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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아들 사진 공개…12살 농구 유망주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아들 사진 공개…12살 농구 유망주

    배우 이요원이 방송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막내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이요원과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요원은 3남매의 어머니로서 자녀들의 근황과 성격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박보검 닮은꼴’로 화제가 됐던 12살이 된 막내아들을 언급하며 “아들이 저를 많이 닮았다. 아빠 모습도 있긴 한데 이목구비가 저를 닮았다”고 밝혀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요원 아들의 사진을 직접 확인한 강소라는 “너무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이어 MC 이수지가 “셋 중에서 누가 성격을 많이 닮았냐”고 질문하자 이요원은 자녀들의 성향을 분석했다. 그 중에서도 둘째 딸을 언급하며 “둘째가 되게 시크하고, 남자에게 관심도 없고 자기 할 일 하고 자기 스케줄이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그는 지난 2월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서도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유소년 농구단 선수로 활약 중인 초등학교 5학년 막내아들의 남다른 비주얼과 피지컬이 드러났다. 이요원은 농구대회 출전을 앞둔 아들을 위해 1박 2일 일정의 짐을 꼼꼼히 직접 챙겨주는 등 열혈 엄마의 일상을 보여줬다. 해당 방송에서 MC 은지원은 “이요원이 회식 자리에서 아들 사진을 보여주며 박보검을 닮았다고 했다”며 아들 자랑을 폭로했다. 이에 이요원이 “그때 제가 취했었나 보다”고 말하자 은지원은 “멀쩡했다”라고 즉각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요원은 2003년 20대의 젊은 나이에 6세 연상의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 “아내가 15살 어린 남학생과 불륜” 충격…집 CCTV에 다 찍혔다

    “아내가 15살 어린 남학생과 불륜” 충격…집 CCTV에 다 찍혔다

    아내가 15살이나 어린 고등학생과 불륜을 저지른 사실을 알게 돼 이혼을 결심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수출입 무역업을 하는 사업가라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그는 “해외 바이어를 직접 상대하다 보니 미국에 머무는 시간이 길었고, 미국에 사는 한국 지인의 소개로 이민 3세대인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결혼 후 10년이 넘어가면서 부부 사이에 대화가 줄고 데면데면해진 건 사실”이라며 “하지만 저는 그저 오래된 부부들에게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권태기려니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아내가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고 토로했다. A씨에 따르면 아내는 어느 순간부터 휴대전화를 2개씩 쓰기 시작했고, 잠금 화면 비밀번호도 수시로 바꿔서 A씨가 볼 수 없게 했다. 게다가 부쩍 외모에 신경을 쓰더니 화장법도 바뀌었고, 평소엔 입지도 않던 화려하고 야한 옷을 사서 입고는 외출했다고 한다. A씨는 “의심이 확신으로 바뀔 즈음, 마침 한국으로 긴 출장이 잡혔다. 저는 집 안에 몰래 소형 CCTV를 설치해 두고 미국을 떠났다. 한국에서 업무를 마치고 돌아와서 영상을 확인하는 순간, 제 두 눈을 의심했다”고 전했다. 영상 속 아내의 불륜 상대는 다름 아닌 같은 한인 커뮤니티에서 알고 지내던 고등학생이었다. A씨가 평소에 동생처럼, 조카처럼 챙겨주던 바로 그 아이였다고 한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연인처럼 다정하게 손을 잡고, 안방으로 들어와 붙어 앉아 술을 마시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A씨는 “나이 차이가 무려 15살이나 나는 미성년자와 제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고, 구역질이 난다. 당장 이혼하고 싶은 심정이다. 관계의 증거는 없지만, 이혼이 가능한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법무법인 신세계로의 임형창 변호사는 “혼인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배우자로서의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못한 일체의 행위를 뜻하는 것이 부정행위인데, 성관계 등이 없어도 성립될 수 있다”며 “이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내가 특히 10살 이상 차이 나는 미성년자와 부정행위를 했다는 점이 사연자분의 정신적 고통에 큰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이므로, 위자료 산정에 있어서 중요하게 고려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이미 사연자분과 아내가 서로 대화가 적고 서먹서먹한 관계였다는 점은 위자료 산정에서 조금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다. 실무상으로는 통상 위자료는 1000만원에서 3000만원 사이에서 결정되고, 최대 5000만원 내외로 책정된다”고 덧붙였다. 재산분할에 대해서는 “혼인 기간이 긴 경우에는 여러 제반 사정을 참작하여 50%로 분할되는 경우가 통상적”이라면서 “다만, 혼인 기간 중 아내가 공동재산 형성에 기여한 바가 매우 적고, 사연자분의 소득으로 공동 재산이 대부분 형성되었다는 점 등을 여러 증거 자료로 증명하시면, 그것보다 더 많은 기여도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 “주식으로 월 8000만원”…슈퍼카 3대값 날리고 재기한 토니안, 비결은?

    “주식으로 월 8000만원”…슈퍼카 3대값 날리고 재기한 토니안, 비결은?

    그룹 H.O.T. 출신 가수 겸 사업가 토니안이 과거의 투자 실패를 딛고 주식 투자로 매달 수천만원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따르면 토니안은 주식시장에 다시 뛰어든 지 4~5개월 만에 거액의 수익을 기록 중이다. 토니안이 방송에서 직접 공개한 계좌의 실현 손익 내역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12월 2500만원, 올해 1월 8000만원, 2월 6000만원, 4월 3500만원의 수익을 냈다. 단기간에 월 수천만원대 수익을 기록한 것이다. 토니안은 과거에도 주식 투자를 했지만 큰 손실을 본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는 지인 말만 듣고 투자했다가 슈퍼카 3대값 정도를 날렸다”며 “이번에는 하루에 5~6시간씩 직접 주식을 공부했다”고 말했다. 토니안은 풍문이나 지인 추천에 의존하지 않고 기업을 분석한 뒤 우량주 중심으로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증권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해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를 미리 매수한 것도 수익을 낸 배경으로 꼽았다. 반면 이날 방송에서는 잘못된 투자 습관으로 큰 손실을 본 사례도 함께 공개됐다. 배우 김보성은 자신을 “주식 경력 25년차”라고 소개하면서도 “슈퍼카 8대 정도를 날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른바 ‘의리 투자’라는 이유로 풍문에 기대 투자했다가 상장폐지만 5번 겪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계좌 수익률은 -95.79%에 달했다. 개그맨 김준호도 주식 수익률이 -60%라고 털어놨다. 그의 계좌를 본 염승환 증권 전문가는 “본인조차 모르는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며 “7년을 투자했더라도 실패한 투자는 깔끔히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염 전문가는 개인 투자자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으로 재무제표를 꼽았다. 그는 “시가총액의 흐름을 살피고, 매출액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우량 기업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주식시장은 통상 연초에 강세를 보이고 여름에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며 시장의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매매 타이밍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한 명에 3억원”…중국 부호들 美 대리모로 ‘시민권 아기’ 쇼핑 [핫이슈]

    “한 명에 3억원”…중국 부호들 美 대리모로 ‘시민권 아기’ 쇼핑 [핫이슈]

    미국 대리모 제도로 자녀를 얻으려는 중국 부호들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리모 알선과 체외수정, 법률 서비스, 출산 대행, 보모 서비스가 결합한 구조에서 자녀 1명당 비용은 최대 20만 달러(약 3억원)에 달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중국 게임업계 부호 쉬보(48) 사례 등을 통해 중국 부유층의 미국 대리모 이용 실태를 조명했다. 쉬보가 운영하는 두오이 네트워크 측은 앞서 그가 미국 대리모를 통해 “100명이 조금 넘는” 자녀를 뒀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은 대리모를 금지하지만 미국 일부 주는 상업적 대리모 계약을 허용한다. 중국 엘리트들이 이 제도 차이를 이용해 미국 출생 자녀에게 시민권까지 얻게 하면서 윤리와 아동 보호, 출생시민권 논쟁이 동시에 불붙었다. 쉬보는 중국에서 여성주의를 비판하고 다자녀를 공개적으로 옹호해온 인물이다. 그는 온라인에서 대규모 가족 형성을 주장하며 논란을 빚어왔다. WSJ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가정법원은 2023년 비공개 심리에서 쉬보의 친권 청구를 검토했다. 법원 직원들은 대리모 관련 서류에 같은 이름이 반복해서 등장하자 이상하다고 판단했다. 당시 쉬보는 태어나지 않은 아이 최소 4명에 대한 부모 권리를 요청했다. 법원은 그가 이미 여러 명의 자녀를 대리모를 통해 뒀거나 출산 절차를 진행 중인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쉬보는 화상으로 심리에 출석했다. 그는 통역을 통해 미국 대리모를 이용해 20명 안팎의 자녀를 두고 싶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업을 물려받을 아들을 원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자녀는 캘리포니아 어바인 인근에서 보모가 돌보고 있었다. 그는 업무가 바빠 아직 아이들을 직접 만나지 못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 판사는 우려를 나타냈다. 대리모 제도는 아이를 원하는 사람들이 가족을 꾸리도록 돕는 장치인데 쉬보 사례는 양육보다 대량 출산 프로젝트에 가깝다고 본 것이다. 법원은 결국 쉬보의 친권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WSJ는 이 결정이 통상 신속하게 승인되는 대리모 친권 절차에서는 이례적이었다고 전했다. 쉬보 측은 보도 내용 일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두오이 네트워크 관계자는 WSJ에 “사장은 어떤 목적의 인터뷰 요청도 받지 않는다”며 “당신들이 설명한 내용 상당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만 어떤 부분이 부정확한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 美 대리모 산업 파고든 중국 부호들 쉬보 사례는 중국 부유층이 미국 대리모 산업을 이용해 초대형 가족을 만들려는 흐름을 보여준다. WSJ는 중국 부호와 고위층 일부가 미국 대리모 제도로 수십 명 규모의 자녀를 두려 한다고 전했다. 일부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처럼 많은 자녀를 둔 인물을 역할 모델로 삼고 일부는 가문과 기업을 이어갈 후계자를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대리모를 이용한다. 미국 대리모 산업은 중국 부유층의 수요를 빠르게 흡수했다. WSJ는 대리모 기관과 난임 클리닉, 법률 사무소, 출산 대행 업체가 결합한 서비스망이 중국 고객을 상대로 형성됐다고 전했다. 일부 부모는 직접 미국에 가지 않고도 생식세포를 보내고 현지 출산 절차를 거쳐 아이를 인도받는 방식까지 이용한다. WSJ는 쉬보와 비슷한 사례가 더 있다고 전했다. 중국의 한 교육업계 부호는 미국 대리모를 통해 딸 10명을 뒀다. 또 다른 중국 사업가는 한꺼번에 200명 넘는 자녀를 원했지만, 대리모 업체 측이 양육 책임을 문제 삼아 의뢰를 받지 않았다고 WSJ는 전했다. 문제는 국경을 넘는 대리모 계약을 걸러낼 장치가 약하다는 점이다. 미국 대부분 주는 외국인의 대리모 이용을 원천적으로 막지 않는다. 절차도 비공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부모가 여러 주와 기관을 동시에 이용하면 당국이나 업계가 전체 규모를 파악하기 어렵다. 중국 역시 국내 상업적 대리모는 금지하지만 자국민의 해외 대리모 이용까지 엄격하게 처벌하지는 않는다. 이 틈에서 돈과 정보력을 가진 중국 엘리트들이 미국 제도를 우회로로 활용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쉬보를 둘러싼 논란은 전 연인의 폭로로도 번졌다. 그의 전 연인 탕징은 지난해 11월 웨이보에 쉬보가 여러 국가의 부동산에서 300명에 달하는 자녀를 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쉬보 측은 이를 부인했지만, 두오이 네트워크는 미국 대리모를 통해 “100명이 조금 넘는” 자녀를 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고 WSJ는 전했다. ◆ 시민권 논란에 美 정치권도 제동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는 원칙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얻는다. 수정헌법 14조가 출생시민권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중국 부호들이 미국 대리모 산업을 이용해 ‘미국 시민권 자녀’를 대량으로 만들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미국 정치권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1월 출생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부모 중 한 명이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면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주지 않겠다는 내용이다. 이 명령은 소송에 막혀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다만 대리모가 미국인인 경우 행정명령을 어떻게 적용할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공화당 소속 릭 스콧 상원의원은 지난달 중국 등 일부 외국인이 미국 대리모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그는 국제 대리모 구조가 아동과 여성 착취, 인신매매, 국가안보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WSJ는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부(DHS) 수사관들이 중국 부모와 일한 일부 대리모를 접촉한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이번 논란은 미국 대리모 산업의 약한 통제 장치를 드러냈다. 대리모는 난임 부부와 성소수자 커플 등에게 가족 형성의 통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초부유층이 이를 대규모 후계자 생산 수단으로 이용하면 아이의 시민권, 친권, 양육 책임, 대리모의 안전, 국가 간 법적 공백이 한꺼번에 충돌한다. 중국 부호들의 미국 대리모 이용 사례가 출생시민권 문제와 맞물리면서 관련 논란은 정치 쟁점으로 번지고 있다. 돈으로 국경과 규제를 넘나드는 생식 산업을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를 두고 미국 내 논쟁도 더 커질 전망이다.
  • ‘재력가 남편♥’ 심혜진, 3000평 대저택 결국 처분… “너무 힘들다” 대체 무슨 일?

    ‘재력가 남편♥’ 심혜진, 3000평 대저택 결국 처분… “너무 힘들다” 대체 무슨 일?

    배우 심혜진(59)이 경기 가평 전원주택 생활을 마무리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심혜진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심혜진은 이 프로그램 과거 DJ로 활약한 바 있다. 박하선이 “요즘도 가평에서 지내고 계시냐”고 묻자, 심혜진은 “거기는 이제 정리하고 조금 더 가까운 서울 근교로 이사했다”고 답했다. 심혜진은 이사한 이유에 대해 “전원생활은 포기했다. 너무 힘들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이동하는 거리도 멀고 병원도 그렇고 문화생활 하기도 쉽지 않았다”며 “정리를 좀 하고 이제는 더 많은 소통을 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주로 집안일을 많이 하고 있다”며 “그렇게 안 보이지만 은근히 집안일을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심혜진의 가평 전원주택은 방송을 통해 수차례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약 3000평 규모 부지에 3개 동으로 이뤄진 해당 주택은 수영장, 사우나, 맥주바, 야외 바비큐 시설 등 리조트급 부대시설을 갖췄으며, 10여년 전 시세가 1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1986년 데뷔한 심혜진은 200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남편 한상구씨는 과거 전자통신 업체 코맥스 대표를 지냈으며 이후 부동산 개발 사업 등을 통해 성공한 재력가로 알려졌다.
  • 특검, 김건희 ‘매관매직’ 징역 7년 6개월 구형…“대통령 배우자 영향력으로 사적 거래”

    특검, 김건희 ‘매관매직’ 징역 7년 6개월 구형…“대통령 배우자 영향력으로 사적 거래”

    다음달 26일 선고 공판 예정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징역 4년김건희 특검이 15일 김 여사의 ‘매관매직’ 혐의에 대해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선고공판은 다음 달 26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조순표)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결심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공직을 대가로 귀금속과 금거북이, 고가 그림 등 각종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특검은 징역 7년 6개월과 함께 이우환 화백 그림, 금거북이,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티파니 브로치, 디올 가방, 그라프 귀걸이, 세한도 복제품,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등 김 여사가 수수한 물품 가액 합계인 5636만 5883원을 추징해달라고 했다. 특검은 “이 사건 범행은 대통령 배우자 지위를 배경으로 대통령의 각종 권한을 사적 거래의 대상으로 삼아 맹목적으로 금품을 수수한 매관매직 행위”라며 “대통령 배우자에게는 누구보다 높은 수준의 절제와 청렴성이 요구되며, 사적 이해관계와 철저하게 거리를 둔 채 대통령이 국정 운영하도록 지원 보조하는 지위에 머물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도 피고인은 대통령 배우자 영향력을 사적 거래로 삼았다”며 “기업인, 정치인 등으로부터 인사·공천·사업 등 편의 제공 청탁을 대가로 반복 수수한 것은 대통령 배우자로서 지위를 이용해 국가의 공적 권한과 영향력을 사실상 금품 거래 대상으로 전락시킨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검은 “피고인이 많은 부분에서 공직 인사 및 국정에 부당 영향을 끼쳤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언론을 통해 제기돼왔는데 이런 의혹이 해소된 적 없는바 감안하면 피고인의 범행은 공직자가 뇌물 수수하고 부정한 행위까지 이른 것과 실체가 매우 유사하다”며 “알선수재 관련 양형은 없지만 뇌물 수수와 관한 양형을 참고하는 게 맞다”고도 했다. 김 여사는 2022년 3월~5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사업상 도움과 맏사위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의 인사 청탁 명목으로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등 총 1억 38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다. 또 2022년 4월과 6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265만원 상당의 금거북이와 세한도를 받고,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 씨로부터 3990만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있다.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국민의힘 공천을 청탁받고 1억 4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작품 ‘점으로부터 No.800298’을 수수한 혐의, 2022년 6월 20일~9월 13일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 명품 가방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김 여사는 일부 물품을 수수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알선 대가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달 28일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 ‘미인계’ 동원한 中 스파이, 이곳에도 있다?…“정치계·언론사 곳곳 포진” [핫이슈]

    ‘미인계’ 동원한 中 스파이, 이곳에도 있다?…“정치계·언론사 곳곳 포진” [핫이슈]

    미국 전역에 중국 당국이 심은 스파이와 선전 활동을 펼치는 학교, 정치인을 겨냥한 캠페인 등이 만연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14일(현지시간) “중국 공산당은 미인계를 이용한 스파이 활동, 정치인 기만, 농지 매입 등 다양한 수법으로 미국에 침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하기 직전, 미국 캘리포니아의 현직 여성 시장이 간첩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 있었다.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아케이디아 시장 에일린 왕(58)은 미등록 중국 대리인 활동 혐의를 인정했다. 왕 시장은 2020년 말부터 2022년까지 중국계 미국인을 겨냥한 ‘U.S 뉴스센터’라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친중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 뉴스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은 대부분 그가 중국 모바일 메신저 위챗을 통해 친중 관리로부터 받은 기사들이었다. 해당 기사에는 중국 내 소수민족 자치구인 신장 위구르와 관련해 “이곳에서 중국 정부의 집단 학살과 강제 노동은 없다. 이러한 주장은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는 모함”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이번 사건의 공범인 야오닝 마이크 쑨(65)은 이미 같은 혐의로 지난해 10월 유죄를 인정받아 현재 징역 4년 형을 복역 중이다. 스포츠계까지 파고든 중국 미인계?최근 미국 NBA 밀워키 벅스의 공동 구단주인 웨슬리 에덴스가 중국계 여성 사업가 창리 소피아 뤄로부터 10억 달러 이상을 요구하는 협박에 시달린 사건이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뤄는 2022년 SNS를 통해 에덴스에게 접근한 뒤 가까워졌고, 뉴욕에서 여러 차례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이후 뤄는 성관계 장면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빌미로 최대 10억 달러에 달하는 돈을 요구했고, 자신이 HPV(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됐다며 에덴스에게 책임을 제기했다. 결국 FBI와 검찰이 수사에 나섰는데, 이후 뤄는 미국 내 중국계 매체 싱타오US의 대표인 로빈 무이가 제공한 보석금으로 풀려났다. 이와 관련해 뉴욕포스트는 “거액의 협박 사건 피고인의 보석을 영향력 있는 중국계 인사가 지원한 것은 뤄가 중국 당국 네트워크와 연결됐기 때문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뤄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문화 활동’으로 위장한 공자학원?중국은 2004년부터 미국 대학에 중국어와 중국 문화 수업을 제공하는 공자학원 최소 65곳을 설립하고 지원해 왔는데, 2014년 당시 미국 대학 교수 협회는 “공자학원은 중국 국가의 하위 기관처럼 기능한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공자학원 교사들은 중국 당국으로부터 검열을 강요받아왔으며, 일부 공자학원은 대학 측에 중국을 비판하지 않는 내용의 수업을 하도록 재정적 인센티브를 건네기도 했다. 이에 미 국무부는 공자학원들이 중국의 다방면에 걸친 선전 활동의 일환으로, 미국 학생들에게 왜곡된 중국 문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미국 내 공자학원 수는 공식적으로 10곳까지 줄었지만, 일각에서는 공자학원이 이름만 바꾼 채 버젓이 활동 중이라고 주장한다. 이 밖에도 일부 중국 투자자들은 당국의 지시에 따라 미 국방부 군사 시설 인근의 미국 농지를 앞다퉈 매입하는 등 민감한 지역의 장소를 통해 기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중국 지시 받는 공무원, 공포심 가져야”중국 당국과 연계된 혐의로 체포된 에일린 왕 시장 등 일련의 사건과 관련해 빌 에세일리 로스앤젤레스 최고 연방 검사는 “왕 시장은 중국의 하수인 역할을 한 가장 최근 사례일 뿐”이라며 “그가 자신의 도시에서 초고위직에 오를 수 있었다는 사실에 미국인들은 공포감을 느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존 A. 아이젠버그 법무부 차관보는 “미국 공직자는 오직 자신이 대표하는 국민만을 위해 행동해야 한다”며 “외국 정부의 지시를 받는 인물이 공직에 있었다는 점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로만 로자브스키 연방수사국(FBI) 방첩 및 스파이 담당 부국장은 성명에서 “이번 사건이 외국 정부를 대신해 우리의 민주주의에 영향을 끼치려 하는 자들에 대한 명확한 경고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연예계서 안 보이더니 “뇌수막종 진단”…정치인과 결혼한 가수 근황

    연예계서 안 보이더니 “뇌수막종 진단”…정치인과 결혼한 가수 근황

    19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혼성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과거 뇌수막종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는 방송인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한 황혜영이 출연한다. 그는 연예계 활동이 뜸했던 시기 마주하게 된 병마와 그 뒤에 숨겨진 눈물겨운 남편의 보살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먼저 황혜영은 대한민국을 ‘일과 이분의 일’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투투 시절의 화려한 전성기를 회상했다. 그는 “당시 하루 스케줄이 11~12개였다. 이동 시간 때문에 헬리콥터나 오토바이를 타고 가기도 했고 러시아워 때는 한강에서 보트를 타고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말해 당시의 인기를 짐작하게 했다. 이어 당시 최고의 인기 그룹이었던 ‘서태지와 아이들’마저 긴장하게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우정의 무대에 출연했을 때 엔딩이 서태지와 아이들이었고 직전 무대가 투투였다. 무대를 마친 서태지씨가 내려오면서 ‘여기서는 너희에게 안 되겠다’고 하더라”며 당대 최고의 스타에게 인정받은 일화를 전했다. 그러나 황혜영은 바쁜 일상을 보내며 건강관리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그는 연예계 활동 이후 쇼핑몰 사업에 매진하며 몸을 돌보지 않았던 과거를 후회했다. 그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일이 너무 많아 잠을 못 잤고 스트레스로 예민하고 긴장된 상태로 살았다. 그러다 2010년에 뇌수막종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병마에 그는 “‘왜 내게 이런 병이 생겼지? 열심히 살아왔는데’ 하는 생각에 우울증이 오기도 했다”며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남편과 만난 지 한달 만에 그런 일이 생겼다. 당시 나는 수술도 안 하고 이대로 그냥 내려놓겠다고 했는데 남편이 수술 일정을 잡고 입원시킨 후 간호까지 해줬다”며 남편의 헌신적인 사랑이 자신을 살렸다고 강조했다. 김경록씨는 당시 황혜영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수술과 재활 과정을 함께했다. 이는 두 사람이 2011년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은 황혜영은 방송을 통해 아침부터 족욕과 마사지로 몸을 풀어주고 건강식을 챙겨 먹는 등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황혜영은 1994년 데뷔 이후 1998년 그룹 오락실 활동을 끝으로 가요계를 떠났다. 2011년 당시 민주당 부대변인이었던 김경록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2013년에는 쌍둥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북한에도 주차난?”…김정은도 챙긴 평양 중국차 붐 [핫이슈]

    “북한에도 주차난?”…김정은도 챙긴 평양 중국차 붐 [핫이슈]

    텅 비어 있던 평양 도로가 달라지고 있다. 유엔 제재가 북한으로 향하는 차량 공급을 막은 지 8년이 넘었지만, 평양 시내에는 중국산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늘고 있다. 주차난과 교통체증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전했다. 로이터는 최근 북한을 방문한 인사들의 증언과 위성사진, 중국 세관 자료, 소셜미디어 영상 검증 결과를 종합해 평양의 차량 증가세를 조명했다. 한때 차량을 보기 어려웠던 도로에는 외국 브랜드 차량이 줄지어 다니고, 호텔과 시장, 여가시설 주변 주차장도 차들로 붐빈다. ◆ “차가 너무 많다”…평양 도로 바꾼 노란 번호판 지난해 10월 평양을 방문한 싱가포르 사진작가 아람 판은 로이터에 “차량이 너무 많아 주요 도로가 병목 지점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20번째 방북에서 처음으로 평양 시내 교통체증을 겪었다며 “노란 번호판 차량을 100대 넘게 봤다”고 전했다. 북한에서 번호판 색은 차량 소유 형태를 가늠하게 하는 단서다. 평양에서는 전통적으로 국가 또는 군 소유를 뜻하는 파란색이나 검은색 번호판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 방북자들은 민간 차량을 나타내는 노란 번호판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한 외국인 사업가도 평양 중심부에서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일부 주차 구역에서는 관리인이 비공식적으로 요금을 받는 방식도 등장했다. 그는 “교통량이 얼마나 조밀해졌는지 놀라울 정도”라며 “노란 번호판이 어디에나 있다”고 강조했다. 로이터가 확인한 영상과 사진에는 중국 창안, 체리, 지리 차량이 평양 도로와 자동차 서비스센터에 등장한다. BMW와 아우디 등 유럽 브랜드 차량도 포착됐다. BMW와 아우디는 로이터에 북한에서 사업하지 않으며, 수입업자와 판매업체가 대북 제재를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 차량 수출은 막혔는데…타이어·부품은 급증 문제는 이 차량들이 공식적으로 북한에 들어가기 어려운 물품이라는 점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응해 2017년 12월부터 북한에 차량 공급을 금지했다. 중국 세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중국이 북한에 공식 수출한 차량은 2대에 그쳤다. 제재 시행 당시인 2017년 3200대 이상이던 공식 차량 수출과 비교하면 사실상 끊긴 수준이다. 하지만 차량 관련 물품은 다른 흐름을 보인다. 로이터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이 북한에 수출한 승용차용 신품 타이어는 19만 3000개에 육박했다. 코로나19 이전 평균보다 88% 많은 규모다. 후사경 수출은 거의 4배로 뛰었고, 윤활유와 그리스 수출도 150% 넘게 증가했다. 차량 자체는 통계에 거의 잡히지 않지만, 차량을 굴리는 데 필요한 물품은 빠르게 들어가고 있는 셈이다. 로이터는 다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북중 국경의 비공식 경로를 통해 차량이 계속 북한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외교부는 북중 양국이 우호적 이웃으로 정상적인 무역 교류를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중국산 차량의 북한 유입 문제에는 직접 답하지 않았다. 다만 중국 기업들이 법과 규정을 지켜 무역해야 한다고 밝혔다. 북한 측도 로이터의 질의에 응답하지 않았다. ◆ 김정은도 자동차센터 방문…차량 모델명은 가렸다 차량 증가는 김정은 체제의 경제 운영 방식 변화와도 맞물린다. 로이터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2년 사이 법을 고쳐 개인 차량 소유를 제도화했다. 면허를 가진 운전자는 국가 인증 판매업체를 통해 가구당 차량 1대를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차량 소유는 여전히 엘리트층과 신흥 부유층인 ‘돈주’에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세종연구소의 피터 워드 연구위원은 북한의 자동차 정책을 사적 경제 활동을 국가 통제 아래로 끌어들이려는 흐름의 일부로 분석했다. 국가 판매업체가 차를 팔고 국가 서비스 업체가 정비를 맡고 국가 주유소가 연료를 공급하는 구조다. 당국은 이 과정에서 소비를 자극하는 동시에 기존 암시장 거래를 제도권으로 흡수하려 한다는 분석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지난달 평양 화성지구의 자동차 서비스센터를 찾았다. 당시 김 위원장은 딸 김주애와 함께 여러 차량을 둘러봤다. 로이터는 차량의 제조사와 모델명을 은색 천으로 가려둔 점에도 주목했다. 평양의 차량 증가는 단순한 생활상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대북 제재가 막은 차량이 어떤 경로로 북한에 들어가는지, 북한 경제가 중국산 소비재와 부품에 얼마나 기대고 있는지를 함께 보여준다. 북한 수도 평양은 오랫동안 텅 빈 대로와 교통정리원이 서 있는 도시로 외부에 각인돼 왔다. 그러나 이제 그 도로에는 중국산 SUV와 외국 브랜드 차량, 민간 소유를 뜻하는 노란 번호판이 늘고 있다. 제재로 막힌 줄 알았던 자동차가 평양의 주차난이라는 새 풍경을 만들고 있다.
  • ‘초면’ 남녀, 비행기 좌석에서 사랑 나누다 적발 후 체포…항공 법규 부실? [핫이슈]

    ‘초면’ 남녀, 비행기 좌석에서 사랑 나누다 적발 후 체포…항공 법규 부실? [핫이슈]

    승객 2명이 비행기 내 다른 승객들 옆에서 버젓이 성관계를 하다 결국 체포됐다. 영국 일간지 더 선 등 외신의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9일 아르헨티나 국적의 54세 남성과 59세 여성은 파나마에서 아르헨티나로 향한 코파항공 CM 836편 여객기가 착륙하자마자 공항 경찰에 체포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기내에서 처음 만나 호감을 느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부적절한 행위를 시작했다. 당시 이들은 기내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성관계를 나눴고, 우연히 이를 본 한 아이가 승무원에게 즉시 알렸다. 승무원은 해당 사실을 기장에게 전달했고 기장은 여객기가 로사리오 국제공항에 착륙하기 전 공항 측에 형사 소송 절차 개시를 요청했다. 비행기가 착륙한 직후 경찰관들이 기내에 탑승해 두 승객을 억류했고, 곧장 인근 경찰서로 연행해 사진 촬영과 지문을 조회해 신원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남성은 결혼해 자녀가 3명이 있는 건축가로, 여성은 이혼한 사업가로 확인됐다. 현지 경찰은 이들을 공공장소에서의 음란행위 혐의로 기소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기내 음란행위 관련 항공법규 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표적으로 아르헨티나 민간항공국(ANAC) 항공 규정에는 항공기 내 성행위 시도가 승객 행동 수칙을 위반하는 행위이며 기장의 기내 질서 및 안전 유지 능력을 저해함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각국 민간항공국이 안전과 정상적인 비행 진행을 방해하는 개인에 대해 조치를 취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내에서 음란 행위를 하다 적발된 승객은 항공법규의 범위를 넘어 행정적 또는 형사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동시에 항공사는 해당 승객에게 제재를 가하거나 향후 탑승을 금지할 수 있다.
  • “200억 한순간”…‘원진서♥’ 윤정수, 30억 빚지고 결국 개인파산

    “200억 한순간”…‘원진서♥’ 윤정수, 30억 빚지고 결국 개인파산

    방송인 윤정수가 개인파산에 이른 경험을 공유했다. 한때 사업가로서 수백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무리한 확장과 빚보증으로 인해 개인파산에 이르기까지 그가 견뎌온 고통의 무게를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 하게’에 게스트로 출연한 윤정수는 전성기 시절의 영광과 뼈아픈 실패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레스토랑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뒀던 그는 “솔직히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그냥 잘나고 싶었다. 허영도 좀 있었다”며 과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봤다. 요식업 사업에 뛰어든 그는 한때 레스토랑 4곳을 동시에 운영하며 연예계 대표 사업가로 통했다. 그는 “2년 반 동안 레스토랑 4개를 운영해 200억 원을 벌었다. 그렇게 청담동에 아파트를 샀다”고 밝혔다. 당시 강남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던 청담동 아파트의 시세는 약 15억에서 20억 원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승승장구하던 사업은 한순간의 선택으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윤정수는 “가게를 14군데로 확장했다. 슬슬 까먹기 시작했는데 두 배로 까먹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권리금도 못 받고 인테리어비도 못 받았다. 투자금 10억 원인 가게를 3억 원에 팔면 손해가 7억 원이다. 그렇게 열 군데를 정리하면 벌써 70억 원을 날린다. 순식간이다. 2~3년에 200억 원을 벌면 또 2~3년에 200억 원이 날아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타격은 사업 경영이 아닌 ‘보증’에서 왔다. 그는 “나는 사업으로는 망하지 않았다. 내가 돈을 잃었던 건 보증이었다”고 강조했다. 결국 30억 원대의 빚더미에 올라앉은 그는 청담동 자택이 경매로 넘어가는 과정을 지켜봐야 했다. 그는 “집이 날아갈 정도면 직전 1~2년의 상황이 엉망진창”이라며 당시의 경제적, 심리적 피폐함을 드러냈다. 그는 2013년 11월 결국 개인파산을 신청한 뒤 생활고가 이어졌다. 출연료까지 압류당한 상태에서 어머니와의 생활비를 빌려 연명해야 했던 그는 “전기가 끊겨 촛불을 켰고 휴대전화를 밖에서 많이 충전해 온 뒤 휴대전화 불빛으로 옷을 입었다”며 처절했던 생활고를 떠올렸다. 현재 윤정수는 고난의 시간을 지나 재기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12세 연하의 스포츠 리포터 출신 원진서와 결혼하며 인생의 제2막을 열었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27일 수요일(음력 4월 11일, 신축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27일 수요일(음력 4월 11일, 신축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한 주의 중간 지점인 수요일입니다. 오늘 하루는 하얀 소의 듬직함과 보석의 섬세함이 당신의 일상을 더욱 단단하고 빛나게 가꾸어 주기를 바랍니다. 2026년 5월 27일 수요일(음력 4월 11일, 신축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하얀 소(신축)’의 날입니다. 차가운 흙(축토) 속에서 정교하게 다듬어진 보석(신금)의 형상으로, 겉으로는 조용하고 묵묵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강인한 의지가 깃든 날입니다. 토생금(土生金)의 기운이 흐르며 성실한 노력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입니다. 무리하게 화려함을 쫓기보다는 소처럼 우직하게 내실을 다지고, 보석처럼 꼼꼼하게 일처리를 마무리할 때 가장 큰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수요일입니다. 쥐띠 (자) 소와 쥐는 서로를 끌어당기는 최고의 단짝(육합)입니다. 쥐의 영리함이 소의 듬직함을 만나 안정적인 기운이 가득하니, 가정 내에서 중학교 2학년 아들이나 가족 구성원과 화목하게 소통하며 든든한 정을 나누기에 아주 훌륭한 날입니다. 1948년생: 주변의 지혜로운 조언을 받아 근심이 사라지고 평온한 하루를 보냅니다. 1960년생: 재물운이 상승하여 뜻밖의 쏠쏠한 수익이나 기분 좋은 경제적 소식을 듣게 됩니다. 1972년생: 가족 간의 신뢰가 깊어지는 날입니다. 특히 자녀와의 대화에서 예상치 못한 감동과 보람을 느낍니다. 1984년생: 당신의 능력을 인정받아 중요한 직책이나 역할을 맡게 되는 신뢰의 하루입니다. 1996년생: 연애운이 최상입니다. 진심 어린 마음이 상대에게 전달되어 관계가 더욱 돈독해집니다. 소띠 (축) 자신의 날을 맞아 책임감과 뚝심이 솟구치지만, 소 두 마리가 만난 격이라 고집이 세질 수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연구 중인 AI 저널리즘 관련 과제나 리서치에 몰두하면 무서울 정도로 높은 집중력을 발휘해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1949년생: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무리한 활동보다는 차분하게 내면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1961년생: 묵혀두었던 주변 정리나 서류 작업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기에 최적의 날입니다. 1973년생: 학문적 성취도가 매우 높습니다. 복잡한 AI 관련 리포트나 이론을 정리하며 큰 지적 만족감을 얻습니다. 1985년생: 자만심을 버리고 주변 동료의 의견을 수용할 때 더 큰 행운이 따릅니다. 1997년생: 묵묵히 실력을 쌓아온 분야에서 드디어 능력을 인정받는 기분 좋은 소식이 들립니다. 호랑이띠 (인) 흙(소) 속에 나무(호랑이)가 조용히 뿌리를 내리며 내실을 다지는 형국입니다. 에너지가 솟구치는 날이니, 아침 일찍 마라톤 훈련을 하거나 장거리 러닝으로 땀을 흘리며 한 주의 피로를 상쾌하게 날려버리기에 더없이 완벽한 수요일입니다. 1950년생: 반가운 지인을 만나 회포를 풀며 활기찬 에너지를 듬뿍 얻는 즐거운 하루입니다. 1962년생: 꼬였던 문제가 귀인의 도움으로 술술 풀립니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휴식하세요. 1974년생: 체력이 최고조에 달합니다. 마라톤 연습 등 활동적인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하기에 좋습니다. 1986년생: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거나 업무 범위를 확장하기에 아주 긍정적인 타이밍입니다. 1998년생: 자신감이 넘치고 활력이 돋습니다. 평소 주저하던 일에 과감히 도전해 보세요. 토끼띠 (묘) 나무(토끼)가 흙(소)에 뿌리를 내리려 하지만 다소 척박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일을 벌이기보다 한 가지 목표에만 집중하세요. 평소 읽지 않던 인문학 서적이나 고전 소설을 읽으며 사색에 잠겨보는 것도 의외의 힐링이 됩니다. 1951년생: 소화기 계통의 건강을 살피고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담백한 식단을 추천합니다. 1963년생: 남의 말에 휘둘려 섣불리 지갑을 열지 마세요. 계획적인 소비가 절실한 날입니다. 1975년생: 예상치 못한 일정 변경이 생길 수 있으나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세요. 1987년생: 연인 사이에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소한 배려가 큰 감동을 줍니다. 1999년생: 주변 사람들과 불필요한 기싸움을 피하세요. 져주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이득입니다. 용띠 (진) 소와 용은 서로 부딪히고 조정이 필요한 기운(파살)이 작용합니다. 뉴스 플랫폼 전략이나 영상 센터 운영에 있어 계획이 다소 변경될 수 있으니, 융통성을 발휘하여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1952년생: 주변 사람들과 날 선 논쟁을 피하세요. 둥글게 웃어넘기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1964년생: 코스피나 비트코인 등 투자 지표의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세요. 1976년생: 플랫폼 전략 수정에 있어 꼼꼼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서두르기보다 정확성을 기하세요. 1988년생: 굳게 믿었던 약속이 어긋날 수 있으니 중요한 일정은 한 번 더 체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000년생: 덤벙대다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릴 수 있으니 외출 시 소지품 단속을 철저히 하세요. 뱀띠 (사) 뱀과 소는 최상의 파트너십을 자랑하는 관계(삼합)입니다. 당신의 지혜와 소의 끈기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니, 어디를 가나 대접받고 추진하는 일마다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만사형통의 대길한 날입니다. 1953년생: 집안에 큰 경사가 생기거나 명예가 올라가는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생깁니다. 1965년생: 사업가라면 매출이 쑥쑥 오르고, 직장인은 능력을 인정받아 어깨가 한껏 으쓱해집니다. 1977년생: 뜻밖의 귀인이 나타나 힘을 보태주니 그동안의 피로와 고민이 시원하게 사라집니다. 1989년생: 재물운과 애정운이 동시에 따릅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만끽하세요. 2001년생: 미뤄둔 목표나 과제를 스무스하게 달성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말띠 (오) 소와 말은 서로 원망하거나 예민해지기 쉬운 관계(원진살)입니다. 한 주의 피로가 겹쳐 감정 기복이 생길 수 있으니, 시끄러운 모임보다는 거실 소파에서 KLPGA 중계나 골프 하이라이트를 보며 조용히 머리를 식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1954년생: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화풀이하지 않도록 각별히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1966년생: 컨디션 조절에 힘쓰세요. 무리한 운동보다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보약입니다. 1978년생: 주변 지인의 사소한 핀잔에 욱하지 마세요.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1990년생: 연인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의심하면 사이가 멀어집니다. 넉넉한 믿음을 보여주세요. 2002년생: 홧김에 내뱉은 말이 후회를 부릅니다. 말하기 전 3초만 더 생각하고 심호흡하세요. 양띠 (미) 오늘은 소와 양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변화와 변동이 심한 날이니, 중요한 계약이나 결정은 잠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실내 인테리어를 조금 바꾸거나 안 쓰는 물건을 정리하며 환경을 개선해 보세요. 1955년생: 낙상 사고나 뼈 건강에 유의하세요. 급하게 서두르는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1967년생: 금전 손실의 우려가 있으니 지갑 단속을 철저히 하고 섣부른 투자는 피해야 합니다. 1979년생: 부부나 직장 동료 사이에 큰 싸움이 생길 수 있으니 무조건 먼저 양보하고 숙이세요. 1991년생: 엉뚱한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입을 무겁게 닫고 자신의 업무에만 몰입하세요. 2003년생: 친한 친구와 사소한 일로 절교 위기까지 갈 수 있으니 부드러운 언행이 필수입니다. 원숭이띠 (신) 흙(소)이 금(원숭이)을 생해주는 형국이라 든든한 지원군을 만나는 날입니다. 영상 콘텐츠 기획이나 디지털 전략 구상에 있어 선배나 전문가의 유익한 도움을 받아 복잡한 문제를 쉽게 풀어낼 수 있습니다. 1956년생: 앓던 이가 빠지듯 묵혀둔 골칫거리가 귀인의 도움으로 시원하고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1968년생: 뜻밖의 횡재수나 기분 좋은 선물이 들어와 입가에 미소가 하루 종일 떠나지 않습니다. 1980년생: 당신의 헌신적인 노력을 주변에서 알아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니 큰 보람을 느낍니다. 1992년생: 새로운 업무 제안이나 긍정적인 인연을 만나게 될 운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대하세요. 2004년생: 용돈이 생기거나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는 등 쏠쏠한 먹을 복과 재물운이 따릅니다. 닭띠 (유) 소와 닭은 완벽하게 통하는 최상의 파트너(삼합)입니다. 필드 위에서 KLPGA 선수처럼 정교한 샷을 구사하거나, 업무에서 꼼꼼하고 완벽한 일 처리를 보여주며 최고의 성과와 명예를 얻는 최고의 날입니다. 1957년생: 자녀의 효도나 배우자의 깊은 배려로 마음 깊이 평온함과 행복을 느끼는 하루입니다. 1969년생: 추진하는 일마다 거침없이 순조롭게 풀리니 콧노래가 절로 나오고 자신감이 넘칩니다. 1981년생: 평생을 함께할 훌륭한 비즈니스 파트너나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긍정적인 운입니다. 1993년생: 대인관계에서 승승장구하며 능력을 온전히 인정받는 날입니다. 당당하게 실력을 뽐내세요. 2005년생: 두뇌 회전이 빠르고 집중력이 높아 학업 성취도가 눈에 띄게 상승하는 뿌듯한 날입니다. 띠 (술) 같은 흙의 성분이지만 소와 개는 서로 조정이 필요한 관계(형살)입니다. 자존심을 내세우기보다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세요. 주식이나 가상화폐 등 투자 지표의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묵직한 평정심이 중요합니다. 1958년생: 컨디션 조절에 힘쓰고 몸이 찌뿌둥하다면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세요. 1970년생: 필드 위에서 지나친 승부욕보다는 동반자와의 매너를 중시할 때 운이 더 상승합니다. 1982년생: 자신이 내뱉은 말에 책임을 져야 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입을 몹시 신중히 열어야 합니다. 1994년생: 남의 험담에 맞장구치다가 나만 곤란한 처지에 놓일 수 있으니 무조건 침묵이 금입니다. 2006년생: 마음이 산만해지기 쉬우니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진득하게 몰두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돼지띠 (해) 흙(소)이 물(돼지)을 단단하게 다져주는 형국이라 든든하면서도 약간의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 뜻대로 일의 속도가 나지 않아도 조급해하지 말고, 시원한 저녁 공기를 마시며 가볍게 러닝을 하며 주간 일정을 정리해 보세요. 1959년생: 재물운은 무난하나 새어 나가는 소소한 지출이 있을 수 있으니 지갑 사정을 잘 살피세요. 1971년생: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잠시 쉼표를 찍으세요. 짧은 명상이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1983년생: 주변 사람들과 불필요한 기싸움을 하기보다 적절히 양보하는 것이 최종적으로는 이득입니다. 1995년생: 화려한 약속보다는 나만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세요. 집에서 편안히 쉬는 게 낫습니다. 2007년생: 다른 사람의 시선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당신이 좋아하는 일에 온전히 몰입해 보세요. 오늘 하루, 당신의 성실함이 보석처럼 빛나는 값진 성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수요일의 활기를 마음껏 누리십시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5일 금요일(음력 3월 29일, 기축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5일 금요일(음력 3월 29일, 기축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5월 15일 금요일(음력 3월 29일, 기축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노란 소(기축)’의 날입니다. 비옥한 대지(기토)와 묵묵히 밭을 가는 소(축토)가 만난 형상으로, 겉보기에는 화려하지 않아도 내면의 끈기와 성실함이 단단하게 빛을 발하는 불금입니다. 요행을 바라기보다는 소처럼 우직하게 한 주를 마무리하고 내실을 다질 때, 가장 값지고 달콤한 금요일 저녁의 여유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쥐띠 (자) 소와 쥐는 눈빛만 봐도 척척 통하는 최고의 찰떡궁합(육합)입니다. 쥐의 영리함이 소의 우직함을 만나 엄청난 시너지를 내니, 가만히 있어도 귀인이 돕고 만사가 편안하게 흘러가는 대길의 금요일입니다. 1948년생: 아랫사람에게 베푼 작은 배려가 집안의 큰 웃음꽃과 존경으로 돌아오는 훈훈한 날입니다. 1960년생: 그동안 공들였던 문서나 인간관계에서 쏠쏠하고 기분 좋은 결실을 맺어 보람을 느낍니다. 1972년생: 미뤄두었던 골칫거리들이 든든한 동료의 도움으로 시원하게 해결되며 홀가분하게 퇴근합니다. 1984년생: 직장이나 모임에서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사람들의 칭찬과 굳건한 신뢰를 확 얻습니다. 1996년생: 연애운이 최상입니다. 불금 모임에서 마음에 꼭 드는 이상형을 만나거나 호감을 독차지합니다. 소띠 (축) 자신의 날을 맞아 뚝심과 책임감이 극에 달하지만, 소 두 마리가 뿔을 맞대듯 아집이 몹시 강해질 수 있습니다. 내 생각만 뻣뻣하게 고집하기보다 유연하게 주변의 조언을 수용해야 평화롭습니다. 1949년생: 반가운 옛 지인을 우연히 만나 회포를 풀거나 잊고 있던 긍정적인 소식을 넌지시 듣습니다. 1961년생: 금전운은 무난하나 지나친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탈이 납니다. 얌전한 현상 유지가 최선입니다. 1973년생: 직장 동료와 사소한 의견 대립이 팽팽해질 수 있습니다. 정면충돌은 무조건 피하고 양보하세요. 1985년생: 경쟁에 휩쓸리지 말고 당신만의 묵직한 페이스를 잃지 않으면 여유롭게 이번 주를 승리합니다. 1997년생: 복잡하고 시끄러운 불금 모임보다는 퇴근 후 조용히 혼자서 에너지를 충전하기에 훌륭한 날입니다. 호랑이띠 (인) 흙(소) 속에 나무(호랑이)가 조용히 뿌리를 내리며 보이지 않게 도움을 주고받는 긍정적인 형국(암합)입니다. 겉으로 화려하게 드러나지는 않아도 뒤에서 든든하게 실속과 이익을 단단히 챙깁니다. 1950년생: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소화가 잘되는 따뜻한 음식으로 하루를 부드럽게 시작하세요. 1962년생: 묵혀둔 집안일이나 까다로운 업무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아주 큰 성취감을 맛봅니다. 1974년생: 직장이나 사업에서 은근히 당신을 돕는 숨은 조력자 덕분에 위기를 스무스하게 넘깁니다. 1986년생: 남들에게 자랑하거나 나서기보다는 묵묵히 내 주머니를 채우고 내실을 다지는 것이 유리합니다. 1998년생: 아르바이트나 부업 등에서 기대 이상의 짭짤한 수익을 올려 주말을 앞두고 주머니가 두둑해집니다. 토끼띠 (묘) 나무(토끼)가 흙(소)에 뿌리를 내리려 하지만 다소 척박하고 차가운 땅이라 끈기가 필요합니다. 문어발식으로 불금 약속을 잡기보다는 한 가지 확실한 모임이나 편안한 휴식에만 집중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1951년생: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으로 굳은 몸을 펴고 건강을 챙기세요. 무리한 장거리 외출은 금물입니다. 1963년생: 남의 말에 쉽게 휘둘려 섣불리 지갑을 열지 마세요. 금요일 저녁 충동구매를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1975년생: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와 미묘한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부드럽게 타협하고 넘기세요. 1987년생: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보다는 현재의 안정을 묵묵히 유지하는 것이 주말을 앞두고 훨씬 안전합니다. 1999년생: 친한 친구 사이라도 예의를 꼭 지켜야 합니다. 무심코 던진 농담이 큰 상처나 다툼이 될 수 있습니다. 용띠 (진) 소와 용은 서로 흙의 기운으로 뭉쳐 부딪히고 깨지는 기운(파살)이 있습니다. 철석같이 믿었던 약속이 깨지거나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융통성 있게 대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1952년생: 주변 사람들과 불필요한 날 선 논쟁을 무조건 피하세요. 이겨도 결국 감정만 상하고 찝찝합니다. 1964년생: 굳게 믿었던 지인에게 섭섭함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애초에 타인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세요. 1976년생: 중요한 약속이나 계약 관련 일은 돋보기를 대듯 꼼꼼히 재확인하거나 다음 주로 미루는 것이 낫습니다. 1988년생: 연인과 사소한 오해로 날카롭게 다툴 수 있습니다. 알량한 자존심을 꺾고 먼저 다정하게 사과하세요. 2000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고 마음이 붕 뜰 수 있으니 덤벙대다 소지품이나 지갑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뱀띠 (사) 소와 뱀은 아주 훌륭한 파트너(삼합)를 이룹니다. 당신의 타고난 지혜와 소의 우직한 끈기가 완벽하게 만나니, 직장이나 일터에서 못 이룰 것이 없고 윗사람의 칭찬을 듬뿍 받는 대길의 금요일입니다. 1953년생: 집안에 큰 경사가 생기거나 명예가 높이 올라가는 아주 기분 좋고 훈훈한 일이 있습니다. 1965년생: 사업가는 매출이 쑥쑥 오르고, 직장인은 그동안의 묵은 성과를 크게 인정받아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1977년생: 뜻밖의 귀인이 짠하고 나타나 힘을 보태주니 이번 주 내내 꽉 막혔던 어려움이 시원하게 사라집니다. 1989년생: 재물운과 애정운이 양손에 동시에 꽉 들어옵니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고민을 하며 불금을 보냅니다. 2001년생: 미뤄둔 과제나 시험 등에서 기대 이상의 훌륭한 결과를 얻습니다. 홀가분하게 저녁을 즐기세요. 말띠 (오) 소와 말은 서로 원망하고 몹시 예민해지는 껄끄러운 관계(원진/탕화살)입니다. 한 주간의 피로가 겹쳐 이유 없이 짜증이 확 솟구치고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으니,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단단히 해야 합니다. 1954년생: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애꿎은 가족에게 화풀이하지 마세요. 집안 분위기만 몹시 싸늘해집니다. 1966년생: 신경성 두통이나 뻐근한 피로감을 조심하세요. 퇴근 후에는 무조건 일찍 귀가하여 푹 쉬는 것이 보약입니다. 1978년생: 직장에서 억울한 일이 있어도 정면충돌은 피하고, 오늘은 가만히 속으로 꾹 참는 것이 상책입니다. 1990년생: 연인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꼬투리를 잡으면 사이가 걷잡을 수 없이 멀어집니다. 넉넉히 져주세요. 2002년생: 홧김에 하는 충동적인 뾰족한 행동이나 지출은 뼈저린 후회를 부릅니다. 반드시 3초만 참으세요. 양띠 (미) 오늘은 소와 양이 정면으로 쾅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뿔과 뿔이 부딪히는 격이라 직장이나 모임에서 변동이 몹시 심하고 억울한 다툼수가 있으니 불금의 유혹을 뿌리치고 납작 엎드려야 합니다. 1955년생: 외출을 가급적 삼가고 집에서 조용히 휴식하며 보내는 것이 낫습니다. 낙상 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세요. 1967년생: 금전 손실이 크게 우려되니 가까운 지인이라도 섣부른 보증이나 투자는 절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1979년생: 부부나 동료 사이에 걷잡을 수 없는 큰 싸움이 커질 수 있습니다. 욱하는 성질을 죽이고 꼬리를 내리세요. 1991년생: 직장 회식에서 엉뚱한 구설수나 뒷담화에 휘말릴 수 있으니, 튀는 언행을 삼가고 입을 무겁게 닫으세요. 2003년생: 친한 친구와 돌이킬 수 없는 절교 선언까지 갈 수 있습니다. 먼저 져주는 부드러운 양보가 미덕입니다. 원숭이띠 (신) 흙(소)이 금(원숭이)을 묵묵하고 단단하게 생해주니 든든한 지원군을 등 뒤에 얻은 격입니다. 윗사람이나 선배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어려운 일을 아주 쉽게 끝내고 능률이 쑥쑥 오르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1956년생: 앓던 이가 빠지듯 묵혀둔 골칫거리가 귀인의 든든한 도움으로 시원하게 싹 해결됩니다. 1968년생: 뜻밖의 쏠쏠한 횡재수나 기분 좋은 선물이 쏙 들어와 하루 종일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1980년생: 직장 회식이나 모임에서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분위기를 띄우고 사람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습니다. 1992년생: 퇴근 후 마음이 맞는 동료들과 가볍게 저녁을 먹으며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경쾌하게 훌훌 날려버립니다. 2004년생: 두둑한 용돈이 생기거나 좋은 정보를 얻어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긍정적이고 유쾌한 운입니다. 닭띠 (유) 소와 닭은 완벽하게 통하는 최상의 파트너(삼합)입니다. 직장에서 동료들과 눈빛만 봐도 아는 훌륭한 호흡을 자랑하며 재물운, 명예운, 애정운 모두 쑥쑥 상승 곡선을 그리는 최고의 하루입니다. 1957년생: 자녀의 따뜻한 효도나 배우자의 깊은 배려로 가슴 뭉클한 행복과 든든한 평안을 온전히 느낍니다. 1969년생: 기획하고 추진하는 일마다 걸림돌 없이 순조롭게 술술 풀리니 절로 즐거운 콧노래가 나옵니다. 1981년생: 미혼이라면 진지한 혼담이 오가거나 평생을 함께할 훌륭한 배필을 만날 긍정적인 운이 따릅니다. 1993년생: 대인관계에서 승승장구하며 능력을 온전히 인정받는 날입니다. 자신감을 꽉 채우고 당당하게 불금을 즐기세요. 2005년생: 두뇌 회전이 무섭게 빨라 학업 성취도가 높고, 주변에서 큰 칭찬을 듬뿍 받아 어깨가 한껏 으쓱해집니다. 개띠 (술) 비슷한 흙의 성향인 소와 개가 만나 서로 조정하고 깎아내리는 기운(형살)이 작용합니다. 알량한 자존심을 뻣뻣하게 내세우면 다툼이 생기니 벼 이삭처럼 고개를 숙이는 겸손한 태도가 화를 면하게 합니다. 1958년생: 몸이 찌뿌둥하거나 건강 검진을 위해 병원에 갈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컨디션을 꼼꼼히 살피세요. 1970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습니다. 중요한 비밀이나 회사의 기밀을 절대 함부로 누설하지 마세요. 1982년생: 자신이 홧김에 내뱉은 말에 묵직한 책임을 져야 할 일이 생깁니다. 금요일 술자리에서 입을 무겁게 여세요. 1994년생: 남의 험담에 재미로 맞장구치다가 나만 억울하고 곤란한 처지에 놓입니다. 무조건 침묵이 금입니다. 2006년생: 집중력이 크게 떨어지고 몹시 산만해지기 쉬우니 한 번에 한 가지 과제에만 진득하게 몰두하세요. 돼지띠 (해) 흙(소)이 물(돼지)을 단단하게 가두어 흐르지 못하게 하는 든든하면서도 답답한 형국입니다. 내 뜻대로 일의 속도가 나지 않아도 조급해하지 말고, 현상 유지와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며 주말을 준비하세요. 1959년생: 재물운은 나쁘지 않으나 새어 나가는 외식비 관리도 꼭 필요합니다. 불필요한 불금 과소비를 꽉 줄이세요. 1971년생: 눈코 뜰 새 없이 팽팽하게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표를 찍으세요. 커피 한 잔의 조용한 휴식이 절실합니다. 1983년생: 직장에서 상사의 간섭이나 피곤한 잔소리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융통성 있게 ‘네’ 하고 둥글게 넘기세요. 1995년생: 화려한 겉치레 약속보다는 나만의 묵직한 내실을 다지는 데 온전히 집중하세요. 일찍 귀가하는 편이 낫습니다. 2007년생: 남들과 시끌벅적 어울리기보다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지며 차분하게 일주일을 돌아보고 힐링하세요.
  • 경기 청년사업가·활동가 100인, “안민석은 청소년 마음의 건강 회복 이끌 후보”

    경기 청년사업가·활동가 100인, “안민석은 청소년 마음의 건강 회복 이끌 후보”

    경기 지역 청년 사업가·활동가 100인이 10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이제 교육은 아이들의 경쟁만 강요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후보, 민주시민 교육과 다양성 교육의 가치를 실현할 후보, 청소년의 마음 건강과 인성 교육 회복에 책임 있게 나설 후보, 지역과 학교, 청년과 교육 공동체를 연결할 수 있는 후보라는 점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선언이 단순한 지지에 머물지 않기를 바란다”며 “청년 역시 경기 교육 혁신의 주체로 함께 행동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학생이 행복한 교육, 교사가 존중받는 교육,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 그리고 청년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경기 교육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안민석 캠프 정윤희 대변인은 “AI와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양극화, 청년 불안은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 세대가 마주한 현실이자 경기 교육이 응답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지지 선언은 청년들이 경기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열어가겠다는 뜻깊은 참여”라고 밝혔다. 이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주입식·암기식 교육을 넘어 AI 시대에 걸맞은 창의력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년이 희망을 품고,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당당히 설 수 있는 경기 교육의 기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美 여성들 사이 번진 ‘정자 파티’…“내 아이 아빠는 프로필 보고 골랐다” [핫이슈]

    美 여성들 사이 번진 ‘정자 파티’…“내 아이 아빠는 프로필 보고 골랐다” [핫이슈]

    결혼 상대를 기다리다 엄마가 될 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미국의 한 30대 여성은 결국 정자은행을 찾았다. 그는 기증자 프로필에서 키와 외모, 건강 상태, 가족력 등을 살폈다. 마음에 드는 남성을 찾자 정자 두 병을 샀다. 가격은 1000달러(약 140만원)였다. 미국에서 결혼 없이 정자 기증을 통해 아이를 갖고 혼자 양육하는 이른바 ‘선택적 싱글맘’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 여성은 정자은행 프로필을 혼자 넘기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를 불러 기증자 후보를 함께 고르고 투표까지 한다. 뉴욕포스트는 7일(현지시간) 정자 기증으로 혼자 아이를 낳는 미국 여성들의 사례를 전했다. 이들은 연애와 결혼을 기다리다 출산 시기를 놓치기보다 보조생식 기술과 정자은행을 통해 직접 가족을 만들겠다고 밝힌다. ◆ “남편 없다고 엄마 되길 포기할 수 없었다” 미국 뉴욕주 북부에 사는 레슬리 존스는 35세였던 2015년 ‘선택적 싱글맘’의 길을 택했다. 당시 그는 텍사스에 살며 휴스턴의 난임 클리닉을 찾았다. 존스는 “나는 싱글이었고 정말 엄마가 되고 싶었다”며 “남자가 없다는 이유로 엄마가 되는 일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가 처음 고른 기증자는 키가 6피트가 넘고 영화 ‘슈퍼맨’의 클라크 켄트를 연상시키는 남성이었다. 존스는 “잘생긴 사람이 좋았다”며 “밖에서 봤다면 잘생겼다고 생각했을 법한 사람을 원했다”고 전했다. 정자 기증자 선택 기준은 외모에만 머물지 않는다. 정자은행과 난임 클리닉은 기증자의 키, 체중, 학력, 직업, 성격, 가족 병력, 유전 질환 검사 결과 등을 제공한다. 일부 여성은 이를 결혼정보회사 프로필처럼 비교한다. 하지만 출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존스는 난자 채취 실패와 배아 문제를 겪었고 비용 부담도 커졌다. 그는 결국 익명의 부부가 기증한 배아를 통해 임신에 성공했고 2021년 아들을 낳았다. ◆ 베이비샤워 대신 ‘정자 파티’…프로필 놓고 투표까지 뉴욕의 한 여성은 선택적 싱글맘이 되려는 자매를 위해 ‘내 아이 아빠는 누구’라는 주제의 모임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기증자들의 키와 외모, 건강 정보, 가족력 등을 비교한 뒤 가장 적합한 후보에게 표를 던졌다. 이른바 ‘정자 파티’ 또는 ‘스펌 샤워’로 불리는 행사다. 또 다른 여성은 정자 모양 장식이 올라간 컵케이크와 난자가 수정되는 모습을 본뜬 케이크를 준비해 지인들과 기증자를 골랐다.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밴더펌프 룰스’에 출연한 랄라 켄트도 정자 기증자 선택 파티를 방송에서 공개한 바 있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는 ‘싱글맘 바이 초이스’(Single Mom By Choice), 즉 선택적 싱글맘을 뜻하는 SMBC 관련 게시물이 수십만 건 올라와 있다. 여성들은 정자은행 이용법, 난임 시술 비용, 임신 성공과 실패, 혼자 아이를 키우는 현실을 공유한다. ◆ “깊이 원한 아이”…고비용·유전적 우려도 선택적 싱글맘들은 자신의 선택을 ‘결핍’이 아니라 ‘의도된 가족 만들기’라고 설명한다. 사업가이자 SMBC 인플루언서인 제시카 누렘버그도 그중 한 명이다. 그는 30대에 난자를 냉동했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했고, 여섯 자릿수 비용을 들인 끝에 딸을 얻었다. 누렘버그는 “빠르지도 쉽지도 않았다”며 “혼자 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나를 더 집중력 있고 회복력 강한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기증자를 고를 때 건강, 가치관, 아이에게 반영되길 바라는 특성을 함께 봤다고 덧붙였다. 그의 딸은 18세가 되면 원할 경우 기증자와 연락할 수 있다. 같은 기증자를 통해 태어난 것으로 알려진 형제자매도 약 50명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목은 선택적 싱글맘 논란의 또 다른 쟁점과 맞닿아 있다. 미국에서는 정자 기증 자체가 식품의약국(FDA) 규제를 받지만, 한 기증자가 몇 명의 아이 출생에 관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제한은 상대적으로 느슨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남성의 정자가 특정 지역에서 지나치게 많이 사용되면 훗날 같은 기증자로 태어난 이들이 유전적 관계를 모른 채 만나거나 아이를 가질 위험이 생길 수 있다. 비용도 장벽이다. 정자 구입비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인공수정, 체외수정, 난자 채취, 배아 이식, 약물치료, 검사 비용이 반복된다. 실패가 이어지면 수천만원에서 억대 비용이 들어갈 수 있다. 그럼에도 선택적 싱글맘들은 “아빠가 없는 가족”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진 가족”이라고 말한다. 정자은행은 가족의 형태를 넓히고 있지만, 동시에 출산을 프로필 선택과 비용 경쟁의 영역으로 밀어 넣고 있다는 논란도 키우고 있다.
  • ‘혼전 임신’ 김지영, 충격 과거 “8명과 바람피운 남친…승무원 동기와도”

    ‘혼전 임신’ 김지영, 충격 과거 “8명과 바람피운 남친…승무원 동기와도”

    채널A 짝짓기 예능 ‘하트시그널4’ 몰표의 주인공 김지영(30)이 충격적인 과거 연애사를 털어놨다. 가수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지난 7일 ‘CEO 남편과 결혼한 하트시그널4 95년생 김지영 신혼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지영은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재직하던 당시 약 10개월간 교제했던 전 남자친구의 만행을 폭로했다. 김지영은 지금까지 만난 최악의 남자친구가 누구냐고 궁금해하는 이지혜에게 “최악은 진짜 명확하다”라며 “내가 승무원이어서 한국을 비우는 날이 많았다. 한 분이 나랑 열 달 정도 만났었는데 알고 보니 8명이랑 바람피웠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8명을 동시에 만났다기보다는 저를 중심으로 한 명씩 계속 연락하고 만나며 깔짝깔짝 (만났다)”며 “그게 8명 정도 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지혜는 “바람피우는 사람은 계속 바람피운다”며 사람은 못 고친다고 일침을 날렸고, 김지영도 이에 깊이 공감했다. 이날 공개된 김지영의 집은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식탁을 보고 임신 중인 김지영에게 “곧 아기 태어나면 매트 깔고 모서리 보호대도 해야 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영은 지난 2월 6세 연상 사업가와의 깜짝 결혼과 동시에 혼전임신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하트시그널4’에 함께 출연했던 이주미 언니가 독서 모임을 했는데 거기서 남편을 알게 됐다”며 “식사 자리에 초대받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고 그러다 눈이 맞았다”고 전했다.
  • 김상민, 항소심서 ‘김건희에 이우환 그림 청탁’ 유죄로… 징역형 집유

    김상민, 항소심서 ‘김건희에 이우환 그림 청탁’ 유죄로… 징역형 집유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건네며 총선 공천을 청탁한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김 여사에게 그림이 전달됐다고 볼 수 없다’며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본 원심 판단을 뒤집고 유죄 판결을 내렸다. 또 위작 논란이 있었던 해당 그림에 대해 진품으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 박정제·민달기·김종우)는 8일 오후 김 전 검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 4138만여원의 추징도 명했다. 김 전 검사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1심 판결보다 형량이 무거워졌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고도의 청렴성이 요구되는 부장검사인데도 선거 공천 직무와 관련해 대통령의 배우자에게 고가의 미술품을 제공해 검사의 공정한 직무수행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질타했다. 핵심 쟁점이었던 이우환 화백 그림 전달 의혹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판단을 달리 했다. 공소사실의 주요 근거였던 미술품 중개인 강모씨 증언에 대한 신빙성 여부가 결정적이었다. 강씨는 김 전 검사 1심 재판 당시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 2023년 1월경 김 전 검사가 ‘취향 높으신 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그림 중개를 부탁했고, 김 전 검사로부터 ‘김 여사가 그림 선물을 받고 엄청 좋아했다’는 이야기도 전해들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1심 재판부는 강씨의 증언에 대해 “그림 중개 경위에 관한 진술을 번복하고 재판부의 해명 요구에 합리적 답변을 하지 못했다”며 신빙성이 없다고 봤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김 전 검사 특유의 경상도 억양과 묘사까지 포함돼 있는 등 강씨의 진술이 구체적”이라면서 “강씨의 진술 번복 경위가 충분히 납득할 만하고, 번복했다는 사실만으로 진술이 훼손됐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특검 수사 과정에서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씨의 장모 집에서 그림이 발견된 사실과 관련해서도 1심 재판부는 “해당 그림이 김 여사에게까지 전달되지 않고 오빠인 김씨가 계속 보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그림이 김 여사에게 제공됐다가 특검 수사가 본격화되자 다른 물품과 함께 김씨를 거쳐 장모의 집으로 간걸로 보인다”고 봤다. 재판부는 또 김 전 검사가 전달한 그림이 진품이며, 가액도 공소사실과 같은 1억 4000만원이라고 판단했다. 법원은 UV 촬영 등 과학적 방법을 토대로 진품이라고 주장한 한국미술품감정평가원의 결론을 신뢰할 수 있다고 봤다. 앞서 특검 수사 과정에서 발견된 해당 그림의 진품 여부를 두고 한국화랑협회와 한국미술품감정평가원이 엇갈린 감정 결과를 내놓으면서 논란이 됐다. 그림의 진품 여부에 따라 수수가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두고도 치열한 법정공방이 벌어졌다. 이밖에도 김 전 검사가 총선 출마를 준비하면서 사업가 김모씨에게 선거용 차량 대여비와 보험금 등 명목으로 4200만원을 불법 기부받은 혐의는 1심과 같이 유죄로 인정됐다. 한편 김 전 검사는 지난 2023년 2월 김 여사에게 1억4000만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 을 건네며 공직 인사와 2024년 총선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로 재판에넘겨졌다. 총선 출마를 준비하며 이른바 ‘코인왕’으로 불리는 박모씨 측으로부터 선거용 차량 비용을 대납받았다는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받는다.
  • 세계 최초 ‘24시간 뉴스’ CNN 창립자 별세

    세계 최초 ‘24시간 뉴스’ CNN 창립자 별세

    세계 최초 24시간 뉴스 전문 채널 CNN을 세운 ‘미디어 거물’ 테드 터너가 6일(현지시간) 별세했다. 87세. CNN 등은 이날 고인이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그는 2018년 진행성 뇌질환 루이체 치매를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1938년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24세에 아버지의 옥외광고 사업을 물려받아 미디어 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라디오 방송국들을 인수하며 방송 사업을 시작한 그는 1980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세계 최초의 24시간 뉴스 채널 CNN을 선보였다. CNN은 1991년 걸프전을 계기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CNN 특파원들은 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당시에는 생소했던 24시간 보도 채널은 큰 성공을 거뒀다. 그해 타임지는 “150개국 시청자들을 역사의 생생한 목격자로 만들었다”며 그를 ‘올해의 인물’에 선정하기도 했다. 1996년 CNN을 타임 워너에 매각하며 사업에서 물러났지만 그는 여러 인터뷰에서 “CNN은 인생 최고의 업적”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임 후 고인은 자선사업가로 활동했다. 유엔에 10억 달러(약 1조 4000억원)를 기부해 유엔 재단을 설립했고 핵무기 폐기와 환경 운동에 큰 관심을 보였다. 
  • 헬기 대롱대롱 매달린 500㎏ 거대 악어…뱃속에서 신발 6켤레 ‘경악’

    헬기 대롱대롱 매달린 500㎏ 거대 악어…뱃속에서 신발 6켤레 ‘경악’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홍수로 실종된 사업가를 찾던 경찰이 무게 500㎏이 넘는 거대 악어를 헬리콥터로 들어 올리는 작전을 펼쳤다. 악어 뱃속에서는 사람의 시신과 함께 신발 6켤레가 나와 추가 희생자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5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남아공 음푸말랑가주 경찰은 지난 주 홍수로 실종된 사업가를 찾기 위해 악어가 득실거리는 코마티강에서 수색 작전을 벌였다. 실종자는 지난주 범람한 강의 낮은 다리를 차로 건너다 고립됐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는 비어 있었다. 그가 물에 휩쓸려간 것으로 본 경찰은 드론과 헬리콥터를 동원해 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작은 섬에서 햇볕을 쬐는 악어 여러 마리를 발견했다. 잠수부대를 지휘한 포트기터 경위는 “악어의 배가 엄청나게 불러 있었고, 드론과 헬기 소음에도 꿈쩍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 악어를 사살한 뒤 회수 작전에 나섰다. 포트기터 경위가 헬리콥터에서 줄에 매달린 채 강으로 내려가 악어를 밧줄로 묶었다. 이어 악어를 헬기에 매달아 끌어올렸다. 길이 4.5m, 몸무게 500㎏에 달하는 이 악어는 인근 크루거 국립공원으로 옮겨졌다. 악어 뱃속에서 인간 유해가 발견됐으며, 현재 DNA 검사로 실종자인지 확인 중이다. 포트기터 경위는 유해와 함께 신발 6켤레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신발이 나온 건 다른 희생자가 더 있을지도 모른다는 신호”라고 전했다. 다만 악어는 아무 것이나 삼키는 습성이 있어서 물에 떠다니던 신발만 먹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 ‘최초 24시간 뉴스’…CNN 창립자, 테드 터너 별세

    ‘최초 24시간 뉴스’…CNN 창립자, 테드 터너 별세

    미국 CNN방송 창립자이자 뉴스 혁명의 개척자인 테드 터너가 87세로 별세했다. CNN은 6일(현지시간) 미디어 사업가 테드 터너가 이날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그는 2018년 진행성 뇌 질환인 루이체 치매를 진단받았으며 지난해 폐렴으로 인해 치료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터너는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태어났으며 24세의 젊은 나이에 아버지의 대형 옥외광고 회사 ‘터너 아웃도어 애드버타이징’을 물려받으며 미디어 업계에 발을 디뎠다. 당시 그는 부친이 술과 약물 오남용, 우울증으로 갑작스럽게 스스로 세상을 등진 데다가 회사도 상당한 부채를 지고 있었다. 이 때문에 회사를 매각하라는 조언이 많았지만, 터너는 사업가의 길을 택했다. 이후 라디오 방송국을 사들였고 1970년에는 애틀랜타 텔레비전방송국인 채널 17을 인수하면서 미디어 사업을 확장했다. 터너의 가장 큰 업적은 1980년 6월 1일 세계 최초로 24시간 뉴스 채널인 CNN을 세운 것이다. 24시간 보도 채널의 힘은 1990년 걸프전쟁에서 주목받았다. 최초로 전쟁이 생중계됐는데, CNN에서만 이를 볼 수 있었다. 당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은 “미국 중앙정보국(CIA)보다 CNN에서 더 많이 배운다”고 말했다. 그는 스스로 ‘극우 공화당원’을 자처했지만 쿠바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와 친구였으며, 중국 공산당 정부의 억압적인 정책을 옹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터너의 별세 소식에 “방송 역사의 거장이자 내 친구였고 필요할 때마다 곁에 있어 줬다”며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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