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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기대 대표팀, KDB 산업은행 회장상 수상

    서울과기대 대표팀, KDB 산업은행 회장상 수상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달 30일 서울시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파크에서 열린 ‘KDB START UP 2023 DEMODAY’에서 ‘KDB 산업은행 회장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KDB산업은행 및 KDB나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3 KDB 창업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전국 16개 대학의 대표팀들이 참가해 창업 성과 공유 및 청년 창업가 지원을 위해 열렸다. 서울과기대 대표팀인 ‘410’(지도교수 정경희)은 효도의 새로운 제안인 현대식 수의 제작 서비스 ‘하늘의복’ 아이템을 발표해, 전체 16개 대학팀(창업트랙 8팀, 교육트랙 8팀) 중 창업트랙 1팀으로 선정되어 ‘KDB 산업은행 회장상’을 받았다. 팀장 장민지(벤처경영학과, 22), 팀원 길민규(벤처경영학과, 22), 곽민선(융합기계공학과, 21), 임소연(벤처경영학과, 23) 총 4명으로 구성된 서울과기대 ‘410’팀에게는 글로벌 고객발굴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창업지원단 김종선 단장은“서울과기대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키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표팀의 지도교수인 창업지원단 정경희 부단장은 “KDB START UP 2023 DEMODAY에서 ‘2년 연속’ 수상을 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창업교육으로 창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KDB산업은행 및 KDB나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2023 KDB 창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전문랩),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및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등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내에 ▲창업교육센터 ▲창업사업화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창업메이커지원센터 ▲LINC 3.0 사업 등 창업 전담 조직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어 기업의 성장단계별 창업지원이 가능하며, 제조부터 지식서비스, 클라우드, AI 등 다양한 분야의 (예비)창업기업의 발굴, 육성, 투자까지 담당하는 전주기적 창업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 엘엔로보틱스 혈관 중재시술 보조로봇 기술, 국내 최초 복지부 보건신기술(NET) 인증 획득

    엘엔로보틱스 혈관 중재시술 보조로봇 기술, 국내 최초 복지부 보건신기술(NET) 인증 획득

    의료로봇 전문기업인 엘엔로보틱스(대표이사 최재순)가 개발한 햅틱 기반의 혈관 중재시술 보조 로봇 기술이 지난 8일 보건복지부의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보건신기술로 지정된 기술은 ‘햅틱 기반의 복잡 병변 시술이 가능한 혈관 중재시술 로봇 기술’로써 혈관 중재시술 시 시술 도구를 선택해 원하는 환부에 정확하고 정밀하게 위치시킬 수 있도록 의사의 조작 동작을 보조해 주는 로봇 기술이다. 숙련된 시술자의 노하우를 로봇시스템으로 구현한 복합 제어기술을 포함해 복잡한 해부학 구조 또는 병변 상태에서도 전문가의 시술 동작이 보다 용이하도록 보조한다. 이 로봇기술을 활용하면 응급환자를 위한 원격 중재 시술이나 감염 상황에 대응한 비대면 중재 시술 등 기존의 수기 시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향상된 임상적 응용도 기대할 수 있다. 엘엔로보틱스는 본 기술이 적용된 심혈관 중재시술로봇의 임상 실용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미 지난 2월에 국내 식약처 승인을 획득했고 현재는 서울아산병원과 은평성모병원에서 임상 레퍼런스 축적을 위한 다기관 임상실증을 거치고 있다. 엘엔로보틱스가 이번에 획득한 NET 인증의 유효기간은 해외 특허 확보 등 다양한 평가 지표에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유효인증 최대 기간인 5년(2023년 9월 4일~2028년 9월 3일)을 획득했다. 이는 올해 신규로 인증 받은 6개 기술 중 가장 긴 기간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엘엔로보틱스는 적용 제품에서의 NET 마크 사용, 기술개발자금 지원, 보험 등재 절차 지원, 신기술 이용제품 우선구매 혜택 및 국내외 기술거래 알선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외에도 보건신기술(NET)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해외박람회, 기술이전·사업화, 마케팅 등도 지원한다. 최재순 대표(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소장)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임상 실용화에 성공한 심혈관 중재시술로봇 기술의 우수성에 대해 보건복지부의 인정을 받은 것이 대단히 기쁘다”며 “정부 지원에 부응해 우리나라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분명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남 경력단절여성 9000명 감소 등 올해 여성 고용지표 개선

    경남 경력단절여성 9000명 감소 등 올해 여성 고용지표 개선

    경남도는 고용률 등 올해 도내 여성 고용 상황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통계청이 지난달 21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 자료를 보면, 경남 기혼 여성(15~54세) 52만 5000명 중 경력단절여성은 8만 6000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대비 9000명이 감소한 수치로, 경남 감소폭은 서울과 경주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컸다.경력단절여성 비율 또한 지난해 18%에서 16.4%로 1.6%p 줄었다. 기혼여성 중 미취업 여성은 3만 1000명 감소했다. 경력단절 비율은 전국에서 일곱 번째로 낮은 비율을 보였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도는 올해 여성 고용 지표가 전년보다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올해 10월까지 고용 지표를 연간 수치로 환산하면, 도내 여성 고용률은 전년 51.4%에서 54.2%로 늘고 경제활동참가율은 53.4%에서 55.6% 증가한다는 것이다. 도는 실업률 역시 3.6%에서 2.4%로 낮아진다고 덧붙였다. 도는 이러한 변화가 고용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한 다양한 정책에서 기인했다고 봤다. 도는 “민선 8기 도정에 들어서면서 ‘여성 경력이음 일자리 지원 확대’와 ‘여성 친화적 창업 지원 강화’라는 2개 과제를 도정과제로 수립하여 관련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대표적으로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청년여성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여성을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와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다. 청년여성에게는 다양한 직무교육과 멘토링,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해 청년 여성 고용 활성화와 지역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도는 새일센터 연계 인턴 참가자 정규직 전환 때 지원하는 취업장려금 상향(30만원→50만원), 여성 창업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 구축 사업(함안군 여성센터 증축 등), 메이커 스페이스 연계 창업 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추진 등 정책도 효과를 봤다고 분석했다. 경남도는 도내 여성 고용지표 개선 추세를 이어고자 다양한 여성 고용 활성화 시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규모 창업 지원, 여성 창업 보육 공간 구축, 맞춤형 창업 교육, 사업화·사후 지원이 예다. 경남지역 여성 취·창업 박람회, 새일여성인턴 취업장려금 지급 등도 추진한다. 경남도는 “여성 고용지표 개선은 대내외 경제상황에 따른 요인이 작용한 결과일 수도 있느나, 경남 정책이 어느 정도 실효성을 거둔 것이라 볼 수도 있다”며 “내년 총 20개 사업에 96억원을 투입하는 등 여성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대구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개소… “시민체감형 블록체인 기술개발 및 산업 육성 비전”

    대구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개소… “시민체감형 블록체인 기술개발 및 산업 육성 비전”

    대구에 시민 체감형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산업 육성을 위한 ‘대구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총괄, 전담하고 대구광역시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공동 운영을 맡았다. 센터는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의 최적지인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생기며, 블록체인 기업·인력 육성 및 융합기술개발 위한 최적의 환경을 지원한다. 센터가 조성되는 수성알파시티는 산업융합을 주도하는 글로벌 SW허브로 조성할 계획으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합산업 거점 도시 및 제2의 판교테크노밸리로 구축을 추진 중이다. 수성알파시티는 현재 ICT/SW기업 139개, 종사자 3600명, SW융합테크비즈센터 등 ICT/SW육성 지원기관 13개가 구축돼 있고, 이전 예정기업 포함 지역 내 블록체인 기술공급 기업 24개로 블록체인 중심의 디지털 혁신 거점의 최적의 조성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 수성알파시티 내 스마트비즈니스 센터2층, 1709㎡ 규모로 조성되고, 블록체인 홍보존, 기업 입주공간, 세미나실, 프로젝트실 등으로 꾸며진다. 서버, UPS, 백업 NAS 등을 구성해 블록체인 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하고, 블록체인 연구기관 유치와 블록체인 전문기업 연계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블록체인 개발환경 구축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해 지역 수요 기반의 BaaS형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블록체인 플랫폼과 연계된 지역 특화산업 서비스 3종인 모빌리티 공급망, 헬스케어 서비스, 한방제품 진품인증솔루션 실증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블록체인 융합기술 개발 및 기업 육성 지원 사업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된 블록체인 융합기술, 서비스 개발 지원과 블록체인 기업 인큐베이팅, 블록체인 전문 인력양성, 기술 사업화 컨설팅, 블록체인 기업 맞춤형 지원 등과 같은 사업을 진행한다. 블록체인 기업 육성 사업은 2030년까지 100개사 육성을 목표로 하며, 블록체인 선도업체 육성 및 고급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5년동안 스타트업 20개 기업, 전문인력 1000여명, 1500여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대구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는 내년부터 3년간 센터 운영 및 기업지원을 위해 매년 19억원의 지방비를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대구 메인넷(대구체인)과의 연계 사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2024년에는 △대구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시설 지원 ▲블록체인 실증서비스 개발지원 ▲블록체인 응용서비스 개발지원 ▲블록체인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 및 세미나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기업교류회 및 데모데이 사업 등을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과의 활발한 사업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대구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는 지역 블록체인 산업 경쟁력 강화와 블록체인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통해 블록체인 선도도시 대구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 참여와 활발한 홍보활동, 시민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블록체인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고체 드라이브’ 삼성SDI, ‘질적 성장 2.0’ LG엔솔… K배터리 “신기술에 승부 건다”

    ‘전고체 드라이브’ 삼성SDI, ‘질적 성장 2.0’ LG엔솔… K배터리 “신기술에 승부 건다”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는 와중에도 국내 배터리업체들은 외려 공격적인 기술 개발 투자로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전기차가 완성차업계의 흐름인 만큼, 현재의 숨고르기 기간을 기회로 삼아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목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 4일 정기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ASB(All Solid Battery) 사업화 추진팀’을 신설했다. ASB사업화 추진팀은 ‘꿈의 배터리’라고 일컬어지는 전고체 배터리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꾸려진 중대형전지사업부 내 직속 조직이다. 삼성SDI는 이를 필두로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속도를 내고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시점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을 전달하는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대체한 배터리를 말한다.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높아 대용량 구현이 가능하고, 충격에 의한 누액이나 발화 위험이 적어 안전성이 뛰어나다. 아직까지 상용화되지 못해 현재 업계에서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성SDI는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국내 배터리 업계 최초로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연구소 내에 약6500㎡(약 2000평) 규모의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시험생산) 라인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업장을 방문, 라인을 둘러보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LG에너지솔루션은 카이스트와 손잡고 또다른 ‘차세대 배터리’ 기술인 리튬메탈 배터리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리튬메탈 배터리는 흑연계 음극재를 리튬메탈로 대체해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무게와 부피를 줄여 에너지 밀도와 주행거리를 대폭 높인 기술을 말한다. 그러나 음극 표면에 발생하는 ‘덴드라이트’(배터리 사용 과정에서 리튬이 음극 표면에 적체돼 나뭇가지 형태를 띤 결정체를 형성하는 현상)와 액체 전해액에 의한 부식이 풀어야 할 숙제였다. 공동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붕산염-피란 기반 액체 전해액’을 적용해 이같은 단점을 극복했다. 이를 통해 리튬메탈 배터리의 충·방전 효율을 높이고,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를 기존 600㎞에서 최대 900㎞까지 늘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22일 단행한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엔지니어 출신 김동명 신임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취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여 진정한 질적 성장을 이루는 엔솔 2.0의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공언하며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힘을 실을 것을 시사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면서 업체들도 양적으로 성장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시장 성장 속도가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질적 성장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시장 우위를 선점하는 것이 새로운 전략이 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SK스토아와 ‘모두의 홈쇼핑’ 진행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SK스토아와 ‘모두의 홈쇼핑’ 진행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23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에서 홈쇼핑 및 T커머스 진출을 희망하는 해양수산기업을 대상으로 ㈜SK스토아와 ‘모두의 홈쇼핑’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홈쇼핑 진출을 희망하는 해양수산기업에게 실질적인 컨설팅 지원과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 주요성과 보고 및 R&D· 사업화·기업성장까지 선순환 구조 정착에 기여한다는 취지다.‘모두의 홈쇼핑’은 ‘2023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의 3일차로 산업활성화의 날인 2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E5룸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홈쇼핑 진출 희망상품 품평회, 홈쇼핑 재도전 컨설팅, 품질관리 1:1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전문 스튜디오를 통해 제품사진 촬영도 지원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해 제공한다. 참가방법은 참가신청 서류(첨부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해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바이오 스마트팜으로 재배·공급…한국산 동충하초, 세계 최고 품질”

    “바이오 스마트팜으로 재배·공급…한국산 동충하초, 세계 최고 품질”

    국내에서 유일하게 곤충 유래 약용 동충하초를 양산 공급하는 기업 ‘바이오아라’가 자체 개발한 품종을 바탕으로 동충하초 시장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오아라는 CJ푸드빌, 현대그린푸드 등 국내 식품 기업에서 신상품 개발을 맡아 오던 영양사 출신 김효정 대표가 2015년 세운 동충하초 전문 회사다. 5일 바이오아라에 따르면 동충하초의 우수성은 항암 유효성분인 ‘코디세핀’ 함량으로 비교할 수 있다. 특히 바이오아라가 2018년 개발한 신품종 ‘아라301’의 경우 코디세핀 함량이 최소 9000~최대 2만㎎/㎏으로 기존 한국에서 유통되던 밀리타리스 품종(1500~3100㎎/㎏)보다 높다는 설명이다. 또 중국에서 판매되는 일부 품종과 비교해서는 최대 180배까지 함량이 높다. 바이오아라는 최첨단 생산 시설을 통해 자사 동충하초의 안전성을 높였다. 서울경제진흥원(SBA),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기관의 지원을 받아 야생에서의 환경오염 물질을 완전히 차단한 무인 바이오 스마트팜 재배 시설을 구축했다. 이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본초위’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특히 ‘아라301’을 약용 원료로 만들어 중국, 베트남 제약회사로도 수출하고 있다.바이오아라는 ‘보양식’의 개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동충하초의 과학적인 효과 입증과 활용 방안 마련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SBA 주관 ‘2023 바이오·의료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수행 과제로 선정되면서 경희대 한의대 박진봉 교수 연구팀과 함께 천연 항암 신약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외에도 이화여대 약대와 폐암 및 유방암 치료용 신약 개발을 연구하고 코스맥스와 면역 개별인정형 원료, 동원과 이너뷰티 제품 원료 연구를 진행하는 등 동충하초를 건강기능식품·기능성 화장품·바이오 소재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국내 여러 기업과 함께 모색 중이다. 바이오아라에 따르면 국내 동충하초 시장 규모는 약 900억원으로 지난해 14조원 규모를 기록한 세계시장과 비교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것이 바이오아라의 목표다. 김 대표는 “중국에선 동충하초가 상류층의 고급 건강식품으로 취급되고 있지만, 품질은 우리나라 제품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면서 “국내에선 접하기도 비교적 쉬운 만큼 다양한 건강 소재로 애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2의 타미플루·아스피린 원료물질 산림자원서 발굴·산업화까지

    제2의 타미플루·아스피린 원료물질 산림자원서 발굴·산업화까지

    정부가 산림자원을 통해 제2의 타미플루(팔각회향 열매)와 아스피린(버드나무 껍질), 마데카솔(병풀나무 잎)과 같은 천연물질 발굴·연구를 강화한다. 산림청은 5일 산림자원을 바이오산업 핵심 요소로 육성하는 내용의 ‘산림 생명자원을 활용한 산림 바이오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바이오산업계의 원활한 원료 물질 수급과 유망자원 발굴 등을 위해 산림생명자원 활용 기반 구축 및 산림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이 담겼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성장과 2014년 10월 유전자원 이용시 사전공의와 이익공유를 명시한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른 세계 각 국의 생명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바이오산업 생산 규모는 2017년 32조원에서 2021년 48조원으로 연 평균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산업계에서 사용하는 생명소재 천연물질의 67%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면서 국산 대체 소재 발굴 및 원료물질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이 시급해졌다. 국내에서는 느릅나무를 활용한 피부 외상치료제와 바랭이 꽃을 이용한 피부 재생 및 상처 치료용 조성물 등을 개발한 바 있다.산림청은 책임기관별 특성에 맞는 자원확보 및 이용기반 마련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확대, 고산침엽수의 현지외 보존, 유용 산림자원의 대량 생산·증식 개발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국가자원 제공 확대 및 소재개발과 원료물질 생산기반 구축, 산림바이오센터를 2026년까지 전국에 4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산림생명자원 고기능성 소재 개발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2028년까지 유망자원 등 산림 생명자원을 253만점, 소재 개발 등 연구개발(R&D)을 통한 원천기술 40종,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50건의 기술을 민간 이전 및 사업화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은 식물·곤충·미생물 등 생명산업 자원의 92%가 서식하는 바이오경제시대를 견인할 핵심 공급처”라며 “산림자원에서 식용·약용·생활소재를 발굴해 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KEIT, 조선해양 분야 사업화 촉진 기술마켓 개최 [서울포토]

    KEIT, 조선해양 분야 사업화 촉진 기술마켓 개최 [서울포토]

    5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조선해양 분야 사업화 촉진을 위한 해외 바이어 간담회에서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왼쪽에서 여섯 번 째)이 해외 바이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KEIT는 친환경 선박, 자율운항 선박 등 미래선박 시장 전망과 기술개발 현황을 제공하여, 중소기업에게 미래선박 시장을 대비하기 위한 정보를 전달하였다.
  • 천안과학산업진흥원, ‘기술사업화 바우처 지원’ 142억 매출 달성

    천안과학산업진흥원, ‘기술사업화 바우처 지원’ 142억 매출 달성

    충남 (재)천안과학산업진흥원(원장 황규일)은 올해 ‘기업 기술사업화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18개 업체에서 14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성장 발판 마련과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등 맞춤형 바우처 프로그램이다. 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 18개 업체에 26건의 맞춤형 바우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고용 44명, 매출 142억 원의 성과를 기록했다. 특허출원(37건), 정부 과제 선정(6건), 인증(12건), 박람회 참가(15건) 등의 성과도 도출했다. 황규일 원장은 “지역기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어냈다”며 “지역기업의 어려움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삼일비앤씨에 제조서비스 융합 데이터·실증 기술 지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산업융합센터는 ‘제조서비스 융합 데이터 실증 연구 센터’ 운영을 통해 제조 산업의 혁신 성장 및 신시장 창출을 목적으로 제조·서비스 융합 분야 데이터 기반 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제조 산업의 혁신 성장 및 새로운 시장 창출이 기대되는 산업융합 혁신기업으로 삼일비앤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일비앤씨는 빛으로 혈류는 측정하는 광용적맥파와 압력센서 기반의 손가락 자동 누름 구조의 혈압계 디바이스 시제품 제작 및 데이터 수집을 위해 제조서비스 융합 데이터 실증 연구 센터에 지원했다. 기존 커프 혈압계는 혼자서는 착용이 어렵고 착용감이 불편할 뿐만 아니라 혈압을 측정하는 동안 동일한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고충이 따른다. 이에 삼일비앤씨 혼자서 혈압측정이 어려운 고령의 혈압환자를 위해 기존 커프 혈압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손쉽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도록 혈압측정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하지만 개발 시작품 단계에서 구조적인 문제로 수집된 혈압 데이터의 품질 저하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제조서비스 융합 데이터 실증 연구 센터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광용적맥파와 압력센서 기반 혈압측정기의 균일한 데이터 획득을 위해 손가락 자동 누름 구조의 디바이스 시제품 제작과 제작된 시제품을 기반으로 비교대상 장비의 데이터 수집을 지원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기술지원 담당자인 이기현 연구원은 “광용적맥파와 압력센서 기반 혈압측정기의 품질 저하를 해소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제조서비스 융합 사업진출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남 AI·DX 혁신 기업들 ‘첨단 재난안전 기술’ 사업화 협력

    경남 AI·DX 혁신 기업들 ‘첨단 재난안전 기술’ 사업화 협력

    경남 지역 혁신 스타트업 기업들이 첨단 재난안전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힘을 모으고 있다. ㈜메타아이스퀘어, 제넥스㈜, 코드비전㈜은 각 사가 보유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 건축 시설·전기 설비 결함 탐지, 유지보수·안전관리 기술 개발과 사업화 등에 활력을 더하도록 기업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화 추진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메타아이스퀘어(대표 유선진)는 오범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공지능응용학과 교수와 유선진 국립창원대학교 문화테크노학과 교수 등이 설립한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기술 전문기업이다. 기업은 실감형 콘텐츠 제작과 메타버스·AR 소프트웨어 사업화에 주력하고 있다.제넥스(대표 진승오)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 연구원 창업으로 설립한 의료·산업용 디지털 트윈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AI와 IoT(사물인터넷), 3D 카메라·모델링 기술을 활용해 각종 시설· 설비 결함탐지와 안전관리 시스템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제넥스는 올해 경남테크노파크 주관 경남 첨단안전산업 기업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지원사업은 시설물 안전·유지관리 기술과 연관기업 육성으로 노후화하는 기반 시설물 안전 확보·수명 연장 등 안전한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코드비전(대표 송응열)은 인공지능 전문 연구개발 기업이다. 데이터 구축부터 인공지능 검출과 인식 솔루션 등 인공지능 공급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여 고객사에 자체 개발한 ‘COVI-AI-Solution’을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들 기업 간 협력은 제넥스가 개발한 실감형 텔레프레즌스 로봇 기술(노후 시설물 결함 탐지)의 사업화 제품 라인업 구축을 목표로 추진했다. 시장 진입에 필요한 독자적인 증강현실과 인공지능 협력 체계 구축에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기업들이 힘을 모은 것이다. 김성훈 제넥스 연구소장은 “스타트업 기업은 인적·기술자원이 제한적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기업 간 협력이 강화되리라 본다”며 “첨단 재난안전 기술 분야 조기 사업화와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2월 출시 예정인 3D 모델링 기반 건축전기 설비 안전관리 시스템에는 메타버스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려 한다”며 “협약 체결이 기업 상호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게임·영화·미디어·웹툰·XR… 서울 5대 창조산업, 미래 성장 이끈다

    게임·영화·미디어·웹툰·XR… 서울 5대 창조산업, 미래 성장 이끈다

    서울시가 새로운 미래 동력으로 게임·영화·미디어·웹툰·확장현실(XR) 등 창조성과 지식자본을 핵심 요소로 하는 ‘서울 창조산업의 비전’(창조산업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창조산업 비전을 바탕으로 해당 산업을 적극 육성해 서울경제의 미래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시는 29일 창조산업 지원시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서울창조산업 허브’ 착공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창조산업 비전을 발표했다. 창조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고 웹툰과 게임, e스포츠 산업 등 5대 핵심산업 지원 강화, 창조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3대 전략이 추진계획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착공식을 연 남산(창조산업허브)에 이어 상암(XR·1인미디어·게임), 목동(뉴미디어), 충무로(영상) 드에 총 6곳 16만 7000㎡ 규모의 핵심인프라를 구축한다. 남산은 우수한 투자자들이 모여 미래 유니콘 기업 발굴부터 투자까지 이어지는 ‘기업지원 공간’, 또 전시·콘퍼런스·상영회 등 ‘시민참여공간’으로 구성된다. 1만 6127㎡, 지하 4층~지상 3층 규모로 연간 2000명의 창조산업 인력양성과 5000개의 지적재산권 발굴, 1억 달러의 계약을 목표로 한다. 2027년 개관 예정이다. 상암동에는 콘텐츠 창작을 지원할 ‘창조산업 스토리센터’와 디지털 전환 기술의 ‘XR센터’(이하 2026년), 또 e스포츠 산업을 위한 ‘서울게임콘텐츠 창조허브’(2028년)가 문을 연다. 한국 영화산업의 상징적 장소인 충무로에는 2025년 ‘서울영화센터’가 들어선다. 시는 ‘창조산업 전문인력 양성→스타트업 육성→연구개발·투자유치→자금 및 판로지원’ 등 4가지 핵심축을 중심으로 2026년까지 6000억원의 창조산업 펀드를 조성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에서는 제조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좋지 않아 탄탄한 금융산업을 기반으로 창조산업이 도시 경쟁력을 주도하고, 글로벌 관광 매력 도시가 되는 게 서울경제의 미래 비전”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동대문구 회기동에서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를 준공했다. 유망 바이오·의료기업의 성공적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특화시설로 해당 기업들이 분산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역에서 네트워크를 유지해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를 구축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 민병주 서울시의원, 신내차량기지 현장 방문해 현황 점검

    민병주 서울시의원, 신내차량기지 현장 방문해 현황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민병주 의원(국민의힘·중랑구 제4선거구)은 지난 23일 신내차량기지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소 현황 및 전동차 유지·관리, 차량기지 내 유휴공간 임대 현황 등을 보고받고 차량기지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민병주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박중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 등 교통위원회 소속 위원과 서울교통공사, 중랑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신내차량기지는 19만 140㎡의 규모로, 2000년 6월에 개소했다. 현재는 신내차량기지 일대의 계획적 개발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인근 중랑 공영차고지 등 차고시설 고도화 및 주거·업무·첨단산업 등 토지이용 효율성 강화를 위한 ‘신내차량기지 일대 기본구상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기도 하다. 용역 기간은 2024년 10월까지이며 기본구상 수립 후 본격적으로 기본계획 등 사업화 방안을 추진하게 된다. 신내차량기지 내 종합관리동에서 이뤄진 업무보고 시간에는 사업소 일반 현황과 함께 6호선 전동차 보유 및 관리 현황, 사업소 내 유휴공간 중랑구 체육시설 임대 현황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민 의원 등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축구장, 야구장 등 유휴공간 활용 체육시설에 대한 개선방안 및 빈대 예방을 위한 전동차 방역 사항,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안전 운행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이 자리에서 민 의원은 유휴공간 활용 체육시설에 대해 “비교적 시설이 잘 조성되어있는데 활용도가 상당히 미비한 것 같다”라며 “겨울철 등에 해가 일찍 지는 만큼 조명시설을 설치해 일몰 후 야간 시간에 한시적이라도 축구·야구 등 주변 동호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고려해달라”고 주문했다.이후 참석자들은 사업소 내 검수고, 체육시설 등을 둘러보며 현장 상황 및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현장을 돌아본 민 의원은 “차량기지를 둘러보니 굉장히 넓어 향후 통합개발 시 중랑구 거점으로 거듭날 적임지로 생각된다”라며 “기본구상 수립 용역 진행 상황을 자세히 검토해 구민의 개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도전적 연구 실패해도 불이익 없다”… 평가등급 폐지하고 예타면제 적용

    “도전적 연구 실패해도 불이익 없다”… 평가등급 폐지하고 예타면제 적용

    尹 “과학이 가장 중요” 혁신 강조연구자 기술료 보상비 10%P 올려 글로벌R&D에 3년간 5.4조 투입 도전적 연구는 실패하더라도 불이익을 받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개발(R&D) 혁신안을 정부가 내놓았다. 또 혁신적 연구에는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글로벌 R&D에 3년간 5조원 넘게 투자한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을 통해 이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3차 전원회의에서 심의·확정한 ‘윤석열 정부 R&D 혁신 방안’과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R&D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장관은 “정부 R&D는 올해 세계 5위 규모로 양적 성장을 이뤘으나 양적 확대에 기댄 발전은 한계에 부딪혔다”면서 “오늘 발표한 R&D 혁신 방안은 세계를 선도하는 과학기술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국가적으로 시급한 도전적·혁신적 R&D 사업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나 패스트트랙을 적극 인정하기로 했다. 도전적 R&D에 필요한 최신·고성능 장비와 연구시설 도입 계약에 걸리는 기간은 기존 120일에서 50일로 단축한다. 도전적 연구는 실패하더라도 후속 과제 선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성공·실패를 구분 짓는 방식의 평가등급을 폐지한다.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시행령을 개정해 연구자에게 돌아가는 기술료 보상 비율을 현행 50%에서 60% 이상으로 상향한다. 우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연구자에게는 사업화 R&D를 지원해 ‘IP 스타 과학자’로 육성할 계획이다. 세계 기술패권 경쟁의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12대 국가전략기술 R&D’에 대해 연간 5조원 수준으로 지속 투자한다. 글로벌 R&D 추진 전략은 기존의 소규모·단발성 국제협력 대신 국가 차원의 전략성을 반영한 ‘투트랙(탁월성·개방성)+α(해외 진출)’ 체계로 개편한다. 현재 정부 R&D의 1.6% 수준인 글로벌 R&D 투자 규모를 6~7% 수준으로 확대, 앞으로 3년간 총 5조 40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 국가전략기술별로 글로벌 인력 지도를 만들어 인력 교류 사업과 연계하고, 유럽연합(EU)의 연구자 교류 프로그램인 ‘마리 퀴리 프로그램’을 본뜬 한국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민간위원 오찬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이 저성장의 늪에서 빠져나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퍼스트 무버’(선도자)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R&D도 이러한 방향에 맞춰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그간 자문회의가 헌법기관으로서 현행 R&D 시스템의 문제점을 여러 번 지적했는데도 이익집단 반대로 개선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혁신의 필요성을 부각했다. 이어 “우리 정부에 제일 중요한 것은 과학이다. 제가 아주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 달라”고 덧붙였다. 내년도 정부의 R&D 예산 삭감 논란에 대한 과학계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언급으로 풀이된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우수사업은 소관부서 연계해 정책 사업화 해야”

    김영철 서울시의원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우수사업은 소관부서 연계해 정책 사업화 해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은 지난 23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약자와의동행 추진단 예산안 심사에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의 성과평가 추진현황 및 예산증액 사유 등을 점검, 자치구 우수사업에 대해서는 소관부서와 연계해 정책 사업화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공모사업의 성과평가 지표가 사업계획 단계에서 공개되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성가평가지표 설정은 완료됐는지 등의 현재 성과평가 추진현황을 점검했으며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전년도 대비 2억원이 증액됐는데, 증액 사유는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 김태희 약자와의 동행추진단장은 “현재 현장평가를 통해 성과평가가 진행 중이며, 사업 계획 시부터 성과지표를 마련해서 공모를 시작했어야 하는데, 조금 늦어져서 사업 진행 중에 평가지표를 공개하게 됐다”라고 밝히며 “내년도에는 기술기업 중 자치구와 협업해서 새로운 기술서비스를 현장에서 실현코자 하는 수요가 있어서 예산을 증액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회의록 중 ‘문어발식 1~2억원의 나눠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5억원을 들여서라도 제대로 된 사업 하나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회의내용을 언급하며 “지난 회기 때 본 의원도 심의위원회 위원과 같은 발언을 한 바 있다. 사업확산을 위한 증액도 했으니, 지난 회기 때 언급한 바 있는 ‘강동구 치매가족 지원센터’ 사업과 ‘강동 어린이 식당’ 같은 우수한 사업에 대해서는 계속사업으로 지원해서 제대로 된 사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우수사업이 약자동행단에서 지속적으로 계속사업을 하는 것보다는 소관부서와 연계해서 정책 사업화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냐고 질의했다. 이에 김 단장은 “의원님 의견처럼 약자동행단이 계속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라며 “우수사례를 발굴한 후에 확산이 필요하면 소관부서의 프로그램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소관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우수한 사업들이 지역밀착형으로 실효성 있게, 지속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다시 한번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 수년째 표류하던 경북 봉화 ‘K 베트남 밸리’ 조성 탄력

    수년째 표류하던 경북 봉화 ‘K 베트남 밸리’ 조성 탄력

    국비 확보 차질 등으로 수년째 표류하던 경북 봉화군의 ‘K 베트남 밸리’(베트남 마을) 조성 사업이 재개될 전망이다.<서울신문 2020년 9월 18일자 12면> 봉화군은 내년에 국비 2억원 등 총 4억원을 들여 베트남 마을 육성 콘텐츠 연구용역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내년 말쯤 용역 결과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에 신규 사업으로 신청하고, 2025년부터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국내에선 처음 추진된다. 군은 베트남 마을에 교류의 길, 한-베 역사문화 콘텐츠 체험관, 공연장, 연수·숙박시설, 다문화 국제학교 등을 조성한다. 애초 이 사업은 봉화군이 2020년부터 4년간에 걸쳐 봉성면 창평리 충효당(경북도 문화재자료 제466호) 인근 부지 3만여㎡에 총사업비 294억원(국비 및 지방비 각 147억원)을 투입, 완공할 계획이었다. 봉화 청평리에는 충효당을 비롯한 유허비, 재실 등 베트남 최초 독립왕조인 리 왕조 유적지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곳이다. 그러나 국가 재정분권 관계 법률 개정으로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가 지방으로 이양되면서 사업 첫해부터 국비 확보 길이 막혔다.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제동이 걸렸다. 이에 봉화군은 경북도와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국가 사업화에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박현국 봉화군수가 지난해 12월 한국을 국빈 방문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 주석을 만나 베트남 마을 조성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국가정책 사업화에 협조를 요청해 긍정적 반응을 끌어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뜨선시와 자매결연하며 추진력을 얻었다. 뜨선시는 최초 독립국가인 리 왕조 태조의 고향이자 8대 왕의 위패가 모셔진 사원이 있는 곳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베트남 마을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로 사업 추진의 단초가 마련됐다”면서 “사업이 성공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리 왕조 6대 황제의 아들 이용상이 화산 이씨로, 대한민국에 정착한 후 후손들이 봉화 봉성면 창평리에 집성촌을 이뤄 산다.
  • 경기경제과학진흥원, 29일 제5회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오는 29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5회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 포럼에는 한국바이오경제학회, 메디바이오핵심소재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단, 힐링케어 실증지원 사업단, 성균관대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단, 아주대 4단계 BK21 켐바이오메디신 교육연구단 등이 참여한다. 바이오헬스 포럼은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경기도 바이오클러스터 비전과 바이오스타트업 전망’, 2부에서는 ‘바이오 혁신기술의 산학협력 동반성장’을 주제로 각각 다룬다. 1부는 한국바이오경제학회 최성호 회장이 좌장을 맡는다. 한국공학대학교 최수진 교수는 ‘한국 바이오 벤처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성균관대 이상원 교수는 ‘최근 신약 기술혁신과정의 특성과 바이오클러스터에 대한 시사점’을, KISTEP 김주원 센터장은 ‘경기 바이오클러스터의 위상과 향후 발전 방향’을 각각 발제한다. 2부는 아주대 김용성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한양대 조용우 교수는 ‘엑소좀 치료제를 학계에서 산업계로 연구’(Taking Exosome Therapeutics from Academia to Industry)를 주제를 발표한다. 에스앤케이테라퓨틱스 최상돈 대표는 ‘톨 유사 수용체 : 면역반응의 지킬과 하이드‘(Toll-like Receptors : The Jekyll and Hyde of Immune Responses)를, 경북대 조동형 교수는 ’세포소기관 자가포식 제어 소재 개발 및 사업화 전략‘을 각각 발제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바이오스타트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3년 지지부진 봉화군 ‘베트남 마을’ 조성 사업 재개

    3년 지지부진 봉화군 ‘베트남 마을’ 조성 사업 재개

    국비 확보 차질 등으로 수년째 표류하던 경북 봉화군의 ‘K-베트남 밸리’(베트남 마을) 조성 사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봉화군은 내년에 국비 2억원 등 총 4억원을 들여 베트남 마을 육성 콘텐츠 연구용역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내년 연말쯤 용역 결과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에 신규 사업 신청하고, 2025년부터 사업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군은 베트남 마을에 교류의 길, 한-베 역사문화 콘텐츠 체험관, 공연장, 연수·숙박시설, 다문화 국제학교 등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애초 이 사업은 봉화군이 2020년부터 4년간에 걸쳐 봉성면 창평리 충효당(경북도 문화재자료 제466호) 인근 부지 3만여㎡에 총사업비 294억원(국비 및 지방비 각 147억원)을 투입, 완공할 계획이었다. 봉화 청평리에는 충효당을 비롯한 유허비, 재실 등 베트남 최초 독립왕조인 리 왕조 유적지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곳이다. 그러나 국가 재정분권 관계 법률 개정으로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균특회계)가 지방으로 이양되면서 사업 첫해부터 국비 확보 길이 아예 막혔다. 따라서 예산 확보가 어려워진 베트남타운 조성 사업은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제동이 걸렸다. 사업이 답보 상태에 빠지자 봉화군은 경북도와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국가 사업화에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박현국 군수가 지난해 12월 한국을 국빈 방문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 주석을 직접 만나 베트남 마을 조성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국가정책 사업화에 협조를 요청해 긍정적 반응을 끌어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봉화군-뜨선시 간 국제 자매결연 협약을 맺으며 사업에 추진력을 얻었다. 뜨선시는 최초 독립국가인 리 왕조 태조의 고향이자 8대 왕의 위패가 모셔진 사원이 있는 곳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베트남 마을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로 사업 추진의 단초가 마련됐다”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리 왕조 6대 황제의 아들 이용상이 화산 이씨(花山 李氏)로, 대한민국에 정착한 후 그의 후손들이 봉화 봉성면 창평리에 집성촌을 이뤄 살고 있다.
  •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액셀러레이션 지원사업 성료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액셀러레이션 지원사업 성료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창업 초기 콘텐츠 기업 성장지원 역할 톡톡히 해”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경북콘텐츠코리아랩사업(‘경북CKL’)의 콘텐츠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 약 6개월간의 여정 끝에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콘텐츠 액셀러레이션은 경북에 있는 3년 미만의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및 창업보육 지원을 통해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공모 심사절차를 통해 ▲로보트 킹 캐릭터 IP를 활용한 키덜트 피규어 상품 제작 및 판매하는 ‘더블유비 스튜디오’ ▲꼬마해녀 홍이 캐릭터 발굴로 포항의 해녀를 알리고자 하는 ‘비원 커뮤니케이션’ ▲농부들을 위한 라이브 커머스를 운영하는 ‘형씨네’ ▲영상언어 교육용 보드게임 스토리레이스의 ‘라이프로그’ ▲증강현실 수학 미션 융합콘텐츠 그라운드 제로를 개발한 ‘레이랩스’(소리소138)까지 총 5개 기업들이 선발됐다. 이렇게 선정된 5개 기업은 ▲기업별 비즈니스 모델 진단 및 기업 간 네트워킹을 도모하기 위한 ‘워크숍’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고도화 및 보유 콘텐츠의 사업성 보완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화 프로세스 확립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교육’ ▲사업화 단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을 멘토로 구성하여 진행된 ‘기업 멘토링’ ▲기업별 피치덱 및 피칭 영상제작을 지원하고, 각 기업의 IR 피칭 스킬 향상을 위한 ‘IR캠프’ 등의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콘텐츠 산업시장 진출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 콘텐츠 액셀러레이션 5개의 선정기업들은 다음달 9일 개최되는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성과발표회(‘GCF’)에서 지원사업 결과물을 전시하고 직접 IR피칭 대회에 참가하여 기업들의 IP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마지막으로 금년 콘텐츠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은 종료되며, 내년 상반기 보완을 통해 새로운 기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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