던 만큼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했다는 의견도 있다.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주관자가 없는 각종 기념일에 진행되는 모임의 경우, 일차적 질서 유지는 경찰의 몫”이라고 봤다. 박청웅 세종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도 “교통이 정체될 때 차량 간 거리를 확보하듯, 안전을 위해 적정한 사람 간 거리가 필요하다”면서 “좁은 골목에 과도하게 많은 인원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출입 속도를 조절하고, 시민들도 이러한 통제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양사이버대 제8대 신임 부총장에 오성근 교수

    한양사이버대 제8대 신임 부총장에 오성근 교수

    한양사이버대학교는 19일 제8대 신임 부총장에 오성근 교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오 신임 부총장은 한양대 화학공학 학사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공학 석사를 거쳐 미국 플로리다대학(University of Florida)에서 화학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에서 2009년 2월부터 2011년 1월, 2015년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입학처장을 역임했고 2017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대외협력처장을 지냈다. 2021년 3월부터는 한양대 경영부총장을 맡았다. 대외적으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지원 실장, 전국대학교 입학처장 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다. 오성근 부총장은 “한양사이버대가 개교 20주년을 맞는 올해 취임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양사이버대가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에 중요한 이정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동작구, 사회생활 자신감 키우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모집

    동작구, 사회생활 자신감 키우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모집

    서울 동작구는 지역 대학생들에 구정 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생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2022 하반기 수시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동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단, 사이버대학·학점은행제·해외 유학생은 제외된다. 행정지원 분야 8명, 도서관 및 복지지원 분야 7명으로 나눠 모집하며 기초생활수급권자·등록장애인 등에 속하는 대학생 5명을 우선 선발한다. 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 선발 후 27일 동작구청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다음달 4일부터 28일까지 구 본청, 동 주민센터, 도서관, 산하기관 등에서 1일 5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동작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중식비 포함 1일 5만 8830원을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욱 동작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은 구정 업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사회생활을 미리 경험해보는 좋은 기회”라며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 현장 교사 목소리 빼고 졸속… 교육정책 시작은 ‘듣기’다 [관가 블로그]

    현장 교사 목소리 빼고 졸속… 교육정책 시작은 ‘듣기’다 [관가 블로그]

    “교육부가 학부모들과는 간담회를 하면서, 우리 교사들은 만나려고 하지 않는데요. 왜 그런 건가요?”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만 5세 초등 입학 추진 철회를 위한 토론회. 토론 패널로 참가한 박다솜 교사노조연맹 산하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위원장은 옆 자리에 앉은 장홍재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에게 따져 물었다. ‘만 5세 입학’ 추진으로 학부모들의 분노가 쏟아지자 교육부는 부랴부랴 학부모단체, 영유아 학부모 간담회를 한 차례씩 마련했다. 유아교육계와 보육계도 “영유아의 특성을 무시한 학제 개편안을 즉각 철회하라”며 연일 성명을 냈지만, 교육부가 이들을 따로 만났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 교육부가 만 5세 입학 대신 꺼낸 ‘초등 전일제’도 강력한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교육부는 방과후 과정을 확대하는 초등 전일제학교를 내년 시범운영하고, 2025년까지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하는 한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수요를 반영해 초등 돌봄교실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늘리는 계획을 발표했다. 취학 연령 하향에 이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한목소리로 반대하는 보기 드문 정책을 또 들고 나왔다. 초등학교 일선 교사들은 “전일제가 시행되면 돌봄 교실에서 문제가 생기더라도 결국 책임은 담임교사가 지게 될 것”이라며 걱정한다. 아이들 지도에 학교 행정 일까지 더해 어깨가 무거운 교사들에게 또 다른 짐이 드리워진 셈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한다는 ‘유보통합’에서도, 교사들 목소리는 보이지 않는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서로 보완하는 형태이면서도 경쟁자적인 위치를 점해 왔는데 이를 합친다면서도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전문대 이상의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직 이수도 해야 하기 때문에 자격 취득이 더 까다로운 유치원 교사들로선 사이버대학이나 학점은행제를 통해서도 될 수 있는 어린이집 교사와 한데 묶이는 것이 부담스럽다. 어린이집 교사도 그간 쌓아 온 보육 노하우가 깡그리 무시되는 것 같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다. 지금 교육부가 내놓는 정책들의 대상자는 비단 아이들과 학부모뿐만이 아니다. 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도 엄연한 정책 대상자이자 교육 주체다. 교육부의 행보가 연이어 ‘졸속’이라는 말을 듣는 데는 사전 논의 없이 불쑥 불거진 발표들이 영유아 어린이들의 앞날과 함께 교사들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하려거든 먼저 듣는 귀부터 열기를, 교육부에 촉구한다. 정부가 의견 수렴 없이 대책을 내놓으면, 그건 정책이 아니라 허망한 구호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 “동작의 새 변화 이끌 것”

    박일하 동작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 “동작의 새 변화 이끌 것”

    민선 8기 서울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0일 출범했다고 인수위원회 측이 12일 밝혔다. 지난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동작구청장으로 선출된 박일하 당선인은 지난 10일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 인수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위원 15명, 자문위원 19명, 파견 직원 9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장에는 구혜영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부위원장은 김현상 전 동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이 맡는다. 인수위는 교통, 복지, 재개발·재건축, 도시계획, 교육, 일자리·경제 등 13개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동작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 달라는 구민들의 열망이 이루어진 것”이라며 “동작구가 역동적이고 생기 넘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여름방학 대학생 구정 현장체험 모집

    노원구, 여름방학 대학생 구정 현장체험 모집

    서울 노원구는 다가오는 여름방학 동안 구정 현장체험을 할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대학생들이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연 2회 ‘대학생 구정 현장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여름방학 대학생 구정 체험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다. 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차상위계층 자녀 등 특별 선발 24명을 포함해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날 기준으로 노원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국내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평생교육법에 의한 전문학교, 대학원생 등은 제외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7월 4일부터 29일까지다. 하루 5시간 주 5일 근무로, 임금은 하루 5만 3800원이다. 참여하고 싶은 대학생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경험을 넓히고, 다양한 시각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공론장의 구조변동과 메타버스’ 토론회 개최

    김경 서울시의원, ‘공론장의 구조변동과 메타버스’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4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공론장의 구조변동과 메타버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금번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앞당겨진 비대면 시대에 서울의 공론장 방향을 고민하고 메타버스 산업의 발전과 신(新)부가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각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승환 박사(SW정책연구소)는 ‘메타버스 시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를 주제로 발제했고, 이어진 발제에서 이아현 인턴(서울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은 서울시의회 공론장을 위한 게더타운 플랫폼 제작 사례를 발표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석광호 학과장(글로벌사이버대학 AI융합학과)은 공론장 기능 수행을 위한 서울시 민원 행정서비스, 관광/문화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김묵한 연구위원(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은 공론장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는 메타버스라는 공간(장소)의 영역을 넘어 명소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 무한한 가능성 발굴에 힘써야 할 것을 주장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신우재 팀장(서울디지털재단 메타버스팀)은 메타버스가 즐길 거리를 넘어선 공론의 장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참여자 및 중재자 등 커뮤니케이션 요소가 갖춰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메타버스 주 이용층 확대와 편의성 제공, 공간 적응 기간 등을 통한 디지털 소외계층 발생치 않도록 주의할 것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야 할 때”라며,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가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필요한 제도‧정책 개발과 시스템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 
  • 창파 이태영 박사 평전 출판 기념회 개최

    창파 이태영 박사 평전 출판 기념회 개최

    대구대학교 창파연구원이 최근 성산홀 대회의실에서 창파 이태영 박사 평전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대구대 설립자 및 독립투사였던 고 성산 이영식 목사의 장남이자 초대 총장을 역임한 고 창파 이태영 박사는 우리나라 특수교육 및 사회복지에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대구대를 만인 복지 실현의 중추적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져 그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에 추서된 바 있다. 창파연구원은 대학의 건학이념 계승 및 특성화 실천방안의 일환으로 이태영 박사의 장남 이근용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 차남 이근민 대구대 재활공학과 교수, 고인의 생전에 동행했던 황용수 명예교수 등의 공동 작업으로 ‘창파 이태영 박사의 생애와 개척자 정신’ 제목의 평전을 발간했다.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은 “가장 약한 자에게 쏟으신 선친의 숭고한 사랑이 책으로 전파돼 오늘날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여의도 저승사자·여성 1호 총경 합류한 삼성준감위…이찬희 “지배구조, 반드시 해결”

    여의도 저승사자·여성 1호 총경 합류한 삼성준감위…이찬희 “지배구조, 반드시 해결”

    오는 2월 5일 출범하는 2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여의도 저승사자’로 불린 경제범죄 전문가와 경찰대 출신 첫 여성 총경을 지낸 전직 경찰 간부가 합류한다. 삼성그룹 경영 전반에 대한 외부의 감시와 감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이찬희(57·사법연수원 30기) 삼성 준감위 신임 위원장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법무법인 율촌 사옥에서 첫 언론 간담회를 열고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선에 역랑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기 위원회 구성과 운영 계획 발표에 앞서 1기 위원회 활동 내용을 평가했다. 그는 “1기 위원회는 3대 준법의제로 경영권 승계, 노동, 시민사회 소통을 권고했다. 이는 삼성이 나아가야 할 준법경영의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그 방향이 올바르게 설정돼 있다면 그 방향을 향해 길을 닦고 넓히는 것이 2기의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룩한 1기 위원회의 김지형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비판의 목소리로 위원회가 중심을 잡는데 크게 기여하신 고 고계현 위원님의 영전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등 시민운동에 헌신한 고 전 위원은 지난해 8월 지병으로 별세했다. 이 위원장을 ▲인권 우선 준법경영 확립 ▲공정하고 투명한 준법경영 정착 ▲지배구조 개선 통한 ESG 경영 실현을 2기 위원회의 3대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삼성에 있어 지배구조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면서 “얽히고 설킨 매듭은 일반적으로 묶는 것보다 푸는데 시간이 더 걸리는 법이다. 거시적 관점에서 신중하게 지배구조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2기 준감위를 구성할 위원 후보자도 이날 공개됐다. 기업·금융 범죄 전문가인 권익환 전 서울남부지검장과 경찰대 출신 여성 총경 1호 윤성혜 전 경기하남경찰서장, 언론인 출신 홍은주 한양 사이버대학 경제금융학과 교수가 새로 합류한다. 1기 위원으로 활동 중인 원숙연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와 김우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성인희 삼성글로벌 리서치 조직문화혁신담당 사장은 2기 위원회에도 참여한다. 삼성 준감위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7개 삼성 계열사 경영의 준법 여부를 감시하는 외부 기구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삼성 내부 준법감시제도 마련 등을 주문한 것을 계기로 2020년 2월 출범했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가 준법위의 감시를 받고 있다.
  • 최대 1000명 동시 접속… 지식 전달 넘어 ‘크리에이터’ 키운다

    최대 1000명 동시 접속… 지식 전달 넘어 ‘크리에이터’ 키운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조치가 시행되면서 교육 현장도 차츰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사태가 완전히 종결된 것은 아니다. 다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갈 방법을 다시 한번 점검할 때라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 현장에서도 이런 시대 상황에 맞춰 ‘제대로 된’ 온라인 교육을 모색하자는 목소리가 높다. 온라인 교육의 표준이 궁금하다면 한양사이버대학교로 눈을 돌려보자. 2002년 개교 이래 지금까지 19년 동안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꾸준히 쌓았고, 사회 변화에 맞춰 한 발씩 앞장서는 모습이 눈에 띈다. 2019년 수강관리시스템(LMS)을 세계적 표준으로 개편한 데 이어 비대면 교육의 단점인 상호작용을 강화하고자 최대 1000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는 자체 화상세미나시스템도 갖췄다. 이런 노력 덕분에 국내외 유수 대학이 벤치마킹을 위한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는 게 한양사이버대의 설명이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한양사이버대를 찾는 가장 큰 이유로 학생 중심의 탄탄한 교육을 꼽는다. 한양사이버대는 2021년 기준 11개 학부, 40개 학과(공유전공 포함)에 재적생 1만 7885명(2021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으로 사이버대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다. 전임 교원 수 역시 1위이며, 전임 교원 강의 담당비율 역시 국내 사이버대 가운데 가장 높다. 책임감 있는 강의와 관리를 위해 우수교원 채용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한다는 의미다. 대학원 역시 국내 온라인대학원 가운데 가장 많은 1120명이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한양사이버대는 2002년 개교 이후 19년이 지난 2021년 8월까지 졸업한 동문이 3만 8000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9% 정도인 3300명이 대학원에 진학했다. 가장 많이 진학한 대학원은 한양대(362명), 한양사이버대(294명), 홍익대(217명) 순이었다. 개교 이래 등록금을 단 한 번도 인상하지 않은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등록금은 그대로지만 장학금 지급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2020학년도 장학금 총액은 전년 대비 29억원 증가한 226억원에 이른다. 학생 가운데 95%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는데, 1인당 평균으로 환산하면 161만원 정도다. 재학 중인 1만 7885명을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인다. 검정고시 합격 후 첫 대학으로 한양사이버대를 선택한 16세 최연소 학생부터 87세 최고령으로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어르신도 있다.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는 데다가 시험도 볼 수 있어 PC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세계 어느 곳에서든 공부할 수 있다. 중국, 미국, 베트남, 멀리 브라질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함께 공부하는 이들도 많다. 이들은 연령과 국적을 떠나 한양사이버대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학교생활과 공부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대외적인 평가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지난 4월 ‘2021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사이버대 부문 1위에 11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6월에는 ‘대한민국교육브랜드대상’에서 16년 연속 수상했다. 10월에는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에서 사이버대 유일의 교육콘텐츠부문에서 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11월에는 한국표준협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사이버대 부문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특히 KS-SQI에서 영역별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정확성, 전문성, 진정성, 친절성, 적극성, 이용편리성, 외형성, 사회적 가치 차원에서 타 사이버대 대비 월등히 앞선 점수를 얻었다. 2013년 선취업 후진학, 2014년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특성화사업, 2018년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사업, 2020년 창업비즈니스프로세스교육과정 개발 사업에 이어 교육부 특성화 사업 올해 선정까지 모두 5회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서 공유가치창출을 위한 융합 교육 플랫폼 모델 구축 사업으로 선정됐다. 기존 교육시스템이 교육 생산자와 소비자 간 일방향성으로 단순 지식을 전달받는 데 그치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본인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 공급자가 되는 ‘환류성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한양사이버대는 “앞으로 개방형 공유가치 교육 플랫폼을 국내 대학 최초로 구축해 각 분야에서 학습자가 크리에이터로 육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5일부터 2022학년도 전기 석사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 한양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2022학년도 1학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22학년도 1학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go.hycu.ac.kr)를 참고하면 된다. 한양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02)2290-0082)에 문의해도 된다.
  • “고교졸업 이상 땐 연령 상관없어… 내게 맞는 전형 선택을”

    “고교졸업 이상 땐 연령 상관없어… 내게 맞는 전형 선택을”

    Q. 한양사이버대 지원 자격은. A. 고교 졸업 이상 학력을 지닌 이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이라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학 졸업자나 4년제대 수료 이상, 2년제대 졸업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일반전형 외 산업체위탁전형, 군위탁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등 다양한 특별전형이 있다. Q.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은. A. 나에게 맞는 최적의 전형을 선택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한양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go.hycu.ac.kr)의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을 찾아보길 권한다. 각 전형에 해당하는 장학금까지 알려주니, 혜택을 놓치지 말자.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두 번째 방법은 경쟁력 있는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일이다. 한양사이버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과 내신 성적이 합격 여부를 결정하지 않는다. 온라인으로 자기소개 및 앞으로 학업계획(70점)을 작성하고, 간단한 문제를 푸는 방식인 학업수행검사(30점)로 학생을 선발한다.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것은 자기소개서다. 자신의 장점과 특기 사항을 토대로 소신 있게 작성하고, 이력 및 경력을 빠짐없이 작성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개인별 학습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에 대한 실행 계획, 향후 진로 및 비전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게 좋다. 더불어 입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까지 갖춘다면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학업수행검사는 학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초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검사로 지능검사(IQ테스트)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문제 유형을 익히려면 홈페이지에 게시한 학업수행검사를 미리 풀어보길 추천한다. Q. 학과 선택은 어떻게 할까. A. 학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고, 앞으로 어떻게 수업을 진행하는지 미리 알아보고 싶다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한 입시상담을 권한다. 지난 학기 모집부터 운영한 카카오톡 상담은 원하는 시간에 일대일로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어 학생들 호응이 매우 좋다. 카카오톡플러스친구에서 ‘한양사이버대학교’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입학설명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입학설명회는 PC나 휴대전화로 볼 수 있도록 줌(ZOOM)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참여 시 다양한 입학 관련 정보는 물론 소정의 이벤트 상품도 지급한다. 한양사이버대 지원예정자나 입학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직접 한양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를 방문해 일대일 맞춤 상담도 할 수 있다.
  • [제27회 서울광고대상_심사평] “수상 기업 높이 평가… 기업 매력·존재 가치 전달하는 ‘광고의 힘’에 주목”

    [제27회 서울광고대상_심사평] “수상 기업 높이 평가… 기업 매력·존재 가치 전달하는 ‘광고의 힘’에 주목”

    코로나19의 대유행(팬데믹)이 2년째 계속되면서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이러한 상황은 광고 활동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서울광고대상은 출품작의 감소는 물론, 광고의 질적 수준에서도 크게 주목할 만한 발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무엇보다도 예년에 주요 대기업들이 공들여 전개했던 대형 캠페인 시리즈가 별로 눈에 띄지 않았고, 광고의 크리에이티브 역시 주목할 만한 아이디어나 새로운 표현기법의 작품이 많지 않은 아쉬운 한 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문매체의 공신력과 영향력을 신뢰하고, 신문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꾸준히 광고를 집행해온 수상 기업들의 노력은 높게 평가받을 만하다. 올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SK텔레콤의 ‘T우주’ 브랜드 론칭광고는 T우주라는 브랜드의 론칭광고답게 독자의 호기심과 관심을 끄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유명 파트너 기업들의 로고가 T우주의 무중력 공간 안에서 유영하는 듯한 비주얼의 시각적 주목도와 함께 T우주라는 브랜드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 유발효과가 돋보이는 광고였다. 마케팅대상의 기아 브랜드 광고는 K8이라는 새로운 준대형 세단이 놓인 시간과 장소, 모델, 상황이 감성적으로 표현되어 제품의 존재감과 매력을 잘 전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최우수상의 KB금융그룹 광고와 고객만족상의 신한카드 광고는 모델 효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우수상의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 의지를 전달하고 있다. 기업PR상의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발자국’ 광고는 세상의 기록, 세상의 역사를 향한 도전 의지를 닐 암스트롱의 우주 발자국과 비유되는 시각적 은유로 잘 표현한 점이 돋보였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 광고는 양면으로 구성된 차별화된 레이아웃과 광고의 완성도가 돋보였고, 수입차 부문의 벤츠는 완성도 높은 크리에이티브와 고급 이미지가, 대상의 청정원은 브랜드의 의인화와 모델 효과가, 설화수는 광고 표현과 모델의 일관성이 각각 돋보였다. 한양사이버대학 광고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내용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리된 광고였다. 오늘날 우리 사회와 고객들은 지속적으로 기업에 새로운 역할을 기대하고 또 요구하고 있다. 이제 기업은 고객만족(CS)을 넘어 고객경험(CX)에 주목해야 하고,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ESG(환경·책임·투명경영) 시대를 이끌어가야 한다. 고객과 사회가 기대하는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강력한 정서적 관계를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기술, 상품, 인재, 마케팅에 대한 투자 못지않게 기업의 존재가치와 매력을 전달하는 기업메시지, 즉 ‘광고의 힘’에 주목하지 않으면 안된다. ‘광고에는, 힘이 있다.’ 지난 11일 제48회 광고의 날 게재된 신문광고 헤드라인이다. 상품 정보, 기업의 철학·비전과 사회적 역할을 담은 기업 메시지에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기대하며 서울광고대상에 응모한 모든 광고주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심사위원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이종락 서울신문 상무 이지운 서울신문 광고국장
  • [제27회 서울광고대상_대학부문 최우수상]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한민국 성공공식, No.1 한양’

    [제27회 서울광고대상_대학부문 최우수상]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한민국 성공공식, No.1 한양’

    이번에 수상한 광고는 국내 1등 사이버대학교로서 학생들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1위 사이버대학교임을 간결하고 세련되게 표현했습니다. 한양사이버대는 현재 11개 학부 40개 학과(전공)에 재적학생 1만 7885명(2021년 정보공시기준)으로, 사이버대학 중 학생 수가 가장 많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이 한양사이버대를 찾고 인정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학생 중심의 탄탄한 교육이 뒷받침되기 때문입니다.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전임교원 수 역시 1위를 차지했으며, 전임교원의 강의 담당 비율도 가장 높습니다. 이는 한양사이버대 학생이라면 모두 우수한 교수의 최고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한양사이버대 졸업생의 약 10% 정도는 한양대 등을 비롯한 주요 명문대학원에 진학하는데, 이 또한 원격 대학의 한계를 뛰어넘은 양질의 교육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양사이버대학교가 국내 1위 사이버대학교를 넘어 세계적인 사이버대학교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방재율 경기도의원, ‘제10차 복지정책커뮤니티 토론회’ 주재

    방재율 경기도의원, ‘제10차 복지정책커뮤니티 토론회’ 주재

    방재율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2)은 지난 26일 ‘K자 양극화와 경기도 복지분야의 대응’을 주제로 열린 제10차 복지정책커뮤니티 토론회를 주재했다. 성은미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의 ‘경기도 K자 양극화 현상’ 및 문승권 다산경영정보연구원 원장의 코로나19 이후 ‘소득보장정책의 전망’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로는 SB사이버대학 염정애 교수, 장동호 남서울대학교 교수, 경기도 복지정책과 지주연 과장이 참여했다. 발제자로 나선 성은미 연구위원은 K자 양극화 극복을 위한 복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문승권 원장은 기본소득 보장의 원칙에 조세배분의 소득재분배 기능 강화 등을 포함한 경기도 균형 소득보장 방안을 제시했다. 방재율 경기도의회 의원은 “현재 초저출산 초고령화로 인해 우리 복지재정은 근본적인 위협에 처해 있는데, 여기에 K자 양극화까지 처해진다면 설상가상으로 우리가 만들었던 복지제도가 근간부터 흔들리게 될 것”이라며 “오늘 나왔던 여러 의견이 경기도의 K자 양극화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도 벤치마킹하는 날이 오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제4회 한국국제스토리텔링 축제’ 다음달 3일부터 온라인 개최

    ‘제4회 한국국제스토리텔링 축제’ 다음달 3일부터 온라인 개최

    한국국제스토리텔러협회(KISA·회장 방동주)가 ‘효’를 주제로 주최하는 ‘제4회 한국국제스토리텔링 축제’가 다음달 3일 개막해 9일까지 일주일 동안 하루 두 시간씩 온라인으로 열린다. 수원 화성을 온라인 배경으로 한다. 10월 3일 개막식에는 유문종 수원시 부시장과 주한 루마니아 He Cezar Manole Armeanu 대사가 축사를 하며 스토리텔링 국악(비단)과 부채춤(화관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한국국제스토리텔링 축제의 지난 3년간 발자취도 소개된다. 4일과 5일 저녁 7~9시에는 줌으로 한국 스토리텔러들의 효를 소재로 한 이야기가 한국어·영어로 공연되며 어린이들도 연극, 스토리텔링으로 참여한다. 수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알레테이아(대표 이종숙) 회원들이 정조 대왕의 효를 기리는 이야기를 비롯해 한국국제스토리텔러협회 회원들이 영어·한국어로 각각 하루씩 공연을 진행한다. 6일에 특별히 마련된 국제 스토리텔링 워크숍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강혜경 실용영어학과 학과장)이 주관하며 미국의 유명 스토리텔러 마가렛 리드 맥도날드가 ‘스토리텔링이 교실에서 미치는 효과’를 강의한다. 7일에는 국내·외 한국 스토리텔링 문화를 소개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활동을 이어왔던 책고리(서울독서교육연구회·주관 송영숙 고문) 실버 스토리텔러들이 참가하고 낭독극도 펼쳐진다. 8일 각 나라 축제 기획자들에게 들어보는 ‘축제기획자 리더쉽 포럼’은 한국, 미국, 인도, 호주, 인도네시아, 루마니아, 독일 등의 국제 축제 기획자들이 국가 간 연대·협력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데 함께 토론할 수 있는 포럼이 열린다. 9일 한글날은 폐막식 행사로 한글을 배우는 루마니아, 미얀마, 프랑스, 태국, 터키 등의 학생들이 한국 옛이야기 그림책을 읽는 ‘한국 그림책 글로벌 낭독회’(기획 임정진)와 국립 강원대학교 영상문화학과(지도교수 박정애) 학생들이 만든 ‘동서양 신화 속 효 이야기’ 우수 스토리텔링 동영상이 상영된다. 한국국제스토리텔러협회 관계자는 “현재는 대면으로 모일 수 없는 상황이라 안타깝지만 한국국제스토리텔링축제가 새로운 기획과 알찬 주제로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아시아 최고의 스토리텔링 축제로 한층 관심을 끌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아래 주소에서 살펴볼 수 있다. 모든 공연은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유튜브 : youtu.be/OWBEonYk_f4-한국국제스토리텔러협회 : koreastorytellers.org-한국국제스토리텔링축제 : koreastorytellingfestival.com
  • 제3회 이용악 문학상에 김기택 시인

    제3회 이용악 문학상에 김기택 시인

    제3회 이용악문학상 수상자로 김기택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개나리 울타리’다. 이용악문학상은 계간 시 종합문예지 ‘문학청춘’이 ‘오랑캐꽃’을 쓴 민족 시인 이용악(1914~1971)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자 2019년 제정했다. 심사를 맡은 김종태 시인은 ‘개나리 울타리’에 대해 “늦겨울과 이른 봄, 그 사이의 시간 속에 존재하는 개나리 가지들의 모습에 대한 관찰과 투시를 통해서 새봄이 지향하는 신선한 우주의 모습과 원시적 생명의 광채를 감각적으로 환기하는 밀도 높고 감동적인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김기택 시인은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꼽추’, ‘가뭄’이 당선돼 등단했다. 시집 ‘태아의 잠’, ‘소’, ‘껌’, ‘울음소리만 놔두고 개는 어디로 갔나’ 등이 있으며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 이수문학상, 지훈문학상, 상화시인상을 받았다.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제5회 문학청춘작품상으로는 김환식 시인의 ‘비밀번호’가 선정됐다. 심사위원 홍용희 문학평론가는 “김환식의 시 세계는 추위와 어둠은 추위와 어둠으로 치유하고 밝힐 수 있다는 것을 자득하고 있고, 마치 밤이 새벽을 낳듯이 시적 삶의 어둠이 빛의 근원으로 치환될 때 진정한 시적 치유와 해방의 가능성과 미덕이 있다”고 호평했다. 김환식 시인은 2005년 계간 ‘시와반시’에 ‘귀향’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산다는 것’, ‘낯선 손바닥 하나를 뒤집어놓고’, ‘낙인’, ‘물결무늬’, ‘천년의 감옥’, ‘참, 고약한 버릇’, ‘버팀목’, ‘붉은 혀’ 등이 있다.
  • 숭실사이버대학교, 김포시와 위탁교육 협약 체결… 장학 및 평생무료수강 혜택 제공

    숭실사이버대학교, 김포시와 위탁교육 협약 체결… 장학 및 평생무료수강 혜택 제공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지난 6일 경기도 김포시(시장 정하영)와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위탁교육 협약에 따라 기간제 직원을 포함한 김포시 소속 공무원이 숭실사이버대에 입학할 경우, 입학금 면제 및 매 학기 등록금의 50%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김포시 시민의 입학 시, 매 학기 30%의 등록금 감면 등 풍성한 장학혜택과 함께 평생무료수강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숭실사이버대 곽지영 입학학생처장은 “우리 대학은 공무원과 직장인, 지역주민들의 팽생학습기회 제공 및 학비 경감을 위해 중앙정부부처를 포함한 다양한 지자체와 협회 및 공기업, 기타 사기업들과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해오고 있다. 또한 이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 제공 및 평생무료수강 교육 콘텐츠도 운영하고 있다”며 “여러 지자체 중 김포시는 숭실사이버대 재학생 및 졸업생의 비율이 높은 곳 중 하나다. 앞으로도 김포시 소속 공무원 및 시민들이 배움을 통한 자기계발과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숭실사이버대학교의 위탁교육 협약지역은 숭실캠퍼스가 있는 서울 동작구를 비롯해 관악구, 구로구, 영등포구, 강서구, 송파구 등 여러 지자체이며, 이들 협약지역의 구민·시민주민들도 풍부한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앙정부부처, 포스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국민연금공단 등 여러 기관과도 산업체위탁교육 협약을 체결, 임직원과 임직원의 가족 및 협회 회원들은 최대 입학금 면제와 함께 매 학기 등록금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로 개교 24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는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모든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이다. 일반 오프라인 대학 1/4 수준의 등록금과 입학·일반·성적·교역자(목사, 전도사, 선교사, 강도사와 가족 및 교인) 장학과 군장학(군 장교 및 군 가족 장학, 예비역장학), 산업체위탁교육장학, 장애인장학, 교육기회균등장학, 북한이탈주민장학 등 다양한 교내 장학제도를 운영,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든 학생에게 장학 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교내 장학 수혜자 전원에게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이중혜택을 지원하고,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9일까지 진행된 2021년도 2학기 신·편입생 정시모집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된 가운데,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PC와 모바일을 통해 2학기 추가모집에 대한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 숭실사이버대학교, 서울시 영등포구청과 위탁교육 협약식

    숭실사이버대학교, 서울시 영등포구청과 위탁교육 협약식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구청장 채현일)과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1일 영등포구청 3층 소통방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을 비롯해 곽지영 입학학생처장, 허흥무 미래군인재학습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구민 및 소속 공무원의 학비 감면을 위한 위탁교육 협약을 약속했다. 이번 위탁교육 협약에 따라 영등포구청 소속 공무원이 숭실사이버대에 입학할 시, 입학금 면제 및 매 학기 등록금의 50%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영등포구 구민이 입학할 경우, 매 학기 등록금 30% 감면 등 다양한 장학혜택과 더불어 평생무료수강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구 소속 공무원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구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확대를 위한 첫 걸음을 숭실사이버대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평생직업의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래다. 때문에 시기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경제활동을 위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개인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은 연일 강조되고 있는 추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추구하는 목적을 달성하고, 윈-윈(Win-Win)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헌수 숭실사이버대 총장은 “영등포구는 채현일 구청장님 취임 이후, 교육을 비롯해 경제,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비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 대학이 갖추고 있는 주요 교육 콘텐츠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며 “이번 위탁교육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 발전은 물론 구민들의 평생교육 부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민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발전적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숭실사이버대학교의 위탁교육 협약지역은 숭실캠퍼스가 있는 서울 동작구를 비롯해 관악구, 구로구 등 여러 지자체이며, 이들 협약지역의 구민·시민주민들도 풍부한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앙정부부처, 포스코, 삼성디스플레이 등 여러 기관과도 산업체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해 임직원과 임직원의 가족 및 협회 회원들은 최대 입학금 면제와 함께 매 학기 등록금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로 개교 24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는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모든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일반 오프라인 대학 1/4 수준의 등록금과 입학·일반·성적·교역자(목사, 전도사, 선교사, 강도사와 가족 및 교인) 장학과 군장학(군 장교 및 군 가족 장학, 예비역장학) 등 다양한 교내 장학제도를 운영,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든 학생에게 장학 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교내 장학 수혜자 전원에게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이중혜택을 지원하고,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9일까지 진행된 2021년도 2학기 신편입생 정시모집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된 가운데,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2학기 추가모집에 대한 원서를 PC와 모바일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 경희대, ‘온라인 세종학당’ 정식 운영사업본부로 선정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는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지난 7월 선보인 온라인 학습 플랫폼 ‘온라인 세종학당’의 정식 운영사업본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세종학당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인터넷으로 한국어를 학습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사용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 과정을 거쳐 올해 정식 운영한다. 경희대는 오는 하반기부터 온라인 세종학당의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는 한편 온라인 세종학당의 안정적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체계를 정비한다. 또한 올해 처음 시작되는 권역별 온라인 세종학당의 시범 운영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경희대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함께 사업본부를 운영한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해 온라인 세종학당 시범 운영을 담당한 바 있다. 사업본부 책임자인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김진해 교수는 “온라인 세종학당은 코로나19를 통해 드러난 오프라인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는 효과적인 교육 방안으로 운영을 시작한다”면서 “한류 소비자를 위한 한국어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 한국어 학습 자체를 한류의 하나로 만들고자 하는 온라인 세종학당의 방향성을 견지하고 전 세계 학습자가 온라인을 통해 한류를 즐기면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한국어를 학습하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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