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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명성·공공성↑…‘제1기 GH 기회수도파트너스’ 성과보고회 열려

    투명성·공공성↑…‘제1기 GH 기회수도파트너스’ 성과보고회 열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3일 수원시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 ‘제1기 GH기회수도파트너스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제1기 도민주주단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성과보고회에는 제1기 GH기회수도파트너스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 주주들의 활동 소감과 정책 제언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GH 김용진 사장을 비롯한 GH 관계자와 제1기 도민 주주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 및 환영사 △2025년 우수 주주 시상 △제1기 운영성과 영상 상영 △2025년 GH 사업성과 보고 △도민 의견 청취를 위한 토크콘서트 △해단 선언 및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도민 주주들이 사전에 제출한 GH 주요 사업 관련 질의에 대해 각 본부장이 직접 답변하며,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GH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용진 GH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 자리는 지난 2년간 여러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제1기 기회수도파트너스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도민 주주 여러분의 참여와 제언은 공사가 도시 변화와 주거 혁신을 고민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주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회수도파트너스는 도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바라보고 공공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온 GH 도민참여 거버넌스의 대표 파트너”라며, “여러분이 남긴 경험과 제언은 향후 정책 및 사업 추진의 소중한 자산으로 계승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GH 기회수도파트너스’는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명예 도민 주주단으로, GH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참여를 통해 공사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임무를 수행해왔다.
  • 서울시, 규제철폐 ‘층층공원’ 처음 적용한 미아동 일대 신통기획 확정

    서울시, 규제철폐 ‘층층공원’ 처음 적용한 미아동 일대 신통기획 확정

    서울시가 규제철폐 6호로 도입한 ‘층층공원(입체공원)’의 시범사업지인 강북구 미아동 130 일대의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층층공원은 건물 주변에 평면적으로 조성되는 공원이 아닌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한 공원이다. 기존에는 대규모 정비사업을 시행할 때 부지 면적의 일정 부분을 자연지반에 평면공원으로만 확보해야 했지만, 규제를 완화해 문화시설, 주차장 등 건축물이나 구조물 상부 인공지반에 조성하는 공원도 의무 확보 공원으로 인정해주도록 한 제도다. 이번 신통기획은 과거 주택단지 중심 개발로 중심지와 단절됐던 오패산 녹지축을 미아역 일대까지 넓히고, 층층공원 도입과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최고 35층 규모, 총 1730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시는 오패산과 오동근린공원 자락에 치우친 공원을 미아역 일대까지 넓히고, 층층공원 하부에 주민 편의시설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경사지 특성을 고려해 보행약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완만한 보행로도 조성한다. 또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미아9-2구역과 연계해 동서를 잇는 도로를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인근 화계초등학교의 일조량이 영향을 받지 않게 학교에 인접한 북측은 공원으로 만들고, 학교에서 멀어질수록 건물이 높아지게 설계할 방침이다. 미아동 130 일대는 1960∼1970년대 토지구획 정비사업으로 주택지가 조성되면서 오패산 녹지축이 끊겼다. 이후 별다른 정비 없이 노후화가 진행돼 현재 폭 6∼8m의 좁은 일방통행 도로가 대부분이고, 최대 25m에 이르는 높이차 때문에 동서 간 연결이 원활하지 않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공원을 시민의 일상으로 확장하는 ‘공공성’과 세대수 증가를 통한 ‘사업 실현성’의 황금비율을 찾은 의미 있는 사례”라며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절차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 서울 장위 14구역 주택 2846가구 공급

    서울시의 규제 철폐로 성북구 장위 14구역 정비사업이 사업성을 회복,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장위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위14구역은 낮은 사업성으로 정비사업이 지연됐었다. 2023년 10월 건축심의를 마쳤지만, 사업시행계획안이 조합 총회를 통과하지 못하며 답보 상태에 놓였다. 그러나 서울시가 규제철폐 36호 과제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을 적용하면서 사업 여건이 달라졌다. 기준용적률을 30% 완화하고 법적 상한용적률을 270% 이하로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이 구역에는 총 284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공공주택은 539가구로,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66가구와 공공분양 37가구 등이 포함된다. 기부채납시설로는 강북권 최대 수준인 약 1만㎡ 규모의 공공 테마파크 ‘서울 키즈랜드’가 조성된다. 동작구 노량진3구역 재정비촉진구역 변경안도 수정 가결됐다.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이주 및 해체공사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함께 추진한다. 기준용적률을 30% 완화하고 상한용적률을 적용해 최대 용적률을 241%에서 300%로 높였다. 이에 따라 지상 49층 규모로 공공주택 216가구 등 총 1250가구가 공급되며, 기존 계획보다 238가구 늘어난다. 학교·공원·내부 도로 등 기반시설 계획도 함께 조성된다.
  • 고양시 도심 복합개발 지구 기준 완화

    고양시 도심 복합개발 지구 기준 완화

    경기 고양시에서 도심 복합개발 지구의 거리 기준이 완화됐다. 고양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해련 의원이 발의한 ‘고양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성장거점형과 주거중심형 지구의 지정 요건을 상위법 기준에 맞춰 조정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조례에서 400m로 제한했던 대중교통 결절지와 역세권 범위를 500m로 확대했다. 상위법과 충돌 우려가 있던 조례를 정비해 역세권과 대중교통 결절지 인근 개발 사업의 제도적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행 조례는 성장거점형 지구를 두 개 이상의 노선이 교차하는 대중교통 결절지로부터 400m 이내로, 주거중심형 지구를 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반경 400m 이내로 규정해 왔다. 개정안은 이를 모두 상위법 시행령이 규정한 500m 기준으로 일치시켰다. 주거중심형 지구에 상업지역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이다. 업무·산업·판매·주거 기능을 복합적으로 도입하도록 한 상위법 취지에 맞게 조례를 정비했다는 설명이다. 김 의원은 “상위법이 도심 복합개발에 대한 규제 완화를 취지로 하고 있음에도, 고양시 조례가 이를 축소 적용해 오히려 규제를 강화해 왔다”고 지적했다. 법령에서 구체적으로 정한 사항을 조례로 임의 변경하는 것은 조례 제정권의 한계를 벗어날 소지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은 일산역, 백석역, 대화역, 풍산역 등 경의중앙선 역세권과 GTX-A 예정 역 주변이다. 특히 역 경계에서 400~500미터 사이에 위치해 기존 제도에서 제외됐던 노후 상업지역과 준주거 지역들이 도심 복합개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다. GTX-A 킨텍스역 예정지 인근과 광역버스 환승이 집중된 대중교통 결절지 주변도 개발 여건 개선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그동안 조례 기준으로 사업성이 떨어졌던 역세권 재정비 사업의 추진 여건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고양시 도심 복합개발이 법적·실무적으로 안착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노후 도심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성남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 착수

    성남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 착수

    경기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들어간다. 성남시는 19일 분당 지역을 대상으로 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2차 지정은 앞서 공모 방식으로 선정한 ‘선도지구’와는 방식이 다르다. 공모가 아니라, 해당 지역 토지 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먼저 확보한 뒤 주민들이 직접 특별정비계획서를 만들어 시에 제안하는 방식이다. 행정이 구역을 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주도해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하는 절차다. 성남시는 특별정비계획서 초안을 내년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접수한다. 접수된 계획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의 검토를 받게 되며, 이 과정에서 사업성, 계획의 타당성,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자문 결과는 각 구역 대표자에게 개별적으로 전달된다. 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보완한 최종 계획서는 같은해 9월부터 다시 접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절차를 거쳐 성남시는 2026년도 특별정비구역 지정 대상지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2차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는 정비 물량은 모두 1만 2000가구 규모다. 이는 성남시가 수립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단계별 추진 물량 중 두 번째에 해당한다. 성남시는 2025년부터 2035년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약 9만 8700가구를 순차적으로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15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분당 선도지구 1만 2055가구에 대한 정비계획을 조건부로 모두 의결했다. 이로써 1차 사업에 이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성남시 관계자는 “2차 특별정비구역은 주민이 주도해 계획을 수립하는 만큼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주민 중심의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남산 고도지구 높이 45m 이하로… 숲·역세권 514가구 공급

    남산 고도지구 높이 45m 이하로… 숲·역세권 514가구 공급

    서울 남산의 고도지구 규제 완화에 따라 20년간 멈춰있던 중구 신당9구역(조감도) 재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당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 남산 숲세권·버티고개 역세권 지역인 신당9구역은 지난 7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공급 촉진방안’을 발표한 곳이다. 2005년 추진위원회 구성 후 2018년 조합설립까지 완료했음에도 남산 고도지구 높이 규제와 지형적 제약으로 그동안 속도를 내지 못했었다. 이번 심의로 서울시 규제 개선을 반영한 정비계획이 마련돼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우선 남산 고도지구 내 높이 규제를 기존 28ꏭ 이하에서 45ꏭ 이하로 완화해 층수를 7층에서 15층으로 높였다. .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으로 용적률은 161%에서 250%로 대폭 늘었다. 최고 층수 15층, 514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특히 남산 성곽길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지형을 극복한 단지 배치로 남산 숲세권의 자연에서 역세권 도심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예정이다. 서측 주거지에서 계단·경사로·엘리베이터를 이용한 공공보행통로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의 규제 개선 노력이 결실을 본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공정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용산 광역중심과 역세권 기능 활성화를 위한 ‘남영동 31-1번지 일대 도시관리계획 변경안’과 ‘남영동4-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도 수정 가결됐다. 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해 주거·상업·업무기능을 도입하고 지역에 특화된 보행일상권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시 관계자는 “남영동 일대가 서울역과 용산역을 잇는 중심 관문이자 새로운 복합 중심 공간으로 재편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58개 단지 재건축 공식 출발 이끌어낸 주역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58개 단지 재건축 공식 출발 이끌어낸 주역

    서울시가 18일 노원구 상계·중계·중계2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최종 고시함으로써 노원구 58개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법적·행정적 기반이 완성됐다. 지구단위계획 수립 초기부터 주요 역할을 해 온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이번 최종 고시를 통해 노원구 58개 재건축 단지들이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고시는 상계·중계·하계 일대 58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재건축 기준을 확정한 것으로, 그동안 재건축을 추진하려 해도 지구단위계획이 미수립되어 재건축 사업의 착수조차 할 수 없었던 구조적 문제가 해결됐다. 특히 노원구 대부분의 단지는 1980년대에 지어진 노후 단지로, 안전진단 통과 후에도 계획 수립 부재로 수년간 발이 묶여 있었으나 이번 고시를 통해 정비계획 수립, 구역지정, 사업시행 인가 등 후속 절차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 성과의 중심에는 서 의원의 예산 확보와 서울시 정책 전환을 이끌어낸 역할이 있었다. 당초 서울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발주를 미뤄왔지만, 서 의원이 13억원의 계획 수립 예산을 직접 확보하며 사실상 중단 상태였던 사업을 재가동시켜 서울시의 6개년 계획을 2개년 계획으로 단축하도록 이끌었다. 이로 인해 마스터플래너 선정과 용역 발주, 주민 의견 수렴, 계획안 조정 등 전체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었으며, 이번 최종 고시라는 가시적 결과로 이어졌다. 서울시는 서 의원의 예산 확보 이후 2023년 3월 마스터플래너(MP)를 선정해 용역을 발주했다. 이 과정에서 서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장(노원구갑), 김성환 국회의원(노원구을),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노원구 주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고, 이를 서울시 관계부서와 전문가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했다. 주민 의견을 중심에 둔 계획 수립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이러한 긴밀한 협의 구조가 자리하고 있었다. 서 의원이 이번 지구단위계획에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는 상계·중계·하계동 일대가 노원구 미래도시구상의 핵심축이기 때문이다. 이 지역은 서울시에서 재건축 연한 30년을 넘긴 아파트 단지가 가장 많이 집중된 곳으로, 총 58개 단지 7만 5천여 세대가 지구단위계획 적용 대상이다. 이번 고시로 각 단지는 장기간 대기했던 정비계획 수립, 구역지정 등 후속 절차에 즉시 착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재건축 사업성이 구조적으로 개선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고시된 지구단위계획에는 ▲주택공급 확대 ▲역세권 중심 복합개발 ▲중랑천과 수락산·불암산을 연결하는 녹지축 및 보행 네트워크 ▲도보 10분 생활편의시설 확충 ▲교통약자 친화형 근린 이동환경 조성 등 미래 도시환경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정비 구상이 담겼다. 또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수변 특화 경관 계획과 건축물 높이 관리(주거지 150m, 복합정비구역 180m)를 통해 안전성과 도시경관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도록 했다. 노원구 재정비 사업 정책을 선도해온 서 의원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수립뿐 아니라, 사업성 보정계수 현실화, 상계뉴타운 규제완화 기준 제안 등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사업성이 취약한 노원구의 특성을 고려한 정책적 보완을 서울시에 요구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들을 끌어냈다. 서 의원은 “2023년 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온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향후 10년 노원구 미래를 새롭게 설계한 작업이었다”며 “노원구청과 서울시,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이번 고시는 그동안의 노력과 협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고시를 기점으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단계마다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노원구가 주거·일자리·문화·녹지가 조화된 균형발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李 “대왕고래 수익성 따져 봤나… 원전은 과학인데 왜 편가르나”

    李 “대왕고래 수익성 따져 봤나… 원전은 과학인데 왜 편가르나”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윤석열 정부 당시 추진했던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대왕고래’의 수익성 검토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한국석유공사를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등 업무보고에서 최문규 석유공사 사장 직무대행에게 대왕고래 사업을 두고 “(가스가) 난다고 치고 계산했을 때 배럴당 생산원가가 얼마쯤 될 거라고 추산됐느냐”고 물었다. 최 직무대행이 “정확한 수치는 안 갖고 있다”며 계산을 안 했다는 취지로 답하자 이 대통령은 “개발할 가치가 있다, 아니면 없다는 계산을 당연히 했을 거 같아 묻는다”고 추궁했다. 이에 최 직무대행은 “변수가 많아 그런 계산이 의미가 크게 없을 것 같다”고 답했고, 이 대통령은 “변수가 많으면 안 해야 되는 것 아닌가. 변수가 많아 사업성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거 가지고 수천억원을 투입할 생각이었느냐”고 질책했다. 이 대통령은 원자력발전과 관련해 정치 진영에 따라 주장이 엇갈리는 데 대해 “과학적 논쟁을 하는데 네 편 내 편을 왜 가르느냐”며 비판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원전 한 곳을 건설하는 데 10년에서 15년이 걸린다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설명에 “7년이 걸린다는 사람도 있더라. 정당마다 말이 다르다”며 “김 장관도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라 못 믿겠다.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대신 말해 보라”고 했다. 또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하면 부피가 줄어든다는 얘기, 안 줄어든다는 얘기도 있는데 어떤 게 진짜냐”는 이 대통령의 물음에 김 장관과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의 답변이 갈리기도 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어떤 게 진실인가. 토론을 안 해서 그런다. 서로 자기주장만 한다”며 “당적이 없는 사람이 (얘기)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원자력발전 분야도 진지하게 토론하는 게 아니고 편가르기 싸움하듯이 돼 버렸다”며 “정치 의제가 돼 버려 진실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등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혐오 표현이 담긴 현수막에 대해 “행정적 틈새를 이용해 온 사회를 수치스럽게 만드는 일”이라며 단속을 거듭 촉구했다.
  • 독산동 979·신길동 90-31 등 8곳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독산동 979·신길동 90-31 등 8곳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서울시 신통통합기획(신통기획) 후보지로 금천구 독산동 1022번지 일대 등 8곳이 추가로 지정됐다. 주민 반대가 높은 종로구 연건동 305 등 2곳은 공공재개발 후보지 지정이 철회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6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8곳을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 구역은 총 144곳이 됐다. 대상지는 ▲ 독산동 979 일대 ▲ 독산동 1022 일대 ▲ 신길동 90-31 일대 ▲ 정릉동 16-179 일대 ▲ 행당동 300-1 일대 ▲ 신수동 250 일대 ▲ 수유동 310-15 일대 ▲ 신사동 300 일대다. 선정된 후보지는 노후도가 높고 반지하주택이 많아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은 곳들이다. 주민 참여 의지나 인근 개발사업과의 연계성 등도 고려됐다. 또한 선정위원회는 주민 반대가 커 사업 추진이 어려운 성동구 금호동 1109와 종로구 연건동 305 일대 2곳을 공공재개발 후보지에서 취소하기로 했다. 지난 선정위원회에서 조건부 선정했던 망원동 415-53 일대를 조건부 동의로 의결했다. 후보지로 선정되면 시로부터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을 받게 된다. 기존에는 정비구역 지정까지 5년 이상 걸렸지만, 시는 신통기획 도입으로 2년 안에 구역 지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으로 신설된 사업성 보정계수, 현황 용적률, 입체공원 등을 여건에 맞게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하도록 계획한다. 시는 투기 세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투기 방지 대책을 시행해왔으며 이번에 선정한 후보지에도 동일한 대책을 적용한다. 갭투자 등 투기 목적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후보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분쪼개기 등을 막기 위해 권리산정기준일 고시와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제한을 시행한다. 최진석 시 주택실장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신속한 주택공급과 더 나은 주거 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기 대구시장 대행 “TK 행정통합 계속 추진돼야”

    김정기 대구시장 대행 “TK 행정통합 계속 추진돼야”

    대구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경북도와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지속해서 추진키로 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1일 간부회의를 열고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마지막 선택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전임 시장 때부터 추진됐고, 시의회의 동의를 받은 사항으로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두고는 “시의회의 동의를 전제로 권한대행체제에서도 추진 가능한 만큼, 먼저 초광역 협력과제 발굴을 위해 기획단을 조속히 구성하라”며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은 행정통합으로 가기 위한 전 단계인 만큼 두 사안을 투트랙으로 추진하겠다”고 주문했다. 김 대행은 사상 최대로 확보한 9조 644억원 규모의 내년도 국비와 관련해서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부터 최대한 신속집행이 되도록 사업추진 준비를 철저히 하고, 로봇·바이오 등 미래신산업 예산이 많이 반영된 만큼 사업성과가 나오도록 관리를 빈틈없이 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날 국비 미반영사업에 대한 전략 마련을 지시했다. 김 대행은 “국립독립역사관의 경우에는 시민사회, 언론, 의회 등 범시민적 연대가 필요하다”면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은 총사업비와 사업 기간 재산정, 금융비용 추계 등을 기재부, 국방부와 신속히 협의하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허부와 관련해서는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이 다소 부족했던 만큼, 주제별 점검회의를 통해 전략을 재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행은 또 새해 초부터 실·국별 업무보고를 빠르게 받고 ‘일하는 시정체제’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나친 낙관적 인식으로 문제를 키우지 말고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 후 그에 따른 원인과 대안을 강구하라”며 “연말연시 음주운전 등 공직기강 해이가 우려된다며,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고,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라”고 했다.
  •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임대주택 전량 분양 전환…“부담 경감”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임대주택 전량 분양 전환…“부담 경감”

    서울 노원구는 11일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이 사업성 보정계수 등을 반영하여 변경 고시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을 상향한 점이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성이 낮은 단지의 허용용적률 인센티브에 보정계수를 적용하여 사업 여건을 개선하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특히, 토지가격이 낮을수록 보정계수가 높게 책정되며, 이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가 확대되어 임대주택 비율을 낮추고 일반 분양 물량을 늘림으로써 수익성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월계동신아파트는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인 ‘2.0’을 적용받아 허용용적률이 199%에서 217.09%로 상향됐다. 임대주택 기부채납 없이도 법적 상한 용적률까지 재건축 추진이 가능해졌다. 종전 기부채납으로 예정된 임대주택 66세대는 전량 분양으로 전환됐다. 그만큼 주민들의 추가 분담금도 낮아져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허용용적률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 항목으로 공공보행통로(4.18%), 녹색건축인증(최우수 등급 3%), 층간소음해소(2등급 3%) 등이 반영됐다. 친환경, 저소음, 고효율의 명품 주거단지로의 탈바꿈을 구현한다. 이로써 월계동신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25층의 14개 동을 건립하게 된다. 기존의 864세대는 총 1060세대로 늘어나며, 33㎡형 83세대, 45㎡형 37세대, 59㎡형 630세대, 84㎡형 410세대가 포함된다. 한편 노원구에는 월계동신 외에도 상계주공5단지, 월계재해관리구역에서도 본격적으로 재건축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공고 단계에 들어간 상계한신3차와 태릉우성을 포함 19개 단지가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을 접수하는 등 재건축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월계동신아파트 정비계획 변경은 사업성 개선을 통해 주민부담이 완화된 사례”라며 “일제히 재건축 추진에 나서고 있는 다른 단지들에도 사업성을 높여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 사업성 대폭 개선 이끌어내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 사업성 대폭 개선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노력해온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사업성 개선’이 성과를 거두며, 재건축 추진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노원구청은 지난 8일 승인한 ‘정비계획 경미한 변경’에 따라 월계동신아파트는 재건축 추진력을 확보하게 됐다. 월계동신아파트는 초기 정비계획 수립 당시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 상한용적률이 낮게 책정되어 사업성이 크게 떨어졌었다. 이에 서 의원은 조합·노원구청·서울시와 협의를 이어가며, 기존 정비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재정비하는 작업을 주도했다. 그 결과 이번 경미한 변경안에는 허용용적률 상향(209.34% → 217.09%), 상한용적률 상향(241.46% → 249.83%), 그리고 법적 상한까지 용적률을 확보하는 내용이 반영됐다. 용적률이 법적 상한까지 상향되면서 조합원 비례율이 96.31%에서 102.04%로 상승해 사업성이 대폭 확대되었다. 이 조치는 조합원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조합원들의 평균 분담금이 약 3500만원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고, 조합이 부담해야 하는 총분담금 규모가 약 314억원 가까이 줄어드는 효과가 확인되었다. 서 의원의 발 빠른 대응과 지속적인 정책 검토가 없었다면, 조합이 용적률 인센티브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채 재건축을 추진해 조합원 부담이 더욱 커졌을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는 가운데, 서 의원의 대응을 통해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서 의원은 “인센티브 제도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한 결과 조합원 분담금이 줄어들어 월계동신 재건축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조합원들이 체감하는 가장 직접적인 부담을 줄인 만큼, 이제부터는 권리산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등 후속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월계동신아파트 사례는 재건축 사업성 개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며 “노원구 곳곳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주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주며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울시·노원구청·조합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경미한 변경 이후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은 본격적인 사업단계로 넘어가게 되었다. 이후 2026년 6월 사업시행계획 변경, 2026년 9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이주, 2027년 11월~2028년 4월 철거, 2028년 9월 착공, 2032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 의원은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노원구청, 조합과 함께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 정원오 “내가 대통령과 닮은 점이 있다면 ‘일잘러’”

    정원오 “내가 대통령과 닮은 점이 있다면 ‘일잘러’”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의 다크호스로 부상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10일 “이재명 대통령과 닮은 점이 있다면 ‘일잘러’라는 평가”라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이날 성수동 ‘펍지성수’에서 신간 ‘성수동’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순한 맛 이재명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어디가 닮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지난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을 격려하는 글을 올린 데 대해 “지자체는 행정부 소관이니 잘한 점을 칭찬하고, 못하면 질책하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대표·지사 시절부터 정책을 칭찬해주셨는데, 이번도 그 연장선상이라고 본다”고 했다. 10년간의 구정 성과를 평가해달라는 요청에는 “점수를 매겨본 적은 없지만 95점 정도 되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첫 당선 당시 내세운 ‘100가지 약속’ 가운데 95가지를 실현했다는 설명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서는 “손목닥터9988은 시민 건강을 위해 걷기를 촉진한 좋은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계엄을 반대한 점, 탄핵에 대한 입장을 낸 점은 상당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반면 한강버스 정책에 대해서는 “교통용으로는 판단이 끝났다. 뛰어가는 러너가 더 빠르지 않느냐”며 “다만 매몰 비용을 최소화해야 하니 일부 개조해 관광용으로 바꾸면 사업성을 살릴 수 있다”고 했다. 또 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과 관련해선 “누가 되든 정비사업이 빨리 가야 한다”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주 1회, 필요하면 더 자주 열어 속도를 내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500세대나 1000세대 미만 규모는 구청에 심의 권한을 내줘야 한다”며 “시가 가이드라인만 촘촘히 세우면 처음엔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의 도시경쟁력에 대해서 정 구청장은 “서울은 글로벌 G2, 아시아 G1을 목표로 해야 한다”며 “국제업무지구 기능을 강화하고, 수도권 간 경제적 협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가 펴낸 책 ‘성수동’에는 성수동이 지난 10년 동안 연간 3000만명이 찾는 ‘핫플’로 성장한 과정이 담겼다. 정 구청장은 “핵심은 구청은 철저한 조연이고, 주연은 기업과 시민, 로컬 크리에이터와 문화예술인이었다”며 “각 동네의 잠재력을 관찰해 물꼬를 터주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책은 성수동이 최근 33조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 배경도 소개한다. 그는 “기업 매출과 세금을 포함한 지역경제 효과가 그만큼 크다”며 “로컬 혁신이 도시를 바꾸는 사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장위14구역 현장방문... 재개발 정상화 속도 낸다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장위14구역 현장방문... 재개발 정상화 속도 낸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9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온 성북구 장위14구역(장위동 233-552번지 일대)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태수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김상우 재정비촉진과장, 성북구 윤정두 주거정비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장위14구역 조합장을 포함한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조합 총회에서 사업시행계획인가 안건이 사업성 문제 때문에 부결된 이후, 사업 정상화를 위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과 참석자들은 먼저 장위14구역 내 노후된 주거 환경과 구릉지 지형 등 현장 여건을 꼼꼼히 살펴보며, 특히 좁은 도로와 열악한 기반 시설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재개발의 시급성에 공감했다. 이어진 장위1동 주민센터에서의 간담회에서는 ‘장위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을 기존 211.60%에서 263.46%로 대폭 상향하고, 최고 층수를 25층에서 35층으로 완화해 사업성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세대수는 기존 2439세대에서 2846세대로 407세대 증가하게 되며, 구릉지 순응형 배치와 통경축 확보 등 도시미관을 고려한 건축계획이 적용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장위14구역은 오랜 기간 주민들이 재개발을 염원해온 곳임에도 사업성 문제로 부침을 겪어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번 촉진계획 변경안이 합리적으로 마련되어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추진 동력을 다시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 확인된 주민들의 절실함과 개선된 계획안을 바탕으로 서울시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행정 절차가 지연되지 않고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위14구역은 2010년 조합설립인가 이후 2023년 건축심의까지 통과했으나 사업성 부족 문제로 난관에 봉착했었다. 이번 현장방문과 주민간담회를 기점으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절차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2025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참석

    이선구 경기도의원, ‘2025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관계자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축사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지난 2년 동안 추진된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인권 보장과 참여형 인권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 정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함께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사회복지종사자들의 헌신이 오늘의 변화를 만들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현장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근무환경 개선을 촉진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이 위원장은 최근 진행된 2026년도 예산 심의과정도 언급했다. 그는 “올해 보건복지위원회 예산 심의에서는 여야가 따로 서지 않았다. 복지예산만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어 “이러한 결정은 정치적 이해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우선하는 책임감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 의미는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그는 “현장에서 직접 돌봄과 상담을 수행하는 분들의 존중과 보호는 곧 복지의 품격을 결정하는 기준이며, 종사자의 인권이 보장될 때 비로소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전했다.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참석자들에게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 현장이 더 따뜻해지고, 여러분의 삶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더 단단히 만들어 가겠다”고 전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1314세대로 재건축된다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1314세대로 재건축된다

    여의도 광장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49층 1314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광장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샛강변 노후 단지다. 정비계획안에는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 상업지역으로 상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샛강변을 연결하는 녹지, 여의나루로변 소공원, 사회복지시설, 여의도역 주변 업무 시설과 연계할 수 있는 서울시 공공임대 업무시설도 포함됐다. 여의도 일대 12개 재건축 단지 가운데 8번째로 정비계획이 통과됐다. 시는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할 계획이다. 같은 회의에선 영등포구 도림동 26-21일대를 공공 재개발을 통해 최고 45층 2500세대(임대 626세대 포함) 아파트 단지로 바꾸는 정비계획 결정안도 수정가결됐다. 대상지는 영등포역 남측 낡은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된 곳으로, 2022년 8월 공공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이번에 정비계획안이 통과됐다. 용적률을 높여 사업성을 올려주자는 취지의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적용했다. 서울시는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양질의 주택이 공급되면서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속통합기획 2.0에 맞춰 주택이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 참석

    박재용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5일, 2025년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받고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올해 센터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우수한 실적을 거둔 점은 높이 평가할 부분”이라면서도, 보다 체계적인 검토를 위해 “단순 실적 보고를 넘어 전년 대비 비교·분석 자료를 함께 제시해야 사업성과 판단과 확장 논의가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보고체계 보완을 요청했다. 이어 실적 증가에 따라 직원들의 업무 과부하가 우려된다며, “장애인 근로자 지원이 확대될수록 현장 인력의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계획·목표·성과 기반의 인력 확충과 인건비 보완을 2026년 예산 논의 과정에서 반드시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박 의원을 포함한 운영위원들은 경기 북부 등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센터 기능 분산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역 출장소 설치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함께했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의 일자리와 자립은 장애인복지정책의 최종 목표이자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핵심 기반”이라며, “현장의 요구와 변화된 환경이 제도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의정광장] 서울아, 제발 ‘잘’ 커다오

    [의정광장] 서울아, 제발 ‘잘’ 커다오

    서울이 컸다. 아니, 거대해졌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지 모른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수도라는 단순한 명제를 뛰어넘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도시로 성장했다. 그러나 잘 컸는지는 모르겠다. 물음표를 찍는 서울러가 많다. 화려한 성장 이면에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해묵은 과제가 드리워져 있기 때문이다. 지역·세대·소득별 격차는 불과 몇 해 전보다 눈에 띄게 벌어졌다. 강남3구나 도심, 마용성 등 소위 잘나가는 동네는 높은 지가를 바탕으로 ‘되는 재개발, 되는 재건축’을 통해 ‘삐까뻔쩍한’ 도시 디자인을 뽐낸다. 부의 연속성과 재창출이 이어진 것이다. 반면 서울 외곽은 동서남북 할 것 없이 사업성이 받쳐 주지 못해 도시가 늙는 까닭에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이 커진다. 정책의 모순과도 연결된다. 경전철 등 도시철도 대부분은 국책 사업으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친다. 이때 가장 강력한 기준인 일명 ‘경제성 평가’는 재정 투입에 비해 수익이 부족하면 점수를 낮춘다. 그러나 강남과 도심을 제외한 서울 외곽에는 높은 수익을 거둘 만한 사회간접자본(SOC) 기반시설이 존재하지 않는다. 국가 정책마저 ‘잘사는 동네’만 지원하는 우스운 구조가 된 것이다. 경제성만 중시한 결과다.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획일적 성장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해야 할 시점이다. 해답은 명확하다.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개성을 살린 ‘균형 있는 맞춤형 개발’이다. 서울의 25개 자치구와 수많은 동네는 고유한 역사와 문화, 지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각기 다른 지역적 특성과 잠재력은 획일적인 ‘성장’ 목표를 위한 개발의 대상이 아니라, 매력을 극대화해 다양성을 풍부하게 만들 ‘개성’으로 존중되어야 한다. 앞으로의 개발은 ‘무엇을 새로 지을 것인가’보다 ‘무엇을 지켜 내고 키워 나갈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지역은 초고층 건설보다 문화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자연환경이 우수한 지역은 힐링 산업에 집중해 공원을 확보하고 도심 속 허파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대학가와 신산업 거점 지역은 인큐베이팅과 교류 플랫폼을 지원해 권역 특화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인공지능(AI) 산업은 서울이 세계를 향해 나갈 필수 동력이다. 주거 중심 권역은 노후 정주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 공공 교통망을 밀도 있게 구성하고 교육·행정·복지 등은 첨단화해 편안함과 효용성을 높여야 한다. 재개발과 재건축은 진행하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공적 자금을 투입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구축해야 한다.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학부모들의 집 걱정을 덜어야 서울이 살고 나라가 산다. 최종 목표는 ‘숫자’가 아닌 ‘미래지향성’이다. 마천루보다 개성을 살린 개발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삶터에 만족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계획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상향식 접근 방식이 필수적이다. 서울 균형 발전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 권역·자치구별 지역적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개성을 최대한 살려 매력을 창출하는 개발이야말로 전체의 가치를 높이는 길이다. 시민이 자신의 거주지에서 자긍심을 느끼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개성 중심의 균형 개발’을 지향할 때, 서울은 진정한 의미의 선진 도시로 거듭날 것이다. 서울이 ‘잘’ 커 나가길 진심으로 소원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 서울 중구, ‘노인 맞춤 돌봄’ 우수 지자체

    서울 중구, ‘노인 맞춤 돌봄’ 우수 지자체

    서울 중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운영, 관리, 사업성과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 심사해 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중구는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어르신 일상 밀착 돌봄을 지원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65세 이상 인구가 22.7%이고, 이중 독거노인 비율이 31.9%인 점을 고려해 정책을 추진했다. 먼저 중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 협의체를 운영하며 위기 사례에 대응했다. 민간기업과도 협력해 안전키트 지원, 주거환경개선, 문화체험 등 어르신 일상에 필요한 지원을 연계했다. 생활지원사가 취약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예방적 돌봄도 강화했다. 중구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 가정의 움직임, 온도, 조도 등을 모니터링하며 이상징후를 파악하고 있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정서 돌봄도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국대 학생들이 어르신의 사진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추억을 되새기는 영상을 제작해 감동을 주기도 했다. 또한 반지하나 노후주택에서도 손쉽게 식물을 기를 수 있는 스마트 화분을 어르신 100가구에 지원하고, 원예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화2동 모아타운 1800세대 확정... 중랑구 낙후 주거지 대규모 재정비 본격화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화2동 모아타운 1800세대 확정... 중랑구 낙후 주거지 대규모 재정비 본격화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일 열린 제1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중랑구 중화동 329번지 일대 모아타운에서 총 2295세대 규모의 모아주택 4개 구역이 일괄 확정된 것에 대해 “중랑구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꿀 대규모 정비의 신호탄”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중랑구 중화2동 299-8번지 일대에 총 1800세대(임대 286세대 포함) 규모의 모아주택 및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것과 관련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구조적 개선을 위한 획기적 성과”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그동안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중랑구의 극심한 노후도, 반지하 집중 문제, 기반시설 부족 등을 지적하며 중화2동 모아타운 조기 추진을 지속 건의해 왔고, 이 지역은 지난 1일 열린 제1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통과하였다. 중화2동 일대는 노후 건축물이 81%, 반지하 주택이 70.2%에 이를 정도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어 주민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이번 계획을 통해 현재 공사 중인 가로주택정비사업 1개소에 더해, 모아주택 3개 구역이 추가로 추진되면서 총 1800세대의 주택공급이 가능해졌다. 특히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해 기존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 전면적으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며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동시에 기반시설도 대폭 확대된다. 동일로123길은 기존 8m에서 12~15m로 확폭해 기존의 보차혼용도로를 양측 보도를 갖춘 안전한 진출입로로 개편하며, 동일로129길에서는 원활한 교통 동선을 위해 1구역 우측 10m 도로, 3구역 우측 6m 도로 신설이 이뤄진다. 또한 동일로123길에는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어린이놀이터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과 공공공지가 배치돼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문화·여가 공간이 확충된다. 이는 박승진 의원이 일관되게 요구해 온 모아타운 내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확대가 반영된 것이다. 중화2동 모아타운은 이번 계획에서 조닝계획 기반의 자율정비구역 가이드라인이 새롭게 도입돼, 무분별한 개별 개발을 막고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과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정비체계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사업 구역 간 단절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일상 동선을 고려한 정비가 가능해졌다. 박 의원은 “중화2동은 반지하 비율과 노후도가 서울에서 높은 지역 중 하나로 재정비 필요성이 매우 컸다”며 “이번 모아타운 추진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안전한 도로, 생활 인프라, 주민 커뮤니티 확충까지 포함된 종합적 개선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동안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서울시에 건의해 왔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중랑구 전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앞으로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서울시 건축위원회 위원과 건축정책위원회 위원, 그리고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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