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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클라라, ‘시크+섹시’ 드레스 자태

    [포토] 클라라, ‘시크+섹시’ 드레스 자태

    연기자 겸 방송인 클라라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지난 14일 클라라는 자신의 채널에 “#블랙드레스(blackdress) #베이징영화제(beijingfilmfestiva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지난달 22일 베이징 옌치호 국제컨벤션센터(BYCC)에서 열린 ‘제13회 베이징 국제 영화제(BJIFF)’에 참석했다. 그는 지난달 24일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에 섰던 모습을 공개한데 이어 이번에는 블랙 드레스 차림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레드 립스틱으로 도발적이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실루엣이 드러나는 슬림한 블랙 드레스가 그의 콜라병 몸매를 부각시켰다. 검은색 끈 형태의 초커로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 안젤리나 졸리, ‘옷 장사’ 시작했다

    안젤리나 졸리, ‘옷 장사’ 시작했다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패션계 사업가로 나선다. 18일(한국시간)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패션계 기업 ‘Atelier Jolie(아르티에 졸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아르티에 졸리’의 로고를 공개하면서 이에 대해 디자인 분야의 창의적인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아르티에 졸리’는 창의적인 사람들이 전 세계의 숙련된 전문 재단사, 패턴 제작자 및 장인과 협력할 수 있는 장소”라고 덧붙였다. ‘아르티에 졸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로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몇 년 동안 함께 일한 많은 재단사와 제작자에 대한 감사와 깊은 존경심 그리고 고품질 빈티지 소재와 데드스탁 패브릭을 활용하고 싶은 열망에서 비롯됐다”라고 설명했다. 데드스탁 패브릭이란 공장에서 판매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거나 생산 과정에서 남은 원단 패브릭을 일컫는다. 안젤리나 졸리는 원단 제작자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신용과 존경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회사가 남은 빈티지 재료와 데드스탁만 사용할 것이라는 친환경적인 전략을 내놓았다. 그는 “업사이클링하고, 버려질 수 있었던 것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으면서 개인적인 의미가 있는 옷을 만들 수 있다”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안젤리나 졸리는 “더 많은 자기표현을 위한 운동이 될 것”이라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된 포부를 밝혔다. 또 그는 자신의 사업에 대해 “사업가보다는 예술가에 가깝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4년 브래드 피트와 결혼해 슬하에 여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2019년 이들 부부는 이혼을 발표하면서 양육권 및 사업 소유권으로 법적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 이혜영, 46억 대저택 ‘역대급 한강 뷰’

    이혜영, 46억 대저택 ‘역대급 한강 뷰’

    배우 이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지난 17일 이혜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의 일상이 담겼다. 자택 소파에 편안하게 누워 있는 그의 모습과 함께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모은다. 반려견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한강뷰 테라스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현재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이며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매매가 46억 원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 빌라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美中, ‘스파이와의 전쟁’ 본격화…양국서 중국계 미국인 잇따라 체포

    美中, ‘스파이와의 전쟁’ 본격화…양국서 중국계 미국인 잇따라 체포

    미중 전략 경쟁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두 강대국이 나란히 중국계 미국인을 상대로 ‘스파이와의 전쟁’에 돌입했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미 법무부는 중국계 시민권자 리탕 량(63)을 미 당국에 등록하지 않은 중국 정부 대리인 활동 혐의로 기소했다. 량은 지난 9일 체포돼 보석금 2만 5000달러(약 3300만원)를 내고 풀려났다. 주거지인 매사추세츠 지역을 떠나거나 중국 정부 관리와 접촉하는 것이 금지됐다. 그는 2018년부터 중국 영사관 및 공산당 관리들에게 반중 인사·단체 사진과 정보를 제공하고 친중 시위를 주도했다. 중국 공안부에 공산당에 충성하는 교민들을 추천하기도 했다. 검찰은 기소장에서 량이 “중국 정부의 목표와 의제를 은밀히 수행해왔다”고 밝혔다. 미 정부에 정식으로 외국 정부 대리인으로 등록하지 않고 활동하면 최고 징역 10년형에 처해진다. 이에 대해 주미 중국대사관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최근 수 년간 미 정부와 언론은 ‘중국인 간첩’을 만들어 위협을 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사건 대부분은 근거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질세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 중급인민법원은 지난 15일 홍콩 태생 미 시민권자 존 싱완 렁(78)에 대해 간첩 혐의로 무기징역과 정치권리 박탈, 개인 재산(50만 위안·약 9600만원) 몰수를 선고했다. 렁은 2021년 4월 쑤저우 국가안전국에 체포됐다. SCMP는 2004년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실린 기사를 인용해 그가 “홍콩 태생의 미국 기반 사업가로 중국과 미국 지방정부 모두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렁은 1985년 미 오클라호마주와 중국 광둥성 광저우 간 친선협회를 만들어 중미 무역과 문화 교류를 이끌었다. 미 지방 정부 관리들과 사업가들의 중국 투자도 독려하고 조율해왔다. ‘미 자본 유치 1등 공신’에서 ‘미국에 정보를 넘긴 스파이’로 전락한 것이다. 현재 미중 양국은 치열한 간첩 색출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중국은 간첩의 정의를 확대하는 내용의 방첩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기업 투자를 위해 민감한 정보를 수집하는 컨설팅 업계도 단속에 나섰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지난달 뉴욕에서 ‘중국 비밀경찰서’를 운영한 혐의로 중국계 미국인 두 명을 기소했다. 지난 1월에는 미 방산업체에서 일하는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의 개인 정보를 수집한 중국인이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
  • ‘스승 존경, 제자 사랑’ 문화 확산

    ‘스승 존경, 제자 사랑’ 문화 확산

    천안시, 지자체 첫 ‘스승의날’ 눈길스승존경 운동 펼친 심대평 전 지사 참석 심 전 지사 “스승 공경 사회 조성 감사” 충남 천안시가 지방자치단체 자체적으로 스승의 날 행사를 열고 스승 존경 운동에 나섰다. 첫 스승의 날 행사에는 박상돈 시장의 고등학교 선배이자 인생의 스승으로 여기고 있는 심대평 전 충남지사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천안시에 따르면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1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스승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스승의 날 행사를 연 건 전국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마당’을 통해 내 인생을 바꿔주고 영향을 준 스승, 힘든 시절 도움을 준 스승, 스승과 제자 간에 얽힌 감동적인 이야기 사연 등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선생님과 주고받은 내용을 토대로 대한민국학생 발명전에서 대통령상을 받고 벤처기업에 중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업가와 난타 동료들과 요양원에 재능기부 봉사 등 다양한 사연들이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사에는 도지사 시절 스승 존경 운동 펼쳤던 심 전 도지사가 참석해 천안시와 박 시장에게 스승 공경 사회적 풍토 조성 노력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심 전 충남지사는 “스승의 날은 계승 보존할 가치가 있는 날로, 도지사 시절 시책으로 ‘스승 존경하기 운동’을 펼쳐왔다”며 “스승에 대한 고마움이 지금 이 시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승의 날의 소중한 가치가 사라져가고 있어 안타까웠는데 이번 행사가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고 박 시장의 시정철학에 공감하며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인생의 스승이신 심대평 전 지사는 재임 기간 ‘스승 존경 운동’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며 “사제 간의 사랑과 존경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中, 70대 美 시민권자에 간첩혐의로 무기징역 선고

    中, 70대 美 시민권자에 간첩혐의로 무기징역 선고

    중국 법원이 미국 시민권자인 70대 남성에 간첩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장쑤성 쑤저우시 중급인민법원은 15일 간첩 혐의로 기소된 존 싱완 렁(78)에 무기징역과 함께 정치권리 박탈, 개인 재산(50만 위안·약 9600만원) 몰수를 선고했다고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공식 계정을 통해 밝혔다. 법원은 그가 간첩 혐의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홍콩 주민이자 미 시민권자인 그는 2021년 4월 쑤저우 국가안전국에 체포됐다. 쑤저우 법원은 렁씨의 홍콩 신분증과 미국 여권 번호를 공개했으나 추가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004년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실린 한 기사를 인용해 “홍콩 태생의 미국 기반의 사업가로 중국과 미국 지방정부 모두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기사에는 렁씨가 1985년 미 오클라호마주와 중국 광둥성 광저우 간 친선협회를 만들었고 “중미 무역과 문화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미 지방 정부 관리들과 해외 사업가들의 중국 투자를 초청하고 조율해왔다”고 소개했다. 렁씨에 대한 선고는 최근 중국이 간첩법을 개정하고 방첩 활동을 강화한 가운데 이뤄졌다. 중국은 지난달 말 간첩의 정의를 확대하는 내용의 반(反)간첩법을 개정했다. 국가안보와 관련한 어떠한 정보를 넘기는 행위도 금지하는 이 법은 간첩죄에 대해 최대 무기징역에 처할 수 있게 했다. 구체적인 행위가 적발되지 않아도 교류가 있는 기관이나 인사가 ‘간첩’ 또는 ‘간첩 대리인’으로 규정되면 처벌받을 수 있다. 지난 3월 중국 당국은 일본 아스텔라스제약의 50대 일본인 직원을 간첩 혐의로 구속했다. 지난 8일 중국 관영매체들은 미국계 컨설팅사 캡비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사실을 일제히 보도했다. 캡비전이 외국 정부와 군, 정보기관들과 연관된 외국 회사들로부터 컨설팅 프로젝트를 대거 수주해 국가 기밀을 누설했다는 혐의다.
  • 신주아, ‘태국 재벌’ 남편에 골드바 케이크 선물

    신주아, ‘태국 재벌’ 남편에 골드바 케이크 선물

    배우 신주아가 호화스러운 생일 축하 케이크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쿤서방 탄신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주아가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선보인 케이크가 담겼다. 케이크 층층이 태국 돈과 금화 모양의 장식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중앙의 골드바 장식도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른 사진에는 신주아가 남편과 함께 고급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모습 등도 담겼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재벌 2세 사업가와 결혼해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 檢 ‘돈봉투’ 윤관석·이성만 이번 주 소환할 듯

    檢 ‘돈봉투’ 윤관석·이성만 이번 주 소환할 듯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르면 이번 주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을 포함해 현역 의원들을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돈봉투 의혹의 최종 수혜자로 꼽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등 윗선에 대한 수사가 본궤도에 오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윤 의원·이 의원 측과 검찰 출두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된 강래구 전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을 9~11일 사흘 연속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는 만큼 이르면 이번 주 두 의원을 불러 사건 경위를 파악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 의원은 다른 의원들에게 돈봉투를 살포한 혐의를, 이 의원은 선거 관계자에게 건넬 자금을 마련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두 의원에게 돈이 마련되고 살포되는 과정에 이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돈봉투를 수수한 이들이 누구인지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강제수사 착수 한 달 만에 “사안의 핵심 실체에 접근하고 있다”며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보인다. 사업가 김모씨로부터 2021년 전당대회를 앞두고 의원들에게 제공될 돈을 마련했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했다. 김씨는 검찰 조사에서 당시 송 전 대표 캠프에 있던 강 전 회장의 요구에 따라 수천만원을 마련해 송 전 대표의 보좌관이었던 박모씨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앞서 ‘평화와 먹고사는문제연구소’ 등의 압수수색 영장에 송 전 대표를 돈봉투 살포 혐의의 공범으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녹취록에는 송 전 대표가 직접 금품을 건넸다는 취지의 말이 담겨 있다고 한다.
  • ‘돈봉투 의혹’ 현역의원 소환 임박…宋으로 가는 길 열리나

    ‘돈봉투 의혹’ 현역의원 소환 임박…宋으로 가는 길 열리나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르면 이번주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을 포함해 현역 의원들을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돈봉투 의혹의 최종 수혜자로 꼽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등 윗선 수사가 본궤도에 오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윤 의원과 이 의원 측과 검찰 출두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된 강래구 전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을 9~11일 사흘 연속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는 만큼 이르면 이번 주 두 의원을 불러 사건 경위를 파악할 전망이다. 윤 의원은 다른 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살포한 혐의를, 이 의원은 선거 관계자에게 건넬 자금 마련에 관여했다는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두 의원에게 돈이 마련되고, 살포되는 과정에 이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돈봉투를 수수한 이들이 누구인지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강제수사 착수 한 달 만에 “사안의 핵심 실체에 접근하고 있다”며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보인다. 사업가 김모씨로부터 2021년 전당대회를 앞두고 의원들에게 제공될 돈을 마련했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했다. 김씨는 검찰 조사에서 당시 송 전 민주당 대표 캠프에 있던 강 전 회장 요구에 따라 수천만원을 마련, 송 전 대표의 보좌관이었던 박모씨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두 차례 걸친 구속영장 청구 끝에 강 전 회장의 신병도 확보한 만큼 공범 간 관계, 수수자 명단 등을 단계적으로 수사하면서 송 전 대표가 개인적으로 자금을 조달했을 가능성도 들여다볼 전망이다. 검찰은 앞서 ‘평화와 먹고사는문제연구소’ 등 압수수색 영장에 송 전 대표를 돈봉투 살포 혐의의 공범으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녹취록에는 송 전 대표가 직접 금품을 건넸다는 취지의 말이 담겨있다고 한다.
  • 서인영, 사업가와 결혼 후 ‘180도 달라진’ 근황

    서인영, 사업가와 결혼 후 ‘180도 달라진’ 근황

    가수 서인영이 결혼 후 살이 쪘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1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볼살 어쩌지. 다이어트 해야겠군”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서인영은 볼이 통통해진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인영은 올해 초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서인영은 방송에 출연, 1억원을 쓴 결혼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서인영은 “2세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결혼 후 함께 먹을 사람이 있으니 5kg이 쪘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 ‘돈봉투’ 인정 진술들 나와…송영길 향하는 檢 수사[로:맨스]

    ‘돈봉투’ 인정 진술들 나와…송영길 향하는 檢 수사[로:맨스]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핵심 관계자들에게 일부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면서 송영길 전 대표 등 ‘윗선’을 향한 수사가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검찰은 이르면 다음 주 연루된 현역 의원들을 불러 사건 경위를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최근 사업가 김모씨에게 2021년 5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수천만원의 정치자금을 마련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김씨는 강래구 전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의 요구로 자금을 마련했고, 이를 봉투에 담아 송 전 대표의 보좌관이었던 박모씨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당초 강 전 회장이 뿌린 돈 9400만원 중 8000만원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김씨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다만 김씨가 강 전 회장을 거치지 않고, 박씨에게 직접 정치자금을 줬다고 시인하면서 검찰은 진위를 확인하고 있다. 검찰이 확보한 ‘이정근 통화 녹음파일’에도 강 전 회장 등이 김씨에게 자금 마련을 요구한 정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이 강 전 회장과 한 통화에서 김씨를 언급하면서 “그 사람밖에 없잖아. 다른 스폰서가 있느냐”, “밥값이 없다. 현찰로 마련해달라고 얘기해라”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를 토대로 혐의를 구체화하고 추가 증거인멸 정황을 포착했다. 이어 두 차례 걸친 구속영장 청구 끝에 지난 8일 강 전 회장의 신병을 확보했다.검찰은 송 전 대표 등 윗선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김씨가 돈을 전달한 인물로 박씨를 지목함에 따라 그가 보좌했던 송 전 대표에 대한 수사도 진척될 전망이다. 검찰은 송 전 대표의 개인 후원조직 ‘평화와 먹고사는 문제 연구소’와 경선캠프에서 회계담당자로 일했던 또 다른 박모씨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3월쯤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현지에 체류 중이었던 송 전 대표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강 전 회장에게도 일부 혐의를 인정하는 진술을 확보했다. 강 전 회장은 경선캠프 지역 본부장 등 일부 인사에게 돈을 건넨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매표 목적은 아니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역 의원들에게 살포된 돈 봉투에 대해서는 ‘관여한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르면 다음 주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 등 현역 의원들에 대한 소환 조사가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이들은 송 전 대표 당선을 목적으로 강 전 회장 등과 공모해 돈 봉투를 살포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 관계자는 “현역 의원을 포함해 주요 피의자 소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상당 부분 조율이 이뤄졌고 머지않은 시점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 ‘광란의 파티’ 즐긴 핀란드 총리…선거 지고 ‘돌싱’ 된다

    ‘광란의 파티’ 즐긴 핀란드 총리…선거 지고 ‘돌싱’ 된다

    “우리는 함께 이혼 서류를 접수했다. 함께한 19년에 감사한다.” 2019년 34세의 나이로 세계 최연소 총리에 올랐던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총선에서 패한 후 퇴임을 앞두고 남편과 이혼을 발표했다. 그는 지난해 ‘광란의 파티’로 불륜설이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산나 마린 총리는 1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여전히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고, 쿨하며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다. 앞으로도 가족으로서 같이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핀란드 공영방송 YLE에 따르면 마린 총리는 2020년 재임 중 사업가이자 전직 프로 축구 선수인 라이코넨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살 난 딸을 두고 있다. 마린 총리의 이혼 발표는 그가 4월에 열린 총선거에서 패한 뒤 나왔다. 마린 총리가 이끄는 사회민주당(SPD)은 총 43석을 얻어 보수 성향의 국민연합(48석)과 극우 성향의 핀스당(46석)에 밀려 3위로 내려갔다. 국민연합은 현재 핀스당과 연합 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추진이라는 성과부터 이른바 ‘파티 논란’으로 알려진 사생활 스캔들에 이르기까지. AFP는 그가 오랜만에 핀란드에 등장한 인기 총리였지만 동시에 양극화된 인물로 평가받았다고 보도했다. CNN은 마린 총리가 핀란드 정치의 정상에 오른 것은 “혜성 같은 일”이었다고 논평했다. 이어 전 세계의 팬들은 그를 새로운 밀레니얼 세대 진보 지도자의 롤모델로 여겼다고 보도했다.2019년 12월부터 시작된 총리 임기 중 그가 가장 큰 지지를 받은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 기간이었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3주간 봉쇄령을 내리는 등 단호히 대응했다. 하지만 오전 4시까지 춤 파티를 벌이는 영상이 유출되어 전세계적으로 뉴스가 됐다. 소셜미디어에는 핀란드 가수 등 유명인사들과 함께 마린 총리가 뒤통수에 손을 올리고 격정적으로 춤을 추며 한 남성의 무릎에 앉아 있는 영상이 돌았다. 두 번째 유출된 동영상에는 한 남성 팝스타가 마린 총리의 목에 키스하는 것처럼 보여 불륜설이 제기됐다. 마린 총리와 팝스타는 “그저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논란이 마약 복용 의혹으로까지 번지자 마린 총리는 약물 검사를 받았다. 당시 수백 명의 핀란드 여성이 마린 총리를 지지하기 위해 ‘산나와 함께’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춤을 추며 파티하는 동영상을 소셜미디어 등에 게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스캔들 이후에도 마린 총리는 젊은 온건파 사이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지만, 일부 보수주의자들은 연금·교육 분야에서 너무 지출이 많 다며 적대시했다. 마린 총리는 지난 4월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회민주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유럽 최연소 총리’의 집권에 막이 내리는 순간이었다. 그는 새 연립정부가 구성될 때까지 임시 총리를 맡는다.
  • “세금 더 내게 해달라” 공개서한 보낸 뉴질랜드 부자들

    “세금 더 내게 해달라” 공개서한 보낸 뉴질랜드 부자들

    뉴질랜드 부자들이 세금을 더 내게 해달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11일(현지시간) 1뉴스 등 뉴질랜드 매체에 따르면 기업인, 유명인, 전직 공직자 등 뉴질랜드 부자 90명은 자신들이 대부분의 사람보다 세금을 적게 내고 있다며 세금을 더 내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납세를 통한 부의 공유’라는 제목으로 뉴질랜드 정치인과 국민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더 높은 세율로 세금을 내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서한의 서두에 “우리가 내는 세금 액수에 실망해 공개서한을 보낸다”면서 “우리는 더 많은 세금을 내고 싶어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정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징세에 반대하는 사람들로 생각될지도 모른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성공에 세금이 일부 기여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정치인들을 향해 단도직입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요구하는 조세 제도를 지지하라”라고 요구했다. 이어 뉴질랜드 최고 부자 311가구의 실질 세율이 일반 국민 세율 20.2%의 절반도 못 미치는 9.4%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최근 정부 보고서를 언급하며 부자들의 소득이 대부분 통상적으로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자본소득이기 때문으로 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뉴질랜드 정부가 자연재해 피해 복구에 부자 세금을 활용하지 않은 것이 이번 서한 작성의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뉴질랜드는 지난 2월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해 큰 피해를 입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달 27일 뉴질랜드 정부는 예산 사전 발표에서 2023년 예산에 부유세, 자본 이득세 또는 사이클론 복구 부담금을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서한에서 사이클론 가브리엘 자연재해로부터 미래 세대를 보장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어린이 7명 중 1명이 빈곤 속에 사는 현실을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여력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더 큰 세금을 거두는 것이 필요하다”라고도 밝혔다. 한편 뉴질랜드의 보수정당인 액트당의 데이비드 시모어 대표는 부자들이 세금을 더 내겠다는 말을 늘 하고 있다면서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다면 당장 자기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어서 그렇게 하면 될 것”이라며 부자 증세 주장을 비판했다. 공개서한에 서명한 사람은 순재산 3억 뉴질랜드 달러(약 2517억원) 상당의 뉴질랜드 헬스장 사업가 필립 밀스, 유명 배우 로빈 맬컴, 전 뉴질랜드 보건위원장 롭 캠벨을 비롯해 기업인, 대학 교수 등 다양하다.
  • ‘구준엽♥’ 서희원, 前남편 아이 유산 고백 “언론 보도에 깊은 슬픔”

    ‘구준엽♥’ 서희원, 前남편 아이 유산 고백 “언론 보도에 깊은 슬픔”

    그룹 클론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이 과거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서희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법률대리인 라위팡위 변호사 명의의 성명문과 임신 및 유산 당시 사진 자료를 공개했다. 서희원 측 변호인은 성명에서 “(전 남편) 왕소비와 서희원이 결혼한 지 4개월 지난 후 유산했다고 언론이 보도했다”며 “서희원은 2011년 3월 18일 복중 태아 사망으로 수술을 통해 임신을 중단해야 했다. 아이를 잃고 심하게 고통받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4일 뒤 결혼식(3월 22일)에서는 언론과 인터뷰할 수 없었다”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이어 “2018년 4월 2일, 서희원은 산부인과에서 복중 배아 위축 소견을 받아 4월 20일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다”며 “전날인 4월 19일 텐센트 비디오 프로그램 행복 트리오 제작진이 타이베이를 찾아 촬영에 임했고, 4월 27일 베이징으로 1차 촬영을 떠났기 때문에 방송 중 심신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희원은 유산 7일 만에 일하러 가는 등 촬영에 최선을 다했지만, 마음의 상처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변호인은 “어머니의 날 전날 언론에서 과거의 유산에 대해 보도했고 이에 서희원은 깊은 슬픔에 잠겼다”며 “당시 느낀 트라우마로 자책, 그리움, 슬픔, 아픔 등에 숨도 쉬지 못했다. 같은 경험을 한 여성들이 트라우마를 우려해 격려와 응원의 말을 해줬다”고도 했다. 변호인은 또 “그동안 이혼 사건으로 사회적 자원이 낭비되고 사회에 부정적인 에너지를 준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라며 “서희원은 가능한 한 이 일이 빨리 해결되기를 바랐기 때문에 하나씩 설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서희원은 현재 매우 단순하고 평온하며 착실하게 안정적인 행복을 느끼고 있다”며 “이 성명은 루머가 퍼지지 않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모든 어머니, 특히 아들을 잃은 고통을 겪은 어머니들이 행복한 어머니의 날을 보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희원은 2011년 중국 재벌 2세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 지난해 11월 합의 이혼했다. 이후 20년 전 교제했던 구준엽과 재회해 지난해 3월 혼인 신고를 올리고 부부가 됐다. 현재 서희원은 왕소비를 상대로 생활비 지급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서희원 측은 왕소비가 이혼 합의 당시 매월 양육비를 포함한 생활비를 지급하기로 약속했지만, 구준엽과 재혼한 지난해 3월부터 500만 대만달러(약 2억원)를 미지급했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왕소비의 재산 일부 압류를 승인했다.
  • 황정음, ‘수억대 롤스로이스’에 명품 두른 두 아들 공개

    황정음, ‘수억대 롤스로이스’에 명품 두른 두 아들 공개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을 보며 흐뭇해 했다. 9일 황정음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횽 두 마리”라며 두 아들의 투샷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엄마 아빠를 골고루 닮아 오밀조밀 귀여운 아들들을 보며 ‘인형’이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 민주 전대 ‘돈봉투 의혹’ 강래구 구속

    민주 전대 ‘돈봉투 의혹’ 강래구 구속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수수 의혹’ 핵심 피의자인 강래구 전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이 검찰의 영장 재청구 끝에 결국 구속됐다. 강 전 회장의 신병을 확보하면서 금품 살포의 최대 수혜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등 ‘윗선’을 향한 검찰 수사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정당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후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지난달 21일 강 전 회장에 대한 1차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17일 만이다. 강 전 회장은 2021년 3∼5월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등과 공모해 전당대회에서 송 전 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해 현역 의원 등에게 총 9400만원을 살포할 것을 지시·권유하고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강 전 회장은 2020년 9월 사업가로부터 수자원공사 산하 발전소 설비에 대한 납품 청탁 명목으로 3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압수수색 영장에 포함됐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자금 출처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고 적용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윤 의원 등 돈봉투 살포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현역 의원들과 출석 일자를 조율 중이다. 이르면 이번 주 이들을 불러 돈봉투 조성 및 전달 경위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은 강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수사에 영향을 줄 정도로 증거를 인멸했다고 보기 어렵다”라며 기각했다. 검찰은 보완수사를 거쳐 혐의를 구체화하고 추가 증거인멸 정황 등을 파악해 지난 4일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 ‘민주당 돈봉투 의혹’ 강래구 구속…“증거인멸 염려”

    ‘민주당 돈봉투 의혹’ 강래구 구속…“증거인멸 염려”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핵심 인물인 강래구(58)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이 8일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 후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씨는 2021년 3~5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송영길 전 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해 국회의원 등에게 총 9400만원을 살포할 것을 지시·권유하고 금품을 제공한 혐의(정당법 위반)를 받는다. 2020년 9월 사업가로부터 수자원공사 산하 발전소 설비에 대한 납품 청탁 명목으로 300만원을 수수한 혐의(뇌물수수)도 있다.
  • 양정원 유부녀됐다 “비공개로 결혼식” 신랑 직업은

    양정원 유부녀됐다 “비공개로 결혼식” 신랑 직업은

    배우 양정원이 비연예인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8일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측은 “양정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지난 6일 축복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비연예인인 신랑과 가족들을 배려해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친척,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되었다며 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 후에도 양정원은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격려로 함께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정원은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을 계기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우리 갑순이’, ‘들리신나요’,’연남동539’ 및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방송활동과 함께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체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차의과학대학교에서 메디컬필라테스 전공주임교수로 재임 중이다.
  • “5000만원 받았다” 어버이날 아들 선물 인증한 여배우

    “5000만원 받았다” 어버이날 아들 선물 인증한 여배우

    배우 김성령은 8일 인스타그램에 “오천만원 받았다. 좋다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엄마 아빠는 좋겠다. 내가 아들이라서”라는 글이 적힌 봉투와 김성령이 받은 5000원과 1만 원권 지폐 모습이 담겼다. 아들은 지폐 두 장을 절묘하게 접어 붙여 ‘오천만원’이라는 문구를 완성했다. 실제 금액은 1만 5000원이지만, 지폐 접기를 활용해 재치 있는 어버이날 선물로 웃음을 안겼다. 배우 박효주는 “하하 센스쟁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배우 최명길도 “귀여워라”라는 글을 덧붙였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얼굴을 알린 김성령은 1991년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로 본격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3세 연상의 사업가 이기수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국민 바람이 이뤄지는 나라” “서민들이 다시 설 수 있길”

    “국민 바람이 이뤄지는 나라” “서민들이 다시 설 수 있길”

    대통령실은 오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윤 대통령 부부가 그동안 만났던 국민과의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7일 공개했다. 영상 제목은 ‘국민이 바라는 대한민국, 희망 인터뷰’로, ‘윤석열TV’와 ‘대한민국정부’ 유튜브 채널에 각각 게재됐다. 인터뷰에 참여한 시민은 지난해 윤 대통령이 부산 자갈치시장을 방문했을 때 만났던 상인들, 태풍 피해를 입었던 포항 오천시장 상인들, 김건희 여사가 지난 3월 국립서울맹학교 입학식에서 만났던 교사, 배우 이정재 등으로 이들은 지난 1년 동안 윤 대통령 부부를 만났던 인연으로 영상에 참여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홍보대사인 이정재는 영상에서 “지난 1년 우리 모두 희망을 갖고 열심히 달려 왔다”며 “우리의 일상도 돌아온 만큼 부산엑스포에 세계인들을 초대할 부푼 꿈도 함께 꾸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국민의 바람이 이뤄지는 나라, 자랑스럽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고 덧붙였다. 시민들은 “서민들이 다시 서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포항 오천시장 상인), “몸이 불편한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서울맹학교 교사), “기회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자립청년사업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신촌지구대 순경) 등 다양한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한국갤럽이 지난 5일 발표한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 포인트 포인트 오른 33%, 부정 평가는 6% 포인트 내린 57%였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가 3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해 ‘워싱턴 선언’을 이끌어 낸 윤 대통령의 국빈 방미 성과가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전체 응답률은 9.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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