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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마스크, 3차 감염자 발생 포함 환자수 25명+2명 사망 ‘치사율 40%’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마스크, 3차 감염자 발생 포함 환자수 25명+2명 사망 ‘치사율 40%’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마스크, 3차 감염자 발생 포함 환자수 25명 ‘2명 사망’ 치사율 40% 예방법 보니..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마스크, 3차 감염자 발생 포함 환자수 25명+2명 사망 ‘치사율+예방법은?’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마스크,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소식이 전해졌다. 메르스 환자수는 3차 감염자 포함 25명이 됐다. 이에 따라 휴교한 학교도 등장했으며 메르스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휴교에 들어갔다. 메르스 발생 후 전국 첫 휴교 사례이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 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한다.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1일 급성호흡기부전으로 사망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환자 S(58·여) 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S 씨는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15~17일 사이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 A(68)씨와 접촉했고 이후 상태가 악화해 치료 도중 사망했다. 복지부는 “S 씨를 담당한 주치의가 ‘사망자의 기저질환이 면역력 약화 및 호흡기 질환의 발병과 관계가 있으며, 메르스 감염 후 임상 경과 악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 복지부는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던 메르스 6번째 확진 환자 F(71) 씨도 사망했다고 이날 밝혔다. F 씨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사람으로 같은 달 15~17일 A 씨와 접촉했으며 같은 달 2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F 씨는 애초 보건당국의 자가 격리대상에서 빠졌다가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조치된 사람이다. 이날 메르스 환자는 6명이나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메르스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발한 3차 감염자도 2명 포함됐다. 메르스 3차 감염자 환자수는 3차 감염자 포함 25명이 됐다. 사우디아라비아 통계청에 따르면 메르스의 치사율은 39%로, 60세 이상의 경우 45%, 45~59세는 55%로 높았다. 그러나 0∼14세는 18%, 15∼29세는 18.5%, 30∼44세는 8.5%였다.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발생한 메르스 감염자 가운데 14세 이하는 없다.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메르스 환자 25명 소식에 메르스 예방법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신고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면 예방에 집중해야 한다며 메르스 예방법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먼저 비누와 물 또는 손 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중동지역 여행 혹은 체류 중에는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삼가야 한다. 특히 낙타와의 접촉을 피해야 하며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나 멸균되지 않은 생낙타유를 먹어서는 안 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좋다. 화장지나 손수건이 없다면 대신 옷 소매 위쪽을 이용한다. 보건복지부는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할 것을 권하면서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일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중동지역 여행을 다녀온 뒤 14일 이내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거주지 보건소에 신고를 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메르스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어떡하나”,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불안하다”,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예방법 지키는 것만이 살길이다. 마스크 사야겠다”,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마스크 착용하고 메르스 예방법 손 자주 씻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메르스 예방법 마스크,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증상 살펴보니 ‘나도 메르스?’ 어떻게 판별하나

    메르스 증상 살펴보니 ‘나도 메르스?’ 어떻게 판별하나

    ‘메르스 증상’ 메르스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2명으로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고열이나 감기 증상만 있어도, 중동 지역에 잠깐 경유만 했더라도 혹시나 메르스에 감염된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발병을 의심하는 사람 입장에선 걱정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그렇다면 메르스 감염을 의심할 만한 합리적인 기준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서 질병관리본부가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한 ‘의심환자 진단신고 기준’을 참고할 만하다. 의료진에게 보건당국 신고 기준을 제시한 자료이지만 환자 입장에서도 자신의 의심이 합리적인지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이 자료는 메르스 의심환자(Suspected case)에 대해 발열(37.5도 이상)과 동반되는 폐렴 또는 급성호흡기증후군(임상적 또는 방사선학적 진단)이 있으면서 증상이 나타나기 전 14일 이내에 중동지역을 방문한 자, 혹은 이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한 자로 정하고 있다. 아울러 발열 또는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고 메르스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자도 의심환자로 분류된다. 여기서 중동지역은 아라비안반도와 인근 국가를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바레인,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의 서안과 가자지구,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예멘이 여기에 속한다. 증상이 나타난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했는데도 적절한 개인보호장비(가운, 장갑, N-95 마스크, 눈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환자와 2m 이내에 머문 경우, 이 환자와 같은 방 또는 진료실, 처치실, 병실에 머문 경우,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과 직접 접촉한 경우에 해당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5명, 자고 일어나니 환자 2명 늘어..‘메르스 증상 알고보니..’

    메르스 환자 15명, 자고 일어나니 환자 2명 늘어..‘메르스 증상 알고보니..’

    ‘메르스 환자 15명’ 3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첫 감염자 A씨(68)와 접촉한 B씨(35), C씨(35) 등 2명에 대해 유전자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확인됐다. B씨와 C씨 모두 2차 감염자로, 아직 3차 감염자는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두 사람은 한 병원에서 A씨를 통해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 병원에서 A씨와 접촉한 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만 12명으로 집계됐다. 메르스 감염의 가장 큰 증상은 발열과 기침이다. 첫 감염자와 다른 병실에 있던 입원자들의 추가 감염이 속출하면서 전염성이 강한 공기를 통한 전염이 일어났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이 병원 관계자는 “우리 자체적으로 판단할 때는 공기 중 전염이라고 하면 우리 직원들도 노출돼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특히 당국이 그동안 격리 대상자로 분류하지 않았던 환자들이 연이어 메르스 환자 확진 판정을 받고 있어 초기 방역망에 구멍이 뚫렸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메르스 증상은 2~14일 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난다. 발병되면 38℃ 이상의 발열, 기침과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며 폐감염이나 급속한 신장 기능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사스와 증상이 유사하지만, 사스보다 치사율은 높고 전염성은 낮은 것이 특징이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23개 국가에서 114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65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40.7%나 된다. 이 질병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치료약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메르스 환자 15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 무섭네. 괜히 나도 메르스 증상 있는 것 같아”,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 급속도로 퍼질까봐 걱정된다”,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공기 중 전염은 아니길”,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 외출 삼가야겠네”, “메르스 환자 15명으로 늘어..무섭다”, “메르스 환자 15명으로 늘어..자고 일어나니 15명으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메르스 환자 15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증상 살펴보니 ‘나도 메르스?’ 제대로 판단하려면?

    메르스 증상 살펴보니 ‘나도 메르스?’ 제대로 판단하려면?

    ‘메르스 증상’ 메르스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2명으로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고열이나 감기 증상만 있어도, 중동 지역에 잠깐 경유만 했더라도 혹시나 메르스에 감염된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발병을 의심하는 사람 입장에선 걱정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그렇다면 메르스 감염을 의심할 만한 합리적인 기준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서 질병관리본부가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한 ‘의심환자 진단신고 기준’을 참고할 만하다. 의료진에게 보건당국 신고 기준을 제시한 자료이지만 환자 입장에서도 자신의 의심이 합리적인지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이 자료는 메르스 의심환자(Suspected case)에 대해 발열(37.5도 이상)과 동반되는 폐렴 또는 급성호흡기증후군(임상적 또는 방사선학적 진단)이 있으면서 증상이 나타나기 전 14일 이내에 중동지역을 방문한 자, 혹은 이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한 자로 정하고 있다. 아울러 발열 또는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고 메르스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자도 의심환자로 분류된다. 여기서 중동지역은 아라비안반도와 인근 국가를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바레인,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의 서안과 가자지구,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예멘이 여기에 속한다. 증상이 나타난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했는데도 적절한 개인보호장비(가운, 장갑, N-95 마스크, 눈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환자와 2m 이내에 머문 경우, 이 환자와 같은 방 또는 진료실, 처치실, 병실에 머문 경우,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과 직접 접촉한 경우에 해당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파괴 않겠다 했지만… 불안한 ‘세계유산’ 팔미라

    IS, 파괴 않겠다 했지만… 불안한 ‘세계유산’ 팔미라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자신들이 점령한 시리아 홈스주의 고대 도시 팔미라 일대 유적 가운데 다신교와 관련된 조각상만 부수고 나머지는 보존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가디언, DPA통신에 따르면 아부 라이스 알사우디 IS 지휘관은 27일(현지시간) 시리아 반정부 라디오 방송 알완 FM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하려는 것은 이단자들이 숭배하던 조각상을 파괴하는 일”이라며 “우리는 역사적 도시인 팔미라를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유서 깊은 건물들에는 손대지 않는다”며 “일부 사람들의 생각처럼 불도저로 유적을 밀어 버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리아 반군 단체인 지역조정위원회 관계자도 “(팔미라) 유적은 무사하며 IS 조직원들도 주민들에게 유물은 부수지 않겠지만 우상은 파괴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해 이를 뒷받침했다. IS는 앞서 26일 온전한 상태의 팔미라 유적들을 촬영한 87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탈랄 바라지 홈스주 주지사는 “IS가 팔미라 박물관에 있는 조각상 일부를 파괴했으며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벨 신전의 조각상이 파괴됐다는 보고도 들어왔다”고 말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블레어 ‘중동 평화특사’ 불명예 사임

    블레어 ‘중동 평화특사’ 불명예 사임

    토니 블레어(62) 전 영국 총리가 8년 동안 맡았던 중동평화특사직에서 물러났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개인 사업이 특사 직무와 충돌을 빚으면서 블레어는 특사로서 자격을 의심받는 상황이었다. 중동평화특사실 관계자는 지난 27일 블레어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블레어는 2007년 총리에서 물러나자마자 미국, 유럽연합, 러시아, 유엔으로 구성된 중동 평화협상을 위한 4자 기구로부터 특사로 임명됐다. 블레어가 특사를 맡은 지 8년이 지난 지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에 평화협정이 맺어질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이다. 애초에 블레어에게 부여된 권한이 두 나라의 관계를 조율하기에는 미미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그는 팔레스타인으로부터 ‘경제 재건을 통한 평화 정착’ 계획을 통해 ‘2개의 국가’ 해법을 피하려는 이스라엘을 돕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샀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팔레스타인의 경제와 정부 운영 개선에 한정된 특사 업무로 인해 블레어는 비교적 덜 중요한 경제·물류 문제에만 매달리고 좀 더 대범한 목표를 추구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블레어는 특사 활동을 개인 사업과 연관시켜 자주 구설에 휘말렸다. 자신이 운영하는 토니 블레어 어소시에이츠(TBA)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중동 국가와 JP모건 등의 기업에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며 거액을 챙겼다. 이를 통해 번 돈만 1000만 파운드(약 170억원)에 달한다. 이 때문에 그의 사업이 중동 전체 평화를 위해 일해야 하는 특사 업무와 이해가 충돌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팔레스타인해방기구 대변인은 블레어 사임 발표 후 “차기 특사는 특사직이 명예직이 아니라 실제 책임을 맡는 자리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메르스 환자수 9명, “긴급재난 1호 상황” 찌라시 공포 진실은?

    메르스 환자수 9명, “긴급재난 1호 상황” 찌라시 공포 진실은?

    메르스 환자수 9명 “긴급재난 1호 상황” 찌라시 공포 진실은? ‘메르스 환자수 9명’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8일 만에 7명으로 증가하며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명 찌라시가 등장해 공포감을 더욱 조성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메신저나 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찌라시에는 “평택 수원에 메르스 바이러스 확진자들이 나왔는데 굉장히 전염이 잘 되고 치사율이 무려 40프로, 백신 없고 치료법 없고 접촉만으로 감염이 된답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손발 등 잘 씻고 외식은 되도록 하지 말고 양치도 밖에서 웬만하면 하지 말라”고 권고하며 “해외에서 우리나라가 긴급재난1호 상황이라고 실시간 뉴스 뜨고 있답니다. 에볼라나 사스보다 심각할거라 예상된다고 하니 조심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국내 첫 환자 감염이 확인된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바이러스는 과거에는 사람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감염으로 인한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이다. 2~14일 가량의 잠복기를 발병되면 38℃ 이상의 발열, 기침과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며 폐감염이나 급속한 신장 기능 이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사스와 증상이 유사하지만, 사스보다 치사율은 높고 전염성은 낮은 것이 특징이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23개 국가에서 114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65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40.7%나 된다. 이 질병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치료약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는 예방용 백신과 치료제(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지 않아, 낙타 및 낙타 관련 음식과의 접촉을 피하고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쓰는 등 호흡기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28일 국내 첫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환자 A씨(68세.남)가 입원했던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 F(71)씨와 A씨를 치료하던 J(28.여)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메르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모두 7명이다. 두 사람은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두 사람 모두 2차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환자이며 아직 2차 감염된 사람에게서 다시 감염된 3차 감염 환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사진=서울신문DB (메르스 환자수 9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성남 AFC 챔스 8강 좌절

    ‘슈틸리케호의 중동파’ 남태희(레퀴야)와 곽태휘(알힐랄)가 나란히 웃었다. 카타르 프로축구 레퀴야는 27일 수도 도하의 압둘라 빈 나세르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같은 리그 알 사드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를 2-2로 비겨 1, 2차전 합계 4-3으로 8강에 올랐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남태희는 공격 포인트를 작성하지 못했으나 풀타임을 뛰며 8강행에 기여했다. 대표팀 수비수 출신인 이정수 역시 알 사드 소속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레퀴야는 전반 34분 중앙 수비수 아흐메드 야세르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힘든 경기를 펼쳤다. 그가 나간 뒤 두 골을 내리 내줘 1-2로 역전패 위기를 맞은 레퀴야는 후반 교체 투입된 이스마일 무함마드가 38분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 8강행을 이뤘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소속의 알힐랄은 수도 리야드의 킹 파드 스타디움으로 불러들인 이란의 강호 페르세폴리스를 3-0으로 꺾어 합계 3-1로 뒤집으며 8강행에 성공했다. 곽태휘는 중앙 수비수로 풀타임을 뛰었다. 8강전 대진 추첨은 다음달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본부에서 진행되며 1차전은 8월 25일과 26일, 2차전은 9월 15일과 16일 치러진다. 8강전부터는 16강전까지 누적됐던 경고가 모두 해소돼 기용 폭이 넓어진다. 또 조별리그~16강전과 별도로 접수된 엔트리로 임한다. 한편 K리그 FC서울은 이날 일본 오사카의 엑스포 70 스타디움을 찾아 벌인 오사카 감바와의 2차전에서 2-3으로 졌고 1·2차전 합계 3-6(1차전 1-3)으로 뒤져 8강에 오르지 못했다. 성남도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치른 원정경기에서 0-2로 패배, 1·2차전 합계 2-3(1차전 2-1)으로 밀리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고무 제조업부터 첨단 전기차까지… 지자체·기업 협력 잰걸음

    고무 제조업부터 첨단 전기차까지… 지자체·기업 협력 잰걸음

    ‘지방에 투자하세요.’ 올 들어 자치단체의 투자 유치가 활기를 띠고 있다. 제주도와 LG그룹은 최근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 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를 에너지 신산업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탄소 배출 없는 청정 섬을 꿈꾸는 제주도가 LG와 미래에너지 신산업 인프라 구축에 손을 잡았다.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는 제주 신재생 발전 인프라 구축 및 전기차 확산 사업 등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으로 융합해 시너지를 창출해 내기 위한 것으로 1단계 투자비용은 3조원이며, 총 6조원 이상 투자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에코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제주는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가 연계된 미래 융·복합 신산업(스마트 교통, 스마트홈·빌딩, 에너지·전기차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 전기차 드라이빙센터 등)을 창출, 대표 수출형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주도는 2030년까지 대표 청정 에너지원인 바람을 활용해 현재 156㎿인 풍력발전소를 2.35GW 규모로 늘리고, 2030년까지 37만여대에 이르는 전체 차량을 전기차로 대체한다는 목표다. 백상엽 LG 부사장은 “친환경 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해 자치단체와 기업이 힘을 합쳐 성공한 대표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날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수도권 소재 기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고 11개 업체와 4270억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중국 산둥성 타이치 그룹은 5000만 달러를 투자, 함양 일반산업단지의 한국 화이바 버스사업부(부지 9만 4546㎡)를 인수 합병하고 이 부지에 전기버스와 2차 전지를 생산하는 공장을 짓는 협약을 체결했다. 타이치 그룹의 협력업체 3곳과도 함양 산단 13만㎡에 3억 500만 달러 투자유치를 논의 중이다.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국일본통운㈜은 140억원을 투자해 부산진해경제구역청 안 3만 3058㎡에 물류센터를 조성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금천구에 있는 전자부품제조 업체인 ㈜영일프레시전은 밀양 나노국가산단에 200억원을 투자해 3만 3058㎡의 부지에 공장을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강서산업단지㈜와 BNK경남은행, SK건설㈜은 공동으로 2100억원을 투자해 창녕군에 대합제3일반산단 133만㎡를 조성하기로 경남도와 협약을 맺었다. 대구시는 ㈜필아테크, ㈜창영산업, ㈜SJ하이텍, ㈜태성테크윈 등 4개 기업을 대구국가산단에 유치키로 하고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신규 채용 500명 등 경제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올해 4조 5000억원 규모의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효성은 폴리케톤 상업생산을 위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총 1조 500억원을 투자, 남구 용연2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고려아연도 울주군 온산제련소 내 5만 4155㎡ 부지에 3277억원을 들여 제2 비철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SK케미칼은 남구 황성동 울산공장의 합성폴리에스터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942억원을 투자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어드밴스드사와 SK가스가 합작해 설립한 SK어드밴스드사도 1억 8200만 달러를 신규·증액 투자한다. 전남도는 지난 1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합성고무 생산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이탈리아 베르살리스와 여수산단에 고기능성 합성고무 제조공장을 설립하는 1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베르살리스는 현재 롯데케미칼과 1차로 여수산단에 SSBR(친환경 타이어 소재) 등의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메르스 환자수 9명,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확진 “120명 격리관찰” 공포..증상 보니

    메르스 환자수 9명,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확진 “120명 격리관찰” 공포..증상 보니

    메르스 환자수 9명,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확진 “120명 격리관찰” 공포..증상 보니 ‘메르스 환자수 9명, 메스르 증상, 메르스 바이러스’ 메르스 환자수가 9명으로 늘었다. 이에 메스르 증상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확진 환자가 2명 더 발생했다 밝혔다. 이로써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환자수는 9명이 됐다. 메르스 첫 환자를 진료했던 의료진과 같은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가 추가 환자로 확인됐다. 여덟 번째 환자는 첫 환자가 처음 찾았던 동네의원의 의료진으로 지난 26일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28일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 아홉 번째 환자는 첫 환자가 두 번째 찾았던 종합병원의 같은 병동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던 환자다. 여섯 번째 환자와 마찬가지로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환자는 아니다. 이 환자는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진행한 가검물 검사에서 메르스 유전자 양성이 확인됐다. 두 사람 모두 첫 환자 A씨로부터 직접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로, 현재까지 3차 감염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복지부는 현재 모두 120명의 밀접 접촉자를 격리관찰 중이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과거에는 사람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감염으로 인한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이다. 메르스 증상은 2~14일 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난다. 발병되면 38℃ 이상의 발열, 기침과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며 폐감염이나 급속한 신장 기능 이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사스와 증상이 유사하지만, 사스보다 치사율은 높고 전염성은 낮은 것이 특징이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23개 국가에서 114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65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40.7%나 된다. 이 질병에 대한 예방백신이나 치료약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바이러스는 예방용 백신과 치료제(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지 않아, 낙타 및 낙타 관련 음식과의 접촉을 피하고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쓰는 등 호흡기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네티즌들은 “메르스 환자수 9명, 불안하네”, “메르스 환자수 9명, 찌라시 정말 맞나”, “메르스 환자수 9명, 나도 괜히 메르스 증상 있는 것 같아”, “메르스 증상 보니 감기랑 비슷하네”, “메르스 증상 나타나면 바로 병원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환자수 9명, 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국회 복지위, 메르스 감염 현황 보고 “정부 부실 질타할 듯”

    국회 복지위, 메르스 감염 현황 보고 “정부 부실 질타할 듯”

    국회 복지위 국회 복지위 국회 복지위, 메르스 감염 현황 보고 “정부 부실 질타할 듯”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현안보고를 청취한다. 여야 의원들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정부의 메르스 대응 현황 및 추가 감염 가능성 등에 대해 보고받을 계획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국내 메르스 환자는 4명이며 감염 의심자는 2명이다. 아울러 이들과 접촉한 61명은 자가 격리 상태에 있다. 특히 네 번째 감염자의 경우 확진판정을 받기에 앞서 스스로 격리·검진을 요청했으나 보건당국이 이를 거절한 바 있어 정부의 부실 대응에 대한 질타가 예상된다. 메르스는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말미암은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으로,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치사율이 40.7%에 달할 정도로 위험한 전염병으로 꼽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잇따른 공습에도 파죽지세 세력 확장… IS, 궁금증 10문10답

    IS는 ‘이슬람 칼리프 국가’ 수립을 목표로 출범한 지 1년 만에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무서운 속도로 확장했다. 라마디에서 이라크 정부군과 일진일퇴를 거듭하는 IS에 관한 궁금증을 ‘10문 10답’으로 알아봤다. ① 어떻게 탄생했나 - 反시아파 ISIL이 전신 IS는 원래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IL)라는 반시아파 세력이 전신이다. 이는 ‘이라크와 레바논, 요르단, 팔레스타인 등에 이슬람국가를 건설하자’는 뜻이다. IS는 2003년 알카에다의 이라크 하부조직으로 출발해 이라크와 시리아 등지의 탈영병과 반군 세력이 합세하면서 세를 키웠다.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후 시리아로 근거지를 옮겼다. 지난해 6월 이라크 제2의 도시 모술과 인근 유전 지역을 점령한 후 현재 명칭인 IS로 개명했다. ② 국가로 성공 가능성은 - 국민 뒷전… 존속 어려워 IS는 국가로 자립할 수 없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IS의 지배계층이 전쟁 수행과 엄격한 규율 부과에만 매달리다 보니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는 뒷전이라는 것이다. IS가 점령한 지역은 공적 서비스가 붕괴되면서 물가는 치솟고 의약품은 부족해졌다. 사람이 살기 어려워졌다는 뜻이다. 강압적으로 불만을 억누를 수 있겠지만 국가로 지속되기는 어렵다. ③ 재원 마련은 - 주요 수입원은 강탈·징세 주요 수입원은 석유 판매가 아닌 강탈 및 징세다. IS는 지난해 이라크 점령지에서 강탈 및 징세로 6억 달러(약 6600억원)를 거뒀다. 이라크의 국영은행을 빼앗아 추가로 5억 달러(약 5500억원)를 빼앗았다. 반면 석유 판매 수입은 1억 달러(약 1100억원)에 불과하다. 미국의 석유시설 공습과 원유 가격 하락으로 수익이 줄었으나 IS는 강탈과 징세로 부족한 재원을 벌어들이고 있다. ④ 무기는 어디서 - 이라크·시리아서 탈취 IS는 무기와 군사 장비를 이라크와 시리아의 군사기지에서 탈취해 무장한다. 또 외국 정부가 시리아 반군에 공급한 군수품도 중간에 절취한다. IS가 주로 사용하는 총기인 M16·M4와 로켓인 M79는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다른 무장단체에 지원한 것이다. ⑤ 대원 모집은 - 최근 수니파 빈곤층 유입 IS는 현재 약 2만 5000명의 전투대원을 갖추고 있다. 이 가운데 약 1만 5000명은 이라크와 시리아가 아닌 다른 국가에서 합류한 대원들이다. 대부분은 인근 이슬람 국가 출신이지만 유럽과 아시아 출신도 적지 않다. 최근에는 차별을 겪은 수니파 빈곤층 청년들이 대거 IS로 유입되고 있다. ⑥ 비이슬람권 출신 대원도 있는데 - 유럽·아시아서 SNS 가담 IS는 막대한 자금을 기반으로 디지털세대의 취향에 맞는 홍보 영상 및 게임을 만들어 인터넷에 유포한다. IS를 모르는 서방 출신의 청년들도 이를 통해 IS를 접하고,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이용해 IS에 가담하고 있다. ⑦ 문화유산 파괴는 왜 - 무함마드 따라 우상 파괴 IS는 지난 3월 님루드와 하트라를 점령한 뒤 비이슬람 문화유산을 파괴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선지자 무함마드와 그의 동료도 메카를 점령한 뒤 우상을 파괴했기에 자신들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⑧ 세력 확장은 어떻게 - 인프라 대신 인적 투자 집중적인 공습으로 내부 이탈자가 증가하고 있다. 파죽지세로 세력을 확대한 것은 수시로 변하는 전략전술 때문이다. 공격 목표가 되기 쉬운 인프라 투자는 자제하고 인적 투자에 주력한다. 또 정부군에 밀릴 때는 테러에 집중하다가 상황이 좋아지면 영토확장에 몰입한다. 민간인 주거지역을 따라 이동하는 반인륜적 전술도 구사한다. ⑨ 모든 이슬람교도에 우호적? - 이란 등 시아파는 적 IS는 수니파 이슬람교에 기반한 무장단체다. 수니파는 이슬람의 가장 큰 종파이자 예언자 무함마드의 언행과 관행인 수나를 따르는 사람을 뜻한다. 전 세계 이슬람교도의 90%가 수니파로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 해역의 왕정국가 대부분이 수니파에 속한다. 반면 이란을 맹주로 한 시아파 이슬람은 IS의 ‘적’이다. ⑩ 최종 목표는 - 완전한 칼리프 국가 건설 완전한 칼리프(이슬람 정치·종교 지도자) 국가의 건설이다. 지난해 1971년생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를 칼리프로 추대한다고 발표했다. 궁극적인 목표는 이라크 바그다드 점령을 표방하고 있다. 국제사회는 IS를 공식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손 빼고 다 가린 女, 쇼핑몰 출입금지 당한 사연

    손 빼고 다 가린 女, 쇼핑몰 출입금지 당한 사연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쇼핑몰에서 ‘손을 내놓았다는 이유’로 입장을 거부당하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동영상은 수도 리야드에서 북쪽으로 약 700㎞ 떨어진 하일의 한 쇼핑몰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여성은 이슬람교도의 여성이 착용하는, 전신을 머리에서 푹 뒤집어쓰는 느슨한 무릎길이나 발목길이의 겉옷인 부르카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손에는 장갑을 착용하지 않아 맨살이 드러난 상태였다. 이를 발견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종교경찰' 한 명이 다가가 이 여성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당장 검은 장갑을 착용하라”라고 요구했으며, 쇼핑몰에 입장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일부 현지 언론은 이 여성이 허가 없이 쇼핑몰의 남성 직원과 가까운 위치에 앉아있는 것을 종교경찰이 발견했고, 가까이 다가갔을 때 장갑을 착용하지 않은 것을 적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손을 드러냈다는 이유로 여성의 쇼핑몰 출입을 금지한 종교경찰은 ‘CPVPV’(가치의 확산과 범죄 예방을 위한 위원회)로 불리며, 시민들에게 이슬람 교리를 가르치고 엄격한 이슬람 잣대를 강조해 옷과 시민의식 등에 제한을 강요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는 1만 명에 달하는 종교경찰이 활동하며, 경찰청만 50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0초 분량의 이번 동영상은 현지 종교경찰의 강한 제재를 증명하는 명백한 사례로 해석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이 운전을 할 수 없는 국가이며, 대중 앞에서는 반드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가리는 겉옷을 착용해야 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메르스 환자수 9명, 아버지 간호한 딸 이어 의사까지? 120명 격리 ‘발열 증상 의심’

    메르스 환자수 9명, 아버지 간호한 딸 이어 의사까지? 120명 격리 ‘발열 증상 의심’

    메르스 환자수 9명, 아버지 간호한 딸 이어 의사까지? 120명 격리 ‘발열 증상 의심’ 메르스 환자수 9명, 아버지 간호한 딸 이어 의사까지? ‘발열 증상 의심’ 공포 확산 ‘메르스 환자수 9명, 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2명 추가 발생하며 국내 메르스 환자수가 9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A씨를 진료했던 의료진 H(30·여)씨와 A씨와 같은 병동의 다른 병실에 입원한 I(56)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29일 밝혔다. H씨는 A씨가 처음 찾은 의료기관인 가의원에서 A씨의 진료에 참여했던 간호사로, 지난 26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28일 검체를 재채취해 다시 검사를 시행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I씨는 나병원에서 A씨와 같은 병동에서 입원 진료를 받고 있던 환자로 다른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던 중 메르스 감염 판정을 받았다. H씨는 환자 밀접 접촉자로 보건당국의 자가 격리 대상자였다. 음성 판정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격리 관찰을 받았다. I씨는 첫 환자와 같은 병실을 쓰지 않았는데 감염된 여섯 번째 환자 F(71) 사례가 나온 이후 당국이 추가 조사 과정에서 발견했다. 두 사람 모두 첫 환자 A씨로부터 직접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로, 현재까지 3차 감염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격리 조치된 밀접 접촉자는 120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메르스는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으로 지난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현재까지 중동 유럽 등지에서 471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또 치사율이 40% 수준이어서 ‘중동 사스(SARS)’로 불리며,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특화된 치료제는 없으며 백신도 없어 호흡기 증상 치료를 통해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메르스 환자수 9명, 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 메르스 환자수 9명, 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 메르스 환자수 9명, 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 메르스 환자수 9명, 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 메르스 환자수 9명, 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 사진 = 서울신문DB (메르스 환자수 9명, 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환자수 9명, 환자 수 9명으로 증가 ‘치사율 40%’ 메르스 바이러스 증상은?

    메르스 환자수 9명, 환자 수 9명으로 증가 ‘치사율 40%’ 메르스 바이러스 증상은?

    메르스 환자수 9명, 환자 수 9명으로 증가 ‘치사율 40%’ 메르스 바이러스 증상은? ‘메르스 환자수 9명, 메르스 바이러스, 메르스 증상’ 메르스 환자수 9명 증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감염 예방 수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권준욱 보건복지부 메르스 대책 본부 기획총괄반장은 29일 오전 브리핑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 환자 2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국내 메르스 감염자가 9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메르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유행하는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이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주로 발열을 동반한 기침·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이며 구토와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아직까지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치사율이 30~40%에 이른다. 전염성이 낮은 편이지만 국내 첫 번째 감염 환자가 6명에게 메르스 바이러스를 옮긴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바이러스가 변이돼 감염력이 세졌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손으로 눈·코·입 만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쓰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아야 하며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는 방문을 가급적 피해야 한다. 또 중동지역 여행 중 낙타·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삼가야 한다. 메르스 환자수 9명, 메르스 환자수 9명, 메르스 환자수 9명,메르스 환자수 9명, 메르스 환자수 9명 사진 = 서울신문DB (메르스 환자수 9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우! 지구촌] “손 노출했다”...쇼핑몰 출입금지 당한 女 사연

    [나우! 지구촌] “손 노출했다”...쇼핑몰 출입금지 당한 女 사연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쇼핑몰에서 ‘손을 내놓았다는 이유’로 입장을 거부당하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동영상은 수도 리야드에서 북쪽으로 약 700㎞ 떨어진 하일의 한 쇼핑몰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여성은 이슬람교도의 여성이 착용하는, 전신을 머리에서 푹 뒤집어쓰는 느슨한 무릎길이나 발목길이의 겉옷인 부르카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손에는 장갑을 착용하지 않아 맨살이 드러난 상태였다. 이를 발견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종교경찰' 한 명이 다가가 이 여성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당장 검은 장갑을 착용하라”라고 요구했으며, 쇼핑몰에 입장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일부 현지 언론은 이 여성이 허가 없이 쇼핑몰의 남성 직원과 가까운 위치에 앉아있는 것을 종교경찰이 발견했고, 가까이 다가갔을 때 장갑을 착용하지 않은 것을 적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손을 드러냈다는 이유로 여성의 쇼핑몰 출입을 금지한 종교경찰은 ‘CPVPV’(가치의 확산과 범죄 예방을 위한 위원회)로 불리며, 시민들에게 이슬람 교리를 가르치고 엄격한 이슬람 잣대를 강조해 옷과 시민의식 등에 제한을 강요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는 1만 명에 달하는 종교경찰이 활동하며, 경찰청만 50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0초 분량의 이번 동영상은 현지 종교경찰의 강한 제재를 증명하는 명백한 사례로 해석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이 운전을 할 수 없는 국가이며, 대중 앞에서는 반드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가리는 겉옷을 착용해야 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메르스 네 번째 환자 발생, 아버지 병문안 갔다가..충격

    메르스 네 번째 환자 발생, 아버지 병문안 갔다가..충격

    ‘메르스 네 번째 환자 발생’ 26일 질병관리본부는 바레인에 다녀 온 첫 번째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68·남)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다가 감염된 세 번째 환자(76·남)의 40대 딸 A씨가 4번째 확진환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자가(自家)격리 대상으로 분류돼 관찰하던 중 지난 25일 오전 체온이 38.2도까지 올라 격리병상으로 이송 후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4번째 환자로 판명됐다. A씨는 첫 번째 확진환자가 있던 병실에서 약 4시간 동안 체류하면서 아버지와 함께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메르스는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중증 급성호흡기 질환이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114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 중 465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40.7%나 되지만 예방백신이나 치료약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일랜드, 국민투표로 동성결혼 품었다

    아일랜드, 국민투표로 동성결혼 품었다

    “작은 나라가 전 세계에 평등에 대한 큰 메시지를 전했다.”(엔다 케니 아일랜드 총리) “국민투표라기보다는 시민혁명과 같았다.”(레오 바라드카 보건장관) 아일랜드에서 이뤄진 ‘동성 결혼 합헌화 국민투표’가 62.1%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결론 난 23일(현지시간) ‘작은 나라’가 들썩였다. 아일랜드는 세계 21번째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나라가 됐다. 정부, 의회 입법 대신 국민투표로 합법화 결정을 내린 첫 번째 국가이기도 하다. 동성 결혼 지지자인 에이먼 길모어 노동당 당수는 “평등에 대한 아일랜드 국민의 매우 강력한 선언”이라고 반겼다.  인구의 88%가 가톨릭 교도로 유럽에서 가장 보수적인 국가로 치부되는 아일랜드도 22년 전까지 동성애를 범죄로 다뤘다. 1993년 의회 입법으로 동성애를 형벌로 다스리는 일을 금지했다. 하지만 당시 국민 대다수는 동성애자 처벌에 찬성했다.  22년 만에 동성애자 인권에 대한 전향적인 변화를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1990년대 성직자들의 아동 성추행 스캔들로 가톨릭의 위상이 추락했고 동성애 차별 폐지 법제화가 단계적으로 추진된 데다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동성 결혼을 찬성하는 등의 이유가 있다고 영국 BBC 등이 분석했다.  동성 결혼을 민주주의 국가가 채택할 관용의 하나로 인식하는 사회 분위기도 한몫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찬반 투표 대상이 된 문구 자체가 ‘결혼은 성별과 상관없이 법에 따라 두 사람에 의해 계약될 수 있다’로, 결혼을 전통의 유산으로 보기보다 근대적인 계약 관계의 하나로 규정한 인상이 강했다. 메리 매컬리스 아일랜드 전 대통령은 “찬성할 때 이성애자가 손해 볼 게 없고 반대할 때 동성애자의 모든 것이 무너진다”며 찬성 투표를 한 논거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투표 결과에 집단적으로 환호한 쪽은 동성애자 그룹뿐 아니라 일반 시민 대다수가 됐다. 수도 더블린 시내에 시민 2000여명이 뛰쳐나와 투표 결과에 환호했다. 시민들은 아일랜드 국경일인 성 패트릭의 날에 입는 초록색(아일랜드 그린) 일변도의 옷 대신 다양성을 상징하는 무지개색 우산을 흔들었다. 반면 아일랜드 교회는 국민투표 결과와 상관없이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투표를 앞두고 아일랜드가 들떠 있던 지난 2주 동안 파키스탄에서는 트랜스젠더 여성 4명이 대낮에 잇따라 공격을 받았다.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 이슬람권 국가에서 동성애는 사형과 태형의 처벌을 받는다. 샤리아 율법에 따라 돌을 던져 죽이는 공개 투석형이 실시되는 나라도 여전히 많다. 전 세계가 연결된 시대, 국가별 동성애에 대한 인식과 제도는 극과 극을 보여 주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사우디 종파갈등 노린 IS 테러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중동의 맹주’ 사우디아라비아를 처음으로 테러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사우디의 시아파 사원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로 21명이 사망하고 81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번 테러는 사우디 본토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테러로 기록됐다. 또 테러에서 비교적 안전지대였던 사우디마저 종파 갈등에 얽혀 들어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우디 내무부는 “범인은 사우디 국적자인 압둘라흐만 살리 알기샤미”라면서 “IS의 지시를 받는 테러 조직에 속한 혐의로 정보 당국이 수배 중이었다”고 밝혔다. 전날 IS는 라디오 방송에서 자살 폭탄 테러를 저질렀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아라비아반도에서 시아파를 모두 몰아낼 것”이라며 후속 테러 가능성을 경고했다. IS가 사우디에서 발생한 테러를 자신의 소행이라고 인정한 것은 처음이다.  사우디는 전체 인구의 90%가 수니파지만 테러가 발생한 동부 주 카티프는 시아파가 압도적으로 많이 사는 곳으로, 이번 테러의 희생자 역시 시아파였다. 테러 직후 사우디의 정치·종교 지도자들은 한목소리로 비난했다. 사우디 정부 관계자는 “사우디 사회의 통합된 목소리는 그들의 종파 갈등 시도가 실패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밝혔다. 반면 테러 이후 거리로 나온 수천 명의 시아파 시위대는 “사우디 당국이 시아파 주민 안전에 무관심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시리아 중부 고대 유적도시 팔미라를 점령한 IS가 이 도시에 진입하며 여성과 어린이 등 최소 400명을 학살했다고 시리아 국영TV가 보도했다. IS 반대 활동가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신 수백 구가 팔미라 거리에 방치돼 있고 사망자 대부분이 친정부 성향의 주민들이라고 전했다. 시리아 정부는 유적 일부를 팔미라 바깥의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지만, 거대 사원과 돌기둥 등은 팔미라에 남아 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친구들 도 넘은 장난으로 죽을뻔한 남성

    친구들 도 넘은 장난으로 죽을뻔한 남성

    친구들의 도 넘은 장난으로 치타에게 먹이가 될 뻔한 남성의 영상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14초가량의 영상에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한 가정집에서 휴대전화로 무언가를 촬영하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남성은 친구 집 거실, 줄에 묶인 애완 치타를 찍기 위해 엉성한 자세로 손을 뻗은 채 촬영 중이다. 곧이어 남성의 뒤로 친구가 몰래 다가와 그의 엉덩이를 발로 찬다. 남성이 화들짝 놀라며 앞쪽으로 넘어지자 먹잇감(?)을 놓칠세라 치타가 덤벼든다. 남성은 휴대전화를 챙길 겨를도 없이 본능적으로 일어나 자리를 피한다. 카메라에 남성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친구들이 웃음을 터트리며 친구를 놀린다. 치타의 공격을 피한 남성이 다행이라는 듯 안도의 한숨을 쉰다. 사진·영상= Idita Lavin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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