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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이석채 “컨버전스 시장의 주도권 갖겠다”

    KT 이석채 “컨버전스 시장의 주도권 갖겠다”

    ”올레 경영에 기반한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기회로 삼아 컨버전스 시장의 주도권을 이어가겠다”KT 이석채 회장는 12일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 대강당에서 2010년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주총에는 재무제표,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퇴직금지급규정 변경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정관 변경의 건에서는 ‘회장추천위원회’를 ‘CEO추천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원 이사로만 구성해 이사회 내 위원회로서 법적 성격을 갖도록 정관에 명시하고, 지배구조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관련 정관을 일부 변경했다. 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사외이사에 이찬진(드림위즈 대표이사 사장), 송종환(명지대 북한학과 초빙교수), 정해방(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사를 신규 선임했고, 이상훈(기업고객부문장), 표현명(개인고객부문장) 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고정석 이사와 정해방 이사를 각각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한편, 정기배당금은 2000원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배당금은 오는 4월 6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석채 회장은“KT는 작년 KTF와의 합병을 통해 글로벌 ICT 컨버전스 리딩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컨버전스 시장의 주도권을 갖겠다”고 밝혔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__ADAREA__@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텔레콤, 정기 주총 개최

    SK텔레콤, 정기 주총 개최

    SK텔레콤은 12일 오전 9시 SK텔레콤 보라매 사옥에서 제 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09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SK텔레콤은 신규 사내이사로 조기행 GMS 사장을 선임하고, 심달섭 현 사외이사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최재원, 정만원, 조기행)과 사외이사 5인(심달섭, 엄낙용, 임현진, 정재영, 조재호)으로 운영된다.정재영 현 사외이사를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함에 따라, 사외이사들로 구성되는 감사위원회는 3인에서 4인으로 위원 수가 증가하게 됐다.또한 온-오프라인 교육사업 관련 평생교육사업을, 국방/공공분야 시장에 ICT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기공사업 및 정보통신공사업을 목적사업에 추가했다. 이와 함께 솔루션을 결합한 지능화된 도시 인프라 사업을 위해 유비쿼터스 도시 건설 및 서비스업도 추가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에 지급한 중간배당금 1000원을 포함해 주당 9400원의 현금배당금 지급을 확정했다. 사진=서울신문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__ADAREA__@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영구 씨티은행장 4연임 성공

    하영구 씨티은행장 4연임 성공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이 4연임에 사실상 성공했다. 씨티은행은 10일 서울 다동 본점에서 이사회를 열어 하 행장을 차기 행장 후보로 선임했다. 하 행장은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의 심사를 거쳐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또 이날 김성은 경희대 국제경영학부 교수가 2년 임기의 신임 사외이사로 추천됐다. 박철 리딩투자증권 회장과 오성환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등 기존 사외이사 2명은 재추천돼 1년 연임하게 됐다. 씨티은행은 30일 주주총회를 열어 행장과 사외이사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하 행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미국 씨티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씨티은행 한국 소비자금융그룹 대표를 거쳐 2001년 한미은행장에 선임됐으며 2004년 한미은행과 통합돼 새로 출범한 씨티은행의 초대 행장으로 선임된 뒤 2007년 연임에 성공했다. 하 행장이 주총에서 차기 행장으로 확정되면 통합 씨티은행장으로서는 3연임, 한미은행장까지 포함하면 4연임에 성공하게 돼 국내 최장수 행장 기록을 세우게 된다. 하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것은 뛰어난 실적을 유지한 데다 조직 통합을 이끈 공로가 그룹 안팎에서 높게 평가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씨티은행은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 문제와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따른 미국 본사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2007~2008년 2년 연속 4000억원대 순익을 올렸다. 지난해에도 3·4분기까지 2800억원가량 순익을 거뒀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10대기업 사외이사 연봉 5810만원

    10대기업 사외이사 연봉 5810만원

    대기업 사외이사 평균 연봉이 60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년도와 비교 가능한 시가총액 상위 10개사의 1인당 연간 보수는 평균 581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5500만원에 비해 5.6% 늘어난 규모다. 조사대상 중 사외이사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포스코로 지난해 9명의 사외이사 한 사람당 평균 8300만원을 지급했다. 2008년의 6600만원보다 1700만원(25.8%) 늘어났다. SK텔레콤은 2008년 8000만원에서 약간 줄어든 7700만원을 지급했다. LG전자는 전년과 같은 7200만원을 유지했다. 이어 삼성전자가 6600만원, LG화학이 6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LG디스플레이가 5700만원이었으며, 현대차(4800만원)와 현대모비스(4200만원), 현대중공업(4000만원)은 4000만원 대에 머물렀다. 시가총액 10위권 기업 중에서는 한국전력이 3700만원을 지급해 사외이사 연봉이 가장 적었다. 단 연봉상승률은 60.9%로 가장 높았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평균 9.9회 이사회(임시회 포함)를 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이 16회로 가장 많았고 현대모비스 13회, SK텔레콤 12회, 현대중공업 10회, 현대차·LG전자·LG화학 각 9회 순이었다. 의사회 안건에 대한 반대의견은 없었다. 일부 수정찬성 또는 의결보류를 제외하면 참석한 이사들은 모두 찬성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는 2008년 9월 출범한 KB금융과 스톡그랜트(성과연동주식제) 부여로 보수 변동폭이 이례적으로 컸던 신한지주는 제외했다. 하이닉스도 아직 관련 공시를 하지 않아 조사에서 제외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금융사 지배구조개선 법률 추진”

    정부가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금융회사 전반을 아우르는 지배구조 개선작업에 나선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3일 정례 기자브리핑을 갖고 금융업계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금융회사의 경영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를 위해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오는 9월 정기국회에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진 위원장은 현재 사외이사와 임원 등의 자격 요건, 내부 통제제도, 대주주 적격성 심사제도, 제재 내용이나 절차 등이 법령별로 다르게 규정돼 있어 이를 통일할 필요가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산업자본의 참여 유무 등 각기 다른 지배구조를 가진 금융회사들을 하나의 법령으로 묶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금융위 관계자는 “집행임원의 적격성 요건만 봐도 보험이나 은행에는 적용되는 반면 증권 등 다른 권역에는 관련 규정이 없고 법 위반에 대한 제재 수위도 들쭉날쭉하다.”면서 “개별 법률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정하다 보니 일관성이 없어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금융회사의 상근임원과 사외이사에 대한 사전 적격성 심사 권한을 금융당국이 갖게 되면 민간 금융회사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진 위원장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구조조정이 차질을 빚고 있는 데 대해서는 “대우건설의 몇몇 재무적 투자자(FI)들이 판을 깨도 좋다는 식으로 가면 모두가 지는 게임이 되고 그렇게 되면 FI들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은행권 사외이사 30% 물갈이

    KB금융지주는 3일 이사회를 열어 이경재 전 기업은행장, 고승의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이영남 이지디지털 대표를 신규 사외이사로 이달 말 주주총회에 추천키로 결정했다. 최근 사퇴의사를 밝힌 조담 이사회 의장 등 3명의 후임이다. 신규 사외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신임 이사회 의장은 주총 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호선(互選)으로 정해진다. 새 이사진이 꾸려지면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구성되는 등 현재 공석인 KB금융 회장 인선 절차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을 포함해 우리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등 4대 금융지주회사와 자회사 은행들의 사외이사 64명 중 19명 안팎이 이달 정기주총을 통해 교체된다. 하나금융은 오는 9일 이사회를 통해 10명의 사외이사 중 최근 사임한 남상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등 3명의 후임을 뽑는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열어 사외이사 12명 중 8명을 내보내고 후임자 4명을 선임했다. 우리금융은 2일 이사회에서 7명의 사외이사를 교체 없이 1년 더 연임시키기로 결정했다. 은행에서도 상당수의 사외이사들이 교체된다. 8일 이사회를 여는 하나은행에서는 7명의 사외이사 중 3명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송상현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 등 3명이 재임기간이 5년을 넘어 연임이 어렵다. 신한은행에서도 7명의 사외이사 중 재임기간이 5년이 넘은 서상록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등 2명을 교체한다. 사외이사가 4명인 국민은행의 경우 이번에는 교체 대상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도 8명의 사외이사 중 교체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금융권·공공기관 “또 낙하산”

    금융당국이 지난해 감사 공모제를 도입했지만 이른바 ‘낙하산 인사’ 관행이 여전하다. 금융당국 출신들의 금융회사 진출이 지속되고 있고 정부 관료나 정치권 인사들의 금융권 및 공기업 입성도 잇따르고 있다. 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신임 감사로 정민주 전 금융감독원 기획조정국장을 선임했다. 이달 감사 임기가 만료되는 하나은행도 후임 감사로 금감원 출신 인사가 거론되고 있다. 국민·신한·씨티·SC제일·대구·전북 은행 등에도 이미 금감원 출신 감사가 배치돼 있다. 저축은행과 보험사, 증권사 등 2금융권에도 낙하산 감사 관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일화재와 합병한 한화손해보험은 지난달 주총에서 이성조 전 금감원 소비자보호센터 국장조사역을 감사로 선임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한국, 서울, 솔로몬, 신민, 푸른 등 저축은행에 금감원 출신들이 감사나 사외이사로 진출했다. 몇몇 저축은행에서는 국가정보원이나 국세청 인사가 자리를 차지했다. 저축은행들을 회원사로 둔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8월 주용식 전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부회장에는 이용찬 전 금감원 상호금융서비스국장을 선임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상반기에는 삼성, 하나대투, KTB, 유진투자, NH투자, 동부, 현대, 신영, HMC투자 등 증권회사들의 감사에 금감원 출신들이 대거 진출했다. 공공기관에는 관료들이 주로 낙하산 인사로 내려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난달 17일 이영근 국토해양부 기술안정정책관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지광식 선임 비상임이사도 국토부 항공국장 출신이다. 감사 공모제 등 지속적인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낙하산 인사 관행이 계속되는 것은 전관예우상 퇴직 직원의 자리를 마련해야 하는 당국의 필요에 따른 것이다. 검사·감독권을 가진 당국의 칼을 피하기 위한 방패로 이들을 이용하려는 금융회사의 이해관계와도 맞는다. 이에 따라 공모제 도입 등으로도 낙하산 인사 문제를 단기간에 뿌리 뽑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대기업 이사진 감축 잇따라

    대기업들이 잇따라 이사진 감축에 나서면서 최고경영자(CEO)의 ‘독주 체제’ 구축이 본격화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26일 주주총회에서 사내 상임이사와 사외이사를 줄이는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 상임이사 6명이 5명으로, 9명이던 사외이사는 8명으로 줄어 전체 이사수는 15명에서 13명이 됐다.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출신인 제프리 존스 사외이사의 후임은 뽑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이사회에서 이상훈 사장이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났고 임기 만료를 앞둔 사외이사 2명의 후임으로 이인호 신한은행 고문 1명만 추천했다. 기존 9명이던 이사회 구성원이 7명으로 줄었다. LG디스플레이는 9명인 등기이사(사외이사 5명)를 7명으로 줄인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서 이사회 구성원을 최고 9명으로 규정했던 정관을 7명으로 줄이는 방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SK에너지도 지난 12일 열린 이사회에서 전체 사외이사 수를 기존 6명에서 5명으로 줄였고, 현대종합상사도 전체 이사 수를 5명에서 1명으로 줄였다. 재계 안팎에서는 이사 감축이 CEO들의 입지가 강화되는 양상으로 보고 있다. 정준양 회장과 입사 시기가 비슷한 이사진이 일괄 사퇴한 포스코는 윤석만 포스코건설 회장이 물러나는 등 정 회장 중심으로 재편됐다. 삼성전자는 이윤우 부회장이 물러나고 단독 CEO인 최지성 사장을 이재용 부사장이 보좌하는 투톱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또 구본무 LG회장의 신임이 두터운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이나 업계 1위 재탈환의 기치를 올린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등 CEO가 강력한 리더십을 보이는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이사진 감축에 나선 것이다. 재계는 올해 대기업마다 스피드를 앞세운 ‘공격경영’을 내세우고 있는 점도 CEO의 입김이 세지는 요인으로 본다. 재계 관계자는 “이사진을 줄여 CEO를 중심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 내려는 전략으로 판단된다.”며 “효율성 강화 뿐만 아니라 내부 소통이 위축되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포스코 이사회의장에 안철수 교수

    포스코 이사회의장에 안철수 교수

    정준양 포스코 회장의 2기 체제가 구축됐다. 안철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좌교수가 포스코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고, 외부 전문가 2명이 임원으로 영입됐다. 포스코는 26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안 교수를 의장으로 선임하고 박한용 포스코ICT 대표이사, 오창관 부사장, 김진일 부사장을 새로운 사내이사(옛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포스코ICT 새 대표에는 허남석 포스코 부사장이 내정(주총 4월19일)됐다. 안 신임 의장은 2005년부터 포스코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8년 재선돼 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박 대표이사는 경영지원총괄을, 오 부사장은 스테인리스사업부문장, 김 부사장은 탄소강사업부문장을 맡는다. 전략기획총괄에는 최종태 대표이사 사장, 신설된 기술총괄(CTO)에는 조뇌하 전무, 성장투자사업부문장에는 윤용원 전무가 임명됐다. 창사 이래 첫 여성 임원도 나왔다. 포스코는 삼성인력개발원 출신으로 인력교육시스템을 개발했던 오인경 상무와 삼성전자에서 개발 혁신을 담당했던 김세현 상무를 임원으로 영입됐다. 오 상무는 글로벌리더십센터장을, 김 상무는 생산성 연구 및 혁신 컨설팅을 전담하는 생산성연구센터장으로 재직한다. 김상영 홍보담당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상무 6명이 전무로, 상무 26명이 새로 임명됐다. 임기 종료를 앞둔 윤석만 포스코건설 회장과 이동희 포스코 재무투자부문장(사장), 허남석 생산부문장(부사장), 정길수 스테인리스 부문장(부사장) 등 4명은 등기이사에서 물러났다.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출신 제프리 존스 사외이사도 물러났다. 이로써 6명이던 사내이사가 5명으로, 9명이던 사외이사는 8명으로 줄어 전체 이사수는 13명이 됐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해 6월 중간배당금 1500원을 포함, 2009연계연도 기준으로 주당 8000원씩 배당하기로 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라응찬 신한금융 회장 4회연임 확정

    라응찬 신한금융 회장 4회연임 확정

    라응찬(73)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국내 은행권 최초로 4회 연임에 성공하면서 금융권 최장수 최고경영자(CEO)라는 새 기록을 쓰게 됐다. 신한금융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라 회장을 상근이사로 재추천했다. 이로써 라 회장은 1991년 신한은행 행장을 맡은 이후 은행장 3연임, 신한지주 회장 4연임이라는 업계 최장수 CEO 기록을 세우게 됐다. 그동안 하영구 씨티은행장, 홍성주 전북은행장이 3연임을 한 적은 있지만 4연임은 라 회장이 처음이다. 앞으로 3년 임기를 다 채울 경우 CEO로만 총 22년을 재직하게 된다. 라 회장은 다음달 24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 절차를 밟아야 한다. 신한금융을 주식 시가총액 기준 국내 1위의 금융그룹으로 성장시키는 등 그간의 공로로 대다수 주주들이 신뢰를 보내고 있어 주총 통과는 무난할 전망이다. 지난달 제정된 은행권 사외이사 모범규준에 따라 관심을 모았던 이사회 의장직 겸직 포기 여부는 이날 확정되지 않았다. 다음달 주총 직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그러나 라 회장 스스로 의장직을 계속 수행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사외이사진 가운데 한 명이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된다. ●라회장, 은행 최장수 CEO 유지 신한금융의 이사회 구조도 대폭 조정됐다. 기존 12명이던 사외이사가 8명으로 줄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다른 회사에 비해 사외이사가 다소 많아 숫자를 줄였으며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좀더 엄격한 기준으로 후보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라 회장의 4연임에 대해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현재와 같은 체제에서 사외이사진이 독립성을 확보해 경영진을 제대로 견제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 회장의 오랜 연임으로 조직이 관료화되고 세대교체 등 작업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신한금융을 시작으로 KB·우리·하나금융 등 4대 금융지주회사들의 이사회와 주주총회가 다음달 초부터 말에 걸쳐 잇따라 열린다. 사외이사들의 구성과 각 사의 지배구조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회장 공백이 5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KB금융은 다음달 3일 이사회를 열고 조담·김한·변보경 사외이사의 후임을 확정한다. 지난 17일 사외이사 후보 인선 자문단이 9명의 후보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 추천했다. 사추위는 이중 3명을 추려 이사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다음달 26일 주총에서 새롭게 이사회가 구성되면 이사회 의장도 정해진다. 그간 이사회 의장은 임기가 1년을 넘은 사외이사 중 연장자가 맡았다는 점에서 임석식(57)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나 함상문(56)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장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이후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꾸려지고 회장 선임을 위한 절차에 본격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 CEO·이사회 의장 분리 논의 우리금융은 다음달 2일 이사회를 연다. CEO·이사회 의장 분리 여부와 배당금 지급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그간 이팔성 회장이 이사회 의장까지 맡았으나 모범규준에 따라 사외이사 중 한 명이 이사회 의장을 맡을지 를 논의하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 소유인 우리금융은 이미 충분한 감시와 견제를 받는 만큼 굳이 분리하지 않고 겸임해 효율성을 꾀하자는 얘기도 나온다.”고 전했다. 사외이사는 7명 모두 총재임기간 제한규정에 걸리지 않아 교체폭이 비교적 적을 것으로 보인다. 키움증권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이영호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 정도만 교체가 거론되고 있다. 하나금융의 이사회는 다음달 9일이다. 김승유 회장이 겸임하고 있는 이사회 의장직을 분리할지와 배당금 지급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배당 규모는 주당 100~200원 정도로 보고 있다. 교체되는 사외이사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삼성전자 등기이사 9명서 7명으로

    삼성전자 등기이사 9명서 7명으로

    삼성전자의 전체 등기이사가 9명(사외이사 5명)에서 7명(사외이사 4명)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사회 조직 슬림화를 위한 조치다. 또 새 사외이사(감사위원) 후보로 이인호(67) 신한은행 고문이 추천됐다. 삼성전자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인호 신임 사외이사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신한은행장과 신한금융지주회사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신한은행 고문을 맡고 있다. 또 기존 사외이사 중 올해 3월 임기가 끝나는 이갑현 전 외환은행장과 요란 맘 보트하우스사 회장이 물러나면서 전체 사외이사 수는 5명에서 4명으로 줄게 된다. 현재 4명인 사내이사도 3명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기존 사내이사 중에서는 이상훈 사업지원팀장(사장)이 빠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사회 의장인 이윤우 부회장과 최지성 대표이사 사장, 윤주화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은 유임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들 이사 7명의 보수 한도로 장기 성과보수 300억원을 포함해 총 520억원을 책정했다. 지난해 한도는 550억원이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주요기업 새 사외이사 분석

    주요기업 새 사외이사 분석

    3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둔 주요 상장기업들이 새 사외(社外)이사 수혈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새 사외이사의 면면을 살펴보면 기업경영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형보다는 관료 출신이 많은 편이다. 퇴직 후 기업 임원이나 고문 등으로 영입되던 관료 출신들이 공직자 취업금지 규정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사외이사로 방향을 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기업들이 관료 출신을 바람막이용으로 영입하는 것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각도 여전하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다음달 12일 주총을 앞둔 SK㈜는 남상덕 중앙대 객원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공시했다. 남 교수는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대표적 관료 출신. 재무부 재무정책국 과장과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국장에 이어 대통령 금융비서관과 한국은행 감사를 역임했다. KT&G는 이명박 대통령의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낸 지승림 알티캐스트 대표이사를 후보로 선임했다. 지 대표는 대선 당시 이 대통령의 정보기술(IT) 특보를 맡았다. 국가브랜드강화위원회 민간위원인 조규하 여의도 메리어트호텔 대표도 후보로 추천됐다. KCC의 사외이사에는 공정거래위원장을 지낸 권오승 서울대 교수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게임개발업체 엔씨소프트는 거물급인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오명 건국대 총장을 추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KT는 기획예산처 차관을 지낸 정해방 건국대 교수를 선임할 예정이다. 세방은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을 지낸 김용재 이현컨설팅그룹 총괄부회장을, 신세계건설은 감사원 감사교육원장을 지낸 김재선씨를 선임했다. 현대차는 노동분야 전문가인 남성일 서강대 교수를 선임했다. 한국노동경제학회 회장으로 노동·시장경제 전문가인 남 교수는 현대차 노무 분야 자문역할을 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또 국내외 경제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경험을 지닌 임영록 전 재정경제부 제2차관도 선임했다. ●삼성 경영쇄신안 기준 교체 다음달 19일 주총을 여는 GS건설은 임기가 끝나는 사외이사 두 자리에 토목기술 및 경영 전공 교수를 영입할 예정이다. GS건설은 5명인 사외이사를 관계·경제계·학계에서 두루 선임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임기가 끝나는 이갑현 전 외환은행장과 유일한 외국인 요란 맘 보트하우스 회장의 교체가 예상되고 있다.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가 공지된 만큼 변화 가능성이 크다. 그룹 안팎에서는 2008년 4월 경영쇄신안을 통해 제시한 사외이사 기준이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은 당시 직무 연관성이 있는 관료 출신을 배제하고 전문가를 선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SK 시카고大 학맥 두드러져 SK그룹은 미국의 ‘시카고 학맥’이 눈길을 끈다. SK에너지는 국무총리 국무조정실장과 산업부(현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낸 김영주 현 법무법인 세종 고문과 최혁 서울대 경영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김 고문은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고, 최 교수는 석·박사 학위를 시카고대에서 받았다. SK 창업주인 고 최종현 회장이 시카고대 경제학 석사 출신이며, 최태원 현 회장도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카고대 출신의 경영진으로는 박영호 SK㈜ 사장, 이용석 SK건설 전무, 박재광 SK에너지 상무 등이 있다. 한편 주요 대기업들이 올해 사외이사의 보수 총액을 대폭 올리기로 해 활동비가 두둑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사외이사 1인당 8257만원을 지급한 포스코는 올해 보수한도액을 60억원에서 70억원으로 올렸다. KT는 45억원에서 65억원으로, SK㈜는 10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재계 관계자는 “기업의 대외활동이나 로비 측면이 아니라도 정·관계 인사의 영입이 경영에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과거에는 사외이사를 대외 로비 등 목적으로 뽑았지만 최근에는 시장평가가 매서워 공정한 활동이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동환기자·산업부종합 ipsofacto@seoul.co.kr
  • “국민銀 팀장 고강도조사 없었다”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사망한 국민은행 전산개발팀장에 대한 고강도 조사는 없었다고 18일 밝혔다. 김 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자살로 추정되는 국민은행 팀장의 사망이 차세대 전산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사외이사가 개입한 의혹에 대한 금감원의 집중조사와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민주당 이석현 의원의 질의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모욕적인 언사는 없었다.”면서 “(해당 팀장은) 차세대 시스템을 개발하던 사람으로 개발 용역을 발주하는 업무와는 관계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 “검사역을 통해 확인한 결과 강도 높게 조사한 적이 없으며 언론 보도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했다. 김 원장은 이 사건에 대해 금감원뿐 아니라 국민은행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금감원 직원에 대한 조사는 이미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금감원은 자료를 내고 “고인을 금감원에 불러 조사한 적이 없고 확인서나 문답서 작성 등 제재와 관련한 절차를 진행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김 원장은 또 강정원 국민은행장이 친분을 바탕으로 부적절한 영화 투자를 하도록 했다는 의혹을 조사했느냐는 김용태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노조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고 우리도 조사했지만 결과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김 의원이 국민은행이 카자흐스탄 BCC 은행 인수 과정에서 이사회에 허위 보고를 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 조사했는지 묻자 “조사 중이라 답변할 수 없다.”고 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국민연금, KB금융이사회 구성 불참

    KB금융지주의 2대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새로 구성될 KB금융 이사회 참여를 포기했다. 최근 KB금융을 둘러싸고 불거진 관치금융 논란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KB금융 사외이사후보인선자문단은 새로 선임될 사외이사의 3배수인 9명의 후보자를 17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 추천했다. 자문단은 ▲주주이익 대변 ▲조직 안정·균형에 기여 등을 기준으로 교수 등 전문가들을 추천했지만 2대 주주인 국민연금 측 인사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일단 이번에는 넘어가되 오는 4월 의결권 전문행사 자문위원회를 열어 주주가치 극대화 방안 등을 확정해 이에 합당한 주주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의 주력 계열사인 국민은행은 부행장과 본부장의 임금을 10%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강정원 행장은 연봉을 15% 줄인 바 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국민銀 IT팀장 죽음 돌출변수?

    회장 선임을 둘러싸고 공정성 시비가 불거졌던 KB금융지주 사태가 국민은행 통합전산망을 개발해왔던 IT팀장 노모(47)씨의 ‘의문의 죽음’이란 돌출 변수로 새 국면을 맞고 있다. 경찰은 17일 노씨의 사인을 업무스트레스로 인한 자살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노씨는 설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5일 오전 서울 한강 둔치에서 발견됐다. 하지만 노씨의 자살 배경을 둘러싸고 석연찮은 대목이 적지 않아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지주와 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지난해 12월 사전검사를 시작으로 지난 10일까지 종합검사를 받아왔다. 조사 대상은 카자흐스탄 센터크레디트은행(BCC) 지분 인수 과정, 주택담보대출채권 등을 담보로 10억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 과정, A사외이사의 통합전산망 기종 변경 과정 등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이었다. 노씨 주변에서는 노씨가 회사 측의 통합전산망 교체 작업에 주도적으로 일해왔고, 금감원의 종합검사와 관련해 조사를 받은 점 등으로 볼 때 자살 배경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노씨 유족 측은 업무 스트레스 외에 말못할 또다른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노씨 동료들도 자살 동기가 명확하지 않은 경찰 조사를 납득할 수 없다고 말한다. 새 전산망 구축 작업이 잘 됐는데 왜 개통 전날 느닷없이 죽음을 결심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노씨가 관여한 새 통합전산망은 16일 자정부터 전면 시행됐다. 이에 따라 최근 부적절한 거래와 도덕적 해이 등으로 문제가 됐던 일부 사외이사들이 사퇴하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면서 잠잠했던 KB사태는 이번 사건이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는 노씨의 죽음이 단순한 업무 스트레스인지, 금감원의 조사와 관련이 있는지, 말못할 고민 끝에 내린 결심인지 등 자살 배경에 따라 파장의 폭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각에서는 노씨의 죽음이 그동안 KB지주와 국민은행에 제기됐던 의혹 등과 무관치 않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이럴 경우, 노씨에 대한 검찰의 수사 재지휘가 불가피하고, 금감원의 조사 결과 등과 맞물리면서 KB사태는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될 수도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결과가 나오는 다음주 초 사건기록을 검찰에 넘길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은행권에 오래 몸담은 관계자는 “노씨의 죽음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KB사태에 심상치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영규 안석기자 whoami@seoul.co.kr
  • [부고]

    ●양찬우(전 내무부 장관·전 민주공화당 사무총장)씨 부인상 주명(다울소프트 대표)씨 모친상 이순영(사업)정문용(서울보훈병원 교육연구부장)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27 ●이준형(전 외환은행 홍콩지점장)씨 별세 일영(전 NCR 상무)경자(서울 서초구보건소 의사)경희(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박사)씨 부친상 오기철(전 외교통상부 대사)강민호(전 모토로라코리아 대표)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08 ●박동운(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시원(원동투자 전무)시문(자영업)씨 부친상 14일 일산 백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1)919-2099 ●한재호(자영업)병문(롯데마트 홍보실장)병분 병남 병섭(교사)씨 부친상 정연(변호사)정희(현대기계 과장)씨 조부상 조휘석(현대기계 대표)박서형(교사)씨 장인상 15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41)621-8013 ●임채환(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부장)채준(봉화군청 주사보)씨 부친상 신주원(성의건설 대표)이두환(삼성전기 대리)씨 장인상 14일 경북 봉화 해성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54)679-1473 ●강현진(KT 시장관리팀 차장)현철(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현수(올림푸스 영업지원팀장)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3010-2236 ●박일석(포스코 냉각설비 책임연구원)정숙(아시아나항공 부산공항지점 과장)씨 모친상 장윤권(아시아나항공 중국 항주지점장)박창수(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차장)씨 장모상 14일 부산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51)933-7480 ●김종태(전 부산학생교육원 총무부장)종명(부산일보 수석논설위원)수희 인숙 현숙(금정고 교사)씨 모친상 송문헌(다숲갤러리 대표)오양득(세계산업 부사장)류제광(충렬고 교사)씨 장모상 14일 부산 행림요양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51)582-9601 ●정승현(윤선생영어교실 진주남교육센터 사장)규현(대치혁신영어학원 원장)주현(메이커영어학원 〃)씨 부친상 15일 진주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55)771-7921 ●윤상경(전 동화기업 임원)씨 별세 주현(리엔풍 홍콩본사 부사장)계현(인터외식산업 양재점장)대현(바이오사운드랩 이사)씨 부친상 이승우(전 메디슨 대표)유해곤(두리어패럴 대표)씨 장인상 이문숙(홍은중 교사·시인)씨 시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410-6903 ●조현연(한국증권금융 사외이사)씨 부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258-5965 ●김달호(전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씨 별세 대현(회사원)정현(〃)씨 부친상 13일 경북 포항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 (054)253-4444 ●마세호(SK에너지 아로마틱사업본부장)성호(경화엔지니어링 전무)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12 ●조의준(대한항공 그룹장)용준(조이테크 대표)혜진(국민은행 차장)씨 모친상 김성래(매트라이프 E.FSR)엄재호(TDI디자인 대표)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92 ●김광중(한국전력공사 처장)휘석(우리은행 부장대우)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010-2251 ●김영소(아모레퍼시픽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배준호(아모레퍼시픽 팀장)임성주(코트라 차장)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11시 (02)3010-2265 ●원청일(미국 거주)청호(세원산업)씨 모친상 이원교(비룡산업 대표)윤영출(사업)씨 장모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2227-7566 ●김말택(전 33헌병대 대통령 경호실·예비역 육군 주임원사)씨 별세 종원(웹그래픽 디자이너)종철(52사단 헌병대 중사)씨 부친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30분 (02)2227-7597 ●김병수(전 한국담배인삼공사 금산지점장)씨 별세 지영(한국외대 겸임교수)창덕(충남대 의대 교수)창석(연세대 인사팀 차장)찬영(변호사)씨 부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2227-7556 ●임진묵(미두섬유 대표)현묵(자영업)용묵(한미파슨스 감사)씨 모친상 성균(동호)태균(학생)민지(삼성전자)씨 조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낮 12시 (02)3410-6907 ●박극수(전 행정자치부 국장)극우(태양파워 대표)씨 모친상 14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5)750-8654 ●최종규(전 한국통신공사 부산전산국장·전 해운대전화국장)씨 별세 재영(삼성카드 법무팀장)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410-6903 ●홍성옥(여성운동가)씨 별세 정갑은(미국 거주·외과전문의)균(전 MBC 라디오 국장)갑근(송도병원 이사·DBM 부사장)씨 모친상 신용하(이화여대 석좌교수)씨 장모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2258-5955 ●이희동(인천항 인력관리위원회 사무국장)씨 부친상 15일 충남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42)257-4861 ●이재규(경인일보 차장)씨 모친상 15일 아주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1688-6114 ●김기억(영남일보 경제부장)씨 부친상 15일 대구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53)560-9580 ●이범기(인천시 교직원수련원장)씨 별세 15일 인하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2)890-3193
  • [경제플러스] KT사외이사 후보 이찬진씨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가 KT의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KT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이 대표와 송종환 명지대 교수, 정해방 건국대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결정했다. 이들은 다음달 12일 주주총회를 거쳐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된다.
  •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등기이사로 선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등기이사로 선임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새 등기이사로 선임된다. 지난해 8월 기아자동차에서 현대차로 자리를 옮기며 승진한 정 부회장은 등기이사로서 본격적인 책임 경영에 나선다. 현대차는 10일 공시에서 정의선 부회장을 새 등기이사로 선임하고, 양승석 사장을 재선임한다고 밝혔다. 임기가 만료되는 이정대 부회장은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난다. 다음달 주총에서 정 부회장의 대표이사 발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른바 ‘정의선 체제’의 탄생으로 향후 현대차의 세대 교체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현재 ‘4인 등기이사, 3인 대표이사’ 체제다. 정몽구 회장과 양승석 사장, 강호돈 부사장 등 3명이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 정보기술(IT) 부품을 미국 MS와 공동 개발하고, 창사 이후 최초로 글로벌 연간 차 판매 300만대를 돌파하는 데 정 부회장의 리더십이 큰 역할을 했다.”며 정 부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배경을 밝혔다. 현대차는 사외이사 5명 가운데 다음달로 임기가 끝나는 김동기, 이선 이사를 대신해 남성일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와 임영록 전 재정경제부 제2차관을 새로 선임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이 같은 안건을 다음달 12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의결한다. 현대차 사외이사진은 이에 따라 김광년, 강일형, 임영철, 남성일, 임영록 등 5명으로 구성된다. 남 교수는 한국노동경제학회 회장으로 노동 현안과 시장 경제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보유하고 있고, 임영록 전 차관은 대외경제에 대한 전문성과 경제정책 전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륜을 지닌 것이 각각 사외이사 선임의 배경이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사제 정운찬·우제창 ‘낙하산’ 설전

    사제 정운찬·우제창 ‘낙하산’ 설전

    “대통령이 민간기업 인사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밝혀내고, 국회에 보고하겠습니까.”, “제가 살펴보고 보고드리겠습니다.” 9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사제대결’이 펼쳐졌다. 정운찬 국무총리와 민주당 우제창 의원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우 의원은 재학 시절 ‘정운찬 교수’에게서 유학 도움도 받은 직계 제자다. 하지만 두 사람은 본회의장에서 ‘창과 방패’로 격돌했다. 우 의원은 답변자로 정 총리를 불러낸 뒤 “공적인 자리라서….”라며 머쓱하게 말문을 열었다. 정 총리는 “반갑다.”며 웃음으로 답했다. 분위기는 이내 바뀌었다.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현 정부 들어 낙하산 인사가 심하다.”는 지적에 정 총리가 “동의할 수 없다.”고 답하자, 우 의원은 “부처 기관장급 가운데 낙하산 인사가 165명이고, 금융 관련 부처 등의 주요 보직자 가운데 영남 인사가 80%”라고 지적했다. 정 총리는 “특정연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전문성이 결여된 낙하산 인사로 비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반박했다. 우 의원은 “모 기업의 사외이사를 이상득 의원의 사위가 맡은 것을 비롯해 상장기업의 사외이사까지 ‘MB맨’으로 꽉 차 있다.”고 사례를 제시했다. 이에 정 총리는 “개인기업의 사외이사에 대해선 논의할 여지가 많지 않다.”고 답을 피했다. 이어 우 의원이 “권력의 사유화에 반대하지 않느냐. 그것이 ‘선생님’의 신념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자, 정 총리는 “능력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알아보겠다.”고 수긍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윤증현재정 “일률적 정년연장은 안돼”

    “일률적인 정년 연장이 아니라 선택적으로 고용을 연장할 수 있어야 한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취임 1주년을 앞두고 4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임금피크제를 통해 고용연장 효과를 가져오되 무조건 적용하면 안 된다.”면서 “경륜과 특수 기술을 가진 사람은 괜찮지만 전부 정년을 연장하면 인력순환이 안 된다.”고 말했다. 고령자가 더 일할 기회를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청년층 등 다른 연령대의 취업 기회를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임금피크제를 시행하면서 정년을 연장하기로 한 ‘한전식 모델’을 염두에 둔 언급이다. 한전은 7월부터 임금피크제를 시행하면서 1954년생 직원부터 임금피크제 선택 시 정년을 만 58세에서 2년 연장하기로 했다. 최근 논란을 빚은 KB 금융지주 회장 인선과 관련, “은행장이 완전히 사외이사의 포로가 됐다.”면서 강도 높게 사외이사들의 행태를 문제 삼았다. “어느 순간 사외이사들이 권력집단화해서 직업윤리까지 무시하면서 은행장들과 유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치’라는 시각에 대해 “제조업은 망하면 자기만 망하지만 금융은 천문학적인 공적자금이 투입돼야 하기 때문에 사회적 파장이 너무 크다”면서 “금융은 모든 나라가 규제하는 대표적인 규제산업”이라고 말했다. 윤 장관은 다만 향후 KB금융지주의 회장 선임과 관련해 “오해를 만들 이유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관(官) 출신 인사가 임명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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