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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용 한은 총재 재산 49억…7월 공개자 중 2위

    이창용 한은 총재 재산 49억…7월 공개자 중 2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49억 66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 4월 인사청문회에 비해 약 7억원 더 늘어난 수준이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2년 7월 수시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이 총재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장남, 차녀 등 가족 5명의 명의로 총 49억 668만 4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장녀는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이 총재의 재산 현황 중 예금은 21억 2666만 4000원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본인이 11억 3143만 400원, 배우자가 3억 3939만 5000원, 모친이 5억 4585만 5000원, 장남이 7208만 1000원, 차녀가 3789만 9000원 등으로 재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한 건물은 충남 논산군 화지동 상가건물(1억 3081만 7000원), 서울 강남구 역삼래미안아파트(14억 7400만원),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송파아이파크 오피스텔 전세 임차권(3000만원) 등 16억 3481만 7000원이었다. 토지는 경북 구미시 고아읍 소재 임야와 하천 등 모두 11억 8574만원을 신고했다. 지식재산권으로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와 공동저술한 ‘경제학원론’, ‘경제학들어가기’를 신고했다. 이 총재는 △경제학원론 2220만원 △경제학원론 연습문제와 해답 292만 5000원 △경제학들어가기 990만원 △경제학들어가기 연습문제와 해답 84만원의 소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서들은 경제학도들에게 필수 도서로 꼽힌다. 지난 4월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 이 총재가 밝힌 인세수입은 2014년 이후 집계만 약 2억원 수준이다. 이번 재산 공개자 54명 중 가장 재산 총액이 많은 고위공직자는 이미현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총 109억 61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위원과 이 총재 다음으로 많은 재산을 신고한 건 송주범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13억 4105만원)이었다.
  • 체제 가리지 않는 검열과 그 종사자들 [장동석의 뉴스 품은 책]

    체제 가리지 않는 검열과 그 종사자들 [장동석의 뉴스 품은 책]

    최근 중국이 대만과 홍콩에서 수입되는 책들에 대한 검열을 강화하고 있다. 대만과 홍콩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만과 홍콩의 책들에 대한 다양한 수준의 ‘변경’이 가해졌다. 일부 페이지가 잘려 나가기도 했고 몇몇 문장에 흰색이 덧칠해진 책도 있다고 한다. ‘하나의 중국’을 강조하는 중국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금서가 여전히 우리 곁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에둘러 보여 준다. ‘국가는 어떻게 출판을 통제해 왔는가’라는 부제가 붙은 미국의 문화사학자 로버트 단턴의 ‘검열관들’은 18세기 프랑스의 부르봉 왕조, 19세기 영국 통치 당시 인도, 20세기 동독에서 검열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했는지 면밀하게 분석한 책이다. 18세기 부르봉 왕조에서 검열관은 ‘명예직 공무원’과 다름없었다. 체계화된 양식과 절차에 따라 검열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직 종사자들, 즉 교수나 학자, 성직자, 변호사 등이 부업으로 검열 일을 했다. 급료가 따로 있지는 않았지만 이들은 출세의 줄을 잡는 하나의 방편으로 검열을 선호했다. 일은 많았지만 간혹 검열하는 책의 매력에 빠지는 경우도 있었다. 소르본대 교수인 한 검열관은 허가서에 “즐거운 독서였다. 이 책에는 매혹적인 요소가 가득하다”고 썼다. 한 신학자 검열관은 “책을 도저히 내려놓을 수 없었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19세기 영국은 인도에서 “전 방위적 감시 체제”를 구축했다. 당시 인도 행정청은 책을 비롯한 인도 사회의 모든 단면을 조사, 기록했다. 초안은 인도인 관리가 작성했고 영국인 관료가 이를 점검해 인도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를 수집했다. 책보다는 신문에 대한 검열이 주를 이뤘는데, 영국의 검열은 민족주의의 발현을 막고자 한 조치였다. 영국 제국주의 정복욕이 강하게 드러날수록 이를 비판하는 인도 민족주의자들의 “위험한 책”들도 늘어났다. 인도 통치 초기 비교적 자유로웠던 방식은 위험한 책들의 잦은 출간과 함께 “탄압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20세기 동독은 출판물의 종수, 분야, 내용까지 사전에 결정했다. 동독 출판총국이 발행한 인쇄 허가서가 없이는 인쇄기 자체를 돌릴 수 없었다. 작가의 자기검열은 당연한 일이었고 편집자와 외부 심사위원, 출판사, 출판총국, 당 중앙위 문화분과까지 올라가며 검열이 이뤄졌다. 정권 최고 권력자들과 협의를 해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작가들도 이를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였다. 자신의 소설에서 단락이 삭제되고, 서사를 재구성하고, 등장인물 유형을 바꾸었지만 “원고를 두고 협의를 벌이는” 일을 상호 존중의 한 방편으로 여겼다. 저자는 어떤 방식의 검열이든 권력 남용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원고를 수정·삭제·폐기하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체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검열관들’이 존재하는 것은 아닌지, 주변을 돌아볼 일이다. 출판도시문화재단 사무처장
  • 野에 날 세운 한동훈 “인사정보관리단, 권력 아닌 짐”

    野에 날 세운 한동훈 “인사정보관리단, 권력 아닌 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8일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공세에 “저와 법무부의 짐이다. 제게 추천권이나 탈락권이 있는 것도 아니지 않나”라면서 “출범 두 달이 넘어서도 계속 반대하시는 이유가 뭔지 그게 더 궁금하다”고 반박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처음 출석해 “(관리단 검증 업무가) 대단한 권한이 아니라는 건 이해하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또 “나중에 임명이 있고 소위 잘못됐을 때 제가 ‘이 사람이 잘못한 겁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며 “제가 그냥 오롯이 욕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고 더 심할 경우엔 국민적 지탄이 커지면 제가 책임져야 할 상황도 생기지 않겠나”라고 거듭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법무부가 인사 검증 권한을 가진 데 대한 비판을 이어 가자 작심하고 반박에 나선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법무부 인사 검증의 실무 프로토콜을 공개하라는 야당의 요구도 쏟아졌다. 한 장관은 또 검찰의 직접수사 기능 약화에 대한 질의에는 “국가 전체의 범죄 대응 역량을 대단히 약화시킨 조치고 국익에 반하는 조치”라며 “결국 서민과 약자가 착취당하는 큰 피해를 입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장관의 수사지휘권에 대해선 “제도 자체가 거의 행사하지 않는 칼, 칼집 속 칼로 존재하는 것이라면 의미 있는 제도고 실제로 대한민국 개국 후 그렇게 운용돼 왔다”며 “정파적 이익을 위해 발동됐다는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없애는 것이 실익이 더 크다고 판단한다”며 폐지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한 장관은 개정된 형사사건 공개 금지 규정에 대해선 “책임 있는 사람이 명확하게 공보하는 것이 오히려 알권리와 국민의 인권보장을 조화하는 길”이라며 “포토라인을 없애는 등의 관행은 충분히 인권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 생각해 유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은 한 장관의 취임 후 첫 법사위 출석인 만큼 야당 의원들과의 신경전도 곳곳에서 벌어졌다. 특히 인사청문회 당시에도 날 선 질문을 퍼부었던 민주당 최강욱·김남국 의원 등은 ‘구멍가게’, ‘검사 시절 버릇’ 등의 표현을 써 가며 한 장관의 답변 태도를 지적하기도 했다.
  • 꿈을 잡는 청소년의 무대…‘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 다음 달 개막

    꿈을 잡는 청소년의 무대…‘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 다음 달 개막

    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집행위원장 박정의‧운영위원장 김민경)가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서울 대학로 민송아트홀 1관에서 열린다. 서울연극협회가 주최하는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꿈을 가진 청소년들의 열정이 모여 완성되는 서울 대표 청소년 축제로 숨은 잠재력을 볼 수 있는 장이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연극축제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의 작품을 무대에서 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축제는 지나간 아쉬움은 지우고 무대 위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끼를 발산하는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여러 부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11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의 ‘경연대회’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독백경연대회’ ▲신예 작가를 위한 ‘청소년 희곡 공모’ ▲예비 연극인을 위한 ‘특별강연’ 등으로 구성했다. 경연대회는 창작극 8편, 국내희곡 2편, 외국희곡 1편 등이 무대에 오른다. 청소년의 시선에서 풀어내는 이야기는 유쾌하면서도 다양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 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는 제26회 전국청소년연극제 본선 참가 기회를 두고 서울지역 11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가 열띤 경연을 펼친다.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관람이 가능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3개교는 오는 11월 24일부터 경남 밀양에서 열리는 제26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서울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서울 대표로 참가한 대일관광고등학교가 우수상과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독백경연대회는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72명의 만 20세 이하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경연을 치른다. 독백연기 끝난 뒤에는 심사위원의 꼼꼼하면서도 애정 어린 심사평과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올해 신설된 청소년 희곡 공모는 청소년 희곡을 발굴해 청소년 창작극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공모는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됐는데, 시상은 폐막식에서 진행된다. 예비 연극인을 위한 특별강연도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박상하 교수가 연기의 첫걸음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스크린과 드라마,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호산 배우가 토크콘서트로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정의 집행위원장은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그들의 문제와 상처를 깨닫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된다”고 축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민경 운영위원장은 “오늘의 이 축제가 여러분의 응축된 시간, 깊게 고른 숨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청소년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극장 시설 방역 ▲손소독제 비치 등으로 안전한 공연 관람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서울연극협회 홈페이지(www.stheater.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문의는 서울연극협회로 하면 된다.
  • 제30회 ‘2022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청소년 대상 연극·뮤지컬 눈길

    제30회 ‘2022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청소년 대상 연극·뮤지컬 눈길

    국내 대표 어린이청소년 예술공연 축제인 ‘2022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이하 아시테지 여름축제)’가 지난 20일 개막했다. 2년 만에 한국을 찾은 해외초청작 ‘네네네’(스웨덴)가 성공적으로 축제의 포문을 연 데 이어, ‘핸드 쉐도우 ANIMARE’(일본)도 이번 주말 어린이 관객을 만난다. 특히 이번 아시테지 여름축제는 팬데믹 기간을 겪으며 훌쩍 자란 어린이와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들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특히 국내 공연 중 3편은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으로 주목된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극히 제한됐다. 특히 사회 경험 단절로 불안감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늘었다는 보고도 전 세계적으로 잇따르고 있다. 아시테지 여름축제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며 비로소 집 밖을 나선 청소년과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연극·뮤지컬 공연을 준비했다. 청소년이라면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으로 3작품 연극 ‘어딘가, 반짝’, 뮤지컬 ‘앤ANNE’, 청소년극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을 무대에 올린다. 비영역공작단의 ‘어딘가, 반짝’은 사춘기에 접어들기 시작하며 자기 몸이 어떻게 보일지 의식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한 소녀가 배우가 되고 싶어 오디션을 보러 다니지만, 계속해서 오디션에 떨어지자 자신의 외모를 바꾸고자 ‘비밀의 마법사’를 찾아간다. TV 속 연예인을 동경하고, 사회적인 아름다움의 기준에 자신의 외모를 맞추려는 소녀의 이야기는 낯설지 않은 우리의 이야기다. 관객은 ‘뼈’인 ‘미스’와 ‘살’인 ‘테리’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나의 몸은 타인에게 비추어지는 대상화된 몸이 아니라 자기만의 기억과 추억이 담긴 유일하고 소중한 몸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2022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에서 호평을 받은 심사위원 만장일치 대상 수상작이다. 자신의 몸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판타지적 요소를 활용해 유쾌하게 풀어냈다. 극단 걸판의 뮤지컬 ‘앤ANNE’은 청소년과 성인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 자녀와 특별한 공연예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놓치지 말기를 권한다. 뮤지컬 ‘앤ANNE’은 ‘빨간머리 앤’으로 잘 알려진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 ‘ANNE of Green Gables’을 각색한 국내 창작 뮤지컬이다. 걸판여고 연극반 학생들이 ‘빨간머리 앤’을 공연하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이 명랑하게 그려진다. 100년도 넘은 소설을 가지고 연극 연습을 하면서 성장하는 여고생 모습은 원작에서 ‘앤’이 새로운 환경에서 친구를 만나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모습과 닮아있다. ‘앤’의 성장 과정에 따라 ‘앤’을 연기하는 배우가 달라지며 3인 3색 ‘앤’을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작품의 묘미 중 하나. 뮤지컬 ‘앤ANNE’은 ‘앤’을 기억하고 사랑하며 함께 성장해온 부모 세대뿐 아니라,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 관객 모두에게 긍정과 용기의 메시지를 던지며 세대를 초월하는 명작의 감동을 전한다. 세대를 초월하는 명작 ‘빨간머리 앤’을 가족과 함께 뮤지컬로 즐기고 싶은 가족에게 추천한다. 극단 돌파구의 청소년극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은 정체성과 다양성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중·고생 청소년에게 추천하는 작품이다. 엄친아 모범생이지만 여성용 레오타드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는 독특한 취미를 가진 ‘준호’와 아르바이트 청소년 노동자이면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희주’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 내에 존재하는 젠더, 계층 등 다양한 차이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옆에 서다’, ‘날숨의 시간들’ 등을 쓴 박찬규 작가와 ‘목란 언니’, ‘날아가 버린 새’ 등을 연출한 전인철 연출가가 만나 탄생한 청소년극으로, 2015년 안산문화재단 ‘B성년 페스티벌’ 초연 이후 재공연을 거듭하며 동시대 청소년의 모습을 담아왔다. 올해 공연에서는 ‘미투’와 ‘코로나’ 이후 한국 사회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젠더, 퀴어, 청소년 노동 등을 새롭게 조명한다. 한 학급 내에 존재하는 계층 차이, 불공정한 경쟁 속에 놓인 청소년 모습을 보여주며, 정체성과 다양성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청소년극이다.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은 29일 7시 30분 공연과 31일3시 공연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청소년 관객과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는 지난 20일 개막해 오는 31일까지 12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미취학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세대를 아울러 모두 즐길 수 있는 아시테지 여름축제 공연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5만원,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3만5000원에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테지 코리아 홈페이지(www.assitej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커스]이재명 의원 관련 의혹 사망자 벌써 4명째

    [포커스]이재명 의원 관련 의혹 사망자 벌써 4명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배우자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40대 남성이 26일 숨진 채 발견됐다. 그러면서 이 의원과 연관된 의혹으로 사망한 사람이 4명으로 늘어났다. 27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김혜경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된 40대 A씨가 전날 낮 12시쯤 수원시 영통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연락이 닿지 않아 이상함을 느낀 지인의 신고로 발견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을 발견하지 못해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에 무게를 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다만, 경찰은 A씨가 피의자 전환 등 압박을 느꼈을 가능성은 없던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올해 1월 11일에는 이 의원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 제보한 이모씨가 서울 양천구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2018년 이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던 당시 사건을 맡은 검사 출신 이모 변호사가 수임료 명목으로 현금 3억원과 3년 후 팔 수 있는 상장사 주식 20여억원을 대가로 받았다고 제보한 인물이다. 이씨는 증거가 담긴 녹취록을 갖고 있다고 했다. 제보를 근거로 깨어있는시민연대당은 지난해 10월 이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국과수는 이씨 부검을 실시한 후 ‘대동맥 박리 및 파열 추정’으로 소견을 냈으나 유가족은 질병사망설을 부인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이 의원의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된 성남도시개발공사 고위직 2명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했다.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은 같은 달 10일 가족들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집을 나갔다. 실종 신고를 받은 뒤 수색에 나선 경찰은 고양시 일산서구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그를 발견했다. 유 전 본부장은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남욱씨와 정영학씨로부터 약 2억원의 뒷돈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었다. 유 전 본부장이 사망한 지 2주도 되지 않은 21일에는 김문기 개발1처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처장은 대장동 개발사업의 실무자 였다. 김 처장은 화천대유가 막대한 이익을 거둘 수 있도록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삭제하는 과정에서 의사결정에 참여했다는 의혹과 함께 화천대유가 참여한 컨소시엄 ‘성남의뜰’이 대장동 개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대장동 개발에 깊숙이 관여한 인물이다. 이 의원은 당시 방송에 출연해 김 처장에 대해 “시장 재직 시절에는 몰랐고, 알게 된 것은 경기지사가 된 후 재판을 받을 때”라며 “기억에 남지 않는 사람”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김 처장 유족은 올해 2월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에게 8년 동안 충성을 다하며 봉사했던 아버지의 죽음 앞에 어떠한 조문이나 애도의 뜻도 비치지 않았다”며 “왜 아버지를 모른다고 거짓말하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 신한은행, ‘땡겨요’ 싸이 모델 TV 광고…관련 상품도 덩치

    신한은행, ‘땡겨요’ 싸이 모델 TV 광고…관련 상품도 덩치

    신한은행이 가수 싸이를 내세워 올해 초 정식 출시한 배달 플랫폼 ‘땡겨요’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땡겨요 사업 확장에 맞춰 적극적인 마케팅을 위해 싸이를 모델로 본편 TV 광고 ‘땡기시조’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민족대이동’이란 메시지를 담은 티저 광고를 공개한 바 있다. 땡기시조는 땡겨요의 정체성을 담은 본편 광고라는 설명이다. 이번 광고는 시조를 연상케 하는 카피와 몽환적인 영상미로 땡겨요를 ‘배달 낙원’으로 표현한다. 싸이의 춤사위를 중심으로 고속 촬영 기법을 활용했다. 지난달 말 기준 땡겨요 가맹점 수는 약 2만 7000곳이다. 관련 금융 상품들도 덩치를 키워가고 있다. 땡겨요 적금은 3월 출시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잔액이 45억원을 돌파했다. 라이더 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18억원이다. 자영업자가 카드매출대금을 먼저 정산받을 수 있는 선정산서비스는 지난 25일 기준으로 3만 1000건이 신청됐다. 신한은행은 광고 공개를 기념해 다음달 5일까지 신한은행 유튜브 계정에서 설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땡겨요 1만원 할인쿠폰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땡겨요는 연 2.2% 수준의 낮은 수수료, 10% 할인 효과가 있는 지역사랑 상품권 결제 등 이용자와 소상공인, 배달 라이더의 상생을 추구하는 배달앱”이라며 “인기 F&B 브랜드들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지민 “돌아가신 아버지께 아직도 문자 보낸다”

    김지민 “돌아가신 아버지께 아직도 문자 보낸다”

    김지민이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뭉클한 사연을 공개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준호와 100일 넘게 핑크빛 공개 연애 중인 김지민과 국내 1호 커밍아웃 연예인 홍석천이 출연한다. 이날 김지민은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아직까지 문자를 보낸다고 고백했는데 “아빠 휴대폰 번호를 아직까지 살려놨다”, “아빠 기일이나 생일, 좋은 일이 생겼을 때마다 아빠께 문자를 보내고 있다”며 아버지를 향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김지민은 어머니를 위해 고향인 동해에 집을 지어드렸다고 밝혔는데 “아빠 제사 때마다 동해에 내려가는데 가족들이 다 같이 모일 곳이 없어 집을 짓게 됐다”라며 어머니에 대한 깊은 효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집 선물을 서프라이즈로 해드리고 싶었는데, 엄마가 너무 꼼꼼하셔서 집 짓는 동안 매일 아침 공사 현장에 출근 도장을 찍으셔서 자재까지 일일이 확인하셨다”, “엄마 덕분에 집이 너무 잘 지어졌더라. 엄마 고마워”라며 어머니에게 역으로 집 선물을 받게 된 ‘웃픈’ 일화를 공개해 유쾌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민은 김준호가 벌써부터 어머니를 예비 장모님처럼 살뜰히 잘 챙긴다고 고백했는데, “얼마 전 엄마 생일이었는데 뭐라도 사드리라고 백만 원을 주더라”며 예비 사위 노릇을 톡톡히 하는 김준호의 남다른 선물 스케일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 김지민이 전하는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는 27일 오후 8시30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예상대로...제주도, 민선8기 첫 정무부지사·행정시장 임용 후보자 지명

    예상대로...제주도, 민선8기 첫 정무부지사·행정시장 임용 후보자 지명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민선 8기 제주도정을 함께 이끌어갈 첫 정무부지사를 지명하고 제주시, 서귀포시 행정시장 임용후보자를 내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첫 정무부지사에 김희현(62) 전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을, 제주시장엔 강병삼(48) 변호사, 서귀포시장 이종우(63) 前남제주군의원을 지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정무부지사 지명자는 3선 도의원 출신으로 2010년(9대)부터 2022년(11대)까지 농수축지식산업위원회 위원장,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위원장, 부의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의정활동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과 도민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8기 도민 도정 구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개방형직위 행정시장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4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7명(제주시장 2명, 서귀포시장 5명)이 응모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선발시험위원회의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26일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천된 임용후보자 중 오 지사가 최종 후보자를 선정했다. 강 제주시장 임용후보자는 제주 최초의 로스쿨 출신 변호사로 ‘법률사무소 강’ 대표 변호사이다. 제주지방법원 국선변호운영위원, 제주도교육청 행정심판위원 등의 활동을 통해 행정과 도민 간의 소통과 조정자 역할을 해 왔다. 지난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된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한규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고, 민선 8기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 도민정부위원장을 맡았다. 이 서귀포시장 임용후보자는 초대 남제주군의원 출신으로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1991년부터 2002년까지 의장 등 남제주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마사회 사업운영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오영훈 후보캠프에서 비서실장을 맡아 활동했다. 앞으로 도는 정무부지사 및 행정시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도의회 인사 청문을 요청하고, 그 결과에 따라 최종 임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고양 간부 공무원 5명 ‘포상금 1억’ 나눠 가지려다 덜미 잡혔다

    경기 고양시청 간부급 공무원 5명이 ㈜요진개발이 휘경학원으로 소유권을 넘겼던 백석동 학교용지를 되찾아 온 공로를 내세워 혈세 1억원을 포상금 형태의 성과급으로 나눠 가지려다 무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철용 비리행정척결운동본부 본부장은 26일 서울신문에 고양시 도시균형개발과가 평가액이 약 1800억원인 일산동구 백석동 1237-5 학교용지 1만 2092㎡를 요진개발 및 휘경학원으로부터 환수하는 데 기여했다는 명분으로 관련 공무원 5명에게 2000만원씩 총 1억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내용의 공적조서를 작성해 지난 3월 초 예산 부서에 제출했다고 폭로했다. 서울신문이 확인한 결과 이들은 과장 3명, 팀장 2명이었다. 예산 부서는 같은 달 기획조정실장이 심사위원장인 10명의 실무 과장이 참석하는 심사위원회를 열어 심사한 뒤 부시장이 위원장인 본심사위원회에 상정했다. 그러나 4월 말 열린 본심사에서 이 안건은 공적평가 점수가 65점에 불과해 지급 기준(80점 이상) 미달로 부결됐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3월에도 성과급 지급 신청을 했으나 절차상 하자로 반려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요진개발이 고양시에 기부채납하기로 약속했다가 휘경학원으로 무상증여한 학교용지를 되찾아 올 당시 공무원들이 제 역할을 못했다는 것이다. 고 본부장은 “고양시 관련 공무원들은 서울신문이 2014년 11월 ‘요진개발이 휘경학원에 학교용지를 빼돌렸다’고 보도하기 전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을 뿐 아니라 ‘요진·휘경·고양시 3자 합의서’를 만들어 오히려 학교용지 환수를 지연시킨 장본인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A 과장은 관련 재판 선고를 한 달 앞둔 지난해 1월 담당 과장으로 부임해 공로가 있다고 보기 힘들다고 했다. 요진개발은 2012년 4월 요진Y시티 사용승인 전까지 학교 설립 절차가 이행되지 않으면 학교용지를 공공용지로 용도 변경해 고양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협약체결했으나 2014년 11월 휘경학원에 학교용지를 전격 증여했다. 당시 최준명 휘경학원 이사장은 최은상 요진개발 대표의 아버지이자 요진개발의 지주회사 격인 요진산업의 회장직도 맡고 있었다.
  • LH직원들 또… 미공개 정보로 줄줄이 부동산 투기

    LH직원들 또… 미공개 정보로 줄줄이 부동산 투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개발사업을 미리 알고 부동산 투기를 하다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이에 지역 개발 정보의 관리 부실과 LH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감사원은 26일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불법 투기에 나선 LH 직원 8명에 대해서 경찰 수사를 요청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3월 참여연대가 정부의 수도권 3기 신도시 발표 직전에 LH 직원들이 신도시 예정 지역 주변 땅을 대거 사들였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면서 시작됐다. 감사원에 따르면 서울지역본부 A씨는 2018년 LH 주도 개발사업 관련 내용이 담겨 있는 서울지역본부 업무보고 내용을 보고 경기 남양주에서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근처에 있는 토지와 건물을 약 5억 7000만원에 사들였다. 대전충남지역본부 부장급 B씨는 대전 내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를 선정하는 경영투자심사위원회 심의 자료를 검토하다 개발 예정 지역과 가까운 땅을 배우자와 약 10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비슷한 방법으로 전북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지구 후보지 주변 토지를 매입한 LH 전북지역본부 부장 C씨도 적발됐다. 강원지역본부 부장급 D씨는 공급(매각)이 유찰된 공공주택지구 내 용지를 지인 명의로 사들이고 땅값이 올랐을 때 일부를 매각하는 방식으로 지인들과 6억 1300만원의 차익을 본 사실도 밝혀졌다. 감사원은 A·B·C씨에 대해선 해임을, D씨에 대해선 파면을 각각 LH에 요구했다. 이 밖에 농지 불법 취득 등 농지법을 위반한 국토교통부 직원 5명, LH 직원 10명 등 17명도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감사원은 농지법 위반이 이처럼 빈번하게 일어난 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허술한 관리가 원인이 됐다고 보고 시정을 요구했다.
  • 여교사 신고한 남편 “아내·남학생 엄벌 처해달라”

    여교사 신고한 남편 “아내·남학생 엄벌 처해달라”

    대구의 한 고교 기간제 여교사가 같은 학교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여교사의 남편이 “아내와 남학생을 엄벌에 처해달라”고 요구했다. 남편 A씨는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사실 부끄럽기도 해서 이혼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아내와 아내 집안사람들의 뻔뻔함에 마음을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도 아내 집안사람들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지 못했다”며 “변호사 선임 후 장인에게 성의 없는 메시지를 받았고, 아내는 이 상황에도 저를 비꼬면서 조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달 20일 아내가 자정이 넘도록 귀가하지 않아 전화했는데 받지 않고 ‘사고가 나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는 메시지가 왔다”며 “전 병원으로 달려갔고 병명을 듣고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추측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 “아내가 운전한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및 경찰과 동행해 본 모텔 CC(폐쇄회로)TV에서 모텔에 들어가고 얼마 시간이 흐른 후 고등학생 B군의 부축을 받아 119에 실려 가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지적했다. A씨는 “병원 진단서에 절대안정을 취하라는 소견이 있었는데 B군을 만나 학원까지 데려다주는 등 만남을 이어갔다”며 “교복을 입은 B군과 차 안에서 부적절한 행위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남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대구시교육청에 수사 개시 통보를 하면서 학교 측에 알려졌다. 해당 학교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최근 해당 교사를 퇴직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교사 C씨는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 외에도 학생 성적 조작에도 관여했을 수 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시교육청은 C씨가 B군의 성적 조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민원을 이달 초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했다. 교육청은 자체 조사를 거쳐 C씨가 성적 조작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결론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찰은 C씨가 B군의 성적 조작에 관여했을 수도 있다고 보고 업무방해 혐의 부분도 조사하고 있다.
  •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 대사 흑인 사위 들인다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 대사 흑인 사위 들인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지사를 지냈고 유엔 주재 미국 대사를 역임했던 니키 헤일리(50)가 흑인을 사위로 들이게 됐다고 밝혔다. 헤일리 전 대사는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딸 레나와 그녀의 약혼남 조슈아 잭슨이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그가 청혼했고, 딸은 예!라고 답했다”고 알린 뒤 “우리에게 아들이 하나 더 생겼다. 두 사람 모두에게 자랑스럽고 행복한 일”이라고 했다고 더스테이트가 다음날 전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예비장모와 딸, 예비사위 모두 클렘슨 대학 동창이란 것이다. 이 대학의 신탁위원회 위원장으로도 일했던 헤일리는 “클렘슨 대학의 러브스토리”에 가슴이 막 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잭슨은 이 대학 풋볼 팀에서 와이드리시버로 뛴 적이 있고, 레나는 소아과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둘 다 지난해 졸업했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주지사로 일했던 헤일리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들어가 유엔 주재 대사를 지내다가 이듬해 사임했다. 감히 트럼프에 맞서 대통령 선거 출마를 저울질한다는 소문이 나돌아서였다. 그 뒤 경제안보, 문화안보 이슈를 주로 다루는 PAC를 조직해 운영하며 2024년 대통령 선거에 나설 공화당의 잠재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처럼 인도 혈통이다. 펀잡주 출신 시크교 이민자의 딸로 태어나 기독교로 개종한 뒤에도 아버지의 뜻을 좇아 짬 나면 시크교의 행사에 얼굴을 내미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흑인 사위를 받아들인다는 사실이 대선 출마 결심을 굳히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 한기대, 스타훈련교사 선발·지원

    한기대, 스타훈련교사 선발·지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은 직업훈련 현장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직 교사와 강사를 대상으로 ‘스타훈련교사‘ 를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타훈련교사’ 는 직업훈련 현장에서 전문역량을 갖추고 성과를 거둔 훈련교·강사를 대상으로 고품질 교육훈련 서비스 제공과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대학,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기타 평생교육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시설·단체 등에 근무 중인 교·강사이며 총 1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스타훈련교사는 1차 정량심사를 통해 전문성, 자기계발 및 연구실적, 훈련실적을 평가하며 2차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시범강의·면접평가를 실시하여 강의역량 및 전문성 전반을 심사한다. 스타훈련교사로 선발되면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장 수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명의 위촉패 ▲직업능력개발 분야 강사활동 기회 부여 ▲직업능력개발 활동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스타훈련교사 신청 서류 접수 기간은 8월 1일~19일까지이며,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번주내 제주도 행정시장 내정된다

    이번주내 제주도 행정시장 내정된다

    이번주내 민선 8기 제주도정을 이끌 제주시·서귀포시 양 행정시장이 내정된다. 제주도는 25일 행정시인 제주시와 서귀포시 시장 응모자 중 서류전형을 통과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제주시장의 경우 공개모집 응모자 2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서류심사를 진행해 이 중 1명은 개방형 자격 요건에 미흡해서 탈락했고 나머지 1명을 면접 심사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서귀포시장은 응모자 5명 중 4명이 서류전형을 통과해 이날 면접 심사를 거치게 된다. 도는 규정상 면접위원회에서 선발해서 2~3명 정도를 인사위원회에 추천하고, 인사위에서는 우선 순위를 결정해서 제주도지사에게 복수 추천하게 된다. 이에 도지사는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예정자를 발표하고,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제주시장에는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했던 현직 법조인 K씨가 임명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서귀포시장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전인 옛 서귀포시 기초의원 출신 L씨를 포함해 전직 공무원을 지낸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또 오영훈 도지사를 보좌하게 될 2∼3급 정무직 특보와 서울본부장, 공보관 등 개방형 직위 인사는 신원조회까지 하게 되면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어 이달 중 발표 가능성보다 다음달로 넘어갈 공산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공석인 정무부지사 후보자는 공모 절차 없이 도지사가 바로 지명하고 특별법에 따라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치게 된다.
  • 김연아 가족 “예비사위 고우림 마음에 쏙” 이유는

    김연아 가족 “예비사위 고우림 마음에 쏙” 이유는

    ‘피겨퀸’ 김연아(32)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오는 10월 결혼하는 가운데, 김연아 가족도 고우림과의 결혼을 축복한다는 반응을 전했다. 김연아의 가족은 지인들에 예비사위 고우림에 대해 “나이는 어리지만 워낙 착하고 선한 친구”라면서 “딸에게 없는 부분을 잘 채워줘서 마음에 쏙 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제 딸도 행복한 삶을 누릴 때가 됐고 자연스럽게 알려질 것”이라며 “딸이 따뜻한 사랑을 주고 받으면서 가정을 이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축복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3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 與 법조인·친윤계 vs 野 처럼회, 문 여는 국회… ‘화약고’ 법사위

    與 법조인·친윤계 vs 野 처럼회, 문 여는 국회… ‘화약고’ 법사위

    가까스로 후반기 원 구성을 끝낸 국회가 25일 윤석열 정부 첫 대정부질문을 시작으로 정상 가동된다. 지난 5월 30일 전반기 국회 종료 후 53일 만인 지난 22일 공식 출범한 후반기 국회에서 공수를 교대한 여야가 정면충돌을 예고했다. 여야의 쟁탈전 끝에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사수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화약고를 예약했다. 민주당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을 최전선에서 주도했던 강경파 초선 모임 ‘처럼회’의 김남국·김승원·김의겸·이탄희·최강욱 의원을 전면 배치했다. 국민의힘은 법조인·친윤(친윤석열)계 중심으로 전력을 짰다. 검사 출신의 박형수·유상범·정점식 의원, 판사 출신의 전주혜·장동혁 의원, 법조인은 아니지만 고화력의 조수진 의원이 법사위에 편성됐다. 김도읍 의원이 법사위원장을 맡았으나, 의석수 열세인 국민의힘이 ‘거야’의 주요 법안 추진을 막아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치열한 사수전 끝에 여야가 1년씩 돌아가며 위원장을 맡기로 한 행정안전위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도 격돌이 불가피하다. 행안위에서는 앞서 ‘윤석열 정권 경찰장악 저지 대책단’을 마련한 민주당이 단단히 벼르고 있고,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을 포기한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관계자) 장제원 의원을 행안위에 전진 배치했다. ‘방송 장악 대 방송 정상화’ 신경전이 거센 과방위는 민주당의 대표 강경파인 정청래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직접 과방위를 맡고, 미디어특위 소속 윤두현·박성중 의원 등이 총출동했다. ‘서해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과 ‘탈북 어민 강제 북송’ 등을 다루는 외교통일위와 국방위, 정보위는 신구 권력 충돌의 최전방으로 꼽힌다.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는 등 문재인 정부 대북 정책에 핵심 역할을 수행한 윤건영 민주당 의원도 정보위에 배치됐다. 여야가 합의한 특위 인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연금개혁특위는 19대 국회에서 공무원연금개혁특위 위원장을 맡았던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장으로 내정됐다. 여야는 지난 22일 연금·사법·정치·민생 등 4개 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2개씩 맡기로 했다. 대정부질문 첫날인 25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질문은 대통령실 사적 채용,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사면 등이 쟁점이다. 오는 27일 교육·사회·문화 질문에서는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민주당의 거센 압박 질의가 예고돼 있다.
  •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10년째 ‘제자리걸음’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10년째 ‘제자리걸음’

    여수를 전국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한 여수세계박람회(이하 여수박람회)가 10년이 지났지만, 사후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박람회장 사후 활용 개발 방식에 대한 10년째 논쟁만 이어지고 있을 뿐 이렇다할 대책마저 없어 지지부진하고 있다. 24일 전남도와 여수시에 따르면, 2012 여수 엑스포 10주년을 기념하고 제2의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22일부터 31일까지 여수 엑스포 10주년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람회 개최 이후 여수는 연간 관광객이 1000만명이 찾는 등 남해안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급부상했다. 인구 28만명의 중소 도시였던 여수시의 위상도 박람회 이전에 비해 달라졌지만, 정작 행사를 열었던 박람회장은 사후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운영하려면 해마다 100억원이 드는데 자체 임대 수입 70억원에 불과하다. 여기에다 정부 지원은 2017년 이후 매년 줄어들다 올해부터 ‘일몰제’로 인해 지원액은 제로인 셈이다. 이렇듯 해마다 적자를 면치 못하면서 박람회재단은 시설 보수를 하지 못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민간 자본을 유치해 개발하자는 의견과 공공 개발하자는 의견이 분분했지만, 해양수산부가 2020년 실시한 공공개발 재무타당성 용역에서 ‘양호’하다는 결과가 나와 공공개발에 탄력이 붙었다. 결국 지난해 4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 갑)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주체를 공공기관인 여수광양항만공사로 변경하는 내용의 ‘여수세계박람회 관리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 법률안은 박람회 시설 사후활용 사업 시행 주체를 여수세계박람회재단에서 재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여수광양항만공사로 변경해 박람회 정신과 주제에 맞는 사후활용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항만공사가 박람회 사후활용 사업을 수행하도록 항만공사법 일부 개정안도 함께 발의했다. 그러나 사후활용 법안은 지역 정치권에서 이견을 보이며 결국 법사위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10년째 ‘제자리걸음’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10년째 ‘제자리걸음’

    여수를 전국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한 여수세계박람회(이하 여수박람회)가 10년이 지났지만, 사후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박람회장 사후 활용 개발 방식에 대한 10년째 논쟁만 이어지고 있을 뿐 이렇다할 대책마저 없어 지지부진하고 있다. 24일 전남도와 여수시에 따르면, 2012 여수 엑스포 10주년을 기념하고 제2의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22일부터 31일까지 여수 엑스포 10주년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람회 개최 이후 여수는 연간 관광객이 1000만명이 찾는 등 남해안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급부상했다. 인구 28만명의 중소 도시였던 여수시의 위상도 박람회 이전에 비해 달라졌지만, 정작 행사를 열었던 박람회장은 사후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운영하려면 해마다 100억원이 드는데 자체 임대 수입 70억원에 불과하다. 여기에다 정부 지원은 2017년 이후 매년 줄어들다 올해부터 ‘일몰제’로 인해 지원액은 제로인 셈이다. 이렇듯 해마다 적자를 면치 못하면서 박람회재단은 시설 보수를 하지 못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민간 자본을 유치해 개발하자는 의견과 공공 개발하자는 의견이 분분했지만, 해양수산부가 2020년 실시한 공공개발 재무타당성 용역에서 ‘양호’하다는 결과가 나와 공공개발에 탄력이 붙었다. 결국 지난해 4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 갑)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주체를 공공기관인 여수광양항만공사로 변경하는 내용의 ‘여수세계박람회 관리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 법률안은 박람회 시설 사후활용 사업 시행 주체를 여수세계박람회재단에서 재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여수광양항만공사로 변경해 박람회 정신과 주제에 맞는 사후활용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항만공사가 박람회 사후활용 사업을 수행하도록 항만공사법 일부 개정안도 함께 발의했다. 그러나 사후활용 법안은 지역 정치권에서 이견을 보이며 결국 법사위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 감사원 “백현동 개발, 특혜”… 이재명 “특혜 아니다” 반박

    감사원 “백현동 개발, 특혜”… 이재명 “특혜 아니다” 반박

    감사원이 경기 성남시 ‘백현동 아파트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민간 개발사에 최소 수백억원의 이익을 몰아준 특혜 사업이라는 취지의 결론을 내렸다. 이에 개발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감사원은 지난 14일 감사위원회를 열고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감사 건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성남시민 320여명이 공익감사 청구를 한 지 1년 2개월 만이다. 감사원은 “민간 개발이었던 백현동 개발사업 부지 용도를 4단계 상향한 것은 부당하다. 민간 개발사에 최소 수백억원의 이익을 안겼다”는 취지의 결론을 내렸다. 다만 이 의혹에 가담한 성남시 공무원의 징계에 대해선 로비가 이뤄졌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못해 징계 시효(3년)가 지나 ‘인사자료 통보’ 조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시 대장동 아파트와 비슷한 시기에 사업이 진행된 백현동 아파트는 성남시가 자연녹지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를 4단계 상향해준 데다 분양 아파트로 전환해 민간업자가 3000억원 이상의 분양 이익을 봤다며 특혜 의혹 논란이 터졌다. 또 아파트에 최대 높이 50m, 길이 300m에 달하는 거대 옹벽이 생긴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이 문제로, 국민의 힘은 지난해 11월 개발 당시 성남시장으로 인·허가권을 갖고 있던 이재명 의원을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 의원은 감사원의 결론에 대해 “정부 요청을 이행한 성남시가 특혜라면, 백현동 용도변경을 요구하고 이를 관철한 박근혜 정부는 특혜 강요죄에 해당한다”라고 반박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공공기관이전특별법에 따라 국토부, 식품연구원이 공식 요청한 데 따른 것”이라며 “그냥 해주기엔 국토부 요청이 너무 과다해 연구개발(R&D) 부지 8000평가량을 성남시에 주는 조건으로 국토부, 식품연구원에 공공기관 이전 특별법에 따른 요구를 들어드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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