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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함께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삼성전자와 함께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24일 서울 마포구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본점에서 직원이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부산에 이어 전국 디지털플라자 매장에서 TV와 사이니지 영상, 여름 정기 세일 광고물 등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와 함께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삼성전자와 함께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24일 서울 마포구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본점에서 직원이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부산에 이어 전국 디지털플라자 매장에서 TV와 사이니지 영상, 여름 정기 세일 광고물 등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 부산 전 매장에 ‘2030 엑스포 유치’ 응원 광고

    삼성전자, 부산 전 매장에 ‘2030 엑스포 유치’ 응원 광고

    삼성전자가 부산 전역 디지털프라자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를 선보였다.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부산시 내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주요 백화점의 삼성 매장 등 총 23곳에서 매장 안팎에 전시물과 사이니지 영상 등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의 뜻을 광고에 담아 넓은 바다와 해운대 마린시티를 배경으로 ‘함께해요, 부산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삼성전자가 함께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매장 내 2022년 여름 정기 세일 행사 전시물, 스마트싱스(SmartThings) TV 광고, 삼성 제품 신문 광고 등에서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의 뜻을 함께하고 있다.삼성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민간위원회’의 일원으로 국내외에서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전방위 홍보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유플러스 브랜드 모델은 직원이 직접 나온다?

    LG유플러스 브랜드 모델은 직원이 직접 나온다?

    매월 ‘두 번째 꿈’ 주제로 임직원 촬영화보는 전사 게시판·공식 SNS에 공개LG유플러스가 올해 3월부터 매월 임직원을 모델로 한 브랜드 화보 선보였다. 업무상 특별한 성과를 낸 직원들을 발굴해 칭찬하자는 취지다. 첫 모델은 8개월 연속 100명이 넘는 고객으로부터 추천지수 만점을 받아 ‘고객 불만 0%’를 달성한 3명의 직원이 주인공이었다. 4월엔 국가융합망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한 직원이, 지난달에는 조회수 815만을 넘는 웹 예능을 기획한 직원이 선정됐다. 특히 브랜드 화보가 업무 관련이 아니라 직원들의 ‘두 번째 꿈’을 주제로 잡은 것도 특징적이다. 일하느라 마음에만 담아뒀던 두 번째 꿈에 ‘도전’ 하는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 실제로 지난 4월 모델로 선발된 기업 부문 정관영 책임은 자녀들과 전국 일주를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완성된 화보는 사옥 내 사이니지(공공장소 등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와 전사 게시판을 통해 전체 임직원에게 공유되고,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고객들에게도 공개된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매월 1~3명의 직원 모델을 발탁해 브랜드 화보를 선보일 계획이다.
  • 버스 유리창에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허용…실증특례 승인 통과

    버스 유리창에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허용…실증특례 승인 통과

    버스 측면 유리창에 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부착해 공공정보, 상업광고 등을 표출하는 ‘버스 유리창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가 가능해졌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22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에서 도가 컨설팅한 규제샌드박스 과제 ‘버스 유리창 디지털 사이니지광고’가 실증특례 승인을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란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를 이용한 옥외광고로 정보기술(IT)이 접목된 광고·안내 표지판을 뜻한다. 규제샌드박스란 신산업 혁신성장을 위해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해 일정 기간 현행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시장 출시와 시험·검증이 가능하도록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활용하려는 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등 관련 부처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승인받은 기업은 특례 개시일로부터 2년 동안 실증사업을 할 수 있다. 경기도 컨설팅을 통해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창성시트의 투명 LED 디스플레이는 별도 차량 개조과정 없이 유리창에 부착해 차량의 시야를 확보하면서 공익 안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투명성, 유연성, 시공 편의성의 특성이 있어 차량 유리 본연의 기능을 잃지 않고 디스플레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정해진 노선을 움직이는 버스의 특징을 살려 운행 중인 지역의 맞춤형 광고를 송출할 수 있고 공공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제공이 가능하다. 현행 옥외광고물법 상으로는 전기를 활용한 버스 유리창 광고가 제한되며 자동차관리법상 등화나 점멸하는 등화 설치나 총중량 증가 튜닝 등도 금지하고 있다. 심의위는 이날 ‘버스 자체의 안전성’ 및 ‘타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확보하는 조건으로 실증특례를 승인했다. 도는 해당 기업의 실증특례 승인을 위해 신청서 작성부터 시장조사, 법률 전문가를 통해 쟁점 협의·조정에 대한 조언까지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특례승인으로 버스를 활용한 소상공인 등의 광고 채널 확대와 디지털 디스플레이 등 옥외광고 연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광주시, 산업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선정

    ‘마이크로LED디스플레이 산업화지원 인프라 및 기반구축사업’ 공모 확정 국비 100억원 확보…2026년까지 시비 43억원 등 총 143억원 투입 광융합 기술 접목 ‘협력거점센터 및 공정장비’ 구축…지역기업 성장 기대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경기도, 한국광기술원 등 6개 기관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마이크로LED디스플레이 산업화지원을 위한 인프라 및 기반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뉴딜, 비대면 경제 가속화에 따라 자율주행, 가상현실 등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사이니지 산업 인프라 및 기반구축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광주시 등은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43억원을 투입해 지역 광융합기업의 마이크로LED 사이니지산업 진입을 위한 ‘협력거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150~70㎛급 LED가 적용되는 디지털사이니지, 투명사이니지 등 마이크로LED 사이니지 양산화를 위한 ‘장비구축 및 공정서비스’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종합정보시스템 서비스, 워크샵, 기술컨설팅, 현장실무 전환교육을 통해 산업정보 확산 지원과 시제품제작, 애로기술, 성능평가의 산업화 기술지원을 병행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극대화한다. 광주시는 협력거점센터 구축으로 지역내 광원, 패키지, 모듈 광융합 관련 중소기업이 초대형, 고밀도, 투명 및 유연화가 가능한 첨단 마이크로LED 사이니지산업에 효과적으로 진입하고, 화소 및 조립, 모듈 공정 전주기 서비스 지원체계 확립, 사업영역 전환·확대 지원으로 광융합 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머스크가 우주에 보낸 ‘인스퍼레이션4’, NFT로 품어 80억 대박 낸 LG디스플레이

    머스크가 우주에 보낸 ‘인스퍼레이션4’, NFT로 품어 80억 대박 낸 LG디스플레이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탐사 프로젝트를 담은 LG디스플레이의 첫 NFT(대체불가능토큰) 작품이 최근 경매에서 620만 달러(약 80억원)에 낙찰됐다. 이번 경매는 머스크의 우주 탐사와 인공지능(AI), NFT, LG디스플레이의 투명 OLED 기술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디지털아트계는 물론 디스플레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5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이 LG디스플레이와 협업한 NFT 작품 ‘인류의 중요한 기억’은 머스크의 민간 우주비행 프로젝트 ‘인스퍼레이션4’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AI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인스퍼레이션4는 머스크의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 주도로 지난해 9월 민간인 4명이 고도 575㎞ 지구 궤도를 탐험한 세계 최초의 순수 민간 우주비행 프로젝트다. 아나돌은 자신의 작품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LG의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선택했다. 작품은 우주선의 오디오, 비디오, 탑승자 건강 정보 등 각종 비행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이 분석하고 재해석해 시각화한 것으로, 수많은 색상의 점과 선이 모인 입체적 형상이 물결 치듯 화면을 메우며 우주에 대한 인류의 도전을 표현한다. 우주 비행과 투명 OLED로 대표되는 최첨단 기술의 접목이라는 작가의 창작 의도를 담은 이 작품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홀로그램 효과로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관람경험을 제공한다. 아나돌은 “투명 OLED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어 아티스트에게 매우 흥미로운 디스플레이”라고 말했다. 최근 경매에서 620만 달러에 낙찰된 이 작품은 LG디스플레이의 투명 OLED에 담겨 낙찰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작가의 뜻에 따라 경매 수익의 30%는 미국 세인트주드 어린이병원에 기부된다.현재 대형 투명 OLED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LG디스플레이가 양산 중이다. 투명 OLED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OLED의 장점을 극대화한 기술로 기존 유리창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투명도가 높고, 얇고 가벼우며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기술 혁신성과 확장성을 앞세워 모빌리티, 사이니지, 건축, 홈 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지털아트와의 접목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미국 워싱턴 소재 세계 최대 박물관인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투명 OLED를 활용한 디지털아트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북미와 유럽 등 세계 주요 미술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투명 OLED 디지털아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진민규 LG디스플레이 라이프 디스플레이 프로모션담당은 “투명 OLED로 전에 없던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스마트 사이니지, 업계 최초 ‘탄소 발자국-탄소저감’ 인증

    삼성전자 스마트 사이니지, 업계 최초 ‘탄소 발자국-탄소저감’ 인증

    삼성전자의 2022년형 스마트 사이니지 제품이 친환경 인증을 연이어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2022년형 스마트 사이니지(QHB)가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 발자국-탄소저감인증’(Reducing CO2)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카본 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감축을 목적으로 설립한 인증기관으로, 제품의 생산·유통·사용·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수여한다. 탄소저감인증은 기존 동급 모델 대비 탄소발생량을 줄였을 때 받을 수 있다. 앞서 2022년형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QHB·QMB·QBB)는 미국 에너지부가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에너지 스타’(Energy Star)인증도 받았다. 또 재생 플라스틱 적용 등 친환경 노력을 인정받아 미국 전자제품 친환경 인증제도 EPEAT로부터 브론즈(Bronze) 등급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이어 지난 1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2’에서는 유럽 AV 전문 매체 AV News가 수여하는 ‘올해의 지속 가능 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삼성전자는 자원 순환을 위해 지난해부터 사이니지 전 모델에 친환경 에코패키지를 적용했으며, 2022년형 고해상도 모니터(S8) 후면 커버에 해양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를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전사적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스마트 사이니지 분야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사용자들이 더욱더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글로벌 사이니지 시장에서 13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업계 리더로서 앞으로도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원 순환에 기여하는 등 지속가능한 제품을 확대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화건설, 모델하우스에 친환경·첨단 입혔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분양홍보관 선봬

    한화건설, 모델하우스에 친환경·첨단 입혔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분양홍보관 선봬

    모델하우스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한화건설은 최근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에 친환경 아이템·기술을 접목한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분양홍보관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곳은 분양 후 폐기물이 될 수 있는 각종 자재의 사용량을 줄인 대신 첨단 VR(가상현실)로 집 내부 구조·디자인,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일반적으로 분양홍보관은 가설건축물로 지어져 분양 후 철거가 불가피하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건설폐기물이 발생한다. 한화건설은 소재 재활용 및 새 제품으로 재제작이 쉬운 제품들을 타일과 바닥 카펫 등의 마감재 공사에 활용했다. 또한 녹차, 쑥 등을 주원료로 한 종이벽지와 점토 패널 등 친환경적으로 만든 자재들을 적용했다. 부착식 사인물들도 사용을 최소화했다. 대신 분양이 끝난 뒤에 재사용이 가능한 빔프로젝터, 미디어패널, DID 모니터 등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했다. 이를 통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면서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 분양홍보관의 또 다른 특징은 메타버스적 요소를 도입했다는 점이다. 기존 모델하우스는 실제 건립된 유닛을 촬영해 VR 화면을 제공하고 미건립 유닛과 커뮤니티시설의 경우 축소 모형을 만들어 전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화건설은 미건립 유닛과 커뮤니티시설의 모형을 대체하는 VR 화면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 분양홍보관 터치모니터와 분양 홈페이지 등에 게시했다. 이 방법을 통해 축소 모형 철거 시 발생하는 폐기물을 원천적으로 차단했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모니터를 터치해 원하는 공간으로 이동, 현실감 있게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유닛뿐 아니라 커뮤니티시설까지 VR을 적용해 체험 범위를 넓혔으며 휴대전화 등을 활용해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입체영상관도 조성했다. 6개의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프로젝션 맵핑(대상물 표면에 빛으로 이뤄진 영상을 투영하는 미디어 아트 기법)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생동감 있고 흥미롭게 구현했다. 한화건설은 분양 홈페이지에서도 VR로 관람이 가능한 사이버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철거가 불가피한 분양홍보관에 대해 많이 고민했고,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모색했다”며 “향후에도 모델하우스 등의 가설시설물을 비롯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에서도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건설은 이달 초 천안아산역(KTX∙SRT)과 아산역(1호선) 바로 앞에 최고 70층 규모로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생활숙박시설 분양을 개시한 바 있다.
  • ‘코로나 이전’으로 전환…북적이는 인천공항

    ‘코로나 이전’으로 전환…북적이는 인천공항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일 정부의 방역지침 전환에 따라 인천공항 입국장 운영체계를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전환한다. 공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2터미널 입국장에 설치된 지방자치단체 방역 안내소와 해외 입국 여행객 전용 대기·분리 장소 등 방역 관련 시설물을 철거했다. 방역교통 안내 인력도 철수하며 각종 코로나 관련 안내를 전달하는 사이니지도 철거된다. 대중교통 무인발권기는 운영을 재개한다. 이는 정부의 해외 입국 여행객의 방역교통망 이용 완화 등 정책 변경에 따른 것이다. 지금까지 해외 입국자는 대중교통 이용이 금지돼 자차를 이용하거나 방역 택시 등의 방역교통망을 이용해야만 했으나, 이날부터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입국자의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부스 등 일부 시설물은 그대로 유지된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베트남, 미얀마, 우크라이나 등 3개국을 격리면제 제외국가로 지정할 예정이었으나 계획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해외 입국자는 어떤 국가에서 출발했는지와 상관없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면 자가격리를 하지 않는다.
  • [포토]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 인천공항

    [포토]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 인천공항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일 정부의 방역지침 전환에 따라 인천공항 입국장 운영체계를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전환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1·2터미널 입국장에 설치된 지방자치단체 방역 안내소와 해외 입국 여행객 전용 대기·분리 장소 등 방역 관련 시설물을 철거했다. 방역교통 안내 인력도 철수하며 각종 코로나 관련 안내를 전달하는 사이니지도 철거되며 대중교통 무인발권기는 운영을 재개한다. 이는 정부의 해외 입국 여행객의 방역교통망 이용 완화 등 정책 변경에 따른 것이다. 지금까지 해외 입국자는 대중교통 이용이 금지돼 자차를 이용하거나 방역 택시 등의 방역교통망을 이용해야만 했으나, 이날부터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입국자의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부스 등 일부 시설물은 그대로 유지된다.
  • 창원 ‘LG스마트파크’ WEF 등대공장 뽑혀

    창원 ‘LG스마트파크’ WEF 등대공장 뽑혀

    LG전자 생활가전의 생산기지인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가 세계경제포럼(WEF)이 30일(현지시간) 발표한 ‘등대공장’에 선정됐다. 등대공장은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이끄는 공장을 의미한다. 냉장고를 생산하는 LG스마트파크는 로비에 부착된 대형 LED 사이니지로 공장 가동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회사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시뮬레이션 기술을 결합해 자체 개발한 ‘지능형 공정 시스템’으로 버추얼 팩토리(가상 공장)를 구현했다. 냉장고 생산, 부품 이동과 재고 상황 등 실제 공장 가동 상황 정보가 실시간 제공된다. 또 30초마다 공장 안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10분 뒤 생산라인을 예측하고 자재를 적시에 공급하며, 제품의 불량 가능성이나 생산라인의 설비 고장 등을 사전에 감지해 알려 준다.
  • “세계 제조업의 미래”...LG전자 창원 ‘LG 스마트파크’, WEF 등대공장 선정

    “세계 제조업의 미래”...LG전자 창원 ‘LG 스마트파크’, WEF 등대공장 선정

    LG전자 생활가전의 생산기지인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가 국내 가전업계 중 처음으로 세계경제포럼(WEF)이 30일(현지시간) 발표한 ‘등대공장’에 선정됐다.‘등대공장’은 밤하늘에 등대가 불을 비춰 길을 안내하는 것처럼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이끄는 공장을 의미한다. WEF는 2018년부터 전 세계 공장들을 대상으로 매년 두 차례씩 선발하며, 국내에서는 포스코(2019년)와 LS일렉트릭(2021년)이 선정된 바 있다. 냉장고를 생산하는 LG스마트파크 1층 로비에서는 LED 사이니지 18장으로 만든 대형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이니지에서는 ‘지능형 공정 시스템’이 보여주는 버츄얼 팩토리(가상 공장)를 통해 냉장고 생산, 부품 이동과 재고 상황 등 실제 공장의 가동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지능형 공정 시스템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와 시뮬레이션 기술인 디지털트윈(Digital twin)을 결합해 LG전자가 자체 개발했다. 30초마다 공장 안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10분 뒤 생산라인을 예측하고 자재를 적시에 공급한다. 또 데이터 딥러닝으로 제품의 불량 가능성이나 생산라인의 설비 고장 등을 사전에 감지해 알려준다. LG스마트파크에는 생산라인을 따라 최대 30kg의 자재를 이송할 수 있는 고공 컨베이어가 설치돼 있다. PCB 기판, 도어 힌지, 정수기 필터 등 냉장고 소형 부품들이 담긴 박스를 컨베이어에 얹으면 물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고공으로 올린 뒤 부품이 필요한 작업 구간으로 자동 배송한다. 생산라인에 설치된 지능형 무인창고는 실시간으로 재고를 파악하고 부족하면 스스로 공급을 요청한다.지상에는 5G 전용망 기반 물류로봇이 바쁘게 돌아다니며 냉장고 컴프레서나 냉각기 등이 담긴 최대 600kg의 적재함을 최적의 경로로 자동 운반한다. LG스마트파크는 AI가 탑재된 로봇을 투입해 생산 효율은 높아지고 작업 환경은 더욱 안전해졌다. 특히 로봇이 위험하고 까다로운 작업을 도맡으면서 작업자는 생산라인이나 로봇 작동 상황 등을 감시·제어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컴프레서나 냉각기 등 화염이 발생하는 용접라인의 로봇 팔은 고주파 용접 기술을 딥러닝하고, 카메라로 위치를 정밀하게 인식해 균일한 온도와 시간을 맞춰 용접한다. 용접 후에도 로봇이 냉매 누설 여부를 확인한다. 20kg에 달하는 냉장고 도어를 들어 본체에 조립하는 라인에도 볼트 작업을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는 3D 비전 인식 기술을 갖춘 로봇이 투입됐다.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은 “LG스마트파크는 세계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는 고객 경험 혁신의 전초기지”라며, “첨단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가전 제조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스페인 파밀리아 대성당 영상 전시

    삼성전자, 스페인 파밀리아 대성당 영상 전시

    삼성전자가 세계적 건축 예술 작품인 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측과 협업해 성당 내외부와 주요 조형물을 담은 영상을 성당 내부에 전시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를 활용해 성당 곳곳을 8K 고화질로 촬영했고, 이를 Neo QLED 8K 16대와 사이니지 2대를 통해 생생하게 구현한다. 사진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을 찾은 관람객이 삼성전자의 Neo QLED 8K TV로 영상을 감상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 스페인 파밀리아 대성당 영상 전시

    삼성전자, 스페인 파밀리아 대성당 영상 전시

    삼성전자가 세계적 건축 예술 작품인 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측과 협업해 성당 내외부와 주요 조형물을 담은 영상을 성당 내부에 전시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를 활용해 성당 곳곳을 8K 고화질로 촬영했고, 이를 Neo QLED 8K 16대와 사이니지 2대를 통해 생생하게 구현한다. 사진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을 찾은 관람객이 삼성전자의 Neo QLED 8K TV로 영상을 감상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 “청년과 서울대로 못할 게 없어… 관악, 이젠 한국의 실리콘밸리”[2022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청년과 서울대로 못할 게 없어… 관악, 이젠 한국의 실리콘밸리”[2022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서울 관악구가 동북아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나고 있다. 강남과 강북이 모두 가까이 있는 뛰어난 입지에 ‘서울대’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 풀을 갖추고 있었음에도 오랫동안 ‘베드타운’에 머물렀던 도시가 민선 7기 박준희 관악구청장의 구정을 계기로 알에서 깨어났다. 취임 전부터 ‘경제구청장’이 되겠다고 공언해 온 그는 서울대와의 관학 협력은 물론 KB금융·KT 등 대기업과 손잡고 ‘관악S밸리’라는 자생적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낙성대 일대 ‘낙성밸리’와 대학동 중심의 ‘신림창업밸리’를 양대 거점으로 창업 지원 시설이 13개까지 늘었으며 창업 기업 112곳에서 711명이 일하고 있다. ‘창업 HERE-RO 2·3·4·5’에는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테크, 스마트헬스 등 부문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창업 기업 53곳이 입주했다. 향후 관악이 실리콘밸리 못지않게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첨단 경제 도시가 될 것이라 확신하는 박 구청장을 지난달 26일 집무실에서 만났다. -관악이 창업 불모지에서 일약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하고 있다. 비결은 무엇인가. “청년과 서울대라는 열쇠 말에 집중했다. 우리 구는 청년 인구가 많지만 대부분 학교를 졸업하거나 고시에 합격하면 이곳을 떠났을 정도로 일자리가 빈약했다. 강남 테헤란 밸리, 구로 G밸리 등 일자리 밀집 지역에 인접해 있다 보니 이들 지역에 베드타운 구실을 해 왔던 것에 그쳤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계속 경제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면 충분히 경제 혁신 도시로 바뀔 수 있겠다 싶었다. 청년과 서울대라는 인프라와 역량을 기반으로 자생적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관악S밸리에 입주한 스타트업의 매출은 지난해 12월 기준 205억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387억원의 투자도 유치했다. 창업 열기에 힘입어 구는 연초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돼 다양한 세제 혜택까지 받게 됐다. 우리 구도 벤처 창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중앙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S밸리에선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어떤 시도를 하고 있나. “초기 벤처기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벤처기업을 지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민간의 자금 투자를 유도해 우수한 초기 벤처기업이 성장하고, 자금 회수 및 재투자가 이뤄지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민간투자기관인 부국증권, 퀀텀벤처스코리아, 서울대, KT,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와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전국 기초자치구 중 최초로 총 20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펀드’를 조성했다. 창업지원펀드 가운데 우리 구 출자금 5억원의 200% 이상(10억원 이상)은 관악구 소재 중소·벤처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하게 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성장 및 역내 안착을 도모할 것이다.” -관악구는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도시다. 벤처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회복도 중점 과제인데. “지역경제는 곧 국가경제의 근간이라고 생각한다. ‘단돈 10원이라도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뭐든 추진하겠다’는 마음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우선 골목상권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게 지난해 권역별 골목상권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마련했다. 총 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권역별로 2곳씩 총 10곳의 골목상권을 주변 지역 자원과 연계한 테마 골목으로 조성했다. 신림, 행운, 대학 3개 상권에 골목 브랜드를 개발하고 조형물을 설치했다. 소상공인들의 낙후된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브랜드 개발과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골목상권별로 상인 조직을 구성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협력과 소통 체계도 구축했다. 올해는 온라인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골목상권을 이끌어 갈 스타 점포를 육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장보기 배송 서비스와 온라인 장보기 주문 서비스를 지원하고 행사, 축제, 마케팅 분야에서 고객 유치 이벤트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침체된 상권인 신림역 인근에 젊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어떻게 된 일인가. “지난해부터 신림역 상권에 2025년 3월까지 총 80억원이 투입되는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 이 사업은 2019년 12월 서울시 최초로 중기부의 상권 르네상스 공모에 선정된 것인데 덕분에 신림역 주변이 활기 넘치는 상권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신림역 일대는 최근 소비 패턴 변화로 상권이 크게 위축되고, 고객 이탈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신림역 3·4번 출구 일대 순대타운을 중심으로 하는 서원동 상점가와 신원시장, 관악종합시장 일대를 정비하고 증강현실 트릭아트, 교각 래핑 공사를 완료했으며, 모션캡처 게임을 설치해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상권 내 사이니지(전자 광고판)도 3곳 설치해 소상공인들에게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마케팅 지원단을 모집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블로그를 통한 홍보도 하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민선 7기 임기에 집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먼저 ‘문화 도시’의 기반을 만들고 싶다. 이를 위해 관악문화재단을 출범시켰고 이사장으로 연극계 대모인 배우 박정자씨를 모셨다. 향후 다양한 문화 플랫폼을 통해 주민들이 풍성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 전국 지자체 청년 정책의 롤 모델을 관악에서 만들고 싶다. 우리 지역이 청년 세대 비율이 높다. 시대가 안고 있는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 민선 7기에 취임하며 구청에 청년정책과를 만들었다. 고시촌, 원룸에 없는 거실이나 서재 등의 공간을 공공영역에서 제공하는 대안공간인 ‘신림동 쓰리룸’이 큰 호응을 받았다. 현재 봉천역 인근에 청년청도 짓고 있다. 청년청장도 세워 보고, 완성되면 이곳에서 다양한 실험을 해 볼 계획이다.” 
  • 이마트, ‘e배송·설치’·‘앳홈’ 등 선보여… 홈인테리어·리빙 시장 잡는다

    이마트, ‘e배송·설치’·‘앳홈’ 등 선보여… 홈인테리어·리빙 시장 잡는다

    2만원에 집안까지 가구 배송·설치전 점포 리빙 매장 대대적 리뉴얼키오스크 도입해 주문 서비스 강화코로나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리빙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2020년 41조 5000억원에서 지난해 60조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집의 역할이 기존 잠을 자고 쉬는 공간에서 먹고, 마시고, 일하는 복합 공간으로 변화하며 매출 상승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이 중에서도 특히 가구 수요 증가폭이 눈에 띈다. 간단한 교체만으로 집 분위기를 바꿔주고 ‘집콕’ 생활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줄 수 있기 때문에 가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이마트는 가구 배송 및 설치 서비스 ‘e배송·설치’를 선보이며 대형마트 업계에서 가구배송의 포문을 열었다. 서비스를 기획한 신성희 이마트 가구 바이어는 “다른 상품군에 비해 크고 무거워 직접 가져가는 것이 어려운 가구 상품을 배송해줌으로써 집에 머무는 주문자의 편의를 확대하고자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e배송·설치는 이마트가 해외에서 직소싱한 가구와 이마트 PB가구 제품을 주문자의 집까지 배송·설치해주는 서비스다. 이마트는 이 서비스를 위해 가구 특화 물류 스타트업 ‘하우저’와 협업했다. 주문자가 이마트 매장에서 e배송·설치 가능 상품을 구매하면, 주문자가 원하는 날짜에 하우저가 가구를 배송·설치해준다. e배송·설치 서비스는 수도권부터 제주까지 전국 이마트 138개점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배송·설치 비용은 품목과 관계없이 모두 2만원이다. 설치 서비스가 가능한 제품은 다용도 메탈렉, 러빙홈 원목 테이블, 러빙홈 우든 3단 선반, 프로 게이밍 테이블, 리클라이닝 오피스 체어 등 총 22개 품목이다. 이들 가구는 모두 DIY 제품으로, 기존에는 가격이 다른 상품보다 저렴한 대신 주문자가 직접 운반·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e배송·설치를 통해 가격이 저렴한 DIY 상품을 완성품과 같이 편리하게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이마트는 차후 소파, 침대 등 대형 가구까지 e배송·설치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튼튼함·안정성 살린 ‘THE 쎈 행거’ 출시 이와 함께 이마트는 이사철을 앞두고 ‘THE 쎈 행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상·하단 기둥 두께가 각각 38㎜와 45㎜로 두꺼운 편이라 튼튼함과 안정성을 살렸다고 한다. 대표 상품으로 ‘THE 쎈 왕자 아이보리 2단행거’(6만 6900원), ‘THE 쎈 왕자 아이보리 4단행거’(9만 5900원)가 있다. THE 쎈 행거는 이마트 단독 상품으로 이마트와 SSG닷컴에서만 살 수 있다. 전국 이마트 내 리빙 매장을 ‘앳홈’으로 이마트는 리빙 매장도 한창 재단장 중이다. 최근 ‘이마트 가든5점’ 리빙 매장을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매장 ‘앳홈(at HOME)’으로 리뉴얼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앳홈은 이마트가 새롭게 선보인 생활용품매장으로, 현재 39개 점포의 리빙 매장이 앳홈으로 바뀌었다. 앳홈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방문자 관점에서의 매장 구성이다. 기존 상품 분류별로 진열했던 매장을 생활 공간별로 재구성하고 다양한 방문객 체험존을 도입했다. 또한 우드 인테리어 소재인 템버보드를 활용해 담요, 쿠션, 슬리퍼 등 침구 등 패브릭 데코의 다양한 소품을 연출했다. 화장실은 타일, 조명, 거울을 부착해 실제 욕실처럼 꾸민 뒤 타월, 가운, 욕실화, 욕실용품 등을 진열했다. 아울러 베개존, 욕실존, 커튼존, 에이프런(앞치마)존, 인테리어 소품(액자·시계)존, 싱글드레스룸존, 베란다 선반시스템존 등 방문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경험적 요소를 강화했다. 진열 구성 또한 상품 속성으로가 아닌 주방·팬트리, 거실·테라스, 침실·욕실, 자동차용품·공구 등 공간 속성별로 구분했다. 앳홈에서 특히 인기 있는 공간은 ‘더키친’ 매장이다. 홈밥·홈쿡이 대세로 떠오르며 주방용품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더키친 매장에는 휘슬러, WMF, 테팔 등의 수입 조리용품을 비롯해 백화점 식기 브랜드, 와인용품, 홈커피용품 등을 들여놓았다. 기존 이마트와 차별화한 ‘주방용품 토털 숍’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앳홈은 매장 인테리어 구성과 집기 배치, 매장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에도 방문객 관점을 반영했다. 여성 방문객의 취향을 반영하고자 우드와 베이지 톤이 강조된 인테리어를 적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중앙에 배치한 집기는 낮게, 벽 쪽에 배치한 집기는 높게 진열해 쇼핑 시 시야 확보가 용이하도록 했다. 매장 곳곳에는 상품 사용 방법과 쇼핑가이드를 배치했다. 화원·더키친 매장에 키오스크 도입 이마트는 화원 매장과 더키친 매장에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화원 매장의 키오스크를 통해 생화 정기구독 서비스와 가든용품·화환 배송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했다. 더키친 매장에서는 키오스크를 이용해 매장에 진열되지 않은 130여종의 브랜드 상품의 카탈로그를 확인하고 바로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거 매장에 QR코드를 도입해 간편 배송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올해 안에 10여개 이상 점포에 앳홈 매장을 연이어 연다는 계획이다. 이선근 이마트 라이프 담당 상무는 “앳홈 매장 리뉴얼로 소비자 관점에서의 이마트로 재탄생하고, 오프라인 마트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소비자가 즐겁게 쇼핑할 수 있도록 트렌드 있는 상품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12년 만에 태양광 접은 LG… 로봇·블록체인 등 신성장사업 가속

    12년 만에 태양광 접은 LG… 로봇·블록체인 등 신성장사업 가속

    LG전자가 2010년 뛰어든 태양광 패널 사업을 정리한다. 중국의 저가·물량 공세 강화 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사업 철수 배경으로 꼽힌다. 지난해 스마트폰 사업 철수에 이은 두 번째 사업 중단 결정으로, 비주력 사업은 신속히 정리하는 한편 블록체인과 로봇 사업 등 신성장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구광모LG그룹 회장의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풀이된다. 23일 LG전자와 공시 자료 등에 따르면 LG의 태양광 패널 사업은 오는 6월 30일자로 종료된다. LG전자는 “그간 태양광 패널 사업의 방향성을 놓고 지속해서 검토해 왔다”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 사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하기 위해 사업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고효율 프리미엄 모듈 위주로 태양광 패널 사업을 운영해 왔지만 정부 차원의 ‘에너지 굴기’ 지원을 받는 중국 기업들의 급성장에 밀리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1%대에 머물러 왔다. 2019년 1조 1000억원 규모였던 매출은 2020년 8000억원대로 떨어졌고, 시장에서의 미래 성장 가능성도 매우 낮을 것으로 진단됐다. 태양광 업계 관계자는 “태양광 패널 시장은 중국이 글로벌 점유율 50%를 점유하고 있고, 패널 사업에 필요한 원자재 공급의 60~70%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면서 “자국 내 원자재 저가 조달에 따른 저가 패널을 생산하는 구조로 업황 자체가 중국에 유리해 국내 기업의 철수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시장 상황을 전했다. LG전자는 태양광 패널 사업 관련 국내 600여명을 포함한 에너지사업부 직원 900여명에 대해서는 자사 및 LG 계열사의 인력 수요 등을 고려해 재배치할 예정이다. 태양광 패널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BS사업본부는 ▲IT(모니터, 노트북 등) ▲ID(사이니지, 상업용 TV 등) ▲로봇 사업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블록체인과 암호화 자산 관련 사업을 신사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블록체인 기반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판매, 암호화 자산의 매매 및 중개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 승인안을 처리한다. 최근 LG전자는 생활가전과 주력사업에서는 하드웨어 중심이던 사업 체계를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분야까지 확대하며 고객 가치 및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6년간 이어 온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며 세계 3위 자동차부품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 합작법인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을 설립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태양광 패널 사업은 회사 전체 매출의 1.5% 규모에 불과한 데다 앞으로 사업 환경까지 부정적이라 빠른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었다”면서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사업은 투자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욕 타임스스퀘어·런던 피카딜리에 뜬 해운대…“2030 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

    뉴욕 타임스스퀘어·런던 피카딜리에 뜬 해운대…“2030 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

    LG전자가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탠다.LG전자는 1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형 전광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영상을 내달 말까지 상영한다. 이 영상에는 부산시 해운대와 한국의 전통 회화재료인 수묵을 모티브로 한 이상원 미디어아트 작가의 작품 ‘더 파노라믹(The Panoramic)-해운대’를 담았다. 영상은 화선지의 중앙을 가로질러 수묵의 먹선이 그려지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화선지의 결을 따라 위아래로 번지는 수묵의 먹선이 해운대의 수평선으로 변하고 해운대의 파도와 해변, 이곳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연결된다. ‘더 웨이브 프롬 부산, 코리아(The wave from BUSAN, KOREA)’라는 문구가 나오며 영상이 마무리 된다. 해당 영상은 최근 ‘2020 두바이세계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두바이몰(Dubai Mall)에 설치된 초대형 올레드 스크린을 통해 세계인과 만난 적이 있다. 이 스크린은 55인치 LG올레드(OLED) 사이니지 820장으로 구축된 세계 최대 올레드 스크린이다. LG전자와 부산시는 국제도시인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부산의 아름다운 이미지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의지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이니지 로 즐기는 NFT 작품

    사이니지 로 즐기는 NFT 작품

    LG전자가 세계적 디지털아트 플랫폼 업체 ‘블랙도브’와 손잡고 야외나 건물 로비 등에 설치된 LED 사이니지(상업용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대체불가능토큰(NFT)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로비에 설치된 LED 사이니지에 예술 작품을 띄워 놓은 콘셉트 이미지.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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