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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지역사회 문제 해결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사업비 최대 750만원 지원

    은평구, 지역사회 문제 해결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사업비 최대 750만원 지원

    서울 은평구는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 공모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문화, 돌봄, 지역경제, 안전 등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모집 대상은 구에 위치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이다. 면접을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혁신성, 사회적 가치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750만원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관심 있는 기업은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의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 전화로 문의하거나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소외된 사회 구성원들을 발견하고 지원해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울산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행정 추진

    울산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행정 추진

    울산시가 올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티를 활용한 ‘지능형 행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울산시는 10일 정보화위원회를 열어 ‘2025년 정보화 시행계획’과 ‘제2차 빅데이터 활용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한다. 2025년 정보화 시행계획은 ‘지능형 행정 구현, 디지털 경제 기반 조성 및 미래산업 육성, 시민 맞춤형 지능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총 5개 분야에서 90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올해 사업비는 총 458억 3000만원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인공지능 도입·활용 행정역량 강화, 행정업무 자동화 신규 과제 개발, 지능형 지속 공격 방어체계 구축 등 24개 사업이 진행된다. ‘혁신으로 성장하는 경제’ 분야에서는 울산아이문화이용권 체계 구축과 지능형 관광 온라인체제 기반 활성화 등 13개 사업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생활’ 분야에서는 거점형 지능형도시 조성과 긴급구조 표준체계 지리정보체계(GIS) 고도화 등 22개 사업이 각각 추진된다. 또 ‘모두가 누리는 디지털 복지’는 울산모아 예약 온라인체제 기반 확대 등 18개 사업을, ‘데이터 기반 지능형 시정 구현’은 공무원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등 13개 사업을 시행한다. 2차 빅데이터 활용 기본계획은 데이터 기반 스마트 울산, 시민 중심 디지털 혁신을 구현하고자 2029년까지 단계별로 추진된다. 데이터 중심 행정혁신, 데이터 활용지원과 산업육성, 데이터 이용환경 조성 등 분야별 총 13개 과제 추진에 총 332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래 지능형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인공지능, 자원 공유(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에 지속해서 투자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 도심 속 ‘월봉서원 체험복합관’ 건립

    광주 도심 속 ‘월봉서원 체험복합관’ 건립

    광주시가 고봉 기대승 선생의 선비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속 서원 스테이 ‘월봉서원 체험복합관’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시는 기대승 선생의 선비정신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연계한 월봉서원 체험복합관에 한옥마을을 확대, 호남의 대표 힐링여행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1986㎡ 규모의 월봉서원 체험복합관을 건립한다. 오는 24일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월봉서원 체험복합관은 기와팔작지붕의 전통한옥형 구조다. 한국전통 문화예술과 학술을 토론하고 강학하는 중·소강의실, 40~50명을 수용하는 연수시설, 다도를 체험하는 육예실 등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된다. 월봉서원 체험복합관 건립사업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고봉 기대승 선생의 선비정신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연계해 광주에 머무르면서 한국전통 선비문화를 체험하는 복합기능을 갖춘 연수원으로 조성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7일 월봉서원 교육체험관에서 월봉서원 광곡마을 주민들과 고봉 기대승 선생 문중을 상대로 사업설명회를 가진 후 본격적으로 건립사업에 들어갔다. 월봉서원 체험복합관이 완공되면 고봉 기대승의 학문과 선비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 및 예절을 체험하는 ‘서원 스테이’로 거듭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인접한 문화재 월봉서원의 문화적 자원을 활용하고 퇴계 이황을 배향하는 안동의 도산서원 연수원과 연계해 영·호남의 한국전통 역사문화 교류에 나설 계획이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체험복합관이 완공되고 한옥마을로 발전하면 한옥과 전통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월봉 한옥마을이 조성된다”며 “국내외 방문객이 장기 체류하면서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호남의 대표 힐링여행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3대 악성 박연 출생지 영동… ‘국악의 향연’ 올가을 지구촌 유혹

    3대 악성 박연 출생지 영동… ‘국악의 향연’ 올가을 지구촌 유혹

    국내 첫 국악 주제 글로벌 엑스포30개국 해외전통공연단 거리공연취타대·풍물팀 퍼포먼스 등 볼거리외국인 10만명 등 100만명 유치 목표793억 생산·417명 고용 등 경제효과충북 영동군은 인구 4만 3000여명에 불과한 농촌 자치단체지만 국악에 대한 열정은 전국 최강이다. 난계 박연 선생의 출신지인 데다 다양한 국악 인프라가 있다. 영동군이 올해 세계를 향해 기지개를 켠다. 영동군에 가득한 국악의 향기가 올해 지구촌을 물들일 전망이다. 영동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에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국내에서 국악을 주제로 엑스포가 열리는 건 처음이다. 국악 행사 가운데 산업과 전시가 강조되는 종합행사도 최초다. 총사업비로 국비, 지방비, 민자 등 162억 9000만원이 투입된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30개국 이상을 초청할 계획이다. 관람객은 외국인 10만명 등 총 100만명 유치가 목표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주제관, 세계 전통음악관, 미래국악관, 산업관 등 다양한 주제전시관 운영과 체험, 이벤트 등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국악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퓨전국악과 국악 로봇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세계 유명 전통악기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전통음악도 체험할 수 있다. 메타버스와 국악이 만난 뉴미디어 국악, 국악 분야 명장 등도 만날 수 있다. 조직위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콘텐츠로 국악을 풀어낸다는 구상이다. 30개국이 참여하는 해외전통공연단과 취타대, 풍물팀, 국악 퍼포먼스팀 등의 공연 및 거리 행진도 펼쳐진다. 해외 전통공연단은 10개국씩 나눠 입국해 10일씩 영동에 머물 예정이다. 국가당 공연단 규모는 25명 내외다. 조직위 관계자는 “지구촌 여러 나라의 전통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이번 엑스포의 가장 큰 자랑거리”라며 “전통춤을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직위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생산 유발 793억원, 부가가치 유발 342억원, 소득 유발 152억원, 고용 유발 417명 등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한다. 사회문화적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 국악의 가치발굴 및 글로벌 인지도 제고가 기대된다. 한국의 문화적 강점을 활용해 K 소프트파워를 전 세계로 확산하는 계기다. 국악 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발전도 꾀한다. 충북과 영동이 국악의 고장, 국악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도 있다. 국악 산업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악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 줄 수도 있다. 국악엑스포 준비는 4년 전부터 시작됐다. 영동군은 해마다 10월에 난계국악축제를 개최하는데, 2021년부터 세계민속축제도 함께 연다. 엑스포 개최 사전준비 차원이었다. 이런 노력에 국악엑스포는 2023년 11월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았다. 조직위 사무국은 지난해 1월 구성됐다. 충북도와 영동군에서 파견된 공무원 47명이 근무 중이다. 조직위는 지난해 8월 로고와 캐릭터를 확정했다. 전통 오방색을 바탕으로 국악의 장단 기호를 활용한 로고는 영동에서 시작된 국악이 세계로 울려 퍼지는 모습을 표현했다. 너구리, 꿩, 거북이가 귀여운 사물놀이 음악대로 변신한 캐릭터는 귀여움을 선사한다. 해금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도 개발됐다.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김영환 충북지사,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정영철 영동군수 등 3명이 공동으로 맡는다. 윤 회장은 남다른 국악 사랑으로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국악 공연인 ‘창신제’를 2004년부터 매년 연다. 2007년에는 국내 최초 민간국악단인 ‘락음국악단’을 창단했다. 그는 엑스포 지원을 위해 영동군의 특산품 포도를 활용한 ‘빅파이 포도’도 출시했다. 민의식 한국종합예술학교 명예교수가 집행위원장을 맡아 실무업무를 총지휘한다. 조직위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손을 잡고 있다. 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CIOFF)는 해외전통공연단 유치를 돕는다. CIOFF는 국악엑스포 행사프로그램 운영지원, 전시체험 공간 운영지원 등도 약속했다. 프랑스에 본부를 둔 CIOFF는 유네스코 공식 협력 기구로 110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다. 전통음악과 민속예술 국제교류를 위해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1970년 설립됐으며 한국은 1980년 가입했다. 조직위는 국립국악원과도 성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국악의 전통적 매력과 현대적 해석을 조화롭게 담아낸 개·폐막식 주제공연, 국악원 공연 등을 기획할 예정이다. 국악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우수 콘텐츠 개발과 전시도 진행한다. 1951년 개원한 국립국악원은 전통문화 보존과 전승은 물론 국악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이끄는 국악 진흥의 핵심 기관이다. 주영국 한국문화원도 힘을 보탠다. 주영국 한국문화원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국악엑스포의 콘텐츠 해외 보급을 위한 체험·전시 행사 및 영국 전통음악 콘텐츠 공연단의 엑스포 초청 등을 지원한다.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도 엑스포 성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국악과 한돈의 결합을 위한 콘텐츠 및 이벤트 공동 기획, 명예 홍보대사 및 기념품 제작 등을 통한 공동 브랜딩, 한돈 농가 및 한돈협회 소속 회원의 엑스포 단체 관람 등을 추진한다. 김 지사는 “국악은 한국문화의 정수를 보여 줄 수 있는 콘텐츠”라며 “국악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내년 ‘경기기후위성’ 3기 발사

    경기도 내년 ‘경기기후위성’ 3기 발사

    경기도가 민간 사업자에 예산을 지원해 기후위성 3기를 내년 중 발사한다. 도는 ‘경기기후위성(GGSAT)’을 개발·발사하고 운용할 국내 사업체나 연구기관을 다음 달 10일까지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위성개발 기술력,위성개발 및 발사 계획,위성운용 계획,재원조달 방안 등을 평가해 다음 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민간사업자 주도로 기후위성을 개발해 내년중 3기를 발사할 예정이며 총사업비 150억원 가운데 45억원을 도가 지원한다. 기후위성은 크기가 전자레인지 정도,무게는 50㎏이 채 나가지 않는 초소형이다. 3기 가운데 2기는 메탄,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농도를 측정하는 영상 장비 등을 탑재해 온실가스 변화를 중점적으로 측정하고 나머지 1기는 광학 장비를 통해 경기지역 도심과 생태계의 변화를 탐지한다. 위성 수명은 3년 가량으로, 도는 2029년까지 위성이 보내온 데이터를 분석해 온실가스 배출원 집중감시,도시·산림 기후변화 영향 모니터링,기후재난·재해 예측 대응,산림·농산물 병해충 확산 방지 등 기후위기 대응전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 부산항만공사 명칭에 ‘경남’ 추가 개정안…부산 시민단체 “인지도 악영향”

    부산항만공사 명칭에 ‘경남’ 추가 개정안…부산 시민단체 “인지도 악영향”

    부산항을 관리·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BPA)의 명칭에 ‘경남’을 넣고, BPA 의결 구조에서도 경남의 영향력을 확대하자는 의견이 나오자 부산지역에서는 부산항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부산항만공사와 경남도 등에 따르면 이종욱 국민의힘 국회의원(창원시 진해구)은 최근 항만공사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항만 공사가 담당하는 구역이 2개 이상 특별시, 광역시·도에 연접했을 경우 공사 명칭에 연접한 광역 행정구역의 이름을 모두 함께 적도록 한 게 주요 내용이다. 또 항만 공사의 최고 의결 기구인 항만위원회에 연접 시도가 균등한 수로 위원을 추천하도록 한다. 부산항만공사의 이름을 부산경남항만공사로 바꾸자는 게 개정안 발의 취지다. 부산항만공사 항만 위원도 현재는 해양수산부가 4명, 부산시와 경남도가 각 2명과 1명 추천하는데, 부산과 경남이 추천하는 위원 수를 같게 변경하자는 것이다. 이 의원과 경남도는 부산항 제2신항인 진해신항 건설이 올해부터 본격화하면서 앞으로 부산항 신항 전체 선석 수의 절반 이상이 경남에 있게 되는 점을 법 개정이 필요한 이유로 든다. 진해신항은 사업비 15조 1000억원을 들여 2030년까지 1단계로 9개 선석을 개장하고, 2040년까지 21개 선석을 건설한다. 그렇게 되면 2030년에는 부산항 신항 내 선석 47개 중 51%인 24개가 진해신항에 있게 된다. 또 부산에는 추가 선석 건립 계획이 없어 2040년이면 진해에만 59개 선석 중 36개 선석(61%)이 있게 된다. 다만 부산지역 시민단체는 부산항만공사의 명칭을 변경하면 항만 경쟁력이 약화할 것으로 우려한다.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부산항 발전 협의회, 부산 경제 살리기 시민연대 등은 최근 성명을 내고 “부산항만공사는 설립 후 21년 동안 세계 환적 2위 항만으로 부산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만 관리 공공기관으로 이미지를 구축했다. 부산항과 부산항만공사의 국제적 인지도, 브랜드, 해외 항만 이용자의 혼란과 항만 규모 등을 고려하면 현재의 명칭을 유지하는 게 국익과 부산·경남의 공통 이익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각종 규정을 보면 진해신항은 북항, 감천항, 다대포항, 신항과 마찬가지로 무역항인 부산항의 하위 항만일 뿐이다. 2006년 부산항 신항만 개장 당시 정부가 신항만은 부산항 항계 내 하위 항만이며 별도의 새로운 무역항 지위 부여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힌 만큼, 명칭 변경 논란은 무의마하다”고 지적했다.
  • 전국 해돋이 명소인 울산 간절곶에 ‘미래형 디지털 식물원’ 조성

    전국 해돋이 명소인 울산 간절곶에 ‘미래형 디지털 식물원’ 조성

    전국 해돋이 명소인 울산 간절곶에 미래형 디지털 식물원이 조성된다. 울산 울주군은 가칭 ‘울주군 식물원’ 조성을 위해 연내 타당성 조사 및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내년 건축설계 공모·실시설계 용역 발주, 2027년 건립, 2028년 개장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 식물원은 총사업비 940억원을 들여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공원 내 5만 20952㎡에 조성된다. 특히 울주군은 기존 식물원과 차별화된 미래형 디지털 식물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디지털 식물원은 기본계획용역을 통해 바다와 맞닿아 있으면서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간절곶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오대양 육대주를 항해하는 콘셉트로 계획됐다. 식물원은 전통적 온실과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미디어아트 등 첨단기술과 식물이 융합된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온실로 조성된다. 전통 온실에서는 6개 대륙의 다채롭고 특색있는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고, 디지털 온실에서는 AR·VR을 활용해 가상의 자연 속을 자유롭게 탐험하거나 미디어아트 공간에서 해양 동·식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감각적 체험이 가능하다. 이 밖에 군은 곤충과 앵무새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관을 함께 마련해 시시각각 색다르고 복합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사계절 식물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향후 건축설계 공모와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식물원 건립계획을 더 구체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나라 최고의 일출 명소 간절곶에 미디어를 접목한 미래형 디지털 식물원을 건립해 울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며 “식물원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울주군의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청사 1층에 ‘100평 열린문화공간’ 추가 조성

    광주시청사 1층에 ‘100평 열린문화공간’ 추가 조성

    광주시청사가 시민 친화적 휴식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광주시는 이번달 중 청사 1층 동측 진입부를 전면 리모델링해 시민들과 소통·교류할 수 있는 ‘개방형 다목적공간’으로 조성하는 ‘열린청사 1-2단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개방형 다목적공간’은 청사 동측 진입부에 100평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로컬푸드직매장과 희망장난감도서관 등이 위치한 곳이다. 측면이 통창으로 돼 있는 만큼 개방감 있고 쾌적한 분위기의 ‘시민 맞이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곳은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는 물론 지역 예술가·시민 작품 전시회, 토크 콘서트, 버스킹, 경기응원 등 규모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방형 다목적공간’은 이달 중 착공해 오는 3월 말 준공 예정이다. 광주시는 개관 첫 행사로 4월 도서관 문화한마당을 기획하고 있다. 이어 5월에는 시민의날 행사가 열린다. 이처럼 이곳은 공공기관, 문화단체, 시민사회단체 등과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 있던 로컬푸드직매장은 운영업체인 서광주농협의 폐점 결정에 따라 철거된다. 희망장난감도서관은 맞은편에 위치한 당직실로 자리를 옮긴다. 당직실은 특광역시 최초로 시행한 ‘직원 당직제 폐지’에 따라 공실 상태였다. 동측 청사 출입문도 기존 2개소에서 1개소로 일원화한다. 광주시는 또 명예의전당 이전, 청원경찰 휴게실 확장 등도 추진한다. 명예의전당은 시민대상 수상자 등 사회공헌자들의 현판이 전시된 곳으로 당직실 맞은 편에 위치해 있던 것을 3층 대회의실 앞에 별도 공간을 마련해 명예의전당을 이전할 방침이다. 대회의실이 각종 행사가 열리는 곳인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사회공헌활동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청원경찰 휴게실은 43㎡에서 68㎡로 면적이 확장된다. 근무공간도 11㎡에서 22㎡로 2배로 확장하는 등 근무환경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앞서 청사 내·외부 리모델링을 통해 벌집테마공간, 중앙 다목적공간, 계단형 쉼터공간 등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개방,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계획 단계부터 냉난방기, 출입문, 전등설비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재의 재사용을 원칙으로 추진됐다.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고, 사업비 절감도 가져왔다는 평가다. 이수빈 회계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재배치가 아닌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개방형 다목적공간이 다양한 문화·소통·교류의 장으로 활용됨으로써 시민들에게 친근한 열린행정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빈집이 주민 공용공간으로…군산시, 빈집정비에 4억 4000만원 투입

    빈집이 주민 공용공간으로…군산시, 빈집정비에 4억 4000만원 투입

    전북 군산시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이 주민 공용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군산시는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자 오는 21일까지 ‘빈집 정비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빈집을 철거한 뒤 주차장 또는 마을 텃밭 등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공용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 예산은 군산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사업비 4억 4500만원이 활용된다. 시는 올해 50동의 빈집을 정비할 예정이다. 대상이 되는 빈집은 1년 이상 사용 또는 거주하지 않는 주택이나 건축물로 빈집 철거 후 3년간 공공부지 활용에 동의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빈집 정비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인전철 인천역∼온수역 구간 지하화 내달 결론

    경인전철 인천역∼온수역 구간 지하화 내달 결론

    경인전철 인천역~온수역 구간 지하화 여부가 다음달 결론 날 전망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경인전철 지하화 선도사업 제안서’와 관련해 사업 추진 구간을 국토부와 협의중이라고 7일 밝혔다. 지하화 대상 구간은 인천역에서 온수역 사이 22.63km이며, 추정사업비는 3조 4000억원이다. 인천시와 경기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며, 인천 구간은 인천역~부개역 까지 14km이다. 경인전철은 1899년 개통된 국내 최초 철도인 경인선을 기반으로 4개 철로를 갖춘 복복선으로 확장돼 수도권 주요 교통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지상 철로 때문에 도심 생활권이 양분되고 토지 이용 효율성이 떨어져 지하화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인천시는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이 인천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인 ‘제물포 르네상스’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애초 지하화를 제안했던 인천역∼온수역 구간 가운데 일부 구간을 우선 추진하는 방안 등을 국토부와 협의하고 있다”며 “경인전철 지하화를 통해 도심 공간을 미래형 도시로 재구조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의 지상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에는 서울,경기,인천,대전,부산 등이 제안서를 제출했고 올해 1분기까지 대상 노선(구간)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 전국 산단 37%가 노후… “재생사업 기준 낮춰 지역발전 꾀해야”

    전국 산단 37%가 노후… “재생사업 기준 낮춰 지역발전 꾀해야”

    국가 경제와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전국 산업단지가 늙고 있다. 노후 산단 재생사업을 더 활성화해 각 지역 변화와 발전을 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기준 전국 산업단지는 총 1306곳으로, 이 중 482곳은 착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 산단’으로 파악됐다. 낡은 산업단지는 생산·효율성 저하, 청년층 기피, 지역 성장 저하, 안전사고 등을 불러온다. 도로·환경정화시설이 낙후되고 문화·편의시설이 부족해 입주 기업 생산성은 나빠지고 우수 기업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실제 2002~2006년 12.4%였던 전국 산단 생산 연평균 증가율은 2017~2021년 2.3%로 떨어졌다. 2002~2006년 5.6%였던 산단 고용 연평균 증가율도 2017~2021년 1%로 성장이 둔화했다. 또 한국산업관리공단이 국회 이재관 의원에 제출한 ‘국가산단 중대사고 현황’을 보면 2020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발생한 전국 산단 중대사고 110건 중 107건은 20년 이상 된 노후 산단에서 일어났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정부는 2009년 노후 산단 재생사업을 도입했다. 산단 내 도로·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 정비, 복합용지·활성화 구역 개발 등을 목적으로 한 재생사업에는 최근까지 전국 49곳이 선정됐다. 다만 일부 사업은 사업비 증가·사업성 저하 등으로 추진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령 창원국가산단은 산단 진입 교량인 봉암교 확장 사업비가 물가·원자재비 상승 등으로 대폭 늘어 사업 재검토 중이다. 재생사업 내 민간 개발 부문인 복합용지·활성화 구역 개발은 산업시설 비중 50% 이상 확보 등 조건과 낮은 사업성으로 수요자 발굴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무엇보다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에 선정되려면 ‘준공 후 20년 경과, 선행 공모사업인 경쟁력강화사업업 지정’이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국 곳곳의 산단이 빠르게 늙고 있지만 재생사업 추진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박진호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발표한 ‘노후산단 재생사업 활성화 방안’에서 “재생사업 지정 기준을 현 20년 이상에서 10년 이상으로 조정하고 단순한 시간적인 여건보다는 현재의 공간적 현황과 여건을 고려한 재생이 필요하다”며 “복합용지 규모는 각 지자체에서 자율로 정하게 하고 산업시설 배분도 현 50%보다 완화할 필요가 있다. 활성화 구역 개발은 국토교통부 차원의 개발 적용 지침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중증외상센터 지원위한 서울시의 발빠른 대처, 꾸준한 소통을 통한 숨은 노력 덕분”

    이성배 서울시의원 “중증외상센터 지원위한 서울시의 발빠른 대처, 꾸준한 소통을 통한 숨은 노력 덕분”

    2014년부터 11년간 고대구로병원에서 운영했던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예산 삭감으로 문 닫을 위기에 처하게 되자 서울시가 6일 긴급하게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안을 확인하자마자 즉각적인 예산 투입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활용을 지시했고, 이러한 발 빠른 대처로 다음 달부터 예정되어 있던 전문의 2명의 수련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송파4·국민의힘)은 그동안 국립중앙의료원, 고대구로병원 등과 지속적으로 꾸준한 소통을 이어오며, 중증외상센터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울시와 예산지원을 위해 물밑에서 노력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그동안 주변에 정형외과 외상전문의나 병원장님들과 교류하면서 중증외상센터의 고충을 전달받아 왔다. 단순히 의술의 문제를 넘어 중증외상센터는 외상 사고율이 높은 저소득층의 생존권과 복지와 관련되기에 더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예산 사태도 미리 예견된 것이었는데, 국비로 안 되는 상황이라 시비를 활용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하에 시장님과 소통한 덕분에 신속한 대처가 이뤄진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달 이 의원은 2023년 7월 국립중앙의료원이 서울권역외상센터로 지정됐으나 최소 인력만으로 시설이 운영되고 있어 위상에 맞는 역할을 하기 어려움이 있다는 보고를 받고, 서울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인 고대구로병원, 고대안암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학병원과 유기적으로 역할 분담을 할 수 있는 적정 외상치료체계 구축에 관한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에 지원되는 서울시 예산 현황을 확인한 결과, 센터 운영지원 사업비로 최근 4년간 매년 25억 2000만원(시비100%)을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별로는 6억 3000만원이 지원된 셈인데, 실제 운영 규모에 비해 적은 비중에 해당한다. 지난 2019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는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이 20.4%로서 전국 15.2% 대비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시가 인구 밀도가 높고, 각종 산업재해, 안전사고 등의 발생 가능성이 타지역에 비해 크기 때문에 중증외상환자 발생률이 높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중증외상치료체계 구축이 더욱 절실하다는 근거가 된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를 방문해 윤석화 외상센터장 및 현장 전문의들과 면담하고, 이번 전문의 수련센터 사태를 비롯해 전반적인 중증외상센터의 문제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센터장은 전공의 사직 이후 인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골절외상 환자 치료가 제한적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MOU를 체결해 국군의무사령부 전문의가 중앙의료원에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당장에 큰 산을 뛰어넘을 수는 없지만,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야 한다.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도울 방안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시비 지원은 상임위원장과 논의해 지속적으로 지원되도록 예산 확보하고,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증액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 또한 의회에서 의결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서울시에 협조하여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고대구로병원 등 서울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하며, 계속적인 현장 의견 청취 행보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 “창업 청년과 지역이 동반 성장한다” 서울시 넥스트로컬

    “창업 청년과 지역이 동반 성장한다” 서울시 넥스트로컬

    서울 청년 창업가들이 전국 팔도를 무대로 창업에 도전하는 ‘넥스트로컬’ 성과공유회가 지난 5일 열렸다. 서울시는 이날 넥스트로컬 6기 우수 창업가의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최종 우수팀으로 선정된 16팀의 상품을 전시했다. 상품은 다음달부터 넥스트로컬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넥스트로컬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하는 서울 청년에게 최대 7000만원의 사업비부터 비즈니스 코칭 등을 지원한다. 지난 6년간 서울청년 995명이 40개 지자체에서 지역조사 활동을 진행했다. 222개 팀이 창업·사업화에 성공해 고용 642명, 매출 394억원, 투자유치 118억의 성과를 냈다. 6기 참가 청년들은 지난해 하반기 강원 양구·충남 홍성·경북 영주 등 전국 19개 지역을 1723회 방문, 지역 농가와 지역기관·업체를 만나 사업화 과정을 진행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익산의 백제유적지에서 발광다이오드(LED) 한복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친환경 장흥김과 초콜릿을 조합한 스낵을 개발하는 등의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이동률 서울시 행정국장은 “서울 대표 지역상생 사업인 넥스트로컬은 청년과 지역이 창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전국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서울청년 창업가가 전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올해도 사업을 전폭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초,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서울 서초구는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을 꿈꾸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17개 내외 팀을 선정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초기 창업을 위한 사업비로 팀당 최대 2500만원, 사업 안정화를 위한 임차료로 팀당 최대 810만원 등 총 4억원 규모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 이상~39세 이하 청년 중 문화·예술 관련 사회적경제 기업의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초기 창업 팀이다. 사업비 지원과 임차료 지원 2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더불어 서초구는 참여자들을 위한 ‘창업 역량강화 아카데미’도 개설한다. ▲우수기업 벤치마킹 워크숍 ▲창업 및 사회적경제 기업 설립 실무 전문가 교육 ▲재무회계, 인사노무, 마케팅 등 전문가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겪는 초기 창업의 어려움 해소를 돕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적경제 청년 기업들이 기반을 다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4년 연속 공중케이블 정비 우수구 선정

    관악구 4년 연속 공중케이블 정비 우수구 선정

    서울 관악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4년 연속 ‘상’ 등급을 획득하며, 정비 우수구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6일 밝혔다.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관악구는 얽히고 설킨 공중케이블로 인해 도시미관 훼손과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관악구는 2009년 한전 및 통신사업자와의 정비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 중이다. 구는 지난해에만 보라매동, 중앙동, 낙성대동, 서림동, 난곡동, 미성동 등 6개 동에서 약 8만m 가량의 공중케이블 정비를 마무리했다. 또 주민 민원이 많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주민의 요구에 발맞춘 대규모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올해만 공중케이블 정비 예산 38억 3000원을 확보해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물량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누적 사업비가 162억 3000원에 이르러 정비 사업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올해 구는 7개 동에서 더욱 확대된 대규모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공중케이블 정비는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이고,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핵심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맨홀·가로등·신호등까지 표시… 울산시, 고밀도 전자지도 제작

    맨홀·가로등·신호등까지 표시… 울산시, 고밀도 전자지도 제작

    울산시가 맨홀, 가로등, 신호등의 위치까지 세밀하게 표시할 고밀도 전자지도를 제작한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데이터 기반 행정 업무와 민간 활용에 필요한 대축척 수치지형을 제작하는 것이다. 대축척 수치지형도(1:1000)는 기존 1:5000 수치지형도에서 표시하기 어려웠던 맨홀, 가로등, 신호등, 수목 등 도시 인프라를 세밀하게 표시할 전자지도다. 대축척 수치지형도는 도시계획 수립, 사회기반시설(SOC) 설계, 지하시설물 관리 등의 기초자료로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긴급 사태 때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또 국내·외 지도 포털 서비스, 내비게이션, 입지 분석 등 다양한 위치정보 서비스에 활용돼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상세한 지리 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울산시는 오는 12월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해 태화강 일원과 개발제한구역 199㎢에 대해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수치지형도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기후위기 대응, 도시침수 예측, 자율주행 등 행정과 민간 분야에 활용할 데이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에 선정돼 35억원의 사업비로 개발제한구역과 주요 개발사업지 약 183㎢에 대한 수치지형도를 제작하고 있다. 시는 내년 말까지 울산 전역에 대한 최신의 수치지형도를 완성할 예정이다.
  • 목포시, 출생기본수당 ‘여론 나빠지자’ 뒤늦게 상향…오락가락 행정 눈총

    목포시, 출생기본수당 ‘여론 나빠지자’ 뒤늦게 상향…오락가락 행정 눈총

    전남 목포시가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 출생기본수당 지급금을 당초 15만원 주기로 했던 결정을 번복해 20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전남지역 21개 시군 모두 20만원씩 지급하기로 한 출생기본수당을 목포시만 유일하게 15만원 주기로 한데 따른 주민들의 여론이 악화되자 뒤늦게 지급 금액을 올린 것이다. 목포시는 다른 시군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목포시 10만원과 전남도 10만원을 합친 20만원을 매월 25일에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말 ‘목포시 출생기본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를 입법 예고했다. 다음달 추경에 사업비 5억 9000만원을 편성했고 시의회 심의를 거쳐 4월부터 지급한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미지급분은 소급해 준다. 목포시의 오락가락 행정에 대해 시민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이 나빠지자 뒤늦게 주요 예산 정책을 번복하는 뒷북 행정으로 신뢰성을 상실했다고 지적한다.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공급망정책담당관 최지영△공급망대응담당관 김태훈△혁신정책담당관 김의영△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창화△인사과장 정형△예산총괄과장 김경국△예산정책과장 박정민△기금운용계획과장 최진광△예산관리과장 김동규△고용예산과장 이혜림△교육예산과장 정원△기후환경예산과장 박환조△총사업비관리과장 이재우△국토교통예산과장 최용호△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김정애△농림해양예산과장 김도영△연구개발예산과장 오지훈△정보통신예산과장 신명석△복지예산과장 박철건△연금보건예산과장 배준형△지역예산과장 김혜영△안전예산과장 임대한△법사예산과장 이복원△행정예산과장 이한철△국방예산과장 강미자△방위사업예산과장 김건민△조세정책과장 김문건△조세특례제도과장 문경호△조세분석과장 조문균△소득세제과장 최진규△법인세제과장 조용래△금융세제과장 윤수현△재산세제과장 이영주△부가가치세제과장 최지훈△국제조세제도과장 김영현△신국제조세규범과장 박은영△관세제도과장 권기중△산업관세과장 이종수△관세협력과장 김의택△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김대연△종합정책과장 김귀범△경제분석과장 조성중△자금시장과장 임홍기△물가정책과장 임혜영△거시정책과장 백누리△정책조정총괄과장 장보현△산업경제과장 정일△신성장정책과장 황경임△서비스경제과장 박언영△지역경제정책과장 최동일△인력정책과장 장주성△노동시장경제과장 민경신△복지경제과장 이진민△연금보건경제과장 이미희△청년정책과장 김지은△미래전략과장 곽상현△국고과장 정동영△국유재산정책과장 김장훈△계약정책과장 강경구△국채과장 이근우△국유재산조정과장 마용재△출자관리과장 박진호△공공조달정책과장 노판열△국유재산협력과장 이상섭△재정정책총괄과장 조규산△재정건전성과장 황희정(여)△재정분석과장 류승수△재정제도과장 오현경△재정정책협력과장 김숙진△재정관리총괄과장 이지원△재정성과평가과장 권기정△타당성심사과장 김완수△민간투자정책과장 신대원△회계결산과장 이기훈△재정지출관리과장 정석철△공공정책총괄과장 김수영△공공제도기획과장 오정윤△재무경영과장 이민호△평가분석과장 김준철△인재경영과장 태원창△공공윤리정책과장 이우형△공공혁신기획과장 이철규△경영관리과장 김한준△국제금융과장 김희재△외화자금과장 정여진△외환제도과장 황희정(남)△금융협력과장 심승현△대외경제총괄과장 배병관△통상정책과장 곽소희△통상조정과장 배성현△개발금융총괄과장 박정현△국제기구과장 범진완△개발전략과장 서영환△녹색기후기획과장 김도익△복권총괄과장 하승완△기금사업과장 양재영△기후대응전략과장 최원석△경제협력기획과장 강창기 ■통계청 ◇과장급 전보△개혁추진팀장 송주화△서비스업동향과장 최창윤△물가동향과장 박병선△통계개발원 통계방법연구실장 백지선△동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정은정
  • 목포, 출생기본수당 ‘오락가락 행정’ 눈총

    전남 목포시가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 출생기본수당 지급금을 당초 15만원 주기로 했던 결정을 번복해 20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전남지역 21개 시군 모두 20만원씩 지급하기로 한 출생기본수당을 목포시만 유일하게 15만원 주기로 한데 따른 주민들의 여론이 악화되자 뒤늦게 지급 금액을 올린 것이다. 목포시는 다른 시군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목포시 10만원과 전남도 10만원을 합친 20만원을 매월 25일에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말 ‘목포시 출생기본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를 입법 예고했다. 다음달 추경에 사업비 5억 9000만원을 편성했고 시의회 심의를 거쳐 4월부터 지급한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미지급분은 소급해 준다. 목포시의 오락가락 행정에 대해 시민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이 나빠지자 뒤늦게 주요 예산 정책을 번복하는 뒷북 행정으로 신뢰성을 상실했다고 지적한다.
  • 금천구, 공동주택 유지관리비 단지별 최대 6100만원 지원

    금천구, 공동주택 유지관리비 단지별 최대 6100만원 지원

    서울 금천구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유지관리 사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공동주택 유지관리 사업비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된 공용 및 복리 시설물 등의 유지관리와 시설개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사업의 총 예산은 6억 1000만원으로, 단지별 최대 6100만 원까지 필요한 사업비의 50~70%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차량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련 조례를 개정해 전기차 충전시설과 방화문 자동개폐 장치의 설치 및 개선사업을 지원 대상 사업으로 추가했다. 재난 안전시설물 및 노후 전기시설 개선,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설치 개선 사업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단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금천구 소재 2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 중 의무관리단지의 관리주체(관리사무소 또는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대표자가 신청하면 된다.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을 거치거나 전체 입주자(소유자)의 5분의 4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많은 공동주택 단지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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