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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반환 호소도 아랑곳 않고 투탕카멘 두상 70억원에 경매

    이집트 반환 호소도 아랑곳 않고 투탕카멘 두상 70억원에 경매

    이집트 정부의 간절한 호소에도 아랑곳 않고 3000년 된 소년왕 투탕카멘이 런던 크리스티 경매를 통해 597만 달러(약 70억원)에 팔렸다. 이집트 외교부는 4일(현지시간) 경매를 앞두고 문제의 두상이 1970년대 한 사원에서 누군가 훔쳐간 것으로 보인다며 경매를 진행하면 안되며 이집트에 반환해야 한다고 압력을 가했지만 소용 없었다. 당초 예상했던 낙찰가는 400만 달러 이상이었지만 28.5㎝ 크기의 두상은 훨씬 더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고 AFP 통신이 밝혔다. 이집트 파라오 가운데 가장 표정이 잘 표현된 것으로 유명한 두상은 눈을 감고 입술을 지그시 깨물고 있어 내면의 평화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2016년 고대 유물 전문 레산드로 콜렉션이 크리스티 경매를 통해 300만 달러에 구입했는데 이번에 거의 곱절 가까운 액수에 팔아넘겼다. 이집트인들이 이날 경매가 진행되는 건물 밖에서 이집트 국기와 플래카드 “밀수 유물 거래를 중단하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펼쳐 든 채 시위를 벌였다. 마그다 사크르(50)는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것은 가정에서 보관해선 안된다. 박물관에 있어야 한다”면서 “이건 역사이며 가장 유명한 왕들 가운데 한 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집트 고대유물부는 다음 주 한발 더 나아간 대응 조치를 찾기 위해 특별 회의를 소집했다. 성명을 통해 “이집트 정부는 이 나라를 불법적으로 떠난 고대 유물을 환수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집트 고대유물부 장관을 지낸 자히 하와스는 카이로에서 통신과 전화 인터뷰를 갖고 문제의 유물이 룩소르 북쪽 카르낙 사원 단지에서 1970년대 절도됐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집트 외교부는 영국 외무부와 유엔 산하 유네스코 등에게도 경매를 중단하고 반환할 수 있도록 개입해 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개입하려면 이 유물을 구입한 사람이 정당하게 취득했다는 주장의 허점이 말끔히 드러나야만 가능하다고 통신은 전했다. 크리스티는 또 3년 전 투탕카멘 두상이 경매됐을 때도 널리 알려지고 공개 전시됐는데도 이집트 정부가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던 점을 근거로 경매를 진행하는 데 아무런 결격 사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역대 소유주 연대표를 공개하며 경매 진행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연대표에는 레잔드로 컬렉션이 1985년 독일의 거래상 하인츠 헤르처로부터 두상을 취득했다고 기록됐으며, 그전에는 오스트리아 거래상 요제프 메시나가 1973∼74년 독일의 빌헬름 폰 투른 운트 탁시스 왕자로부터 사들였다고 돼 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5G 서비스 문제 알고도 강행…세계 최초 집착, 소비자 속여”

    “5G 서비스 문제 알고도 강행…세계 최초 집착, 소비자 속여”

    민간 심의자문위 “이용자 이익 저해” 반려 정부 최종 심의 전 이통사 행사 이미 발표 과기부 “강행할 목적이었다면 반려 안 해”“10만원짜리 5G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는데 너무 안 터져 기능을 꺼 버렸습니다.”, “5G가 안 터져 LTE 전환 대기 때문에 카카오톡 문자 전송에 3분이 걸립니다. 속 터져요.” 이동통신 3사가 지난 4월 3일부터 상용화한 5G 서비스는 각 업체의 적극적 홍보로 석 달 만에 이용자가 100만명을 넘었다. 그러나 여러 시민단체에는 “분통 터진다”는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참여연대는 4일 감사원에 “5G 이용약관 인가 과정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직무를 유기해 무리한 인가를 내줬다”며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 참여연대가 이날 공개한 과기부 ‘5G 이용약관 인가 심사자료’ 등을 종합하면 5G 상품 문제는 이미 심의 과정부터 지적됐다. 서비스가 불안정해 사용자 불편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인가를 내줬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이동통신사와 같은 과점 사업자가 신규 상품을 출시할 때는 민간 위원으로 구성된 심의자문위원회를 거친 뒤 과기부 장관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심의자문위는 지난 3월 5일 SK텔레콤의 5G 요금제 인가 신청에 “이용자 이익 저해성 및 요금 적정성 등에 대해 논의한 결과 원안대로 인가하기엔 문제가 있다”며 반려했다. 그러나 같은 달 25일 SK텔레콤은 5만원대 요금제 등을 추가해 재신청했고, 이튿날 회의에서 심의자문위는 인가 권고 의견을 냈다. 권고 사유로는 “시장 초기의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해 이용약관의 인가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김주호 참여연대 민생팀장은 “5만원대 요금제는 바로 위 7만원대 요금제와 비교하면 데이터당 요금이 13배에 달해 이용 가치가 없는 상품”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심의자문위의 최종 심의(3월 26일)가 끝나기 전인 3월 18일 이미 언론을 통해 정부-이통사 5G 상용화 행사가 발표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가 회의가 사실상 ‘깜깜이’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비판도 나온다. 참여연대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5G 심의 관련 자료를 요청했지만, 과기부는 심의자문위 명단은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비공개했다. 또 회의록은 “작성하지 않아 존재하지 않는다”고 회신했다. 조형수 변호사는 “통신사가 ‘세계 최초’ 타이틀을 얻는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해 피해를 입힌 셈”이라며 “앞으로 저가 요금제 출시, 기지국 부족 해결은 물론이고 불완전한 서비스를 제공한 이용자들에게 충분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과기부 관계자는 “강행할 목적이었다면 애초에 1차 반려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서울신문, 1대 주주 지위 회복 나선다

    호반건설 매각 불가·독립성 보장 합의 홍남기 “서울신문과 협의 없이 매각 없다” 서울신문독립추진위원회(독립추진위)는 최근 호반건설의 서울신문 지분 매입에 대해 서울신문이 민간 건설사에 넘어가선 안 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 2대 주주인 서울신문사 사원들은 1대 주주 지위 회복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기획재정부 보유 서울신문 지분을 처리할 때 본사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독립추진위는 4일 본사 9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115년 전통의 공영 언론이 민간 건설사의 손에 넘어가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합의했다. 독립추진위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기재부가 최대 주주인 서울신문의 독립성을 보장할 방안을 마련한다”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했고 본사와 우리사주조합, 전국언론노조 및 지부, 기재부, 한국기자협회, 한국언론학회 등이 참가하고 있다. 독립추진위는 건설 자본이 언론사를 장악하는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대해 논의했다. 장하용 동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건설 자본이 10대 중앙 일간지의 지분을 보유한 것은 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춘발 한국기자협회 고문은 “건설사가 언론사를 노리는 이유는 각종 사업 인허가를 위한 민원 수단으로 동원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 2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고광헌 본사 사장, 강동형 독립추진위원장, 박찬구 편집국장 등과 만나 “기재부의 서울신문 지분을 처리하더라도 독립추진위에서 논의된 내용을 참고하여 서울신문과 협의하에 진행하게 될 것”이라면서 “민간에 이익을 줄 의도는 없으며 공익적 관점에서 언론의 공공성을 감안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기재부는 서울신문 지분 30.49%를 보유한 1대 주주다. 지분 29.01%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인 우리사주조합과 언론노조 지부, 기자협회는 지난 3일 사주조합 총회인 ‘서울신문 만민공동회’를 열고 2014년 이후 잃어버린 1대 주주 지위 복원을 위해 어떠한 고통과 희생도 감내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사원 주주들은 “우리의 일터이자 공영 언론인 서울신문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이를 훼손하는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지난달 25일 호반건설은 포스코가 보유하고 있던 서울신문 지분 19.4%를 사들였다. 이는 독립추진위에서 전혀 논의되지 않았던 방안으로 호반건설과 포스코는 지분 거래 과정에서 본사와 기재부 등 대주주들과 아무런 사전 협의도 하지 않았다. 이에 서울신문 구성원들은 호반건설이 언론사의 경영권을 노린 적대적 인수합병(M&A)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보고, 전사적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해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부고] 박원용씨 모친상, 차재순씨 부친상, 정우득씨 별세

    ●박원용(부경대 사학과 교수)·박원빈(약수교회 담임목사)·박경희(한국번역문화원 출판본부장)·박경원씨 모친상, 4일 오전 8시35분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40분, 장지 청량리 천주교회 공원묘지. 02-3010-2262 ●윤은숙씨 남편상, 차재순(전 한국노바티스 부장)·차재빈(강남문화재단 사원)씨 부친상, 4일 낮 12시40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8호실(5일 오전 8시부터 2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8(5일 오전 8시부터. 02-3410-6902) ●정우득(포항동지재단 설립·장로)씨 별세, 영식(계명의대 석좌교수) 씨 부친상, 김인수(계명대 영문과 명예교수)·전진만(파이버-테크닉 대표) 씨 장인상, 4일, 대구 동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3-250-8452
  •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79) 해외수출 1조원 돌파..글로벌기업으로 키운 KT&G 백복인 사장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79) 해외수출 1조원 돌파..글로벌기업으로 키운 KT&G 백복인 사장

    백복인 사장, KT&G 사원에서 CEO에 올라민영화 성공기업 주도한 수출·마케팅 전문가국내 담배 점유율 60%대로 끌어올린 일등공신국내 담배시장이 1988년 완전 개방된 이후 KT&G는 다국적 담배기업들의 거센 공세를 이겨내고, 현재 60%대의 점유율을 꿋꿋이 지켜내고 있다. KT&G와 경쟁하는 필립모리스, BAT, JTI 등 외국 담배회사 3곳은 전 세계 담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거대 글로벌 기업들이다. 대부분 나라에서 담배 시장이 개방되면 현지 담배기업은 거대기업의 공세에 밀려 점유율이 급격히 하락하거나 인수 합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 세계 담배시장에서 자국시장을 수성하고 있는 로컬기업은 우리나라의 KT&G가 사실상 유일하다. KT&G는 200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 306억원과 5863억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수출확대와 내수시장 수성 등으로 지난해 매출액 4조 4757억원, 영업이익 1조 2632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KT&G를 이끌고 있는 백복인(54) 사장은 KT&G가 민영화 성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큰 성과를 일군 전문경영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주고와 영남대 조경학과, 충남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담배인삼공사 공채출신으로는 첫 CEO 자리에 오른 백 사장은 평생 KT&G에만 몸담은 정통 ‘KT&G맨’이다. 입사 23년 만에 사원에서 CEO로 변신한 샐러리맨 신화의 주인공이다. 터키법인장, 마케팅본부장, 생산R&D부문장, 전략기획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국내 최고의 담배산업 전문가다. 이처럼 백 사장이 초고속 승진이 가능했던 것은 추락하던 KT&G의 국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린 일등공신이기 때문이다. 지난 2004년 77.3%였던 KT&G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점차 내리막을 타고 58.8%까지 떨어졌다. 백 사장은 2011년 마케팅본부장을 맡은 지 1년만에 점유율을 62.0%로 올려놨다. 당시 백 사장은 “누군가 해야 하는 산업이라면 토종 기업이 제대로 해야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된다. 여유있는 사람들은 담배 말고도 선택할 대체재가 많지만 서민들에게는 유일한 기호품이어서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매출이 낮을수록 품질을 높여야 한다는 ‘품질우선’ 원칙도 강조했다. 제품을 만든 직원의 이름과 날짜를 담뱃갑에 표시하는 ‘품질 실명제’를 세계 최초로 도입해 위기를 넘겼다. 백 사장이 대표이사에 취임한 2015년 이후 KT&G의 매출은 상승곡선을 그렸다. KT&G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2015년 4조 1698억원, 2016년 4조 5033억원, 2017년 4조 6672억원으로 증가했다. 실적을 통해 자신의 경영 리더십과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 백 사장은 지난해 연임에 성공해 오는 2021년까지 재직한다. 연임 이후 백 사장의 업적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성공 신화는 단연 빼놓을 수 없는 1순위 성과로 꼽힌다. 후발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KT&G의 국내 궐련 담배시장 점유율운 지난해 1분기 61.7%에서 올해 1분기 63.1%로 1.4% 포인트 상승시켰다.해외 실적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현재 KT&G는 전세계 50여개국에 담배를 수출하는 ‘세계 5위’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글로벌 거점 확보를 위해 터키를 시작으로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지에 공장을 세워 가동중이며, 현지화 전략을 성공시키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5년 해외 판매량이 465억 개비를 기록해 국내 판매량(406억 개비)을 최초로 넘어섰다. 주력브랜드 ‘에쎄’가 해외담배 판매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2017년에는 해외 판매액 1조원을 돌파한 1조 482억원을 기록해 기존 최고치인 전년도(2016년) 실적 9414억원을 넘어선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KT&G는 담배와 홍삼이 주력 사업이지만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프리미엄 복합쇼핑몰을 통해 대규모 임대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서울 대치동 KT&G 타워, 대치타워, 서울 을지로, 서대문, 강동을 비롯해 수원과 대전에 회사 공간 및 오피스 임대상업시설과 임대주택 운영사업 등으로 부동산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꾀하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호텔 브랜드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도 운영중이다. KT&G는 매년 연간 매출액의 2% 이상인 600억원 이상을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이는 전경련이 밝힌 국내 기업 평균치 0.19%의 10배를 넘어서는 것으로, 매출액 대비 사회공헌 비용 비중은 국내 최고 수준이다. 4000여 농가가 수확한 잎담배도 국제 시세보다 2~3배 비싼 값에 전량 사들이고 있다. 백 사장은 산에 오르며 세상의 이치를 배우는 등산애호가다. 하루 한 두 갑의 담배를 태우는 애연가이기도 하다. 부인 석귀옥(53)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 [인사] 연천군, 전북도, 경남 창원시

    ■ 연천군 ◇ 4급 △ 투자개발국장 양홍주 ◇ 5급 △ 의회사무과장 이경일 △ 농업정책과장 전덕천 △ 장남면장 직무대리 조주연 △ 통일평생교육원장 직무대리 최재범 ■ 전북도 ◇ 팀장급 △ 감사총괄팀장 이진관 △ 회계감사팀장 조윤정 △ 보조금감사팀장 박상기 △ 조사감찰팀 한병국 △ 균형발전팀장 박순임 △ 재정투자심사팀장 이영란 △ 재정평가팀장 왕복희 △ 법무팀장 손미정 △ 행정심판팀장 김숙영 △ 대도약관리팀장 임다희 △ 인구정책혁신팀장 최덕주 △ 잼버리기획팀장 김도연 △ 잼버리홍보팀장 양승수 △ 안전정책팀장 이광영 △ 생활안전팀장 서문연 △ 경보통제팀장 정성용 △ 사회재난예방팀장 박동우 △ 자연재난예방팀장 김황중 △ 자연복구지원팀장 정영국 △ 기록관리팀장 이관영 △ 민원팀장 양기양 △ 재산관리팀장 이신향 △ 생생마을팀장 정웅 △ 농촌개발팀장 황왕연 △ 친환경농업팀장 고주교 △ 농산물유통팀장 정귀만 △ 농민소득안정팀장 유용렬 △ 동물보호팀장 이병종 △ 양식가공유통팀장 최종년 △ 해양환경팀장 유용훈 △ 예술지원팀장 유봉희 △ 문화콘텐츠팀장 채경임 △ 도서관문화시설팀장 김홍경 △ 관광마케팅팀장 임수택 △ 마이스산업팀장 정영덕 △ 체육진흥팀장 김정철 △ 태권도스포츠산업팀장 백종호 △ 체육시설관리팀장 김원식 △ 종무팀장 조영임 △ 가야백제팀장 배은하 △ 자연환경팀장 장범식 △ 생태관광팀장 안재현 △ 미세먼지대응팀장 한상훈 △ 토양지하수팀장 김형남 △ 숲문화팀장 장성기 △ 산림경영팀장 황인옥 △ 보훈복지팀장 주정희 △ 여성정책팀장 이영란 △ 장애인복지팀장 이동영 △ 보건의료산업팀장 노창환 △ 감염병관리팀장 이정희 △ 식의약안전팀장 문민수 △ 도시계획팀장 윤근배 △ 지역발전팀장 최기만 △ 산단조성지원팀장 이소영 △ 하도급지원팀장 김갑수 △ 대중교통팀장 황병만 △ 도로교통팀장 박정남 △ 도로계획팀장 육완만 △ 도로시설팀장 박성진 △ 하천관리팀장 안종환 △ 도시경관팀장 국철인 △ 공동주택지원팀장 황대연 △ 토지관리팀장 김이종 △ 지적정보팀장 장승규 △ 공간주소팀장 이주심 △ 소방정보통신팀장 이영순 △ 경제정책팀장 조광희 △ 청년정책팀장 박선미 △ 창업지원팀장 라경엽 △ 외자유치팀장 한정배 △ 협동경제팀장 윤미례 △ 혁신산업팀장 최재길 △ 혁신도시팀장 이동현 △ 조선산업팀장 노여림 △ 소프트웨어산업팀장 이경순 △ 수소산업팀장 홍석호 △ 정무기획팀장 김종남 △ 남북국제협력팀장 이규호 △ 대외경제협력팀장 백순금 △ 오염원대책팀장 이현옥 △ 의회사무처 팀장요원 오세훈 최월하 △ 농업기술원 경리팀장 박린 △ 인재개발원 교육기획팀장 강희두 △ 핵심교육팀장 최강영 △ 사이버교육팀장 김종훈 △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검사과장 김천현 △ 농산물검사소장 김윤정 △ 미세먼지분석과장 정상돈 △ 서울사무소 도정협력팀장 허재영 △ 세종분소장 박영철 △ 수산기술연구소 어업기술센터장 송준재 △ 도로관리사업소 안전과장 서기현 △ 도립미술관 교육문화팀장 김현정 △ 어린이창의체험관 총무팀장 강남구 ◇ 파견 △ 한국국토정보공사 라형운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박태규 △ 여성가족부 정행란 △ 산림청 송경호 △ 감사원 양희문 △ 국민권익위원회 김평곤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손순이 △ 자치분권위원회 김인식 △ 전북연구원 김인숙 △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혜성 △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이복자 △ 군산의료원 유미경 △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박연화 △ 새만금사업 범도민지원위원회 최미경 △ 전북개발공사 심수용 △ 한국농어촌공사 이종찬 ◇ 파견 요원 △ 김호식 장희준 권병만 류웅렬 이상욱 ■ 경남 창원시 ◇ 4급 전보 △ 성산구청장 이영호 △ 기획예산실장 안병오 △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 △ 환경녹지국장 조현국 △ 문화관광국장 황규종 △ 성산구 대민기획관 차상희 ◇ 4급 승진 △ 경제일자리국장 박진열 △ 복지여성국장 정시영 △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택 △ 하수도사업소장 이연곤 △ 마산합포구 대민기획관 박영화 △ 진해구 대민기획관 강춘명 △ 진해보건소장 정혜정 △ 내서읍장 강병곤 ◇ 5급 전보 △ 안전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 최영철 ◇ 5급 승진 △ 시민소통담당관실 윤상철 △ 기획관 홍순영 △ 예산법무담당관 김경희 △ 평생교육담당관 정숙이 △ 평생교육담당관 최영숙 △ 자치행정과 서홍석 △ 자치행정과 윤선한 △ 인사조직과 박영미 △ 체육진흥과 박무진 △ 경제살리기과 박동진 △ 미래전략산업추진단 정재윤 △ 일자리창출과 강호권 △ 투자유치과 윤근희 △ 투자유치과 장현 △ 세정과 제정애 △ 환경위생과 유상근 △ 사회복지과 백이라 △ 보육청소년과 이정민 △ 노인장애인과 조희수 △ 문화예술과 우영대 △ 관광과 심동섭 △ 해양항만과 정순우 △ 도시계획과 김종문 △ 주택정책과 윤정근 △ 시민안전과 김성환 △ 세정과 조영완 △ 성산구 세무과 허순규 △ 정보통신담당관 이상문 △ 사회복지과 윤성주 △ 대중교통과 김창수 △ 농업정책과 강종순 △ 시민공원과 김동규 △ 시민공원과 이원기 △ 산림녹지과 조현민 △ 환경위생과 이미숙 △ 문화위생과 한상석 △ 환경위생과 문용주 △ 도시재생과 정회교 △ 해양사업과 이상인 △ 도시계획과 최재호 △ 건축경관과 이종민
  • 고주원♥김보미, 제주도 동침→침대 데이트 ‘거침없는 연애’

    고주원♥김보미, 제주도 동침→침대 데이트 ‘거침없는 연애’

    고주원, 김보미가 제주도에 이은 두 번째 침실 데이트로, 여름밤을 후끈 달굴 ‘17금 으른데이트’를 선보인다.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가상이 아닌, 현실 연애를 경험하며 설렘을 전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이필모-서수연의 결혼 이후 고주원-김보미, 오창석-이채은, 이형철-신주리, 숙행-이종현 등 각양각색 커플들이 진정성 있는 연애를 선보이며 ‘연애 맛집’의 명성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6회분에서는 제주도 동침 이후 첫 아침을 맞이한 ‘보고 커플’ 고주원-김보미가 이전과는 달리 연애 속도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 담겼다.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서프라이즈로 목걸이를 선물해 김보미를 감동케 했고, 한강 데이트를 즐기던 중 김보미의 어깨를 감싸 안고 손을 꼭 잡는 등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보여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4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에서도 김보미를 향한 고주원의 돌직구 애정 공세가 이어져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인다. 고주원이 신입사원으로 쉴 새 없이 일하는 김보미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수제 맞춤 구두 제작에 나선 상황. 고주원은 구두를 만들기 전 발 사이즈를 재기 위해 자연스럽게 김보미의 발을 감쌌고, 김보미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발킨십’에 심장이 터질 듯 빨개진 얼굴로 잔뜩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고주원이 성공적으로 수제 맞춤 구두를 완성시켜 김보미를 ‘한여름의 봄데렐라’로 탄생시켜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 동침 이후 자꾸만 아슬아슬해지는 ‘보고 커플’의 야릇한 침대 데이트도 펼쳐진다. 고주원이 평소 면역력이 약해 감기에 자주 걸리는 김보미를 데리고 한의원으로 향했던 터. 하지만 김보미의 피로를 위해 찾은 한의원에서 도리어 고주원이 “몸이 너무 말라 양기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어 진료 후 고주원과 김보미가 약침을 맞기 위해 치료실 침대에 나란히 눕게 된 것. 숨소리마저 닿을 듯 커튼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가깝게 밀착된 둘 사이에 맴도는 아찔한 기운이 보는 사람의 심장마저 쿵쿵대게 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제주도 동침 이후 서로에게 성큼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상남자로 변모한 고주원의 돌직구 연애 행보에 김보미의 심쿵 반응이 이어지면서 보는 제작진마저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2’는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차별 없는 세상으로’ 학교 비정규직 파업 이틀째

    [포토] ‘차별 없는 세상으로’ 학교 비정규직 파업 이틀째

    급식 종사원 등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이틀째인 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공공부문 비정규직 파업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인천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 [부고] 김기용씨 모친상, 홍찬선씨 장모상, 이상빈씨 별세

    ●김기용(머니투데이 광고국 광고제작부 부장) 씨 모친상, 3일, 쉴낙원 인천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 032-548-1009 ●황경숙(화가)·황경아(회사원)씨 모친상, 홍찬선(전 머니투데이 편집국장)씨 장모상, 3일 오후 3시께, 충남 천안 국화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041-562-4444 ●이상빈(경주이씨중앙화수회 사무총장·전 한국소비자원 감사·전 KBS청주방송총국 보도국장·전 충북일보 부사장)씨 별세, 고옥순씨 남편상, 이세형·이현정씨 부친상, 문정표씨 장인상, 3일 오후 4시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5일 오전 9시. 02-2072-2011
  • [포토] 다시 돌아온 ‘점심 도시락’

    [포토] 다시 돌아온 ‘점심 도시락’

    급식 종사원 등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파업 이틀째인 4일 오전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각자 준비한 도시락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 머스탱 개발한 ‘美 자동차업계 전설’ 눈감다

    머스탱 개발한 ‘美 자동차업계 전설’ 눈감다

    1960년대 미국 국민들의 ‘드림카’ 포드 머스탱을 개발한 미 자동차업계의 전설 리 아이어코카(리도 앤서니 아이어코카) 전 크라이슬러 회장이 2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94세. 아이어코카의 딸은 그가 파킨슨병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숨진 것 같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어코카는 1946년 포드의 기능공 및 판매사원으로 시작해 입사 5년 만에 부사장에 오른 뒤 최고경영자까지 지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가 포드 사업본부장 시절 개발을 주도한 스포츠카 머스탱은 출시 이후 한 해 4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미 자동차 시장을 휩쓸었다. 그는 1978년 포드 창립자의 손자인 헨리 포드 2세와 의견 충돌로 해고된 후 크라이슬러로 옮겨 회장까지 맡았다. 그는 크라이슬러에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케이카·미니밴 등을 히트시키며 파산 위기의 회사를 회생시켰다. 그는 당시 미 의회에서 크라이슬러 회생을 위한 구제금융을 요청하며 “연봉을 1달러만 받겠다”고 선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자서전에서 “넘버원이 아니라면 혁신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으며 도전정신과 창의력을 인정받아 1988년 대선 출마설이 돌 정도로 존경을 받았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대기오염 측정 조작됐다” 전북환경운동연합 지적

    전북지역 대기오염물질 측정업체가 배출업소와 공모해 허위 성적서를 발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환경운동연합 전북지역 환경단체들은 3일 “도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와 측정업체가 짜고 오염물질 수치를 조작하고 허위 성적서를 발행했다”며 강력할 처벌과 공영감시기구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 감사 결과, 2017년 전북 도내 1039곳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측정업체 4곳이 허위 대기측정기록부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측정업체 4곳이 전체의 29.1%인 5935건의 허위 대기측정서를 발행하고, 이 가운데 627건은 아예 측정조차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오염물질 배출업체와 측정업체는 갑을관계로 조작과 허위가 불가피하다며 철저한 수사로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배출업소와 측정업체 간 짬짜미와 갑을관계를 막으려면 측정업체를 공영화하거나, 대기오염물질 민간감시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갤러리아포레 단지 전체 가구 공시가격 정정…제도 도입 후 처음

    전용 171.09㎡ 6층은 19억 9200만원으로 4억 1600만원 낮아져 ‘가격’ 인하폭 최대 “층별 효용격차·시장 변동 따른 하락 반영” 감정원 공시가격 산정 방식 불신 커질 듯 서울 최고급 아파트인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의 공시가격이 통째로 정정됐다. 2005년 공동주택에 대한 공시가격 도입 이후 아파트 단지 전체의 공시가격이 정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감정원이 맡고 있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산정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등에 따르면 감정원은 지난달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 기간에 갤러리아포레 아파트 2개동 230가구에 대한 공시가격을 하향 조정했다. 이번 공시가 정정은 이들 단지 주민의 집단 이의신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6월 26일 고시됐다. 감정원은 “공시가격 이의신청분을 검토한 결과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의 층별 효용 격차와 시장상황 변동에 따른 시세하락분에 대해 추가 반영 필요성이 인정돼 공시가격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정정 결과 갤러리아포레 전체의 공시가격은 4월 말 확정 공시분보다 낮아졌다. 부동산 관계자는 “아파트 전체의 공시가격이 정정된 것은 2005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도입 이후 전무할 것”이라면서 “특히 갤러리아포레는 서울의 대표 고가 아파트라 상징성이 크다”고 말했다. 정정 고시 내용을 보면 전용면적 271㎡ 45층 공시가격은 지난해 4월 46억 4000만원으로 공시됐으나 이번에 46억원으로 4000만원 낮아졌다. 전용면적 241.93㎡도 정정 공시가격이 36억원으로, 지난해 공시가격(37억원)보다 1억원 떨어졌다. 전용 171.09㎡는 6층의 공시가격을 4월 말 24억 800만원에서 19억 9200만원으로 4억 1600만원(17.3%) 낮춰 인하 폭이 가장 컸다. 공시가격이 낮아진 것은 갤러리아포레 주변이 개발되면서 조망권과 일조권 등이 훼손됐는데, 감정원이 공시가격 산정 시 이를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동산 업계에선 이번 사건이 감정원의 공시가격 산정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더 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 공시가격은 세금 등 생활과 밀접한 60가지의 행정 목적에 기준 가격으로 활용된다. 한 감정평가사는 “감정원이 정확한 감정평가를 통해 공시가격을 산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시세와 실거래가 등을 활용한 조사산정 방식으로 공시가격을 책정하면서 발생한 문제”라면서 “결국 부동산 공시가격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현재 감사원은 최근 경실련이 청구한 공익감사를 받아들여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지자체 등을 상대로 ‘부동산 가격공시 과정에서의 직무유기 등 관련’ 공익감사에 착수한 상태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관가 블로그] 적극행정 반하는 조달청 ‘면피 행정 ’ 빈축

    [관가 블로그] 적극행정 반하는 조달청 ‘면피 행정 ’ 빈축

    설계심의분과위원 선정 논란 더 키워 “지침까지 바꿔 내부위원 참여 줄여 책임 안지려는 복지부동 전형” 비판최근 정부가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권장하지만 공공조달을 총괄하는 조달청은 되레 지나친 몸사리기로 일관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2일 감사원 등에 따르면 2017년 12월 조달청은 한국은행을 대신해 통합별관 시행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공사예정가(2829억원)를 3억원 초과한 계룡건설을 낙찰자로 뽑았습니다. 2위 삼성물산과 589억원이나 차이가 났지만 “기술점수가 월등히 높았다”는 이유를 들어 선정을 강행했죠. 시민단체들이 입찰비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결국 감사원이 공익감사에 나서 “입찰이 부적절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달청이 600억원에 가까운 막대한 예산을 절감할 기회를 날렸다는 것이죠. 사업자 선정에 문제가 없다고 호언장담하던 조달청은 입을 굳게 닫았습니다. “할 말은 많지만 할 수 없다”는 이해하기 힘든 해명만 남긴 채 말이죠. 관계자 4명에 대해 징계 처분이, 다른 2명에게 주의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조달청은 부랴부랴 한국은행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 3건의 입찰 공고를 취소했습니다. 조달청의 신뢰를 크게 훼손하는 일이었지만 조직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비난을 감수하기로 마음먹은 듯합니다. 정부조달 전문기관으로서 자존감마저 포기한 면피성 행정이어서 직원들의 사기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특히 지난달 26일 발표된 제9기 설계심의분과위원 선정이 논란을 더 키웠습니다. 지난해만 해도 내부위원(28명) 전원을 조달 공무원으로 배치했지만 올해는 27명 가운데 단 4명만 참여시켰기 때문입니다. 퇴직자의 건설업체 재취업 유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는 후문입니다. 조달청의 한 관계자는 “조직 스스로 공정성 문제를 인정한 셈이 됐다”며 “내부위원의 50% 이상을 조달 공무원으로 선정하도록 한 지침까지 바꾼 것은 ‘앞으로 뭔가 책임질 일은 하지 않겠다’는 복지부동의 전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달청이 주변 눈치를 살핀 뒤 알아서 ‘독박’을 썼다는 것이죠. 이런 가운데 이날 국무회의에는 ‘혁신지향 공공조달 방안’이 보고됐습니다. 혁신적 아이디어를 담은 제품이 시장에 안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조달청이 지원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다른 부처들의 반응은 떨떠름합니다. 고유 업무인 구매와 시설 계약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해 세금낭비를 초래한 조달청이 명확한 규정조차 쉽지 않은 새 사업을 들고 나왔기 때문이죠. 뒷감당을 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감사원 “백석역 온수관 파열사고는 인재”…누설 보수 감시시스템 제대로 작동 안 해

    도심 한복판에서 뜨거운 물기둥이 솟아올라 1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친 지난해 12월 경기 고양 백석역 온수관 파열사고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방만한 관리가 불러온 사실상 ‘인재’로 드러났다. 온수관 누설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보수 등에 활용하는 감시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열수송관 안전관리실태’ 감사 보고서를 2일 공개했다. 난방공사는 온수관 누설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보수 등에 활용할 목적으로 누설 여부 감시시스템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온수관 보온재 내부에 감지선을 설치한 뒤 누수 등 원인으로 감지선이 끊어지면 이를 감지해 이상 신호가 울리게 설계됐다. 하지만 감사 결과 난방공사는 특정 감시구간의 이상 신호가 발생했는데도 손상된 관로를 복구하지 않고 있다가 이 구간 감시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으면 아예 ‘미감시’ 구간으로 분류해 해당 구간 감시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현재 8623개 구간 가운데 26%인 2245개 구간이 감시시스템으로 이상 여부를 감시할 수 없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한국당, 방송인 김제동 ‘고액 강연료’ 논란 공익감사청구

    한국당, 방송인 김제동 ‘고액 강연료’ 논란 공익감사청구

    90분에 1550만원의 강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고액 강연료’ 논란이 일었던 방송인 김제동씨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김씨 강연료의 적절성 등에 대한 공익감사를 해달라며 감사원에 청구했다. 한국당은 2일 원내부대표인 김규환·송석준 의원이 서울 종로구 감사원을 방문해 이러한 내용의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청구서는 한국당 법률지원단이 검토·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교일 한국당 법률지원단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공익감사 청구 취지 대해 “전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상대로 김씨를 섭외한 적이 있는지, 강연료가 적절했는지 등을 살펴봐달라는 취지”라고 말했다. 최 단장은 “언론 보도 등을 보면 김씨가 약 2년간 지자체로부터 2억 7000여만원의 강연료를 수령했다고 한다”면서 “김씨 섭외를 결정한 사람이 누구인지, 강연료 예산회계처리 문제는 없는지 등을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지난달 대전 대덕구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90분 강연의 대가로 1550만원을 받기로 하는 등 전국 지자체에서 1000만원대 강연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고액 강연’ 논란이 일었다. 공익감사 청구는 19세 이상 국민 300명 이상이나 시민단체, 지방의회 등이 공공기관의 사무처리에 대해 감사를 요청하는 제도다. 한국당은 현재 소속 의원들을 포함해 800여명의 서명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이은주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의 독선적 행정 비판

    이은주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의 독선적 행정 비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2)은 지난달 28일 제2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교통공사의 신뢰회복을 제언했다. 이은주 의원은 “서울교통공사는 현재 만성적인 경영적자, 끊이지 않는 안전사고, 크고 작은 비리·비위 의혹으로 공기업으로서의 신뢰마저 잃어버린 서울교통공사의 현 주소를 되짚어 보고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며 5분발언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서울교통공사는 현재 지하철 안전을 담보하지도 투명경영의 책무 또한 다하지 않은 채 몸집만 거대한 ‘세금 먹는 괴물’ 이 되어 가는지 우려스럽다” “또한 지난 3월 7호선 수락산역 부근 탈선사고, 뒤이은 4월의 5호선 광나루역 단전사고로 시민들은 또 다시 불편을 겪어야 했으며 이 밖에도 승강장안전문 장애, 열차고장 등 크고 작은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다” 고 지적했다. “또한 서울교통공사는 2018년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채용비리에 대한 감사원 결과가 아직 현재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가족수당 부정수급으로 또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이 의원은 “본 의원을 비롯하여 교통위원회가 아직 감사원의 결과가 나오지 않은바 해당 건과 관련된 또한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성급한 인사발령은 시기상조임을 여러 차례 지적함에도 불구하고 서울교통공사 측은 안정적인 조직을 위해서는 인사발령을 더 이상 미룰 수 없고 또한 채용비리와 관련하여 자체적으로 사전확인 했다는 이유로 예정대로 강행한바 있다” 고 지적하며 “하지만 공식 감사원 결과가 나오지 않고 의회의 지적이 여러차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사발령을 강행한 서울교통공사의 이번 행위는 서울시민을 기만하고 의회가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인 ‘견제와 비판’을 무시하는 독선적인 행정행위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며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어 “서울교통공사는 의회의 문제제기와 입법 방향이 본인의 의사와 반한다고 하여 이에 대해 공적 논의의 장인 ‘상임위원회 회의장’ 이 아닌 개인 SNS에 비난 섞인 글로 평가절하 하는 것이 과연 공기업 수장의 지위에서 적절한 행위인지 되물어 봐야 할 것 같다. 또한 서울교통공사는 천만서울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이 멈출 때마다 발을 동동 구르는 시민들의 목소리와 열악한 작업환경에서도 묵묵히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1만 6000여명 직원들의 숨소리 또한 현장에서 인력충원을 외치는 목소리에 5000억이 넘는 적자해소를 위해서라도 각고의 노력으로 자구책을 찾자는 시의회에 요청에 귀를 귀 울어야 할 것이다” 라고 발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들의 시선] ‘꽈배기 나라’ 어르신들의 이유 있는 행복

    [그들의 시선] ‘꽈배기 나라’ 어르신들의 이유 있는 행복

    “갈 곳이 있다는 것보다 행복한 일이 어디 있겠어요. 갈 곳이 없다는 건, 나이 들어서 참 불행한 일이거든요.”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는 작지만 특별한 가게가 있다. 매장 규모가 7평 남짓 되는 꽈배기 나라가 그곳이다. 이름 그대로 꽈배기를 전문으로 만들어 판다.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평균 연령은 70대 초반. 이 가게가 특별한 이유다. 은평구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이 시장형 일자리사업으로 만든 꽈배기 나라는 2013년 6월 문을 열었다. 왜 하필이면 꽈배기일까. 이에 대해 은평시니어클럽 조범기 관장은 “꽈배기는 보통 밀가루를 반죽해서 꼬아 튀기는 게 기본 과정이다. 어르신들 대부분 튀김이나 밀가루 반죽은 하실 줄 안다”며 “어르신들이 새로운 걸 시작한다는 것은 굉장히 큰 두려움이자 도전이다.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해서 할 수 있는 것이 꽈배기라고 생각해 사업을 구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 관장은 “어르신들은 젊은 사람들에 비해 습득속도가 느리다. 때문에 어르신들이 적응하실 때까지 기다려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1년 이상 경력이 쌓이면, 어르신도 청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일하신다”며 “무엇보다 꾸준하게, 묵묵히 주인의식을 갖고 일을 하시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꽈배기 나라 1호점에 이어 2014년 10월에는 은평구 응암동에 2호점이 문을 열었다. 두 매장의 평균 규모는 7~9평 남짓. 작지만 연매출 8200만원 상당의 적지 않은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다. 어르신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어르신들의 성실함과 열정, 주인의식이 만들어낸 결과다. 꽈배기 나라 1, 2호점에서 일하는 어르신은 총 11명이다. 2~3인이 한 팀으로 오전반, 오후반으로 조를 짜서 출근한다. 오전반은 보통 아침 9시에 출근해 준비하고 10시 30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어르신 한 분이 하루 일하는 시간은 평균 4시간 30분 정도로 일주일에 나흘 정도(한 달에 16일) 출근한다. 이들은 매달 평균 70만원의 월급을 받는다.지난달 26일 가게에서 만난 꽈배기 나라 1호점 점장 안국희(75)씨는 이곳에서 일한 지 7년째다. 그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근한 안씨는 “밤이면 몸이 많이 아프다. 나이가 있다 보니 작년 다르고 올해가 다르다”면서도 “그래도 출근을 할 때면, 새벽 3시고 4시고 일어나 예쁘게 화장하고 나온다. 집에만 있으면 무료할 텐데, 일을 하다 보니 삶에 활력이 생기고 정말 즐겁다”며 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실 안씨가 이 일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강하게 만류했다고 한다.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한씨의 건강 상태가 나빴기 때문이다. 그는 심장 스텐트와 목 디스크 시술을 받는 등 오랜 기간 병원 신세를 졌고, 한쪽 팔까지 장애 3급 판정을 받을 정도로 불편했다. 안씨는 “주변에서 두 달하면 잘하는 거라고 했다. 그런데 벌써 7년을 하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이어 그는 “이곳에서 일하면서 몸에 근육도 생기고, 건강해졌다. 병원 치료비와 약값이 많이 들지만, 내가 직접 버니까 그런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되고, 보람을 느낀다”며 노동이 주는 행복감을 강조했다. 결과적으로 안씨는 일자리를 통해 건강과 경제력,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셈이다.노인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에 대해 묻자, 조범기 관장은 “일자리”라고 간명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노인설문조사를 했을 때 중요한 요소가 건강과 경제, 정서적인 부분, 이 세 가지였다. 일자리는 이 세 가지를 다 해결한다”며 “일을 하면 몸을 움직이니 활력이 생기고, 소득이 생긴다. 여기에 함께 일하는 동료와 커뮤니티가 형성되면서 정서적인 문제가 해결된다”며 선순환시스템을 설명했다. 무엇보다 조 관장은 “청년과 노인이 함께 공생하고 살아갈 수 있는 구조의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인 일자리가 청년 일자리를 뺏는 게 아니냐는 시선이 있지만, 그게 아니”라며 “어르신들의 일자리는 청년들이 선호하지 않는 단기간의 일자리이기 때문에 청년들과 기성세대가 우려하는 일들은 벌어지지 않는다. 서로 이해하고 화합해서 함께 일할 수 있는 형태의 일자리가 많이 개발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조 관장은 “꽈배기 나라의 경우에도 일은 어르신들이 하지만, 영업과 세무, 회계와 같은 행정업무는 젊은 친구들이 하고 있다. 서로 분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사례다. 누구나 함께, 모두 일할 수 있는 건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꽈배기 나라에서 만난 어르신들 모두 하나같이 “매우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들 모두 일하고 싶은, 같은 ‘꿈’을 꾸고 있었기 때문이다. 안국희씨는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일을 하고 싶다. 80이 될지, 90이 될지, 건강이 허락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겠냐”며 활짝 웃어 보였다. 일한 지 1년이 됐다는 오영옥(65)씨는 “노인 일자리가 조금 더 활성화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고, 자신을 출근한 지 일주일 된 신입사원이라고 소개한 최선화(66)씨는 “내 건강이 허락한다면, 여기서 그만두라고 하는 날까지 일하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을 전했다. 일하고 싶지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밀려나는 이 시대의 노인들을 위해 따뜻한 고민을 거쳐 탄생한 꽈배기 나라. 이곳에서 피어오르는 소박한 담론을 함께 나눠볼 시기가 아닐까. 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영상 박홍규, 문성호, 김민지 기자 gophk@seoul.co.kr
  • 1400억대 국세청 정보화사업 비리… 삼성SDS 前직원 구속기소

    대법원 전산장비 입찰비리 수사 중 포착 “대규모 국가 조달사업 제도 개선 필요” 1400억원대 국세청 전산장비 납품비리를 저지른 전직 삼성SDS 부장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구상엽)는 삼성SDS 전직 부장과 과장 등 전산업체 직원 6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2013~2014년 국세청이 발주한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등 정보화 통합사업에 참여해 전산장비를 납품하면서 특정업체를 컨소시엄에 끼워 주는 대가로 모두 14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컨소시엄을 구성하면서 아무런 역할이 없는 중간 업체를 끼워 넣거나, ‘설계보완 용역’ 명목으로 실체가 없는 거래를 꾸며내는 방식으로 납품 단가를 부풀린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들이 입찰 전부터 돈을 빼돌릴 업체와 금액을 반영해 사업 원가를 산정했다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대규모 사업의 경우 발주 기관이 세부 원가까지 철저하게 검증하기 어려운 구조를 악용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500억원대 대법원 전산장비 입찰비리로 총 7억 50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법원행정처 전산서기관 등 공무원 4명을 구속기소하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 14일 1심 재판에서 징역 6~10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법원 전산장비 입찰비리에 가담한 전산업체를 조사하던 중 이 업체가 국세청 전산장비 납품 과정에도 관여한 점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했다. 검찰은 국가 조달사업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감사원과 조달청 등 유관기관에 수사 결과를 통보했다. 또한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와의 공조를 통해 국고손실액을 환수할 방침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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