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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브리핑]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이기영씨 내정

    이기영(61) 전 LIG손해보험 사장이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내정됐다. 화보협회 이사장 추천위원회는 21일 회의를 열어 이사장 후보 3명 가운데 이 전 사장을 단독 후보로 정했다. 이 전 사장은 23일 열리는 화보협회 사원총회에서 공식 선임된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이사장 내정자는 경북사대부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 [경제 브리핑] 금융결제원 전무에 김형석씨

    금융결제원은 14일 사원총회를 열고 신임 전무에 김형석 현 상무를, 신임 상무에 유병갑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과 신동원 금융결제원 e사업실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전무는 금융결제원 기획조정실장, 금융망업무부장 출신이다.
  • 금융결제원장 송창헌씨

    금융결제원은 6일 사원총회를 열어 송창헌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차기 원장으로 선임했다. 송 신임 원장은 서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나온 뒤 1973년 한은에 입행, 인사과장과 국제국 부국장, 기획국장, 비서실장, 총무국장 등을 지냈다.
  • ‘갑근세’ 명칭 52년만에 폐지

    과세대상 소득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봉급쟁이 ‘유리알 지갑’의 대명사 ‘갑근세(甲勤稅)’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7일 정부의 소득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갑종(甲種)과 을종(乙種)으로 나뉘어 있는 근로소득 구분이 내년부터 없어진다. 갑근세는 갑종 근로소득세의 줄임말로 소득에서 바로 세금이 공제되는 원천징수 대상 세금을 말한다. 갑종과 을종의 구분은 1957년 1월 시행된 소득세법 개정안에서 종전 ‘급여소득’을 ‘근로소득’이라는 용어로 바꾸면서 처음 등장한 뒤 50여년간 틀이 유지돼 왔다. 현행 소득세법 20조는 ▲근로 제공으로 받는 급여(봉급·급료·보수·세비·임금·상여·수당 등) ▲법인 주총과 사원총회 결의에 의한 상여 등을 갑종 근로소득으로 규정하고 있다. 원천징수 대상이 아닌 을종에는 외국기관 또는 국내 주둔 국제연합군(미국군 제외)에게서 받는 급여와, 국외에 있는 비거주자 또는 외국법인에게서 받는 급여가 해당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靑 ‘국민과 대화’ 패널선정 압력 논란

    이병순 KBS 사장이 취임한 지 5일로 열흘째에 접어드는 가운데, 청와대가 9일 생방송 예정인 ‘대통령과의 대화 질문 있습니다’ KBS 제작진에게 특정 패널 출연을 요구하는 등 벌써부터 프로그램 제작 자율성이 침해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해 4일 청와대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안했을 뿐”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3일 열린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사원행동’ 전국사원총회 자리에서 처음 밝혀졌다. 김현석 사원행동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가 ‘대통령과의 대화’ 지정토론자로 촛불집회 진압 경찰과 토지공사·주택공사 합병 찬성자를 선정해줄 것을 요구했고, 장미란 선수와 이용대 선수도 섭외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제작진이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청와대 박형준 홍보기획관은 4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관사가 KBS이기 때문에 준비차원에서 사전 협의를 하지 않을 수 없으나, 마치 일방적으로 KBS에 요구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또 패널로 금메달리스트, 전경 참여 등을 요구했다는 부분과 관련해서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이야기했을 뿐이며, 최종 결정은 전적으로 KBS에 맡겨놓고 있다.”고 말했다. KBS 사원총회에서는 제작자율성 침해에 대한 또다른 고발이 잇따랐다. 한 기자는 “종교편향 항의 불교계 법회를 다룬 KBS 1TV 9시 뉴스에서 불자들이 들고 있던 ‘어청수 경찰철장 퇴진’ 손팻말의 글씨가 컴퓨터그래픽으로 지워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필모 1TV 뉴스제작팀장은 “뉴스 효과 담당 직원이 본인 판단에 따라 지운 것으로 확인됐으며, 데스크 검열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자율성 침해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강아연 윤설영기자 arete@seoul.co.kr
  • 증권硏 새 원장 김형태 씨

    증권硏 새 원장 김형태 씨

    한국증권연구원은 3일 사원총회를 열어 김형태(46) 부원장을 신임 원장으로 선임한다. 신임 김 원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MIT와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연구한 뒤 증권연구원 부원장을 지냈다. 국내외 널리 알려진 자본시장 분야 전문가다.
  • 보험개발원 새 원장 정채웅 씨

    보험개발원은 27일 사원총회를 열어 임기 만료로 물러난 김창수 원장의 후임에 정채웅 금융감독위원회 기획실장을 선임했다. 정 신임 원장은 서울대 사회교육과를 졸업한 뒤 행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감위 보험감독과장, 혁신행정과장, 홍보관리관 등을 역임했다.
  • 경제 플러스 /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박정훈씨

    한국화재보험협회는 23일 사원총회를 열고 14대,15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정훈(62)씨를 임기 3년의 신임 이사장에 선임했다.
  • 증권연구원장 박상용교수

    한국증권연구원은 3일 사원총회를 열고 원장에 박상용(朴尙用·51) 연세대 교수를 선임했다. 신임 박 원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금융감독위원회 위원,선물학회 회장,금융발전심의위원회 증권분과위원 등을 지냈다.
  • 은행연합회 부회장 김공진씨

    전국은행연합회는 14일 사원총회의 동의를 얻어 김공진(金供鎭·56) 전 국제조세교육센터 소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임명했다.김 부회장은 성균관대를 나와 재무부 사무관,주중 한국대사관 재무관 등을 역임했다.
  • 김자경씨 유족 오페라단 이사회 결성무효訴

    지난해 11월9일 타계한 한국 오페라계의 대모 김자경씨 유족들이 ‘김자경오페라단’의 현 이사회 결성이 무효라며 법원에 소송을 내 오페라단 운영권을 둘러싼 갈등이 법정으로 비화됐다. 25일 서울지법 서부지원에 따르면 김씨의 장남 심홍씨(56) 등 유족들은 최근 “지난해 10월22일 열렸던 사원총회에서 박상열(37) 단장을 비롯한 현 이사회가 선임된 것으로 기록된 11월2일자 사원총회 의사록은 위조된 것”이라며 전임 이사 오모씨(45) 명의로 사원총회 결의 부존재 및 무효확인 소송을냈다. 유족들은 소장에서 “사원총회 의사록에는 김자경 전 이사장이 직접 사회를 본 것으로 돼있지만 김전이사장은 총회가 열리기 나흘 전인 10월18일 지병인 당뇨합병증으로 오른쪽 엄지발가락 절단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총회에 참석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유족들은 또 오페라단 단장이자 상임이사인 박씨를 서울지검 서부지청에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금융연수원장 李康男씨

    금융연수원은 20일 사원총회를 열고 이강남(李康男·사진)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금융연수원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원장은 서울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67년 한은에 입행,조사1·2부장,국제부장,이사를 거쳤다. 손성진기자
  • 화재보험協 이사장 吳上鉉씨

    한국화재보험협회는 17일 사원총회를 열고 오상현(吳上鉉) 동남문화재단 이사장을 제11대 협회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오 이사장은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전주문화방송 고문과 대우그룹 기획조정실 이사 등을 거쳐 11대 국회의원과 동남개발·동남산업 회장,동남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 금융연구원장 丁海旺씨

    한국금융연구원은 13일 사원총회를 열고 임기가 끝난 朴英哲 원장 후임에 丁海旺 부원장을 선임했다.
  • 금융연수원장 金元泰씨

    금융연수원은 지난 11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전국 33개 금융기관(회원사)이 참석한 가운데 사원총회를 열어 금융통화위원으로 자리를 옮긴 金時淡 원장 후임에 金元泰 전 한국은행 이사를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
  • 김시담 금융연수원장 연임

    김시담 금융연수원장이 5일 연임됐다.금융연수원에 출자한 35개 은행의 행장들은 이날 사원총회를 열고 김원장의 연임을 의결했다.김원장은 한국은행 이사를 거쳤다.
  • 금융결재원장 이경재씨

    금융결제원은 22일 사원총회를 열고 서울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신부영원장 후임에 이경재 한국은행 감사(58)를 선임했다.이원장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지난 61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뒤,청주지점장과 뉴욕사무소장 외환관리부장 자금부장 은행감독원장 부원장보 한은이사 등을 지냈다.
  • “삼성은 노조선거 치르라”/독 지방법원

    ◎「전자」 현지법인에 판결 【파리=박정현 특파원】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방노동법원은 30일 삼성전자 현지법인에 대해 사원총회에서 선임된 종업원들로 선거관리위원단을 구성,종업원평의회(노동조합)를 구성하기 위한 선거를 치르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또 삼성측이 종업원평의회를 구성하기 위한 법을 준수하지 않으면 금융산별노조가 재판부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 금융 경제원장 신복영씨

    금융결제원은 12일 사원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박찬문 원장 후임에 신복영 한국은행 부총재(60)를 선임했다.
  • 경영난 경북일보/내일부터 임시 휴간

    【대구=남윤호기자】 경영난을 겪어오던 경북일보가 22일자부터 신문발행을 중지,임시휴간하기로 했다. 경북일보 사원 1백여명으로 구성된 정상화추진위는 20일 하오 대구시 동구 효묵동 회사 편집국안에서 임시사원총회를 열고 새 사주가 영입될 때까지 임시휴간키로 결정했다. 지난 88년4월 창간된 경북일보는 지난해 9월 부도발생이후 극심한 경영난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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