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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필 세계가 보는데… K리그 ‘리얼돌’ 논란

    하필 세계가 보는데… K리그 ‘리얼돌’ 논란

    코로나19 사태를 딛고 개막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등 잘나가던 프로축구 K리그에 ‘리얼돌 응원단 논란’이 찬물을 끼얹었다. 지난 17일 FC서울과 광주FC의 K리그1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의 홈 서포터스석에 설치된 마네킹 응원단이 논란을 지폈다. 서울은 홈 개막전의 휑한 관중석을 채우려고 실제 사람 모습과 비슷한 마네킹 수십개를 설치했다. ●FC서울 마네킹 응원 피켓에 성인용품 로고 그런데 마네킹 중 일부가 들고 있는 응원 피켓에 성인용품 업체 로고와 성인방송 BJ 닉네임이 기재돼 있는 게 확인되며 여성 신체를 본떠 만든 성인용품 리얼돌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경기 후 FC서울은 마네킹 업체 D사 관계자를 대동해 취재진에게 “마네킹 수량이 부족해 과거 BJ 매니지먼트 업체에 제공했다가 돌려받은 샘플을 일부 설치했는데 (오해 소지가 있는) 피켓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D사 관계자도 자신들은 ‘프리미엄 마네킹’을 만드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FC서울은 18일 새벽 소셜미디어 등에 “의류 패션업체 대상 제품이라고 소개받았고 몇 번이고 성인용품이 아니라는 확인을 거쳤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BJ 매니지먼트 업체에 제공한 샘플” 해명 그러나 이번엔 D사 것으로 추정되는 홈페이지에 해명과는 다른 내용이 담겨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FC서울 관계자는 “언론 보도에 언급된 홈페이지 등은 이름만 비슷한 다른 업체 것이라는 게 D사 입장이고 사업자등록증 내용과도 다르다”며 “추후 사실과 다른 점이 밝혀지면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했다. 일부 외신은 “경기장을 채우는 게 꼭 좋은 일이 아니라는 걸 보여 줬다”고 비꼬았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김예나 세무사의 생활 속 재테크] 전월세 임대소득 신고 주의… 분리·종합과세 중 선택

    주부 A씨는 최근 세무서로부터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문을 받고 깜짝 놀랐다. 갑자기 주택임대소득을 내라고 해서다. A씨는 남편과 공동명의로 집을 두 채 갖고 있는데, 한 채에서 160만원의 월세를 받아 왔다. 지난해까지 신고 대상이 아니었는데 올해부터 세금을 내야 한다니 걱정이 앞선다. ●2000만원 이하도 과세 대상… 새달 1일까지 신고 13일 부동산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A씨와 같이 세무서로부터 주택임대소득 신고 안내문을 처음 받은 집주인들이 적지 않다. 원래 5월은 지난해 소득을 신고하는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인데 올해부터 주택임대소득 과세 규정이 크게 달라져 임대소득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그동안 연 2000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은 비과세였다. 하지만 세법이 바뀌어 지난해 소득부터는 2000만원 이하도 과세 대상이다. 다만 보유한 주택 수와 소득에 따라 과세 대상이 달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월세는 부부 합산으로 집을 두 채 이상 갖고 있거나 기준 시가 9억원이 넘는 고가주택을 한 채 이상 보유하고 있을 때만 세금을 낸다. 고가주택은 한 채만 갖고 있더라도 그 집에서 월세를 받고 있다면 소득세 신고 대상이라는 얘기다. 전세는 부부 합산 3주택 이상 보유자에게만 세금을 매긴다. 전용면적 40㎡ 이하면서 기준 시가 2억원 이하 소형주택은 주택 수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두 채 이하를 갖고 있으면 전세를 놓아도 과세 대상이 아니다. ●보유 주택 수·소득 따라 과세 대상 달라 주택임대소득이 연 2000만원 이하면 15.4%(지방소득세 포함)의 세율이 적용되는 분리과세와 일반 종합과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분리과세는 소득에서 비용으로 빼주는 필요경비율이 50%(사업자등록 땐 60%)나 된다. 다른 종합소득금액이 연 2000만원 이하면 200만원(사업자등록 땐 400만원)의 추가 공제도 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종합소득금액이 전혀 없다면 종합과세를 선택하는 게 오히려 유리할 수도 있다. 분리과세 세율보다 낮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어서다. 주택임대소득 외에 연 금융소득이 2000만원, 사적연금 소득 1200만원, 기타소득금액이 300만원을 넘으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다. 주택임대소득과 다른 소득을 합쳐서 신고해야 한다. 올해는 오는 31일이 공휴일이어서 다음달 1일까지 관할 세무서에 주택임대소득을 신고하면 된다. 소득세 납부도 다음달 1일까지가 원칙인데 국세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납세자를 대상으로 납부 기한을 오는 8월 말까지 미뤄 줬다. 삼성증권 SNI사업부 세무전문위원
  • 채인묵 서울시의원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사업에서 사각지대 없도록 해야”

    지난 23일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영업비용 일부를 직접 지원하고자 마련된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사업 계획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1)은 지난 27일 제293회 임시회 노동민생정책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서울시가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지원하기로 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사업에서 지원 자격 요건을 재검토하여 실질적 지원대상이 배제되지 않도록 발언했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사업은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인 연매출 2억 원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코로나 심각단계 전환 시점의 월 기준인 지난 2월 29일로 만 6개월 이상 업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실제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온라인 신청 선행 후 오프라인에서 병행 가능하며 사업장당 70만 원씩 2회 지급이 가능하다. 한편 채 의원은 “유흥업체, 도박·향락·투기 등 불건전 업종 등 융자지원 제한업종을 제외한 지난해 매출액 기준으로 2억 원 미만인 소상공인이 약 41만 개소”라고 밝히며, “서울시가 정해놓은 지원대상이 주관적인 경향이 짙어 실질적인 도움을 못 받는 소상공인들이 생기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채 의원은 “코로나19로 서울의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에 직면한 현실”이라며 “소상공인들을 위한 융자지원 외 매출감소에 대해 직접 지원하는 사업의 취지는 올바른 방향이나 소외계층이 없도록 기준을 보다 완화하는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도자재단, 코로나19 극복 도예인 특례보증 지원

    한국도자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내 도예인을 돕기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도자재단과 경기신보는 지난 24일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재단 등록 도예인으로서 경기도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도예 업체면 누구나 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총 보증규모는 30억 원으로 업체당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보증 신청이 가능하며, 보증기간은 최대 5년으로 최초 1년 거치 후 4년간 원리금 균등 상환 조건이다. 연 금리는 2.8% 내외 범위에서 신청 금융기관과 개인 신용도에 따라 차등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례보증 사업의 대출 지원 대상자는 정부가 지원하는 소상공인 긴급대출 상품과 시중은행 대출상품 등의 다른 지원 사업과도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증 신청을 위한 세부 자격요건,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연 대표이사는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코로나19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도예인들을 위한 긴급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며 “기존 지원 사업과도 중복 수혜가 가능한 만큼 회사 경영 정상화에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무일푼 창업할 젊은이 20명 오세요”…강남스타트업센터 청년창업가 모집

    서울 강남구가 ‘강남스타트업센터’에 입주할 청년창업가 20여명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강남스타트업센터는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이들의 창업을 돕기 위해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역삼로에 설립됐다. 입주 기업에 창업을 위한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멘토링·투자자 연계 등 초기 창업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최장 2년간 제공한다.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자등록을 한 20~39세 청년창업가 중 창업한 지 7년 이하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입주 기업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올해 전기·수도요금 등 공공요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사실상 0원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부천 소상공인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50만~100만원 지급

    부천 소상공인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50만~100만원 지급

    경기 부천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매출이 감소하는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영업과 사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업체당 50만원씩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원한다. 특히 사회적 거리운동 관련 행정명령으로 휴업했던 스포츠·문화·레저 등 다중이용시설과 학교 휴업으로 손해를 입은 문구점과 분식점 등 영세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에게는 기본 지원액에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부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하는 소상공인과 지난난해 연 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 지난해 연간 월평균 매출액 대비 2020년 1~3월 3개월간 월평균 매출액이 20%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으로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오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하며 사업장 소재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부천시청 홈페이지, http://bucheon.go.kr)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접수는 평일에만 가능하며,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31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운영한다.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국가 지정 공휴일인 30일과 5월 5일에는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인들의 편의를 위해 접수 마지막 주말인 5월 30·31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또 사업장이 있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방문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평일에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로 운영한다. 5월 11일 이후부터는 5부제를 적용하지 않으므로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서식은 부천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비치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로 문의하면 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고 희망”이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힘이 되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동대문, 소상공인 융자 지원 20억 추가 투입

    동대문, 소상공인 융자 지원 20억 추가 투입

    서울 동대문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융자 지원을 확대한다. 동대문구는 기존 긴급 자금 융자를 위해 편성한 60억원 외에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강화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융자 금리는 기존 연 2.0%에서 1.5%로 인하하고 원금 상환 기간도 1년 유예해 융자를 받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인다. 다만 기존에 융자를 받은 기업 또는 소상공인은 지난 1일 이후 내야 하는 이자부터 내린 금리가 적용된다. 지역에 사업장 주소를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융자 가능 금액은 기존과 같게 사업자당 최대 2억원이다.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숙박업, 주점, 전용면적 330㎡ 이상 규모의 골프연습장, 귀금속 판매점, 게임장, 기타 사치·향락 및 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은 융자신청서, 사업장임대차계약서 사본, 최근 3년 동안의 재무제표 또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원, 사업자등록증 및 기타 증빙 서류 등을 구비해 구청 6층 경제진흥과에 제출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더 많은 지역 경제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자금을 추가로 편성했다”면서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금천, 학원·교습소 100만원씩 휴원지원금

    금천, 학원·교습소 100만원씩 휴원지원금

    서울 금천구는 학원과 교습소에 휴원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월 24일부터 이달 19일 중에 자발적으로 14일 이상 휴원한 학원과 교습소가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남부교육지원청에 등록된 학원 217곳, 교습소 152곳 등 총 379곳이다. 업체당 100만원을 지급한다. 휴원지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학원이나 교습소는 오는 24일까지 휴원지원금 신청서, 남부교육지원청이 발급하는 휴원증명서, 사업자등록자 사본, 대표자 신분증 사본, 통장사본을 금천구청 교육지원과로 이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신청서 양식은 구 홈페이지 ‘금천소식’이나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후 다음달 휴원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학원과 교습소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휴원지원금이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원 요건을 최대한 완화해 경영난을 겪는 모든 분들께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울 중구, 매출 1억미만 중구 자영업자에게 50만원 지급

    서울 중구, 매출 1억미만 중구 자영업자에게 50만원 지급

    서울 중구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소상공인에게 영업손실지원금과 휴업지원금 총 96억여원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중구 사업장 소재의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안정 유지를 위해 영업손실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기준 연매출 1억원 미만 사업체 중 올해 3월 기준 매출액이 전년도 3월에 비해 30% 이상 하락한 업체다. 영업기간은 1년 이상으로 지난해 4월 1일 이전에 개업한 사업체여야 한다. 지원액은 50만원으로, 중구 거주 소상공인의 경우 50만원의 긴급생계비가 추가돼 총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신청(문서24: https://open.gdoc.go.kr/index.do)을 하거나 중구청 1층으로 방문하면 된다. 방문신청의 경우 5부제(사업체 대표자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로 접수가 진행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지원금은 5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 사업자등록증사본, 통장사본, 매출피해 입증서류,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원이다. 매출피해 입증서류로는 VAN사, 카드사, POS(판매시점 관리시스템) 및 전자세금계산서상 매출액 자료 등이 있다. 또한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휴업에 동참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휴업지원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체력단련장, PC방, 노래방, 도시민박업, 학원 등 휴업권고 기간에 최소 1일 이상 휴업에 동참한 근로자수 10인 미만의 사업체다. 휴업일 하루당 10만원씩 지원한다. 1, 2차 휴업권고기간을 모두 이행한 업체는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1차 휴업권고기간(3월 23일~4월 5일)에 휴업한 업소는 오는 16일부터 24일(공휴일 제외)까지 신청해야 하며, 2차 휴업권고기간(4월 6일~4월 19일)에 휴업한 업소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일(공휴일 제외)까지 신청하면 된다. 단 1, 2차 두 번에 걸쳐 휴업한 업소 중 일괄신청을 원하는 곳은 20일 이후 신청해도 된다. 지원금은 접수일로부터 일주일 이내 지급할 방침이다. 신청방법은 영업손실지원금과 같이 온라인으로 하거나 중구청 1층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 휴업권고기간 중 실제 매출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휴업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휴업지원금과 영업손실지원금은 중복신청이 불가하다. 유흥업소, 도박, 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되며, 신청일 현재 폐업한 소상공인과 비영리 사업자도 제외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국·시비로 지역 내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체 중 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시행한 근로자에게 소상공인 고용유지지원금을 준다. 확진환자가 방문해 휴업한 소상공인 또는 가맹점 사업자에게는 피해지원금을, 상가건물의 환산보증금 9억원 이하 점포 중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게 착한임대인 지원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구는 10일 중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22명의 소상공인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 대책 간담회를 개최해 지원사항을 안내하고 우리구 경제위기 극복방안 강구를 위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19 피해 영세소상공인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빠른 시일내 일상의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마련할 예정이니 다같이 힘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강서, 학원·교습소 휴원지원금 100만원 지급

    서울 강서구는 PC방과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영업을 중단한 학원과 교습소에도 휴원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23일 기준 강서양천교육지원청에 등록된 지역 내 학원 727곳과 교습소 538곳, 총 1265곳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3일 사이 14일 이상 연속 휴원한 시설에 100만원을 지급한다. 오는 14일까지 휴원지원금 신청서, 휴원증명서(강서양천교육지원청 발급),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사본,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을 구비해 구 교육청소년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kimi369@gangseo.seoul.kr)로 신청하면 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원에 적극 동참해 준 학원과 교습소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 경제가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구로구, 자발적 휴원 학원·교습소에 최대 100만원 지급

    서울 구로구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자발적으로 휴원하는 학원 및 교습소에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는 사업장의 경영난 해소를 돕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에 등록된 관내 학원 및 교습소 764곳 중 지난 1일부터 오는 21일 사이에 최소 8일 이상 연속적으로 휴업하는 시설이다. 휴원 일수 1일당 10만원씩, 최대 1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오는 14일까지 휴원지원금 신청서, 남부교육지원청이 발급한 휴원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과 통장 사본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해 구청 신관 2층 구로구평생학습관 2강의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로구는 휴원지원금을 신청한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해 실제로 휴업을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휴원을 결정해준 학원과 교습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中企육성기금 이자 1.5%로 인하… 벤처·소상공인 짐 덜어 주는 강서

    中企육성기금 이자 1.5%로 인하… 벤처·소상공인 짐 덜어 주는 강서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 금리를 기존 2%에서 1.5%로 낮췄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올해 중소기업육성기금 60억원을 편성, 시설·운전·기술개발 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 중소기업은 최대 3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공장 등록을 한 중소기업이나 본사가 있는 벤처기업, 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다. 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한 지 1년 이상 돼야 하고, 매출 실적과 담보 능력이 있어야 한다. 대출 희망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은 사업계획서·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구 지역경제과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구는 여신기관 신용담보 여력 조회 결과를 토대로 지원 대상 업체를 선정하고, 선정 즉시 융자 지원을 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대출 금리 인하는 신규로 대출을 받는 업체뿐 아니라 기존에 대출을 받은 업체에도 적용된다”며 “현재 업체 199곳에서 총 93억원을 대출받았는데, 이번 조치로 해당 업체들은 올 한 해 4650만원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양천구,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학원에 100만원 지급

    서울 양천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한 관내 학원 및 교습소의 안정적 운영을 돕기 위해 ‘휴원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에 등록·신고된 관내 학원 및 교습소 2057개소 가운데 23일 부터 다음달 23일 기간 중 14일 이상 연속으로 휴원한 시설이다. 지원 금액은 휴원한 시설 당 100만 원으로 ‘휴원지원금’ 신청을 희망하는 학원이나 교습소 대표는 13일까지 ▲휴원 증명서(강서양천교육지원청 발급) ▲휴원지원금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및 통장 사본 등 필요서류를 구비한 뒤, 이메일(min2seoul@yangcheon.go.kr)로 또는 접수창구(양천구 평생학습관 4층)에 방문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주말에는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구는 휴원 지원금을 신청한 학원 및 교습소를 불시에 점검할 예정이며 하루라도 영업한 사실이 적발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경제적으로 고통받는 상황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원 결정을 내린 학원 및 교습소 관계자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업소에 10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에 특별 위로금 100만 원씩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성남시 홈페이지 ‘확진자 동선’ 공개에 포함돼 휴·폐업하는 등의 영업손실을 본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로금 신청을 받는다. 코로나19 발생이 본격화한 지난 2월 3일부터 3월 31일 현재까지 확진자 동선 공개로 명단이 언급된 업소는 102곳이다. 특별 위로금 지원에 드는 자금은 기업·단체·개인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남시에 지정·기탁한 성금 1억1028만원을 활용한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업승인·배분해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가 대상 점포주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대상 업소 대표는 성남시청 6층 복지정책과에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신분증을 가지고 가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관련 서류를 보내면 된다. 서류 확인 뒤 신청 접수일부터 일주일 이내에 업소 대표자 계좌로 입금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강남 학원 2주 이상 자발적 휴원 땐 100만원 지원

    강남 학원 2주 이상 자발적 휴원 땐 100만원 지원

    정순균 청장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당부”서울 강남구는 재난관리기금 23억원을 투입, 오는 24일까지 2주 이상 자발적으로 휴원하는 지역 학원과 교습소에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학원들의 경영난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등록된 학원 2488곳과 교습소 926곳, 총 3414곳이다. 지난 1일부터 24일 사이 최소 14일 이상 연속 휴원하면 지원금이 제공된다. 9~24일 휴원지원금 신청서와 휴원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사본과 통장 사본을 구비해 구 교육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신청 학원들을 대상으로 불시에 점검, 영업 행위가 적발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전했다. 구는 그동안 대치동 학원가 집중 방역, 학원 내 손소독제 지원 등 학원가 방역에 힘써 왔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강남, PC방·노래연습장 자발적 연장 휴업 땐 추가 100만원 지원

    서울 강남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사업주가 오는 19일까지 자발적으로 휴업하면 지원금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강남구는 “지난 5일 종료 예정이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9일까지 2주간 더 연장돼 2차 휴업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면서 “관내 PC방·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 등의 휴업을 적극 유도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자영업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구는 앞서 다중이용시설 896곳을 대상으로 1차 휴업지원금을 지원했으며, 지난 5일까지 508곳이 휴업에 동참했다. 2차 지원 대상은 기존 PC방·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에 당구장·실내골프연습장·수영장 등 6개 업종을 추가한 12개 업종 1746곳이다. 구는 이날부터 시설을 찾아 사업주를 대상으로 현장 접수에 들어갔다. 현장 접수를 하지 못한 사업주나 대리인은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휴업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사본과 통장사본을 구비해 구 문화체육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일부터 오는 19일 사이 최소 10일 이상 연속 휴업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총 지원금은 1차 4억 9000여만원과 2차 9억여원을 포함해 14억여원에 이른다”고 했다. 구는 불시 방문을 통해 휴업 참여 업소의 영업 행위가 적발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 지역 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영업 중단을 결정한 사업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남구 전 직원들은 57만 강남구민과 힘을 합쳐 코로나19 사태를 조기에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 광진구, 노래방·PC방 등에 휴업지원금 100만원 지원

    서울 광진구, 노래방·PC방 등에 휴업지원금 100만원 지원

    서울 광진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업중단 권고기간 동안(3월 25일~4월 20일) 휴업을 이행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최대 100만원의 휴업지원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PC방, 노래연습장(코인노래방 포함), 당구장,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수영장, 골프연습장, 종합체육시설로 현재(3월 30일) 구청에 등록된 업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일 이내에 휴업을 시작해 5일 이상 연속으로 이행한 업소다. 단 1일 1회 불시점검해 휴업기간 중 하루라도 영업을 했을 경우에는 지원이 안된다. 지원금은 휴업 일수당 10만원이며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이달 1일 이전에 휴업한 업소는 카드결제 단말기를 통해 휴업기간 동안 매출기록을 증명하면 최대 3일까지 지원금을 소급 받을 수 있으며 허위 시 환수 조치된다. 또한 소급 인정받은 업소가 이달 2일 이후에도 휴업에 동참할 경우 연속 5일 이상 휴업하면 1일 10만원씩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일부터 10일까지(주말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구청 대강당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휴업이행 확인 후 4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광진구청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휴업 결정을 해주신 업체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구에서는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휴업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온라인/마포구, 5인 미만 사업체 근로자에게 2개월 간 휴직 수당 지원

    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5인 미만 사업체의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2개월 동안의 휴직수당을 지원하는 ‘서울형 고용유지 지원금’ 사업을 1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고용유지 지원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고용유지 지원 대책의 일환이다. 장기 휴직이 어려운 소상공인 사업체 근로자의 무급휴직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마포구 소재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체에 근무하며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 중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난 2월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자다. 사업체당 1명이 대상이며 직접적 피해가 큰 관광사업 업체는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업종은 관광사업, 도소매업, 숙박·음식점 등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업종과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창업기업 등이다. 구는 이번 지원을 위해 15억9900만원(시비 60%·국비 40%)을 확보했다. 1일부터 신청을 받고 일 2만5000원, 월 최대 50만원씩 2개월 동안의 휴직수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 신청은 소상공인 사업체의 사업주 또는 근로자가 마포구 일자리지원과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이메일(mapo14@mapo.go.kr), 등기우편, 팩스(3153-8599) 등으로 가능하다. 지원금은 매월 10일까지 전월 무급휴직 수당에 대한 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지급한다. 4월에 한해 2월23일부터 3월31일까지 기간 중의 무급휴직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인은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신청서(무급휴직 확인서 포함) 외에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 확인서, 고용보험 가입증명서 등의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마포구 누리집 공지사항란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사업체의 최소한의 사업기반을 유지토록 하려는 조치”라며 “소상공인 사업체와 근로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관악, 5일까지 자발적 휴업 땐 50만~100만원 지원

    서울 관악구는 PC방, 노래연습장, 체육시설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 업주가 자발적으로 휴업할 경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금을 준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은 관악구에 신고, 허가, 등록된 ▲PC방 181곳 ▲노래연습장 306곳 ▲체육시설 188곳 등 모두 675곳이다. 휴업지원금은 영업 중단 권고 기간(3월 27일~4월 5일) 자발적으로 휴업한 업소에 지급된다. 신청은 1~2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사업주나 대리인이 휴업지원금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사본(대리인 신분증 사본) 및 통장 사본 각 1부를 준비해 구청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난 27일부터 이미 자발적 휴업에 동참한 424곳 업소에는 100만원이 지급되며 1일부터 휴업에 동참한 업소에는 50만원이 지급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서울형 착한 임대인’에 최대 500만원 준다

    서울시가 코로나19 위기 극복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준 임대인을 ‘서울형 착한 임대인’으로 선정해 건물 보수 및 방역,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서울형 착한 임대인에게 협약기간 내 총 인하액의 3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환산보증금이 9억원 이하인 점포가 대상이다. 지원금은 방수, 단열 등 건물 내구성 향상을 위한 건물 보수와 전기 안전점검 비용에만 적용된다. 인테리어 비용은 해당되지 않는다. 주 1회 상가 건물도 방역해 준다. 부동산앱에 ‘착한 임대인 건물’이라는 아이콘도 달아줘 상가를 홍보해 준다. 신청은 임대인이 임차인과 상생협약을 맺은 후 임차인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사본, 견적서(건물 보수비용 지원 신청 시) 등을 준비해 해당 건물이 있는 자치구에 이달부터 신청하면 된다. 또 시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요청하면 ‘서울형 공정임대료’를 제시해 주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작한다. 서울 주요상권 150개 핵심거리, 1만 5000개 점포의 임대료와 권리금 등에 대한 빅데이터, 최근 주변 시세 등에 기반해 전문위원들과 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가 해당 점포의 적정 임대료를 산정해준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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