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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만선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 창립총회 참석

    경만선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 창립총회 참석

    경만선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3)은 시민을 위한 공공미디어를 비전으로 내건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에 창립위원으로 16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개최된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tbs 교통방송은 SNS등 뉴미디어 매체의 급성장에 대응하고 유용한 정보제공과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로 바뀌었다. tbs는 개국 30년 만에 서울시 산하 사업소에서 독립해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재출범하게 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설립 취지문을 채택하고 법인 정관과 재산출연계획, 2020년 사업계획·수지예산서를 승인했다. 이 자리에서 경만선 의원은 “시민에게 필요한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각종 사회현안에 대한 충실한 정보와 공정한 분석을 통해 시민 공론의 장 역할을 강화하는 등 독립성 확보를 통한 언론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 의원은 “tbs의 모든 구성원이 진정한 ‘시민의 미디어’로 거듭나기 위핸 지속적 노력과 언론·미디어에 부여된 사회적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 라는 따끔한 충고도 잊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포시 ‘건축물 품질검수제’ 우수 시책으로 전국에 소개

    군포시 ‘건축물 품질검수제’ 우수 시책으로 전국에 소개

    경기도 군포시가 지난해 ‘준공 전 품질검수’를 시행한 결과, 오피스텔 등 5곳 건축물 하자 민원이 대폭 감소했다. 시는 한대희 군포시장이 17일 서울·인천·경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군포 우수 시책으로 건축물 품질검수제에 대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도입한 이 제도는 건축법에 따라 허가받은 오피스텔(50가구 이상)과 주상복합건물(50~300가구)을 대상으로 시가 자체적으로 품질검수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50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사업을 벌이는 지자체는 경기도에서 군포시가 유일하다.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을 승인받는 공동주택과 달리 건축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과 300세대 미만 주상복합건물은 각종 하자이행보증 의무점검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 때문에 입주 후 부실이나 하자 등의 문제로 자주 민원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공정률이 95% 이상 된 50세대 이상 건축물은 품질검수를 신청하도록 제도화했다. 건축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품질검수단을 운영, 철저한 품질검수로 건축물 하자 민원을 크게 줄이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한 시장은 “제도 시행 이후 새로 짓는 건축물 품질이 향상되고, 입주민과 시공사의 분쟁이 줄어들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인천.경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는 전국 104개 시·군·구가 회원인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군포시를 포함해 총 14개 자치단체가 성공적인 시책 추진 경험을 발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대학병원 상반기 유치… 애기봉·조강 개발 김포 핫플레이스로”

    “대학병원 상반기 유치… 애기봉·조강 개발 김포 핫플레이스로”

    “시민들이 고대하는 대학병원 김포 유치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또 조강과 신미양요·병인양요 유적지 일대 역사 자원을 문화관광 콘텐츠화하겠습니다.”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은 16일 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신년인터뷰에서 올해는 무엇보다 시민 소통과 공무원·의회 관계를 더욱 중시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애기봉 생태문화공원 조성 공사가 오는 4월 마무리된다”며 “애기봉은 수도권에서 북녘땅과 한강하구 풍광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강 일대를 평화문화생태관광산업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어서 향후 김포의 핫플레이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대곶지구가 경제자유구역에서 제외됐지만 이곳을 시 독자적인 개발로 신산업첨단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강신도시에서 배제된 석모리 일대도 개발해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지부진한 감정4지구 등 주택개발사업은 시가 공공적인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취임한 지 2년을 향해 가고 있다. 김포시를 이끄는 선장으로서 일선에서 느낀 소감은. “1년 반이 지났다. 시장이 되고 나서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한 방향과 목표로 계속 달려왔다. 그런데 이것이 어느 한순간에 혼자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시정 업무를 풀어나가는 데 모든 건 공무원에서부터 시작된다. 좀더 소통하고 공무원·의회와의 관계를 강화할 생각이다. 공직자들이 좀더 넓은 시야와 마인드를 가졌으면 좋겠다. 공직 생활에 오래 있다 보면 어떤 절차나 틀이 관행화된다. 공직자들이 민간이 갖고 있는 전문적 영역을 끌어들여 시정에 접목하면 훨씬 효율적인 행정이 펼쳐질 것 같다.” ●“공직자들 좀더 넓은 시야 가졌으면” -김포시의 중장기적인 청사진을 밝혀 달라. “어느 도시나 일자리와 교통·교육 등 정주 여건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따라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인천지하철 2호선·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대학병원 유치, 어린이가족공원과 생활체육센터 조성이 필요하다. 신도시 규모를 회복하는 제2한강신도시 건설도 꼭 추진하고 싶다. 기본적으로 자족도시 건설이다. 한강신도시에서 제외된 지역을 확대 개발하고, 대학 유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대학병원 유치를 절실히 원하는데. “올해 말까지 새로 입주할 공동주택이 1만 9000여 가구에 이른다.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시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 그동안 9군데 대학병원을 찾아다니며 홍보 등 유치활동을 벌였다. 현재 대학병원 김포 유치가 한창 진행 중이다. 어느 대학병원이 어느 곳에 들어오는지 머지않은 시기에 밝히겠다. 대학병원 측에서 조성 부지와 건립비 등 김포시에 예산 부담을 요구해 오고 있다. 45만 시민이 원하는 대학병원 유치는 토지와 비용 등 김포시가 일정 조건을 부담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우리 시의 대학병원 유치 작업은 정책자문관이 추진하고 있다. 상호 조건을 최종 조율해 상반기 내 대학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김포는 예로부터 포구가 발달했다. 포구를 활용해 추진하는 문화관광 정책이 있나. “최근 김포 한강하구 개발 방안에 대해 경기도가 용역을 실시했다. 도는 우선 사업으로 한강하구 포구마을 복원과 수산자원 및 뱃길 남북공동조사 완성, 남북 공동어로작업을 꼽았다. 100여년 전 김포 해안과 강안에 10여개 포구와 20여개의 나루터가 있었다. 이 포구들만 복원해도 엄청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 그렇게 하려면 문화관광과 관련된 역사생태자원들을 엮어 문화콘텐츠로 관광산업화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다양한 사고와 접근이 필요한 분야다.” ●인구 50만 앞두고 의료서비스 질 높여야 -애기봉 등 조강포구 일대 관광 활성화 방안은. “애기봉은 수도권에서 북녘땅과 한강하구 조강의 풍광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이 일대를 평화문화생태관광산업화해서 김포의 핫플레이스로 만들겠다. 애기봉 생태문화공원 조성 공사가 4월 마무리된다. 전망대 외에도 전시관과 야외공연장, 디지털체험관이 갖춰진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해강안 일대의 다양한 자원을 엮어 관광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우선 기반 시설인 도로부터 만들고 있다. 여기에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지역별·스토리별로 관광과 연계된 콘텐츠를 앉힐 생각이다. 애기봉에 올라와서 휙 한번 보고 가는 식으론 안 된다. 애기봉에 와서 놀고 먹고 가족들과 1박 2일로 쉬어 가는 수도권 중심 관광지로 조성하겠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애기봉 밑에 리조트도 만들어야 하고 조강리 일대에 포구문화와 관련된 관광지를 만들어야 한다. 김포는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가 바로 옆에 있다. 강화도 해안가를 타고 올라오면 신미양요와 병인양요·광성보·초지진을 거쳐 김포의 덕포진 등 조강리를 거쳐간다. 근현대 역사에서 정말 중요한 곳으로 이 일대가 전부 유적지인 셈이다. 우리 김포에 널려 있는 관광자원을 문화콘텐츠화하는 사업을 속도감 있게 해 나갈 계획이다.” ●애기봉을 수도권 중심 관광지로 -김포시 인구가 50만명 진입을 앞두고 있다. 대비책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김포 인구가 43만 7221명으로 등록 외국인 2만 252명을 합치면 45만 7473명에 이른다.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발전을 위해 현재 고촌과 동지역의 남부권종합발전계획과 2035년 인구 및 도시공간구조 설정 ‘2035 도시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2035 도시기본계획에는 도시기본계획 인구 및 주요 지표의 재설정, 환경보전계획, 토지이용계획, 기반시설 및 부문별 계획 수립 등이 포함된다. 시는 현재 인구지표와 공간구조 설정 등 계획안 검토를 진행 중으로, 오는 5월 주민공청회와 기관 협의를 거쳐 9월 경기도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2035 도시기본계획에는 제 공약인 ‘스마트 자족 신도시 220만평 조성’도 포함된다.” -대곶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무산됐다. 향후 이 일대 개발 방안은. “거물대리 일대는 공장 밀집과 난개발로 정비가 시급한 곳이다. 그래서 지난해 4월 개발행위 제한 공고를 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안 됐지만 당초 계획대로 추진한다. 그동안의 기업 입주 수요와 경제적 타당성 분석, 투자 의향 등을 봤을 때 사업 실현가능성이 아주 높다. 경기도시공사·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지역균형발전 ‘2035 도시기본계획’ 수립 -감정4지구 등 지역주택개발사업이 지지부진하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80% 이상의 권원을 확보해야 조합 설립 인가가 나고 또 95% 이상 토지를 확보해야 사업계획승인이 가능하다. 여러 주택개발사업이 장기간 진척이 안 되고 조합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토지 확보가 관건인데 조건을 맞추기가 사실상 어렵다. 감정4지구의 경우 토지주들이 개발을 원하고 있지만 오랫동안 지지부진한 상태다. 이제는 공공이 개입해 공익사업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게 시의 입장이다. 이달 말 의회에 출자동의안을 세 번째 상정할 예정인데 시의회의 도움이 절실하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지자체, 규제자유특구 신청 열기 후끈

    충북 천연화장품·전남 드론 특구 신청 상반기 3차 선정… 10곳 이상 도전할 듯 지방자치단체들이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1차와 2차에 이어 올 상반기 예정된 3차 선정에도 지자체 10곳 이상의 도전이 예상되는 등 열기가 뜨겁다. 규제특구란 전략산업 육성에 필요한 신기술 개발을 위해 최장 4년까지 규제 등을 풀어줘 성능과 효과를 시험해 보는 일종의 ‘테스트베드’다. 임시허가를 통해 시장 출시가 허용되고 연구개발과 인프라 구축 등에 국비도 지원된다. 16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6월쯤 3차 규제특구를 선정한다. 희망 지자체들이 오는 3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중기부가 심사를 거쳐 특구를 정한다.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 지자체는 참여할 수 없다. 충북도는 청주·음성·진천 일대 천연화장품 규제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충북을 특구로 지정해 유럽처럼 천연화장품 생산 기준을 낮춰 달라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선 ‘천연물질 95% 이상’, ‘합성물질 5% 이하’, ‘석유화학물질 2% 이하’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천연화장품으로 출시될 수 있다. 하지만 유럽은 ‘석유화학물질 2% 이하’ 한 가지 조건만 맞으면 된다. 관계자는 “관내 14개 업체와 대학 등을 참여시킬 계획”이라며 “특구로 지정되면 천연화장품 산업을 선점할 수 있어 정치권 지원도 요청할 예정”이라고 했다. 전국 최대 비행시범 공역과 항공센터 등을 갖춘 전남도는 고흥·광양 일대를 드론 규제특구로 신청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에선 자체 중량이 150㎏이 넘는 드론은 안전성 증명을 받아야 비행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규제가 없어지면 관련 기업들이 몰려와 드론 중심지가 될 수 있다”며 “3단계 드론산업 육성계획을 마련하는 등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게놈 기반 바이오헬스, 부산은 해양관광, 전북은 탄소융복합, 경남은 플라잉카, 세종은 로봇배달, 광주는 인공지능, 전남은 면역치료, 제주는 블록체인 등 10여개 지자체가 신성장산업을 테마로 3차 특구 지정을 준비 중이다. 중기부는 사업계획서가 타당성이 있는 지자체는 모두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지정 후 점검 등을 통해 특구가 해제될 수도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군포시, 금정역 도로 상부에 1만㎡ 인공대지 건설 환승센터 조성.

    군포시, 금정역 도로 상부에 1만㎡ 인공대지 건설 환승센터 조성.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정차역이 들어서는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 인근 도로 상부에 환승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대규모 인공대지가 만들어진다. 한대희 시장은 15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금정환승센터 입체화 사업계획’을 전격 발표했다. 금정역 삼거리에서 산본 시장 사거리 방면 도로 위 1만㎡가 넘는 인공대지에는 대중교통과 연계한 환승센터와 복합건물, 광장이 조성된다. 시는 인공대지를 열린광장으로 조성해 시민의 소통의 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중심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정역 인근도로 지하에는 부족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주변 상권 유동인구 유입 불편해소를 위해 주차장을 신설한다.애초 시는 현 역사를 중심으로 한 환승센터 개발계획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역사 내 여유선로 부족, 대체선로 개설 부지 확보 불가 등의 이유로 현 계획안으로 변경이 불가피하게 됐다. 현재 전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은 국철을 포함 3개 노선이 지나 철도 운행시간은 하루 20여시간에 달한다. 공사시 실제 공사시간은 새벽 시간대 3시간 안팎으로 비용이 증가하는 것도 계획변경 이유 중 하나다. 이에 한 시장은 “금정역사의 열악한 공사 여건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도로를 이용한 입체화 개발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국토부가 사업성 등의 이유로 금정과 수원 구간은 기존 지상 철로를 이용하는 것으로 ‘GTX C 노선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진행하는 것도 사업 변경 이유 중 하나다. 시는 환승센터 계획안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군포도시공사가 민간사업자 참여를 유도해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추진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한 시장은 “군포시의 새로운 100년 역사 만들기에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금정역 일원 개발의 성공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개발사업뿐 아니라 지역 상권과의 상생방안 등에 관련한 시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계속 수렴해 사업성공 가능성을 점차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노후된 3곳에 공공디자인 도입 산뜻한 도시환경 조성

    안양시. 노후된 3곳에 공공디자인 도입 산뜻한 도시환경 조성

    경기도 안양시가 노후지역에 공공디자인을 도입 산뜻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14일 장내로 등 3곳에 대한 도시재생 사업계획을 밝혔다. 시는 칙칙한 옹벽에는 벽화를 그리고 오래된 블록을 교체해 도시환경을 새롭게 바꿀 계획이다. 철도변 담장은 새로운 기능과 미관을 갖춘 방음벽으로 교체한다. 개선사업비는 총 11억 8000만원이다. 중앙성당 주변을 명소화하고 미관을 조성하는 장내로(벽산사거리~청수약국) 개선공사는 총 연장 700m 구간 노후블록을 교체하고 안전펜스를 설치한다. 가로등과 신호등, 폐쇄회로(CC)TV 등 지주시설물을 통합해 어지러운 도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버스정류장과 마을버스 표지판, 중앙시장 원형 간판, 수목덮개 등 경관을 해치는 공공시설물도 정비, 교체해 도로를 산뜻하고 깔끔하게 조성할 예정이다. 야간조명도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개선한다. 10월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비산 3동 인라인롤러경기장(비산3동) 건너편 칙칙했던 100여m 옹벽은 지역주민의 정서가 담긴 벽화를 그려 경관을 개선한다. 밤길 안전을 위한 야간경관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옹벽 위쪽에는 토사 흘러내림 방지시설을 설치해 안전도 확보한다. 현재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명학마을(안양8동) 철도변 노후담장은 기능과 미관을 갖춘 방음벽으로 교체한다. 150여m의 방음벽에는 안양의 관문을 상징하는 공공디자인을 적용하고 LED조명을 설치한다. 또 시는 올해 6월까지 사업비 2억6천만 원을 들여 주택가와 대로변 일대 완충녹지 지역 경관 개선에도 나선다. 동편마을과 평촌지구에는 오는 5월까지 볼거리가 풍성한 녹지공간으로 가꾸고 관양2동 벌마로는 가로수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지초교·관양고 앞, 종합운동장 남문일대 등 회전교차로 3곳에는 포인트 조경을 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도, ‘평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경기도, ‘평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경기도는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 국면에서도 민간이 주도하는 ‘개성관광 사전신청 도민 서명운동’을 지원하는 등 지자체 차원의 남북 평화협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13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20 경기도 평화협력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도가 올해 중점을 둔 사업은 개성관광 재개 실현, 개풍양묘장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 북측 농촌개발 시범사업 대북제재 면제 추진, 한강 하구 남북공동 수역의 평화적 활용, DMZ 국제평화지대화 추진 등이다. 우선 도는 개성관광 재개를 위해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추진해온 관련 사업을 공개 사업으로 전환하고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개성관광을 위한 사전신청 도민 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이 부지사는 지난 10일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정부가 개성관광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도가 추진하는 사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부지사는 “개성관광을 재개하려면 대북제재를 피해야 해 창의적인 모델이 필요하다”며 “단체는 제재 대상인데 개별 관광은 제재를 받지 않아 자전거 타고 육로로 가는 방안, 30명 단위로 자발적으로 모아 개별관광 형식으로 가는 방안 등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 도가 진행 중인 개풍양묘장 조성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북측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 사업은 2007년 9·13 남북합의서 체결에 따라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 개풍동 일대 9㏊에 묘목을 생산할 수 있는 산림 녹화사업의 전초기지를 만들어 황폐화한 북한 산림을 복원하는 프로젝트다.2010년 남북관계 악화로 중단됐다가 지난달 경기도가 이 사업에 필요한 물자에 대한 대북제재 면제 승인을 받으면서 9년 만에 사업을 재개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이밖에 2006∼2008년 ‘평양 당곡리 농촌현대화사업’ 등 성공적으로 추진한 사업 경험을 토대로 북측이 제안한 농촌개발 시범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의 대북제재 면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해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2조8천억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마련한 만큼 도는 시행 가능한 사업에서부터 순차적으로 추진, 한강하구 공동수역을 남북 평화통일의 기반으로 만들 계획이다. DMZ를 평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남북공동 추진위원회 구성과 유엔군사령부 승인을 통한 행정적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 부지사는 “경기도가 작년 11월 정부로부터 대북지원 사업자로 지정됨에 따라 대외정세에 발이 묶여 있는 중앙정부 대신 자율성과 창조적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열렸다”며 “얼어붙은 남북관계 등 주변 상황에 굴하지 않고 경기도만의 색깔이 담긴 경기도만의 평화협력 정책을 올해도 중단하지 않고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지역 주택조합 설립 깐깐해져…3년 지나면 해산도 가능

    지역 주택조합 설립 깐깐해져…3년 지나면 해산도 가능

    지역 주택조합의 설립 요건이 까다로워지고, 조합 설립 인가 이후 3년 이내 사업 계획 승인을 받지 못하면 조합 해산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리모델링 사업은 요건이 완화되고, 금융결제원이 담당했던 주택청약 업무를 2월부터 한국감정원이 수행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주택조합 관련 주택법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택조합의 설립 인가 조건을 강화하고, 조합 운영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사업성 없는 지역주택조합 난립으로 주택 수요자가 피해를 보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80%이상 토지 사용권원에 토지소유권 15%이상 확보해야 우선 토지 확보 요건이 강화됐다. 지금은 해당 대지의 80% 이상 토지 사용권원을 확보하면 되지만 앞으론 이와 함께 대지의 15% 이상 소유권원도 확보해야 한다. 지역 주택조합 설립 인가를 위해 관할 시·군·구에 조합원 모집 신고를 받을 때는 해당 건설 대지의 50% 이상 사용권원을 확보하고 조합원을 모집하도록 정했다. 조합 설립인가 이후 3년간 사업계획승인을 받지 못하면 조합이 총회를 거쳐 해산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날부터 2년 이내 주택조합 설립인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에도 총회에서 사업의 종결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사업이 지체됐는데도 조합 탈퇴가 쉽지 않아 생기는 피해자를 위해 퇴로를 열어준 것이다. 조합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조합임원은 다른 조합의 임원, 직원이나 발기인을 겸할 수 없도록 했다. 주택조합의 발기인이나 업무대행자는 분기마다 실적 보고서를 작성해 조합원에게 공개해야 하는 의무가 부여됐다. 또 업무대행자의 손해배상 책임을 담보하기 위해 조합 업무를 대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본금 요건을 법인의 경우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했다. 개인은 자산 평가액 6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했다. 자금 운용 방지를 위해 주택조합의 자금보관업무를 자본시장법에 따른 신탁업자가 대행하도록 했다. 조합원을 모집할 때는 가입 신청자에게 계약상 중요 사항을 사전에 설명하고 계약서에 명시해야 한다. 사업개요, 조합원 자격기준, 분담금 등 각종 비용, 토지 확보 현황, 탈퇴 및 환급 등이 설명 대상이다. 거짓·과장 광고를 못하도록 조합원 모집 시 금지행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리모델링 주택조합 75%이상 동의에 예외규정도 주택 리모델링 사업은 요건이 완화된다.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75% 이상의 동의를 받은 경우 이에 찬성하지 않는 토지·주택 소유자에 대해 매도청구권을 행사하면 사업계획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예외규정이 생긴다. 현재는 100% 동의를 해야 하는데, 이는 지나친 규제라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밖에 금융결제원이 담당했던 주택 청약업무는 오는 2월부터 한국감정원이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청약신청 이전에 신청자에게 주택소유 여부, 세대원정보 등 청약자격 관련 정보를 제공해 부적격당첨자를 최소화한다. 현재는 청약신청시 신청자 본인이 무주택 기간, 세대원의 재당첨 제한기간 등을 직접 확인해야 했기 때문에 기간착오·계산오류 등으로 인한 당첨취소 사례가 있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양천구, 올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25억 지원

    양천구, 올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25억 지원

    서울 양천구는 ‘2020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를 지원과 관련해서 2월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 안정을 도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제도를 상·하반기로 나누어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총 56개 업체에 약 40억 원을 지원 했다. 올 상반기 지원 규모는 총 25억 원으로 연이율 2.0%,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제조업 분야는 업체당 3억 원, 기타 도·소매업의 경우는 8000만 원 이내로 융자 받아 시설구입자금·운전자금·기술개발자금 및 업종전환자금 등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양천구에 공장을 등록한 제조업자 ▲양천구에 주 사무소를 두고 서울특별시 관할 지역 안에 공장을 등록한 업체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산업을 운영하는 기업 ▲소기업과 소상공인 ▲도·소매업 및 기타 업종(일부업종 제외)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 란에서 융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양식 등을 다운받아 필수 제출서류와 함께 2월7일까지 양천구청(목동동로 105) 7층 일자리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금천, 2020 이웃 안녕…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

    서울 금천구가 지역 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0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를 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8일부터 17일까지로, 공모 분야는 사회복지, 지역사회 발전, 환경, 교육, 안녕캠페인 등 자원봉사와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이 대상이다. 구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 캠프, 동아리, 봉사단, 기타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금천구청 7층 자원봉사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기존과 달리 안부·안전·안심 등 안녕캠페인 관련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주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안녕 캠페인’과 골목마다 움직이는 ‘시민찾동이’ 사업을 연계해 주민 주도의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선정 단체에는 단체별 8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총지원규모는 3000만원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안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상 속 자원봉사 캠페인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을왕산 아이퍼스 힐’ 경제자유구역 재신청 한다

    ‘을왕산 아이퍼스 힐’ 경제자유구역 재신청 한다

    ‘을왕산 아이퍼스 힐(IFUS HILL)’ 개발예정지에 대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다시 신청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일 을왕산 일원을 한류문화단지인 아이퍼스힐로 개발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지정을 신청했는데 최근 탈락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을왕산 일대 개발을 위해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필수적”이라면서 “이달 중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거쳐 부족한 점을 보완, 재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이퍼스힐은 을왕산 절토지를 복합영상스튜디오를 접목한 테마파크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 예정자인 에스지산업개발은 2300억 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드라마·영화·K팝 등 한류를 주제로 한 세계영상문화테마파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 2003년 8월 최초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이후 잦은 개발계획 변경과 사업성 문제로 두 차례 사업시행자 선정이 무산되면서, 2018년 2월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됐다. 그 뒤 지난해 ‘제3자 사업제안 공모’를 거쳐 에스지산업개발이 새 사업시행 예정자로 선정됐다. 경제청은 에스지산업개발이 제출한 사업계획을 토대로 지난 해 9월 인천 중구 응왕동 산 77의 4 일대 80만 7733㎡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재지정하기 위한 ‘영종국제도시 개발계획 변경(안)’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그러나 을왕산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재지정은 최근 전격 무산됐다. 인천경제청은 산자부가 이번에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한 광주를 비롯한 국내 지역 3곳은 인공지능(AI), 수소경제 등 신성장산업이 중심을 이뤘던 반면, 을왕산 개발계획은 문화콘텐츠 중심 사업이라 탈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인천경제청은 ‘을왕산 아이퍼스 힐’이 목표로 하는 영상·문화콘텐츠 분야가 많은 경제적 효과와 부가가치를 가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이고 타 산업에 비해 고용유발계수가 높은 대표적 일자리 창출산업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을왕산 아이퍼스 힐’이 지향하고 있는 영상·문화·관광 융복합산업이 경제자유구역법 상 지정 목적과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부합되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비전전략(해양·레저, 문화예술콘텐츠) 실현에 반드시 필요한 중점추진 사업으로 판단하고 있다.에스지산업개발도 사업추진에 강력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최근 복합영상스튜디오 개발을 위해 페스타코리아, KT, 닷밀 등 3개 업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JTBC콘텐츠허브, IMTV, 아이에스이커머스, 탑솔라, 이노시뮬레이션 등 11개사와 투자의향서(LOI)를 교환했고, 다른 15개 업체와 협의를 진행 중이었다. 인천경제청은 에스지산업개발과 함께 이번 후보지 선정 평가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적극 보완해 재신청하기로 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한류의 중심인 영상문화콘텐츠산업과 관련한 혁신성장 비전을 좀 더 충실히 보완해 재지정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재개발·재건축 정보 한눈에 본다

    내년 상반기중 전국의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개선사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진행되는 정비사업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도시정비사업 종합정보시스템’을 지난 30일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8월부터 한국감정원을 통해 전국 2000여개 재건축·재개발·주거환경정비사업 등 정비구역을 전수 조사했고 구역별 사업 추진 현황 등 다양한 정보와 통계를 시스템에 담았다.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정비구역과 구역별 기초정보, 추진단계, 사업계획, 조합운영현황 등 정비사업과 관련한 80여가지 정보를 광범위하게 취급한다. 국토부는 앞으로 지속적인 자료조사와 검증작업을 체계화해 정보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신규 통계와 인포그래픽 구현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토부는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의 수준과 범위를 검토한 뒤 내년 상반기중 일부 시스템을 일반에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 시스템 구축으로 그간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수반되던 정비사업 관련 자료 취합과 분석 과정의 비효율이 개선돼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인사] 금융위원회, 대전방송(TJB), 보험개발원, 한국토지주택공사

    ■ 금융위원회 ◇ 과장급 전보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권유이 △ 의사운영정보팀장 김정명 ■ 대전방송(TJB) △ 보도국장 이재곤 △ 편성제작국장 김형민 △ 충남북부지사장 김진석 △ 충남중부지사장 류제일 △ 취재편집팀장 이선학 △ 뉴미디어 콘텐츠팀장 이종환 △ 기획심의팀장 이영만 △ 편성제작팀장 김경목 ■ 보험개발원 ◇ 실·팀장 △ 기획관리부문 경영기획실장 배동한 △ 기획관리부문 인력관리팀장 김대규 △ 기획관리부문 총무홍보팀장 강승수 △ 손해보험부문 손해보험통계팀장 신동현 △ 자동차보험실 자동차보험팀장 박중영 △ 생명·장기손해보험부문 실손의료보험TF팀장 문성연 △ 컨설팅서비스부문 계리서비스팀장 공진규 △ 컨설팅서비스부문 가치분석팀장 신상환 △ 정보서비스부문 정보서비스1팀장 정태윤 △ 감사팀장 오승철 △ 자동차기술연구소 기획조사팀장 심상우 ■ 한국토지주택공사 △ 비서실장 김성호 △ 홍보실장 송진선 △ 미래혁신실장 박동선 △ 안전기획실장 장철국 △ 감사실장 윤우준 △ 기획조정실장 박봉규 △ 경영관리실장 변한수 △ 사업계획실장 정성시 △ 재무처장 윤복산 △ 판매기획처장 이상기 △ 보상기획처장 안창진 △ 총무고객처장 홍준표 △ 인사관리처장 이지순 △ 노사협력처장 유석태 △ 법무실장 양치훈 △ 경영정보처장 이영미 △ 인재개발원장 조경숙 △ 공정계약단장 이현수 △ 주거복지기획처장 조인수 △ 주거복지사업처장 강기관 △ 주거복지지원처장 김경철 △ 주거자산관리처장 백기태 △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장 박상수 △ 중앙공동주택관리분쟁조정위사무국장 김철수 △ 스마트도시계획처장 김동근 △ 스마트도시개발처장 신광호 △ 공공택지사업처장 이병만 △ 도시사업처장 신경철 △ 도시기반처장 안한근 △ 공간정보처장 권운혁 △ 사업영향평가단장 정상훈 △ 도시경관단장 정수미 △ 신도시사업부문장 정은구 △ 신도시사업처장 정운섭 △ 공공주택기획처장 이재로 △ 공공주택사업처장 박철흥 △ 공공주택설비처장 이제헌 △ 공공주택전기처장 한학규 △ 공공주택원가처장 조하영 △ 미래건축부문장 서호수 △ 고객품질혁신단장 류옥현 △ 지역균형발전처장 권세연 △ 산업단지처장 이재용 △ 부동산금융사업처장 조은숙 △ 국유재산사업처장 강신정 △ 부동산금융사업관리단장 유승곤 △ 글로벌사업처장 이정관 △ 남북협력처장 강구황 △ 쿠웨이트사업단장 이종우 △ 도시재생계획처장 백대현 △ 도시재생사업처장 이상민 △ 도시정비사업처장 박현근 △ 도시재생주택처장 김정민 △ 도시건축사업단장 이화식 △ 토지은행기획단장 윤효경 △ 단지기술처장 전윤수 △ 주택기술처장 이탁훈 △ 건설관리처장 김형식 △ 기술심사처장 이명하 △ 동반성장처장 황선구 △ 연구지원처장 강신은 △ 서울지역본부장 오승식 △ 서울 사업관리처장 피봉석 △ 서울 지역균형재생처장 박현옥 △ 서울 건설사업처장 오주헌 △ 서울 주거복지사업처장 이영봉 △ 서울 위례사업본부장 이원재 △ 서울 하남사업본부장 박정우 △ 서울 양주사업본부장 남기호 △ 서울 남양주사업본부장 박준홍 △ 인천지역본부장 장종우 △ 인천 사업관리처장 김연중 △ 인천 지역균형재생처장 김기식 △ 인천 건설사업처장 이대영 △ 인천 주거복지사업처장 김순길 △ 인천 청라영종사업본부장 김종필 △ 인천 광명시흥사업본부장 김승철 △ 인천 파주사업본부장 천호준 △ 인천 고양사업본부장 황수호 △ 인천 계양부천사업단장 김용관 △ 경기지역본부장 김요섭 △ 경기 사업관리처장 김재경 △ 경기 지역균형재생처장 박효열 △ 경기 건설사업처장 정문수 △ 경기 주거복지사업처장 방명수 △ 경기 동탄사업본부장 유수철 △ 경기 평택사업본부장 황필재 △ 경기 화성사업본부장 권혁례 △ 경기 성남판교사업본부장 김흥재 △ 경기 과천의왕사업단장 윤병주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백용 △ 부산울산 사업관리처장 이병창 △ 부산울산 지역재생건설사업처장 정두식 △ 부산울산 주거복지사업처장 박정기 △ 부산울산 울산사업본부장 김운준 △ 강원지역본부장 심상배 △ 강원 주거복지사업처장 전용암 △ 충북지역본부장 권오업 △ 충북 주거복지사업처장 유긍수 △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최화묵 △ 대전충남 사업관리처장 최낙군 △ 대전충남 지역재생건설사업처장 한종덕 △ 대전충남 주거복지사업처장 정경호 △ 전북지역본부장 권창호 △ 전북 주거복지사업처장 박정우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오영오 △ 광주전남 사업관리처장 윤보석 △ 광주전남 지역재생건설사업처장 정욱조 △ 광주전남 주거복지사업처장 신복식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서남진 △ 대구경북 사업관리처장 오종환 △ 대구경북 지역재생건설사업처장 이창하 △ 대구경북 주거복지사업처장 박화동 △ 경남지역본부장 하승호 △ 경남 주거복지사업처장 강오순 △ 제주지역본부장 정경윤 △ 세종특별본부장 임동희 △ 세종 사업관리처장 허남일 △ 세종 단지사업처장 채우국 △ 세종 주택사업처장 이용준 △ 미군기지본부장 방정민 △ 미군기지 건설사업단장 이상욱
  • 부천시, 법정문화도시 지정… “세계적 문화도시로 발돋움한다”

    부천시, 법정문화도시 지정… “세계적 문화도시로 발돋움한다”

    경기 부천시가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돼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발돋움한다. 정부가 2020년부터 5년간 국비 100억원을 지원한다. 부천시는 30여년 전부터 문화도시를 지향하며 탄탄한 문화 기반을 조성해온 결과 30일 1차 문화도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는 제1차 문화도시로 부천시를 비롯해 강원 원주시와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제주 서귀포시, 부산 영도구 7곳을 지정했다. 문체부는 이들 도시에 2020년에 14억원씩 향후 5년간 도시별로 최대 100억원을 지원해 문화도시로 육성한다. 문화도시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고령화와 산업구조 변화로 쇠퇴해가는 지역을 되살리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부천시는 생활문화도시를 중점 분야로 하고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2018년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지정받았다. 이후 16개 전략을 설정하고 문화특화지역 2억 7000만원, 문화 연계사업에 3억 4000만원을 투입해 1년간 예비 문화도시로 활약했다.이번 법정 문화도시 지정으로 시는 시민들의 문화적 삶을 증진하고 장기적으로는 만화와 영화·음악 등 콘텐츠 사업과 문화 산업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학분야의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수도권 최고 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시는 법정 문화도시로서 다양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모든 시민이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게 노력할 방침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작년에 예비도시로 지정된 이후 1년간 열심히 준비한 결과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부천시는 생활문화도시로서 시민 참여 제도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이어 법정 문화도시로서 위상을 확보한 부천시가 세계적인 문화콘텐츠 산업 메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향후 정부는 해마다 5~10개가량 문화도시를 지정해 2022년까지 30개 문화도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처음 법정 문화도시가 된 부천시는 지난해 말 1차 예비문화도시로 승인된 10곳의 지방자치단체 중 예비사업 추진 과정 및 결과, 행·재정적 추진기반 확보, 추진 효과 및 가능성 등에 대한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와 함께 2021년 문화도시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2차 예비문화도시로 인천 부평구와 경기 오산시, 강원 강릉시, 강원 춘천시, 충남 공주시, 전북 완주군, 전남 순천시, 경북 성주군, 경남 통영시, 제주 제주시 10곳을 선정했다. 이들 지자체는 앞으로 1년간 예비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차 문화도시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인사] TV조선, 국민연금공단,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 TV조선 ◇ 보임 △ 편집1부장 강상구 △ 정치부장 박정훈 △ 사회부장 배태호 △ 전국부장 구본승 △ 탐사보도부장 이재홍 △ 사회정책부장(직대) 이일주 ■ 국민연금공단 ◇ 본부 부서장, 지역본부장 △ 기획조정실장 윤영섭 △ 전략혁신실장 임용택 △ 국민소통실장 신재혁 △ 국제협력센터장 이재수 △ 연금급여실장 강신복 △ 고객지원실장 천득출 △ 장애인지원실장 조종문 △ 장애심사실장 신동관 △ 기초연금실장 이충근 △ 사회적가치실현단장 이승훈 △ 정보전략실장 이혜선 △ 지능정보기술추진단 부단장 정준택 △ 4대보험정보연계센터장 조영훈 △ 서울남부지역본부장 서정태 △ 대전지역본부장 김정학 ■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 4급 전보 △ 청주시 서원구선관위 사무국장 김영학 △ 영동군선관위 사무국장 오준근 △ 음성군선관위 사무국장 이문희 ◇ 5급 승진 △ 옥천군선관위 사무과장 황선수 △ 진천군선관위 사무과장 정민구 ◇ 5급 전보 △ 도선관위 지도과 조사담당관 박선규 △ 도선관위 지도과 김응선 △ 도선관위 홍보과 홍보담당관 이은범 △ 단양군선관위 사무과장 임형욱 △ 보은군선관위 사무과장 손규천 ■ 한국농어촌공사 △ 비서실장 김영배 △ 홍보실장 전수현 △ 안전경영실장 장현문 △ 기획조정실장 성도남 △ 경영혁신실장 이정문 △ 사업계획처장 김규전 △ 기반정비처장 주영일 △ 해외사업처장 한종수 △ 첨단기술사업처장 김봉진 △ 환경사업처장 김완중 △ 농어촌에너지처장 서정호 △ 농촌개발처장 김명일 △ 투자사업처장 권진식 △ 경영지원처장 조영호장 겸 연구기획실장 김종필 △ 경기지역본부장 이승재 △ 강원지역본부장 박태선 △ 충남지역본부장 안중식 △ 경북지역본부장 최병윤 △ 경남지역본부장 양명호 △ 화안사업단장 현수철 △ 천수만사업단장 김선영 △ 영산강사업단장 최오남 △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김우상 △ 토지개발사업단장 최종신 △ 안전진단사업단장 김보업
  • [제9회 지방행정의 달인] ‘10년 좌초’ 구청사 부지 복합개발 주역

    [제9회 지방행정의 달인] ‘10년 좌초’ 구청사 부지 복합개발 주역

    충남 천안시 도시재생과 이경열(47)씨는 천안 동남구청사 부지 복합개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심 역할을 했다. 2003년부터 10여년간 수차례 사업이 실패한 곳이었다. 새로운 사업 방식이 필요한 때였다. 2015년 1월 정부의 ‘공공청사 이전부지 도시재생 사업계획’ 발표를 계기로 이씨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을 수시로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현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내년이면 동남구청사, 어린이회관, 행복기숙사(300실, 600명)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 [제9회 지방행정의 달인] ‘10년 좌초’ 구청사 부지 복합개발 주역

    [제9회 지방행정의 달인] ‘10년 좌초’ 구청사 부지 복합개발 주역

    충남 천안시 도시재생과 이경열(47)씨는 천안 동남구청사 부지 복합개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심 역할을 했다. 2003년부터 10여년간 수차례 사업이 실패한 곳이었다. 새로운 사업 방식이 필요한 때였다. 2015년 1월 정부의 ‘공공청사 이전부지 도시재생 사업계획’ 발표를 계기로 이씨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을 수시로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현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내년이면 동남구청사, 어린이회관, 행복기숙사(300실, 600명)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 기한 없는 한정면허 합법 여부 판결

    전북 전주~인천공항간 버스 노선을 독점하고 있는 대한관광리무진의 한정면허의 합법 여부를 가리는 법원의 판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주지법 제1행정부는 새해 1월 8일 대한관광리무진이 전북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여객자동차 운송사업계획 변경 인가 처분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한관광리무진은 1999년 전북도로부터 한정면허를 부여받아 전주~인천공항 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전북고속과 호남고속이 2015년부터 임실~전주~인천공항을 오가는 노선을 운영하며 다툼이 시작됐다. 두 업체는 대한관광리무진 보다 운행 시간이 1시간 가량 절약되고 운임도 저렴해 인기를 끌었다. 이에 대한관광리무진은 두 고속버스의 여객자동차 운송사업계획 변경 인가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1심과 2심은 전북지사의 인가처분이 정당하다고 판결했으나 대법원은 대한관광리무진의 손을 들어주었다. 파기환송심 진행중에 두 고속버스측은 전북도가 발급한 한정면허가 유효한지 제대로 따져보자며 변론재개를 신청해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두 업체는 “대한관광리무진이 1999년 9월 30일 업무법위를 해외여행업체의 공항이용계약자로 한정하고 면허유효기간을 1999년 12월 12일부터 계속으로 정해 갱신면허를 받았다”면서 “이는 당시 시행 중이던 법령에 명백히 반해 그 하자가 중대·명백한 무효면허로 효력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법원의 판단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도로 위의 공공주택’… 서울시 신내 컴팩트시티 사업 속도

    ‘도로 위의 공공주택’… 서울시 신내 컴팩트시티 사업 속도

    서울 중랑구 북부간선도로 위에 주거·여가·일자리 관련 복합 시설을 조성하는 북부간선도로 입체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게 됐다.서울시는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일대 약 7만 4675㎡ 구간을 ‘신내컴팩트시티(북부간선도로 입체화사업)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 토지수용권이 발생하는데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나 환경·교통영향평가 등 건축에 필요한 각종 심의를 통합심의로 한번에 받게 돼 절차가 대폭 간소해진다. 서울시는 고가 위에 올라가는 시설인만큼, 교통정체나 구조의 안전성, 진동·소음 문제 등에 대해 주민, 행정기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거버넌스를 운영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 6월 지구계획 및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2021년에 착공한다는 목표다. 신내컴팩트시티는 지난 8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컴팩트시티의 첫 모델로 내놓은 사업이다. 신내IC~중랑IC 약 500m 구간 위에 인공대지를 만들고, 그 위에 청년 1인가구와 신혼부부 중심의 1000호 규모의 공공주택, 공원, 보육시설과 같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일자리와 관련된 업무·상업시설을 집약적으로 조성하는 구상이다. 땅이 부족한 서울 시내에 새로운 토지를 개발하지 않고도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데다, 지역에 필요한 자족시설을 도입하고 개방성을 높여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발전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서울시 측의 설명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을 발표하면서 공공주택 혁신모델의 하나로 컴팩트시티를 제시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성남시, 유찰 판교구청 부지 매각 재공고

    성남시, 유찰 판교구청 부지 매각 재공고

    경기 성남시는 24일 판교구청 예정 부지였던 분당구 삼평동 641 시유지 2만5719.9㎡에 대한 입찰 재공고 했다. 시는 내년 3월 2일까지 입찰 신청을 받아 기업 현황,사업계획,입찰가격 등을 평가해 같은 달 31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본 부지에 우수성과 차별성을 기업에게 홍보하고, 입지하는 기업에게 법적 제도적 범위 안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의 여러 안들을 절차에 맞추어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8일 1차 매각 공고를 내고 지난 10일까지 신청 접수했지만 입찰 신청 기업이 없어 유찰됐다. 재입찰에서도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으로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지식기반산업과 전략산업 분야 기업과 벤처기업으로 국내 법인(컨소시엄 포함)이어야 하며 제조업의 연구시설,벤처기업 집적시설,문화산업진흥시설 등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일반업무시설용지로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되는 해당 시유지의 감정평가액은 8094억여원으로 ㎡당 3147만원이다. 판교제1테크노밸리,신분당선 판교역과 인접한 노른자위 땅으로 실제 매매가는 1조원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판교구청 예정부지에 대해 유명 IT업체 등에서 관심을 보였지만 땅값이 워낙 비싸 선뜻 나서지 않고 추이를 지켜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매각대금으로 교육청이 건립을 포기한 삼평동 이황초등교·판교동 특목고·백현동 일반고 등 3개 학교 용지를 LH로부터 매입해 이황초등교 부지를 판교구청 대체부지로 남겨두고,나머지 2개 부지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공공시설로 사용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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