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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재현 불구속 기소, 사우나 수면실서 20대男에 유사성행위 “술 마시고 우발적 실수” 해명보니

    백재현 불구속 기소, 사우나 수면실서 20대男에 유사성행위 “술 마시고 우발적 실수” 해명보니

    백재현 불구속 기소, 20대 남성 신체 수차례 만져 “술 마시고 실수” 해명에도 결국… ‘백재현 불구속 기소’ 개그맨 백재현(45)이 준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덕길)는 개그맨 출신 공연 연출자인 백재현(45)씨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달 17일 새벽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남성 이모(26)씨의 신체를 수차례 만지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백재현은 지난달 경찰과의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바 있다. 백재현은 당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한편 백재현은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대학로에서 연극·뮤지컬 연출가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백재현 불구속 기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재현 불구속 기소, 혐의보니 ‘사우나에서...’ 충격

    백재현 불구속 기소, 혐의보니 ‘사우나에서...’ 충격

    개그맨 백재현(45)이 준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덕길)는 개그맨 출신 공연 연출자인 백재현(45)씨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달 17일 새벽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남성 이모(26)씨의 신체를 수차례 만지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재현 불구속 기소, 사우나에서 男 유사성행위…충격

    백재현 불구속 기소, 사우나에서 男 유사성행위…충격

    백재현 불구속 기소, 사우나 수면실에서 술취한 男에 유사성행위 백재현 불구속 기소 개그맨 출신 공연 연출자 백재현(45)씨가 사우나에서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부장 김덕길)는 준강제추행 혐의로 백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달 17일 새벽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남성 이모(26)씨를 추행하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KBS 특채 개그맨 출신인 백씨는 최근에는 공연 연출자로 활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불구속 기소, 사우나 수면실에서 男에 유사성행위…왜?

    백재현 불구속 기소, 사우나 수면실에서 男에 유사성행위…왜?

    백재현 불구속 기소, 사우나 수면실에서 술취한 男에 유사성행위 백재현 불구속 기소 개그맨 출신 공연 연출자 백재현(45)씨가 사우나에서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부장 김덕길)는 준강제추행 혐의로 백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달 17일 새벽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남성 이모(26)씨를 추행하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KBS 특채 개그맨 출신인 백씨는 최근에는 공연 연출자로 활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불구속 기소, 사우나 수면실에서 술취한 男에 유사성행위

    백재현 불구속 기소, 사우나 수면실에서 술취한 男에 유사성행위

    백재현 불구속 기소, 사우나 수면실에서 술취한 男에 유사성행위 백재현 불구속 기소 개그맨 출신 공연 연출자 백재현(45)씨가 사우나에서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부장 김덕길)는 준강제추행 혐의로 백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달 17일 새벽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남성 이모(26)씨를 추행하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KBS 특채 개그맨 출신인 백씨는 최근에는 공연 연출자로 활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과거 경찰에서 해명한 내용 보니?

    백재현,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과거 경찰에서 해명한 내용 보니?

    백재현,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과거 경찰에서 해명한 내용 보니? ‘백재현’   개그맨 출신 공연 연출자 백재현(45)씨가 사우나에서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부장 김덕길)는 준강제추행 혐의로 백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달 17일 새벽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남성 이모(26)씨를 추행하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백재현은 지난달 경찰과의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당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불구속 기소, 잠자는 20대 남성에게 유사성행위 혐의 ‘충격’

    백재현 불구속 기소, 잠자는 20대 남성에게 유사성행위 혐의 ‘충격’

    개그맨 백재현이 불구속 기소됐다. 1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덕길)는 개그맨 출신 공연 연출자인 백재현(45)씨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달 17일 새벽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남성 이모(26)씨의 신체를 수차례 만지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심재억 기자의 헬스토리]=체지방의 두 얼굴을 보다

    [심재억 기자의 헬스토리]=체지방의 두 얼굴을 보다

     ■체지방의 두 얼굴을 보다  옛날에는 얼굴이 허여멀겋고, 턱선이 겹친 데다, 배를 불룩 내민 사람을 보면 “신수(身數)가 좋아보인다”고들 부러워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남들은 피죽도 못 먹어 피골이 상접한 판에 잘 먹고, 잘 살아 그런 풍모를 갖췄다면 부러울 밖에요. 그러나 세상 일이 상전벽해이듯 건강의 문제도 예전과는 보는 눈이 크게 달라졌지요. 아이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더니 비만한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가정 환경이 더 열악한 것으로 나타나더군요. 예전의 뚱뚱함이 이제는 신수 좋은 게 아니라 살기 어려운 사정을 반영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은 세상이 된 것이지요. 이런 인식의 변화는 그 중심에 체지방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체지방이란 몸 속에 저장된 지방을 아우르는 총칭입니다. 지방이 허벅지에 있든, 배에 있든 몽땅 뭉뚱그려 체지방이라고 하지요. 요즘 헬스클럽이나 사우나에 가면 대부분 ‘인바디검사’를 위해 체지방 측정기를 설치해 두고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 누구든 체지방을 어렵지 않게 측정해 볼 수 있습니다.  ■체질량지수가 바로 체지방의 실체  이런 체지방을 지수화한 것이 바로 BMI(Body Mass Index)로 불리는 체질량지수입니다. 이와는 달리 체지방률을 말하기도 합니다. 체중에 대한 체지방의 비율이지요. 보통 남자의 경우 체지방률이 15∼20%, 여성은 20∼25% 정도라고 보는 게 일반적입니다. 아무래도 여성의 체지방률이 높은데, 이는 임신과 출산을 거쳐야 하는 신체적 기능 때문에 생래적으로 남성보다 많은 지방을 축적하려는 특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해 BMI는 보다 정교하게 비만 정도를 구분합니다. 자신의 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 바로 체질량지수입니다.  의료계에서는 이를 비만도 판정에 적용하는데, 이 값이 20∼25이면 정상, 25∼29.9는 과체중(1도 비만), 30∼40이면 비만(2도 비만)으로 보며, 특히 이 값이 35 이상이면 고도비만으로 간주합니다. 최근에는 의료계에서 이런 기준을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비만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데다 비만이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해 서구권과는 다른 권고기준치를 제시했는데, 이에 따르면 체질량지수가 18.5 미만이면 저체중, 18.5∼22.9는 정상, 23.0∼24.9는 과체중, 25.0∼29.9는 경도비만, 30.0∼34.9는 중등도 비만, 35.0 이상이면 고도비만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BMI는 산출도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키 1.75m(175㎝), 체중 65㎏인 사람은 ‘65÷(1.75×1.75)〓21.22’, 즉 BMI가 21.22로 정상 수준의 비만도를 보이고 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만약 키 1.75m에 체중이 78㎏이라면 같은 수식(78÷3.0625=25.47)에 따라 25.47이라는 BMI 값을 얻는데, 이는 WHO 분류기준에 따르면 가벼운 비만에 해당합니다.    ■남성은 배, 여성은 피부로 몰리는 체지방  이런 체지방은 크게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으로 나누는데, 수치나 몸에 쌓이는 양태는 개인차가 클 뿐 아니라 식이 및 운동량에 따라 금방 달라지기도 합니다. 또 남성은 주로 내장에 지방이 축적되고, 여성은 피하에 쌓이는 등 성별에 따른 특성도 다릅니다. 그러니 모두 같은 기준을 적용해 일률적으로 좋다, 나쁘다고 말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예컨대 같은 남성이라도 키가 크고, 근육이 잘 발달했으며, 골격이 건장하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당연히 적정 체지방량도 달라야 한다는 뜻입니다.  체지방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당뇨병은 물론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한 의료계의 경고는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 체중이 늘어난다고 당장 당뇨병이 되고,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건 아닙니다. 사실, 체중이 늘어 가장 먼저 충격을 받는 곳은 근골격계입니다.  흔히 말하는 ‘똥배’를 가진 사람은 대부분 배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를 하는데, 이는 복부를 적절하게 잡아주고, 눌러줘야 할 복근이 불러오는 배를 감당하지 못해 계속 배가 앞으로 밀려나오고 덩달아 척추가 뒤로 휘면서 발생하는 체형 변화의 단계지요. 이런 똥배를 가진 사람은 당연히 척추와 무릎, 고관절에도 상상보다 많은 부하가 걸려 정상인보다 더 빨리, 더 심각하게 손상이 나타납니다. 그 뒤의 결과는 뻔하지요. 바로 척추 부위의 디스크가 삐져나오거나 터지는가 하면, 퇴행성 관절염에 노출되는 것이지요. “그까짓 체중 좀 늘었다고 그렇게까지야…”라고 생각한다면 잘못입니다. 사람이 걸을 때 무릎에 가해지는 체중 부하는 자기 체중의 2∼3배, 달릴 때는 최고 6배에 이르는 충격이 가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제아무리 탄력이 좋아 말랑말랑한 연골이라도 이걸 감당하기가 쉽지 않지요.    ■과체중이 만드는 치명적인 질환들  체지방이 많다는 건 그만큼 당뇨에 노출되기 쉽다는 뜻인데, 이 당뇨는 고혈압이나 뇌졸중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당뇨란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인슐린의 기능이 약해져 생기는 병으로, 체내의 당분을 충분히 흡수, 활용하지 못해 생깁니다. 인슐린이 당분을 감당하지 못하면 남은 당분이 피에 섞여 혈관을 타고 떠도는데, 이런 상태에서는 피가 맑지 못하고 탁한 것은 물론 종국에는 혈관 손상을 초래하게 됩니다. 바로 동맥경화입니다. 고혈압과 뇌졸중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이런 정도라면 체지방이 정말 고약하다고들 믿으시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체지방이 과다하게 많았을 때 생기는 문제들입니다. 그러니 체지방 자체를 적대시할 일은 아니지요. 체지방은 없어서 좋은 게 아니라 적정치를 유지할 때 신체 기능이 가장 좋습니다. 예컨대, 사람의 활동 에너지는 상당 부분 체지방을 태워서 만듭니다. 그러니 소위 말하는 힘이나 완력이라는 게 체지방의 산물이라고 봐도 틀리지 않은 말입니다. 또 체온을 조절하고, 내장조직을 보호하기도 하지요.  그 뿐이 아닙니다. 인간의 성적 욕구를 자극하는 호르몬도 상당 부분이 체지방에서 만들어집니다. 만약 사람에게 체지방이라는 게 없고 골격과 근육, 피부로만 형체가 만들어진다면 그 몰골은 상상하기도 싫겠지요. 여기에서 보듯 사람의 체형을 보기 좋게 만드는 것도 바로 체지방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이런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뚱뚱하던 사람이 갑자기 살을 빼면 얼굴이 깡말라 잔주름이 자글자글해 보이는 경우 말입니다. 이 정도면 체지방을 오로지 적대시하기만 해서는 안 될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몸이 보내는 반응에 민감해야  사람 몸이라는 게 워낙 치밀하고 민감한 유기체여서 무엇이든 과하거나 부족하면 즉각 반응을 하고, 신호를 보냅니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갈증을 느끼게 해 빨라 물을 마시라고 독촉하고, 염분이 부족하면 평소에는 짜다고 느꼈던 음식이 당기도록 자극합니다. 배가 고프다는 건 초보적 에너지로 활용할 영양분, 즉 단백질이나 탄수화물, 지방을 먹어달라는 신호라고 해석하면 됩니다. 범주를 확대해보면, 상처가 난 부위가 아픈 것은 상처 부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체의 면역 및 치유기능이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또다른 관점에서는 통증 부위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음을 감안하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건강에 신경 못 쓰고 살더라도 체중이나 혈압, 맥박 등 기초적인 바이탈의 기준 정도는 항상 염두에 두고 생활할 필요가 있으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상이 감지되면 미루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바람직하기로야 가족력 등을 근거로 가능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것이지만 그게 어디 쉽습니까. 구체적인 징후가 나타나지 않으면 어디에서 무슨 문제가 나타날 것인지를 예측한다는 게 쉽지도 않거니와 그러고 싶어도 워낙 바쁘니 엄두를 못 내고 살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 몸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징후, 즉 몸이 보내는 신호나 놓치지 말고 살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심근경색은 극히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면 대부분 가슴의 흉통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흉통도 통증의 단계가 많아 처음에는 가벼운 답답증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마치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으로 발전합니다. 그 다음 수순은 뻔하지요. 뇌졸중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간헐적인 두통이나 어지럼증, 언어의 어눌함이나 보행 등 동작 이상 등으로 나타나 나중에는 감당할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지는 게 상례입니다.  ■체형의 문제를 넘어서는 체지방 관리  이런 문제를 생각하면 체지방을 적정선에서 관리하는 것이 단순한 체형의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비단 몸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세상 일이 ‘과유불급(過猶不及)’인데, 몸도 그렇습니다. 약을 생각해 봅시다. 병을 치유해 고통을 더는 게 약인데, 이걸 정해진 용량에 못 미치게 먹으면 치료 기간이 길어지거나 치료 효과가 떨어집니다. 약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는 이 정도지만 과하면 치명적인 독성 등 부작용에 노출되게 됩니다. 몸에 좋다는 비타민(지용성)도 과하면 부작용을 낳는데, 다른 약이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러니 체지방이 기준을 벗어나 있다면 기를 쓰고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도 해서 그걸 안정권으로 끌어들여 놔야 합니다.아니, 다 세상 잘 살자는 것인데, 체지방 때문에 ‘잘 사는’ 일이 훼손되어서는 안 되는 일 아니겠습니까.  jeshim@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20대男에 유사성행위 후 “게이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20대男에 유사성행위 후 “게이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 “왜 그랬나” 물어봤더니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경찰 조사에서 한 해명은?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경찰 조사에서 한 해명은?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경찰 조사에서 한 해명은?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게이바 간 적 있다” 과거 발언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게이바 간 적 있다” 과거 발언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게이바 간 적 있다” 과거 발언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남성 사우나에서 무슨 일이? ‘충격’

    백재현 성추행 혐의, 남성 사우나에서 무슨 일이? ‘충격’

    백재현 성추행 혐의, 남성 사우나에서 무슨 일이? ‘충격’ 19일 한 매체는 서울 혜화 경찰서가 준강제추행 혐의로 백재현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오전 3시께 A사우나 수면실에서 수면 중이던 남성에게 다가가 성기를 만지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매체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백재현이 자신의 성추행 혐의를 대부분 인정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대부분 인정’ 충격.. 사우나 수면실에서..

    백재현 성추행 혐의 ‘대부분 인정’ 충격.. 사우나 수면실에서..

    19일 한 매체는 서울 혜화 경찰서가 준강제추행 혐의로 백재현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오전 3시께 A사우나 수면실에서 수면 중이던 남성에게 다가가 성기를 만지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매체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백재현이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에 유사성행위 후 “게이는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에 유사성행위 후 “게이는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 “왜 그랬나” 물어봤더니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男에 유사성행위 “왜 그랬나” 물어봤더니

    백재현 성추행 혐의, 男에 유사성행위 “왜 그랬나” 물어봤더니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 “왜 그랬나” 물어봤더니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남성 성추행 혐의 ‘충격’ 사우나에서 유사 성행위..어떻게 했나 보니 ‘경악’

    백재현 남성 성추행 혐의 ‘충격’ 사우나에서 유사 성행위..어떻게 했나 보니 ‘경악’

    백재현 성추행 혐의 백재현 남성 성추행 혐의, 사우나에서 유사 성행위..어떻게 했나 보니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서울 혜화 경찰서가 준강제추행 혐의로 백재현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오전 3시께 A사우나 수면실에서 수면 중이던 남성에게 다가가 성기를 만지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매체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백재현이 자신의 성추행 혐의를 대부분 인정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백재현은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대학로에서 연극 연출가로 활동 중이다. 네티즌들은 “백재현 성추행 혐의 충격이다”, “백재현 성추행 혐의도 충격인데 남성.. 경악”, “백재현 남성 성추행 혐의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재현 남성 성추행 혐의 ‘충격’ 사우나에서 무슨 일이? 알고보니..

    백재현 남성 성추행 혐의 ‘충격’ 사우나에서 무슨 일이? 알고보니..

    19일 한 매체는 서울 혜화 경찰서가 준강제추행 혐의로 백재현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오전 3시께 A사우나 수면실에서 수면 중이던 남성에게 다가가 성기를 만지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매체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백재현이 자신의 성추행 혐의를 대부분 인정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빅뱅, 예능감 폭발 ‘막춤까지’

    해피투게더 빅뱅, 예능감 폭발 ‘막춤까지’

    19일 KBS2 ‘해피투게더3’ 측은 최근 녹화를 진행한 그룹 빅뱅의 촬영 현장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뱅은 사우나 의상을 입은 채 녹화에 임하고 있다. 빅뱅 멤버들은 막춤을 추거나 이야기 도중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유쾌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20대男에 유사성행위 “최근 게이바 출입”

    백재현 성추행 혐의, 20대男에 유사성행위 “최근 게이바 출입”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 “왜 그랬나” 물어봤더니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게이바 간 적 있다” 과거 발언 눈길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게이바 간 적 있다” 과거 발언 눈길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게이바 간 적 있다” 과거 발언 눈길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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