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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대, 스타훈련교사 선발·지원

    한기대, 스타훈련교사 선발·지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은 직업훈련 현장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직 교사와 강사를 대상으로 ‘스타훈련교사‘ 를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타훈련교사’ 는 직업훈련 현장에서 전문역량을 갖추고 성과를 거둔 훈련교·강사를 대상으로 고품질 교육훈련 서비스 제공과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대학,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기타 평생교육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시설·단체 등에 근무 중인 교·강사이며 총 1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스타훈련교사는 1차 정량심사를 통해 전문성, 자기계발 및 연구실적, 훈련실적을 평가하며 2차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시범강의·면접평가를 실시하여 강의역량 및 전문성 전반을 심사한다. 스타훈련교사로 선발되면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장 수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명의 위촉패 ▲직업능력개발 분야 강사활동 기회 부여 ▲직업능력개발 활동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스타훈련교사 신청 서류 접수 기간은 8월 1일~19일까지이며,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번주내 제주도 행정시장 내정된다

    이번주내 제주도 행정시장 내정된다

    이번주내 민선 8기 제주도정을 이끌 제주시·서귀포시 양 행정시장이 내정된다. 제주도는 25일 행정시인 제주시와 서귀포시 시장 응모자 중 서류전형을 통과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제주시장의 경우 공개모집 응모자 2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서류심사를 진행해 이 중 1명은 개방형 자격 요건에 미흡해서 탈락했고 나머지 1명을 면접 심사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서귀포시장은 응모자 5명 중 4명이 서류전형을 통과해 이날 면접 심사를 거치게 된다. 도는 규정상 면접위원회에서 선발해서 2~3명 정도를 인사위원회에 추천하고, 인사위에서는 우선 순위를 결정해서 제주도지사에게 복수 추천하게 된다. 이에 도지사는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예정자를 발표하고,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제주시장에는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했던 현직 법조인 K씨가 임명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서귀포시장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전인 옛 서귀포시 기초의원 출신 L씨를 포함해 전직 공무원을 지낸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또 오영훈 도지사를 보좌하게 될 2∼3급 정무직 특보와 서울본부장, 공보관 등 개방형 직위 인사는 신원조회까지 하게 되면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어 이달 중 발표 가능성보다 다음달로 넘어갈 공산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공석인 정무부지사 후보자는 공모 절차 없이 도지사가 바로 지명하고 특별법에 따라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치게 된다.
  • 김연아 가족 “예비사위 고우림 마음에 쏙” 이유는

    김연아 가족 “예비사위 고우림 마음에 쏙” 이유는

    ‘피겨퀸’ 김연아(32)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오는 10월 결혼하는 가운데, 김연아 가족도 고우림과의 결혼을 축복한다는 반응을 전했다. 김연아의 가족은 지인들에 예비사위 고우림에 대해 “나이는 어리지만 워낙 착하고 선한 친구”라면서 “딸에게 없는 부분을 잘 채워줘서 마음에 쏙 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제 딸도 행복한 삶을 누릴 때가 됐고 자연스럽게 알려질 것”이라며 “딸이 따뜻한 사랑을 주고 받으면서 가정을 이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축복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3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 與 법조인·친윤계 vs 野 처럼회, 문 여는 국회… ‘화약고’ 법사위

    與 법조인·친윤계 vs 野 처럼회, 문 여는 국회… ‘화약고’ 법사위

    가까스로 후반기 원 구성을 끝낸 국회가 25일 윤석열 정부 첫 대정부질문을 시작으로 정상 가동된다. 지난 5월 30일 전반기 국회 종료 후 53일 만인 지난 22일 공식 출범한 후반기 국회에서 공수를 교대한 여야가 정면충돌을 예고했다. 여야의 쟁탈전 끝에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사수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화약고를 예약했다. 민주당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을 최전선에서 주도했던 강경파 초선 모임 ‘처럼회’의 김남국·김승원·김의겸·이탄희·최강욱 의원을 전면 배치했다. 국민의힘은 법조인·친윤(친윤석열)계 중심으로 전력을 짰다. 검사 출신의 박형수·유상범·정점식 의원, 판사 출신의 전주혜·장동혁 의원, 법조인은 아니지만 고화력의 조수진 의원이 법사위에 편성됐다. 김도읍 의원이 법사위원장을 맡았으나, 의석수 열세인 국민의힘이 ‘거야’의 주요 법안 추진을 막아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치열한 사수전 끝에 여야가 1년씩 돌아가며 위원장을 맡기로 한 행정안전위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도 격돌이 불가피하다. 행안위에서는 앞서 ‘윤석열 정권 경찰장악 저지 대책단’을 마련한 민주당이 단단히 벼르고 있고,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을 포기한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관계자) 장제원 의원을 행안위에 전진 배치했다. ‘방송 장악 대 방송 정상화’ 신경전이 거센 과방위는 민주당의 대표 강경파인 정청래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직접 과방위를 맡고, 미디어특위 소속 윤두현·박성중 의원 등이 총출동했다. ‘서해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과 ‘탈북 어민 강제 북송’ 등을 다루는 외교통일위와 국방위, 정보위는 신구 권력 충돌의 최전방으로 꼽힌다.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는 등 문재인 정부 대북 정책에 핵심 역할을 수행한 윤건영 민주당 의원도 정보위에 배치됐다. 여야가 합의한 특위 인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연금개혁특위는 19대 국회에서 공무원연금개혁특위 위원장을 맡았던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장으로 내정됐다. 여야는 지난 22일 연금·사법·정치·민생 등 4개 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2개씩 맡기로 했다. 대정부질문 첫날인 25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질문은 대통령실 사적 채용,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사면 등이 쟁점이다. 오는 27일 교육·사회·문화 질문에서는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민주당의 거센 압박 질의가 예고돼 있다.
  •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10년째 ‘제자리걸음’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10년째 ‘제자리걸음’

    여수를 전국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한 여수세계박람회(이하 여수박람회)가 10년이 지났지만, 사후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박람회장 사후 활용 개발 방식에 대한 10년째 논쟁만 이어지고 있을 뿐 이렇다할 대책마저 없어 지지부진하고 있다. 24일 전남도와 여수시에 따르면, 2012 여수 엑스포 10주년을 기념하고 제2의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22일부터 31일까지 여수 엑스포 10주년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람회 개최 이후 여수는 연간 관광객이 1000만명이 찾는 등 남해안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급부상했다. 인구 28만명의 중소 도시였던 여수시의 위상도 박람회 이전에 비해 달라졌지만, 정작 행사를 열었던 박람회장은 사후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운영하려면 해마다 100억원이 드는데 자체 임대 수입 70억원에 불과하다. 여기에다 정부 지원은 2017년 이후 매년 줄어들다 올해부터 ‘일몰제’로 인해 지원액은 제로인 셈이다. 이렇듯 해마다 적자를 면치 못하면서 박람회재단은 시설 보수를 하지 못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민간 자본을 유치해 개발하자는 의견과 공공 개발하자는 의견이 분분했지만, 해양수산부가 2020년 실시한 공공개발 재무타당성 용역에서 ‘양호’하다는 결과가 나와 공공개발에 탄력이 붙었다. 결국 지난해 4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 갑)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주체를 공공기관인 여수광양항만공사로 변경하는 내용의 ‘여수세계박람회 관리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 법률안은 박람회 시설 사후활용 사업 시행 주체를 여수세계박람회재단에서 재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여수광양항만공사로 변경해 박람회 정신과 주제에 맞는 사후활용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항만공사가 박람회 사후활용 사업을 수행하도록 항만공사법 일부 개정안도 함께 발의했다. 그러나 사후활용 법안은 지역 정치권에서 이견을 보이며 결국 법사위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10년째 ‘제자리걸음’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10년째 ‘제자리걸음’

    여수를 전국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한 여수세계박람회(이하 여수박람회)가 10년이 지났지만, 사후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박람회장 사후 활용 개발 방식에 대한 10년째 논쟁만 이어지고 있을 뿐 이렇다할 대책마저 없어 지지부진하고 있다. 24일 전남도와 여수시에 따르면, 2012 여수 엑스포 10주년을 기념하고 제2의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22일부터 31일까지 여수 엑스포 10주년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람회 개최 이후 여수는 연간 관광객이 1000만명이 찾는 등 남해안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급부상했다. 인구 28만명의 중소 도시였던 여수시의 위상도 박람회 이전에 비해 달라졌지만, 정작 행사를 열었던 박람회장은 사후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운영하려면 해마다 100억원이 드는데 자체 임대 수입 70억원에 불과하다. 여기에다 정부 지원은 2017년 이후 매년 줄어들다 올해부터 ‘일몰제’로 인해 지원액은 제로인 셈이다. 이렇듯 해마다 적자를 면치 못하면서 박람회재단은 시설 보수를 하지 못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민간 자본을 유치해 개발하자는 의견과 공공 개발하자는 의견이 분분했지만, 해양수산부가 2020년 실시한 공공개발 재무타당성 용역에서 ‘양호’하다는 결과가 나와 공공개발에 탄력이 붙었다. 결국 지난해 4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 갑)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주체를 공공기관인 여수광양항만공사로 변경하는 내용의 ‘여수세계박람회 관리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 법률안은 박람회 시설 사후활용 사업 시행 주체를 여수세계박람회재단에서 재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여수광양항만공사로 변경해 박람회 정신과 주제에 맞는 사후활용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항만공사가 박람회 사후활용 사업을 수행하도록 항만공사법 일부 개정안도 함께 발의했다. 그러나 사후활용 법안은 지역 정치권에서 이견을 보이며 결국 법사위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 감사원 “백현동 개발, 특혜”… 이재명 “특혜 아니다” 반박

    감사원 “백현동 개발, 특혜”… 이재명 “특혜 아니다” 반박

    감사원이 경기 성남시 ‘백현동 아파트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민간 개발사에 최소 수백억원의 이익을 몰아준 특혜 사업이라는 취지의 결론을 내렸다. 이에 개발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감사원은 지난 14일 감사위원회를 열고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감사 건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성남시민 320여명이 공익감사 청구를 한 지 1년 2개월 만이다. 감사원은 “민간 개발이었던 백현동 개발사업 부지 용도를 4단계 상향한 것은 부당하다. 민간 개발사에 최소 수백억원의 이익을 안겼다”는 취지의 결론을 내렸다. 다만 이 의혹에 가담한 성남시 공무원의 징계에 대해선 로비가 이뤄졌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못해 징계 시효(3년)가 지나 ‘인사자료 통보’ 조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시 대장동 아파트와 비슷한 시기에 사업이 진행된 백현동 아파트는 성남시가 자연녹지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를 4단계 상향해준 데다 분양 아파트로 전환해 민간업자가 3000억원 이상의 분양 이익을 봤다며 특혜 의혹 논란이 터졌다. 또 아파트에 최대 높이 50m, 길이 300m에 달하는 거대 옹벽이 생긴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이 문제로, 국민의 힘은 지난해 11월 개발 당시 성남시장으로 인·허가권을 갖고 있던 이재명 의원을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 의원은 감사원의 결론에 대해 “정부 요청을 이행한 성남시가 특혜라면, 백현동 용도변경을 요구하고 이를 관철한 박근혜 정부는 특혜 강요죄에 해당한다”라고 반박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공공기관이전특별법에 따라 국토부, 식품연구원이 공식 요청한 데 따른 것”이라며 “그냥 해주기엔 국토부 요청이 너무 과다해 연구개발(R&D) 부지 8000평가량을 성남시에 주는 조건으로 국토부, 식품연구원에 공공기관 이전 특별법에 따른 요구를 들어드린 것”이라고 밝혔다.
  • 여야, 지루한 줄다리기 끝에 하반기 원구성 합의… 행안위·과방위 1년씩 교대로 맡기로

    여야, 지루한 줄다리기 끝에 하반기 원구성 합의… 행안위·과방위 1년씩 교대로 맡기로

    여야가 지루한 줄다리기 끝에 22일 후반기 국회 원구성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지난 5월30일 전반기 국회 임기가 끝나고 국회 공백 상태가 된 지 53일 만이다. 여야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에 나설 예정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후반기 국회 원구성에 합의했다. 여야는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직을 11대 7 비율로 배분하기로 했다. 원내1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무위원회 ▲교육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운영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위원회 등 7개 상임위 위원장을 배분 받았다. 쟁점이 됐던 행안위와 과방위 위원장직은 여야가 임기를 1년 씩 나눠 맡기로 했다. 여야는 그간 두 개 상임위 배분을 놓고 평행선을 달렸던 만큼 하반기 남은 임기를 절반씩 나누자는 절충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과방위는 내년 5월29일까지는 민주당이, 이후에는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는다. 반면 행안위는 국민의힘이 먼저 위원장을 맡고 이후에는 민주당으로 넘어간다.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을 논의하기 위한 사법개혁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을 민주당이 맡고 위원 정수는 여야 동수(6대 6)로 구성하기로 했다. 이 밖에 여야는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설치해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연금개혁특별위원회를 설치, 연금개혁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 [속보] 여야, 하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 타결… 공백 53일만

    [속보] 여야, 하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 타결… 공백 53일만

    국힘 행안위, 민주 과방위 먼저여야가 22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을 타결했다. 지난 5월 30일 전반기 국회 임기가 끝나고 국회 공백 상태가 된 지 53일 만이다.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후반기 국회 원 구성안에 합의했다. 최대 쟁점인 상임위원회 배분에서 국민의힘은 국회운영·법제사법·국방·외교통일·정보·행정안전·기획재정위원회 등 7곳의 위원장을 갖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몫은 정무·교육·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문화체육관광·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보건복지·환경노동·국토교통·여성가족·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11곳이다. 막판까지 여야간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던 과방위와 행안위는 여야가 1년씩 번갈아 가면서 맡기로 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행안위를 먼저 1년 맡고, 야당인 민주당이 과방위를 먼저 1년 맡은 뒤 교대하는 방식이다. 앞서 거대의석을 가진 야당인 민주당은 법사위를 양보한 만큼 과방위와와 행안위만큼은 반드시 자신들이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과방위는 방송·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행안위는 경찰의 독립성과 중립성 확보를 위해 필요하다는 게 민주당의 논리다.
  • ‘걸그룹·변호사 출신까지’…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22명 확정

    ‘걸그룹·변호사 출신까지’…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22명 확정

    29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본선 진출자를 확정 지었다. 2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예선이 치러졌다. 이날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예선은 한형구 SBS스포츠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1차 평상복, 2차 체형복 심사가 이뤄졌다. 지원자들은 쉽지 않은 여정 속에서도 꿈에 한발자국 다가갈 수 있다는 희망에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심사위원들 앞에 섰다. 특히 이색 지원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배우 출신을 비롯해 간호사, 약사, 은행원, 변호사, 복싱, 야구, 축구, 씨름 선수 출신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출신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직 유명 모델 출신, 하버드대학교 출신 참가자도 참여했으며 캐나다, 카자흐스탄, 이란, 브라질 등 외국 국적의 참가자도 예선 무대를 밟았다. 1차 예선 평상복 심사에서 지원자들은 조별로 10명씩 무대에 올라 단체 포즈 후 각각 개별 포즈와 자기 소개를 했다. 심사위원 앞에서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감추고 자신감 있게 자신을 소개했다. 1차 예선을 통해서 합격한 남자 17명, 여자 26명, 총 43명이 2차 예선 체형복 심사를 받기 위해 동일한 검정 체형복을 입고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랐다. 한 조당 5명씩 무대에서 개인별 워킹과 포즈, 장기자랑을 선보이고 개별 인터뷰를 가졌다. 지원자들의 장기자랑은 춤이 대세였다. 그중 지원자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은 인기 곡은 그룹 트와이스 나연의 ‘POP’이었다. 많은 지원자들이 ‘POP’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에스파의 ‘NEXT LEVEL’, (여자)아이들의 ‘TOMBOY’, 리사의 ‘money’도 울려 퍼졌다. 춤 외에도 지원자들은 랩, 노래, 무용, 태권도, 연기, 성대모사 등 저마다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장기들을 선보여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1, 2차의 예선을 걸쳐 본선 진출자 명단이 공개됐다. 남자 11명, 여자 11명, 총 22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진출자들은 “떨어질 줄 알았는데 감사하다”, “본선 진출은 생각 못했는데 꿈 같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올해 29회를 맞이해 대한민국 패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끼와 재능을 지닌 최고의 스타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러한 취지에 맞게 ‘슈퍼모델 선발대회’와 액티브 시니어 모델을 찾는 ‘슈퍼모델 선발대회 더 그레이스’를 나누어 진행해 단순한 모델 콘테스트가 아닌 대규모 축제로의 도약에 나선다.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SBS 미디어넷과 아센디오가 공동 주관하며 본선은 9월 SBS, SBS FiL, SBS M, 라이프타임 코리아를 통해 방송된다. 더불어 온라인, 모바일 콘텐츠를 통해 예비 모델들이 스타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다.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자세한 사항은 슈퍼모델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명단 ● 남자 전세웅(19), 손승원(19), 오예준(18), Dalston Mckay(25), 장창건(25), 우지우(24), 조성연(19), 이성예(25), 강태혁(26), 김민석(27), 정덕연(37) ● 여자 김명진(22), 채주아(17), 이현지(20), 강나연(23), 정윤혜(22), 곽윤정(21), 곽나영(17), 최진기(30), 이주현(22), 송혜원(19), 이주희(21)
  • “구민 목소리 듣겠습니다”…강북구, 구정 제안사업 공모

    “구민 목소리 듣겠습니다”…강북구, 구정 제안사업 공모

    서울 강북구가 민선 8기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 구현을 위한 구정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구민 뜻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에는 구민, 지역 내 직장·학교 구성원 등 강북구에 생활권을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민선 8기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 의견 ▲신규 제안 또는 기존 사업의 개선 방안 등 내년도 강북구 사업에 반영되기를 바라는 사항들이다. 참여 희망자는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정책제안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구는 공모한 의견을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 등급은 최우수, 우수, 장려, 노력으로 나뉘며 시상자에게는 최고 100만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강북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상품화’ 논란 속 자치단체 미인선발대회 인기 여전…왜?

    ‘성상품화’ 논란 속 자치단체 미인선발대회 인기 여전…왜?

    여성의 성상품화 조장 논란이 일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미인선발대회에 참가자들이 여전히 몰리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오는 8월 4년 만에 재개되는 경북 영양군의 ‘고추아가씨’ 선발대회에 전국에서 총 80명이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 대회 참가 신청자 138명에 비해 50여명 못미친다. 하지만 이번 대회가 코로나 재유행 속에 개최되는 점을 감안할 때 결코 저조한 편이 아니라고 영양군 관계자는 강조했다. 군은 다음달 4일 예선과 합숙을 거쳐 19일 영양군민회관에서 본선을 치른다. 심사는 워킹(걷기), 영양고추 등 지역 상식 인터뷰, 한복 착용 후 모습, 의상 맵시와 조화미, 화술 등을 심사위원이 각각 점수로 계산해 진·선·미를 가린다. 수영복 심사는 없다. 이처럼 고추아가씨 선발 대회에 참가 신청자가 몰리는 것은 적쟎은 상금과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예선과 본선에 참가만 해도 상금이 부여된다. 다만 만 18세 이상부터 24세 이하 미혼여성만 참가할 수 있다. 예선 참가자는 20만원과 특산물을, 본선은 의상비와 교통비로 120만원을 받는다. 입상자 전원은 하복·동복 각 한벌씩 맞춤한복이 별도로 주어진다. 특히 입상자 시상금은 진 500만원, 선 300만원, 미 200만원, 달꼬미 및 매꼬미 각 150만 원이다. 입상자는 영양군 홍보사절단으로서 지역특산물 축제 및 해외식품판촉전 참여, 언론 매체 출연 등으로 영양고추 및 지역 농특산물 홍보 활동 참여 기회도 얻는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 이를 통한 ‘스펙’ 쌓기도 가능하다. 게다가 성상품화 논란으로 일부 자치단체가 미인대회를 잇따라 취소하고 있는 것도 고추아가씨 선발 대회 참가자가 줄지 않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영주시와 김천시는 2020년부터 인삼아가씨, 포도아가씨 선발대회를 전격 폐지했다. 전남 보성군은 매년 5월 다향제 때 개최해 온 ‘한국차아가씨’ 선발대회를 2009년에, 구례군은 ‘지리산녀’ 선발대회를 2012년 각각 폐지했다. 경북의 한 여성단체 관계자는 “국가인권위원회와 여성단체가 헌법에 규정한 평등권과 인격권을 침해하는 시대착오적인 미인대회 철회를 권고하고 있으나 지자체들은 오히려 참가자를 많이 확보하기 위해 혈세로 상금을 올리거나 공무원들을 독려하고 있다”면서 “이런 폐단의 불식과 인식 전환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5월 ‘제92회 춘향제’ 행사의 하나로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는 전국에서 340명이 참가해 열기를 보였다. 수상자에게는 최고 1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 美 상원 국방수권법에도 ‘한국 핵우산’ 첫 명시… 주한미군도 유지

    미국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우리나라에 대한 ‘확장 억제’(핵우산 제공) 공약을 처음으로 명문화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 첫 정상회담에서 북핵 위협에 대한 확장 억제 강화에 합의한 데 이어 미 의회도 관련 입법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고 나선 것이다. 서울신문이 21일 확인한 미 상원 군사위원회의 2023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에는 “주한미군 규모를 약 2만 8500명의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고, 평화롭고 안정적인 한반도라는 공동의 목표를 지지하기 위해 한미상호방위조약(1953년 체결)에 따라 미국의 모든 방어 역량을 사용한 확장 억제 공약을 확인함으로써 한국과의 동맹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NDAA는 매년 미국이 국방·안보 관련 예산을 규정하는 법안이다. 하원도 같은 내용의 NDAA를 최근 본회의에서 통과시켜 한미동맹 70주년을 앞둔 올해 연말쯤 확장 억제 공약이 처음으로 NDAA에 실릴 전망이다. 지난 14일 하원 본회의를 통과한 NDAA에도 주한미군의 현 수준 유지를 확인하고, 확장억제와 관련해 “국방장관은 내년 3월 1일 전까지 한미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의 진척 상황과 확장 억제 약속 이행 방안을 군사위에 보고하라”고 명시했다. 워싱턴 현지에서는 최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과 핵실험 우려 등으로 국내에서 미국 전술핵무기의 영토 내 배치나 자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미 의회의 이런 움직임은 안보 불안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상·하원 NDAA에 담긴 주한미군 유지 및 확장 억제 문안이 법안은 아니어서 구속력은 없지만 상징적인 의미는 작지 않다는 뜻이다. 향후 상원의 NDAA가 본회의를 통과하면 상·하원 조율로 하나의 법안이 만들어지고, 양원 표결 및 대통령 서명으로 발효된다. 통상 오는 9월까지 절차가 마무리되나 올해는 11월 중간선거로 연말까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 美 상원 국방수권법에도 ‘한국 핵우산 공약’ 첫 삽입

    美 상원 국방수권법에도 ‘한국 핵우산 공약’ 첫 삽입

    하원 지난 14일 본회의 통과 NDAA에서 “내년 3월까지 한미 확장억제 강화 보고”상원 NDAA서도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확장억제 확인해 한미 동맹 강화 필요”한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 확장억제 강조미 상하원도 관련 문안으로 뒷받침 나서우리나라에 대한 미국의 ‘확장 억제’(핵우산) 공약을 확인하고, 주한미군을 현 수준(약 2만 8500명)으로 유지하는 문안이 미 상원 군사위원회가 마련한 국방수권법안(NDAA)에 명시됐다. 하원은 이를 포함한 NDAA를 본회의까지 통과시켰기 때문에, 한미동맹 70주년을 앞둔 올해 연말쯤 확장 억제 공약이 사상 처음으로 NDAA에 실릴 전망이다. 서울신문이 21일 확인한 미 상원 군사위의 2023회계연도 NDAA에는 “약 2만 8500명의 주한미군을 유지하고, 평화롭고 안정적인 한반도라는 공동의 목표를 지지하기 위해 한미상호방위조약(1953년 체결)에 따라 미국의 모든 방어 역량을 사용한 확장 억제 공약을 확인함으로써 한국과의 동맹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NDAA는 매년 미국이 국방·안보 관련 예산을 규정하는 법안으로, 미국의 관련 정책 방향이 구체화 돼 드러난다. 하원도 지난 14일 본회의를 통과한 NDAA에 주한미군의 현 수준 유지를 강조하고, 확장억제와 관련해 “국방장관은 내년 2월까지 한미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의 진척 상황과 확장억제 약속 이행 방안을 하원 군사위에 보고하라”고 명시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 첫 정상회담에서 북핵 위협에 대한 확장억제 강화에 합의한 데 이어 의회도 관련 입법을 통해 뒷받침에 나선 것이다. 향후 상원의 NDAA가 본회의를 통과하면 상·하원 조율로 하나의 법안이 만들어지고, 양원 표결 및 대통령 서명으로 발효된다. 통상 9월까지 절차가 마무리되나 올해는 11월 중간선거로 연말까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윤석열 정부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과 핵실험 우려 등에 대응하기 위해 확장억제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NDAA에 확장억제가 명시되는 것은 한미동맹 강화는 물론 우리나라 내 안보불안을 완화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워싱턴 현지에서 나온다. 특히 북한이 전술핵을 실전배치하는 수준에 도달할 경우 미국 전술핵무기의 한국 내 배치나 자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는 상황이다. 상원 군사위는 이번 법안에 “중국, 러시아, 북한은 핵무기고를 급속도로 현대화하고 확장하고 있다”고 경계했고, 특히 “중국과의 전략적 경쟁에서 미국의 비교우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방위 동맹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했다. 미국은 군사안보 측면에서 한미일 삼각공조, 쿼드(미국·일본·인도·호주), 오커스(미국·호주·영국) 등을 운영하고 있다.
  • 구준엽♥서희원 최근 모습…대만서 달달 스킨십

    구준엽♥서희원 최근 모습…대만서 달달 스킨십

    구준엽과 서희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연예 커뮤니티 사이트 더쿠에는 “구준엽 서희원 최근 투샷”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서희원의 등과 어깨에 날개 모양의 타투가 있었고, 구준엽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서희원의 손을 깍지 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었다. 티즌들은 “대만에서 7월에 저렇게 딱 붙어있다니, 저건 찐 사랑이다” “아직도 대만에 있는 거냐? 구준엽, 진짜 대만 사위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준엽은 지난 3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결혼합니다.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한다.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을 해 보았다.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며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대만으로 건너가, 총 17일의 자가격리를 마친 뒤 서희원과 결혼해 현지에서 혼인신고를 마쳤다. 구준엽은 최근 tvN ‘유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해 서희원과의 국경과 시간을 뛰어넘은 운명적 사랑을 공개하기도 했다.
  • 법사위원장 3선 김도읍… 장제원 “내가 양보”

    법사위원장 3선 김도읍… 장제원 “내가 양보”

    국민의힘은 20일 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 3선의 김도읍 의원을 내정했다.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김도읍·장제원 의원 두 분이 법사위원장을 신청했는데, 어제 장 의원에게서 ‘자기는 법사위원장을 하지 않고 평의원으로 남겠다’는 문자가 왔다”고 밝혔다. 이어 “원내수석으로 하여금 통화하게 했더니 같은 얘기를 했고, 오늘도 (장 의원과) 통화했더니 ‘자신이 김 의원보다 나이가 어린 만큼 같은 선수지만 김 의원이 하는 게 순리라 생각한다’며 양보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의총에서 그 사실을 발표했고, 의원들로부터 장 의원이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법사위원장은 제가 양보했다”면서 “상임위원장은 3선 의원들이 돌아가며 하는 건데, 제가 3선 의원 중 나이가 어린 축에 든다”고 말했다 검사 출신인 김 의원은 19대 총선에서 부산 북구·강서구을에 출마해 당선됐다.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자유한국당 당대표 비서실장,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19·20·21대 국회에서 모두 법사위에 몸을 담고, 20·21대에서 국회 법사위 간사를 지낸 ‘법사위 터줏대감’으로 불린다.
  • 국민의힘, 하반기 법사위원장 김도읍 의원 내정

    국민의힘, 하반기 법사위원장 김도읍 의원 내정

    국민의힘은 20일 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 3선의 김도읍 의원을 내정했다.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김도읍·장제원 의원 두 분이 법사위원장을 신청했는데, 어제 장 의원에게서 ‘자기는 법사위원장을 하지 않고 평의원으로 남겠다’고 문자가 왔다”고 밝혔다. 이어 “원내수석으로 하여금 통화하게 했더니 같은 얘기를 했고, 오늘도 (장 의원과) 통화했더니 ‘자신이 김 의원보다 나이가 어린 만큼 같은 선수지만 김 의원이 하는 게 순리라 생각한다’며 양보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의총에서 그 사실을 발표했고, 의원들로부터 장 의원이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했다. 장 의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법사위원장은 제가 양보했다”며 “상임위원장은 3선 의원들이 돌아가며 하는 건데, 제가 3선 의원 중 나이가 어린 축에 든다”고 말했다.  검사 출신인 김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부산 북구·강서구을에 출마해 당선됐다.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자유한국당 당대표 비서실장,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19대·20대·21대 국회에서 모두 법사위에 몸을 담고, 20대·21대에서 국회 법사위 간사를 지낸 ‘법사위 터줏대감’으로 불린다. 이민영 기자
  • 5년 공석 북한인권대사에 이신화 교수

    5년 공석 북한인권대사에 이신화 교수

    정부가 2017년 이후 5년간 공석이었던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에 이신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19일 임명했다. 이 대사는 북한과 국제협력에 대해 연구하고 유엔 르완다 독립조사위 사무총장 특별자문관, 유엔사무총장 평화구축기금 자문위원, 한국유엔체제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외교부는 이 대사에 대해 국제협력 관련 경험이 풍부해 북한 인권 개선과 인도적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북한인권대사는 전문성을 갖춘 민간 인사에 대사 직명을 부여해 외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인 ‘대외직명대사’ 중 하나로 2016년 시행된 북한인권법에 따라 신설됐다. 초대 북한인권대사로는 이정훈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임명돼 임기 1년을 채웠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임기 동안에는 내내 후임자가 임명되지 않아 공석 상태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자 시절부터 북한인권 문제를 국제사회에서 공론화할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사는 풍부한 국제협력 경험이 있다”며 “북한인권 개선에 주도적으로 나서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뜻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잘 표현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북한인권재단 출범을 적극 추진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강인선 대변인은 “북한인권재단은 2016년 시행된 북한인권법의 이행을 위한 핵심 기구인데 지난 정부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국회에서 재단 이사를 추천하지 않아 아직 출범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며 “국회 원 구성이 완료되는 시점에 재단 이사 추천 협조를 여야에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아베 총격 원인 밝힌다던 통일교 前 회장 “우리 사위한테 후계 안 해서…”

    아베 총격 원인 밝힌다던 통일교 前 회장 “우리 사위한테 후계 안 해서…”

    곽정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현 가정연합·구 통일교) 전 세계회장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총격 사망에 대해 가정연합이 자신의 사위이자 고 문선명 총재의 3남인 문현진씨에게 승계가 안 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곽 전 회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베 총리의 사망 사건은 통일운동이 정도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참된 지도자를 모시고 뼈를 깎는 자세로 자정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일 취재진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곽 전 회장은 연설의 상당 부분을 자신과 문 전 총재의 인연, 문 전 총재의 업적, 문현진씨가 계승했어야 하는 이유 등에 할애했다. 곽 전 회장은 1958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에 입교해 천주평화연합 초대 의장, 세계일보 초대 사장, 프로축구팀 성남 일화 구단주 등 교단 최고위직을 거쳤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을 맡기도 했다. 문현진씨는 곽 전 회장의 사위로 문 전 총재의 아들끼리 벌어진 이른 바 ‘왕자의 난’의 과정에서 가정연합으로부터 쫓겨난 인물이다. 그는 “1998년 문 총재가 자신의 권위와 사명을 계승하고 통일운동을 발전시킬 인물로 3남 문현진 회장을 선택했다”면서 “문 총재께서 문 회장을 4차 아담으로 공표하셨는데 이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인류구원과 평화세계 건설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 사명을 계승해 맡으라는 축복이었다”고 말했다. 또 “문현진 회장은 통일운동을 가로챈 교권 세력들로부터 30개 이상의 민형사소송을 당하며 이들과 싸우고 있다”면서 “이들은 문현진 회장이 왕자의 난을 일으키고 재산에 대한 욕심 때문에 아버지를 배신한 아들로 낙인 찍고자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 곽 전 회장은 수차례 반복해서 문현진씨가 진정한 후계자임을 강조했다.곽 전 회장의 요지는 4차 아담이자 공식 후계자로 지명받았던 문현진씨를 축출하고 가정연합이 그릇된 길을 걸어가면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는 것으로 압축됐다. 그는 한 취재진의 “아베 관련 회견보다 사위 얘기밖에 없다”는 지적에 “너무 그렇게 엉뚱하게 짚어가지 말라. 남의 심정을 함부로 짓밟으면 안 된다”고 격하게 답변했다. 다른 비슷한 질문에도 “내가 사적인 감정으로 어떻게 한다는 생각 안 하셨으면 좋겠다. 문 회장은 이 땅을 대표해 하나님의 섭리를 맡은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당초 기자회견의 취지로 알린 아베 전 총리와 일본 사회에서 불거지는 가정연합의 헌금 문제에 대해 정확한 메시지는 없었다. 그는 “일본에 거둬들인 헌금이 얼마인지 담당자가 아니라 모른다”면서 “현재 가정연합이 청평에 건축하고 있는 공사 돈이 엄청날 텐데 그런 돈이 어디서 나오겠느냐 생각은 해보는데 구체적으로는 모르겠다”고 했다. 아베 전 총리와 가정연합의 관계에 대해서도 “종교적인 관계 또는 인간적인 관계, 정치적인 관계 이런 것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가정연합 측은 곽 전 회장의 발언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교회 관계자들과 기자회견장 근처에서 대기하던 안호열 가정연합 대외협력본부장은 “그만두고 나간 지 10년이 넘었다. 나이가 90이 다 됐는데 노욕, 노망으로 본다”고 말했다. 안 본부장은 “일본에서 우리한테 압수수색이 들어온 적이 없다. 일본 경찰의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가 우리도 궁금하다”면서 “어머니가 통일교인 건 확실하지만 배후에 또 다른 세력이 있는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아베 전 총리와 가정연합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종교와 멀리하는 지도자가 어딨느냐”면서 “우리가 보기엔 살해범이 적응력에 결핍이 있는 것 같다”고 항변했다. 일부 언론에서 문제로 삼는 헌금 방식인 ‘영감상법’도 2008년에 없앴다는 것이 가정연합의 입장이다.
  • 송도호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서울특별시 재난 사고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대표발의

    송도호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서울특별시 재난 사고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대표발의

    지난 15일 서울특별시의회 제11대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장으로 선출된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제1호 조례로 「서울특별시 재난 사고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면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울 만들기에 시동을 걸었다.  송 의원은 서울시 관내에서 중대한 재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서울시가 자체 재난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발생 경위와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그에 따른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토록 하려는 취지라면서, 이 조례에 따라 재난 사고조사위원회가 활동을 통해 작성하게 되는 사고조사 보고서는 시장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함에 있어 중요한 사례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장래의 유사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례에 따르면 재난 사고조사위원회는 재난 중 인명 또는 재산의 피해 정도가 중대하거나 재난의 영향이 사회적·경제적으로 광범위하여 사고조사가 필요하다고 시장이 판단하는 경우와 서울시의회가 사고조사 요구를 의결한 경우에 구성토록 하고 있으며, 시장에게 재발방지대책 등 사고조사 보고서 내용을 권고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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