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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기관 인사 청탁자 명단 공개… 저소득층 국비 유학 기회도 확대”

    “공공기관 인사 청탁자 명단 공개… 저소득층 국비 유학 기회도 확대”

    새누리당이 공공기관 인사 청탁자의 명단을 인터넷에 의무적으로 공개하고 저소득층이나 중소기업 재직자의 국비 유학 기회를 확대하는 등 불공정을 타파하고 구성원 간 사회적 격차를 해소한다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1일 국회에서 ‘차별과 격차 해소를 통한 공정사회 구현’이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불공정 타파’ ‘희망사다리’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강화’ 등 세 분야에 걸친 공약을 발표했다. 불공정 타파 방안 중 공공기관 인사 청탁자의 명단을 해당 기관과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것을 의무화하겠다는 공약은 ‘김영란법’을 개정해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3월 공포돼 오는 9월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7조 7항에서 ‘해당 공공기관의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을 ‘홈페이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 등에 공개한다’는 강제규정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 문제는 우리 젊은이들이 이른바 ‘흙수저·금수저’라 불리는 차별 격차를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이기 때문에 규정을 철저히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악덕 사업주를 더 강하게 제재하는 방안도 이번 공약에 포함됐다. 근로기준법을 손질해 상습 체불 사업주에게 체불 임금만큼의 부가금을 내게 하고 공공기관 발주 공사 입찰에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최저임금법을 개정해 이를 위반한 업주에게 형사처벌 대신 즉시 과태료를 부과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주는 방안도 제시됐다. 학업 성적이 뛰어난 저소득층 학생과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일한 재직자의 국비 유학생 선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겠다는 공약은 ‘희망사다리’ 분야에서 제시됐다. 현재 시범 서비스 중인 EBS 2TV를 조기 실시해 연간 1800억원의 사교육비를 절감하겠다는 방안, 한국형 온라인 강좌(K-MOOC) 개수를 지난해 기준 27개에서 올해 100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공약도 포함됐다. 새누리당은 이 외에도 대중소기업의 상생 방안으로 대기업과 1·2·3차 협력기업 모두가 참여하는 다자간 성과공유제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성과공유제는 대기업과 협력기업이 원가 절감, 품질 개선, 신기술 개발 등의 목표를 약속하고 함께 노력해 거둔 성과를 사전 계약대로 나누는 제도로, 지난해 기준 221개 기업이 도입했지만 대부분 대기업과 1차 기업 간 협약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이 새누리당의 지적이다. 당은 앞으로 이를 활성화해 2020년까지 500개 기업이 성과공유제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렌터카 위치 추적도 개인정보 수집 간주”

    개인정보법보다 정보 수집 엄격 제한… 이용자에게 문서로 사전 동의 받아야 렌터카 사업주인 A씨는 이용객들이 빌린 차량을 제때 돌려주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 차량에 위치확인장치(GPS)를 부착했다. A씨는 B씨에게 차량을 대여하며 GPS 부착 사실을 알렸고 “알았다”는 대답을 들었다. 그러나 B씨는 차량 반환 기일을 어기며 연락을 끊었고, A씨는 GPS로 대여 차량의 위치를 확인하려다 위치정보 수집이라는 이유로 제동이 걸렸다. 1일 법제처에 따르면 법령해석심의위원회는 최근 황상철 법제처 차장 주재로 전문가 회의를 열고 “빌려준 차량을 되돌려받기 위한 이유에서라도 GPS 단말기를 이용한 것은 개인의 위치정보 수집·이용에 해당해 당사자의 법적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결정했다. 아울러 “위치정보 수집 장치의 부착 사실을 단순히 ‘고지’하는 것과 상대방의 ‘동의’를 받는 것은 별개”라고 덧붙였다. 앞서 문서 등을 통해 확인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현행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위치정보법)은 개인의 신상 정보와 함께 현재의 위치마저 노출되면 당사자가, 특히 여성일 경우 즉각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판단해 개인정보법보다 더 엄격한 제한을 뒀다. 위치정보법 위반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경찰도 추적하는 범죄 용의자의 위치를 휴대전화 GPS로 확인할 때 법원 영장이 있어야 한다. 다만 법제처 관계자는 “B씨의 경우에도 차량을 단순히 주차장에 정차시킨 뒤 깜박 잊어 반납 기일을 넘겼다면 고객의 개인정보와 차량의 위치정보를 결합한 게 아니어서 업주에 대한 처벌을 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생활정책 Q&A] 외국인 고용허가제 이용하려면

    [생활정책 Q&A] 외국인 고용허가제 이용하려면

    국내에서 인력을 구하지 못한 기업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작정 외국인을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허가서를 발급받아 채용해야 한다. 올해 외국인 고용허가제 허용인력은 5만 8000명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3000명가량 늘었다. 고용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외국인 고용허가제에 대해 알아봤다. Q.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나요. A.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원하는 사업주는 먼저 관할 고용센터에 내국인 구인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내국인 구인노력 의무’라고 합니다. 국내 고용 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국인 구인 노력기간은 14일입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신문이나 방송, 생활정보지 등 매체를 통해 구인노력을 한 경우에는 기간이 7일로 줄어듭니다. 전국 고용센터(국번 없이 1350)를 방문하거나 워크넷(www.work.go.kr)을 이용해 회원가입한 뒤 구인 내역을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내국인 구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인력을 채용하지 못했을 때는 관할 고용센터에 외국인 고용허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내국인 구인 기간이 경과한 뒤 3개월 이내입니다. Q. 외국인 고용 사업장 자격도 있나요. A. 외국인 고용 가능 사업장은 구인신청 시점 5개월 전부터 고용허가서 발급일까지 임금체불 사실이 없어야 합니다. 또 신청일 현재 고용보험, 산재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합니다. 단,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예외 사업장은 제외합니다. 아울러 구인신청 2개월 전부터 고용허가서 발급일까지 고용조정으로 내국인 근로자를 이직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도 있습니다. Q. 외국인 고용까지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고용허가서를 발급한 날부터 2~3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고용센터는 외국인근로자를 3배수로 알선하며, 직접 센터를 방문하거나 고용허가제 홈페이지(www.eps.go.kr)를 통해 업무에 필요한 근로자를 선택해 고용허가서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고용허가서가 발급되면 산업인력공단이 외국인 근로자 교육과 취업 과정을 돕습니다. 근로계약 체결과 출입국 지원은 산업인력공단에서 일괄 대행합니다. 2박 3일간 이뤄지는 16시간의 취업 교육은 한국어, 한국문화 이해, 관계법령, 산업안전보건, 기초기능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들은 출국 전 본국에서 45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합니다. 사업주의 허락 없이 5일 이상 무단결근하면 불법체류자로 간주돼 처벌받습니다. 한국 취업 기간은 3년이며, 취업기간 중에 가족을 동반해서는 안 됩니다. 단, 사업주 신청으로 재고용 시 2년 미만의 기간 동안 계속해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산업인력공단 외국인력상담센터(1577-0071)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세종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생산 우선, 안전 뒷전… ‘조선 빅3’의 불감증

    생산 우선, 안전 뒷전… ‘조선 빅3’의 불감증

    최근 3년간 근로자 21명 숨져… 전문가 “징벌적 처벌 마련해야” 지난 20일 울산의 현대중공업 해양공사 현장에서 관리자 조모(31)씨가 4t 무게의 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올해 첫 사망사고다. 구조물이 안전하게 버틸 수 있도록 지지대를 규정대로 설치하지 않은 게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사고 발생 3일 전에도 인근 현장에서 1t가량 되는 ‘윌 판넬’ 36장이 밴드가 풀리면서 한꺼번에 넘어졌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이 오른쪽 다리를 크게 다쳤다. 조선사들이 겉으로는 ‘안전제일’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무리하게 작업을 추진한 탓에 안타까운 희생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이 29일 고용노동부에 의뢰해 최근 3개년도 ‘빅3’ 조선사의 재해 현황 자료를 받은 결과, 정규직(원청) 4명, 협력업체(하청) 17명 등 총 21명이 목숨을 잃었다. 업체별로는 현대중공업이 12명(원청 3명, 하청 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우조선해양 7명(원청 1명, 하청 6명), 삼성중공업 2명(전부 하청) 순이었다.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세 차례 발생한 대우조선의 화재 사고는 생산 ‘우선’에 안전이 ‘뒷전’으로 밀린 대표 사례다. 세 번 다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내부 마감 작업 중 불이 났다. 용접 과정에서 불꽃이 인화성이 강한 스티로폼(LPG 탱크를 감싼 보냉재)으로 옮겨 붙으면서다. 연이은 사고로 총 4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정상적인 공법이라면 선체에서 각 블록 용접 작업을 마친 뒤 보냉재를 입히지만 회사는 공사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블록에 미리 보냉재를 씌운 뒤 용접하는 방식을 취했다. 치명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공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안전이 기술의 영역이 아니라 관리의 문제라고 입을 모은다. 조선사들이 시스템 구축 등에 수백억원을 쓴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설명이다. 김기식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실장(안전보건정책연구실)은 “사업주가 납기 일정 맞추는 데 급급한 나머지 최소한의 법 규제도 지키지 않는다”면서 “천문학적인 벌금 부과 등 징벌적 처벌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기업 고용보조금 1700억 중 일부 취업자에 직접 준다

    정부가 각 부처의 청년고용 사업을 통폐합하고 주로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주던 고용보조금을 청년 취업자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 중순에 이런 내용의 청년·여성고용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는 우선 고용보조금 지원 대상을 기업에서 개인 위주로 바꾼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고용보조금은 근로자 채용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해 더 많은 청년을 취업시키는 데 방점이 찍혀 있었다. 청년취업인턴제의 경우 올해 예산 2178억원 가운데 사업주 지원금이 1758억원(81%)이고 근로자 지원금은 420억원(19%)이다. 기업 지원금이 청년의 4배가 넘는 이유는 청년 인턴을 쓰는 기업에 3개월간 매월 50만~60만원의 지원금을 주고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뒤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최대 390만원의 지원금을 주지만 청년에게는 정규직 전환 이후 1년 이상 근속할 때만 최대 300만원을 취업지원금으로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업보다 근로자를 직접 지원하는 쪽의 고용 효과가 더 좋다는 연구결과가 지속적으로 나왔다. 지난해 국회예산정책처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에게 직접 지급하는 취업장려수당의 고용 효과는 1억원당 59.9명이지만 사업주 지원 방식인 신규고용촉진장려금은 13.9명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청년에게 직접 주는 고용보조금 비율을 높이고 임금을 올려 주는 등 근로 조건을 개선하는 기업에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기업에 보조금이 많이 돌아가다 보니 고용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며 “청년 직접 지원 비율을 높이려 한다”고 말했다. 청년·여성고용 대책에는 또 저소득층 청년에게 특화된 취업 지원 방안, 중소기업 취업과 연계한 학자금 상환 지원 방안 등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가락시장 산재관리기구 출범

    근로복지공단은 국내 최대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하역근로자에 대한 산재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산재보험관리기구를 인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재보험관리기구는 산재보험 가입자를 특정할 수 없는 하역 분야 근로자를 돕기 위한 제도다. 산재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주나 화주를 중심으로 기구를 구성해 공단의 승인을 받고 산재보험 가입자로 인정하게 된다. 이번에 출범하는 기구는 총 5개 기구, 1332명으로 농수산물 도매시장 분야 최대 규모다. 가락시장 내 서울경기항운노조, 서울가락항운노조, 서울청과연합노조, 서울종합수산항운노조, 양재동 화훼공판장 등 5곳의 근로자가 해당된다. 지난 23일에는 이재갑 공단 이사장이 직접 현판을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네이버 ‘투태모’, 소액투자 할 수 있는 태양광발전소 분양 트렌드 소개

    네이버 ‘투태모’, 소액투자 할 수 있는 태양광발전소 분양 트렌드 소개

    소위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조언이 있다. 현실의 문제에 투자하라는 것이 바로 그것. 즉 현재 인류에게 가장 절실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나 그러한 사업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살펴보면 태양광 발전은 가장 시급하고도 가치 있는 투자처임에 틀림없다. 현재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큰 숙제 중 하나가 바로 환경과 에너지 문제이기 때문이다. 미래학자들은 화석연료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현재의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꿀 과학기술이 나오지 않는다면 인류의 미래는 없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태양광발전은 핵융합, 소수 연료 등 차세대 에너지 시대가 열리기 전 취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것. 태양광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은 태양광 발전 사업에 대한 최신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투명한 태양광발전사업자 모임(이하 투태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투태모를 운영하고 있는 ㈜비에이치에너지 김상범 대표는 “우리나라에서도 태양광 발전 사업은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에 따라 2024년까지 전체 전력생산량의 10%를 재생에너지로 채운다는 목표를 공표한 데 이어, ‘5년간 태양광발전 집중 육성(태양광 의무할당)’ 방침을 세우고 태양광발전 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나서며 사업 전망은 그 어느 때보다 밝은 상황”이라며 “최근 투태모에 가입하는 신규회원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고 전했다. 올해로 4년차를 맞는 투태모는 이름처럼 ‘투명한 정보공유의 장’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태양광 발전 사업에 참여하거나, 관심이 높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꽤나 이름이 알려진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발전사업주 및 예비 사업주들에게 좋은 품질의 자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태양광 발전을 위한 착한 분양을 이끌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투태모에서는 착한분양 프로젝트를 통해 서천, 영월에서 태양광발전소 착한분양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데 이어 현재는 제천 20구좌 세미나를 준비 중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천 부지는 제천 시내권에서 약 2~3km 떨어진 곳으로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4차선도로에서 진입로를 확보하고 있어 최적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현재는 3월 4일~5일 양일간 진행되는 현장답사 사전신청을 진행 중이다. 김상범 대표는 “태양광 발전에서 수익성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초기 투자비용을 합리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투태모에서는 소액투자를 통해 수익성이 높은 태양광 발전 부지 매입 정보부터 성능이 뛰어난 최신 태양광 자재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태양광 발전 사업자들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명한 태양광발전사업자 모임(이하 투태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착한분양 프로젝트 제천 20구좌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투태모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mks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규모 사업장 14만여곳 산재 예방기술 지원한다

    안전보건공단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14만 6000개 사업장을 선정해 산업재해 예방 기술지원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6만개, 제조업 4만 6000개, 화학업 1만개, 기타 분야 3만개 사업장에 기술지원을 한다. 민간 재해예방 전문기관 219곳의 업종별 안전보건전문가 900여명이 이들 사업장을 방문, 위험성 평가기법 등을 활용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대책을 제시한다. 안전보건표지 부착, 물질안전보건자료 비치 여부를 점검하고 재해다발 기구에 대한 안전한 작업방법도 알려준다. 공단은 기술지원을 완료한 사업장에 대해 효과적으로 기술지원이 이뤄졌는지 별도 모니터링 요원을 두고 연중 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50인 미만 사업장의 산업재해는 전체 산업재해의 80%를 차지한다. 2014년 발생한 산업재해자 9만 909명 가운데 5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가 7만 3599명이었다.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정부에서는 우수 안전관리 사업장에 산재보험료 감면, 작업환경개선 비용지원을 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사업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세종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In&Out] 예술인 복지 완성의 정도/박계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표

    [In&Out] 예술인 복지 완성의 정도/박계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출범한 지 4년차를 맞이했다. 사실 예술가들에 대한 복지 논의는 훨씬 이전부터 이루어져 왔으나 제도화에 이르기까지는 여러 현실적인 난관이 있었다. 그러던 중 2011년 어느 촉망받던 젊은 시나리오 작가의 안타까운 죽음을 계기로 예술인복지법이 제정되고 이듬해 11월 19일 예술인 복지를 전담하는 기관인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설립됐다. 세계 최초였고 유일했다. 문화예술계 일원이라면 아마 잊지 못할 날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이후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못했던 예술인도 임의 가입이 가능해졌고, 재단은 자영업자 형태로 보험료 전액을 지불해야 하는 예술인의 부담을 경감시켜 주기 위해 월 납입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예술인 법률상담과 심리상담, 의료비 지원, 공연예술인 자녀 보육지원에 이르기까지 창작역량 지원, 직업역량 강화 및 사회안전망 확충 등에서 실효성 있는 사업들이 마련되기 시작했다. 예술인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나타난 셈이다. 그러나 문화예술계 자생력 강화를 위한 생태계 구축에서 ‘법과 제도의 확충’만큼 중요한 건 없다. 예산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공적자금의 지원은 언제나 한계가 있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예술인복지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는 매우 환영할 일이다. 이번 법안 통과로 오는 5월부터 예술인과의 서면계약 의무화가 본격 발효될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동안 정부와 우리 기관을 포함한 관련 단체들의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무릇 계약이란 ‘당사자 간의 거래’이기 때문에 정부 등 제3자가 개입하는 것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특히 대부분의 예술인들이 상대적 약자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고, 그렇지 않더라도 예술계 내에 알음알음으로 인한 구두계약 문화가 불문율처럼 성행해 왔던 것도 사실이다. 개정안에서는 예술계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하고 신속한 조사와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통해 예술인의 권익 보호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어길 시 관련 사업주는 모든 공공지원에서 배제하는, 보다 강력한 제재 수단을 동원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문화예술계의 산업 구조상 영세한 사업주도 운영상의 어려움을 늘 겪고 있기 때문에 ‘몰라서 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교육도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법과 제도의 확충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바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다. 나와 내 가족이 문화예술로 인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면 그 누구도 정부의 예술인 복지 정책을 반대할 사람은 없으리라 확신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바로 주변에 있는 문화예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길 권유한다. 정책 입안자나 예술인들이 예술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아무리 강조하고 관련 법제도를 확충하더라도 직접적인 체험 없이는 문화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음식이 먹어 봐야 맛을 알 수 있듯이 문화예술에도 다양한 맛이란 게 있다. 그 맛을 느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예술은 태평성대의 오락거리가 아니다. 우리는 예술을 통해 현재의 삶을 투영하고, 과거를 반추해 보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 예술인을 위한 진정한 크라우드펀딩은 문화예술 향유에서부터 시작한다. 21세기 문화융성 그리고 문화강국의 꿈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것이다.
  • 점점 느는 행정처분 불복·이의 제기…광명, 사례 중심 교육으로 든든 대비

    점점 느는 행정처분 불복·이의 제기…광명, 사례 중심 교육으로 든든 대비

    “과거에는 불법을 저지른 다중이용업소에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경우 사업주가 그냥 받아들였으나, 요즘에는 변호사를 통해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법률 비용을 지출하더라도 시간을 끌면서 얻는 이익이 더 크니까요. 사소한 꼬투리가 잡혀 자칫 패소하는 경우도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 경기 광명시가 행정처분에 대한 불복 및 이의 제기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자, 재산권과 관련 있는 인허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행정법 교육을 실시해 주목받고 있다. 광명시는 오는 23일부터 총 3차례에 걸쳐 7급 이하 기술직렬 197명을 대상으로 ‘실무 행정법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교육 대상 공무원들은 인허가 실무 업무를 담당하면서도 경험이 부족하거나 전문지식이 충분치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 기술직 공무원은 “임용시험에 정작 행정법 과목이 빠져 있어 변호사를 고용해 행정처분에 적극 대처하는 요즘 민원인들에게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어려움을 토로해왔다. 기초자치단체가 스스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광명시 관계자는 “교육팀 3명이 웬만한 광역자치단체 인재개발원 또는 교육원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직급별 맞춤 교육으로 자체 전문교육과정을 점차 확대해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전문 행정인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의 기수별 일정은 23일 기초반 105명, 25일 심화반 40명, 26일 행정사례 연습 52명 등이다. 최근 5년간 경기도에 접수된 행정심판 청구사건 처리 현황을 보면 2011년 1263건이었으나, 2012년 1490건, 2013년 1678건, 2014년 1880건, 지난해 2560건 등 해마다 행정처분 불복 사례가 200건 전후씩 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정부 “긴급 경영안정자금·대출 만기 연장” 기업 “미흡… 지원 아닌 직접적 보상 해달라”

    정부 “긴급 경영안정자금·대출 만기 연장” 기업 “미흡… 지원 아닌 직접적 보상 해달라”

    대출금 상환·공과금 납부 유예 110개社 보험금 지급 착수 6개월간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피해 추산 힘들어… 생계대책을” 정부가 개성공단의 123개 철수 기업에 대해 대출 상환 유예와 국세·지방세 납기 연장,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등 경영안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개성공단 정부합동대책반은 1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개성공단 입주 기업에 대한 긴급 지원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정부 지원책은 크게 ▲정책자금 지원 ▲세제·공과금 지원 ▲고용 안정 ▲정부 조달에 관한 긴급 지원 등으로 나뉜다. 우선 남북협력기금에서 대출을 받은 기업은 원리금 상환의 유예 및 만기 연장을 받는다. 철수 기업 가운데 남북경제협력보험에 가입한 110개 기업에 대해선 보험금 지급 절차에 착수했다. 보험금은 총 2850억원으로, 기업당 투자손실액의 90%까지, 평균 70억원 정도 보상받을 수 있다. 또 신용·기술 보증에 대해 전액 만기를 연장하고 보증 연장 시 우대수수료(0.5%)를 적용하기로 했다.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에는 국책은행을 통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민간 은행으로 하여금 이들에게 대출금리를 인하하고, 대출 상환을 유예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3월 법인세와 4월 부가가치세 등 국세와 지방소득세의 납기를 최대 9개월~1년 연장하고, 전기요금 등 공과금 납부도 유예한다. 또 기업 또는 근로자가 휴업·휴직할 경우 하루 4만 3000원 한도에서 최대 180일간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한다. 사회보험료 납부 기한을 연장할 뿐만 아니라 철수 기업이 임금을 체불하면 사업주 융자 제도 또는 근로자 융자금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입주기업 가운데 정부 조달기업이 납기 연장을 요청하면 이를 즉시 받아들이고 지체 보상금 등 각종 제재를 면제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이날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현장기업지원반’과 ‘기업전담지원팀’을 각각 운영하기로 했다. 123개 철수 기업에 대해 1대1 맞춤형 지원팀을 꾸려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업별 애로 사항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서다. 다만, 철수 기업들이 원하는 직접적인 보상금 지급 방안은 포함되지 않았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정부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비상총회를 열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회는 결의문에서 “남북한 정부 당국은 입주 기업의 생존을 위해 원부자재, 완·반제품 등을 반출할 수 있도록 기업 대표단의 방북을 허용하고 개성공단 종사자들의 생계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정기섭 협회장은 “이번 정부 대책은 2013년 개성공단 가동 중단 때의 대책과 같은 데다 미흡한 수준”이라면서 “설비 투자와 원부자재 손실, 계약 불이행으로 인한 배상 등 현재 피해액 추산 자체가 어려울 지경”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정부와 기업, 회계법인 등으로 구성된 피해조사팀을 만들어 개성공단 폐쇄에 따른 손실 규모를 조사하도록 정부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개성공단 폐쇄 조치로 일자리를 잃게 된 직원들의 고용은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파출소 빈 공간, 예술로 채운다

    파출소 빈 공간, 예술로 채운다

    지역 내 파출소들이 지구대로 통폐합되면서 유휴 공간이 된 기존의 파출소 건물들을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는 일명 ‘예술 파출소’사업이 실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경찰청과 함께 올해 전국적으로 예술 파출소를 10여곳 가량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나 범죄 피해자의 심리 회복을 위한 예술 치유 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문체부가 2013년 시민 공모 프로젝트로 경기 군포경찰서의 당정파출소를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등 외국인 주부들이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 겸 다문화 예술교육공간으로 운영해 호평받았던 데서 착안했다. 문체부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2016년도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융·복합을 통한 창조산업 고도화 ▲창의 인재 육성을 통한 창조역량 강화 ▲문화를 통한 국민행복·사회통합 ▲문화경쟁력· K프리미엄 창출 등에 중점을 둔 한국적 가치의 세계화 등 4가지 전략을 올해 목표로 정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13가지 안도 제시했다. 초·중·고교, 군부대 등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정례화하는 한편 법제화를 추진해 국민 생활 속에 ‘문화가 있는 날’을 뿌리내리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30억원을 투입해 체육과 관광, 한식 등 문화 전반으로 프로그램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또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볼 수 있는 시간도 밤 10시로 연장하고, 문화센터 31개소를 신규 조성할 예정이다. 시장이나 기차역 등을 이용한 ‘움직이는 미술관’도 10곳을 추가로 조성한다. 저소득 예술인과 고위험 예술인에 대한 복지도 강화된다. 정부는 고용보험 가입이 어려운 저소득 예술인 400여명에게 창작준비금 300만원씩을 지급하고, 예술인과 사업주의 서면 계약을 법적 의무화하는 등의 예술인복지법을 이날 공포했다. 이 법은 5월부터 발효된다. 특히, 예술인 신문고에 접수된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등 법이 허용하는 모든 제재를 가하는 한편 불공정 행위를 유발한 사업주는 정부의 각종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아울러 무술연기자·무용수 등 상해 위험이 높은 직종 예술인들(최대 6000명)에게 산재보험료의 50%도 지원한다. 체육인 복지와 관련해선 은퇴선수에 대한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불우체육인을 위한 특별보조금 지급을 확대하는 한편 체육연수원 건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인력과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창조핵심인력 및 잠재적 인재 발굴·육성과 창작자 중심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도 신경 쓴다. 전국 초·중·고교 예술강사 파견 규모를 기존 8216개교에서 9500개교로 확대하고,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255곳에 미술·음악 교육을 지원한다. 전국 1000여개 학교에서 피구, 요가, 치어리딩 등의 여학생을 위한 맞춤형 강습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문체부는 올해 말 콘텐츠 산업 매출액을 지난해 99조 6000억원에서 105조원으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국내 관광시장 규모도 지난해보다 1조 5000억원이 늘어난 28조원으로 예상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공공정보화 수·발주 규정 한눈에 ‘확인’

    복잡하고 다양한 공공정보화 사업 관련규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행정자치부는 1일부터 이를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으로 포털(egov.nia.or.kr/rule)을 꾸린다고 밝혔다. 정보화사업 수·발주 규정은 중앙부처와 산하기관 18곳에서 관리되고 있어, 발주 기관·사업주 등 이용자에게 필수인 각종 규정을 제각각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을 줬다. 관련 200개 규정 가운데 행자부 소관 76개, 정보화진흥원 50개, 미래창조과학부 18개, 기획재정부 13개,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 12개, 한국인터넷진흥원 8개를 합쳐 88.5%인 177개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로 생기는 포털을 통해 지침·가이드를 정보화단계(기획·계획, 발주·계약, 구축), 이용자(발주기관, 수주사업자, 감리업체), 구속력 수준(필수, 권고, 참조), 규정 유형(행정규칙,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 근거법 유형(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고시) 등 다양한 키워드로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더불어 정보화사업 추진 중 궁금한 사항을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당 규정에 대한 부가정보(소관기관,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를 함께 제공한다. 따라서 공공정보화 사업의 품질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행자부는 내다봤다. 국가 공공정보화 사업은 2014년 기준으로 3조 5000억원 규모에 이른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2016 업무보고] 유연·재택근무 中企에 1인당 월 20만~30만원 준다

    유연근무나 재택·원격근무를 실시하는 중소기업은 올해부터 1인당 월 20만~30만원을 지원받는다.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는 20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16년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고용부는 올해 중소기업 330곳의 근로자 1800명이 유연근무나 재택·원격근무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배정된 예산은 31억 6000만원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하고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지난해 이뤄진 일·가정 양립 실태 조사를 보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연, 재택·원격제도를 실천하는 기업은 10%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또 건강·고용보험정보를 활용해 임신부가 있는 사업장에서는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임신·출산·육아 관련 제도를 사전 안내하는 ‘스마트 근로감독’이 실시된다. 출산·육아휴직 등으로 빈자리가 생기면 기업이 대체 인력을 곧바로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가 대체 인력 풀을 운영해 지원한다. 여성 근로자 비율이 높으면서 일·가정 양립이 취약한 산업 분야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 모니터링단이 구성돼 현장점검을 벌인다. 지난해에는 연구·개발(R&D), 정보통신기술(ICT), 보건의료 분야가 점검 대상으로 꼽혔다. 중소기업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동 직장 어린이집 수도 확대된다. 지난해 11월 기준 780곳에서 올해 80곳이 추가돼 모두 860곳으로 늘어난다. 여가부는 또 전환형 시간선택제 근무를 확산해 2018년까지 정부의 모든 기관에서 정원의 1% 이상이 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생활정책 Q&A] 국가가 체불임금 대신 받아드립니다

    [생활정책 Q&A] 국가가 체불임금 대신 받아드립니다

    기업이 도산해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에겐 국가가 대신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는 ‘체당금(替當金)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임금채권보장법’을 마련해 사업주 대신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체당금은 ‘다른 사람이 할 일을 대신 하고 그 대가로 받는 돈’을 의미하는데요. 쉽게 말하면 “국가가 못 받은 월급 대신 받아드립니다”라는 문구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7월부터는 기업이 도산하지 않아도 체불임금 소송에서 확정판결을 받으면 임금 일부를 지원하는 ‘소액 체당금 제도’가 시행됐습니다. 체당금 제도와 소액 체당금 제도는 어떻게 다르고 소액 체당금 제도는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신청해야 할까. 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과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Q)일반 체당금과 소액 체당금은 어떻게 다른가요. A)체당금은 구상권을 청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도산기업에서 퇴직한 임금체불 근로자만 해당되고 최대 1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죠. 하지만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소액 체당금 제도는 기업이 도산하지 않아도 지급할 수 있습니다. 체불임금 소송에서 승소해 확정판결을 받은 근로자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Q)소액 체당금 신청 절차가 궁금합니다. A)먼저 소액 체당금 지급 요건을 알아야 합니다. 우선 근로자가 6개월 이상 사업을 가동한 기업에서 퇴직하고 퇴직일로부터 2년 이내에 체불임금 소송을 제기해 확정판결을 받아야 합니다. 또 판결일로부터 1년 이내에 가까운 근로복지공단 지역본부나 지사에 소액 체당금 지급청구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공단은 자료를 검토한 뒤 14일 이내에 최대 300만원을 근로자 계좌로 지급하는데요.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발급받는 ‘체불임금 등 사업주확인서 사본’과 법원에서 받는 ‘판결문 등 집행권원 정본’, ‘확정증명원 정본’, 근로복지공단 제출용 ‘소액 체당금 지급청구서’, ‘통장 사본’입니다. 지급 금액은 최종 3개월분 임금과 휴업수당, 퇴직금 등이 해당합니다. Q)사업주가 무면허 하도급 건설업자로, 퇴직 당시 사업 가동기간이 6개월이 안 되면 대상이 안 되나요. A)무면허 하도급자로 사업 가동기간이 6개월이 되지 않더라도 바로 상위 단계의 건설업자 가동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사업주 요건으로 인정합니다. Q)같은 기간 내 체불임금 등에 대한 일반 체당금과 소액 체당금을 중복해 받을 수 있나요. A)일반 체당금을 지급받은 경우 소액 체당금을 지급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같은 근무기간에 대해 소액 체당금을 지급받은 근로자가 사업장 도산으로 일반 체당금을 청구하게 되면 산정한 일반 체당금액에서 먼저 받은 소액 체당금을 공제하고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세종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50인 미만 中企 직업훈련비 전액 지원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훈련비 지원이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의 직업훈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중소기업 훈련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50인 미만 중소기업이 근로자에게 훈련할 경우 훈련비 전액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정부에서 훈련비의 80%를 지원하고 사업주가 20%를 부담했다. 50인 이상 중소기업 사업주의 훈련비 자비 부담률도 20%에서 10%로 줄였다. ‘중소기업 유급휴가훈련’ 요건도 올해 하반기부터 완화된다. 현재는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일주일 이상 유급휴가를 줘 30시간 이상 훈련을 해야만 유급휴가훈련으로 인정하고 있다. 앞으로는 요건이 5일 이상 유급휴가, 20시간 이상 훈련으로 완화된다. 훈련비 지원 방식도 하반기부터 변경된다. 지금은 사업주들이 위탁훈련기관에 훈련비를 지급한 뒤 정부에서 되돌려받고 있지만, 앞으로는 훈련기관들이 정부에 직접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게 해 사업주의 부담을 덜어준다. 훈련에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근로자들을 위해 ‘인터넷 원격훈련’ 지원도 확대된다. 정부가 무료로 제공하는 기술·공학 분야 이러닝(E-learning) 콘텐츠는 지난해 200개에서 올해 300개로 확대된다. 원격훈련 지원 단가도 과정별로 최대 20%까지 상향 조정된다. 대기업은 인터넷 원격훈련에 16시간 이상 참여해야만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8시간 이상 참여하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밀착형 훈련을 시키는 ‘일학습병행 기업’도 지난해 3000곳에서 올해 8000곳으로 확대된다. 학습근로자도 1만명에서 3만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위탁훈련기관에는 지문인식기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출석관리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훈련비 부정수급을 방지한다. 자체적으로 훈련을 실시하는 사업주도 가까운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사를 통해 훈련과정을 인정받고 훈련을 하면 훈련비를 지원해 준다. 이기권 고용부 장관은 “사업주들이 부담 없이 재직자 훈련을 더욱 많이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규정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직업능력지식포털’(www.hr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 인프라 강화 등 산재 환자 복귀 돕기 ‘초점’

    근로복지공단은 단순히 산재 환자를 발굴해 진료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적극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사회로 복귀시키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산재근로자 직업 복귀율은 2013년 51.6%, 2014년 53.9%, 지난해 11월까지 59.8%로 높아졌다. 전문 재활 서비스인 ‘내 일 찾기’는 2013년 5744명에서 2014년 5834명, 지난해 11월까지 5973명으로 해마다 대상자를 늘렸다. 특히 노후 시설과 의료 필수 인력 증원을 통해 직영 병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프라를 보강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올해 의료기관 노후 안전시설을 개선하는 데 158억원, 의료·재활장비 현대화에 28억원 등 큰 자금을 들여 산재 환자의 정상적인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올해엔 20인 미만 사업주가 산재근로자 요양 중에 대체 인력을 고용하면 6개월간 대체 인력 인건비의 50%(최대 월 60만원)를 지원하는 대체 인력 채용 지원 사업과 첨단 재활보조기구 연구 및 상용화, 지역서비스센터 시설 확충 등에 더 많은 힘을 쏟을 예정이다. 장해 판정 기준 개선과 공정성 및 적기 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한 신속성 향상, 신고 핫라인 구축 등도 중점 추진한다. 보험 분야에서는 미보호 취약계층에 대한 보험 가입을 촉진하고, 고용정보 관리 및 보험료 부과 제도의 효율화를 통해 보험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메일 신고 시스템과 모바일 앱을 통한 보험료 신고·납부 시스템 구축, 신용카드 납부 한도 폐지, 시민 모니터링단과 연계한 생활 주변의 미가입 사업장 신고 및 두루누리 홍보 활동 전개 등 민간 부문 참여 활성화가 주요 방안이다. 근로복지 빅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근로자 중심에서 기업을 매개로 하는 ‘고용 연계형 근로복지 전달 체계’로 개편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한 ‘소액체당금’ 제도도 활성화해 저소득 근로자의 생계를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 소액체당금 제도는 사업장에서 임금이나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퇴직한 근로자가 사업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법원에서 확정 판결을 받은 경우 사업주를 대신해 정부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장애인 의무고용 못 채우면 국가·지자체도 부담금 내야

    장애인 의무고용 못 채우면 국가·지자체도 부담금 내야

    장애인 의무고용 목표를 채우지 못한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도 앞으로는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내야 한다. 정부는 1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상시근로자 100명 이상인 기업에서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못했을 때 사업주가 내는 부담금이다. 의무고용률은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이 3%, 민간기업이 2.7%다. 하지만 국가기관과 지자체는 지금까지 공무원이 아닌 민간 근로자를 의무고용률보다 적게 고용한 경우에만 고용부담금을 냈다. 장애인 공무원에 대해서는 의무고용률에 미달해도 고용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3%에 미달하면 부담금을 내야 한다. 개정안은 고용부담금을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게 했다. 우리사주 저축제도 도입을 포함한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 개정안도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조합원이 1~3년 동안 일정 금액을 조합 기금에 적립하면 나중에 우리사주 취득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다음해 6월이 지나기 전에 우리사주 취득에 사용하도록 해 기간이 너무 짧다는 지적이 많았다. 시행령에는 우리사주를 의무 보유하는 보호예수 기간(1년)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일정 손실을 보전해 주는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우리사주 손실보전 거래’를 허용하는 방안과 우수 인력에게 우리사주를 우선 배정할 수 있게 하는 내용도 담겼다. 정지원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은 “우리사주 제도가 노사 상생과 근로의욕 제고, 근로자의 재산 형성에 기여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부패 방지 4대 백신 프로젝트] 국고보조금·실업급여 부정 수급 차단… 82조 혈세 지킨다

    이번 ‘부패 방지 4대 백신 프로젝트’에서는 국고보조금과 실업급여 등의 끊이지 않는 부정 수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 정부는 우선 국고보조금(58조 4000억원)과 실업급여(4조 9000억원), 국가 연구·개발비(18조 9000억원) 등 모두 82조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곳에서 부정 수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국민의 혈세’를 좀먹는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처벌하겠다는 방침이다. 국고보조금의 경우 부처별·지방자치단체별로 지급 대상 등이 나뉘어 있어 어디서 비리가 발생하는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내년까지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보조금 처리의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국세청과 조달청, 금융기관 등이 보유한 정보와 연동해 대금 부풀리기 등의 허위 정산을 예방하는 방식이다. 국책 연구기관의 연구·개발비 부정 수급을 막기 위한 통합 관리 시스템도 2017년 말까지 마련된다. 일부 비리 교수가 소속 연구원의 명단을 허위로 작성해 정부에 제출함으로써 국가 예산을 축내는 사례 등을 막기 위한 것이다. 허위 명단에는 심지어 휴학생, 군 입대자 등도 오르기 일쑤였다. 정부는 또 건강보험과 고용보험, 국세청 데이터베이스(DB)를 연계해 연구비 부정 신청이 자동으로 적발되도록 전산 시스템을 통합한다. 실업급여 역시 4대 사회보험 정보를 중심으로 운용 중인 통합 전산 관리 시스템을 국세청의 근로소득, 법무부의 출입국 관련 정보, 행정자치부의 주민등록 정보 등과 연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부정 수급 위험군’에 대한 경고 시스템 구축과 부정 수급 사례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단속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주가 부정 수급에 가담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예외 없이 입건하고 사기죄를 엄중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조직적인 부정 수급자들에게는 부정액의 5배까지 벌금을 추가 징수하고, 3회 이상 적발 때는 최대 3년간 수급 자격을 제한하는 제재 조치도 도입했다. 이를 위해 관련법 개정도 추진된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월드메르디앙 천안, 1701세대 대단지 조합원 모집

    월드메르디앙 천안, 1701세대 대단지 조합원 모집

    가격 거품을 뺀 조합아파트가 뜨고 있다. 전세에 시달리던 세입자들이 실속과 실용으로 조합아파트에 모여들고 있다. 일반적인 분양 아파트는 건설사가 많은 이윤을 얹어 분양가를 책정하지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주택 마련을 위해 '지역' 단위로 결성한 수요자들이 직접 사업주체가 돼 시행사의 이윤, 토지 금융비, 각종 부대비용 등을 절감해 분양가를 낮춰 분양하는 아파트다. 즉, '조합'이 사업주체가 돼 택지를 구입하고 건설사에 시공을 맡기는 방식으로 공급가가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교통여건 개선으로 이제는 수도권이라 할 수 있는 천안까지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열풍이 불고 있다. 천안 동남권에 10년만에 처음으로 1701세대 중소형 대단지의 조합원을 모집에 나서고 있는 월드메르디앙 천안은 아파트 가격이 3.3㎡당 400만원대로 전세값보다 싼 새 아파트라 할 수 있다. 시세로 보면 거의 천안 아파트의 반값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아파트 가격의 거품을 뺀 이유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조합아파트라는 점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은 생활환경이 탁월한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부동산관계자들은 LG생활건강 퓨처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최고 수혜 배후단지로 월드메르디앙 천안을 추천한다. 독립기념관, 천안예술의전당 및 천안종합휴양관광단지도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천안의료원도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부영초가 단지에서 불과 700m에 위치해 통학의 편의도 좋다. 천안동중, 청수고, 천안여고 및 천안 학원밀집지역이 인접해 아이들 가르치기 좋은 교육 프리미엄도 갖추고 있다. 홈플러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의료원, 순천향대학병원 등도 인접해 생활환경이 천안 어느 곳보다 좋다. 자연환경도 좋아서 단지 인근에 암산을 비롯 천안삼거리 공원, 태학산 자연휴양림, 우정힐스CC, 천안상록CC, 천안생활체육공원, 천안생활체육야구장 인접한 건강힐링환경을 자랑한다. 교통여건도 탁월하다. 천안의 관문인 남천안 IC, 서천안IC(예정), 목천IC, 천안IC 인근에 위치하여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하다. 국도 1호선이 근접 통과하고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 천안당진간고속도로(착공)의 분기점이 인접해 있어 향후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옥산오창고속도로(예정) 및 중부고속도로 방향의 접근도 천안에서 가장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다. KTX 천안아산역 차로 약10분거리로 수도권 전철망과 빠르게 연결되며 청주공항도 인접하여 전국 어디로든 다녀오기 편한 광역교통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은 내 집 마련의 기적이라 해도 좋을 전세대 3.3㎡당 400만원대의 실속 가격(팬트하우스 제외)에 평면도 전평형 4Bay 위주로 구성되어 천안 실수요자들에게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전 세대 판상형 구조로 개방감 및 open view도 확보하고 있다. 동간거리는 약 60m 이격으로 최상의 쾌적성을 유지한다. 요즘 유행하는 주방 알파룸은 전세대에 기본적으로 적용한다. 단지 배치도 전세대 남향위주로 설계 되었으며 open 주차장으로 주차 편의도 높였다. 또한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17,190.0826㎡ 규모의 대형 쇼핑센터가 단지내 입점하여 one stop shopping도 가능하다. 문의: 041-521-04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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