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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 ‘타깃 맞춤형’ 세일

    백화점들이 정기세일 중에도 불황타개를 위해 특정 고객에게 더 많은 할인혜택을 주는 맞춤형 마케팅을 펴고 있다.백화점들의 이러한 노력이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조금씩 녹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수기인 지난 6월 백화점별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 약 4∼7%가량 증가,이같은 사실을 방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일 대기업,패션동호회,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 등 특정 단체와 기관을 연계한 마케팅을 하고 있다.세일 기간중 대한항공,우리은행,하나은행,효성 등 4개사 3만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10% 할인권을 증정한다.다음카페 80만명 회원,수도권에 근무하는 교직원 20만명도 대상이다. 현대백화점도 맞춤형 서비스로 특정고객의 지갑을 열고 있다.천호점은 세일 후반부인 15일부터 백화점 인근의 은행,부동산사무실,아파트 부녀회 등 인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이는 곳에 복(福)수박 500개를 증정할 예정이다.입소문이 마케팅 전략이다.신촌점은 인근 오피스타운에 거주하는 고객 2000명에게는 수영복 등 바캉스용품 기획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보냈다.이들 고객에게는 구매금액과 상관없이 영수증만 제시하면 밀폐용기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이와함께 천호점에서는 중앙병원 간호사들에게,신촌점은 항공사 여직원들에게 여성캐주얼 의류 쿠폰을 배포하는 등 실구매자를 겨냥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SK의 OK캐시백 회원과 고급 화장품 ‘프레쉬’의 단골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펴고 있다.바겐세일 기간중 OK캐시백 회원에 한해 포인트를 신세계상품권 2만원권으로 교환하는 것은 물론 ‘2000원 금액 할인권’을 추가로 지급한다.추첨을 통해 13명에게 총 300만점에 해당하는 OK캐시백 포인트를 경품으로 준다.강남점은 프레쉬 단골고객 3000명에게 상품 할인 쿠폰 및 3개월 무료 주차 스티커와 사은품 증정 교환권을 각 가정으로 배달했다. 강동형기자 yunbin@seoul.co.kr˝
  • [쇼핑 in] 할인점-백화점에 질세라 판촉 총력전

    [쇼핑 in] 할인점-백화점에 질세라 판촉 총력전

    백화점들의 여름 정기세일에 맞서 할인점들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백화점식 정기세일을 진행하고,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건강·레저·취미를 주제로 한 독특한 전문코너인 ‘웰빙존’을 오픈했으며,‘폭탄 세일’을 하는 등 판촉 활동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롯데마트는 11일까지 백화점의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한 ‘정기 디스카운트 세일’을 실시한다.한국 도자기·필립스·아식스 등 입점 브랜드별로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백화점식 ‘브랜드 세일’을 비롯해 선풍기 전 품목(냉풍기 포함)·유무선 전화기 전 품목 등 상품군별 제품을 같은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하는 ‘상품군 세일’,포도·배추·새송이 버섯 등 제품 각각을 할인 판매하는 ‘단품 세일’ 등의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디스카운트 세일의 할인율은 10∼50%.체이스컬트·아날도바시니·스누피·르카프·신영와코루·고아라 등 남녀 의류·스포츠용품 30∼50%,불고기류 40%,여성캐주얼 의류·주이너 란제리 30% 등이다. 노병용 롯데마트 영업본부장은 “최근 고유가 및 물가상승 등의 악재가 겹쳐 부진에 허덕이는 내수를 활성화하고 매출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세계 이마트는 1일 천호점 지하 2층 매장에 300평 규모로 건강·레저·취미를 테마로 한 ‘웰빙존’을 열었다.웰빙존 매장에는 의원·치과병원·한의원·약국·안경점 등 건강 관련 매장을 비롯해 미용실·네일바·여행사·동물병원·화원 등 레저·취미 코너 등 모두 10개 업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웰빙존에 입점하는 모든 업종들은 명절을 제외하고는 매일 오후 9∼10시까지 운영한다. 5층에는 MP3와 디지털 카메라 매장 전문매장인 ‘디지털 월드’를 별도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14일까지 2주일 동안 전국 30개 점포에서 생활필수품을 비롯해 여름상품·바캉스용품 등 200여개 상품을 평균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폭탄 세일’을 실시한다. 해찬들 실속 알뜰 기획세트(초고추장 170g,쌈장 340g,된장 170g) 1470원,시드니 불고기(100g) 700원,LG 뉴더블리치 샴푸 리필(600g) 2180원 등이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i 알뜰살뜰 정보 ●농협은 1일 명품 인증 농산물을 롯데마트에 연중 납품하기로 했다.납품이 결정된 상품은 경북 김천 어모농협과 강원 화천농협에서 각각 생산된 거봉 포도와 선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한 인큐베이터 호박으로,재배에서 수확까지 잔류 농약,중금속 등의 엄격한 검사와 심사를 통과한 명품 농산물이다. ●롯데마트는 11일까지 야간 쇼핑객들을 위해 오후 10시 이후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워셔액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매일 점포별로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한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서울 중계동에 대형 슈퍼마켓인 ‘홈플러스 슈퍼 익스프레스’ 1호점을 열었다.매장은 250평 규모이고 품목은 최대 9300개이며,반조리 식품,소량포장 상품 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품들을 많이 취급한다. ●테크노마트는 11일 오후 3시 1층 야외무대에서 ‘절반가격 판매전’을 진행한다.에어컨 캐리어 15평형 60만원(10대 한정),디지털 카메라 니콘(300만 화소) 22만원(20대 한정),선풍기 쿠쿠 1만 5000원(30대 한정)이다. ●전자랜드21은 이달 중순 로봇전시회를 갖는다.음성인식 기능이 있어 대화할 수 있고 스스로 움직이고 판단하는 이 로봇은 방문자 확인,책 읽어주기,영어 가르치기,동화구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 [백화점] 노세일 브랜드 대거 세일 참여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들이 1일부터 18일까지 일제히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갔다. 이번 정기세일은 불황이 지속되면서 명품ㆍ고급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할인 행사를 하지 않던 노세일(No Sale)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했다.노세일을 고수하던 브랜드들 가운데 휴고보스·제냐·페르가모·아쿠아스큐텀(세일률 30%)·까날리(20%) 등 2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다. 기간도 지난해(17일)보다 하루 더 늘었다.신재호 롯데백화점 판촉팀장은 “경기침체에 고유가·이라크사태 등 경제악재가 겹쳐 소비심리가 얼어붙어 있지만 이달부터 주 5일 근무가 확대되고 지속적인 무더위로 여름상품을 중심으로 소비 수요가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1300여개 입점 브랜드 가운데 1180여개 브랜드(91%)가 세일에 참여,참여율이 지난해보다 7%포인트 높아졌다.남성셔츠 지방시,신사복 보스렌자 등은 50% 세일한다.신사복 소르젠떼 윈디클럽,스포츠 라피도,숙녀복 XinX 등도 35∼40% 세일을 실시한다.정장 갤럭시 피에르가르뎅 로가디스 캠브리지,시티 캐주얼 마에스트로 캐주얼 로가디스 그린 맨스타 캐주얼 등은 30% 인하했고,핸드백 닥스 MCM 루이까또즈 등도 10% 세일에 나섰다. 해외명품 가운데 구찌 페라가모 펜디 프라다 등은 30% 가격인하했고 겐조 듀폰 마크 제이콥스 가이거 미소니(30%),던힐 테스토니 폴스미스 아이그너 발리(20∼30%),안나몰리나리 레오나드(20%) 등도 세일에 들어갔다. 백화점들은 세일 기간 동안 이월ㆍ기획상품을 싸게 파는 다양한 행사도 잇따라 연다.롯데백화점은 티파니 세팅목걸이(75만원),S야드 아이언세트(89만원),LG 50인치 PDP TV(860만원),AEG 드럼세탁기(286만원) 등을 10∼40% 특별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2∼4일 인터메조 CP컴퍼니 헤지스 등 노세일 브랜드의 셔츠 바지 등 이월ㆍ기획상품을 50% 이상 할인 판매한다.현대백화점 압구정점과 무역센터점은 에트로 안나수이 가이거 베르사체 등의 브랜드에서 내놓은 원피스 스커트 등 이월상품을 최고 80% 싸게 내놓는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i 알뜰살뜰 정보 ●신세계백화점은 18일까지 본점·강남점·인천점 등에서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권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응모권을 작성한 백화점 쇼핑객들을 대상으로 10쌍(20명)을 선정,괌 레오 팔레스 리조트 3박 4일 여행권을 증정한다. 식사 뿐 아니라 골프라운딩 2회,수영장,사우나,시내 무료 서틀버스까지 포함된다. ●행복한세상은 21일까지 1층 안내 데스크에서 상품 구매와 상관없이 목동 스카이뷰 와인 무료시식권을 제공한다.단,코스요리를 주문해야 하며 선착순 500명으로 한정한다.목동 트윈빌 스포렉스 1일 무료이용권도 선착순 400명에 한해 증정한다. ●LG백화점은 7일까지(주말인 3∼4일 제외) 부천점에서 오후 5시30분부터 그날 진열된 50켤레의 신발 가운데 자신의 발에 ‘꼭’ 맞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단돈 ‘100원’의 파격가에 판매한다.일자별 50켤레로 한정한다. ●현대백화점은 2∼8일 천호점에서 ‘살바도르 달리’ 특별 전시회를 열고 달리의 조각작품과 달리 사진,달리 초현실주의 패션 등 다양한 전시물 50점을 전시한다.큐레이터의 설명도 곁들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3∼4일 콩코스 ‘오리진스’ 매장에서 ‘핸드 스파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18일까지 7만원 이상 구매하면 딜럭스 스킨케어 샘플 4종과 파우치 2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 [경제플러스] 에쓰 오일 주유 보너스 카드 출시

    에쓰-오일은 계열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주유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혜택을 제공하는 ‘카 러브 에쓰-오일보너스 카드’를 1일 출시한다.전국 에쓰-오일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주유시 주유금액 1000원당 5점(1점=1원)이 적립된다.적립된 포인트로 다양한 종류의 사은품을 신청하거나 주유 및 충전 대금 결제(Cash-back)에도 사용할 수 있다.또 일반 포인트 외에 가입 축하 포인트,기념일 더블 포인트 등 특별 포인트와 함께 1000만원 보상 휴일교통상해보험 무료 가입,차량무상점검,제휴 가맹점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 [알뜰살뜰 정보]

    ●삼성몰은 청담동 일대 유명 드레스,스튜디오,메이크업,비디오,한복 등 21개 예식업체와 공동으로 27,28일 이틀동안 서울 삼성동 삼성금융플라자 21층에서 ‘삼성몰,제8회 웨딩상품전’을 개최한다.참여업체별 상품을 전시하고 테이블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정상가 대비 40∼6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추첨을 통해 폐백음식,진주 비드 목걸이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LG홈쇼핑은 웹사이트(company.lgeshop.com)를 열고 ‘홈쇼핑 역사관’,‘쇼핑호스트 팬카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홈쇼핑 입점을 원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종합안내소 ‘히트상품 핵심체크’,전화 상담원들의 애환을 담은 ‘상담원 스토리’,인턴사원들의 직장체험수기 ‘인턴사원 생생리포트’ 등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 ●CJ홈쇼핑 델컴퓨터와 공동마케팅을 전개한다.델컴퓨터 판매시 소비자 주문 및 판매는 CJ몰이,직판 방식에 따라 고객 상담,배송,제품 사후 관리는 델에서 한다.CJ몰은 다음달 15일까지 델컴퓨터 구매자 중 66명을 추첨해 복합기를 증정하고,노트북 구매자에게는 Complete cover service(노트북 보험)와 광마우스,데스크톱 구매자에게는 스피커 또는 UBS 메모리키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우리닷컴은 7∼8월 성수기 해외 여행 상품을 30일까지 미리 예약하는 사람에게 20∼30% 할인해주고,최대 8% 적립금을 증정하는 ‘해외 여행 상품,할인 예약 판매전’을 연다.현금 결제시 결제 금액의 8% 적립금,카드 일시불 결제시 6% 적립금을 주고,그 외의 경우 3∼6개월 무이자 혜택과 함께 3% 적립금을 제공한다.
  • [쇼핑 in-할인점]’장마용품 대전’ 일제히

    [쇼핑 in-할인점]’장마용품 대전’ 일제히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왔다.할인점들은 다양한 장마 관련제품을 최고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장마용품 대전’을 열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는 27일까지 장마시즌 수요가 많은 방충제,방습제 등을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하는 ‘일상용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장마철 제습 용품인 습기제로 2500원,옷장용 습기제거제 4050원,방충제인 에프킬라 더블액션 5990원,에프킬라 리퀴드 9700원,곰팡이 제거제를 3500∼4600원에 선보였다. 롯데마트는 30일까지 습기제거제·냄새제거제·우산 등 장마 용품을 30%까지 내린 ‘장마대비 상품 파격가 모음전’을 실시한다.옷장용 습기제거제 2580원,냄새 먹는 하마 4200원,아동용 비옷 2만 8000원,장화 1만 1800원,모기장 1만 1800∼4만 8000원,뿌리는 모기약을 4650원에 내놓았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30일까지 제습제와 탈취제 등 다양한 장마용품을 10∼15% 할인 판매하는 ‘장마용품 초특가전’을 마련했다.옷장용 습기제거제 4050원,참숯탈취제 3800원,에어컨냄새탈취제 4980원,홈플러스 제습제 2350원,향기모아 6400원,우산을 1960∼5800원에 판매한다. LG마트는 30일까지 장마상품 모음전을 갖는다.옷장용 습기제거제 3180원,곰팡이 제거제 2980원,모기장을 1만 1500원에 선보였다.그랜드마트는 오는 7월까지 우산·제습제·이불 압축팩 등 장마용품을 50∼80% 할인 판매하는 ‘비오는 날 특보상품전’을 연다.킴스클럽은 30일까지 각종 방충,방습용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패션관은 26∼7월11일 매주 토·일요일마다 식품관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장마철 생활용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해피 서비스’ 행사를 마련했다.사은품은 옷장용 습기제거제와 곰팡이 전용 제거제,나노실버 항균 탈취제인 냄새먹는 하마,메트로시티 3단 우산 등이다.수원점은 같은 행사를 7월13일까지 진행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質도 값도 ‘OK’ 바캉스 완벽준비

    컴퓨터 앞에서 여름 휴가 일정을 짜는 직장인들,방학을 맞아 배낭여행 장소를 물색하는 학생들,부모님 손 잡고 떠날 물놀이 생각에 벌써부터 뜰뜬 어린이들.몸은 일상에 매여 있지만 마음은 벌써 휴가지로 떠난 사람들의 머릿속이 분주하다.인터넷 쇼핑몰이 각종 물놀이용품부터 여행상품,‘방콕족’들을 위한 도서상품까지 다양한 휴가상품을 준비했다. ●등산레저용품 특집 경매전 푸른 나뭇잎 사이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식혀주는 그곳,산으로 떠나보자.넉넉한 배낭과 텐트,미끄럼을 방지해줄 등산화 등이 준비되었는지 체크해보는 것은 필수다. 옥션은 28일까지 ‘등산레저용품 특집경매전’을 열고 배낭,텐트,등산화 등 인기 여름 바캉스 용품들을 평균 20∼30% 할인된 가격에 내놓았다.트바스 등산화는 3만 9500원,슈프림 스포츠 배낭은 3만 5000원,솔베이 원터치 6∼7인용 텐트는 16만 8000원이다. SK디투디는 방수처리된 그늘막 텐트를 1만 5900원에 판매하고,비치볼을 사은품으로 준다.간이 침대로 사용할 수 있는 블루스카이 에어베드는 4만 9900원,가벼워서 휴대가 간편한 피크닉 소프트아이스박스는 4만 8000원이다.잊지 말아야 할 구급약 수납지갑은 3만 6800원에 살 수 있다. ●수영복 최고 50% 할인판매 시원하게 펼쳐진 모래밭에서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는 ‘몸짱’들의 향연에 동참하고 싶다면 바다로 가자.LG이숍은 이달 말까지 수영복을 최고 50%까지 싸게 팔고 있다.나이키 남성수영복은 4만 3000원에서 4만 7000원까지,윙 여성수영복은 1만 7500원에서 5만 5000원까지 다양한 제품이 마련되어 있다.물안경과 수영모자를 함께 사면 68%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윙 여성수영복,수영모자,물안경은 세트로 1만 9000원에 판매 중이다.CJ몰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물놀이 용품을 준비했다.하트무니 투피스와 랩스커트를 겸한 헬로키티 수영복과 모자세트는 3만 9000원으로 5세용에서 14세용까지 다섯가지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다.2세에서 8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수영풀은 3만∼4만원대면 구입이 가능하다. 탈·부착이 가능한 지붕이 달려 있는 예쁜이궁전 수영풀은 3만 5200원,자동차 수영풀은 4만 9600원,경주용차 수영풀은 4만 4000원이다.바비나 푸우 캐릭터가 그려진 부력보조복(2만 5000∼3만원)이나 튜브(1만∼2만원대)를 준비해 아동들의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30일까지 초특가 여행가격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예약해 할인 혜택을 누려보자.롯데닷컴은 해외여행 상품을 미리 예약하면 20∼30% 할인해주는 ‘초특가 여행가격전’을 30일까지 진행한다.발리 하얏트리조트와 라마비치에서 숙박하고 울루와투 절벽사원,케착댄스,원숭이숲 등을 관광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5박 6일 여행권은 59만 9000원,샹그릴라 탄중아루에서 머물며 다양한 수상스포츠와 승마 등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바루 5일 여행권은 74만 9000원이다. ●도서 할인전에 경품행사도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는 학생들을 위한 도서 할인전과 경품행사도 눈에 띈다.인터파크는 30일까지 베스트 어학,컴퓨터 도서 1만여종을 최고 40% 할인하고,어학학습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각종 컴퓨터 관련 자격증 서적과 컴퓨터 정보 서적 등을 포함한 베스트 컴퓨터 관련 도서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플레이 스테이션2,온라인 세미나 무료 수강권도 경품으로 증정한다.참여 출판사는 길벗,영진닷컴,넥서스,시사영어사,능률영어사 등 총 11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 質도 값도 ‘OK’ 바캉스 완벽준비

    質도 값도 ‘OK’ 바캉스 완벽준비

    컴퓨터 앞에서 여름 휴가 일정을 짜는 직장인들,방학을 맞아 배낭여행 장소를 물색하는 학생들,부모님 손 잡고 떠날 물놀이 생각에 벌써부터 뜰뜬 어린이들.몸은 일상에 매여 있지만 마음은 벌써 휴가지로 떠난 사람들의 머릿속이 분주하다.인터넷 쇼핑몰이 각종 물놀이용품부터 여행상품,‘방콕족’들을 위한 도서상품까지 다양한 휴가상품을 준비했다. ●등산레저용품 특집 경매전 푸른 나뭇잎 사이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식혀주는 그곳,산으로 떠나보자.넉넉한 배낭과 텐트,미끄럼을 방지해줄 등산화 등이 준비되었는지 체크해보는 것은 필수다. 옥션은 28일까지 ‘등산레저용품 특집경매전’을 열고 배낭,텐트,등산화 등 인기 여름 바캉스 용품들을 평균 20∼30% 할인된 가격에 내놓았다.트바스 등산화는 3만 9500원,슈프림 스포츠 배낭은 3만 5000원,솔베이 원터치 6∼7인용 텐트는 16만 8000원이다. SK디투디는 방수처리된 그늘막 텐트를 1만 5900원에 판매하고,비치볼을 사은품으로 준다.간이 침대로 사용할 수 있는 블루스카이 에어베드는 4만 9900원,가벼워서 휴대가 간편한 피크닉 소프트아이스박스는 4만 8000원이다.잊지 말아야 할 구급약 수납지갑은 3만 6800원에 살 수 있다. ●수영복 최고 50% 할인판매 시원하게 펼쳐진 모래밭에서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는 ‘몸짱’들의 향연에 동참하고 싶다면 바다로 가자.LG이숍은 이달 말까지 수영복을 최고 50%까지 싸게 팔고 있다.나이키 남성수영복은 4만 3000원에서 4만 7000원까지,윙 여성수영복은 1만 7500원에서 5만 5000원까지 다양한 제품이 마련되어 있다.물안경과 수영모자를 함께 사면 68%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윙 여성수영복,수영모자,물안경은 세트로 1만 9000원에 판매 중이다.CJ몰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물놀이 용품을 준비했다.하트무니 투피스와 랩스커트를 겸한 헬로키티 수영복과 모자세트는 3만 9000원으로 5세용에서 14세용까지 다섯가지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다.2세에서 8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수영풀은 3만∼4만원대면 구입이 가능하다. 탈·부착이 가능한 지붕이 달려 있는 예쁜이궁전 수영풀은 3만 5200원,자동차 수영풀은 4만 9600원,경주용차 수영풀은 4만 4000원이다.바비나 푸우 캐릭터가 그려진 부력보조복(2만 5000∼3만원)이나 튜브(1만∼2만원대)를 준비해 아동들의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30일까지 초특가 여행가격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예약해 할인 혜택을 누려보자.롯데닷컴은 해외여행 상품을 미리 예약하면 20∼30% 할인해주는 ‘초특가 여행가격전’을 30일까지 진행한다.발리 하얏트리조트와 라마비치에서 숙박하고 울루와투 절벽사원,케착댄스,원숭이숲 등을 관광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5박 6일 여행권은 59만 9000원,샹그릴라 탄중아루에서 머물며 다양한 수상스포츠와 승마 등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바루 5일 여행권은 74만 9000원이다. ●도서 할인전에 경품행사도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는 학생들을 위한 도서 할인전과 경품행사도 눈에 띈다.인터파크는 30일까지 베스트 어학,컴퓨터 도서 1만여종을 최고 40% 할인하고,어학학습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각종 컴퓨터 관련 자격증 서적과 컴퓨터 정보 서적 등을 포함한 베스트 컴퓨터 관련 도서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플레이 스테이션2,온라인 세미나 무료 수강권도 경품으로 증정한다.참여 출판사는 길벗,영진닷컴,넥서스,시사영어사,능률영어사 등 총 11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알뜰살뜰 정보]

    ●삼성몰은 청담동 일대 유명 드레스,스튜디오,메이크업,비디오,한복 등 21개 예식업체와 공동으로 27,28일 이틀동안 서울 삼성동 삼성금융플라자 21층에서 ‘삼성몰,제8회 웨딩상품전’을 개최한다.참여업체별 상품을 전시하고 테이블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정상가 대비 40∼6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추첨을 통해 폐백음식,진주 비드 목걸이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LG홈쇼핑은 웹사이트(company.lgeshop.com)를 열고 ‘홈쇼핑 역사관’,‘쇼핑호스트 팬카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홈쇼핑 입점을 원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종합안내소 ‘히트상품 핵심체크’,전화 상담원들의 애환을 담은 ‘상담원 스토리’,인턴사원들의 직장체험수기 ‘인턴사원 생생리포트’ 등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 ●CJ홈쇼핑 델컴퓨터와 공동마케팅을 전개한다.델컴퓨터 판매시 소비자 주문 및 판매는 CJ몰이,직판 방식에 따라 고객 상담,배송,제품 사후 관리는 델에서 한다.CJ몰은 다음달 15일까지 델컴퓨터 구매자 중 66명을 추첨해 복합기를 증정하고,노트북 구매자에게는 Complete cover service(노트북 보험)와 광마우스,데스크톱 구매자에게는 스피커 또는 UBS 메모리키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우리닷컴은 7∼8월 성수기 해외 여행 상품을 30일까지 미리 예약하는 사람에게 20∼30% 할인해주고,최대 8% 적립금을 증정하는 ‘해외 여행 상품,할인 예약 판매전’을 연다.현금 결제시 결제 금액의 8% 적립금,카드 일시불 결제시 6% 적립금을 주고,그 외의 경우 3∼6개월 무이자 혜택과 함께 3% 적립금을 제공한다.˝
  • [쇼핑 in-할인점]’장마용품 대전’ 일제히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왔다.할인점들은 다양한 장마 관련제품을 최고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장마용품 대전’을 열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는 27일까지 장마시즌 수요가 많은 방충제,방습제 등을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하는 ‘일상용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장마철 제습 용품인 습기제로 2500원,옷장용 습기제거제 4050원,방충제인 에프킬라 더블액션 5990원,에프킬라 리퀴드 9700원,곰팡이 제거제를 3500∼4600원에 선보였다. 롯데마트는 30일까지 습기제거제·냄새제거제·우산 등 장마 용품을 30%까지 내린 ‘장마대비 상품 파격가 모음전’을 실시한다.옷장용 습기제거제 2580원,냄새 먹는 하마 4200원,아동용 비옷 2만 8000원,장화 1만 1800원,모기장 1만 1800∼4만 8000원,뿌리는 모기약을 4650원에 내놓았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30일까지 제습제와 탈취제 등 다양한 장마용품을 10∼15% 할인 판매하는 ‘장마용품 초특가전’을 마련했다.옷장용 습기제거제 4050원,참숯탈취제 3800원,에어컨냄새탈취제 4980원,홈플러스 제습제 2350원,향기모아 6400원,우산을 1960∼5800원에 판매한다. LG마트는 30일까지 장마상품 모음전을 갖는다.옷장용 습기제거제 3180원,곰팡이 제거제 2980원,모기장을 1만 1500원에 선보였다.그랜드마트는 오는 7월까지 우산·제습제·이불 압축팩 등 장마용품을 50∼80% 할인 판매하는 ‘비오는 날 특보상품전’을 연다.킴스클럽은 30일까지 각종 방충,방습용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패션관은 26∼7월11일 매주 토·일요일마다 식품관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장마철 생활용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해피 서비스’ 행사를 마련했다.사은품은 옷장용 습기제거제와 곰팡이 전용 제거제,나노실버 항균 탈취제인 냄새먹는 하마,메트로시티 3단 우산 등이다.수원점은 같은 행사를 7월13일까지 진행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고유가시대 정유카드 ‘효자’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기름값에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정유사의 보너스카드를 적절히 활용하는 게 ‘생활의 지혜’다.그동안 무의식적으로 발급한 뒤 서랍 속에 넣어뒀던 주유할인카드나 제휴 신용카드를 꺼내 할인혜택을 꼼꼼히 따져보는 게 필요한 시점이다. 고유가시대에 정유업계간 할인서비스 경쟁이 불붙고 있는 가운데 LG칼텍스정유가 할인혜택을 선도하고 나섰다.LG칼텍스정유는 ‘SIGMA6 보너스카드’의 포인트 실적보상 행사를 연간 2회에서 4회로 늘리고 사은품목을 250여개로 대폭 확충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했다. SIGMA6보너스카드 가입 이후 3회 이상 기름을 넣으면 본인 명의의 시내전화 무료통화(50통화),019PCS 무료통화(20분),질레트 면도기,LG생활건강 화장품 세트,교통상해보험 무료가입 등의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주유시마다 쌓이는 누적 포인트로 LG정유 상품권 및 엔진오일(최고 25만원),LG화재 교통상해보험 무료가입(최고 주말 10억원,365일 3억원),대한항공 마일리지,시내전화 무료 통화,019PCS 무료통화 등 200여가지의 다양한 사은품을 골라 받을 수 있다.SIGMA6보너스카드는 전국 LG정유 계열 주유소와 충전소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www.sigma6.co.kr)를 통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쇼핑]지갑 안열고 못배기는 백화점 경매

    불황에 불량식품 유통까지 악재가 겹친 백화점들이 ‘품격’보다 ‘실속’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현대백화점,행복한세상 백화점,그랜드백화점 등이 ‘경매행사’를 마련했다.롯데백화점은 본점에서 냉장고부터 침대커버까지 각종 생활용품을 최초가 100원부터 시작하는 이색 경매행사를 벌였다.백화점 경매현장에서 싸게 사는 법을 알아본다. ●사은품 없어도 싼 가격에 만족 “자,157만 2000원짜리 에어컨을 100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진행자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한 중년 남성이 큰소리로 “70만원!”을 외쳤다.망설일 시간은 없다.진행자가 카운트를 ‘셋’까지 세면 그대로 낙찰되기 때문.사람들이 재빨리 천원,만원씩 값을 높여 부르기 시작했다.120만원 근처에서 100원씩 값을 높여가며 서로 신경전을 벌이던 두 아주머니 중 한 명이 ‘도저히 안 되겠다.’는 듯 한숨을 쉬는 사이,카운트 셋이 떨어졌다.“121만원,낙찰!” 에어컨의 주인은 동부이촌동에서 온 주부 최현(50·여)씨.최씨는 “에어컨이 필요해 값을 알아보던 중 전단지에서 행사가 있다는 것을 보고 꼭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왔다.”며 “내가 알아본 가격 중 가장 싼 가격에 샀다.”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그는 “다른 곳처럼 사은품은 없지만 싸게 샀으니 훨씬 절약됐다.”고 말했다. ●차분하게 필요 여부 따져야 실속구매 이날 경매 행사를 담당한 롯데백화점 마케팅팀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후회없이 구매하기 위해서는 경매현장의 뜨거운 분위기에 휩싸이지 말고 차분한 마음으로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충동적으로 경매가격을 불러 낙찰되었다가 나중에 취소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취소는 가능하지만,다른 소비자의 기회를 빼앗게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면서 신중한 선택을 당부했다. 이렇게 백화점 경매에서 낙찰받은 값은 정말 싼 걸까.백화점 경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는 엇갈린다.평창동에서 온 김모(48)씨는 “결국 가격이 높아져 제 값 주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업체측이 빨리 낙찰시키지 않고 결국 비싼 값까지 가도록 교묘하게 경쟁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말했다.경매행사일정을 메모해두었다가 찾아온다는 정모(39·여)씨는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며 “기회만 잘 잡으면 시중가의 반도 안되는 값에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백화점측은 “보통 정상가의 70∼80%선에서 낙찰되면 일반 세일 행사와 비슷한 값이라고 볼 수 있지만,비인기 종목의 경우 훨씬 더 싼 가격에 낙찰되기도 한다.”면서 “그날의 비인기종목이면서 자신에겐 필요한 물건을 살 때 경매를 이용하면 유리하다.”고 귀띔했다. ●6월 백화점 경매행사 풍성 현대 백화점은 6월 한달간 매주 일요일 신촌점 9층 테마플라자에서 ‘일요경매 페스티벌’을 연다.HD급 TV,냉장고,가스오븐 등 15종류의 가정용품 및 잡화류를 경매행사를 통해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오후 1시30분 본점에서 대우 수피아 공기청정 에어컨(정상가 115만원),파나소닉 비데(정상가 42만원),JVC 디지털캠코더(139만 8000),신원갤러리 앤틱 4인 식탁세트(159만원) 등 모두 15개 품목을 최저가 100원부터 경매에 들어간다. 행복한 세상은 21,22일 오후 3시에 2층 전망용 엘리베이터 앞에서 최초가 1만원부터 시작하는 여름 원피스(하루 10장)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쇼핑]지갑 안열고 못배기는 백화점 경매

    [쇼핑]지갑 안열고 못배기는 백화점 경매

    불황에 불량식품 유통까지 악재가 겹친 백화점들이 ‘품격’보다 ‘실속’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현대백화점,행복한세상 백화점,그랜드백화점 등이 ‘경매행사’를 마련했다.롯데백화점은 본점에서 냉장고부터 침대커버까지 각종 생활용품을 최초가 100원부터 시작하는 이색 경매행사를 벌였다.백화점 경매현장에서 싸게 사는 법을 알아본다. ●사은품 없어도 싼 가격에 만족 “자,157만 2000원짜리 에어컨을 100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진행자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한 중년 남성이 큰소리로 “70만원!”을 외쳤다.망설일 시간은 없다.진행자가 카운트를 ‘셋’까지 세면 그대로 낙찰되기 때문.사람들이 재빨리 천원,만원씩 값을 높여 부르기 시작했다.120만원 근처에서 100원씩 값을 높여가며 서로 신경전을 벌이던 두 아주머니 중 한 명이 ‘도저히 안 되겠다.’는 듯 한숨을 쉬는 사이,카운트 셋이 떨어졌다.“121만원,낙찰!” 에어컨의 주인은 동부이촌동에서 온 주부 최현(50·여)씨.최씨는 “에어컨이 필요해 값을 알아보던 중 전단지에서 행사가 있다는 것을 보고 꼭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왔다.”며 “내가 알아본 가격 중 가장 싼 가격에 샀다.”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그는 “다른 곳처럼 사은품은 없지만 싸게 샀으니 훨씬 절약됐다.”고 말했다. ●차분하게 필요 여부 따져야 실속구매 이날 경매 행사를 담당한 롯데백화점 마케팅팀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후회없이 구매하기 위해서는 경매현장의 뜨거운 분위기에 휩싸이지 말고 차분한 마음으로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충동적으로 경매가격을 불러 낙찰되었다가 나중에 취소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취소는 가능하지만,다른 소비자의 기회를 빼앗게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면서 신중한 선택을 당부했다. 이렇게 백화점 경매에서 낙찰받은 값은 정말 싼 걸까.백화점 경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는 엇갈린다.평창동에서 온 김모(48)씨는 “결국 가격이 높아져 제 값 주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업체측이 빨리 낙찰시키지 않고 결국 비싼 값까지 가도록 교묘하게 경쟁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말했다.경매행사일정을 메모해두었다가 찾아온다는 정모(39·여)씨는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며 “기회만 잘 잡으면 시중가의 반도 안되는 값에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백화점측은 “보통 정상가의 70∼80%선에서 낙찰되면 일반 세일 행사와 비슷한 값이라고 볼 수 있지만,비인기 종목의 경우 훨씬 더 싼 가격에 낙찰되기도 한다.”면서 “그날의 비인기종목이면서 자신에겐 필요한 물건을 살 때 경매를 이용하면 유리하다.”고 귀띔했다. ●6월 백화점 경매행사 풍성 현대 백화점은 6월 한달간 매주 일요일 신촌점 9층 테마플라자에서 ‘일요경매 페스티벌’을 연다.HD급 TV,냉장고,가스오븐 등 15종류의 가정용품 및 잡화류를 경매행사를 통해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오후 1시30분 본점에서 대우 수피아 공기청정 에어컨(정상가 115만원),파나소닉 비데(정상가 42만원),JVC 디지털캠코더(139만 8000),신원갤러리 앤틱 4인 식탁세트(159만원) 등 모두 15개 품목을 최저가 100원부터 경매에 들어간다. 행복한 세상은 21,22일 오후 3시에 2층 전망용 엘리베이터 앞에서 최초가 1만원부터 시작하는 여름 원피스(하루 10장)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인터넷 쇼핑] 여름 침구류 할인행사

    [인터넷 쇼핑] 여름 침구류 할인행사

    “잠 못 이루는 밤,인터넷쇼핑몰이 책임집니다.” 인터넷 쇼핑몰이 이른 무더위에 밤잠까지 설치는 네티즌들을 위해 ‘여름 침구류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바람이 솔솔 통하는 모시나 삼베 이불,신소재로 만든 항균 위생 이불이나 숙면베개,모기장 등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CJ몰은 30일까지 ‘여름침구균일가전’을 열고 다이아 모시침구,장미 모시침구,낙엽 모시침구,해바라기 모시침구 등 다양한 디자인의 모시침구들을 모두 9만 9000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있다. KT몰도 다음달 4일까지 ‘모시침구 제안전’을 진행한다.5만원 이상 구매시 모시방석커버 1장을,10만원 이상 구매시 모시방석커버 2장 또는 모시베개커버 2장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7만 9000원짜리 모시 100% 패드 2장 세트는 10% 할인된 7만 1100원에,모시 매트,이불,베개커버 2장으로 구성된 모시침구세트는 10% 할인된 8만 100원에 살 수 있다. 삼베 침구류도 싸게 판다.삼성몰은 30일까지 전통 수직 삼베 침구세트(삼베 이불,패트,베개커버)를 20% 할인된 6만 9800원에 내놓았다. 롯데닷컴은 30일까지 ‘백화점 침구 특가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삼베,참숯 소재 제품과 침대커버 세트 등을 최고 70%까지 싸게 판다. 롯데카드나 롯데백화점 카드로 결제하면 5%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Jalla 참숯패드 2만 9000원,자미온 삼베양란패드 6만 9000원,19만원짜리 엘르파리 리첼 Q세트는 12만 5000원이다. 더운 온도에서 번식하기 쉬운 세균을 막아주는 이불도 할인판매한다.LG이숍은 다음달 31일까지 ‘건강한 여름나기 긴급제안전’을 열고 3만 9000원인 나노 항균위생 이불커버 한 세트를 구매하면 한 세트를 더 준다.진드기 방지 침구 5개 브랜드와 건강숙면 베개 5개 브랜드 제품에 대해서는 3∼10% 적립금을 제공하고,최고 40%까지 할인혜택을 준다. 디앤은 모기장을 준비했다.SKY 4인용 모기장 1만 800원,SKY 2인용 모기장 1만 600원에 기획 판매하고,신상품인 SKY 쿨서머 둥근사각 모기장(3만 2900원)을 사면 ‘부들부들 아동용 피크닉 매트’를 덤으로 준다. 모기 퇴치 방향제도 있다.‘모기 아웃!(리필 2개입)마고미니’는 9800원.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인터넷 쇼핑] 여름 침구류 할인행사

    “잠 못 이루는 밤,인터넷쇼핑몰이 책임집니다.” 인터넷 쇼핑몰이 이른 무더위에 밤잠까지 설치는 네티즌들을 위해 ‘여름 침구류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바람이 솔솔 통하는 모시나 삼베 이불,신소재로 만든 항균 위생 이불이나 숙면베개,모기장 등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CJ몰은 30일까지 ‘여름침구균일가전’을 열고 다이아 모시침구,장미 모시침구,낙엽 모시침구,해바라기 모시침구 등 다양한 디자인의 모시침구들을 모두 9만 9000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있다. KT몰도 다음달 4일까지 ‘모시침구 제안전’을 진행한다.5만원 이상 구매시 모시방석커버 1장을,10만원 이상 구매시 모시방석커버 2장 또는 모시베개커버 2장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7만 9000원짜리 모시 100% 패드 2장 세트는 10% 할인된 7만 1100원에,모시 매트,이불,베개커버 2장으로 구성된 모시침구세트는 10% 할인된 8만 100원에 살 수 있다. 삼베 침구류도 싸게 판다.삼성몰은 30일까지 전통 수직 삼베 침구세트(삼베 이불,패트,베개커버)를 20% 할인된 6만 9800원에 내놓았다. 롯데닷컴은 30일까지 ‘백화점 침구 특가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삼베,참숯 소재 제품과 침대커버 세트 등을 최고 70%까지 싸게 판다. 롯데카드나 롯데백화점 카드로 결제하면 5%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Jalla 참숯패드 2만 9000원,자미온 삼베양란패드 6만 9000원,19만원짜리 엘르파리 리첼 Q세트는 12만 5000원이다. 더운 온도에서 번식하기 쉬운 세균을 막아주는 이불도 할인판매한다.LG이숍은 다음달 31일까지 ‘건강한 여름나기 긴급제안전’을 열고 3만 9000원인 나노 항균위생 이불커버 한 세트를 구매하면 한 세트를 더 준다.진드기 방지 침구 5개 브랜드와 건강숙면 베개 5개 브랜드 제품에 대해서는 3∼10% 적립금을 제공하고,최고 40%까지 할인혜택을 준다. 디앤은 모기장을 준비했다.SKY 4인용 모기장 1만 800원,SKY 2인용 모기장 1만 600원에 기획 판매하고,신상품인 SKY 쿨서머 둥근사각 모기장(3만 2900원)을 사면 ‘부들부들 아동용 피크닉 매트’를 덤으로 준다. 모기 퇴치 방향제도 있다.‘모기 아웃!(리필 2개입)마고미니’는 9800원.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소비자 세상] 클릭 잘하면 20% 아낀다

    [소비자 세상] 클릭 잘하면 20% 아낀다

    아이들이 어려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거나 놀이터에서 놀 때 어디든 쫓아다녀야 하다보니 따가운 여름 햇살에 걱정이 앞선다.자외선은 곧 피부의 적이라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느 새 얼굴은 울긋불긋,칙칙해 보이기까지 한다.햇빛을 피하는 방법은 없고 모자쓰고 자외선 차단제라도 꼼꼼히 발라줘야지 싶어 여동생에게 물어보니 요즘 써 본 제품들 중 L사의 제품이 괜찮단다. ●‘뷰티쇼핑몰’ 가격 검색 꼼꼼히 화장품 하나를 사더라도 제 값 주고 사면 왠지 억울한 것이 아줌마 마음이다.요즘 백화점 정상가보다 싸게파는 ‘뷰티 쇼핑몰’이 인기라는데 저렴하다고 소문난 쇼핑몰 몇 군데를 비교해 보기로 했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할 때는 귀찮긴 해도 일일이 클릭해서 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각 쇼핑몰은 물건을 들여오는 곳과 계약한 공급가가 다르기 때문에 한가지 물건이 싸더라도 다른 물건도 그렇겠거니 해선 안된다. 또 화장품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이트는 보통 ‘가격 검색’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 지난 13일, L사 제품의 백화점 정상가가 5만 2000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찾아본 곳은 여인닷컴(yeoin.com).여기서는 같은 물건이 4만 4200원에 적립금 2210원이 적용된다.뷰티세일(beautysale.com)에서는 4만 3000원에 판매하고 기지베닷컴(kigibae.com)에서는 4만 5000원인데 3만원 이상이어서 배송비가 무료다.또 인터파크(interpark.com)에서는 전 상품 무료배송에 가격은 4만 6800원,구매금액의 10%가 적립된다. 이렇게 각 쇼핑몰마다 가격이 다르고 배송비나 포인트,마일리지 적립 등의 조건이 달라 자신한테 어떤 조건이 이익인지를 잘 따져 구매 사이트를 결정해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쇼핑몰 이용해야 인터넷 쇼핑몰이 더 싸도 꼭 백화점이나 화장품 전문숍을 고집하는 사람도 있다.백화점 카드를 제시할 경우 보통 5%의 할인이 적용되고 정식 매장에서는 구매금액이 일정액을 넘으면 사은품이 따라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또 손등에라도 직접 발라보고 구입할 수 있는 이점에 매장직원의 친절한 무료 화장 서비스나 고객 관리 차원에서 보내오는 신상품 안내 팸플릿 등을 고려해서 얼마간의 가격차이는 기꺼이 감수하기도 한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경우 제품의 유통기한을 걱정하는 소비자도 있다.그런데 오히려 이렇게 싸게 파는 쇼핑몰들은 제품의 회전율이 빨라서 백화점 정도로 신선한 제품인 경우가 많다. 주의할 점은 이미 백화점에서는 팔지않는 단종된 제품이 아닌지 살피는 것이다.또 인기제품은 구하기 어렵지 않으나 백화점만큼의 다양한 물건을 기대할 수는 없다. 앞에서 언급한 쇼핑몰외에 마이 오렌지(miorange.com),다음 쇼핑(dnshop.daum.net),코스코뱅크(coscobank.co.kr),올리브클럽(oilveclub.co.kr) 등에서 원하는 화장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노혜진 시민기자
  • [소비자 세상] 클릭 잘하면 20% 아낀다

    아이들이 어려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거나 놀이터에서 놀 때 어디든 쫓아다녀야 하다보니 따가운 여름 햇살에 걱정이 앞선다.자외선은 곧 피부의 적이라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느 새 얼굴은 울긋불긋,칙칙해 보이기까지 한다.햇빛을 피하는 방법은 없고 모자쓰고 자외선 차단제라도 꼼꼼히 발라줘야지 싶어 여동생에게 물어보니 요즘 써 본 제품들 중 L사의 제품이 괜찮단다. ●‘뷰티쇼핑몰’ 가격 검색 꼼꼼히 화장품 하나를 사더라도 제 값 주고 사면 왠지 억울한 것이 아줌마 마음이다.요즘 백화점 정상가보다 싸게파는 ‘뷰티 쇼핑몰’이 인기라는데 저렴하다고 소문난 쇼핑몰 몇 군데를 비교해 보기로 했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할 때는 귀찮긴 해도 일일이 클릭해서 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각 쇼핑몰은 물건을 들여오는 곳과 계약한 공급가가 다르기 때문에 한가지 물건이 싸더라도 다른 물건도 그렇겠거니 해선 안된다. 또 화장품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이트는 보통 ‘가격 검색’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 지난 13일, L사 제품의 백화점 정상가가 5만 2000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찾아본 곳은 여인닷컴(yeoin.com).여기서는 같은 물건이 4만 4200원에 적립금 2210원이 적용된다.뷰티세일(beautysale.com)에서는 4만 3000원에 판매하고 기지베닷컴(kigibae.com)에서는 4만 5000원인데 3만원 이상이어서 배송비가 무료다.또 인터파크(interpark.com)에서는 전 상품 무료배송에 가격은 4만 6800원,구매금액의 10%가 적립된다. 이렇게 각 쇼핑몰마다 가격이 다르고 배송비나 포인트,마일리지 적립 등의 조건이 달라 자신한테 어떤 조건이 이익인지를 잘 따져 구매 사이트를 결정해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쇼핑몰 이용해야 인터넷 쇼핑몰이 더 싸도 꼭 백화점이나 화장품 전문숍을 고집하는 사람도 있다.백화점 카드를 제시할 경우 보통 5%의 할인이 적용되고 정식 매장에서는 구매금액이 일정액을 넘으면 사은품이 따라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또 손등에라도 직접 발라보고 구입할 수 있는 이점에 매장직원의 친절한 무료 화장 서비스나 고객 관리 차원에서 보내오는 신상품 안내 팸플릿 등을 고려해서 얼마간의 가격차이는 기꺼이 감수하기도 한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경우 제품의 유통기한을 걱정하는 소비자도 있다.그런데 오히려 이렇게 싸게 파는 쇼핑몰들은 제품의 회전율이 빨라서 백화점 정도로 신선한 제품인 경우가 많다. 주의할 점은 이미 백화점에서는 팔지않는 단종된 제품이 아닌지 살피는 것이다.또 인기제품은 구하기 어렵지 않으나 백화점만큼의 다양한 물건을 기대할 수는 없다. 앞에서 언급한 쇼핑몰외에 마이 오렌지(miorange.com),다음 쇼핑(dnshop.daum.net),코스코뱅크(coscobank.co.kr),올리브클럽(oilveclub.co.kr) 등에서 원하는 화장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노혜진 시민기자 ˝
  • [출동 아줌마] 기저귀 싸게 사려면

    아기를 키워본 엄마들은 기저귀의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낀다. 기저귀는 ‘정가’라는 게 없는 듯하다.매장마다, 심지어 날짜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다.한번 그 매장에서 싸게 샀다고 다음에도 같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금물.반드시 가격표를 확인하고 비교하며 구매해야 한다.할인마트를 이용할 때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 얼마 전,기획행사 중인 대형 할인마트에서 국내 대기업의 브랜드 상품을 1만 8500원(팬티형 120개짜리,중형)에 사 아주 만족해했다.한 달쯤 뒤 남편에게 다시 그 매장에 가서 같은 것을 사달라고 부탁했다.남편은 6500원 정도 더 비싼 2만 5000원에 사왔다.사은품까지 받아왔기에 ‘아마도 기획행사 기간이 끝나 그런가보다.’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그후 다시 그 매장에 갔더니 이번엔 1만 9500원에 팔고 있었다. 마침 전에 구매했던 영수증이 있어 직원에게 “1만 8500원에 샀는데 지금은 1만 9500원이네요.얼마전 우리 남편은 2만 5000원에 사왔어요.”하고 영수증을 내밀었다. 그러자 직원은 “제 가격에 산 게 맞아요.기저귀는 입고될 때마다 가격이 다르거든요.2만 5000원이 정상가격이고,지금은 1만 9500원에 팔아요.”라고 답했다. 너무 억울했다.남편이 받아온 사은품은 결국 공짜가 아니었던 것이다.이후,기저귀를 살 때는 여기저기 비교하고 되었고 이런 일이 할인마트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매장을 한 곳만 가지 말고 평소 전단지를 이용해 많은 정보를 얻자.같은 브랜드가 서로 다른 매장에서 시간을 달리하며 기획행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예를 들어 지난달엔 까르푸,이달엔 이마트,다음달엔 월마트 등.같은 상표에 같은 포장 단위의 상품이라 할지라도 행사 때와 그렇지 않을 때는 상당한 가격 차이가 있다.또 대형 할인마트의 경우 할인마트만의 특별 포장 단위가 출시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 기회를 잡는 것이 가장 저렴하게 기저귀를 사는 방법 중의 하나다. 특별히 브랜드를 가리지 않는다면 PB상품(보통 그 매장의 이름을 가진 상품들.이마트의 경우 E-Plus,까르푸의 경우 까르푸 기저귀 등)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대부분 대형 제조 회사에서 생산해 유통업체의 브랜드를 달아 품질은 비슷한 편이다. 엄마들이 현혹되는 또 한가지가 사은품.예를 들어 사은품 하나를 끼워주며 평소보다 몇 천원 더 비싸게 판매한다든가,보기에도 탐나는 어린이 장난감을 함께 주며 여러 개의 팩을 한꺼번에 조금 비싸게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이때 반드시 확인하자. 사은품이 붙어 있지 않은 기저귀의 가격은 개당 얼마인지,그리고 사은품이 포함된 기저귀의 개당 가격은 얼마인지.그 후 사은품의 가격을 역으로 계산해본다.그 사은품이 꼭 필요한 것인지,그 사은품을 시중에서 직접 구매하면 얼마에 구매할 수 있는지.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비교해 보니 사은품이 포함된 기저귀의 가격은 사은품 가격이 거의 기저귀에 그대로 흡수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사은품이 결코 공짜나 덤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박경옥 시민기자
  • 백화점 “쌓인 포인트 쓰고 경품도 타세요”

    “고객의 발길을 백화점으로…” 롯데·신세계·현대 등 빅3 백화점이 고객들에게 그동안 쌓여 있는 포인트를 적극 활용해 달라는 마케팅전략을 적극 구사하고 있다.어느 백화점이 먼저랄 것도 없이 고객들에게 포인트 사용을 권장하는 이메일을 발송하고 있다.회사입장에서 결코 유리하지 않은 포인트 사용을 권장하는 것은 고객들의 지갑을 열기에 앞서 이들의 발걸음을 백화점으로 돌리는 게 급선무라는 판단에서다.그만큼 불황의 터널이 길다는 방증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사카드로 상품을 구매할 경우 적립해 주는 포인트(1000원당 5점)가 2만점이 쌓이면 2만원 상품권으로 돌려주고 있다.이를 위해 2만점 이상 포인트가 쌓인 고객 10만명에게 메일을 발송했다.이와 함께 ‘3500만 포인트를 잡아라’라는 이벤트를 내달 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이 기간에 백화점에서 신세계카드로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3명 100만포인트,10명 50만포인트,2500명은 1만포인트 등 총 2520명에게 현금과 같은 ‘포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톱 클래스 프로그램’을 도입,자사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하는 것 외에도 해외 맞춤 여행,유명 미술작품,명품 식기,프로골퍼 동반 라운딩 등 ‘맞춤형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또 본격적인 주5일 근무제 시행을 맞아 고객들의 여가와 취미생활을 돕는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역시 4000점 이상 적립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기존 포인트 제도와는 별도로 각 지점에서 롯데카드 포인트를 이용해 상품권을 증정하는 ‘점별 마일리지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롯데카드 소지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에 관계없이 1일 1회 카드 센싱(경품 당첨을 위해 컴퓨터 단말기에 체크하는 것) 기회를 부여,당첨자에게 상품권 100만원권(20명),에어컨(30명),세탁기(50명),상품권 1만원권(2000명) 등을 증정한다.이밖에 빅3 백화점은 7월초 여름정기세일,6월말의 브랜드 세일을 앞두고 차별화된 판매전략 짜기에 골몰하고 있다. 강동형기자 yunbin@seoul.co.kr˝
  • 떴다 독자기자-복합몰 100배 즐기기

    어디로 갈까,어디가 좋을까.데이트,모임을 앞두고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하게 되죠.그래서 “재미있게 노는 데 자신있다.”는 독자기자 최진용(24·취업준비 중)·양소연(24·존슨컨트롤스)씨와 대학동창 이수연(28·KPR)·신윤경(28·르노삼성)씨를 따라가 봤습니다.복합몰로 유명한 경기도 일산 ‘라 페스타’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5만원으로 ‘100% 즐기기’ 비법을 공개합니다. 진행 최여경 나길회기자 kid@seoul.co.kr ■ 강남 코엑스몰 코엑스몰 다들 한번쯤은 가보셨죠?그런데 대부분 영화 한편 때리고 밥먹고 차마시고…그저 그렇게 놀다 오셨다면 여길 주목해 주세요.저희가 코엑스몰에서 신나게 노는 법을 전수해 드릴게요.앗,친구 윤경이가 벌써 와서 기다리고 있군요. 친구가 절 먼저 데려간 곳은 계곡길에 있는 패션 멀티숍 ‘엔터6’.여름 휴가 때 입을 옷이며 신발을 미리 찜해 놓아야 한다나요.아이쇼핑은 질색이라 옆 서점에서 책을 보고 있겠다고 했더니 새침한 표정을 짓습니다. 각종 스포츠룩에서 예쁜 운동화까지…멀티숍답게 여러 브랜드가 한눈에 들어오는군요.결국 제가 더 열심히 옷을 이리저리 대어 봅니다.--;다이어트 중인데 2㎏쯤 더 빼고 와서 제대로 쇼핑 한번 해야겠네요. 계곡길이 어디냐고요?코엑스몰이 워낙 넓어 방향치가 아니지만 저도 헤맬 때가 있습니다.부끄러워말고 곳곳에 있는 안내데스크에 문의하세요. 배에 힘주고 이것저것 입다 보니 꼬르륵∼.햄버거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그래서 패스트푸드점이 아닌 정통 햄버거 전문점 ‘크라제 버거’로 발걸음을 옮겼지요.기다리는 줄이 장난이 아니군요.날도 좋은데 잘됐다 싶어 테이크 아웃을 결심!음식 나오는 시간이 지루해 근처 화장품 가게로 고(go)∼ 말로만 듣던 초저가 화장품 매장.신기한 게 참 많습니다.“요구르트팩?이거 먹어도 돼요?”“네?안됩니다.”직원이 어이없이 바라보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구경합니다.앗,건조한 피부에 좋은 팩?천원밖에 안하네.이거 사야지.친구야 너도 하나 사줄게.* * 뿌듯한 마음을 안고 햄버거 매장으로 돌아오니 금방 음식이 나옵니다.지상으로 나와 햇빛 따뜻하게 받으면서 냠냠.소화도 시킬 겸 친구와 기념사진 찍기에 돌입합니다.애인 없는 외로움을 친구와 ‘나 잡아보라’를 연출하며 달래봅니다.하다 보니 더워서 안으로 컴백했습니다. 자동차 회사에 다니는 친구 윤경이가 1층 전시장에 있는 차에 눈길을 떼지 못하는군요.내친김에 올라타서 폼 한번 잡아봅니다. 밥도 먹고 좀 돌아다녔더니 앉을 곳이 간절해 폭포길에 있는 네일숍으로 향했습니다.저녁에 소개팅에 앞서 손도 다듬고 공짜 커피까지 마실 수 있어 뿌듯뿌듯.손은 맡겨둔 채 윤경이와 이런저런 수다를 떱니다.남자얘기는 빠지지 않겠죠?^.^매니큐어 말리면서 커피를 홀짝거리면서 다음 코스를 구상합니다.“게임 한판 어때?” 가다 보니 보드 게임방이 있어 멈칫했지만 세중게임월드로 향합니다.거긴 공짜거든요.윤경이와 자동차 게임을 신나게 즐기다 보니 목도 마르고 낮시간에 맥주를 대폭 할인해 주는 곳에서 벌컥벌컥. 코엑스에 왔는데 전시장에 안 가볼 수 없겠죠?하지만 오늘은 저희가 재미있어 할 만한 게 없네요.이때 윤경이가 아이디어를 냅니다.아쿠아리움에서 화장품 찾기 행사를 한다는군요.이런∼.행사가 며칠 전에 끝났다고 하네요.아쉬운 마음에 괜히 상어 모형에 시비를 걸어 봅니다.퉁퉁거리는 절 윤경이가 아이스크림으로 유혹합니다. 아이스크림을 먹다 보니 해가 뉘엿뉘엿 소개팅할 시간이 다가왔군요.저희 노는 모습 재미있으셨나요?여기에 살을 붙여 좀더 업그레이드된 방법으로 더욱 즐겁게 코엑스몰에서의 시간을 즐겨보세요. ■ 강추!!! ●패션 멀티숍 엔터6 코엑스몰에는 여러 패션 매장이 많이 있다.그 중에서도 에고이스트,스위퍼,카파,켈빈클라인 등 감각 돋보이는 브랜드들이 한곳에 자리잡고 있다.또 입구에는 행사 판매대가 있어 알뜰 쇼핑은 덤. ●크라제버거 똑같은 맛의 햄버거에 질렸다면 이곳을 찾아보자.흔히 햄버거 하면 웰빙과 거리가 먼 것으로 인식되지만 크라제버거는 다르다.가격은 일반 햄버거보다 다소 비싸지만 그만큼 맛이 좋다.비결은 역시 재료.냉동고기 대신 생고기를 갈아 패티(햄버거에 들어가는 고기)를 만들고 토마토,양상추 등 채소는 유기농 제품만을 쓴다.베이직버거 5500원,더블버거 8500원. ●세중게임월드 이곳에서는 X-BOX 등의 게임을 공짜로 즐길 수 있다.무엇보다도 가장 큰 매력은 유명 프로게이머들이 게임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각종 게임 채널의 녹화가 이뤄지는 곳이기도 하다.홈페이지 www.sjgameworld.co.kr에 들어가면 방송 일정을 미리 알 수 있다. ■ 일산 라페스타 우리 만난 지 한달 된 초봄 어느날.좀 특별한 데이트장소 없을까 찾던 중 일산 ‘라 페스타(La Festa)’가 딱 걸렸어요.생긴 지 얼마 안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라기에 한번 가봤는데,우와∼ 별천지더라고요. 건물 6개(A∼F동)가 모두 4층까지,어마어마하게 넓어요.살거리,놀거리,먹거리,볼거리 다 갖춰 하루종일 다녀도 구석구석 제대로 보기 힘들죠.야외라서 날씨 좋을 때만 가야겠다고요? 건물마다 구름다리로 연결돼 비가 와도 걱정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드라이브도 할 겸 이곳을 찾습니다.집(경기도 안양)에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타면 50분에 OK.운전을 하는 남자친구에게 살짝 미안하지만. 롯데시네마에서 영화표를 끊었죠.SK텔레콤 할인카드로 2000원씩 할인받았어요.뿌듯뿌듯∼.영화표를 제일 먼저 끊지만 영화는 마지막 코스예요.많이 돌아다니고 영화보면서 쉬려고요. 좀 출출하고,얼큰한 뭔가가 먹고 싶은데….얼큰한 거 하면 역시 라면!일본식 라면을 하는 ‘도쿄라멘’이 있네요.처음 먹는 거라 종업원한테 물어봤죠.매운 걸 잘 먹으면 고기,야채를 얼큰하게 볶은 네츠라멘이나 매운 라면으로 잘 알려진 오로라멘을 먹으라네요. 처음부터 너무 강한 걸 먹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그래서 기본적인 야채볶음면 철판야키소바와 고소한 미소라멘을 주문했어요.오∼ 매콤하면서 시원하네.처음 고른 것치고는 성공적이네요.역시 주변사람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니까. 실컷 먹었으니 소화도 시킬 겸 이곳저곳 돌아다녀야지.A동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이나 귀여운 인형을 파는 곳이 많죠.2층에 특히 많이 모여 있는데 바비인형을 모은 ‘링어딩딩’이나 캔디숍 ‘위니비니’에 시선을 빼앗겼지 뭐예요.넋놓고 보고 있다가 결국은 남자친구한테 끌려 나갔어요.휴우∼ 아쉽다. 패션 브랜드는 대부분 1층에 있어요.150개 정도 있다는데 어떤 매장에선 최고 40%까지 할인하고,어떤 곳은 개장 이벤트를 열어 조금만 돌아다녀도 사은품이 한가득.오늘은 1달러랑 핸드폰줄,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받았어요.신난다,돈 벌었다. 휴일에는 야외공연이 많아요.전위예술가도 있고,거리 연주도 열리고.평일에는 케이블TV 녹화도 해서 연예인도 많이 볼 수 있다나요. 다리 아파,좀 쉬어야지.E동에는 생과일 전문점 ‘베티 데이비스’가 있어요.키위 오렌지 딸기 복숭아 등 9가지 과일 중에서 7조각을 고르고,연유 우유 토닉워터 코코넛크림 등 원하는 첨가물을 넣어 나만의 주스를 만들어 먹죠.그야말로 만들어 먹는 재미! 맛좋은 주스를 만들면 종업원들이 평가해서 주스에 내 이름을 달아준다는데,전 아직….언젠가는 반드시 저 메뉴판에 ‘이름 석자’를 넣으리! 영화까지 2시간 정도 남았네요.이럴 때는 보드게임이 최고예요.시간당 1500∼2000원이라 별로 비싸지도 않고,한번 시작하면 2시간은 그냥 가거든요.C동 ‘할리갈리’에서 ‘카탄의 개척자’를 했는데 제가 이겼죠.제가 보드게임을 좀 잘해요.아싸∼. 앗,벌써 영화 시작할 시간이네요.푹신한 의자에 앉아 팝콘과 콜라 세트를 먹으면서 편안하게 영화를 보죠.다음에 또 찾아와 숨어있는 보석 같은 곳을 찾아봐야지. ■ 강추!!! ●베티 데이비스(E동 3층)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9종류 과일,6종류 첨가물 중 원하는 것을 섞어 주스를 만들어 먹는다.놀라운 맛의 주스가 탄생했다면 종업원에게 레서피를 주자.자신의 이름을 딴 주스가 어느날 메뉴판에 올라가 있을지도.주스 4000원,과일빙수 4000원,빙산(4∼5인분) 8500원. ●작은 밀라노(F동 1층) 유행하는 비즈공예 액세서리를 만들어 준다.원하는 디자인을 가지고 가거나 즉석에서 구슬을 골라 주문하면 1주일 안에 하나뿐인 나만의 액세서리를 가질 수 있다.AS도 확실하다.귀고리 8000원부터,목걸이 1만 5000원부터,반지 1만 5000원선.귀고리·목걸이 세트는 3만 5000원선. ●도쿄라멘(A동 1층) 간장을 많이 사용하는 도쿄식 라면을 즐길 수 있는 곳.전반적으로 매운 맛을 낸다.국물 있는 라면뿐만 아니라 볶음면,규동(쇠고기덮밥),돈가스카레 등 다양한 일본요리를 즐길 수 있다.라멘 4500∼7500원,규동 6500원,교자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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