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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국방개혁 국방 R&D 개혁부터 시작해야/이성남 전 방사청 획득기반과장 (예비역 공군 대령)

    [기고] 국방개혁 국방 R&D 개혁부터 시작해야/이성남 전 방사청 획득기반과장 (예비역 공군 대령)

    송영무 국방장관의 부임으로 군의 대대적인 개혁이 예상된다. 특히 국방개혁에서 빠져선 안 될 것이 국방 연구개발(R&D) 개혁이다. 국방 R&D를 지켜보는 국민의 시각은 곱지 않다. 북한은 미국을 위협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개발했는데, 우리는 많은 R&D 비용을 들이고도 이에 버금가는 무기를 개발한 것이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가장 큰 요인은 1970년대 율곡사업(방위사업의 전신) 때부터 시작된 정부 주도의 국방 R&D 패러다임이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국방 R&D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할 무기를 설계하고 방산업체가 제작하는 ‘ADD 주관’ R&D와 방산업체가 설계, 제작하는 ‘업체 주관’ R&D로 구분된다. 1970년에 설립된 ADD는 군용 무기 기술조사, 연구, 개발 및 시험을 담당하는 방사청 산하 출연기관이다. 1980~1990년대 민간 방산 기술 수준이 낮고, 정부 주관 사업은 실패에 대한 부담(지체상금)도 적었기 때문에 ADD에 많이 의존했다. 하지만 이게 독이 된 측면이 있다. 지난 20여년 동안 무기개발 업무를 하면서 경험한 것은 업체 주관 R&D는 개발 지연이나 실패 시 많게는 수백억~수천억원의 지체상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사활을 걸고 연구개발을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정부 주관 R&D는 사업이 늦어지고, 비용이 더 들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명품 무기라 했다가 문제가 된 K2(흑표전차), K11(복합소총), K21(보병 전투장갑차)이 정부 주관 R&D 결과물이다. ADD가 기여한 바는 매우 크다. 그러나 ADD가 3600여명의 인력으로 핵심 기술 연구부터 사업 관리까지 전 분야에 관여하는 현 시스템은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부적합하다. 이 인력들의 상당수는 핵심 기술 R&D보다는 관리?지원 업무에 종사한다. 이 때문에 2012년에 방사청에서 ADD 사업관리 인력, 국방기술품질원 기술기획 인력, 방사청 이노센터 기술관리 인력을 통합해 가칭 국방산업기술진흥원 설립을 추진했으나 청장이 바뀐 뒤 흐지부지됐다. 이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ADD와 유사한 미국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프로젝트 관리자 100명 등 220명이 250여개 R&D 프로그램을 관리한다. DARPA는 세계가 인정하는 인터넷, GPS, 스텔스, 정밀무기 기술 등을 개발했다. 이젠 우리 방산업체도 항공기, 잠수함 등 대부분의 무기를 자체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R&D 실패 시 무한대로 부과하던 지체상금도 개발비의 10% 이내로 줄여 주었다. 여건이 갖춰진 만큼 방산업체는 ADD 그늘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능력으로 외국 기업과 경쟁해야 한다. ADD도 지금처럼 전 분야에 관여하는 거대 조직에서 미래전의 승패에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는 핵심 기술 연구 중심조직으로 대폭적인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 기능과 역할 중심의 개혁을 해야 한다. ADD R&D 과학자에게는 국내 과학자 최고 수준의 대우, 정년 폐지, 독자적 연구개발 예산 편성 및 집행, 핵심 기술 개발 실패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롭게 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미래전에 대비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무기가 나올 수 있다.
  • 檢, KAI 본사 추가 압수수색… ‘원가 부풀리기’ 수사 속도

    하성용 前대표 비자금 조사도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 박찬호)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지 12일 만인 26일 KAI 개발본부 등 7곳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지난 14일 KAI로부터 일감을 받는 대가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의혹을 받는 협력업체 T사 등 5곳을 압수수색한 것까지 포함하면 벌써 세 번째 증거 확보다. 검찰 관계자는 “1차 압수물 자료 분석 결과 발전된 내용을 토대로 압수수색이 진행됐다”며 수사에 진척이 있음을 내비쳤다. 그동안 검찰은 하성용(66) 전 KAI 대표 등 임직원들이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고등훈련기 T50, 경공격기 FA50 등을 개발해 군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개발비를 부풀려 수백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의심해 왔다. 앞서 감사원은 수리온 개발 과정에서 KAI가 500억원이 넘는 개발비를 부풀린 사실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부품의 성능과 원가에 대한 정보가 있는 개발본부를 압수수색한 것은 의미심장하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압수물 분석을 통해 부품값을 과다하게 책정한 과정이 드러날 경우 경영진에 대한 검찰 수사도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또 하 전 대표가 측근들이 포진한 협력업체에 일감을 몰아 주고 리베이트를 받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도 조사 중이다. 2013년 설립된 수리온 부품 생산 업체 T사의 매출액이 2014년 39억원에서 2015년 50억원, 2016년 92억원 등으로 매년 급증했다. 검찰이 지목한 협력업체 5곳도 KAI와 계약 직후 매출이 크게 올랐다. KAI가 일감을 매개로 뒷돈을 요구할 수 있는 구조인 셈이다. 만약 하 전 대표가 2013년 5월 대표 취임과 지난해 5월 연임 과정에서 자신의 비자금을 통해 로비를 한 정황이 드러날 경우 검찰의 방산비리 수사는 전 정부 인사로도 확대될 수 있다. 한편 검찰은 하 전 대표의 측근인 이모(62) 국내사업본부장과 공모(56) 구매본부장, 김모(57) 개발사업관리본부장의 자녀들이 KAI에 입사한 것과 관련해서도 특혜가 있었는지 수사할 방침이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김영한 서울시의원 서울시립대 기숙사 증축 기공식서 축사

    김영한 서울시의원 서울시립대 기숙사 증축 기공식서 축사

    서울시의회 김영한 의원(국민의당, 송파5, 기획경제위원회)은 18일 서울시립대학교 국제학사 앞 부지에서 학생들의 주거복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숙사 증축공사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은 원윤희 총장을 비롯해 총동창회장, 교수회장, 대학원장, 6처장, 시공사대표, 건설사업관리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개회선언, 경과보고, 총장님 인사말씀, 기공 기념 테이프 컷팅식 및 시삽 순서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 서울시의회는 적극적으로 대학교의 기숙사 건설에 노력할 것이며, 시립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격려하고 “건설사는 책임감을 가지고 또한 학생들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하게 건설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원윤희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의 기숙사 수용률 확보를 위한 노력할 것이며,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학생들의 주거문제가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공사의 안전에 주의할 것과 서울시의회를 비롯한 도움을 주신 많은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전했다. 또한, 서울시립대학교는 1918년 5월에 경성공립농업학교로 개교하여 1981년 10월에 서울시립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고 2005년 3월에 생활관 개관, 2011년 4월 국제학사 개관하여 기숙사 2동 359실 814명 수용 ▲실습실 ▲강의실 등을 확충해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 이상식△공보실장 김성재 ■교육부 △고교학점제정책팀장 이혜진△교육분야고용안정총괄팀장 김형기△교육자치강화지원팀장 조훈희△교육자치강화지원팀 신진용 ■조달청 ◇과장급 승진△예산사업관리과장 정현수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일자리창출TF팀장 이원섭△정책총괄실장 오진균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부회장 박현진(동아일보 AD본부장) 이광회(조선일보 광고본부장) 송대성(부산일보 광고국장) ■하이투자증권 ◇부서장 승진△잠실역지점장 손창우△대전지점장 권영민 ■IBK기업은행 ◇부행장(그룹장)△기업고객그룹 조헌수△리스크관리그룹 강남희◇준법감시인△김주원
  • 40년 된 ‘성남 산단’ 부활

    40년 된 ‘성남 산단’ 부활

    “사람 중심 첨단산단으로 개선”경기 성남시 상대원동 일대의 성남 일반산업단지가 도심재생사업으로 새로 태어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시, 성남산단관리공단은 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성남산단은 151만 3000㎡에 이르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노후 산단으로 1974년 준공됐다. 산단이 조성된 지 40년이 지나 기반시설이 노후화 됐다. 입주자 편의시설도 크게 부족해 근로자 이탈과 휴·폐업 공장이 증가해 산업 경쟁력이 떨어져 재생사업이 절실히 요구됐다. LH는 지난 3월 성남산단 재생사업 총괄사업관리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이해관계가 복잡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성남시·관리공단 등과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재생계획수립 자문과 의견 조정 등을 통해 성남시가 합리적인 계획 수립을 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관리공단은 입주 기업인의 의견 수렴을 거쳐 성공적인 재생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새 정부의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유형 가운데 대규모 노후산단의 재생사업 모델로 꼽혀 주목된다. 단순한 공단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입주 기업의 첨단혁신 및 비즈니스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디자인산업 육성 방안도 마련된다. 공단에 청년 근로자들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시설도 함께 들어서고 복지·편의 기능도 확충된다. 복합 용도로 재생사업을 펼쳐 단지 내 이면도로와 공원 등이 개선되고 역세권 개발도 함께 진행된다. 이 사업을 위해 국토교통부는 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 설치 비용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매칭 사업으로 지원하고,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제도를 개선한다. LH는 주민, 입주 기업의 사업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중 재생추진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김창식 LH 산단재생기획단 차장은 “성남일반산단은 재생사업을 통해 퇴근 후에도 사람이 머무를 수 있는 ‘휴먼 산업단지’로 개선될 것”이라며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정책에 맞춰 필요한 기술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의왕시,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30건 선정

    의왕시,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30건 선정

     경기 의왕시가 올해의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 공개했다. 시는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7개 분야 30건의 사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9명의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구성 심의를 거쳤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다. 정부 3.0의 취지에 따라 많은 지자체와 정부 기관이 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사업은 ‘청소년 문화의 집 설립’(시정 주요 정책사업), ‘자연학습공원내 집라인 설치’(총사업비 10억원 이상 사업), ‘의왕백운예술제와 의왕철도축제’(대규모 행사성 사업), ‘의왕미래비전 2027 중장기 종합발전계획’(5000만원 이상 연구용역),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자치법규 제·개정), ‘가전제품 무료 수리사업’(시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업), ‘웹사이트 표준화 사업’(중점관리 필요 사업) 등 30건이다.  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사업이 완료되면 홈페이지에 사업관리이력서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시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주요사업에 대한 정책실명제 시행을 통해 공직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시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철도공단, 건설현장 위주 조직 개편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이 철도 건설현장 및 민자사업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철도건설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및 철도시설 건설·관리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대도시에 설치된 지역본부의 건설조직을 사업단과 사업소로 재편해 전진배치했다. 철도공단 5개 지역본부는 서울·부산·대전·전남 순천·강원 원주에 있는데 현장과 거리가 멀어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공사가 진행 중인 노선과 권역 등을 고려해 수도권·민자·김포철도·동해남부·동해북부·호남·충청·중앙·원주강릉 등 9개 사업단을 신설했다. 사업단장은 처장급이 맡는다. 사업단 소속으로 단일 사업인 군장·서해·중부내륙선 등 3개 사업소도 설치됐다. 이재우 경영성과처장은 “철도 건설 사업은 평균 7~8년이 소요되는데 거점별 조직체계로는 지속적인 안전 및 품질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고 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민간투자사업 및 철도 시설관리자로서의 역할도 강화했다. 광역급행철도(GTX) 등 민간투자사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철도공단은 지난 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민자철도 사업관리기관’으로 지정돼 기본설계·운영·유지관리 등에 대한 감독업무를 위임받았다. 이에 따라 현재 건설본부의 ‘민자사업부’와 시설본부의 ‘민자운영부’로 분리돼 있던 민자사업 기능을 건설본부 ‘민자광역사업처’로 통합, 확대했다. 지난해 SRT(수서에서 출발하는 고속철도) 개통에 따라 선로배분·선로사용계약 등이 중요해지면서 기술본부의 수송계획처를 시설본부로 이관해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의사결정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형 도시재생 공공 디벨로퍼가 이끈다] 슬럼화 역세권에 시세 60% 임대주택…청년 脫도심 막는다

    [서울형 도시재생 공공 디벨로퍼가 이끈다] 슬럼화 역세권에 시세 60% 임대주택…청년 脫도심 막는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미래 서울의 토지 활용 패턴을 확 바꿀 ‘콤팩트 시티’ 구축에 나섰다. 팽창에서 압축으로, 서울 개발 패러다임의 전면 전환이다. 사람들이 집값이 싼 서울 외곽으로 빠져나가면서 슬럼화한 구도심을 되살리는 노력이기도 하다. 미국 뉴욕 맨해튼의 다운타운 용적률은 1850%에 달한다. 반면 고층빌딩이 밀집된 서울 중구 무교동의 용적률은 529%에 불과하다. 서울에 더이상 대규모 개발이 가능한 땅이 없는 점을 고려할 때 선진국처럼 같은 면적이라도 용적률을 높여 고밀도로 개발하는 ‘콤팩트 시티’가 서울의 도시 재생 모델로 적합하다는 지적이다.서울시와 SH공사의 콤팩트 시티 핵심은 노후 역세권 개발이다. 전철역 승강장 기준 250m 이내 초역세권이지만 ‘기찻길 옆 오두막집’처럼 소음과 진동 등으로 사업성이 떨어져 민간기관이 외면한 지역을 규제 완화를 통해 민관 합작으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대상지는 도시철도·경전철 등 철도가 2개 이상 교차하거나 버스전용차로 또는 폭 30m 이상 도로와 인접한 역세권이다. 서울시와 SH공사의 대표적인 역세권 개발 사업은 ‘2030 청년주택’이다. 역세권을 콤팩트 시티로 집중 개발해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20·30대 청년들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한다는 정책이다. 높은 집값으로 외곽으로 떠난 30대를 불러들이고 주거 빈곤층으로 떨어진 20대의 주거 안정을 기하는 게 목표다. 다리를 쭉 뻗지도 못하는 크기의 ‘주거 난민형’ 고시원을 대체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2030년까지 최대 20만 가구를 공급한다. 지난해 7월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시작됐다. 같은 해 용산구 삼각지역, 서대문구 충정로역이 시범사업지구로 지정됐고, 올 들어 마포구 합정역도 가세했다. 1호 사업인 삼각지역 청년주택은 지난 1월 개발 지역 내 단독·다세대·연립주택 등 건물들을 철거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이 지역은 삼각지역에서 도보로 2분도 채 걸리지 않는 초역세권인데도 10여년간 폐허로 방치됐다. 사람들이 거의 살지 않는 유령 마을로 전락했다. 도심 슬럼화의 전형이다. 인근 주민은 “2006~2007년 아파트를 짓는다며 조합원을 모으기도 했지만, 기찻길 바로 옆이라 사업성이 없어 민간에서 뛰어들려고 하지 않았다”고 했다.서울시는 개발 지역 내 토지 소유주인 코리아신탁을 민간 사업자로 정했다. 2020년 상반기까지 8671㎡ 부지에 지하 7층, 지상 35·37층 건물 2개 동을 짓는다. 공공임대 323가구, 민간임대 763가구가 입주한다. 지하 1층과 지상 2층엔 청년활동지원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지역상생교류사업단 등 교육·문화·창업지원 시설들도 들어선다. 공공 임대료는 1인 가구 기준 월 12만~38만원이다. 주변 시세보다 싸다. 민간 임대료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 인근 오피스텔 임대료는 28~31㎡(8.5~9.5평)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 80만~95만원, 33~43㎡(10~13평)은 보증금 1000만원에 100만~130만원이다. 오피스텔 입주민들은 “주변에 우리보다 월세가 싼 임대주택이 들어오는 걸 누가 좋아하겠느냐”며 “입주 자격을 엄격히 제한해 민간과 공공이 분리돼야 잡음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합정역 역세권에는 973가구가, 충정로 역세권에는 499가구 규모의 임대주택이 건립된다. SH공사 관계자는 “3곳 역세권을 개발해도 역세권 전체 개발 밀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며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현재 서울의 역세권은 294곳이다. 이 가운데 대중교통 중심지 요건을 충족하며 고밀도 개발을 할 수 있는 곳은 198곳이다. 이들 역세권의 개발 가능 밀도는 용적률 기준 281%인데 현재 160%만 개발됐다. SH공사 관계자는 “281%는 역세권에 형성된 제2종 주거지역 200%, 제3종 주거지역 250%, 준주거지역 400%, 상업지역 680% 등의 기본 용적률을 평균 낸 수치”라며“121%의 개발 여력이 아직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역세권 개발은 사실상 공공기관이 주도한다. 지난해 6월 서울시와 SH공사 담당자 14명으로 꾸려진 ‘역세권 2030 청년주택 특별대책반’이 컨트롤타워다. 같은 해 9월 사업지원 총괄 기관으로 지정된 SH공사는 건축 설계부터 교통·사업성 분석, 시공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준공 뒤 건물 유지·보수도 맡는다. 서울시는 용도변경, 주차장 완화 등 민간 기관이 사업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한다. 민간 기관은 SH공사의 큰 그림을 토대로 콤팩트 시티를 구현한다. 서울시는 민간 참여 유도를 위한 사업성 개선 카드로 ‘용도 변경’을 꺼내 들었다. 용적률 200·250%의 4·5층 규모로 묶여 있는 역세권의 제2·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으로 변경, 용적률을 각각 400%와 680% 이상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상업지역 내 비주거 비율이 30~40%일 때 용적률 600% 이하를 적용하는 ‘용도용적제’도 완화, 비주거 비율이 20% 미만만 되면 용적률을 800%까지 부여해 임대주택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했다. 심의·허가 절차도 간소화했다.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도시·교통·건축위원회 심의를 한 번에 받도록 해 사업 승인 기간을 1년 6개월에서 6개월로 줄였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세금도 완화했다”고 했다. 이런 파격적인 규제 완화를 적용받는 대신 민간 사업자는 전체 공간의 10~25%는 공공임대주택(45㎡ 이하), 75~90%는 준공공임대주택(60㎡ 이하)으로 지어야 한다. 공공임대는 주변 전세 시세의 60~80% 선에 입주한다. 민간 임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고, 8년 임대 후 분양 조건이다. SH공사는 서울의 서남권을 역세권 복합개발, 역세권 주변 유휴부지 복합개발도 검토하고 있다. 나용환 SH공사 공공개발사업본부 부장은 “노후 역세권 개발은 지역 경제도 살리고, 서민 주거복지도 실현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했다. 김병련 SH공사 역세권개발부장은 “민간 주도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공공기관은 사업관리 대행으로만 참여하도록 제한한 현행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했다. 강병근 건국대 건축설계학과 교수는 “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한 콤팩트 시티 구축 실험이 성공하면 역세권과 유사한 국유지, 시유지 등의 입체 개발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용어 클릭] ■콤팩트 시티 고밀도 개발을 통해 도시 주요 기능을 한 곳에 밀집시키는 도심 개발 형태로, 도심 재생의 핵심이다. 입체복합개발을 통해 주거·사무·상업·문화 등 각종 시설을 집약시켜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게 특징이다.
  • 의왕시, 정책실명제 운영. 시민 신뢰도 높인다

    의왕시, 정책실명제 운영. 시민 신뢰도 높인다

    경기 의왕시는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정책실명제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책을 결정·집행하는 과정에서 담당자 및 참여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는 제도다. 정부 3.0 취지에 따라 많은 지자체와 정부 기관이 운영하고 있다. 시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9명의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20건 이상의 중점관리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주요 시정사업을 비롯해서 총사업비 10억원 이상 사업, 대규모 행사성 사업, 5000만원 이상의 연구용역 등 주요 현안이 대상이다. 시 홈페이지에 선정된 주요 정책 사업내역서를 공개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사업관리 이력서가 다시 공개된다.  시는 지난해 국립철도박물관 의왕시 유치추진을 비롯한 내손1동 주민센터 별관 신축, 의왕백운예술제 등 26건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김성제 시장은 “주요 사업을 정책실명제 대상으로 선정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왕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소통국장 파견 한명진△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재정국장 파견 전형식 ■교육부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 박영숙△외교부 주미합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전출 신문규△서울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정병익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장 배진환△강원도 행정부지사 송석두△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이재관△지역경제지원관 변성완△법무담당관 김한수△조직진단과장 정창성△지방세정책과장 김성기△지방세특례제도과장 김영빈△공기업정책과장 박제화 ■환경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환경담당관 유태철△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김대만 ■법제처 △법제정책총괄과장 박종구△행정법제국 법제관 김지은△헌법개정지원단 파견 안상현 남영주 양정원 ■관세청 △서울세관장 정일석△대구세관장 김광호△심사정책국장 김용식△조사감시국장 윤이근△감사담당관 조규찬△원산지지원담당관 김정△수출입물류과장 박헌△심사정책과장 손성수△조사총괄과장 한창령△서울세관 조사국장 안문철△구미세관장 권태휴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채소과장 김대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학부총장 박오옥△연구부총장 박희경△대외부총장 김수현 ■한국고전번역원 △번역사업본부장 최채기△장·단기계획 TF팀장 서정문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장 김시오 ■CJ주식회사 ◇승진 <부사장대우>△재경실장 김재홍△커뮤니케이션실 부실장 정길근<상무>△인재원 인재육성담당 김진용<상무대우>△전략1실 식품&식품서비스담당 이우진△재경실 이종화△감사실 전형배△비서실장 최성욱△비서실 이현경△미래경영연구원 산업2담당 이종민△미래경영연구원 민영상△커뮤니케이션실 김우진◇위촉변경 <상무>△전략2실장 하용수△감사실장 문병선△법무실 컴플라이언스담당 황인규△법무실 법무담당 양종윤△인사지원실 인사1담당 김승규△미래경영연구원 백승훈<상무대우>△전략2실 기획2담당 이동현△재경실 김준현 ■CJ제일제당 ◇승진 <부사장대우>△경영지원실장 임상엽<상무>△재무담당 신종환△PI TF 윤석환△통합연구소 R&D기획담당 장재호△생물자원 인니담당 이태기△생물자원 베트남담당 김선강<상무대우>△식품 생산기지TF 강민수△소재 곡물사업담당 김수철△식품 사업관리담당 강연중△식품연구소 신선식품센터장 윤효정△식품 서울SU장 송수용△경영관리담당 최임재△인사담당 강진희△홍콩법인 이효희◇위촉변경 <부사장대우>△전략기획실장 박정훈△생산총괄 김근영△소재 운영본부장 이성수<상무>△BIO 생산본부장 임승호△BIO 사업관리담당 이동박△BIO 메타볼릭 Eng센터장 김소영△BIO 기술연구소 양영렬△BIO 컬티공장장 김일환△생물자원 마케팅담당 겸 연구소장 지석우△생물자원 중국담당 박찬두△소재 사업관리담당 송정호△식품 중국사업담당 김병규△식품 영업본부장 이상구△식품 하나로SU장 임영청△커뮤니케이션담당 장영석 ■CJ헬스케어 ◇승진 <상무>△경원SU장 김경엽△생물의약센터장 이동억◇위촉변경 <부사장대우>△R&D·사업개발본부장 김병문△연구소장 문병석<상무>△H&B사업담당 박정원△영업본부장 지헌종 ■CJ대한통운 ◇승진 <부사장대우>△경영지원실장 정준교△TES전략실장 정태영△중국본부장 윤도선<상무>△CL1본부 영업1담당 권호생△택배 사업기획담당 최우석△포워딩본부장 한백수△프로젝트본부장 박응호<상무대우>△재무담당 백재민△안전·인프라담당 김한규△CL사업기획담당 윤진△CL1본부 중부사업담당 양천규△CL2본부 영업3담당 박대우△택배 북서울사업담당 조영기△해외본부 사업담당 김상국△말레이시아담당 이의성◇위촉변경 <상무>△택배 동서울사업담당 백유택△포워딩본부 사업1담당 이은선<상무대우>△CL1본부 영남사업담당 김석수△TES전략실 차화선△택배 서서울사업담당 김태승△포워딩본부 사업지원담당 이진욱 ■CJ건설 ◇승진 <부사장대우>△리조트본부장 안명훈<상무대우>△제주나인브릿지총지배인 장석원◇위촉변경 <상무대우>△영업본부장 홍성태 ■CJ푸드빌 ◇승진 <상무>△경영지원실장 배은△중국법인장 곽규도<상무대우>△투썸본부장 김찬호 ■CJ프레시웨이 ◇승진 <상무>△전략기획실장 이승화 ■CJ오쇼핑 ◇승진 <상무>△SCJ법인장 엄주환◇위촉변경 <상무>△글로벌지원담당 강철구<상무대우>△뉴 프로덕트 TF 김경연 ■CJ올리브네트웍스 ◇승진 <상무>△올리브영 경영지원담당 이병록<상무대우>△올리브영 H&B사업부장 이선정◇위촉변경 <부사장>△IT 미래성장추진실장 김현준<부사장대우>△올리브영 상품본부장 이인수<상무>△올리브영 브랜드사업부장 선보경<상무대우>△IT CJ ONE담당 윤미정△IT 정보보안담당 이찬 ■CJ E&M ◇승진 <상무>△미디어 매체사업본부장 김종선△메조미디어 김진규△글로벌사업담당 서현동△전략지원담당 김민규<상무대우>△음악사업본부장 정형진△미디어 사업전략담당 김철연△미디어 기획제작총괄CP 김석현△인사담당 노선국△재무담당 이중원 ■CJ 해외본사/지역본부 ◇승진 <상무>△미국지역본부 공동본부장 서성엽△동남아본사 경영관리담당 김원상△일본지역본부장 안상만△중국본사 장쿼진<상무대우>△미국지역본부 공동본부장 정종환△미국지역본부 통합마케팅팀장 이경후◇위촉변경 <부사장>△제일제당 소재사업부문장 겸 동남아본사 대표 김진현<상무>△중국본사 사업지원담당 김장훈 ■CJ CGV ◇승진 <상무대우>△마케팅담당 정종민◇위촉변경 <상무>△국내사업본부장 정성필<상무대우>△중국법인장 장경순 ■CJ헬로비전 ◇승진 <상무대우>△경영지원담당 남병수△남부사업본부장 우영상◇위촉변경 <부사장대우>△성장전략지원TF 성용준<상무>△마케팅담당 이영국△영업총괄 김영흥<상무대우>△경원사업본부장 노성철 ■CJ파워캐스트 ◇승진 <상무대우>△광고사업본부장 이명형
  • 포스코 신임 사외이사에 김신배·장승화·정문기 추천

    포스코 신임 사외이사에 김신배·장승화·정문기 추천

    포스코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오인환 사장, 최정우 부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재추천하고 장인화 부사장과 유성 부사장을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장인화 부사장은 신사업관리실장,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 기술투자본부장을 거쳐 이달 철강생산본부장에 선임됐다. 유성 부사장은 일본법인장, 신사업관리실장, ESM사업실장 겸 PosLX사업단장 등을 거쳐 기술투자본부장으로 선임돼 고부가 제품 기술 및 리튬, 양극재 등 신사업을 담당한다. 이날 포스코는 김신배(왼쪽) 전 SK그룹 부회장, 장승화(가운데) 서울대 법학부 교수, 정문기(오른쪽) 성균관대 경영학과 부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이들 사내이사·사외이사 후보는 이날 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에서 자격심사 등을 거쳐 후보로 확정, 내달 1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인사]

    ■통일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 이강우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전보△공공노사정책관 류경희 ■예금보험공사 ◇승진 발령 <1급>△PF자산회수부장 장진용<2급>△리스크총괄부 팀장 송성명△정보시스템실 팀장 윤철희<3급>△고기태 김용빈 김창한 신동민<4급>△강정현 김용석 김은애 류호두 문재곤 오규태 위리지 황인섭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전략기획본부△전략기획실장 장승동△성과확산실장 신완식△홍보협력실장 서형석◇사업관리본부△사업기획실장 최정남△농생명·ARC사업실장 백진현△식품사업실장 류영섭△첨단·가축질병팀장 장제연△수출·사업화팀장 함민석◇경영지원본부△경영기획실장 이은주△경영지원실장 유영찬△청사이전추진단장 황순섭△정보운영팀장 김성일◇GSP운영지원센터△GSP기획실장 최양석◇감사실△감사실장 박형삼△검사역 양진혁
  • [인사]

    ■국회도서관 ◇승진 <부이사관>△의회정보실 국외정보과장 양성자<서기관>△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정책과 정은희<전산서기관>△정보관리국 데이터융합분석과 금교석◇전보<부이사관>△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 이진경△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정책과장 유미숙△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장 박미향<정보관리부이사관>△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제작과장 김정미<서기관>△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김승현△의회정보실 경제사회정보과장 김태영△의회정보실 공공정책정보과장 이흥용△법률정보실 법률정보관리과장 이승훈△정보관리국데이터융합분석과장 고영숙△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신경숙△법률정보실 법률정보총괄과 정정화△의회정보실 정치행정정보과 심은주△의회정보실 경제사회정보과 김남희△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 박춘자△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보서비스과 정진화<전산서기관>△정보관리국 정보기술지원과장 한천구△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제작과 조종회△정보관리국 정보기술지원과 서보동◇파견 <부이사관>△국내주간대학원(석·박사 통합과정) 교육훈련 김준임△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교육훈련 조정권<서기관>△통일교육원 통일정책지도자과정 교육훈련 마을순△국방대학교 안보과정 교육훈련 조영란△국내주간대학원(박사과정) 교육훈련 장지은△국내주간대학원(석사과정) 교육훈련 한재구<전산서기관>△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도안숙 ■국가보훈처 ◇국장급 전보△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 파견 이성춘◇과장급 전보△복지증진국 생활안정과장 김상출△보훈심사위원회 심사4과장 양홍준△국립영천호국원장 우동교△전북동부보훈지청장 조춘태△전남서부보훈지청장 임규호△국립임실호국원장 박종덕△세종연구소 교육훈련 파견 박용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과장급 전보△기반시설국 사업관리총괄과장 유근호△기반시설국 광역도로과장 김상기△공공건축추진단 문화박물관센터장 신성현◇과장급 파견△국방대학교 교육파견 고성진△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이상철△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 한동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교류사업부장 직무대행 겸 문화교류팀장 박종섭△경영기획팀장 최경희△전문위원 정태상 ■포스코대우 ◇전무 승진△미얀마지역총괄(미얀마무역법인장·아마라호텔법인장 겸무) 원유준△HR지원실장 이계인◇상무 승진△자동차부품사업실장 함희린△베트남무역법인장 이창△인프라지원실장 김기윤◇상무보 승진△HR지원실 업무지원그룹장 송명석△재무회계실 영업회계그룹장 김정기△기계인프라전략그룹장 유재진△전력에너지사업실 전력프로젝트그룹장 김현수△비철광물사업실 광물그룹장 서지원△이스탄불지사장 오도길△인도무역법인장 박혁상◇전무 선임△철강2본부장 신재철◇상무 선임△정도경영실장 박도산△열연사업실장 김영중◇상무보 선임△국제금융실장 이희남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콘텐츠정책관 김상욱△국제관광정책관 황성운△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 박용철△국립국어원 기획연수부장 우상일△해외문화홍보원장 오영우△국립국악원 기획운영단장 강병구△예술정책관 직무대리 이영열◇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강성태△문화여가정책과장 최원일△예술정책과장 정향미△인문정신문화과장 김근호△문화산업정책과장 박종택△저작권산업과장 강지은△체육정책과장 김승규△평창올림픽지원과장 이해돈△관광개발과장 진주원△국제관광기획과장 윤성천△전략시장과장 남찬우△홍보정책과장 강수상△국립중앙박물관 문화교류홍보과장 오진숙△국립국어원 기획운영과장 최훈창△국립국어원 한국어진흥과장 신호석△국립중앙도서관 총무과장 권영섭△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정보이용과장 윤양수△국립민속박물관 민속기획과장 정세웅△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운영지원과장 양충연△국립한글박물관 기획운영과장 김정훈△국립현대미술관 작품보존미술은행관리과장 오남숙△한국정책방송원 기획편성부장 김유중△한국정책방송원 방송보도부장 박창현△한국정책방송원 방송기술부장 홍성운 ■동국대 ◇경주캠퍼스△불교문화대학원장 겸 불교문화대학장 김성철△경영대학원장 겸 경영계열학장 문태수△비서실장 강법주△기획처장 류완하△교무처장 겸 학부교육선진화사업단장 구본철△산학협력단장 겸 산학협력지원센터장 김상욱△평생교육원장 겸 생태교육원장 강태호△교육역량개발원장 김수동△산학협력단 부단장 겸 벤처창업보육센터장 유주한 ■전주대 △대학원장 김종훈△인문대학장 이용욱△사회과학대학장 고준석△경영대학장 정희준△의과학대학장 이종우△공과대학장 정명채△문화융합대학장 박병도△문화관광대학장 심상욱△사범대학장 왕석순△기초융합교육원장 김인규△평생교육원장 서재복△농생명융합기술원장 최용욱△교직지원부장 유평수△문화산업연구소장 한동숭△e-복지관장 정수경△전라북도 보조기구센터장 신현욱△사회봉사센터장 김광혁△교육연수원장 윤마병 ■포스코 ◇부사장△기술투자본부장 유성△크라카타우포스코(인도네시아) 법인장 민경준◇전무△가치경영센터 국내사업관리실장 정기섭△HR경영실장 김병휘△기술투자본부 투자엔지니어링실장 조일현△기술투자본부 기술연구원장 최주△철강생산본부 광양제철소 기가스틸 상용화추진반장 김교성△가치경영센터 경영전략실장 유병옥◇보직 변경△철강생산본부장 장인화△경영지원본부장 고석범△포항제철소장 안동일△광양제철소장 김학동△홍보실장 한성희◇신규 상무 선임△최현수 이필종 이상춘 김동영 김기수 최인용 최용준 ■두산중공업 ◇신규 임원 승진△상무 김규철 정정호 김대희 노학준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 ◇승진△미디어통 사업부문 대표 양정석 ■메디치미디어 △강연사업본부장 겸 경영기획실장 임승주△출판사업본부장 김장환
  • “이랜드, 임금체불액 900억원 이상…근로계약서·근무기록 제공 ‘거부’”

    “이랜드, 임금체불액 900억원 이상…근로계약서·근무기록 제공 ‘거부’”

    출퇴근 시간 찍혀 있는데 총 근무시간은 ‘8시간’ 고정기록 제공 요구에 “법적 기준으로 산정하니 신뢰 가능” 근무시간 ‘꺾기’ 등 아르바이트생 직원 임금 체불로 논란을 일으킨 이랜드파크가 아르바이트생뿐만 아니라 계약직, 정규직 직원한테도 열정 페이를 강요하며 착취해 왔다고 이정미 정의당 의원이 5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정의당 비정규노동상담창구가 이랜드파크의 체불 임금을 가계산 해본 결과 연장근로수당 체불액이 최대 9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랜드파크는 근로계약서와 근무기록을 달라는 퇴직자들의 요청에 “회사 정책상 확인의 제한이 있어 제공에 어려운 점이 있다”고 이를 거부하는 상태다. 이 의원은 “퇴직자의 밀린 임금, 소위 착취된 임금 정산을 위해 필요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데 이마저 거부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약 3년 전 이랜드파크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다 퇴사했다는 김모씨는 이랜드 외식사업부 측에 출퇴근 정보와 근로계약서 사본을 요청한 결과 “미지급금과 관련된 정상은 노동부의 지침에 따라 법적 기준을 준수하여 산정하고 있다. 개인별 실제 출·퇴근 기록을 토대로 산정하였으므로 신뢰하실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근로계약서 사본 제공도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거부했다. 김씨는 “사본을 실제로 못 받아서 요청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거절했다며 “(이랜드가) 각종 편법으로 아르바이트생 임금을 착취하고도 끝까지 편법으로 노동자들의 미지급 계산 규명을 미루고 있다. 의혹을 해결해주지 못하고 더 큰 의혹만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용자가 퇴직자의 사용 증명서 제출을 거부하는 것은 근로기준법 제39조 위반으로 500만원 이하 과태료에 해당한다. 이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이랜드가 계약직, 정규직 사원들에게도 연장근무를 시킨 뒤 근로수당은 지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랜드는 정규직 사원에게는 월 평균 100시간이 넘는 연장근무를 시킨 뒤 월간 20시간의 연장근로수당만 지급했다. 포괄임금 계약을 맺고 약정시간보다 3~4배 연장 근무시켰으나, 수당 지급은 하지 않은 것이다. 계약직 직원의 상황은 더 열악했다. 하루 평균 15~16시간을 일하고도 계약직 직원들은 8시간 근무에 해당하는 월급만을 받았다. 이랜드가 사용한 사업관리프로그램 ‘F1’을 보면 한 매장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했던 A씨의 출퇴근 시간은 오전 7시 43분과 오후 11시 57분으로 기록돼 있었지만 정작 ‘총 근무시간’에는 8시간이 적혀 있었다. 이 의원은 “명백히 자료로 나타난 출퇴근 기록이 있음에도 근로시간을 날조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이랜드 같은 기업을 지칭하는 용어가 ‘블랙 기업’”이라며 “법에 어긋나는 비합리적인 노동을 젊은 직원에게 의도적, 자의적으로 강요하고 곧 노동착취가 일상적, 조직적으로 일어나는 기업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랜드 같은 기업은 더 이상 기업활동을 하면 안 된다”며 “근로감독만으로 해결할 문제를 넘어섰다. 이랜드의 만연한 반경영적 노동 행위를 직접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했다. 이어 검찰을 향해 “이랜드 임금 체불에 대한 또 다른 범죄 행위를 인지했다면 즉각 임금체불정보가 담긴 F1 시스템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 압수수색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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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지식산업감시과장 유영욱 ■농촌진흥청 ◇도원국장 승진△충청남도 농업기술원 기술개발국장 이광원 ■새만금개발청 ◇4급 승진△창조행정담당관실 유한근 ■언론중재위원회 △기사심의팀장 임종우△접수상담팀장 김주용△교육운영팀장 안백수△연구팀장 이수종△총무팀장 여운규△광주사무소장 여종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상임이사 최명례 ■한국관광공사 △경상권본부장 김진활△국제관광기반실장 이종훈 ■한국공항공사 ◇전보 <본부장>△안전보안 조수행△제주지역 강동원△항로시설 박철한◇승진△경영평가실장 남창희△건설사업실장 정태형△항공영업실장 박재희△제주지역본부 시설단장 최문수△군산지사장 최정수△항로시설본부 인천항공교통시설단장 이영길 ■금융투자협회 ◇신규 임원 선임 <상무>△증권파생상품서비스 본부장 성인모◇임원 보직 변경△금융투자교육원장 전상훈△대외협력본부장 박중민 ■LIG투자증권 ◇부사장△IB사업본부장 류병희◇상무보△전략기획본부장 이병걸△PE사업본부 투자1팀장 김재환 ■키움증권 ◇이사부장 승진△ 투자금융팀 정동준△기업금융팀 구본진△투자전략팀 홍춘욱△글로벌전략팀 유동원△기업분석팀 김지산 ■한미글로벌 ◇승진△사장 김근배△전무 윤요현 조성호△상무 권세형 김기흥 이태수△상무보 백홍철 심재진 이기찬 정찬엽 ■SK이노베이션 ◇승진△E&P사업 대표 최동수△SK인천석유화학 사장 최남규△M&A그룹장 김우석△비즈.이노베이션본부장 나경수△옵티마이제이션본부장 서석원△기업문화본부장 유한진△B&I사업 대표 윤예선△홍보실장 임수길◇신규 선임△기반기술연구소장 강선영△인재개발실장 김상호△구매실장 김양섭△I/E소재사업부장 노재석△CR전략실장 박헌용△IT전략·지원실장 유해진△B&I경영기획실장 이용우△EI실장 이정명△홍보담당 하석△경영문화혁신실장 허창근△SK인천석유화학 정유공장장 이지홍△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업개발실장 김지용 ■SK에너지 ◇승진△설비본부장 김운학△에너지운영본부장 신인길◇신규 선임△동력공장장 김홍구△최적운영실장 노상구△공정혁신실장 문상필△글로벌사업개발실장 박병철△네트워크사업부장 배승호△기계·장치·검사실장 이말목△석유2공장장 이춘길△SHE실장 정도철 ■SK종합화학 ◇승진△화학사업본부장 이성철◇신규 선임△어카운트마케팅사업부장 서원규△경영기획실장 심상원△아로마틱공장장 주우원 ■SK루브리컨츠 ◇승진△윤활유사업본부장 박용민◇신규 선임△루브리컨츠공장장 윤두열 ■SK텔레콤 ◇사장 승진△SK브로드밴드 사장 이형희◇승진△전략기획부문장 유영상△SK아카데미원장 고대환◇신규 선임△SCM실장 김동섭△수도권마케팅본부장 김현국△인프라솔루션본부장 류정환△HR실장 신상규△중부마케팅본부장 양맹석△인재개발원장 윤현△전략기획실장 이재광△정책협력실장 임형도△솔루션기술원장 장홍성△IoT솔루션전략본부장 최낙훈△SK 아카데미 리더십 디벨롭먼트 센터장 현상진△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 유창완 ■SK네트웍스 ◇승진△호텔부문장 도중섭△에너지 마케팅부문장 최태웅△기업문화본부장 현몽주◇신규 선임△중동사업부장 김관성△SKNS대표 이형채△렌터카전략영업부장 조영이 ■SK하이닉스 ◇사장 승진△사업총괄(COO) 이석희◇승진△제조/기술부문장 이상선△품질보증본부장 진교원△기업문화센터장 겸 기술역량본부장 현순엽△P&T본부장 박정식△미래전략본부장 겸 전사혁신TF장 이상래◇신규 선임△DRAM상품기획실장 강선국△경영전략실장 겸 신규사업그룹장 강유종△DMI그룹장 권재순△DRAM공정개발그룹 PL 김상덕△DRAM마케팅그룹장 김석△포토기술그룹장 김영식△APD그룹장 김용주△법무실장 마금선△SKHMS 손상수△허큘리스TF PL 안명규△충칭P&T그룹장 오재성△마케팅전략그룹장 원국△M14 Phase2 PJT PM 윤석훈△AT그룹장 이기정△제품개발PJT PM 이창수△Etch기술그룹장 정진욱△경영기획실장 최준배△솔루션제품그룹 PL 한영수 ■SK케미칼 ◇승진△수지에너지사업부문장 김현석△기획재무실장 안동현△VAX사업부문장 안재용◇신규 선임△기업문화실장 배혁△화학생산본부장 정인권△엔지니어링본부장 조규동 ■SKC ◇승진△화학사업부문장 겸 MCNS대표 원기돈△SKC 장쑤 대표 겸 중국사업개발지원TF장 김희수△필름사업부문장 이용선◇신규 선임△BM혁신지원실장 김종우△구매지원실장 노영주△태양광사업본부장 박호석△신성장사업개발실장 신용선△소재R&D센터장 이준모△윤리경영실장 최두환△필름생산본부장 최정석 ■SK건설 ◇승진△글로벌비즈대표 겸 인더스트리 서비스부문장 안재현△PJT 커머셜 서비스부문장 김택수△인프라사업부문장 겸 인프라국내사업본부장 이충우△경영지원부문장 겸 CSO 겸 CISO 임영문△국내법무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이인기△마케팅/사업개발본부장 겸 연구소장 이형원△인프라 CoE본부장 정철◇신규 선임△건축기획담당 권혁수△인프라국내사업본부 PD 김성구△인더스트리 서비스기획실장 김정석△품질실장 여문용△E&I E&C실장 오창석△해외플랜트사업관리실장 이병주△플랜트MW책임전문위원 이진희 ■SK증권 ◇승진△PE본부장 유시화△경영지원부문장 황해동◇신규 선임△1지역본부장 김형창△기업금융2본부장 유성훈△전략기획실장 정준호△구조화본부장 최성운△법인영업본부장 겸 FICC본부장 하영호 ■SK E&S ◇승진△경영지원부문장 구태고△전력사업부문장 차태병◇신규 선임△사업지원본부장 류범희△재무본부장 서건기 ■SK가스 ◇승진△윤리경영부문장 박철△영업본부장 겸 리테일사업본부장 장왕희△SK D&D 부동산프론티어본부장 원성연◇신규 선임△글로벌경영지원실장 이성모 ■SK플래닛 ◇승진△Corp.센터장 박윤택△셀콤 플래닛대표 김호석◇신규 선임△글로벌사업본부장 김진우△MP서비스본부장 남은희△셀콤 플래닛 글로벌 제휴 TF장 윤철진△기술전략실장 이호준△윤리경영실장 정아론△도우시 플래닛대표 조원용 ■SK주식회사 ◇승진△C&C사업대표 안정옥△PM3부문장 이재홍△SK 차이나 경영지원부문장 진영민◇신규 선임△세무담당 강해웅△융합물류사업담당 고재범△재무1실장 김형근△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박천섭△통신DT추진담당 이상국△ITS혁신본부장 임길재△기획담당 정우성△브랜드담당 홍경표△SK바이오팜 항암연구소장 맹철영△SK바이오텍 공장장 엄무용△SK머티리얼즈 경영혁신실장 최창흠△에센코어 마케팅전략실장 이창희 ■SUPEX추구협의회 ◇사장 승진△자율 책임경영지원단장 겸 법무지원팀장 윤진원◇승진△전략지원팀장 박성하△CR팀장 박영춘△H-TF장 길병송△전략지원팀 임원 최준◇신규 선임△사회공헌팀 임원 김학수△자율·책임경영지원단 임원 박지훈△CR팀 임원 안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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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조사기획과장 이동운△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양동훈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황상근◇서기관 승진△구매총괄과 안태석△국유재산관리과 이우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임이사△부사장 겸 기획이사 이유성△식품수출이사 백진석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미디어사업본부장 성낙종△광고영업본부장 민원식 ■한국수자원공사 ◇상임이사△부사장 김선영△경영부문이사 곽수동△사업관리부문이사 김봉재△사업개발부문이사 박병돈△한강권역본부이사 임성호 ■한국철도시설공단 ◇개방형 직위△해외사업본부장 김도원△KR 연구원 기술연구처장 최원일 ■한국서부발전 ◇처장(갑) 승진△재무예산팀장 박용규△건설총괄팀장 엄경일△태안발전본부 기술지원처장 김창현△태안건설본부 경영지원실장 홍신기△군산발전본부 발전기술실장 최수현△협력지원처장 이충순 ■MBC △감사1부장 홍성호△감사2부장 송성호 ■조선비즈 △이코노미조선 편집장 김종호△위비경영연구소장 김기훈 ■동국대 △법인사무처장 성효스님 ■KTB투자증권 ◇전보△강남금융센터 1지점장 오진승△강남금융센터 2지점장 김경식△강남금융센터 3지점장 정현민△영업부장 임익환 ■미래에셋대우 ◇선임△IB1부문 기업금융본부담당 김현준△홀세일부문 멀티솔루션1본부담당 안병국◇전보△갤러리아WM 3지점장 이상훈 ■버슨-마스텔러 코리아 △대표이사 지인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우이~신설 경전철 시운전 상황 점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우이~신설 경전철 시운전 상황 점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서영진, 더불어민주당 노원구1)는 제271회 정례회 기간 중(12월 5일(월)) 우이~신설경전철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공사현황 및 시운전 추진사항 등을 보고 받았다. 우이~신설경전철 사업은 서울시내에서 처음으로 건설되는 민자 경전철로써 2017년 7월을 개통목표로 강북구 우이동에서 신설동까지 11.4km 구간, 총 13개 정류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 중에 있으며, 현재 90.6%의 공정률과 경전철 차량 시운전 중에 있다. 현재 경전철이 건설되고 있는 구간인 서울 동북부지역의 경우 열악한 대중교통시설로 인해 시민들이 많은 교통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경전철이 완공될 경우 도심권으로의 접근성 향상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교통위원들은 우이동에 위치한 차량기지를 출발하여 미아동 정거장을 거쳐 신설동역 정거장까지 시운전 중인 경전철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종합관제센터, 차고지, 승강장, 대합실, 환승통로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교통위원들은 우이~신설 경전철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시운전 중인 전동차를 탑승하며 공사 막바지에 자칫 긴장의 끈이 풀어져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을 우려하고 무엇보다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당초 올 연말 완공이었던 공사가 지연되어 내년 7월에 개통이 예정된 만큼 더 이상의 공기지연이 발생하여 시민불편이 가중되지 않도록 사업관리 및 공사진행에 철저를 기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서영진 교통위원장은 우이~신설경전철의 경우 서울시에서 최초로 개통되는 경전철인 만큼 시운전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 개통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과 지하철 9호선에서 발생했던 혼잡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승객수요에 따른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도공단, 인니 자카르타 경전철 수주 가시화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LRT) 1단계 구간(5.8㎞)의 철도시스템 분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카르타 주정부는 자카르타의 심각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총 116㎞에 달하는 경전철 건설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1단계로 4억 7000만 달러를 투입해 2018년 아시안게임 이전에 경기장 일대 5.8㎞ 구간에 경전철을 건설할 계획이다. 철도시스템사업은 열차 운행에 필요한 차량·궤도·전력·신호·통신 등 핵심기술을 총괄하는 핵심 기술로 공단 등 국내 7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인니는 한국의 첨단 기술력과 공단의 사업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해 프랑스·캐나다 컨소시엄, 중국 등 경쟁국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공단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면 사업관리와 시스템엔지니어링, 설계·구매·시공, 종합 시운전 등을 일괄 수행하는데 사업기간은 12월부터 2018년 7월까지다. 강영일 철도공단 이사장은 “자카르타 경전철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해외철도사업에 진출하는 첫 사례로 성장하는 동남아 철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검찰 “비자금 사용처 윤곽 파악”…‘무거운 입’ 이영복, 로비의혹 부인

    검찰 “비자금 사용처 윤곽 파악”…‘무거운 입’ 이영복, 로비의혹 부인

    검찰이 해운대 엘시티(LCT) 시행사의 비자금 규모를 570억원대 이르는 것으로 파악했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임관혁)는 엘시티 시행사와 이영복(66·구속) 회장이 실질 소유주인 다른 시행사 2곳, 건축사사무소, 분양대행업체, 건설사업관리용역회사, 부동산 컨설팅회사 사이의 자금흐름을 살핀 결과 이렇게 드러났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은 이 비자금이 어디에 썼는지 윤곽을 잡았지만 로비 혐의를 뒷받침할 결정적인 단서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회장이 자신이 실질 소유주인 특수관계 회사 운영자금이나 정관계 인사 로비자금, 개인 용도 등으로 비자금을 쓴 것으로 보지만 구체적인 지출 내역을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이 회장 특유의 ‘무거운 입’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들 특수관계 회사 회계자료와 이 회장이 쓴 차명계좌의 지출명세를 확인하는 등 구체적인 비자금 사용처를 찾아내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비자금이 세탁과정을 거쳐 청탁을 위해 누구에게 전달했는지에 중점을 두고 수사하고 있다. 이 회장은 엘시티 인허가와 2조 7400억원의 사업비 조달, 시공사 유치 등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비자금을 이용해 정관계 유력인사 등에게 로비해 이를 해결한 것으로 검찰은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엘시티 시행사 실질 소유주인 이 회장 측은 “시행사와 특수관계 회사 간 금융거래로 범죄 혐의로 볼 수 없는 면이 상당하고 이 회장에게 흘러간 장기대여금도 엘시티 분양으로 지분에 따라 받게 되는 미래 개발이익으로 상환하겠다는 내용의 문서를 갖고 있다”고 맞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도 검찰 조사에서 “엘시티를 부산의 랜드마크로 짓기 위해 법 테두리 안에서 열심히 일했을 뿐 정관계 로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은 또 이 회장이 최순실씨와 한달에 수천만원짜리 친목계를 했다는 의혹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최씨와의 관계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검찰 조사에서 “최순실씨를 모른다. 전화통화하거나 만난 적도 없다. 최근 언론보도를 보고 알게 됐다”고 말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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