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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이 미래다] 현대건설

    [기업이 미래다] 현대건설

    ‘엔지니어링 기반의 글로벌 건설리더’. ‘세계 10대 건설사로 우뚝 서는 것이 현대건설의 비전 2020 목표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미래성장 사업기반 확보,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 위기관리 대응체계 구축 등 세부 실천과제를 수립했다. 핵심 기술력 확대, 글로벌 조직체계 구축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무엇보다도 해외시장 다변화, 내실경영 기조를 더욱 강화해 공사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위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실천 과제는 세계 수준의 핵심상품 육성과 수익성 높은 사업 수주,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 균형 있는 사업 다각화를 통한 사업구조의 고도화 추진이다. 이를 위해서는 해외시장 진출이 필연적이다.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토목환경사업본부는 해양·항만사업, 건축사업본부는 복합개발사업, 플랜트사업본부는 석유·가스, 전력사업본부는 순환유동층 석탄화력발전소를 핵심상품으로 선정하고 고부가가치 사업 수주에 힘을 쏟고 있다.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수준 높은 설계·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도 추진한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6개의 신성장동력사업을 집중 육성해 사업화할 계획이다. 토목환경사업본부는 자원개발연계사업 및 물환경 수처리사업, 건축사업본부는 그린스마트빌딩, 플랜트사업본부는 철강플랜트 및 원전성능개선사업, 전력사업본부는 민자발전 및 발전운영사업을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선정해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신성장 분야와 관련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원천기술 확보, 설계·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통한 기술사업화 등 단계적으로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연구인력 확충, 연구개발비 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기술 및 플랜트·전력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신성장사업 관련 기술개발 및 실용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산, 조선·해양연구 신성장 돛

    부산시가 조선·해양 관련 연구개발(R&D) 특구로 지정돼 미래성장 동력인 조선해양 산업 발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는 지식경제부가 부산 강서구 일원 등 14.1㎢를 ‘부산연구개발 특구’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특구는 앞으로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그린해양기계 등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게 된다. 특구 구역은 4개 지구로 ▲R&D 융합지구 3.2㎢ ▲생산거점지구 2.06㎢ ▲사업화촉진기구 4.2㎢ ▲첨단복합지구 4.64㎢ 등이다. 특구에는 매년 100억원 수준의 국비가 지원되며 이는 특구 내 대학, 연구소, 기업의 기술을 이전하거나 사업에 사용된다.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에는 국세인 소득세·법인세 3년간 면제(이후 2년간 50% 감면), 취득세·등록세 전액 면제, 재산세 7년간 면제(이후 3년간 50%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시는 국내외 첨단기업의 특구 유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2년까지 50개 이상의 기업을 육성하고 1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을 유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1조 6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만 2000여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첨단복합지구의 조성과 기업 입주가 완료되는 10년 동안 57조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영활 시 경제부시장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국가출연연구소의 첨단 기술을 부산 기업이 이전받을 수 있는 계기도 마련돼 국가출연연구소가 부족한 지역 기반을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D 특구는 신기술을 창출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는 동시에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다. 2005년 대덕연구단지를 대덕특구로 처음 지정했으며 지난해 광주와 대구가 추가 지정했다. 하지만 경남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추진해 온 경남도가 반발하고 있다. 도는 연구지정요건에서 경남이 정부 R&D 투자 4위, 기업핵심부설연구소 3위 등 연구개발역량과 산업기반이 동남권에서 가장 우수하지만 특구 지정이 안 된 것은 정부 정책의 일관성 및 공개성 등에서 부당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2015년까지 추가 지정이 없다던 정부가 도와는 한 차례의 공유나 공개논의조차 없었던 것도 공정성을 상실했다는 것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도전하는 청춘과 함께… ‘2012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

    산업계, 학계 및 연구계가 함께하는 ‘산학연협력 엑스포(EXPO)’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를 맞는 2012 산학연협력 엑스포는 ‘함께 어울리고, 함께 도전하라!’라는 부제에 걸맞게 산업계와 학계, 연구 분야가 함께 비전과 흐름을 공유하고 주체 모두에게 시너지를 창출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연협력 행사다. 산학연협력 엑스포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이 주관한다. 올해에는 ‘대학 창업관’(Student Startup Valley)을 마련, 엔젤투자자 설명회와 창업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파티 등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엔젤투자자설명회는 창업 생태계 내의 다양한 주체들을 알 수 있으며, 다양한 창업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벤처캐피탈(쿨리지코너 대표 권혁태), 엔젤투자자(고벤처엔젤 회장 고영하), 엑셀러레이터(프라이머 대표 이택경)외 민·관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이어진 학생창업 네트워킹 파티는 설명회와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게 되며, 대학생들이 직접 투자자, 벤처기업인, 창업자 멘토를 만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에 있는 각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에서 선발된 69팀이 주어진 시간 내에 교육, 환경보호, 치안을 주제로 자신의 창업아이템을 발표하는 ‘창업아이디어 발표회’(E3-Pitch Contest)도 개최된다. 오는 31일 본선을 통해 결선 진출 15팀을 선발하며 결선은 다음달 1일 진행된다. 이 밖에도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창업전문가를 초청해 국내 청년창업 활성화 및 아시아권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창업교육 포럼이 30일 오후 개최된다. ‘창업지원 홍보존’에서는 창업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주요 성과 및 자료를 전시하고 9개의 학생창업동아리와 아이앤컴바인 등 45개의 청년 창업기업이 참가해 창업아이템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연구소가 보유한 미공개 신기술 8천여건 공개와 핵심기술 발표 등 기술거래를 위한 장터인 ‘테크노 페어’(Techno Fair)도 마련됐다. 테크노 페어에서는 70개 기관이 참여, 올해의 발명 178건과 스타연구실 42개, 미공개 신기술 8,000여건을 엄선해 기업의 신규 사업화 아이템 발굴을 돕도록 시제품의 시연을 진행하고 핵심기술 발표 및 상담하는 리서치 프론티어(Research Frontier·NT, ET, IT, BT 분야)를 진행한다. 사업화 가능단계나 개발 완료단계에 있는 우수과제를 발표하는 리서치 프론티어는 IT(정보기술)산업, 신약개발, 나노융합 분야 27개 기관의 기술 발표회 및 상담회가 행사 3일간 진행된다. 분야로는 NT(나노기술)·ET(환경기술) 42건, IT분야 15건, BT(생명공학기술)분야 9건이다. ‘IP세미나’는 ‘지식재산권의 활용 및 분쟁 대응 전략을 제시하여 산학연의 성공적 지식 재산관리ž활용’을 주제로 R&D특허센터(박종효 소장), 특허법인 다나(진희동 대표변리사), ETRI(김길원 팀장), 팬택(황차동 팀장), 법무법인 태평양(조원희 변호사)이 참여한다.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특허전쟁’의 양상이나 ‘돈이 되는 강한 특허’ 개발 및 ‘특허로 대박 나는 방법’ 등 지식재산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및 업무담당자에게 유익한 내용을 알려줄 예정이다. ‘산학연 우수성과 전시’에서는 대학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연구성과 및 산학연관련 특색사업들의 추진 성과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청사진을 알아볼 수 있다.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학교기업, 산업단지캠퍼스, 특화전문대학원, 지역기초연구 활성화 사업 등에 참여하는 154개 기관의 산학연협력 관련 사업성과를 전시한다.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부문에서는 그린카(금오공대), 지능형 자율 4족 견마형 로봇(부산대), 무인항공기 탑재시스템(인하대), 항공 촬영 쿼드콥터(전남대) 등 참여기관의 대표 성과 및 경진대회 우수사례를 접할 수 있으며, 학교기업 부문에서는 카뷰티샵(광주전자공고), 친환경 수제햄(전북대), 3D 멀티비젼(광운대) 등 31개 대학 및 고등학교 학교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한다. 그 밖에 정부해외인턴사업, WCC사업, 산학연협력클러스터 사업 등에서도 각 기관의 우수사업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개막식 당일인 31일 오후에는 그동안의 산학연협력 정책과 성과를 뒤돌아보고 ‘기술창업의 방향과 성공사례’, ‘지역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학교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산학연협력 포럼이 개최된다. 개막식에서는 산학연협력과 대학창업 우수사례를 발굴 홍보하기 위한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수상기관 20팀과 산학연협력 유공자 43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중·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전시관 각 부스 전문가의 해설로 미래 신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창의력 과학기술 관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2012 산학연협력 엑스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www.uicexpo.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송파, 소자본 창업 설명회

    송파구가 주민들의 소자본 창업을 돕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구는 16~17일 송파중소기업정보관에서 소자본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송파구상공회,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하는 이 설명회에서는 대표적인 소자본 창업 형태인 인터넷 쇼핑몰의 성공전략, 사업계획서 작성법, 세무·절세 전략, 상권입지 분석, 자금 지원 제도 등 창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를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 수료증을 받고 사업자 등록을 한 창업자들은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6일에는 ‘송파 사회적기업 허브센터’도 문을 연다. 새말로 5길에 위치한 허브센터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창업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체계적 준비를 돕기 위해 설치됐다. 창업 교육 및 컨설팅, 예비 사회적 기업가 발굴 및 양성, 사회적기업 모델 개발·사업화 등이 주요 업무다. 이미 문을 연 사회적기업의 활동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마을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해 정책 연구개발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들의 체계적인 준비와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설명회 등을 개최해 필요한 정보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경제 브리핑] 산은 ‘테크노뱅킹’ 도입… 유망中企에 기술지원

    산은 ‘테크노뱅킹’ 도입… 유망中企에 기술지원 산업은행이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이 없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테크노뱅킹’ 사업에 나섰다. 9일 산업은행은 유망기술을 발굴해 수요자에게 기술 등을 연결해 주고 새 사업에 금융 지원을 해주는 테크노뱅킹으로 우량 중소기업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지난 달 조직을 개편하면서 이를 전담할 기술금융부를 만들었다. 이에 앞서 산업은행은 지난 4일 지적재산권 펀드인 ‘아이디어 브릿지 오퍼튜니티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1호’에 150억원을 처음으로 투자했다. 이 펀드에는 다른 기업들도 100억원을 투자, 모두 250억원이 투자됐다. 산업은행은 이 외에도 대학이나 연구소, 기업 등이 보유한 유망 기술을 사업화하려는 기업에 해당 기술을 발굴·중개·알선해 주고 맞춤형 컨설팅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만수 KDB금융 회장 겸 은행장은 “산업은행 기술부의 노하우를 확장한 테크노뱅킹 프로그램이 미래 선도기업의 육성과 국가 성장동력 확충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 생보사 첫 온라인 인가 신청 방침 교보생명이 생명보험사로는 처음으로 온라인 생명보험사를 세울 예정이다. 9일 교보생명은 조만간 금융감독원에 온라인 생보사 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온라인 보험사는 인터넷에 익숙한 20~30대를 겨냥해 교보생명의 기존 상품과 겹치지 않도록 상품을 구성할 방침이다. 우리나라 인터넷 사용자는 지난해 3700만명을 넘었고, 생보사와 손해보험사의 온라인 보험 판매도 매년 10% 이상씩 늘고 있다. “비상장기업 감사보고서 한글표기를 원칙으로” 일부 기업의 감사·공시 보고서 등에 한자와 영어가 무분별하게 쓰이는 실태를 바로잡기 위해 금융당국이 손질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9일 “그동안 별도 규정이 없었던 비상장기업 감사보고서의 한글표기 원칙을 정했다.”며 “앞으로 문제점을 검토하고 필요하면 규정 마련이나 법률 개정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자칫 투자자 간 정보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는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다. 금감원과 금융위원회 등은 최근 회계기준원, 공인회계사회 등 회계 관련 기관과 13개 주요 회계법인 측에 비상장기업 감사보고서의 한글 표기를 권고했다.
  • ‘공격적 특허전략’ IT업계 새 트렌드

    ‘공격적 특허전략’ IT업계 새 트렌드

    삼성SDS는 ‘공격적 특허전략’을 내년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선정했다. 기업 간 공격적인 특허 분쟁이 기업 경영의 새로운 위협으로 대두될 것이라는 것이다. 삼성SDS는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2013년 IT 메가 트렌드’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3년 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9가지 정보기술(IT) 트렌드를 제시했다. 삼성SDS는 2005년부터 매년 ICT 업계에서 주목해야 할 기술 등을 발표해 왔다. 삼성SDS는 “특허 경영에 관심을 보여 왔던 기업들은 이미 자본 및 시설투자뿐 아니라 선행 기술 투자를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실제 사업화 이전에 확보한 특허를 후발주자를 견제해 경쟁 우위를 선점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디자인 특허를 무기로 경쟁 기업들과 특허 분쟁을 벌이고 있는 애플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SDS는 공격적 특허전략 이외에도 내년에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빅 데이터를 통한 가치 창출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전 ▲통합형 IT 비즈니스 ▲지능화된 보안 위협 ▲상황 인지형 기기와 서비스 ▲차량의 스마트 기기화 ▲Green IT의 진보 ▲개방형 생태계를 통한 기업의 급성장 등을 꼽았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인천공항 면세점 술·담배 ‘롯데 독점권’ 깨진다

    정부가 내년 경기 회복 촉진을 위해 사회간접자본(SOC)에 23조 9000억원을 투자한다. 올해보다 8000억원 늘어난 수치다.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술과 담배에 대한 호텔롯데의 독점권도 깨진다. 정기 세무조사를 면제받는 중소기업은 26만개에서 41만개로 대폭 늘어난다. 10ℓ짜리 대형 막걸리도 나온다. 정부는 2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어 ▲SOC 투자확대 ▲수출지원 강화·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서비스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재정투자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박 장관은 회의에서 “어려운 재정 여건도 감안해야 하지만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려면 경기 대응을 위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내년 SOC 투자는 올해보다 8000억원 증액된 23조 9000억원이 집행된다. 4대강 살리기 사업에는 3000억원이 배정됐다. 수출 지원 예산의 경우 수출입은행에 500억원을 출자, 수출금융 지원을 올해 70조원에서 내년 80조원으로 늘린다. 무역보험 인수 규모도 200조원에서 220조원으로 확대한다. 중소기업 정책금융 총액도 올해보다 10조원 늘린 180조 4000억원으로 커진다. 정책금융공사와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은 올해보다 2조 2000억원 확대된 26조원 수준의 설비투자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공급 중 신성장산업 육성과 연구개발(R&D) 사업화 등은 4조원 수준으로 집행된다. 여기에 소상공인 진흥계정으로 1조 1000억원을 신설하고, 환경·물류·문화 등 유망서비스 중소기업에 대한 1조원 규모의 특별보증도 새로 만든다. 정기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해 주는 기준은 연간 수입금액 10억원 이하에서 100억원 이하로 완화된다. 이렇게 되면 세무조사를 받지 않아도 되는 중소기업이 40만개 이상으로 늘게 된다. 이르면 올 연말부터 적용될 것이라는 게 국세청 측의 부연설명이다. 막걸리 판매용기 크기 제한은 2ℓ에서 10ℓ로 완화된다.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활용한 전통주 판매도 허용했다. 이두걸·김양진기자 douzirl@seoul.co.kr
  • 창업자금 투자보다 공익모금·지적재산 후원 소셜펀딩 ‘기부천사’로 진화

    창업자금 투자보다 공익모금·지적재산 후원 소셜펀딩 ‘기부천사’로 진화

    지난 8월 지식 공유 프로젝트 ‘오픈 렉처 라이브’(Open Lecture Live·올리브) 운영진인 주영민(26)·최지태(25)·문영석(25)씨는 고민에 빠졌다. 대학생 신분으로 비영리 사업을 하면서 홈페이지 구축에 들어가는 비용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다. 강연이 10회 이상 진행되면서 강연을 단순히 듣고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볼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싶어 했던 세 사람은 ‘소셜펀딩’으로 비용 마련을 시도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지식 공유와 나눔이라는 올리브의 뜻과도 맞다고 판단했다. 지난달 28일 소셜펀딩 전문 사이트 ‘텀블벅’에서 150만원을 목표로 시작한 펀딩은 기대 이상이었다. 44명의 후원자가 참여해 불과 열흘 만에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했다. 후원자 중에는 이들과 일면식도 없는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도 있었다. 주씨는 “사람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도와달라고 했으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을 테고, 모금 자체도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투자 방식 정도로 여겨지던 소셜펀딩이 한국에서 나래를 펴고 있다. 소셜펀딩은 아이디어의 사업화나 기술 후원 등을 위해 불특정 대중으로부터 SNS 등을 이용해 소액을 모금하는 방식으로 2009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원래 소셜펀딩의 시초는 창업자금 등을 구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투자자를 모으는 형태인 투자형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투자자에 대한 보상이나 사업화 과정의 투명성 등이 보장되지 않아 투자형은 아직 초기 단계다. 국내 소셜펀딩은 사업 영역보다는 공익성 모금이나 창의적인 지적재산을 후원하는 후원형이 대세다. ‘1초 오심 논란’으로 화제가 됐던 국가대표 펜싱 선수 신아람에게 금메달을 만들어 전달하자는 모금 운동이나 ‘장미란 선수와 함께 비인기 종목 돕기’ 등도 소셜펀딩을 통해 진행됐다. 아예 기부 자체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이트도 있다. ‘위제너레이션’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알리기 모금 캠페인 등을 벌이며 지하철 광고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여름에는 독거 노인 선풍기 전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3일에는 국내 대표적 민간 공익재단인 아름다운재단이 ‘개미 스폰서’를 개설했다. 시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든 공익사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 덕분에 사이트 개설 3일 만에 이미 20개가 넘는 사업에 3000여명의 후원자가 참여했다. 음반이나 영화도 소셜펀딩으로 나오고 있다.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강풀의 만화 ‘26년’은 영화화 자금을 모으지 못해 제작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지만 소셜펀딩을 통해 무려 4억원이라는 자금을 모아 촬영을 진행 중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아 이달 초 발매된 ‘탈상-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음반 역시 소셜펀딩을 통해 시민 2300여명이 모금한 1억 6000만원으로 제작됐다. 전문가들은 인터넷의 특징인 익명성과 손쉬운 참여의 특성상 소셜펀딩이 앞으로 새로운 모금 문화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국내에서는 아직 기부 문화가 일상화되지 못해 약간의 불편함만 있어도 꺼리는 경우가 많다.”면서 “소셜펀딩은 SNS를 통한 손쉬운 참여에 더해 기부라는 행위 자체에서 얻을 수 있는 자기만족이 맞물려 새로운 기부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호 숭실대 정보사회학과 교수는 “과거 방송이나 신문 등에서 진행한 공익 모금은 자신의 지위 등에 따라 체면 때문에 일정 금액 이상을 내놓는 등 주위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었는데 소셜편딩의 경우 나를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내가 바라는 목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클릭 한 번으로 5000원, 만원 등 똑같은 금액을 펀딩할 수 있는 구조가 소셜펀딩을 더욱 활발하게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건형·윤샘이나기자 kitsch@seoul.co.kr
  • 모바일 메신저 최후승자 누구?

    모바일 메신저 최후승자 누구?

    모바일 메신저의 라이벌인 ‘라인’과 ‘카카오톡’의 시장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지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HN의 라인이 전 세계 가입자 수 6000만명을 돌파하면서 카카오의 카카오톡을 추월했다. 카카오톡의 가입자 수는 지난 7일 기준 5950만명이다. 라인은 7월 말 가입자 수 5000만명을 달성하고 6주 만에 1000만명을 늘렸다. 라인이 지난해 6월 서비스를 시작했고 카카오톡은 이보다 1년 앞선 2010년 3월 선보였다. 그런데 라인이 뒷심을 발휘하며 6000만명 고지를 선점한 것이다. 카카오톡이 국내 이용자들 중심으로 성장한 반면 라인은 일본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으며 빠르게 세를 확장했다. 카카오톡의 해외 가입자 수는 30% 내외. 이에 비해 라인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더니 이어 타이완, 태국 등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NHN 관계자는 “라인은 본격적으로 사업화와 플랫폼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유료 스티커를 구입할 수 있는 ‘스티커숍’의 경우 세계적으로 8월 매출만 3억엔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다만 해외시장 주력과 가입자 수는 라인의 성장세가 두드러지지만 플랫폼 사업은 카카오톡이 한발 앞서고 있다. 카카오톡의 ‘플러스 친구’ 고객사는 8월 기준 230개에 달한다. 최근 오픈한 ‘게임하기’를 통해 애니팡, 아이러브커피, 바이킹아일랜드 등 모바일 게임이 유통 플랫폼 구글 플레이에서 최고 매출액 상위에 랭크됐다. 지난 7일 기준으로 애니팡이 매출 순위 1위, 아이러브커피가 2위, 바이킹아일랜드가 5위 등 매출 상위 20위에 5개의 게임을 올려놓았다. 애니팡은 출시 1개월 만에 1000만 설치,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20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NHN은 세계 8개국 앱스토어 유료·무료 부문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한 ‘라인버즐’을 지난달 국내에 내놓았다. 최근 신규 게임 모드 ‘파라오’를 추가하며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있다. NHN은 연내 1억명 확보를 목표로 세계 통신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콘텐츠 확충에 주력하는 한편 북미와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내년 사람간 췌도 이식”… 당뇨병 완치길 열리나

    “내년 사람간 췌도 이식”… 당뇨병 완치길 열리나

    지난해 돼지 췌도(膵島)를 이식한 원숭이가 1년째 정상 혈당을 유지하며 생존해 당뇨병 치료에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르면 내년 말에는 사람 간 동종 췌도이식도 시도된다. 췌도란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담당하는 조직으로, 랑게르한스섬으로도 불린다. 박성회 서울대병원 병리과 교수팀은 지난해 10월 이후 돼지의 췌도세포를 이식해 당뇨병을 치료한 원숭이 세 마리가 현재까지 정상 혈당을 유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그러나 이런 성과를 발표하면서 관련 연구논문을 제시하지 않아 성급한 실적 제시가 아니냐는 지적도 없지 않다. 박 교수는 이날 “지난해 10월부터 돼지의 췌도세포를 당뇨병을 가진 세 마리의 원숭이에게 이식한 결과 한마리에게서는 이식한 췌도가 8개월간 생존했고 이후 췌도를 이식한 두 마리 역시 1년째 혈당이 정상치를 보이다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는 원숭이의 간문맥에 돼지 췌도를 이식한 시도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이라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어 두 마리의 당뇨 원숭이에게 독자적으로 개발한 선택적 면역억제제인 ‘MD-3’ 항체와 1종의 면역억제제만을 투여한 후 다른 원숭이의 췌도를 이식하는 동종췌도이식을 시도해 한 원숭이는 8개월째 평균 70~80㎎/㎗의 정상혈당을, 다른 한 마리는 2개월째 80~90㎎/㎗의 혈당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생존해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처럼 췌도 이식 원숭이가 장기간 생존할 수 있는 이유로 MD-3 항체의 효과를 들었다. 당뇨 원숭이에게 MD-3 항체를 투여함으로써 이식된 돼지 췌도를 자신의 조직으로 인식해 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의 이식 장기에 대한 공격이 이뤄지지 않는 ‘면역관용’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지난해부터 반복실험을 거쳐 MD-3 항체를 기반으로 한 면역조절요법의 효과를 최적화할 수 있는 프로토콜을 완성했으며, 이 같은 췌도 이식을 인간에게 적용하기 위해 ‘키메라항체’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종 간 췌도이식에 따른 법규 문제가 해결되고 인간에게 적용할 수 있는 항체가 개발되는 내년 말에는 사람과 사람 간의 동종 췌도이식도 시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같은 성과가 연구논문을 통한 과학적 검증을 거치지 않고 발표돼 아쉬움을 주고 있다. 박 교수가 연구성과를 사업화하는 회사의 주주인 점을 들어 사업적 의도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시선도 없지 않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사설] 국제 특허분쟁에 정부·기업 힘 모아라

    삼성·LG·현대차·포스코 등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우리 기업들이 최근 들어 외국기업들의 특허 제소에 부쩍 시달리고 있다.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와 특허청 등에 따르면 한국 기업과 다국적 기업 사이에 벌어진 국제 특허소송 건수는 2009년 154건에서 지난해 278건으로 늘어 2년 새 80%나 증가했다고 한다. 우리 기업의 피소 건수는 최근 5년간 총 분쟁 1070건 가운데 821건(78%)에 이를 만큼 압도적이다.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나라 중 일부는 세이프 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발동하는 등 견제 양태도 다양화되는 추세다. 관망만 하고 있기엔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더욱 심각한 사실은 우리 기업이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정보기술(IT)·자동차·철강·조선·섬유산업에 소송이 집중돼 있다는 점이다. 당장 외국기업이 요구하는 배상금만 삼성 3조원, 포스코 1조 4000억원, 코오롱 1조원 등 5조원이 넘는다. 이 때문에 우리 기업들은 엄청난 재판비용을 쓰고 이미지에 타격을 받고 있다.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 전력투구해도 모자랄 판에, 외국 경쟁사의 무차별적 소송 공세에 휘말려 돈을 낭비한다면 큰일이다. 세계경제의 침체와 경쟁 심화, 보호무역 등으로 우리 기업을 겨냥한 악의적 국제소송은 갈수록 급증할 것이다. 수출로 경제를 지탱하는 우리는 효자산업을 어떻게든 보호해야 한다. 기업의 자구책은 물론이고 국가차원의 방책 마련이 그래서 시급하다. 우선 국제소송에 무방비로 노출된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특허 보호망부터 빨리, 튼실하게 갖춰야 한다. 애플·소니·노키아 등 경쟁 해외기업들은 벌써 오래전부터 특허전문관리기업(NPE)을 자회사로 두고 국제소송에 나서고 있다. 직접 소송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브랜드 훼손과 피소 기업의 역공을 차단하는 등 지능적으로 분쟁에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자금 여력이 있는 대기업들은 국내에 두어 곳에 불과한 NPE를 더 늘리고 적극 활용할 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 특허권 사업화를 추진해 ‘지키는 특허’에서 ‘수익 창출 특허’로 발상을 바꾸라는 전문가의 조언도 귀담아듣길 바란다. 정부와 대학도 특허소송 국제전문가의 체계적인 양성과 국가 간 소송 예방협력을 강화하는 데 힘써야 할 것이다.
  • [인사]

    ■특임장관실 ◇신규임용 △특임실장 전영태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이재윤 ■서울시 △사법정책보좌관 정석우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상임이사 <본부장>△관리 전찬구△수자원사업 김종해△수도사업 한경전△녹색사업 문일범◇지역·사업 본부장△수도권지역 최병만△강원지역 양해진△경북지역 윤휘식△경인아라뱃길사업 김재복◇부서장△홍보실장 오인석△정보관리처장 정진표△녹색도시〃 노명근△아라뱃길사업처장 임성호△부산권관리단장 정성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이사 △시설본부장 이상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본부장 △기획관리 배용국△전략사업 오영환◇센터장△대덕기술사업화 박찬종△광주기술사업화 배정찬△대구기술사업화 나상민◇팀장△기획예산 서동경△경영관리 이선제△홍보 김인신△사업전략 임민수△사업조정 박은일△네트워크협력 서준석△기술사업화 윤병한△기술벤처 이강준△과학벨트사업TF 임창만△광주기획관리 조용철△광주육성사업 곽민수△대구기획관리 오정수△대구육성사업 김용욱◇실장△감사 홍순규 ■금융결제원 △전자인증부장 손희성△IT운영〃 이순락△금융정보보호〃 김호술△금융ISAC실장 김충진△경영지원〃 최영△신사업개발〃 김인 ■경희대 △정보지원처장 홍충선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감사실 노용훈△인천영업 정재식△호남영업 박철용◇부서장△관리 김진△미래전략 조일환△인사 박학양◇영업점장△경산 강경철△경안 정명인△고양 김홍△광산 김남호△광주 최정동△광주남 최창석△구리 서동준△군포 김원회△대전 이무춘△마포 이상경△반월 이용득△부산 여정태△사상 서정훈△성남 원영훈△수원 김학진△시흥 김영우△안동 성권모△여수 심현구△영주 정해영△울산 손성욱△원주 김부묵△익산 송태섭△인천서 김강수△정읍 조병이△춘천 안철환△테헤란로 최대성△통영 김대복△화성 조경식 ■하나은행 △자금결제실장 박홍주◇부장△업무지원 변병천△충청영업추진 서동춘△대전영업 윤순기△IT금융개발 이경근△PB사업 이승태◇팀장△ALM 권순목△홍보 안선종◇지점장△삼성남 강선호△고덕역 고태진△거여동 고형희△화곡역 구남영△시지 권기범△미아동 권태만△행당역 김병문△수성동 김주엽△남산 김평곤△도곡동 김호영△화성향남 박병무△매봉 박종석△장한평 박태성△화성병점 겸 병점홈플러스 박해균△신반포 백미경△동소문 백인미△해운대 서재선△양정동 신대성△매탄 신장우△신길동 유원성△강동구청역 윤만섭△대명동 이석수△압구정중앙 이호재△목동남 임상진△신자양 장은희△백궁 장진형△범어역 겸 만촌동 조상래△석계역 조한형△서빙고 주광숙△월드센터 채윤석△하남풍산 허재호△수지자이 황창교△구미공단 홍원엽△여수 우승구△신설동 구성구△사당동 강귀섭△오산원동 이동훈△시흥 홍수기△진천동 박헌◇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검단 박영식△성서 박정제◇기업금융전담역(RM)△대기업영업2본부 권혁소△대기업영업2본부 박병인△기업여신지원팀 배석영△온양 정근수△트윈타워 이혁△경수기업센터 유수동△천안기업센터 오하성△중부영업본부 박종배 ■신한금융지주 ◇부장 △신한FSB연구소 지원구 ■신한은행 △신한인도본부장 김역동◇부서장대우△글로벌전략부 팀장 최원기△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 박경환 양규열△신한문화실장 왕호민◇지점장△은마아파트 박성융△금정 강상철△길음뉴타운 이점구△송파 승인환△수지상현 나훈진△시흥능곡 이선숙△안양법원 류종선△연수중앙 정진호△운정 지준호△잠실나루역 이준구△하당 박문진△혜화로 공대원△화정은빛마을 이규민◇소장△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출장소 이만영◇기업지점장 겸 RM△강남중앙금융센터 김진영△선릉중앙 금융센터 김윤홍△안산에스버드금융센터 최영재◇리테일지점장△경주금융센터 최명규△반포남금융센터 이태경△서여의도금융센터 이영철△서초남금융센터 이재갑△영등포금융센터 구형회△의정부금융센터 염경진◇금융센터장 겸 RM△논현동 이신재◇개설준비위원장△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 한영진◇창사분행장△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정학진
  • 삼성SDS “혁신적 아이디어 창업기업 지원”

    삼성SDS “혁신적 아이디어 창업기업 지원”

    삼성SDS가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삼성SDS는 참신한 아이디와 사업역량을 가진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에스젠 에코 네트워크’가 최근 문을 열고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에스젠 에코 네트워크는 약 990㎡ 규모의 창업지원 센터로, 별도 사무공간 외에도 정보기술(IT) 인프라와 멘토링, 법률 자문 등을 지원한다. 삼성SDS는 에스젠 에코 네트워크를 통해 올해 말까지 3~4개의 스타트업 기업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고벤처포럼,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 등 다양한 벤처 모임과 벤처 캐피털과도 협업을 맺었다. 삼성SDS가 지난 3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했던 ‘에스젠 코리아’의 최우수상 수상팀이 에스젠 에코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첫 법인인 ’퀄슨’을 설립했다. 지원을 원하는 창업가는 이메일(openinnovation@samsung.com)로 아이디어를 제출한 뒤 단계별 심사를 받아야 한다. 삼성SDS 관계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사업화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모델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스타트업 기업 육성은 건강한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이 윈윈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메디컬 팁] 의료 아이디어 특허 ‘닥터에디슨’

    의료 분야의 발명 아이디어를 특허자산화하는 의료 발명포럼 ‘닥터에디슨’(가칭)이 최근 발족했다. 최근 들어 활성화되고 있는 의료기기 및 U-헬스케어, 정보기술(IT)·의료융합 등과 관련된 발명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이를 특허 자산화·사업화하기 위한 모임으로, 소속 의사들은 포럼을 통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연구 활동도 하게 된다. 포럼을 주도한 신재원 아폴로엠 대표는 “그간 의사들이 많은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도 특허 절차 등을 몰라 사장시키는 사례가 많았다.”면서 “포럼을 통해 한국 의료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LG그룹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LG그룹

    “경기 회복에 대한 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한 만큼 사업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지난 3일 열린 7월 임원세미나에서 경영진 및 임원에게 불투명한 사업환경에 대비한 위기극복 경영을 강조했다. 구 회장은 앞서 지난 1월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전략회의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정면으로 부딪치고 뼛속까지 바꾸겠다는 마음으로 끝을 봐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LG는 사업 부문별로 위기 타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유럽 지역에서의 매출 성장은 다소 어렵더라도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제품 경쟁력 강화와 원가 절감을 위해 노력하면서, 상대적으로 성장률이 좋은 이머징 마켓에서 매출 성장을 이뤄 유럽 재정위기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미국 뉴저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4개의 해외 금융센터 등을 중심으로 경영 활동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재무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LG화학은 유럽 재정위기 등에 대응해 석유화학, 정보전자소재, 전지 등 핵심 사업영역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신사업 분야의 안정적인 사업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세계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자동차용 전지 사업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분야 등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LG는 위기 속에서도 차세대 먹거리 육성을 위해 연구·개발(R&D)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올해 R&D 투자금은 4조 9000억원. 이는 5년 전 2조 8000억원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LG는 특히 ‘그린비즈니스’ 신사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2020년에는 그린 신사업에서 그룹 전체 매출의 15%를 일구겠다는 전략이다. 이미 전기차 부품과 수(水)처리 등에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전기자동차부품 사업에서는 전초기지가 될 인천 전기자동차 부품기지 ‘V-ENS 인천 캠퍼스’가 하반기 가동에 들어간다. LG는 지난해 8월 GM의 미래 전기자동차의 주요 부품 등 핵심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수처리사업은 지난 2월 ‘LG-히타치 워터솔루션’이 공식 출범한 이래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여수시와 시설용량 3만 5000t, 총사업비 450억원 규모의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전력난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경우 LG전자를 중심으로 LG화학, LG유플러스, LG CNS 등이 참여한 LG 컨소시엄을 통해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를 구축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한국전력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을 토대한 녹색 연구·개발(R&D) 혁신,녹색기술 사업화,글로벌 그린 비즈니스 확대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정면 돌파하고 있다. 현재 200억여원인 녹색 분야 매출을 2020년까지 700배 증가한 14조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전은 녹색성장 동력화가 가능한 8대 ‘녹색기술’에 2조 8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8대 과제는 ▲석탄가스화 복합발전(IGCC)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CS) ▲스마트 그리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수출형 원전 ▲전기 에너지 주택 ▲초고압 직류송전(HVDC) ▲초전도 기술 등이다. 이 가운데 한전은 지능형 전력망으로 불리는 ‘스마트 그리드’에 기대를 걸고 있다. 스마트 그리드는 전기를 공급하는 기존 전력망에 첨단 정보기술(IT)을 더한 신 네트워크로,전력 공급자와 소비자 간 실시간 정보교환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게 된다. 한전은 올해 제주 실증단지(테스트베드) 등에서 시범 사업을 한 뒤 내년부터 수익을 창출해 2015년에는 9000억원,2020년에는 3조 5000억원의 매출을 스마트 그리드 분야에서 거둔다는 전략을 세웠다. 제주 실증단지 노하우를 가지고 수출에도 나서고 있다. 풍력사업 등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전은 2004년 중국 대당집단공사와 추진한 내몽골 1단계 풍력발전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내몽골 64만㎾, 감숙성 9만 9000㎾ 등 총설비용량 74만㎾에 이르는 풍력 사업을 진행하는 등 해외 사업을 통해 수익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LG화학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LG화학

    LG화학은 올해 하반기 유럽 재정 위기 등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응해 석유화학, 정보전자소재, 전지 등 핵심 사업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신사업 분야의 안정적인 사업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차세대 고부가 제품군과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와 고기능, 친환경 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도 지속할 계획이다. 먼저 석유화학 부문의 경우 폴리에틸렌(PE),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분야 등에서 프리미엄 제품을 확대하고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수익 창출 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중 고흡습성 수지, 아크릴레이트 등 고부가 제품에 대한 설비 증설을 완료하고 조기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정보전자소재 사업 분야는 액정표시장치(LCD)용 편광판 등 기존 사업에서의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3차원(3D) 입체영상 편광필름패턴(FPR)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있다. 또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 성장에 발맞춰 OLED 소재 분야 등에서의 사업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인 LCD 유리기판 사업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월 7000억원의 추가 투자를 발표했다. ‘LG 파주 첨단소재단지’에 2016년까지 총 3조원을 투자해 연간 5000만㎡ 이상의 LCD 유리기판을 생산할 계획이다.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도 2013년까지 2조원을 투자하고 올해 중 가동을 목표로 오창 전기차 배터리 1공장 옆에 연면적 6만 7000㎡ 규모(2만평)의 2공장과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현지 공장 건설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MP3 특허 못 지켜 27억弗 날렸다

    “MP3 플레이어는 우리나라 지식재산권의 총체적 부실을 드러낸 대표적 사례다. 첫 단추인 국내 특허출원부터 엉망으로 이뤄졌고, 특허보호 정책의 부재로 엄청난 국부를 잃어버렸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최근 수행한 지식재산사례 심층정책연구(지식분쟁에 따른 우수 기술의 사업화 실패사례 분석)에 참여했던 관계자의 국내 특허제도와 기업의 무관심에 대한 평가는 혹독했다. MP3 플레이어는 국내 벤처기업인 디지털케스트가 1997년 세계 최초로 개발, 2001년 국내외 특허를 등록했다. 그러나 국내 특허는 우리 기업 간 분쟁으로 소멸됐고, 해외 특허는 특허괴물(NPE)에 인수돼 오히려 우리 기업들이 라이선스비를 지불하고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17일 세계적 시장조사기관인 GMID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0년까지 MP3 기술을 적용한 기기(MP3 플레이어·PMP·스마트폰)의 세계 주요국 판매량은 최소 13억대이다. 1대당 기술료를 2달러로 계산해도 27억 달러(약 3조 1500억원)의 로열티 수입이 발생한다. 특허만 잘 지켰다면 엄청난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기술이었지만, 특허전략 부재와 특허제도의 미흡으로 ‘남 좋은 일’만 시킨 꼴이 됐다. 국내 특허는 3건에 불과했다. 권리를 침해당하지 않도록 분야별로 세밀한 특허포트폴리오가 필요했지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출원 비용에 대한 부담 등으로 형식만 갖춰 출원한 것이 빌미가 됐다. 그나마도 비현실적인 손해배상제도, 특허 보호제도 정책 미흡으로 유사 제품을 차단하는 데 한계를 드러냈다. 디지털케스트 제품 출시 후 유사제품만 10여개가 나왔다. 디지털케스트 제품을 상대로 한 유사 제품의 잇따른 특허 무효소송으로 특허 권리범위는 축소됐고, 특허료 미납으로 아예 특허가 소멸되는 어처구니없는 지경까지 왔다. 해외에서는 미국의 특허괴물이 특허권을 교묘하게 사들이면서 2007년부터 우리 기업을 상대로 특허침해소송을 제기, 당사자 간 합의로 특허료를 받아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준 지재위 지식재산진흥관은 “세계적인 특허를 지키기 위해서는 비현실적인 보상 등 국내 특허제도의 맹점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사기꾼 먹잇감으로… 부서진 ‘대덕의 꿈’

    지난 6일 발생한 정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의 자살 사건이 대덕특구뿐만 아니라 과학계 전반에 큰 파장을 낳고 있다. 인공 씨감자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정 원장의 극단적인 선택에 ‘연구소기업’의 경영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논란이 뜨겁다. 우수한 공공 기술력을 민간 자본과 결합시키겠다는 취지와 달리 허술한 지원 체계에다 해당 기관과 책임자의 경영 전문성 부족 등도 문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정 원장은 지난해 씨감자 보급을 위해 연구소기업인 보광리소스를 설립했다. 그러나 최근 이 회사 전 대표가 국내외 투자 계약 분쟁에 휘말리고 투자 피해자들이 생명연 측에 책임을 묻고 나서면서 중압감에 시달려 왔다. 정 원장의 한 지인은 “정 원장은 사건이 불거진 이후 식사도 제대로 못 할 정도였다.”면서 “원장으로서 자책감이 컸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구소기업은 대덕특구법에 따라 지난 2006년 처음 도입됐다. 공공 연구기관이 신기술 창업 전문회사 등과 공동으로 보유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자본금의 20% 이상을 출자해 설립하는 기업이다. 지금까지 모두 29개 연구소기업이 세우져 5곳이 이미 문을 닫았다. 특구 외의 출연연이나 공공 연구소도 벤처 관련 법에 따라 유사한 기업을 만들 수 있다. 연구원들은 당초 연구소기업에 큰 기대를 걸었다. 연구 성과로 회사를 세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연구원 신분을 유지한 채 기업도 운영할 수 있어서다. 또 출연연 역시 자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 그러나 운영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적잖은 문제가 불거졌다. 현재 대부분의 연구소기업은 민간 전문가가 대표를 맡고 있다. 출연연이나 기술개발 당사자들이 사업화 노하우가 없기 때문이다. “기술 개발 당사자들이 회사 대표로부터 농락을 당하는 사례가 많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민간 참여자들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기술의 가치를 과장하거나 사기성 계약을 체결한다는 것이다. 투자자들도 ‘정부기관의 기술’ ‘출연연과 공동 지분’ 등의 조건에 현혹돼 기술력을 제대로 살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출연연의 산학협력 담당자는 “신물질 등 성공할 만한 아이템은 대부분 대기업에 기술이 이전돼 출연연의 창업 아이템들은 경쟁력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라면서 “과거 대학들이 앞다퉈 설립했던 학내 벤처가 실패한 것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대덕특구의 한 관계자는 “투기성 세력들이 과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연구소기업을 매개로 악용하는 새로운 먹이사슬”이라고 말했다. 실제 매출이 아예 없거나 개점휴업 상태로 자본금만 잠식하는 연구소기업이 나타나고 있다. 아이템의 독자성이 유지될 수 있는 원자력계 출연연의 몇몇 연구소기업들만이 그나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형국이다. 출연연 관계자는 “연구소기업이 성공하려면 아이템 선정이나 사업화 단계에서 믿을 만한 전문가들을 매칭하는 과정이 제도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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