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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7억대 뇌물 받고 ‘수사 무마 혐의’ 경찰 간부 기소

    공수처, 7억대 뇌물 받고 ‘수사 무마 혐의’ 경찰 간부 기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6일 사업가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의 대가로 7억여원에 달하는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경찰 고위 간부(경무관)를 재판에 넘겼다. 공수처가 자체적으로 범죄 혐의를 포착·인지해 강제수사에 나선 첫 사건이다. 공수처 수사1부(부장 김선규)는 이날 김모(53) 경무관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 경무관은 2020년 6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약 3년간 지인 소개로 알게 된 의류업체 대표 A씨의 신용카드를 사용하거나 오빠나 지인 계좌로 송금받는 등의 방식으로 A씨에게서 7억 7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업과 형사사건 등에 관해 담당 경찰을 알선해 달라는 A씨의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경무관은 다른 사람의 계좌로 돈을 받은 사실을 부인했으나 공수처는 계좌 추적으로 확보한 거래 내역과 인터넷 뱅킹 사용 이력 등을 분석해 오빠 명의의 계좌가 김 경무관의 차명 계좌라고 판단했다. 또 김 경무관이 다른 지인 명의 계좌 등을 활용해 자금을 세탁한 것으로 파악했다. 김 경무관은 A씨 명의 신용카드를 쓴 사실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드 사용액은 1억원 이상이다. 공수처는 김 경무관에게 뇌물을 건넨 A씨와 차명 계좌를 내준 오빠, 지인도 각각 뇌물공여와 범죄수익은닉규제법·특가법상 뇌물방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공수처는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기소 전 추징보전 청구를 했고, 법원은 지난 9일 약 7억원에 대해 인용 결정을 했다. 한편 공수처 수사2부(부장 송창진)는 김 경무관이 이상영 대우산업개발 회장으로부터 분식회계·횡령 혐의에 대한 수사 무마를 대가로 3억원을 약속받고 이 중 1억 2000만원을 받았다는 혐의도 수사 중이다. 공수처는 이달 초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구속 수감 중인 이 회장을 소환 조사했다. 이 회장은 분식회계·횡령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 공수처, 자체인지 1호사건 ‘7억대 뇌물 혐의’ 경무관 기소

    공수처, 자체인지 1호사건 ‘7억대 뇌물 혐의’ 경무관 기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6일 사업가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의 대가로 7억여원에 달하는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경찰 고위 간부(경무관)를 재판에 넘겼다. 공수처가 자체적으로 범죄 혐의를 포착·인지해 강제 수사에 나선 첫 사건이다. 공수처 수사1부(부장 김선규)는 이날 김모(53) 경무관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 경무관은 2020년 6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약 4년간 지인 소개로 알게 된 의류업체 대표 A씨의 신용카드를 사용하거나 오빠나 지인 계좌로 송금받는 등의 방식으로 A씨에게서 7억 7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업과 형사사건 등에 관해 담당 경찰을 알선해 달라는 A씨의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경무관은 다른 사람의 계좌로 돈을 받은 사실을 부인했으나 공수처는 계좌 추적으로 확보한 거래 내역과 인터넷 뱅킹 사용 이력 등을 분석해 오빠 명의의 계좌가 김 경무관의 차명 계좌라고 판단했다. 또 김 경무관이 다른 지인 명의 계좌 등을 활용해 자금을 세탁한 것으로 파악했다. 김 경무관은 A씨 명의 신용카드를 쓴 사실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드 사용액은 1억원 이상이다. 공수처는 김 경무관에게 뇌물을 건넨 A씨와 차명 계좌를 내준 오빠, 지인도 각각 뇌물 공여와 범죄수익은닉규제법·특가법상 뇌물방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공수처는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기소 전 추징 보전청구를 했고, 법원은 지난 9일 약 7억원에 대해 인용 결정을 했다. 한편 공수처 수사2부(부장 송창진)는 김 경무관이 이상영 대우산업개발 회장으로부터 분식회계·횡령 혐의에 대한 수사 무마를 대가로 3억원을 약속받고 이 중 1억 2000만원을 받았다는 혐의도 수사 중이다. 공수처는 이달 초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구속수감 중인 이 회장을 소환 조사했다. 이 회장은 분식회계·횡령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 ‘싱글맘’ 정가은, 새로운 가족 공개…“잘 자라다오”

    ‘싱글맘’ 정가은, 새로운 가족 공개…“잘 자라다오”

    배우 겸 모델 정가은이 새로운 가족을 소개했다. 정가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사슴벌레를 가족으로. 잘 자라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정가은은 “집이 점점 동물원이 되어간다. 이것은 오리알. 과연 부화할 것인가”라고 덧붙였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사슴벌레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담요를 덮고 있는 오리알 하나가 바구니에 담겨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을 품에 안았으나 2018년 이혼했다. 현재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엠마 스톤의 특별한 우정 [시네마랑]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엠마 스톤의 특별한 우정 [시네마랑]

    내달 14~25일에 열리는 제77회 칸 영화제의 공식 초청작이 지난 11일 발표됐다. 젊은 트럼프의 야망을 그린 영화 ‘디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신작 ‘파르테노페’(Parthenope) 등 19편의 경쟁 부문 초청작이 공개된 가운데 화제의 작품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Kind of Kindness)도 이름을 올리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는 제80회 베니스 영화제 최고 영예 황금사자상, 제96회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제81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 등을 휩쓸며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영화 ‘가여운 것들’을 연출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이다.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가여운 것들’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엠마 스톤이 다시 한번 손을 잡고 돌아온다. 요르고스 란티모스와 엠마 스톤의 인연 영화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9번째 장편이자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와 ‘가여운 것들’에 이어 엠마 스톤과 함께한 3번째 장편이다. 란티모스 감독과 엠마 스톤의 인연은 2018년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를 시작으로 6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작업 당시 란티모스는 작품을 함께한 엠마 스톤을 두고 “그녀가 할 수 없는 일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며 “용감한 배우”라고 표현했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작업을 끝낸 란티모스는 당시 계획 중이던 한 단편 프로젝트 이야기를 엠마 스톤에게 전했다. 그리고 이들은 함께 작업한 유일한 단편으로 알려진 ‘블리트’(Bleat) 촬영에 돌입했다. ‘블리트’는 2020년 그리스 티노스섬에서 소수의 스텝과 배우만 참여해 찍은 영화로 알려진다. 영화는 연인(데미안 보나드)을 잃은 뒤 황폐함과 동물적 본능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성(엠마 스톤)의 이야기를 그린 30분짜리 흑백 무성(無聲)영화다. 대사는 물론 음악도 없는 까닭에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극장에서만 공개됐다. 2022년 그리스 국립 오페라단 프로그램으로 초연되고 지난해 제61회 뉴욕영화제에서 관객을 만났다. 영화 ‘블리트’로 과감한 영화적 실험을 함께한 란티모스와 엠마 스톤은 이어 ‘가여운 것들’을 작업했다. 그리고 연달아 함께한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6년 동안 무려 4편의 작품을 함께하며 엠마 스톤은 란티모스 감독의 진정한 페르소나가 됐다. 란티모스는 엠마 스톤을 ‘훌륭한 배우를 넘어서 작업을 함께하는 동료’라고 말한다. 그 누구보다 란티모스 감독의 프로젝트에 일찍 합류하는 엠마 스톤은 종종 영화 프로듀서 일을 맡기도 했다. 지난 2월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차기작으로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 미국 리메이크가 거론됐다. 엘리멘트 픽처스, 스퀘어 페그, CJ ENM이 제작에 참여하며 란티모스 감독의 뮤즈인 엠마 스톤 역시 합류를 논의 중이다. 올여름 영국과 미국 뉴욕에서 촬영될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작에 엠마 스톤 출연이 확정될 경우 란티모스 감독과 함께하는 다섯 번째 협업 작품이 된다. 장준환 감독의 데뷔작이자 이른바 ‘저주받은 걸작’으로 불리는 ‘지구를 지켜라!’는 외계인의 침공으로 지구가 위험에 처할 것으로 믿는 한 청년(신하균)이 중년의 사업가(백윤식)를 외계인으로 의심해 납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당시 관객수 7만명이라는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으나 당시 국내외 영화제 시상식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는 어떤 영화? 제77회 칸 영화제에서 최초로 관객과 만날 예정인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는 란티모스 감독과 협업 경험이 있는 스텝과 배우들이 총집합한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기대감을 모았다. ‘더 랍스터’, ‘킬링 디어’, ‘송곳니’를 공동 집필한 에프티미스 필리포우(Efthimis Filippou)와 이번에도 함께 작업했으며, 이미 3편의 영화를 함께한 란티모스 감독의 뮤즈 엠마 스톤이 출연한다. 또한 ‘가여운 것들’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윌렘 대포, 마가렛 퀄리와 ‘더 페이버릿’에서 함께한 조 알윈가 합류했다. 이 외에도 제시 플레먼스, 홍 차우, 마무두 아티에, 헌터 셰이퍼 등 탄탄한 출연진 라인업을 자랑한다.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 3개의 독립적인 이야기로 구성된 앤솔로지 형식의 작품이다. 1부는 삶을 통제하려 하지만 언제나 선택의 여지 없이 끌려다녔던 한 남자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고 하는 이야기, 2부는 바다에서 실종되었다가 돌아온 아내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여 남편인 경찰관을 불안하게 하는 이야기, 3부는 위대한 영적 지도자가 될 운명을 타고난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를 찾아 나서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란티모스 감독은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은 미국을 배경으로 한 현대 영화로 3개의 서로 다른 이야기로 구성된 삼부작 우화”라며 “독립적인 세 편의 영화를 만드는 것 같았다”고 제작 후기를 전했다. 두 편의 공개된 예고편에선 운전대를 잡고 질주하고, 또 미친 듯이 팔을 흔들며 춤을 추고 있는 엠마 스톤의 모습이 보인다. 삼부작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지만 엠마 스톤은 세 개의 에피소드 모두에 각기 다른 배역으로 출연한다고 알려져 이번에는 그가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관객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영화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는 6월 21일 미국에서, 6월 28일 영국에서 개봉을 확정지었다. 국내에서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배급을 맡았으나 구체적인 개봉일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 채정안 “이혼한 지 20년”…조혜련 “결혼 두 번은 해야”

    채정안 “이혼한 지 20년”…조혜련 “결혼 두 번은 해야”

    배우 채정안이 개그맨 조혜련의 결혼 질문에 울컥했다. 채정안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 스튜디오로 가는 길에 조혜련과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조혜련이 채정안을 보고 “결혼 안 했냐”고 묻자 2007년 이혼한 채정안은 “언니 무슨 소리 하는 거냐, 이혼한 지가 언젠데”라며 발끈했다. 그러자 조혜련은 “(결혼) 두 번은 해야지. 두 번은 해야 제대로 만난다. 세 번은 좀 그렇고. 한 번 더 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채정안은 제작진을 향해 “(조혜련이) 나보고 결혼했냐고 이제 와서 물어본다. 이혼한 지 20년 됐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정안은 200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1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 조혜련은 199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이혼했다. 2014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 경남 통영, 백종원과 손잡고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

    경남 통영, 백종원과 손잡고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

    경남 통영시가 유명 외식 사업가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손잡고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에 나선다. 통영시는 12일 더본코리아와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천영기 통영시장과 백조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직접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서 외식산업센터 개발 설립과 운영, 큰발개 수산식품 특화마을 조성, 특산물 메뉴 개발과 외식업 컨설팅 등을 통항 인력 양성, 창업지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등에 협력한다.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의 첫 단추로 시는 거점 역할을 할 외식산업개발센터를 건립한다. 현재 건축기획 용역을 발주한 상태이며, 더본코리아는 이곳에서 직접 식품 개발과 창업, 외식 산업 교육 등을 수행한다. 도남동 큰발개 마을은 먹거리 관광산업 거점으로 조성한다. 시가 보상을 완료한 주택 48가구를 연차별로 리모델링해 상업시설로 바꾸고 굴, 멍게, 장어 등 즉석 제조 간편식품 판매구역으로 만들 예정이다. 외식산업개발센터 교육 수료자들이 이곳에 입점한다. 오는 11월에는 더본코리아와 협력해 3일간 통영수산물대축제도 개최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인구 소멸을 막고, 청년 창업 인구를 유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백종원 대표와 손잡고 먹거리 관광 산업을 통영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신선한 수산물 등 통영의 지역 자원과 더본코리아의 노하우가 만나면 동반 상승효과가 클 것”이라며 “통영 경제 활성화와 외식산업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회춘 위해 매년 25억 쓴 美 억만장자, ‘리즈 시절’ 투표 결과 보니

    회춘 위해 매년 25억 쓴 美 억만장자, ‘리즈 시절’ 투표 결과 보니

    젊어지려고 매년 수십억 원을 쓰는 미국의 40대 억만장자가 자신의 얼굴이 어려졌다고 자랑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IT 사업가인 브라이언 존슨(46)은 전날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내 페이스 아이디(아이폰 얼굴 인식)조차 혼란스러워 한다. 나는 변화하고 있다…”며 6년간의 얼굴 변화를 보여주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은 지난 2018년과 지난해, 그리고 올해 방송에 각각 출연한 그의 얼굴을 캡처해 순서대로 붙이고 자막을 써 놓은 것이다. 존슨은 자신이 세운 디지털 결제 업체 ‘브레인트리’를 이베이에 8억 달러(약 1조 936억원)에 매각해 억만장자가 된 인물인데, 지난해 초 자신의 신체 나이를 18세 수준으로 돌리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200만 달러(약 25억원)를 투자하고 있다고 밝혀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는 이번 사진 공개를 통해 자신이 젊음을 되찾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고 싶었던 것 같지만, 대다수 누리꾼은 그렇지 않았다. 한 누리꾼은 “노화를 멈추려고 노력한다… 더 빨리 늙어간다”고 썼다. 다른 누리꾼은 “당신은 이 모든 사진에서 괜찮아 보인다. 문제는 2018년 모습이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좀더 부드럽게 그의 노력을 격려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존슨은 누리꾼들에게 사진 속 자신의 세 얼굴 중 가장 젊어보이는 것을 뽑아달라고 투표를 요청했다.실제로 하루 정도 진행된 투표에는 4만 4000명에 달하는 누리꾼이 참여했다. 이 중 과반이 넘는 51.3%는 존슨의 생각과 달리 그가 회춘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이전의 외모를 최고라고 꼽았다. 그다음으로 39.3%의 참가자가 가장 최근 모습을 골랐다. 전년도 사진은 얼굴의 살이 너무 빠져 보이는 탓인지 9.3%만이 선택했다. 앞서 존슨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심장 나이 37세, 피부 나이 28세, 구강 건강 17세, 18세의 폐활량을 가졌다”고 밝힌 바 있다. 자신의 피부 비결에 대해선 “햇빛은 가능한 피한다. 매일 7개의 크림을 바르고, 매주 필링 및 레이저 요법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왜 그렇게 젊음에 집착하게 됐냐는 질문에는 “브레인트리를 매각하기 전에 시달렸던 심각한 수준의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했다. 존슨은 전문 의료진 30명의 감독 아래 채식주의 식단과 규칙적인 수면을 실천할 뿐 아니라 매주 세 차례 고강도 운동도병행하고 있다. 매일 24개가 넘는 보충제와 건강 보조 식품도 섭취 중이다. 존슨은 매일같이 체중, 혈당, 심박수 등을 꼼꼼하게 측정하고, 매달 초음파, MRI, 혈액 검사, 내시경 등을 주기적으로 받는다. 또 그는 젊은 시절 손상된 청력 개선을 위한 소리 치료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정치 9단’ 박지원 귀환…5선에 헌정 사상 지역구 최고령 의원 등극

    ‘정치 9단’ 박지원 귀환…5선에 헌정 사상 지역구 최고령 의원 등극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전남 해남완도진도애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81) 후보가 당선돼 5선에 성공했다. 이로써 박 당선인은 헌정사상 지역구 최고령 국회의원이 됐다. 해남완도진도 선거구는 원래 해남진도 선거구였으나, 강진완도 선거구가 폐지되면서 완도군이 포함됐다. 1942년 6월생인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1945년 1월생인 국민의힘 곽봉근(79) 후보와 맞대결해 승리했다. 박 당선인은 임기가 종료되는 2028년엔 85세가 된다. ‘올드보이 맞대결’이라는 세간의 지적에 박 당선인은 “지역구를 돌면서 지난 10개월 20일 동안 매일 2시간씩 걷기를 해 ‘스트롱보이 새순’이다”고 강조한 바 있다. 박 당선인은 10개월 이상 ‘목귀월래’하며 유세를 했다. 목요일에 해남으로 내려갔다가 일요일 밤 서울로 올라갔다는 말이다. 일주일에 4일은 지역에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남은 사흘은 중앙정치 무대에서 TV 등 방송에 출연하고 강연했다. 윤석열 정부를 향해 쓴소리하면서 민주당 후보들을 지원했다. 민주당 도우미 역할도 톡톡히 했다. 박 당선자는 특유의 입담으로 전국적 관심을 모은 ‘스타 정치인’이다. 그는 정치흐름을 정확하게 꿰뚫어 ‘정치 9단’으로 통한다. 이번 총선에서도 그의 ‘말’이 맞아떨어지기도 했다. 일찍이 민주당이 압승할 것이라고 했다. 또 그는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민주당을 탈당한 것은 자신의 정치생명을 단축하는 것”이라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손잡게 되면 결국 실패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결국 두 당은 깨졌고 이낙연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낙선했다. 진도 출생인 박 당선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거점으로 성공한 사업가였다. 1970년대 미국 망명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 정치에 발을 디뎠다. 1992년 14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해 4년간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이어 청와대 공보수석비서관, 정책기획수석비서관, 비서실장을 지내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했다. 이어 목포에서 18~20대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 집념으로 게임의 법칙 깼다… 수조원대 부자 된 ‘진품 흙수저’[2024 재계 인맥 대탐구]

    집념으로 게임의 법칙 깼다… 수조원대 부자 된 ‘진품 흙수저’[2024 재계 인맥 대탐구]

    초등학생 때 신문 배달, 고교 중퇴중소기업서 시작, 사업 실패 두 번 “가난했기에 강한 생명력·열망 얻어”이재현 권유로 복귀 후 코스피 상장‘하이브’ 방시혁과 같은 항렬 종친‘엔씨’ 김택진과 전략적 협력 관계 방준혁(56) 넷마블·코웨이 이사회 의장은 자신을 ‘진품 흙수저’라고 부른다. 성인이 될 때까지 자가에서 살아 본 적이 없고 고교 중퇴 학력으로 명문대 출신 개발자가 즐비했던 1세대 게임사들 틈바구니에서 굴지의 게임 업체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가리봉동이 내려다보이는 신사옥 방 의장은 1968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아버지 방극두(81)씨와 어머니 진인순(2011년 작고)씨 사이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가난했던 집안 환경 탓에 방 의장은 나고 자랐던 가리봉동을 28년 만에 떠나면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운명처럼 구로에서 넷마블을 성장시키며 집무실 창가에서 가리봉동이 내려다보이는 옛 구로 정수장 터에 신사옥인 지타워를 짓고 2021년 입주해 구로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았다. 방 의장은 2016년 신입사원 연수회에서 “가난했기 때문에 잃은 것도 많지만 강한 생명력, 강한 열망을 얻게 된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로 신사옥을 통해 낙후된 구로의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과 성장의 과실을 공유할 것”이라고도 했다. 방 의장은 초등학생 시절 신문 배달 등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했다. 서울 시내 한 고교를 2학년 때 중퇴한 뒤에는 중소기업 사업관리팀에서 일하기도 했다. 이후 PC방 프랜차이즈 사업에도 손을 댔다. 위성통신을 이용해 영화와 방송을 전송하는 사업을 추진했다가 고배를 마셨다. 다만 초창기 쌓아온 영업력과 PC방 기반 온라인 사업을 추진했던 경험은 이후 넷마블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친척’ 하이브 지분 투자… 사업가 면모 남양 방씨 창평공파 29대손인 방 의장은 가족을 중시하는 집안 분위기 속에 자랐다. 전북 남원에 있는 남양 방씨 집성촌에는 방 의장과 아버지가 2004년 2000만원을 들여 조부와 증조부, 고조부까지 함께 모신 봉안당이 있다. 방 의장과 방시혁(52) 하이브 이사회 의장은 같은 항렬 종친인 먼 친척 관계지만, 아버지 세대는 집성촌에서 한 식구처럼 지냈던 가까운 사이다. 최근까지도 아버지를 모시고 식사를 함께할 정도로 꾸준히 교류를 이어 가는 관계다. 젊은 시절 방준혁 의장은 종친 중 고위공무원이 된 방시혁 의장의 아버지 방극윤(85) 전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을 여러 차례 찾아가 사업 관련 상담을 했다. 방준혁 의장은 넷마블을 통해 2018년 빅히트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에 2014억원을 투자해 2대 주주(지난해 기준 18.21%)가 됐다. 남양 방씨 대종회 고문인 방극윤 전 이사장은 종친 관계와 지분 투자의 연관성에 대해 “방준혁 의장도 사업가니까 돈을 함부로 빌려주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하이브 사업이 유망하니까 나중에 전부 주식으로 많이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39살처럼 살고파 생일 초는 늘 39개 과거 방 의장은 40대가 되기 전 돈을 많이 벌어 은퇴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한다. 2000년 설립한 넷마블이 2004년 CJ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800억원을 받은 방 의장은 남겨둔 지분을 포함해 당시 서른여덟 살의 나이로 1000억원대 부자가 됐다. 방 의장은 이후 2006년 건강상의 이유로 회사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다. 열심히 일하던 서른아홉 살 때처럼 젊은 감각을 유지하며 살고 싶다는 의미에서 지금도 생일 초를 39개만 꽂는다고 한다. 방 의장은 회사를 떠난 뒤 건강 회복을 위해 가족들과 집 주변 공원을 산책하며 체력을 길렀다. 배우자인 신혜영(54)씨는 “(남편) 건강이 안 좋아서 쉬었을 때도 함께 트레킹으로 체력을 길렀다. 집안일을 열심히 해서 남편이 몸을 추스르는 것 외에는 신경 쓸 일이 없도록 내조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방 의장은 이후 동생 방원혁(54)씨가 대표이사였던 개인 회사 인디스앤뿐 아니라 기체 포장재 업체인 인디스에어, 친환경 금속업체인 화이버텍, 할리스 등에 투자하기도 했다. 지난달 말 기준 방 의장이 보유한 주식평가액은 1조 2873억원 규모다. ●이재현 존경… 박병무에겐 든든한 우군 방 의장은 지난 2011년 5월 모친상을 당했을 때 이재현(64) CJ그룹 회장으로부터 회사 복귀를 요청받고 CJ E&M 게임 사업 부문 총괄 상임고문으로 복귀하며 다시 지분을 인수해 최대 주주가 됐다. 방 의장은 퇴사 이후 계속 복귀를 권했던 이 회장을 존경한다는 이야기를 지금도 자주 한다. 방 의장은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적대적 인수합병(M&A) 관계로 돌아서자 김택진(57) 엔씨소프트 공동대표의 손을 잡으며 전략적 협력 관계를 형성했다. 덕분에 넷마블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리니지2 레볼루션’을 2016년 12월 출시하며 한 달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넷마블은 이를 바탕으로 2017년 5월 코스피 상장에도 성공했다. 박병무(63) 엔씨소프트 공동대표와도 인연이 깊다. 2001년 12월 당시 로커스홀딩스(플래너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였던 박 대표가 방 의장을 이끌어 줬다면 이제는 엔씨소프트 3대 주주가 된 넷마블 방 의장이 박 대표의 든든한 우군 역할을 하고 있다.
  • “이름 건 술 만든다더니…” 성시경 막걸리 ‘주류대상’ 1등 받았다

    “이름 건 술 만든다더니…” 성시경 막걸리 ‘주류대상’ 1등 받았다

    가수 성시경이 직접 만든 막걸리가 대한민국 주류대상 전통주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먹방 유튜버로 변신해 전국 8도를 돌아다니며 ‘맛집 도장깨기’에 나선 성시경은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도 유명하다. 그런 그가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걸고 술을 출시했는데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불티나게 팔리더니 급기야 주류 전문가의 입맛까지 사로 잡은 것이다. 5일 주류업계에 따른 성시경은 최근 제이1 농업회사법인과 함께 출시한 ‘경탁주 12도’가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다. 분야별 전문 주류 시음단 90여명이 블라인드 심사로 평가해 각 주종별 최고의 술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다.앞서 성시경은 올 초 경맥주·경와인·경사케·경하이볼·경위스키 등 주종별 상표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쳐 화제를 모았다. 연예계에서는 성시경이 주류 사업가로 제2의 전성기를 맞는 것 아니냐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제조사 측에 따르면 ‘경탁주 12도’는 쌀 함유량이 46% 이상인 전통주로 쌀 본연의 맛을 구현했으며, 물을 거의 희석하지 않은 고도수 막걸리다. 전문가들은 막걸리 특유의 묵직한 질감에 향긋한 과실향까지 더해져 달콤함과 새콤함 맛의 밸런스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 ‘먹을텐데’를 통해 “다음에는 6도 막걸리, 탄산이 들어있는 마시기 쉬운 막걸리도 출시할 계획이 있다”며 “(내 이름을 건) 소주까지 가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 ‘선거법 위반’ 이정근 항소심도 유죄…형량은 줄어

    ‘선거법 위반’ 이정근 항소심도 유죄…형량은 줄어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5일 2심에서도 유죄를 선고 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부장판사 이재권 송미경 김슬기)는 이날 오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부총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벌금 200만원을 부과했다. 1심에서 선고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보다 형량은 줄어들었다. 이 전 부총장은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서초갑 지역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선거운동원에게 규정을 초과하는 수당을 지급한 혐의를 받았다. 같은 해 6월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서초갑 지역위원장의 지위를 이용해 지방선거 공천권을 빌미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1심 결심공판에서 이 전 부총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당시 재판부는 “정당 후보자 추천과 관련해 수백만원의 정치자금을 수수했고 선거 후보자로서 선거운동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지위에 있었기에 책임이 더 무겁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이 전 부총장과 함께 기소된 선거 캠프 회계책임자 조씨는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벌금 160만원을 선고 받았다. 한편, 이 전 부총장은 공공기관 인사 등 청탁을 빌미로 사업가 박모씨 등으로부터 10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4년 2개월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상태다.
  • 기은세, 이혼 후 새집도 ‘초호화’…“다시 MISS 되니 좋아”

    기은세, 이혼 후 새집도 ‘초호화’…“다시 MISS 되니 좋아”

    배우 기은세가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3일 기은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김밥 사진을 올린 기은세는 “새언니가 김밥 싸줬다. 다시 MISS가 되고 나니 뭔가 나도 챙김 받고 돌봄 받는 느낌 좋다”라는 글을 적었다. 또 “새집에 와서 이제야 새 식탁과 의자 마지막 정리 끝”이라는 글과 함께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기은세의 집에는 고급스러운 가구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소속사 써브라임을 통해 이혼을 발표하며 “계속 좋은 작품과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황정음, 엉뚱한 인물을 불륜 여성으로 지목했다가 사과

    황정음, 엉뚱한 인물을 불륜 여성으로 지목했다가 사과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이 관련 없는 인물을 지목해 게시물을 올렸던 것을 사과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개인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면서 “일반분의 게시글을 게시하여 당사자 및 주변분들께 피해를 입힌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황정음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다른 이용자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을 캡처한 이미지를 올리면서 “제발 내 남편과 결혼해주겠니”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황정음은 지난 2월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며 파경을 알린 바 있다.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남편 사진과 함께 올린 글과 최근 호스트로 출연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5’ 등에서 이혼 사유가 남편의 불륜 때문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암시했다. 이에 황정음이 이날 올린 게시물 속 인물이 남편의 불륜 상대 여성이라는 추측이 온라인상에 확산했다. 그러나 게시물 속 인물 A씨는 “(나는) 황정음이 저격한 상간녀가 아니다”라며 “이영돈님이 뭐하는 분인지도 몰랐고, 그분도 내 존재 자체를 모를 거다”라며 황정음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황정음이 캡처했던 A씨 게시물에 ‘이영돈’이 언급됐는데, A씨는 친구의 별명이 ‘이영돈’이었다고 설명했다. 황정음이 이를 보고 A씨와 남편이 친분이 있다고 오해했다는 것이다. A씨 친구 역시 “제 이름이 이영○라서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이영돈) 하나 때문에 제 친구가 상간녀로 오해 받고 있다”면서 “아무 잘못도, 연관도 없는 제 친구 사진이 이미 여기저기 퍼져서 악성 댓글이 달리고 있다”고 거들었다. A씨 친구는 황정음에게 “연예인이 비연예인 얼굴 올리며 저격하는 게 맞냐. 아니라는 정정·사과 게시글을 올려주길 바란다. 그렇게 못하겠다면 우리도 명예훼손죄로 신고하겠다”라고 경고했다.황정음은 “내용을 정정하기 위해 이 공간에 다시 글을 작성하게 됐다. 피해를 입은 당사자에게도 직접 사과 연락을 드려놓았다”면서 “많은 분들이 보시는 공간에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해야 하는데 혼란스러운 감정 상태에서 잘못된 판단을 하여 대중분들께도 피로감을 드린 점 사과 드린다. 주의하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과정에서 황정음의 사과문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황정음의 사과문이 나온 뒤 A씨는 “제대로 된 사과 받지 못했는데 지금도 수많은 악성 댓글과 오해, 몇천명의 악의적인 팔로우 요청, 악성 다이렉트 메시지(DM) 등 너무 고통스럽다”고 호소했다. 그는 “그런데 뉴스 기사는 이렇게 났다”면서 ‘황정음 발빠른 사과’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A씨는 “100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연예인이 비연예인을 대상으로 공개적으로 추녀라는 모욕, 상간녀라는 모함 등 본인의 감정으로 잘못 글을 올려놓고 게시글에 올라간 사과문은 두루뭉술하다”고 비판했다.이에 황정음은 앞서 올렸던 사과문을 수정했다. 그는 “제가 무관한 분을 남편의 불륜 상대로 오해하고 일반분의 게시글을 제 계정에 그대로 옮기고 모욕감을 느낄 수 있는 용어들을 작성했다”면서 “현재 피해 입으시는 분은 남편과 일면식도 없는 사건과 무관한 분들이고 상간녀가 아닙니다”라고 정정했다. 이어 “모욕적인 내용을 담아 게시글을 올리고 오해받을 수 있는 내용을 작성한 것, 그로 인해 악플을 받고 당사자와 그 주변 분들까지 추측성 내용으로 큰 피해를 받게 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면서 “해당 분들을 향한 악플과 추측성 허위 내용 확산을 멈춰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 피해에 대한 책임질 수 있도록 고민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2016년 이영돈과 결혼한 황정음은 2020년 이혼 절차를 밟기 위해 조정을 신청했다가 조정 기간을 거쳐 이듬해 7월 재결합을 선택한 바 있다. 황정음은 2017년에 첫째 아들을, 2022년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 1년간 시장·후보 52명 희생…‘선거만 나오면 죽는’ 이 나라

    1년간 시장·후보 52명 희생…‘선거만 나오면 죽는’ 이 나라

    오는 6월 대통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동시에 치르는 멕시코에서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이 잇따라 피살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마약 당국과 끈끈한 카르텔을 맺고 있는 현지 갱단원들이 자신들의 활동을 막으려는 후보들을 골라 범죄를 벌이는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어제 과나후아토주 셀라야에서 우리 당 소속 시장 후보가 살해된 것을 확인했다”며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이 거리에서 대면해야 할 이런 상황에 대해 매우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라호르나다를 비롯한 현지 일간지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1일 집권당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 소속 히셀라 하이탄(38) 셀라야 시장 후보는 산미겔옥토판 지역 전통 시장에서 유세를 준비하던 중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지역 검찰 소셜미디어(SNS)에는 하이탄 후보가 당명을 외치며 길을 걷고 있을 때 갑자기 총성이 들리고 곧이어 군중의 비명 사이로 거리에 쓰러진 후보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올라왔다. 특히 하이탄 후보는 이날 오전 속속 정당을 통해 신변 보호 요청했다고 밝힌 지 몇 시간 만에 목숨을 잃어 더욱 충격을 안겼다.앞서 2~3월에도 푸에블라, 할리스코, 게레로, 미초아칸 등 멕시코 여러 지역 시장 예비후보들이 총에 맞아 숨졌다. 현재 매체는 괴한에게 희생된 피해자들의 면면을 보면 소속 정당은 물론 여야도 가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직 지자체장을 향한 암살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도 미초아칸주(州) 추루무코의 기예르모 토레스 시장이 식당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레포르마를 비롯한 현지 일간지는 정치인들의 반복된 비극의 원인으로 ‘마약 카르텔’을 꼽았다. 멕시코 마약 밀매 조직들은 보통 지방 정부 관리나 돈 많은 사업가 등을 상대로 보호금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는데, 선거 기간만 되면 이를 막으려는 정치인들이 나타나고 이들에 대한 암살 시도가 여러 차례 있었기 때문이다. 멕시코 싱크탱크 ‘선거연구소’는 2023년 6월 16일부터 전날까지 선거 폭력 사건으로 현직 시장과 후보 등 52명이 살해됐다고 밝혔다.
  • “돈 천배 많아” 황정음 ‘갓물주’였다…50억원 시세차익

    “돈 천배 많아” 황정음 ‘갓물주’였다…50억원 시세차익

    배우 황정음(40)이 빌딩을 매각해 약 50억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뉴스1은 황정음이 2018년 3월 62억 5000만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빌딩을 2021년 10월 110억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건물의 토지 평당 가격은 9452만원으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300여m 거리의 역세권이다. 황정음은 이 빌딩을 본인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 명의로 매입했다. 업계는 양도시 법인세율 19%(200억원 이하)가 적용돼 9억 250만원의 법인세를 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황정음이 30억원 이상의 수익을 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빌딩은 현재 200억원의 매물로 나온 상태다. 황정음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고급 단독주택도 소유하고 있다. 이 집은 배우 유아인의 단독주택 바로 맞은편에 있다. 개그맨 박명수의 집도 대각선에 있다. 황정음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 지난 1일 공개한 영상에서 남편과 2020년 한차례 이혼을 준비하다가 이태원 단독 주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이 맨날 집에서 나한테 ‘너 나가, 내 집이야’라고 했다. 그래서 싸우고 이태원 집을 샀다. 대출받아 사버렸다”고 말했다.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았다.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2022년 둘째 아들을 낳았으나 재결합 3년 만에 이혼 소송에 돌입했다. 2월 22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혼소송 진행 중이다”라고 알렸다. 이에 앞서 황정음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남편을 저격했으며, 남편을 두둔하는 네티즌에는 “돈은 내가 1000배 많아”라고 응수한 바 있다.
  • 제국의 아이들 출신 문준영, 깜작 결혼 발표

    제국의 아이들 출신 문준영, 깜작 결혼 발표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문준영이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문준영은 2일 소셜미디어(SNS)에 “만우절 지났고, 저 진심으로 결혼합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예비신부) 그녀의 생일이 9월이고, 저희도 9명이기에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면서 “추후 자세한 소식을 전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쁜 사랑 지켜봐 주시고, 이 여자면 정신 차리고 살 수 있음을 처음 본 순간부터 느꼈다. 2년이란 시간 동안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으리란 자신감도 생겼다”고 했다. 문준영은 “(예비신부) 네가 있으면 다시 꿈 많았던 우리 제국의아이들의 완전체 월드투어 콘서트를 할 수 있으리란 사업가의 마음을 바로잡아 준 여자야”라고 했다. 1989년생인 문준영은 2010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사업가로 변신하기도 했다.
  • 황정음, ‘띠드버거’ 하이킥 시절 수입 공개…“통장에 ○억 찍히고”

    황정음, ‘띠드버거’ 하이킥 시절 수입 공개…“통장에 ○억 찍히고”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이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할 당시 수입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최근 이혼 소송과 관련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앞서 황정음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 2월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황정음은 이혼 소송 발표 전 인스타그램에 남편의 불륜을 암시하는 듯한 사진과 글을 올려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한 네티즌이 “나는 남편 이해한다. 솔직히 능력 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에 안 찬다. 돈 많은 남자가 바람 피우는 거 이해 못할 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고 댓글을 달자, 황정음은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아. 네가 뭘 안다고 주둥이를 놀려. 그럼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내가 바람 피우는 게 맞지, 네 생각대로라면”이라며 일침을 놓기도 했다. 이를 입증하듯 황정음은 ‘짠한형’에서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 수입을 떠올렸다. 신동엽이 “‘지붕 뚫고 하이킥’ 당시 연기가 마음에 안 들었던 건가”라고 묻자 황정음은 “아니, 너무 행복했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 좋은 CF는 다 제가 찍고 있고, 통장에 막 5억 찍히고, 그다음 날 일어나면 막 2억 찍히고”라며 “(통장 잔액이) 485원 있다가 갑자기 일어났는데 막 5억이 꽂혀 있었다. 얼마나 꿈 같아요”라고 말했다.황정음은 “제가 그때 좀 인생을 알았고, 이번에 또 알았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 후 2020년 한 차례 파경 위기를 겪었다. 2021년 재결합을 했으나, 결국 이혼 소송에 이르게 됐다.
  • ‘푸틴 배신하면 죽음 뿐’...러시아인 의문사에 새긴 정보기관 ‘흔적’

    ‘푸틴 배신하면 죽음 뿐’...러시아인 의문사에 새긴 정보기관 ‘흔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3년째로 접어들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판한 러시아인들의 의문사가 이어지고 있다. 암살자들은 결정적 증거를 남기지 않는 대신 모스크바의 지시에 따른 것임을 암시하는 ‘흔적’을 새겨 푸틴의 반대세력에 공포를 심어주려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전 러시아군 조종사 막심 쿠즈미노프(28)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스페인 경찰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그를 죽인 범인들은 전 세계에 신호를 보내고 싶었던 듯 하다. 바로 ‘(푸틴을 배신하면) 당신을 찾아내 죽일 것이고 굴욕감을 안겨준다’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쿠즈미노프는 지난해 8월 Mi8 헬기에 군사기밀을 싣고 우크라이나로 망명했다. 이후 비밀리에 스페인으로 이주해 신분을 세탁하고 새 삶을 시작했다. 그런데 그는 키이우에서 받은 보상금으로 흥청망청 생활하며 클럽 등에서 자신의 행적을 자랑했고, 러시아 정보당국에 덜미가 잡힌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2월 스페인 동남부 베니도름 인근 빌딩에서 여섯 발 이상 총을 맞고 숨졌다. 부검 결과 몸 속에서 구소련 자동권총인 마카로프 9㎜ 탄환이 발견됐다. 스페인 당국은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지만 수사관들은 이 살인이 러시아 정부의 지시로 이뤄진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앞서 일부 러시아 언론은 쿠즈미노프 망명 직후 “조만간 그를 찾아내 처단하겠다. 우리의 팔은 생각보다 길다”고 으름장을 놨다. NYT는 “푸틴 대통령이 ‘배신자’로 규정한 이들에 대한 처벌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러시아 정보당국의 글로벌 첩보망이 구소련 시절처럼 활발하게 가동되고 있다. 크렘린이 ‘적’으로 규정한 이들을 겨냥한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군사·안보 전문가 안드레이 솔다토프는 NYT에 “러시아 정보당국이 과거 KGB(구소련 정보기관)를 연상시킬 만큼 공격적으로 운영된다”면서 “이들의 작전에는 암살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도 “푸틴 대통령이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여러 대륙에서 러시아인들의 ‘미해결 죽음’이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를 살펴보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지금까지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죽음을 맞은 러시아 사업가가 51명에 달한다. 푸틴의 최대 정적이던 알렉세이 나발니의 사인도 명쾌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그는 지난 2월 시베리아 최북단 야말로네네츠의 교도소에서 갑자기 사망했다. 나발니는 2020년에도 모스크바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독극물인 노비촉에 중독돼 독일에서 치료를 받고 극적으로 살아났다. 노비촉은 과거 KGB가 요인 암살에 주로 쓰던 물질이다. 쿠즈미노프나 나발니 모두 푸틴 대통령이나 러시아 정부에 반기를 들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WSJ는 “러시아 정보기관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자신감과 영향력을 회복하고 있다”면서 “(암살 등) 비밀작전에서 외국 국적자들을 점차 많이 동원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 종근당건강 아임비타 모델에 가수 ‘박재범’ 선정…“에너지 넘치는 만남”

    종근당건강 아임비타 모델에 가수 ‘박재범’ 선정…“에너지 넘치는 만남”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종근당건강의 아임비타(I’m Vita)가 가수 박재범을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가수 박재범은 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가수는 물론, 프로듀서와 MC로서도 인정을 받고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2년에는 MORE VISION(모어비전)을 설립해 사업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박재범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한 아임비타 측은 에너지 넘치고 긍정적인 박재범의 이미지와 현대인을 위한 고품질의 비타민만을 선보이는 아임비타의 아이덴티티가 부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임비타는 ‘당신이 찾던 진정한 비타민’을 슬로건으로 해 비타민의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는 비전을 갖고 있는 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은 액상, 캡슐, 정제 3중 복합 제형으로 구성된 올인원 멀티비타민으로 120년 역사의 DSM사의 유럽산 비타민만을 100% 사용하고, 현대인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10종에 미네랄 7종, 베타카로틴까지 총 18종의 영양소를 최적의 배합으로 설계했다. 특히 아임비타 이뮨샷은 비타민B군을 최대 4,000% 고함량으로 담은 제품으로, 지친 현대인의 체력 충전을 위한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런칭 약 1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8월 한달 브랜드 판매량을 낱개 환산 시 초 당 한 개 꼴로 팔리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1초 비타민’이라는 애칭도 얻었다. 최근 소비자 조사(K-BPI)에서는 1등을 했다. 아임비타 관계자는 “MZ세대부터 다양한 연령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을 받고 있는 박재범은 오랜 기간 동안 음악, 방송, 사업가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며 “에너지넘치고 트렌디한 박재범의 이미지와 ‘1초 비타민’으로 불리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받고 있는 종근당건강 아임비타의 이미지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극단 시도’ 아름 “악플러, 유튜버 모두 고소할 것” 왜?

    ‘극단 시도’ 아름 “악플러, 유튜버 모두 고소할 것” 왜?

    이혼 소송 중 자살을 시도해 의식 불명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던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30)이 유튜버와 악플러 등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경고 글을 올렸다. 29일 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 악화로 인해 걱정해 주신 팬분께 미안하고 고맙다”며 환자복을 입고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 한 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아름은 “몸도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걷기도 힘든 상황에서 보게 된 모 유튜버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 그럴싸한 이야기를 부풀려 속사정도 모르는 채 피해자 만드는 사람 같지 않은 사람의 말들”이라면서 “돈벌이용에 써먹는 가벼운 말들로 저뿐만 아니라 아무 죄도 없는 남자친구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아름은 “그런 걸 올리고 싶으시면 제게 연락해서 의사를 물어보는 게 차라리 조회수가 많이 나왔겠다. 조회수보다 많은 죗값을 치르실 것 같아서 안타깝다”라며 법적 대응을 암시했다. 아름은 악플러들을 향해서도 “아프고 힘든 상태에 있다고 먹잇감인 것처럼 물어대는 당신들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저와 선후배님들까지 건드리며 행복해하는 당신들에게 반드시 불행을 선사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죽음의 끝에 서보니 사랑하는 사람과 아이들 그리고 가족과 날 아껴주던 친구들이 떠오르더라. 다시는 못 볼 생각하니까 반드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악착같이 버티고 의식을 찾았다”면서 “병원에서도 제가 살아난 게 기적이라고 했다. 그 기적으로 끝까지 이겨내고 아프게 가신 연예인 분들, 현재까지도 마음 아프게 만드는 악플러들과 함부로 사람을 조종하는 유튜버들까지 처리해야 한다는 신의 뜻으로 여기고 모두의 억울함을 담아 복수를 시작하겠다”고 경고했다. 전날 유튜버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아름과 남자친구가 병원비 등을 목적으로 SNS 팔로워에게 돈을 요구한 정황을 포착했다며 문자메시지,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한편, 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활동하다 일 년 만에 팀에서 탈퇴한 뒤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하며 남편과의 불화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전 남편의 자녀 학대와 가정 폭력 등을 주장하는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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