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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랍도록 솔직한 김기동 광진구청장의 구정 철학은?

    놀랍도록 솔직한 김기동 광진구청장의 구정 철학은?

    소탈한 성격, 거침없는 입담. 때로 그 솔직함에 놀라기도 하지만, 그래서 ‘꾸밈 없는 사람’이란 인상을 준다. 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은 ‘욕심부리지 말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욕심이 없어야 깨끗하고 진솔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올해로 칠순의 나이에도 아이 같은 웃음을 지닌 ‘행정 전문가'로 통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사구시’의 자세를 지닌 행정가 김 구청장은 자신을 정치인이 아닌 행정가라고 강조한다. 선거로 뽑혔지만 구청장이 정치에 방점을 두면 어느 한쪽에 치우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가 생각하는 구청장 직은 3D 업종이다. “위험하고, 재미없고, 권한은 중앙정부에 있다”는 게 솔직한 답변이다. 원래 그는 어릴 때 대학교수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구청장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애초에 공무원이 되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사업가였던 아버지는 김 구청장이 처음 행정고시를 본다고 했을 때 회의적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공무원은 ‘신의 한 수’라 불리는 인기 최고의 직업이지만 등을 떠밀긴커녕 뜯어말렸다. 아버지 역시 김 구청장과 같이 호탕하고 솔직한 성격이었다. “답답하게 뭐하러 공무원을 하려고 그러냐. 책임만 있고 돈은 벌지도 못하는데.” 김 구청장도 당시 그것에 공감하고 잠시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직업을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에 1978년 행정고시를 치렀다. 그리고 제22회 행시 합격자가 됐다. “그해 유난히 합격자를 많이 뽑아 운이 좋았다”고 말하지만 그만한 노력이 왜 없었겠는가. 서울대를 나왔지만 그는 학창 시절 책이나 공부를 좋아하진 않았다고 한다. 그리스 신화나 고대 철학에 대한 수업을 들을 때면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에 회의가 들었다. 공무원이 돼서도 그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자세로 임했다. 서울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나 사업에 대해선 선후배 모두에게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때로 오해나 미움을 사기도 했지만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해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자 했다. ●도시기반시설 확충, 숙원사업 지하철 2호선 지하화 추진 그러던 중 광진구와 첫 인연을 맺게 됐다. 1999년 광진구 부구청장으로 발령받으면서다. 2003년 1월까지 그는 부구청장으로서 구의 특성과 현황을 살피며 자연스럽게 애정을 갖게 됐다. 그리고 2010년 7월 민선 5기 광진구청장으로 취임했다. 광진구는 1970년대 초 서울시 토지구획정리사업 방식으로 개발한 주거 중심의 신도시였다. 아파트도, 상업용지도 없이 단독 주택만 즐비했다. 상업지역이 없는 구의 특성은 재정기반을 취약하게 했다. 하지만 김 구청장은 오히려 이것을 기회로 생각했다. 다른 자치구에 비해 땅값이 비교적 저렴하고 개발 잠재력이 높다고 본 것이다. 이를 활용해 도시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청사진을 그렸다. 김 구청장은 현재 중곡, 건대, 자양, 구의·광장 등 4개 권역별로 지역생활권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7호선 중곡역 일대는 부도심 기능을 할 전략 거점 지역으로 특화 개발해 지역 발전과 고용 창출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광진구는 이 일대에 서울시와 함께 종합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국립 정신건강연구원과 임상센터를 준공 완료했다. 2018년까지 이를 바탕으로 의료행정타운과 바이오비즈센터를 세워 첨단 의료·바이오 산업의 메카를 만들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갖고 있다. 건대역 주변은 의료관광과 패션, 맛의 중심지로 만들 예정이다. 자양과 구의·광장은 비즈니스에 적합하도록 관광호텔, 지식정보 산업체 위주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하지만 김 구청장이 부구청장 시절부터 고민하고 추진해 온 부분은 따로 있다. 지하철 2호선 지하화다. 광진구는 지하철 2호선의 황금 노선을 갖고 있지만 한양대역에서 잠실역에 이르는 지상 구간 때문에 다양한 문제가 야기돼 왔다. 지하철 지상 구간이 주거·상업시설이 밀집한 도심 한가운데를 관통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치고 소음과 분진 등 환경문제를 유발했다. 그 때문에 지역 발전을 위해 지하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게 주민 숙원이다. 김 구청장은 민선 5기 구청장에 취임하자마자 서울연구원 용역으로 2호선 지하화가 타당하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꾸준히 서울시에 건의하고 설득한 결과 시에서도 지난해 관련 용역에 착수해 지하화 기본 구상과 검토에 들어갔다. 오는 7월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하면 구에서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궁극적으로 직주근접, 즉 직장과 집이 가까이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민 이탈이 없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했다. 그는 “구의 현안들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이나 시의 간부들도 협조 의지가 있어 희망적으로 보고 있다”면서 “나도 기초자치단체장 중 행동력만큼은 제일인 사람이니 (주민들이) 믿어도 좋다”며 웃었다. ●바람은 깨끗한 구청, 소통하는 정부 김 구청장은 올해 내부적으로도 변화를 이끌고 있다. 바로 ‘청렴 행정’이다. 청렴 1등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그는 지난해부터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전 부서의 출입문에 목민심서에 나오는 청렴 문구를 게시했다. 공무원들이 주체가 돼 청렴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고, ‘축하 화분 안 주고 안 받기’ 운동도 하고 있다.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성숙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치자는 취지에서다. 아랫사람들에게만 강조하는 게 아니라 자신도 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자신의 추진 정책과 지방자치에 대한 열정을 담아 2014년 ‘꿈 팩토리 광진’을 발간했다. 하지만 그는 출판기념회를 취소했다. 출판사에 취소하면서 생긴 비용을 물어 줘야 했지만 주민들을 귀찮게 하기 싫어서였다. 종교 조직보다도 깨끗한 구를 만들겠다는 게 그의 목표다. 40여년의 행정 경험을 가진 그가 생각하는 국정·구정 운영의 핵심은 무엇일까. 김 구청장은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을 꼽았다. 모든 공적 분야에서 권력이 아닌 국민이 중심이 되는 것, 아래에서부터 위로 통하는 국정 운영이 그의 바람이다. 김 구청장은 “행정이 급하면 국민이 불안하고 그러다 보면 사고가 난다”면서 “중앙정부가 현장을 봤으면 좋겠다. 현장에 와서 보고 듣고 소통하는 정책을 펼쳤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스스로 각오도 잊지 않았다. 그는 “나부터 발전을 위한 충고와 제안을 격의 없이 받아들이고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면서 “어둡고 소외된 곳 없이 모든 주민이 행복을 체감하는 것에 남은 임기를 바치겠다”고 힘줘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상태부터 별거?“ 대체 무슨 이유로?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상태부터 별거?“ 대체 무슨 이유로?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상태부터 별거?“ 대체 무슨 이유로?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일 때 별거?“ 이유가 뭔가 보니?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일 때 별거?“ 이유가 뭔가 보니?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일 때 별거?“ 이유가 뭔가 보니?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 별거“ 대체 왜 그랬나 보니?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 별거“ 대체 왜 그랬나 보니?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 별거“ 대체 왜 그랬나 보니?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5개월태부터 별거?“ 대체 무슨 이유로?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5개월태부터 별거?“ 대체 무슨 이유로?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5개월태부터 별거?“ 대체 무슨 이유로?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중일 때 별거?“ 대체 무슨 이유?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중일 때 별거?“ 대체 무슨 이유?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중일 때 별거?“ 대체 무슨 이유?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5개월에 별거?” 어떻게 된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5개월에 별거?” 어떻게 된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5개월에 별거?” 어떻게 된 일? 이민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일 때 별거“ 대체 무슨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일 때 별거“ 대체 무슨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일 때 별거“ 대체 무슨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 별거“ 대체 무슨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 별거“ 대체 무슨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임신 중 별거“ 대체 무슨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눈물로 호소하며 11년이나 지켜왔는데…”

    “눈물로 호소하며 11년이나 지켜왔는데…”

    “눈물로 호소하며 지금까지 개성공단을 지켜왔는데, 다 포기해 버릴까 하는 마음까지 듭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문이 열릴 거라고 믿습니다.” 2004년 문을 연 개성공단에 첫발을 디뎠던 15개 기업 중 하나인 SJ테크를 이끌어온 유창근(59) 대표는 11일 오후 5시쯤 전해진 북한의 공단 내 자산 전면 동결 조치 소식에 망연자실한 표정이었다. 11년간 맨손으로 일궈온 설비와 모든 제품을 빼앗긴 것이다. ●고비 때마다 동분서주… 이번엔 달라 유 대표는 앞서 오후 1시쯤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긴급 대책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경기 고양시 킨텍스 평화누리명품관을 찾았다. 이곳은 개성공단에서 생산한 물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벌써 11년이네요. 개성공단에 물도 전기도 없었던 때였어요. 6개월 동안 직원 5명과 컨테이너 숙소에서 라면 먹으며 지냈는데, 그래도 그땐 정말 꿈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들도 개성공단에 모두 관심을 가졌고, 중국보다 경쟁력 있는 인건비 덕에 사업에도 큰 보탬이 됐었죠.” ●100억 투자·개성공단 유일 R&D 센터 그는 휴대전화 등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부품 생산공장을 세웠다. 하지만 2006년 북한의 첫 핵실험 이후 위기가 수시로 닥쳤다. 2008년과 2010년에도 정치적 이유로 가동 중단 위기를 맞았고, 2013년에는 5개월이나 문을 닫아야 했다. 그때마다 유 대표는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으로 사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때와 달리 무력감이 든다고 했다. “국가 안보 때문에 정부가 결정한 일이라고 하니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요. 누구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저 황무지를 일구다시피 만든 공장이, 그동안의 노력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유 대표는 공장에 있는 나무 한 그루까지 자기 손이 닿지 않은 게 없다고 했다. 지난 11년간 1주일에 최소 한 번은 개성공단을 다녀왔다. 그 결과 5375㎡(약 1626평)로 시작했던 공장 부지는 현재 9917㎡(약 3000평)로 확대됐다. 북한 측 근로자는 400명에 달한다. 이 중 10년 넘게 일한 사람이 300명이다. 10년 넘게 100억원을 투자하며 개성공단에서는 유일하게 연구개발(R&D)센터도 지었다. 저임금 노동력을 이용하는 공장을 넘어 민족의 자산으로서 가치를 지니도록 만들고 싶어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북쪽 고급 인력 100명이 내구성 시험, 부품소재 개발 작업 등을 주도했다. ●후회 안 해… 언젠가 싹 다시 자랄 것 최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정보기술(IT) 공장을 짓겠다는 계획을 설명하자 북쪽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그에게 ‘공상 사업가’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것을 후회하느냐고 묻자 그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기쁠 때보다는 힘들 때가 더 많았지만 절대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처음으로 개성공단이라는 곳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웠으니까요. 그 싹이 잠시 사그라지겠지만 언젠가 다시 자랄 겁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베일 속 푸틴 장녀는 ‘호화 생활’ 의학도

    베일 속 푸틴 장녀는 ‘호화 생활’ 의학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맏딸로 추정되는 이의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러시아 주간지 더뉴타임스는 최신호에서 푸틴의 장녀 마리아(30)가 모스크바 주재 미국대사관이 내려다보이는 위치의 펜트하우스를 소유한 의학도라고 전했다. 마리아는 모스크바대에서 내분비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네덜란드 출신 사업가 요릿 파센(36)과 결혼해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더뉴타임스는 기사와 함께 마리아로 추정되는 금발의 여성이 2008년 네덜란드의 한 축제에서 19세기 유럽 여성의 복장을 입고 찍은 사진, 2010년 이탈리아 휴가 중 친구 2명과 찍은 사진 등을 게재했다. 마리아는 아버지가 2000년 권좌를 잡은 이후 15년이 넘도록 한 번도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마리아는 친구들 사이에서 ‘마샤 보톤체바’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친구들과 아리아호라는 이름의 고급 대형요트를 타고 이탈리아와 프랑스, 스페인을 자주 방문하는 등 호화 생활을 즐긴다고 더뉴타임스는 전했다. 마리아 부부는 모스크바에도 고급 저택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 저택은 이오시프 스탈린의 심복이 살았던 곳으로 전한다. 크렘린 측은 이에 대해 “대통령 가족에 관한 어떤 보도와 주장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마리아의 동생으로 한때 한국인 남성과의 결혼설이 돌기도 했던 푸틴의 둘째 딸 예카테리나(29)는 지난해 말 아버지 친구의 아들인 러시아 청년 부호와 약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불법체류 印尼인 알카에다 연계조직 테러 지원 가능성

    지난해 12월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 불법 체류자 A(33)씨가 이슬람 무장 테러조직 알카에다와 연계된 ‘알누스라 전선’에 깊숙이 가담한 정황이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4일 “A씨가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총 11차례 알누스라 전선의 지하드(성전) 자금 모집책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인도네시아 화폐로 200여만원 상당의 자금을 송금했다”고 밝혔다. 이 돈은 시리아에 있는 인도네시아인 사업가를 거쳐 시리아 내전에 가담하는 지하드 전사에게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A씨가 단순히 테러단체를 지지, 추종한 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실제 테러 활동을 지원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해당 자금이 테러 자금 용도로 쓰인 사실이 명확히 확인되면 ‘공중 등 협박 목적 및 대량살상무기 확산을 위한 자금조달행위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A씨를 추가 기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2007년 10월 취업 비자로 한국에 들어온 A씨는 2011년 시리아 내전이 발발하자 현지 테러단체 조직원과 수시로 연락하며 전선에 참가하는 방법을 문의했다. 2014년 6월에는 실제 알누스라 전선에 가담하기 위해 시리아 입국을 타진했으나 가족의 반대로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다. 검찰은 A씨가 국제특송으로 일본에 알누스라 전선 깃발을 보낸 사실도 확인했다. 일본에도 알누스라 전선 추종자가 있을 가능성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알누스라 전선은 2012년 알카에다로부터 자금과 인력, 군사장비 등을 지원받아 발족한 조직이다. 검찰은 법령 미비로 A씨의 행위를 형사처벌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고 법원 양형 참고자료로 제출할 계획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학생 디자인부터 창업까지 지원하는 ‘계원창작상단’

    학생 디자인부터 창업까지 지원하는 ‘계원창작상단’

    계원예술대학교가 현대판 디자인 보부상단 ‘계원창작상단’으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보다 실질적인 결과물을 낳을 수 있도록 지원해 눈길을 끈다. 계원창작상단은 지난 2015년에 출범한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의 학교기업이다. 학생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산학협력 회사와 함께 신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인 사업이다. 보부상단이란 이름이 붙은 것은 그만큼 창작상품의 유통비즈니스에 자신이 있다는 얘기다. 학교기업 부대표인 리빙디자인과 안수연 교수는 “조선시대 보부상단이 경제 활성화를 주도했듯 계원창작상단은 창작상품의 유통 비즈니스 모델로서 학생들이 자신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제작, 홍보, 판매, 수익창출까지 해볼 수 있는 창업 프로세스를 경험해 청년 사업가로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계원창작상단은 매학기 마다 쏟아지는 학생들의 좋은 디자인 아이디어가 학기말 평가 후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에서 시작됐으며, 아이디어의 생산, 홍보, 글로벌 마케팅, 수익창출까지 지원한다. 대외적으로도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학교기업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음으로써 정부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계원창작상단은 리빙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화훼디자인과 등 라이프스타일 계열의 3개 학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가 단순 과제 제출용으로 소모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제품으로서 완성될 수 있다는 사실에 어느 때보다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학교기업에 참여 중인 산업디자인과 김 모양(여/22)은 “계원창작상단을 통해 제품의 기획, 생산, 마케팅까지 창업을 미리 엿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누구의 아이디어가 채택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모두들 전보다 더 재밌고 힘차게 작업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계원창작상단은 ‘창작가게’, ‘창작비즈니스’와 ‘창작카페 계수나무’로 구성되어 있다. 창작가게는 학생들의 아이디어 중 실용성과 경제성을 겸비한 디자인 상품을 선별해 유통/판매하는 큐레이션 커머스로서 현재 교내의 ‘갤러리27’에 오픈돼 있다. 창작비즈니스는 가족회사나 관련 산업체, 정부 기관 등과 연대해 산학협력 제품을 개발/유통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우수한 학생작품을 양산 제품화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작카페 계수나무는 커피 판매뿐 아니라 신제품 론칭쇼, 창작 워크숍, 세미나 등을 열 수 있고 제품을 홍보하는 공간으로서, 현재 교내에 마련돼 있으며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계원창작상단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014년과 2015년, 리빙디자인과 학생들이 (주)루미앤의 주문식 수업을 진행한 결과 20여개의 조명 제품으로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고, 홍콩국제조명박람회에 2년 연속 출품했다. 2015년에는 ㈜인앤코리아의 도움을 받아 MBC 드라마에 조명제품을 협찬하고, CJmall에 납품하기도 했다. 또, 2016년 1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용품 박람회인 HOMI에 창작상단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창업한 학생들의 제품과 창작상단 PB제품을 전시해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첫발을 내딛기도 했다. 계원예대 관계자는 “2016년에는 이미 가족회사로 산학협력 MOU를 맺은 (주)SM엔터테인먼트, (주)이도핸즈, (주)하델시스 등과도 협력해 학생들이 직접 제품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취창업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라며 “현재 100억원 규모의 창업 및 산학협력관 CREATIVE EPICENTER를 건립 중이다. 학생들이 이곳에서 청년 사업가가 되기 위한 재능을 마음껏 갈고 닦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伊유명 여배우와 34세 연하 연인의 ‘가짜 결혼’ 첫 재판

    지난 1960년대 마를린 먼로와 더불어 세계적인 섹시 심벌로 인기를 모은 여배우가 있다. 바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육체파 여배우 지나 롤로브리지다다. 미스 이탈리아 대회에 출전한 것을 계기로 영화계에 데뷔한 그녀는 '로마의 여인', '노트르담의 꼽추’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올해 나이 88세의 그녀가 최근 로마 법원에 출석해 황당무계한 사건의 진실을 가리는 재판에 나섰다. 과거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도 소개될 만큼 화제가 된 이 사건의 시작은 지난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모나코 몬테카를로에 머물던 롤로브리지다는 한 남자와 만나 사랑에 빠진다. 무려 34세 연하인 스페인 출신의 사업가 하비에르 리가우 y 라폴스(54). 그리고 두 사람은 2년 후 결혼식을 올리기로 약속하지만 어린 남자와 산다는 것에 부담을 느낀 그녀는 변심해 결국 2007년 헤어졌다. 이렇게 끝났던 사랑은 몇 년 후 전쟁이 돼 돌아왔다. 지난 2013년 자신이 결혼했다는 황당한 사실을 알게된 것. 특히 결혼식은 2010년 몇 명 안되는 하객 앞에서 이루어졌고 가짜 신부를 대리로 내세웠다는 충격적인 사실까지 확인됐다. 본격적인 전쟁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라폴스는 롤로브리지다가 공개적인 결혼에 부담을 느껴 사전에 동의 하에 가짜 신부를 내세웠으며 오랜 시간 서로 사랑해왔다고 주장했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린 가운데 롤로브리지다가 라폴스를 문서 위조와 사기 혐의로 고소하면서 이번 재판이 이루어졌다.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한 롤로브리지다는 "함께 여행을 갔을 때도 각방을 잡았으며 과거 단 한 번도 '잠자리'를 가진 적이 없다"면서 "그가 로마에 왔을 때 저녁 몇 번 먹은 것이 전부"라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라폴스는 "대리 신부 결혼은 사전에 완벽히 동의한 것"이라면서 "롤로브리지다가 대중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비밀로 간직하고 싶어해서 그리 했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결국 롤로브리지다가 사후에 남길 우리 돈으로 6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산을 노린 사기극인지, 아니면 실제 결혼인지는 향후 재판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정가은 결혼식 D-2, 축가는 더원이… “결혼하고 싶은 여자 100명 대기 중” 무슨 뜻?

    정가은 결혼식 D-2, 축가는 더원이… “결혼하고 싶은 여자 100명 대기 중” 무슨 뜻?

    축가는 더원 정가은 결혼식 D-2, 축가는 더원이… “결혼하고 싶은 여자 100명 대기 중” 무슨 뜻? 배우 정가은이 결혼식을 이틀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축가를 부를 가수 더원과의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가은은 지난해 12월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원 콘서트 리허설 중. 우리 축가 불러줄 더원 오빠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정가은은 더원과 찍은 사진, 그에게 보낸 화환을 공개했다. 화환에는 “유부녀 정가은, 더원 오빠랑 결혼하고 싶은 여자 백 명 대기 중”이라고 적혀있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정가은은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로 알려진 예비 신랑과 오는 30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5층 그랜드볼룸 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가은 결혼식 D-2, 축가는 더원 “결혼하고 싶은 여자 100명 대기” 무슨 뜻인가 보니?

    정가은 결혼식 D-2, 축가는 더원 “결혼하고 싶은 여자 100명 대기” 무슨 뜻인가 보니?

    축가는 더원 정가은 결혼식 D-2, 축가는 더원 “결혼하고 싶은 여자 100명 대기” 무슨 뜻인가 보니? 배우 정가은이 결혼식을 이틀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축가를 부를 가수 더원과의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가은은 지난해 12월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원 콘서트 리허설 중. 우리 축가 불러줄 더원 오빠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정가은은 더원과 찍은 사진, 그에게 보낸 화환을 공개했다. 화환에는 “유부녀 정가은, 더원 오빠랑 결혼하고 싶은 여자 백 명 대기 중”이라고 적혀있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정가은은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로 알려진 예비 신랑과 오는 30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5층 그랜드볼룸 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못 말리는 인기

    미국 대선 경선을 앞두고 공화당 지지율 1위를 달리는 도널드 트럼프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유명 종교 지도자로부터 공개 지지를 받은 데 이어 자신을 부당하게 다룬다며 폭스뉴스 TV토론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26일(현지시간) 지지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 중 한 명인 제리 폴웰 주니어 리버티대 총장이 방금 나를 공개 지지했다”며 “이 얼마나 대단한 영광인가”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복음주의의 최고 지도자 폴웰 총장은 이날 성명에서 “트럼프는 이 나라를 다시 위대하게 이끌 수 있다고 믿을 수 있는 성공한 기업인이자 사업가, 훌륭한 아버지라고 평가한다”라고 밝혔다. 폴웰 총장의 트럼프 공개 지지는 트럼프가 지난 18일 리버티대 연설에서 성경을 읽으며 “기독교인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폴웰 총장과의 인연을 드러내면서 이미 예견됐다. 그러나 폴웰 총장이 당초 트럼프의 라이벌인 테드 크루즈와 더 가까웠다는 점에서 이번 공개 지지는 트럼프로 갈아탔음을 보여준다. 크루즈를 지지해 온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도 최근 트럼프를 공개 지지, 보수층의 표심을 트럼프로 몰아주고 있다. 이날 발표된 CNN 전국 여론조사에서 트럼프는 지지율 41%를 차지, 19%를 얻은 크루즈를 두 배 이상 누르고 1위를 지켰다. 이렇게 승승장구하자 트럼프는 이날 아이오와주 한 고등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8일 열리는 폭스뉴스 주최 TV토론에 불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폭스가 나 없이 토론회를 열어 얼마나 많은 돈을 벌 것인지 지켜보자”며 “이제는 누군가가 어른답게 놀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이 같은 발언은 폭스뉴스 여성 앵커 메긴 켈리가 28일 토론에 공동 사회자로 나서게 되자 역공을 취한 것이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경기도 창업지원 1인 기업 7개월 새 2억 매출·8명 고용

    경기도 창업지원 1인 기업 7개월 새 2억 매출·8명 고용

    경기도의 창업지원을 받은 1인 기업이 7개월 만에 매출 2억원을 올리고 직원도 8명을 고용하는 성과를 거둬 주목을 끌고 있다. 27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용인에 있는 ㈜미래기술연구소는 센터의 창업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5월 1인 기업을 차렸다. 건축·디스플레이·보안용 홀로그램 필름을 개발·제조하는 홀로그래피 전문기업으로 센터 도움을 받아 특허 3건을 출원하고 벤처기업인증을 받았다. 특히 전문인력 및 자금 부족으로 애로를 겪었으나 센터가 지원한 사업화 자금 1500만원을 활용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등 제품홍보에도 도움을 받았다. 지난해 12월까지 매출 2억원을 달성했고 직원도 8명을 새로 뽑았다. 미래기술연구소 김대현 대표는 “예비창업자로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창업프로젝트를 통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받아 회사를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창업프로젝트는 우수한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이 부족하거나 창업 절차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예비 사업가와 1년 미만의 창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8개월간의 창업교육, 성공 최고경영자(CEO)와 1대1 창업멘토링, 시제품 제작, 최대 1500만원의 창업자금 지급 등의 지원을 받는다. 창업프로젝트는 2009년부터 운영했으며 지금까지 884개 사의 창업을 도왔다.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는 “앞으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자들의 환경 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써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마약왕 대저택에 숨겨진 비밀금고 발견

    마약왕 대저택에 숨겨진 비밀금고 발견

    "뭘 숨겼을까?" 전설적인 마약황제로 불리는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소유했던 대저택에서 금고가 발견됐다. 뉴헤럴 등 등 현지 언론은 "에스코바르가 미국 마이애미에 소유했던 저택의 바닥에 600파운드 무게의 금고가 숨겨져 있었."고 최근 보도했다. 저택을 사들인 부부는 금고를 모 은행으로 옮겨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고의 내용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비밀금고가 나온 저택을 소유했던 에스코바르는 콜롬비아의 전설적인 마약황제였다. 마약장사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그는 아프리카 동물을 수입해 콜롬비아 자택에 동물원을 설치할 정도로 호화로운 생활을 누렸지만 22년 전인 1993년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에스코바르는 콜롬비아가 군까지 투입해 전개한 체포작전에서 총을 맞고 숨졌다. 사망 당시 에스코바르는 약 150억 달러의 재산을 갖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은닉한 재산의 행방은 여전히 미스테리다. 마이애미의 저택은 에스코바르가 마약카르텔 두목으로 미 당국의 추적을 받기 전 구입했다. 하지만 주택은 1980년대 미국 정부에 몰수돼 버려져 있다가 2014년 요식업으로 성공한 사업가 크리티안 드베루아르에게 넘어갔다. 1000만 달러에 주택을 사들인 드베루아르는 집을 허물고 새 저택을 지을 생각이지만 철거 전 저택을 샅샅이 검사하게 했다. 마약카르텔 두목이 소유했던 저택 어딘가에 비밀금고가 있을지 모른다고 의심한 때문이다. 금고가 나오면서 새 주인의 의심은 일단 적중한 셈이 됐다. 집값 10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을 만한 진귀한 물건들이 나오지 않을까 현지 언론과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추신수父, 5억 빌린 후 안 갚아” 검찰, 사기 혐의 징역 5년 구형

    프로야구 선수 추신수의 아버지 추모(65)씨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관세법 위반)로 검찰로부터 징역 5년에 추징금 5억원을 구형받았다. 창원지검은 최근 창원지법 진주지원 오권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추씨 등이 법을 어기고도 반성하지 않고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추씨와 함께 돈을 빌린 동업자 조모(59·전 사천시의원)씨에게도 같은 형량이 구형됐다. 창원지검에 따르면 추씨 등은 2007년 5월 조씨와 함께 평소 알고 지낸 사업가 박모(55)씨에게 “중국에서 다이아몬드를 수입해 팔려고 하는데 돈이 부족하다”며 5억원을 빌렸다. 그러나 추씨 등은 다이아몬드의 국내 반입이 어려워지자 ‘홍콩에서 팔려고 다이아몬드를 감정하는 과정에서 잃어버렸다’며 빌린 돈을 되돌려 주지 않았다. 돈을 받지 못한 박씨는 2010년 민사소송을 내 승소했으나 이들이 돈을 갚지 않자 지난해 다시 고소했다. 추씨 등은 사기·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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