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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F/W 웨딩 트렌드를 만나다! 제 14회 대전 듀오웨딩박람회 개최

    2015 F/W 웨딩 트렌드를 만나다! 제 14회 대전 듀오웨딩박람회 개최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듀오웨딩힐스에서 ‘제 14회 대전 듀오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듀오웨딩힐스는 유행에 민감한 예비 부부들을 위해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최신 웨딩 상품을 한 자리에 준비했다. 웨딩 전문가의 1:1 맞춤 상담과 다양한 가격 할인, 부가 서비스 혜택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2015년 F/W 국내외 명품 웨딩드레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해외 브랜드 스티븐 유릭, 얼루어, 마뉴엘모타, 프로노비아스, 국내 브랜드 브라이드 손윤희, 쥬빌리브라이드, 이주드레스, 클라라, 누벨마리에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전시 드레스를 골라 응모하면 두 커플을 추첨해 직접 입고 스튜디오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박람회 현장 계약 고객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F/W 신상 웨딩패키지를 최대 4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리허설 촬영 스냅 DVD 제작과 웨딩 포토테이블, 리허설 앨범 업그레이드 등 최대 40만원 상당의 선물도 증정한다. 허니문, 한복, 예물 등 혼수 품목도 최대 30% 금액 할인이 주어진다. 삼성전자 가전 혼수를 상담 후 구매하는 고객은 할인과 사은품 증정, 웨딩마일리지 포인트 적립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 경품 응모를 통해 아기사랑 세탁기, 스마트 오븐, 청소기도 제공 받는다. 박람회 참가 신청만 해도 커플링(2명), 한복 무료 대여(2명), 폐백 음식 무료(2명), 리허설 드레스와 본식 드레스 무료 대여(각 1명), 메이크업 무료 진행(1명), 예복 무료 맞춤(1명), 본식 비디오 촬영(1명)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한편 14회를 맞는 ‘대전 듀오웨딩박람회’는 수도권으로만 몰리는 웨딩서비스의 지역간 격차 해소를 위해 ‘듀오웨딩힐스’에서 매년 열리는 박람회다. 듀오웨딩힐스는 대전, 충청지역의 고품격 웨딩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립된 웨딩멀티플렉스다. 웨딩박람회 무료 참가신청 및 이벤트 문의는 듀오웨딩힐스 홈페이지(www.duoweddinghills.com)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해 분양 열기 후끈... ‘코오롱 아파트’ 주택홍보관 문전성시

    김해 분양 열기 후끈... ‘코오롱 아파트’ 주택홍보관 문전성시

    분양시장 열기가 전국적으로 식지 않는 가운데 관심을 끄는 현장이 있다. 3일 오픈한 김해 삼계 코오롱아파트 견본주택 현장 분위기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긴 행렬이 이어지며 2~3시간씩 기다리면서도 불편함을 감수하고 관람하는 수요자들이 몰려들었다. 김해에서 자영업을 하는 신모씨는 “최근 분양한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너무 싸서 혹시나 품질에 문제가 없을까 싶어 지인들과 직접 확인 차 왔다”며 “너무 긴 줄에 돌아갈까도 생각했지만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기다렸던 아파트라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됐다. 선착순 계약을 한다니 서둘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분양관계자는 “하루 평균 수 백 통 이상 문의 전화가 쇄도해 왔고 김해는 물론 서부산, 창원, 울산 등 경남 전역에서 관심을 보였던 터라 개관 첫날 분위기는 어느 정도 기대했지만 이처럼 뜨거운 열기를 자아낼 줄은 몰랐다”며 “선착순 계약 첫 날인 7월 6일에 조기 마감을 예상할 정도”라고 전했다. 김해 삼계 코오롱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전용면적 60, 73, 84㎡ 총 602세대를 모집하는 지역주택아파트로 지하1층~25층 7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3.3㎡당 654만원부터 책정돼 착한 분양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경전철 초역세권에 3면이 숲으로 둘러싸인 숲세권아파트로 전통적으로 김해에서도 아파트 시세가 강세지역인 삼계동이라 더욱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단지 인근에는 가야대, 인제대, 신명초, 삼게중, 화정초, 분성중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은 물론 경전철 역세권(신명역 예정), 경부. 남해고속도로 이용 가능, 국도 14,58호선, 김해공항 등으로 접근 가능한 뛰어난 교통여건이 갖춰져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마트, 금융기관, 병원, 극장, 에술회관 등 각종 편의시설과 김해시청 등 관공서 이용이 가능한 편리한 각종 생활 편의시설 등이 단지 주변에 구축되어 있다. 특히 조합아파트의 부실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100% 토지확보가 돼 있는 점과 아시아신탁사에서 안전하게 자금관리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정성이 주목된다. 도급순위 2014년 기준 도급순위 18위의 시공 능력을 자랑하는 55년 전통의 코오롱글로벌㈜에서 시공예정이다. 시공사 측은 602세대 혁신평면인 4-bay 설계 적용과 남향위주의 배치로 쾌적성을 끌어올린 주거공간을 건설할 계획이다. 김해 한 공인 중개사는 “김해에서만 17군데 정도 조합아파트 조합원을 모집하거나 계획 중이지만 김해 삼계 코오롱아파트는 알짜입지와 착한 가격을 갖춰 군계일학처럼 돋보인다”고 전했다. 조합원자격은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4m²이하 주택을 소유한 김해를 포함한 경남, 부산, 울산에 6개월이상 거주한 세대주로 한정한다. 또 계약자 전원에게 독일명품 BSW 슈퍼스타 와이드 그릴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주택홍보관은 경전철 김해시청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전화예약이 권장된다.문의: 1600-07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초역세권 아파트’ 의정부녹양역 지역주택조합 ‘시세차익’기대에 인기몰이 급물살

    ‘초역세권 아파트’ 의정부녹양역 지역주택조합 ‘시세차익’기대에 인기몰이 급물살

    1%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 하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이 더욱 어려워지는 상황 속,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일반 아파트보다 뛰어난 가격 경쟁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조합원 자격요건을 갖추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금융비용과 각종 부대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다. 이러한 상황 속, 프리미엄급 입지로 주목받는 의정부 녹양역 초역세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토지 100%확보. 지구단위계획 확정,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3가지 안정성 확보로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분양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만의 우수한 가격 경쟁력과 입지조건으로 인해 벌써부터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면서 “타 지역의 주택조합아파트도 대부분 조기 마감이 될 정도로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인기가 높으며, 특히 의정부 녹양역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초역세권이라는 뛰어난 입지까지 더해져 이번 청약 계약도 일찍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의정부 최대 규모의 랜드마크 프리미엄으로 기대되는 녹양동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구)25평, 30평, 33평 세 개의 타입으로 마련되며, 무엇보다 프리미엄급 교통 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녹양역에서 도보로 5분, 가능역 도보 7분의 더블역세권일 뿐만 아니라 3번 국도와 39번 국도가 인접해 있고 최근 개통된 서울외곽순환도로 호원IC, 의정부IC, 송추IC와도 가까워 타 도시간 이동이 용이하다. 지하철1호선, 3번 국도, 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을 갖췄을 뿐 아니라 서울과의 거리도 가까우며, GTX가 의정부역까지 개통되면서 수도권으로의 교통환경도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특히 녹양역은 미군기지 이전부지가 이전하면서 그린벨트 지역이 해제되고 테마파크 건설 및 경기도북부청사가 들어서면서 의정부가 이미지를 버리고 행정, 교육, 관광도시로 변모하는데 앞장서고 잇으며 경기북부지역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주시청과 의정부 시청, 녹양주민센터는 물론, 쇼핑 및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의정부패션타운, 홈플러스, 이마트, 의정부종합운동장, 예술의 전당과 호명산, 천보산,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그밖에 녹양초등학교와 녹양중학교, 북과학고교가 인접해 있어 학군 또한 뛰어나며, 사업지 옆 초등학교와 유치원, 2020년 을지대학교 캠퍼스가 설립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상복합 상업 시설 내 롯데백화점, 쇼핑몰, 영화관 또한 들어설 예정이며, 대학병원도 건립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녹양동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800만원대 분양으로 900만원 후반대로 분양된 다른 아파트보다 가격 경쟁력 또한 월등하다”면서 “무엇보다 의정부내에서 입지 조건이 남달라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의정부 녹양역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어반네스트(가칭)는 미래가치와 시세차익 기대에 인기몰이로 급물살을 타고 지난 19일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분양문의: 1661-7289 (예약 방문시 사은품 증정)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의도 KBS방송국 바로 앞 소형오피스텔 분양 !

    여의도 KBS방송국 바로 앞 소형오피스텔 분양 !

    초저금리 시대에 은행 이자가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투자자들의 뭉치돈이 오피스텔에 계속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얼마전 6월 서울 상암동 MBC방송국 앞 대우푸르지오 오피스텔 전용 24㎡ 3억원에 분양해 100% 분양완료되어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한다. 대한민국 정치, 경제의 중심지 여의도에 신세계건설이 시공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은 10년만에 소형오피스텔을 공급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전용 24㎡를 상암동 푸르지오 오피스텔 전용24㎡ 보다 저렴한 분양가격에 잔여세대 일부를 분양하기 때문이다. KBS방송국 관계자, 증권사, 국회의사당, 공기업이 몰려있는 최대 80만명의 유동인구가 있는 풍부한 수요층이 최대 장점이며, 최상의 주거시설 및 업무시설을 동시에 이용할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교통여건은 더블역세권으로 9호선 초역세권에, 5호선은 5-6분거리에 있다. 여의도 공원이 도보로 1-2분거리에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총 326실 중 174세대를 분양하며,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빌트인 가구와 가전제품이 무료옵션으로 제공되고, 중도금60% 무이자의 혜택이 있다. 신세계건설 관계자에 의하면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적용으로 녹색건축물 인증을 받아 상대적으로 주변 10년 이상된 오피스텔과 비교해 관리비까지 절감이 가능한 스마트한 오피스텔 이라고 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원금보장성의 공실제로. 8-10% 안정적인 수익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 상담은 대표콜 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약방문 하시는 분에 한해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사은품을 드린다고 한다. 문의: 02-718-300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천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모델하우스 유례없는 열기 뜨거워

    제천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모델하우스 유례없는 열기 뜨거워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모델하우스가 25일(목) 오픈했다. 오픈 당일 아침, 문을 열자마자 붐비기 시작한 모델하우스는 하루종일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강저1, 2차 코아루에서 이미 입주전 아파트 프리미엄을 맛보았던 제천 수요자들은 제천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공영택지 마지막 민영아파트의 가치를 실감하고 있고, 달라진 신도시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제천~평택간 고속도로의 개통과 바이오밸리 2,3지구 조성이 활발해지면서 제천은 지금 역사 이래 최고의 비전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강저택지지구는 이 비전의 한가운데서 가장 큰 후광효과를 보게 되는 수혜자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분양담당자는 “아마도 제천 사람이 모두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모델하우스에 모인 것 같다”며 “제천에도 비로소 아파트 프리미엄 시장이 시작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시내외 출입이 편리해지고, 대단지 아파트와 더불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까지 갖추어지는 등 강저택지지구 개발이 완성단계에 접어들면서 제천 구도심에 오래된 아파트 전세자들과 새집으로 바꾸고 싶은 실수요자들이 몰려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하소동에 사는 한 주부는 “10가지로 특화된 평면이 너무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단지내 멋진 공원들과 스포츠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100여평 규모의 어린이집 등 빅브랜드 대단지의 커뮤니티 시설이 삶의 수준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사는 오래된 집보다 분양가가 2천여만원 더 저렴하니 망설일 이유가 없다.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부들은 특히, 알파룸과 대형붙박이장 등 특화된 수납에 감탄했다. 오래된 아파트에서 주부들이 가장 스트레스 받는 곳이 수납인만큼 글로벌 롯데건설의 기술력으로 타입마다 특화시킨 평면이 제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첨단단열시스템으로 냉난방비를 절감해주는 로이유리도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롯데건설은 강저택지지구 마지막 민영아파트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전용66㎡, 75㎡, 82㎡, 84㎡ 863가구 모델하우스를 6월 25일(목) 공개하고, 6월 29일(월) 특별공급, 6월 30일(화) 1순위, 7월 1일(화) 2순위를 접수한다. 7월 7일(화) 당첨자발표 후 13일(월)~15일(수)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계약금 정액제(1차), 중도금 무이자융자로 수요자의 자부담을 줄였다. 분양담당자는 “아마도 제천 사람이 모두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모델하우스에 모인 것 같다”며 “제천에도 비로소 아파트 프리미엄 시장이 시작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시내외 출입이 편리해지고, 대단지 아파트와 더불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까지 갖추어지는 등 강저택지지구 개발이 완성단계에 접어들면서 제천 구도심에 오래된 아파트 전세자들과 새집으로 바꾸고 싶은 실수요자들이 몰려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오픈 당일부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방문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드리며, 방문객 대상 응모권 경품 이벤트로 양문형 냉장고, LED TV 등 대형 선물들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롯데건설은 메르스를 대비하여 전문방역업체에 의뢰하여 매일 아침 모델하우스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입구에서부터 곳곳에 손소독제를 배치하여 메르스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분양문의: 043) 645-01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퇴직연금 갈아타기 2주 내 ‘OK’

    이르면 10월부터 ‘퇴직연금 갈아타기’가 2주 안에 가능해진다. 퇴직연금 수익률과 수수료도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기업 도산 과정에서 지급되지 않은 퇴직연금을 찾아 주는 절차도 시작된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퇴직연금시장 질서 확립 방안’을 25일 내놨다. 이는 지난달 11일부터 한 달간 은행과 증권,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등 퇴직연금 운용사를 업권별로 1곳씩 선정해 운용실태 전반을 점검한 결과다.<서울신문 5월 8일자 17면> 우선 금감원은 다른 금융사로 퇴직연금 계약 이전 요청이 들어온 경우 14일 이내에 처리하도록 기한을 못박고, 지키지 못하면 금융사가 지연이자를 물도록 했다. 관련 규정을 고치는 대로 10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가입 기업 임직원에게 우대 대출금리·사은품을 제공하거나 금융사가 특정 계열사에 50% 이상을 몰아주는 관행에 대해서도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대출 등의 조건으로 퇴직연금 가입을 종용하는 ‘꺾기’ 행태도 집중 감시한다. 하반기 중에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퇴직연금 표준 약관을 만들 예정이다. 금융회사별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수익률과 수수료율을 금감원 홈페이지에 일괄 공시하는 시스템도 연내에 구축한다. 가입자가 권역·금융사별로 운용수익률과 수수료율을 쉽게 비교할 수 있게 해 업계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지금까지는 적립금 운용수익률은 4개 금융협회 홈페이지에만, 수수료율은 개별 금융회사 홈페이지에만 공시해 왔다. 기업 도산 과정에서 지급되지 않은 퇴직연금도 주인을 찾아 주기로 했다. 영세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퇴직연금 가입 사실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다. 금감원이 최근 실태 점검한 4개 금융사에서만 100억원 수준의 미지급 퇴직금이 발견됐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최유라쇼 론칭쇼 조기 완판 기염…이태리 명품 컨투어베개 ‘테크노젤’

    최유라쇼 론칭쇼 조기 완판 기염…이태리 명품 컨투어베개 ‘테크노젤’

    이탈리아 명품 베개 ‘테크노젤’이 롯데홈쇼핑한 론칭쇼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진행한 ‘테크노젤 베개’ 론칭쇼는 싱글세트와 더블세트 구입시 가격 혜택과 함께 보이로 안마쿠션 등 사은품을 제공해 방송 전부터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돼 왔다. 이날 방송에서 최유라씨는 테크노젤 베개를 두 달간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변화에 대해 “한마디로 가족에게 사주고 싶은 베개”라고 말했다. 잠자리뿐 아니라 일자 목으로 고생했던 일상이 더욱 편해졌다는 것. 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품질이 뛰어나고, 어떤 자세로 자도 다른 베개가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안락하다며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번 론칭쇼는 65분으로 편성된 최유라쇼에서 방송 시작, 50여분 만에 준비 수량이 모두 판매되며 조기 종료됐다. 방송 후에도 추가 구매 문의가 꾸준히 이어질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롯데홈쇼핑 서재영MD는 “이번 방송은 편안하고 쾌적한 잠자리를 원하는 30~50대 다양한 연령층 고객들의 구매가 많았다”며 “이미 백화점 고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테크노젤의 명성과, 건강과 웰빙을 중요시하며 최고의 상품으로 후회하지 않는 쇼핑을 돕는 최유라가 직접 경험하고 선택한 제품이라는 점이 이번 론칭쇼의 성공 이유인 것 같다”고 전했다. 테크노젤은 독일 바이엘 매테리얼 사이언스사(Bayer Material Science)의 특허 받은 신소재로 이탈리아 테크노젤 슬리핑사에서 독점으로 생산하고 있다. 또한 테크노젤의 특별한 압력분산 효과는 편안함을 극대화 시켜주므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탈리아 명품 배게 테크노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테크노젤 공식 수입원 필그린월드와이드 홈페이지(www.philgre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그린월드와이드 고객센터(02-558-4755)를 통해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운대 관광수요, 5년간 연7%수익 기대,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분양

    해운대 관광수요, 5년간 연7%수익 기대,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분양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현재 부동산시장은 적은 자본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재테크 목적으로 매달 쏠쏠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분양형 호텔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분양형 호텔에 투자를 한다고 해서 모두 수익률을 보장받는 것은 아니다. 호텔의 입지와 예상수요를 꼼꼼히 따져보고 파악해야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해운대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적합한 장소라고 할 수 있겠다. 국제회의개최 세계 15위, 아시아 5위로서 국내외 관광객뿐 아니라 비즈니스로 방문하는 바이어들까지 많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해운대의 꾸준한 숙박수요는 위탁운영의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어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제대로 된 숙박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라는 점이 투자의 강점으로 다가오고 있다. 여름철은 물론 1년 내내 관광객으로 붐비는 해운대구의 대표적인 거리 구남로에 호텔브랜드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분양한다. 해운대역 바로 앞 해운대구 우동 603-19번지 일대에 지상 25층 418실 규모로, 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9~38㎡의 소형객실 중심으로 구성돼있으며 시공사는 국내 메이저건설사인 포스코엔지니어링이다. 실투자금 4000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며 중도금 무이자를 비롯해 분양가 대비 수익률 7%를 5년간 확정보장하고 연 7일간 호텔 이용 가능 등 각종 파격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팜플렛, 전단 등에 부착된 상품권을 지참하고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신 고객께 사은품 증정, 사전예약자에 한해서 2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증정(정계약 전환 시 100분 한정), 사전예약 계약자 중 한 명과 총 계약자 중 한 명을 추첨해 잔금 시 30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구남로 해운대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 오픈 중이다.분양문의: 051-744-990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나 동부증권 카드, 금융상품 고객에게 적합한 추천 신용카드

    하나 동부증권 카드, 금융상품 고객에게 적합한 추천 신용카드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은 하나카드와 제휴해 동부증권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면 카드 혜택을 제공하는 ‘하나 동부증권카드’를 출시했다. 증권사 이용고객에게 특화된 혜택이 담긴 ‘하나 동부증권카드’는 카드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0.7%의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동부증권에서 500만원 이상의 금융상품이나 주식을 1회만 거래하면 카드사용금액의 1% 전 가맹점 특별할인 혜택을 12개월간 제공한다. 전월 카드 사용실적 조건이 없어 타 신용카드와 비교해봐도 할인율이 높은 편이다. 또한 연 1회 500만원 이상의 금융상품이나 주식 거래고객에게는 5천원~1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며, 카드 보유고객이 동부증권 신규고객인 경우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까지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 지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더해 전월 카드사용실적 40만원이 넘으면 SK주유소에서 40~60원 청구할인도 가능하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당사 거래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마케팅의 일환으로 하나카드와 최근 신용카드 트렌드 1순위인 할인 혜택 중심의 제휴카드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주식투자나 금융상품 가입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카드 청구할인과 사은품 등 추천할 만한 혜택이 많은 ‘하나 동부증권 카드’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나 동부증권카드’ 혜택 등 관련 내용은 동부증권 영업점,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드 발급에 관한 문의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날로그&디지털 리포트] 디지털 단식 끝내기

    [아날로그&디지털 리포트] 디지털 단식 끝내기

    ■ 유대근 기자 ‘TALK’ 뜨다 카톡방 44개·수천개 메시지 ‘흘러간 정보’ 어쩐지… 알림음 없는 자유가 그리워진다 오전 6시 30분 머리맡 스마트폰이 평소처럼 요란한 알람을 울려 댔다. 나는 평소와 달리 뒤척임 없이 재빨리 일어나 알람을 껐다. 그러고는 뭔가에 홀린 듯 스마트폰 속 풍선 모양의 노란 이모티콘을 급히 눌렀다. 한 달 만의 카카오톡(카톡) 접속.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단식을 마치고 봉인 해제한 카톡에는 44개의 대화방에 메시지 수천 개가 쌓여 있었다. 제때 확인하지 못한 생일 축하 문자 등 개인 메시지도 있었지만 대부분 단체 카톡방에서 오간 대화였다. 아침부터 카톡방 이곳저곳을 드나들며 ‘SNS로의 귀환’을 알렸고 방마다 가득 쌓인 정보를 속독했다. 한 달간의 부재를 알렸던 카톡 프로필도 바꿨다. ‘카톡 재개합니다. 언제든 카톡 주세요.’ 지난 4주간의 SNS 금식을 총평하자면 ‘막상 없어 보니 더욱 크게 보인 SNS의 유용함’ 정도가 될 듯하다. 한국 사회의 SNS화는 이미 나홀로 거스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24시간 연결된 네트워크에서 벗어나는 순간 엄청난 양의 정보와 관계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었다. 그중에는 중요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중요한 것도 적지 않았다. 친구에게 전화로 안부를 묻고 얼굴을 보며 담소를 나누는 일은 퍽 낭만적이지만 엄청난 스피드로 돌아가는 사회의 호흡과는 맞지 않았다. 세상과 연을 끊고 초야에 묻힐 각오가 아닌 이상 디지털 연결망의 유용함을 무작정 버린다는 건 불가능하고 의미 없는 일처럼 느껴졌다. 반면 SNS 재개가 마냥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안 할 때는 할 때의 유용함을 선망했는데 다시 하고 있으니 안 할 때의 자유로움이 그리웠다. 나는 카톡을 다시 시작한 지 30분 만에 카톡 창을 5번이나 열어 새 메시지가 왔는지 확인했다. 메시지 도착음이 울려서 창을 보기도 했지만 아무런 알림음이 없는데도 괜히 신경이 쓰여 창을 열어 보기도 했다. 당연히 집중력은 흐트러졌고 업무 효율성도 그만큼 떨어졌다. 아, 디지털은 옳은 것도, 그른 것도 아니구나. SNS 단식 4주와 SNS를 재개한 하루 동안 얻은 깨달음은 이랬다. 디지털은 그저 가치중립적인 기술일 뿐이었다. 이로움과 해로움, 둘 가운데 어떤 것을 얼마나 취할 것이냐는 결국 절제 의지를 지닌 각 개인이 선택할 문제였다. 카톡이 올 때마다 울리던 알림음을 무음으로 해 놓고는 프로필 문구를 다시 바꿨다. ‘카톡 잘 확인 안 합니다. 중요한 일, 급한 일은 전화나 문자 주세요.’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송수연 기자 ‘TALK’ ‘스마트폰’ 켜다 체험 전 2시간50분 →후 5시간20분 이용 그래도… 해방감보다 편리함에 더 끌린다 스마트폰과 SNS 안 하기 체험 마지막주인 4주차. 스마트폰 단식 안정기에 접어들었던 3주차와 비교해 체험이 곧 종료된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동요하기 시작했다. 해당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아야 사은품을 준다는 백화점 직원의 설명에 스마트폰에 대한 그리움이 솟구쳤고, 고요했던 마음의 호수에 파문이 일었다. D데이가 가까워질수록 하루빨리 스마트폰을 되찾고 싶다는 욕구가 달아올랐다. 이윽고 4주간의 체험이 끝난 날 팀장의 책상 서랍 안에 ‘억류’돼 있던 내 스마트폰은 풀려났고, 그것을 손에 건네받았을 때는 생이별했던 애인과 재회하는 듯 울컥한 심정마저 들었다. 한 달 동안 잠들어 있던 스마트폰의 전원을 켰다. 밀렸던 SNS와 문자메시지가 스마트폰 세계로의 귀환을 환영한다는 듯 5분여간 쉬지 않고 울려 댔다. 오랜만에 듣는 벨소리가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숨막히게 느껴졌다. 스마트폰으로의 복귀 첫날 나는 요요현상을 겪었다. 체험 시작 전 스마트폰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2시간50분이었는데 4주 만에 다시 잡은 스마트폰을 나는 하루 동안 5시간20분을 쓴 것이다. ‘디지털 폭식’이었다. 이날 하루 스마트폰을 열어본 횟수도 251회로 한 달 전(하루 평균 170.6회)보다 늘었다. 머릿속으로는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미 손가락은 스마트폰의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스마트폰 단식 기간보다 단식 종료 이후에 오히려 내가 얼마나 스마트폰에 얽매여 있었는지 더 절감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 없이 평생 살 수 있느냐’라고 누가 묻는다면 “아니오”라는 게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한 달 동안의 체험 결과 ‘스마트폰이 없는 해방감’과 ‘스마트폰이 주는 편리함’을 비교해 봤을 때 후자에 더 마음이 끌렸다. 이미 우리 일상 생활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돌아가고 있어 혼자서 아날로그적 삶을 고집하기는 불가능한 것처럼 느껴졌다. 아침에 눈떠서부터 노동환경, 여가시간, 지인들과의 관계에 있어서까지 스마트폰 없이는 불편함이 컸다. 그렇지만 스마트한 삶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할 필요성은 있어 보인다. 지난 한 달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손바닥만한 스크린 창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사는지 관찰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누군가를 만났을 때만큼은 스마트폰과 잠시 작별하는 게 어떨까.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그만큼 늘어날 테니.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이두걸 기자 ‘TALK’ ‘스마트폰’ ‘노트북’ 열다 ‘이메일 폭탄’ 노트북 몸살, 밤새 스마트폰 봐 가끔은… 탈출 못해도 ‘고요함’ 즐기고 싶다 디지털 단식 4주차에 접어들며 체험 종료가 점차 임박해지자 가벼운 조증(躁症)이 찾아왔다. 괜히 마음이 들떴다. 가끔은 실없이 혼자 씩 웃기도 했다. 다이어리에서 붉은색 별 두 개로 표시된 종료일을 확인할 때면 마치 전역을 앞둔 말년병장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한 달 만에 손에 잡은 노트북과 스마트폰은 꿈에서 떠올렸던 것 이상으로 매혹적이었다. 파워 버튼을 누르자 초기 화면의 푸른 빛깔이 경쾌한 효과음과 함께 온몸으로 밀려들었다. 그런데 한 달 만에 가동한 노트북은 즉시 몸살이 걸려 버렸다. 읽지 않은 회사 계정 이메일이 하도 많이 쌓이다 보니 체험 종료 닷새 전 이전의 메일은 계정이 다운돼 버린 것이다. 전산팀에 문의하니 그 이메일들을 모두 삭제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렇게 삭제하고도 남은 최근 닷새간의 수신 메일은 스팸메일을 빼고도 500건이 넘었다. 대부분 한번 읽고 삭제할 이메일들이었지만 일일이 확인하는 데만 1시간 넘게 걸렸다. 한 달 만에 받아든 스마트폰도 2시간 가까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60여개의 애플리케이션 모두 업데이트를 해야 했다. 그날 밤에는 새벽 늦게까지 방 안에서 디지털 기기를 붙잡고 있었다. 의식은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고 외쳤지만 그동안의 디지털 금식을 보상받으려는 무의식은 이를 쉽사리 무시했다. 그동안 놓쳤던 뉴스와 ‘찌라시’들을 뒤늦게 읽고 새로 발매된 음반과 책 등을 확인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튿날 아침 다른 이들처럼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확인하며 회사로 향했다. 앞으로의 생활은 어떻게 될까. 아마도 디지털에 매여 있는 예전의 모습은 쉽게 바뀌지 않을 듯하다. 내 몸의 DNA 자체가 ‘빠름’에 너무 익숙한 탓이다. 디지털 시대로부터의 탈출은 불가능하다는 게 한 달간의 디지털 단식 체험의 결론이다. 지난 한 달간 볼펜으로 원고지에 기사를 쓰고 수첩에 메모하느라 손이 아팠다가 이렇게 노트북으로 편히 기사를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 정도다. 현실에서도 나름대로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고 본다. 때때로 ‘질주’ 대신 ‘멈춤’을, ‘소음’ 대신 ‘고요’를 선택할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나를 포함한 우리들이 주말 중 하루 정도는 어렵지 않게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 여긴다. 디지털 기기에만 고개를 파묻고 살기에는 봄의 꽃잎이 너무 싱그럽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노동절 대목 유커 잡아라” 유통업계 들썩

    “노동절 대목 유커 잡아라” 유통업계 들썩

    “평소에도 중국인 관광객 매출이 많지만 중국 노동절 연휴(4월 30일~5월 4일) 기간에는 매출이 평소 대비 최대 두 배까지 오르지요.” 중국 노동절을 4일 앞둔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면세점 안 쿠쿠밥솥 매장은 중국인 관광객인 유커(游客)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제품을 고른 뒤 배달받을 중국 내 자택 주소를 적고 계산하는 중국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유통업계는 중국 노동절을 맞아 내수 부진의 타개책으로 유커 대목에 집중하고 있다. 중국 노동절은 중국 설인 춘제(春節), 중국 건국기념일인 국경절(10월 1일)과 함께 중국 3대 연휴 중 하나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에 방한하는 유커는 전년보다 약 20% 증가한 10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2008년부터 중국 노동절 연휴가 5일에서 3일로 짧아지면서 중국과 인접한 한국의 인기가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반면 비슷한 기간 일본의 ‘골든위크’(4월 25일~5월 6일)도 이어지지만 ‘유커 특수’와 같은 상황은 기대하기 어렵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를 기점으로 같은 기간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8만 3708명)이 일본인 관광객(8만 1619명)보다 많아졌다. 엔화 약세, 한·일 관계 악화 등으로 올해 골든위크 기간 동안 한국을 찾는 일본인은 지난해보다 더 줄어든 7만 3000여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내 유통업계는 유커를 중심으로 한 노동절 마케팅에 한창이다. 특히 엔화 약세가 계속되면서 일본으로 향할지 모르는 유커 때문에 예년보다 더 유커 잡기에 신경 쓰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7일부터 백화점 업계 최초로 본점 등 유커가 많이 찾는 7개 점포에 중국 알리페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휴대전화에서 다운받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중국인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현대백화점은 중국인들이 한국 음식에 관심이 많다는 자체 분석 결과에 따라 유커들에게 5000원 상당의 식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에서는 500만원 이상 구매한 유커에게 한국 방문 쇼핑 리스트 1순위로 꼽히는 쿠쿠밥솥을 사은품으로 준다. 신세계백화점은 ‘체험형 문화 마케팅’을 내놨다. 유커들이 많이 찾는 명동 인근 본점 11층 하늘정원에서 한류 테마 문화 공연과 한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롯데면세점은 2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최대 15만원의 선불카드를 주고, 신라면세점은 구매 금액에 따라 와이파이 이용권 등이 제공되는 한국 여행 필수 혜택 모음팩을 증정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안원경 인턴기자 cocang43@seoul.co.kr
  • “아기와 SUV 맞교환합니다” 인면수심 20대 아빠 혼쭐

    “아기와 SUV 맞교환합니다” 인면수심 20대 아빠 혼쭐

    인면수심 20대 젊은 아빠가 자식을 팔아넘기려다 혼쭐이 났다. 멕시코 파추카에 살고 있는 세바스티안 구티에레스(25)는 최근 페이스북에 중고거래(?) 광고글을 올렸다. 남자가 매물로 내놓은 건 다름 아닌 자신의 아들. 구티에레스는 "동거녀가 어제 나를 버리고 떠났다. 돈도 없고, 아기를 키울 수도 없다"면서 아들을 팔기로 했다고 했다. 구티에레스가 아들을 매물로 내놓으면서 내건 가격은 40만 멕시코 페소, 우리돈 약 2840만원이다. 현금이 없는 사람을 위한 배려인지, 자동차가 몹시 갖고 싶었던 것인지지 돈 대신 SUV 차량을 받을 수도 있다며 아기와 자동차의 맞교환을 제안하기도 했다. 아기에겐 사은품도 걸려 있었다. 구티에레스는 "포장을 뜯지 않은 기저귀 팩 6개와 물티슈 팩 2개가 있다"며 아기를 사는 사람에게 공짜로 넘겨주겠다고 약속했다. 아기에 대해선 "매우 순한 아기"라는 짧은 소개글을 올렸다. 아들을 팔겠다는 글이 오르자 페이스북은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글에는 아빠를 비난하는 댓글이 꼬리를 물었다. 급기야 "짐승 같은 짓을 하려 한다. 죽여버리겠다"는 무시무시한 협박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덜컥 겁이 난 것일까. 구티에레스는 협박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자 허겁지겁 판매광고를 내렸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을 버린 동거녀를 놀려주기 위한 장난이었다고 궁색한 변명을 늘어놨다. 구티에레스는 "버림을 받은 남자가 얼마나 황당한 짓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면서 실제로 아기를 팔 생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명은 린치를 걱정한 변명에 불과해 보인다. 남자는 "어쨌든 파추카 주민들에게 용서를 구한다"며 "아기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살인협박을 중단하고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사진=페이스북 화면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듀오웨드 웨딩컨설팅, 17일~19일까지 혼수박람회 개최

    듀오웨드 웨딩컨설팅, 17일~19일까지 혼수박람회 개최

    한국 대표 ‘듀오웨드’(대표 박수경, www.duowed.com) 웨딩컨설팅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리바트 스타일샵 전관에서 ‘대전 듀오 웨딩&혼수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 지역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 비용 및 혼수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한 봄맞이 특별 이벤트다. 기혼자 10명 중 1명이 ‘혼수용품에 쏟은 비용이 후회된다’는 듀오웨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대전 박람회 현장에는 다양한 혼수 브랜드 전시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 1층부터 4층에는 신혼살림을 꾸밀 수 있는 리바트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등이 전시된다. 방문 고객 전원에게 아메리카노 커피 2잔이 무료로 제공되며 리바트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특별 할인 제공받을 수 있다. 웨딩 혼수관이 있는 5층은 삼선전자의 가전 제품이 진열된다. 가전 혼수 구매 시에는 특별 할인을 비롯하여 다양한 쿠폰과 기프티 카드가 포함된 웨딩북, 사은품 등이 주어진다. 고객이 추천한 지인이 가전 제품을 구매하면 30만원 상당의 인테리어 바우처도 준다. 다양한 행사로 웨딩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포함한 웨딩패키지 할인 행사 등이 있다. 2015년 최신 웨딩패키지 최대 40만원 할인, 박람회 현장 계약자 40만원 상당 선물 증정, 선착순 계약 30커플 양키캔들 보티브 5종 세트 및 유닉스 고데기 증정 등의 푸짐한 혜택이 있다. 삼성카드에서는 웨딩패키지 계약금 결제 시, 바디샵 3종 선물 세트를 선착순 50커플에게 증정하며, 무이자 3~6개월 서비스도 마련된다. 또한 허니문, 한복, 예물은 최대 30% 할인 및 품목별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진행한다. 박람회 참가자라면 누구나 커플 사진과 여권 사진을 무료 촬영할 수 있고 인화 서비스까지 얻을 수 있다. 박람회 현장에는 오랜 노하우와 경험이 있는 웨딩 전문가들이 상주해 결혼 준비 전반에 걸친 다양한 품목을 고객의 성향과 예산에 맞춰 상세히 상담할 계획이다. 대전 듀오웨딩혼수박람회는 수도권으로만 몰리는 웨딩서비스의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듀오웨딩힐스’가 매년 개최하는 박람회다. 웨딩박람회 무료 참가신청 및 이벤트 문의는 듀오웨딩힐스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이돌 부럽지 않아요” 어린이 영웅 ‘번개맨’ 팬사인회 인파

    “아이돌 부럽지 않아요” 어린이 영웅 ‘번개맨’ 팬사인회 인파

    인파 몰려 사인회 1시간 연장 ”아이돌도 부럽지 않아요.” EBS ‘딩동댕 유치원’ 인기 캐릭터인 번개맨 팬사인회가 화제다. EBS미디어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에 ‘EBS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국내 최초로 열었다. 4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까지 EBS 딩동댕 유치원의 2대 번개맨 서지훈씨 팬사인회가 열렸다. 주최 측이 당초 예상한 300명을 훨씬 넘어서는 인파가 현장에 몰려 사인회가 오후 3시까지 연장되는 등 ‘어린이들의 영웅’, ‘번통령’이라는 수식어를 실감하게 했다.  EBS 캐릭터 팝업스토어는 60여종의 캐릭터 상품을 선보였으며, 가격은 기존 소비자가에서 최대 30% 세일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팝업스토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풍선, 번개맨 포스터, 딩동댕 번개맨 체조음악 OST CD등 다양한 사은품 이벤트도 진행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EBS캐릭터 팝업스토어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 백화점, 마트, 아웃렛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EBS캐릭터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고객에게 기쁨 전하는 증권사이벤트, 동부증권 ‘두드림이벤트’

    고객에게 기쁨 전하는 증권사이벤트, 동부증권 ‘두드림이벤트’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은 타 증권사주식을 옮기거나 동부증권 추천 금융상품을 가입하는 고객에게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는 ‘두드림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3월 말까지 진행하는 ‘두드림이벤트’는 타사 계좌에 보유중인 주식을 옮겨오거나 동부증권이 추천하는 금융상품에 3천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2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거래 증권사를 변경할 목적으로 주식을 입고하는 고객이나 타사 계좌의 펀드를 이관하는 고객에게도 동일한 조건으로 사은품을 지급하며, 1월2일 이후 동부증권에서 신규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입금금액과 매수금액이 3천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도 같은 기준으로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단, 주식입고나 신규고객의 주식매수는 영업점에서 계좌를 개설해 거래하는 경우에만 해당된다. 동부증권 추천상품은 원금보장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이나 주식형ㆍ혼합형 수익증권 그리고 신용등급 A등급 이상의 채권 등으로 구성됐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최근 기준 금리가 인하되어 분리과세하이일드펀드나 원금보장형ELS 등 ‘금리+α’를 제공하는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시장 상황에 부합하고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증권사이벤트 중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드림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부증권 홈페이지(www.dongbuhappy.com)를 참조하거나 동부증권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1588-4200)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정메트로하임, 서정리역 사실상 마지막 소형아파트 분양 열풍

    서정메트로하임, 서정리역 사실상 마지막 소형아파트 분양 열풍

    사상 초유의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세대들이 최근 소형아파트로 몰리고 있다. 투자 자금이 적게 들어가는데다 수익률이 쏠쏠해서 1억 미만 자금으로 분산투자를 하면 은행금리보다 3~4배 가량 높은 수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거기다 정부의 각종 경기 부양정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약진이 두드러진 점도 흥행요소다. 수익형부동산이 과거 오피스텔과 상가 위주로 꾸며졌다면 근래에는 소형아파트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5천만원 미만으로 적지 않은 수익률이 가능한 곳을 찾아 분산 투자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며 “시중은행의 정기 예금금리가 2%대에 그치고 있는 가운데 노후대책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낼 수 있는 소형아파트가 단연 효자상품”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주)바롬산업개발이 평택 서정리역 초역세권에서 사실상 마지막 분양하는 서정메트로하임은 소형아파트 투자의 효자상품으로 찬사를 받는다. 교통, 개발입지, 미래가치, 배후수요에서 인근 단지 가운데 최고로 꼽히기 때문이다. 서정메트로하임은 건축연면적 17,467.23㎡에 1층 상업시설 11호, 오피스텔15호, 도시형 생활주택 299호 등 총314세대를 사전 분양 중이다. 기존 개발 혜택에다 삼성전자가 15조 투자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근에서 최대 수혜단지로 떠올랐다. 무엇보다 실투자금 3,000만원대로 종잣돈을 활용, 소액투자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미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한 스마트빌듀오ⅠⅡⅢ, 서정벨루스하임에 이은 물량이어서 분양에 나서자마자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조기 완판이 확정적이라는 평가다. 우선 특화설계가 눈에 띈다. 기숙사형 2인실 구조, 신혼부부 거주, 기업체 VIP용 등 소형이지만 다양한 평면구성이 돋보인다. 2인주거가 가능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1인 주거 시 한쪽을 침실, 서재 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간구성을 극대화시킨 것도 장점. 내부는 풀옵션이 전 세대에 제공되며 이건창호, 삼성전자제품, KCC 등 럭셔리한 고급 가구로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완비했다. 또한 일부 세대에 고품격 테라스를 제공해 도심에서도 나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 확정, 진위2산업단지 LG전자 입주 확정 등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되면, 현재 45만 여명으로 파악되는 평택인구가 5년 내에 2배 가까이 늘어나 100만명으로 기대돼 투자전망이 밝다. 2016년 주한미군부대 평택이전도 호재로 작용한다. 고덕국제신도시와 3분, 삼성전자산업단지와 6분,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있다. 서정리역은 KTX신평택역(가칭)과 한 정거장 거리로 KTX 이용 시 강남구 수서까지 약 21분 소요, 부산과 광주는 약 1시간 50분 소요돼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큰 돈이 들어가지 않는데다 산업단지 배후수요로 인한 공실률 제로가 예상돼 전국에서 투자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삼성투자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 소액을 분산투자해 노후를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연일 장사진”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정 메트로하임 주택홍보관은 상담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 전 전화 예약을 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봄 맞이 사은품 증정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문의: 1877-5332
  • LG전자, ‘휘센 듀얼 에어컨’ 등 신제품 출시 기념 프로모션 ‘주목’

    LG전자, ‘휘센 듀얼 에어컨’ 등 신제품 출시 기념 프로모션 ‘주목’

    올해 출시된 에어컨 신제품을 1년 중 가장 많은 혜택을 받으면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국가대표 에어컨 브랜드인 ‘휘센’ 런칭 15주년을 맞이하고, 국내 최초로 하나의 바디에 두 개의 에어컨을 탑재해 새로운 듀얼 에어컨 시대를 연 LG전자는 듀얼에어컨 출시를 기념해 ‘LG 휘센 듀얼 에어컨 탄생 대축제’를 3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LG 휘센 듀얼 에어컨 탄생 대축제’는 구입 모델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캐쉬백과 제습기, 선풍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공기 관련 가전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열 교환기와 필터를 무료로 청소해주는 18만원 상당의 에어컨 크리닝 서비스 쿠폰이 제공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의 구매를 함께 고민하고 있다면, ‘휘센 듀얼 에어컨’과 명품 공기청정기 ‘알프스’를 동시에 구매해 제습기13L와 30만원의 캐쉬백을 제공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2012년에 업계 최초로 시작해 고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미스터 휘센(Mr.Whisen)’ 에어컨 무료 견적 서비스가 올해도 지속된다. ‘미스터 휘센’은 신제품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에어컨 설치 전문가가 직접 고객 집을 방문해 최적의 모델 추천은 물론 배관설치 등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번 ‘LG 휘센 듀얼 에어컨 탄생 대축제’는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휘센 브랜드 15주년을 기념해 듀얼 에어컨에 대한 정보와 에어컨 대축제 소식을 SNS에 공유할 경우,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휘센 듀얼 에어컨’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홈페이지(http://www.lge.co.kr)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 휘센 듀얼 에어컨’은 LG전자가 에어컨 사업을 시작한 1968년부터 47년 동안 축적된 에어컨 기술이 집약된 혁신 제품이다. ‘하나의 바디, 두 개의 에어컨’ 듀얼 에어컨은 한 대의 에어컨이지만 마치 두 대의 에어컨을 개별 사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두 대의 에어컨 바람이 독립 제어되어 바람의 방향과 강약을 각각 조절 가능하며, 두 대를 동시 가동할 경우 더욱 강력한 바람을 제공하고 한 대만 가동할 경우 최대 50.3%의 절전효과를 얻을 수 있어 소비자에게 차원이 다른 에어컨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휘센 듀얼 에어컨’을 사용하면 황사와 미세먼지 공습에서도 안전하다. ‘3MTM 초미세 플러스필터’로 황사는 물론 PM2.5 초미세먼지까지 제거가 가능하며, ‘스모그 탈취필터’로 스모그 원인물질은 물론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연초, 2015년형 휘센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3월 말까지 진행되는 ‘LG 휘센 듀얼 에어컨 탄생 대축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국내 에어컨 시장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내 대표 결혼박람회, 제26회 웨딩앤웨딩박람회 개최

    국내 대표 결혼박람회, 제26회 웨딩앤웨딩박람회 개최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합리적인 결혼준비가 결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신혼부부 한 쌍 당 필요한 결혼자금이 약 2억 4천만 원에 이른다는 조사가 나온 가운데, 웨딩홀 대여 및 메이크업, 스튜디오 촬영, 혼수 등에서 알뜰함을 강조하는 소비가 강조되고 있는 것. 이에 많은 사람들이 결혼 전문가 및 경험자들의 조언에 귀 기울이고, 웨딩박람회, 신혼여행박람회 등을 방문하는 등 결혼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최대 규모의 결혼박람회인 ‘웨딩앤웨딩박람회’가 최신 트렌드의 웨딩상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3월 7일~8일 양일에 걸쳐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5회 웨딩앤웨딩박람회(www.weddingnfair.com)에서는 웨딩패키지를 최대 50만원 할인해주고, 웨딩앤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추가 15만원 할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최고급 한복과 예복 브랜드 할인 및 사은품 제공과 인기 웨딩홀 최대 500만원 할인, 예물과 신혼여행 상품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가격 할인 혜택이 마련돼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1시간 마다 추첨을 통해 명품백과 지갑, 침대세트, 신혼여행 상품권, 맞춤 정장 상품권을 매일 14명에게 선물한다. 매일 박람회 선착순 50명에게는 신혼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셀카봉을 증정하고, 웨딩홀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스티커를 모을 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박람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스크시트와 연극 할인권, 면세점 할인쿠폰을 주고, 부스 방문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웨딩기프트 2종, 전기오븐, 그릴, 칼블럭 6종 세트, 화장품 세트 중 1개의 선물을 증정한다. 웨딩 계약을 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필립스 토스트기, 무선전기포트, 다리미 중 1개의 선물을, 웨딩 계약자 전원에게는 웨딩앤 동부 케어 서비스, 웨딩체크리스트, 테디베어 인형 3종 세트를 제공한다. 2015 S/S 트렌드가 반영된 최신 드레스 및 턱시도를 피팅하고 레드카펫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며, 메이크업과 헤어를 시연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도입한 영상 스튜디오에서 스튜디오 촬영의 현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현장체험도 준비될 예정이다. 제휴를 맺은 오늘안치과와 하이마트에서 준비한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오늘안치과에서는 건강한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설측교정 및 돌출입교정, 치아 디자인 등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서비스한다. 하이마트에서는 금액대별 추가 포인트를 증정하고, 신혼가전 품목별 기획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명함추첨 이벤트와 빙고 이벤트가 준비돼 있고, 신혼여행, 예물, 한복 등의 제휴업체에서 파격적인 할인혜택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웨딩앤 관계자는 “결혼 비용을 부담을 겪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혜택과 사은품 증정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장 알뜰하고 합리적인 결혼준비의 모든 것을 웨딩앤웨딩박람회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정 메트로하임, 은퇴세대 소액투자 수익형부동산으로 인기

    서정 메트로하임, 은퇴세대 소액투자 수익형부동산으로 인기

    2년 후 정년퇴직을 앞둔 직장인 P씨는 요즘 잠을 못 이룬다. 그 동안 모아뒀던 노후자금을 자녀 학자금과 결혼자금에 보태고 나니 통장잔고가 바닥이 난데다 은행 금리마저 떨어져 퇴직금을 굴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P씨처럼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노후준비가 불안하다는 지적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그렇다고 사업을 하자니 불경기에 폐업률이 사상최고치에 이른다는 소식에 종자돈마저 까먹을까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P처럼 정년퇴직을 앞둔 은퇴준비 세대들이 소형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임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저금리 시대 연 5~6% 정도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노후 대비 안전장치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수익형부동산의 다크호스로 평택 ‘서정메트로하임’이 급부상 하고 있다. 평택 서정리역 초역세권에서 사실상 마지막 분양하는 소형아파트로 교통, 개발입지, 미래가치, 배후수요에서 최상의 평가를 받고 있다. (주)바롬산업개발이 사업 시행하는 서정메트로하임은 평택국제신도시 바로 앞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433-26외 2필지에 위치한 건축연면적 17,467.23㎡에 1층 상업시설 11호, 오피스텔15호, 도시형 생활주택 299호 등 총314세대를 사전 분양한다. 이미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한 스마트빌듀오ⅠⅡⅢ, 서정벨루스하임에 이은 물량이어서 서정메트로하임도 조기 완판할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무엇보다 실투자금 3,000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 확정, 진위2산업단지 LG전자 입주 확정 등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되면, 현재 45만 여명으로 파악되는 평택인구가 5년 내에 2배 가까이 늘어나 100만명으로 기대돼 투자전망이 밝다. 2016년 주한미군부대 평택이전 호재도 눈에 띈다. 고덕국제신도시와 3분, 삼성전자산업단지와 6분,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있다. 서정리역은 KTX신평택역(가칭)과 한 정거장 거리로 KTX 이용 시 강남구 수서까지 약 21분 소요, 부산은 약 1시간 50분 소요된다. 기숙사형 2인실 구조, 신혼부부 거주, 기업체 VIP용 등 소형이지만 다양한 평면구성이 돋보인다. 2인주거가 가능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1인 주거 시 한쪽을 침실, 서재 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간구성을 극대화 했다. 풀옵션이 전 세대에 제공되며 이건창호, 삼성전자제품, KCC 등 럭셔리한 고급 가구로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일부 세대에 고품격 테라스를 제공해 도심에서도 나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입지 수익률이 높고 시세차익 가능성이 커서 평택은 물론 강남, 분당, 동탄, 천안, 안성 등 전국의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어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1채를 분양 받을 수 있어 조만간 마감이 임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정 메트로하임 주택홍보관은 상담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 전 전화 예약을 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봄 맞이 사은품 증정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문의: 1600-6364
  • 中 춘제 특수… “고맙다, 12만 유커”

    中 춘제 특수… “고맙다, 12만 유커”

    한국 최대의 명절인 설과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제(2월 18~24일)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중국인 관광객 ‘유커’들이 많이 찾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는 명절 대목을 앞두고 한·중 양국 손님 맞이에 분주했다. 특히 안내데스크와 9층 사은품 증정센터에서는 한복을 입고 있는 안내 직원보다 빨간색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유커들을 안내하는 직원들의 수가 더 많았다. 백화점 매장 사이마다 ‘중국 관광객을 따뜻하게 환영합니다’라는 문구를 걸어 놓기도 했다. 역대 춘제 기간 중 가장 많은 유커가 한국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유통업계가 유커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1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춘제 기간 전년 대비 30% 증가한 12만 6000명의 유커가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됐다. 업계 관계자는 “내수는 어렵지만 유커는 날로 늘어나기 때문에 춘제 마케팅을 가장 신경 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3개 점포는 유커 수요를 고려해 19일에만 문을 닫는다. 이 3개 점포의 유커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지난 13일부터 본점을 찾는 유커들에게 통역, 세금환급, 사은품 증정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통합 서비스 데스크를 운영한다. 또 지난 16일부터 유커들이 구매한 상품을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57ℓ 용량의 쇼핑백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문화 마케팅으로 유커들을 포섭할 계획이다. 본점 문화홀에서 20일과 21일 두 번에 걸쳐 뮤지컬 ‘점프’를 선보인다. 이번에 준비된 600장의 공연 티켓은 명동과 종로 등 200여개 제휴 호텔 및 게스트하우스의 객실을 예약한 유커에게 증정된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처음으로 유커들을 대상으로 다이렉트메일(DM) 5000부를 발송한다. 이 DM은 현대백화점에 대한 소개와 해외패션 등 유명 브랜드 안내와 할인행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현대백화점은 유커 대상으로 춘제 대표음식인 지아오즈(만두) 교환권을 증정한다. 유커 최대의 소비처인 면세점도 춘제를 기다렸다. 롯데면세점은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순금, 숫자 8, 양의 해를 콘셉트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해 1등 888명에게는 순금 양 1마리(1돈), 2등 888명에게는 닥터팜 골드 아이세럼 등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지난해 춘제 기간 대비 유커 매출이 150% 정도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춘제를 상징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제주점은 유커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혜택이 담긴 훙바오(춘제에 돈이나 카드 등을 넣어 선물하는 빨간 주머니)를 증정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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