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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정원·탄소중립도시 연결된 ‘메타그린스마트시티’ 구현”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정원·탄소중립도시 연결된 ‘메타그린스마트시티’ 구현”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세계 최대의 스마트도시 박람회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3’에서 정원도시, 탄소중립 도시, 스마트도시가 연결된 ‘메타그린스마트시티’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SCEWC 2023’의 ‘제3회 스마트시티 서울 포럼’(1일차)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메타그린스마트시티는 기존의 스마트시티를 업그레이드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도심항공교통체계(UAM), 로봇, 자율주행 등을 통한 사물과 인간, 사회 그리고 환경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염두에 둔 미래도시의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이 구청장은 “교통 체증, 에너지 소비, 환경 오염, 안전 문제 등은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면서도 “이런 문제들은 또 다른 기회도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가 추진하는 주요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으로 ‘안전 강화 지능형 서비스’를 꼽았다. 어린이 대상 학교 주변 안전을 위한 ‘차량 우회전알리미’, ‘스마트 사이니지’, 학교 안전 디지털전환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그는 “스마트 사이니지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장착을 위해 인공지능과 IoT 기술을 접목한 AI 교통안전시설”이라며 “스마트 사이니지는 한국-스페인 국제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국제적인 파트너십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안전 디지털 전환 시스템’은 현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자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융합한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동대문구는 지난 2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탄소중립도시 선포식을 열고 친환경 그린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설치와 수소 충전소 구축, 자전거·도보 친화적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공공건축물 건립 시 제로에너지 건축물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이 구청장은 “따뜻한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해 IoT와 스마트플러그, AI안부확인 서비스를 통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과학교육에도 VR, 자율주행 로봇, 3D프린터, 드론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 조선대병원, 안내·검체 배송 ‘AI 로봇’ 시범 운영

    조선대병원, 안내·검체 배송 ‘AI 로봇’ 시범 운영

    조선대병원은 지난달 2일부터 한 달간 LG의 안내로봇 ‘클로이 가이드봇’과 배송로봇 ‘클로이 서브봇’을 시범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안내로봇은 3관 로비에서 병원 이용 안내, 기념사진 촬영, 홍보 사이니지 역할을 담당했다. 현재 클로이 가이드봇은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돼 안내는 물론 보안, 광고 등의 복합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개발됐으며 공항, 백화점, 전시관, 식당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특수한 병원 환경에 적합한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아 이번 실증 운영을 통해 효과성, 유효성과 안정성 등에 대해 증명하고자 했다. 배송로봇은 3관 로비 층과 지하 1층 간을 오가는 곳에서 응급 검체 운송을 담당했는데, 그 능력을 검증받았다. 보건의료사업팀 조용진 팀장은 “클로이 가이드봇이 스마트병원 이미지에 잘 맞는 최첨단 사이니지임은 분명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병원 환경에 더욱 적합한 형태의 가이드봇 임무와 역할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새병원 건립을 앞두고 있는 조선대병원은 최첨단, 스마트 의료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신뢰받는 병원이라는 미션과 비전에 걸맞는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가고 있다.
  • 폐플라스틱을 AI 로봇이 분류해 연료화…경기도내 기업 아이디어, 규제 특례 성과

    폐플라스틱을 AI 로봇이 분류해 연료화…경기도내 기업 아이디어, 규제 특례 성과

    투명 페트병 등 폐플라스틱 자원을 인공지능(AI)로봇이 분류해 연료로 활용하는 서비스 등 기업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현행 규제의 문턱을 넘어 세상 밖으로 나올 예정이다.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달 13일, 26일 개최한 ’23년 제29차, 제30차 신기술·서비스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경기도의 컨설팅을 받은 규제샌드박스 과제 3건이 각각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규제샌드박스는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해 일정 기간 현행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시장 출시와 시험·검증이 가능하도록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로, 기업은 규제 특례의 필요성을 입증해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련 부처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한 신청서 작성, 법령 검토, 심의위원회 대응은 중소기업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컨설팅을 통해 규제로 곤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규제 특례를 통과한 기업은 ▲잎스 ▲에이피에스㈜ ▲㈜성흥티에스 등 3곳이다. 잎스의 ‘AI 수거로봇 기반 재활용자원 수집·처리 서비스’는 인공지능 로봇이 페트병, 라면 봉지류 같은 수거된 생활 쓰레기를 분류해 폐플라스틱 열분해유의 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당초 폐기물관리법의 불분명한 적용으로 인해 사업화가 어려웠던 서비스가 경기도의 규제샌드박스 컨설팅 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특례심의위원회의 법령 적극해석 결정을 받아 즉시 시장 출시가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현행 옥외광고물법상 버스 등 교통수단에는 유리창 광고 표시나 전기·발광 조명 사용이 금지돼 있으나, 이번 실증특례를 받은 에이피에스㈜와 ㈜성흥티에스는 버스 우측 상단의 유리창에 투명 디지털 사이니지를 이용한 옥외광고 서비스 실증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박원열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기업의 혁신 기술이 규제의 문턱을 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실증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실적 문제에도 세심히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108개 기업에 대해 127건의 컨설팅을 지원했다. 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연중 규제샌드박스 컨설팅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도 소재 중소기업 중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 ‘뉴진스’ 얼굴로…존재감 키우는 현대百면세점

    ‘뉴진스’ 얼굴로…존재감 키우는 현대百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해 케이팝 아이돌 ‘뉴진스’(NewJeans)를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14일 현대백화점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뉴진스는 향후 1년간 현대백화점면세점 전속 광고모델로 TV광고, 디지털사이니지 등 옥외 광고를 비롯한 온라인 광고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회사 측은 “새로운 소비와 경험에 민감한 MZ세대의 선호도를 반영, 뉴진스가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지닌 트렌디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잘 대변할 수 있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의 뷰티 멤버십 ‘H.COS Club’ 회원 중 절반 이상이 2030세대라는 점도 이번 모델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회사 측은 올 하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단체 관광을 허용하는 한한령 전면해제와 인천공항면세점 확대, 그리고 항공 여객수 회복 등 여러 요인에 힘입어 올 3분기부터 흑자 전환을 내다봤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분기 별도 영업적자 8억원으로 전년대비 129억원 증가해 손익분기점 수준에 다다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실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020년 9월 인천공항 1터미널 DF7 구역에 대한 사업권을 획득해 공항면세점에 진출한 이후 지난 7월과 8월 각각 2터미널 DF5 구역, 1터미널 DF5 구역에 대한 영업을 시작해 공항면세점 영업 규모는 기존 대비 약 2배가 늘어났다. 회사 관계자는 “공항면세점의 공격적인 매장 확대 덕분에 지난달 공항면세점 매출도 전년 대비 4배 이상 신장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무역센터점·동대문점 등 서울 시내면세점과 공항면세점 간 시너지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항면세점과 연계해 글로벌 관광객의 선호도가 높은 럭셔리 명품 및 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시내 면세점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 외에도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온·오프라인 매장에 선제적으로 적용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 박상혁 서울시의원, ‘서울미래정책연구회’ AI 카카오아지트 방문

    박상혁 서울시의원, ‘서울미래정책연구회’ AI 카카오아지트 방문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미래정책연구회 박상혁 대표의원(국민의힘·서초1)은 소속 의원들(김길영·김동욱·서상열·이상욱·장태용·황철규)과 4차 산업 연구를 위해 카카오아지트를 방문했다.서울미래정책연구회는 서울시가 지향할 미래 비전 및 정책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그간 서울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치·미래산업 분야 강연회 주관 등 활발한 연구를 해오고 있다. 현장방문은 카카오 판교아지트 내 카카오 비즈니스 스튜디오·프랜즈 캐릭터 디지털 사이니지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한국의 실리콘 밸리를 상징하는 IT 기업 특유의 혁신적 근무환경과 첨단화된 시설을 살피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카카오가 개발 중인 KoGPT(언어 생성 AI 모델), Karlo(이미지 생성 AI 모델)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신사업 개발 현황을 확인했다. 카카오브레인 KoGPT는 오픈 AI Chat GPT보다 중립성·정확성·시의성을 탑재했고, 동시에 국문에 특화된 입·출력 데이터 시연이 진행됐다.미래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도심항공교통(UAM)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UAM은 복잡한 도심 속에서 활용이 쉬운 비행형 이동수단이다. UAM 상용화를 위해 카카오가 추진하고 있는 향후 계획, 기술·서비스 실증 현황에 대해 관람했으며, 정·경 협력 차원으로 기체·통신·관제·이동체 간 연계 등 과제가 쌓여있는 플랫폼 구성 초기 시장에서 서울시의회의 예산 지원 및 제도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정책 제언으로 현장방문을 마무리했다.박 의원은 “4차산업의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은 시간과의 싸움이기에 행정부의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서울시의 미래를 대비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고, 신기술 상용화 및 향후 개발될 기술이 세계 최초 타이틀을 얻을 수 있도록 정책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원내대표(국민의힘)를 비롯해 서울미래정책연구회·서울메이트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의원 17명이 함께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메이츠’ AI 첨단산업 현장방문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메이츠’ AI 첨단산업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울메이츠(대표의원 허훈, 국민의힘·양천2)가 연구활동의 목적으로 지난 26일 판교 카카오아지트를 방문했다. 현장방문은 카카오아지트 내 카카오 비즈니스 스튜디오, 프랜즈 캐릭터 디지털 사이니지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한국의 실리콘 밸리를 상징하는 빅테크 기업 특유의 자유로운 근무환경과 혁신적인 시설을 견학하는 것으로 시작했다.세미나실에서는 카카오가 독자개발하고 있는 거대AI 언어모델인 코(Ko)GPT, 이미지 생성 AI모델인 Karlo 2.0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 현황을 카카오브레인 김재인 부사장으로부터 듣고 시연을 함께 해보았다. 국제적으로 치열한 AI개발 기술 경쟁 속에서 중립성·정확성·도덕성·시의성을 담보하는 동시에 한국어에 특화된 독자적인 AI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이어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해 카카오가 추진하고 있는 기술·서비스 실증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기체 개발, 통신, 관제, 여러 운송수단 간 연계 알고리즘 등 과제가 쌓여 있어 정부와 관련 부처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허 의원은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 서울이 AI와 미래 모빌리티 글로벌 선도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서울시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라며 “국내 혁신 빅테크 기업들이 공들여 개발 중인 기술들이 상용화되어 시민들의 삶이 보다 편리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최호정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울메이츠와 서울미래정책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의원 17명이 함께했다. 서울메이츠는 글로벌 선도 도시 진입을 위한 서울시의 미래 비전 제시와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출범한 의원연구단체로 주로 미래산업 관련 분야의 세미나, 특강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LG, BIE 총회 앞두고 파리서 ‘부산엑스포’ 열기 지핀다

    LG, BIE 총회 앞두고 파리서 ‘부산엑스포’ 열기 지핀다

    LG가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 곳곳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섰다.LG는 현지시간 15일(현지시간)부터 한 달간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인근의 대형 광고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를 게재한다. 이번 BIE 총회는 오는 11월 발표되는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에 중요한 기회로 꼽힌다. 샤를드골 국제공항은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유럽 전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거쳐가는 관문으로 지난해 월평균 이용객은 480만명에 달한다. LG는 프랑스로 입국하는 BIE 총회 참석자, 샤를드골 국제공항 이용객, 자동차로 공항 인근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위치에 가로 5.6m x 세로 9m 규모의 대형 광고를 선보였다. LG는 이번 광고에 부산(BUSAN)의 알파벳을 이용해 부산의 다양한 랜드마크를 소개하고, 부산이 현대적이면서 전통적인 매력, 자연환경의 매력을 모두 갖춘 도시라는 점을 부각해 박람회 개최지로서 부산의 경쟁력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LG는 또 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 이시레몰리노 지역의 총회장 인근에도 110개의 광고판을 집중 배치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한다.이 광고는 버스 정류장, 지하철역, 공원 등을 비롯해 총회장 인근의 거리 곳곳에 위치해 있어 BIE 총회 참석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간 LG는 세계 각지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세계적 명소인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런던 피카딜리광장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하는 동영상을 상영하고 있으며,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쇼팽 국제공항의 디지털 사이니지와 바르샤바 중앙역 외부 전광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을 상영한 바 있다. LG는 지난 5월 말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펼쳐진 국내 대표 민간 오페라단 ‘솔 오페레단(Sol’Opera)’의 오페라 ‘춘향전’을 후원하며 공연을 찾은 브라질 상·하원 의원, 정부 인사를 포함한 귀빈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 가상의 배경도 진짜처럼… ‘LG 매그니트’ 출시

    가상의 배경도 진짜처럼… ‘LG 매그니트’ 출시

    LG전자가 버추얼 프로덕션에 최적화한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를 24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버추얼 프로덕션은 기존 크로마키 촬영에 컴퓨터그래픽(CG)을 합성하는 것과 달리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배경으로 구현해 등장인물과 배경을 동시에 촬영하는 방식이다. LG전자는 제품 디스플레이 표면 코팅을 통해 내구성을 높였고, 색감의 선명도도 더욱 개선했다. 사진은 LG 매그니트로 구현한 배경 앞에서 콘텐츠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 “1박에 1억원 호텔에 삼성 TV”…두바이 호텔 내부보니

    “1박에 1억원 호텔에 삼성 TV”…두바이 호텔 내부보니

    삼성전자가 중동 두바이의 초호화 호텔·리조트 ‘아틀란티스 더 로열’에 스마트 사이니지와 호텔 TV를 대거 공급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에 위치한 아틀란티스 더 로열은 호텔 3개동과 레지던스 3개동을 블록 쌓듯 설계해 외관이 독특하고, 모든 객실에서 걸프만 바다 조망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삼성전자는 아틀란티스 더 로열의 최상위 객실인 로열 맨션에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LED 기술력이 집약된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더 월’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중동 지역에서 더 월을 호텔 객실용 스크린으로 설치한 곳은 아틀란티스 더 로열이 최초다. 로열 맨션에 설치된 더 월은 146형의 크기에 4K(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한다.더 월을 호텔 객실용 스크린으로 설치한 곳은 아틀란티스 더 로열이 중동 지역에서는 최초다. 더 월은 모듈러 타입의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공간 구성이 가능해 맞춤 연출이 가능하고 베젤(패널을 연결하는 홈)이 없는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상위 객실 외 795개 호텔 전 객실과 레지던스에는 4K 화질의 TV를 설치했다. 호텔 로비·스파·야외 수영장 등 다양한 공간별 특성에 맞췄다.로비·야외 수영장 등 주요 공간 스마트 사이니지 공급 호텔 로비에 있는 3개의 대형 수조에는 최대 가로 6m, 세로 8.5m 크기의 스마트 LED 사이니지가 설치됐다. 삼성전자는 이 수조와 벽면 사이에 사이니지를 행잉 타입으로 설치해 마치 물고기가 바다에서 헤엄을 치는 것과 같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두바이의 독특한 스카이라인과 걸프만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브리지 옥상의 야외 수영장에는 태양광 아래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갖춘 삼성 스마트 아웃도어 LED 사이니지가 메뉴 보드로 설치됐다. 이 밖에도 레스토랑ㆍ회의실 등 주요 시설에는 공간 특성에 적합한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를 설치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다.아틀란티스 두바이 안소니 린스데일 상무는 “아틀란티스 더 로열은 로비부터 객실까지 고객이 지나가는 모든 공간에 최상급 경험을 주고자 한다”며 “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기반의 더 월을 비롯한 삼성전자의 우수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아틀란티스 더 로열을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최상의 투숙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SGE 법인장 이두희 상무는 “중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아틀란티스 더 로열 호텔에 마이크로 LED 기술력의 집약체인 더월을 비롯한 다양한 사이니지 솔루션으로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호텔이나 복합 리조트에 독보적 기술력의 LED 사이니지와 각종 운영 솔루션을 공급해 미래형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YTN-드웰링, 서울시 스마트스테이션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YTN-드웰링, 서울시 스마트스테이션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드웰링서 운영 중인 서울시 스마트스테이션 플랫폼 활용…대중교통 이용 시민 편의 증진스마트스테이션 사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및 효과적 홍보 토대 구축디지털 사이니지 통해 광고는 물론 뉴스 등 양질의 공익정보 제공 24시간 뉴스보도 전문채널 YTN(대표이사 우장균)과 스마트스테이션 전문기업 드웰링(대표이사 전정환)이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YTN과 드웰링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YTN 본사에서 ‘서울시 스마트스테이션 구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서울시 스마트스테이션 플랫폼에 YTN 콘텐츠를 접목하고, 디지털 옥외광고 사업을 함께 진행하면서 국내 최고의 ESG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아가는 데 뜻을 모았다. 스마트 스테이션은 도로 위 오염물질과 무더위, 혹한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공기정화 공간 기능은 물론,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측정을 통해 도로 주변 대기환경을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1년 서울시 스마트스테이션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드웰링은 홍대, 합정, 숭례문, 건대, 마곡, 천호 등 서울 주요지역에 쉘터를 운영 중이다. 대상지를 서울시 중앙차로 버스정류소 전반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디지털 전환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YTN 드웰링 양사는 스마트스테이션 사업을 공동 기획하고 방송 홍보를 추진한다. 2015년 설립 이래 에어케어 솔루션 사업으로 업계 주목을 받은 드웰링은 유수 지자체와 협력하며 스마트스테이션 전문 업체 입지를 굳혔다. 현재 서울시내 일반 버스정류장, 스마트스테이션, 강남구 ‘그린스마트쉼터’ 등 쉘터 총 1200여곳을 운영하면서 옥외광고 사업자로는 국내 최대 수준인 광고지면 4500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몽골 정부와 협약을 맺고 ‘K-스마트스테이션’ 수출 포문을 열기도 했다. 드웰링은 “나아가 플랫폼 사업자로의 전환을 통한 사업 다각화와 매출 신장, ESG 경영을 기반으로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SK브로드밴드 “‘온애드’ 이용자 3배 증가… 투자·운영비 적어 인기”

    SK브로드밴드 “‘온애드’ 이용자 3배 증가… 투자·운영비 적어 인기”

    SK브로드밴드가 2020년 9월 처음 선보인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 ‘온애드(On-AD)’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온애드는 B tv(IPTV)와 디지털 사이니지가 결합한 기업 특화 미디어 솔루션으로 이용자가 지난해보다 3배가량 늘었다. 초기 투자비와 운영비가 높은 전통적 광고매체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영상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SK브로드밴드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전국 단위의 AS와 콜센터 운영이 가능하다. 이처럼 미디어 전문회사의 역량으로 설치, 운영, 광고 등 사이니지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가 일원화되어 있어 디지털 사이니지 도입이 더욱 간편해졌다. 특정 오프라인 서비스업 매장에서만 이용률이 높았던 예전과 달리 현재는 복지회관, 병원, 대학교 등으로 사용 범위가 늘어나고 있다. 온애드를 이용하는 사업장들은 입점 브랜드 광고 이외에도 영화 예고편, 아이돌 생일 축하 영상 등 매장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 실제로 유명 서비스업 매장 앞에는 인기 아이돌이 영상에 나타나는 순간을 기다리며 인증 촬영을 하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온애드와 비슷한 서비스로는 ‘온에어(On-AIR)’가 있다. 온에어는 공지사항, 직원 인터뷰, 내부 교육 등을 구성원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사내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회사에서 많이 쓰인다. 특히 기존 사내방송시스템(서버 등) 대체가 가능하고 설비 투자 부담이 적은 편이다. 또 24시간 고객 상담 및 장애 대응이 가능해 여러 지역에 사업장이 분산돼있는 금융(카드·증권·보험) 기업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LG, 국내외 주요 거점서 부산 매력 알린다

    LG, 국내외 주요 거점서 부산 매력 알린다

    LG는 지난 6일부터 부산역 대합실의 대형 전광판 4곳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광고는 ‘부산이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한 준비가 됐다’는 의미를 담아 ‘BUSAN is Ready’라는 문구를 삽입했다. 또한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B(해운대 마천루)·U(광안대교)·S(해동 용궁사)·A(다이아몬드타워)·N(다대포 해수욕장) 각각의 알파벳 속에 부산의 다양한 랜드마크를 녹여냈다. LG는 부산역 외에도 세계적인 랜드마크는 물론 각국 공항과 국내 주요 거점 등에서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이어 가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뉴욕과 런던 전광판에 한국의 전통 회화 재료인 수묵으로 부산 해운대를 표현한 이상원 미디어아트 작가의 작품 ‘더 파노라믹(The Panoramic)-해운대’를 한 달간 선보였다. 화선지의 중앙을 가로질러 수묵의 먹선이 그려지는 장면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해운대의 파도와 해변, 이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연결되며 ‘The wave from BUSAN, KOREA’라는 문구로 끝을 맺는다. 이어 6월에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상영된 홍보 영상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커딜리 광장, 한국 광화문·시청의 대형 전광판 등에 송출했다. HS애드가 제작한 이 영상은 해운대, 광안대교, BEXCO, 감천문화마을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고색창연한 유적, 뜨겁게 박동하는 다이내믹한 모습을 보여 주며 e스포츠 대회, 국제 콘퍼런스, 예술 공연 등이 열리고 있는 부산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은 부산의 매력을 ‘에너지(ENERGY)’, ‘모험(ADVENTURE)’, ‘다양성(DIVERSITY)’, ‘아름다움(BEAUTY)’, ‘예술(ART)’, ‘당신(YOU)’ 등 여섯 가지 키워드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한편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지난해 11월 외교부 장관 특사 자격으로 아프리카 3개국을 방문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해 9월 말에는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수단, 케냐, 르완다, 앙골라 등 아프리카 6개국 주한 대사 및 외교 관계자를 국내에 초청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 사장과 윤성혁 부산엑스포유치위원회 기획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 사장은 “부산은 디지털 기술 기반 미래형 친환경 스마트 시티로 변하고 있다”며 “2030 세계박람회를 통해 구현될 새로운 인류의 미래를 설계할 최적의 장소인 만큼 이 자리에 모인 각국 대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LG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의 LG 부스와 각종 제작물을 통해서도 유치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특히 LG전자가 전시장 입구에 OLED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붙여 만든 초대형 조형물 ‘올레드 지평선’을 선보였다. 오프라인 매장도 적극 활용 중이다. 전국 LG전자 베스트샵 400여곳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을 송출하는 등 매장 고객들에게 유치 활동을 알리고 있다.
  • 삼성전자, BIE 회원국에 유치 필요·당위성 강조

    삼성전자, BIE 회원국에 유치 필요·당위성 강조

    삼성전자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글로벌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 경영진은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관계자들에게 부산엑스포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설명하는 등 부산엑스포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해 9월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과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파나마 대통령을 잇달아 만나 ‘2030 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릴 수 있도록 지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이 부회장은 지난해 6월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에게 부산엑스포의 지지를 부탁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당시 뤼터 총리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한국과 네덜란드가 함께 선도하고 있는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부산엑스포는 ‘더 나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비전과 혁신 기술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도 스페인 총리와 스웨덴 외교부 장관, 남아프리카공화국 통상산업부 장관과 국제협력부 장관, 레소토 국왕과 외교부 장관 등 각국 정부 관계자들에게 부산엑스포 지지를 당부했다.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베트남 총리, 파나마 영부인 등에게, CR담당 이인용 사장과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은 동티모르, 라오스, 네팔,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등에서 고위 관계자들에게 부산의 지지를 호소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은 세계 각국 정상 등에게 한국의 부산에서 엑스포 개최 시 의의와 강점을 알리고, 청소년 대상 창의력 양성 프로그램인 ‘삼성 솔브 포 투모로’, 취업 지원 기술 교육 프로그램인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도 소개하고 있다”면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삼성전자는 세계 각지에 옥외광고 등을 활용, 부산엑스포 유치활동도 펼치고 있다. 삼성은 영국 런던 피커딜리 광장과 홍콩 엔터테인먼트 빌딩뿐 아니라 스페인 마드리드 카야오 광장, 스웨덴 스톡홀름 스투레플란 광장 등 주요 전광판에도 최근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피지와 동티모르,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각지에서 대형 옥외광고를 통해 부산엑스포를 알리고 있다. 홍보 영상은 부산이 2030년 박람회 개최에 적합한 도시라는 점을 서정적이며 세련된 장면과 내레이션으로 표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계인이 접하는 이번 홍보 영상이 부산의 인지도를 높이고 유치 응원을 이끌어 내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도 지난해 7월부터 엑스포 개최 후보 도시인 부산을 비롯해 전국의 가전 매장 안팎 전시물과 사이니지 영상 등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를 선보이는 등 국민적 관심 끌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부산엑스포의 주제인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의 뜻을 광고에 담아 ‘함께해요, 부산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삼성전자가 함께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 한화, 야구단·불꽃축제 활용해 영상 홍보 지원

    한화, 야구단·불꽃축제 활용해 영상 홍보 지원

    한화그룹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가 국가 차원의 경제·사회적 성장의 기회라는 점에서 다른 모든 참여 기업과 함께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기존 방위산업, 태양광 등 글로벌 리더십을 가진 제품을 통한 이미지 제고 활동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접점이 많은 사업장을 활용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7월부터 아쿠아플라넷, 갤러리아 백화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계열사 모든 사업장에 부산세계박람회 브로슈어를 배포하고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해 응원 문구를 게시했다. 아쿠아플라넷의 경우 서울 63빌딩과 일산, 광교, 여수, 제주 등 각 사업장에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홍보 영상을 지속해서 상영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야구단을 활용한 홍보도 한다. 지난해 8월부터 한화이글스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스티커 패치를 붙이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홈구장인 대전구장에서는 전광판을 통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을 꾸준히 송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에서도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상영했다. 당시 한화그룹은 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 두 편을 행사 시작 전인 낮 12시 40분부터 오후 6시 55분까지 LED 차량과 무대 LED를 활용해 송출했다. 당시 불꽃놀이 행사 관람객이 약 105만명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행사장 내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은 최소 75만명 이상에게 노출됐을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11월 5일 부산에서 열린 ‘부산불꽃축제’에서도 부산시와 협력해 불꽃행사 전후로 부산세계박람회 소개 영상을 상영했다. 이강만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는 지난해 8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특사단에 합류해 타지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등 3개국을 방문했다. 당시 이 대표는 아제르바이잔 측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 아이엔지스토리-삼성전자, ‘스마트독서실’ 공간 운영 혁신을 위한 개발 협업

    아이엔지스토리-삼성전자, ‘스마트독서실’ 공간 운영 혁신을 위한 개발 협업

    공간 기술 디벨로퍼레이터(Space & Tech Developerator) 기업 아이엔지스토리가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독서실 공간 운영 혁신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강남구 아이엔지스토리 대표, 삼성전자 한국 총괄 B2B팀 오치오 부사장 등 양사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플랫폼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 연동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스터디카페·독서실 브랜드 ‘작심’을 친환경 스마트 독서실로 탈바꿈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스마트독서실은 기존의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일반적인 독서실·스터디카페와는 달리, 공간 내 냉난방 및 콘센트, 조명 시설 등에 삼성전자의 통합 제어 환경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고객의 집중도, 편의성 증대 및 가맹 지점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곧 출시 예정인 작심 스터디카페·독서실 종합 광고 플랫폼 ‘작심 AD’에 대한 사이니지 솔루션과 키오스크 광고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솔루션인 매직 인포(MagicINFO)를 활용해 작심 AD의 콘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강남구 아이엔지스토리 대표는 “오프라인 기반 산업이 빠르게 스마트 무인 자동화로 전환되는 시장 흐름에서 삼성전자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만들어가겠다”며 “삼성전자의 첨단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하여 사용자 편의성 확대 및 디지털 친환경 조성을 통한 스마트 독서실 도입 등 오프라인 무인 공간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IoT가 지켜본다… 더 똑똑해진 서대문 안산 자락길

    서울 서대문구는 다음달 초까지 지역 관광 명소인 안산 일대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심 안산 자락길’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안산을 즐길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유무선 네트워크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우선 안산 전역 193만 3763㎡에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송수신할 수 있는 자가정보통신망을 구축한다. 또한 자락길 전 구간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와이파이 장치 40대를 설치한다. 각종 구정 정보와 안전에 관한 내용을 전하는 ‘디지털 사이니지’(전자 안내판)와 미세먼지, 온도, 습도 등을 안내하는 ‘스마트 알리미’도 설치한다.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과 지능형 폐쇄회로(CC)TV가 장착된 ‘다기능 스마트폴’도 15곳에 세운다. 특히 지능형 CCTV는 쓰레기 무단 투기, 쓰러짐, 폭행, 화재, 연기 등을 감지해 ‘서대문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전달해 신속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스마트 안심길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안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KT IS 타운보드, ‘건강한 문화 아파트’ 2곳 최종 선정

    KT IS 타운보드, ‘건강한 문화 아파트’ 2곳 최종 선정

    KT IS는 ‘제1회 타운보드 건강한 문화 아파트 어워드’를 개최하고 다산신도시자연&푸르지오(남양주)와 송파레이크파크호반써밋II(송파구)를 최종 선정해 입주민과의 원활한 소통과 건전한 문화 형성에 모범적인 모습을 보인 데 대한 시상과 문화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타운보드는 ‘공간의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뜻하는 KT IS의 서비스 브랜드로 엘리베이터에서 흘려버리기 쉬운 1분을 활용해 다양한 생활정보과 콘텐츠, 아파트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파트 입주민 간의 소통 플랫폼의 역할을 함으로써 스마트한 아파트 문화에 앞장서고자 지난 12월 ‘제1회 타운보드 건강한 문화 아파트 어워드’를 개최했다.선정 대상은 건강한 아파트 문화 형성에 타운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단지로서 입주민의 아이디어 제안 참여도와 현장 사원의 추천 등의 기준으로 선발했다. 선정된 아파트 단지는 다산신도시자연&푸르지오(남양주), 송파레이크파크호반써밋II(송파구)로 관리소와 입주자 대표회가 입주민과 소통하는 수단으로 타운보드의 공지사항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영상 콘텐츠 서비스를 통해 긍정적인 아파트 문화를 수시로 전파했기에 모범적인 모습으로 평가됐다. KT IS는 올해 ‘타운보드W’를 출시해 연이은 스마트한 아파트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타운보드W’는 기존 25인치 세로형 미디어보다 확장된 50인치 가로형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으로 아파트 내 문화 공간과 엘리베이터 밖의 입구 등에 설치되어 각 장소에 알맞은 콘텐츠를 보다 더 넓은 화면으로 제공하는 강점을 지니고 있어 출시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T IS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더욱 다양한 매체와 정교한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로 고객들의 입장에서 한걸음 앞장선 디지털 미디어 매체 및 콘텐츠를 제공하며 사업의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KT IS 타운보드 사업은 지난해 1월 모니터 수량 기준 1만 2000대에서 올해 1월 3만 5000대 수준의 영역 확장으로 지난해 대비 약 300% 이상의 아파트 입주민 고객을 확보하는 성과를 보였다.
  • 고척스카이돔 외야석에 유아동반석 생긴다

    고척스카이돔 외야석에 유아동반석 생긴다

    서울 구로구 돔야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 산하 서울시설공단은 고척스카이돔 외야석에 유아동반 가족석을 설치하는 등 198건의 약자 보호 사업을 발굴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시민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정 주요 현안인 ‘약자와의 동행’ 관련 공모를 실시했다. 약자 보호 사업 제안 198건 중에는 ▲ 고척스카이돔 외야석에 유아동반 가족석 신규 설치 ▲ 청계천 일부 구간에 보행약자 위한 장애물 없는 산책로 조성 ▲ 서울월드컵경기장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운영 등은 공단 사업부서 검토를 거쳐 우수 추진 과제로 선정됐다. ‘고척스카이돔 유아동반 가족석 신규설치’ 는 외야석를 활용해 유아동반 가족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좌석 및 놀이공간으로 변경하는 아이디어다. ‘청계천 안심 산책로 조성’ 은 청계천 일부 구간 산책로 내 장애물을 제거하고, 이동약자 들을 위한 전용 안내판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단은 3건의 과제를 우선 추진하고, 발굴된 여러 아이디어들도 자체검토를 거쳐 적극적으로 반영․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제안된 많은 창의적 아이디어들이 실제 약자보호와 시민의 안전 및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자세로 아이디어 실현에 나서겠다” 며 “앞으로도 전 사업에 걸쳐 약자동행과 관련된 서비스를 활발히 발굴해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 [포토] 정용진 부회장·정기선 사장 CES서 기념 촬영

    [포토] 정용진 부회장·정기선 사장 CES서 기념 촬영

    “와주셔서 감사합니다.”(조주완 LG전자 사장)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컨벤션센터 센트럴홀에 마련된 LG전자와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봤다. LG전자의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인 초대형 조형물 ‘올레드 지평선’ 앞에서 조주완 LG전자 사장과 만난 정 부회장은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넨 뒤 헤드셋을 끼고 부스 투어를 시작했다. 정 부회장은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무선 올레드 TV ‘시그니처 올레드 M’과 투명 올레드 TV 등을 차례로 살펴보며 직원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였다. 무게 998g인 LG 노트북 그램은 직접 들어 옆에 있던 임원에게 “한번 들어보라”고 권하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세계적 스트리트 패션 디자이너 제프 스테이플과 협업해 꾸민 스타일러 슈케이스 전시 공간에 관심을 보였고, 액자처럼 벽에 걸어 그림을 감상하며 에어컨으로도 쓸 수 있는 아트쿨을 보며 옆 사람에게 “에어컨이래”라며 신기해했다. LG전자 부스를 나온 정 부회장은 인근 TLC, 하이센스 등의 부스를 지나 삼성전자 부스로 향했다. 정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패밀리 케어와 펫 케어, 원격 진료 등의 공간을 살펴보고 저시력자를 위한 릴루미노 모드, 삼성과 하만이 협업한 ‘레디 케어’ 솔루션 등에 대한 설명도 관심 있게 들었다. 부스 투어를 마친 뒤에는 삼성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 부스 관람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정 부회장은 최신 기술 동향을 둘러보고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CES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에서는 이번 CES에 참여하지는 않는다. 정 부회장은 이날 HD현대그룹 전시관도 들러 정기선 HD현대 사장을 만나기도 했다. 정기선 사장은 정 부회장 일행에게 직접 HD현대그룹의 전시 콘셉트인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을 설명하며 미래 선박과 자율운항 기술 등을 소개했다. 한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부스에 국내외 관람 인파가 몰리며 줄을 서서 입장해야 하는 등 개막 첫날부터 북적이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산중위)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속 의원들이 이날 삼성전자 부스를 찾는 등 한국에서 CES 현장을 찾은 국내외 인사들도 이날과 6일 삼성전자와 LG전자 부스를 둘러볼 예정이다.
  • [CES 2023] 올레드 대형 조형물 이번엔 ‘지평선’… LG전자 행사장, TV로 기선제압

    [CES 2023] 올레드 대형 조형물 이번엔 ‘지평선’… LG전자 행사장, TV로 기선제압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는 당초 TV, 냉장고 등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출발했지만 IT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했고, 최근엔 ‘라스베이거스 모터쇼’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자율주행과 미래차 전장 부품 등 ‘모빌리티’ 영역의 비중이 커졌다. 이런 가운데, 5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23 행사장에 꾸려진 LG전자의 대규모 전시장은 들어서면서부터 혁신 기술이 적용된 TV들로 경쟁사 기선을 제압하며 ‘그래도 CES는 가전쇼, 가전은 역시 TV’라는 것을 보여줬다. 매번 국제 전시마다 입구에서 관람객 시선을 잡아끄는 대형 올레드 조형물은 이번엔 ‘지평선’을 주제로 만들어졌다. 입구를 둘러싸고 머리 위 높이까지 굴곡진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를 260장 이어붙인 조형물에 우주공간과 대자연을 담은 고화질 영상이 하나씩 나올 때마다 영상 속 장소에 온 듯한 환상에 빠질 것 같았다.전시장에 들어서니 정중앙에 4일 공개된 무선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M’ 4대(뒷면에도 4대)가 나란히 공중에 매달린 채 화려한 영상을 표출하며 오르내리고 있었다. 현존 최대 크기인 97형 올레드 TV에 세계 최초로 4K·120㎐ 고화질 영상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솔루션을 탑재했다. CES 2019에서 세계 최초 롤러블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공개했던 바로 그 자리에서 세계 최초로 선을 없앤 TV를 전시하는 셈이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의 왼편엔 투명 올레드 패널을 이용한 TV가 올레드 10주년 기념 영상을 표출하고 있었다. 일반 TV 모드로 영상을 재생한 뒤 뒷면 블랙 화면이 내려가며 투명 올레드 뒷편의 CES 2023 최고혁신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투명 올레드는 투과된 뒷 배경에 어울리는 디지털 영상을 재생했다. 전시장 안쪽엔 구부러진 게이밍 모니터와 평평한 일반 TV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LG 올레드 플렉스’가 배치됐다. 관람객이 리모컨 버튼을 누르자 평평했던 올레드 TV가 천천히 구부러져 게이밍 모니터 모양으로 변했다. LG전자는 사내외에서 발굴한 프로젝트 ‘LG 랩스(Labs)’ 공간을 전시장 중앙에 배치했따. 덤벨 없이 좁은 공간에서도 근육 운동을 할 수 있는 ‘호버짐’, 전용 무선이어셋을 끼고 뇌파동조 사운드를 들으며 수면 케어를 받는 브리즈 등이다.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 앱으로 도어 색상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무드업’ 냉장고도 전시돼 있었다. 거울방 형태로 꾸며진 체험 공간에서 관람객은 셀피를 찍거나 무드업 냉장고를 원하는 색깔로 바꿔볼 수 있도록 했다. 신혼부부와 대가족, 1인 가구 등 가구 형태에 따라 어울리는 맞춤형 공간도 꾸며놨다. 신혼 부부 공간에는 미니멀 디자인 가전을, 대가족 공간에는 빌트인 타입 냉장고 중 업계 최대인 721ℓ 냉장고를 뒀다. 전시장 한 켠엔 이를 위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스테이플’을 설립한 세계적 스트리트 패션 디자이너 제프 스테이플과 협업한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를 위한 공간이 조성됐다. 슈케이스·슈케어엔 스테이플이 직접 디자인한 한정판 신발이나 그가 소장하고 있는 신발들이 들어있었다. 전시 공간엔 진짜 스테이플 소유의 소품이 비치되기도 했다. 스타일러 슈케이스는 신발을 최적의 습도와 온도로 보관하고 예술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는 신개념 보관 전시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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