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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기름유출 사고 11년, 삼성 지역발전기금 배분 완료

    충남유류피해대책위원회 연합회는 태안기름유출사고 11주년을 하루 앞둔 6일 태안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중공업이 내놓은 지역발전기금을 지난달 말 받아 은행에 예치했다”며 “피해민 복리와 지역공동체 복원 등에 기금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의 지역발전기금은 이자를 포함해 3067억원으로 이 중 2024억원은 허베이사회적협동조합(충남 태안·서산·당진·서천)에 배분됐고, 1043억원은 7개 시·군( 충남 보령·홍성, 전북 군산·부안, 전남 무안·신안·영광)이 포함된 (재)서해안연합회에 배분됐다. 문승일 허베이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는 “기금 운용 로드맵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조기에 집행할 계획”이라며 “자세한 사업계획은 허베이특별법에 정해진 대로 앞으로 구성될 대의원회의에서 결정해 집행하겠지만 어장복원, 지역경제 살리기 등에 우선 사용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국응복 이 협동조합 이사장은 “우여곡절 끝에 기금이 배분됐지만 아직도 험난한 길이 많이 남았다”면서 “기름유출사고 때 피해를 봤는데도 아직 배·보상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늦어도 내년 초까지 모든 보상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태안기름유출 사고는 2007년 12월 7일 태안군 만리포 해상에서 유조선인 허베이 스피리트호와 삼성중공업의 크레인선이 충돌해 원유 1만 900t이 유출된 국내 최대 유류오염 사고이다. 이 사고로 충남 6개, 전남 3개, 전북 2개 시·군 어민 등이 피해를 입었다. 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2002년 첫 논의… 2015년 中녹지그룹 사업계획 승인

    제주 녹지국제병원이 허가를 받기까지 지난 16년간 영리병원 도입을 둘러싼 논란은 끊이질 않았다. 수익성 문제로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거나 내국인 진료 때 의료비 상승 우려로 시민사회의 거센 반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5일 조건부 허용을 결정한 직후에도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에 영리병원 도입이 처음 논의된 건 김대중 정부 때인 2002년 12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경제자유구역법)이 제정되면서다. 외국인이 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외국인 전용 영리의료기관을 설립할 수 있다. 그러나 내국인 진료 없이는 수익성을 담보할 수 없어 외국인 투자자의 입질이 없었다. 이에 따라 2004년 말 외국인 전용병원에서도 내국인을 진료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법이 개정됐다. 제주도는 2006년 12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 영리병원 건립을 본격 추진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의 신규 핵심 프로젝트로 영리병원 건립을 의미하는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을 확정했다. 2008년 김태환 제주지사는 영리병원 추진을 강하게 밀어붙였으나 시민단체의 반발에 부딪혀 결국 무산됐다. 당시 여론조사 결과 반대 의견은 39.9%, 찬성은 38.2%였다. 영리병원 도입이 다시 속도를 낸 건 2014년 2월 박근혜 정부가 영리병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담화문’을 발표하면서다.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 설립이 가능해진 지 10년이 넘었지만 외국인 투자자가 없자 다시 정부가 나선 것이다. 2015년 12월 보건복지부는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사인 녹지그룹이 제출한 녹지국제병원 건립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후 3년간의 진통 끝에 외국인 진료 조건부로 국내 첫 영리병원이 나왔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13년 만에 국내 첫 영리병원 제주에 생긴다

    13년 만에 국내 첫 영리병원 제주에 생긴다

    13년의 진통 끝에 국내 첫 영리병원이 제주에 들어선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5일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개설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내국인은 진료를 받을 수 없고 외국인 의료관광객만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이 따라붙었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도민을 배신했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원 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직접 브리핑을 했다. 그는 “녹지국제병원의 진료과목은 성형외과, 피부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 4개 과로 한정했다”며 “국민건강보험법과 의료급여법이 적용되지 않아 국내 공공의료체계에는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의료 공공성이 약화될 것을 우려하는 일각의 시선을 의식한 듯 “제주의 미래를 위해 고심 끝에 내린 불가피한 선택임을 고려해 도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고 말했다. 제주도는 국가적 과제인 경제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감소세 돌아선 관광산업의 재도약, 건전한 외국투자자본 보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영리병원을 허가했다고 설명했다. 영리병원은 지난 2005년 외국의료기관제도 도입 후 13년 만에 첫 허가를 받게 됐다. 영리병원은 외국 자본과 국내 의료자원을 결합해 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윤을 남겨 투자자에게 배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비영리병원은 이익을 의료시설 확충과 인건비, 연구비 등으로 재투자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내국인의 영리병원 이용이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모든 의료기관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환자의 진료를 거부할 수 없다. 다만 영리병원에서 내국인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비싼 진료비를 감수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제주의 녹지국제병원은 영리병원에 대한 부정적인 정서를 고려해 내국인은 아예 진료를 받을 수 없도록 했다.제주 영리병원 도입은 노무현 정부 당시인 2005년 11월 국무회의를 통해 ‘국내·외 영리법인의 의료기관 설립 문제는 외국영리법인의 설립을 허용하는 것으로 결정’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제주특별법)을 의결하며 처음 추진됐다. 이에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서귀포시에 헬스케어타운을 조성하고, 중국 녹지그룹을 유치해 영리병원 건립을 추진했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 12월 녹지그룹이 제주에 설립한 자회사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이하 녹지제주유한회사)가 제출한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녹지제주유한회사는 지난해 7월 28일까지 총 778억원을 투입해 녹지국제병원을 준공한 데 이어 의사 등 인력 134명(도민 107명)을 채용하고, 한 달 만인 8월 28일 제주도에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를 신청했다. 도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도내 30개 단체·정당으로 구성된 의료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이하 도민운동본부)는 이날 도청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도민을 배신하고 영리병원을 선택한 원희룡 제주지사는 퇴진하라”고 촉구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권수정 서울시의원, 성인지 공감능력 ‘우리는 현재 어디에 와있는가?’

    여성 안심 서울시를 만들겠다는 박원순 시장의 민선7기 포부와는 달리 현재 서울시의 성인지 감수성(다른 성별의 입장이나 상황, 다름과 다르지 않음에 대해 공감하는 한편 성별 간 불균형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갖춰 일상생활 속 성차별 요소를 감지·대안을 찾는 능력)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드러나 개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안심사 회의에서 소속 서울시의원이 데이트폭력은 개인의 영역이며, 성희롱·성폭력관련 공공영역의 개입을 지양해야 한다는 식의 발언이 나오며 서울시의 성인지감수성 현주소를 점검해야한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권수정 의원(정의당)은 서울시의회에서 나온 성인지감수성은 찾아 볼 수도 없는 발언과 함께 최근 5년간 서울시 성인지 예산서를 확인해본 결과 예산서를 채워넣기위한 주먹구구식 사업나열에 불과한 내용들이 확인된 바 현재 처해있는 서울시의 성인지 공감능력 실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데이트폭력, 성희롱·성폭력이 성별을 가르는 문제가 아닌 사회전체 안전을 뒤흔드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언론에 보도된 살인사건을 분석한 결과 2017년 한해 남성 배우자나 애인에 의해 살해 된 여성은 최소 85명이라고 전했다. 또한 피해여성의 자녀, 부모, 지인 등 주변인이 중상을 입거나 살해된 경우는 55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서 서울시 거주하며 데이트 경험이 1회 이상인 여성 20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여성의 데이트폭력 피해 실태조사’를 한 결과 참여 여성 중 88.5%인 1,770명이 데이트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여성들에게 데이트폭력의 원인이 무엇인지 물은 결과 가해자에 대한 미약한 처벌(58.78%), 여성혐오 분위기 확산(11.9%), 범죄자 등에 대한 관리 부재(9.6%) 등으로 응답한 것으로 드러나 국가차원의 안전망 구축에 대한 요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 범죄분석 자료에 의하면 2006년 257건 접수된 성폭력 범죄건수에 비해 2012년 482건, 2016년에는 1,015건으로 성폭력 신고건수가 대폭 증가 한 것으로 확인된 바 범죄발생수의 급격한 증가라기보다 성폭력관련 강력한 정책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인식변화로 신고건수가 증가 한 것으로 해석 된다. 권수정 의원은 최근 이슈화된 데이트 폭력의 경우 일가족 살인, 무자비한 폭행 등 심각한 피해사례가 대두되면서 공론화되었지만 ‘폭력’보다는 ‘데이트’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데이트 폭력 범죄의 위험성과 극심한 피해정도에 대한 인식은 낮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현재 데이트폭력 피해자를 위한 정책은 부재한 실정이며, 가해자 조사 역시 개별 사례별로 접근됨에 따라 범죄의 위중함과 별개로 그 심각성이 축소될 소지가 높은 만큼 구체적인 정책적 대안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발간한 ‘2017 여성폭력 통계 개선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그 기반이 되는 통계 구축과 다양한 연구가 필수적임에도 가해자중심의 통계수집과 피해자 지원시설에서 제출하는 운영실적 등 한계적인 자료수집방식과 미온적인 연구로 여성폭력 예방과 지원을 위한 기반마련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 실태라고 밝혔다. 최근 법원에서는 성희롱 피해자에게 피해 사실여부를 묻고 그와 관련된 주변 소문등 을 전하며 2차 피해를 입게 한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에게 내린 징계가 합당하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피해자에게 사건 관련 2차 고통을 가했음과 동시에 누구보다 높은 성인지 감수성이 필요한 공무를 수행하는 경찰관이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재판부는 전했다. 권수정 의원은 “성희롱·성폭력관련 홍보를 해줬으면 됐지 얼마의 공권력이 더 동원되어야하냐는 어느 서울시의원의 발언이 나온 그날 소규모사업장의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체계를 구축을 목적으로 2019년 설립예정인 위드유센터의 예산이 전액 삭감되었다”며 “의회에 제출된 예산안내용에 대한 타당성 및 적절성 문제를 차치해두고 성인지 감수성과 공감능력을 기반으로 한 논의과정이 선행될 때 서울시민들께 의회의 결정과 결단에 대한 충분한 공감과 설득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성희롱·성폭행, 데이트 폭력 등 인간의 기본권을 잔혹히 침해한 이러한 범죄는 남녀갈등, 성별문제가 아닌 다 함께 해결해야하는 사회악임을 인지해야한다”며 “관련 범죄들은 국민안전을 침해한 극악한 사회문제임을 공감하고, 사회안전망 구축과 남녀노소 모두 안전한 서울시를 위해 서울시의회에서부터 성인지 공감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수정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성인지예산을 활용 실질적인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위한 사업계획수립이 필요하다며 기획조정실을 상대로 2019년도 성인지 예산 목표인 ‘성평등 인식확산 및 젠더 폭력 근절에 역량강화’에 부합하는 사업 수립 및 수행을 위한 성인지 예산 수립을 강력히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카오뱅크 ‘2기 경영진’ 이달 출범

    임추위, 신임 대표이사 후보 7명 확정 이용우·윤호영 대표 포함… 21일 결정 인터넷 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의 ‘2기 경영진’이 이달 중 공식 출범한다. 안으로는 공동대표 체제 지속 여부, 밖으로는 사업 영역 확장 여부 등에 관심이 쏠린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주 7명의 신임 대표이사 후보를 확정했다. 이 중에는 현재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용우·윤호영 대표도 포함됐다. 이들은 2016년 말 선임돼 오는 22일로 임기가 끝난다. 새 대표는 오는 2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한국투자금융지주, 카카오, KB국민은행, SGI서울보증, 우정사업본부, 넷마블, 이베이, 텐센트, 예스24 등 주주사들이 선임한다. 마찬가지로 임기가 끝나는 사외이사 6명 중에서도 다수가 교체될 전망이다.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금융권에 돌풍을 일으킨 카카오뱅크가 새로운 경영진을 맞이하는 셈이다. 금융권에서는 카카오가 대주주로 올라서면 단독대표 체제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카카오뱅크는 출범 1년 4개월여 만에 가입 고객 730만명을 돌파했다. 다만 아직은 정착 단계인 만큼 금융과 정보기술(IT)의 결합이라는 의미를 살려 공동대표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두 공동대표는 이날 모임통장 서비스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지만 모임통장을 소개하는 인사말 외에 향후 계획 등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카카오뱅크는 새 지도부가 결정되는 대로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다음달 인터넷 전문은행 특례법 시행에 따른 ‘은산 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소유 금지) 규제 완화와 맞물려 개인사업자 대출(소호 대출) 출시, 2금융권 연계대출 출시, 해외송금 서비스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2019년 시민건강국 예산심의 결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 더불어 민주당, 서초1)는 지난 11월 29일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 소관 2019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쳤다. 보건복건복지위원회는 예산 사업계획 및 불용액 등을 면밀히 살펴 회계연도 동일의 원칙에 따라 2019년의 사업계획이 미진하거나 불용이 예상되는 예산에 대하여 사업계획의 수정 및 보완, 집행철저를 요구하며 총 118억원을 증액하였다. 보건복지위원회 예비심사 결과 공공의료를 위한 예산이 대폭 증액되었는데 공공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장애인 치과병원의 노후화된 이동진료차량을 교체하는 것에 4억1천만원을 증액하고 서남병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버스 운영 등에 3억원을 증액하는 등 공공의료 형평성 강화를 위하여 예산을 증액하였다. 또한 어린이병원, 은평병원, 서북병원, 동부병원 등 노후화된 스프링클러 교체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공사 설계비를 증액한 바 2019년 설계를 통해 추경 또는2020년 본 예산에 공사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밀양병원 화재 등 병원내에서 화재가 일어날 시 안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바 선제적인 조치를 한 것이다. 아동 청소년 정서·행동장애와 관련하여 공공의 역할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아이존’ 사업 확대를 위한 방안 연구를 위한 연구용역 예산을 5천만원 증액하였으며, 정신질환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하여 장애인 자립생활 주택지원(신규)사업에 지원주택사업(신규)를 추가 편성하여 3억3천만원을 증액하였다. 또한 광역 치매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2억4천만원을 증액하였고 자살예방사업을 위하여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의 예산 2억원을 증액하는 등 시민의 전반적인 정신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증액을 하였다. 서울 노동안전보건센터 운영을 통해 노동자들의 재해를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5억원을 증액하였으며 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온라인 건강관리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3억원을 증액하는 등 건강형평성이 낮은 집단을 위하여 사회복지적 관점에서 보건의료 예산을 증액하였다. 예산의 수정발의는 이영실(더불어민주당, 중랑1)이 맡았다. 이영실 의원은 예산의 수정발의를 통해 “시의성이 떨어지는 사업을 감액하고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을 증액한다”고 예산의 수정발의 사유를 밝혔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더불어 민주당, 서초1)은 “2019년 예산안 예비심사를 마쳤다. 그간 행정사무감사나 결산심사 등에서 지적한 사항을 충실히 반영하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시민들이 바라는 서울시의 모습과 건강형평성이 낮은 계층에 대한 정책을 제안함으로서 정책의 견인이라는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노력하였다”고 예산예비심사의 소회를 밝혔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는 12월3일부터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의될 예정이며 이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처리결과에 따라 증액사업의 반영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 산림 자원 활용한 일자리 창출 ‘검증’

    지역의 산림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2018 산림 일자리발전소 성과공유 전국대회’가 3~4일 이틀간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열린다. 산림 일자리발전소는 산림청이 4월 착수한 일자리 프로젝트로 시·군 단위에 배치된 전문(그루)매니저가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산림형 기업과 일자리를 발굴·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서울·울산 울주·강원 인제·전북 완주·경북 영주 등 5개 지역에서 그루 매니저가 25개 공동체를 발굴한 가운데 지역주민 등 252명이 세제품 제작 등 사업화를 준비하는 단계다. 올해 첫 대회에는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그루 경영체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3일에는 5명의 그루 매니저가 발표자로 나서 25개 공동체를 발굴·육성한 성과를 소개한다. 교육을 이수한 전문산악인들이 참여한 등산로 정비 공동체를 비롯해 산림복지, 목공예, 임산물 생산 등으로 다양하다. 이어 ‘숲에 희망이 있는� �, ‘숲에서 일자리와 소득’이란 주제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공개 자유토론(타운홀 미팅)이 진행된다. 4일에는 그루 경영체의 시제품을 선보이고 현재 개발 중인 상품·서비스를 공유해 개선·보완점을 찾는 시간이 마련된다. 충남대 강석구 교수가 ‘목재 이용의 생활화’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 산림자원의 활용과 비즈니스 창출에 대한 시야를 넓힐 계획이다. 민간 전문가인 그루 매니저는 2020년까지 3년간 발굴된 25개 경영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교육훈련·멘토링·마케팅 등 창업 여건과 상황에 맞는 현장밀착형 지원을 담당한다. 산림청은 내년에 20곳을 추가 하는 등 2020년까지 일자리발전소를 5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산림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유형의 지역특화형 산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며 “그루 경영체와 그루 매니저가 지역 단위 산림산업을 활성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오현정 서울시의원, 2019년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소관예산안 심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지난 24일 제6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2019년도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 결과를 수정가결했다. 서울시가 지난 10월 3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2019년도 서울특별시 예산안’은 35조 7,843억 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이중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예산안은 총 2조 6,597억 원 규모로, 전년에 비해 2,367억 원이 증액되었다. 보건복지위원회 예비심사에서 민간어린이집 이용시 지불해야하는 부모부담금인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을 위한 시비분(55%→70%)과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테이블에 포함되지 못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조건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아동복지시설과 다문화가족시설 종사자 처우개선비 등 총 19개 사업, 129억원을 증액했다. 또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 사업에 대한 예산 심의과정에서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 지원 대상이 아닌 조리원(취사부) 인건비 지원(필요예산 361억원)과 관련하여 보육도우미를 취사부로 선택할 수 있도록 361억원의 예산 증액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제도적 개선방안을 제시하였고 이에 대한 집행부의 최종 결론이 주목된다.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들이 2019년 사업에는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계획 및 산출내역의 타당성 등을 면밀하고 꼼꼼하게 따지면서, 예산 편성의 원칙과 규정을 지키지 않은 16개 사업, 183억원을 감액하였으며 예산심사 과정에서 시민의 대표로 예산안을 심사하는 시의회에 사업과 예산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여성가족정책실에 대하여 엄중한 질책도 있었다. 2019년도 여성가족정책실 예산안 예비심사와 관련하여, 민간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2016년 서울시의회의 노력으로 처음 시작된 차액보육료 지원(’16년 70억 8,400만원, 차액보육료 38.5% 지원)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주도로 마침내 2019년부터는 전액 지원이 가능하게 된 점과 특히 시비분을 55%→70%로 증액하여 서울시의 여타 보육정책들과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서울시·자치구 간의 협의결과를 지키도록 하는 등 재정이 열악한 자치구와의 상생방안까지 고려한 예산심사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오 의원은 금번 제출된 신규 사업들의 경우, 과거 진행되었던 사업이 단순히 명칭만 변경된 사항과 직접사업비 보다 홍보성 예산을 과도하게 편성하는 등 사업 수행보다는 홍보에 비중을 두는 부실한 예산 편성에 대해 지적하면서, “시민들의 재원이 들어가는 사업에 대해서 면밀한 검토와 소요예산의 적정한 추계 계상 등의 예산 집행 계획의 명확성 및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했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결한 2019년도 복지본부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심의·의결을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된다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 창립, 본격 행사준비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 창립, 본격 행사준비

    경남도가 2020년 경남 함양군 일원에서 열리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창립하고 행사준비에 들어갔다. 도는 30일 도청에서 ‘재단법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발기인 총회 및 창립이사회를 열고 엑스포 조직위를 창립했다고 밝혔다.이날 조직위 총회에는 김경수 경남지사와 김지수 도의회의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서춘수 함양군수 등 8명이 참석해 설립취지문과 운영 정관, 2019년 사업계획, 기본재산 출연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직위는 설립취지문에서 “컨벤션과 교역을 강화한 글로벌 산업엑스포를 2020년 함양에서 개최해 함양을 국제적인 산삼 메카로, 대한민국을 산삼 종주국으로 육성하고 산삼허브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창립이사회에서 김경수 도지사와 서춘수 함양군수, 임상섭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하승철 도 서부권지역본부장, 전병선 함양군 안전건설지원국장, 김상권 도교육청 교육국장을 당연직 이사로 선정했다. 또 홍재우 경남발전연구원장과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장 등 9명은 위촉직 비상임이사로 선정하고, 박경원 성산회계법인 이사와 박종연 변호사 등 2명을 감사로 선정했다. 조직위 당연직 이사장인 김경수 도지사가 엑스포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돼 이사장과 조직위원장을 겸임한다. 엑스포 조직위는 다음달 초 법인설립 허가 및 등기를 완료한 뒤 내년 1월 사무처를 구성하고 함양군 사회복지관에 사무처를 설치·개소해 행사준비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경남도와 함양군에서 파견된 직원 21명이 사무처에 근무하며 엑스포 종합계획, 행사장 설치와 전시, 홍보, 산업체 연계 유치 등 엑스포 개최 준비업무를 한다. 앞서 지난 8월 도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됨에 따라 ‘경남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조례를 지난 10월 제정·공포했다. 김경수 지사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산림자원을 활용하고 항노화와 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6차 산업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엑스포 행사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을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함양 상림공원과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유기농메카에 의료폐기물소각시설 못들어와유”

    “유기농메카에 의료폐기물소각시설 못들어와유”

    유기농 메카를 꿈꾸고 있는 충북 괴산군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이 추진돼 군과 지역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한 기업이 괴산읍 신기리 일원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을 설치한다는 사업계획서를 지난 12일 원주지방환경청에 접수했다. 원주환경청은 다음날 괴산군에 관련법 검토를 요청했고, 군은 법률검토 및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26일 소각시설 설치 불가 입장을 회신했다. 이어 이차영 괴산군수와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은 지난 29일 원주환경청을 방문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반대 입장을 재차 전달했다. 이 소각시설은 요양원 침구나 환자복 등 일반의료폐기물과 소독주사기와 알코올 솜 같은 위해의료폐기물을 하루 최대 86.4t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 예정지는 신기리에서 철근조립공장을 운영중인 업체의 부지로 전해졌다. 군이 강력 반발하는 이유는 청정 괴산 이미지 추락과 주민피해가 우려되서다. 군은 2015년 세계유기농엑스포를 개최한데 이어 현재 아시아유기농지방정부협의체 의장국까지 맡는 등 유기농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예정지 인근에 주민 집단취락지역과 중원대학교, 학생군사학교 등이 자리잡고 있다. 군 환경위생과 김주석 팀장은 “가장 가까운 주민 거주지는 50m, 군사학교는 700m 정도로 가깝다”며 “주거 및 교육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기리 마을주민들은 지난 25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괴산 의료폐기물 처리업체 설치 반대’라는 글을 올려 정부 도움도 호소하고 있다. 원주환경청은 다음달 12일까지 검토 결과를 업체에 통보해야 한다.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계획 기업인·근로자 설명회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계획 기업인·근로자 설명회

    경기 시흥시는 오는 12월 14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계획에 관한 기업인·근로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화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의 제4차 재생사업 대상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이에 따라 노후하고 부족한 기반시설과 근로자 편익시설 확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재생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기업인·근로자 친화적 재생계획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노후산단 활성화를 위한 리모델링형 사업의 주택도시기금 상품에 대해 기업에 직접 설명한다. 이 상품은 노후 공장 및 지원시설 증·개축 등 경관 개선과 재생계획에 따른 업종 전환 기업체에 연 1.5% 장기 저리로 융자를 지원한다. 민간참여를 유도하고 쾌적한 산단 환경조성을 위해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준공된 지 20년 이상 경과한 낡은 공장이 많은 시화국가산업단지 기업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기업인과 근로자 친화적인 재생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근로자 편익시설과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산업·문화·주거·복지를 함께 누릴 수 있게 재창조될 수 있도록 기업체와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 산단지원팀(031-310-623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포토 다큐] 내 일을 찾았다, 내일을 꿈꾸다

    [포토 다큐] 내 일을 찾았다, 내일을 꿈꾸다

    “지나간 날은 엉망이었습니다. 메뉴를 개발하고 가게를 운영하는 주도적인 삶을 살다 보니 이젠 의욕도 생기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어요.” 지난 27일 서울 성북구 삼태기 마을 한쪽에 자리잡은 작은 분식집 ‘떡라대왕’. 20대 초반의 청년 3명은 점심 장사를 위해 아침부터 김밥과 떡볶이 재료를 다듬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이들은 지난해 이때쯤만 해도 학교를 졸업한 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미래에 대한 고민도 없이 PC방에서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었다. 전형적인 니트족(NEET·일도 하지 않고 직업교육도 받지 않는 청년 무직자)이었다.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니트족에게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진로를 찾아주는 ‘희망플랜’ 사업을 접했다. 이들은 희망플랜을 통해 요리, 음료, 제조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면서 조금씩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작은 고민이 모여 어느새 ‘분식집 창업’이라는 커다란 목표가 만들어졌다. 목표가 생기자 무기력했던 삶이 달라진 것이다. 희망플랜 사회복지사들은 청년들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청년들의 열정과 노력을 알아본 성북구 삼태기마을주민협의체와 성북구 도움으로 청년들은 삼태기마을 운영위원회 건물에 작은 둥지를 틀었다. 마을 주민들은 청년들의 가게를 찾아 요리 및 가게 운영에 조언을 건넸고, 삶에 대해 얘기를 하며 청년들과 시간을 보냈다. 젊은이들의 발길이 닿지 않던 삼태기마을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이 분식집은 마을의 사랑방이자 청년들의 꿈을 키워 주는 곳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이처럼 니트족 한 명, 한 명의 얘기에 귀 기울여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희망플랜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능력한 사람들이라는 비난의 시선을 걷어 내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자 이들은 건강한 청년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었다.무한경쟁 속에서 뚜렷하게 보이지도 않는 미래를 위해 현실을 저당 잡힌 청년들, 이로 인한 좌절과 무력감으로 꿈과 미래를 포기한 니트족이 최근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 니트족은 청년 인구 943만명 중 139만명(14.8%)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니트족이 경제 불황과 맞물려 ‘은둔형 외톨이’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체육대학을 중간에 그만두고 애견수제 간식을 만드는 진정은(23·여)씨는 사업을 소개하며 눈을 반짝였다.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하기도 했고, 애견카페 아르바이트를 통해 강아지들이 먹는 음식에 관심을 갖게 돼서 애견수제 간식 사업을 꿈꿨어요. 이 사업을 어떻게 실행하면 좋을지 막막했는데, 희망플랜 선생님과 함께 사업계획서도 작성하고, 각종 행정 절차를 밟고, 제품 패키지 디자인도 만들어 보면서 자신감이 붙어 사업을 시작하게 됐어요.” 진씨도 다양한 경험 끝에 애견수제 간식 제조에 적성과 흥미가 있음을 발견하고, 희망플랜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꿈을 구체화시켜 나갔다. 차근차근 준비한 끝에 제품(Dogmugma) 출시와 판매를 성공적으로 성사시킨 진씨는 유통망을 더욱 확장시켜 나가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은 “빈곤의 굴레에서 내일을 잃고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그릴 기회를 만들어 줘야 한다”며 “홀로서기조차 어려운 니트족의 고통을 우리 사회가 한마음으로 보듬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민간투자 4개사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계획 제시…, 민자사업 가시화

    민간투자 4개사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계획 제시…, 민자사업 가시화

    울산 앞바다에 조성될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이 국내외 민간투자사들의 사업계획 제시 등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29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추진위원회’와 함께 민간투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SK E&S-CIP, GIG, 코엔스헥시곤(CoensHexicon), WPK 등 4개 민간투자사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과 관련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들 투자사는 해상풍력 단지의 위치, 규모, 사업 기간, 개발사와 투자사, 추진 일정, 향후 투자계획, 지역기업 활용과 상생협력 방안 등을 밝혔다. 특히 투자사들은 울산 앞바다 동해정 지역과 주변을 사업 대상지역으로 꼽았다. 동해정은 2015년까지 육상 폐기물 해양 투기지역이었다. 투자사들은 내년에 풍황 계측과 사업 타당성 분석을 통한 200㎿급 실증 단지를 조성한 뒤 투자사별로 오는 2030년까지 1∼2GW급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울산시는 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 지역 기업의 해상풍력 부품 제작과 설치 참여로 일자리가 생기고, 지역 산업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민간주도 발전단지 조성과 함께 해상풍력 국산화 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정부와 함께 2016년 750㎾ 부유식 해상풍력 파일럿 플랜트와 2018년 5㎿ 부유식 대형시스템 설계 기술을 개발하고, 200㎿ 해상풍력 실증 단지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다음 달 부유식 해상풍력에 대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도되는 만큼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각오로 추진하겠다”며 “중앙 정부와 기업체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영국 그린 인베스트먼트 그룹(GIG) 마크 둘리 회장과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락처 파트너스(CIP) 야콥 풀슨 회장이 울산을 방문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신규 부동산신탁업 12곳 도전… 4대1 경쟁

    신규 부동산신탁업 12곳 도전… 4대1 경쟁

    NH농협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12곳이 부동산신탁업 신규 사업자 선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26~27일 부동산신탁사 예비인가 신청 접수를 한 결과 총 12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위가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해 자기자본과 인력·물적 설비, 사업계획, 대주주 적합성 등에 대해 평가한 뒤 3곳에 인가를 내줄 계획인 점을 감안하면 경쟁률은 4대1이다. 인가 예정 시기는 내년 3월이다. 이번에 신청서를 제출한 곳은 ▲NH농협금융지주·농협네트웍스 ▲한국투자금융지주 ▲대신증권 ▲부국증권 ▲신영증권·유진투자증권 컨소시엄 ▲키움증권·현대차증권·마스턴투자운용·이지스자산운용 컴소시엄 등이다. 당초 시장에선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는 우리금융지주도 신청서를 낼 것으로 관측됐지만 제출하지 않았다. 부동산신탁은 토지 소유자에게서 권리를 위탁받아 부동산을 관리, 개발, 처분하고 수수료를 받는 사업이다. 2009년 이후 지금까지 11곳이 인가를 받아 영업을 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신탁사는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21%씩 성장하면서 지난해에는 매출 규모가 1조원을 돌파했다. 이렇듯 시장이 커지면서 최근에는 금융지주사들이 부동산신탁업 진출을 꾀하고 있다. 앞서 이달 초에는 신한금융지주가 아시아신탁을 인수했고, KB금융과 하나금융도 부동산신탁사를 운용하고 있다. A금융지주 관계자는 “최근 투자·자산운용 부분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데다 부동산이 수익성 대비 위험이 적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금융지주들이 부동산사업의 디딤돌이 될 수 있는 부동산신탁업에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송정빈 서울시의원, 어린이대공원 부실한 예산 관리 지적

    도심 속 가족테마공원으로 오랜시간 사랑받아온 ‘어린이대공원’ 이 그간의 부실한 예산 관리로 말미암아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시의회 송정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1선거구)은 지난 23일 열린 서울시 푸른도시국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공원측이 제출한 허술한 사업계획서, 연도별 결산서 등의 자료를 통해 예산관리상의 취약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송정빈 의원에 따르면, 어린이대공원은 매년 110∼130억원 수준의 거대한 예산을 서울시로부터 받아감에도 불구,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대행관리를 받는다는 사유로 단 2장으로 된 사업계획서를 제출, 예산심사를 갈음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송 의원은 “130억원에 달하는 거대한 예산을 받아가면서 2장짜리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기관은 서울시 어디에도 없다” 면서 “예산이 크건 작건, 시민의 혈세로 활용되는 이러한 공적자금들은 그 사업 내역이 투명하고 엄밀히 명시되어야 할 것” 이라며 공원 측의 불성실한 자료제출 등을 지적했다. 어린이대공원측이 예산안과는 전혀 맞지 않는 ‘제멋대로 결산’을 실시해 오고 있는 현황도 송 의원에 의해 드러났다. 송 의원은 “실제로 2017년 결산을 확인한 결과 ▴인건비, ▴경비, ▴간접비 등 예산과목에서 당해연도 예산안과 결산금액이 분명한 차이*가 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대공원은 1986년부터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대행관리를 받아오고 있으며 이에, 예산 결산 등을 시의회의 감사를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염원 경남도민 서명부, 국가균형위에 전달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염원 경남도민 서명부, 국가균형위에 전달

    경남도와 ‘도의회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 진주시는 27일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조기착공을 염원하는 도민 15만여명의 서명을 담은 서명부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 김현철 특위위원장 등 도의원 6명, 조규일 진주시장, 금대호 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진수 서남부권발전협의회장, 김헌규 변호사 등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서명부를 전달했다.도와 남부내륙철도통과노선 시·군, 상공인, 시민단체 등은 지난 5개월여 동안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결의대회와 서명운동 등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특히 지난 8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79일간 상공인·시민단체가 주도하고 도와 시·군, 공공기관 등이 협조해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서명운동을 벌여 15만 6654명의 서명을 받았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을 경남 도민이 한마음으로 염원하고 있다”며 “고용·산업위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철도 서비스 없는 지역의 실질적 교통복지 실현에 도움이 되도록 남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연내에 확정되고 조기에 착공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도에 따르면 국가균형발전위는 시·도에서 신청한 예비타당성 면제 요청 사업계획에 대해 해당 중앙부처가 참여한 T/F팀에서 오는 12월 초까지 대상 사업을 검토한 뒤 12월 중에 균형위 전체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남부내륙철도 사업은 경북 김천과 경남 거제 사이에 170.9㎞ 단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경북 김천~성주~고령~경남 합천~의령~진주~고성~통영~거제 등 모두 9개 시·군을 지난다. 예상사업비는 5조 7864억원으로 사업 기간은 설계 3년과 공사 6년을 합쳐 9년쯤 걸릴 것으로 도는 예상한다.도는 정부가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을 올해 안에 확정해 공식 발표하고 내년에 기본계획 수립과 2020~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해 2022년 상반기 공사가 착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사고] 비전 있는 광고본부장을 공모합니다

    서울신문이 유능하고 경륜이 풍부한 ‘광고본부장’을 모십니다.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맞아 본사와 함께 꿈과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갈 역량 있는 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6개 본부 -수도권 남부·인천본부:서울 강남, 한강 이남 경기, 인천 -수도권 북부·강원본부:서울 강북, 한강 이북 경기, 강원 -충청·세종본부:대전, 충남, 충북, 세종 -호남·제주본부:전북, 광주, 전남, 제주 -대구경북본부:대구, 경북 -부산울산경남본부:부산, 울산, 경남 ■자격 조건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제출 서류 -이력서 -가족관계증명서 -사업계획서(별도 양식 없음) ■서류접수 마감 -12월 6일(목요일) ■본부장 선정 및 발표 -서류심사와 개별면접 등을 거친 뒤 선정, 통보 ■서류접수 및 연락처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서울신문 광고국 (02)2000-9360, 9371~3 -방문 또는 우편접수. 단 우편접수는 접수 마감일 도착분까지에 한함. -접수 서류는 일절 반환치 않습니다.
  •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예비심사를 통해 19개 사업·129억원 증액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는 지난 24일 제6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열어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2019년도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하 “2019년도 여성가족정책실 예산안)’ 예비심사 결과를 수정의결했다. 서울시가 지난 10월 3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2019년도 서울특별시 예산안’은 35조 7,843억 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이중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예산안은 총 2조 6,597억 원 규모로, 전년에 비해 2,367억 원이 증액되었다. 22일에 시작하여 24일 새벽까지 3일에 걸친 예비심사를 통해 보건복지위원회는 민간어린이집 이용시 지불해야하는 부모부담금인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을 위한 시비분(55%→70%)과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테이블에 포함되지 못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조건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아동복지시설과 다문화가족시설 종사자 처우개선비 등 총 19개 사업, 129억원을 증액하였다. 특이한 점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 사업에 대한 예산 심의과정에서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 지원 대상이 아닌 조리원(취사부) 인건비 지원(필요예산 361억원)과 관련하여 보육도우미를 취사부로 선택할 수 있도록 361억원의 예산 증액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제도적 개선방안을 제시한 바, 이에 대한 집행부의 최종 결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들이 2019년 사업에는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계획 및 산출내역의 타당성 등을 면밀하고 꼼꼼하게 따지면서, 예산 편성의 원칙과 규정을 지키지 않은 16개 사업, 183억원을 감액하였다. 예산심사 과정에서, 시민의 대표로 예산안을 심사하는 시의회에 사업과 예산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여성가족정책실에 대해 엄중한 질책도 있었다. 2019년도 여성가족정책실 예산안 예비심사와 관련하여,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은 “민간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2016년 서울시의회의 노력으로 처음 시작된 차액보육료 지원(’16년 70억 8,400만원, 차액보육료 38.5% 지원)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주도로 마침내 2019년부터는 전액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면서 “특히 시비분을 55%→70%로 증액하여 서울시의 여타 보육정책들과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서울시와 자치구 간의 협의결과를 지키도록 하는 등 재정이 열악한 자치구와의 상생방안까지 고려한 예산심사였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이번에 제출된 신규 사업들의 경우, 사업계획이 홍보성 예산을 위주로 편성되는 등 부실한 경우가 많았다.”면서, “필요소요예산 추계 등 산정과정의 과학적인 정밀도와 예산 집행 계획의 명확성 및 완성도를 높일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 서초1)에서 의결한 2019년도 여성가족정책실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14일 본회의 의결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만금 재생에너지 단지 조성 주민설명회 연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단지 조성 주민설명회 연다

    새만금에 세계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은 27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군산시청 대강당, 김제시는 29일 오후 1시 30분 김제시청 대강당, 부안군은 12월 5일 오후 2시 부안예술회관 공연장, 전북 광역은 12월 12일 오후 2시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각각 개최된다. 설명회는 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전북도는 클러스터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방조제 내측 재생에너지 사업 및 새만금개발 촉진 방안 등을 설명한다. 이어 새만금개발청장이 주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부, 전북도, 새만금개발청은 지난달 30일 군산에서 개최한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에서 새만금 내측에 3GW급 태양광 발전단지, 군산 해역에 1GW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포스코, 중소벤처 육성 ‘아이디어 마켓’ 성황

    포스코, 중소벤처 육성 ‘아이디어 마켓’ 성황

    최정우 회장 “성장 견인 확실한 방법은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상업화하는 것”포스코는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투자 알선 프로그램인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전 선발된 10개 벤처기업이 시제품을 전시하는 한편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전자상거래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들이 아이디어를 공모할 수 있도록 투자자와 연결해 주거나 포스코가 직접 투자를 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가 16회째다. 통합 IoT 플랫폼을 개발하는 ㈜시그마델타테크놀로지 윤지원 대표와 치주질환치료용 생분해성칩을 개발하는 ㈜엠엑스바이오 이재현 대표는 각각 최우수 스타트업상과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받았다. 올해 행사는 시제품 전시 외에도 마케팅존이 마련돼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성공적으로 제품을 출시한 기업들이 제품을 홍보할 기회도 제공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환영사에서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우리 스스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상업화하는 것”이라면서 “이런 혁신이 대한민국 경제를 도약시킬 원천이 된다는 것을 참여 기업이 입증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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