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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천·발전용수에 지역 개발세/징수 여부는 지자단체 일임

    ◎당정/지방세법 개정안 이번 국회 처리 정부와 민자당은 11일상오 여의도전경련회관에서 이상연내무장관과 오한구국회내무위원장을 비롯한 당소속 내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를 갖고 지역개발세의 신설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세법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당정이 확정한 지방세법개정안은 지자제의 실시에 따른 지방재정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발전용수의 경우 10t당 1원씩,온천수의 경우 1t당 10원씩을,그리고 지하자원의 경우 석탄을 제외한 모든 자원에 대해 t당 시가의 1천분의 1의 지역개발세를 신설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개발세의 신설에 따른 조세저항등을 감안,지방세법에 지역개발세를 징수할수 있는 근거조항을 마련토록 하되 징수여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일임키로 했다. 당정은 이와함께 이날상오 시내 상공회의소에서 진념동자부장관과 유한렬국회동자위원장을 비롯한 당소속 동자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를 갖고 대한석탄공사의 자본금을 현재의 1천5백억원에서 4천5백억원으로 증자토록 하는것을 주요골자로 하는 대한석탄공사법개정안을 비롯,석유가스안전및 사업관리법개정안,에너지이용합리화법 개정안등 3개법안을 당초 정부가 입법예고한대로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 한꺼번에 몰린 법안… 최대한 처리 노력

    ◎총선등 정치일정에 임시국회 기대 못해/민생관련법 자동 폐기 되는일은 없어야 이번 제156회 정기국회는 정부가 제출한 각종 법안을 처리하는 데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의원입법안과 정부제안법안등 처리해야될 법안이 무려 1백3건에 이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처리법안이 평소 정기국회때 보다 20∼30건이나 많은 것은 이번이 13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인 데다 14대총선등 정치일정에 비춰볼 때 법안등을 따로 처리할 임기국회개최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국회법에 따르면 국회의원의 임기가 끝나면 국회에 상정됐으나 처리하지 못한 법안들은 자동폐기된다. 따라서 정부는 두가지 기본전략을 세워놓고 있다.첫째,정치풍토쇄신을 위한 법률안과 세법등 예산부수법안,주택건설·교통난해소·환경보전·농어촌구조개선등 당면 주요정책추진상 꼭 필요한 법안은 반드시 처리한다는 것이며 둘째,예산이 책정되지 않았거나 관계부처간 이견이 있는 법안은 가급적 처리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것이다. 장명식법제처차장도 『이번 정기국회에 상정된 모든 법안이 다 처리된다고 볼수는 없다』면서 『다만 정부로서는 처리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처리법안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방재정확충을 위한 지방양여금법개정안·주택건설촉진법개정안·유아교육진흥법개정안·자연환경보전법제정안·농어촌발전 특별조치법개정안등과 같이 국민생활과 밀접한 법안들이 당리에 따라 자동폐기되는 불상사는 없어야 한다는 점이다. ◎정기 국회에 제출할 정부 법안 처리대상법안은 다음과 같다. ▷정치풍토쇄신 관련법(2건)◁ ▲국회의원선거법개정안 ▲정치자금에관한법률개정안 ▷예산부수법(9건)◁ ▲조세감면규제법개정안 ▲인지세법개정안 ▲국세와지방세의조정등에관한법률개정안 ▲지방세법개정안 ▲지방양여금법개정안 ▲환경개선특별회계법제정안 ▲농어촌구조개선특별회계법제정안 ▲도시철도사업특별회계법개정안 ▲정부청사시설특별회계법제정안 ▷주택·건설정책법안(7건)◁ ▲주택건설촉진법개정안 ▲주택사업공제조합법제정안 ▲제주도개발특별법제정안 ▲골재채취촉진법제정안 ▲도시계획법제정안 ▲수도법개정안 ▲중기관리법개정안 ▷교통정책법안(8건)◁ ▲화물유통촉진법제정안 ▲주차장법개정안 ▲도로교통법개정안 ▲자동차관리법개정안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개정안 ▲항공법개정안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법제정안 ▲한국공항관리공단법개정안 ▷농어촌정책법(4건)◁ ▲양곡관리법개정안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개정안 ▲산림조합법개정안 ▲축산법개정안 ▷보건의료·복지정책법안(6건)◁ ▲농어촌보건의료를위한특별조치법개정안 ▲최저임금법개정안 ▲보훈기금법개정안 ▲국가유공자예유등에관한법률개정안 ▲국가유공자등단체설립에관한법률개정안 ▲군인보험법개정안 ▷교육·체육청소년정책법(7건)◁ ▲교육법개정안 ▲유아교육진흥법개정안 ▲서울대학교병원설치법개정안 ▲청소년기금법제정안 ▲국민체육진흥법개정안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관한법률개정안 ▲경륜·경정법제정안 ▷환경정책법안(2건)◁ ▲자연환경보전법제정안 ▲환경개선촉진법제정안 ▷지방육성정책법안(3건)◁ ▲지방재정법개정안 ▲지방공기업법개정안 ▲지역개발금융공고법제정안 ▷과학기술정책법안(3건)◁ ▲과학기술진흥법개정안 ▲기술사법제정안 ▲기술용역육성법개정안 ▷재정·금융정책법안(6건)◁ ▲은행법개정안 ▲중소기업은행법개정안 ▲장기신용은행법개정안 ▲외국환관리법개정안 ▲증권거래법개정안 ▲시설대여산업육성법개정안 ▷에너지정책법안(4건)◁ ▲집단에너지사업법제정안 ▲에너지이용합리화법개정안 ▲액화석유가스의 안전및사업관리법개정안 ▲대한석탄공사법개정안 ▷통신정책법안(4건)◁ ▲전파관리법개정안 ▲별정우체국법개정안 ▲전산망보급확장과이용촉진에관한법률개정안 ▲정보통신진흥기금법제정안 ▷문화정책법안(4건)◁ ▲박물관및미술관진흥법제정안 ▲종합유선방송법제정안 ▲문화예술진흥법개정안 ▲국립예술학교법제정안 ▷상공정책법안(7건)◁ ▲무역자동화촉진에관한법률제정안 ▲할부거래에관한법률제정안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제정안 ▲승강기제조및안전에관한법률안제정안 ▲반도체집적회로의배치설계에관한법률제정안 ▲부정경쟁방지법개정안 ▲산업기술대학법제정안 ▷사법운영­형사정책법안(6건)◁ ▲즉결심판절차에관한법률개정안 ▲부동산등기법개정안 ▲비송사건절차법개정안 ▲보안관찰법개정안 ▲갱생보호법개정안 ▲헌법재판소법개정안 ▷기타주요정책법안(14건)◁ ▲상법개정안 ▲선박소유자등의책임제한절차에관한법률제정안 ▲파산법개정안 ▲검찰청법개정안 ▲소방법개정안 ▲지적법개정안 ▲사행행위등규제법개정안 ▲물품목록·정보의관리및이용에관한법률제정안 ▲조세연구원법제정안 ▲항공운송계약법제정안 ▲해외이주법개정안 ▲한국국제교류재단법제정안 ▲바르게살기운동조직육성법제정안 ▲소방공제조합법제정안 ◇시간여유가 있을경우처리희망법률안(7건)=▲의료기사법개정안 ▲한국자원재생공사법제정안 ▲외무공무원법개정안 ▲각급법원의설치및관할구역에관한법률개정안 ▲군형법개정안 ▲전투경찰대설치법개정안 ▲교정시설경비교도대설치법개정안
  • 서비스분야 거의 완전개방/정부,「계획표」 가트에 제출

    ◎통신시장은 7월까지/건설 96년·운송 97년께 자유화 정부는 통신·운송·건설업을 대폭 개방하는 것을 골자로 한 8개 서비스분야의 추가개방 계획을 담은 양허계획표(오퍼리스트)를 확정,15일 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 본부에 제출했다. 이 양허계획표에 따르면 미국측의 관심분야인 통신시장을 금년 7월부터 전면 개방하고 항공·해운 육상운수 등 운송업을 95∼97년 사이에 개방키로 돼있어 연쇄적인 서비스시장의 대폭 개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 및 관광알선업 등은 개방계획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으나 미국측이 개방 요구중인 유통업의 경우 상공부를 중심으로 「유통시장 개방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관광알선업도 91∼92년중 대폭 개방할 계획이다. 각 분야별 서비스시장 개방계획을 보면 ▲시청각서비스중 음반·비디오는 92년 ▲건설 94∼96년 ▲운송업 95∼97년 등으로 개방일정이 잡혀있고 광고시장은 한미간 쌍무협상에 따라 이미 올 1월부터 전면 개방되고 있다. 금융분야는 은행·단자의 경우추가개방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 증권업은 지난해 금융산업 개편안에 제시한 수준인 합작법인(지분율 40% 이상 50% 미만) 형태만 개방키로 했다. 보험업은 해상·재보험 분야에 한해 오는 95년 1월부터 20% 범위내에서 합작투자를 허용키로 했다. 사업 서비스분야는 광고·공인회계·번역·엔지니어링·컴퓨터관련·소프트웨어 개발업·경영관리자문·엔지니어링 디자인·사업관리 등 9개 분야만 개방을 허용하고 법무서비스는 개방하지 않기로 했다. 이밖에 유통업중 도·소매업을 제외한 무역업과 교육·보건서비스업도 개방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는 이같은 서비스시장 개방계획에 따라 ▲외자도입법 ▲외국환 관리법의 관련규정을 개정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최초 양허계획표에 『향후 서비스협상의 진전상황 및 각국의 양허내용에 따라 양허계획표를 수정·보완·철회할 수 있다』는 단서를 붙여 제출했다.
  • 군비통제실 합참서 이관/국방부 상설기구로 개편/내년부터 직제 개정

    국방부는 20일 앞으로 열리게 될 본격적인 남북군축협상에 대비,합찹에 잠정기구로 있던 군비통제실을 국방부로 이관하여 군비통제관실로 상설기구화하고 국방연구원에 군비통제연구센터를 신설하는 등 현행 직제의 일부를 고쳐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국방부가 마련중인 직제 개정안에 따르면 군비통제관실의 상설기구화와 함께 전투기사업·헬리콥터기사업 등 6개 주요사업을 총괄하는 사업관리관실을 율곡사업부로 변경,조달본부 소속으로 하고 전산관리관실도 국방전산소로 이름을 바꾸어 직할기관으로 두기로 했다. 국방부는 또 국내안보협력 증대를 위해 안보협력국을 신설하고 군 과학화 촉진과 방산분야의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담당관을 신설하는 한편 국방과학연구소 기술정보부 산하의 기술정보실을 기술정보센터로 격상시키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투자사업조정관실과 방위산업국·예비동원국을 각기 사업조정국과 획득개발국·예비전력국으로 명칭을 변경시키기로 했다.
  • 상수도 수질검사 조작/전국 9개 정수장

    ◎결과 허위기재… 기준미달 식수공급/감사원 국회자료 감사원은 29일 국회제출자료에서 지난해 8월21일부터 9월9일까지 20일간 음용수의 수질기준을 초과한 전국17개 정수장의 상수도수질 관련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정수장의 수질검사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거나 수질시험결과를 조작하는 등의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감사원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시 상수도사업관리소 산하 광교정수장은 수질시험용 장비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음용수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지 않고 약품소요량을 임의로 결정해 투입,갈수기였던 88년 7월11일부터 8월13일까지 19일동안의 수질검사결과 기준에 미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질기준에 맞는 것처럼 허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전남 목포시 몽탄정수장 등 8개 정수장에서는 음용수의 수질검사와 관리를 소홀히 해 암모니아성 질소와 일반세균 등이 기준치를 초과한 음용수를 공급했다고 지적했다.
  • 서울도 가스배달 중단 움직임

    ◎6백40업소,구별모임 갖고 충진료 인하 요구/30명은 충전소 8곳서 철야농성/오늘부터 판매ㆍ배달등 중단결의 경기도 일부지역의 LP가스 배달중단소동에 이어 서울시내 6백40개 LP가스판매업자들은 22일 상오11시부터 22개구 지부별로 모임을 갖고 LP가스 충전요금을 ㎏당 2백90원에서 2백70원으로 환원해줄 것을 요구,집단행동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는 이들이 집단행동에 들어갈 경우 액화석유가스의 안전 및 사업관리법 위반으로 모두 고발할 방침이다. 한편 고압가스 판매업자회소속 서울시내 가스 산매상 30여명은 22일 항오5시쯤부터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142 태화산업 충전소 등 시내 8개 가스도매업소에 몰려가 가스공급가격 인하 등을 요구하며 철야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이날 자신들이 거래하고 있는 가스도매업소에 5명내지 7명씩 나누어 몰려가 사무실을 점거하거나 충전소 앞마당에 배달트럭을 주차시키는 등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도매업소의 영업을 방해하는 한편 23일부터 가정용 가스판매ㆍ배달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들 산매상들은 지난해 8월 가정용 프로판가스값이 1㎏당 2백70원에서 2백90원씩으로 올라 산매이윤이 크게 줄어 배달료도 건지기 어렵다고 가스값을 2백70원으로 내리고 인상분을 소급해서 돌려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서울시내 LP가스 사용가구는 모두 1백45만가구이다.
  • 동자부/과기처/원전업무 주도권 다툼

    ◎설비용역 개방 “된다”ㆍ“안된다”/한전등 관련업체 이해 얽혀 원자력발전 설비용역사업의 개방문제를 놓고 동자부와 과기처간에 「된다」「안된다」하며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다. 『개방을 통해 원전자립을 앞당기자』는 과기처의 명분론과 『95년까지는 원전자립을 위해 개방은 어렵다』는 동자부의 실리론이 팽팽이 맞서 있는 것이다. 특히 이 다툼에는 설비용역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KOPEC)와 참여를 희망하고 나선 현대ㆍ대림엔지니어링등 관련 업체들도 끼어들어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문제가 된 설비용역사업이란 시공과 달리 원자력발전시설에 대한 설계사업으로 동자부산하 KOPEC가 전담하고 있으나 용역업 등록사업은 안전 문제와 결부돼 있다는 이유로 전문 부서인 과기처가 담당하고 있다. 두 부처는 이 문제에 대한 의견조정을 위해 지난 17일 과기처차관 주재로 1차 실무회의를 가졌으나 아무런 타협점을 찾지 못한채 끝났다. 동자부와 KOPEC는 이날 회의에서 『원전자립이 이뤄지지 않은 시점에서 개방을한다는 것은 업체간의 과당경쟁만 유발할 뿐더러 대규모 인원 쟁탈전까지 벌어지게 돼 원전사업이 기초부터 흔들리게 된다』면서 과기처의 개방 논리가 단견임을 주장했다. 반면 과기처와 현대ㆍ대림엔지니어링측은 『현대나 대림측이 엄청난 자금력을 동원,동자부 산하 기관인 KOPEC의 인원을 빼돌릴 가능성이 크다』는 동자부 주장에 대해 『그같은 문제는 사전 계약으로 원천봉쇄가 가능하다』면서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물론 설비용역시장이 매년 1억달러가 넘는 엄청난 규모인데다 두 부처가 서로 관할 영역을 넓히려는데 그 원인이 있긴 하지만 이같은 양처간의 대립은 근본적으로 원전산업의 주도권 다툼에서 비롯된 것이다. 실제 두 부처는 이밖에 과기처산하 원자력연구소가 생산하고 있는 중수로형 핵연료문제를 놓고도 『값이 비싸 재계약을 할 수 없다』『생산설비가 국제 규모에 미달돼 어쩔수 없다』며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다. 동자부와 과기처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두 부처장관이 지난해 4월 「원자력현안문제관련사항」에 대해 합의각서를 작성,『동자부는 원자력발전 사업관리를 관장하며 과기처는 원자력연구개발과 원자력에 관한 안전규제를 관장한다』는 식으로 업무를 나눈 바 있다. 이같은 두 부처간의 「영역싸움」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지만 청와대측이 이미 조정작업에 나서 조만간 타결이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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