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업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076
  • 괴산군 “어르신들, 집 수리 해주고 병원도 모셔다드려요”

    괴산군 “어르신들, 집 수리 해주고 병원도 모셔다드려요”

    충북 괴산군은 ‘충북형 어르신돌봄 특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괴산군은 올해 총 사업비 7억원(도비 2억 1000만원, 군비 4억 9000만원)을 투입해 지역특성에 맞는 괴산형 어르신 통합돌봄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창구를 마련한 뒤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대상자가 결정되면 안전주거 집수리, 퇴원 안정돌봄서비스, 병원 진료이동 서비스 등 다양한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원활한 대상자 발굴, 서비스연계, 통합사례관리 등을 위해 읍면별로 통합돌봄 매니저가 활동한다.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재가노인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간 통합돌봄협의체도 구성된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내집, 내동네에서 돌봄을 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돌봄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해 복지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음성군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며 “도비를 지원하면 지역별로 군비를 더해 사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망월천 강동의 명소로 재탄생한다”

    박춘선 서울시의원 “망월천 강동의 명소로 재탄생한다”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망월천 정비사업의 공사 착수가 임박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올 7월 계약심사를 통과해 9월 말~10월 초 입찰공고를 시행할 계획으로 현재 공사발주 관련 업무가 진행 중이다. 망월천은 고덕강일2지구와 강일지구 사이를 통과하는 지방하천으로 2018년 9월 망월천 정비 시행계획이 수립되면서 지역 하천 정비에 대한 기대를 모았었지만,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강동구, 지역주민들 간 하천정비방향과 시설구성 등에 대한 이견으로 사업 진행은 답보상태에 있었다. 이에 박 의원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올 2월 사업시행 주체인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여러 차례 업무보고를 통해 사업을 점검하며 물꼬를 터 나가기 시작했다.6월에는 전주혜 국회의원(강동갑 당협위원장)과 박 의원, 문현섭 구의원과 함께 망월천 정비사업 지역주민 간담회를 주관, 이견의 폭이 컸던 망월2교 교량 형태에 대한 합의를 끌어냈고, 이를 통해 연내 공사 착공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여름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망월천을 미리 둘러본 박 의원은 망월천 사면 정비를 강력하게 요청해 비 피해를 막기도 했으며 “망월천 정비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간절하고도 오랜 염원임을 잘 알기에 주민들께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망월천을 돌려드리고자 행동으로 실천해 왔다”라며 빠르게 추진되는 사업 진행을 환영했다. 박 의원은 “망월천 정비 사업이 처음부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온 만큼, 성공적인 결과를 이뤄 내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망월천에는 고덕강일2지구와 강일지구를 연결하는 보행교인 망월3교가 놓이며 수변광장, 산책로, 커뮤니티 마당 등의 공간이 조성되어 자연과 휴양의 조화로운 지역의 명품 하천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 SK에코플랜트, 현대건설 등 ‘팀 코리아’ 미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수주

    SK에코플랜트, 현대건설 등 ‘팀 코리아’ 미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수주

    공기업과 민간기업, 정책펀드 등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가 미국 텍사스주 중부에 위치한 콘초 카운티 지역에 459㎿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 전력을 판매하는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PIS펀드, SK에코플랜트, 현대건설, 탑선은 EIP자산운용이 조성 예정인 미국 텍사스 콘초 태양광 프로젝트 펀드 투자계약 및 사업권 인수계약을 지난 16일과 17일 각각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콘초 카운티 지역에 459㎿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 전력을 판매하는 사업이다. 여의도 면적 6배, 축구장 약 1653개에 해당하는 1173만5537㎡(약 355만평)부지에 약 6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발전소는 준공 이후 35년 간 운영되며 매년 약 852GWh의 전력을 생산, 판매하게 된다. 월 평균 300㎾h를 사용하는 4인가구 기준 약 24만가구, 100만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매년 쓸 수 있는 전력량이다. 생산된 전력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 등에 판매할 예정이다. 단순 인프라 구축 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생산과 기업 소비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글로벌 캠페인 RE100 달성을 돕는 역할도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기관과 정책펀드, 국내 대·중소기업이 ‘팀 코리아’를 구성하고 사업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얻어낸 성과다. 신재생에너지 및 인프라 투자 전문 운용사인 EIP자산운용은 지난해 6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 독점권을 확보한 이후 KIND 및 PIS펀드 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 국내 에너지기업 등과 협업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본 궤도에 올렸다.SK에코플랜트는 약 6000억원 규모인 이번 태양광 프로젝트에 지분도 참여하며 사업의 핵심 플레이어 역할을 수행한다. SK에코플랜트가 확보한 태양광,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역량과 제조, EPC(설계·조달·시공) 및 운영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한 그린수소 생산, 유통까지 에너지 사업 전반의 밸류체인이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텍사스 태양광 프로젝트의 EPC독점권도 확보했다. KIND와 PIS펀드는 전방위 지원을 통해 사업개발 및 투자금 유치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국내기업의 해외투자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KIND는 사업개발단계부터 참여하며 민관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연결고리 역할로 힘을 보탰다. 긴밀한 소통으로 경쟁력 있는 팀 코리아를 구성하고, 투자를 기반으로 이번 사업 수주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투자자금 모집은 국내기업의 해외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국토부 산하 기관을 중심으로 결성된 정책펀드인 PIS펀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유일한 중소기업 탑선은 2008년 설립된 국내 대표 태양광 전문기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현대건설과 함께 태양광 모듈 공급을 맡는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지난 5월 캐나다 그린수소 상용화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텍사스 태양광 프로젝트까지 북미 초대형 에너지 프로젝트에 연속으로 참여하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며 “명실상부한 에너지기업으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RE100 달성 지원 등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 21개 시군에 ‘신재생에너지 소공원’ 34곳 조성

    경기도, 21개 시군에 ‘신재생에너지 소공원’ 34곳 조성

    경기도는 17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내 21개 시군에 ‘신재생에너지 소공원’ 34곳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소공원 사업은 지난 4월 김동연 지사가 선포한 ‘경기 RE100 비전’ 과제에 포함됐다. 소공원은 5000~2만 2000㎡ 규모이며 공원별로 2억 5000만~11억원이 투입된다. 선정된 대상지는 용인, 시흥, 남양주, 포천시 등 21개 시군 34개소, 총 34만 9200㎡ 규모로 사업은 100% 도비(174억원)로 진행된다. 사업 추진 시 경기도 RE100 비전 확산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활용 시설을 사업비의 20% 이상 도입해야 하며 친환경 황토, 야자 매트 등 친환경소재 제품을 활용해야 한다. 이와 함께 무장애 요소를 적용해 진입로, 안내판, 휴식 공간 등에 보행 약자와 장애인을 배려한 유니버셜디자인 설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에 부합하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도록 했다. 특히 도민이 원하는 공원 조성을 위해 소공원 설계단계부터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 시에도 주민설명회를 여는 등 도민 참여형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설종진 도 정원산업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소공원은 도시열섬과 폭염 완화,탄소흡수,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 위기 대응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설계단계부터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 시에도 주민설명회를 여는 등 도민 참여형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광주시, ‘실감콘텐츠산업’ 육성 본격화

    광주시, ‘실감콘텐츠산업’ 육성 본격화

    광주시가 실감콘텐츠의 기술개발 및 제작, 전문인력 양성 등 실감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광주시는 20일 실감콘텐츠 제작의 핵심 거점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wangju Content Cube -GCC)’의 올 하반기 일정을 발표했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는 실감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초부터 ▲아시아문화기술실증센터 운영 ▲문화콘텐츠 전문인력양성과 취업 지원 ▲인공지능·콘텐츠융합 창작랩 등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2층에 자리잡게 될 아시아문화기술실증센터는 총사업비 232억원을 투입,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사업을 해마다 3~5개 진행하는 등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문화콘텐츠 전문인력양성과 취업지원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현장실무교육과 취업을 지원한다. 현재 취업연계과정(100명), 산학연계과정(200명) 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콘텐츠융합 창작랩은 총사업비 20억원으로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인공지능(AI)+콘텐츠 융합을 통한 콘텐츠분야 신비즈니스 창출과 창작랩 운영을 통한 사업화를 지원해 원스톱 창·제작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밖에 광주실감콘텐츠큐브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실감콘텐츠 체험행사도 개최한다. 오는 10월중 광주 관광명소와 자연경관, 역사자원 등을 배경으로 한 ‘실감콘텐츠 셀프 스튜디오’ 행사를 열어 가상제작스튜디오에서 영화 속 주인공이 돼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실감콘텐츠 창·제작자와 기업들의 인식전환과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개관 1주년을 맞아 11월 실감형촬영기술(ICVFX)과 확장현실(XR) 콘텐츠 등 대규모 버추얼 프로덕션(VP) 기술포럼을 2박3일간 개최한다. 전국의 버추얼 프로덕션(VP) 기술인력, 제작사 등 실감콘텐츠 분야의 관계자들과 제작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트랜드를 전망함으로써 지역기업과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대학과 전국대학이 참여한 산학연계 워크숍 등을 통해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인력에게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관, 학교,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시설 투어 프로그램과 대관도 상시 진행한다. 투어와 대관 관련 신청·문의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앞으로 선도기업들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광주만의 문화콘텐츠 인프라를 알리고 브랜딩을 강화할 예정이다. 배급사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실감스튜디오의 연간 제작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이고 제작지원 사업 규모를 확대해 지역기업과 협업을 강화함에 따라 기업간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 입주한 기업은 11개로 입주율은 85%에 이른다. 실감콘텐츠 지역 선도기업인 ‘위치스’는 1층에 실감콘텐츠 체험공간을 이달부터 운영중이다. 뽀로로를 만든 ‘스튜디오게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게임 콘텐츠를 북미 등으로 수출 중인 ‘지니소프트’, ‘위딧’ 등 실감콘텐츠 연구소 4개소 등 실감콘텐츠 분야 전문기업이 집적화돼 기업간 협업과 기술개발을 위해 교류하고 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실감콘텐츠 제작의 핵심 거점이자 글로벌플랫폼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주축으로 실감콘텐츠 전문인력양성과 지역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 시민대상 체험 확대 등 실감콘텐츠 인식개선과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K-콘텐츠를 이끌어가는 실감콘텐츠 중심도시 광주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양 시민복지재단 설립 재추진 … 맞춤형 정책 개발

    고양 시민복지재단 설립 재추진 … 맞춤형 정책 개발

    경기 고양시가 시민복지재단 설립을 재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해 현 이동환 시장 취임 후 시민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해왔으나, 연구용역비 확보가 지연되면서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시의회에서 설립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실태 조사 등 의견 수렴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3차례 예산이 삭감됐다. 이에 시는 재단 설립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자체 전담부서를 구성해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사전협의안’을 마련했으며, 9월까지 설립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용역비가 시의회 예산심의를 통과할 경우 11월부터 타당성검토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복지 예산 30년간 110배 증가 시가 지출하는 연간 사회복지예산은 1조 2617억원으로, 시 전체 본예산 2조 9963억원 중 42%를 차지한다. 세부사업별로는 기초연금 3564억원, 영유아보육료(누리과정 포함) 1316억원, 생계급여 905억원, 장애인활동지원 671억원, 아동수당 621억원 외에도 주거급여, 영아수당·가정양육수당 등이다. 시로 승격된 1992년 고양시 전체예산은 1976억원이었고, 사회복지 예산은 111억원에 불과했으나 30년이 지난 올해 까지 110배 증가했다. 전체예산 대비 사회복지 비율도 1992년 5.6%에서 2011년 22.9%, 2015년 33.9% 2021년 38.6%로 급증했다. 증가한 복지예산만큼 사업수행기관, 수혜대상도 많아지고 복지사업 종류도 다양해져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게 시 입장이다. 경기통계연보에 따르면 2020년 고양시 사회복지 대상자는 기초연금수급자 8만 7690명, 등록장애인 4만 1878명, 독거노인 3만 4317명,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2만 9967명, 보육아동 2만 3566명, 한부모가족 2362명 등으로 경기도내 상위권이다. 광역 4곳, 기초 40곳이 복지재단 운영중 현재 복지재단을 설립해 운영중인 지자체에서 서울 경기 부산 경북 등 광역 4곳, 기초 40곳 등 모두 44곳에 이른다. 광역지자체 중 광주 대전 세종 인천 전남 충남 등 6곳은 복지재단 설립 후 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했다. 서울시에서는 9개 자치구가 복지재단을 운영한다. 경기지역에서는 김포 남양주 시흥 평택 화성 가평 등 6개 시군이 복지재단을 운영중이다. 복지재단은 주로 복지사업 정책연구, 사회기부자원 모금과 배분, 지역복지사업 등을 담당한다. 고양시민복지재단 조직은 경영기획팀, 정책연구팀, 복지사업팀으로 총 20명 내외가 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증가하고 사업이 복잡해진 만큼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변화하는 시대상황과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고양복지재단 설립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 경기도 교통약자, 10월부터 경기전역 어디든 간다…‘특별교통수단’ 이동범위 확대

    경기도 교통약자, 10월부터 경기전역 어디든 간다…‘특별교통수단’ 이동범위 확대

    경기도에 거주하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역이 올해 10월부터 경기 전역으로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도내 31개 시·군 각 지역 안에서만 지자체 특별교통수단(휠체어 탑승가능 승합차)을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경기도 어느 지역에서든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오는 10월 4일부터 3개월간 특별교통수단 운영기준 통합 및 통합콜센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도내 31개 시·군마다 센터를 두고 관내 또는 인접 시·군 내에서만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교통약자(보행상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등)의 이동권 보장에 제약이 있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됐고 이동권 확대를 위해 광역단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경기교통공사는 현재 31개 시·군이 보유중인 특별교통수단 1178대의 30%(약 400대)를 경기도 전역에 대한 광역단위 이동지원에 활용할 방침이다. 경기도뿐 아니라 서울과 인천, 강원도 원주, 충청북도 등 일부 인접지역에 대해서도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자체마다 달랐던 특별교통수단 이용료도 통일된다. 현재 특별교통수단 이용료는 각 시·군별 조례에서 정하는 요금체계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오는 10월부터는 기본료 1450원에 5㎞당 100원 가산으로 요금이 통일될 전망이다. 경기교통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교통약자들이 주로 자신이 거주하는 시·군에서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제약이 있었다”며 “광역단위로 이동지원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경기남부에서 북부로도 이동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광역이동 서비스 지원을 위해 2021년 12월 센터를 개소했다. 약 2년간 도내 31개 시·군 운영기준 통합, 통합콜센터 시스템 구축 등을 준비했다. 올해 운영 사업비로는 17억 7700만원이 들어갈 예정이다.
  • 광명시, 구름산지구 공동주택용지 2만9000여㎡ 매각

    광명시, 구름산지구 공동주택용지 2만9000여㎡ 매각

    경기 광명시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집단체비지(공동주택용지) 매각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하반기 집단체비지 A5블록을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이용한 일반공개경쟁입찰, 최고가낙찰방식으로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A5블록은 면적 2만 9145㎡로 528세대 공동주택부지이며, 건폐율 30%, 용적률 180%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체비지 매각 규정 보완 내용을 담은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된 시행규칙은 31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공포된다. 개정안에는 집단체비지의 원활한 매각을 위해 별도 서식으로 매각공고문과 매매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 재량 사항을 명시하고, 대금 납부 방법 및 계약해지 조건 등을 변경했다.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명시가 사업비 3525억원을 들여 소하동 일원 77만2천855㎡ 부지에 5천9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환지 방식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장물 보상을 완료하고 올해 1월 부지 조성공사를 시작했으며,현재 문화재 시굴 조사와 석면 조사 등이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출산율 끌어올리자” 지자체들 너도나도 난임지원 확대

    “출산율 끌어올리자” 지자체들 너도나도 난임지원 확대

    출산율 끌어올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이 난임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난임시술을 통한 출생아가 증가하고 있어서다. 충북도는 내년부터 난임시술비 지원 대상의 소득기준을 폐지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금까지 난임시술비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였다. 소득기준 제한 폐지로 내년부터 도내 모든 난임부부가 지원을 받게 되면서 난임시술 지원 사업비는 올해보다 10억원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2500건에 20억원, 내년은 4100건에 30억원이 될 것 같다”며 “난임 지원은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저출산 대책”이라고 밝혔다. 도는 전국 최초로 난임시술여성 가사서비스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시술자가 난임시술 후 회복 시까지 가사서비스를 이용하면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난임에 대한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를 위해 난소기능검사, 정자검사, 난관조영술 등 난임부부 진단검사비도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도는 난임 지원과 우울증 등을 상담하는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설치도 추진한다. 현재 전국에 총 8개 상담센터가 설치됐으나 충청권에는 아직 없다. 이에 도는 내년에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송파구는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난임 전문의사 심층 의료상담’을 지원한다. 대상은 관내 난임부부 또는 임신을 원하는 송파구 주민이다.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서 주 3회 이상 상담을 진행하며 전액 무료다. 난소기능검사도 공짜로 해준다. 경기도는 난임시술 시 난자가 채취되지 않아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난포’(과배란유도 후 난자채취 시술을 했지만, 난자가 나오지 않아 이후 배아 생성이나 이식 과정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의 경우 본인부담률이 30%로 시술 단계별로 수십만원까지 자부담을 하고 있다. 도는 공난포 등에 따른 시술 중단 사례와 본인부담금 규모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적정 지원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지자체들이 난임지원에 적극 나서는 것은 결혼이 늦어지고 고령 산모가 늘어나면서 난임 시술을 통해 아이를 낳는 경우가 늘고 있어서다. 지난해 충북의 경우 난임시술 2520건(1268명) 가운데 809명(32.1%)이 임신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충북 전체 출생아 수 7456명의 10.9%다. 4년전인 2018년 난임시술 신생아 비중은 2.8%였다. 난임 시술로 다둥이를 출산하는 경우도 꾸준히 늘자 정부도 단태아 중심 정책에서 난임 부부와 다둥이가정 지원 강화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
  • 수어도서관·야간 진료하는 어린이병원…성동, 협치의제 투표하세요

    수어도서관·야간 진료하는 어린이병원…성동, 협치의제 투표하세요

    서울 성동구가 오는 23일까지 2024년 성동구 협치의제 선정을 위해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고령화 문제나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民)과 관(官)이 협력해 지역의제 발굴부터 의제 선정, 사업 실행까지 함께하는 ‘성동형 민관협치’를 6년째 추진 중이다. 구는 단순 일회성 민원 제기나 행정기관 주도 사업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공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사업 목표에 따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성동구협치회의 위원뿐만 아니라 열린분과원을 모집해 주민 참여율을 높였다. 온라인 제안 공모, 공론장 개최 등을 통해 총 44개의 협치의제를 발굴했다. 발굴된 의제 중 숙의토론과 부서 타당성 검토를 거쳐 이번 주민투표에 최종 7개의 신규 의제가 상정됐다. 주민투표에 상정된 의제는 ▲공공 수어도서관 운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노치원 ▲시인 김소월 관련 ‘소월’ 문화 활성화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야간 진료가 가능한 어린이 병원 확보 ▲성수동 서울숲 일대 아뜰리에길 환경 개선 ▲범죄예방을 위한 골목길 특수형광물질 도포 추진이다. 성동구 거주자 및 활동자(소재 사업장 및 기관 포함)라면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할 수 있고, 최대 3개의 의제를 선택할 수 있다. 구는 투표 결과에 따른 우선순위를 반영하여 성동구협치회의의 사업비 조정과 협치의제 의결 등을 실시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 공공서비스 발굴을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투표는 발굴한 협치 의제에 대한 주민분들의 의견을 확인하는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음성군 19일부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가동

    음성군 19일부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가동

    충북 음성군이 19일부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본격 가동한다. 충 사업비 238억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감곡면 원당리 344번지 일원에 1만 7685㎡ 규모로 지어졌다. 1일 가축분뇨 70㎥와 일반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류 폐기물 25㎥를 반입 받아 통합 처리하며, 혐기성 소화와 호기성 액비화를 통해 가축분 액비를 생산한다. 이 액비는 관내 농가에 무상 공급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는 전기에너지로 전환돼 사용된다. 동절기에는 인접시설인 친환경에너지타운 온실로 난방용 온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시공사인 ㈜도원이엔씨가 전문 인력 및 기술을 바탕으로 3년간 위탁 운영하기로 했다. 가축분뇨 수집운반은 공공처리시설 소재지 마을이 설립한 영농조합 법인이 대행 계약을 체결해 맡게 된다. 군 관계자는 “시설 가동으로 양돈농가들이 가축분뇨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할수 있고, 악취로 인한 주민피해도 줄어들 전망”이라며 “위탁 처리하던 음식물류 폐기물을 자체 처리할 수 있어 연간 14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당초 군은 2015년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했지만 인근 지역 주민반대에 부딪혀 5년 이상 사업이 지연되며 난항을 겪기도 했다. 이후 지속적인 주민 간담회와 상생발전 방안 모색 등을 통해 갈등이 해결되면서 마침내 2020년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 잼버리 파행 후폭풍… 50년 숙원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흔들리나

    잼버리 파행 후폭풍… 50년 숙원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흔들리나

    3개 업체 입찰 사전심사 신청해‘에어사이드’ 사업자 선정땐 탄력정치권 내년 예산 송곳 심사 예고환경단체는 “갯벌 파괴… 철회해야”道 “국가균형 목적 예타 면제” 반박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으로 전북의 50년 숙원인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거센 공세를 받고 있다. 전북도는 숙원사업이 적정성 시비에 휘말려 흔들리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반면 환경단체는 공항 건설 사업을 철회시킬 기회로 보고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사업자 선정을 위한 서울지방항공청의 입찰 공고가 이날 마감됐다. 3개 국내 대형 건설업체가 입찰에 응해 사전심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고는 활주로, 계류장, 관제탑, 항행 안전시설 등을 조성하는 에어사이드(항공기가 이동하는 장소) 관련 사업이다. 총사업비 8077억원 가운데 51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사업자가 선정되면 전북도가 1970년대부터 추진해 온 공항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다. 전북도는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업인 새만금국제공항을 2028년 완공해 새만금 내부 개발과 투자 유치를 촉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반면 정치권과 환경단체는 이번 잼버리 파행 사태를 계기로 새만금 지구 사회간접자본(SOC) 추진 경위와 적정성에 대해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다. 이제 첫발을 뗀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비판의 표적이 된 것이다. 당장 내년 정부 예산안 심사부터 험난한 앞길이 예상된다. 예산안에 반영된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관련 예산은 530억원이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은 최근 “전북도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핑계로 받은 새만금 관련 SOC 예산이 11조원에 육박한다”며 “향후 예산 심의 과정에서 면밀하게 들여다보겠다”고 송곳 심사를 예고했다. 이에 대해 김관영 전북지사는 “새만금국제공항은 문재인 정부 때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면제받아 추진됐으며 SOC 확충은 ‘새만금 기본계획’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새만금국제공항은 비용 대비 편익 비율(B/C)이 0.479로 경제성 판단 기준인 1을 크게 밑돌았으나 2019년 국가 균형발전 목적으로 예타를 면제받았다. 환경단체도 절차적 문제와 환경 파괴 우려 등을 내세워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을 철회하라고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새만금신공항백지화 공동행동은 최근 성명을 통해 “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항을 지을 건설업체부터 선정하는 것은 계약 파기가 우려되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균형발전과 민간 국제공항이라는 허구로 위장된 새만금신공항은 막대한 혈세를 들여 갯벌과 소중한 생명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 [단독] 잼버리 책임자는 없는데… ‘SOC 10조’ 들어간 새만금 관할권 싸움

    [단독] 잼버리 책임자는 없는데… ‘SOC 10조’ 들어간 새만금 관할권 싸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행의 책임 소재를 두고 전북도와 정부의 ‘네 탓’ 공방이 한창인 가운데 정작 대회가 치러진 새만금에선 관할권을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간 ‘땅 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회 파행의 여파가 걷히지 않은 상태에서 책임은 회피하면서 파생 이득만 챙기려는 모습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정치권과 군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군산새만금지킴이 범시민위원회는 18일 세종시 행정안전부 청사 앞에 모여 ‘새만금 관할권 사수를 위한 대규모 범시민 집회’에 나선다. 김제시가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군산 연접지역의 관할권’을 사수하겠다는 것이다. 군산시의회 관계자는 “애초 14일 예정됐던 집회를 (잼버리대회 파행 논란으로) 그간 미룬 것”이라며 “김제시가 소유권 관련 서류를 행안부 중앙분쟁조정위에 제출하는 등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어 더이상 행동을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2015년 행안부는 새만금 1호 방조제는 부안군, 2호 방조제는 김제시, 3·4호 방조제는 군산시로 각각 관할권을 결정했다. 하지만 김제가 군산과의 연접지역을 두고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서는 바람에 갈등이 시작됐다. 이와 관련해 전북도는 군산과 김제, 부안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새만금특별자치단체 설립을 분쟁 해법으로 내놨지만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지난 4월 “(새만금 개발이 완료되면) 새만금개발청의 각종 권한을 전북도와 시군이 가져와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국민의힘은 지자체가 잼버리 대회를 지렛대 삼아 새만금 사업비 확충에만 열을 올렸다고 비난했다. 송언석 의원실 등에 따르면 잼버리대회 유치로 전북도가 끌어 쓴 직간접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비는 10조원에 육박한다. 국제공항(8077억원),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1조 9241억원), 내부동서도로·남북도로(7886억원), 새만금 인입철도(1조 3282억원) 등이다. 행안위 소속인 여당 의원은 통화에서 “그간 각종 사업예산 관련 논의를 할 때 전북도가 ‘잼버리 관련 필요 예산이니 해 달라’고 요청한 사례가 수두룩하다”면서 “‘막대한 세비’라는 꿀을 따먹고 잼버리 행사와 관련된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모습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일례로 정우택 의원실이 입수한 2021년 전북도 예결위 회의록에 따르면 당시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잼버리 유치 배경으로 “새만금사업 가속화 토대를 마련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고 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호윤 도의원은 “잼버리라는 명분을 가지고 인프라를 빨리 구축해 보자”고 언급했다. 전북도 역시 내부동서도로·남북도로 추진 당시 ‘잼버리 참가자의 편의를 높인다’며 필요성을 주장했었다. 반면 김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북지역 국회의원과의 조찬 모임 후 “잼버리와 새만금 사업은 전혀 관련이 없고 분리돼 있다. 행사가 부족한 게 무엇인지 평가해야 하는데 모든 책임을 전북에 돌리면서 폄훼까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잼버리 책임자는 없는데 SOC 10조원 새만금은 ‘서로 내땅’

    잼버리 책임자는 없는데 SOC 10조원 새만금은 ‘서로 내땅’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행의 책임 소재를 두고 전북도와 정부의 ‘네 탓’ 공방이 한창인 가운데 정작 대회가 치러진 새만금에선 관할권을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간 ‘땅 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회 파행의 여파가 걷히지 않은 상태에서 책임은 회피하면서 파생 이득만 챙기려는 모습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17일 정치권과 군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군산새만금지킴이 범시민위원회는 18일 세종시 행정안전부 청사 앞에 모여 ‘새만금 관할권 사수를 위한 대규모 범시민 집회’에 나선다. 김제시가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군산 연접지역의 관할권’을 사수하겠다는 것이다. 군산시의회 관계자는 “애초 14일 예정됐던 집회를 (잼버리대회 파행 논란으로) 그간 미룬 것”이라며 “김제시가 소유권 관련 서류를 행안부 중앙분쟁조정위에 제출하는 등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어 더이상 행동을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2015년 행안부는 새만금 1호 방조제는 부안군, 2호 방조제는 김제시, 3·4호 방조제는 군산시로 각각 관할권을 결정했다. 하지만 김제가 군산과의 연접지역을 두고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서는 바람에 갈등이 시작됐다. 이와 관련해 전북도는 군산과 김제, 부안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새만금특별자치단체 설립을 분쟁 해법으로 내놨지만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지난 4월 “(새만금 개발이 완료되면) 새만금개발청의 각종 권한을 전북도와 시군이 가져와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국민의힘은 지자체가 잼버리 대회를 지렛대 삼아 새만금 사업비 확충에만 열을 올렸다고 비난했다. 송언석 의원실 등에 따르면 잼버리대회 유치로 전북도가 끌어 쓴 직간접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비는 10조원에 육박한다. 국제공항(8077억원),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1조 9241억원), 내부동서도로·남북도로(7886억원), 새만금 인입철도(1조 3282억원) 등이다.행안위 소속인 여당 의원은 통화에서 “그간 각종 사업예산 관련 논의를 할 때 전북도가 ‘잼버리 관련 필요 예산이니 해달라’고 요청한 사례가 수두룩하다”면서 “‘막대한 세비’라는 꿀을 따먹고 잼버리 행사와 관련된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모습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일례로 정우택 의원실이 입수한 2021년 전북도 예결위 회의록에 따르면 당시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잼버리 유치 배경으로 “새만금사업 가속화 토대를 마련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고 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호윤 도의원은 “잼버리라는 명분을 가지고 인프라를 빨리 구축해 보자”고 언급했다. 전북도 역시 내부동서도로·남북도로 추진 당시 ‘잼버리 참가자의 편의를 높인다’며 필요성을 주장했었다. 반면 김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북지역 국회의원과의 조찬 모임 후 “잼버리와 새만금 사업은 전혀 관련이 없고 분리돼 있다. 행사가 부족한 게 무엇인지 평가해야 하는데 모든 책임을 전북에 돌리면서 폄훼까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대, 2024 서울캠퍼스타운 최고 성공 사례 되도록 최선 다할 것”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대, 2024 서울캠퍼스타운 최고 성공 사례 되도록 최선 다할 것”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2 )이 지난 7일 서울대학교가 ‘2024년 서울캠퍼스타운 참여 대학’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소관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대학교가 최고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왕정순 의원은 “이번에 선정된 서울대학교의 핵심 사업명이 ‘서울대 캠퍼스타운 2.0’”이라며 “서울대가 지난 2019년 최초로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에 선정된 이래 관악구 전체에 청년 창업의 열풍과 에너지를 불어넣었다면, 앞으로 선보일 2.0 버전에서는 관악구와 함께 서울시 전체의 청년 창업을 이끄는 수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학교는 글로벌 Top 5 창업도시 서울을 이끌 글로벌 딥테크 혁신기업 육성 HERO 탄생을 위해 ‘서울대 캠퍼스타운 2.0’이라는 제목의 사업을 내세워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대학교와 관악구는 청년 창업 기업 육성 및 대학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서울시로부터 연간 13억원에서 15억원 이내의 사업비를 최장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왕 의원은 “앞으로도 관악구와 서울대학교가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심장으로써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긍지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남원시, 소각시설 폐열 활용한 ‘청년농 스마트팜’ 조성 추진

    남원시, 소각시설 폐열 활용한 ‘청년농 스마트팜’ 조성 추진

    전북 남원시가 초기 높은 투자 비용으로 스마트팜 창농이 어려운 청년농업인들을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에 나선다. 남원시는 농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유입 및 농촌정착 지원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2024~2025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사업비 총 200억원)’에 도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폐열을 활용한 RE100(재생에너지 100%)을 달성할 수 있는 대산면 일대를 스마트팜 조성 적지로 판단했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과 13일에 대산면 감성마을과 노산마을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 활용 동의를 마을 주민들에게 요청하기도 했다. 오는 12월 공모에 선정되면 5ha가 넘는 부지에 온실, 에너지시설 등 들어서게 된다. 시는 이를 토대로 향후 청년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천연물 바이오소재 산업 등까지 연계되어 대규모 스마트농업 단지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위해 ‘남원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필요성을 피력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공모를 통해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남원시가 스마트 6차 농업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민선 8기 오산시, ‘어린이 교통안전’ 총력…초등학교 앞 노란색 횡단보도 눈길

    민선 8기 오산시, ‘어린이 교통안전’ 총력…초등학교 앞 노란색 횡단보도 눈길

    오산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환경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 현안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민선 8기 출범 1년 차를 맞은 지난 5월 19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두 달여 간 관내 초중고 42개교를 모두 방문해 학부모와 교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현재 시는 법적·제도적으로 해결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사업을 발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최근 시가 세미초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에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한 것이 대표적이다. 노란색 횡단보도는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을 쉽게 인식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됐으며, 정부는 지난달 4일부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의 노란색 도색 의무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 및 시행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시는 개정안 시행 이틀 만인 지난달 6일 세미초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3개소를 노란색으로 도색하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 또한 시는 학부모 정담회를 통해 요구됐던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위해 경찰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경찰의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 의결돼야만 설치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제2차 교통안전심의위에서 운천초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안을 올려 허가를 받았으며, 오는 9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설치사업 명목으로 행안부 특별교부세도 확보했다. 해당 사업비 교부에 따라 대호초, 매홀초, 원당초, 원동초, 성호초, 운천초 등 6개 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펜스 마련을 위한 예산 절반이 확보됐다. 이 사업은 국비·시비 1대1 매칭 사업으로, 시는 제3차 추경에 나머지 절반에 해당하는 사업비를 세워 연말에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삼미초 앞 기존 보도육교에 캐노피를 설치하는 사업 역시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면서 보행 안전을 확보하게 됐다. 이 밖에 시는 고현초 정문 앞에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태우거나 내리도록 할 수 있는 공간인 안심 승하차 구역을 오는 10월까지 조성 완료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차량 6대를 정차할 수 있다. 이권재 시장은 “어린이·청소년들은 오산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들이다. 이들의 안전을 챙기는 것만큼 중요한 일도 없다”며 “앞으로도 안전 관련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정담회를 통해 나온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 해방촌 공영주차장 복층화 탄력

    서울 용산구가 해방촌 공영주차장 복층화 건설을 통해 일대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구는 서울시 ‘2024년 주택가 공동주차장 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71억원 전액을 시비로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평면인 해방촌 공영주차장을 현대식으로 복층화하게 된다. 사업대상지인 용산동2가 1-1497 주변은 소규모 다세대 및 저층 주택이 밀집된 주택지역이다. 급경사 지반과 협소한 도로로 주차공간이 부족해 이면도로에 주정차하는 차량이 많다. 인근에 신흥시장이 위치해 시장을 이용하기 위한 방문자 차량까지 더해져 주차난이 심각하다. 구는 대지면적(883㎡)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현재 24면 규모 평면노외 주차장을 2층 3단의 철골조 건축물(연면적 1972.53㎡)로 복층화해 총 55면을 마련한다. 구는 2026년 공영주차장 운영을 목표로 내년부터 시비를 지원받아 기본·실시설계 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주민들과 약속한 사업인 만큼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며 “용산2가동 해방촌 일대 주차난 해소와 생활편익 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의정부 시민들 “소음 공해 우려… GTX C 노선 지하화해야”

    2028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경기 양주 덕정역~수원역 중 덕정역~서울 도봉산역 구간이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철로를 같이 사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혼잡 및 소음 공해 등이 우려된다. 경기 의정부시는 16일 민간투자사업자가 공개한 노선대로 GTX가 개통될 경우 철도 용량이 부족해지고 철도 인접 주민들이 소음공해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며, 도심 통과 구간에 대한 지하화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민들은 지난 1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GTX C 노선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에서 “의정부 도심 구간을 지하로 시공해 달라”고 촉구했다. 시민들은 “지금도 저속 운행하는 1호선 열차 때문에 소음이 심각한데 급행철도 운행에 문제가 없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사업시행사인 현대건설은 공사비 과다를 이유로 지하화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하화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정부가 검토할 사안”이라면서 “기존 방음벽을 보강 신설하고 감쇄기를 설치하는 등 소음이 환경목표기준치에 미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GTX 전용 승강장 설치 요구에 대해서도 “국토부가 공용선 구간은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규정한다”며 거부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날 “교통 혁명을 가져올 GTX C 노선 도입에 많은 시민이 기대가 큰 반면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불편을 우려한다”며 “의정부 변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GTX와 경원선의 지하화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별도 역사 신축 없이 기존 의정부역을 사용하는 데 따른 시설 개선 방안이나 이용자 동선 측면에서도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민철 국회의원도 “의정부 도심 구간 2.1㎞가 지하로 건설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연내 착공할 GTX C 노선은 양주 덕정역부터 수원역까지 총연장 86.46㎞에 14개 정거장을 건설하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이다. 창동역부터 정부과천청사역까지 지하 대심도 전용 구간(37.95㎞)은 1일 최대 164회 운행하며, 그 외 구간은 수도권 전철 1호선 또는 4호선과 같은 선로를 사용한다. 총사업비는 추가역 공사비를 포함해 4조 6084억원이다. 민간 사업자가 건설·운영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으로, 5년간 건설하고 이후 40년간 운영하게 된다.
  • 8월·매립지·부실 ‘닮은꼴’… 2026 여수 섬박람회 ‘제2잼버리’ 되나

    8월·매립지·부실 ‘닮은꼴’… 2026 여수 섬박람회 ‘제2잼버리’ 되나

    2026년 개최되는 여수 세계섬박람회가 파행으로 점철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의 실패 경로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이번 새만금 잼버리에서 드러난 문제점으로는 폭염, 폭우, 태풍, 매립지에 급하게 조성된 허술한 부지, 배수 등 기반시설과 편의시설 부실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여수 세계섬박람회도 비슷한 여건 속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16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 달 동안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와 관내 도서지역 일원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섬박람회 개최 기간이 지난 1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잼버리 대회와 비슷해 폭염과 폭우, 장마, 태풍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자칫 올해와 같은 기후 악조건이 발생하면 섬박람회의 흥행을 보장할 수 없고 준비한 콘텐츠를 제대로 보여줄 기회조차 갖지 못할 수 있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30여개국 200여만명이 섬박람회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40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도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기상 변수를 고려해 대회 기간을 늘리거나 날짜를 변경하고, 대대적인 기반시설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섬박람회가 바다 매립지에서 열린다는 점도 새만금 잼버리와 유사하다. 섬박람회가 열리는 돌산읍 진모지구는 그동안 방치되다시피했던 바다 매립지인데, 아직 매립이 다 끝나지도 않았다. 잼버리 부지와 마찬가지로 나무 그늘조차 찾기 힘들다. 배수 등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것은 물론 부지 평탄화 작업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처럼 개최만 결정됐을 뿐 아무 준비도 안 돼 있는 마당에 섬박람회 예산은 212억원이 전부다. 국제 해양관광도시 여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국제행사인 만큼 212억원에 그치는 사업비로는 국제적 망신만 살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여수 섬박람회의 모델인 여수 세계박람회와 순천만 정원박람회의 경우 예산은 각각 2조원과 2000억원에 이르렀고 행사기간도 각각 3개월과 7개월에 달했다. 전남도와 여수시도 개최 시기와 기간, 예산을 대폭 수정해 박람회의 전체적인 규모를 키우고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지적에 공감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제행사를 승인한 기획재정부 및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와 협의할 계획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