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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교포 사업자등록 신청절차 어떻게하나(경제상담실)

    10년전에 미국으로 이민간 삼촌이 약간의 돈을 벌어 고국의 고향 인근에 있는 도시에서 사업을 하려고 한다.이때 사업자등록 신청절차는 어떻게 하는가. ○일반 등록규정 적용 해외교포가 사업자등록을 하고자 할때도 사업자등록에 관한 일반규정이 적용된다.즉,해외교포로서 국내에서 사업을 하고자 할때는 재외국민 등록부등본,사업허가증사본(허가사업의 경우),임대차계약서 사본등 관련서류를 갖추어 사업개시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사업장 관할세무서에 사업자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그리고 사업장에 늘 머무르지 않거나 해외에 6개월 이상 체류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부가가치세에 관한 신고와 납부,환급,기타 필요한 사항을 처리하는 납세관리인을 정해 납세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
  • 국내 외국인 용역회사 22개월이상 감리용역땐(경제상담실)

    국내에 있는 외국의 용역회사가 자사의 기술자를 파견해 감리용역을 22개월에 걸쳐 특정업체에 제공할 경우 국내사업장에 해당하는가.또한 국내사업장에 해당하면 이 외국법인이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았을 경우 세금납부는 어떻게 하는가. ○사업자등록 세금내야 외국의 용역회사가 국내에 수명의 인원을 22개월 이상 상주시키면서 건설공사의 감리용역 등을 수행하는 경우 법인세법에 따라 사업자등록을 해야 하며 각 사업연도소득에 대해서 종합신고 납부해야 한다.다만 용역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에서 외국법인이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았을 때는 용역대가의 지급자가 이를 지불할 때 법인세를 원천징수 한다.
  • 제출폐지·서명대체 민원서류

    정부의 민원관련서류축소조치로 앞으로 행정관서에 제출해야 하는 증빙서류가 크게 줄어든다.이와함께 주민등록 전입신고등도 도장날인 대신 서명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제출폐지증명서류◁ ◇행정기관 ▲종교법인 연도말 보고(문화체육부)=법인등기부등본 ▲무역업허가신청(상공자원부)=임원의 신원증명서 ▲택지취득허가신청(건설부)=토지대장등본·임야대장등본·수치지적부등본·도시계획확인원 ▲주택공급신청(건설부)=건물등기부등본 또는 건축물관리대장등본 ▲풍속영업 허가신고(경찰청)=주민등록표등본 ▲국유림대부사용허가신청(산림청)=임야도등본 ◇정부투자기관 및 민간부문 ▲직원채용(소비자보호원)=주민등록등초본·최종학력증명서·경력증명서 ▲보험금 및 재지급청구(생명보험회사)=인감증명서 ▲용지매수 및 보상비지급신청(농어촌진흥공사)=등기부등본·토지대장등본 ▲민간매수자금지원업체선정(농수산물유통공사)=등기부등본 ▲기업자금및 가계자금대출(농협중앙회)=보증인및 본인인감증명서 ▲국민연금청구(국민연금관리공단)=인감증명서▲실수요자 택지공급신청(한국토지개발공사)=등기부등본 또는 건축물관리대장 ▲공무원 연금청구(공무원연금관리공단)=인감증명서 ▷제출폐지구비서류◁ ◇행정기관 ▲여권분실신고(외무부)=분실신청서·각서·서약서 ▲여권발급등 대리신청(외무부)=위임장 ▲국가및 협정배상금청구(법무부)=동의서및 위임장 ▲외국도서수입(문화체육부)=외국도서수입승인서 ▲식품등 수입신고(보사부)=내용명세서·선적서·판매업신고증·제품명세서사본 ▲자동차대여사업등록신청(교통부)=납입자본금 사용내역서 ▲수입신고(관세청)=수입화물 반출입신고서 ▲공·사유림내 채석허가신청(산림청)=사업계획서 ▲공산품품질재검사신청(공업진흥청)=품질검사결과통지서사본 ◇정부투자기관 및 민간부문 ▲대출승인신청(수출입은행)=사업계획서·기계설비견적서 ▲신용장통지서접수(산업은행)=인감신고서·사업자등록증사본 ▲당좌계정개설(외환은행)=주민등록표등본·인감증명서 ▲신규직원채용(수협중앙회·한국산업안전공단·한국감정평가업협회)=신원보증서·서약서·각서·고용계약서 ▲신규중개보조원 연수교육신청(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소속사무소 허가증사본 ▲해외공사도급 허가신청(해외건설협회)=신용조사서 ▲시설증명및 확인서 발급신청(대한건설협회)=증명원원부 ▲외국환 지급추천신청(대한상사중재원)=외국환지급추천의뢰서·송금추천내역표 ▷서명대체가능서류◁ ◇행정기관 ▲해외여행자신고서(외무부) ▲주민등록 전출·입 신고서(내무부) ▲주민등록증 분실·발급 신청서(내무부) ▲배상금지급신청서(법무부) ▲보석보증금환부청구서(법무부)▲외국간행물수입업 허가신청서(문화체육부) ▲동물병원개설신고서(농림수산부)▲무역업허가신고서(상공자원부)▲중기대여업허가신청서(건설부)▲택지취득허가신청서(건설부) ▲유족보상연금지급신청서(노동부) ▲진료비 이의재심사청구서(노동부) ▲개인택시임시운행 허가신청서(교통부) ▲자동차임시운행 허가신청서(교통부) ▲민원우편신청서(체신부) ▲풍속영업신고서(경찰청) ◇정부투자기관및 민간부문 ▲의뢰시험신청서(한국소비자보호원) ▲TV수상기등록신고서및 설치장소변경신고서(한국방송공사) ▲개인의 외환송금신청서(산업은행) ▲은행신용카드 입회신청서(주택은행) ▲당좌개정 개설신청서(외환은행) ▲예금개설 신청서 및 예금청구서(중소기업은행) ▲공모주 자동이체신청서(증권업협회) ▲대출신청(상호신용금고) ▲문화진흥기금 지원신청서(한국문화예술진흥원) ▲농지매입신청서(농어촌진흥공사) ▲예금거래신청서(축협중앙회) ▲주택공급신청서(대한주택공사)▲공사납품실적 증명신청서(한국도로공사)
  • 고물상 허가제서 등록제로/경찰,9월 국회상정

    경찰청은 21일 그동안 고물상의 설립허가·영업·의무사항 등 고물영업을 관장하던 「고물영업법」의 폐지안을 마련,오는 9월 정기국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 법이 폐지되면 앞으로 고물영업을 하려할 때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일반영업자와 같이 관할 세무서에 「영업감찰사업자등록」만 하면 누구나 할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고물상을 차리려면 관할 경찰서장의 허가를 받아야 했으며 업주는 금고이상의 형집행후 3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한정치산·금치산자 등은 고물상업을 할수 없게 됐었다.
  • 빠찡꼬 정씨 3형제

    ◎도부의장 “방패역”/형 덕중씨/4호텔 맡아 돈 관리/동생 덕일씨 검찰이 슬롯머신업계를 둘러싼 정·관계 비호세력의 정체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구속된 정덕진씨의 동생 덕일씨(44)와 형 덕중(55)의 소환을 서두르고 있어 이들의 역할을 놓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덕중씨는 현재 강원도의회 부의장으로서 일찍이 뛰어난 사교술로 여권내 실력자들과 두터운 교분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덕중씨는 아우 정씨가 70년대말부터 터를 닦아놓은 슬롯머신업계가 사행업종으로 분류돼 당국의 규제·단속대상이 되기 직전인 90년까지 슬롯머신협회장직을 맡아 고아원방문·군부대위문품전달등 사회봉사활동으로 슬롯머신업에 대한 사회적 이미지를 관리하는데 주력했다. 그러나 당국이 슬롯머신업소들의 각종 불법행위를 규제하기 위해 91년3월 사행행위단속법을 개정하자 덕중씨는 미련없이 회장직을 내놓고 정씨의 카지노사업으로 연고를 맺은 강원도 도의회부의장에 출마,당선된뒤 표면상 슬롯머신업계 활동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 이에앞서덕중씨는 87년 대선당시 노태우후보의 사조직인 「태림회」영등포지부장을 맡아 활동하면서 2백억원의 정치헌금을 했다는 소문도 있어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기도했다. 덕중씨는 이 과정에서 박철언의원등 노후보의 사조직을 이끌던 여권내 실세들로부터 상당한 신임을 얻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이밖에도 덕중씨는 유기장업법위반 혐의등으로 5차례나 입건됐음에도 불구하고 벌금형이외에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고 특히 89년 10월21일 제44회 경찰의날에는 당시 김태호내무부장관의 감사패를 수상하는등 뛰어난 수완으로 슬롯머신업계의 바람막이 역할을 해온 것으로 검찰은 보고있다. 검찰이 덕중씨보다 정씨의 슬롯머신사업에 깊숙이 간여해온 것으로 보고 있는 인물은 동생 덕일씨(44). 그는 정씨가 인수한 7개의 관광호텔 가운데 인천과 서울 석촌동·화곡동·상봉동등에 4개의 뉴스타관광호텔을 경영하면서 정씨의 자금관리를 맡아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덕일씨는 89년 동양상호신용기금으로부터 7개 사업체 운영자금으로 20억원을 대출받으면서 사업자등록증등 관계서류를 위조한 혐의등으로 정씨 소환에 앞서 검찰의 수사대상에 올랐으나 뚜렷한 혐의가 발견되지 않아 출국금지만 된채 소환이 미루어져왔다. 덕일씨는 나아가 2백70여개로 추정되는 정씨의 가명·실명계좌 가운데 1백여개를 관리하면서 정씨가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씨등 조직폭력배들과 업소확장을 둘러싸고 생기는 마찰에 대한 조정역할을 맡아온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 빠찡꼬대부 3형제 수사/승률조작 수백억 탈세혐의 포착

    서울지검 강력부(유창종 부장검사)는 21일 빠찡꼬업계의 대부로 알려진 정덕진씨(53·서울 희전관광호텔 사장) 3형제가 호텔 빠찡꼬를 운영하면서 승률조작 등을 통해 수백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잡고 본격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그동안의 자금추적 결과 정씨 3형제중 막내인 덕일씨(44)가 호텔을 담보로 잡고 지난 89년 1월 D상호신용금고로부터 7개사업체 명의로 20억원을 대출받으면서 1개업체의 사업자등록증 등 대출관련 서류를 위조한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이에따라 이들의 은행거래 명세 및 대출관련 서류를 면밀히 추적,검토하는 한편 국세청과 협조해 보다 더 충분한 자료를 확보한 뒤 정씨 3형제를 탈세 및 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 무작위추출에 의한 법인세조사법 도입

    조사대상 법인을 무작위로 골라 세무조사를 벌이는 방법이 도입된다. 13일 국세청에 따르면 현재 전체 법인의 5%정도를 신고성실도와 경영건전도에 따라 정기법인세 조사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전체 법인의 1%정도를 무작위로 선정해 세무조사를 하기로 했다. 국세청의 이같은 방침은 매년 실시되는 정기법인세 조사대상을 절대평가 보다는상대평가에 의해 선정하다보니 대기업을 비롯한 관리대상 법인이나 신고성실도가 극히 나쁜 법인만 세부조사를 받게 되고 중간부류의 법인은 오랜 기간동안 세무조사를받지 않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이에 따라 매년 7백∼8백여개 법인을 사업자등록번호에 따라 무작위로추출해 법인세 조사를 벌일 계획인데 경기가 침체에 빠졌을 때에는 무작위 추출한만큼의 법인수를 정기 법인세 조사대상수에 포함시켜 결국 조사를 받는 대상이 전체의 5%를 넘지 않도록 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수작업에 의한 서면분석과 전산분석을 통해 기업주의 기업자금 유출이나 부동산 선호도 등 20여개 항목에 의해기업등급을 매긴뒤 등급이 낮게 나온 법인을 정기조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는데 이같은 제도로 인해 86년이후 지금까지 장기간 단 한번도 정기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수가 무려 1만4천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 사업자 신규등록/발급절차 간소화

    시·군·구청장에게 공장설립 신고를 한 법인처럼 사업개시가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법인은 관할세무서의 현장확인 없이 사업자등록증이 발급된다. 국세청은 12일 신설법인이 사업자등록을 신청하면 그동안에는 관할 세무서가 사업자의 기본사항과 사업장 주요시설 설치 등 정상개업 가능여부를 현지확인한 뒤 등록증을 교부했으나 지난 7일부터 이같은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신설법인에 대한 행정규제를 축소하고 이들의 납세편의를 돕기 위해 등록증 교부절차를 개선하게 됐다고 밝혔다.
  • 동장직인 위조 차등록/8백여대 4억원 챙겨/브로커 6명 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강서구 염창동 무허가 자동차등록 대행업체 성진상사 대표 김경남씨(37·전과8범·은평구 응암1동 97의49)등 6명에 대해 공문서위조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등은 지난 18일 브로커를 통해 소개받은 이모씨(34·회사원·인천시 북구 작전동)로부터 50만원을 받고 위조한 관할 동사무소 동장의 직인을 이용,가짜 차량등록용 인감증명서와 사업자등록증을 만들어 자동차주소지 이전 신고용으로 구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모두 8백여명으로부터 4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자동차 소유자가 거주지를 옮길때 15일안에 신고하지 않으면 최고 50만원의 과태료를 문다는 규정을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 단파라디오 시판 허용/체신부,상반기중/전화청약 수수료 폐지

    빠르면 올상반기중 북한방송 청취가 가능한 단파라디오가 시판되며 전화가입 청약 및 명의변경 수수료가 없어진다. 15일 체신부에 따르면 행정규제 완화조치의 하나로 단파방송 수신용라디오 시판을 허용함으로써 북한방송을 비롯,미국의 소리방송(VOA)·영국의 BBC방송등 해외방송을 국내에서 청취할수 있게 된다.또 현행 4백원인 전화가입 수수료와 6백원인 명의변경 수수료를 없애고 전화이전시 일정기간동안 기존 번호의 전화를 함께 사용할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체신부는 또 부가통신사업자도 음성사서함등 음성과 데이터 혼합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사업자등록업무절차도 간소화해나가기로 했다.
  • 대통령표창 국세청(민원행정 수범기관:7)

    ◎성실납세자 보호 초점,세정쇄신/작년 불필요한 규제 등 1백95건 개선/PC통신으로 세무정보 안방제공도 국세청은 기업이나 사업자들 사이에 「경제 안기부」로 불릴 만큼 「무서운 곳」으로 통한다.탈세를 조사해 세금을 추징한다는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 있는 탓이다. 국세청도 이같은 이미지를 의식,되도록이면 성실한 납세자를 보호하고 납세자에게 친절한 기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중앙행정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민원행정쇄신 수범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은 것도 나름대로 애쓴 결과이다. 지난 82년부터 납세자에게 친절봉사 운동을 본격적으로 펴온 국세청 직원들은 이제 친절함이 거의 몸에 배었다.일선 세무서 어느 곳을 가봐도 민원실 운영은 모범적이다.자동판매기 등 각종 편의시설의 설치는 물론이고 장애자용 진입로와 화장실까지 세심히 배려하고 있다. 겉모습 뿐만 아니라 세무행정면에서도 쇄신작업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지난 한햇동안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고 납세자를 위해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1백95건에 이른다.억울한 세금에 대한 민원은 곧바로 처리해 주고 민원서식을 대폭 축소,납세자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또 전화·우편·팩시밀리 등에 의한 민원 처리를 확대 실시하고 사업자등록증이나 납세완납증 등을 전산으로 발급해 줌으로써 납세자들이 기다리는 시간을 줄였다. 납세자와 민원인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법도 다른 기관에 비해 돋보인다. 지난 89년 3월에 도입한 전화자동세무상담(TRS)은 하루에 2천여건을 소화시킬 정도로 보편화됐고 특히 지난해 연말부터 실시하고 있는 PC통신망을 이용한 세무정보의 제공은 회기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다.컴퓨터는 현재 2백50만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국세청이 계약한 컴퓨터 회사에 가입만 하면 집에서도 8백여 가지의 세무정보를 알 수 있게 됐다. 영세사업자와 생산적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도 국세청의 이미지를 바꾸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세환급금 찾아주기」운동을 벌여 주소불명 등으로 잘못 납부한 10만원 미만의 소액 환급금을 돌려주려고 행정력을 총 동원하다시피 했다.그 결과 전출지를 알아내 되돌려준 사례가 모두 2만2백30건에 33억3천2백만원이나 된다. 국세청이 「무서운 곳」에서 「친밀하고 고마운 곳」으로 다시 태어나려는 노력은 지난해 12월 추경석청장 취임 이후 가속화되고 있다.추청장은 민원봉사와 납세서비스기능의 향상에 최대 역점을 두고 세무행정을 이끌고 있다.
  • 서명가능 세무신고서류 56개서 1백40개로 확대/새달 시행

    다음달부터 세무서에 제출하는 신고서류중 신고인이 도장을 찍지 않고 서명(사인)만으로 대체할 수 있는 서류가 56개에서 1백40개로 확대된다. 재무부는 10일 관련세법 시행규칙을 개정,오는 3월부터 소득세 과세표준 확정신고 및 자진납부계산서,부가가치세 신고서,사업자등록 신청서 등 모두 84개의 서류에 대해 날인 또는 서명이 모두 가능토록 했다. 이에따라 전체 세무관련 신고서류 2백34개중 1백40개는 납세자가 편리한 대로 날인 또는 서명을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94개만 날인이 필수화됐다. 재무부의 한관계자는 『앞으로 법인세과세표준신고서 등 중요한 서식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서류를 날인 또는 서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사업자등록증 검열 2회이상일땐 면제

    재무부는 1일 지난해의 세법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과 영세세율특례규정을 개정,오는 7월부터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자중 1년이상 사업을 한사람으로써 사업자등록증 검열을 2회이상 받으면 그후에는 검열을 받지않도록 했다. 이로써 부가세 과세사업자 2백5만명중 90%인 1백85만명이 오는 7월부터 검열을 받지않게 됐다.
  • 광화문 곰 고성일씨/집행유예 2년 선고

    서울형사지법 합의22부(재판장 김명길부장판사)는 5일 사업자등록증을 위조,상호신용금고로부터 거액을 부정대출받아 증권투자를 해온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세형상사 회장 고성일피고인(69.일명 광화문 곰)에게 공문서위조죄등을 적용,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9월까지 세무문의 2백만건

    납세자들은 양도소득세와 상속세·증여세·토지초과이득세(토초세)등 재산과 관련한 세목에 대해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5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국세 관련 세무상담 2백2만3천여건 가운데 양도소득세가 전체의 35.1%인 71만여건,상속·증여세가 12.6%인 25만5천건,토초세가 3.1%인 6만3천건등으로 재산과 관련한 세무상담이 절반이 넘는 50.8%를 차지했다. 부가가치세는 42만2천건으로 20.3%,소득세는 19만2천건(9.5%),원천세는 16만2천건(8%)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담 방법은 납세자가 지방국세청이나 일선세무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상담한 것이 1백56만6천건(77.4%),TRS(전화자동응답시스템)를 이용한 경우가 45만7천건(22.6%)이다. 또 올들어 9월말까지 사업자등록증·납세완납증명서등 세무관련 민원의 전산처리실적은 1백92만8천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6만7천건보다 무려 2배 가까이 늘었다.이에따라 전체 민원신청 가운데 전산처리 비율이 95.4%로 지난해의 58.5% 보다 크게 높아졌다. 국세청은 이밖에 민원사항의 전화접수와 일반운편접수 등 납세자의 편의제도를 확대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전화가 28.9%,우편이 72.2%나 증가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이같은 제도를 적극 활용,납세자의 불편을 최대한 덜어주기로 했다.
  • 유령카드가맹점 설립/10억대 매출전표 발행

    ◎8천만원 챙긴 5명 영장 서울경찰청 특수대는 25일 노지호씨(32·무직·성북구 정릉4동 236의221)등 5명을 공문서위조·신용카드업법위반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철우씨(35·무직)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노씨등은 지난90년12월 강남구 논현동 H빌딩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인감도장등을 위조,타인명의로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증을 받아 카드가맹점을 설립한뒤 카드가맹이 돼있지 않은 술집등 10여곳에 매출전표 9백여장을 나눠주고 모두 10억7백여만원상당의 전표를 은행에 대리청구,결제하는 수법으로 8천2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부정대출 경기신금/전무 등 셋 구속

    【수원=김병철기자】 수원지검 특수부 박충근검사는 19일 수원소재 경기상호신용 금고 사주겸 전무이사 이병선(38) 상무이사 이대익(51) 경선개발(주)대표이사 차재연씨(31)등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업무상배임)및 공문서위조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전무는 지난 90년 8월이후 사업자등록증을 위조하거나 다른 사업자의 명의를 빌리는 방법등으로 경선개발대표 차씨에게 담보없이 2백17억원을 대출해주고 자신도 3백60여억원을 대출받는 등 모두 6백여차례에 걸쳐 1천7억여원을 불법대출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26개 신금 한도초과대출/검찰 발표/사업자등록증 위조…20명 기소

    ◎「광화문 곰」 3년간 1천억 대출 서울지검특수3부(김대웅부장검사)는 16일 진흥·동부등 26개 상호신용금고가 동일인 대출한도액을 초과해 기업인등 20명에게 거액을 부정대출해준 사실을 적발,이중 사업자등록증을 위조해 이들 신용금고에서 1천여억원을 대출받은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세형상사 기획실장 고경훈씨(33)등 3명을 공문서위조및 동행사혐의로 구속기소하고 고씨의 아버지 성일씨(70·세형상사회장·일명 광화문곰)등 17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위조된 사업자등록증 1백50여장을 증거물로 압수하고 규정을 어기고 고씨부자등에게 초과대출을 해준 26개 상호신용금고의 임·직원들의 명단을 재무부와 은행감독원에 통보,징계토록했다. 고씨부자는 89년부터 증시침체로 자금에 쪼들리자 90년 2월 세형상사 부장 홍승근씨(44·불구속)가 마치 「홍전사」라는 회사를 경영하는 것처럼 사업자등록증을 위조,진흥상호신용금고로부터 5억원을 부정대출을 받는 등 3년동안 회사의 운전사 직원및 친구 친·인척등 30여명의 이름을 사용해 사업자등록증 3백50여장을 위조한뒤 시중 20여개,신용금고에 제출,부금대출및 어음할인등의 방법으로 1개 금고에서 1억원부터 2백여억원까지 모두 1천여억원을 부정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구속된 도봉구 미아동 빅토리아호텔 사장 문병욱씨(40)는 지난해 10월 호텔 신축공사비로 발행한 어음지급기일이 돌아오자 직원 이모씨등 3명을 하청업자로 위장,사업자등록증을 위조한 뒤 동양상호신용금고로부터 모두 60억원을 부정대출받았다. ◇구속기소자=▲고경훈 ▲문병욱 ▲박경조 ◇불구속기소자=▲고성일 ▲홍승근 ▲이갑기 ▲이재원(36·빅토리아호텔 경리차장) ▲심정보(44·신은상호신용금고 차장) ▲홍순문(27·〃직원) ▲김옥중(46·무학성카바레회장) ▲신기득(35·〃사장) ▲전재영(34·도해산업경리부장) ▲배석영(55·대평사장) ▲정득용(37·〃관리부장) ▲최용근(46·성신주택사장) ▲이완종(38·에도플러스경리부장) ▲마상호(38·성도문구사대표) ▲오진철 ▲황현상 ▲강달현(36·남서울공영사장) ◇적발된 상호신용금고=▲국제 ▲극동 ▲대생 ▲대아 ▲대한 ▲동부 ▲동양 ▲동인 ▲미주 ▲민국 ▲보람 ▲부흥 ▲사조 ▲삼보 ▲새한 ▲서울 ▲신민 ▲신은 ▲신중앙 ▲영풍 ▲우풍 ▲인천제일 ▲제일 ▲진흥 ▲한신 ▲해동
  • 「서민금융」 외면 편법돈장사/신용먹칠 일부 신용금고 실태와 대책

    ◎신·증설 불허… 감독 대폭 강화/쌈지돈 받아 한도이상 대출/지하경제와 결탁,자금줄로/사주 사금고… 변칙경영 판쳐 재무부 조사와 검찰 수사결과 밝혀진 금고부정 대출사건은 대표적 서민금융기관인 금고가 예금주 보호장치없이 불법영업을 본업화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어서 충격적이다.특히 이같은 불법영업이 한두개 특정금고에 한정되지 않고 거의 모든 금고에 일반화돼 있다는 점은 서민들의 예금보호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시급함을 뒤늦게나마 일깨우고 있다.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경기상호신용금고는 정상수신이 아닌 사채자금으로 동일인 여신한도(5억원)를 어기면서 부동산업자들에게 1천억원,송탄금고는 대주주인 김환일씨에게 4백80억원을 불법대출해준 것으로 밝혀졌다.또 동부·사조·제일등 26개 금고들은 증권가의 큰손인 고성일씨등 12개 차주에게 1천1백70억원을 빌려준 사실이 적발돼 이들 28개금고의 불법 대출규모는 총 2천6백50억원에 달하고 있다. 불법대출의 전형적 수법은 법으로 금지된 대출한도를 피하기 위해 타인명의로 위장분산해 차주가 마음껏 돈을 끌어다 쓰는 이른바 「쪼개기」수법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적발된 28개금고의 경우도 이같은 수법을 통해 1억원에서 1천억원까지를 대주주·부동산업자·큰손 등에게 빌려줬으며 현재 2백37개의 모든 금고가 이를 악용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는게 은감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송탄금고의 경우 사실상 1백%의 지분을 갖고있는 김씨에게 계열사인 대목주택등 3개회사는 물론 김씨의 친인척과 다른 업체의 사업자등록증을 수십여장 위조,전체 수신액의 절반규모인 4백80억원을 불법대출해줬다.특히 송탄은 은행감독원 검사결과 금고법에 금지된 동일인 한도 초과대출(12조)은 물론 출자자·임원·직계가족에 대한 대출및 어음할인(37조)을 「쪼개기」수법으로 대출해주는 배짱을 보여 금융기관이 사주의 사금고로 전락했음을 입증했다. 경기역시 이같은 수법외에 업무영역외 수신으로 불리는 「자금조성」을 통해 부동산업자등에게 거액을 불법대출해준 것으로 확인됐다. 자금조성이란 돈이 부족한 금고에 차주가 사채업자로부터 빌린 돈을예치시킨 후 되찾아 가는 것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금고는 예수실적을 올릴수 있고 사채업자는 금고로부터의 예금금리와 함께 차주에게서도 별도의 커미션을 받을 수 있어 업계의 주요재원조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경기의 소유주인 이병선전무(39)는 이와관련,『서울지역 기업들에 5억원의 대출한도를 어겨가며 10여건의 대출을 해줬으며 이밖에 사채자금 조성을 통해 1천억원 가량을 빌려줬다』면서 『자금조성을 사채업자들이 2천만원이하의 금액으로 쪼개 입금시킨 뒤 차주가 이를 인출하여 금고의 월대출금리 1·5%보다 높은 2·5∼3%의 이자를 사채업자에게 건네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수법은 검찰수사에 적발된 26개금고도 마찬가지여서 「광화문 곰」으로 알려진 고씨의 경우 타인명의의 사업자 등록증을 친인척 운전사 등의 명의로 3백50여차례나 위조,지난 3년동안 20여개 금고로부터 1천억원을 불법 대출받았다. 특히 일부금고는 차주가 타인명의를 위조해 대출받는 과정에서 이에대한 심사소홀은 물론 금고내에 자체적으로 타인명의 사업자등록증을 보관하고 있다가 고객의 대출요청시 한도이상의 자금을 빌려줘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금고업계에서 불법대출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은 금고자체의 취약성에서 비롯되고 있다. 재무부는 이번에 드러난 금고업계의 탈법을 막기 위해 여신한도의 확대등 근본적인 대책을 곧 마련키로 하고 연말까지 금고의 신규인가및 지점설치를 불허키로 했다. 또 이번 대형사고의 발생으로 2년에 1회꼴인 은감원의 검사체계및 관리에도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보고 검사횟수의 강화 또는 금고연합회로의 감사권위임 등의 방안을 강구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무엇보다 4∼5년 주기로 터지는 금고업계의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서민및 중소상인들을 위한 본래의 설립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은행수준의 감시체계가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신용금고,2천4백억 불법대출/검찰,20여곳 수사

    ◎사주·증권가 「큰손」에 특혜/2곳에 조사단 파견… 오늘 사건전모 발표 송탄등 20여개 상호신용금고가 동일인 대출한도를 어기면서 사주나 증권가의 큰손들에게 2천4백억원대의 거액을 불법대출해준 사실이 밝혀져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15일 은행감독원과 검찰에 따르면 경기도 송탄의 송탄상호신용금고(대표 안병헌)는 지난해 말부터 올7월까지 대주주 김환일씨등에게 타인명의로 대출한도 5억원을 무시하고 4백65억원을 불법대출해 준뒤 이를 거의 회수하지 못해 경영위기를 맞고있다. 또 경기도 수원의 경기상호신용금고(대표 선현주)는 사채자금을 끌어들여 부동산회사등에 불법대출해줬다가 원금및 이자를 회수하지 못해 1천억원가량의 손실을 보고있다. 이에따라 재무부는 이날 예금자를 보호하기위해 이들 2개 금고에 공동관리단(대표 이환구 신용관리기금이사장직대)을 파견,예금지급을 일시정지하고 경영실상을 파악하는등 업무및 재산관리에 들어갔다. 송탄과 경기상호신용금고는 예금액이 각각 9백억원과 1천2백억원으로 일부 고객들의 예금인출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이와함께 검찰은 지난7월 정보사땅 사기사건수사과정에서 제일·동양·새서울등 20여개 금고가 증권가의 큰손및 기업들과 짜고 사업자등록증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동일인 대출한도를 어기며 1천여억원을 불법대출해 준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를 벌이고있다. 이들 금고등은 증권가의 큰손인 고성일씨(별명 광화문곰)등에게 60여차례에 걸쳐 3백억원등을 불법대출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16일 상오 이 사건의 수사전모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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