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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장이사전문업체가 보관이사도 잘한다? 이삿짐보관비용도 줄이고 안전하게!

    포장이사전문업체가 보관이사도 잘한다? 이삿짐보관비용도 줄이고 안전하게!

    장마가 오기 전에 이사를 치르려 분주하게 준비하던 소비자들이 보관이사로 눈을 돌리고 있다. 믿을만한 포장이사 전문업체와 계약을 했더라도 행여나 장마철 이사하는 동안 고가의 가구나 습기에 약한 가전제품,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비에 젖는 걱정을 완전히 떨치지 못했거나, 혹은 만에 하나 생길 수 사고를 예방하고픈 사람들은 이사를 두 번 하더라도 보관이사를 선호한다. 보관이사는 주로 살고 있는 집에서 짐을 빼는 날짜와 새로 들어갈 집의 입주 날짜가 다를 때 주로 이용하는 이사형태지만 장기간 지방이나 해외출장을 가는 경우라든지 집을 수리하거나 리모델링할 동안 안전하게 짐을 맡겨놓을 곳이 필요할 때도 자주 이용된다. 며칠 뒤면 인천-부산포장이사 업체를 통해 장거리 이사를 할 예정인 워킹맘 김씨는 사람들의 조언대로 포장이사 전문업체 순위 확인도 해보고 이삿짐센터 잘하는 곳 추천도 받아 대여섯 군데를 골라 일일이 방문견적을 받아 보았다. 포장이사견적비교를 위해 서비스 비교표를 만들어 두고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해보니 업체마다 약간씩 비용 차이가 났다.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계약을 했지만 아무래도 장마철 이사다 보니 마음이 완전히 놓이질 않았다. 불안한 마음에 해당 업체의 대구, 울산, 광주, 대전포장이사 했던 사람들의 보관이사 후기를 찾아보고 다른 사람들의 조언도 들어보았다. 그정도면 5톤포장이사 비용을 기준으로 봤을 때 포장이사가격도 적절한 것 같고 마무리청소도 깔끔한 것 같아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이사를 코앞에 두고 보니 해당업체는 가정이사, 포장이사, 사무실이사, 기업이전, 오피스텔이사 등 경험은 풍부했지만 보관이사를 전문적으로 할만한 경험이나 시설을 보유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두 번 이사하는 비용이 드는 보관이사를 할 때는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할까? 우선 보관이사는 일반 이삿짐센터에서 하는지, 전문보관창고나 전용 컨테이너를 이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일반 이사업체는 다른 업체의 컨테이너를 임대해 보관하기 때문에 얼마 되지 않는 짐을 짧은 기간 보관할 때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비용이 증가한다. 보관전문창고를 보유한 전문업체를 이용할 경우 온도, 습도를 관리하고 짐을 집에서부터 포장한 상태로 고스란히 넣기 때문에 안전하고 장기적으로 이용해도 비용이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 대개 이사비용은 보관일수와 짐의 양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무엇보다 이사를 두 번 해야 되는 점 때문에 일반 이사보다는 포장이사비용이 더 많이들 수 밖에 없다. 이삿짐보관비용은 생각처럼 많이 들지 않는 반면 전문업체가 아닌 경우 짐에 곰팡이가 피거나 물건의 변형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보관이사 역시 짐을 포장하고 보관하는 것이기 때문에 짐에 맞게 포장재를 사용하고 포장에 신경 쓰는 업체를 선택해야 나중에 뒤탈이 없다. 이사를 맡기면 무료로 보관해 주겠다는 업체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무료보관이사를 제안하는 업체는 대부분 이사짐센터 사무실에 딸린 작은 방이라든지 비닐하우스 같은 곳에서 임시로 보관하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장기보관 할 경우엔 화재보험이라든지 관허업체 여부를 잘 확인해야 한다. 보관이사 전에는 보관할 짐들의 먼지를 포장이사 업체에서 오기 전에 미리 한 번 닦아 두고, 젖은 옷가지나 빨래 등은 완전히 말려서 두어야 한다. 습한 계절에는 곰팡이가 생길 수 있고 겨울에는 얼어 주변의 다른 짐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현금이나 통장, 카드, 귀금속 등은 분실 시 보험처리가 불가능하므로 아무리 업체에서 보안과 관리가 철저하다고 해도 직접 챙기는 것이 제일 좋다. 또한 인화성 물질 역시 이사업체에서 보관해주지 않기 때문에 미리 처리하는 것이 좋다. 관허업체 이사의달인(http://1666-2423.com) 정태신 대표는 “보관이사업체를 선택할 때 전용 컨테이너와 모빌탑 보유 여부를 꼭 확인하고 장단기 보관은 물론 보안이나 화재, 도난 등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정확하고 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이사업체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발로 뛰며 사람을 남긴다’는 기업정신으로 서비스 중인 이사의달인은 가정이사, 사무실이사 관공서, 공공기관이전은 물론 원룸, 투룸, 오피스텔이사 등 규모에 상관없이 포장이사와 보관이사가 가능한 포장이사전문업체이다. 창업 이래로 서울 강동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 강서구, 중랑구, 동대문구, 광진구, 성동구,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마포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성북구 포장이사와 분당, 수지, 영통, 안양, 겅남, 시흥, 구리, 남양주, 하남, 수원, 화성, 용인, 오산, 의정부, 평택, 천안, 아산, 광명, 산본, 파주, 경주, 칠곡, 의왕, 춘천, 화천, 평창, 김천, 전주, 익산, 군산, 상주, 양구, 양양, 제주포장이사까지 전국지점을 보유한 전문기업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장이사 비용 견적비교, 나에게 꼭 맞는 포장이사비용 알아볼까?

    포장이사 비용 견적비교, 나에게 꼭 맞는 포장이사비용 알아볼까?

    -믿을수 있는 포장이사업체 베스트 10 알아보기 새집으로의 이사는 마음을 들뜨게 만든다. 하지만 이사의 기쁨에 겨워 정작 이삿짐을 옮길 때는 정신이 없어 이것저것 빠뜨리기 십상이다. 마음도 몸도 급한 이삿 날, 새로운 터전에서의 기분 좋은 출발을 원한다면 이사 준비부터 철저히 해야 한다. 이삿짐센터 선정부터 포장이사비용 견적비교, 이사 후 관리 까지 알뜰하고 효율적으로 이사할 수 있는 방법을 전문이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두꺼비이사’의 조언으로 알아본다. ▲이삿날 선택 = 이사 날짜를 결정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 없는 날’택해 이사를 결정한다. 손 없는 날이란 음력으로 9일과 10일, 19일과 20일, 29일과 30일로, 이사하기 적기라는 통설로 인해서 이 날은 이사수요가 몰리고 이사비용도 올라간다. 최근에는 주5일 근무로 인해 금요일과 토요일도 이사짐센터 가격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급히 이사를 하거나 꼭 손 없는 날에 이사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평일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질 높은 서비스와 함께 상당한 포장이사 가격을 절약할 수 있다. ▲이사업체 선정 = 포장이사 전문업체를 선정할 때는 관할 시•군•구청의 화물운송주선사업협회에 등록돼 있는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선정해야 안전하다. 또 이삿짐센터 가격 견적은 2곳 이상에서 비교 받는 것을 추천한다. 견적 비용을 꼼꼼히 비교를 하되 지나치게 싼 가격을 제시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무허가 업체일 경우 사고 발생시 손해를 볼 수도 있다. 되도록 중간 정도의 가격을 제시하는 포장이사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면서도 실속 있는 이사를 하는 비법이다. ▲운송계약 = 이삿짐센터를 선정한 후에는 운송 약관을 꼼꼼히 읽어본 후 믿음이 가는 업체와 관인 계약서를 사용한 서면계약을 해야 한다. 계약 시 정리•정돈, 에어컨의 설치 여부 등의 부대서비스 내용을 명확히 기재한다. 또한 식대, 수고비등의 미 요구사항을 포함해 추가운임 시비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도 방법이다. 두꺼비이사 관계자는 “최근 포장이사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무허가 업체가 크게 늘었다” 며 “반짝 영업을 하고 사라지는 업체도 있기에, 계약 전 관허 이사짐센터인지 확인하고, 전국 네트워크 망을 탄탄히 갖추고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고 당부했다 한편 포장이사업체 베스트 10 중 포장이사 잘하는 곳 두꺼비이사(www.ggk24.co.kr)는 가정이사와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치과이사, 기업이사 뿐만 아니라 VIP이사, 포장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소화물이사 등 전문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견적에서 포장, 운송, 정리, 케어, A/S까지 원스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 지역 포장이사(강남구, 송파구, 중랑구, 강서구, 강동구, 강북구, 노원구 등 ) • 경기 뿐만 아니라 전국 광역시 포장이사(대전, 청주, 광주, 전주, 부산, 대구 등)에 네트워크 지점망을 갖추고 있기에. 1톤, 2.5톤, 5톤 포장이사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사진=두꺼비 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금난 지역中企에 ‘단비’

    도봉구가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7월 한 달 동안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12억원 규모다. 연리 3.0%,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업체당 최고 2억원까지 지원한다. 부동산 또는 신용·기술 보증서 등 은행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력이 있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구 차원에서 융자대상자 범위를 도봉구에서 사업체를 꾸리고 있는 중소기업인(소상공인 포함)으로 넓힌다. 전에는 공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만 융자를 받을 수 있었다. 구는 융자지원 횟수도 기존 설·추석 전 연 2회에서 분기별 4회로 늘렸다. 희망 기업은 융자신청서 제출에 앞서 우리은행 도봉구청지점(또는 창동지점), 기업은행 방학동지점의 담보평가를 받은 후 융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자 소득금액증명원 등 서류를 구비해 구 일자리경제과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은 다음달 26일 이후 이뤄질 계획이다. 대출 후 도봉구 외 지역으로 사업장을 옮기거나 기업 운영 목적 외에 융자금을 사용한 경우, 휴·폐업한 경우엔 융자금을 즉시 돌려줘야 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포장이사전문업체 통해 알아본 ‘좋은 이삿짐센터 고르는 방법’

    포장이사전문업체 통해 알아본 ‘좋은 이삿짐센터 고르는 방법’

    기나긴 부동산 경기의 침체에 여름이라는 계절적 요인이 더해지면서 올 여름 포장이사시장의 수요는 예년에 비해 급감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포장이사업체들의 고객 유치 경쟁이 가열화 되고 있는 가운데, 그로 인해 발생하는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포장이사는 일종의 생활서비스이기 때문에 같은 제품의 공산품을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을 찾는 일반 소비방식과는 달리, 포장이사비용과 더불어 그 비용에 걸맞은 서비스까지 비교해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무조건 저렴한 포장이사비용을 제시하는 업체를 선택했다가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서비스 때문에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 특히 최근 이사경기의 불황으로 무허가 이삿짐센터들이 상식 이하의 포장이사비용을 제시하며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어 이를 주의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방문을 통한 포장이사견적 서비스를 통해 두 곳 이상의 업체로부터 포장이사비용을 안내 받고 비교해봐야 한다고 충고했다. 인터넷을 통해 포장이사업체를 검색하며 남양주포장이사, 부천포장이사, 안양포장이사, 안산포장이사, 포장이사추천, 포장이사 잘하는 곳 등 단순한 검색어를 통해 한두 곳 정도의 업체만 알아보고 포장이사계약을 진행하는 것보다 비교견적 서비스 등을 통해 이사업체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무빙프라자(www.mvp24.co.kr) 관계자는 “여러 가지 주의할 점을 세심하게 체크해야 기분 좋은 포장이사를 할 수 있다”며 “여름철 포장이사 진행 시에는 식품, 동•식물 등 더위에 취약한 부분까지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아이스박스 등 보관, 운송 방식에 대해서도 계약 시에 특별히 강조해 계약서에 기재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무빙프라자는 가정이사, 사무실이사, 원룸이사, 보관이사, 해외이사 등 이사서비스는 물론 입주청소대행업체, 이사청소대행업체로써도 소비자들로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서울(강서구, 강남구, 강동구, 강북구, 성동구, 성북구, 노원구, 도봉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구, 용산구, 중랑구, 송파구, 서초구, 양천구, 구로구, 서대문구, 영등포구, 은평구, 마포구, 금천구, 관악구, 동작구, 종로구)은 물론 경기(의정부, 남양주, 구리, 하남, 동주천, 수원, 안양, 용인, 화성, 안산, 시흥, 성남, 분당, 고양, 일산, 의왕, 군포, 과천, 김포, 부천, 이천 등), 인천, 부산, 대구, 천안, 제주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빙프라자는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점 교육 및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고 무효 판결에도 일터가 없어져 복직 못하는 콜트악기 노동자들

    7년 동안 ‘복직투쟁’을 벌여온 기타 생산업체 ‘콜트악기’ 정리해고 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했다. 앞서 “이들의 해고는 무효”라는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왔지만 공장 폐쇄로 일터 자체가 없어졌기 때문에 판결의 실익이 없다는 게 재판부의 판단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 반정우)는 콜트악기 정리해고자 14명과 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등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사용자가 사업장을 실질적으로 폐업해 근로자들이 복귀할 사업장이 없어졌다면 사업체 존속을 전제로 하는 근로계약관계 역시 유효하게 종료되는 것”이라며 “복직을 명령한다고 해도 그것이 실현될 가능성이 없어 구제 이익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콜트악기의 폐지 사업과 존속 사업은 별개의 독립된 내용”이라며 “근로자들을 다른 사업장으로 전환배치하기 어렵다면 사용자와 해당 사업부문 근로자 사이의 근로계약 관계가 종료됐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시했다. 법원은 현재 콜트악기가 기타 제조·판매를 그만두고 부동산 임대업만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콜트악기 부평공장 노동자들은 사측이 2007년 4월부터 경영 악화를 이유로 정리해고를 단행하고 이듬해 공장을 폐쇄하자 행정심판 및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2012년 2월 대법원으로부터 부당해고 사실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사측은 복직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에 해고 노동자들은 2012년 7월 재차 구제 신청을 냈고, 중노위가 기각 판정을 내리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포장이사 유의사항] 장거리이사에 아이들 스트레스 조심

    [포장이사 유의사항] 장거리이사에 아이들 스트레스 조심

    장마를 목전에 두고 비가 오지 않는 날을 골라 이사를 하려는 소비자들이 바빠졌다. 본격적으로 비가 오는 시기는 아무리 포장이사전문업체라도 짐이 젖지나 않을까 걱정이 들기 때문이다. 제 아무리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추천을 받았다 하더라도 걱정이 생기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이런 걱정을 안고 이사업체를 알아보다 보면 이사 준비에 신경 쓰는 틈에 아이들에게 어느 정도 신경을 덜 쓸 수 밖에 없다. 여러 포장이사추천업체를 골라 놓고 하나씩 무료 방문견적을 통해 포장이사가격비교를 하다 보면 신경 쓸 일이 많다 보니 저절로 아이들에게 들이는 시간이 적어지게 된다. 이삿짐센터를 알아보는 일은 아무래도 집안일을 돌보는 엄마들의 몫인 경우가 많은데 가족 중에서 엄마와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 아이들은 부쩍 줄어든 엄마의 관심으로 이사를 준비하는 엄마만큼이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최근 인천-대구 포장이사를 한 주부 김씨는 이사 후 짐을 정리하다가 아이의 신경질에 깜짝 놀란 경험이 있다. 이사 전 준비사항 체크리스트 작성부터 시작해 ‘나만의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 순위 베스트 10’을 선정하고 일일이 견적을 받아 이삿짐센터가격비교를 해보았다. 각종 커뮤니티를 찾아 다니며 장거리이사를 해본 주부들의 후기도 찾아 보고 다양한 포장이사 업체 추천 글도 섭렵, 전국지점이 있는 전문기업은 인천, 대구포장이사 뿐만 아니라 광주, 울산, 부산, 대전포장이사 지점의 평판까지 확인해보는 등 적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이삿짐 보관비용과 계약서 작성 요령, 각 업체들의 기본 5톤 포장이사비용까지 빼먹지 않고 일일이 비교를 해보았다. 한 번에 적지 않은 비용이 드는 이사인 만큼 누구보다 깐깐하고 꼼꼼하게 따져서 이사짐센터를 선정했다. 김씨의 노력 덕에 김씨의 가족은 합리적인 비용의 이사업체를 선정해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었다. 누구보다 똑 소리 나게 무사히 잘 끝냈다는 안도와 함께 며칠 동안 신경 쓰느라 지쳐 있던 몸과 마음이 이제서야 쉴 시간을 갖는구나 싶었는데 문제는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발생했다. 이사짐업체를 알아보던 며칠 동안 제대로 신경 써주지 못했던 어린 딸아이의 태도가 관심부족, 장시간의 이동, 작업도중에 나는 큰 소리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평소 같지 않았던 것이었다. 밥도 잘 먹지 않고 행동이 부쩍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놔두면 괜찮아지겠지 싶어서 며칠 그냥 두고 지친 몸과 마음을 쉬고 있었더니 아이의 반응은 날이 갈수록 더해갔다. 결국 병원을 찾은 김씨는 엄마 못지 않게 아이들도 이사기간 동안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다는 의사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성장 발달기에 있는 어린 아이는 엄마가 신경써주지 않는 동안 혼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것이다. 정부관허업체 제701호 이사의달인 정태신 대표는 “10년이 넘게 현장을 직접 뛰며 만난 여러 가족들을 보면 이사 준비에 철저하다고 자부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너무 잘하려다 보니 가족에게 신경을 덜 쓰는 모습을 가끔씩 보곤 했다.” 고 하면서 “포장이사 전문업체를 통해 이사하는 동안만큼은 평소와 다름없이 가족에게만 신경 쓰면 되게끔 짐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 없이 이사업체들이 노력해야 하는데 무허가 업체나 영세업체로 인해 발생하는 포장이사피해사례가 자꾸 보고되니 신경을 더 쓰게 되고 이사 도중에도 자리를 비울 수 없어서 아이를 다른 곳에 맡겨두거나 이사 현장에 데려와 같이 짐 나르는 직원들 사이를 서성거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평일과 다름없이 가족에게만 신경 쓰고 나머지 일은 이삿짐센터 직원들에게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안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야 말로 포장이사전문기업으로써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는 정태신대표는 현장 직원들이 고객을 안심시키지 못하면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불안해할 수 밖에 없고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해도 불안한 마음에 받게 되면 만족스러운 경험이 나올 수 없다는 점을 정기교육을 통해 전 지점 직원들에게 주지시킨다고 한다. 발로 뛰며 사람을 남긴다는 기업 이념을 가진 이사의달인(http://1666-2423.com)은 서울지역(강동,강서, 서초, 강남, 양천, 구로, 송파)포장이사와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전주, 익산, 구미, 김천, 상주,청주, 아산, 천안, 화성, 평택, 안성, 오산, 용인, 수원, 군포, 성남, 하남, 구리, 남양주, 일산, 파주, 홍천, 춘천, 창원, 마산)포장이사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의 창] 좌파 대통령 호세프, 재선 길목서 노동자·빈민 거센 저항 직면

    [세계의 창] 좌파 대통령 호세프, 재선 길목서 노동자·빈민 거센 저항 직면

    “전반전 스코어는 1대0이다. 시위대가 선취골을 넣었고, 정부는 아직 골을 넣지 못했다. 곧 후반전이 시작된다.” 브라질 싱크탱크 ‘아드리안 아시트 라틴아메리카 센터’의 피터 스체츠터 국장은 지난 26일 CNN에 ‘월드컵이 브라질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라는 글을 기고했다. 그는 “브라질 대표팀의 연전연승으로 월드컵 반대시위가 다소 묻혔지만, 대회가 끝나면 ‘진짜 게임’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체츠터 국장이 말한 ‘진짜 게임’은 브라질의 근본적 변화를 둘러싼 정치적 승부다. 그는 “변화의 방향과 결과는 아직 짐작할 수 없다. 다만, 정부에 맞선 시민사회가 우세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이 브라질의 정치와 월드컵을 결부시키는 이유는 월드컵 개최 1년 전부터 타올라 대회 기간에도 계속되고 있는 월드컵 반대 시위 때문이다. 축구가 ‘종교’인 나라에서 월드컵 역사상 가장 거세고 끈질긴 반(反)월드컵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는 ‘모순’이 요동치는 브라질 정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 시위대의 주장은 간단하다. ‘월드컵에 쓸 돈을 빈부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주택, 보건에 쓰라’는 것이다. 브라질 정부는 이번 대회에 280억 헤알(약 12조 8000억원)을 쏟아부었다. 당초 예상보다 2.9배나 늘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보다 무려 4배가 많다. 대회 예산의 98%를 민간자본으로 충당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세금이 96%를 차지했다. 시민들은 예산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이유는 부패 때문이고, 월드컵 이후 자신들의 삶은 더 피폐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퓨 리서치가 지난 3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1%가 월드컵이 브라질 경제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대답했다. 정치적 격변은 당장 오는 10월 5일에 시작된다. 이날 브라질은 대통령과 부통령, 27명의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3분의 1, 연방하원의원 전원, 각 주 의원을 뽑는다. 최대 관심사는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의 재선 여부. ‘좌파의 영웅’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전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 덕택에 애초 호세프는 결선 없이 재선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6월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업체 다타폴라의 조사에서 호세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4%에 그쳤다. 연초보다 무려 10% 포인트 낮아졌다. 제1야당인 사회민주당(PSDB)의 아에시우 네비스 후보는 19%로 나왔다. 응답자의 30%는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고 했다. 다타폴라의 조사담당국장 알렉산드루 야노니는 “부동층 30%는 브라질 정치사상 최고치”라면서 “유권자들은 지금 사회적 ‘마라카낭의 치욕’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은 자국에서 열렸던 1950년 월드컵 당시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우루과이에 역전패당했다. 브라질 국민은 이 패배를 가장 치욕스럽게 여긴다. 응답자의 72%가 현재의 국정운영에 불만을 갖고 있다고 했고, 61%는 월드컵 개최가 잘못된 결정이라고 밝혔다. 더 큰 문제는 브라질의 정치 불안이 월드컵 우승으로 해결될 만큼 단순하지 않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시민들이 월드컵을 반대하는 게 아니라 정부에 대항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브라질은 1822년 포르투갈에서 독립한 이후 왕정과 포퓰리즘, 군사독재를 겪었다. 2002년 노동자 출신의 룰라가 네 번의 도전 끝에 기적처럼 대통령이 됐고, 좌파 정당인 노동자당(PT)이 일약 집권당에 올랐다. 룰라는 국가가 적극 개입해 빈민과 노동자의 삶을 돌보는 정책을 펼쳐 큰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안정적인 성장과 빈부격차 해소라는 근본적인 개혁은 이루지 못했다. NYT는 “좌파 정권의 한계는 룰라가 군사정권의 후예들과 기업가들이 모인 민주운동당(PMDB)과 손을 잡은 데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더욱이 2005년 6월 노동자당이 의회에서 정부 입법안에 찬성표를 던지는 대가로 야당 의원들에게 매달 3만 헤알을 준 이른바 ‘멘살랑’ 스캔들이 터졌다. 과거 군사정권과 마찬가지로 좌파 정권도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돈으로 사람을 매수한 것이다. 룰라의 리더십을 갖추지 못한 호세프는 삶의 질을 높여 달라는 국민의 요구를 무시한 채 경기장 건설에만 열을 올렸고, 시위대에 총부리까지 겨눴다. 호세프 대통령은 6월 12일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 당시 관중에게 네차례나 심한 야유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1970년 브라질이 우승할 때 나는 감옥에 있었다. 그때 받았던 고문에 비하면 지금 야유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좌파 레지스탕스 운동을 벌이다 투옥됐던 호세프는 브라질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됐고, 재선의 길목에서 거센 저항에 직면했다. 저항의 주역은 다름 아닌 좌파 정권을 세웠던 노동자와 빈민들이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포장이사, 계약서 작성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

    포장이사, 계약서 작성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

    소비자들이 포장이사서비스업체에 이사를 맡기고 피해를 봤지만 특별한 보상을 받지 못해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피해사례를 보면 주거시설파손, 계약내용 불이행, 이사화물분실, 이사화물 파손, 훼손 등이 대부분이다. 포장이사서비스업체 60% 이상은 소비자피해에도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전문가들은 만족스런 포장이사를 진행하려면 포장이사 준비 및 업체 선정 시 여러 가지 사항들을 체크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소비자들이 이사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업체의 규모나 공신력, 서비스의 종류 등을 따져 믿을 수 있는 관허업체를 선택하는 것이다. 자신의 거주지에서 가까운 2~3개 관허업체를 대상으로 무료 포장이사 방문견적 서비스를 의뢰하고 비용과 서비스를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관허업체 등록 여부는 각 지역 해당 관청에 문의하거나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 이사업체를 선정했다면 잊지 말고 관인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소비자는 문제 발생시 계약서로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계약서에는 차량 종류와 대수, 작업 인원 수, 포장이사가격, 정리정돈의 범위, 이용장비, 작업시작 및 종료 시간에서부터 이사할 집의 도로 사정, 진입도로의 폭, 건물 층수 등까지 최대한 자세하게 명시해야 한다. 소비자가 계약서 작성 외에도 문제 발생 시 분쟁의 여지를 막을 수 있는 더 확실한 방법이 있다. 본인이 직접 이상 당일 업체 직원에게 파손 또는 분실 사실을 확인시키고 사진을 찍어놓는 것이다. 소비자가 당일 날 피해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면 30일 안에 신고해야 보상받을 수 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골드moving 이종용 대표는 “골드moving에서는 고객이 언급하기 전에 먼저 관인계약서 작성법을 알려주는 등 소비자 권리 보호에 힘쓰고 있다”며 “하지만 무허가 포장이사 업체들은 구두 계약만으로 이사를 진행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골드moving의 포장이사 브랜드 ‘행복드림 이사’와 ‘온누리이사몰’의 경우 고객 절반이상이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골드moving은 가정이사에서부터 원룸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안심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등의 포장이사 서비스를 직거래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 전 지역(강남포장이사, 서초포장이사, 강동포장이사, 송파포장이사 등)은 물론 전국지역(인천포장이사, 수원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고] 공간정보로 그리는 선거지도/송규봉 GIS유나이티드 대표·연세대 생활환경대학원 겸임교수

    [기고] 공간정보로 그리는 선거지도/송규봉 GIS유나이티드 대표·연세대 생활환경대학원 겸임교수

    지난 6·4지방선거에서 경기, 부산, 인천, 대전, 충북, 강원 지역의 선거결과는 득표율 0.8~3.3% 포인트 사이에서 엇갈렸다. 2012년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박빙의 격전지에서 압승했다. 승부를 좌우하는 전략지역에 최첨단 분석기법을 집중한 결과였다. 당시 오바마 선거캠프가 구사한 전략을 ‘마이크로타기팅’이라 부른다. ‘마이크로타기팅’의 위력은 지리정보시스템(GIS)에서 시작된다. 미 정부는 전국을 600만개의 미세한 통계집계구로 구분해 인구, 인종, 연령, 주택, 소득, 사업체에 관한 방대하고 세밀한 데이터를 지리정보로 제공한다. 정밀화된 지리정보를 전자지도에 연결하여 누구나 다양한 분야에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다. 그 활용범위는 방대하면서도 세분화된다. 오바마 선거캠프는 이를 선거전략에 활용하기 위해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분석을 통해 유권자를 세분화했다. 주택별 정치선호도를 분석하여 선택과 집중의 모바일 선거지도를 제작했다. 6·4지방선거에서도 빅데이터와 지리정보시스템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어느 광역단체장 선거캠프는 빅데이터 전문가들을 불러 모았다. 이들은 지방선거, 총선, 대선의 정당·후보별 득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분석했다. 통계기법의 하나인 다중회귀분석을 수행하여, 아파트의 호당 가격, 30~50대 연령별 인구, 자가, 전세, 월세 세대수가 가장 중요한 변수로 확인됐다. 놀랍게도 최근 세 번의 주요 선거에서 투표와 지지성향이 동일한 패턴을 보인 투표구는 전체의 65%에 달했다. 데이터의 패턴을 장악하면 승패도 바꿀 수 있다는 얘기다. 유동인구와 대중교통 이용자 데이터를 전자지도에 올려 정류장별, 골목별, 시간대별 사람 흐름을 파악했다. 공공 데이터만으로도 의미 있는 패턴이 잡혔다. 예를 들어 금요일 저녁 시간대에 어디를 가야 특정 유권자들을 가장 많이 만날 수 있을지 미리 분석했다. 관행적으로 유세지역을 돌았던 과거와 달리 어느 지역을 우선순위로 지지를 호소하고 어느 시점에 선거운동을 펼쳐야 하는지, 지역 주민에 맞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결정했다. 미 의회 보고서에 의하면 정부에서 활용되는 정보의 80% 이상이 지리공간적 속성을 갖고 있다 한다. 매일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엄청난 양의 공간 빅데이터는 미래를 예측하는 중요 지표가 된다. 우리나라도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를 통해 다양한 공간정보 데이터가 구축되어 있다. 공간정보를 기반에 둔 의사결정은 선거뿐 아니라 일상 전반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 인천, 부산 포장이사, 대도시 이사비용은 더 비쌀까?

    인천, 부산 포장이사, 대도시 이사비용은 더 비쌀까?

    과연 우리동네 포장이사 비용은 다른동네에 비해 더 비쌀까? 이사를 준비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가져볼 만한 궁금증이다. 요즘은 많은 소비자들이 인터넷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취미라든지 지역 기반의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다 보니 우리 동네 포장이사 가격이 적절한지 다른 지역보다 비싼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적극적으로 알아보는 경우는 많지 않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아닌데다 다른 지역보다 비싸다 하더라도 그 지역의 이삿짐센터를 불러서 이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 내에서 저렴한 이사짐센터를 찾기 위해 평소 활동하던 커뮤니티에 접속해 포장이사 잘하는 곳 추천 해 달라는 글을 올려 지역 이용자들의 추천을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같은 이사 업체라 하더라도 당일 파견되는 현장 팀이 다를 경우 전문성과 숙련도에 따라 이사 서비스의 품질이 달라지게 되니 이사를 앞두고 고민이 깊어진다. 얼마 전 장거리 이사한 주부 천 씨는 이사 전부터 고민이 많았다. 부산에서 인천포장이사 업체를 알아 보려고 지인들의 경험을 듣다 보니 같은 시내에서 이사하는 것과는 예상했던 금액의 차이가 너무 컸다. 대구포장이사 업체를 이용해 이사간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원하던 금액 수준의 이삿짐센터와 계약을 하긴 했지만 이사거리가 멀면 거리비용이 추가 되어 실제 계획해 놓은 것보다 큰 금액이 든다는 경험담을 듣고 나서부터 이사비용 저렴한 곳만 골라 견적을 받았다. 제일 저렴한 업체를 골라 계약을 하고 나서 뿌듯한 마음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렸더니 다른 지역에서 더 싸게 이사했다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나름 포장이사가격비교 잘해서 선택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비싼 것 같다는 의견을 받으니 이 업체로 이사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또 다른 고민을 하게 되었다. 포장이사 비용은 지역마다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지역의 평균 생활 수준이나 경쟁업체의 수에 따라 기본 단가가 차이가 나지만 그리 큰 폭은 아니다. 실제로 이삿짐센터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은 짐의 양과 거리, 그리고 인건비 부분이기 때문에 단순히 금액만 놓고 비교할 수는 없다. 이사 후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서비스 역시 업체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몇 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받았는지에 따라 기본 이사비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단순 금액비교 보다는 서비스와 전문성을 따져봐야 한다. 대개 포장이사 전문업체의 경우 장, 단거리 이사가 모두 가능하고 일반 가정이사는 물론 사무실이사, 기업이사, 관공서이사, 공공기관 이전 등 모든 형태의 이사에 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숙달된 인력의 당일 진행 여부에 따라 전체 팀의 숙련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무료방문견적을 진행할 때 해당 이사의 경험이 풍부한 팀장의 파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정부 관허업체 이사의달인은 장거리 이사를 준비하고 있거나 타 지역으로의 이사 예정인 소비자들에게 “비용이 싼 타 지역의 이사업체를 찾기 보다는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업체 중에서 이사에 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거리에 구분 없이 다양한 이사를 소화할 수 있는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확실한 근거가 없는 포장이사 업체 순위에 연연하거나 연예인의 인기를 이용해 광고하는 곳에 현혹되기 보다는 여러 이사전문 업체의 포장이사견적을 비교해보고 서비스와 업무 숙련도를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발로 뛰며 사람을 남긴다는 이사의달인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용인포장이사, 수원포장이사, 분당포장이사 등 수도권은 물론 울산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광주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등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과 제주포장이사까지 전국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형건물 강제 절전 안 한다…올여름 냉방 26도 이상 ‘권고’

    정부가 올여름엔 전력난을 겪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지난해와 같은 대형 건물과 공공기관에 대한 강제 절전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지난해에 비해 전력 사용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전력수급대책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올 여름철 전기를 가장 많이 쓸 것으로 예상되는 8월 셋째 주 최대 전력 수요는 7900만㎾지만 최대 공급 능력은 8450만㎾로 예비전력이 550만㎾로 전망된다”면서 “평균 예비전력은 전력수급경보 준비·관심 단계인 300만~500만㎾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원전 3기의 가동 중단과 무더위 등에 따른 전력난으로 정부가 강도 높은 에너지 사용 제한조치를 했다. 그러나 올해는 이들 원전의 재가동과 신규 발전소 준공 등으로 전력 공급에 여력이 커졌다. 8월 평균기온 전망도 25.1도로 지난해보다 2.2도 낮아 냉방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여름철 기온이 1도 상승하면 냉방 수요로 인한 전력 사용량이 100만~120만㎾가량 늘어난다. 이에 따라 올해는 계약전력 5000㎾ 이상인 2613개 대형 사업체가 의무적으로 전력 사용량을 3~15% 줄이지 않아도 된다. 계약전력 100㎾ 이상인 건물 6만 8000여개에 내려졌던 실내 냉방온도 규제(26도 이상)도 의무가 아닌 권고로 바뀐다. 지하철과 기차역의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공공기관에 내려졌던 월 전력 사용량 15%와 피크시간대 20% 감축 의무도 없어진다. 하지만 공공기관 냉방온도는 여전히 28도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단 전기가 아닌 가스나 폐열 등을 이용하는 비전기식 냉방 방식을 일정 수준 이상 사용하는 곳은 26도까지 낮춰도 된다. 그러나 업소들이 냉방기를 가동하며 문을 열고 영업하는 행위는 다음 달 7일부터 단속한다. 적발 횟수에 따라 1회 50만원, 2회 100만원, 3회 200만원, 4회 이상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린다. 산업부는 이상기온이나 대형 발전기의 정지 등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하면 하반기 준공 예정인 발전기의 시운전, 공공기관 냉방기 가동 중단 등을 통해 200만㎾ 이상의 추가 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1분기 실질임금 상승률 2년 3개월 만에 최저치

    1분기 실질임금 상승률 2년 3개월 만에 최저치

    물가상승을 반영한 실질임금 상승률이 2년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실질임금 상승률이 정체하면 가계소득 증가율도 둔화돼 내수 회복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24일 한국은행과 통계청,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실질임금은 월평균 299만 4043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의 294만 2146만원보다 5만 1897원(1.8%) 증가했다. 올 1분기 실질임금 증가율은 마이너스를 기록한 2011년 4분기(-2.4%) 이후 9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실질임금 상승률은 명목임금 상승률에서 물가 상승률을 뺀 것이다. 실질임금 상승률 둔화는 임금으로 생활하는 이들의 형편이 크게 나아지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명목임금 상승률 또한 1분기 2.9%로 2011년 4분기(1.5%) 이후 가장 낮다. 지난해 전체 근로자 임금 상승률이 명목 3.9%, 실질 2.5% 상승한 데 비해 눈에 띄게 둔화한 것이다.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올해 실질임금 증가율이 1%대로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실질임금 상승률이 정체하기 시작한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부터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장마철 포장이사 요령, 정확히 알고 제대로 준비하자

    장마철 포장이사 요령, 정확히 알고 제대로 준비하자

    비가 내리는 날이 많아지면서 이사 날짜를 예약해둔 소비자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이사의 특성상 짐을 빼기 전에 이사업체에 예약을 하고 이삿날을 기다리게 되는데, 기간이 보통 짧게는 보름, 길게는 한달 보름 정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사 당일에 비가 올지 안 올지 미리 예측을 하고 움직이기는 쉽지 않다. 특히 손 없는 날이라든지 길일을 택해 집을 옮기는 사람들은 날씨보다 날짜의 선택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예약을 해 두었다가 이사 당일 비를 만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요즘은 포장이사전문업체가 많아지면서 포장이사가 일반화되어 짐이 젖을 걱정은 전처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전문업체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서비스나 포장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이사업체를 선정할 때는 몇 군데 포장이사 업체 중에서 가격비교만 해보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포장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도 잊어선 안 된다. 장마철 실수 없는 포장이사 요령을 알아 보자. ①포장재를 적절히 사용하는 이사짐센터를 선택하자. 믿을만한 포장이사 기업으로 손 꼽히는 이사업체들은 짐에 맞는 다양한 포장재를 구비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이를 활용한다. 기본적으로 바닥 보호재를 깔아 바닥과 가구를 보호하고, 젖어선 안 되는 고가의 제품들에는 방수 비닐 포장을 통해 습기나 물기의 침투를 막아준다. 포장이사 업체 순위나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 없는 추천 업체 홍보 문구에 현혹되지 말고 포장재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직접 챙기는 짐의 포장은 더 꼼꼼하게 신경 쓴다. 이삿짐센터를 이용할 경우 대부분의 짐은 직원들이 포장을 해 옮겨 주긴 하지만 소비자가 직접 챙겨야 하는 짐들은 잊고 있다가 소홀하기 쉽다. 2.5톤이나 5톤포장이사 등 용달이사보다 비용이 큰 이사를 하는 경우 대부분의 짐들이 안전하게 차량에 실리긴 하지만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서 나쁠 건 없다. ③ 냉장고의 식품은 되도록 이사 전에 최소화한다. 장마철은 습하면서도 음식이 상하기 쉬운 날씨가 계속 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냉장고를 가볍게 해둘 필요가 있다. 무료방문견적 당일 직원이 본 냉장고 안의 식품 양이 이삿날과 같지 않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온 아이스박스가 부족할 수도 있다. 그럴 경우 냉장, 냉동이 꼭 필요한 식품이 실온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이사 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④ 전자제품은 물기를 제거하고 건조 후 사용하도록 한다. 전자제품 고장의 원인 중 하나인 물기와 습기는 없앨수록 좋지만 많은 짐을 들여오다 보면 포장재에 묻은 빗물이라든지 포장 간에 있을 수 있는 작은 실수로 인해 전자제품에 물기가 묻어 있을 수 있다. 이런 부분은 현장 담당 직원들이 재차 확인하긴 하지만 실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확인해서 누전이라든지 고장의 원인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제일 좋다. ⑤마른 수건은 넉넉히 준비한다. 일반적인 작업에 필요한 도구들은 이사업체에서 준비를 하지만 당일 비의 양을 짐작하기 어렵기 때문에 간혹 마른 수건이 모자랄 경우가 있다. 집 밖에서 물기를 제거하고 들어오는 장마철 이사의 경우 마른 수건이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이 필요하므로 이사 전날 담당자에게 확인하고 마른 수건을 넉넉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장마철에도 일반 가정이사는 물론 원룸이사, 용달이사, 보관이사, 안심이사, 기업이전, 사무실이사 등 전문이사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이 있는 반면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불가능한 업체가 있으므로 포장이사 견적비교 당시에 꼼꼼하게 이런 부분을 확인해 두는 것도 중요하다. 정부관허업체 이사의달인은 “장마철이라고 해서 이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비로 인한 여러 가지 상황의 변화는 미리 고려하고 준비하면 좋다.”고 조언한다. “예를 들면 고층의 경우 빗줄기가 거세면 사다리차 작업이 안전 문제로 불가능 하기 때문에 입주할 곳이 저층 주택이라면 계단 확보를, 고층 아파트라면 입주용 엘리베이터 사용 동의를 미리 구해 놓는 것이 좋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찾는 것만큼 사전 준비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고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시민 74% “나는 중하층~하층”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은 자신의 위치를 ‘중하층 또는 하층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10명 중 6명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 행복체감도는 72.2점(100점 만점)에 그쳤다. 이는 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신의 위치가 낮다고 여기면서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행복감 절대지수는 과장되게 응답한 것으로 해석된다. 25일 발표된 ‘2013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에 따르면 시민 50.4%는 자신의 정치·경제·사회적인 위치가 중하층에 속한다고 답했다. 중상은 24.0%, 하층은 23.3%였다. 상층에 속한다고 여기는 시민은 2.3%뿐이었다. 59.4%는 ‘지난 2주일 동안 스트레스를 느꼈다’고 응답했다. 연령별로 10대와 40대가 스트레스 비율이 높았다. ‘당신은 얼마나 행복한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산정한 시민의 평균 행복점수는 72.2점이었다. 이는 유엔 조사 결과 행복지수가 높게 측정되고 있는 덴마크(76.9점), 노르웨이(76.5점), 네덜란드(75점) 등에 비해 높다. 연령이 낮고 소득이 높을수록 행복점수가 높았다. 혼인 상태별로는 미혼(74.5점), 기혼(72.5점), 이혼·별거(65.0점), 사별(61.5점) 순이었다. 이혼·별거자 비율은 8%다. 10가구 중 1가구꼴로 해체 위기에 놓인 셈이다. 이혼·별거가구는 상대적으로 낮은 학력과 소득을 보였다. 40~50대 이혼·별거 비율은 13.2%로 가구주 전체 평균보다 4.2% 포인트 높았다. 조사는 지난해 10월 한 달간 15세 이상 4만 7384명(2만 가구) 및 거주 외국인 2500명, 사업체 5500곳을 대상으로 방문면접으로 실시했다. 류경기 행정국장은 “시민 생활상을 분석한 원자료를 다음 달 초 열린데이터광장(data.seoul.go.kr)에 공개해 학술 및 정책 연구 등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서울이 준비해야 할 미래를 예측·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장마철 포장이사 요령, 정확히 알고 제대로 준비하자

    장마철 포장이사 요령, 정확히 알고 제대로 준비하자

    비가 내리는 날이 많아지면서 이사 날짜를 예약해둔 소비자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이사의 특성상 짐을 빼기 전에 이사업체에 예약을 하고 이삿날을 기다리게 되는데, 기간이 보통 짧게는 보름, 길게는 한달 보름 정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사 당일에 비가 올지 안 올지 미리 예측을 하고 움직이기는 쉽지 않다. 특히 손 없는 날이라든지 길일을 택해 집을 옮기는 사람들은 날씨보다 날짜의 선택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예약을 해 두었다가 이사 당일 비를 만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요즘은 포장이사전문업체가 많아지면서 포장이사가 일반화되어 짐이 젖을 걱정은 전처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전문업체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서비스나 포장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이사업체를 선정할 때는 몇 군데 포장이사 업체 중에서 가격비교만 해보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포장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도 잊어선 안 된다. 장마철 실수 없는 포장이사 요령을 알아 보자. ①포장재를 적절히 사용하는 이사짐센터를 선택하자. 믿을만한 포장이사 기업으로 손 꼽히는 이사업체들은 짐에 맞는 다양한 포장재를 구비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이를 활용한다. 기본적으로 바닥 보호재를 깔아 바닥과 가구를 보호하고, 젖어선 안 되는 고가의 제품들에는 방수 비닐 포장을 통해 습기나 물기의 침투를 막아준다. 포장이사 업체 순위나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 없는 추천 업체 홍보 문구에 현혹되지 말고 포장재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직접 챙기는 짐의 포장은 더 꼼꼼하게 신경 쓴다. 이삿짐센터를 이용할 경우 대부분의 짐은 직원들이 포장을 해 옮겨 주긴 하지만 소비자가 직접 챙겨야 하는 짐들은 잊고 있다가 소홀하기 쉽다. 2.5톤이나 5톤포장이사 등 용달이사보다 비용이 큰 이사를 하는 경우 대부분의 짐들이 안전하게 차량에 실리긴 하지만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서 나쁠 건 없다. ③ 냉장고의 식품은 되도록 이사 전에 최소화한다. 장마철은 습하면서도 음식이 상하기 쉬운 날씨가 계속 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냉장고를 가볍게 해둘 필요가 있다. 무료방문견적 당일 직원이 본 냉장고 안의 식품 양이 이삿날과 같지 않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온 아이스박스가 부족할 수도 있다. 그럴 경우 냉장, 냉동이 꼭 필요한 식품이 실온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이사 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④ 전자제품은 물기를 제거하고 건조 후 사용하도록 한다. 전자제품 고장의 원인 중 하나인 물기와 습기는 없앨수록 좋지만 많은 짐을 들여오다 보면 포장재에 묻은 빗물이라든지 포장 간에 있을 수 있는 작은 실수로 인해 전자제품에 물기가 묻어 있을 수 있다. 이런 부분은 현장 담당 직원들이 재차 확인하긴 하지만 실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확인해서 누전이라든지 고장의 원인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제일 좋다. ⑤마른 수건은 넉넉히 준비한다. 일반적인 작업에 필요한 도구들은 이사업체에서 준비를 하지만 당일 비의 양을 짐작하기 어렵기 때문에 간혹 마른 수건이 모자랄 경우가 있다. 집 밖에서 물기를 제거하고 들어오는 장마철 이사의 경우 마른 수건이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이 필요하므로 이사 전날 담당자에게 확인하고 마른 수건을 넉넉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장마철에도 일반 가정이사는 물론 원룸이사, 용달이사, 보관이사, 안심이사, 기업이전, 사무실이사 등 전문이사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이 있는 반면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불가능한 업체가 있으므로 포장이사 견적비교 당시에 꼼꼼하게 이런 부분을 확인해 두는 것도 중요하다. 정부관허업체 허가번호 제701호 이사의달인(http://24dalin.kr)은 “장마철이라고 해서 이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비로 인한 여러 가지 상황의 변화는 미리 고려하고 준비하면 좋다.”고 한다. “예를 들면 고층의 경우 빗줄기가 거세면 사다리차 작업이 안전 문제로 불가능 하기 때문에 입주할 곳이 저층 주택이라면 계단 확보를, 고층 아파트라면 입주용 엘리베이터 사용 동의를 미리 구해 놓는 것이 좋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찾는 것만큼 사전 준비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고 한다. 이사의달인은 서울 전지역(중랑, 도봉, 노원, 성동, 광진, 종로, 중구, 서대문, 은평, 마포, 영등포, 강서, 구로, 금천, 관악, 동작, 송파, 강동, 서초, 강남구)를 포함해 전국(일산, 수원, 천안, 양평, 가평, 춘천, 안성, 평택, 충주, 남양주, 구리, 고양, 김포, 아산, 군포, 안양, 오산, 화성, 분당, 수지, 부산, 대구, 울산, 인천, 광주, 대전 제주 포장이사) 지점을 둔 이삿짐센터로 추천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장이사 현명하게 하려면 꼼꼼한 가격비교 및 견적비교가 포인트

    포장이사 현명하게 하려면 꼼꼼한 가격비교 및 견적비교가 포인트

    이사철을 맞아 포장이사업체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좋은 포장이사업체 선정을 위해 ‘이사업체추천, 포장이사전문, 포장이사전문업체, 포장이사추천, 포장이사 잘하는 곳, 포장이사추천업체’ 등의 단어를 검색하는 소비자들 역시 늘고 있다. 하지만 터무니없이 저렴한 이사비용을 제시하는 업체들의 경우 불친절하거나 비전문적 인력 등을 고용하는 경우 및 이사 도중 발생하는 파손 등에 대한 비용에 책임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경우 줄어든 이사비용보다 파손 등의 추가비용이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포장이사 전문업체인 ‘GMB물류’에서는 가격비교 및 견적비교를 합리적으로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업체의 관허 여부 및 피해보상보험 가입을 확인해보자 늘어나는 이사업체들 사이 대형 이사업체의 브랜드 이름만을 등에 업은 무허가 업체들도 볼 수 있다. 해당 이사업체의 관허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적어도 3군데 이상의 업체에서 포장이사견적비교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우리집 이사종류를 미리 확인하자 이사에는 포장이사, 원룸이사, 원룸포장이사, 용달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전, 공장이전 및 이삿짐보관을 하는 보관이사 등 많은 종류가 있다. 이 중 조건에 맞는 이사종류를 미리 파악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미리 선택하여 견적을 받는다면 포장이사 가격비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이삿짐 양을 줄이자 이사비용견적을 받아보면 이삿짐의 양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사견적을 받아보기 전 내 짐의 양을 파악하고 불필요한 짐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쓰지 않는 가전이나 가구는 복지기관에 기부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다. # 이사계약 최소 3주전에는 끝내놓자 이사란 수요에 따라 공급가가 올라간다. TV나 냉장고 같이 생산량에 따라 원가를 절감하는 공산품이 아닌 인적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이사 날짜를 정했다면 3주전에는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진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주말을 피하고 손 없는 날 등을 택해 이사 날짜를 정하면 이사 당일 혼잡을 피할 수 있다. 이어 “합리적이고 저렴한 2.5톤, 5톤 포장이사비용을 제시하고 손 없는 날 이사비용이나 사무실이사비용, 이삿짐 보관에 따른 이삿짐보관비용 역시 알뜰하게 비교해 보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GMB물류(www.gmb24.co.kr)는 서울(강북, 도봉, 노원, 성북, 중랑, 중로, 중구, 은평, 서대문, 마포, 용산, 광진, 강동, 강남, 서초, 동작, 송파, 관악, 영등포, 금천, 양천, 구로, 강서), 경기(수원, 화성, 용인, 오산, 안양, 시흥, 광명, 남양주, 구리, 부천, 일산, 고양, 성남, 하남, 의정부, 분당) 및 인천, 부산, 대구, 대전, 울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GMB물류 관계자는 “만족스런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100% 정직원만으로 이사를 진행한다”며 “이용해본 소비자들을 통해 포장이사 잘하는 곳, 믿을 수 있는 포장이사업체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장이사견적, 가격비교 전 확인 필수 이사비용 결정 요인은?

    포장이사견적, 가격비교 전 확인 필수 이사비용 결정 요인은?

    이사를 준비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포장이사비용이 합리적이면서도 가격대비 잘하는 곳을 찾으러 뜬 눈으로 밤을 새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잔 짐을 나르는 간단한 일이라면야 그렇게 고생을 할 필요도 없지만 어쩌다가 한 번 삶의 터전을 옮기는 일에는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나마 대도시에 사는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지만 지방에 사는 소비자는 얼마 되지 않는 이삿짐센터 중에서 선택을 해야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용후기나 이사업체의 서비스 내용을 알아보기가 까다롭다. 잘 모르는 상태에서 포장이사가격비교를 하다 보면 내가 받은 포장이사견적 가격이 적절한지 조차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소비자들의 이용후기를 살펴봐도 포장이사 만족도는 포장이사 추천 업체를 서너 군데 정도 무료방문견적을 통해 비교해보고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라고 판단되는 이사짐센터에 맡기는 경우가 높고 가격비교 단계에서 공을 들인 만큼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포장이사 비용을 비교하기 전에 꼭 확인 해야 할 포장이사비용결정 요인을 알아야 한다. 이사는 단순히 짐 량에 의해서만 비용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다 정확하고 꼼꼼한 비교를 위해 우선 포장이사요금 산정방식을 알아야 한다. 우선 제일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역시 전체 짐의 양이다. 불필요한 짐을 최소화하고 가져가는 비용이 더 크게 나올 법한 짐은 최대한 정리한다. 무료 기부 사이트나 재활용센터를 통해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을 처분하면 기대하지 않은 수입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짐의 양은 출장오는 차량의 크기와 인원의 수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짐 량이 많으면 인건비도 같이 올라가게 된다. 비슷한 짐 량이라도 1톤, 2.5톤, 5톤 포장이사 비용이 파견되는 차량과 인력의 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두 번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은 이사의 날짜이다. 손 없는 날과 주말, 특정 일에 이사 수요가 몰리게 되면 웃돈을 주고도 이사를 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인건비 부분은 일반적으로 파견되는 인원의 수가 늘어나면 커지게 되지만 작업의 난이도에 따라 추가 되기도 한다. 4-5층 높이의 오래된 건물 중에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사다리차 이용이 어려운 경우 계단으로 작업을 하게 되어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짐을 운송하는 거리와 집의 높이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는 사다리차 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내용은 일반 소비자가 알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방문견적을 받아볼 때 견적전문직원에게 정확한 내용을 들어보고 그 내용을 계약서에 기입해 두어야 한다. 포장이사가격산정방식은 크게 차이가 없지만 비용은 업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사 전 포장이사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줄일 수 있는 짐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이사요금을 줄일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이런 포장이사결정 요인은 일반 가정이사나 포장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공공기관이전, 관공서 이사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연예인을 앞세우지 않고 입소문을 통해서 알려진 포장이사전문업체 이사의달인(http://24dalin.kr) 정태신 대표는 “누구나 쉽게 직접 찾아 비교할 수 있도록 포장이사 업체들도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며 가격보다는 가치를 추구하고 발로 뛰며 사람을 남긴다는 기업정신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사의달인은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양천, 강서 등 서울 전 지역과 광역시(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인천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부산포장이사, 광주포장이사), 그리고 전국(수원, 화성, 용인, 안성, 오산, 의정부, 천안, 청주, 충주, 춘천, 홍천, 화천, 아산, 청주, 의왕, 안양, 전주, 군산, 익산, 김천, 예천, 칠곡, 일산, 수지, 분당, 군포, 마산, 창원, 성남, 구미) 포장이사 업체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업계에서 원조 이사의달인으로 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설] 與 진흙탕 당권 경쟁으로 무슨 희망 주겠나

    다음달 14일 이뤄질 새누리당 차기 대표 선출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의 진흙탕 싸움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친박’이니 ‘비박’이니 하는 계파를 앞세운 줄세우기 논란으로 구태를 재연하나 싶더니 엊그제는 여론조사 조작 논란까지 불거지며 집권여당임을 의심케 하는 지경에 다다랐다. 주요 당권 주자인 김무성 의원 측이 그제 제기한 한 여론조사 조작 의혹은 누가 보더라도 석연치 않다. 김 의원 측은 “지난 19일 일부 인터넷 매체들이 보도한 여론조사업체 모노리서치의 차기 새누리당 대표 적합도 조사 결과는 조작된 것”이라며 경쟁자인 서청원 의원 측을 배후로 지목했다. 그동안 여론조사와 달리 서 의원이 김 의원을 앞선 것으로 보도됐으나 실제 해당 여론조사 결과는 이와 크게 다르다는 게 김 의원 측 주장이다. 이에 서 의원 측은 “모노리서치에 여론조사를 의뢰하지도 않았고, 조사 결과를 언론에 배포하지도 않았다”고 부인하면서도 비공식 경로를 통해 전달받은 여론조사 결과를 일부 매체에 전달한 사실은 인정했다고 한다. 다시 말해 여론조사 결과를 몇 단계를 거쳐 받아 일부 매체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지지율 수치가 바뀌었을지는 몰라도 의도적 조작은 아니라는 얘기다. 그 진위야 새누리당 경선관리위원회가 가리면 그만이고, 책임 또한 그에 맞춰 물으면 될 일일 것이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로서는 이런 논란 자체가 지금 대한민국 집권여당의 옹색한 현주소를 말해주는 듯해 그저 딱할 뿐이다. 명색이 집권여당의 대표를 뽑는다는 선거에,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차기 여권 대선후보 지형이 가려진다는 중차대한 선거에 군소정당에서나 있을 법한 논란이 벌어진다는 게 한심할 뿐이다. 새누리당은 자문해 보기 바란다.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야당과 우열을 가리지 못한 이유를 새누리당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그래도 새누리당의 저력을 국민들이 신뢰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만에 하나 그렇다면, 그래서 지금 이렇게 반성도, 비전도 없는 선거를 치르는 것이라면 새누리당의 내일은 기약할 수 없다. 고령화에 따른 유권자의 보수화 경향과 인구 수에서 앞선 지역 기반, 여기에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 기반이 없었다면, 그리고 야당이 뚜렷한 대안세력으로 자리 잡지 못한 정치 지형이 아니었다면 새누리당의 참패는 불문가지였다. 결코 새누리당 자력으로 얻은 결과가 아니었으며, 국민들이 마지막 기회를 준 선거였던 것이다. 티끌만큼의 위기감도 새누리당에 보이질 않는다. 정책과 노선을 둘러싼 가치 논쟁도, 그 흔한 혁신 경쟁도 없다. 이러니 누가 당 대표가 된들 청와대 그늘 속 새누리당이 국민 눈에 보이겠는가.
  • [독자의 소리] 농산물 전자상거래 육성하자/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최일걸

    최근 인터넷을 통한 농산물 판매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기존의 복잡한 농산물 유통구조에 대한 대안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농산물 판매가 제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어쩌면 새로운 농산물 유통구조로 농산물 인터넷 판매가 자리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각 농가가 개별 사업체처럼 인터넷을 통한 농산물 거래를 활성화하게 된다면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 농산물 전자상거래는 전국의 소비자가 인터넷망을 통해 모두 접속할 수 있을 뿐더러 가격 결정을 농민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비자에게도 온라인을 통해 생산자와 접촉하여 안심하고 먹거리를 사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생산자에게도 소비자에게도 바람직한 방향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작정 농산물 인터넷 판매에 뛰어들 순 없는 노릇이다. 농산물 인터넷 판매도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고 성공 전략과 노하우가 요구된다. 우리는 오프라인 못지않게 온라인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판매하는 데 시간이 갈수록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각 군청과 면사무소가 적극적으로 나서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했으면 한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최일걸
  • 포장이사견적, 가격비교 전 확인 필수 이사비용 결정 요인은?

    포장이사견적, 가격비교 전 확인 필수 이사비용 결정 요인은?

    이사를 준비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포장이사비용이 합리적이면서도 가격대비 잘하는 곳을 찾으러 뜬 눈으로 밤을 새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잔 짐을 나르는 간단한 일이라면야 그렇게 고생을 할 필요도 없지만 어쩌다가 한 번 삶의 터전을 옮기는 일에는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나마 대도시에 사는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지만 지방에 사는 소비자는 얼마 되지 않는 이삿짐센터 중에서 선택을 해야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용후기나 이사업체의 서비스 내용을 알아보기가 까다롭다. 잘 모르는 상태에서 포장이사가격비교를 하다 보면 내가 받은 포장이사견적 가격이 적절한지 조차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소비자들의 이용후기를 살펴봐도 포장이사 만족도는 포장이사 추천 업체를 서너 군데 정도 무료방문견적을 통해 비교해보고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라고 판단되는 이사짐센터에 맡기는 경우가 높고 가격비교 단계에서 공을 들인 만큼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포장이사 비용을 비교하기 전에 꼭 확인 해야 할 포장이사비용결정 요인을 알아야 한다. 이사는 단순히 짐 량에 의해서만 비용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다 정확하고 꼼꼼한 비교를 위해 우선 포장이사요금 산정방식을 알아야 한다. 우선 제일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역시 전체 짐의 양이다. 불필요한 짐을 최소화하고 가져가는 비용이 더 크게 나올 법한 짐은 최대한 정리한다. 무료 기부 사이트나 재활용센터를 통해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을 처분하면 기대하지 않은 수입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짐의 양은 출장오는 차량의 크기와 인원의 수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짐 량이 많으면 인건비도 같이 올라가게 된다. 비슷한 짐 량이라도 1톤, 2.5톤, 5톤 포장이사 비용이 파견되는 차량과 인력의 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두 번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은 이사의 날짜이다. 손 없는 날과 주말, 특정 일에 이사 수요가 몰리게 되면 웃돈을 주고도 이사를 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인건비 부분은 일반적으로 파견되는 인원의 수가 늘어나면 커지게 되지만 작업의 난이도에 따라 추가 되기도 한다. 4-5층 높이의 오래된 건물 중에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사다리차 이용이 어려운 경우 계단으로 작업을 하게 되어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짐을 운송하는 거리와 집의 높이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는 사다리차 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내용은 일반 소비자가 알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방문견적을 받아볼 때 견적전문직원에게 정확한 내용을 들어보고 그 내용을 계약서에 기입해 두어야 한다. 포장이사가격산정방식은 크게 차이가 없지만 비용은 업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사 전 포장이사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줄일 수 있는 짐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이사요금을 줄일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이런 포장이사결정 요인은 일반 가정이사나 포장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공공기관이전, 관공서 이사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연예인을 앞세우지 않고 입소문을 통해서 알려진 포장이사전문업체 이사의달인(http://24dalin.kr) 정태신 대표는 “누구나 쉽게 직접 찾아 비교할 수 있도록 포장이사 업체들도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며 가격보다는 가치를 추구하고 발로 뛰며 사람을 남긴다는 기업정신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사의달인은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양천, 강서 등 서울 전 지역과 광역시(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인천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부산포장이사, 광주포장이사), 그리고 전국(수원, 화성, 용인, 안성, 오산, 의정부, 천안, 청주, 충주, 춘천, 홍천, 화천, 아산, 청주, 의왕, 안양, 전주, 군산, 익산, 김천, 예천, 칠곡, 일산, 수지, 분당, 군포, 마산, 창원, 성남, 구미) 포장이사 업체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업계에서 원조 이사의달인으로 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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