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사업가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취임사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광구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역사 전쟁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KTX울산역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190
  • 영화 ‘파괴된 사나이’로 돌아온 김명민

    영화 ‘파괴된 사나이’로 돌아온 김명민

    굳이 이 사람을 또 소개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드라마 ‘하얀 거탑’, ‘베토벤 바이러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등 맡는 역할마다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연기파 배우.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연기의 달인’ 혹은 ‘명민좌’라고 부른다. 배우 김명민(38)이다. 그가 최근 영화 ‘파괴된 사나이’로 돌아왔다.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그와 함께 영화를 풀어 봤다. ●유괴된 딸 찾는 망가진 목사 역할 영화에서 김명민은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 주영수를 맡았다. 의대생 출신의 목사로 성실히 살아가던 주영수. 하지만 아이가 유괴된 뒤 그의 믿음은 철저하게 ‘파괴돼’ 방탕한 사업가의 길을 걷는다. 아내(박주미)와의 관계도 무너진다. 하지만 8년이란 세월이 흐른 뒤 유괴범(엄기준)에게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 딸이 살아 있으니 돈을 내놓으라는 것. “아이의 유괴로 망가져 버린 목사 역할이라…. 너무 역설적인 것 같은데요?”라는 질문에 진지하게 입을 여는 김명민. “주영수란 캐릭터, 참 솔직해 보였어요. 신이 딸을 버렸다는 배신감에 신을 버렸지만, 딸이 살아 있다는 소식에 그간 억눌렸던 감정이 올라와요. 자기 자신에 대한 상실감과 분노, 회한 같은 거요.” 그래서 물었다. 과연 김명민이 그 입장이라면 어땠을 것 같냐고. “나 같아도 그랬을 것 같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김명민은 신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고 했다. 하지만 인간적인 면에서 주영수를 충분히 이해한다고도 했다. “독실한 크리스천도 자신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신을 원망해요. 필요할 때만 신을 찾고 감사하죠. 잠시 떠났다가 돌아오는 경우를 참 많이 봤어요. 절대자가 자신의 딸마저 지켜주지 못했다고 생각할 때 마냥 경외할 수만 있을까요.” “독실한 크리스천이니 타락한 연기를 하기 어려웠겠다.”라고 묻자 김명민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자신은 주영수가 근본적으로 타락한 존재라고 생각지 않는다고 했다. 위기를 겪는 보통 사람들처럼 잠시 신을 떠났을 뿐 영원이 그런 건 아니라고 강조한다. “타락이라기보단 타락한 척을 하는 거예요. 스스로에 대한 반항이죠. 진정으로 변했다기보단 변해 보이려 했을 뿐이에요.” 김명민은 이번 영화가 기존 유괴 영화와 선을 긋는다고 말한다. 일반적인 유괴 영화가 부모와 유괴범 간의 두뇌싸움과 그 과정에서 생기는 혈투를 그린 액션 장르가 대부분이지만 ‘파괴된 사나이’는 주인공의 심리 변화가 뼈대가 됐다는 설명이다. “유괴범과 사투를 벌이는 건 아주 잠깐입니다. 반전도 없어요. 유괴범이 누군지 나오니까요. 하지만 한 남자가 어떻게 망가졌는지, 또 어떻게 후회를 하는지 그의 인생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에는 대사가 많지 않다. ‘똥덩어리’라고 독설을 퍼부었던 말 많던 ‘강마에’ 모습은 이번 영화에 없다. 관객들은 그의 표정이나 눈빛을 보며 심리를 유추해야 할 때가 많다. 하지만 김명민은 대사가 많고 적음은 연기 변화와 큰 관련이 없다고 설명한다. “연기란 건 그 사람이 직접 돼야 하는 거고 마음으로 느껴야 하며 눈빛을 통해 나가야 하는 겁니다. 대사는 그저 기술적인 측면일 뿐이고요. 그 사람이 되기까지가 어려울 뿐 그 이후엔 똑같아요. 그게 제 연기 철학입니다.” ●연기는 마음으로, 눈빛으로 해야 영화의 결말이 인상적-스포일러(줄거리를 미리 흘려 흥미를 반감시키는 이)가 될 수 있어 구체적 설명은 생략-이라고 운을 뗐다. 김명민은 “다들 그걸 물어보시더라.”며 의아한 표정을 짓는다. “당연히 아이 입장에서 그런 질문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 제가 직접 제안했어요. 분명 딸은 이를 궁금해할 것이고, 아버지는 마음이 무너져 내릴 거란 말이죠. 반전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 처한 아이와 아버지가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모습이 아닐까요.” 하지만 이번에도 아쉬움은 크다고 했다. 시사회 때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절실했단다. 뭐가 그리 부족했던 것 같냐고 묻자 명확히 대답을 못한다. 집요하게 다시 물었다. “글쎄요. 너무 호흡이 길었다고나 할까요…. 잘 모르겠어요. 본인만 아는 거라 말하기 어려워요.”라고 애써 화제를 돌린다. 난감해하는 김에 뼈 아픈 질문을 던져봤다. 지금까지 찍었던 영화에서 꽤 고배를 많이 마신 소감(?)과 이번에 만회할 수 있을 것 같은지를. “고배요? 그 말 뜻을 잘 모르겠는데요.”라는 재치 있는 반격이 돌아온다. “사실 (제가 출연한) 드라마도 큰 흥행은 안 했어요. 베토벤 바이러스나 하얀 거탑 모두 시청률이 20% 안팎이었거든요. 영화도 그래요. 3년에 3편 정도 했는데 벌써부터 흥행을 따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유연(?)한 인터뷰 마무리를 위해 다소 식상한 질문을 해 봤다. 존경하는 배우는 누구냐고. 그랬더니 딱 2명의 이름을 댔다. 숀 펜과 다니엘 데이 루이스. “말 그대로 저런 면이 있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배우들이에요.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의 모습을 창조해 내야 한다.’는 배우로서의 철칙을 완벽히 지켜내요. 하루라도 자신을 안주시키지 않죠. 저도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러 스파이 파문 일파만파

    러 스파이 파문 일파만파

    “붉은 머리, 푸른 눈동자의 미모의 사업가, 그녀는 러시아 스파이였다.” 언론인과 컨설턴트 등 미 연방수사국(FBI)이 체포한 러시아 정보요원들의 신상 관련 전모가 솔솔 새어 나오면서 파문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당사국인 미·러 외교당국은 최근 두 나라 정상이 심혈을 기울여온 관계 ‘재설정’ 분위기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려 부심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아랑곳없이 냉전 첩보물을 뺨치는 러시아 정보요원들의 활동과 그들의 면면에 쏠린 관심은 커져만 간다. FBI가 기소한 러시아 정보요원 가운데 28세 러시아 여성 사업가 안나 채프먼은 군계일학. 29일(현지시간) abc 방송에 따르면 그녀는 상류층 전용 클럽을 드나들며 사교계 거물로 활동했다. 값비싼 옷에 명품으로 치장한 그녀는 통 큰 씀씀이와 넓은 교제관계로 “억만장자 아니면 창녀”라는 입방아에 오르곤 했다. 그녀의 자산은 200만달러(약 24억원)로 알려졌다. 백악관과 재무부 자문위원을 역임한 경제학자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도 그녀의 페이스북 친구였을 정도다. 하지만 루비니 교수는 “파티에서 한두 번 본 적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만난 일은 없다.”고 일축했다. 금융업체 부사장까지 지낸 신시아 머피는 뉴욕 유명 벤처 투자자였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민주당의 주요 정치자금 조성책 앨런 패트리코프의 계좌를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연봉 13만 5000달러(약 1억 6450만원)를 받는 등 부족함 없는 생활을 했다. 뉴욕에서 20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해온 페루 국적 칼럼니스트 비키 펠리즈(55)도 있다. 그는 러시아 관계자에게서 돈을 받는 장면을 포착당했다. 하버드와 매사추세츠공대(MIT) 등 대학 근처에 컨설팅사를 운영하면서 과학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정보요원도 체포됐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러시아 국민이 미국에서 체포됐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미국이 최근 우호가 증진되는 양국 관계의 긍정적인 측면을 감안해 이번 사건에 대한 적절한 분별력을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압박을 가했다. 이에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정보요원 체포는 법 집행 문제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두 차례에 걸쳐 관련 질문을 받았지만 두 번 모두 코멘트를 거절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접견하기 전에 이 사건에 대해 보고 받았지만 정상회담에선 이 문제를 거론하지 않았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CEO출신 두 정상 “FTA 조속 체결”

    이명박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두 번째 순방국가인 파나마를 공식 방문했다. 한국의 대통령이 파나마를 방문한 것은 1962년 양국 수교 이후 48년 만에 처음이다. 파나마 현지 언론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텔레메트로· 테베에네(TVN)등 파나마 주요 방송은 이 대통령의 도쿠멘 공항도착 뉴스부터 현장 생중계로 방송했다. 최대 일간지 ‘라 프렌사’는 이 대통령과의 회견 내용을 28일자 1면 기사로 비중있게 보도했다. 유력 일간지 ‘파나마 아메리카’는 ‘고학소년이 대통령이 되기까지’라는 제목으로 이 대통령의 성공 신화와 인생 역정을 소개했다. 다른 주요 신문들도 이 대통령의 방문에 맞춰 한국 관련 대규모 특집기사를 게재했다. 이 대통령과 리카르도 마르티넬리 베로칼 파나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두 사람 모두 최고경영자(CEO) 출신답게 형식파괴에 이어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회의로 진행됐다. 지난해 7월 취임한 마르티넬리 대통령은 파나마 최대 슈퍼마켓 체인인 ‘슈퍼99’등 많은 기업을 소유한 사업가 출신이다. 예정에 없던 단독회담이 즉석에서 1시간가량 진행됐고, 확대회담이 30분간 이어졌다. 13개항으로 구성된 ‘대한민국과 파나마공화국의 우호관계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채택했다. 두 정상은 한·파나마 자유무역협정(FTA)을 조속히 체결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 대통령이 현재 3개월인 파나마 진출 한국기업인의 체류기간을 1년 이상으로 연장해줄 것을 요청하자 마르티넬리 대통령은 흔쾌히 이를 받아들였다. 지난해 두 나라 교역량은 55억달러로 파나마는 한국의 제3위 중남미 교역국이다. 마르티넬리 대통령은 천안함 사태와 관련, 북한의 무력공격을 강력하게 규탄하면서 46명의 희생자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도 전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한·중미통합체제(SICA)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과테말라·코스타리카·엘살바도르·온두라스 정상과 회담을 갖는 데 이어 도미니카 부통령도 만난다. 파나마시티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스위스 ‘시계의 제왕’ 생명시계 멈추다

    스위스 ‘시계의 제왕’ 생명시계 멈추다

    ‘미스터 스와치’는 가장 그다운 모습대로 일하다 죽음을 맞았다. 비즈니스위크는 “스위스 시계산업의 구세주가 떠났다.”고 보도했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시계의 제왕이 그의 시간을 영원에 맞췄다.”고 표현했다. AP통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은 28일(현지시간) “가장 대중적인 스위스 시계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스와치’의 아버지 니컬러스 하이예크 스와치그룹 회장이 사무실에서 일하던 중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일제히 전했다. 82세. 1928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태어난 하이예크 회장은 시계 산업의 역사를 바꾼 인물이자 스위스에서 가장 저명한 사업가로 존경을 받았다. 프랑스 리옹 대학을 졸업한 뒤 1957년 취리히에 경영 컨설턴트 회사인 하이예크 엔지니어링을 설립해 네슬레, 지멘스 등 다국적 기업의 자문을 맡았다. 그는 고가와 전통으로 대변되던 스위스 시계 산업이 일본 쿼츠(수정진동자) 시계의 돌풍으로 어려움을 맞은 1984년 대형 시계 회사인 SMH의 주식 51%를 사들이면서 시계 산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하이예크 회장의 인생은 ‘혁신’의 연속이었다. 정밀하고 세련된 디자인 대신 저렴한 플라스틱 줄과 대량생산 체계를 도입했고, 회사 이름도 ‘스와치’로 바꿨다. 스와치가 내세운 가치는 ‘패션을 통한 자기표현’이었다. 저렴한 가격에 대량으로 유통되는 스와치의 이미지와 유명 화가나 애니메이션 작가와의 교감을 통한 콜렉션 상품들과의 오묘한 조화는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렸고, 10년이 지나지 않아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시계로 만들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15년간 스와치 시계는 전 세계적으로 3억개 이상 팔려나갔으며 2033년까지는 10억개 판매를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도시를 다니는 차는 두 명의 어른과 맥주상자만 실을 수 있으면 된다.”는 그의 철학은 독일 벤츠사와의 합작으로 이어져 경차의 신화 ‘스마트’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현재 스와치그룹은 스와치를 비롯해 오메가, 론진, 티쏘, 브레게, 라도, 블랑팡, 자케 드로, 글라슈테 오리지널, 캘빈 클라인, 해밀턴 등 19개의 브랜드를 갖춘 세계 최대의 시계 제조사다. 하이예크 회장은 2000년 최고경영자(CEO)직을 아들 닉에게 물여준 뒤 이사회 의장으로 회사에 계속 몸담아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미모의 女사업가, 알고보니 러시아 정보원 충격

    미모의 女사업가, 알고보니 러시아 정보원 충격

    미국 법무부가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정보요원 10명을 체포했다고 밝힌 가운데 톱모델 못지않은 미모로 언론의 관심을 끌고 있는 여성이 있어 화제다. 29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러시아 국적의 안나 채프먼(28)으로 이들 중 가장 돋보이는 외모를 자랑한다. 채프먼은 경제학 석사 학위 소지자로 온라인 부동산 중개업체를 운영하고 있었다. 채프먼은 비밀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러시아 측 요원과 서로 교신했다. 그는 지난 1월부터 수집한 각종 정보를 수요일마다 러시아 측에 넘겼다. 지난 3월 20일에는 웨스트빌리지의 한 서점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꺼내 밖에 대기 중이던 제3자에게 그 동안 수집한 정보를 전송했다. 미드타운에서도 이 같은 방법으로 러시아 측에 정보를 건넨 적이 있다. 이를 알게 된 미 연방수사국(FBI)은 그녀를 체포하기 위해 나섰다. 비밀요원이 러시아 측 요원으로 가장해 다른 여성 스파이에게 가짜 여권을 넘겨주라고 지시했다. FBI 비밀요원은 채프먼에게 다른 여성 요원과 접선 교신하는 방법도 일러줬다. 접선 장소에서 겨드랑이에 잡지를 끼고 있으면 상대방이 접근해올 것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FBI 비밀요원은 상대방이 “우리 지난해 여름 캘리포니아주에서 만난 적이 있지 않느냐”고 물으면 “캘리포니아가 아니라 햄프턴이었을 것”이라고 답하라고 지시했다. 결국 함정수사에 걸려든 채프먼은 체포됐다. FBI는 첩보를 입수해 수년 간의 끈질긴 추적 끝에 스파이 조직을 일망타진했다. 사진 = ‘뉴욕포스트’ 동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나쁜남자’ 大저택, 알고보니 이승기네집?

    ‘나쁜남자’ 大저택, 알고보니 이승기네집?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에 등장하는 저택이 ‘찬란한 유산’ 속 이승기네 집이어서 화제다. 현재 ‘나쁜 남자’에서 극중 건욱(김남길 분)의 옛 기억이 담긴, 그리고 홍태성(김재욱 분)의 집이자 국내 굴지의 해신그룹 홍회장(전국환 분)과 홍모네(정소민 분)가 살고 있는 것으로 설정된 이 저택은 현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위치해 있다. 특히 600여평이 훨씬 넘는 데다 푸른 잔디와 별채를 갖추고 있고, 다른 고급 저택들 사이에서도 전망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실제 전직사업가의 별장 겸 사무실로 활용 중인 이 저택은 지난 2009년 40%가 넘는 높은 시청률로 큰 인기를 ‘찬란한 유산’속 선우환(이승기 분)의 집으로 등장한 적이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쁜 남자’ 관계자는 “처음 촬영할 때는 이 집이 ‘찬란한 유산’속 그 집인 줄 몰랐다.”며 “그러다 알고 나니까 ‘찬란한 유산’때의 그 좋았던 기운을 우리 ‘나쁜남자’도 이어받아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에서도 한류를 일으키는데 주축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나쁜 남자’는 6월 30일 밤 9시 55분 6회 방송분을 시작으로 다시 수목극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지난 6월 10일 5회 방송 시청률은 15.1% (TNmS 전국기준)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미모의 女사업가, 알고보니 러시아 스파이 ‘충격’

    미모의 女사업가, 알고보니 러시아 스파이 ‘충격’

    미국 법무부가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정보요원 10명을 체포했다고 밝힌 가운데 톱모델 못지않은 미모로 언론의 관심을 끌고 있는 여성이 있어 화제다. 29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러시아 국적의 안나 채프먼(28)으로 이들 중 가장 돋보이는 외모를 자랑한다. 채프먼은 경제학 석사 학위 소지자로 온라인 부동산 중개업체를 운영하고 있었다. 채프먼은 비밀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러시아 측 요원과 서로 교신했다. 그는 지난 1월부터 수집한 각종 정보를 수요일마다 러시아 측에 넘겼다. 지난 3월 20일에는 웨스트빌리지의 한 서점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꺼내 밖에 대기 중이던 제3자에게 그 동안 수집한 정보를 전송했다. 미드타운에서도 이 같은 방법으로 러시아 측에 정보를 건넨 적이 있다. 이를 알게 된 미 연방수사국(FBI)은 그녀를 체포하기 위해 나섰다. 비밀요원이 러시아 측 요원으로 가장해 다른 여성 스파이에게 가짜 여권을 넘겨주라고 지시했다. FBI 비밀요원은 채프먼에게 다른 여성 요원과 접선 교신하는 방법도 일러줬다. 접선 장소에서 겨드랑이에 잡지를 끼고 있으면 상대방이 접근해올 것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FBI 비밀요원은 상대방이 “우리 지난해 여름 캘리포니아주에서 만난 적이 있지 않느냐”고 물으면 “캘리포니아가 아니라 햄프턴이었을 것”이라고 답하라고 지시했다. 결국 함정수사에 걸려든 채프먼은 체포됐다. FBI는 첩보를 입수해 수년 간의 끈질긴 추적 끝에 스파이 조직을 일망타진했다. 사진 = ‘뉴욕포스트’ 동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산드라 블록, 바람둥이 남편과 ‘이혼’

    산드라 블록, 바람둥이 남편과 ‘이혼’

    배우 산드라 블록이 ‘바람둥이’ 남편과 완전한 ‘남남’이 됐다.한 외신은 29일(한국시간) “남편 제시 제임스의 외도사실에 그와 영영 헤어지기로 결심한 산드라 블록의 이혼절차가 완전히 마무리됐다.”고 전했다.또 블록의 대변인은 최근 피플지에 “블록의 이혼서류가 텍사스 법원에서 접수됐다. 이혼절차가 완료됐다.”고 알렸다.블록은 올해 초 남편 제시 제임스의 불륜사실이 속속들이 알려지자 별거에 돌입했다. 이어 올해 초 흑인 아이 루이스를 입양한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이후 블록은 지난 4월 피플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불륜을 저지른 남편에 이혼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한편 제시 제임스는 오토바이사업가로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산드라 블록과 처음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다. 제시 제임스는 4명 이상의 여인과 외도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피플지 온라인판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우즈베크 동포 등친 고려인의 이중생활

    서울 영등포에 있는 무역회사 사장 최모(46)씨는 이웃들에게 성공한 사업가로 통했다. 서울 평창동에 있는 16억원대의 198㎡(60평) 고급아파트에 살면서 1억 5000여만원짜리 최고급 벤츠 승용차를 몰고 다녔다. 고려인 3세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최씨는 우리말도 잘했다. 2008년 귀화를 신청해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했다. 1996년 처음 방한한 최씨는 쉽게 자리를 잡았고 9년이 지난 2005년 우즈베크인 부인과 세 자녀를 우리나라로 불러들였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큰아들은 몇 년 후 유명 사립대에 외국인특별전형으로 입학했다. 살림도 넉넉했다. 하지만 최씨는 용서할 수 없는 사기범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산업연수생으로 일하던 9400여명의 우즈베크인들이 “먹을 것, 입을 것 아껴 가면서 먼 나라에서 힘들게 일해 번 돈”을 2003년부터 2006년까지 가로챘다. 최씨는 2003년 4월 당시 우즈베크 노동부장관, 해외이주청장 등과 짜고 ‘우즈베크 노동사회복지부 한국지사’라는 유령 단체의 대표를 맡았다. 최씨는 정부에서 공식 임명된 것처럼 행사하면서 산업연수생들에게 “매월 30만원씩을 본국으로 송금해 연금 등에 가입하겠다.”고 속여 월급에서 원천징수했다. 최씨의 사기행각에 넘어간 산업연수생이 사기당한 돈은 300억원에 달한다. 최씨는 이 가운데 40억원을 홍콩에 개설한 차명계좌를 이용해 따로 관리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을 울린 파렴치한 범죄가 영원히 묻힐 수는 없었다. 그 나라 장관까지 연루된 그의 사기행각은 2007년 고용허가제가 시작되고, 산업연수생 제도가 없어지면서 고국으로 돌아간 우즈베크 연수생들이 “그동안 불입한 연금을 돌려 달라.”고 요구하면서 들통 났다. 직무를 이용한 비위사실이 적발된 우즈베크 노동부장관은 2007년 파면됐고,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던 해외이주청장은 제3국으로 도망쳐 현재 수배 중이다. 공범들이 체포되는 등 범행 사실이 드러나자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하면서까지 추적을 피했던 최씨도 우즈베크 당국이 인터폴에 적색수배자로 등록, 공조수사를 요청하면서 끝내 꼬리가 잡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씨는 올 4월 이중국적으로 판명돼 우리나라 국적까지 상실했다. 귀화 후 ‘우즈베크 국적 포기 사실확인서’를 내야 했지만 사기행각으로 우즈베크 대사관을 갈 수 없어 확인서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경찰청 외사국 외사수사과는 24일 최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최씨의 은닉계좌 추적을 통해 피해금 환수에 나서는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산업연수생 관리를 위탁 받은 업체 3곳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벌일 예정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박탐희, 아들 방송서 첫 공개 “이목구비 날 닮아”

    박탐희, 아들 방송서 첫 공개 “이목구비 날 닮아”

    배우 박탐희가 방송에서 처음 아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박탐희는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지난 14일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박탐희는 “미래의 목표가 아이의 탄생으로 인해 통째로 바뀌어 버린 느낌이다.”며 “내가 아이를 낳을 자격이 있을까 늘 고민했지만 ‘엄마’라는 사명감이 주어지면서 용기가 생겼다.”고 엄마가 된 행복한 기분을 드러냈다. 이어 박탐희는 아이를 “건강하게 태어나 준 것이 너무 고맙다. 눈을 감으면 이목구비가 아빠를 닮았고 눈을 뜨면 나를 닮은 것 같다.”고 아이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보였다. 한편 2008년 6월 4살 연상의 사업가 결혼한 박탐희는 지난 14일 결혼 2년 만에 3.5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아이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태명은 ‘올망이’로 All, 희망, 소망의 뜻을 함축하고 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일 TV 하이라이트]

    [20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25분) 남성은 절대 들어갈 수 없고, 밤 12시30분이면 출입이 통제되는 ‘금남의 아파트’. 한 집에 방 두 칸, 2~3명의 여성이 한 가구를 이루어 살고 있다. 서울시 소재 직장 근무, 만 26세 이하, 연 소득 1200만원 이하의 여성만 입주가 가능하다. 20대 미혼 여성들만의 공간 ‘금남의 아파트’에서의 3일을 함께 한다. ●한국 한국인(KBS1 오전 6시10분) 지금부터 15년 전. 시대를 앞서 개성적이고 자유로운 선수들의 모습을 그려낸 지도자가 있었다. 자율야구의 전도사 이광환 감독. 한국 프로야구에 새로운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프로야구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아마추어 야구팀 감독을 맡기까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초석을 다지는 이 감독을 만나 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1969년 멕시코 월드컵을 앞두고 발발한 100시간 전쟁으로 1만 70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 15만명의 사람들이 살 곳을 잃었다. 그들은 왜 전쟁을 일으킨 것일까. 1981년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 발견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놀라운 비밀이 담긴 노트. 그 속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과학탐구, 모두 같은 방법으로 공부해야 할까. 과목을 알고 공부법 연구하면 답이 보인다. 부진했던 과학탐구 성적을 과목별 공부법을 통해 전국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던 전남대 의대 1학년 김영혁 군. 과목에 맞춰 풀이법도, 접근법도 다르다는 영혁군만의 과학탐구 맞춤 학습법을 소개한다. ●연예매거진(OBS 오후 9시20분)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알아본다. 특히 월드컵 응원에 나선 스타들과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 스타들이 누구인지 만나 본다. 또 다재다능한 배우 정준호가 의류 사업가로 깜짝 변신한 사연과 90년대 그룹 투투로 활동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린 황혜영이 쇼핑몰 CEO에서 연기자로 변신을 시도한 사연도 공개된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20분) 백두대간의 중심에 우뚝 솟은 소백산. 비로봉, 연화봉 등 해발 1000m가 넘는 봉우리들을 여럿 거느리고도 부드러운 산세 때문에 여성미가 느껴지는 산을 이야기할 때면 빠지지 않는다. 주목과 철쭉, 왜솜다리, 모데미풀 등 수많은 야생화를 품고 있어 꽃이 피는 계절이면 천상의 화원을 이루는 소백산으로 떠나 본다. ●만무방(EBS 오후 10시50분) 눈 덮인 산등성이에 자리한 초가집도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었다. 두 명의 남자가 차례로 산골짜기의 초가로 쫓겨오고 혼자 있던 여인은 이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해 준다. 그러나 초가는 또 다른 전쟁의 공간이었다. 초가의 주인이자 욕망의 대상인 여인을 차지하는 자가 승리자가 되는 처절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 ‘개보다 못받은 男’ 애완견 상대 유산 소송

    ‘개보다 못받은 男’ 애완견 상대 유산 소송

    지난 3월 세상을 떠난 억만장자가 자신의 애완견에게 1100만 달러(약 140억 원)의 재산을 물려준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유명 사업가의 딸로 태어나 최고의 부를 누리고 산 케일 포스너는 67세의 나이로 사망하기 전, 애완견인 치와와를 비롯한 애완견 3마리에게 300만 파운드(약 36억 3000만 원)상당의 신탁자금과 시가 830만 달러(약 100억 원)의 마이애미 소재 맨션을 물려주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보디가드와 가정부에게는 자신의 애완견을 살뜰하게 보살피는 것을 조건으로 총 2600만 달러와 무료로 숙박할 수 있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웠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그녀의 유일한 혈육인 아들이 분개하고 나섰다. 아들에게 물려준 유산은 고작 100만 달러(약 12억 원)이기 때문이다. 아들은 “엄마는 생전에 마약을 자주 했으며, 핑크색만 좋아하는 ‘핑크광’이었고 치와와에게 세뇌당해 살았다.”며 유산 관련 개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 하겠다고 밝혔다. 포스너가 치와와에게 세뇌 당했다는 아들의 주장은 개에게 지나치게 호사스러운 생활을 하게 한 생전 모습에 따른 것이다. 그녀는 몸무게가 500g에 불과한 치와와에게 전용 액세서리와 미용 및 건강식품 등 한달에 총 1만 달러(약 1200만원)를 쏟아 부었다. 매일 특별 주문된 식사를 제공했고 전용 침대와 캐시미어 소재의 스웨터를 사주기도 했다. 심지어 금으로 장식된 고급승용차인 캐딜락을 치와와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치와와와 함께 거액의 유산을 물려받게 된 가정부와 보디가드는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연 “홍석천이 밝힌 70억 대박 CEO의 비결은?

    이승연 “홍석천이 밝힌 70억 대박 CEO의 비결은?

    동업자로 나선 연예계 절친 이승연과 홍석천이 연 매출 70억 원의 비결을 공개한다.최근 두 사람은 이탈리아와 태국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PLAY’라는 레스토랑을 열며 특별한 동업을 시작했다. 이승연은 “레스토랑 사업가로 유명한 홍석천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제발 가르쳐 달라고 졸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또 홍석천은 “좋은 의미로 일을 하는데 우리가 먼저 손을 잡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이승연씨 부부와 함께 하게 됐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놀이 공간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사업에 나선 것이 처음이 아닌 두 사람은 각각 연 매출 70억에 육박하는 대박 CEO이다. 이승연은 패션사업을 통해 월 매출 6억, 연 매출 70억을 기록하며 당당한 패션사업가의 대열에 섰다.또 홍석천은 이태원에 5개의 레스토랑을 보유하며 수 십억 원을 거머쥔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진정한 사업의 대가인 두 사람은 눈이 번쩍 뜨일 사업 대박의 비법을 살짝 공개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또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유명한 이승연과 홍석천은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사연도 전했다. 한때 대중들에게 외면 당하며 힘든 시기를 겪기도 했던 두 사람은 그 때마다 서로를 위로해주며 의지가 되어왔다.이승연은 “석천이는 피는 안 섞였지만 피붙이 이상의 관계”라며 각별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또 홍석천은 “내가 흔들릴 때마다 승연 누나가 강하게 이야기 해준다.”며 “때론 자존심에 상처도 되지만 돌아서서 생각하면 정말 나를 아끼고 위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요리의 대가로 알려진 홍석천에겐 남다른 아픔이 있었다. 그는 “어렸을 때 몸이 안 좋아서 수술을 했는데 그만 후각을 잃어버렸다.”며 깜짝 놀랄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후각에 장애가 있으니까 미각이라든가 눈과 귀의 느낌이 발달하더라”며 후각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 사업가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남다른 사연을 전했다.동업자로 나선 이승연과 홍석천의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는 오늘밤 9시 tvN ENEWS ’비하인드스타’에서 공개된다사진 = tv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세윤-채은정, ‘야한듯, 코믹한’ 비키니 화보 공개

    유세윤-채은정, ‘야한듯, 코믹한’ 비키니 화보 공개

    개그맨 유세윤과 채은정의 비키니 코믹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유세윤은 최근 클레오 출신 채은정과 손잡고 비키니 브랜드 쇼핑몰을 런칭한 기념으로 ‘비키니 코믹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UV멤버 유세윤과 유지 덕분에 기존의 비키니 섹시화보와는 달리 섹시하지만 야하지 않은 느낌을 준다. 이에 한 촬영 관계자는 “애써 연출하려 하지 않아도 유세윤은 일상 자체가 개그라 가만히 놔두고 촬영을 하다보면 결국 코믹화보가 된다.”고 밝혔다. 채은정은 “더운 날씨에 힘들기도 했지만 겸손하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사업하는 유세윤 오빠를 보고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좋았다.”며 “유세윤이 언니(유세윤 부인)가 있을 땐 너무 적극적이지 않았으면 한다. 언니의 눈초리에 약간 민망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은 현재 개그맨, 가수, 사업가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석천-이승연 ‘대박CEO’ 비결은 이것!

    홍석천-이승연 ‘대박CEO’ 비결은 이것!

    동업자로 나선 연예계 절친 이승연과 홍석천이 연 매출 70억 원의 비결을 공개한다. 최근 두 사람은 이탈리아와 태국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PLAY’라는 레스토랑을 열며 특별한 동업을 시작했다. 이승연은 “레스토랑 사업가로 유명한 홍석천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제발 가르쳐 달라고 졸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홍석천은 “좋은 의미로 일을 하는데 우리가 먼저 손을 잡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이승연씨 부부와 함께 하게 됐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놀이 공간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업에 나선 것이 처음이 아닌 두 사람은 각각 연 매출 70억에 육박하는 대박 CEO이다. 이승연은 패션사업을 통해 월 매출 6억, 연 매출 70억을 기록하며 당당한 패션사업가의 대열에 섰다. 또 홍석천은 이태원에 5개의 레스토랑을 보유하며 수 십억 원을 거머쥔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진정한 사업의 대가인 두 사람은 눈이 번쩍 뜨일 사업 대박의 비법을 살짝 공개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또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유명한 이승연과 홍석천은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사연도 전했다. 한때 대중들에게 외면 당하며 힘든 시기를 겪기도 했던 두 사람은 그 때마다 서로를 위로해주며 의지가 되어왔다. 이승연은 “석천이는 피는 안 섞였지만 피붙이 이상의 관계”라며 각별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또 홍석천은 “내가 흔들릴 때마다 승연 누나가 강하게 이야기 해준다.”며 “때론 자존심에 상처도 되지만 돌아서서 생각하면 정말 나를 아끼고 위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요리의 대가로 알려진 홍석천에겐 남다른 아픔이 있었다. 그는 “어렸을 때 몸이 안 좋아서 수술을 했는데 그만 후각을 잃어버렸다.”며 깜짝 놀랄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후각에 장애가 있으니까 미각이라든가 눈과 귀의 느낌이 발달하더라”며 후각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 사업가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남다른 사연을 전했다. 동업자로 나선 이승연과 홍석천의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는 오늘밤 9시 tvN ENEWS ’비하인드스타’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석천, ‘후각상실’에도 레스토랑 ‘70억 매출’

    홍석천, ‘후각상실’에도 레스토랑 ‘70억 매출’

    홍석천이 후각상실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 연 매출 70억을 올리는 레스토랑의 CEO가 된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홍석천은 배우 이승연과 1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ENEWS ‘비하인드스타’의 최근녹화에 출연해 이탈리아와 태국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PLAY’라는 레스토랑을 열어 성공을 거둔 노하우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이승연은 “레스토랑 사업가로 유명한 홍석천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제발 가르쳐 달라고 졸랐다.”고 하자 홍석천은 “좋은 의미로 일을 하는데 우리가 먼저 손을 잡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동업을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사업에 나선 것이 처음이 아닌 두 사람은 각각 연 매출 70억에 육박하는 대박 CEO이다. 이승연은 패션사업을 통해 월 매출 6억, 연 매출 70억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석천 역시 이태원에 5개의 레스토랑을 보유하며 수 십 억 원을 거머쥔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진정한 사업의 대가인 두 사람은 눈이 번쩍 뜨일 사업 대박의 비법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요리의 대가로 알려진 홍석천은 “어렸을 때 몸이 안 좋아서 수술을 했는데 그만 후각을 잃어버렸다.”며 “그런데 후각에 장애가 있으니까 미각이라든가 눈과 귀의 느낌이 발달하더라.”고 레스토랑 사업가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남다른 사연을 전했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석천-이승연 동업…70억 대박 레스토랑 CEO된 사연

    홍석천-이승연 동업…70억 대박 레스토랑 CEO된 사연

    동업자로 나선 연예계 절친 이승연과 홍석천이 연 매출 70억 원의 비결을 공개한다.최근 두 사람은 이탈리아와 태국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PLAY’라는 레스토랑을 열며 특별한 동업을 시작했다. 이승연은 “레스토랑 사업가로 유명한 홍석천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제발 가르쳐 달라고 졸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또 홍석천은 “좋은 의미로 일을 하는데 우리가 먼저 손을 잡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이승연씨 부부와 함께 하게 됐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놀이 공간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사업에 나선 것이 처음이 아닌 두 사람은 각각 연 매출 70억에 육박하는 대박 CEO이다. 이승연은 패션사업을 통해 월 매출 6억, 연 매출 70억을 기록하며 당당한 패션사업가의 대열에 섰다.또 홍석천은 이태원에 5개의 레스토랑을 보유하며 수 십억 원을 거머쥔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진정한 사업의 대가인 두 사람은 눈이 번쩍 뜨일 사업 대박의 비법을 살짝 공개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또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유명한 이승연과 홍석천은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사연도 전했다. 한때 대중들에게 외면 당하며 힘든 시기를 겪기도 했던 두 사람은 그 때마다 서로를 위로해주며 의지가 되어왔다.이승연은 “석천이는 피는 안 섞였지만 피붙이 이상의 관계”라며 각별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또 홍석천은 “내가 흔들릴 때마다 승연 누나가 강하게 이야기 해준다.”며 “때론 자존심에 상처도 되지만 돌아서서 생각하면 정말 나를 아끼고 위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요리의 대가로 알려진 홍석천에겐 남다른 아픔이 있었다. 그는 “어렸을 때 몸이 안 좋아서 수술을 했는데 그만 후각을 잃어버렸다.”며 깜짝 놀랄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후각에 장애가 있으니까 미각이라든가 눈과 귀의 느낌이 발달하더라”며 후각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 사업가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남다른 사연을 전했다.동업자로 나선 이승연과 홍석천의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는 오늘밤 9시 tvN ENEWS ’비하인드스타’에서 공개된다사진 = tvN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세윤-최은정, ‘야한듯, 코믹한’ 비키니 화보 공개

    유세윤-최은정, ‘야한듯, 코믹한’ 비키니 화보 공개

    개그맨 유세윤과 채은정의 비키니 코믹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유세윤은 최근 클레오 출신 채은정과 손잡고 비키니 브랜드 쇼핑몰을 런칭한 기념으로 ‘비키니 코믹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UV멤버 유세윤과 유지 덕분에 기존의 비키니 섹시화보와는 달리 섹시하지만 야하지 않은 느낌을 준다. 이에 한 촬영 관계자는 “애써 연출하려 하지 않아도 유세윤은 일상 자체가 개그라 가만히 놔두고 촬영을 하다보면 결국 코믹화보가 된다.”고 밝혔다. 채은정은 “더운 날씨에 힘들기도 했지만 겸손하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사업하는 유세윤 오빠를 보고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좋았다.”며 “유세윤이 언니(유세윤 부인)가 있을 땐 너무 적극적이지 않았으면 한다. 언니의 눈초리에 약간 민망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은 현재 개그맨, 가수, 사업가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석천, ‘커밍아웃 10주년’ 기념식 열려...’12일’

    홍석천, ‘커밍아웃 10주년’ 기념식 열려...’12일’

    방송인 홍석천의 커밍아웃 10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12일 오후 3시 서울 청계천 베를린광장에서는 열리는 퀴어문화축제 2010 퍼레이드 개막과 함께 홍석천의 커밍아웃 10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홍석천은 단상에 서 커밍아웃 10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또 기념식을 위해 준비한 퍼포먼스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홍석천은 현재 외식 사업가로 주목받고 있으며 차기작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커뮤니티 비즈니스 센터는

    전북 완주군이 육성하고 있는 자립형 공동마을은 커뮤니티 비즈니스 센터(일명 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다소 생소하게 들리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은 일본에서 먼저 시작됐다. 호소우치 노부타카는 저서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커뮤니티 비즈니스’에서 이 사업을 ‘지역을 건강하게 만드는 주민주도의 사업’이라고 정의했다.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업가로 변신하는 것을 말한다. 완주군은 고산면 삼기리에 폐교로 방치된 옛 삼기초등학교를 개조해 센터를 만들었다. 운동장과 교내 시설 대부분을 그대로 살려두고, 내부를 개조해 사무실과 문화공간으로 꾸몄다. 전담팀을 꾸려 센터조성 사업을 추진해왔고 지난해 말부터 팀원들이 입주해 근무 중이다. 전담팀은 ‘신택리지 조사’를 통해 지역형 일자리 창출 모델까지 확정했다. 올해 3월에는 농림수산식품부가 벌이는 신문화 공간사업에 응모, 14억원의 국비도 추가 확보해둔 상태다. 재단법인 형태로 출범될 커뮤니티 비즈니스 센터는 자립형 공동마을과 귀농자들의 행정적인 지원의 가교역할과 지역경제를 순환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영역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육성사업도 전담한다. 또한 센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간 밥상연대를 총괄하는 로컬푸드 지원과 마을의 단위 소득사업 설계를 돕는 마을조성지원, 도시와 농촌의 인적·물적 교류와 귀농업무를 돕는 도농순환 팀으로 구성돼 있다. 로컬푸드팀 강성욱(43)씨는 “자립형 공동마을 조성과 귀농자 조기정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센터에서 벌이게 된다.”면서 “사안에 따라 조기에 자립할 수 있도록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도 개발해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