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업대상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선교사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도서지역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강원도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영화제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10
  • 안기권 경기도의원,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에너지복지 실현 예산 확대 강조

    안기권 경기도의원,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에너지복지 실현 예산 확대 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기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1)은 13일 진행된 경기도 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에너지복지 실현 시스템 강화를 강조했다. 경기도에서는 도민의 지역에너지 비용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에너지 공급을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도시가스 배관망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기권 도의원은 “도시가스 배관망 설치지원 사업으로 도시가스 배관망이 2018년 74개소, 2019년 80개소, 2020년 60개소에 설치되었다. 그러나 이 중 11개소가 사업을 포기하거나 사업대상지를 변경했는데, 다수의 사유는 ‘사유지 미동의’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경기도에는 아직도 많은 지역이 도시가스 미공급 상태이며, 도시가스 배관망 사업을 희망하는 시·군 또한 많은 실정이다. 그러므로 어렵게 선정된 지역이 사유지 미동의로 인하여 사업이 포기되어서는 안 된다.”고 필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도시가스 배관망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 전에 해당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 업체와 협의하고, 시·군 지원사업을 신청할 때 사유지 동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찾아 줄 것과, 도시가스 배관망 지업 사업에 대한 경기도 예산 확대 지원을 강하게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구 서울시의원 “서남물재생센터 유휴부지 내 공공주택 건설사업 입장 밝혀야”

    박상구 서울시의원 “서남물재생센터 유휴부지 내 공공주택 건설사업 입장 밝혀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상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시민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서남물재생센터 유휴부지 내 공공주택 건설사업에 대해 “누구의 발상이며, 시민의 의견이 수렴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 부서의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일침을 가했다. 박 의원은 지난 9일 실시된 물순환안전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악취나는 현장에,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주민활용 시설을 빼앗기까지 하면서 누구를 위한 공공주택을 짓는 것인가?“라며 ”지역주민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했으나 미진하다“고 질책했다. 박 의원은 ”공공주택과에서 지으라고 결정하면 그대로 따르기만 하는 것인가“라며 이와 관련한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요구하고 시민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진행 여부를 결정할 것을 촉구했다. 서남물재생센터와 맞닿은 유휴부지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주체로 행복주택 사업이 진행 중으로 향후 2500호의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설 계획이다. 현재 사업대상지에는 파크골프장, 테니스장, 탁구장이 운영되고 있는데 이 모든 시설은 공공주택 건설 계획으로 인해 이전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진행되고 있는 서남물재생센터 현대화사업은 속도를 내어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박상구 시의원은 ”서남물재생센터 지하화 및 상부를 공원화하는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학수고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늦어지는 부분이 있다. 해당 지역에 충분히 이를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남물재생센터 현대화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을 철거하고 새로운 물재생시설을 지하에 신설하는 사업으로, 상부는 공원을 조성하여 시민에게 개방하게 된다. 단계별로 이뤄지고 있는 이 사업은 1단계가 2009년 11월에 시작됐으며 2021년 5월 준공예정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천구에 전해온 손편지의 사연은?… “삶의 단비 내려져 감사”

    양천구에 전해온 손편지의 사연은?… “삶의 단비 내려져 감사”

    “산동네 반 지하에 살면서 곰팡이 때문인지 희귀암에 걸려서 수술까지 했습니다. 삶의 단비를 내려주신 건축과 담당 주무관과 구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9일 서울 양천구 신월7동의 한 주민이 김수영 양천구청장에게 전해온 편지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0월 붕괴우려가 있던 신월7동 한성빌라의 노후된 옹벽 보수보강공사를 마친 후 맞은편 반 지하에 거주하던 어르신이 손편지를 이날 구청으로 보내왔다. 편지지에 정갈하게 써 내려간 손 글씨에는 어르신의 고마운 마음이 담겨 있어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이 전해졌다. 신월7동 한성빌라는 옹벽 붕괴의 위험이 있어 수년간 재난 위험에 노출됐던 지역이다. 옹벽은 균열이 다수 발생한데다가 기울어져 있어 이를 보는 주민들은 늘 안전사고에 불안한 마음이었다. 이에 구는 주민 안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사전에 인지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보수보강 공사 등의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지난 8월 6일 김 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10월부터는 기존 블록옹벽을 철거하고 새 옹벽을 신설하는 공사를 시작해 지난 2일 공사를 마쳤다. 현장 점검 당시 옹벽의 노후화가 심해 위험요소 해소가 시급했고 공사비용 또한 만만치 않았다. 자력으로 보수가 어려운 주민들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해 구는 ‘2020년 안전취약시설 보수보강사업’의 일환으로 시 사업에 공모, 사업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이번 공사를 진행했다. 기울어진 기존 옹벽과 파손된 난간을 철거하고 새로운 옹벽을 설치해 지속적인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옹벽 위 안전난간도 주변 빌라 일대까지 확장 설치함으로써 위험 환경을 개선했다. 맞은편 성은빌라에 거주하던 주민들 또한 이번 공사로 주변 환경이 깨끗하게 정돈돼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고마운 마음을 전달해주니, 감동과 보람이 열배는 더 크게 느껴졌다”며 “지역 위험시설물을 미리 찾아내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꼼꼼하게 살펴서 구민 안전 확보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안광률 경기도의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등 도정질문 실시

    안광률 경기도의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등 도정질문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시흥1)은 지난 4일 실시된 도정질문에서 이재명 도지사 및 이재정 교육감을 대상으로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무의 지방이양에 따른 시·군 현안사업 중단 위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유치를 위한 마중물 사업 확대 요청, 시흥 해양크러스트 조성 지원 등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도정사항과 학교 성교육의 내실화 방안, 택지개발지구 내 학교설립 등 교육행정에 관해 일문일답을 주고받았다. 이날 안광률 의원은 “정부가 지방소비세율을 인상하면서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들을 지방으로 이양했는데 이로 인해 지역 현안 사업들에 대한 시·군 부담이 커져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여 있다”며 “시·군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향후에도 균특회계 사업들이 현재와 같은 비율로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전향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촉구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안 의원은 “어제 발표된 국토부의 사업대상지 심의 결과 경기도에서 5개 시·군이 선정되어 대단히 반갑다”고 말하고, “심의에 도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도에서 적극적으로 시·군을 독려하고, 마중물 예산을 대폭 지원하여 쇠퇴하고 있는 구도심들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원도심의 도시환경을 저해하는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깃줄 정리는 시급한 사업인 만큼 도시재생 사업과는 별도로 전신주 지중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할 수 있게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의원은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코로나19로 인해 시흥 스마트 산단의 현재 가동률은 65%에 그치고 있고, 10곳 중 3곳 이상이 가동을 멈춘 상태”라고 지적하고 “시흥스마트 산단은 국내에서 가장 큰 국가산업단지로 위치와 규모면에서 새로운 해양산업을 태동하기에 천혜의 장소인 만큼 도에서 산단 활성화에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시흥시 해양크러스터 단지는 해양레저 제조사 유치 등을 통해 관련 부품 회사를 유치할 경우 경기도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서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하고 “소득 수준의 향상은 요트 산업 등 고부가가치산업에 눈을 돌려야 할 때”라며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교육현안에 관한 질문에서 안의원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성교육 진흥 조례를 제정해 연간 20시간 이상을 이수하도록 근거를 마련했으나, 실상 일선 학교에서는 성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성교육이 형식적이고 교육현실에 맞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안 의원은 “지루한 수업보다는 동영상이나 애니메이션과 같은 다양한 장르와 매체 활용 등 성교육 방식의 다변화를 통한 본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교육청이 적극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신도시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학교설립이 제때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입주에 맞춰 학교가 설립되기는 커녕 입주 이후에도 설립이 지연되거나 취소돼 과밀·과대학교 문제는 택지개발지구 모두가 안고 있는 문제”라고 지적하고 “도교육청이 순세계잉여금을 학교설립기금으로 활용하거나 중앙투자심사에 철저히 임해야 한다”며 학교문제로 피눈물을 흘리는 학부모의 눈물을 닦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주 옛 도심에 명품 보행공간 만든다

    전북 전주시 옛 도심에 명품 보행공간이 조성된다. 전주시는 행안부의 보행환경 특화지구 시범사업지구로 선정돼 충경로 등 구도심 일대에 명품 보행공간을 만든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국비 50억원 등 100억원을 들여 옛 도심 2.7㎞ 구간에 특색 있는 보행순환 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는 역사문화자원, 경관자원, 지역축제장소, 다양한 특화거리가 집합된 충경로 사거리~병무청 오거리, 한옥마을~전주시청간, 현무 2·3길 등 12개 노선이다. 이번 사업은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걷기 편한 환경을 만드는데 초점이 맞춰진다. 명품 보행공간이 조성되면 차 없는 거리 행사는 물론 전주국제영화제, 비빔밥축제, 한지문화축제 등 각종 문화 행사 환경이 좋아지고 침체된 옛 도심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옛 도심을 보행권이 확보돼 누구나 걷고 싶어하는 보행문화 천국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경기도, 이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 등 7곳 관광지로 육성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이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김포 북변동 백년의거리 등 테마 골목 7곳을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5∼6월 관광 테마 골목으로 ▲수원 화성 행리단길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평택 신장쇼핑로 솜씨로 맵씨로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 ▲이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포천 이동갈비 골목 ▲양평 청개구리이야기 거리 사업대상지 7곳을 선정 7곳을 선정했다. 도는 이후 실시한 테마 골목별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10∼11월 두 달 동안 각 골목별로 골목 고유의 이야기 개발, 관광상품 개발 및 시범운영, 벽화, 설치미술 등 골목 경쟁력 강화, 주민참여 역량강화(해설사 육성 교육 등), 온·오프라인 홍보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이들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에는 여행 작가들이 직접 골목을 찾아가 100년의 세월이 만들어 놓은 오래된 골목 속 이야기를 발굴해 카드 뉴스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또 노후 건물에 예술 콘텐츠를 입히는 설치미술을 통해 예술가 골목으로 꾸미기로 했다. 안산 다문화음식거리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의 고향 음식을 소재로 ‘원곡동으로 떠나는 세계음식 여행’ 콘텐츠를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의 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해설사를 육성하고 그들이 계속 활동할 수 있도록 다문화음식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미식 투어 상품도 개발하기로 했다. 테마 골목마다 관광 크리에이터나 문화기획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골목 투어도 추진한다. 또한, 도는 관광테마골목이 상품성이 있는지 알아보면서 골목 홍보도 하기 위해 관광 유투버나 문화기획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시범투어를 공통사업으로 운영한다.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는 100년 된 김포성당에서 시작해 북변동 청년 문화거점 공간인 1950 해동서점을 거쳐 지역 내 휴식공간인 363예술광장까지의 코스다.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는 다문화 음식들을 경험해보고 요리교실에 참여하는 코스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1명도 없다더니…‘상온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자 2290명(종합)

    1명도 없다더니…‘상온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자 2290명(종합)

    이상반응 신고 사례 총 12명으로 늘어나 유통 과정에서 ‘상온 노출’이 의심돼 접종이 중단된 독감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이 20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이 공식 발표한 뒤 일주일 만이다. 질병관리청은 2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 관련 참고자료를 내고 “(상온 노출 여부를) 조사 중인 정부 조달물량 접종 건수는 1일 기준 2290건(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발표(1910명)에 비해 하루 새 380명 늘어난 것이다. 일주일 만에 ‘1명도 없다→2290명’ 당초 질병청은 백신 사용 중단을 발표한 직후인 지난달 22일 해당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이 1명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9월 25일 이후부터 105명→224명→324명→407명→873명으로 늘어나더니 이후 1362명→1910명→2290명 등으로 연일 불어나고 있다. 매일 새롭게 확인되는 접종자 규모도 대폭 늘어났다. 질병청은 조사 중인 독감 백신을 접종한 사례를 각 지방자치단체의 보고를 통해 집계하고 있다. 현재 강원과 울산에서는 이 독감 백신을 접종한 사례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 질병청은 각 지자체의 의료기관 등이 숨기고 있을 가능성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접종자가 나온 지역은 강원과 울산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다. 지역별로는 경기 673명, 광주 361명, 전북 326명, 인천 214명, 경북 161명, 서울 149명, 부산 109명, 대구 105명, 충남 74명, 세종 51명, 전남 31명, 대전 17명, 경남 10명, 제주 8명, 충북 1명 등이다. ‘사용중단 지시’ 21일 제외하고 모두 지침 어긴 것 접종이 이뤄진 날짜별로 보면 9월 21일까지 접종받은 사람이 141개 의료기관에 걸쳐 1597명(69.7%)으로 가장 많았다. 이후 22일 450명, 23일 23명, 24일 22명, 25일 109명, 26일 38명, 27일 18명, 28일 33명 등이다. 백신 사용 중단 결정이 긴급하게 내려지면서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질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22일 당일(450명·19.7%)을 제외하고, 그 전후의 접종 사례 1840명분의 물량은 모두 예방접종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질병청은 보고 있다. 질병청은 “사업 시작 전인 9월 21일 이전과 중단 고지일 뒤인 9월 23일 이후 접종 사례는 사업기간 미준수, 총량구매-현물 공급된 백신의 사업대상 이외 사용 등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 지침을 미준수한 사례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무료분을 유료로 접종한 의료기관 적지 않아현재까지 상온 노출이 의심돼 조사를 벌이고 있는 백신 물량으로 접종한 병·의원만 하더라도 전국 293곳에 달한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93곳으로 가장 많고 이어 광주 45곳, 대구 43곳, 전북 31곳, 서울 18곳, 경북 15곳, 부산·충남 11곳, 인천 9곳, 대전 6곳 등이다. 통상 각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구비한 유료 접종 물량과 정부가 제공하는 무료 접종 물량은 별도로 관리해야 하지만 이를 섞어서 관리하거나 돈을 받고 정부 조달 물량을 쓰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 예방접종력 등록은 접종 전 조회하고 접종 후 등록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런 지침을 어긴 의료기관도 조사 과정에서 적발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관할 지자체에서 사실을 확인한 뒤 (각 의료기관에) 적합한 조치를 내릴 예정”이라며 “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참여 제한, 계약해지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상반응 신고 사례 4건 추가…“증상 호전”한편 ‘상온 노출’로 의심되는 백신을 맞고 이상 반응을 신고한 사례가 총 12명으로 늘어났다. 질병청은 “어제(1일) 기준으로 현물 공급된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보인 사례가 4건(명) 추가돼 현재까지 보고된 사례는 총 12건”이라고 밝혔다. 새로 보고된 4명 가운데 2명은 발열, 1명은 몸살, 1명은 인후 불편감이 있다는 반응을 각각 보였다. 질병청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증상은 호전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연령대 별로는 10대 미만 3명, 10대 2명, 30대 3명, 50대 3명, 60대 1명 등으로 소아·청소년이 5명이다. 앞서 이상 반응을 보였던 8명 역시 대부분 증상이 경미하고 상태도 호전됐다고 질병청은 전했다. 질병청은 앞서 국가 조달 물량을 공급하는 업체인 ‘신성약품’이 백신을 배송하는 과정에서 냉장차 문을 열어놓거나 제품을 바닥에 내려놓는 등 ‘냉장유통’(콜드체인) 원칙을 지키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21일 밤 사업 중단 방침을 발표했다. 상온 노출이 의심돼 사용이 중단된 백신 물량은 총 578만명분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김경호 경기도의원,신활력 플러스사업 지원을 통한 가평군 주류산업 활력 기대

    김경호 경기도의원,신활력 플러스사업 지원을 통한 가평군 주류산업 활력 기대

    김경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가평)은 15일 가평군 일원에서 개최된 ‘가평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보고회’에 참석했다. ‘가평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농촌에 구축된 시설·인력·조직 등 지역 자산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도모하고 자립적인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경호 의원은 경기도 농업정책과 관계 공무원 및 가평군 농업정책과 신활력 플러스 사업 단장이 참여한 가운데 김경호 의원은 가평군의 사업 추진과정을 보고받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가평군은 이 사업을 통해 맥주, 막걸리, 청주, 소주 등 관내 주류 산업기반을 확산하기 위해 공유양조를 통한 기술개발 및 교육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그 밖에도 양조 체험장 추진, 지역축제 지원, 축제음식 개발 등 주류 및 식품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여 가평군에 역량 있는 민간 활동가 육성 뿐만 아니라 특화산업의 육성을 통해 가평군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림식품부가 공모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2022년까지 국내 100개 시·군을 선정해 지원하는 국가균형발전 기본계획 중 농업·농촌 분야의 핵심사업이며, 도내에서는 가평군(2018년), 화성시·양평군(2019년), 이천시(2020년)가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4년간 각각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인묵 서울시의원 “금천구 독산2동 주거환경개선, 대형 공영주차장 신설 탄력”

    채인묵 서울시의원 “금천구 독산2동 주거환경개선, 대형 공영주차장 신설 탄력”

    금천구 독산2동 1035번지 일대가 ‘2020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1)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일 희망지사업, 골목길재생사업 등이 진행된 노후 저층주거지 5곳(금천구 독산2동, 중구 신당5동, 양천구 신월1동, 마포구 합정동, 중랑구 망우본동)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새롭게 선정했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생활권 단위의 생활환경 개선, 기초생활인프라 확충, 공동체 활성화, 지역 산업경제 재활성화 등을 목표로 하는 법정 도시재생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독산2동 1035번지 일대는 약 13만 8천㎡ 면적으로 독산초등학교 주변 노후 저층주거지역이다. 해당 지역은 협소한 골목길로 주차문제와 보행자의 안전이 꾸준히 제기된 곳이다. 이에 채 위원장은 서울시와 금천구에 관련 사항을 전달하였고, 그 결과 사업의 필요성·시급성 등이 인정돼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번 대상지 선정으로 독산 2동에는 올해 6억 원(계획수립 용역비, 현장지원센터 운영비)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100억 원이 서울시로부터 지원된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추가 선정되면 국·시비 150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총 사업비는 250억 원까지 확대된다. 해당 사업비는 골목길 정비, 기초생활인프라 공급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투입된다. 주민들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시부터 가꿈주택 집수리 보조와 융자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노후 공영주차장 부지에 주차장과 주민복합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주차난 해소 및 주민편의를 크게 개선한다. 아울러, 독산동 마을공원에 110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주차면수 105면의 대형 지하주차장을 2022년 6월까지 조성하며, 주변 골목길은 ‘독산초 스쿨존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채인묵 위원장은 “앞으로 사업대상지 내 현장 도시지원센터 설치, 총괄코디네이터 위촉, 집수리 전문관 운영 등의 후속 조치도 신속히 진행되도록 서울시와 금천구에 요청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독산2동의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침체된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수시, 로컬푸드 직매장 국비 공모…‘전국 유일 2곳 선정’

    여수시, 로컬푸드 직매장 국비 공모…‘전국 유일 2곳 선정’

    여수시가 2020년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지원 국비 공모사업에서 전국 14개소 가운데 유일하게 2개소가 선정돼 국비 6억 5000여만원을 지원받는다. 11일 시에 따르면 사업대상자는 여수농협과 여수원협으로 문수동과 여천동에 들어선다. 30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로컬푸드 직매장 공모사업은 부지 적격성, 입지조건, 직매장 운영계획 등 1차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는 공모를 통해 국비 5억 300만원, 도비 1억 5100만 원을 확보하고, 지난 6월 추경으로 시비 3억 5200만원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을 통해 생산자에게는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에는 여수농협 양지점 우두점, 여천농협 죽림점 학동점 등 총 4개소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800여 농가가 연간 150억여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농산물 유통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단독]연 27조원 투입 ‘성인지 예산’ 부적합 사업에 엉터리로 썼다

    [단독]연 27조원 투입 ‘성인지 예산’ 부적합 사업에 엉터리로 썼다

    ‘도시재생 사업(4549억 2900만원), 중소기업 규제 영향평가(27억 2400만원), 초등학생 과학교실 운영(2억 8000만원)….’ 정부가 ‘성인지’ 명목으로 지난해 예산을 지출한 사업의 일부다. 성인지 예산 제도는 국가 예산이 성평등에 배분될 수 있도록 특정 성별에 효과가 쏠리는 정책을 보완하거나 성평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정부 부처들은 성평등과 무관한 사업 끼어 넣기, 부실 평가 등 방식으로 이 예산을 엉터리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예산정책처의 ‘2019회계연도 성인지 결산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지 예산은 33개 부처 261개 사업에 총 27조 1113억원이 투입됐다. 33개 부처 예산집행률은 평균 98.4%로 예산 대부분을 사용했으나 정작 성과목표 달성률은 평균 72.2%에 불과했다. 부처들은 성별 격차 해소가 무의미해 보이는 정책에조차 성인지 예산을 지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등학생 대상 ‘과학교실 운영’에 성인지 예산을 사용했는데 이는 인터넷 선착순 마감 방식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성차별이 존재하기 어려운 사업이었다. 국토교통부는 자격 요건을 갖춰야 지급하는 국토공간정보 인력 양성 장학금 사업과 도시재생 사업,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등에 이 예산을 지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규제 영향평가 및 옴부즈맨 운영 사업에 성인지 예산을 썼다. 외교부가 이 예산을 투입한 공적개발원조(ODA) 해외봉사단 사업은 공정 경쟁으로 선발되는데다 여성 선발 비율이 50%는 넘는 등 성평등 목표가 이미 달성된 사업이었다. 일부 사업은 성과 관리가 제대로 안 된 채 매년 반복되기도 했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조기 재취업수당 사업, 문화체육관광부의 영화정책지원 사업, 농림축산식품부의 전통발효식품 육성 사업, 통일부의 통일교육 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 사업 등은 2017년과 2019년의 성과지표와 성과 목표치가 모두 동일했다. 현실에 맞는 적합한 지표와 목표 재설정 없이 사업을 진행한 것이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성인지 예산 제도 대상 사업은 여성·남성의 지위 향상이나 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또는 사업대상자 선정 등 집행 방식으로 성차별이 발생할 수 있는 사업에 쓰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대상 사업으로 분류하기 부적절한 사업을 재검토하고, 양성평등 효과를 보다 적절하게 측정하는 성과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年 27조 ‘성인지 예산’ 엉터리로 쓴 정부…부적합 사업·평가 부실

    年 27조 ‘성인지 예산’ 엉터리로 쓴 정부…부적합 사업·평가 부실

    ‘도시재생 사업(4549억 2900만원), 중소기업 규제 영향평가(27억 2400만원), 초등학생 과학교실 운영(2억 8000만원)….’ 정부가 ‘성인지’ 명목으로 지난해 예산을 지출한 사업의 일부다. 성인지 예산 제도는 국가 예산이 성평등에 배분될 수 있도록 특정 성별에 효과가 쏠리는 정책을 보완하거나 성평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정부 부처들은 성평등과 무관한 사업 끼어 넣기, 부실 평가 등 방식으로 이 예산을 엉터리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예산정책처의 ‘2019회계연도 성인지 결산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지 예산은 33개 부처 261개 사업에 총 27조 1113억원이 투입됐다. 33개 부처 예산집행률은 평균 98.4%로 예산 대부분을 사용했으나 정작 성과목표 달성률은 평균 72.2%에 불과했다. 부처들은 성별 격차 해소가 무의미해 보이는 정책에조차 성인지 예산을 지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등학생 대상 ‘과학교실 운영’에 성인지 예산을 사용했는데 이는 인터넷 선착순 마감 방식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성차별이 존재하기 어려운 사업이었다. 국토교통부는 자격 요건을 갖춰야 지급하는 국토공간정보 인력 양성 장학금 사업과 도시재생 사업,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등에 이 예산을 지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규제 영향평가 및 옴부즈맨 운영 사업에 성인지 예산을 썼다. 외교부가 이 예산을 투입한 공적개발원조(ODA) 해외봉사단 사업은 공정 경쟁으로 선발되는데다 여성 선발 비율이 50%는 넘는 등 성평등 목표가 이미 달성된 사업이었다. 일부 사업은 성과 관리가 제대로 안 된 채 매년 반복되기도 했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조기 재취업수당 사업, 문화체육관광부의 영화정책지원 사업, 농림축산식품부의 전통발효식품 육성 사업, 통일부의 통일교육 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 사업 등은 2017년과 2019년의 성과지표와 성과 목표치가 모두 동일했다. 현실에 맞는 적합한 지표와 목표 재설정 없이 사업을 진행한 것이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성인지 예산 제도 대상 사업은 여성·남성의 지위 향상이나 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또는 사업대상자 선정 등 집행 방식으로 성차별이 발생할 수 있는 사업에 쓰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대상 사업으로 분류하기 부적절한 사업을 재검토하고, 양성평등 효과를 보다 적절하게 측정하는 성과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중랑구 면목4동 건강격차 해소사업 선정… 2022년까지 12억원 지원

    중랑구 면목4동 건강격차 해소사업 선정… 2022년까지 12억원 지원

    서울 중랑구는 질병관리본부 주관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공모에 면목4동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2022년까지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은 3년간 경제적 취약 소지역의 노인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방문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료체계와 연계한 건강돌봄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인 면목4동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동 전체 인구의 17.8%를 차지하고 있다. 또 걷기 실천율, 스트레스 인지율 등 전반적인 건강행태 지표가 구 평균보다 낮아 지역 내 건강 격차 해소가 절실한 지역이다. 중랑구는 구와 면목4동 간 건강격차 감소를 위해 지역주민 1000명을 선정하여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방문 건강웰니스(wellness)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기존 만성질환 관리 위주였던 방문간호서비스를 건강증진 및 예방강화 위주로 전환하고 대상자가 직접 건강모임 등을 만들고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기존 인적자원 및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사회가 노인 건강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것”이라면서 “고령화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지역건강 돌봄체계 탄탄한 중랑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성남하이테크밸리 상상허브 사업대상지로 선정

    성남하이테크밸리 상상허브 사업대상지로 선정

    경기 성남시는 7일 ‘산단 대개조 계획’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산업단지 상상허브((활성화구역)’ 사업대상지로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성남일반산업단지(성남하이테크밸리) 내 대유위니아 그룹 부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상상허브’는 도심 노후산단 내 혁신거점 확충을 위해 각종 산업·지원의 기능을 높여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지난 3월 국토부에서 전국 노후산단을 대상으로 공모했고 공모 결과 성남시, 대전시, 부산시 노후산단 각각 1곳이 최종 선정되었다. 성남시는 민간에서 국토부 상상허브 공모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상상허브 민간제안 성남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민간제안을 지원하였고, 이번 공모에 대유위니아 그룹이 참여하여 선정됨에 따라, 향후 성남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재생계획 변경 및 활성화구역 지정을 통해 선정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민간사업대상지에 선정된 대유위니아 그룹은 상대원 500-2번지 1만1000㎡ 부지에 1338억을 투입하여 산업시설로 R&D 연구 및 공동연구시설, 새싹기업을 유치하고, 지원시설로는 주거지원, 보육, 문화복지 및 편의시설들이 들어설 수 있도록 2030년까지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담당자는 “국토부 상상허브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산단내 기업유치와 기업지원시설 확충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의 경쟁력강화사업에 탄력을 받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권정선 의원, 민간·가정 어린이집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권정선 의원, 민간·가정 어린이집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정선(더불어민주당·부천5) 의원은 7일 제3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의 민간·가정 어린이집 특단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2020년 6월말 현재 도내 어린이집의 유형별 현황을 보면 국공립은 972개소(8.8%),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9498개소로 전체 어린이집의 86.4%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경기도 정책은 국공립어린이집에 편중되어 결국 다수의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에게 차별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보육할 경우에도 양육비가 지급되다 보니 어린이집 원아의 퇴소가 증가하여 어린이집은 현원이 줄고, 보육료 지원도 줄어드는 이중고를 겪고 있어, 보육정책에서도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 지침에 따라 긴급보육을 위해 대부분의 교사들은 정상출근하고 아동수가 감소해 지원금은 감소하는데도 인건비는 일정하게 지출돼 경영 악순환이 계속되는 상항과 사실상 외부에서 보기에 어린이집은 휴원 상태지만 지속적인 보육을 하고 있는 현재 어린이집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하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현재와 같이 아동 수에 따라 보육료를 지원한다면 인건비와 운영비 부족으로 보육교사 실업과 어린이집 폐원을 초래해 아동과 학부모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가는 보육현장의 어려움을 발언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ㆍ가정 어린이집에 대한 보육교사 인건비 긴급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저소득 외국인 근로자 자녀에 대한 사회적 배려 차원에서 외국인근로자 자녀를 3명이상 전담 또는 통합 보육하는 어린이집 중 시장·군수가 지정한 어린이집에만 교사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다문화사회에 편견을 주는 편협한 정책이라 지적했다. 일선 현장에 귀 기울이지 않는 행정에 대한 문제점을 꼬집으며, 사업대상을 소수의 지정받은 어린이집이 아닌 모든 어린이집에서 보육을 받는 다문화자녀수에 비례하여 지원하여야 한다고 지원기준 변경을 요청했다. 권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모든 정책은 특혜를 조장해서는 안 되며, 특히 보육정책에서는 누구나 어느 어린이집에 있던 지원대상이 된다면 공평한 지원정책을 추진하여야 한다”면서 “민간·가정 어린이집교사의 인건비를 긴급 지원하고 외국인근로자 자녀 지정에 관한 공평한 정책을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학운산단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사업 국비 40억원 확보

    김포 학운산단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사업 국비 40억원 확보

    경기 김포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에서 진행한 ‘2020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에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로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산업단지 내 부족한 기술과 경영 등 혁신지원 기능을 확충하기 위한 지원기관 집적화 사업이다.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3년간 총 4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양촌읍 학운리 2752번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설계 중인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총 사업비 202억 원 중 지난해 말 경기도의 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 확보에 이어 국비 40억원을 추가 확보해 센터 건립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기업통합지원시설인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김포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다양한 기업지원전문기관, 컨벤션홀, 세미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제조융합혁신센터가 건립될 양촌산업단지는 현재 1000개 기업이 입주해 8200명의 근로자가 근무중이다. 센터 건립 시 학운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 포함 2000개의 기업, 3만 6000명의 근로자가 기업지원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오는 7월 1일 출범 예정인 김포산업진흥원과 더불어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과 중소기업을 통합 지원하는 기업행정 컨트롤 타워로 기업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영 시장은 “도비 50억원에 이은 국비 40억원 확보는 김포시 기업인들의 오랜 염원이 빚어낸 값진 성과”라며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제주 서귀포 물 문제 해결 ‘시동’

    제주 서귀포 물 문제 해결 ‘시동’

    누수율이 심각한 제주 서귀포 지역에 대한 상수도 체계 정비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25일 제주 남부지역 물관리를 위한 제주지사 서귀포수도센터를 제주 서귀포시 유포리아지식산업센터에 개소했다. 센터는 서귀포지역 물관리 체계 개선을 통해 동(洞) 지역 유수율을 75%까지 향상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노후 상수도관 교체와 누수 관리, 블록시스템 구축 등 상수도 체계 전반에 대한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제주도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해안까지 경사가 급한 지형적 특성과 노후 수도시설로 유수율이 2018년 기준 전국 평균(84.9%)에 비해 낮은 46.2%에 불과하고 누수량이 하루 20만 8000t에 달한다. 사업대상 지역인 서귀포 동(洞) 지역은 읍·면 지역에 비해 인구 밀집도가 높아 사업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공은 사업 완료 시 누수 절감에 따라 연간 4700만t의 물 확보 및 602억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수공은 2004년부터 전국 23개 시·군의 지방 상수도를 위탁운영하고 70개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2016년 일부 읍·면 지역에 대한 유수율 제고사업을 진행해 유수율 70%를 달성했다. 박재현 수공 사장은 “물관리 전문기관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청정제주의 물 문제 해결 및 깨끗한 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초, 골목 살리는 ‘생활상권 기반사업’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주민주도형 ‘생활상권 기반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생활상권 기반사업은 서울시에서 총 8곳이 선정됐고 구에서는 방배2동이 지정됐다. 구는 각종 직능단체에서 활동하는 주민, 방배2동 거주 상인 등 총 10명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추진한다. 구의 사업은 ▲커뮤니티 스토어 조성 ▲손수가게 발굴 등이다. 이번 사업대상 지역은 이수초등학교에서 방배롯데캐슬 아르떼아파트 사이 골목으로 약 250개의 상점이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주택 건립 민간사업자 공모...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28일 ‘에코델타시티(18,19,20BL)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 도시공사는 선도적인 사업시행으로 에코델타시티 조기정착에 기여하고 다양한 아파트 브랜드 유치로 단지 내 민간 공급주택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역건설업계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업체 의무비율을 40%로 적용하고 3개 블록을 동시 발주한다. 대규모 건설사업 시행으로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수주물량 확대 및 고용증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대상지는 공사가 참여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강서구 강동동 일원, 사업시행자 : 부산광역시, K-water, 부산도시공사) 단지 내 18, 19, 20블록이다. 전체 대지면적 155,799㎡내에 2,962호가 건립될 계획이며, 추정사업비는 9,605억원이다. 부산도시 공사는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사업자는 설계, 시공, 분양업무 등을 수행한다. 신청자격은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사업자로서 건축공사업 또는 토목건축공사업을 등록한 법인(단독 또는 컨소시엄)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 시에는 5개 업체 이하(최소지분율 10% 이상) 구성 및 지역업체 의무비율 40% 이상을 충족해야 하며 3개 블록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사업설명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조치로 생략하며, 참가의향서는 6월 4일, 사업신청 확약서는 18일, 사업신청서류는 7월 2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오는 8월 중에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10월 중 사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내년 5월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 받은 뒤 2021년 하반기 공사를 착공해 2024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5년이상 경작 잔디사업 참여농가 지원하세요”

    “5년이상 경작 잔디사업 참여농가 지원하세요”

    경기 시흥시가 잔디사업 생산기반 확충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업인 및 영농단체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흥시는 잔디사업을 시작하는 농가를 위해 ‘잔디사업 진입농가 생산기반 확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난 2월 1차로, 4월에 2차 공고한 데 이어 오는 6월 5일까지 3차 모집을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농경지와 거주지가 시흥 내 있는 농업인 및 영농단체(영농법인·농업회사)로, 시흥시에서 주관한 잔디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농업인과 80% 이상 구성원이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영농단체 등이다. 또 사업대상 선정일로부터 5년 이상 잔디를 경작해야 한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나 농가는 기반조성 및 관정개발, 관수설비와 관리장비, 잔디종금·기타재료 등 잔디 재배농지 기반 조성 및 생산관리 자금을 지원받는다.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농가나 농업단체는 시흥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6월 5일까지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031-310-6191)으로 문의하면 된다. 그동안 시는 신부가가치 사업인 잔디산업을 도입하고 시흥 잔디관리사 양성 아카데미나 시흥잔디 농민학교 등을 통해 잔디사업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돕고 전문가를 양성해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