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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칸 라이언즈 역대 최다 27개 수상, ‘룩앳미’ 무슨 서비스길래?

    삼성전자 칸 라이언즈 역대 최다 27개 수상, ‘룩앳미’ 무슨 서비스길래?

    삼성전자 칸 라이언즈 역대 최다 27개 수상, ‘룩앳미’ 무슨 서비스길래? 삼성전자 칸 라이언즈 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이 세계 최고 권위의 칸 광고제를 휩쓸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칸 국제 광고제)’에서 타이타늄상 1개, 금상 6개, 은상 9개, 동상 11개로 역대 최다인 27개의 상을 수상했다. 삼성그룹의 광고 계열사인 제일기획은 금상 1개, 은상 5개, 동상 6개 등 총 12개 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룩앳미(Loot At Me)’ 캠페인 등 공감·치유의 콘텐츠가 글로벌 광고계에 크게 어필했다. 룩앳미 캠페인은 사이버부문 금상, 라이언즈 헬스 은상 등 5개 상을 받았다. 사이버부문 심사위원장인 아이소바(Isobar) CEO 진 린은 “룩앳미는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사람의 삶을 바꾸는지 보여준 사례”라며 “자폐라는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고자 쉽고 단순하게 접근하는 방법을 찾아내 동참하게 한 점이 인상깊었다”고 평가했다. ’룩앳미’는 삼성전자 ‘런칭 피플’ 캠페인의 하나로 자폐 어린이의 소통을 돕고자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앱으로 다른 사람과 눈을 맞추거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훈련할 수 있다. 자폐 아동 60%가 눈 맞춤이 개선되고 표정 이해 능력이 좋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룩앳미’ 캠페인 외에도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세이프티 트럭(Safety Truck)’ 캠페인이 타이타늄상 1개, 금상 3개, 은상 3개를 수상했다. ’세이프티 트럭’은 세계에서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아르헨티나에 편도 1차선 도로가 많은 점을 주목해 특별히 개발한 트럭이다. 삼성전자는 트럭 전면에 무선 카메라를, 후면에 4개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대형 트럭의 뒤에 있는 차가 안전하게 추월할 수 있도록 했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터키 삼성전자의 비디오 콜센터 프로젝트인 ‘히어링 핸즈(Hearing hands)’ 캠페인은 프로모션과 PR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알츠하이머 환자가 소중한 사람을 잊지 않고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서비스 ‘백업 메모리(Back up memory)’는 헬스부문 금상을 비롯해 모두 3개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은 본사와 버거킹이 손잡고 한국인의 등굣길·출근길에 활력을 더하고자 기획한 ‘아침은 왕처럼’ 캠페인이 미디어 부문 은상 2개를 받았다. 또 남북한 언어의 이질성을 좁히고자 드림터치포올, 탈북민과 함께 개발한 ‘글동무’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 스페인법인은 세계자연보호기금(WWF)과 함께 진행한 ‘애니멀 카피라이트’로 동상 2개를 받았다. 한편 제일기획은 올해 칸 광고제에 역대 최다인 5명의 심사위원을 배출했다. 본사 유종희 CD, 오스트리아법인 디안 와소수마르토 CD, TBG의 벤자민 팔머 대표, 자회사 맥키니의 리즈 파라다이스 CD, 아이리스의 션 매길라스 글로벌 CD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 칸 라이언즈 역대 최다 27개 수상, 5개 상 휩쓴 ‘룩앳미’ 무슨 서비스길래?

    삼성전자 칸 라이언즈 역대 최다 27개 수상, 5개 상 휩쓴 ‘룩앳미’ 무슨 서비스길래?

    삼성전자 칸 라이언즈 역대 최다 27개 수상, 5개 상 휩쓴 ‘룩앳미’ 무슨 서비스길래? 삼성전자 칸 라이언즈 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이 세계 최고 권위의 칸 광고제를 휩쓸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칸 국제 광고제)’에서 타이타늄상 1개, 금상 6개, 은상 9개, 동상 11개로 역대 최다인 27개의 상을 수상했다. 삼성그룹의 광고 계열사인 제일기획은 금상 1개, 은상 5개, 동상 6개 등 총 12개 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룩앳미(Loot At Me)’ 캠페인 등 공감·치유의 콘텐츠가 글로벌 광고계에 크게 어필했다. 룩앳미 캠페인은 사이버부문 금상, 라이언즈 헬스 은상 등 5개 상을 받았다. 사이버부문 심사위원장인 아이소바(Isobar) CEO 진 린은 “룩앳미는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사람의 삶을 바꾸는지 보여준 사례”라며 “자폐라는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고자 쉽고 단순하게 접근하는 방법을 찾아내 동참하게 한 점이 인상깊었다”고 평가했다. ’룩앳미’는 삼성전자 ‘런칭 피플’ 캠페인의 하나로 자폐 어린이의 소통을 돕고자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앱으로 다른 사람과 눈을 맞추거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훈련할 수 있다. 자폐 아동 60%가 눈 맞춤이 개선되고 표정 이해 능력이 좋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룩앳미’ 캠페인 외에도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세이프티 트럭(Safety Truck)’ 캠페인이 타이타늄상 1개, 금상 3개, 은상 3개를 수상했다. ’세이프티 트럭’은 세계에서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아르헨티나에 편도 1차선 도로가 많은 점을 주목해 특별히 개발한 트럭이다. 삼성전자는 트럭 전면에 무선 카메라를, 후면에 4개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대형 트럭의 뒤에 있는 차가 안전하게 추월할 수 있도록 했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터키 삼성전자의 비디오 콜센터 프로젝트인 ‘히어링 핸즈(Hearing hands)’ 캠페인은 프로모션과 PR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알츠하이머 환자가 소중한 사람을 잊지 않고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서비스 ‘백업 메모리(Back up memory)’는 헬스부문 금상을 비롯해 모두 3개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은 본사와 버거킹이 손잡고 한국인의 등굣길·출근길에 활력을 더하고자 기획한 ‘아침은 왕처럼’ 캠페인이 미디어 부문 은상 2개를 받았다. 또 남북한 언어의 이질성을 좁히고자 드림터치포올, 탈북민과 함께 개발한 ‘글동무’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 스페인법인은 세계자연보호기금(WWF)과 함께 진행한 ‘애니멀 카피라이트’로 동상 2개를 받았다. 한편 제일기획은 올해 칸 광고제에 역대 최다인 5명의 심사위원을 배출했다. 본사 유종희 CD, 오스트리아법인 디안 와소수마르토 CD, TBG의 벤자민 팔머 대표, 자회사 맥키니의 리즈 파라다이스 CD, 아이리스의 션 매길라스 글로벌 CD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 칸 라이언즈 역대 최다 27개 수상, 상 휩쓴 ‘룩앳미’ 무슨 서비스길래?

    삼성전자 칸 라이언즈 역대 최다 27개 수상, 상 휩쓴 ‘룩앳미’ 무슨 서비스길래?

    삼성전자 칸 라이언즈 역대 최다 27개 수상, 상 휩쓴 ‘룩앳미’ 무슨 서비스길래? 삼성전자 칸 라이언즈 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이 세계 최고 권위의 칸 광고제를 휩쓸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칸 국제 광고제)’에서 타이타늄상 1개, 금상 6개, 은상 9개, 동상 11개로 역대 최다인 27개의 상을 수상했다. 삼성그룹의 광고 계열사인 제일기획은 금상 1개, 은상 5개, 동상 6개 등 총 12개 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룩앳미(Loot At Me)’ 캠페인 등 공감·치유의 콘텐츠가 글로벌 광고계에 크게 어필했다. 룩앳미 캠페인은 사이버부문 금상, 라이언즈 헬스 은상 등 5개 상을 받았다. 사이버부문 심사위원장인 아이소바(Isobar) CEO 진 린은 “룩앳미는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사람의 삶을 바꾸는지 보여준 사례”라며 “자폐라는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고자 쉽고 단순하게 접근하는 방법을 찾아내 동참하게 한 점이 인상깊었다”고 평가했다. ’룩앳미’는 삼성전자 ‘런칭 피플’ 캠페인의 하나로 자폐 어린이의 소통을 돕고자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앱으로 다른 사람과 눈을 맞추거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훈련할 수 있다. 자폐 아동 60%가 눈 맞춤이 개선되고 표정 이해 능력이 좋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룩앳미’ 캠페인 외에도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세이프티 트럭(Safety Truck)’ 캠페인이 타이타늄상 1개, 금상 3개, 은상 3개를 수상했다. ’세이프티 트럭’은 세계에서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아르헨티나에 편도 1차선 도로가 많은 점을 주목해 특별히 개발한 트럭이다. 삼성전자는 트럭 전면에 무선 카메라를, 후면에 4개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대형 트럭의 뒤에 있는 차가 안전하게 추월할 수 있도록 했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터키 삼성전자의 비디오 콜센터 프로젝트인 ‘히어링 핸즈(Hearing hands)’ 캠페인은 프로모션과 PR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알츠하이머 환자가 소중한 사람을 잊지 않고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서비스 ‘백업 메모리(Back up memory)’는 헬스부문 금상을 비롯해 모두 3개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은 본사와 버거킹이 손잡고 한국인의 등굣길·출근길에 활력을 더하고자 기획한 ‘아침은 왕처럼’ 캠페인이 미디어 부문 은상 2개를 받았다. 또 남북한 언어의 이질성을 좁히고자 드림터치포올, 탈북민과 함께 개발한 ‘글동무’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 스페인법인은 세계자연보호기금(WWF)과 함께 진행한 ‘애니멀 카피라이트’로 동상 2개를 받았다. 한편 제일기획은 올해 칸 광고제에 역대 최다인 5명의 심사위원을 배출했다. 본사 유종희 CD, 오스트리아법인 디안 와소수마르토 CD, TBG의 벤자민 팔머 대표, 자회사 맥키니의 리즈 파라다이스 CD, 아이리스의 션 매길라스 글로벌 CD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북 ‘얼굴인식 사진공유’ 앱, 유럽은 “허용못해”

    페북 ‘얼굴인식 사진공유’ 앱, 유럽은 “허용못해”

    최근 출시된 페이스북의 신규 앱인 모멘츠를 유럽에서는 사용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앱은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친구과 찍은 사진들을 분류하여 함께 비공개로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얼굴인식기술로 그룹화된 사진들에 친구들 이름들이 자동으로 매칭되어 친구 이름을 검색할 때 자동으로 해당 친구의 찍은 사진들을 함께 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는 페이스북에게 보다 많은 개인 정보를 주게 되어 사생활 유출의 위험도가 지적되고 있다. 영국의 '더 레지스터'에 의하면 데이터 보호와 프라이버시 이슈들을 미국보다 더 엄격히 제약하는 추세인 규제기관들의 정책의 영향으로 현재 유럽에서는 페이스북이 사진들을 스캔,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통해 태그된 친구들의 이름들을 추천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다. 2012년부터 유럽에서는 페이스북의 사진 태깅 기능을 쓸 수 없게 했는데 일부 평론가들은 모멘츠 앱이 사람들의 얼굴을 온라인 ID카드로 사용되는 트렌드의 시초라고 보았고, 2013년 캐나다 개인정보보호담당위원회에서는 사람들의 위치와 연결관계와 같은 데이터들이 얼굴생체인식 데이터와 결합하게 되면 페이스북은 시간을 넘어선 감시체제 표준을 만들 수 있다고 밝힌바 있다. 페이스북은 "함께 어울려 다니는 그룹의 사람들끼리 사진을 많이 찍는 경향이 있다. 모멘츠는 손쉽게 사진을 찍고 공유하게 해주며 비공개 그룹내에서 동기화를 해주기 때문에 찍은 사진은 모두가 동시에 볼 수 있게 된다"라고 장점들을 설명하고 있다. 6월 초 미국내 9개의 공공 이익 공동체들은 얼굴인식 사용의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미국 상무부 초대에 불응했다. 얼굴 인식기술은 개인 보호 인식 장치 또는 범죄자 구별로 보안 경보와 관련 시스템을 구동하게 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기술이다. 심지어 공공장소의 디지털 사이니지에서는 주변에 위치한 사람들의 얼굴들을 인식, 연령대를 추측하여 이에 맞는 맞춤광고를 개제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러한 얼굴 인식 기술의 강점이 부정적인 영향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 소셜네트워크 공유와 개인보호의 경계 사이에 모멘츠에 대한 유럽의 결정이 주목되고 있다. 이혜영 IT통신원
  • [포토] 핸드폰으로 눈을 가리면 뭐가 보이나

    [포토] 핸드폰으로 눈을 가리면 뭐가 보이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월드 IT 쇼’에서 첨단 IT 기술과 전략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오는 3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월드 IT 쇼(World IT Show)’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해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 전시장 전면의 하이라이트 존에는 88인치형 SUHD TV와 유명 산업디자이너 이브 베하가 디자인한 세계 최고 수준의 화질을 갖춘 82인치형 S9W가 화려한 영상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날 전시회에 앞서 진행된 제22회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SUHD TV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SUHD TV 외에도 커브드 모니터, 무선 360 오디오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및 오디오 제품이 전시된다. 삼성전자 전시장 오른편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제품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아이언맨 에디션’은 미국 마블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어벤져스 시리즈의 아이언맨 슈트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에코존에서는 친환경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업계 최초로 쿼드코어 중앙처리장치(CPU)를 장착해 2배 빠른 실 출력 속도와 초고속 양면 자동 스캔 기능을 제공하는 A3 복합기 MX7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720㎡ 크기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TV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디지털 사이니지 등의 주력제품을 대거 전시한다. 전시관 입구에는 77인치형 울트라 올레드 TV 5대를 나란히 연결한 ‘올레드 파노라마’를 배치, 관람객들을 맞는다. TV 전시존에서는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등 LG 프리미엄 TV의 압도적 화질과 얇은 두께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시장에 본격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G4,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웨어 최신 운영버전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 등의 스마트 기기도 관람객들을 맞는다. 의류매장이나 자동차 전시관 등에서 활용 가능한 98인치형 초대형 울트라HD 사이니지,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냉장고의 문을 열지 않고도 내용물을 볼 수 있는 ‘LG 투명 쿨러’, 베젤 두께 2mm 미만의 비디오월 등 기업 간 거래(B2B) 고객을 위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도 대거 선보인다. 초경량 울트라 PC인 ‘그램 14’의 무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에 저울을 비치했고 사운드바와 스마트 오디오, 포터블 스피커 등의 음질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반포 삼호가든 3차 시공사 입찰마감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반포 삼호가든 3차 시공사 입찰마감

    올 강남권 최대어로 주목 받고 있는 반포 삼호가든 3차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이 마감되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반포 삼호가든3차 재건축 조합이 지난 5월 7일 시공사 입찰제안서를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과 롯데건설, 현대건설 총 3개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했다. 이번 입찰은 올해 강남 재건축 단지 중 처음으로 시공사 선정에 나서는 단지로, 서울 강남권에서도 노른자위로 평가받는 사업지여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공사별 참여조건은 3사 모두 조합의 입찰지침서 가이드라인을 따른 가운데 대림산업이 타사들보다 조합원들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민감한 사안인 조합원 부담금과 일반분양가에 관해서는, 대림산업은 부담금 납부시점을 입주시로 늦춰 조합원들의 초기 부담을 없앤 반면 롯데와 현대건설은 계약금, 중도금, 잔금 형태로 부담 조건을 제시하였고, 대림과 롯데는 일반분양가를 최저 3600만원으로 현대는 평균 3600만원으로 제시해 차이를 보였다. 이사비의 경우 대림산업이 세대당 1000만원 조건을 제시한 반면 현대건설은 500만원, 롯데건설은 비용 제안이 없었다. 반면 공사기간은 롯데건설이 29개월로 가장 짧았다. 대림산업은 아크로리버파크의 명성을 이어 ‘아크로’에 ‘스케이프’를 붙여 아크로스케이프(Acroscape)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부여하였고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이후의 ‘디에이치’ 브랜드를 언급하였다. 랜드마크 단지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부각되는 상품 특화시설도 큰 차이를 보였다. 대림산업은 무려 77가지의 상품특화를 약속하였고, 현대는 30가지, 롯데는 8가지의 상품특화를 약속한 것으로 요약된다. 대림산업은 외관을 유리로 마감하고 스카이라운지 및 지하가 아닌 1층에 호텔식 수영장을 설계하는 등 단지의 고급화를 제시하였으며 2.6미터의 거실천정고를 적용한 반면, 현대건설은 2.55미터 높이의 거실천정과 옹벽특화, 펜트하우스, 지하주차장 개선 등을, 롯데건설은 외관개선과 조경개선, 하늘 정원 등을 제시하였다. 올해 삼호가든3차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강남권역 재건축에 불이 붙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서울 재건축 아파트 역대 최고가인 5000만원에 공급된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및 시공사인 대림산업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2-1번지 일대 한강변에 위치한 신반포 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파크’는 2회 차 일반분양 가격이 강남 일대 재건축 최고가 3.3㎡당 5000만원으로 공급되어 화제를 모았으며 실제 청약에서도 1순위 평균 17.38대1, 최고 169대 1(84㎡A 타입)의 경쟁률을 기록, 계약시작 나흘 만에 완판이라는 흥행대박을 기록했다. 아크로리버파크의 조기 완판으로 인해 해당 조합원들은 새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내야 하는 부담금이 대폭 줄어든데다 시공사(대림산업)가 자기 부담으로 추가 100억원이나 들여 특화 시공에 나서면서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현재 아크로리버파크는 분양권 프리미엄이 1억~1억 5000만 원 가량 형성되어 있던 것이 근래에는 연일 더욱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림산업이 신반포 1차 조합원들에게 추가로 공사해 주는 특화시설은 대림산업이 '아크로리버파크'를 최고급 명품아파트로 짓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특화 투자를 결정에 따른 것이며, 주요 항목으로는 외관과 경관조명, 조경, 커뮤니티, 사이니지(Signage) 특화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위해 주동 출입구와 저층부, 지하주차장 출입구 등의 디자인 특화 설계, 조경 특화를 위한 옥외시설물, 포장패턴 디자인, 커뮤니티 공간별 레이아웃과 운영서비스(검토), 마감재 업그레이드 등을 반영하고 있다. 재건축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의 강남권 브랜드 아파트 시장은 대림산업이 아크로리버파크 분양 이후 고급 아파트 브랜드 파워는 ‘아크로’가 압도적인 우세인 상황이기 때문에, 대림산업이 이를 이어서 또다시 올해 최대어인 삼호가든3차 시공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유는 인근 지역의 재건축 사례를 옆에서 지켜본 삼호가든3차 조합원들이 그들의 이익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아파트 브랜드 선택의 중요성을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아크로리버파크로 인해 학습효과가 생겼다는 것이다. 더구나 대림산업이 아크로리버파크와 이번 삼호가든 3차 재건축을 기점으로 강남권 최고급 브랜드 타운 조성에 본격 나설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조합원들도 대림산업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32-8번지 일원에 위치한 삼호가든3차 재건축은 대지면적 3만983.60㎡ 부지에 지하3층~지상34층 6개동 아파트 835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강남 학군과 기반시설, 지하철 9호선 사평역세권, 서리풀공원 등 우수한 환경을 갖춰 차세대 랜드마크 입지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호가든3차는 올해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는 알짜배기“라며 ”입찰에 참여한 시공사들의 최고급 설계와 품질은 물론 기존 재건축 브랜드 파워가 가장 중요한 선택요소”라고 말했다. 한편, 반포 삼호가든3차 재건축 조합은 오는 6월 13일 총회에서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통·의료·금융 등 6대 분야 삼성 B2B 솔루션 90개 공개

    바지를 집어 들자 매장 내 디지털 사이니지(광고 게시판)에 사이즈, 가격, 소재 정보가 주르륵 뜬다. 사무실로 꾸며진 공간에 들어서자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고 PC 네트워크와 스마트폰 보안이 활성화된다. 삼성전자가 16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B2B 전시회 세빗(CeBIT)에서 기업들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인 사물인터넷(IoT) 솔루션들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신규 기업간거래(B2B) 브랜드 ‘삼성 비즈니스’(SAMSUNG BUSINESS)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B2B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유통, 교육, 의료, 물류, 호텔, 금융 등 6대 B2B 분야에서 90여개의 솔루션을 선보이면서 분야별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홍원표 삼성전자 최고마케팅 책임자(CMO)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기업 분야에 사물인터넷을 적용하면 생산성과 수익성뿐만 아니라 고객가치 역시 대폭 높일 수 있다”면서 “사물인터넷 확산을 위해서는 플랫폼 간 호환성, 급증하는 데이터 분석, 보안 등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엘리베이터광고 온라인구매서비스 ‘영상광고공동구매’ 론칭

    엘리베이터광고 온라인구매서비스 ‘영상광고공동구매’ 론칭

    디지털사이니지전문기업 애드믹스엠홀딩스㈜ 김경태대표는 엘리베이터 영상광고공동구매를 기획하여 1년간 개발기간을 거쳐 서비스 론칭 초읽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영상광고공동구매는 온라인 참여방식으로 엘리베이터광고에 관심 있는 광고주를 공모하여 진행된다. 최소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첫 공동구매는 오는 1월 14일부터 1월 2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파격적인 할인을 필두로 매우 간단한 구매시스템과 100% 오픈 된 광고정보안내 또한 영상광고공동구매의 장점이다. 영상광고공동구매는 영상제작요청과 광고지역선택만으로 광고진행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 했으며 광고비용, 할인정보, 기기설치리스트 등 모든 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하도록 했다. 그간 광고 진행 시 접하게 되는 복잡한 절차와 선별적인 광고정보 안내는 많은 광고주들이 개선사항으로 지적한 바 있다. 영상광고공동구매는 최초 접수시점에 광고비용의 30%를 선납하고 잔액은 추후에 결제한다. 참여광고주 숫자와 비례해 할인폭이 커지는 방식이라 실시간으로 변동된 할인폭은 결제잔액에 적용되므로 공동구매참여자는 참여시점에 관계없이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경태 대표는 “옥외광고매체는 ‘대행사나 영업사원이 꼭 있어야 진행이 가능한 광고’라는 고정관념이 강해 웹이나 모바일 판로개척이 더뎠던 게 사실”이라며 “이번 영상광고공동구매의 론칭으로 옥외광고시장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파트영상광고 공동구매의 진행 확인 및 참여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admixm.kr) 또는 전화(1599-1619)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애드믹스엠홀딩스㈜는 엘리베이터광고매체 LG미디어보드, KT타운보드 공식대행사로 2006년부터 아파트영상광고를 진행해온 아파트매체 전문기업이다.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지하철 매체 스토리비전, 가로변 버스쉘터, 대형마트 영상광고와 온라인마케팅 서비스 시행 등 종합광고대행사로 발돋움 하고 있다.
  • 키워드 ‘사물인터넷’… 삼성·LG 혁신제품 각축

    키워드 ‘사물인터넷’… 삼성·LG 혁신제품 각축

    해마다 35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6일(현지시간) 막을 올린다. 박람회의 꽃으로 불리는 TV 부문에서는 색 재현율을 놓고 기싸움이, 백색 가전 부문에서는 생활 속 혁신 제품들로 각 업체 간 각축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화두는 단연 ‘사물인터넷’이다. 삼성전자는 센터 내 2600㎡(약 79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CES 2015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세계 최대 크기의 105인치 벤더블 ‘S초고화질(UHD) TV’다. SUHD TV는 개막 전부터 철통 보안에 부쳐졌던 삼성전자의 퀀텀닷 TV다. 퀀텀닷은 LCD에 퀀텀닷 필름을 덧대 올레드(OLED) TV 못지않은 색감을 재현하는 기술이다. 회사는 압도적인(spectacular), 스마트(smart), 세련된(stylish) 등의 단어 앞자인 ‘S’를 붙여 이 기술을 SUHD TV라고 명명했다. 독자적인 나노 소재를 적용한 패널과 ‘SUHD리마스터링’ 화질엔진 기술을 적용해 색표현력, 밝기, 명암비 등을 기존 제품들보다 한층 높였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전시관 중앙에는 스마트홈과 스마트차고로 이뤄진 사물인터넷(IoT) 부스를 꾸렸다. LG전자는 ‘더 나은 고객의 삶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2044㎡(약 618평) 규모의 부스에 모두 500여개에 이르는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전시장 입구는 초고화질(UHD) 84인치 LCD 디스플레이 20대로 만든 초대형 광고 게시판(사이니지)으로 꾸며졌다. LG전자는 5개 시리즈 7종의 올레드 TV 라인업을 공개한다. 올레드는 LG전자가 전폭적으로 밀고 있는 TV 기술로 자체 발광 소자 특성에 기반해 무한대에 이르는 명암비, 빠른 응답 속도, 넓은 시야각 등을 자랑한다. 회사는 독자적인 ‘와이드 컬러 LED’ 기술을 적용해 백라이트의 LED 형광체 구조를 바꾸고, 성능이 향상된 컬러필터를 적용해 더 깊은 색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백색가전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의 ‘액티브워시’, LG전자의 ‘트윈 세탁 시스템’ 세탁기가 돋보인다. 삼성전자의 ‘액티브워시’ 세탁기는 세탁조 상단 커버에 개수대와 빨래판을 적용한 ‘빌트인 싱크’ 구조와 물 분사 시스템인 ‘워터젯’을 활용해 세탁기에서 애벌빨래를 할 수 있게 했다. LG전자의 ‘트윈 세탁 시스템’은 대용량 세탁기와 미니 세탁기를 제품 1대로 결합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세탁물을 두 세탁기에 따로 투입해 필요한 세탁 코스를 동시에 작동하면 빨래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사물인터넷의 한 축이 될 이동통신사들도 사물인터넷을 키워드로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신개념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미러’ 개발한 건양대학교 스마트 창작터 ‘눈길’

    신개념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미러’ 개발한 건양대학교 스마트 창작터 ‘눈길’

    건양대학교 스마트 창작터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디지털 사이니지 혁신제품 ‘스마트 미러’가 중소기업청의 스마트 창작터 지원사업 우수 창업으로 선정돼 화제다. 스마트 미러의 제조사인 ‘지비미러(대표 이강봉)’와 제품의 홍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주식회사 ‘애드컴즈(대표 이한조)’는 건양대 스마트 창작터의 선후배 창업팀으로 건양대 스마트 창작터 커뮤니티를 통해 함께 협력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이번 우수 창업으로 선정됐다.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중에서도 화제의 제품, 스마트 미러는 평소 거울로 사용하다 사용자가 움직이면 이를 감지하는 센서를 통해 정보전달 화면 또는 TV화면이 표출되는 IT융합 장치를 말한다. 이는 거울 앞에서 특정시간 동안 메시지가 노출됨으로 이용자의 사용 환경을 전혀 방해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며, 다양한 인테리어에 녹아들 수 있는 구조로 인해 거부감을 낮춰 이용자들로 하여금 더욱 효과적인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다. 또한 각종 형태 및 위치가 자유롭게 조정 가능해 주기적인 영역교체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미 국내 유명 호텔 화장실, 영화관 화장실, 프리미엄 아울렛 등 대형쇼핑몰, 공공 화장실 등에서 이용되고 있는 스마트 미러는 설치되는 장소의 특성에 따라 명확한 타켓팅이 가능해 앞으로 백화점 및 마트, 고속도로 휴게소 및 각종 놀이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설치 및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미러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애드컴즈 관계자는 “거울 사이즈에 상관없이 거울 후면으로 모니터가 삽입돼 기존 인테리어 환경에 크게 영향 받고 설치가 가능하다”며 “또한 스마트 미러를 통해 매장의 시설정보를 독특하게 표현할 수 있어 메시지 전달 뿐만 아니라 설치된 환경 자체에 대해 세련된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조사 ‘지비미러’는 기존 윈도우 OS에 스마트 미러를 안드로이드화 해 추후 다양한 안드로이드 기기와 호환시켜 편의성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 상권 살리는 모바일 쿠폰서비스” 쿠폰에이드 론칭

    “지역 상권 살리는 모바일 쿠폰서비스” 쿠폰에이드 론칭

    비콘(Beacon) 솔루션 전문기업인 ㈜앤플랫(대표 장대석)은 근거리무선통신(NFC)과 비콘이 적용된 10.1인치 무선 디지털 사이니지(쿠폰충전기)와 연계된 모바일 쿠폰서비스 ‘쿠폰에이드’를 론칭한다. 쿠폰에이드는 소비자들이 직접 방문한 곳에서 쉽게 설치하고 바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간편한 서비스다. 쿠폰에이드 앱을 설치한 소비자가 상권안에 들어서면, 비콘이 내장된 쿠폰충전기가 스마트폰과의 통신을 통해 소비자에게 자동으로 현재 상권에서 쓸 수 있는 쿠폰 및 매장 정보를 알려준다. 소비자는 기존의 모바일앱 스토어를 이용하거나 상권내 주요 매장에 설치된 쿠폰충전기에 간단히 대는 것만으로 쿠폰에이드 설치를 진행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현재 자신이 있는 상권의 쿠폰 매장, 상권내 쿠폰충전기 설치 매장 등을 쿠폰에이드의 비콘 레이다로 볼 수 있다. 쿠폰에이드는 지역의 중심 상권에서 뿌려지는 쿠폰 전단지가 NFC, 비콘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온 개념이다. 한번의 설치로 주변의 헤어숍, 커피전문점, 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자동으로 다운 받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쿠폰에이드는 지역 상권에 대한 통합 검색기능을 넣어 개설 상권에 대해 다양한 형태로 정보검색이 가능하다. 또 매장 미니홈피를 통해 개별 매장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제공한다. 쿠폰에이드는 다른 온라인·오프라인 결합 서비스와 달리 앱마켓에서 다운로드할 경우 개설된 지역 상권의 매장 정보만 다운로드 된다. 매장의 쿠폰을 받기 위해서는 상권내 주요 매장에 설치된 쿠폰충전기에 태깅을 해야 쿠폰이 다운로드 된다. 이는 단순히 앱 다운로드 숫자가 아닌 실제 지역상권내에 위치한 소비자들의 사용률을 제고시키기 위해서 설계된 것이다. 또 쿠폰충전기의 10.1인치 화면을 통해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정규콘텐츠와 지역 상권내 매장의 광고도 제공한다.  쿠폰에이드 서비스는 경기 성남시 분당 서현 상권을 시작으로 전국의 주요 지역상권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2015년까지 전국 120개 상권 이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앤플랫의 장대석 대표는 “쿠폰에이드는 NFC, 비콘이 적용된 무선 디지털 사이니지와 모바일앱이 접목된 새로운 지역 광고 서비스”라면서 “스마트폰과 통신하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상권내 개별 매장에 확대 설치하고, 이에 연계된 모바일 서비스를 활성화시켜 지역의 중심 상권을 이른바 스마트 스트리트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SDS, 전통시장에 ICT 심는다

    삼성SDS, 전통시장에 ICT 심는다

    삼성SDS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전통시장 경쟁력 향상과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SDS는 2015년까지 전국 전통시장 30곳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하는 등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기둥 형태의 디지털 광고판. 터치 스크린 방식으로 시장 지도와 특가세일 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 점포에 ‘칭찬 도장’을 찍어줄 수 있다. 삼성SDS는 서울 등 수도권은 물론 지방마다 대상 전통시장을 선정해 총 60대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우선은 추석 이전에 서울 송파구 마천중앙시장, 풍납시장 등에 3대를 설치한다. 또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ICT 리더 양성 교육도 한다. 스마트폰·인터넷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 ICT 적용 성공 사례 등을 전수한다. 일단 35명의 상인을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1차 교육을 진행하고 앞으로 3년간 300명을 대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더불어 16일에는 삼성그룹 임직원용 전통시장 웹사이트를 열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임직원 기자단’을 선발해 현장 르포를 전하는 등 직원들의 전통시장 이용도 독려한다. 유재훈 마천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지원이 절실했다”며 “디지털 사이니지를 보고 많은 소비자들이 방문해 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10배 빠른 ‘기가 인터넷’ 쫙 깐다

    현재의 인터넷보다 최대 10배 빠른 ‘기가(Giga) 인터넷’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6일 올해부터 기가 인터넷 시범 사업을 확대해 오는 2017년까지 전국 구축률을 90%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부는 이날 2013년도 기가 인터넷 시범 사업자로 KT 컨소시엄, SK브로드밴드 컨소시엄, LG유플러스 컨소시엄, CJ헬로비전 컨소시엄, 티브로드 컨소시엄 등 5개 사업자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시범 사업자들은 연내 27개 시 지역과 1만 8000여 가구에 기가 인터넷을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까지는 17개 시의 1만 2000여 가구가 기가 인터넷을 사용했다. 미래부는 올해 상반기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기가 인터넷 활성화 추진단’(가칭)을 구성하고 기가인터넷 상용화와 서비스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또 정부 예산 33억원과 민간 현금·현물을 포함한 총 103억원을 투입해 기가 인터넷 응용 서비스를 개발한다. 기가 인터넷 서비스 활용을 높이기 위해 ▲실감형 초고화질(UHD) IPTV 홈시네마 ▲UHD 무안경 3차원(3D) 디지털 사이니지 ▲벤처기업용 테라 클라우드 서비스 ▲유·무선 기가 홈 콘텐츠 공유 ▲실시간 풀 HD 의료상담 서비스 등 응용 서비스도 발굴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KT, 12월초 미디어 자회사 설립

    KT가 오는 12월 초까지 미디어콘텐츠 전문 자회사 ‘kt미디어’(가칭)를 설립한다. 또 부동산 전문 자회사 ‘kt 에스테이트’에 2조원을 현물 출자한다. KT는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성장 사업인 미디어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동산을 수익화해 회사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kt미디어는 통신망을 기반으로 한 ‘가상상품’ 사업을 수행할 전문회사로 출자규모는 800억원이다. kt미디어 사업 분야는 ▲이러닝·전자책 등 ‘콘텐츠 사업’ ▲인터넷TV(IPTV)와 디지털사이니지를 활용한 ‘광고사업’ ▲IPTV내 방송영상을 공급하는 ‘IPTV지원사업’ 등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KT는 kt에스테이트에 2조원 규모의 부동산을 현물 출자한다. 이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kt에스테이트는 임대, 개발, 운영업무로 새로운 수익을 만들 계획이다. 앞서 KT는 미디어콘텐츠, 위성, 부동산 관련 조직을 연말까지 전문회사로 설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위성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 ‘KT샛’ 설립 발표에 이은 후속 발표다. KT는 다음 달 23일 KT샛에 대한 회사분할을 승인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헤어숍 전용 디지털 사이니지 ‘매거진TV’ 론칭

    헤어숍 전용 디지털 사이니지 ‘매거진TV’ 론칭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업체 ㈜매거진TV(www.magazinetv.co.kr·대표 장대석)는 10일 헤어숍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디지털 단말기 확장 설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헤어숍의 고객용 거울에 부착되는 10.1인치 LCD 화면의 매거진TV는 지난달 중순부터 서울·경기 지역 브랜드숍을 중심으로 정식 설치가 시작됐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학교, 지하철, 공항, 백화점 등 여러 실내외 공간에 디스플레이 장치를 설치하고 네트워크 및 양방향 기술 등을 활용해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매거진TV를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는 패션, 뷰티, 여행, 영화, 뮤직비디오, 스마트폰 어플 등이다. 브랜드 헤어숍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주로 20~40대 여성 또는 유행에 민감한 남성들인 점을 감안했다. 이를 위해 매거진TV는 다양한 콘텐츠 기업들과 제휴를 맺었다.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는 국내 최대 콘텐츠 제공사인 제이콘텐트리의 ‘쎄씨’(CeCi)와 ‘레몬트리’(LemonTree), 여행은 국내 최고의 여행전문지인 여행신문사와 ‘트레비’(Traevie), 영화는 영화전문 포털 ‘맥스무비’(Maxmovie), 뮤직비디오는 국내 최대 음악 콘텐츠사인 ‘올레뮤직’(Olleh Music), 스마트폰 어플은 국내 최대 스마트폰 앱 포털 ‘팟게이트’(PodGate)와 제휴했다. 매거진TV의 콘텐츠는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단말기로 전송돼 고객들에게 노출된다. 매장별로 일정 분량만큼 자체 희망 콘텐츠를 지정해 따로 내보낼 수 있다. 매거진TV를 설치하는 브랜드숍을 위해 영업 시간에는 브랜드숍과 설치 매장의 홍보영상 및 프로모션 정보를, 영업시간 이전에는 직원교육용 영상을 내보낼 수 있다. 개인 매장의 경우 홍보영상이 따로 없다면 프로모션 정보만 내보내도 된다. 매거진TV는 지난 8일 기준으로 박준뷰티랩, 리안헤어, 박승철 헤어 등을 비롯해 개인 부티크숍 등 61개 매장에 단말기 727대를 설치했다. 하루 80~100대의 단말기가 추가 설치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약 4000대를 설치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중 1만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매거진TV의 디지털 단말기는 코스텔(www.costel.com)의 기술로 개발됐다. 코스텔은 국내 주방용 빌트인 가전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회사로 매거진TV의 주요 주주이다. 문의 070-7805-8599.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유플러스, 中企와 ‘LTE상생’ 강화

    LG유플러스, 中企와 ‘LTE상생’ 강화

    LG유플러스는 ‘LTE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의 롱텀에볼루션(LTE) 단말기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 사례가 20건에 이른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서울 상암사옥 2층에 조성한 이 센터는 개발자를 위한 실험 환경을 갖추고 2세대(2G)·3세대(3G) 단말기, LTE 모뎀·라우터, 듀얼모드 듀얼밴드(DMDB) 모듈 등 500여대의 단말기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LTE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이용하는 개발자와 중소기업 이용 건수가 하루 평균 6~7건에 이른다.”면서 “지난해 8월 개설 이후 이용 건수가 총 2000여건에 달한다.”고 말했다. 특히 사물지능통신(M2M) 분야에서 활발한 성과를 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일월정밀, 부민W&P 등 중소 협력사와 무선태그(RFID)를 활용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시설인 ‘스마트 크린 서비스’를 개발해 금천, 김천, 서초, 익산시 등 10개 지자체에 공급했다. 중소기업 엔스엔브이는 이곳에서 디지털 사이니지 양방향 자판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자스텍 등 중소기업은 자동차정보 종합측정 솔루션(OBD)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아시아나IDT와 함께 LTE 기반의 M2M 솔루션을 적용한 차량 관제 시스템을 개발, 여수 엑스포의 셔틀버스 운행 차량에 통합 차량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KT 디지털 사이니지 NHN 콘텐츠 서비스

    KT는 자사가 운영하는 디지털 사이니지(광고판)를 통해 NHN의 포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KT와 NHN은 지난해 12월 플랫폼 제휴 계약을 맺고 디지털 사이니지용 콘텐츠 제작 등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포토뉴스, 스타 미투데이 등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를 개인 사업장이나 공공장소에 설치해 생활정보와 광고를 제공하는 정보 전달 매체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다음 QR코드, “진화하는 월드컵 응원”

    다음 QR코드, “진화하는 월드컵 응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자체 제작한 QR코드를 활용해 차별화된 월드컵 응원 문화를 선보였다.다음 QR코드는 월드컵 기간 중 다음 광고와 온라인, 모바일, 서울 지하철 1~4호선에 설치된 디지털사이니지 ‘디지털뷰’, 서울 스퀘어빌딩의 미디어캔버스 및 응원 티셔츠 등에 노출된다. 서울역 앞 가로 100m, 세로 80m로 세계 최대 규모의 서울 스퀘어 미디어캔버스에서 지난 12일 한국 1차전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다음 코드가 노출되어 응원 열기를 북돋워줄 예정이다.또한 다음은 자회사를 포함한 1700여 명의 전 직원들에게 응원 티셔츠의 뒷면에 다음 QR 코드를 인쇄해 붉은 악마 공식 응원 티셔츠를 배포했다. 이에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이 열리는 17일 한남사옥에서 단체 응원전을 진행할 예정이다.QR 코드는 응원 중 앞 사람의 티셔츠 뒷면의 코드를 스캔해 경기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QR 코드와 함께 아이폰용 ‘붉은악마응원’ 애플리케이션도 모바일 응원도구, AR(증강현실) 응원게시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다음 김영채 스포츠팀장은 “‘Daum 앱’을 다운받아 2차원 인식 전용 바코드 다음 QR 코드를 촬영하면 생생한 남아공 뉴스, 하이라이트, 응원이벤트 참여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며 “다음은 QR코드, 붉은악마응원 애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해 웹과 모바일, 지하철, 옥외광고 등 새로운 응원 문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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