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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수원시장,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 추대

    이재준 수원시장,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 추대

    이재준 수원시장이 13일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까지다.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재준 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홍남표 창원시장과 준회원인 정명근 화성시장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한 화성시는 올해까지 인구 100만 명을 유지하면, 2025년 특례시가 된다. 이재준 시장은 “대표회장으로서 더 나은 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시장님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며 “대통령께서 제정을 약속한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특례시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정, 조직, 사무 권한도 최대한 법안에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4~2025년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특례시 특별법 제정 관련 건의 ▲특별법 제정을 위한 학술세미나 개최 ▲특례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등 안건을 논의했다.
  • 서울시의회 “서울시 2023회계연도 결산결과, 결산상잉여금 과다 발생”

    서울특별시의회(김현기 의장)는 12일 2023회계연도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 결산을 분석한 「2023회계연도 서울시 및 교육청 결산 분석」을 발간했다. 이번 결산 분석은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의 세입·세출결산, 기금결산, 예비비 지출을 포함한 41개 주요사업을 선정하여 집행과정과 운영성과 등을 분석했다. 먼저 세입·세출결산의 경우, 2023회계연도 서울시 예산현액은 총 51조 4900억원으로 세입결산액은 예산현액 대비 98.6%, 50조 7585억원, 세출결산액은 예산현액 대비 92.2%, 47조 4604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세입결산액과 세출결산액의 차액인 결산상잉여금은 3조 2981억원이고, 이중 보조금실제반납금과 이월액을 공제한 순세계잉여금은 1조 6459억으로 금번 제출된 제1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세입처리 후, 법정정산분 등을 제외한 금액은 가용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서울시 교육청의 2023회계연도 예산현액은 총 14조 3880억원으로 세입결산액은 예산현액 대비 92.5%, 13조 3145억원, 세출결산액은 예산현액 대비 81.8%, 11조 7664억원이며, 결산상잉여금은 1조 5480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입·세출결산 총괄분석 중 ‘결산상잉여금’과 관련하여 서울시의 경우에는 최근 3년간 예산현액 대비 결산상잉여금의 비율은 10.6%로 경기도 3.7%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확인되는바, 결산상잉여금이 증가하면 차년도 세출재원 확보에는 긍정적인 결과를 발생시키나, 차이가 발생한 만큼 세수 추계, 사업 수요예측 등의 부정확성이 드러난 지표 일 수밖에 없어 보다 정밀한 세수 추계, 사업별 집행가능성 검토와 이에 맞는 적정 예산편성 및 성실한 예산집행을 통해 한정된 예산에 대한 재원 배분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기금결산의 경우에는 2023회계연도 서울시 기금결산 결과, 17개 기금, 26계정을 운용한 것으로 기금 수입은 예치금회수 3조 2669억원을 포함한 총 6조 5318억원이며, 이와 연동한 기금 지출은 6조 4907억원으로 기금의 수입과 지출이 불일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금의 수입과 지출이 일치하지 않는 사유는 이월액으로 인한 것으로 최근 5년간 기금 이월액은 2019회계연도 52억 2100만원, 2020회계연도 119억 2800만원, 2021회계연도 95억 4000만원, 2022회계연도 361억 3000만원, 2023회계연도 772억 2900만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바, 기금은 일반회계와 달리 회계연도중 필요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예산을 보다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어 부득이한 사정을 제외하고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이월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결산결과,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은 예비비를 지출함에 있어 관련 법령 및 기준 등을 위반한 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검토됐다. 41개 주요 세부사업들에 대한 결산 분석을 살펴보면, 서울시 소관 서울형 멘토링 사업 추진, 미래시민학교(가칭 인생전환센터) 조성 운영 사업은 반복적으로 예산을 이월하고 있어 연내 집행할 수 있는 범위의 예산을 편성하여 집행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을 면밀하게 파악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청년과 함께하는 서울형 강소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부정확한 사업 수요 예측으로 예산을 과대 편성하여 불용액을 발생시킨 것으로 검토되며, 실감형 온라인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조성 및 운영, 서울시 문화유산보존센터(기존 통합수장고) 건립, 한양도성 인왕곡성 성곽보수,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운영 사업은 집행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교육청 소관, 그린스마트스쿨, 중등기초학력향상지원 사업은 사전절차 미이행, 계획 변경 등의 사유로 집행률이 저조한 것으로 확인되는바, 면밀한 계획수립을 통해 집행률을 높일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본 보고서 발간과 관련해서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2023회계연도 서울시 및 교육청 결산 분석」은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 결산을 전반적으로 분석하여 시민께 정보를 제공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기여하려는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김 의장은 “이번 제출된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기금결산 승인안 심사와 관련, 결산은 한 회계연도 동안 지자체의 재정상태와 집행성과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엄밀한 심사를 통해 서울특별시의회의 결산 승인이 적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재정감시자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 박칠성 서울시의원 “SH로부터 가리봉 구 시장부지 복합화 사업부지 임시주차장 조성 확답받아”

    박칠성 서울시의원 “SH로부터 가리봉 구 시장부지 복합화 사업부지 임시주차장 조성 확답받아”

    가리봉동 내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주차공간까지 확보한다는 내용의 가리봉 구(舊)시장부지 복합화 사업이 추진에 난항을 겪으면서 주민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칠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12일 제32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 사업 추진 지연과 예산 증가 문제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먼저 박 부위원장은 서울시 공공주택통합심의,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 인허가 과정이 3년가량 소요되면서 서울시가 인허가권한을 무기로 내세워 설계 및 사업계획 변경을 수시로 주문했기 때문에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되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박 부위원장은 서울시의 과도한 행정으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사업비가 323억원이 증가하였음에도 서울시에서는 아무런 책임과 의무도 없다는 뜻을 고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부위원장은 서울시 주택정책실 내부적으로 추가 지원이 가능한 예산을 검토해 달라는 대안을 제시했고,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측에는 사업비 협상이 타결되고 사업 착공이 이루어지기 직전까지 사업부지에 설치되어 있는 펜스를 철거해 시장상인과 주민들을 위한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줄 것을 제안했다. 오세훈 시장은 “그동안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 주민들에게 송구한 마음이고, 증가된 사업비를 면밀하게 검토해 적극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고 했고, SH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기 조성된 사업예산을 활용하여 임시주차장 조성을 위한 절차를 밟겠다”고 확답했다. 마지막으로, 박 부위원장은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서울시 행정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진 만큼 정보공유,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정례화된 연석회의가 주기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서울시·SH·자치구·지역주민·상인 간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3회계연도 결산승인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3회계연도 결산승인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제347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11~12일 회의를 개최해 소관 실국 2023회계연도 결산안과 조례안 7건을 심의․의결했다. 2023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지난해 집행된 예산의 적정성과 효율성, 사업추진의 문제점 점검 등에 중점을 두고 과다한 불용·반복적인 이월 등 비효율적인 예산 집행 등은 없었는지 면밀히 심사했다. 동해안전략산업국 결산심사에서 김진엽(포항) 의원은 국가해양정원 사업의 진행 상황이 부진한 이유를 물었고, 예산 대비 사업량이 너무 많은 문제점을 짚으며 적정한 사업량을 예측한 후 사업의 계획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하여 예산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현재 영덕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시행사를 두고 경북TP와 포항TP가 경쟁 중인 상황을 언급하며, 도차원에서 두 기관을 적절히 조율하여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창혁(구미) 의원은 환동해 수중홍보 영상제작 사업과 관련하여 현재 제작된 홍보영상의 활용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해양 관련 사업이 해안지역뿐만 아니라 경북 전역에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진(안동) 의원은 원전관련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의 집행률 및 사업성과에 대해 질문하며, 앞으로는 집행잔액이 남지 않도록 사업 준비단계부터 신중하게 소요 사업비를 예측하여 집행잔액을 남기지 않고 효율적으로 예산집행할 것을 주문했다. 박용선(포항) 의원은 포항에 수소클러스터를 추진 중인 것과 관련하여 현재 포항은 수소충전소에서 산업용으로 분류된 수소를 쓰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타지역까지 가서 충전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음을 언급하며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관련 중앙부처와 협의하여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촉구했다. 이춘우(영천) 위원장은 환동해수중홍보영상을 제작하여 동해안 지역뿐만 아니라 내륙지역에도 홍보가 될 수 있도록 각 지역방송, 케이블방송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여 홍보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대변인, 자치경찰위원회 결산심사에서 최병근(김천) 의원은 최근 영양군 관련 콘텐츠 제작으로 물의를 일으킨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관련 문제에 대한 도차원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물으면서, 앞으로는 이러한 콘텐츠로 인하여 경북도민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충분한 대응을 요청했다. 이춘우(영천) 위원장은 대국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각종 언론사에서 대구를 중점적으로 보도하는 것에 대한 문제와 이러한 언론보도로 인하여 경북도민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문제를 언급하며,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하여 언론대응을 선제적으로 할 것을 주문했다. 박성만(영주) 의원은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한 시점에 자치경찰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물으며, 이러한 문제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촉구하였고, 새롭게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한 이때 앞으로 도민 안전에 대한 전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주어 도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제산업국 결산심사에서 이형식(예천) 의원은 필요에 의하여 예산을 편성하였지만 집행률이 50% 미만으로 부진한 사업과 예산 전액을 이월한 사업이 많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다음 연도 예산편성시에는 예산이 꼭 필요한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김창혁(구미) 의원은 경북신중년일자리지원사업과 관련하여 다른 사업에 비해 집행률과 사업실적이 양호한 것을 언급하며, 지원하는 사람에 비해 예산이 부족하지 않도록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김대진(안동) 의원은 예산의 집행률 및 실적부진의 문제점 중 하나로 업무추진의 적극성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매년 반복해서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편성시 면밀히 검토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서, 각종 규제로 인하여 햅프관련 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도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선희(청도) 의원은 전반적으로 사업의 목표(성과)설정의 근거가 부족함을 지적하며 성과계획, 성과보고, 성인지결산서 등이 매우 부실하고 이에 대한 실국장들의 이해도가 낮음을 지적하며, 결산자료 작성 시 신중을 기하여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를 작성할 것을 요구했다. 최병근(김천) 의원은 2023년 추경에 편성된 안전한 작업환경조성 지원사업의 집행률이 0%인 것과 2024년 본예산에도 편성된 것을 지적하면서, 당초 예산편성시 우려했던 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에 대하여 좀 더 세심한 예산편성을 요청했다. 기획조정실 결산심사에서 이형식(예천) 의원은 사고이월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고 그 이유를 물으면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계획과 차질 없는 예산집행을 통하여 사고이월을 지양할 것을 촉구했다. 김대진(안동) 의원은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들을 지적하면서, 사전에 미리 예측하고 철저히 준비하여 명확한 사업계획을 세워 집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야 함을 당부하였고, 특히, 추경을 통하여 재원을 확보한 사업의 경우 실적이 없다면 다음 예산편성시 좀 더 세밀하게 검토한 후 추진해야 함을 강조했다. 최병근(김천) 의원은 전반적으로 미집행 사업과 불용액이 발생한 사업이 많은 것을 지적하며, 최대한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고 집행된 사업의 경우 최대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세심하게 신경을 써줄 것을 요청했다. 메타버스과학국, 미래전략기획단, 투자유치실 결산심사에서 김창혁(구미) 의원은 경북메타버스대표플랫폼구축사업 관련하여 투입된 예산과 비교해서 이용자수가 저조한 것을 지적하면서, 플랫폼을 구축한 것만으로 사업실적을 100% 달성했다고 할 수 없고 이용자수와 같은 정책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대진(안동) 의원은 신규전략산업연구용역사업과 관련하여 집행잔액이 발생한 사유와 예산이 이월된 이유를 물으면서, 이월된 예산에 대해서는 향후 면밀한 검토를 통하여 같은 이유로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춘우(영천) 기획경제위원장은 “일부 사업의 경우 예산편성 및 집행과정에서 불용액을 방지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에는 예산 소요분석과 예산추계를 통해 예산을 적절히 편성하고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기획경제위원회는 안건심의를 통해 위원회 소관 실국 2023회계연도 결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경상북도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을 함께 심의·의결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3일

    쥐 48년생 : 몸 관리를 철저히 하라. 60년생 : 남의 시샘을 잊지 마라. 72년생 : 오해가 풀려 신뢰를 회복. 84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96년생 : 마음이 굳세어져야겠다. 소 49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61년생 : 친지와 즐거움 나눈다. 73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85년생 : 매사 단숨에 처리하지 마라. 97년생 : 다툼수 있으니 매사 주의하라. 호랑이 50년생 : 서두르지 않아야 길하다. 62년생 : 바라던 일 조용히 이루어진다. 74년생 : 재물을 얻으니 만족한다. 86년생 :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 나가면 좋다. 98년생 : 너무 큰일보다는 주변 정리가 우선. 토끼 51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겨 즐거움 가득. 63년생 : 일을 성취하니 소득도 크다. 75년생 : 욕심만 버린다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87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99년생 : 주변 사람이 도움을 준다. 용 52년생 : 가정 화목에 힘써라. 64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76년생 : 행운과 이득이 많이 발생한다. 88년생 :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00년생 : 작은 희생이 따르지만 복이 넘친다. 뱀 53년생 : 서두르지 마라.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65년생 : 일이 곧 풀릴 것이다. 77년생 : 새로운 일이 다가온다. 89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마라. 01년생 : 걸리는 것 없이 매끄러운 날이다. 말 54년생 :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66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78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90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02년생 : 즐거운 일 생기겠다. 양 43년생 : 일보 물러나서 안전 꾀할 것. 55년생 : 분주한 하루 되겠다. 67년생 : 서둘러 행운을 잡아라. 79년생 : 망설여지는 일이 있으면 손대지 말아라. 91년생 : 결실이 바로 보이지 않아 답답하구나. 원숭이 44년생 : 마음이 어수선하겠구나. 56년생 : 무리하지 않고 순리를 따르면 길하다. 68년생 : 마음 나눌 곳 없어 외로운 형국. 80년생 : 아쉬워도 타협해야 한다. 92년생 : 주위의 인정 받아 설움이 풀린다. 닭 45년생 : 약속은 꼭 지키며 신용을 쌓아라. 57년생 : 작은 시비라도 무조건 피하라. 69년생 : 만족할 수 없어도 열심히 해야. 81년생 : 밤늦게 외출하는 것 위험하다. 93년생 : 힘들어도 한번 시작한 일은 놓지 마라. 개 46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58년생 : 가정에 충실하라. 70년생 : 최선을 다하면 큰 소득 있다. 82년생 : 금전운이 상승한다. 94년생 : 안정이 중요하니 앞장서지 마라. 돼지 47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59년생 :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71년생 : 사업계획이 들어온다. 83년생 : 자신있게 일을 추진하라. 95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 사업계획서 등 작성 기존 1시간에서 3분으로 크게 단축…경북도, 행정업무에 AI 활용

    사업계획서 등 작성 기존 1시간에서 3분으로 크게 단축…경북도, 행정업무에 AI 활용

    경북도는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직원들의 행정업무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산하기관인 경북연구원이 개발한 ‘챗경북’ 서비스 가운데 행정업무에 특화된 3종의 서비스를 직원들에게 제공한다. 보도자료와 사업 건의 조서 지원 서비스는 문서작성과 관련된 기존 자료만 있으면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또 ‘화요일 공부하는 모임(화공) 특강’ 챗봇 서비스는 도 공식 유튜브인 ‘보이소 TV’에서 있는 특강 내용을 기반으로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도는 AI 활용으로 보통 1시간 정도 걸리던 보도자료와 사업 건의 조서의 초안 작성 시간이 3분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도는 앞으로 예산 관련 문서 작성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 직원의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정우 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직원들이 단순 업무는 AI에 맡기고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 예래 휴양형주거단지 토지 추가보상 50% 돌파… 사업 정상화는 언제쯤

    예래 휴양형주거단지 토지 추가보상 50% 돌파… 사업 정상화는 언제쯤

    9년째 표류중인 제주 예래동 예래휴양형주거단지 토지 추가보상금 실적이 50%를 달성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이하 JDC)는 지난해 10월부터 휴양형 주거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토지 추가보상을 진행한 결과 추가보상금 집행실적이 50%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휴양형 주거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추가보상은 2015년 3월 수용재결 취소 및 2019년 1월 사업 인허가 무효 판결에 따른 토지주와의 토지반환소송 중 법원 조정에 의한 것이다. JDC는 법원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사업 정상화를 위한 추가 보상에 매진해 왔다. 11일 기준 토지주 427명 가운데 201명과 합의를 완료했으며 추가보상금 총 740억원 중 371억원(50.1%)을 집행했다. 추가 감정평가 면적 총 65만 6000㎡ 중 45% 매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말까지 70% 이상 보상이 집행되면 조기에 토지분쟁을 해결하고 사업계획 구체화 및 인허가 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JDC는 7월 중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적으로 착수해 제주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이 될 수 있도록 도입시설과 사업추진방식 등을 구체화한다. 지역주민, 지자체 등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소통과 협력을 토대로 지역 상생 및 도민 편익성, 접근성 확대 등 공공성을 강화하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한다. 양영철 JDC 이사장은 “사업 정상화를 위해 기꺼이 추가보상에 응해주신 토지주분들과 협력해주신 지역주민들, 도움을 주신 서귀포시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조속한 토지분쟁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토지주 분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예래 휴양형주거단지(부지 74만여㎡)는 당초 고층 호텔이나 카지노, 메디컬센터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고밀도를 지양하는 대신 저밀도 중심으로 수익성보다 공익성에 초점을 맞춰 글로벌 워케이션, 휴양문화예술시설, 공공편익시설, 공원 등 최대한 공익시설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자유도시 6대 선도프로젝트의 하나인 예래 휴양형주거단지는 2005년 개발사업 승인을 받은 후 2007년 10월부터 부지 조성 공사가 시작됐다. 하지만 2007년 일부 토지주들이 JDC와 제주특별자치도를 상대로 토지수용재결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대법원이 2015년 3월 ‘예래단지의 유원지 사업 인가 처분 무효’와 함께 ‘토지 강제 수용 무효’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예래단지 사업은 전면 중단됐다. 그 후 사업권자인 버자야제주리조트가 JDC를 상대로 손해배상금 청구 소송을 제기, 2020년 8월 1250억원에 달하는 배상금을 받고 투자 시설과 사업권 등을 모두 JDC에 넘겼다.
  • 용인시 “신축아파트, 설계단계부터 태양광 설비”

    용인시 “신축아파트, 설계단계부터 태양광 설비”

    경기 용인시 이달에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이 신청되는 공동주택부터 설계단계부터 태양광 발전시설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을 유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축 공동주택의 단지를 설계할 때 옥상면적의 50% 이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경비실이나 부대복리시설에 미니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등 일정 수준의 공동주택 에너지자립률을 확보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공동주택의 에너지자립률을 높일 수 있도록 현관문이나 창호 등의 단열성능을 강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제로에너지건축 인증이 의무화되기 전에 자율적으로 지역 내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정부는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세부 로드맵’에 따라 2025년부터 3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에 대해 의무적으로 제로에너지건축 인증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해당 공동주택 단지는 제로에너지건축 5등급 인증 기준에 맞게 공동주택 단지를 설계해야 한다.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세부 로드맵에서 2020년부터 1000㎡ 이상 공공건축물에 먼저 적용한 데 이어 2025년부터는 30세대 이상 민간 분양·임대 공동주택도 인증 대상에 포함하도록 했다. 시는 향후 ‘용인시 공동주택 계획 및 심의 검토 기준’을 정비해 건축 사업자들에게 안내하고 이를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이란 단열 성능을 극대화,에너지 요구량을 최소화하고 태양광 설비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해 건물의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말한다. 정부는 건축물을 에너지자립률에 따라 5등급으로 나눠 등급을 매기고 제로에너지건축 인증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 등급에 따라 11~15%의 용적률 및 높이 완화,15~20%의 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기준을 만들어 놓고 있다. 김동원 주택과장은 “지속 가능한 제로에너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선제적으로 공동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추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을 정했다”며 “에너지자립률이 높은 공동주택은 입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고 용적률 등의 인센티브도 혜택도 있는 만큼 건축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남대병원 새병원, 왜 필요할까?

    전남대병원 새병원, 왜 필요할까?

    전남대학교병원이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신축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10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전남대병원의 스마트병원 신축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최종 사업계획서상 새 전남대병원은 1070병상, 24만㎡, 사업비 1조1438억원 규모다. 새 병원 1단계로는 2030년까지 전남의대 학동캠퍼스와 전남대 간호대학 부지에 900병상 규모로 신축 건물을 완공한 후 주요 진료 기능과 수술실, 권역응급센터 등 병원 대부분의 기능을 이전할 계획이다. 2단계는 2034년까지 1동·2동·3동·5동 및 제1주차장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170병상, 교육·연구시설, 첨단의료사업화지원센터 기능을 담은 건물을 신축해 개원하게 된다. 전남대병원은 새 병원 건립이 필요한 이유로 크게 △수도권과 지방의료 접근권 격차 △건축물 노후화 △주민 열망을 꼽았다. 수도권 대형병원들을 중심으로 스마트병원 체계로 변화되고 분원 설립이 잇따르는 흐름 속에 수도권으로 환자 쏠림 현상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남대병원 측은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 보건의료 정책을 주도적으로 실행하고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병원 건립을 통한 변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전남대병원 현재 건물은 1967년에 완공된 건물 2동을 포함해 평균 사용 기간이 45년에 달한다. 특히 재난에 취약한 건물 구조로 여러 번 증축해 동선이 복잡하고, 낮은 층고로 설비의 추가 확장이 불가능하다. 물류 자동화설비가 없는 등 분산되고 이원화된 의료기능으로 협진의 한계성과 불필요한 동선 대기가 발생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하루 평균 5000여명의 외래·입원 환자가 방문하는 반면 주차 가능 대수는 1000여대에 불과해 시민 불편이 크다는 점도 강조했다.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새 병원에 대한 열망도 높다. 전남대병원이 지난 2022년에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새 병원 건립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는 79.2%였다. 시설 평가와 관련된 질문에서는 주차시설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48.7%로 가장 높았다. 진료 대기공간은 36.0%, 시설 및 환경은 29.5%, 진료과 이동 문제는 29.0% 등의 순이었다. 새 병원 건립 시 이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72.5%가 긍정 답변을, 23.2%가 중도 의견을, 4.3%는 부정적 의견을 보였다.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전남대병원은 광주·전남 지역민은 물론 전북과 경남 지역민들도 진료를 위해 찾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권역 책임의료기관”이라며 “새 병원 건립은 지역 의료를 살리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사안인 만큼 꼭 예타가 통과돼 지역민의 숙원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상암 DMC 랜드마크용지’ 6차 매각 실패…‘매각 전담팀’ 구성해야”

    김기덕 서울시의원 “‘상암 DMC 랜드마크용지’ 6차 매각 실패…‘매각 전담팀’ 구성해야”

    김기덕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택지개발사업 지구에 있는 신규 사업의 하나인 상암동 1645, 1646번지 일대 1만여평 부지의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용지’ 공급과 관련, 작년 5차 매각 실패에 이어 올해 5월 28일 사업자 모집에도 응찰자가 없어 지역구 시의원으로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강하게 제시했다. 지난 2004년 이후, 서울시는 ‘상암 DMC 랜드마크 용지 매각’을 위한 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 20년간 지속적인 노력과 시도는 계속되고 있으나, 사업계획 부적정(2004년), 매매계약 해제(2012년) 및 교통개선 분담금, 용적률 및 양도제한 등의 부가적인 문제로 인해 미응찰(2016년 1/11월, 2023년 6월)이 반복되는 등 용지 매각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불확실한 상황이다.이에 마포구 상암동 주민들은 물론, 서북권 주민들은 참고 견디며 ‘이번에는 되겠지’하며, 용지 매각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으나, 실상 매각 실패가 반복됨에 따라 초기의 기대와는 달리 그 실망감을 떠나 서울시 정책을 비난하며, ‘도대체 지역 현실을 몰라도 그렇게 모를 수가 없다’며 ‘특단의 대책 없이 지금의 금액과 공급지침으로는 사업자 찾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 의원은 반복되는 용지 매각이 유찰된 지난 20년간 용지 금액의 실태를 살펴보면서, 2004년(1차)의 경우, 1573억원, 2008년(2차) 3050억원, 2014, 2016년(3,4차)은 4340억원, 작년과 올해(5,6차)는 바로 이전 용지 금액보다 무려 4000억원 가까이 증가한 8253억원(5차)과 8365억원(6차)의 현재까지의 실태와 관련해 “지역 여건은 개선되지 않고 있는데, 지난 20년간 계속되는 용지 금액의 압도적인 증가추세로 사업자 모집은 여전히 큰 난항이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6차 랜드마크 용지 매각 미 응찰 결과에 있어 김 의원은 작년 6월, 5차례의 용지 매각 실패 등 용지 금액 상승 등의 반복적인 문제와 관련해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사업 용지 사업자 선정 시, 공급가격과 교통유발부담금, 공급지침을 대폭 완화하지 않으면 입찰이 어려울 것’이라고 담당 부서에 강하게 주장한 바 있으며, 더더욱 “DMC 랜드마크 용지 앞 500m 지근(至近) 거리에 750t의 광역 쓰레기소각장이 있고, 바로 옆에 1000t 추가건설 쓰레기 소각장 입지가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는데, 어느 누가 고액을 지불하고 용지를 구입하겠느냐”라며 마포 쓰레기 추가건설 소각장 백지화 등 주변 교통 여건, 도시 인프라, 환경 변화 없이 ‘땅만 팔면 된다’는 ‘봉’ 잡기식으로 접근하고 있는 점을 신랄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번 20년 이상 진행된 6차 매각 실패가 자칫 10차까지 가진 않을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서울시에서는 지난 사업 용지 매각 5차 공고 이후에도 ‘부동산 업체 관련자 의견수렴 및 전문가 자문(2023.6~7) 등을 진행하고, 2004년 이후 과도하게 증가한 감정가격 완화 및 용도 비율 조정 등 공급조건 완화를 위해 작년 7월 지구단위계획(2023.7~2024.1)을 수립하는 등의 부가적인 조치를 시행한 바 있는데, 작년 ‘DMC 랜드마크용지 지구단위계획 변경(2023.9.12)’과 관련해, 서울시에서는 작년 사업성 제고 및 공공성을 도모하기 위해 주거비율 확대(20→30%, 10%증), 문화 및 집회시설 축소(5→3%, 2%감)와 기타 용도(상업 등) 축소(30→20%, 20%감) 등의 추가 조치 또한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지난 2020년 8·4 대책 당시, 상암 DMC 미매각부지 주택공급에 대한 주민 반대를 회상하며 문제를 지적한 서울시의회 김 의원은 “공공성 측면에서 단순히 주민이 전제된 랜드마크 용지 내에 주거시설 확대는 물론, DMC 랜드마크 용지의 하나인 문화시설 비율 축소만으로 공공성 확대를 주장한 서울시의 결정은 장래를 예측하지 못하고, 이를 배제한 잘못된 결정이나 다를 바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특히, 20여년간 랜드마크 용지의 사업자를 찾지 못하는 현 실태와 관련해 “지난 1차부터 6차까지의 입찰조건과 규정을 면밀하게 따지지 못하고, 지역 현실을 파악하지 못한 서울시는 주민을 기만하며 시행착오를 계속하고 있다”고 서울시의 정책과 현 실태의 문제를 제기하며 “사업자 모집 관련 공급가격과 기준을 정하는 데 있어 ‘DMC 자문단’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젠 다른 방법을 찾아서 용지 매각 실패가 반복되고 있다는 핵심 원인을 찾아내고 그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 김 의원은 대안책으로 현재 용산개발 및 노들섬 개발 등 대규모 사업 등은 제2행정부시장 직속으로 별도 팀이 조직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DMC 랜드마크 부지 매각을 위한 별도 담당 부서가 없음을 지적하고, 하루속히 ‘랜드마크용지 매각 전담팀’이 구성 운영되어야 한다는 점도 밝히며, 입지와 관련해 주거지역 확대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확인한 상황에서, 지정 용도인 숙박, 업무, 문화 및 집회시설 외에 비지정 용도인 특수시설에 대한 도입 비율을 증가시켜 DMC 사업의 목적에 적합한 용도로 DMC 사업 활성화 및 부도심 기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특수시설의 도입 필요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덧붙여, 내년에 대장홍대선이 착공되고 현재 서부면허시험장 개발계획 지구단위계획이 수립 중이며, 수색역세권 개발과 상암복합 쇼핑몰이 착공되는 등 장래 입지의 부수적인 효과 등을 제시하는 등의 미래가치 수요조사 및 심층적 장래 계획 마련을 통해, “향후 DMC 랜드마크 부지 일대 거주 주민들에게 공공성 확보는 물론, 용지 매입 사업자에게는 수익성 또한 가져오는 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윈윈(Win-Win)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부내륙철도 재정평가위원회 심의통과…경남도 ‘적기 개통’ 총력

    남부내륙철도 재정평가위원회 심의통과…경남도 ‘적기 개통’ 총력

    경남도가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통과’를 반기며 조속한 완공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6일 도는 “지난 5일 기획재정부 재정평가위원회는 남부내륙철도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를 의결했다”며 “통상 재검토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1년 이상 소요되나, 지속적으로 대응해 9개월 만에 재검토를 마쳤다”고 말했다.적정성 재검토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형 국책사업 사업비가 애초 기본계획 대비 15% 이상 증가하면 적정 증액규모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남부내륙철도 총사업비는 애초 4조 9000억원 수준이었으나, 2022년 시행한 기본설계 과정에서 터널 굴착공법 안전성 보강, 선로 용량을 늘리기 위한 중간 신호처리 정거장 추가, 김천역 신축 등이 반영되면서 총사업비가 6조원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에 적적성 재검토 대상이 돼 지난해 9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 용역이 진행됐다. 경남도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된 만큼 국가철도공단 실시설계와 지자체별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재해영향성평가, 관계기관 협의 등 이어질 절차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즉시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 말 착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남부내륙철도 연장은 178㎞다. 완공하면 고속열차로 서울역에서 거제까지 2시간 45분, 수서역에서 거제까지 2시간 33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승객 이동 편의성 향상과 함께 경남 서북부, 남해안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우리 지역 50년 숙원사업인 남부내륙철도 적기 개통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통합 물관리 계획’ 수립 나선 수원시…“기후변화 대처 능력 강화할 것”

    ‘통합 물관리 계획’ 수립 나선 수원시…“기후변화 대처 능력 강화할 것”

    경기 수원시가 지속가능한 물순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제2차 수원시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수원시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차 수원시 통합물관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고 5일 밝혔다. 수원 전 지역을 대상으로 2025년에서 2034년까지 10년간의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용역은 사단법인 한국수생태복원협회가 담당한다. 용역 내용은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의 비전·목표 설정 ▲통합 물관리를 위한 부문별 계획 수립, 실천과제 설정 ▲유역 관리를 고려한 수자원의 통합 물관리 방안(개발·공급·이용·보전 방안) ▲폭우·가뭄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물관리 정책 제안 등이다. 계획 목적을 분명히 해 실천할 수 있는 연도별·단위 사업별 세부사업계획과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재원 조달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현안, 환경 이슈 등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주기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수원지역에 적합한 최적의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통합물관리 기본계획 수립으로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온실가스를 저감할 수 있는 물관리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뭄·폭우 등 이상 기후변화에 대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할 대책을 마련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승래 수원시 환경국장, 통합물관리위원회 위원, 물관리 부서 부서장, 사단법인 한국수생태복원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의 물 환경 현황·문제점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정책추진 여건과 전망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점사업과 실천 과제를 발굴하겠다”며 “제2차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해 건강하고 맑은 물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 새만금산단 입주기업 부담 확 줄였다…‘임대용지 운영지침’ 개정

    새만금산단 입주기업 부담 확 줄였다…‘임대용지 운영지침’ 개정

    새만금 산단 내 입주기업의 투자이행 기준이 크게 완화됐다. 새만금개발청은 기업들의 부담 완화와 규제 개선을 위해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운영 지침’을 개정했다고 5일 밝혔다. 완화된 운영 지침은 임대기업의 부담을 줄여 투자유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먼저 새만금청은 5년간 임대기업이 이행해야 할 투자이행 기준을 기존 ‘투자 금액 전부’에서 ‘투자 금액의 전부 또는 실제 임대 용지 재산가액의 2배 이상 중 적은 금액’으로 바꿨다. 새만금청은 투자이행 기준을 실제 임대면적과 연계한 금액으로 동일하게 적용해 각 기업 간의 형평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기존에는 동일한 면적의 임대 용지를 임대했더라도 사업계획 상 투자 금액이 더 큰 기업의 투자이행 부담이 커서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새만금청은 또 사업계획 이행 기간(5년)에 대해서도 경기변동 등 불가피한 사정 발생 시 1년 이내의 이행 기간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임대기업이 입주 계약 후 예측하지 못한 경기침체 등 외부요인에 의해 사업계획의 투자 금액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를 고려한 조치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산단은 이차전지 특화단지, 투자진흥지구 지정 등으로 최근 10조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면서 “이번 운영 지침 개정으로 임대기업의 부담이 크게 완화돼 더 많은 기업이 새만금 산단 입주를 희망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청주 시민들 “카지노 입점 절대 안돼”

    “카지노는 사행성을 조장하고 범죄도시로 전락하게 만드는 득보다 실이 큰 사업입니다.” 충북교육연대,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카지노 입점 반대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 등이 4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주시의 카지노 입점 불허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율량동에 있는 그랜드플라자호텔과 카지노 업체가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전용 카지노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며 “반경 650m 이내에 7개 학교가 있는 학교 밀집 지역에 카지노가 들어서는 것은 교육환경권을 짓밟는 행위로 절대 묵과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카지노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서도 “지역에 유발하는 경제효과와 실익은 없다”면서 “카지노가 지역경제를 살린다면 강원랜드가 있는 정선군은 전국에서 가장 잘 사는 지역이 됐어야 한다. 그런데 카지노 부작용으로 정선군 자살자는 매달 7~8명에 이르고 우리나라 최초로 도박중독 재활센터까지 생겼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학생들의 교육권과 주민들의 주거환경 보호를 위해 카지노는 입점해선 안 된다”며 “청주시가 카지노 입점을 허용한다면 86만 청주시민은 이범석 청주시장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카지노업체는 지난달 23일 청주시에 관광사업계획 변경서를 접수했다. 청주시는 5일 건축심의를 거쳐 이달 중순 입장을 결정할 계획이다.
  • 담양에 한우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담양에 한우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전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담양 한우 스마트 축산단지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 축산단지는 담양군 용면 두장리 일원 5.5ha 부지에 농가가 참여하는 법인(가칭 담양스마트한우영농법인)을 구성해 축사 8동(한우 1170여 마리) 규모로 2027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축산단지는 부지 정지와 도로, 용수, 전기 등 기반 조성과 관제·교육센터 시설 설치에 48억원(국비 30억·지방비 18억 원)이 투입되고 축사시설, 분뇨처리시설, 방역 및 기타 시설에 97억원이 지원된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기존 축산의 한계를 보완하는 첨단시설·장비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이 융복합된 최적의 사육 환경을 조성해 가축분뇨 악취 문제, 질병 방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환경 친화 축산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와 담양군은 가축분뇨 악취, 질병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지향적인 축산 발전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해, 사업계획서 작성과 집단민원 공동 대응 등 유기적 협업을 통해 올해 1월 공모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 한국자산관리공사x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x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24 KAMCO Startup TechBlaze’ 진행

    한국자산관리공사x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x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24 KAMCO Startup TechBlaze’ 진행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영근)는 지난 2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창업경진대회인 ‘2024 KAMCO-Startup TechBlaze’를 갖고 다음달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딥테크·신산업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및 제품·서비스 개발을 통한 창업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 공모 주제는 ▲딥테크·신산업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아이디어 분야 ▲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로 나뉜다. 딥테크는 공학, 과학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첨단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인공지능, 가상 현실,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3D프린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신산업은 기존 사업을 융·복합하는 것으로 시장성·파급효과·상징 잠재력 및 국민 경제 발전 부문에서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을 의미한다. ‘2024 KAMCO-Startup TechBlaze’는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2017년 6월 28일 이후 창업한 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예선인 아이디어 공모(5~7월)를 거쳐 창업 멘토링(7~9월), 결선인 사업모델 평가(9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센터와 캠코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사업성·성장가능성 ▲공공데이터·딥테크 활용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및 시장파급력을 기준으로 1차 심사해 총 10팀을 선정한다. 이후 사업계획 컨설팅 등 창업 멘토링(7월∼9월)을 거쳐 최종적으로 총 5팀을 선정하며 ▲대상 1팀(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1팀(상금 400만원) ▲우수상 3팀(상금 각 200만원)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창업경진대회 수상자(팀)에게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큐베이팅 공간(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입주 우대 및 투자 연계, 선발기업 연결 희망 수요기업(대·중견기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도 지원 될 예정이다. 신청양식 등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홈페이지 및 서울센터, 캠코, 부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주민공청회 30일 울산박물관서 개최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주민공청회 30일 울산박물관서 개최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주민공청회가 30일 울산박물관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시철도 1호선 건설은 남구 태화강역에서 신복로터리까지 11km 구간을 수소 전기 트램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인 이번 주민공청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도시철도법에 따른 공청회와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뒤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공청회는 기본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 및 의견교환, 참석 시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 자리에서 노선 세부 계획 및 연장, 차량 시스템 선정 사항, 정거장 및 차량기지 계획, 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기본계획(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지자체 폐기물업체 분쟁 관련 잇따라 ‘판정승’

    충남 지자체 폐기물업체 분쟁 관련 잇따라 ‘판정승’

    충남 아산시와 서산시가 폐기물처리시설 건립을 둘러싼 분쟁에서 잇따라 판정승을 거뒀다. 아산시는 영인면 폐기물처리업(매립장) 신설 사업계획서 부적합 통보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아산시는 지난 2020년 12월 A사가 제출한 영인면 역리 일원 폐기물처리시설 신설 사업계획에 대해 부적정 통보했다. 생태 자연 ‘2등급’ 권역이자 ‘아산맑은쌀’ 주 생산지인 영인면 자연환경 보호, 미세먼지 초과 등 환경영향이 분명하다는 이유에서다. A사는 행정심판에서도 부적정 조치를 뒤집지 못하자 지난해 1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심 재판부는 아산시의 부적합 사유가 정당하다며 ‘아산시 승소’ 판결했고 A사 측은 항소했지만 최근 항소심 재판부인 대전고법에 항소 취하서를 제출해 확정됐다. 서산시도 장동 폐기물처리업체가 제기한 영업정지 처분 취소 청구 소송 2심에서 승소했다. B사는 지난 2022년 시가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악취를 배출했다며 경고와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서산시 손을 들어줬다. 시는 승소가 확정되면 소송으로 중지됐던 영업정지 1개월 처분과 함께 3차 측정에서도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악취가 배출된 점을 토대로 영업정지 3개월을 추가 처분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도시 성장과 산업단지 확장으로 폐기물 매립장 건립은 불가피하지만, 입지 적합성과 주민 건강, 환경피해 등을 철저히 검토해 건전한 자원순환 경제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부적합 의견

    경북도의회,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부적합 의견

    경상북도의회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위원장 최태림)는 지난 24일 정재훈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정 후보자는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20여 년간 근무했으며, 연구, 강의, 정책자문 등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로,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대통령 직속기구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지역상생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는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전원과 의장이 추천한 3명의 위원 등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공공기관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리더쉽, 직무수행능력, 도덕성, 자질 등을 후보자가 갖추고 있는지 다각적인 관점에서 검증했다. 특히, 인사청문위원들은 금년 1월 경상북도 청소년육성재단과의 통합에 따른 후속 조치 계획, 저출생 및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재단의 기여 방안,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관련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 사회복지시설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평가·관리·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 재단이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들에 대한 후보자의 이해도와 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심도 있는 질문을 펼쳤다. 그 결과, 인사청문위원회에서는 후보자가 규모 있는 조직이나 기관의 경영책임자로 활동한 경험이 없어 기관장으로서 요구되는 경영능력이나 리더쉽 등이 검증되지 않은 점, 임명 이후에도 대학교수로서의 직위를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어서 대표이사 직무에 전념하기 어려운 점, 경상북도와의 연고가 부족해 지역의 현실과 어려움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부족한 점, 강의 중 부적절한 발언 등으로 중징계를 받은 사실이 있는 점 등을 들어 부적합 의견을 냈다. 최태림 위원장은 “후보자가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로서 깊은 전문지식과 풍부한 현장경험을 지니고 있긴 하지만, 금년 1월 경상북도 청소년육성재단과의 통합으로 인해 재단에 산적해 있는 다양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에는 직무수행능력, 자질, 도덕성 등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다”고 말하며, “경북도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도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자가 공공기관장으로서 임명될 수 있도록 철저하고 엄정하게 인사청문제도를 운영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인사청문위원회에서 채택된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의장 보고 후 경상북도지사에게 송부됐으며, 도지사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참고해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동인선’ 8공구 용인 흥덕 구간내달 착공…2029년 완공

    ‘동인선’ 8공구 용인 흥덕 구간내달 착공…2029년 완공

    경기 안양시 인덕원에서 화성시 동탄을 잇는 ‘동인선 복선전철’ 노선 가운데 용인시 흥덕 구간 8공구 공사가 내달 시작된다. 동인선 복선전철 사업은 안양 인덕원에서 수원, 용인을 거쳐 화성 동탄까지 잇는 총연장 38.918km의 일반철도 건설 사업으로, 용인시가 국토교통부에 요청해 뒤늦게 노선에 흥덕 구간이 반영된 것이다. 철도 건설은 국토부가 국가철도공단을 통해 진행한다. 동인선 노선에서 행정구역상 용인 구간은 흥덕지구를 통과하는 8공구와 서천동 일원 10공구 등이다. 이 중 10공구는 종전 설계에서 반영돼 있던 곳이나, 8공구는 2014년 용인시가 국토부에 흥덕지구를 경유하게 해달라고 건의한 데 따라 2018년 기본계획 고시에서 뒤늦게 노선에 반영됐다. 8공구는 수원 원천동과 용인 영덕동 사이 약 2.2㎞ 구간으로, 터널(2.1㎞)과 가칭 흥덕역(0.111㎞)으로 이뤄졌다. 공사는 현재 착공을 위한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내달 터널 공사를 시작으로 2029년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철도 사업은 국비로 진행되지만 용인시 요청구간인 8공구 공사비용 약 2000억원은 시 예산으로 부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당초 2015년 착공해 2023년 완공 예정이던 동인선은 정차역 추가 등 사업비 증가에 따라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절차를 거치면서 완료 시점이 2029년까지 연기됐다”며 “공사 중 소음이나 분진 등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시공사 측과 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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