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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크밸리,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 기념 이벤트

    오크밸리,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 기념 이벤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오크밸리에서는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열띤 접전이 펼쳐지는 오는 26일 23시 빌리지센터 앞 야외 광장에서 경기를 생중계한다. 우루과이전과 함께 시원한 생맥주를 판매하는 야외 비어가든을 운영하며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념해 추첨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날 광장에 설치된 중계 스크린 앞에서 투숙객을 대상으로 행운권을 나눠주며 경기 시작 30분 전인 22시 30분에 추첨해 비어가든의 생맥주 3,000cc 이용권 16매와 오크밸리 주중 무료 숙박권(102.3㎡ 1실, 1박) 4매를 경품 지급한다. 우천시 빌리지센터 3층 대연회장에서 진행. 한편 오크밸리는 대한민국이 8강에 진출할 경우 오는 27일에 한해 단지 내 수영장, 사우나 이용 및 오크카페 커피를 모든 고객에게 50% 할인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문 의 : 033) 730-3981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직장인들 새벽 나이지리아전 응원 묘수찾기 백태

    ‘야근에 월차에 찜질방, 밤샘족까지….’ 23일 새벽 3시30분에 열리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과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길거리응원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과 학생들이 응원 묘수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그리스, 아르헨티나 전과 달리 새벽 시간대에 벌어지지만 16강행을 결정짓는 빅 이벤트이기 때문에 거리응원을 포기할 수 없다. 때문에 이들은 회사에서 야근을 자청하거나 찜질방 등에서 쉬다가 응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일부 기업들은 아예 출근시간을 한두시간씩 늦추기로 했다. 아침 출근을 늦춰 달라는 직원들의 건의가 쏟아지자 ‘오전 휴무’를 적극 검토하는 회사도 있다. 이런 ‘고마운 회사’를 제외하고는 각 회사마다 23일 월차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회사원 박모(27·여)씨는 “회사에서 월차를 쓰려는 사람이 많아 월차경쟁이 치열했지만 다행히 월차를 내기로 한 만큼 맘 편하게 한국팀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월차 경쟁에서 밀린 최모(42)씨는 사우나를 이용할 생각이다. 회사가 서울시청 근처여서 길거리 응원을 한 뒤 사우나에 들렀다가 바로 출근하기로 했다. 최씨는 “연차는 있어도 막상 쓰려니 눈치 보인다.”면서 “집에서 자는 것보다 피곤하겠지만 경기를 이긴다면 하루 정도 힘든 것은 상관 없다.”고 말했다. 길거리 응원을 포기하고 아예 찜질방에서 응원을 하는 경우도 있다. 회사원 김모(32)씨는 “다음날 출근 부담도 줄어들어 찜질방에서 응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친구나 연인들과 날밤을 새우고 응원에 나서려는 사람도 적지 않다. 퇴근 뒤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다 함께 길거리 응원에 나서거나 심야영화를 보고 극장에서 응원전을 펼치겠다는 사람들도 있다. “일찍 잠을 자고 일어나 집에서 경기를 볼 예정”이라는 주부 박모(32)씨처럼 새벽 TV시청을 위해 전날 일찍 잠자리에 드는 ‘정통파’ 응원단도 적지 않다. 이번 나이지리아 전 길거리응원의 중심 무대는 서울신문 주변 태평로 일대와 서울광장, 코엑스, 반포지구 플로팅아일랜드 앞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화보]”대~한민국!”…월드컵 밤샘 응원풍경 김효섭·이민영기자 newworld@seoul.co.kr
  • 메이필드 호텔, ‘여름아 놀자’ 서머 패키지 출시

    메이필드 호텔, ‘여름아 놀자’ 서머 패키지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메이필드 호텔에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체험교실과 ‘서머가든 BBQ’를 선택할 수 있는 2010 서머 패키지 ‘여름아 놀자’를 선보인다.메이필드 호텔은 매년 호텔만의 강점인 자연을 십분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어 이번 패키지로 아이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즐기기에 좋다.이번 서머 패키지는 슈페리어 룸 1박과 미슐랭 2인 아침식사, 중식당 ‘이원’ or 한식당 ‘낙원’에서의 2인 점심 및 저녁식사, 미네랄워터 2병, 곤충채집세트(잠자리채 & 채집통)가 제공된다.또한 수영장 및 휘트니스클럽 무료와 사우나50%할인, 레스토랑&PAR3 10%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가격은 17만9천원부터다. (세금, 봉사료별도)이번 서머 패키지 프로그램은 숲속체험시즌Ⅱ ‘나무랑 놀자’와 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는 ‘쌀이랑 놀자’, 엄마·아빠와 함께 날려보는 ‘날아라 로켓’ 및 ‘서머가든 BBQ’까지 마련함으로써 온 가족이 함께 도심 속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다.문의 및 예약 02-2660-9000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이필드 호텔, 허니문 패키지 “美 달러 준다”

    메이필드 호텔, 허니문 패키지 “美 달러 준다”

    메이필드 호텔은 신혼부부들의 허니문을 위한 ‘Just Married’ 허니문 패키지를 내년 2월까지 선보인다.이번 허니문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에서의 2인 아침식사를 포함해 해외여행 시 팁으로 지불할 때 유용한 미화1달러 지폐 10장을 제공한다.이어 아베다 바디케어 2종 세트와 로맨틱한 허니문 룸 데코레이션을 위한 장미꽃잎도 포함된다.또한 빌라M 화이트와인 1병&치즈(5만원, 세금별도)와 리무진 티켓(1만3천원, 2인기준)을 추가 선택할 수 있다.이번 허니문 패키지의 또 다른 혜택 사항으로는 체크아웃 시간을 무료로 연장(오후3시까지)해주며 신혼여행 기간 동안 호텔 무료 주차, 웨딩카 발렛 파킹 서비스를 비롯해 수영장과 휘트니스 센터를 무료이용 할 수 있다.특히 추가로 식음업장 및 Par3 골프코스 10%할인과 사우나 50%할인 혜택이 포함된다.가격은 슈페리어 룸과 조식, 아베다 바디케어가 포함된 실속형 패키지가 20만4천원, 디럭스 룸 24만9천원, 스위트 룸 30만9천원이다. (모두 세금, 봉사료별도)문의 및 예약 02-2660-9000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승원 “절친 유해진-김혜수 열애 뒤늦게 알아”

    차승원 “절친 유해진-김혜수 열애 뒤늦게 알아”

    배우 차승원이 절친한 동료 유해진과 김혜수의 열애가 밝혀졌을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차승원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유해진과 김혜수 둘 다 매력적이고 친한데 열애사실은 내가 제일 늦게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나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두 사람의 연애사실이 공개되기 전 유해진이 ‘나도 이제 나이도 있으니 이제 결혼을 해야 하지 않겠나 요즘 괜찮은 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그 사람과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은 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차승원은 유해진의 말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차승원은 “알고 보니 그때 만나는 사람이 지금 만나고 있는 ‘그 분’이었다.”며 “유해진과 사우나를 간 적이 있었는데 그의 몸매가 의외로 섹시하더라. 그의 몸에 반했나?”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차승원의 ‘절친’으로 이준혁, 성지루가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특급 호텔,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초여름 피서지

    특급 호텔,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초여름 피서지

    6월 초, 한낮 기온이 30℃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이른 무더위가 찾아오자 특급 호텔들은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준비하는 실속파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성수기에 비해 가격 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한결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인 것.경주 코오롱호텔 김기석 총지배인은 “극성수기가 시작되는 7월 중순 이전에 호텔 초여름 패키지를 이용하면 경제적인 가격에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특히 연박 할인, 호텔에서 제공하는 주변 관광지 입장권 할인 혜택 등을 활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상북도 경주로…▲ 경주 코오롱호텔 ‘일취월장 패키지’경주 코오롱호텔 ‘일취월장 패키지’는 7월 16일까지 성수기를 피해 경제적이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이다.실속파인 얼리 바캉스족을 위해 일요일, 월요일 연박할 경우 월요일 패키지를 6만원의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일취월장 패키지’는 낮에 넓은 부지의 탁 트인 전망과 밤에는 불국사의 야경을 자랑하는 가든 전망 객실에서의 1박을 즐길 수 있다.또한 중탄산나트륨 온천 50% 할인 혜택이 포함되며 호텔 곳곳에 마련된 산책로에서 산림욕을 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천년고도 경주를 찾은 만큼 문화와 역사 체험을 놓칠 수 없다면 ‘고적여행 경주 시티 투어’를 사전 예약하면 된다.전문가이드와 함께 석굴암, 불국사, 분황사, 첨성대 등 대표적인 역사 문화 유적지를 여행하며 신라의 천년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일취월장 패키지 가격은 주중 9만9천원이며 주말 11만9천원이다. 문의 및 예약은 054-740-5111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 가격이다.▲ 경주 힐튼호텔 ‘리프레쉬 패키지’경주 힐튼호텔은 아이들과 경주 문화 여행을 즐기고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도 취할 수 있는 ‘리프레쉬 패키지’를 6월 말까지 판매한다.수영장, 사우나 입장 할인 및 체련장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더불어 아트선재미술관 2인 입장권과 신라밀레니엄파크, 경주월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할인권이 제공된다.이용 요금은 11만원부터이며 세금 및 봉사료 별도는 별도다.문의는 054-740-1231~4▲ 경주 현대호텔 ‘아쿠아월드 패키지’경주 현대호텔은 호텔예약 할인사이트 호텔조인을 통해 ‘아쿠아월드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오는 30일까지 경주 아쿠아월드 입장권을 증정한다.성인 2인과 소인 1인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해 경제적인 가족 여행에 제격이다. 또한 사우나 2인이나 수영장 2인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며 주중 이용 고객에게는 호수전망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진다.가격은 11만 1천원이며 예약은 호텔조인(www.hoteljoin.com)에서 가능하다.▶ 경상남도 부산으로…▲ 부산 해운대 씨클라우드호텔 ‘가족사랑 패키지’부산 해운대 씨클라우드 호텔은 초여름을 맞아 조금 일찍 여름을 즐기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족사랑 패키지’를 선보였다.이 패키지는 어른 2인 조식과 동반 자녀 2인(13세)까지 무료 조식이 포함이며 사전 요청 시 침구세트를 제공한다.또 가족들과 함께 해운대의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게 관광 명소인 부산아쿠아리움 20% 할인과 부산아쿠아리움 3D 라이더 30% 할인, 티파니21 크루저 10% 할인, 동백 유람선 10% 할인 혜택을 준다.가격은 14만원이며 부가세는 별도다.문의 051-933-1000▲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얼리 서머 패키지’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은 6월 한 달 동안 여름을 한가롭고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얼리 서머패키지’를 선보인다.이 패키지는 해운대 백사장이 한눈에 보이는 발코니 시설 디럭스룸에서 1박과 뷔페 ‘에스카피에’에서 2명이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이어 시원한 해운대 바다의 장관을 볼 수 있는 노천온천과 야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신관 1층에 위치한 카페테라스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커피와 와플 2인 세트를 무료로 맛볼 수 있다. 가격은 22만5천원(도심전망 객실, 주중 기준 가격)이며 예약은 051-749-2111~3이다.▲ 부산 웨스틴조선 ‘얼리 서머 패키지’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7월 15일까지 두 가지 타입의 ‘얼리 서머 패키지’를 운영한다.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헬스장 및 수영장 무료 이용과 호텔 레스토랑 10~20% 할인, 이경민 포레 살롱 20% 할인(커트 및 드라이 제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또 웨스턴 텀블러가 선물로 증정되고 텀블로로 테이크아웃 커피 이용 시 2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패키지 가격은 객실 타입 및 이용 요일에 따라 18만~34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문의는 051-749-7001▶ 제주도로 떠나자~▲ 롯데호텔 제주 ‘얼리 서머 패키지’롯데호텔 제주는 야외수영장 개장에 맞춰 ‘얼리 써머(Early Summer) 패키지’를 7월 15일까지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하룻밤과 2인 조식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360도 회전 워터슬라이드와 자쿠지, 어린이 놀이기구 등이 구비된 야외수영장 및 키즈월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JDC 제주공항 내국인면세점 5% 할인과 오가닉 화장품 록시땅의 목욕용품 5종 세트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적으로 제공된다.이용요금은 26만원~32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예약 문의 1577-0360▲ 제주 신라호텔, ‘개관 20주년 기념 얼리 서머 패키지’제주 초여름 휴가객을 위해 7월 14일까지 ‘개관 20주년 기념 얼리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야자수가 펼쳐진 풀사이드와 야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 숨비스파 & 자쿠지도 무료다.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참가 10개국의 20가지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월드 와이너리 투어’ 쿠폰 2장도 제공된다.가격은 34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주말 기준)문의 1588-1142사진=코오롱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등생 성폭행’ 김수철 DNA검사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초등학생 A(8)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중인 김수철(44)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유전자정보(DNA) 검사에 들어갔다. DNA 샘플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최근 발생한 성폭력범죄 피의자들의 DNA와 대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1차 조사결과가 나왔으나 현재까지 일치된 DNA를 찾지 못했다. 정밀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부모가 학교에 바래다 준 지 불과 2분 만에 김의 표적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7일 오전 9시쯤 A양의 어머니는 아이가 학교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을 본 뒤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A양이 놀이터에서 운동장을 가로질러 방과후 수업이 있는 컴퓨터실 쪽으로 이동했고, 이를 김수철이 손짓해 부른 뒤 커터 칼로 위협해 자신의 집으로 납치, 범행을 저질렀다. 이날 김은 50여분 동안 학교 안에서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은 범행 직후 현장에서 잠이 들었고, 오후 2시쯤 깨어나 ‘태연히’ 바닥에 떨어진 피를 닦은 뒤 샤워를 하고는 오후 3시쯤 집에서 50m 떨어진 단골 식당에서 냉면을 사 먹었다. 대담하게도 범행 당시와 같은 검은 바지에 붉은 티셔츠 차림이었다. 이 식당 주인에 따르면 김은 평소에도 자주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녀를 데리고 동네식당에서 식사를 했었다. 이날 김은 주머니에서 100만원 정도되는 지폐뭉치를 꺼내 보여주면서 밥값을 계산했다. 50분 뒤 김은 다시 인근 사우나에 갔다. 오후 7시10분쯤 사우나를 마친 김은 자신의 집 주변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한편 김수철은 “맥주를 마시면 성욕이 생긴다. 출소 후 정신과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고아원에서 지내는 동안 형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하는 등 반성하는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여행가방]

    ●월드컵 응원하면 선물이 펑펑 에버랜드는 12일과 17일 포시즌스 가든에서 티아라, DJ DOC 등 인기 가수와 함께 응원전을 펼친다. 대표팀 경기는 300인치 대형 LED 1대와 200인치 LED 2대를 통해 중계된다. 이날 캐리비안 베이 이용객은 에버랜드 야간입장권을 1만원에 살 수 있다. 이중 500명에게는 월드컵 티셔츠도 제공한다. 롯데월드는 12일 정형돈, 문희준이 진행하고 손담비, 티아라, 제국의 아이들 등이 출연하는 ‘필승코리아 응원 콘서트’를 마련했다. 롯데멤버스 회원 1만 6000여명이 초청 대상. 대형 LED 전광판 생중계와 함께 응원전 행사도 열린다. 63시티는 대표팀이 득점할 때마다 빅3와 빅4 관람권을 각 10%씩, 최대 50% 할인하는 ‘슛골 63’이벤트를 벌인다. 대명리조트는 21일까지 빨간 티셔츠를 입고 주중에 투숙하는 고객에게 5000원권 상품권, 홈페이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오션월드 50% 할인권과 아쿠아월드 무료입장권을 각각 제공한다. 한화리조트 해운대의 ‘클라우드32’는 20일까지 ‘자블라니’, ‘자쿠미’ 등 주문 고객에게 티셔츠, ‘블루시걸’은 6월 내내 맥주와 와인 주문 고객에게 응원 타월과 티셔츠를 준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월드컵 객실패키지 이용고객에게 맥주 660cc 두 잔과 치킨, 한국 16강 진출시 2010~11시즌 스키리프트를 각각 제공한다. 현대성우리조트는 12일 가로 12m, 세로 8m의 대형 LED 전광판으로 첫 경기를 생중계한다. 점수와 첫골 주인공을 맞힌 고객 32명에게 붉은 악마 공식 티셔츠, 수영장·사우나 무료권 등을 준다. 하이원리조트도 같은 날 강원랜드호텔 대연회장에서 200인치 LFD TV(정보표시 대형모니터) 영상 중계와 함께 맥주를 무료로 제공한다. 17일에는 같은 곳에서 3D TV 6대를 활용해 응원전을 펼친다. 스코어 맞히기 등 이벤트를 통해 호텔 숙박권 등도 제공한다. ●외국인 무료 셔틀버스 운영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이달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전주와 경주를 다녀오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외국인은 홈페이지(www.visitkoreayear.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일 오전 8시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한다. ●코레일 ‘내일로 티켓’ 발매 코레일(www.korail.com)은 만 19~25세 청소년이 7일동안 KTX를 제외한 모든 열차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내일로’ 티켓을 14일~8월31일 판매한다. 5만 4700원. 이용기간은 18일~9월6일.
  • 호텔서교, 한국대표팀 우승 때마다 선물 ‘팡팡’

    호텔서교, 한국대표팀 우승 때마다 선물 ‘팡팡’

    호텔서교는 월드컵을 기념해 한국경기 종료일까지 남아공 월드컵 우승기원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이번 특별 이벤트는 한국대표팀이 월드컵 16강에 진출 시 추첨을 통해 총 16명에게 객실 1박 무료 투숙권과 남아공 월드컵 공식 지정와인 1병을 상품으로 증정한다.이어 대표팀이 8강을 진출할 경우 총 8명을 추첨해 객실 1박 무료 투숙권과 8만원 상당의 레드리본 식사권을 증정한다. 4강 진출이 확정될 경우에는 1명을 추첨해 휘트니스클럽 휘트나의 1년 회원권(단, 개인PT 제외)을 증정한다.또한 결승에 진출할 경우 1명을 추첨해 객실 1년 무료 숙박권(양도불가능, 1년 스탠다드룸 30박 미만으로 제한)을 증정한다.위 이벤트의 당첨자는 월드컵 기간 내 호텔서교 이용고객 명함 중 취합해 16강 진출 확정시부터 순차적으로 추첨, 개별 지급할 예정이다.호텔서교 성낙음 대표는 “호텔에 방문하는 고객들과 함께 세계적인 문화축제에 동참하고자 이번 남아공 월드컵 이벤트는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호텔서교는 135개의 객실과 5 Story 연회장, 멀티형 레스토랑 ‘레드리본’, 휘트니스센터, 비즈니스 Bar, 사우나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비즈니스호텔이다.문의 (02) 330-7808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컨티넨탈, 여름 패키지 ‘나의 여름 이야기’

    인터컨티넨탈, 여름 패키지 ‘나의 여름 이야기’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은 오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여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여름 패키지 테마는 ‘나의 여름 이야기’로 매달 다른 테마의 패키지 상품으로 마련된다.매달 테마는 6월 ‘빛는나는 여름’이라는 테마로 여고객에게 ‘메리케이’ 화장품 세트를 증정하며 7월은 ‘여름 탈출’ 테마 아래 ‘레드캡투어’ 제공 해외여행 상품권(1명)을 제공한다. 또 8월은 이탈리아 주얼리 ‘다미아니’ 다이몬드 목걸이를 추첨을 통해 고객 3명에게 증정한다.패키지는 2인 기준의 객실 1박과 호텔 최고급 피트니스 클럽,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등 포함이며 체크아웃 시간은 오후 2시로 연장 된다. 클럽 주니어 스위트 이용 시 VIP 고객 전용 클럽 라운지에서 초저녁 카나페 등 간단한 안주와 와인, 맥주를 즐길 수 있다.이외에도 클럽 라운지에서 별도의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가능하며 다음 날 2인 무료 조식이 제공된다.이번 패키지 가격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디럭스 룸의 경우 20만 5000원부터 29만 5000원까지며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슈페리어 룸은 17만 5000원부터 31만 5000원까지다. (세금 및 봉사료별도)예약 및 문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02-559-7777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02-3430-8888사진=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사우나에서 ‘히트곡 메들리’

    원더걸스, 사우나에서 ‘히트곡 메들리’

    원더걸스가 분홍색 사우나복을 입고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원더걸스는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해 ‘소핫’(So Hot), ‘노바디’(Nobody), ‘2DT(2 different tears)등 지금까지의 히트곡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원더걸스 멤버 선예, 소희, 예은, 유빈, 혜림은 분홍색 사우나 복을 입고 ‘소핫댄스’, ‘투투댄스’등을 선보였는데 방송직후 그 모습은 ‘핑크걸스’라는 제목과 함께 캡처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퍼져 나갔다. 네티즌들은 “원더걸스,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니까 참 반가웠다.”, “혜림이도 새로 들어왔는데 조금만 더 활동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소희는 여전히 너무 귀엽다.”, “멤버들이 부쩍 자란 느낌이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해피투게더-시즌3’녹화로 국내 활동을 마무리 하는 원더걸스를 향해 “왜 이렇게 일찍 가냐 아직 노래도 못외웠는데.”, “바쁜 건 좋은데 그래도 국내 활동도 많이 해줬음 좋겠다.” 등 아쉬움을 드러낸 의견도 많았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텔조인, 경주 아쿠아월드 무료입장 이벤트

    호텔조인, 경주 아쿠아월드 무료입장 이벤트

    호텔예약 할인사이트 호텔조인은 오는 30일까지 경주 아쿠아월드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무료입장 이벤트는 호텔조인을 통해 경주 아쿠아리움 호텔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제공되며 성인(2인) 입장권과 추가 소인(1인) 무료입장이 가능한 상품이다.경주현대호텔 아쿠아월드 패키지는 11만 1천원에 판매 중이며 주중 이용고객은 호수전망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사우나 2인이나 수영장 2인 무료 이용혜택을 제공받으며 경주힐튼호텔은 12만 8천원에 아쿠아월드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2인 조식이 포함이며 주중이용고객에게 호수전망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진다.이 밖에 경주조선코모도호텔(9만 5천원), 경주코오롱호텔(8만 2천원), 경주콩코드호텔(8만 7천원), 경주스위트호텔(13만 1천원)도 판매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호텔조인 홈페이지(www.hoteljo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호텔예약 문의 02-2017-4600)사진=호텔조인 제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호텔제주, 경제적인 ‘얼리써머 패키지’ 선봬

    롯데호텔제주, 경제적인 ‘얼리써머 패키지’ 선봬

    롯데호텔제주는 야외수영장 개장에 맞춰 ‘얼리 써머(Early Summer) 패키지’를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선보인다.이번 패키지에는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하룻밤과 2인 조식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360도 회전 워터슬라이드와 자쿠지, 어린이 놀이기구 등이 구비된 야외수영장과 키즈월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 JDC 제주공항 내국인면세점 5% 할인, 오가닉 화장품 록시땅의 목욕용품 5종 세트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요금은 26만원~32만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이 밖에도 패키지 이용고객은 2인 사우나 무료이용 및 레스토랑&바 10% 할인, 세탁서비스 20% 할인, 롯데 스카이힐제주 C.C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롯데호텔제주는 6월 한달 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을 ‘프리미엄 이코노믹 데이’로 정해 홈페이지(www.lottehoteljeju.com)에서 판매하는 모든 패키지를 4만원 추가 할인된 요금에 제공한다.한편 롯데호텔제주는 매주 일요일 ‘해피선데이’로 지정, 최대 6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모든 패키지 이용고객에게 ‘100% 당첨 승리 기원 복권’을 제공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FIFA 공식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약 및 문의: 1577-0360사진=롯데호텔제주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디칼럼] 땀으로 진단하는 여름 건강

    [메디칼럼] 땀으로 진단하는 여름 건강

    [메디칼럼]날씨가 더워지면 땀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땀 좀 안흘리고 살 순 없나’ 싶을 때도 많겠지만 땀은 신체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장치이며, 때로는 건강 상태를 판단하는 바로미터가 되기도 한다. 여름철 건강과 밀접한 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땀은 생리적인 현상이지만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사상체질로 보면 태음인이 땀이 많다. 태음인의 경우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데 체질적으로 원래 땀이 많으므로 이런 경우 정상적인 땀의 배출로 보면 된다. 이런 체질의 사람들은 땀을 흘리고 나면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며, 땀이 나지 않게 하면 오히려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소음인의 경우 운동을 해도 땀이 잘 나지 않으며, 땀을 흘리고 나면 오히려 기력이 저하되고 몸이 무겁다고 호소하며 때로는 탈진까지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소양인과 태양인은 땀이 적지도 많지도 않게 적당히 흘리는 편이다. 아이들의 경우에도 체질적인 요소에 따라 땀을 흘리는 정도가 다르다. 어린 아이들은 한의학적으로 소양체여서 대체로 열이 많고 잘 때에도 땀이 많이 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다른 아이들에 비해 평소 땀을 많이 흘린다면 체질적인 이유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원래 땀이 많은데 갑자기 땀이 줄어들거나 땀이 갑자기 많이 나는 경우, 또 땀을 흘려도 피곤하지 않았는데, 땀이 나면 피곤하다고 할 경우에는 증상에 맞게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땀은 한의학적으로 우리 몸의 기의 결정체라고 보므로, 일부러 너무 많은 땀을 빼면 기가 소모되어 좋지 않다고 본다. 특히 다이어트 등을 위해 사우나에서 땀을 빼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체중이 주는 것은 체지방이 줄어 든 게 아니라 수분이 빠져나간 것이므로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으로 볼 수 없다. 따라서 적절한 운동으로 체지방과 수분을 함께 빼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땀이 나는 부위에 따라 두한(頭汗), 수족한(手足汗), 편신한(偏身汗), 심한(心汗), 음한(陰汗) 등으로 나누는데 그 원인과 대책이 각기 다르다. 두한(頭汗)은 땀이 머리에만 더 많이 나는 증상을 말한다. 머리는 모든 양의 기운이 모이는 곳인데, 이 양의 기운이 허해지면 머리에 땀이 많이 나게 되는 것. 이런 경우 양기를 충분히 보충해 주는 처방이 필요하다. 손발에 땀이 많이 나는 수족한(手足汗)의 경우는 위장에 열이 몰리면서 사지로 퍼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위장 기운을 조절해 줄 필요가 있다. 한 쪽 몸에 땀이 나는 편신한(偏身汗)의 경우엔 기혈 순환이 안되는 징조로 중풍이나 마비 장애가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중풍 후유증인 환자에게서 한쪽만 땀이 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가슴이나 겨드랑이에 땀이 심한(心汗)은 생각을 지나치게 많이 하여 심혈(心血)이 맺혀서 생기는 증상이다. 음낭이나 사타구니에 나는 음한(陰汗)은 신(腎)이 허하고 양기(陽氣)가 쇠약해서 나는 경우가 많다. 그 밖에 수시로 땀을 많이 흘리는 자한(自汗)은 양기 부족해서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족한 기를 보충해 주는 처방이 필요하고, 밤에 잠을 자는 사이에 땀을 흘리는 도한(盜汗)은 음허로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음을 보하고 화를 내리는 처방이 필요하다. 한의학에서 땀과 피는 같은 근원이다(汗血同原)라고 한다. 즉 땀이 많이 나게 되면 피를 쏟는 것 같다고 하며 그에 따른 치료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본다. 여름철 야외활동이나 운동으로 땀을 너무 흘릴 경우 수분이나 우리 몸의 전해질 부족이 올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공급과 영양섭취가 뒤따라야 한다.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기운이 빠지게 되고 배 속이 냉하게 된다. 땀을 통해 수분뿐 아니라 기(氣)라는 에너지가 몸 속으로부터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기를 보충시켜주면서 차가워진 배속을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체질에 따라 삼계탕에 황기를 넣어서 복용하거나 추어탕, 뱀장어 등 고열량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기를 보충하고 땀의 배출을 막아주는 인삼차, 오미자차, 계피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금산한의원 한승섭 박사 goldmt57@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1억 총중류’ 붕괴… 워킹푸어 1000만명 넘어

    日 ‘1억 총중류’ 붕괴… 워킹푸어 1000만명 넘어

    좀처럼 불황의 늪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일본에 또 다른 그늘이 드리워지고 있다. 일본 국가 경제를 떠받치는 중산층이 무너지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파견직 근로자에 대한 감원 열풍 속에 노숙자는 물론 PC방이나 사우나, 고시원 등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네트워크 난민’들이 급증하고 있다. 일본을 지탱해 왔던 ‘전 국민이 중산층’이란 뜻의 ‘1억 총중류(1億 總中流)’의 붕괴 현장을 짚어본다. │도쿄 이종락특파원│야마모토 야스노리(39)는 도쿄 신주쿠 도야마 공원내 텐트촌에서 지낸다. 오쿠보도리 근처 도서관 뒤 공터 등지를 전전하다가 지난해 신주쿠구가 이 공원에 노숙자 텐트촌을 허가해 이 곳에서 다른 노숙자들과 함께 생활한다. 빈 음료수 캔들을 모아 1㎏당 110엔을 받아 일주일에 7000~8000엔(약 8만 4000~9만 6000원)의 수입으로 생계를 꾸려나간다. 그는 도토리현 오카야마에서 태어나 중학교 졸업 직후인 15세 때부터 패스트푸드점, 일용직 건축노동자로 전전했다. 그러다가 불황으로 접어든 1990년부터 마땅한 일감이 없자 노숙자생활을 시작했다. 후생노동성은 최근 야마모토처럼 일정한 주거지 없이 공원이나 하천 부지 등에서 생활하는 전국의 노숙자가 1만 3124명이라고 밝혔다. 전년에 비해 2600명 정도가 감소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길거리에서 만나는 노숙자들의 얘기는 사뭇 다르다. 주위에서 알고 지내는 노숙자들이 그대로 길거리에서 생활하고 있고,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도 몇년전과 별반 달라진 게 없다고 반박한다. 실제로 도쿄 신주쿠구가 올해 구내에 거주하는 노숙자는 299명이라고 발표했지만 노숙자 지원 시민단체가 파악한 노숙자수는 58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지자체에 등록되지 않은 노숙자까지 합치면 2만명을 훌쩍 넘을 것이라는 얘기다. 한 예로 도쿄만 하더라도 신주쿠, 아사쿠사, 우에노공원, 도야마공원, 스미다 강변에서 노숙자들을 어렵잖게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와 지자체는 노숙자 문제에만 매달릴 만큼 한가하지 않다. 최근 파견직 근로자 감원 열풍 속에 공원이나 하천부지는 아니더라도 PC방이나 사우나, 고시원 등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네트워크난민’들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국가 경제를 떠받치는 중산층이 무너지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셈이다. 패전 후 일본을 지탱해 왔던 ‘1억 총중류’의식은 최근 현저히 무너지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최근 일본 경제의 장기 불황 여파로 소득이 감소하면서 중산층(연간수입 500만∼900만엔 가구)이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이이치생명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연간소득 200만∼400만엔 가구는 최근 10년간 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류층에서 하류층으로 전락하는 가구가 크게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중류층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근로자들의 수입이 감소하고 있는 데다 연금외엔 수입이 없는 고령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체 가구소비의 40%를 담당하고 있는 중산층이 감소하면서 일본 경제는 심각한 수요 부진으로 물가가 떨어지는 디플레이션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 생활보호대상자로 등록된 빈곤층이 1956년 이래 처음으로 18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후생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현재 생활보호대상 등록자는 총 181만 1335명에 달해 1년 전보다 무려 20만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 생활보호대상자가 180만명을 돌파한 것은 고도 경제성장이 시작되기 직전인 1956년 5월 이래 54년여 만이다. 생활보호대상 가구도 지난해 말 현재 총 130만 7445가구에 달해 사상 처음으로 130만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기록됐다. 일을 해도 빈곤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른바 ‘워킹 푸어’(Working poor)도 1000만명을 넘어섰다. 연간 100만엔도 되지 않는 소득으로 살아가는 이들은 자녀 교육 등 미래를 위한 투자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은 “고령화에 이어 빈곤화가 일본의 또 다른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중산층의 붕괴는 사회구조적인 측면에서 촉발됐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더한다. jrlee@seoul.co.kr
  • 메이필드 호텔, ‘프리서머 패키지’ 취향별 제공

    메이필드 호텔, ‘프리서머 패키지’ 취향별 제공

    메이필드 호텔이 초여름 휴식을 즐기기 위한 ‘프리 서머 패키지’(Pre-Summer)를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선보인다.‘프리 서머 패키지’는 약 3만여 평에 달하는 야외 놀이와 문화생활 공간으로 3가지 패키지 타입, 취향별로 나눴다.프리 서머Ⅰ은 슈페리어룸 1박이 제공되며(14만 3천원) 프리 서머Ⅱ(19만 3천원)는 슈페리어룸 1박과 미슐랭 2인 아침식사가 제공한다. 또한 슈페리어룸 1박과 Bar&Pub ‘M’에서의 2인 해피아워가 프리 서머Ⅲ(19만 7천원)로 제공된다. (세금 및 봉사료별도)특히 프리 서머2,3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2인 영화예매권을 무료로 증정한다.이어 패키지 이용 고객은 리틀타익스 골프놀이, 캐치볼, 야구놀이 등의 잔디놀이 용품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수영장과 휘트니스 클럽 무료, 사우나50% 할인, 레스토랑과 PAR3 10%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문의 및 예약 02-2660-9000사진=메이필드 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하라 “내 본명 구하라..형제 이름은 말 못해”

    구하라 “내 본명 구하라..형제 이름은 말 못해”

    카라 구하라가 자신의 가족 이름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구하라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인기코너 ‘웃지마 사우나’에서 본명이 뭐냐는 질문에 “구하라가 본명이다.”고 답했다. 이어 구하라는 형제 이름을 묻자 “가족들 이름이 검색어 난리 날까봐 말 못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이효리는 “아직 그 정도 인기는 아니다.”고 장난을 쳐 구하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구하라는 이날 선배 가수인 이효리와 비 앞에서 갑자기 입고 있던 바지를 내리고 속에 입고 있던 짧은 바지를 입고 이효리의 히트곡 ‘유고걸’(U-Go-Girl)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하라, ‘형제이름’ 비공개에 네티즌 ‘이름맞추기’

    구하라, ‘형제이름’ 비공개에 네티즌 ‘이름맞추기’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형제이름 공개를 하지 않자 네티즌이 이름 맞추기에 나섰다.구하라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웃지마 사우나’에 출연해 “본명이 뭐냐.”는 질문에 “구하라가 본명이다.”고 대답했다.이어 “형제 이름이 뭐냐”는 질문에 구하라는 “가족들 이름이 검색어 난리 날까봐 말 못한다.”며 이름을 공개하지 않자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이에 네티즌들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하라의 형제이름으로 ‘구마적’, ‘구파발’, ‘구급차’, ‘구워라’ 등이라고 올려 폭소를 자아냈다.이뿐 아니라 네티즌들은 구하라의 진짜 형제이름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딱 걸렸어’ 게이사우나 출입 호주 교통장관 논란

    ‘딱 걸렸어’ 게이사우나 출입 호주 교통장관 논란

    게이 사우나 클럽에 들어가는 호주 교통부 장관의 모습이 20일(이하 현지시간) 공중파 저녁뉴스에 방송되고 결국 해당 장관의 사임으로 이어져 호주사회가 갑론을박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공중파 채널7은 20일 저녁 뉴스에서 도로교통부 장관인 데이비드 캠벨(52)이 18일 저녁 시드니 켄싱턴에 있는 게이전용 사우나 클럽에 들어가는 모습을 방송했다. 뉴스에서 문제화 시킨 것은 교통부 장관이 이 게이사우나를 가는 지극히 개인적 목적을 위해 공관차량을 사용했다는 것. 그러나 방송후에 더 커다란 파장을 불러온 것은 캠벨이 19살에 결혼하여 33년동안 사랑하는 남편이자 두아들의 아버지로 가족 아무도 그가 동성애자라는 것을 몰랐다는 것. 아내는 암투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중파 뉴스를 통해서 온세상에 커밍아웃을 한 캠벨은 결국 뉴스가 방송된 후 전격적으로 사임할 것을 발표했다. 데이비드 캠벨은 “ 가족과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다.” 며 “가족이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족을 추스릴 시간이 필요하다.”고 사임성명을 발표했다. 그의 사임이 발표된후, 방송의 지나친 프라이버시 침해와 보도권리, 동성애자로 이중생활을 한 장관의 도덕성과 성정체성에 대한 권리등 온갖 화두가 호주사회에 던져지고 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 홈페이지에 개설된 설문조사 ‘데이비드 캠벨은 사임해야 하는가?’ 란 설문에 오후4시 현재 10760명이 투표하여 찬성이 38% 반대가 62%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채널7 뉴스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행가방]

    ●캐리비안 베이 새단장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가 21일 각종 시설 리뉴얼을 마치고 새단장한 모습을 선보인다. 리뉴얼은 이용객 수에 비해 부족했던 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데에 맞춰졌다. 실외 라커동 면적을 확장하고 이용객 1인당 면적을 1.5배, 샤워기 대수는 두 배 가까이 늘렸다. 탈수기도 추가해 대기 시간을 줄였다. 기존 타일 바닥은 논슬립 장판으로 교체해 청결성과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파우더룸도 재정비했다. 이달 31일까지 홈페이지(www.everland.com/caribbean)에서 예매하면 이용권을 20% 할인 받을 수 있고, 이용 당일 줄 서지 않고 입장할 수 있다. 빌리지 시설도 온라인으로 원하는 방을 직접 예약할 수 있다. 시즌권은 7월31일까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1인당 1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당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5월31일까지 구매하면 3만원을 할인해 준다. ●아이비리그 리더십 영어캠프 개최 대명리조트는 여름방학에 맞춰 미국 50위권 이내 대학 출신 원어민 강사진으로 영어캠프를 마련한다. 대명리조트 회원과 회원추천 일반고객 자녀 중 초등생 2∼5학년으로 영어 레벨 테스트를 통과한 학생이 대상이다. 6박 7일 일정으로 열리는 캠프는 8월8일과 15일 각 100명씩 1,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5월31일, 2차는 6월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오션월드 체험 등 레크리에이션도 준비돼 있다. 1588-4888. ●한화리조트 여름 패키지 출시 한화리조트 설악은 객실+워터피아(대인2, 소인2) 상품을 12만 3000~18만 2000원에 제공한다. 경주는 객실+스프링돔+조식(이상 대인2, 소인2) 상품을 17만 2000~27만 1000원에 판매한다. 산정호수는 한과박물관+평강식물원+식사+사우나를 묶은 ‘테마패키지’를 대인 2만원, 소인 1만 8000원에 판매한다. 레포츠(래프팅, 바이크, 서바이벌 중 선택1)+식사+사우나로 구성된 레포츠 패키지는 어른 3만 5000원, 어린이 3만 2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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